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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Humble Programmer</title>
	<link>http://humbleprogrammer.net/blog</link>
	<description>보다 즐거운 웹을 이야기합니다. 변화를 노래합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09 19:2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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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language>
			<creativeCommons:licens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creativeCommons:license><image><link>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link><url>http://creativecommons.org/images/public/somerights20.gif</url><title>Some Rights Reserved</title></image><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 /><item>
		<title>오랫만에 좋은 글을 한 편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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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r 2009 19:16:52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일상으로의 초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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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 블로그로 이사한 후에, 이 블로그는 오랫동안 방치 상태로 놓아두었었는데, 마침 소개하고 싶은 좋은 글이 있어 아직 이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 분들께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글은 아니지만, 글의 주제와 내용에 깊이 공감해, 저자분의 허락을 받고 직접 한글로 번역해보았습니다.

불황에 힘이 되는 글, ‘거대한 구조조정’

아울러, 새 블로그에서는 기술에 국한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새 블로그로 이사한 후에, 이 블로그는 오랫동안 방치 상태로 놓아두었었는데, 마침 소개하고 싶은 좋은 글이 있어 아직 이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 분들께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글은 아니지만, 글의 주제와 내용에 깊이 공감해, 저자분의 허락을 받고 직접 한글로 번역해보았습니다.</p>
<ul>
<li><strong><a href="http://blog.changetheweb.net/post/348">불황에 힘이 되는 글, ‘거대한 구조조정’</a></strong></li>
</ul>
<p>아울러, <strong><a href="http://blog.changetheweb.net">새 블로그</a></strong>에서는 기술에 국한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8221; 비즈니스, 기술 , 사회의 변화에 웹이 가져다주는 <strong>혁신(Innovation)</strong>&#8221; 이라는 주제로 틈틈이 글을 써내려오고 있습니다. 방향은 조금 다르지만, 웹을 통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p>
<p>그럼, 새 공간을 통해서도 많은 관심과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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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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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Sep 2008 22:55:19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일상으로의 초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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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 공간을 열었습니다.  이 곳과는 다른 이야기들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바로가기
이 곳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새 공간을 열었습니다.  이 곳과는 다른 이야기들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p>
<p><center><strong><a href="http://blog.changetheweb.net">바로가기</a></strong></center></p>
<p>이 곳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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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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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ul 2008 00:00:27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생각의 한 귀퉁이]]></category>

		<category><![CDATA[보다 즐거운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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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년
이 블로그를 연지도 햇수로 이제 3년이 됩니다. 2005년 7월 23일에 첫 글을 남겼고 그간 192개의 글을 썼으니, 한 해에 64개. 대략 한 달에&#160; 5개, 1주일에 하나가 좀 넘는 글을 써왔네요. 그리 부지런한 편도, 게으른 편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 부지런한 호흡들은 아니었지만, 이 블로그에도, 제 자신에게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 같네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3년</h3>
<p>이 블로그를 연지도 햇수로 이제 3년이 됩니다. 2005년 7월 23일에 첫 글을 남겼고 그간 192개의 글을 썼으니, 한 해에 64개. 대략 한 달에&nbsp; 5개, 1주일에 하나가 좀 넘는 글을 써왔네요. 그리 부지런한 편도, 게으른 편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 부지런한 호흡들은 아니었지만, 이 블로그에도, 제 자신에게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 같네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동안 못다한 이야기가 있어, 이 글을 통해 마저 털어놓아보려고 합니다.</p>
<h3>블로그 이름의 뜻</h3>
<p>그간, 블로그의 이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꽤 많았습니다. 온라인에서 쓰는 <strong>&#8216;험블&#8217;</strong>이라는 닉네임도 , 블로그 이름에서 따온것이기도 하구요.</p>
<p>이름은, 에드거 다익스트라(Edsger W. Dijkstra)라는 컴퓨터과학자가 남긴 <a href="http://www.cs.utexas.edu/%7EEWD/transcriptions/EWD03xx/EWD340.html" class="external" title="http://www.cs.utexas.edu/~EWD/transcriptions/EWD03xx/EWD340.html">The Humble Programmer</a>라는 글에서 따온 것입니다. 컴퓨터계의 노벨상이라는 튜링 상을 수상하며, 1972년에 다익스트라가 남긴 강연 내용을 정리한것이지요. 글의 말미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p>
<blockquote>
<p>It has already taught us a few lessons, and the one I have chosen to stress in this talk is the following. We shall do a much better programming job, provided that we approach the task with a full appreciation of its tremendous difficulty, provided that we stick to modest and elegant programming languages, <strong>provided that we respect the intrinsic limitations of the human mind and approach the task as Very Humble Programmers.</strong></p>
</blockquote>
<p>처 음, 이 블로그에 담고자 했던것은 다소 거창했습니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254, 0, 0);"><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47, 0);">&#8216;웹을 통한 변화&#8217;</span></strong></span>라는 주제였지요. <strong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보다 나은 웹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보다 즐거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작은 기대</strong>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론, 그 가운데서 부족하기만한 제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찾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age_id=16">About Me </a>페이지에 풀어놓았던 적이 있습니다)</p>
<p>물론,&nbsp;주제가 지닌 무게와 어려움에 비해, 다익스트라가 말하듯, 인간이 지닌 한계는 너무나도 명확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nbsp;글은 물론,&nbsp; 제 자신의 &#8216;삶&#8217;&nbsp; 또한 더 없이 겸손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삶 자체가 , 끝없는 배움의 과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블로그와 함께 한 3년 동안, 글과 그 글을 매개로 얻었던 많은 분들의 가르침 덕분에,&nbsp;제가 추구하는 주제에 대한<span style="color: rgb(0, 0, 0);">,</span> <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작은 실마리</strong></span>를 찾은 것 같습니다.&nbsp;</p>
<h3>글을 쓴다는 것</h3>
<p>얼마전에 FeedBurner에서 제공해주는 구독자 수 통계를&nbsp; 보니, 어느새 RSS를 통해 이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1000분을 넘어가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제 부족한 생각에 관심을 가져주신것이지요.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p>
<p>그리고 블로그가 조금씩 관심을 받을수록, 제 자신에게도 직,간접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 동조해주시는 분, 가르침을 주시는 분,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 글이라는 매개가 아니었다면 인연을 맺지 못했을, 기회들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strong>그 인연 하나하나가 저를 더더욱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던 소중한 가르침</strong>이었던 것 같습니다.</p>
<p>하지만, 온라인이라는 매개가, 본디 일부만을 투영하다보니, 때로 많은 오해를 받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부풀려지고 포장된 제 모습에 대한 염려를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의도의 순수성을 의심하는 분들도, 실천하지 못하는 글의 한계를 지적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strong>따끔한 가르침 또한 저를 항상&nbsp; 반성하게끔 해주는 좋은 자극</strong>들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p>
<h3>왜 글을 쓰는가?</h3>
<p>저는 글이란 단순한 생각의 표현이나 배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8216;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8217;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처럼, 우리는 언어를 통해, 그리고 그 표현물인 글을 통해, 스스로의 세계관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a href="http://sixxx.egloos.com/1761557" class="external" title="http://sixxx.egloos.com/1761557">이 글</a>에서도 마찬가지로, <strong>&#8216;글이란 하나의 세상을 창조하는 행위&#8217;</strong>라고 말합니다.</p>
<p>그런가 하면, <strong>글이란 자신을 성장시키는 행위</strong>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788327" class="external" title="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788327">&#8216;삶으로서의 은유&#8217;</a> 란 책에서는, 은유를 우리가 삶속에서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구조화하는 도구라고 말합니다. 즉, 은유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시각과 행위 자체를 구성한다는 말이지요.&nbsp;사실, 글쓰기는 그 자체로, 끊임없는 은유의 과정입니다. 즉, 본질이 되는 사물을, 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개념으로 끊임없이 치환해나가면서,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행위란 말이지요. <strong>우리는 글을 만들면서, 동시에&nbsp;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것</strong>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p>
<h3>새로운 시작</h3>
<p>3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이 작은 공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 많은 관심과, 가르침을 나누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배움보다는, 그 배움을 바탕으로 <strong>실천하고 , 행동하는 목소리를 내야할 때</strong> 인것 같습니다. 그러한 목소리를 담는 그릇 또한, 응당 새것으로 바뀌어야 하겠지요.</p>
<p>못다한 이야기가 많아, 글이 조금 길었습니다. 그럼 준비가 되는대로, 새 공간을 통해 곧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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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맨틱웹 세미나 발표자료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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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humbleprogrammer.net/blog/?p=31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Jul 2008 15:01:01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보다 즐거운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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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수요일 열렸던 Data Link &#38; Semantic Web 세미나의 발표자료입니다.






    
  


저는 그간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금 현재의 변화들이 시맨틱웹이라는 흐름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보니, 구성이 산만했던, 부족한 발표이기도 했던것 같네요. 세미나와 관련한 이야기들은 아래 글들에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따로 감상이나 정리를 말씀드리는 것보다,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수요일 열렸던 <strong><a href="http://www.gimyo.co.kr/semanticweb/main.htm">Data Link &amp; Semantic Web 세미나</a></strong>의 발표자료입니다.</p>
<p>
<div>
<object id="Q1449"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 width="500" height="4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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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
</div>
</p>
<p>저는 그간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금 현재의 변화들이 시맨틱웹이라는 흐름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보니, 구성이 산만했던, 부족한 발표이기도 했던것 같네요. 세미나와 관련한 이야기들은 아래 글들에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따로 감상이나 정리를 말씀드리는 것보다, 더 생생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p>
<h3>세미나에 참석하셨던 분들의 후기</h3>
<ul>
<li><a href="http://cherrykyun.tistory.com/269" class="external" title="http://cherrykyun.tistory.com/269">Cherrykyun&#8217;s Blog :: Semantic Web 세미나 (Data Link &amp; Semantic Web) 후기</a></li>
<li><a href="http://yong27.biohackers.net/320" class="external" title="http://yong27.biohackers.net/320">시멘틱 웹 세미나에 다녀오다. | Experiments never fail</a></li>
<li><a href="http://parkanna.com/blog/1483?TSSESSIONparkannacomblog=36520e6f4b1c22554659802f732d7af6" class="external" title="http://parkanna.com/blog/1483?TSSESSIONparkannacomblog=36520e6f4b1c22554659802f732d7af6">시맨틱 웹(Semantic web) 세미나: Data Link &amp; Semantic Web</a></li>
<li><a href="http://blog.outsider.ne.kr/172" class="external">[Semantic Web 세미나] Data Link &#038; Semantic Web 후기</a></li>
</ul>
<h3>세미나 발표자분들의 후기</h3>
<ul>
<li><a href="http://www.blogweb.co.kr/2008/07/17/%EC%84%B8%EB%AF%B8%EB%82%98-%ED%9B%84%EA%B8%B0/" class="external" title="http://www.blogweb.co.kr/2008/07/17/%EC%84%B8%EB%AF%B8%EB%82%98-%ED%9B%84%EA%B8%B0/">김학래님 - 세미나 후기</a></li>
<li><a href="http://www.blogweb.co.kr/2008/07/20/talk-semantic-social-network/" class="external" title="http://www.blogweb.co.kr/2008/07/20/talk-semantic-social-network/">김학래님 - talk-Semantic Social Network (발표자료)</a></li>
<li><a href="http://qooop.kr/entry/%EB%8D%B0%EC%9D%B4%ED%84%B0%EC%99%80-%EB%8D%B0%EC%9D%B4%ED%84%B0%EA%B0%80-%EC%97%B0%EA%B2%B0%EB%90%A0%EB%95%8C-%EB%AA%A8%EB%93%A0%EA%B2%83%EC%9D%B4-%EB%B0%94%EB%80%90%EB%8B%A4" class="external" title="http://qooop.kr/entry/%EB%8D%B0%EC%9D%B4%ED%84%B0%EC%99%80-%EB%8D%B0%EC%9D%B4%ED%84%B0%EA%B0%80-%EC%97%B0%EA%B2%B0%EB%90%A0%EB%95%8C-%EB%AA%A8%EB%93%A0%EA%B2%83%EC%9D%B4-%EB%B0%94%EB%80%90%EB%8B%A4">정지웅님 - 도대체 시맨틱웹이 무엇인가요?</a></li>
<li><a href="http://bklab.snu.ac.kr/blog/kwangsub/78">김광섭님 - 시맨틱웹 세미나-Semantic Web &#038; Data Link 후기 (발표자료 &#038; 후기)</a></li>
</ul>
<h3>시작은 이제부터</h3>
<p>유료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백여분이 넘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새로운 변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새삼스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앞으로의 노력이 중요하겠구나 하는 책임감도 가질 수 있었구요. 다행인것은, 단순한 지식전달의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많은 분들께서 &#8216;이런 노력이 우리 곁에도 존재하는 구나.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도들이 있구나&#8217;라는 안도와 희망이 반반씩 섞인 소감들을 들려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p>부족한 것은 채워야 겠지요. 명확하지 않은 것은, 명확하게 만들겠습니다. 수요일날 보여드린 것이, 현재까지의 고민의 흔적들이었다면,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통해, <strong>그 고민들이 실제로 희망의 증거가 되는 과정</strong>을 보여드리겠습니다.</p>
<p>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a href="http://gimyo.co.kr/" class="external" title="http://gimyo.co.kr/">기묘</a>와 <a href="http://www.semanticweb2.org/" class="external" title="http://www.semanticweb2.org/">서울대 의생명지식공학 연구실</a>에 감사드립니다. 자리에 참여하셔서, 끝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감사말씀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해, 질문답변 시간을 통해 답해드리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은, 언제든지 이메일 주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net/myimage/email.png" alt="" /></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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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mantic Web 세미나가 열립니다</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TheHumbleProgrammer/~3/k02l19vlIQ8/</link>
		<comments>http://humbleprogrammer.net/blog/?p=312#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Jul 2008 05:01:56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보다 즐거운 네트워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humbleprogrammer.net/blog/?p=312</guid>
		<description><![CDATA[기묘와 서울대 의생명지식공학연구실(BiKE Lab)이 주최하는, 시맨틱 웹 세미나가&#160; 열립니다.

일시 : 7월 16일 1시 ~ 6시
장소 : 역삼동 포스틸 타워 3층 이벤트홀

Data Link &#38; Semantic Web

시맨틱 웹이 정보의 의미적 연결성을 구현하는 기술이라면 사회적 웹은 사람 사이의 사회적 연결성을 구현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Data Link 관점에서 두 가지 패러다임은 상호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묘와 서울대 의생명지식공학연구실(BiKE Lab)이 주최하는, <a href="http://www.gimyo.co.kr/semanticweb/main.htm" class="external" title="http://www.gimyo.co.kr/semanticweb/main.htm">시맨틱 웹 세미나</a>가<strong>&nbsp;</strong> 열립니다.</p>
<ul>
<li>일시 : 7월 16일 1시 ~ 6시</li>
<li>장소 : 역삼동 포스틸 타워 3층 이벤트홀</li>
</ul>
<h2>Data Link &amp; Semantic Web</h2>
<blockquote>
<p><span class="style3">시맨틱 웹이 정보의 의미적 연결성을 구현하는 기술이라면 사회적 웹은 사람 사이의 사회적 연결성을 구현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Data Link 관점에서 두 가지 패러다임은 상호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기술과 현상을 정확히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세미나의 첫번째는 Data Link 의 개념을 다양한 관점에서 정의 및 해석하고 응용 사례를 통해 향후 연구 및 적용 방안을 제시합니다 .</span></p>
<p style="margin-left: 2em; text-align: right;">- <a href="http://www.gimyo.co.kr/semanticweb/main.htm" class="external" title="http://www.gimyo.co.kr/semanticweb/main.htm">세미나 소개</a>중 인용</p>
</blockquote>
<p>일찌기 블로그 글들을 통해, Semantic Web은 크게 두 부분. 정보의 의미에 초점을 맞춘 Semantic 과 , 그 의미정보들의 연결에 촛점을 맞춘 Web의 관점에서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온톨로지를 비롯해 이전까지 많이 거론되어왔던 흐름들이 Semantic에만 촛점을 맞추었다면, 얼마전부터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은 Linked Data 또는 Data Link로 불리우는 <strong>데이터의 연결</strong>과 관련한 시도들입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화두인 Social Network 와 Data Portability와 같은 흐름들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47, 0);">사람과 사람의 연결. 데이터와 데이터간의 연결에 대한 관심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난 결실</span>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linkaroundglobe.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432498/attachments/620390" height="291" alt="linkaroundglobe.jpg" width="388" /><img title="facebook-connect.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432498/attachments/620392" height="300" alt="facebook-connect.jpg" width="375" /></p>
<p style="text-align: center;"><em>사람과 사람의 연결 , 데이터와 데이터의 연결이 이끄는 새로운 변화들</em></p>
<p>이번 세미나는 그런 Data Link의 촛점에서 맞추어, 우리 주변의 여러 변화들을 바라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Facebook, Myspace의 급성장. Google의 Open Social , Friend Connect와 같은 발빠른 움직임. Yahoo의 개방형 전략인 Y! OS. 그리고 iPhone 3G를 시작으로 거세게 몰아닥칠&nbsp;Mobile 2.0의 흐름. 이런 변화의 흐름들에는 어떠한 의미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우리는 이 변화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Semantic Web과 Data Link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p>
<h2>발표내용</h2>
<p>발표 내용과 발표자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a href="http://www.gimyo.co.kr/semanticweb/sub/pt.htm" class="external" title="http://www.gimyo.co.kr/semanticweb/sub/pt.htm">기묘 세미나 소개 페이지</a>). 시맨틱웹 컨퍼런스를 주관하셨던 김홍기 교수님, Scott 프로젝트와 sonagi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신 김학래님 ,&nbsp;함께 시맨틱웹 팀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평소에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김광섭님. 그리고 저도 우연한 기회로 , 발표의 한 꼭지를 맡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 세션은, Data Link와 Semantic Web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설명해드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nbsp; 앞서 말씀드린대로,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174, 255, 102);">요즘 일어나는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데이터의 연결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바라 보는 자리</span>가 될 수 있겠네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p>
<p>
<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title_sub1.gif" height="21" width="282" /></p>
<table width="600" style="border: 1px solid rgb(206, 206, 206); padding: 5px;">
<tbody>
<tr>
<td>
<table width="100%">
<tbody>
<tr>
<td><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pic_khk.gif" height="166" width="138" /></td>
<td><strong><br />
<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icon_9.gif" height="14" width="38" /> <span class="style10">김홍기 교수</span></strong><span class="style2">&nbsp; &nbsp; &nbsp; &nbsp; &nbsp;</span><span class="style11">&nbsp;현)</span>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br />
&nbsp; &nbsp; &nbsp; &nbsp; &nbsp; 서울대의생명지식공학연구실<br />
&nbsp; &nbsp; &nbsp;&nbsp; &nbsp; &nbsp;서울대학교 인지과학 협동과정 겸임교수<br />
&nbsp; &nbsp; &nbsp;&nbsp; &nbsp; &nbsp;아일랜드 국립대학교 정보공학부 겸직교수<br />
&nbsp; &nbsp; &nbsp;&nbsp; &nbsp; &nbsp;IBM developerWorks 컬럼리스트<br />
&nbsp; &nbsp; &nbsp;&nbsp; &nbsp; &nbsp;시맨틱 웹 2.0 컨퍼런스 조직위원장<br />
&nbsp; &nbsp; &nbsp; &nbsp; &nbsp;&nbsp;Korea Web 2.0 그룹 멤버</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div><strong><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line.gif" height="13" width="582" /></strong><br />
웹은 링크와 함께 진화하고 있는데, 링크를 구성하는 데이터도 다양해 지고 있다. 웹의 진화를 링크와 데이터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의미적 연결을 지원할 수 있는 시맨틱 웹을 초기 등장부터 살펴본다. 더불어 시맨틱 웹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으로 버스 시스템을 소개하며 의료 분야에서 시맨틱 웹과 데이터 링크의 사례를 소개한다.</div>
<p>&nbsp;&nbsp; 1.&nbsp; 웹 그리고 링크의 진화<br />
&nbsp;&nbsp; 2.&nbsp; 웹에서의 데이터<br />
&nbsp;&nbsp; 3.&nbsp; 시맨틱 웹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br />
&nbsp;&nbsp; 4.&nbsp; 시맨틱 웹 버스 시스템<br />
&nbsp;&nbsp;&nbsp; &nbsp; •&nbsp; RDF 와 온톨로지<br />
&nbsp; &nbsp; &nbsp; •&nbsp; 포크소노미<br />
&nbsp; &nbsp;&nbsp;&nbsp; •&nbsp; SPARQL<br />
&nbsp;&nbsp; 5. 응용사례 : 의료분야의 데이터 링크</p>
<p>&nbsp;</p>
</td>
</tr>
</tbody>
</table>
<p><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title_sub2.gif" height="21" width="282" /></p>
<table width="600" style="border: 1px solid rgb(206, 206, 206); padding: 5px;">
<tbody>
<tr>
<td>
<table width="100%">
<tbody>
<tr>
<td><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pic_kim.gif" height="166" width="138" /></td>
<td><strong><br /></strong></p>
<p><strong><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icon_9.gif" height="14" width="38" /> <span class="style10">김광섭</span></strong><span class="style3"></span><span class="style11">현)</span> NHN 기술연구센터 근무<br />
&nbsp;&nbsp; &nbsp; &nbsp; •&nbsp;블로그 : <a href="http://bklab.snu.ac.kr/blog/kwangsub">http://bklab.snu.ac.kr/blog/kwangsub</a><br />
&nbsp;&nbsp; &nbsp; &nbsp; •&nbsp;시맨틱웹 팀블로그 : <a href="http://semantic.tistory.com/">http://semantic.tistory.com</a></p>
</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div><strong><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line.gif" height="13" width="582" /></strong></p>
<p>RDF 를 이용해 Resource(데이터) 를 표현 &amp; 전달하기 위한 스팩들을 살펴본다. 이러한 스팩들은 웹에서<br />
사용될 수 있는 의미적 리소스들을 표현 전달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nbsp;&nbsp; 1. 데이터를 공유하자<br />
&nbsp;&nbsp;&nbsp;&nbsp;&nbsp; • rss, dc, foaf, sioc, scot<br />
&nbsp;&nbsp; 2. 웹 안의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한 전초전, 어노테이션<br />
&nbsp; &nbsp;&nbsp; &nbsp;• RDFa(Cadidate Recommendation)<br />
&nbsp;&nbsp; 3. 실용사례 - 데이터를 내 품에<br />
&nbsp;&nbsp;&nbsp;&nbsp;&nbsp; • 공유된 데이터의 재사용이 가능한 시나리오 소개</div>
</td>
</tr>
</tbody>
</table>
<p>&nbsp;</p>
<p>&nbsp;</p>
<p><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title_sub3.gif" height="21" width="282" /></p>
<table width="600" style="border: 1px solid rgb(206, 206, 206); padding: 5px;">
<tbody>
<tr>
<td>
<table width="100%">
<tbody>
<tr>
<td><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pic_jung.gif" height="166" width="138" /></td>
<td><strong><br />
<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icon_9.gif" height="14" width="38" /> <span class="style10">정지웅</span></strong><span class="style3"></span><span class="style11">현)</span> NC 소프트 오픈마루스튜디오 <br />
&nbsp;&nbsp; &nbsp; &nbsp; &nbsp;• 블로그 : <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http://humbleprogrammer.net/blog</a><br />&nbsp;&nbsp; &nbsp; &nbsp; &nbsp;• 시맨틱웹 팀블로그 : <a href="http://semantic.tistory.com/">http://semantic.tistory.com<br /></a> 역서 •&nbsp; 자바 개발자를 위한 레일스 &nbsp;<br />
&nbsp;&nbsp; &nbsp; &nbsp; &nbsp;•&nbsp; 자바 웹서비스로 통하는 SOA</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div>
<p><strong><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line.gif" height="13" width="582" /></strong></p>
<p>관련 표준들이 실제로 적용 , 활용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데이터 웹의 현재와 가능성을 살펴본다.<br />
&nbsp;&nbsp; 1. Data Link 어떻게 만들어나갈까<br />
&nbsp;&nbsp;&nbsp;&nbsp;&nbsp; • Data Link 를 위한 작은 발판 - REST 와 AtomPub<br />
&nbsp;&nbsp; 2. Social Network 와 Social Platform<br />
&nbsp;&nbsp;&nbsp;&nbsp; &nbsp;• 사람과 사람 사이 - OpenSocial 과 Social Graph<br />
&nbsp;&nbsp;&nbsp;&nbsp;&nbsp; • 나를 중심으로 한 Data Link - Open Identity 와 Data Link<br />
&nbsp;&nbsp; 3. Search<br />
&nbsp;&nbsp; &nbsp;&nbsp; • 구조화된 웹, 그리고 검색 - Google,&nbsp; Yahoo 그리고 Next Google<br />
&nbsp;&nbsp; 4. 그 밖의 사례와 가능성들</p>
</div>
</td>
</tr>
</tbody>
</table>
<p>&nbsp;</p>
<p>&nbsp;</p>
<p><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title_sub4.gif" height="21" width="389" /></p>
<table width="600" style="border: 1px solid rgb(206, 206, 206); padding: 5px;">
<tbody>
<tr>
<td>
<table width="100%">
<tbody>
<tr>
<td><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pic_kimh.gif" height="166" width="138" /></td>
<td>
<strong><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icon_9.gif" height="14" width="38" /> <span class="style10">김학래 연구원</span></strong><span class="style3"></span><span class="style11">현 )</span> 아일랜드 DERI Galway 연구원<br />
&nbsp; &nbsp; &nbsp;&nbsp; •&nbsp; 블로그 : <a href="http://www.blogweb.co.kr/">http://www.blogweb.co.kr</a>&nbsp; &nbsp; &nbsp;&nbsp; •&nbsp; Korea Web 2.0 그룹 멤버<br />
&nbsp; &nbsp; &nbsp;&nbsp; •&nbsp; SCOT 프로젝트 ( <a href="http://scot-project.org/">http://scot-project.org</a> ) 창립자<br />
&nbsp; &nbsp; &nbsp;&nbsp;&nbsp;•&nbsp; OpenTagging 프로젝트 ( <a href="http://opentagging.org/">http://opentagging.org</a> ) 창립자</td>
</tr>
</tbody>
</table>
</td>
</tr>
<tr>
<td>
<div>
<p><strong><img src="http://www.gimyo.co.kr/semanticweb/img/line.gif" height="13" width="582" /></strong></p>
<p>데이터 웹은 수없이 많은 링크로 구성되는데 크게 정보의 연결과 사람의 연결로 구분할 수 있다. 웹 2.0은 사람 사이의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촉매제를 제공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연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링크 데이터와 이식성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br />
세션 4는 링크 데이터와 이식성에 대한 동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접근 방법이 소셜 네트워크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실제 커뮤니티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br />
&nbsp;&nbsp; 1. 링크 데이터와 데이터 이식성<br />
&nbsp;&nbsp; 2. 소셜 네트워크, 웹 그리고 시맨틱 웹<br />
&nbsp;&nbsp; 3. 사례 분석 - 태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분석<br />
&nbsp;&nbsp; 4. 시맨틱 웹 기술을 이용한 소규모 네트워크와 포크소노미의 생성</p>
</div>
</td>
</tr>
</tbody>
</table>
<p>&nbsp;</p>
<p>자세한 이야기는 행사 페이지( <a href="http://www.gimyo.co.kr/semanticweb/">http://www.gimyo.co.kr/semanticweb/</a> )를 참고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432498">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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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복한 프로그래머들의 잔치 - 제 6회 루비세미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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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humbleprogrammer.net/blog/?p=311#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Jun 2008 13:09:32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행복한 프로그래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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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토요일에는 여섯번째로 열렸다는 루비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전 이번이 첫 참석이었는데, 많은 분들과 그 뜨거운 열기에 적지 않게 놀랐던것 같네요 ^^ deepblue님과 ikspres님의 튜토리얼에 이어서, 루비를 둘러싼 여러 주제들로 발표들이 이어졌습니다

jasonpa님의 WWDC 2008 이야기는 멋진 PT만큼 재밌고 인상적이었는데요. Apple의 Innovation 유전자가 녹아나는 컨퍼런스 이야기를 들으며, 왜 루비와 맥 두 커뮤니티가 갈수록 더 친해지는지 어렴풋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토요일에는 여섯번째로 열렸다는 루비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전 이번이 첫 참석이었는데, 많은 분들과 그 뜨거운 열기에 적지 않게 놀랐던것 같네요 ^^ <a href="http://myruby.net/" class="external" title="http://myruby.net/">deepblue</a>님과 <a href="http://ikspres.com/" class="external" title="http://ikspres.com/">ikspres</a>님의 튜토리얼에 이어서, 루비를 둘러싼 여러 주제들로 발표들이 이어졌습니다</p>
<ul>
<li><a href="#" class="wiki">jasonpa</a>님의 WWDC 2008 이야기는 멋진 PT만큼 재밌고 인상적이었는데요. Apple의 Innovation 유전자가 녹아나는 컨퍼런스 이야기를 들으며, 왜 루비와 맥 두 커뮤니티가 갈수록 더 친해지는지 어렴풋이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i>
<li>Ruby with C! 세션을 발표하시기 전에, <a href="http://me2day.net/kkung" class="external" title="http://me2day.net/kkung">kkung</a>님께서 C도 은근히 쉬워요~ 라는 말씀을 하셔서 내심 부럽기도 했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겐 C가 무척 어려운 언어였거든요. 그런데 발표속에서 루비와 멋들어지게 어우러지는 C를 보면서, 학부때 이런걸 알았었더라면 성적도 조금 더 잘 받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습니다 ^^</li>
<li><a href="http://thinkr.egloos.com/" class="external" title="http://thinkr.egloos.com/">김석준</a>님의 루비가 얼랭에 빠진 날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예전에 스치듯 보았던 RADAR아키텍쳐의 예로 Erlang + Rails를 설명해주셨는데, 레일스가 웹의 새로운 패러다임들을 잘 녹여줄 수 있는 Glue Language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았습니다</li>
<li><a href="http://inocrazy.com/" class="external" title="http://inocrazy.com/">김동규</a>님과 <a href="http://beyond.daesan.com/" class="external" title="http://beyond.daesan.com/">daesan</a>님의 발표를 들으면서는, 왜 루비/레일스가 국내에서 저변을 쉽사리 넓히지 못할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구요. 진지한 고민들을 들으며, 그래도 앞으로 희망이 더 많음을 느꼈습니다</li>
<li><a href="http://www.iasandcb.pe.kr/" class="external" title="http://www.iasandcb.pe.kr/">ias</a>님께서는 JRuby + JRoR과 그 변화들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루비에 잘어울리는 IDE인 넷빈즈, 그리고 더 강력해진 JRuby를 알기쉽게 소개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루비의 새로운 모습을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집필중이신 JRoR책도 무척 기대되네요 ^^</li>
</ul>
<p><strong>JRoR + Spring? Agile Enterprise Development</strong></p>
<p>저도 조그마한 세션을 하나 맡아, 발표를 했는데요. 준비도 많이 부족했고, 즐거운 세미나 분위기에 조금 안 어울렸던 주제 같습니다^^; 자료는 레일스로 만들어졌다는 서비스인 <a href="http://www.storyq.net/" class="external" title="http://www.storyq.net/">StoryQ</a>에 올려두었습니다. (<a href="http://slideshare.net" class="external" title="http://slideshare.net">Slideshare</a>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JRuby 와 JRoR을 조금 더 활용해서, 자바가 선점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도, 루비의 즐거운 생산성을 넓혀가보자는 것이 발표의 주제였는데요. Spring Framework과 JRoR의 결합을 그 방안중의 하나로 제안해보았습니다. 부족한 내용과 실제 소스코드는 정리,보강해서 다시 블로그에 올려보겠습니다.
</p>
<div style="width:500px;text-align:right">
  <object id="Q1211"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 width="500" height="420"></p>
<param name="movie" value="http://filefarm.storyq.net/SlideView.swf?boxKey=001214807741000006" />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
    <embed src="http://filefarm.storyq.net/SlideView.swf?boxKey=0012148077410000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500" height="420"  /><br />
  </object></p>
<div style="font-size:11px;font-family:tahoma,arial;height:26px;padding-top:2px;">
    <a href="http://storyq.net/home" title="storyQ 홈페이지">storyQ 홈</a> | <a href="http://storyq.net/slide_boxes/1211" title="'JRuby on Rails - Agile Enterprise Development'를 storyQ에서 보기">보기</a>
  </div>
</div>
<p><strong>행복한 프로그래머들의 잔치</strong></p>
<p>루비와 레일스가 가져다주는 개발의 즐거움과, 생산성, 그로 인해&nbsp; 파생되는 창의성때문일까요? 루비커뮤니티에서 뵌 분들의 모습은, 한결같이 즐겁고 열정적인 모습들이었습니다. 무엇이 이 분들을 이렇게 즐겁게 만들었까요? 해외의 많은 루비 커뮤니티들의 뜨거운 열기와, 변화에 대한 놀라운 포용력 또한, 이러한 즐거움에서 비롯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일순간 해보았습니다. 도구가 행위를 유발한다는 말처럼, 루비/레일스라는 멋진 도구가 이분들을 이렇게 즐겁게 만들어주었구나 하는 생각말이지요 ^^</p>
<p>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던, 루비커뮤니티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번에는 더 많은 분들과, 더 즐거운 자리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준비를 더 많이 해서, 이번에는 재미난 발표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그럼 7회 세미나때 뵙겠습니다.</p>
<p>세미나 관련 자료는 <a href="http://www.storyq.net/" class="external" title="http://www.storyq.net/">StoryQ</a>에 , 관련 동영상은 <a href="http://seminar.rubykr.org/" class="external" title="http://seminar.rubykr.org/">세미나 블로그</a>에 차근차근 올라온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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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기분 좋은 약속 , 두개의 세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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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Jun 2008 02:16:08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변화로의 한 걸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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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월 한달간은 이곳저곳에서 결혼 소식이 들려오고, 주말에 바삐 결혼식장 여러곳을 오가는 풍경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6월엔 대신, 행사와 세미나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곤 하는데요. 갑자기 배움의 욕구, 만남의 욕구가 불끈 도지는 한달이라고도 부를 수 있겠습니다 ^^ 그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행사에 유독 눈길이 가네요.
(패턴과 함께하는) 제 1회 Paper Meeting
&#8216;패턴과 함께하는&#8217;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5월 한달간은 이곳저곳에서 결혼 소식이 들려오고, 주말에 바삐 결혼식장 여러곳을 오가는 풍경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6월엔 대신, 행사와 세미나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곤 하는데요. 갑자기 배움의 욕구, 만남의 욕구가 불끈 도지는 한달이라고도 부를 수 있겠습니다 ^^ 그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행사에 유독 눈길이 가네요.</p>
<h3>(패턴과 함께하는) 제 1회 Paper Meeting</h3>
<p>&#8216;패턴과 함께하는&#8217;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strong><a href="http://www.onoffmix.com/e/only2u4u/149" class="external" title="http://www.onoffmix.com/e/only2u4u/149">Paper Meeting</a></strong>이라는 행사입니다. 어떤 성공적인 현상이나 행위에는, 공통된 특질이 숨어 있다고도 하죠?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일찌기 건축에서 발견한 이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그 특질들을 &#8216;패턴&#8217;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했고, 그 결과는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연이 있으신분들이라면, Design Pattern이라는 일련의 소프트웨어 설계/개발 패턴을 통해 이미 많이 친숙해졌을테구요.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패턴을 연구하고 정리하는 작업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p>
<p>Paper Meeting은 이런 패턴들을 다루는 간단한 글들을 읽어오고, 그 씨앗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지향하는 모임이라고 하네요. 목록에 나와있는 Paper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경험이었는데요. 협업과 일이라는 범용적인 주제부터, 프레임워크와 아키텍쳐라는 기술적으로 심도있는 주제까지 다양한 토론들이 즐겁게 펼쳐질것 같네요.</p>
<p>아직 빈 자리가 많이 남아있으니, 부담없는 생각의 씨앗을 가지고 한번 나들이해보시는것도 좋겠지요? 일시는 바로 다음주인 6월 21일이네요.</p>
<p><img title="paper_meeting_2.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347592/attachments/578288" alt="paper_meeting_2.jpg" width="60%" height="60%" /></p>
<h3>제 6회 루비 세미나</h3>
<p>이제는 널리 알려진 루비 프로그래밍 언어와, 그 루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strong><a href="http://www.onoffmix.com/e/ikspres/157">루비세미나</a></strong>가 오랫만에 열린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이제껏 공개된 동영상으로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려고 하는데요. 대기자분들이 넘치는 것을 보고, 새삼 루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자가 많다 해도, 사정에 의해 못오시는 분도 많고, 이미 참가 가능 인원수가 늘어난 것을 보아서, 한번쯤&nbsp; 대기자 목록에 이름을 올려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p>
<p>개인적으로 루비라는 언어, 그리고 레일스라는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대는 바야흐르&nbsp;생산성과 재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어쩌면 선택이 아닌, 절실한 필요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러한 변화에 가장 발빠르게 응대하고, 화답한 진영중의 하나가 루비커뮤니티가 아닌가 합니다.</p>
<p>일시는 6월 28일이네요.&nbsp;</p>
<p><img title="ruby6.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347592/attachments/578290" alt="ruby6.JPG" /></p>
<h3>그리고 온오프믹스</h3>
<p>공교롭게도 이 두 행사에 대한 참가신청을 하는 사이트가, 얼마전에<strong> <a href="http://ebadak.tv/4" class="external" title="http://ebadak.tv/4">이바닥TV</a></strong>에도 소개된 <strong><a href="http://www.onoffmix.com/" class="external" title="http://www.onoffmix.com/">온오프믹스</a></strong>네요. 평소에 행사나 세미나에 가보려고, 페이지를 들어가보면 답답한 점이 많았는데, 그런 답답함을 잘 긁어주는 유용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이어주고, 더 많은 기분좋은 만남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터전이 되길 바래봅니다.&nbsp;</p>
<p>한국이라는 땅은, 비록 조금 척박한 환경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이런 새로운 시도들이 작게나마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그것이 한국의 웹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수 있고, 사용자에게도 더 많은 가치를 가져다 줄 수 있을테니까요. 온오프믹스을 비롯한 한국의 모든 Start-Up들, 그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에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strong>세상을 바꾸는데 필요한것이 혁신(innovation)이라면, 그 혁신은 작지만 다양한 시도들로부터 나오는 것일테니까요</strong>. 화이팅! 힘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fb.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347592/attachments/578296" alt="fb.jpg" /></p>
<p style="text-align: center;"><em>내가 이렇게 될줄 알았겠어요? &#8220;그냥&#8221; 시도해본거죠 <img src='http://humbleprogrammer.net/blog/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em></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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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의 본질은 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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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Jun 2008 11:25:04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생각의 한 귀퉁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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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본래 이 블로그에는 정치와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올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160;한 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160; 이번 문제의 본질은 광우병도, 대운하도, 민영화도 아닙니다. 저는 이번 문제의 본질은 &#8220;소통&#8221;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인용문이 이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능력이 없는것, 이념이 다른것은 고민하고 토론하며 나아가면 되는 일이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을 배신하는 행위는 결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본래 이 블로그에는 정치와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올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nbsp;한 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nbsp; 이번 문제의 본질은 광우병도, 대운하도, 민영화도 아닙니다. 저는 이번 문제의 본질은 <strong>&#8220;소통&#8221;</strong>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인용문이 이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
<blockquote>
<p>능력이 없는것, 이념이 다른것은 고민하고 토론하며 나아가면 되는 일이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을 배신하는 행위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p>
<p style="text-align: right;">&#8211; 다음 아고라 게시판의 한 베스트 댓글</p>
</blockquote>
<p>우리의 민주주의는 이제 비로소 &#8216;소통&#8217;을 말하고자 하는 단계까지 힘겹게 걸어왔는데, 왜 그 &#8216;소통&#8217;을 외면할까요?</p>
<p>발단이 어떠했는가, 광우병-대운하의 과학적 진위가 무엇인가를 논의할 단계는 이미 지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촛불문화제의 전개나, 방식에 대해서는 뜻을 달리 하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 진정성만은 외면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p>
<p>진정성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계신 분들께는, 표현은 다소 과격하지만, 이 문구를 인용하고 싶습니다.</p>
<blockquote>
<p>냉소적인 좌파들이 진짜 한탄할 것은, 대중의 모호성과 변덕이 아니라, 현장에서 새로운 상징을 만들어낼 능력이 없는 자신들의 무기력이다</p>
<p style="text-align: right;">&#8211; <a href="http://blog.jinbo.net/marishin" class="external" title="http://blog.jinbo.net/marishin">밑에서 본 세상</a></p>
</blockquote>
<p>대중은 우매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strong>행동하고, 참여하는 대중은 결코 우매하지 않습니다</strong>. 도리어, 우매한 것은 &#8216;소통&#8217;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과, &#8216;새로운 상징&#8217;을 외면하고, 관념속의 상징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들입니다.&nbsp;</p>
<p>이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리고 싶었던 이야기 - &#8216;보다 즐거운 웹&#8217;- 에 대한 작은 희망을, 저는 2008년의 아직은 갑갑하기만한 웹&nbsp;세상에서 발견한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희망이 현실이 되는 날까지, 저만의 방법으로 그런 변화들을 노래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hope.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279410/attachments/550882" alt="hope.jpg" /></p>
<p style="text-align: center;"><em>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nbsp;작은 촛불 하나를 켜봅니다.</em></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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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ta Web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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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7#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May 2008 02:08:08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보다 즐거운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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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글은 Data Web의 핵심 키워드, &#8216;리소스&#8217;라는 연재글의 일부입니다.
이 시리즈는 4월 29일부터 매일 오전 8시에 한편씩 발행됩니다. 이번 한 주 동안만큼이라도, Data Web에 대한 즐거운 상상들과 함께 아침을 맞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160; ^_^
[ 일일 차림표 ]

Data Web의 핵심 키워드, ‘리소스’ - 4월 29일

REST , 데이터와 데이터가 가장 간단하게 대화하는 방식 - 4월 30일&#160;

AtomPub , 멋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글은 <strong>Data Web의 핵심 키워드, &#8216;리소스&#8217;</strong>라는 연재글의 일부입니다.</p>
<p>이 시리즈는 4월 29일부터 <strong>매일 오전 8시</strong>에 한편씩 발행됩니다. 이번 한 주 동안만큼이라도, Data Web에 대한 즐거운 상상들과 함께 아침을 맞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nbsp; ^_^</p>
<h5>[ 일일 차림표 ]</h5>
<ol>
<li><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3">Data Web의 핵심 키워드, ‘리소스’ - 4월 29일</a></li>
<li>
<p><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4">REST , 데이터와 데이터가 가장 간단하게 대화하는 방식 - 4월 30일&nbsp;</a></p>
</li>
<li><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5" title="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5" class="external">AtomPub , 멋진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약속 - 5월 1일</a></li>
<li>
<p><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6" class="external" title="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6">리믹스할 수 있는 웹, 변화의 증거들 그리고 기회 - 5월 2일</a></p>
</li>
<li><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7" class="external" title="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7">Data Web으로 가는 길 - 5월 3일</a></li>
</ol>
<h3>5. Data Web으로 가는 길</h3>
<p>결국 이런 흐름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또 궁극적인 Data Web의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단계들이 필요할까요? 지금까지 이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렸던 주제들을 차근차근 짚어보면, 대략의 흐름이 나올듯 싶습니다.&nbsp;</p>
<p><strong>0. 문제의 발단</strong> : 비구조적인 웹</p>
<p>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웹에 있는 정보들은 대부분, 데이터간의 별다른 구분 없이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47, 0);">그냥 뒤섞여 있는 실정</span>입니다. 문서와 데이터가 덩어리를 이루고 있고, 별 상관도 없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들이 얽히고 섥혀있습니다. 단연 여기서 유용한 데이터를 건져올리는 작업은, 서비스(웹 애플리케이션)의 몫이겠구요. 이 서비스들이 한계에 부딪히니, 단연 사람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Information Overloading이라는 현상은, 기하급수적인 정보의 확산때문에 생겨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47, 0);">인간의 정보처리능력을 벗어나는 이런 비구조적인 정보의 범람</span>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많은 정보들을 필터링하고 판단해야하는 상황인것이지요.</p>
<p>자, 그런데 이런 웹이, 다음의 세가지 단계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span style="color: rgb(254, 0, 0);">삼단 변신~!</span></p>
<p><strong>1. 방정리 시작 : 리소스라는 단위로 나누기</strong></p>
<p>앞선 4편의 글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strong><span style="color: rgb(0, 152, 101);">서로 엉겨붙은 데이터들을 분리해내는 일</span></strong>입니다. 방 인테리어를 할라쳐도, 일단은 방정리정돈이 필요하잖아요? 웹에도 이러한 정리정돈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앞서 말씀드린 REST처럼, 데이터를 리소스라는 단위로 잘게 분리하는 행위가 될것입니다.일단은 충분히 따로 쓸만한 놈이 있으면, 별도의 리소스로 나눠서 놓는거죠. 사실 이 시점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대한 고려는 상대적으로 적어도 될테구요.</p>
<p><strong>결과물 = Resourceful Web :</strong> 이 1단계를 거치고 나면 얻을 수 있는것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리믹스들을 &#8216;매쉬업(Mashup)&#8217;서비스와 같은 결과물로 얻을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1361954772.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60/attachments/491990" height="276" alt="1361954772.jpg" width="207" /></p>
<p style="text-align: center;"><em>이제 방정리는 다했으니 , 공부만 하면 되겠네 (?)</em></p>
<p><strong>2. 본격적인 방정리</strong> <strong>: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를 심기</strong></p>
<p>자, 앞서 리소스라는 단위로 데이터가 나뉘니, 방이 한결 깔끔해졌네요. 이제 데이터를 이리저리 연결해서, 새로운 걸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졌구요. 그런데, 이런 데이터를 연결하고, 활용하려면 <strong><span style="color: rgb(0, 152, 101);">이 데이터가 &#8216;어떤&#8217; 데이터인지, &#8216;무엇&#8217;을 하는 데이터인지에 대한 사전 정보</span></strong>가 필요하긴 합니다. 개발자 문서와 같은것을 제공하긴 하지만, 그런것보다는 미리 작은 약속을 해두면 편리하겠죠.&nbsp;</p>
<p>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것이, 이 &#8216;데이터는 어떤 성격의 데이터야~&#8217;라고 알려주는 메타데이터(Metadata)가 되겠습니다. 주로 데이터의 의미를 나타내는데 사용되기에 시맨틱 메타데이터(Semantic Metadata)라고 부를수도 있구요. &#8216;장동건&#8217;이라는 데이터만 덩그러니 있는게 아니라,</p>
<ul>
<li>
<p>장동건(Subject)</p>
<ul>
<li>광고모델(Predicate) - Wii (Object)</li>
<li>직업(Predicate) - 배우(Object)</li>
<li>홈페이지 (Predicate) - <a href="http://donggun.com"></a><a href="http://donggun.com">http://donggun.com</a> (Object)</li>
<li>친한 친구 (Predicate) - 원빈 (Object)</li>
</ul>
</li>
</ul>
<p>와 같은 식으로, 다른 데이터와의 연결관계를 통해, 이 데이터가 어떤 데이터인지를 설명해주게 됩니다.&nbsp;가져다 쓰는 입장에서는, 이 데이터가 어떤 성질의 것인지 알 수 있고, 이런 정보가 데이터에 같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간단한 자동화를 통해 여러가지 재밌는 일을 할 수도 있겠지요. (예&gt; 장동건의 사돈의 팔촌중에서 Wii를 가지고 있으며, 나와 싸이월드 일촌&nbsp;관계에 있는 사람의 홈페이지 주소를 나열해줘~ 와 같은 요청을, 별다른 사전정보없이&nbsp; 다른 서비스에 할수 있겠지요)</p>
<p>이 단계에 사용되는것이 간단한 메타데이터(온톨로지라는 거창한 이름보다는 Semantic Vocabulary정도라고 불러야할듯한), 예를 들어 흔히 볼수 있는 FOAF, Microformat , SIOC과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메타데이터들이 Predicate의 역할을 하면서,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와 이어주게 되는것이지요(Linked Data)</p>
<p><strong>결과물 = Linked Data 또는 Data Web :</strong> 자, 이제 2단계를 거치고 나면, 비로소 서비스나 문서라는 경계를 넘어서, 자유자재로 <strong><span style="color: rgb(0, 152, 101);">웹을 데이터베이스처럼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span></strong>. 이미 우리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47, 0);">메타데이터를 통해, 웹이라는 데이터베이스의 스키마(Schema)를 얻었거든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lod-datasets_2007-11-10.pn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60/attachments/491992" height="416" alt="lod-datasets_2007-11-10.png" width="583" /></p>
<p style="text-align: center;"><em>&nbsp;팀 버너스리 왈, &#8216;후훗 내가 꿈꾸던게 바로 이런거라니까~&#8217;</em></p>
<p><strong>3. 방 꾸미기 - 한 단계씩 짜임새있는 웹 온톨로지를 쌓아나가기</strong></p>
<p>이제는 방이 한결 보기 좋아졌으니, 꾸밀 시간입니다. 2단계까지를 거쳐 우리는 일부 데이터들에 대한 데이터 스키마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이 데이터는 어떤 것이다라는 기초적인 성질을 나타내는데 그칠뿐이지, 이 데이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알기에는 부족합니다.</p>
<p>간단히 말해, 예전에 우리가 꿈꾸던 것처럼, 웹에 있는 모든 데이터들을 컴퓨터가 알아서 판단해서 우리에게 떠먹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생각해보죠. 그러러면,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47, 0);">컴퓨터가 이런 데이터들의 구조와 의미를 분석하고 이해할수있어야 하잖아요</span>? 그렇게 데이터들을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고, 실제로 우리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좀 더 정밀한 논리구조로 설명하는 단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럴때 사용되는 것이, 지식의 의미를 어떻게 나타내고 표현할까? 를 고민하는 온톨로지(Ontology)라는 분야가 되겠습니다.</p>
<p>예를 들면</p>
<ul>
<li>
<p>남자배우</p>
<ul>
<li>동일한 의미 - 연기자</li>
<li>의 일종 - 직업</li>
<li>반대 되는 의미 - 여자배우</li>
</ul>
</li>
</ul>
<p>와 같은 좀더 세밀한 논리단위를 데이터마다 기술해놓는것입니다.</p>
<p>사실, 이런 온톨로지를 웹의 곳곳에 심어넣자는 얘기가 있었지만, 너무 낙관적인 이야기였죠. 웹에 존재하는 수십억건의 문서마다, 저런 세밀한 논리구조를 언제 다 서술할까요? 능숙한 온톨로지 전문가도, 한참을 고민해야 신뢰할수있는 온톨로지를 겨우 만들어내는 실정에요. 그래서, 한 단계씩 점진적으로 쌓아나아가야 한다는 방법론이 나옵니다. 앞서의 1,2단계를 거치면, 사실 아주 간단한 수준의 의미구조는 형성되어 있는 수준일테구요. 그 위에 논리구조를 쌓아가는 것도, 거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strong><span style="color: rgb(0, 152, 101);">누구나 납득할 수 있고 만들기 쉬운 계층부터 한 단계 한단계씩 해나가자는 것</span></strong>이죠. (가벼운 단계의 논리구조는, 사실 앞선 메타데이터를 보고 컴퓨터가 자동으로 만들어나가는 알고리즘도 제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p>
<p><strong>결과물 = (Real) Semantic Web :</strong> 자 이제 3단계까지 오면, 웹에 있는 모든 데이터는 쓰레기가 아닌 의미있는 정보, 아니 지식들로 거듭나게 됩니다. 우리가 더 이상, 필요없는 정보들에 둘러쌓아 시간 소모를 할필요도 없구요. 그야말로, 우리가 꿈꾸던 인공지능에 가까운 웹이 펼쳐지는 셈입니다. 컴퓨터가 유용한 판단을 해줄 수 있는 기반이 웹 온톨로지라는 이름으로 웹에 펼쳐져 있으니까요.&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irobot1.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60/attachments/491994" height="282" alt="irobot1.jpg" width="358" /></p>
<p style="text-align: center;"><em>휴~ 이제야 일 좀 제대로 해볼수 있겠네요. 인공지능을 써먹을려해도 우리가 알아먹을 수 있는 데이터가 없었거든요~</em></p>
<h3>멀지만 즐거운,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인 변화</h3>
<p>자, 긴 글의 마무리를 지을 시간이네요. 이 연재글을 통해, 그동안 이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렸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에 대한 간단한 정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언제쯤 일어나겠냐구요? 1단계와 2단계는 동시에 일어날 것이고, 바로 지금도 <strong>현재진행형</strong>으로 펼쳐지고 있는 얘기들입니다 ^^&nbsp;</p>
<p>물론, 웹에 있는 많은 데이터들이 1,2단계를 거치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요. 하지만, 이런 변화들이 결국 먼 미래의 얘기만은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런 변화를 통해 조금씩 혜택을 보고 있으니까요.&nbsp;그리고 그런 변화에서 어떤 기회를 포착하고, 가치를 만들어갈것인가는 지금부터 우리 모두가 준비해야할 일이겠지요. 팀 오라일리의 말처럼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47, 0);">미래는 이미 와 있으되,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span>일수 있을테니까요.</p>
<p>마지막으로 앨런 케이의 유명한 문구를 인용하면서 글을 마무리짓고자 합니다.</p>
<blockquote>
<p>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은 만들어내는 일이다</p>
<p>The best way to predict the <strong>future</strong> is to <strong>invent</strong> it - Alan Kay</p>
</blockquote>
<p>얼마전 이 문구를 인용한<a href="http://www.techcrunch.com/2008/04/29/its-easier-to-invent-the-future-than-to-predict-it/"> Jeff Bezos(아마존의 창업자)의 구인광고 메일</a>이 발견되어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어떤 미래가 우리앞에 펼쳐질까 예측만 하기보다는, <span style="color: rgb(0, 152, 101);"><strong>이미 주어진 기회들을 포착하고, 그 기회들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미래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amazonjob.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60/attachments/491998" alt="amazonjob.jpg" /></p>
<p style="text-align: center;"><em>15년전, 미래를 창조하는것이 예측하는것보다 쉽다는 그 말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였을가?</em></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60">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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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믹스할 수 있는 웹. 그 변화의 증거들 그리고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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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May 2008 23:00:31 +0000</pubDate>
		<dc:creator>Jiwoong Chung</dc:creator>
		
		<category><![CDATA[보다 즐거운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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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글은 Data Web의 핵심 키워드, &#8216;리소스&#8217;라는 연재글의 일부입니다.
이 시리즈는 4월 29일부터 매일 오전 8시에 한편씩 발행됩니다. 이번 한 주 동안만큼이라도, Data Web에 대한 즐거운 상상들과 함께 아침을 맞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160; ^_^
[ 일일 차림표 ]

Data Web의 핵심 키워드, ‘리소스’ - 4월 29일

REST , 데이터와 데이터가 가장 간단하게 대화하는 방식 - 4월 30일&#160;

AtomPub , 멋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글은 <strong>Data Web의 핵심 키워드, &#8216;리소스&#8217;</strong>라는 연재글의 일부입니다.</p>
<p>이 시리즈는 4월 29일부터 <strong>매일 오전 8시</strong>에 한편씩 발행됩니다. 이번 한 주 동안만큼이라도, Data Web에 대한 즐거운 상상들과 함께 아침을 맞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nbsp; ^_^</p>
<h5>[ 일일 차림표 ]</h5>
<ol>
<li><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3">Data Web의 핵심 키워드, ‘리소스’ - 4월 29일</a></li>
<li>
<p><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4">REST , 데이터와 데이터가 가장 간단하게 대화하는 방식 - 4월 30일&nbsp;</a></p>
</li>
<li><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5" class="external" title="http://humbleprogrammer.net/blog/?p=305">AtomPub , 멋진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약속 - 5월 1일</a></li>
<li>
<p>리믹스할 수 있는 웹, 변화의 증거들 그리고 기회 - 5월 2일&nbsp;</p>
</li>
<li>Data Web으로 가는 길 - 5월 3일&nbsp;</li>
</ol>
<h3><strong>4. 리믹스할 수 있는 웹. 변화의 증거들 그리고&nbsp; 기회</strong></h3>
<ol class="code"></ol>
<p>자, 잔뜩 기술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았으니, 이제 <strong>이런것들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지</strong> 정리해야할 시간이네요 ^^</p>
<p>이런 리소스 중심의 웹은 기존의 문서 중심의 웹과는 <strong>큰 차이</strong>를 가집니다. 기존에는 문서라는 알수없는 틀안에, 온갖 정보가 혼잡하게 뒤엉켜있었죠. 정말 맛없게 생긴 스파게티처럼요. 때문에, 서비스가 제공하는 방식 이외에는 컨텐츠를 달리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재미없죠. 그냥 떠먹여주는 대로 먹는 음식이 맛있을리도 없구요. 그런데 이런 문서들에 <strong>갇혀있던 데이터들이, &#8216;리소스&#8217;라는 탈을 쓰고, 이리저리 날아다닌다면요?</strong></p>
<p>제가 어설픈 예를 드는 것보다 지금 현재 존재하는 몇가지 예들을 언급하는게 낫겠네요 ^^</p>
<h5><strong>니 친구의 데이터가 궁금해? OpenSocial 플랫폼을 날아다니는 Social Data.</strong></h5>
<p>구글이 발표하고, MySpace, Hi5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채택한 <a href="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 class="external" title="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OpenSocial</a>이라는 표준이 요사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이 OpenSocial 기반 플랫폼에서는, 친구, 친구들이 한 일,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생겨난 데이터를 다루게 됩니다.</p>
<p>사실 지금의 OpenSocial은 Social Data가 아닌, Social Application을 플랫폼끼리 공유하는데 그치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nbsp;지금 표준이 제정중인 <a href="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docs/dataapis.html" class="external" title="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docs/dataapis.html">OpenSocial REST-API</a>에서는 이런 Social Data들을 REST스럽게 서로 주고받게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 앞서 언급한 AtomPub를 확장한 구글의 GData이기도 하구요)</p>
<p>예전에는 싸이월드라는 공간에서 친구들과 할 수 있는 일, 미투데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구분되어 있었고, 사진이나 글같은 데이터들도 그 공간에 한정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친구들과 웹의 다양한 공간을 넘나들며 사진,글등을 주고받는 Social Activity를 함께하는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iStock_000001390855XSmall.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50/attachments/489634" height="197" alt="iStock_000001390855XSmall.jpg" width="137" /></p>
<p style="text-align: center;"><em>Social Network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nbsp;우리 다시 손을 맞잡아보세~</em></p>
<h5><strong>모든 종류의 디바이스를 건너뛰어라! Microsoft의 LiveMesh 플랫폼</strong></h5>
<p>몇 일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플랫폼 <a href="https://www.mesh.com/Welcome/Welcome.aspx" title="https://www.mesh.com/Welcome/Welcome.aspx" class="external">Live Mesh</a>도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Live Mesh는 데이터 , 디바이스 ,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한데 묶는 커다란 그물(Mesh)을 형성합니다. 내 PC의 데이터, 내 iPod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 웹에서 사용하는 웹메일 , PC에서 사용하는 오피스 워드.. 이것들의 <strong>경계를 허물고, 서로 자유롭게 데이터를 주고받고, 재가공할 수 있게 하자는 움직임</strong>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데이터와 경계에는 물론, 리소스라는 단위가 크게 한 몫을 하게 되구요 ^^</p>
<p>마이크로소프트의 작품답게, 스케일이 무척 크긴 합니다 ^^ 포부가 큰만큼 메시지도 조금 명확하지 않은 측면이 있구요. 하지만, 그것이 표방하고자 하는 바는, 좀 더 넓은 의미에서의 Data Web의 모습이 아닌가합니다.<a href="http://blogs.msdn.com/bkchung/archive/2008/04/24/live-mesh.aspx"></a></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LiveMesh.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50/attachments/489632" height="156" alt="LiveMesh.jpg" width="298" /></p>
<p style="text-align: center;"><em>Device를 넘나드는 Data. &#8216;Data Cloud&#8217;라는 큰 꿈을 꾸는 Microsoft</em></p>
<h5><strong>스프링노트의 무한변신! 스프링북과 스프링로그</strong></h5>
<p>여러분이 잘 아실, 오픈마루의 웹노트 서비스 - 스프링노트도 이런 리소스 중심 애플리케이션의 좋은 사례입니다.&nbsp;</p>
<ul>
<li><a href="http://springnote.com" class="external" title="http://springnote.com">스프링 노트(SpringNote)</a> :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편리한 <strong>웹 노트</strong></li>
<li><a href="http://springbook.playmaru.net/" class="external" title="http://springbook.playmaru.net/">스프링 북(SpringBook)</a> : 스프링노트의 내용들이 그대로 <strong>웹페이지로 변신~!</strong></li>
<li><a href="http://springlog.com/" class="external" title="http://springlog.com/">스프링 로그(SpringLog)</a> : 스프링노트의 내용들이 그대로 <strong>블로그로 변신~!</strong></li>
</ul>
<p>스프링노트라는 하나의 서비스가 플랫폼이 되고, 북과 로그는 그 플랫폼을 활용하는 가벼운 서비스들입니다. 세 서비스가 모두, 스프링노트의 &#8216;페이지&#8217;라는 리소스를 공유하게 되구요.</p>
<p>스프링 3형제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무척 많은데요^^ 다른 글을 통해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springnote_2_120x60_1.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50/attachments/489630" height="112" alt="springnote_2_120x60_1.jpg" width="224" /></p>
<p style="text-align: center;"><em>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니?스프링노트 하나면 다되는데~</em></p>
<h3><strong>Remixable Web - 모든것을 뒤섞고 재창조하라.</strong></h3>
<p>결국 이 모든 기술의 의미는 한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 rgb(254, 0, 0);">&#8221; (웹에 있는) 모든 것을 뒤섞고 재창조하라!&#8221;</span></strong> 웹이라는 단어에 괄호를 친 이유는, 웹의 범위와 경계가 점차 넓어지고 있어서, 따로 구분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기 때문입니다.&nbsp;앞으로 모든 것은 웹 그자체가 될것이며, 그로써 웹은 그 자체로 데이터베이스이자 플랫폼이 될테니까요 ^^&nbsp;</p>
<p><strong>웹의 발전, 그리고 사회가 요구하는 변화.</strong></p>
<p>왜 이런 재창조가 중요해질까요? 그 이유는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의 정보화사회에서는 더 이상 &#8216;많이 아는 것&#8217;이 경쟁력이 되지 못합니다. Know How , Know Where , Know What 이 모든것이, 정보의 비용이 너무 낮아진 탓에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내가 알고 싶은 정보, 그 정보를 활용하는 법이 모두 웹이라는 그물안에 놓여져 있습니다.</p>
<p><strong>창조하라. 창조하라. 창조하라.</strong></p>
<p>여기에 한 가지 더, 미래학자들은 더 심각한 경고를 우리에게 던집니다. 근미래에, 인간이 할 수 있는 활동중, 인간만이 할 수 있는 &#8216;창조적인 활동&#8217;을 제외한 모든것은 기술이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span style="color: rgb(0, 152, 101);"><strong>&#8216;창조&#8217;만이&nbsp;인간의 경쟁력의 전부가 되는 시대</strong></span>. 그 시대에 <span style="color: rgb(0, 152, 101);"><strong>가장 핵심이 되는 능력은, 정보를 리믹스하는 Remixability</strong></span>가 될것이라고 조심스레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Data Web의 시대에서도 핵심가치로 자리잡을 것임은 두 말할 필요도 없겠구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remix_contest.jpg" class="attachment" src="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50/attachments/489636" alt="remix_contest.jpg" /></p>
<p style="text-align: center;"><em>66억 세계인구가 모두 DJ가 되어 열심히 Remix를 할 그날까지~!</em></p>
<p style="text-align: center;">- 다음 글에 계속 -</p>
<h3>더 읽어볼만한 자료</h3>
<ul>
<li><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202" title="Permalink: 리믹스능력과 새로운 정보의 흐름" rel="bookmark">리믹스능력과 새로운 정보의 흐름</a></li>
</ul>
<p>이 글의 발단이 되었던 Remixability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았던 글입니다</p>
<ul>
<li><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243" title="Permalink: Pipe가 보여주는 웹의 새로운 가능성" rel="bookmark">Pipe가 보여주는 웹의 새로운 가능성</a></li>
</ul>
<p>Yahoo의 Pipe라는 End-user 매쉬업 플랫폼을 살펴보면서, 이러한 리믹스 능력에 대한 힌트를 찾아본 글입니다</p>
<ul>
<li><a href="http://humbleprogrammer.net/blog/?p=298" title="Permalink: Data Platform의 시대 , 우리의 기회와 선택." rel="bookmark">Data Platform의 시대 , 우리의 기회와 선택.</a></li>
</ul>
<p>OpenSocial 과 Data Portability를 중심으로 오픈 플랫폼이 어떤 의미와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하는지를 살펴본 글이구요</p>
<ul>
<li>
<p class="entryviewheading"><a href="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46804" title="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46804" class="external">스프링북 따라하기 동영상</a></p>
</li>
</ul>
<p class="entryviewheading">ias님이 온라인에 공개해주신, 스프링북 따라하기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 외에, 웹코드 입문, 오픈마루 API개념탑재와 같은 주제도 있네요. 알기쉽게 쏙쏙 1:1 강의를 받는 느낌이랄까요 ^^</p>
<ul>
<li><a href="http://myruby.net/pages/1059760" rel="bookmark">스프링로그 알파테스터 100분을 모십니다</a></li>
</ul>
<p class="entryviewheading">스프링로그를 개발하신 deepblue님이 스프링로그 테스터를 모집하신다고 하시네요. 저처럼 스프링노트에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글로 내보내시는 분들이나, 티스토리의 편집기에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셨던분들이라면 이 기회에 스프링로그를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조만간 새로 오픈하려는 블로그는 스프링로그나 자매품인 Slugger를 사용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p>
<ul>
<li>
<p class="entryviewheading"><a href="http://blogs.msdn.com/bkchung/archive/2008/04/24/livemesh.aspx" title="http://blogs.msdn.com/bkchung/archive/2008/04/24/live-mesh.aspx" class="external">Live Mesh 모습 공개!</a></p>
</li>
</ul>
<p class="entryviewheading">bkchung님이 잘 정리해주신 LiveMesh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아직 Technology Preview수준이라고 하는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플랫폼인것 같네요.</p>
<p style="text-align:right">This article was written in <a href="http://humbleprogrammer.springnote.com/pages/1121050">springnot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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