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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LBspecial.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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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09 21:0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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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김홍석</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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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LBspecial.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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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승환 vs 용덕한, 포수전쟁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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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 채상병을 밀어내고 09시즌 두산의 안방을 차지했던 최승환이 1군에 합류했다. 물론 당분간은 용덕한이 주전으로 나서겠지만 최승환이 완벽한&amp;nbsp;몸상태를 갖추게 되었을때엔 그 누구도 어느 선수가 주전으로 나설지 예측하기가 어려울 것이다.&lt;br /&gt;
&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주전 포수 최승환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용덕한이 꾸준히 주전으로 나섰지만 주전으로 나서고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였던 것은 아니었다. 지금이야 김경문 감독도 밝혔듯 블로킹에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초반 용덕한의 블로킹은 두산 팬들의 불안감만 가중시킬 뿐이었다. 물론 최승환이 블로킹이 뛰어난 포수였다는 점도 한몫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lt;br /&gt;
&lt;br /&gt;도루저지 역시 한때 연속으로 7개 이상의 도루를 허용하며 상대의 도루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느새 3할대로 접어들며 이 부문 역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lt;br /&gt;
&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용덕한 역시 어깨가 좋은 포수지만 최승환 역시 이에 못지 않다. 아니, 낫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5할의 도루저지율이 이를 방증한다.&amp;nbsp;위에서 거론한 블로킹 역시 이미 주전으로 나서기 전인 08시즌부터 인정을 받아온 부분이다. 공격면에서야 썩 만족스럽지 못한것이 사실이지만 전 시즌 두산의 주전포수가 채상병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눈감아 줄 수 있는 수치이다. &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SIZE: 11pt"&gt;두 선수 모두 타격에서는 그리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시아권 야구에서는 포수의 수비력이 더욱 높게 평가받는 것이 사실이다. 롯데의 강민호가 왜그렇게 롯데팬들의 비난에 시달렸는지를 생각해 본다면&amp;nbsp;이해가 빠를 것이다. &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SIZE: 11pt"&gt;당장은 어느 선수가 주전으로 나설 지 예측이 힘들 것이다. 부상당하기 이전의 최승환이 보여준 모습만큼이나 현재 주전으로 나서고 있는 용덕한 역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선수의 경쟁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팀에 도움이 된다면 그들의 전쟁은 휴전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lt;br /&gt;
&lt;/SPAN&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78908"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버닝곰의 Baseballism</category>
			<category>두산</category>
			<category>용덕한</category>
			<category>최승환</category>
			<category>포수</category>
			<author>버닝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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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09 21:00: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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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성-박정준의 뒤를 이어 롯데를 이끌 7월의 '깜짝스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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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1pt"&gt;롯데자이언츠의 상승세는 7월에도 멈출 것 같지가 않다. 김주찬과 강민호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지만, 이제는 투타가 합심하여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있다. 매번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는 경기 끝의 승리는 더 없이 달콤하다.&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최근의 롯데는 선수층이 상당히 두터워진 느낌이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공백은 새로운 얼굴들에게 기회를 제공했고, 그들이 착실히 성장하면서 팀의 또 다른 전력이 되어 준 덕분이다. 사실상 롯데가 4위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데는 이와 같은 깜짝 스타들의 탄생이 계속해서 이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TRONG&gt;&lt;FONT color=#3058d2&gt;▷ 4월의 스타 이인구&lt;/FONT&gt;&lt;/STRONG&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SIZE: 11pt"&gt;지난해 42경기에서 .289의 타율을 기록하며 1군 무대에 정착한 이인구(29)는 오프시즌 동안 이승화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선발 중견수 포지션을 꿰찼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한 해. 롯데는 최악의 출발을 보이며 하위권을 맴돌았지만, 이인구의 방망이는 무섭게 돌아가며 팀의 희망으로 부상했다. 4월에만 .338의 고타율을 기록, 대부분의 주축 타자들이 부진한 가운데 김주찬(4월 .316)과 더불어 팀 타선을 이끌었다. 이인구는 현재까지도 .288의 수준급 타율을 유지하며 롯데 타선의 일각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다.&lt;/SPAN&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41C9E0D4A4F0DBB4BC194"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41C9E0D4A4F0DBB4BC194"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김민성-박정준.jpg" height="367" width="446"/&gt;&lt;/a&gt;&lt;/div&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TRONG&gt;&lt;FONT color=#3058d2&gt;▷ 5월의 스타 김민성&lt;/FONT&gt;&lt;/STRONG&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SIZE: 11pt"&gt;얼굴에 공을 맞고 수술을 했던 조성환의 대안으로 선택된 김민성(21)은 주장의 공백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맹활약으로 롯데 팬들의 또 다른 스타로 떠올랐다. 5월 한 달간 3할대(.314) 타율과 14타점을 기록, 되살아난 홍성흔-이대호와 더불어 롯데의 반전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5월 14일 삼성전에서 만루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몰아치며 팀의 8-6 승리를 견인한 것은 그 활약의 백미.&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수비 부담이 큰 2루수와 유격수로 출장하면서도 단 하나의 실책밖에 범하지 않을 정도로 수비에서의 공헌도 엄청났다. 6월 들어 부진한 모습(.235)을 보이며 시즌 타율이 .262까지 떨어졌지만, 그는 이미 공수에 있어서 롯데에 없어서는 안 될 남자가 되었다.&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TRONG&gt;&lt;FONT color=#3058d2&gt;▷ 6월의 스타 박정준&lt;/FONT&gt;&lt;/STRONG&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SIZE: 11pt"&gt;롯데가 6월 한 달간 16승 9패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박정준(25)이라는 또 다른 스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박정준은 6월 한 달간 4할에 육박하는 고타율(.397)과 2홈런 15타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외야 장거리포의 탄생을 알렸다. 월간 출루율(.468)과 장타율(.603)도 최정상급, 더 바랄 것이 없을 정도의 활약을 펼치며 지금 현재 롯데 타선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선수로 성장했다. 드디어 날개를 활짝 펼친 중고신인의 활약이 너무나도 눈부시다.&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 그렇다면 7월의 스타는 누구?&lt;br /&gt;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앞선 3명의 깜짝 스타가 탄생해준 덕분에 롯데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현재 4위까지 올라오며 2년 연속 가을잔치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그럼 7월을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스타로는 누가 있을까? 지금 현재 롯데에는 또 다른 스타가 될 재능 있는 선수들이 2군에서 기회만 엿보고 있다.&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시즌 초 큰 기대를 모았다가 성적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lt;STRONG&gt;손아섭(21)&lt;/STRONG&gt;은 현재 2군 리그에서 .376의 맹타를 휘두르며 1군 복귀를 위한 무력시위가 한창이다. 최근 1군에 잠시 얼굴을 내비쳤던 &lt;STRONG&gt;오장훈(25)&lt;/STRONG&gt;은 60경기에서 9홈런 48타점을 기록해 남부리그 홈런과 타점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선수다.&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지금 현재 1군에서 대타와 대주자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lt;STRONG&gt;전준우(23)&lt;/STRONG&gt;는 1군으로 올라오기 전 2군에서 40경기를 뛰며 7홈런 타율 .331을 기록, 타율과 홈런 부문 1위를 다투었으며, 그가 기록한 18개의 도루는 지금도 2위에 올라 있다. 주전 포수 강민호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감안했을 때, 2군에서 3할 타율(.315)을 기록한 고졸 신인 포수 &lt;STRONG&gt;장성우(19)&lt;/STRONG&gt;에게도 기회가 찾아갈 수도 있다.&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지난해 정수근의 공백은 이인구와 손아섭이라는 젊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고, 올 시즌 조성환의 부상과 손아섭의 부진은 김민성과 박정준이라는 또 다른 스타 탄생으로 이어졌다. 7월에는 또 어떤 선수에게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또 누가 자이언츠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게 될까.&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히어로즈와의 4위 경쟁이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이때, 또 한 명의 신예 스타가 탄생은 롯데의 4위 굳히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7월의 자이언츠가 기대되는 이유다.[사진-김민성, 박정준, 제공=롯데 자이언츠]&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 김홍석(&lt;/SPAN&gt;&lt;A title="[http://mlbspecial.net]로 이동합니다." href="http://mlbspecial.net/" target=_blank&gt;&lt;SPAN style="FONT-SIZE: 11pt"&gt;MLBspecial.net&lt;/SPAN&gt;&lt;/A&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gt;&lt;br /&gt;
&lt;br /&gt;&lt;/DIV&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111-0" class="entry-ccl-by"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1111-1" class="entry-ccl-nc"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1111-2" class="entry-ccl-nd"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 alt="변경 금지"/&gt;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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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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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김홍석의 야구스페셜</category>
			<author>카이져 김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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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09 17:07: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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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판의 '판정번복'은 스스로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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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구기종목에서 심판이 차지하는 역할은 상당히 크다. 축구의 경우만 해도 심판의 휘슬 한 번으로 페널티 킥이 결정될 수도, 경고나 퇴장을 받는 선수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는 ‘야구’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야구에서 심판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54개의 아웃카운트를 판정해야 하고, 300-400여개의 볼카운트를 판정해야 한다. 세 시간을 훌쩍 넘기는 야구의 특성상 이러한 일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강한 체력과 정확한 판단력을 갖춘 ‘검증된 인재’가 그라운드의 포청천(재판관)이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러나 제 역할을 100% 수행해도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것이 바로 심판이라는 직업이다. 오히려 작은 오심 하나로 인하여 도마 위에 오르기도 한다. 그것이 심판이다.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승부를 벌이는 양 팀의 정 중앙에 서서 공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따라서 ‘공정성을 상실한 판정’은 심판으로서의 권위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는 판사가 법률을 무시한 판결을 내리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20A8A204A4E407101DCE1"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20A8A204A4E407101DCE1"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1242832630_8T4J1591.jpg" height="460" width="500"/&gt;&lt;/a&gt;&lt;/div&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FONT color=#8c3c04&gt;▲ '그라운드의 포청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프로야구 심판은&amp;nbsp;보다 정확하고 보다 권위있어야 한다 (사진=위클리 이닝 '팀 화이트')&lt;/FONT&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8000;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 ‘판정 번복’도 심판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행위&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지난 3일,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부산 사직 경기에서 또 하나의 웃지 못할 ‘코미디’가 펼쳐졌다. 바로 3회 말 롯데 자이언츠 공격때였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무사 1, 2루 찬스를 맞은 롯데는 박기혁이 보내기번트를 시도했다. 박기혁의 번트 타구는 1루 방향 파울선상을 향해 떠올랐다가 떨어졌고, SK 포수 정상호는 넘어지면서 이 타구를 잡아내는 듯 했다. 이 때 1, 2루 주자는 모두 2, 3루까지 도달한 상태였고, 정상호는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여 타자 주자 박기혁을 아웃시켰다. 여기서 박정권이 1루를 밟은 후 공을 2루로 송구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보내기 번트가 성공하는 듯 했다. 주심과 각 루심들도 별다른 제스추어를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러나 이를 ‘포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판단한 김성근 감독이 주심에게 어필을 했다. 이에 나광남 주심과 1, 2, 3루심들이 한 자리에 모여 ‘4심 합의’를 이끌어 낸 결과 김성근 감독의 손을 들어주었다. 포수 파울 플라이로 타자 박기혁이 아웃(1아웃), 1루수 박정권의 베이스 터치로 1주 주자가 아웃(2아웃), 1루수의 2루 송구로 2루 주자가 아웃(3아웃)된 것으로 본 것이다. ‘번트 성공’ 판정을 번복한 것. 이에 SK 선수들은 덕아웃으로 돌아와 다음 회 공격 준비에 들어갔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순식간에 일어난 ‘트리플 플레이’ 판정에 이번에는 로이스터 롯데 감독이 주심을 향하여 강력한 항의를 시작했다. 포수 파울 플라이가 아니라, 타구가 분명히 바운드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679AA1F4A4E410904AB93"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679AA1F4A4E410904AB93"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1243091041_8T4J2600.jpg" height="460" width="500"/&gt;&lt;/a&gt;&lt;/div&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FONT color=#8c3c04&gt;▲&amp;nbsp;심판의 권위는 스스로 찾는 것이다. 남들이 인정한다고 해서&amp;nbsp;심판의 권위가 저절로 세워지는 것은 아니다.&amp;nbsp;(사진=위클리 이닝 '팀 화이트')&lt;/FONT&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로이스터 감독의 강력한 항의에 이번에도 다시 한 번 더 4심 합의에 들어갔다. 그런데 여기서 ‘어처구니없는’ 이야기가 오갔다. 비디오 판독은 홈런 타구에 한해서만 이루어진다는 규정이 명백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심이 중계방송 비디오를 통하여 타구가 바운드 된 것을 확인한 것이었다. 이에 판정을 다시 번복하기 위해 3루심을 포함한 심판들은 김 감독을 설득할 목적으로 SK 덕아웃을 찾았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이에 김성근 감독은 심판들을 향하여 “4심 합의가 이루어졌으면 그것이 최종 판정인데 이를 다시 번복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날 때마다 비디오 판독을 할 것인가.”라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심판들이 여기서 할 말이 있을 리가 없었다. 결국 9분간의 경기 중단 끝에 김 감독이 결과에 승복하며 경기가 재개되었으나, 한 번 식어버린 롯데의 기세는 거기서 끝이 난 터였다. 1사 2, 3루 찬스에서 조성환은 2루 땅볼로 살아나았지만, 3루 주자가 홈에서 태그아웃되는 것을 막지 못했으며, 이어 등장한 이대호는 바뀐 투수 전병두의 구위 난조를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한 채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단 한 번의 정확한 판정이 아쉬운 순간에 심판들은 사상 유래 없는 ‘두 번의 판정 번복’으로 스스로의 권위를 떨어뜨린 셈이었다. 이 판정 번복으로 인하여 경기 시간 지연은 물론, 야구장을 찾은 팬들도 실망감을 가득 안은 채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했다. 만약에 판정에 대한 번복 없이 경기가 진행되었다면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모를 일이었다. 적어도 경기 결과만 놓고 보았을 경우(7-5 SK 승) 이 판정 번복&amp;nbsp;하나가 경기 흐름을 바꾸어 놓은 셈이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8000;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 ‘메이저리그’보다 더 뛰어난 국내 심판들. 그러나…&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사실 우리나라 프로야구 심판들은 왠만한 메이저리그 심판들보다 판정을 정확하게 한다. 이는 지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통하여 미국에서도 인정한 부분이다. 특히, MBC-ESPN에서 도입한 S존으로 야구 경기를 보면, 심판들의 존 설정이 엄정하고 일관된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애매한 상황에서 나온 판정의 경우, 대부분은 심판이 옳았다. 그리고 TV로 야구를 시청하던 팬들은 이를 정확하게 확인했다. 상당수의 심판들이 엄정하고, 정확하게 판정을 내리고 있다는 점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러나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나온다. 특히, 올 시즌에는 더욱 그러하다. 일부 심판들은 매번 KBO 게시판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많은 야구팬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 ‘일부’ 때문에 다른 공정한 심판들도 욕을 먹는 것이 최근 한국 프로야구 심판들의 현주소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하는 심판들은 ‘심판들도 인간이 아니냐?’라며 다소 억울해 할 수 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심판도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 없고, 인간이기에 나올 수 있는 오심도 분명 있을 수 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러나 심판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판정을 잘 해야 한다. 심판의 판정으로 승부가 갈리게 되면 선수들의 노력이 폄하되기 때문이다. 지난 3일 경기처럼 반복되는 실수가 많고, 공교롭게도 특정 심판의 이름이 오르내릴 수준이라면 야구팬들은 심판의 자질을 문제 삼을 수밖에 없다. 법을 배우지 못한 재판관에게 재판을 맡겼기 때문이다. 따라서 KBO를 비롯한 모든 ‘그라운드의 재판관’들의 각성이 필요할 때다. 필요하다면 관련자들에 대한 강도 높은 처벌도 감수해야 한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gt;&amp;lt;사진=위클리 이닝 사진팀, ‘팀 화이트’님 제공&amp;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gt;// 유진(http://mlbspecial.net)&lt;/SPAN&gt;&lt;/P&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77795"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유진의 꽃보다 야구</category>
			<category>sk와이번스</category>
			<category>김성근</category>
			<category>롯데 자이언츠</category>
			<category>심판</category>
			<category>제리 로이스터</category>
			<category>판정번복</category>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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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09 16:42: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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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시 한 번 드러난 국내 야구장의 열악한 시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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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잠실구장은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인프라를 자랑하는 야구장이다. ‘야구장으로 소풍가자’는 모토를 내건 인천 문학구장이나 ‘익사이팅 존’을 새로 탄생시킨 부산 사직구장도 빼어난 시설을 자랑하지만, 가장 오랜 시간 동안 가장 많은 관중을 수용해 왔던 잠실구장은 ‘한국 프로야구의 메카’라 할 수 있다. 3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로 다가온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이렇게 국내에서 가장 좋다는 잠실구장도 비 앞에서는 꼼짝을 못 했다. 특히, 많은 야구팬들은 2004년 현대 유니콘스(히어로즈 전신)와 삼성 라이온스의 한국시리즈를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다. 당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치러졌던 한국시리즈 9차전 경기는 양 팀 구단 직원들이 스펀지로 그라운드에 고인 빗물을 제거하는 등 갖은 고생 끝에 현대가 8-7로 승리하며 4승 3무 2패로 우승기를 휘날린 바 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리고 이 경기를 지켜보았던 많은 야구팬들과 야구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국내에서 가장 시설이 좋다는 잠실구장도 기본적인 배수시설조차 구비가 안 되어 있는데, 나머지 구장은 어떻겠느냐”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ff;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 다시 한 번 목동 구장에 등장한 ‘물 빼기용 스펀지’&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렇게 ‘폭우 속의 한국시리즈’를 경험한지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 동안 야구장에는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을까. 문학구장의 ‘바비큐 존’, 사직구장의 ‘익사이팅 존’, 잠실구장의 ‘엑스 존’ 등 경기 흥미를 이끌기 위한 팬서비스는 꾸준히 이루어졌지만, 정작 야구장 시설 관리는 ‘제자리걸음’에 그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2일 목동 경기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93A72164A4CD2962E4626"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93A72164A4CD2962E4626"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SNC12895.jpg" height="386" width="514"/&gt;&lt;/a&gt;&lt;/div&gt;&lt;/SPAN&gt;&lt;SPAN style="COLOR: #1b1760;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 다른 구장에 비해 목동 구장은 특히 방수 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다. 그래서 일일이 손으로 빗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사실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1차전 경기는 진행 자체가 불투명했다. 경기를 앞두고 세 번의 국지성 소나기가 목동 야구장을 뒤덮었기 때문이었다. 경기 지속 여부를 놓고 김호인 KBO 경기 감독관도 고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오후 5시를 전후하여 날씨가 맑아지자 김 감독관은 “그라운드를 정리하는 데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히어로즈 구단 관계자들은 젖은 목동구장 그라운드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천용 천막을 걷어 낸 이후 드러낸 목동구장 홈 플레이트는 빗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gt;200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흥건히 젖은 잠실구장에서 혈투를 펼쳐야 했던 히어로즈 선수들은 ‘경기속개’ 소식에 내심 반갑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날씨는 뒤로 하더라도 이러한 상황에서는 부상이 더 큰 적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었다. 특히, 촉촉하게 젖은 인조 잔디 구장에서는 평범한 내야 땅볼도 스핀이 빨라지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가는 선수들의 안면을 강타할 수 있었다. 이는 외야수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결국 히어로즈 구단 관계자들은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그러했듯이, 스펀지와 삽 등 각종 도구를 활용하여 빗물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빗물만 제거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었다. 홈 플레이트 주변의 젖은 모래를 그대로 놔둘 경우 포수와 주자가 미끌어져서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 이를 모두 제거한 이후 새로운 모래로 뒤엎는 작업이 필요했다. 이 작업을 완성하는 데에만 최소 40분, 최대 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결국 이 날 목동 경기는 20분이 지연된 오후 6시 50분에 진행됐다.&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203AB9164A4CD2B32BB062"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203AB9164A4CD2B32BB062"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SNC12898.jpg" height="386" width="514"/&gt;&lt;/a&gt;&lt;/div&gt;&lt;/SPAN&gt;&lt;SPAN style="COLOR: #1b1760;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 새로운 모레로 홈플레이트 주변을 정리하고 있는 히어로즈 구단 관계자들과 목동구장 관리 직원들. 이러한 모습 없이 안심하고 야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00ff;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 올림픽 금메달, WBC 준우승에 대한 대가는 ‘전무’&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gt;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4강,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 WBC 준우승에 빛나는 한국 프로야구의 현주소가 이렇다.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들은 이렇게 척박한 그라운드에서 자기 몸 아까운 줄 모르고 뛰어다녔다. 선수들이 몸으로서 국민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선물한 만큼,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에서도 야구장 시설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았어야 했는데 ‘말’만 무성했을 뿐 이제까지 정말로 한 일이 없다. 그래서 아직까지 그라운드에서 스펀지로 빗물을 제거하는 구단이 있을 정도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이는 이용일 초대 KBO 사무총장도 같은 생각이다. 야구계 원로인 이 총장은 지난 야구발전 토론회에서 “메이저리그의 셀릭 커미셔너는 총재직을 수행하면서 29개의 야구장을 신설하거나 개/보수하는 데 힘썼다. 우리나라 역대 총재들은 일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군림했을 뿐이었다. 그래서 해 놓은 것이 없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올림픽 금메달과 두 번의 WBC 직후 선수들이 얻은 것은 약간의 포상금과 ‘2006 WBC 이후 병역면제 혜택’ 뿐이다. 이 외에 야구팬들이나 나머지 야구 선수들이 얻은 것은 하나도 없다. 즉, 이러한 국제무대 선전을 ‘지나가는 행사’로 치부해 버렸다‘는 이야기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다행스러운 것은 야구발전 토론회 등을 통하여 돔구장 건립 작업 구체화, 각종 유소년 구장 건립 사업 추진 등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만큼은 KBO를 포함하여 KBA(대한야구협회)도 ‘일 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두 번 다시 그라운드에서 스펀지에 빗물 제거하는 장면을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도 프로야구 선수들은 배수 시설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야구장에 자신의 몸을 맡기고 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gt;&amp;lt;사진 = 직접 촬영 Ⓒ 유진, 무단 복제 금지&amp;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gt;// 유진(http://mlbspecial.net)&lt;/SPAN&gt;&lt;/P&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76367"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유진의 꽃보다 야구</category>
			<category>KBO</category>
			<category>돔구장</category>
			<category>목동구장</category>
			<category>이용일</category>
			<category>인프라</category>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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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09 12:55: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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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리없이도 빛났던 두 선수의 역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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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 클락의 끝내기 안타로 히어로즈가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을 끈질기게 쫒던 히어로즈는 9회말 두산의 마무리 이용찬을 무너뜨리며 결국 마지막에 웃었다. 이로써 이번 주중 목동 3연전은 히어로즈의 우위로&amp;nbsp;마무리 되었다.&amp;nbsp;&lt;br /&gt;
&lt;br /&gt;히어로즈 입장에선 역전승을 거뒀다는 것만으로도&amp;nbsp;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과지만&amp;nbsp;선발 김수경의 호투는 단순히 1승을 거둔 것보다도 더욱 값진 성과였다 할 수 있겠다. 두산 역시 비록 패했으나 흔들리는 선발진에 힘을 실어줄 만한 유능한 선발 자원을 얻었다는 데에 어느정도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lt;STRONG&gt;에이스가 돌아왔다&lt;br /&gt;
&lt;/STRONG&gt;&lt;br /&gt;
'투수왕국' 현대의 한 축을 담당했던 김수경. 물론 현대때와 같은 '닥터 K'의 면모는 기대할 수 없겠지만 서서히 자신의 기량을 회복해가고 있는 듯한 인상이다. 물론 올 시즌 3승 6패로 그리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고무적인 것은 그가 지난 한화전과 기아전에 이어&amp;nbsp;이번 두산전까지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amp;nbsp; &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915121F4A4CCE43B9AAA7"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915121F4A4CCE43B9AAA7" alt="" filemime="" filename="cfile24.uf@1915121F4A4CCE43B9AAA7.jpg" height="600" width="400"/&gt;&lt;/a&gt;&lt;/div&gt;&lt;br /&gt;
&lt;br /&gt;6회 2사 마운드를 내려가기 전까지 김수경이 두산에게 내준 점수는 단 한점에 불과했다. 그나마도 이원석의 솔로홈런이었으니 사실상 김수경의 피칭은 완벽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겠다. 비록 승리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김시진 감독이 그에게 박수를 보낸 것은 필자와 같은 생각이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lt;br /&gt;
&lt;br /&gt;강속구를 잃은 뒤 김수경은 여느 투수들과 마찬가지로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듯 했다. 실제로 강속구 투수가 기교파로 넘어갈때가 가장 힘들다고들 한다. 정민철이 그러했고 이대진이 그러했다. 김수경 역시 마찬가지 였다. 하지만 그는 이제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lt;br /&gt;
&lt;br /&gt;지난 해 히어로즈를 이끌었던 좌완 선발들인 장원삼과 마일영의 올시즌 성적은 다소 암울하다. 더구나 마일영은 최근에야 1군에 복귀했다. 로테이션이 작년만 못한 현 상황에서 김수경의 합류는 분명 호재다. 더구나 지금 히어로즈는 어느새 순위경쟁에 뛰어들었다. 4위 롯데와의 게임차는 불과 0.5게임 차이다. 언제라도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상황이다. 김수경의&amp;nbsp;부활은 히어로즈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lt;br /&gt;
&lt;br /&gt;&lt;STRONG&gt;붕괴된 선발진에 단비 같은&lt;/STRONG&gt;&lt;br /&gt;
&lt;br /&gt;이미 시즌을 앞두고 랜들의 부상으로 인한 퇴출이 결정되었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용병 10승이 가능한 용병투수가 팀을 떠났음에도 그럭저럭 잘 막아줬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없어졌다. 정재훈은 어깨통증으로 일찍이 2군으로 내려갔고, 초반 사실상의 팀의 에이스였던 김상현 역시 로테이션에서 제외된 뒤 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사실상의 남은 선발 투수라곤 김선우와 홍상삼 뿐인데 김선우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고 홍상삼은 올해 처음으로 1군무대를 밟은 선수다. 리오스와 랜들이 버티고 있던 2007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172721E4A4CDF1906E064"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172721E4A4CDF1906E064"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이재우.jpg" height="520" width="356"/&gt;&lt;/a&gt;&lt;/div&gt;&lt;br /&gt;
작년 두산의 불펜을 책임졌던 '불펜 에이스' 이재우는 더이상 불펜에서 에이스 노릇을 할 수 없게되었다. 그의 보직이 선발로 변경된 까닭이다. 올 시즌 첫 선발등판인 문학 SK전에서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첫 선발승을 따내며 선발로써 연착륙하는 듯 했으나 다음 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조금은 우려를 자아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번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히어로즈 타선을 단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선발로써의 전망을 밝게 했다. &lt;br /&gt;
&lt;br /&gt;팀은 패했지만 이재우의 로테이션 합류는 분명 긍적적인 상황을 연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거기다 니코스키의 합류, 부상 선수들의 복귀까지 이어진다면 두산은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까지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일 것이다.&lt;br /&gt;
&lt;br /&gt;[사진 : 위-김수경(C)히어로즈 제공, 아래-이재우(C) 두산 베어스 제공]&lt;br /&gt;
&lt;br /&gt;// 버닝곰(&lt;A title="[http://mlbspecial.net]로 이동합니다." href="http://mlbspecial.net" target=_blank&gt;MLBspecial.net&lt;/A&gt;)&lt;br /&gt;
&lt;br /&gt;&lt;/SPAN&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66213"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버닝곰의 Baseballism</category>
			<category>김수경</category>
			<category>두산</category>
			<category>선발</category>
			<category>에이스</category>
			<category>이재우</category>
			<category>히어로즈</category>
			<author>버닝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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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09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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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지막 내셔널리그 4할 타자, 빌 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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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justify"&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Tahoma"&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MLB의 마지막 4할 타자는 누군지 알 것이다. 바로 1941년 테드 윌리엄스가 기록한 .406 이 마지막 4할이었다. 하지만 그는 AL에 소속된 선수였다. 그럼 NL에서 마지막 4할을 작성한 타자는? 바로 1930년 빌 테리였다. 그는 어떻게 4할을 작성했을까?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Tahoma"&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TRONG&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1. 기복이 없는 그의 모습&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Tahoma"&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br /&gt;
4할 타자의 필수라면 아무래도 테리가 가지고 있었다. 그는 바로 '기복이 없었다'. 기록에 따르면 그는 한 번도 월 .382 타율을 내려간 적이 없었다 (4월 .390, 5월 .390, 6월 .382, 7월 .412, 8월 .440, 9월 .383). 단 한 번도 .382 밑에 내려가지 않았다는 점은 그가 얼마나 꾸준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더 놀라운 점은 그는 5월 4일 시즌 타율 .377 을 기록한 이후 쭉 .380 이상의 타율을 유지했었다. 이 점이 시즌 타율 .400 을 만들게 한 점이 아니었을 까. 더 놀라운 점은 홈/원정 타율도 양쪽 똑같이 .401 이었고 3,4번에 들어섰을 때에도 .381/.420 으로 큰 차이는 없었고, 우투수/좌투수를 상대했을 때에도 .401/.401 이었다. 상대가 그 누구던, 어떻던, 몇 번 타자던 간에 있어서 4할 본능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 보여줬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Tahoma"&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TRONG&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2. 몰아치기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FAMILY: Tahoma"&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br /&gt;
놀라운 점은 큰 기복이 없는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는 4안타 이상도 상당히 많이 쳤었다. 1929년 그가 .372 타율을 기록했을 때 '한 경기 4안타 이상' 을 친 적은 8회였다. 하지만 1930년에는 달랐다. 11회나 한 경기 4안타 이상을 기록했고, 그 중에는 2차례 5안타 경기도 포함이 되어있다. 기준을 3안타로 낮춰 보자. 한 시즌에 32차례나 3안타 이상을 했다는 점은 그가 얼마나 몰아치기에 있어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는지 확인하는 대목이었다. 이러니 4할을 유지할 수 밖에.&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TRONG&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3. 약한 팀/구장이 없었다&lt;/SPAN&gt;&lt;/STRONG&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br /&gt;
정말&amp;nbsp;그는 약한 팀이 없었다. 보스턴 브레이브스에게만 .323 의 타율을 기록했고 (보스턴 구장에서 .304), 나머지&amp;nbsp;팀을 상대로 .360 이상의 고 타율을 기록했다. 유독 강한 팀이라면 신시내티를 상대해서 .495 의 타율을 기록했고, 피츠버그를 상대해서 .452의 타율을 기록했다. 구장을 봐도 보스턴 구장에서 .304, 세인트루이스 구장에서 한 것이 .333, 나머지는 모두 4할을 넘어섰다.&amp;nbsp;&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amp;nbsp;&lt;br /&gt;
&lt;/SPAN&gt;&lt;/SPAN&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TRONG&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4. 자이언츠의 타선, 그리고 시대. &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MARGIN-LEFT: 4em; FONT-FAMILY: Tahoma"&gt;&lt;br /&gt;
&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lt;br /&gt;
당시 자이언츠의 타선은 정말 대단함, 아니 사치스러움 그 자체였다고 볼 수 있겠다. 또한 그가 뛴 1930년은 KBO의 1999년, 후에 나타날 2000년의 MLB 시대를 능가하는 극강의 타고 투저 시대였다고 볼 수 있다. 즉 엄청난 팀 메이트를 만났고, 엄청난 타고투저시대 속에서 얻은 것도 있었다. 우산 효과를 2번이나 누렸다. 당시 그가 속한 팀 멤버중에 그를 제외하고도 .320 이상의 고타율을 누린 선수가 꽤 있었다. 셴티 호건이 .339, 린드스트롬이 .379, 트래비스 잭슨이 .339, 프레디 리치가 .327, 당시 슬러거였던 멜 오트가 .349의 타율을 기록했다. .320 이상의 타율이 무려 한 팀에 5명이나 속해있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팀 득점이 959 득점으로 리그 3위에 그쳤다는 점은 시대가 얼마나 타고 투저인가를 제대로 확인해줬다 (전체 4위이며). 극강의 타고 투저 시대였다는 점이다. 물론 그를 깎아낼 생각은 없었다. 우산 효과를 2번이나 누렸다고 뭐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게다가 그 또한 정말 상대를 가리지 않고 공략하는 모습은 정확함의 달인 그 자체가 아니었을까.&lt;/SPAN&gt;&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FAMILY: Gulim"&gt;// Numbers(&lt;A title="[http://mlbspecial.net]로 이동합니다." href="http://mlbspecial.net/" target=_blank&gt;MLBspecial.net&lt;/A&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gt;&lt;/SPAN&gt;&lt;/DIV&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60275"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Numbers의 스포츠&amp;숫자 이야기</category>
			<category>0.400</category>
			<category>4할</category>
			<category>MLB</category>
			<category>메이저리그</category>
			<category>빌 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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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구</category>
			<category>타고투저</category>
			<author>foreverin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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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14:30: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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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시진 감독이 말하는 '승리의 정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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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1pt"&gt;감독은 매 경기를 이기고 싶어 한다. 이것은 당연한 욕심이다. 전체적인 경기 상황을 감안하여 선수들을 기용해야만 승리에 가까워 질 수 있다.&lt;br /&gt;
&lt;br /&gt;승리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압도적인 타력을 앞세워 큰 점수차이로 대승할 수도 있고, 투수전을 통하여 한두점차의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잘 치고 잘 막아야' 경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진다.&lt;br /&gt;
&lt;br /&gt;히어로즈&amp;nbsp;김시진 감독 역시 이에 공감한다. 선발 투수가 6회 이상을 책임지고, 타선에서 '승리에 필요한 적절한 점수'를 뽑아 낼 경우 이른바 '필승 계투조'를 투입하여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날 경기에서도 '필승 계투조'의 하나인 이보근을 대기시켰다가 상황이 역전되자 그를 다시 덕아웃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lt;br /&gt;
&lt;br /&gt;그리고 김 감독은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 바로 '자신감'이라는 무기다.&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96AC7174A4B36A33BC3D9"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96AC7174A4B36A33BC3D9"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1320022710.jpg" height="540" width="387"/&gt;&lt;/a&gt;&lt;/div&gt;&lt;br /&gt;
&lt;/SPAN&gt;&lt;/P&gt;
&lt;P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TRONG&gt;&lt;FONT color=#2b8400&gt;▷ 자신감은 승리로 가는 '지름길'&lt;/FONT&gt;&lt;/STRONG&gt;&lt;br /&gt;
&lt;br /&gt;이에 대해 김 감독은 지난 6월 30일 경기를 예로 들었다. 당시 히어로즈는 2회에 대거 석 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앞서가고 있었다. 그러나 3회까지 잘 던지던 선발 장원삼이 4, 5, 6회에 대거 4점을 허용하며&amp;nbsp;패전을 기록했다. 이와&amp;nbsp;관련하여 김 감독은 "선수가 잘 던질 때가 있으면 못 던질 때도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운을 뗀 이후 "그 날 경기에서는 (장)원삼이가&amp;nbsp;이전까지 호투했던 내용의 투구가 전혀 아니었다"고 잘라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패할 수밖에 없었던 데에는 자신감 있는 투구가 부족했다고 털어놨다.&lt;br /&gt;
&lt;br /&gt;김 감독은&amp;nbsp;135km의 직구를 던지더라도 '홈런 맞아도 문제 없다'는 생각으로 던지는 것과 '내가 던지면 행여 얻어맞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던지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김현수를 상대했을 때 장원삼이 도망가는 피칭을 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당시를 회상하며 김 감독은 "만약에 (장)원삼이가 김현수를 상대로 한점 줘도 된다는 생각으로 자신감 있게 던졌다면 결과는 어떻게 됐을 지 모른다."라며 안타까워했다.&lt;br /&gt;
&lt;br /&gt;특히,&amp;nbsp;김 감독은 원 포인트 릴리프로 나서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홈런을 맞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감 있는 투구를 하라'고 당부한다. 자신감 없는 투구는 결국 볼 넷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볼 넷을 내어 줄 경우 투수를 바꾼 의미가 없게 된다는 것이 김 감독의 지론이다.&lt;br /&gt;
&lt;br /&gt;그래서 김 감독은 "어렵게 승부하라"는 말을 절대 안 한다. 상대 타자와의 대결에서 충분히 승산 있을 경우 "승부하라"고 주문하는 반면, 그렇지 못할 경우&amp;nbsp;"걸러라"는&amp;nbsp;사인만 내보낸다.&amp;nbsp;어렵게 승부하라는 주문은 결국 감독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말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lt;STRONG&gt;&lt;FONT color=#2b8400&gt;▷ 단조로운 투구 패턴은 결국 패배로 이어져&lt;/FONT&gt;&lt;/STRONG&gt;&lt;br /&gt;
&lt;br /&gt;또한 김 감독은 "승리를 원할 경우 투수들도 다양한 행동 패턴을 보여주어야 한다는"고 설명한다. 그 중 하나가 투구 패턴이다. 일례로 A라는 투구 패턴으로 1년을 잘 보냈다 해도 그 이듬해에는 B나 C로 투구패턴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 김 감독의 또 다른 '승리 방정식'이다.&amp;nbsp;왜냐하면 A라는 패턴은 이미 타 구단에게 노출이 됐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이에 김 감독은 "필요할 경우 3이닝에 한 번씩 투구 패턴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선발 투수가 '직구-변화구-직구'의 투구 패턴으로 3회까지 버텼다면, 타순이 한 바퀴 도는 4회 부터는 '변화구-직구-변화구'로 바꿔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amp;nbsp;이러한 투구 패턴의 변화가&amp;nbsp;상대 타자들과의 머리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그래서 김 감독은 마일영이&amp;nbsp;올 시즌 부진한 투구를 보여주는&amp;nbsp;이유로 '단조로운 투구패턴'을 지적했다. 작년과 같이 던지려고 하다 보니 타자들에게 '수'를 읽혔다는 것이다. 이에 김 감독은 마일영에게 '과거의 투구 패턴'에서 빨리 벗어나라고 주문한다.&lt;br /&gt;
&lt;br /&gt;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위기상황에서 자신만의 주관 있는 피칭을 하는 것도&amp;nbsp;승리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설령 신인급 투수가 김동수 같은 베테랑 포수를 만날지라도 자신이 던질 수 있는 가장 자신 있는 공을 던져야 타자와의 승부에서도, 경기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이야기다.&lt;br /&gt;
&lt;br /&gt;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감독은 "우리 팀에는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할 만한 투수가 없다"며 한 발 물러섰다. 그러나 이것은 히어로즈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모든 구단이 머리에 쥐가 나도록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승리에 대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아무나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무나 에이스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lt;br /&gt;
&lt;br /&gt;&amp;lt;사진 = 김시진 감독 (C) 히어로즈 구단 제공&amp;gt;&lt;br /&gt;
&lt;br /&gt;// 유진(&lt;A href="http://mlbspecial.net/"&gt;http://mlbspecial.net&lt;/A&gt;)&lt;/SPAN&gt;&lt;/P&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5968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유진의 꽃보다 야구</category>
			<category>김시진</category>
			<category>마일영</category>
			<category>승리의 정석</category>
			<category>장원삼</category>
			<category>히어로즈</category>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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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13:24: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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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전 없던’ 푸홀스, 드디어 성장하기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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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1pt"&gt;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의 1루수 알버트 푸홀스(29)는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그리고 그 팬들은 푸홀스를 두고 “그는 발전이라곤 모르는 선수다”라며 장난 섞인 말을 하곤 한다. 물론 순전히 농담만은 아니다. 여기에는 팬들의 아쉬움이 녹아있기 때문이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푸홀스는 2001년 처음 팬들 앞에 나타날 때부터 ‘완전체’의 모습으로 등장해 지난 8년 동안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군림해왔다. 하지만 ‘괴물’이라고 불리는 푸홀스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진짜 ‘괴물다운’ 성적을 보여준 적이 없다. 푸홀스는 아직까지 50홈런이나 150타점을 넘겨본 적이 없다.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거기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던 것이다.&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lt;br /&gt;소위 메이저리그에서 일컫는 ‘몬스터 시즌’이 아직까지 푸홀스에게는 없었다. “발전이 없다”는 말은 매년 성적이 다른 타자들의 ‘커리어 하이’급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레벨에서 비추어 봤을 때의 ‘괴물 같은’ 성적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는 뜻이었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지난 8년 동안 푸홀스는 40홈런 122타점 그리고 .334의 타율을 ‘평균(!)’으로 기록했다. 그에 비해 최다 홈런은 49개, 최다 타점은 137개였다. 늘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여태껏 홈런왕이나 타점왕을 차지한 적이 없다. 이만하면 오히려 그 극에 달한 꾸준함 때문에 팬들이 아쉬움을 느낄 만하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15680154A4B0CC7C0A200"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15680154A4B0CC7C0A200" alt="" filemime="" filename="알버트 푸홀스.jpg" height="376" width="480"/&gt;&lt;/a&gt;&lt;/div&gt;&lt;br /&gt;
그러한 푸홀스가 드디어 ‘발전’이라는 것을 시작했다. 올 시즌을 자신의 ‘몬스터 시즌’으로 만들 태세다.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매니 라미레즈라는 두 명의 상징적인 타자가 금지약물과 관련되는 바람에 실망한 팬들은 푸홀스 홈런쇼를 보기 위해 다시 TV 앞으로 모이고 있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푸홀스는 현지시간으로 6월 30일(한국 시간 7월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단숨에 30홈런 고지를 점령했다. 6월이 끝나기 전에 30홈런을 돌파한 역사상 7번째 선수가 된 것이다. 더군다나 올해는 WBC로 인해 시즌 시작도 예년보다 조금 늦었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푸홀스는 현재 30홈런으로 애드리언 곤잘래스(24개)를 크게 따돌리고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타점도 77개로 프린스 필더(74개)에 앞선 1위다. 타율(.332)은 내셔널리그 5위, 1위 데이빗 라이트(.345)의 차이가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그 어느 때보다도 ‘타격 3관왕’에 대한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출루율(.453)과 장타율(.743)은 물론, 득점(61개)까지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어, 주요 타이틀 전부를 싹쓸이할 분위기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푸홀스가 30호 홈런을 때려낸 이날 경기는 소속팀 카디널스의 79번째 경기였다. 아직 83경기가 남아 있으며, 푸홀스의 현재 성적을 시즌 전체로 환산하면 62홈런 159타점이 된다. 예년에 비해 몸 상태도 좋아 경기에 결장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푸홀스라는 타자의 최고 시즌으로 자랑할 수 있을만한 수치가 드디어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4월과 5월, 각각 8홈런씩에 그쳤던 푸홀스는 6월에만 14홈런을 기록하며 단숨에 홈런-타점 부문 1위로 등극했다. 최근의 페이스가 너무나도 무섭다는 뜻이다. 지금 같아서는 60홈런이 동반된 42년만의 타격 3관왕이 꿈만은 아닐 것 같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적어도 현재까지 푸홀스는 약물 논란에서 자유로운 편이며, 그런 그가 61개 이상의 홈런을 쏘아 올린다면 그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할 대사건이 될 전망이다. 1961년 로저 메리스의 61홈런 기록을 넘어선 앞선 3명의 선수(마크 맥과이어, 새미 소사, 배리 본즈)는 모두 스테로이드와 관계가 있었기 때문.&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63285154A4B0CCA239310"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63285154A4B0CCA239310" alt="" filemime="" filename="푸홀스-성적.jpg" height="272" width="514"/&gt;&lt;/a&gt;&lt;/div&gt;&lt;br /&gt;
이미 홈런 잘치고 타점 많으면서, 타율까지 높은 ‘우타자’ 푸홀스의 존재는 충분히 경이롭다. 야구라는 스포츠의 특성상 왼손잡이가 유리한 것이 사실이며, 때문에 베이브 루스와 루 게릭, 테드 윌리암스 등 홈런과 타율이 모두 높은 타자는 대부분 좌타자였다. 푸홀스처럼 타율과 홈런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는 우타자는 매우 드물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그의 통산 타율은 단순히 3할 언저리가 아니지 않는가.&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푸홀스는 통산 .334의 타율로 역대 23위에 올라 있다. 그 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한 22명의 선수들 가운데 우타자는 8명에 불과하며, 그 8명 중에서도 통산 200홈런 이상을 기록한 거포는 전설적인 2루수 로저스 혼스비(301홈런 1584타점 .358) 단 한 명뿐이다. 나머지는 모두 교타자 스타일에 가깝다. 푸홀스의 존재 자체가 신기한 이유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발전 없이도 메이저리그 역사를 뒤바꿔 놓을 수 있을만한 ‘괴물’이 드디어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 끝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지금 현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아이콘은 분명 알버트 푸홀스다.&lt;br /&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 김홍석(&lt;/SPAN&gt;&lt;A title="[http://yagootimes.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yagootimes.com/" target=_blank&gt;&lt;SPAN style="FONT-SIZE: 11pt"&gt;YagooTimes.com&lt;/SPAN&gt;&lt;/A&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br /&gt;
&lt;/SPAN&gt;&lt;/DIV&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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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김홍석의 야구스페셜</category>
			<author>카이져 김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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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09 16:14: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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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시즌 무승부 처리 문제는 KBO와 각 구단이 자초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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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지난 25일, 광주 구장에서는 고교야구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이 펼쳐졌다.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2차전 경기에서 김광현이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것을 비롯하여 3루수 최정이 마운드에 올랐다. 불펜에서는 윤길현이 남아있었지만, 김성근 감독은 윤길현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야수 중 아마 시절에 투수로 활약했던 최정을 긴급 투입시켰다. 오히려 윤길현은 야수가 모자른 상황에서 1루수로 그라운드에 나서야 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gt;SK의 기이한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2회 말, KIA의 마지막 공격에서 무사 2, 3루의 위기를 맞이하자 이 때 사용되었던 ‘특이한 시프트’가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상황에서 좌타자 김형철이 나서자 SK는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극단적으로 좌측에 배치했다. 김형철이 당겨치거나 1루 쪽으로 스퀴즈 번트만 대어도 경기는 그것으로 끝이 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결국 경기는 ‘투수 최정’의 투구를 포수 정상호가 잡지 못하며 ‘끝내기 패스트 볼(Passed ball)’로 KIA가 승리를 가져갔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이쯤 되자 많은 야구 전문가들과 야구팬들은 ‘무승부=패’로 간주되는 승률 계산법에 반발심을 일으킨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일부러 져 주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에까지 이르렀다. 물론 김 감독은 이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SK가 25일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행동만큼은 ‘상식선’을 벗어났다는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33AD41C4A48F3198402ED"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33AD41C4A48F3198402ED"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SNC11602.jpg" height="386" width="514"/&gt;&lt;/a&gt;&lt;/div&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FONT color=#57048c&gt;▲ KBO는 한국 프로야구 행정부문에서 확실히 중심을 잡고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lt;/FONT&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8000;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 매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무승부 처리 문제’&lt;br /&gt;
&lt;br /&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8000;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 윤병웅 기록실장은 2월에 열린 기록 강습회에서 ‘무승부 규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윤 실장은 “순위 결정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다승으로만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 무승부를 0.5승으로 인정하여 승률을 계산하는 방법, 전체 경기에서 무승부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의 승패로 승률을 계산하는 방법 등이 있다. 작년 같은 경우 끝장 승부로 무승부 자체를 아예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을 적용시켜 보았다. 그러나 많은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8개 구단 모두를 만족시키기에는 어려웠다. 매년 터져 나오는 무승부 처리 규정은 그래서 뜨거운 감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래서 이론상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승부를 없애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무승부가 없다면 8개 구단 모두 만족할 만한 순위 결정 방법이 도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도 이미 작년 끝장 승부의 사례에서와 같이 선수들의 체력 문제가 지적되어 시행 1년 만에 다시 무승부 규정을 부활시킬 수밖에 없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결국 ‘무승부’가 프로야구에 존재해야 한다면 이것에 대한 처리 규정도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해답을 도출해야 마땅하다. 그래서 올 시즌에는 무승부를 아예 승률에서 제외시키되, 총 경기숫자(133경기)에서 순수하게 승리한 경기 수만 승률에 반영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지난 1월 13일, 프로야구 조찬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졌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COLOR: #008000;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 무승부 처리 규정, 이번에도 실패작…원인은 ‘대화 부족’&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러나 이러한 무승부 처리 규정은 다시 한 번 실패로 돌아설 확률이 크다. 각 팀마다 무승부 처리 규정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팀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SK의 경우 승차에서 앞서고도 승률에서 밀려 한때 시즌 2위를 차지했던 기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이 때문에 이번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무승부를 0.5승으로 간주하는 승률 계산법을 부활시키거나 전체 경기에서 무승부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의 승패로 승률을 계산하는 방법을 부활시킬 수 있다. 단장회의에서 취합된 안건을 바탕으로 프로야구 사장단 조찬 간담회에서 확정된 이야기인데, 왜 이러한 결정에 선수들과 감독들, 그리고 야구팬들까지 반발하는 것일까?&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만큼 각 구단 단장과 사장단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화가 부족하다 보니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고, 이에 따른 결과가 그라운드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10년을 바라보아야 할 한국야구 행정이 1년도 채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lt;br /&gt;
&lt;br /&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705061D4A48F2A0B4B151"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705061D4A48F2A0B4B151"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SNC11592.jpg" height="386" width="514"/&gt;&lt;/a&gt;&lt;/div&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FONT color=#57048c&gt;▲ 8개 구단 사장단들은 각기 야구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움을 지니고 있다.&lt;/FONT&gt;&lt;/SPAN&gt;&lt;br /&gt;
&lt;br /&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생각해 보면 ‘져주기 의혹’이 일어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무승부를 패배로 간주하는 승률 계산법에 따른다면, 둘 다 패배를 기록하는 것보다 어느 한 팀에게라도 1승을 선사(?)하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이러한 폐혜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논의가 이루어졌다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탁상 행정’이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하다.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각 구단 감독 회의를 통하여 취합된 결과를 단장회의나 사장단 이사회 때 의제로 논의해 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고도 효율적으로’ 해결 될 일을 KBO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시즌 초에 하지 않기로 했던 더블헤더를 시즌 중에 부활시키는 ‘코미디’를 연출하기도 했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gt;무승부 처리 문제를 포함하여 프로야구 현안 문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여 단장이 하나의 문건으로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중심을 잡아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KBO다.&lt;br /&gt;
&lt;br /&gt;&lt;/SPAN&gt;&l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gt;// 유진(http://mlbspecial.net)&lt;/SPAN&gt;&lt;/P&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44980"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유진의 꽃보다 야구</category>
			<category>KIA 타이거즈</category>
			<category>SK 와이번스</category>
			<category>김광현</category>
			<category>김성근</category>
			<category>무승부</category>
			<category>윤길현</category>
			<category>최정</category>
			<author>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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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19:00: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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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갈수록 드러나는 올스타 투표의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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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ad250_outter" style="float: right; margin: 0 0 20px 10px;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div class="ad250"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img-media.daum-img.net/media3/common/ad250_bar_r.gif') no-repeat scroll 0 0; 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 18px 0 0; position: relative; width: 250px"&gt;&lt;iframe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amp;secid=00659&amp;type=cpm&amp;tag=iframe&amp;mkvid=1&amp;blogid=102501"&gt;&lt;/iframe&gt;&lt;/div&gt;&lt;/div&gt;&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7월 25일(토) 광주에서 열리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올스타 베스트 10’을 뽑는 인기투표 5차 집계가 29일 발표됐다.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투표는 이제 단 2주 만을 남겨두게 됐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5주차 발표에서는 두산의 김현수가 521,389표를 획득하여 5주 연속 최다득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주에 비해 4개 포지션에서 1위의 이름이 바뀌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Eastern League(SK, 두산, 롯데, 삼성)에서는 맹위를 떨치고 있는 홍성흔(롯데)이 양준혁(삼성)을 제치고 지명타자 부문 1위로 올라섰으며, 강민호(롯데-포수)와 박진만(유격수-삼성)이 각각 박경완(SK)과 손시헌(두산)을 제쳤다. Western League(한화, KIA, 히어로즈, LG)에서는 히어로즈 이택근이 KIA의 김원섭을 따돌리고 외야수 부문 3위로 진입했다.&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204A3A134A497EAC7E55C1"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204A3A134A497EAC7E55C1"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올스타-5주차.jpg" height="512" width="514"/&gt;&lt;/a&gt;&lt;/div&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이미 투표를 한 팬들이 90만 명에 육박하며, 올스타전이 다가옴에 따라 앞으로 팬들의 막판 투표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투표를 하기 위해 인터넷 투표 사이트를 찾은 팬들은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다. 자신들이 뽑고 싶은 선수의 이름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제법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롯데 팬들은 최근 부진한 조정훈 보다는 6월에만 5승을 기록하며 최근 환상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는 송승준을 뽑고 싶어 한다. 타격 8위(.330)에 올라 있는 송지만을 뽑으려고 했던 히어로즈 팬들은 실망감을 느낀다. 삼성 팬들은 올 시즌 2루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홈런과 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신명철(9홈런 35타점)의 이름을 후보 명단에서 찾을 수가 없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이 외에도 10승 무패의 송은범(SK)이나 방어율 1위의 구톰슨(KIA), 다승 공동 1위의 구원투수 임태훈(두산), 타율 11위(.319)의 강봉규(삼성), 등이 모두 후보 명단에서 누락됐다. 최근 들어 두각을 나타낸 ‘신인왕 후보’ 홍상삼(두산)은 두 말할 것도 없다. 이들을 뽑으려고 했던 팬들은 불만이 가득하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올스타 투표에 오르는 후보들은 5월 중순에 각 팀 별 추천으로 결정된다. 그리고 한 번 결정된 후보는 바뀌는 법이 없다. 후보에 오르지 못한 선수는 뽑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셈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5월 중순이면 아직까지 시즌 초반이라 할 수 있다. 기대 이상의 반짝 활약으로 잠시 동안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선수들도 있고, 베테랑 중에도 난조를 보이며 잠시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도 있다. 이러한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시점에서 이미 올스타 투표 후보가 결정되어 버리는 것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현재 후보로 올라온 선수들 중에는 이미 주전 경쟁에서 탈락했거나, 성적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선수들도 다수 보인다. 김상수, 우동균(이상 삼성), 손아섭(롯데), 오선진(한화), 김민우, 정수성(이상 히어로즈) 등이 바로 그런 선수들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메이저리그의 올스타 투표는 이와 다르다. 특별히 구단으로부터 후보를 추천받거나 하는 일이 없다. 각 팀의 주전 선수들이 1차적인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투표 기간 중에라도 주전이 바뀌는 경우는 후보도 바뀐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뿐만 아니라 선수 이름을 검색하는 기능이 첨가되어 있어, 혹시라도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당장 이름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그 선수를 직접 찾아서 투표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올스타 투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올스타 베스트 10’ 투표가 인기투표라고는 해도, 투표를 하는 팬들은 기본적으로 해당 선수들의 실력을 가장 먼저 감안하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당장 주전으로 뽑혀도 손색이 없을만한 선수들의 이름이 후보 명단에 누락되어 있고, 그런 선수들을 뽑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과거 야구장에서의 현장투표가 올스타 투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시절에는, 투표의 편의성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방식이 필요했다. 하지만 인터넷 투표가 주가 되어 버린 지금에 와서까지 굳이 후보군을 따로 선정하여 고정시킬 필요가 있을까.&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좀 더 즐거운 올스타전을 위해서, 그리고 올스타 투표를 하는 기간에도 팬들이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 KBO의 좀 더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소해 보이는 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쓸 때, 팬들이 느끼는 만족감은 두 배가 된다.[기록 제공=Statiz.co.kr]&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
&l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 김홍석(&lt;/SPAN&gt;&lt;/SPAN&gt;&lt;A title="[http://www.yagootimes.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yagootimes.com" target=_blank&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YagooTimes.com&lt;/SPAN&gt;&lt;/SPAN&gt;&lt;/A&gt;&lt;SPAN style="FONT-SIZE: 10pt"&gt;&lt;SPAN style="FONT-SIZE: 11pt"&gt;)&lt;/SPAN&gt;&lt;/SPAN&gt;&lt;br /&gt;
&lt;br /&gt;&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104-0" class="entry-ccl-by"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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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LB &amp; KBO 칼럼</category>
			<author>카이져 김홍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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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11:56: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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