<?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Cubic3</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link>
		<description>세제곱*세제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Jul 2009 00:12:38 +0900</pubDate>
		<generator>Tattertools 1.0.6</generator>
		<item>
			<title>피드버너-종속적이지 않은 RSS 피드 주소 만들기</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D%94%BC%EB%93%9C%EB%B2%84%EB%84%88-%EC%A2%85%EC%86%8D%EC%A0%81%EC%9D%B4%EC%A7%80-%EC%95%8A%EC%9D%80-RSS-%ED%94%BC%EB%93%9C-%EC%A3%BC%EC%86%8C-%EB%A7%8C%EB%93%A4%EA%B8%B0</link>
			<description>이 글은 &lt;a href=&quot;http://cubic3.woweb.net/blog/entry/%C3%AD%C2%83%C2%9C%C3%AD%C2%84%C2%B0-%C3%AC%C2%A2%C2%85%C3%AC%C2%86%C2%8D%C3%AC%C2%A0%C2%81%C3%AC%C2%9D%C2%B4%C3%AC%C2%A7%C2%80-%C3%AC%C2%95%C2%8A%C3%AC%C2%9D%C2%80-%C3%AB%C2%B8%C2%94%C3%AB%C2%A1%C2%9C%C3%AA%C2%B7%C2%B8-%C3%AA%C2%B3%C2%84%C3%AC%C2%A0%C2%95-%C3%AA%C2%BE%C2%B8%C3%AB%C2%AF%C2%B8%C3%AA%C2%B8%C2%B0&quot;&gt;태터-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 계정 꾸미기&lt;/a&gt;의 후기 쯤 된다.&lt;br /&gt;
&lt;br /&gt;
어찌하다보니 피드버너 뽐뿌에 밀려서 피드버너를 사용하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주소를 그대로 쓰면서 피드버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htaccess 파일과 정규표현식을 붙잡고 싸워야했다 -_-&lt;br /&gt;
&lt;br /&gt;
기본적으로는 &lt;a href=&quot;http://translatorsweekly.com/blog/46&quot;&gt;피드버너 등록과정 정리-몽상철학가&lt;/a&gt;를 참고하여 비교적 매뉴얼에 충실하게 과정을 밟았지만, 몇가지 다르게 했던 점을 적겠다.&lt;br /&gt;
&lt;br /&gt;
2단계 새로운 RSS 만들기를 먼저 했다. 설마 그럴 리는 없겠지만 /blog/rss/index.php 파일이 업그레이드될 가능성(그래서 멋모르고 태터를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또 심볼릭 링크를 만들었다 -_-&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ln -s ./rss rss1 &amp;nbsp;&amp;nbsp; (&#039;태터 디렉토리/blog/&#039;에서)&lt;br /&gt;
&lt;br /&gt;
&lt;/div&gt;따라서 태터 자체 RSS 주소는 http://cubic3.woweb.net/blog/rss1 이 되었다. 이 주소를 가지고 피드버너에 등록하여, &lt;a href=&quot;http://feeds.feedburner.com/Cubic3&quot;&gt;http://feeds.feedburner.com/Cubic3&lt;/a&gt;라는 피드를 얻었다. 그리고 나서 태터 디렉토리의 .htaccess 파일과 싸우기 시작했다. .htaccess 파일은 홈페이지 주소(URL)을 조건에 따라 처리하는 파일이다. 유닉스에서는 파일 이름 맨 앞이 점이면 숨김 파일이라는 뜻이라, 앞에 점이 붙는다.&lt;br /&gt;
&lt;br /&gt;
태터 디렉토리의 .htaccess 파일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RewriteRule ^index\.xml$ 어쩌구저쩌구&lt;br /&gt;
...&lt;br /&gt;
RewriteRule ^(.+)$ blog/$1/index.php [E=SURI:1,L]&lt;br /&gt;
&lt;br /&gt;
&lt;/div&gt;이 두 행이 그 전에 /index.xml, /rss로 오던 RSS 주소를 받아주던 규칙들이다. 아래 규칙은 범용적이라 손대면 큰일 난다.(/xxx에 대한 요청이 오면, /blog/xxx/index.php로 연결해주는 역할) 하지만 위에 있는 규칙일 수록 먼저 적용되므로, RewriteRule ^index\.xml$로 시작하는 한 줄을 다음 3줄로 대체하면 된다.(&lt;a href=&quot;http://www.mentalese.net/blog/467&quot;&gt;&lt;font class=&quot;head_title&quot;&gt;태터툴즈에서 피드버너로 RSS 통계내기-귤&lt;/font&gt;&lt;/a&gt; 참조했음)&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RewriteRule ^index\.xml$ &lt;a class=&quot;linkification-ext&quot; href=&quot;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quot; title=&quot;Linkification: 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quot;&gt;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lt;/a&gt; [E=SURI:1,L]&lt;br /&gt;
RewriteRule ^rss&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gt;$ &lt;a class=&quot;linkification-ext&quot; href=&quot;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quot; title=&quot;Linkification: 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quot;&gt;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lt;/a&gt; [E=SURI:1,L]&lt;br /&gt;
RewriteRule ^rss/index\.php$ &lt;a class=&quot;linkification-ext&quot; href=&quot;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quot; title=&quot;Linkification: 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quot;&gt;http://feeds.feedburner.com/mentalese/blog&lt;/a&gt; [E=SURI:1,L]&lt;br /&gt;
&lt;br /&gt;
&lt;/div&gt;굵은 글씨(/?)는 내가 추가한 것이다. 원래 귤님의 규칙은 /index.xml, /rss, /rss/index.php 세 가지 경우를 다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블로그 주소)/rss/ 로 입력되는 경우를 처리하지 못한다. 저 /?는 rss 다음에 /가 들어갈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lt;a href=&quot;http://kldp.org/HOWTO/html/Adv-Bash-Scr-HOWTO/x10468.html&quot;&gt;정규표현식&lt;/a&gt; 참고)&lt;br /&gt;
&lt;br /&gt;
마지막 단계인 스킨 파일 수정은 필요없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lt;a href=&quot;http://cubic3.woweb.net/blog/rss&quot;&gt;http://cubic3.woweb.net/blog/rss&lt;/a&gt;로 구독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으니까. 그래야 피드버너 망해도(...) 문제가 없지. 이렇게 해서 RSS피드 정리도 끝.&lt;br /&gt;
&lt;br /&gt;
꼬리말/ ...crizin님의 &lt;a href=&quot;http://crizin.net/entry/%C3%AD%C2%83%C2%9C%C3%AD%C2%84%C2%B0%C3%AD%C2%88%C2%B4%C3%AC%C2%A6%C2%88-105-%C3%AD%C2%94%C2%8C%C3%AB%C2%9F%C2%AC%C3%AA%C2%B7%C2%B8%C3%AC%C2%9D%C2%B8&quot;&gt;피드버너 리다이렉터 플러그인&lt;/a&gt;에서 한 줄만 삭제하면 되는 문제였다. 피드버너에 등록하고자 하지만 rss주소를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고친 파일을 여기 올린다. 플러그인 안의 index.xml 파일을 대체하면 된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a href=&quot;http://cubic3.woweb.net/blog/attachment/1276679280.xml&quot;&gt;&lt;img src=&quot;http://cubic3.woweb.net/blog/image/unknown.gif&quot; alt=&quot;&quot; align=&quot;bottom&quot;/&gt; index.xml&lt;/a&gt;&lt;/div&gt;원상복구를 할까? -_-...&lt;br /&gt;
&lt;br /&gt;
꼬리말2/ 결국 setup.php 실행을 통한 블로그 재설정을 통해서(config.php 삭제 필요), .htaccess를 덮어 씌우고 수정한 플러그인을 실행했다. 이게 웬 삽질.&lt;br /&gt;
</description>
			<category>속삭임[作]</category>
			<category>피드버너</category>
			<category>rss</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8</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D%94%BC%EB%93%9C%EB%B2%84%EB%84%88-%EC%A2%85%EC%86%8D%EC%A0%81%EC%9D%B4%EC%A7%80-%EC%95%8A%EC%9D%80-RSS-%ED%94%BC%EB%93%9C-%EC%A3%BC%EC%86%8C-%EB%A7%8C%EB%93%A4%EA%B8%B0#entry78comment</comments>
			<pubDate>Sun, 21 May 2006 03:17: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태터-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 계정 꾸미기</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D%83%9C%ED%84%B0-%EC%A2%85%EC%86%8D%EC%A0%81%EC%9D%B4%EC%A7%80-%EC%95%8A%EC%9D%80-%EB%B8%94%EB%A1%9C%EA%B7%B8-%EA%B3%84%EC%A0%95-%EA%BE%B8%EB%AF%B8%EA%B8%B0</link>
			<description>0. 블로그를 갈아타게 된 계기&lt;br /&gt;
&lt;br /&gt;
어느 날인가부터, 먼저 쓰던 계정에 트랙백 스팸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혹시 스팸을 막을만한 방법이 없나 태터툴즈 홈페이지로 가봤다. 그런데 플러그인은 없고, &lt;a href=&quot;http://www.tattertools.com/bbs/view.php?id=review&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1&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62&quot;&gt;&#039;1.0.5에서는 스팸 필터링이 잘 되어있다&#039;&lt;/a&gt;는 글을 봐버렸다.&lt;br /&gt;
&lt;br /&gt;
태터&amp;amp;컴퍼니가 태터 1.0으로 훨훨 날아가는걸 보면서도, 데이터의 하위호환성을 위해서(아니, 솔직히 귀찮아서) 태터 클래식 버전에 계속 남아있었는데, 이젠 트랙백 지우기 귀찮아서라도 블로그를 갈아탈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태터 1.0.5를 내려받고 설치법을 유심히 들여다보면서, 엉뚱한 욕심 하나를 떠올리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1. 블로그 툴에 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lt;br /&gt;
&lt;br /&gt;
원래(그리고, 현재도 그렇지만) 내 사이트의 &lt;a href=&quot;http://cubic3.woweb.net/&quot;&gt;루트 디렉토리&lt;/a&gt;는 웹으로 연결되어있지 않고 비어있었다. 사이트의 전부로 보일 수 있는 루트는 비워두고, 그 밑에 있는 디렉토리에 블로그 등 여러 시도들이 들어가게 할 계획이었다. 태터는 0.9x 버전에서 기본적으로 /tt/디렉토리에 설치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 계획과 맞아 떨어졌고, &#039;블로그=태터&#039;라는 공식이 깨지기 전 까지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번처럼 갈아타기 전까지는.&lt;br /&gt;
&lt;br /&gt;
이번에 이전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고정 블로그 주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야 다음번 이전 때 고마운 사람들(=구독자)을 귀찮게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몇 가지 목표를 세우고 블로그 툴에 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 주소를 구축하기로 했다.&lt;br /&gt;
&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lt;br /&gt;
목표들&lt;br /&gt;
&lt;ul&gt;&lt;li&gt;적어도 블로그 주소는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즉, &#039;&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http://xxx.com/blog/&lt;/span&gt;쏼라쏼라&#039;라는 주소에서 쏼라쏼라 부분이 깨져도, 굵은 글씨 부분이 유지되어 적당히 뒤의 주소를 지우고라도 내 블로그에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다. 만일 &#039;http://xxx.com/tt/&#039;에서 (이번 경우처럼) tt 부분이 다른 주소로 바뀐다면, 그 주소를 추측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lt;/li&gt;&lt;li&gt;RSS 피드 주소를 고정한다. 어차피 구독에 이상이 생기면 구독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피드 주소가 깨지는 일만 막는다.&lt;/li&gt;&lt;li&gt;위의 일들을 계정을 옮기거나, 블로그 기술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기 전까지 지키는 것이 목표이다.&lt;/li&gt;&lt;/ul&gt;&lt;/div&gt;&lt;br /&gt;
2. 태터 1.0.5로 갈아타기&lt;br /&gt;
&lt;br /&gt;
우선 태터툴즈 매뉴얼의 &lt;a href=&quot;http://www.tattertools.com/ko/manual/wiki/%C3%AC%C2%84%C2%A4%C3%AC%C2%B9%C2%98%C3%AD%C2%95%C2%98%C3%AA%C2%B8%C2%B0&quot;&gt;태터 1.0 설치법&lt;/a&gt;과 &lt;a href=&quot;http://www.tattertools.com/ko/manual/wiki/%C3%AA%C2%B0%C2%88%C3%AC%C2%95%C2%84%C3%AD%C2%83%C2%80%C3%AA%C2%B8%C2%B0&quot;&gt;태터 갈아타기&lt;/a&gt;를 참조해서 태터 1.0.5를 http://cubic3.woweb.net/xxx (xxx는 임의)에 설치했다. http://cubic3.woweb.net/tt/ 에 설치된 기존 태터 클래식을 당분간 유지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기존 디렉토리에 계속 블로그를 운영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blog 디렉토리를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디렉토리로 정하고, 외부에서 블로그에 접근할 때는 xxx 디렉토리로 연결시켜줄 방법을 찾기로 했다.&lt;br /&gt;
&lt;br /&gt;
3. 심볼릭 링크로 blog-&amp;gt;xxx 연결&lt;br /&gt;
&lt;br /&gt;
사실 블로그 주소를 고정한다는 생각을 떠올릴 때부터, &lt;a href=&quot;http://database.sarang.net/study/unix/unix_intro2/unixini/4_10.html&quot;&gt;심볼릭 링크&lt;/a&gt;를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었다. 심볼릭 링크는 유닉스에 있는 &#039;바로가기(shortcut)&#039;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좀 더 강력한 점은, 윈도우에서처럼 바로 가기 파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진짜 복사본이 생긴 것 같이 보인다는 점이다. (하드 링크와 심볼릭 링크의 차이는 파일을 삭제하기 전까지는 없는 것 같다. 더구나 디렉토리의 하드 링크는 관리자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일찌감치 하드 링크에는 신경을 껐다) 디렉토리의 심볼릭 링크를 만드는 것은 일반 파일의 경우와 다르지 않고, 쉽다. 이 경우 ssh로 접속해서(텔넷도 가능), 홈 디렉토리에서 다음 명령을 한번 치기만 하면 된다.&lt;br /&gt;
&lt;br /&gt;
&lt;div style=&quot;margin-left: 40px&quot;&gt;ln -s ./xxx blog &amp;nbsp;&amp;nbsp; (xxx 바로 위의 디렉토리에서 실행)&lt;br /&gt;
&lt;/div&gt;&lt;br /&gt;
그러면 xxx 디렉토리와 blog &quot;디렉토리&quot;의 내용물이 항상 똑같게 유지가 된다.&lt;br /&gt;
&lt;br /&gt;
4. 태터 1.0.5가 설치된 디렉토리명 변경&lt;br /&gt;
&lt;br /&gt;
심볼릭 링크를 태터 설치를 하기 전에 만들고, 애초부터 blog 디렉토리로 접근해서 설치했다면 이게 필요 없는데, 순서를 바꾸는 바람에 &lt;a href=&quot;http://www.tattertools.com/ko/manual/wiki/%C3%AA%C2%B0%C2%88%C3%AC%C2%95%C2%84%C3%AD%C2%83%C2%80%C3%AA%C2%B8%C2%B0#s-2.4&quot;&gt;1.0이 설치된 디렉토리를 바꿨을 때의 대처방법&lt;/a&gt;을 사용해야 했다. 파일을 고칠 때는 FTP로 내려받아 텍스트 에디터로 고친 후 올리는 방법을 사용했다.&lt;br /&gt;
&lt;br /&gt;
5. RSS 피드 주소&lt;br /&gt;
&lt;br /&gt;
기존에 쓰던 주소인 http://cubic3.woweb.net/tt/index.xml 는 기존 태터를 철수한 이후 심볼릭 링크로 이으려고 한다. 그리고 현재의 RSS주소인 http://cubic3.woweb.net/blog/rss는... 주소가 맘에 들어서(아니, 역시 귀찮아서) 그대로 쓰려고 한다. 다음에 옮길 때 또 심볼릭 링크 만들고 말지.&lt;br /&gt;
&lt;br /&gt;
이렇게, 태터-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그용 공간을 기획하게 되었다. 빨리 써먹고 싶군. 다음번에는 어디로 옮겨가게 되려나?&lt;br /&gt;
</description>
			<category>속삭임[作]</category>
			<category>계정</category>
			<category>계정이전</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태터툴즈</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7</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D%83%9C%ED%84%B0-%EC%A2%85%EC%86%8D%EC%A0%81%EC%9D%B4%EC%A7%80-%EC%95%8A%EC%9D%80-%EB%B8%94%EB%A1%9C%EA%B7%B8-%EA%B3%84%EC%A0%95-%EA%BE%B8%EB%AF%B8%EA%B8%B0#entry77comment</comments>
			<pubDate>Sat, 20 May 2006 04:23: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천재들의 실패</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C%B2%9C%EC%9E%AC%EB%93%A4%EC%9D%98-%EC%8B%A4%ED%8C%A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cubic3.woweb.net/blog/attach/1/589078.gif&quot; width=&quot;102&quot; height=&quot;150&quot;/&gt;&lt;/div&gt;&lt;b&gt;천재들의 실패&lt;/b&gt;(로저 로웬스타인, 동방미디어)는 한 헤지펀드의 흥망을 다룬 책이다.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ong-Term Capital Management, LTCM)은 90년대에 등장해서 과학적인 모델에 입각한 투자로 최대 규모의 자본을 끌어들여 최대의 수익률을 달성했던 헤지펀드다. 93년에 설립되어 98년에 몰락하기까지 LTCM은 자본을 4배로 불렸다. 그리고 나서 98년 순식간에 다시 그 돈을 1/8로 까먹어 투자금은 반토막이 나고 말았다.&lt;br /&gt;
&lt;br /&gt;
LTCM은 비록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렸지만, 그 투자전략은 초기엔 지극히 간단했다. 시장의 상태를 진단하고 완벽하게 안정된 상태에서 벗어나 있을 경우, 시장이 충분히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리라는 쪽에 돈을 건 것이다. 이런 것을 차익거래전략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완벽하게 안정되어있다는 것은 그들이 거래하던 상품(이 경우는 채권의 가격차, 즉 신용 스프레드)의 가격이 주변 상황에 따른 적정 가격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이들은 적정 가격을 투자모델을 통해 계산하고 그것이 시장 가격과 다를 경우 그 상품을 사거나 팔았다. 그러나 보통 그 차이는 아주 작으므로, 돈을 빌려다가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이 사거나 팔았다. 차입거래(leverage)를 한 것이다.&lt;br /&gt;
&lt;br /&gt;
이 두 전략만으로도 LTCM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그들의 몰락을 초래할 모순이 이미 이 성공 속에 내재되어 있었다. 시장 가격이 적정 가격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시장에 참여하는 거래자들이 충분히 합리적이지 못해서 그 가격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익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이 충분히 빨리 적정 가격을 찾게 될 거라고 어떻게 장담을 하는가? 심지어, 적정 가격과의 거리를 더욱 더 벌려놓으면 어떻게 될까?&lt;br /&gt;
&lt;br /&gt;
그리고 또 한가지 그들을 몰락시킨 원인은 그들의 오만에 있었다. 그들은 성공에 도취되어 점점 차익거래전략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시장이 정상이 되어도 큰 돈을 잃을 수 있는 투기에도 나섰던 것이다. 러시아의 모라토리엄이 선언되자, 그들은 모든 일이 잘못되기 시작했다. 시장은 (그들의 기준으로) 점점 더 심각하게 미쳐돌아갔으며, 신용 스프레드는 폭등하기 시작했다. 불과 몇 달 뒤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오판을 깨달았는지는 몰라도, 그 사이 날아간 돌멩이는 개구리를 죽여버렸다.&lt;br /&gt;
&lt;br /&gt;
역설적이게도, 이 천재들의 실패는 그들의 능력이 부족해서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들은 우리들에 비해서 너무나 똑똑했던 것이다. 사실 우리도 다른 사람을 자신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실수는 많이 저지르지 않는가. 성하고 쇠할 모습을 보여줄 시간도 없이 흥했다 망해버린 이 헤지펀드의 이야기는, 반성을 안겨주는 실패기로서 부족함이 없다.</description>
			<category>23페이지 5번째 문장</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4</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C%B2%9C%EC%9E%AC%EB%93%A4%EC%9D%98-%EC%8B%A4%ED%8C%A8#entry74comment</comments>
			<pubDate>Tue, 07 Mar 2006 14:43: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표본집단을 잘못 뽑으면</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D%91%9C%EB%B3%B8%EC%A7%91%EB%8B%A8%EC%9D%84-%EC%9E%98%EB%AA%BB-%EB%BD%91%EC%9C%BC%EB%A9%B4</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40, 240, 240)&quot;&gt;표본을 통해 타당한 추론을 이끌어내려면 그 표본은 반드시 모집단에 대한 대표성을 지녀야 하는데, 이것은 모집단의 모든 요소가 표본에 동일한 확률로 포함되어야 함을 뜻한다. 1936년, &quot;리터러리 다이제스트(Literary Digest)&quot;는 차기 대통령에 누가 뽑힐 것인지를 예측하고자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은 전화번호부와 자동차 등록부(한창 공황중)에서 추출되었고, 참담한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결과 랜돈(A. Landon)의 승리가 점쳐졌지만, 그는 겨우 두 주에서 승리했을 뿐이다.&lt;/div&gt;&lt;div align=&quot;right&quot;&gt;-돈버는 수학(모턴 데이비스, 도서출판 한승, 2002) 중에서&lt;/div&gt;</description>
			<category>속삭임[作]</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3</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D%91%9C%EB%B3%B8%EC%A7%91%EB%8B%A8%EC%9D%84-%EC%9E%98%EB%AA%BB-%EB%BD%91%EC%9C%BC%EB%A9%B4#entry73comment</comments>
			<pubDate>Fri, 03 Mar 2006 17:3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용문구의 집합체로 블로그 이용하기</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C%9D%B8%EC%9A%A9%EB%AC%B8%EA%B5%AC%EC%9D%98-%EC%A7%91%ED%95%A9%EC%B2%B4%EB%A1%9C-%EB%B8%94%EB%A1%9C%EA%B7%B8-%EC%9D%B4%EC%9A%A9%ED%95%98%EA%B8%B0</link>
			<description>짧게 짧게 감명깊었던 문구들을 인용해놓은 블로그를 봤다. 펌블로그와는 달리 인용문의 연쇄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데에 적절할 듯 싶었다. 그리고 나중에 감명깊게 느꼈던 생각을 이어나가거나 글을 쓸 때에 그 내용을 인용할 때 쉽게 관리를 할 수 있겠다.</description>
			<category>혼잣말[私]</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1</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C%9D%B8%EC%9A%A9%EB%AC%B8%EA%B5%AC%EC%9D%98-%EC%A7%91%ED%95%A9%EC%B2%B4%EB%A1%9C-%EB%B8%94%EB%A1%9C%EA%B7%B8-%EC%9D%B4%EC%9A%A9%ED%95%98%EA%B8%B0#entry71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Jan 2006 00:03: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상트 페테르스부르크의 역설 : 기대값이 무한대가 아닌 이유</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C%83%81%ED%8A%B8-%ED%8E%98%ED%85%8C%EB%A5%B4%EC%8A%A4%EB%B6%80%EB%A5%B4%ED%81%AC%EC%9D%98-%EC%97%AD%EC%84%A4-%EA%B8%B0%EB%8C%80%EA%B0%92%EC%9D%B4-%EB%AC%B4%ED%95%9C%EB%8C%80%EA%B0%80-%EC%95%84%EB%8B%8C-%EC%9D%B4%EC%9C%A0</link>
			<description>참고: &lt;a href=&quot;http://jmsys.co.kr/general/cafe/strange/petersburg.htm&quot; target=&quot;_blank&quot;&gt;St. Petersburg game paradox: 돈 따는 것도 싫어요.&lt;/a&gt; by JM통계시스템&lt;br /&gt;
&lt;br /&gt;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와서 재미있는 동전 던지기 내기를 제안한다고 상상해보자. 로또도 100억 이상의 상금을 타기 힘든데, 이 내기는 상금의 상한이 없다. 운만 좋다면 무한대의 상금을 탈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우선 동전을 던져서 뒷면이 나오면 2원을 받고 멈춘다. 그러나 앞면이 나오고 그 다음에 뒷면이 나온다면 2원의 두 배인 4원을 받는다. 앞면이 두번 나오고나서 뒷면이 나온다면 2원의 네 배인 8원을 받는다. 이런 식으로, 계속 앞면이 나오다가 n번째에 던진 동전에서 처음으로 뒷면이 나온다면 (2^n)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만약 30번째 던진 동전이 처음 나온 뒷면이었다면 2^30=1,073,741,824원, 약 10억원을 타게 된다.&lt;br /&gt;
&lt;br /&gt;
이 내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기대값이 무한대이기 때문이다. 즉, 돈을 걸면 이론적으로는 무한대의 돈을 받는것과 같다. 왜냐하면 2원, 4원, 8원 등 각각의 상금들에 대한 기대값이 2^n원과 2^(-n)의 확률의 곱=1원이기 때문에, 무한히 많은 상금들의 경우를 다 더하면 1원(2원의 경우) + 1원(4원의 경우) + ... + 1원(10억원의 경우) + ... = 무한대가 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자, 이 사람은 이제 당신에게 이 내기 한 판에 얼마를 걸 것이냐고 묻는다. &quot;무한대의 기대값을 갖는 내기를 하면서 쪼잔하게 1억원 정도만 걸겠소?&quot; 생각해보면 천원 정도 걸고 하려고 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lt;center&gt;정말?&lt;/center&gt;&lt;br /&gt;
&lt;br /&gt;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보상을 생각해보자. 우리는 얼마나 걸어야할까?&lt;br /&gt;
&lt;br /&gt;
&lt;b&gt;1. 무한대&lt;/b&gt; &lt;br /&gt;
&lt;br /&gt;
우선 우리가 무한대의 돈을 갖고있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무한대의 돈을 걸 수 없다. 그런데, 그 사람도 무한대의 돈을 갖고있지 않기 때문에 무한대의 돈을 지급할 수 없다. 무한대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 사람에게서 그 상금을 전부 받을 수 없다면, 기대값도 무한대가 아니다.&lt;br /&gt;
&lt;br /&gt;
따라서 기대값은 기껏해야 상대방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최대 금액이다.&lt;br /&gt;
&lt;br /&gt;
&lt;b&gt;2. 가진 돈 전부&lt;/b&gt;&lt;br /&gt;
&lt;br /&gt;
그 사람은 자신의 재산이 지금 우리가 가진 돈보다 많으며, 따라서 우리가 가진 돈 전부를 걸어도 엄청난 이익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 얘기를 믿어준다고 쳐도, 우리는 가진 돈 전부를 걸 수 없다.&lt;br /&gt;
&lt;br /&gt;
기대값은 그 시행(내기)을 무한히 반복했을 때 각 시행당 얻을 수 있는 금액의 평균치이다. 로또의 경우, 기대값은 구매금액의 1/2(500원)이지만, 500원의 상금을 받는 경우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가진 돈 전부를 한 번의 내기에 건다면, 우리는 기대값만큼 벌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lt;br /&gt;
&lt;br /&gt;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아까의 예를 빌려와서, 10억원 이상을 받을 확률을 계산해보자. 30번째, 31번째, ...에 처음으로 뒷면이 나오면 되므로, 그 확률의 합을 계산하면&lt;br /&gt;
&lt;br /&gt;
1/(2^30) + 1/(2^31) + 1/(2^32) + ... = 1/(2^30) * (1 + 1/2 + 1/4 + ...) = 1/(2^30) * 2(무한등비수열의 합) = 1/2^29&lt;br /&gt;
&lt;br /&gt;
2의 29제곱 분의 1은 십진수로 표현하면 0.00000000186 정도 된다. 0.000000186%인 것이다. 이런 확률이라면 차라리 로또가 낫다. 1등 당첨확률은 이것의 2/3인데(0.000000123%) 상금이 10배는 되므로. 상금 10억이 너무 커서 확률이 작았던 것일까? 상금이 1000원(정확히 1024원)을 넘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1024원은 2의 10제곱이므로,&lt;br /&gt;
&lt;br /&gt;
1/(2^10) + 1/(2^11) + 1/(2^12) + ... = 1/(2^10) * (1 + 1/2 + 1/4 + ...) = 1/(2^10) * 2 = 1/2^9 = 1/512 = 0.195%&lt;br /&gt;
&lt;br /&gt;
로또가 5등 이상에 당첨될 확률도 1/45=2.22%는 된다. 차라리 로또를 사자.&lt;br /&gt;
&lt;br /&gt;
&lt;b&gt;3. 1000원?&lt;/b&gt;&lt;br /&gt;
&lt;br /&gt;
하지만 그 사람은 계속 내기의 가치가 1000원보다는 더 크다고 주장한다. 한 번에 거는 돈이 1000원까지 줄어들면, 그 대신 내기를 여러 번 할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실제로 받는 돈이 기대값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하지만 기대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다시 상대방의 재산(우리에게 줄 수 있는 금액)이 문제가 된다. 기대값은 받을 금액*받을 확률의 합이다. 그런데 상대방의 재산이 충분히 크지 않다면, 받을 금액이 아주 클 경우에는 받을 확률이 아주 작아지게 된다. 이 생각을 넣어 &#039;현실적인&#039; 기대값을 표현하면, 받을 금액*당첨 확률*당첨되었을 때 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상대방의 재산 수준을 넘었을 경우 0에 가까움)이 된다. 하지만 상대방의 재산이 충분히 많다면 문제가 안되지 않을까?&lt;br /&gt;
&lt;br /&gt;
일단 상대방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금액을 충분히 크게 가정해보자. 10억원 정도면 적절할 것 같다. 그리고 나서 기대값을 계산해보자. 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항상 1(=100%)인 경우,&lt;br /&gt;
&lt;br /&gt;
1원(2원의 경우)*1(항상 지급) +  ... + 1원(10억원의 경우)*1 + 1원(20억원의 경우)*1 + 1원(40억원의 경우)*1 + ... = 무한대&lt;br /&gt;
&lt;br /&gt;
기대값은 무한대가 된다. 그러나 상대방이 줄 수 있는 돈이 10억인 경우, 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10억원까지는 항상 1, 10억원을 넘어서면 0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기대값이 얼마나 될까?&lt;br /&gt;
&lt;br /&gt;
1원(2원의 경우)*1(항상 지급) +  ... + 1원(10억원의 경우)*1 + 1원(20억원의 경우)*0(지급 못함) + 1원(40억원의 경우)*0 + ... = 1 + 1 + ... + 1 + 0 + 0 + ... = 1 * 30(10억원의 경우가 30번째 1원이므로) = 30원&lt;br /&gt;
&lt;br /&gt;
즉, 상대방의 재산이 10억이면 우리는 그 내기의 기대값이 30원이라고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30원 밖에 안된다. 빚을 내서까지 돈을 지급하는 경우나 돈이 있는데도 안주는 경우 등은 고려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금액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상대방의 재산을 1조(정확히는 2^40=1,099,511,627,776원)로 올려서 가정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1원(2원의 경우)*1 +  ... + 1원(10억원의 경우)*1 + 1원(20억원의 경우)*1 + ...+ 1원(1조원의 경우)*1 + 1원(2조원의 경우)*0 + 1원(4조원의 경우)*0 + ... = 1 + 1 + ... + 1 + 0 + 0 + ... = 1 * 40(1조원의 경우가 40번째 1원이므로) = 40원&lt;br /&gt;
&lt;br /&gt;
1조를 줄 수 있어도 기대값은 40원 밖에 안된다. 무한대가 아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앞으로 당신이 이런 제의를 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이렇게 말해주자. &lt;br /&gt;
&lt;br /&gt;
&quot;옛날에 체스를 만들어낸 사람이, 왕에게 이렇게 청했답니다. &#039;체스를 만든 것에 대해 상을 주시려거든 폐하, 쌀을 한 톨, 두 톨, 네 톨 이렇게 두 배씩 늘려가면서 체스칸마다 쳐서 주십시오.&#039; 체스판에는 64칸 밖에 없었는데도, 그 상을 내릴 수 있었던 왕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명도 없었답니다.&quot;</description>
			<category>외침[言]</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70</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C%83%81%ED%8A%B8-%ED%8E%98%ED%85%8C%EB%A5%B4%EC%8A%A4%EB%B6%80%EB%A5%B4%ED%81%AC%EC%9D%98-%EC%97%AD%EC%84%A4-%EA%B8%B0%EB%8C%80%EA%B0%92%EC%9D%B4-%EB%AC%B4%ED%95%9C%EB%8C%80%EA%B0%80-%EC%95%84%EB%8B%8C-%EC%9D%B4%EC%9C%A0#entry70comment</comments>
			<pubDate>Wed, 25 Jan 2006 23:34: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식보다 바보가 많으면 주가가 오른다.</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C%A3%BC%EC%8B%9D%EB%B3%B4%EB%8B%A4-%EB%B0%94%EB%B3%B4%EA%B0%80-%EB%A7%8E%EC%9C%BC%EB%A9%B4-%EC%A3%BC%EA%B0%80%EA%B0%80-%EC%98%A4%EB%A5%B8%EB%8B%A4</link>
			<description>전설적인 투자자였다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말이란다. &quot;바보보다 주식이 많으면 주가가 떨어진다. 거꾸로 주식보다 바보가 많으면 주가가 오른다.&quot;&lt;br /&gt;
&lt;br /&gt;
정말 진실이다.&lt;br /&gt;
&lt;br /&gt;
참고: 이정환닷컴 &lt;a href=&quot;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0561.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039;비관론자의 퇴출.&#039;&lt;/a&gt;</description>
			<category>외침[言]</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68</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C%A3%BC%EC%8B%9D%EB%B3%B4%EB%8B%A4-%EB%B0%94%EB%B3%B4%EA%B0%80-%EB%A7%8E%EC%9C%BC%EB%A9%B4-%EC%A3%BC%EA%B0%80%EA%B0%80-%EC%98%A4%EB%A5%B8%EB%8B%A4#entry68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an 2006 16:21: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제 난자채취 문제를 공론화할 때</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C%9D%B4%EC%A0%9C-%EB%82%9C%EC%9E%90%EC%B1%84%EC%B7%A8-%EB%AC%B8%EC%A0%9C%EB%A5%BC-%EA%B3%B5%EB%A1%A0%ED%99%94%ED%95%A0-%EB%95%8C</link>
			<description>&#039;황우석의 연구는 없다&#039;라는 노성일의 폭로가 있었다. 이게 배신인지 낚시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 것이다. 이전 포스트에서 파시즘에 대한 얘기를 잠깐 했었지만, 각자 한번 생각해보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말을 했었는지. &#039;배아줄기세포는 국익&#039; 이라는 생각의 근거가 &#039;줄기세포는 있다&#039;라는 생각이라면, 여태까지 많은 사람들이 MBC 등에 가한 폭력은 결국 근거 없는 폭력이 되어버렸다.&lt;br /&gt;
&lt;br /&gt;
나는 우리나라 시민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눈을 뜨길 바란다. 1차대전 이후의 독일 국민들은 결국 나치라는, 지금까지도 부끄러워할 수 밖에 없는 끔찍한 일을 겪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지만, 우리는 백신 주사를 맞고 가볍게 앓은 셈 치자. 외신들이 &#039;한국은 월드컵 때 성숙한 시민문화를 보여주는 것 같더니, 결국 외국의 눈을 의식한 국가주의였을 뿐&#039;이라는 말을 못하게 하자.(아니 더 중요한 건, 물론 &#039;당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039; 이런 얘기를 꺼내서 선동하는 거지만)&lt;br /&gt;
&lt;br /&gt;
이제, 눈을 뜬 시민들과 진짜 문제를 얘기하고 싶다. 난자채취는 자칫 지금처럼(!) 여성들에게 전적으로 짐지우기 쉬운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우리가 지금 여기서 나누어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lt;br /&gt;
&lt;br /&gt;
p.s.현재 상황에 문제가 있다는건 알지만, 다른 사람이 더 해결책을 잘 내놓기 때문에 상세한 얘기는 패스. 궁금해서 검색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고 =ㅅ=</description>
			<category>외침[言]</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61</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C%9D%B4%EC%A0%9C-%EB%82%9C%EC%9E%90%EC%B1%84%EC%B7%A8-%EB%AC%B8%EC%A0%9C%EB%A5%BC-%EA%B3%B5%EB%A1%A0%ED%99%94%ED%95%A0-%EB%95%8C#entry61comment</comments>
			<pubDate>Thu, 15 Dec 2005 19:57: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웃기지도 않는 두가지 사건</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C%9B%83%EA%B8%B0%EC%A7%80%EB%8F%84-%EC%95%8A%EB%8A%94-%EB%91%90%EA%B0%80%EC%A7%80-%EC%82%AC%EA%B1%B4</link>
			<description>1. 황우석 맞춤형 줄기세포 논란&lt;br /&gt;
&lt;br /&gt;
verite 님의 &lt;a href=&quot;http://cinemarx.cafe24.com/tt/index.php?pl=114&quot; target=&quot;_blank&quot;&gt;파시스트 정국&lt;/a&gt;&lt;br /&gt;
귤 님의 &lt;a href=&quot;http://mentalese.net/blog/index.php?pl=397&quot; target=&quot;_blank&quot;&gt;황우석 팀, 오려 붙이기 했나?&lt;/a&gt;&lt;br /&gt;
&lt;br /&gt;
뭐...아직 구체적인 물증들이 다 나온게 아니라서, 뭐라고 말 할수 없지만. 사람은 역시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게 마련이라서 나도 시나리오 짜면서 즐겁게 관전중. 파시즘의 탄생일까 희대의 사기극일까.&lt;br /&gt;
&lt;br /&gt;
2. Suprise(서프라이즈) 선본 오차범위 내 1위&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www.snunews.com/news/read.php?idxno=3251&amp;rsec=MAIN&amp;section=MAIN&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학신문 기사&lt;/a&gt;&lt;br /&gt;
&lt;br /&gt;
학생 사회도 파시즘에 젖어간다는 걸 느꼈다. &lt;s&gt;그런 장난 좀 쳤다고 자퇴를 시키려하다니.&lt;/s&gt; 파시즘은 농담이고 그냥, 그런 마초들 뽑으려는 학생들이 의외다.</description>
			<category>외침[言]</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60</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C%9B%83%EA%B8%B0%EC%A7%80%EB%8F%84-%EC%95%8A%EB%8A%94-%EB%91%90%EA%B0%80%EC%A7%80-%EC%82%AC%EA%B1%B4#entry60comment</comments>
			<pubDate>Mon, 05 Dec 2005 23:13: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테이큰(Taken,2002)</title>
			<link>http://cubic3.woweb.net/blog/entry/%ED%85%8C%EC%9D%B4%ED%81%B0Taken2002</link>
			<description>외계인은 있다. 그들은 비행접시(Flying saucers)를 타고왔다. 1편의 극히 초반에, 이 10부작 영화는 이 말을 해버린다. 나머지 10편을 진행하는 동안, 이 영화는 무슨 말을 하려고 이럴까.&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cubic3.woweb.net/blog/attach/1/066104.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16&quot;/&gt;&lt;/div&gt;&lt;div align=&quot;right&quot;&gt;오웬 크로포드가 비행접시를 발견하고 있다&lt;/div&gt;&lt;br /&gt;
&lt;br /&gt;
물론 테이큰은 전형적인 음모론 영화이기는 하다. 외계인이 나오고, 사람들은 납치되고 뭔가를 시술받는다. 정부는 진실을 감추고 뭔가 꾸미고 있다. 그것도 50년이 넘도록. 하지만 테이큰은 거기서 멈추는 영화가 아니다. 정부의 UFO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고 진실을 은폐하는 가문, 대대로 외계인에게 납치되는 가문, 그리고 외계인과의 혼혈 가문 까지 3가문의 몇대에 걸쳐서 주인공들이 등장한다(엄청나게 많다).&lt;br /&gt;
&lt;br /&gt;
이렇게 엮이고 엮인 주인공들 덕분에, 이 영화는 내게 가족사 영화로 읽혔다. 1편의 영화로는 단편소설만큼의 이야기도 다 할 수 없다. 10편의 영화로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방대하고, 장황하다. 1940년대에, 주인공들은 어떤 계기로 외계인(혹은 외계인의 존재)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그 숙명은 대를 이어 족쇄가 된다. 원한다면 잊어버리고 보통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숙명에서 벗어난 사람은 없었다. 서로를 쫓고 쫓기면서, 또 외계인을 쫓고 그들에게 쫓기면서 미국의 역사와 음모론의 역사는 가족사가 된다.(물론 이 영화는 미국과 미군 주둔지만 나온다. 배경이 바뀔 때마다 미국 땅만도 엄청 넓긴 넓다는 걸 느끼지만)&lt;br /&gt;
&lt;br /&gt;
결말은...스필버그의 영화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보면 납득이 갈 만하다.(즉, 전혀 납득 못하겠다*스포일러 주의*한 사람의 선의로 만사형통이라니) 하지만 결말보다도 더욱더 결말다운 장면은 이 장면 같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cubic3.woweb.net/blog/attach/1/911130.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16&quot;/&gt;&lt;/div&gt;&lt;div align=&quot;right&quot;&gt;아름다운 &lt;s&gt;작별&lt;/s&gt;동행&lt;/div&gt;&lt;br /&gt;
&lt;br /&gt;
인간과 외계인은 서로 이해해야 하는게 아닐까.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말이다.(물론, 존재한다면 말이지만)&lt;br /&gt;
&lt;br /&gt;
하지만 이 영화가 이만큼이나 할 수 있었던건 &lt;s&gt;다코다♡&lt;/s&gt;다코다 패닝 덕이 아닌가 싶다.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적어도 그런 척을 하는) 아이 역을, 누가 할 수 있겠는가.&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cubic3.woweb.net/blog/attach/1/307267.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16&quot;/&gt;&lt;/div&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cubic3.woweb.net/blog/attach/1/533775.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16&quot;/&gt;&lt;/div&gt;&lt;div align=&quot;right&quot;&gt;정말 이 아이는 외계인의 피라도 섞인게 아닐까.&lt;/div&gt;</description>
			<category>속삭임[作]</category>
			<author> (라임에이드)</author>
			<guid>http://cubic3.woweb.net/blog/59</guid>
			<comments>http://cubic3.woweb.net/blog/entry/%ED%85%8C%EC%9D%B4%ED%81%B0Taken2002#entry59comment</comments>
			<pubDate>Sat, 26 Nov 2005 01:15:03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