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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라이프 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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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빛깔나는 도시, 대구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2 Jul 2009 18:14: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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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JayKay</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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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라이프 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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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문] '대구'하면 떠오르는 것?</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설문-대구하면-떠오르는-것</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901&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lt;STRONG&gt;라이프 대구&lt;/STRONG&gt;'를 구독하시거나 방문하시는 분들께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lt;STRONG&gt;대구&lt;/STRONG&gt;'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댓글로 적어주십사하는 겁니다.&lt;br /&gt;&lt;br /&gt;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를 운영하며 대구를 좀 더 바르고 정확하게 알리려 애쓰지만, 언제나 답답한 마음이 가시질 않더군요. '대구'에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고착화되어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더라는 겁니다.&lt;br /&gt;&lt;br /&gt;그러다 어제는 대구에 관한 부정적 이미지들을 희화해 만든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장난삼아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씁쓸하더군요.&lt;br /&gt;&lt;br /&gt;&lt;A href="http://blog.naver.com/pellasoo/10048849134" target=_blank&gt;&lt;FONT color=#007a99&gt;대구에 관한 오해가 드러나는 사진 - 녹색공룡의 쉼터&lt;/FONT&gt;&lt;/A&gt;&lt;br /&gt;&lt;br /&gt;서문시장 매장에는 총기류가 가득 진열되어있고, 망우공원에는 대머리 독수리, 달성공원에는 하이에나가 거닐기도 하고, 화려한 '연기'와 '불'이 명물이라고 적혀있는 그림...&lt;br /&gt;&lt;br /&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7,0,0,0" width="400" height="300"&gt;&lt;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daegu.go.kr/Popup/images/main.swf"/&gt;&lt;!--[if !IE]&gt; &lt;--&gt;&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data="http://www.daegu.go.kr/Popup/images/main.swf" width="400" height="300"&gt;&lt;p&gt;&lt;a href="http://www.daegu.go.kr/Popup/images/main.swf"&gt;[Flash] http://www.daegu.go.kr/Popup/images/main.swf&lt;/a&gt;&lt;/p&gt;&lt;/object&gt;&lt;!--&gt; &lt;![endif]--&gt;&lt;/object&gt;&lt;/div&gt; 
&lt;P align=center&gt;(대구광역시 홍보 플래시)&lt;/P&gt;그래서 이참에 대구에 관한 선입견은 어떤 것들이 있고, 그것이 정말 맞는 것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lt;br /&gt;&lt;br /&gt;예전부터 이에관한 글을 써볼까하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조심스럽기도하고 무모한 작업이 될 것 같아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더라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대구광역시 홍보 플래쉬 영상과는 반대로 오히려 부정적 이미지를 더욱 고착화시킬 위험도 있겠지만...--;)&lt;br /&gt;&lt;br /&gt;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대구에 관한 선입견들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여러분께 부탁드리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대구'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댓글로 마음껏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단어로 적어주셔서도 되고, 문장으로 적어주셔서 됩니다. 사물이든 추상적인 표현이든 상관없습니다. 가능하면 많이 적어주실수록 좋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중복된 내용이라도 상관없이 마음껏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대구'하면 무엇이 가장 많이 떠오르는지가 중요하니 말이죠.&lt;br /&gt;&lt;br /&gt;지역에 상관없이 댓글 주세요. 대구분이라도 지역분들 스스로가 대구에 갖고 있는 이미지와 타지역 분들이 가지는 이미지를 비교하는 것도 흥미로울테니 모두들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lt;br /&gt;&lt;br /&gt;여러분들이 적어주신 내용을 취합해서 (개인으로서는 많이 부족하겠지만) 저 나름대로 조사를 통해 이에 관한 글을 쓸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무겁지 않게...^^;)&lt;br /&gt;&lt;br /&gt;댓글, 부탁드립니다. ^^&lt;br /&gt;&lt;br /&gt;덧) 추천만하지 마시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 ^^;&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901&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style="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3367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nPsTWtX-b84"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나머지</category>
      <category>대구</category>
      <category>선입견</category>
      <category>선입관</category>
      <category>설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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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미지</category>
      <category>진실</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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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fedaegu.com/entry/설문-대구하면-떠오르는-것?expandComment=1#entry901Comment</comments>
      <pubDate>Wed, 17 Jun 2009 09:24: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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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돈이 되는 한글!!! - 한글, 손글씨와 만나 꽃피다</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돈이-되는-한글</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900&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만해도 글자를 쓴다는 것은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연필을 잡고 종이에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글씨를 남기는 것이었죠. 그게 누구나 보기 좋은 글씨였든, 알아보기 힘든 꼬부랑(?) 글씨였든 말이죠. ^^;&lt;br /&gt;&lt;br /&gt;하지만, 다양한 입력도구가 발달하고 컴퓨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점점 손으로 글자를 쓰는 일은 드문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글을 쓰는 게 업인 작가들조차 원고지에 직접 글을 쓰는 작가는 보기 드물다고 하더군요. 대중화, 대량생산이 환영받아 왔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금 손글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틀에 짜여진 &lt;STRONG&gt;폰트&lt;/STRONG&gt;(타이포그라피)들에 싫증이 나기 시작하면서, 소박하고 따스하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lt;STRONG&gt;손글씨&lt;/STRONG&gt;들이 다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lt;br /&gt;&lt;br /&gt;언젠가부터 영화 포스터의 제목은 다양한 손글씨가 자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출판물을 비롯해 일반제품들의 상표에서도 손글씨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휘갈겨 쓴 한글이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에도 접목이 되고, 휴대폰 디자인(LG전자 블랙라벨시리즈)으로도 사용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손글씨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lt;br /&gt;&lt;br /&gt;딱딱한 &lt;STRONG&gt;타이포그라피&lt;/STRONG&gt;와는 달리 개성이 드러나는 이런 손글씨를 &lt;STRONG&gt;캘리그라피&lt;/STRONG&gt;(Calligraphy)라고 합니다. 캘리그라피는 '아름답게 쓰다'라는 뜻으로 Kallos(Beauty)와 Graphy가 결합해 아름다운 필적, 혹은 서예를 의미한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이처럼 캘리그라피가 트랜드로 떠오르면서 잊혀져가던 우리의 손글씨, 특히 한글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한글폰트는 제작의 어려움으로 인해 외국 폰트에비해 그 수가 비교도 안 될 만큼 미미했습니다만 정형화된 틀을 벗어버린 캘리그라피가 떠오르면서 손글씨와 만난 한글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그에따라 상업적으로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lt;br /&gt;&lt;br /&gt;서체 디자인업체으로 유명한 &lt;A href="http://www.sandoll.co.kr/" target=_blank&gt;산돌커뮤니케이션&lt;/A&gt;의 경우, 한글폰트 개발 뿐 아니라 &lt;A href="http://www.tiummall.com/" target=_blank&gt;산돌티움 쇼핑몰&lt;/A&gt;을 통해 다양한 한글 디자인 상품을 판매중이기도 한데, 얼마전 참석한 &lt;A href="http://lifedaegu.com/entry/복불복-벤처소비자-서포터즈" target=_blank&gt;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lt;/A&gt;를 통해 &lt;STRONG&gt;산돌티움&lt;/STRONG&gt;의 한글 디자인 제품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산돌티움 명함집을 벤처소비자 서포터즈로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소개합니다.&lt;br /&gt;&lt;STRONG&gt;&lt;br /&gt;&lt;/STRONG&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IElsIGm9X.jpg" /&gt;&lt;br /&gt;&lt;br /&gt;&lt;STRONG&gt;명함집 외부 포장&lt;br /&gt;&lt;/STRONG&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U5S3aWqh5.jpg" /&gt;&lt;br /&gt;&lt;br /&gt;명함집 포장 또한 제품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산돌티움 '행복' 명함집&lt;br /&gt;&lt;/STRONG&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f0WkBxFY6.jpg" /&gt;&lt;br /&gt;&lt;br /&gt;고급스러움을 더한 자개에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 그리고 사람 내음이 느껴지는 한글이 더해져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MrualnZMh.jpg" /&gt;&lt;br /&gt;&lt;br /&gt;'행복'&lt;br /&gt;&lt;br /&gt;평범한 햇빛 속에서 달콤함을 발견하고 나머지는 모두 하늘에 맡긴 조용한 가슴속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음이 있었네.&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V06cQVREb.jpg" /&gt;&lt;br /&gt;&lt;br /&gt;니켈도금이 된 스텐레스 재질이라 세련되고 튼튼합니다.&lt;br /&gt;&lt;br /&gt;블로깅을 하면서 생긴 블로거명함을 그동안 수첩에 넣고 다니느라 불편했는데, 멋스러운 한글이 입혀진 명함집이 생겨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럽네요.&lt;br /&gt;&lt;br /&gt;여기서는 한글 디자인 명함집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lt;A href="http://www.tiummall.com/" target=_blank&gt;산돌티움 쇼핑몰&lt;/A&gt;을 방문하시면 한글 디자이너 석금호 선생의 손글씨가 입혀진 독도사랑 티셔츠를 비롯해 한글 티셔츠, 넥타이, 명함집 등 다양한 한글 디자인 제품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A href="http://www.v-shop.co.kr/" target=_blank&gt;&lt;IMG src="http://www.blogyam.co.kr/log/adrequest_log.asp?key_code=yvs601v10" align=absMiddle border=0&gt;&lt;/A&gt;&lt;/P&gt;켈리그라피가 떠오르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는 한글 디자인이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에게도 그 매력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lt;br /&gt;&lt;br /&gt;참고: 미디어에 아날로그 감성을 심다, 캘리그라피 - Video Plus Vol.116&lt;br /&gt;&lt;br /&gt;
&lt;DIV style="BORDER-RIGHT: #ffeb9a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feb9a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ffeb9a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ffeb9a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dc"&gt;이 글은 &lt;STRONG&gt;벤처산업협회&lt;/STRONG&gt;와 블로그 가치측정 서비스 &lt;STRONG&gt;블로그얌&lt;/STRONG&gt;에서 진행하는 &lt;STRONG&gt;벤처소비자 서포터즈&lt;/STRONG&gt;로 참여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lt;/DIV&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900&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style="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23837"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bn5xqqVzwPs"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리뷰 라이프</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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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벤처소비자 서포터즈</category>
      <category>산돌티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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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개</category>
      <category>켈리그라피</category>
      <category>한글</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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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fedaegu.com/entry/돈이-되는-한글?expandComment=1#entry900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01:06: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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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설닷컴 고재열 기자에게 듣는 블로그 세계!!!</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독설닷컴-고재열-기자에게-듣는-블로그-세계</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1&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최근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주목받는 블로거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단연 기자 블로거들이 눈에 띄는 편입니다.&lt;br /&gt;&lt;br /&gt;블로고스피어가 양적으로 팽창하며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이 자신의 관심분야에대한 글을 쏟아내고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기자들에 비해서는 시의성과 전문성, 취재 대상에 대한 접근 용이성 등에 있어 일반 블로거들이 가지는 한계는 (아직까지는) 뚜렷한 상황입니다.&lt;br /&gt;&lt;br /&gt;그로인해 기자라는 신분이 가지는 이점을 바탕으로 작성한 기자 블로거들의 글은 언제나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편입니다.&lt;br /&gt;&lt;br /&gt;그 중에서 대표적인 기자 블로거를 꼽으라면 경남도민일보 &lt;STRONG&gt;김주완, 김훤주&lt;/STRONG&gt; 기자의 &lt;A href="http://100in.tistory.com/" target=_blank&gt;지역에서 본 세상&lt;/A&gt;과 시사IN &lt;STRONG&gt;고재열&lt;/STRONG&gt; 기자의 &lt;A href="http://poisontongue.sisain.co.kr/" target=_blank&gt;독설닷컴&lt;/A&gt; 등이 있는데, 독설닷컴의 경우에는 최근 주간 미디어워치의 대표 변희재씨와의 싸움(?)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lt;br /&gt;&lt;br /&gt;이와같이 여러모로 주목받는 기자 블로거는 블로고스피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오프라인 매체와 블로그가 가지는 차이점과 유사점에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설 당시 가졌던 생각과 달라진 게 있는지? 기자 블로거가 보는 일반 블로거의 강점과 약점 등...들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lt;br /&gt;&lt;br /&gt;서울이나 부산 등지에서는 언론사나 시민단체, 블로그 관련단체를 통해 다양한 모임과 세미나가 있어 그들의 이야기를 쉽게 들어볼 수 있습니다만 대구에서는 그럴 기회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일 독설닷컴의 고재열 기자가 &lt;STRONG&gt;대구(경산)&lt;/STRONG&gt;에 온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16, 17일 양일간 &lt;STRONG&gt;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lt;/STRONG&gt;에서 &lt;STRONG&gt;기자아카데미&lt;/STRONG&gt;를 진행하는데, '1인 미디어 - 블로그 세계'라는 주제로 고재열 기자의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 6월 16일(화)&lt;br /&gt;&lt;/STRONG&gt;&lt;br /&gt;오후3시~5시: '1인 미디어 - 블로그 세계' 고재열(시사인)&lt;br /&gt;오후5시~7시: '기사작성론1 - 스트레이트, 인터뷰' 구대선(한겨레)&lt;br /&gt;&lt;br /&gt;&lt;STRONG&gt;○ 6월 17일(수)&lt;/STRONG&gt;&lt;br /&gt;&lt;br /&gt;오후1시~3시: '방송뉴스' 서은진(TBC)&lt;br /&gt;오후3시~5시: '기사읽고 평가하기' 안태준(논술학원 유레카 강사)&lt;br /&gt;오후5시~7시: '기사작성론2 - 기획기사' 장성현(매일신문)&lt;br /&gt;&lt;br /&gt;&lt;STRONG&gt;○ 장소&lt;/STRONG&gt;: 영남대 법정관 427호 (경북 경산)&lt;br /&gt;&lt;br /&gt;일정을 보면 아시겠지만, 고재열 기자의 강의는 기자아카데미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현직 기자이자 블로거로서 고재열 기자의 생각과 통찰을 들어볼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도 항상 느끼는 부분입니다만 글쓰기 만큼 어려운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기자들과 전문가로부터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드문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lt;br /&gt;&lt;br /&gt;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기자아카데미는 원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만 지역민을 위해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하니, 고재열 기자를 만나보고 싶다거나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블로거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lt;br /&gt;&lt;br /&gt;보다 자세한 내용은 &lt;A href="http://www.chammal.org/" target=_blank&gt;참언론대구시민연대&lt;/A&gt;에 문의하시고,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니 참석하기전 다시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덧) 개인적으로 꼭 참석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만 다른 일정으로인해 참석이 어렵네요. 혹시, 참석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자세한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1&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dPNjIWNiP7M"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축제 행사 소식</category>
      <category>고재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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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자</category>
      <category>기자아카데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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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외교학과</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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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fedaegu.com/entry/독설닷컴-고재열-기자에게-듣는-블로그-세계?expandComment=1#entry891Comment</comments>
      <pubDate>Mon, 15 Jun 2009 21:32: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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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부도에서 본 바다를 달리는 버스?!</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버스가-바다를-달린다고</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9&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푸른 바다를 달리는 버스, 상상해보셨나요? 수륙양용 버스가 있지 않냐구요? 수륙양용 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런데, 수륙양용도 아닌 일반 버스가 바다를 달린다면...&lt;br /&gt;&lt;br /&gt;&lt;STRONG&gt;2009 경기국제보트쇼&lt;/STRONG&gt;가 열린 경기도 화성시 &lt;STRONG&gt;전곡항&lt;/STRONG&gt;을 따라 거닐다보면 일반 버스가 바다 위를 달리는 장면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진짜로 버스가 물 위를 둥둥 떠서 달리는 게 아니라 썰물 때 드러난 포장도로를 따라 달리는 모습이 멀리서 보면 어렴풋이 정말 바다를 달리는 듯 보인다는 것이죠. ^^;&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D82dzBsDm.jpg" /&gt;&lt;br /&gt;&lt;br /&gt;전곡항 인근에는 '&lt;STRONG&gt;모세의 기적&lt;/STRONG&gt;'으로 알려진 &lt;STRONG&gt;제부도&lt;/STRONG&gt;가 있는데, 제부도의 바닷길은 하루에 2번 썰물 때 열린다고 합니다. 썰물 때가 되면 제부도의 바닷길이 열리며 제부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포장도로가 드러나는데, 그 시간에 맞춰 버스가 섬을 왕래하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영상] 바다를 달리는 버스&lt;/STRONG&gt;&lt;br /&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 height="324"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gt;&lt;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T20DNQ6WGyQ$' /&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T20DNQ6WGyQ$' width="502" height="324"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gt;&lt;/embed&gt;&lt;/object&gt;&lt;/div&gt;(&lt;EM&gt;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2009.6.5, 촬영: 소니 핸디캠 HDR-CX7&lt;/EM&gt;)&lt;br /&gt;&lt;br /&gt;개인적으로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제부도 바닷길은 워낙 유명한 터라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지금과 같이 포장도로가 개설되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버스가 달리는 장면을 보니 신기하더군요. 게다가, 바닷길이 그렇게나 길고, 좁은 줄은 몰랐더란 말이죠.&lt;br /&gt;&lt;br /&gt;그런데,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제부도 바로 근처에도 또 한군데가 있더군요. 바로 전곡항 맞은 편에 위치한 &lt;STRONG&gt;탄도항&lt;/STRONG&gt; 부근 &lt;STRONG&gt;누에섬&lt;/STRONG&gt;이 그곳인데, 썰물때면 바닷길이 열려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영상] 누에섬 바닷길&lt;/STRONG&gt;&lt;br /&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 height="324"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gt;&lt;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1_sbWN8XpQ$' /&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1_sbWN8XpQ$' width="502" height="324"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gt;&lt;/embed&gt;&lt;/object&gt;&lt;/div&gt;&lt;br /&gt;누에섬 바닷길의 경우, 이번 2009 경기국제보트쇼 주최측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나의 체험 행사로 준비해두기까지 했더군요.&lt;br /&gt;&lt;br /&gt;제부도 바닷길은 너무 긴 탓에 대부분 자동차로 이동하고, 누에섬은 그나마 짧아 누에섬에 있는 등대 전망대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lt;br /&gt;&lt;br /&gt;저도 '모세의 기적'을 직접 걸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치않아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장면도 인터벌 촬영해보고 싶고...^^;&lt;br /&gt;&lt;br /&gt;제부도를 방문해보실 생각이라면 물때를 잘 맞춰 바다를 달리는 버스도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길고 좁다란 바닷길을 따라 직접 달려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 싶네요. 마치 진짜 바다위를 달리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니 말이죠. ^^&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9&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style="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75926"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TvtWoS2sQAE"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트래블로거</category>
      <category>경기국제보트쇼</category>
      <category>누에섬</category>
      <category>모세의 기적</category>
      <category>바다</category>
      <category>버스</category>
      <category>신비</category>
      <category>안개</category>
      <category>자연</category>
      <category>제부도</category>
      <category>착각</category>
      <category>포장도로</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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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fedaegu.com/entry/버스가-바다를-달린다고?expandComment=1#entry899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Jun 2009 09:49: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영상] 한눈에 보는 올여름 수영복 트랜드</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한눈에-보는-올여름-수영복-트랜드</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7&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보다 화려하고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이 대세'&lt;br /&gt;&lt;br /&gt;올여름에는 어떤 수영복이 유행일까? 궁금해하실 분들께 미리 &lt;STRONG&gt;2009 여름 수영복 트랜드&lt;/STRONG&gt;를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lt;br /&gt;&lt;br /&gt;경기도 화성시 &lt;STRONG&gt;전곡항&lt;/STRONG&gt;과 안산시 &lt;STRONG&gt;탄도항&lt;/STRONG&gt; 일원에서 5일간 펼쳐진 &lt;STRONG&gt;2009 경기국제보트쇼&lt;/STRONG&gt;에서는 올여름 수영복 트랜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레저스포츠 패션쇼가 개최되었는데, 그 현장을 담아 왔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MU5ljXErr.jpg" /&gt;&lt;br /&gt;&lt;br /&gt;&lt;STRONG&gt;[영상]2009 여름 수영복 패션쇼&lt;/STRONG&gt;&lt;br /&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 height="324"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gt;&lt;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YdKI-9HarA$' /&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YdKI-9HarA$' width="502" height="324"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gt;&lt;/embed&gt;&lt;/object&gt;&lt;/div&gt;(&lt;EM&gt;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2009.6.5, 촬영: 소니 핸디캠 HDR-CX7&lt;/EM&gt;)&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K2XDj2YCn.jpg" /&gt;&lt;br /&gt;&lt;br /&gt;보시다시피 올여름 수영복 트랜드는 보다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섹시함을 강조한 비키니 수영복이 강세를 보일 거라고 하며, 비키니 위에 티셔츠나 스커트, 반바지를 덧입는 스타일도 유행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덧) 전 올여름에는 해변은 가지 말아야 겠습니다. 몸짱 모델들을 보니 주눅이 드는 탓에...^^;;;&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7&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style="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66116"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QktXwLhY6yI"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트래블로거</category>
      <category>2009</category>
      <category>경기국제보트쇼</category>
      <category>경기도</category>
      <category>레저스포츠</category>
      <category>비키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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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타일</category>
      <category>여름</category>
      <category>전곡항</category>
      <category>트랜드</category>
      <category>패션쇼</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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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fedaegu.com/entry/한눈에-보는-올여름-수영복-트랜드?expandComment=1#entry897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Jun 2009 10:23: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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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소하지만 은근히 재밌는 요트경기</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생소하지만-은근히-재밌는-요트경기</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8&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경기도 화성시 &lt;STRONG&gt;전곡항&lt;/STRONG&gt;과 안산시 &lt;STRONG&gt;탄도항&lt;/STRONG&gt; 일원에서 펼쳐진 &lt;STRONG&gt;2009 경기국제보트쇼 &amp;amp;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lt;/STRONG&gt;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아메리카컵 출전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멋진 요트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lt;br /&gt;&lt;br /&gt;준결승과 결승 경기의 경우, ESPN 등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국에 중계방송되었을 정도이니 이번 코리아매치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기량을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는 TV를 통해 몇번인가 요트경기를 봤을 뿐인 문외한이라 경기방식을 몰라 보면서도 어리둥절했지만, 바다바람과 조류를 이용해 속력을 내기위해 애를 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했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FaZOkBTu1.jpg" /&gt;&lt;br /&gt;&lt;br /&gt;바다를 가르며 빠른 속력으로 전진하는 모습도 멋있고, 마크를 최대한 빨리 돌기위해 팀원들이 요트의 한쪽 방향에서 반대 방향으로 째발리 이동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lt;br /&gt;&lt;br /&gt;그리고, 바람을 잘못타는 바람에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춰있는 진풍경에다 조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두 대의 요트가 충돌할 뻔하기까지하는 아찔한 상황도 볼 수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2009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이모저모&lt;/STRONG&gt;&lt;br /&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 height="324"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gt;&lt;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k0SMcJBgj8$' /&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ek0SMcJBgj8$' width="502" height="324"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gt;&lt;/embed&gt;&lt;/object&gt;&lt;/div&gt;(&lt;EM&gt;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2009.6.5, 촬영: 소니 핸디캠 HDR-CX7&lt;/EM&gt;)&lt;br /&gt;&lt;br /&gt;참고로, 이번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는 경기도와 화성시에서 제공한 동일한 요트로 12개팀이 시합을 벌였으며, 시합은 2팀만이 출전해 1:1로 마크를 돌아 결승점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결승전은 이탈리아의 파올로 시안과 영국의 이안 윌리암스가 붙어 접전 끝에 파올로 시안이 우승컵을 차지했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2009 코리아매치컵 최종순위&lt;/STRONG&gt;&lt;br /&gt;&lt;br /&gt;1위: 파올로 시안&lt;br /&gt;2위: 이안 윌리엄스&lt;br /&gt;3위: 벤 앤슬리&lt;br /&gt;4위: 비욘 한센&lt;br /&gt;5위: 아담 미노프리오&lt;br /&gt;6위: 피터 길모어&lt;br /&gt;7위: 토바 미르스키&lt;br /&gt;8위: 매뉴 리차드&lt;br /&gt;9위: 세바스찬 콜&lt;br /&gt;10위: 로리 주리&lt;br /&gt;11위: 필립 프레스티&lt;br /&gt;&lt;STRONG&gt;12위: 박병기&lt;/STRONG&gt;&lt;br /&gt;&lt;br /&gt;아쉽게도 12위를 기록한 한국의 박병기 선수는 47세로 대한요트협회에 등록된 선수 중 최고령으로 불모지나 다름없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1986년부터 10년 넘게 국제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풍부한 선수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박병기 선수의 열정을 잇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 앞으로는 더욱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8&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style="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65380"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xjI-q-sZbVM"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트래블로거</category>
      <category>경기국제보트쇼</category>
      <category>레저</category>
      <category>세계요트대회</category>
      <category>스포츠</category>
      <category>요트경기</category>
      <category>전곡항</category>
      <category>코리아매치컵</category>
      <category>탄도항</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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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fedaegu.com/entry/생소하지만-은근히-재밌는-요트경기?expandComment=1#entry898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Jun 2009 09:07: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 블로그가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제-블로그가-신문에-소개되었습니다</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0&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lt;STRONG&gt;블로깅&lt;/STRONG&gt;에 맛을 들이다보면 저절로 생기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방문자수를 확인한다거나 댓글을 읽고 답글을 쓰고, 방명록을 확인하고, 그리고 또 하나 어떤 검색어로 블로그를 찾아왔는지 살펴보는 일이죠.&lt;br /&gt;&lt;br /&gt;그 중에서 &lt;STRONG&gt;유입경로&lt;/STRONG&gt;를 확인하는 일은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데, 다른 블로거가 링크를 걸어주었다거나 포스트에 언급한 사실을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유입경로를 확인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는 겁니다. 누군가 자신의 블로그를 링크해주는 것만큼 블로거에게 기쁜 일이 있을까요? ^^&lt;br /&gt;&lt;br /&gt;아무튼 얼마전 유입경로를 확인하다 네이버 검색을 통한 방문을 확인하고, 궁금해 추적(?)해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내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매체에서 제 블로그를 소개한 걸 뒤늦게 읽어보게 된 것이죠. ^^;&lt;br /&gt;&lt;br /&gt;대중경제 문화지인 &lt;STRONG&gt;헤럴드 경제&lt;/STRONG&gt;에서 제 블로그를 지방이야기를 전하는 블로그로 언급했더란 말입니다. 블로그를 소개하는 &lt;STRONG&gt;블로그 속닥속닥&lt;/STRONG&gt;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그곳에서 제 블로그를 자세히 소개해 놓았더군요.&lt;br /&gt;&lt;br /&gt;&lt;A href="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10/24/200810240394.asp" target=_blank&gt;[블로그 속닥속닥]블로그로 맛보는 지방이야기 - 헤럴드 경제&lt;/A&gt;&lt;br /&gt;&lt;br /&gt;헤럴드 경제에서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어왔지만, 제 블로그를 소개한 줄은 미쳐 몰랐는데 부끄럽네요.&lt;br /&gt;&amp;nbsp;&lt;br /&gt;지방이야기를 전하는 블로그로 제 블로그와 함께 제주도의 &lt;A href="http://blog.daum.net/inmymind" target=_blank&gt;제주 뽐뿌 블로그&lt;/A&gt;를 소개했는데, 그 중 &lt;STRONG&gt;라이프 대구&lt;/STRONG&gt;에대해 언급한 내용만 소개해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BORDER-RIGHT: #b2e8ed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b2e8ed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b2e8ed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b2e8ed 1px solid; BACKGROUND-COLOR: #e1fdff"&gt;대구에 사는 블로거 ○○○씨. 시쳇말로 요즘 떴습니다. 그의 블로그는 누적방문자수 4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는 흔히 볼 수 있는 문화, 요리, 여행, IT 관련 블로거는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지역정보 블로거입니다.&lt;br /&gt;&lt;br /&gt;○씨는 운영 중인 블로그는 대구·경북 지역정보를 전하는 '라이프대구(LifeDaegu.com)'. 제대로된 지역정보서비스가 없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지역 정보를 전하는 사이트가 활발히 운영되죠. 반면, 국내 지역 정보 사이트들은 존재감없이 명맥만 겨우 유지하거나 단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lt;br /&gt;&lt;br /&gt;'라이프 대구'는 지난해 봄 시작한 지 한달 여만에 구글의 '페이지랭크' 3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및 문화이벤트 등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대구 꽃배달 모음, 대구 여행사 모음, 대구 지역 대학교 모음 등 정보를 디렉토리로 엮은 '대구 지식인' 코너도 정보 가치가 높다는 평입니다. 때때로 ○씨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생동감있게 소식을 전달하기도 하죠. 올초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해 올리는 '토막인터뷰' 코너도 신설했습니다.&lt;br /&gt;&lt;br /&gt;○○○씨는 블로그에서 "국내에는 왜 지역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가 없을까란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미처 몰랐던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 전하면서 애착을 더욱 가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lt;/DIV&gt;&lt;br /&gt;우측 상단에 있는 라이프 대구 블로그 소개글을 참조해서 기사를 작성하신 듯 한데, '지식인 대구' 카테고리에대한 평가는 상당히 의외네요. 솔직히, 대구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려는 생각으로 '지식인 대구'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은 그리 만족할 만한 정보는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었는데, 기사를 보니 이 참에 좀 더 자세하고, 알기쉽게 내용을 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lt;br /&gt;&lt;br /&gt;참고로, 최근에는 지역소식을 전하는 블로그들이 하나둘 생겨나 다양한 지역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이긴 합니다만, 지자체에서 블로그를 지역을 홍보하기위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도입, 활용하고 있는 듯 보여 개인적으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광주시에서 운영하는 &lt;A href="http://www.saygj.com/" target=_blank&gt;빛이 드는 창&lt;/A&gt;과 부산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개설한 &lt;A href="http://www.enjoybusan.net/" target=_blank&gt;엔조이 부산&lt;/A&gt; 등은 정말 부러울 정도죠.&lt;br /&gt;&lt;br /&gt;블로그에 올린 글이 지면에 실렸다거나 블로그가 소개되었다는 글을 보면서 부러워만 했는데, 뒤늦게나마 막상 제 블로그가 소개된 걸 보니 괜시리 무언가 무거운 것이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기쁜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0&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style="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6507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HDZ1qAPINqw"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블로그 라이프</category>
      <category>대구</category>
      <category>라이프 대구</category>
      <category>블로거</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신문</category>
      <category>자랑</category>
      <category>정보</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헤럴드경제</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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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fedaegu.com/entry/제-블로그가-신문에-소개되었습니다?expandComment=1#entry890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Jun 2009 08:2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도서관도 배달해 드립니다 - 컨테이너 도서관 '내일'</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도서관도-배달해-드립니다-컨테이너-도서관-내일</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4&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바다를 보며 책 읽는 컨테이너 도서관'&lt;br /&gt;&lt;br /&gt;&lt;STRONG&gt;2009 경기국제보트쇼&lt;/STRONG&gt;가 열린 &lt;STRONG&gt;안산시 탄도항&lt;/STRONG&gt;에 이색 도서관이 들어섰습니다. 탄도항 제방위에 들어선 이색 도서관은 &lt;A href="http://www.gma.or.kr/" target=_blank&gt;경기도 미술관&lt;/A&gt;과 미술가 &lt;STRONG&gt;배영환&lt;/STRONG&gt;의 프로젝트 도서관으로 원래 경기도 미술관 입구 잔디마당에 있었지만, 축제 동안 잠시 탄도항으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arTbPAF3u.jpg" /&gt;&lt;br /&gt;&lt;br /&gt;컨테이너로 제작되어 쉽게 이동이 가능한 이색 도서관의 이름은 '&lt;STRONG&gt;내일&lt;/STRONG&gt;'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경기도 미술관과 미술가 배영환이 함께 선보이는 도서관 '내일'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기반 시설이 미비한 산간지역이나 문화소외지구에 이동 가능한 컨테이너 도서관을 보급하는 문화운동적 프로젝트로 희망을 전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내일을 선물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내일'인 것입니다.&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aMOQhWlgz.jpg" /&gt;&lt;br /&gt;&lt;br /&gt;미술관의 공공적 성격을 강화하기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추진해온 경기도 미술관은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기위해 미술가 배영환과 도서관 프로젝트 '내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도서관 '내일'은 함께 내일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로 도서들을 기증받아 채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채워진 도서관은 도서관이 필요한 곳에 통째로 옮겨져 그 지역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아직까지는 경기도 미술관 앞 잔디마당에서 희망의 씨앗을 품고 있을 뿐이지만, 올 하반기 안산시 원곡동에 위치한 코시안의 집을 시작으로 도서관 프로젝트 '내일'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흥겨운 축제의 한켠으로 이사 온 도서관 '내일'&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BMKYX11Na.jpg" /&gt;&lt;br /&gt;&lt;br /&gt;하지만, 아쉽게도 축제의 흥겨움에 묻혀 '내일'을 찾는 발길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간혹 내일이 영그는 컨테이너 도서관에서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바다를 보며 책을 읽는 분들이 보여 그저 스쳐지나가는 제게도 따뜻함을 전해주더군요.&lt;br /&gt;&lt;br /&gt;축제 기간 동안 잠시 외출을 했던 도서관 '내일'은 9일부터 다시 경기도 미술관 앞 잔디마당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lt;br /&gt;&lt;br /&gt;개인적으로 켜켜이 먼지만 쌓여가는 책장에서 몇 권을 골라 도서관 '내일'로 보낼까 합니다. 혹시, '내일'을 함께 해주실 분들이 있으신가요? ^^&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4&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style="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56085"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KKDU_kvaA4M"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트래블로거</category>
      <category>경기국제보트쇼</category>
      <category>경기도 미술관</category>
      <category>내일</category>
      <category>도서관</category>
      <category>바다</category>
      <category>배영환</category>
      <category>안산시</category>
      <category>컨테이너</category>
      <category>탄도항</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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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fedaegu.com/entry/도서관도-배달해-드립니다-컨테이너-도서관-내일?expandComment=1#entry894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Jun 2009 09:04: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바다 속에 온 듯한 놀이터</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바다-속에-온-듯한-놀이터</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5&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어린 시절, 동네에 제법 큼지막한 &lt;STRONG&gt;놀이터&lt;/STRONG&gt;가 있었죠. 놀이터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게 그저 맨 땅바닥만 있는 공터일 뿐 이었지만, 해지는 줄 모르고 놀다가 어머니께 혼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아마 개발이 이루어져 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lt;br /&gt;&lt;br /&gt;아무튼 그 바로 옆에 유치원이 있었는데, 휑한 공터와는 달리 그네며 미끄럼틀 등 이런저런 놀이기구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담으로 둘러싸여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있던 탓에 유치원에 다니지 않은 저에게는 선망의 대상인 곳이었죠. 가끔 몰래 들어가 놀기도 했었는데, 맨땅인 공터와는 비교도 안될 푹신푹신한 모래들이 가득 깔려있어 참 놀기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lt;br /&gt;&lt;br /&gt;그런데, 요즘 놀이터를 보면 모래는 여러모로 기피되는 형편이고, 푹신푹신한 우레탄으로 제작된 바닥재가 이런저런 퍼즐처럼 가지런히 깔려있더군요. 예전에는 모래만 깔려있어도 감지덕지였는데 말이죠.&lt;br /&gt;&lt;br /&gt;게다가 며칠전 &lt;STRONG&gt;2009 경기국제보트쇼&lt;/STRONG&gt; 관람차 방문한 화성시 &lt;STRONG&gt;전곡항&lt;/STRONG&gt; 일대 놀이터에는 바닥재는 물론이고 놀이기구마저도 이런저런 모양을 하고 있기까지 하더군요. 그것도 바닷가에 맞게 마치 바다 속에 온 듯한 느낌이 들도록 물고기와 꽃게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fL8rQEpee.jpg" /&gt;&lt;br /&gt;&lt;br /&gt;한켠에 위치한 쉼터에도 바다 생물 모양을 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QanA4Ev4Y.jpg" /&gt;&lt;br /&gt;&lt;br /&gt;고래에다 오징어, 다양한 물고기 모양으로 조형물에 구멍이 뚫려 있더군요.&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Q67BJAgrf.jpg" /&gt;&lt;br /&gt;&lt;br /&gt;단순한 놀이터가 아닌 그 지역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을 한, 그리고 아이들이 더욱 뛰어 놀기에 더욱 좋은 놀이터가 아닌가 싶더군요.&lt;br /&gt;&lt;br /&gt;전곡항에 위치한 놀이터와 쉼터같이 동네마다 그 동네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멋진 휴식공간이 있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쉴 수 있는 그런 곳이 말이죠. ^^&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5&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style="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55743"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UihaEkot4xg"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트래블로거</category>
      <category>놀이터</category>
      <category>동네</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category>쉼터</category>
      <category>지역</category>
      <category>특색</category>
      <category>휴식공간</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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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ifedaegu.com/entry/바다-속에-온-듯한-놀이터?expandComment=1#entry895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Jun 2009 08:01: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모세의 기적' 보려다 '개고생'했다</title>
      <link>http://lifedaegu.com/entry/모세의-기적-보려다-개고생하다</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3&amp;amp;visibility=2&amp;amp;size=4"&gt;&lt;/script&gt;&lt;/div&gt;여러 매체를 통해 소식을 들으셨으리라 생각하는데, 지난 3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lt;STRONG&gt;2009 경기국제보트쇼 &amp;amp;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lt;/STRONG&gt;가 열리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저같이 전곡항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께 위치를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 열려 '&lt;STRONG&gt;모세의 기적&lt;/STRONG&gt;'으로 유명한 &lt;STRONG&gt;제부도&lt;/STRONG&gt;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 &lt;STRONG&gt;전곡항&lt;/STRONG&gt;이고 마주보고 있는 곳이 &lt;STRONG&gt;탄도항&lt;/STRONG&gt;입니다. ^^&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EcYaN2qTW.png" /&gt;&lt;br /&gt;(&lt;A href="http://local.daum.net/map/index.jsp?URLX=419127&amp;amp;URLY=1021272&amp;amp;URLLEVEL=6&amp;amp;map_type=TYPE_SKYVIEW&amp;amp;map_hybrid=true&amp;amp;SHOWMARK=true" target=_blank&gt;다음지도로 자세히보기&lt;/A&gt;)&lt;br /&gt;&lt;br /&gt;여행도 하고, 취재도 할 겸 지난 5일 경기국제보트쇼에 다녀왔는데, 대구 '촌놈'이 저 먼 경기도 구석(?)까지 다녀오느라 그야말로 개고생을 하고 말았습니다. --;&lt;br /&gt;&lt;br /&gt;대구에서 그곳까지 다녀오는 교통비와 식비를 생각하면 꽤 많은 비용이 지출될 것 같아 최대한 저렴하게 다녀오려는 목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그로인해 개고생이 시작된 것이죠.&lt;br /&gt;&lt;br /&gt;&lt;STRONG&gt;전곡항&lt;/STRONG&gt;이라는 곳을 처음 들어본 터라 우선 &lt;A href="http://www.koreaboatshow.org/" target=_blank&gt;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lt;/A&gt;를 찾아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했습니다.&lt;br /&gt;&lt;br /&gt;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먼저 &lt;STRONG&gt;수원역&lt;/STRONG&gt;부터 찾아가는게 가장 편하겠더군요. &lt;A href="http://www.korail.com/" target=_blank&gt;코레일 홈페이지&lt;/A&gt;를 살펴보니 대구에서 수원까지 약 세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새벽 4시 기차가 처음이니 도착하면 7시가 되고, 수원에서 전곡항까지는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지만 시내버스이니 한시간 이내일거라 예상하고, 그 정도면 딱 괜찮을 것 같더군요.&lt;br /&gt;&lt;br /&gt;그런데, 문제는 새벽 기차를 타려면 요금이 올라버린 택시를 타야하는데다 수원에서 전곡까지는 어떤 돌발상황에 처할지 모르니 조금 넉넉하게 출발하는게 좋을 듯 싶어 자정 기차를 선택했습니다.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세시간 정도 푹 자고 일어나면 수원에 도착하리라는 생각이었죠.&lt;br /&gt;&lt;br /&gt;무엇보다 이왕 제부도 근처에 가는 김에 '모세의 기적'도 보고, &lt;A href="http://www.kasi.re.kr/" target=_blank&gt;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lt;/A&gt;에서 요즘 일출시간은 5시 10분정도라는 걸 확인하고 서해안의 일출도 촬영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컸고, 게다가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에 1004번 첫차가 4시 25분이라 적혀 있어 아슬아슬 하겠지만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bNsFHG6hh.png" /&gt;&lt;br /&gt;&lt;br /&gt;4일 저녁, 캠코더에다 삼각대 그리고 (시험삼아) 혹시나 실시간으로 경기국제보트쇼 소식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노트북까지 한꾸러미를 챙겨 집을 나섰습니다. 마지막 지하철을 잡아타고 대구역에 도착해 가벼운 마음으로 예매해둔 서울행 00:32 분 열차에 올랐습니다.&lt;br /&gt;&lt;br /&gt;그런데, 예상외로 자정 열차임에도 꽤 많은 승객들이 탑승해 있더군요. 게다가 옆 좌석에는 벌써 잠에 취한 분이 자리잡고 계시고...^^;&lt;br /&gt;&lt;br /&gt;좌석에 앉아 잠을 자려고 하는데, 그게 또 잠이 오질 않는 겁니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이다 김천을 지나 슬슬 잠이 오려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여자분이 객차 안을 왔다갔다 하는 겁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지켜보는데, 승무원을 불러 무슨 이야기를 나누더니 계속 왔다갔다하다가는 때로는 뛰어다니기까지 하더군요. 신경이 쓰여 잠이 오질 않더군요.&lt;br /&gt;&lt;br /&gt;한참이나 그러다가는 대전 즈음을 지나 결국 내리는데, 창밖으로 쳐다보니 경찰이 만취한 듯 보이는 남성을 부축한 채 데리고 가고, 그 뒤로 객차안을 뛰어다니던 여성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며 따라 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그로인해 제대로 잠도 못자고 반 이상을 지나고 말았던 겁니다. --;&lt;br /&gt;&lt;br /&gt;나머지 시간 동안 잠을 조금이나마 자기는 했습니다만 이런저런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제대로 눈을 붙이지는 못한 채 새벽 4시 즈음 수원역에 도착하고 말았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수원역&lt;/STRONG&gt;(새벽 4시 35분경)&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E5yVPk88U.jpg" style="width:500px;height:375px;" alt="" /&gt;&lt;/div&gt;&lt;br /&gt;연신 하품을 해대며 수원역 앞에서 버스정류장을 찾는데, 친절하게도 경기국제보트쇼에 맞춰 전곡행 버스 안내표시판을 역 앞에 세워두었더군요.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해 기다리는데, 아무래도 낌새가 조금 이상한 겁니다. 그래서, 버스 정류장 안내판과 카드충전소 안내문을 자세히 살펴봤더니 전곡행 1004번 버스 첫차는 5시 30분에 온다고 적혀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니 분명히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에는 4시 25분이 첫차라고 적혀있었는데 말이죠. --;&lt;br /&gt;&lt;br /&gt;황당해 하던 차에 마침 역 앞에서 막 노점을 차리기 시작하는 상인이 보여 여쭤봤더니 전곡행 1004번은 6시에 있다고 하시더군요. 택시를 잡아 타려다 가장 큰 목적인 '저렴한 여행'을 위해 아쉽지만 제부도 일출 촬영은 포기하고 수원역 안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며 시간을 죽였습니다. --;;&lt;br /&gt;&lt;br /&gt;그때서야 알게 된 건데,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에 적힌 내용은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시간이 아니라 전곡항에서 출발하는 첫차의 시간이었다는 겁니다. 표에도 전곡항 출발이라고 적혀 있습니다만 저는 수원역에서 전곡항으로 출발하는 버스의 시간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lt;br /&gt;&lt;br /&gt;아무튼, 수원역에서 한시간 동안 빈둥거리다 5시 20분 정도에 정류소로 향했습니다. 노점상 아저씨께서는 6시라고 하셨지만, 정류소 시간표에는 5시 30분이라 적혀있었기에 아저씨가 착각하신 거라고 생각을 해서였습니다.&lt;br /&gt;&lt;br /&gt;마침 정류소에 떡하니 1004번 버스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것도 '전곡행' 이라는 안내문을 붙인 버스가 말이죠. 다행이라는 생각에 가뿐히 버스에 올랐습니다. 정확히 30분이 되자 출발하더군요. 수원 구경이나 할까싶어 창밖을 쳐다보는데 금새 잠이 밀려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피로가 그제서야 밀려왔던 겁니다. 아무튼 40여분인가를 잠에 빠져 있었는데, 버스 기사님의 종점이라는 말에 잠이 깨어 버스를 내렸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뭔가 이상한 겁니다.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경기국제보트쇼 행사장은 보이지 않는게 아니겠습니까. 주민께 물어보니 제가 내린 곳은 전곡항이 아니라 제부도였던 것입니다. 제부도에도 한번 방문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었지만, 그렇게 제부도 땅을 밟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죠. --;&lt;br /&gt;&lt;br /&gt;옆에 대기하고 있던 330(?)번 버스 기사님께 물어봤더니 원래 첫차는 전곡항에 들리지 않는다는 것. 첫차를 타고 전곡항으로 가는 손님도 드물고, 먼저 회사에 들려 기름을 넣어야 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버스에 오를때 '기사님, 전곡항 가나요?'라고 한마디만 물었어도 이런 낭패를 당하지는 않았을텐데라는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오더군요. 그러고보니 노점 아저씨의 말씀이 정확했던 것...&lt;br /&gt;&lt;br /&gt;왔던 길로 돌아가 서신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는 버스 기사님의 말씀에 다시 버스에 올랐습니다. 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대구에서 왔다고 말씀을 드리니 놀라워 하시더군요. 보트쇼보러 그렇게 멀리서 왔냐며 말이죠. 제가 생각해도 아무리 볼거리가 많다고는 하지만, 대구에서 오는 건 좀 드문 일이긴 한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기사님과 인사를 나누고는 서신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일이 그렇게 쉽게 풀릴리가 있나요. 전곡행 마을버스는 7시 30분에 온다는 것... &lt;br /&gt;&lt;br /&gt;저렴한 여행이고 뭐고 포기하고 그냥 택시를 잡아 타려는 순간, 제부도행 330번 버스가 보이더군요. 기사님께 여쭤봤더니 역시나 전곡항은 들리지 않는다는 것. 330번 전체로 봤을때는 제부도행 첫차는 아니지만, 각각의 차량으로 볼때에는 제부도로 가는 첫차이니 전곡은 들리지 않고 바로 제부도로 가는 듯 보이더군요.&lt;br /&gt;&lt;br /&gt;전곡항은 가지 않지만, 우선 타라는 말씀에 무슨 수가 있나싶어 올랐습니다. 몇 정거장을 지나서는 버스를 세우더니 한켠에 정차해있는 마을버스를 가리키며 저걸 타면 전곡항으로 간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요금은 330번에 냈다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마을버스에 올라 330번 버스 기사님이 알려주신대로 말했더니 조금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만 끄덕이는 마을버스 기사님.&lt;br /&gt;&lt;br /&gt;몇분 후 출발해 조금 달리는가 싶더니 금새 경기국제보트쇼 행사장에 도착하는 겁니다. 전곡항 도착시간은 7시 20분.&lt;br /&gt;&lt;br /&gt;모세의 기적과 서해안 일출을 촬영하려는 과욕과 함께 저렴한 여행을 한다는 계획이 오히려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게다가 피로까지 가득 쌓이게 했건만 마지막 마을버스는 너무나 빨리, 쉽게 행사장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lt;br /&gt;&lt;br /&gt;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라 행사장은 경호업체 직원과 청소하는 분들만 보일 뿐 적막할 따름이고, 바다는 희뿌연 안개로 가득해 푸른 물결은 보이지도 았았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리는 전곡항의 이른 아침 풍경&lt;/STRONG&gt;&lt;br /&gt;&lt;img src="http://fs.textcube.com/blog/0/8356/attach/XEEuGQFm6c.jpg" /&gt;&lt;br /&gt;&lt;br /&gt;하지만, 개고생해서 도착한 만큼 알차게 구경하자는 욕심으로 행사가 시작하기 전 사전답사 차원에서 구석구석 돌아다녔습니다. 전곡항을 모두 둘러보고 탄도항으로 걸어서 이동한 다음, 다시 탄도항에서 전곡항으로, 그리고 전곡항 가장자리에 위치한 전망대와 해안산책로까지 그렇게 두시간 동안 개장도 안한 행사장 구석구석을 거의 대부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9시가 넘자 관람객들이 서서히 행사장에 들어오기 시작하시더군요. 실시간 블로깅으로 축제 소식을 전하려다 귀찮아 그냥 포기하고 본격적인 행사장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수원역에서 시간을 보낼때는 잘 사용하긴 했지만, 귀찮아 실시간 블로깅을 안 할거면 왜 무거운 노트북은 싸들고 온 건지...스스로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lt;br /&gt;&lt;br /&gt;아무튼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인 대구에 살다가 탁트인 항구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다보니 정말 느낌이 색다르더군요. 게다가 워낙 규모가 큰 축제이다보니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도 다양하고 말이죠. 그리고, 각 부스마다 아리따운 도우미 아가씨들까지 자리하고 있고...&lt;br /&gt;&lt;br /&gt;특이한건 내국인들은 도우미들이 워낙 익숙해서인지 그냥 지나치는데, 외국인들은 신기한지 도우미들과 어깨동무에, 손까지 잡고 사진 찍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내국인이 그랬다면 아마 변태 또는 밝힌다는 소리를 들었을 법한...^^;&lt;br /&gt;&lt;br /&gt;그런데, 새벽부터 싸돌아다녔더니 정오가 지나자 피로가 몰려오는 겁니다. 아직 보고싶은 것도 많고, 타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피곤에 못이겨 만사가 귀찮아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대충대충 둘러보다가는 4시가 넘어 전곡항을 벗어나 수원역으로 향했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이럴수가... 개고생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할 마지막 시련이 반갑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대구행 열차가 모두 매진이더라는 것. 하는 수 없이 7시 13분에 출발하는 무궁화호 1호차 입석을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3시간넘게 서서 오려니 너무 심심해 카페 열차에 수시로 드나들며 이것저것 사먹는 바람에 꽤 많은 비용이 추가되는 사태를 맞이하기까지...그로인해 저렴한 여행은 물건너가고 하루종일 개고생만 했다는 겁니다. ^^;&lt;br /&gt;&lt;br /&gt;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광고 문구처럼 애시당초 집을 나설 때부터 고생의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그래도, 고생은 젊었을 때 사서도 한다고 하지 않던가요. 이런저런 고생을 하다보면 좀 더 여유도 생길테고, 또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되기도 할테니 말이죠. 그리고, 고생은 했지만 바다 구경도 실컷하고, 멋진 요트 경기도 봤으니 나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참고로, 경기국제보트쇼 관람기는 시간나는 대로 자세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1fa252d144a6a8caa96c39b85c8fae4ed4acfbe8&amp;amp;entryId=893&amp;amp;visibility=2&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style="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gt;&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4962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LifeDaegu/~4/R8F1riCYS-A"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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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기국제보트쇼</category>
      <category>경기도</category>
      <category>세계요트대회</category>
      <category>안산시</category>
      <category>전곡항</category>
      <category>취재</category>
      <category>탄도항</category>
      <category>화성시</category>
      <author>Jay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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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Jun 2009 08:05: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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