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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nar'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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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e Sentienti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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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SA 생각잇기] CSA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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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09 04:41:30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thinking]]></category>
		<category><![CDATA[CS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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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은 사람들과 CSA 생각잇기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선 정확히 CSA 가 무엇인지, 그리고 CSA 를 통한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이고도 분명하게 이해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간단히 The CSA System 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 부분들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있은 후, 생각잇기를 계속 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 건의하는 [...]


관련글<ul><li><a href='http://lunar.sentientist.com/wordpress/archives/507' rel='bookmark' title='Permanent Link: [CSA 생각잇기] CSA 에 대한 사견'>[CSA 생각잇기] CSA 에 대한 사견</a></li></u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많은 사람들과 CSA 생각잇기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선 정확히 CSA 가 무엇인지, 그리고 CSA 를 통한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이고도 분명하게 이해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간단히 The CSA System 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 부분들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있은 후, 생각잇기를 계속 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 건의하는 바입니다.</p></blockquote>
<p><strong>1. What is &#8220;the CSA System&#8221; ?</strong></p>
<p><a href="http://en.wikipedia.org/wiki/Community-supported_agriculture">위키피디아에 있는 CSA</a> 를 찾아보면 Community-supported argiculture 의 이니셜로써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p>
<blockquote><p>Community-supported agriculture (in Canada Community Shared Agriculture) (CSA) is a socio-economic model of agriculture and food distribution.</p>
<p>CSA(공동체-지원 농경) 은  농산물의 생산/유통에 대한 사회경제학적 모델을 의미한다.</p></blockquote>
<p>위키피디아에서는 CSA 라는 개념이 미국에서 등장하기 이전에 세계적으로 몇몇 국가는 농업모델의 한 부분으로써 이미 CSA 와 비슷한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 한 예로 일본의 TeiKei 라는 것을 지목하고 있는데, 일단 TeiKei 의 한자는 우리말로 &#8216;제휴&#8217; 라는 의미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TeiKei 에 대해서 별도로 찾아 보아야 한다. 역시 가장 찾기 쉬운 <a href="http://en.wikipedia.org/wiki/Teikei">위키피디아에서 정의하는 TeiKei</a> 의 주요 특징을 한 번 보면 다음과 같다.</p>
<ul>
<li>small-scale</li>
<li>local</li>
<li>organic farming</li>
<li>volunteer-based</li>
<li>non-profit partnership</li>
</ul>
<p>위키피디아가 100% 진리라고 우기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위키피디아가 아니더라도 단 몇번의 정보 수집만 해 보면 자연스럽게 TeiKei 는 &#8220;Japanese version of CSA&#8221; 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8220;CSA 생각잇기&#8221; 를 통해서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CSA 는 과연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정리된 답변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항목별로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p>
<ol>
<li>CSA 는 농산물의 재배부터 유통까지를 담당하는 사회-경제학적 모델이다.</li>
<li>CSA 는 거대 농업 시스템이 아닌  작은 규모의 생산자와 소비자로 조직된다.</li>
<li>CSA 는 생산자와 소비자, 생산지와 소비지가 지역적, 즉 가까운 거리에서 맺어진다.</li>
<li>CSA 는 유기농 농업을 원칙으로 한다.</li>
<li>CSA 는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본으로 한다.</li>
<li>CSA 는 비영리 조합이다.</li>
</ol>
<p>CSA 생각잇기를 통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야기를 나눌 블로거들 간에 용의 정의를 통한 기본적인 주제의 합일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우선적으로 이번 CSA 생각잇기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CSA 는 과연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누군가가 해온다면 나는 위에 열거한 6가지 특징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어떨까 제안하는 바이다.</p>
<p><strong>2. Why &#8220;the CSA System&#8221; ?</strong></p>
<p>왜  미국이나 유럽에서 CSA 가 주목을 받는 것일까?</p>
<p>우리 몸을 구성하는 것들은 우리가 먹은 음식들로부터 기인한다. 나쁜 음식을 먹으면 몸도 나빠지는 것이고 좋은 음식을 먹으면 몸도 좋아지는 법이다. 따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좋은 먹거리, 좋은 음식을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돈만 여유가 있다면 일반 채소코너가 아닌 유기농 프리미엄 채소를 구입하고 싶을 것이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고기를 구입하고 싶어한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p>
<p>그러나 좋은 식재료를 원하는 만큼 확보할 수 있는 소비자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현실적인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들은 대다수 다국적 거대 농업회사들의 산물이다. 불행히도 이들은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 보다는 최대의 이윤을 추구하고자 한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개량된 옥수수의 경우 병충해도 없고 더 많은 수확량을 보이겠지만 사람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 길이 없다. 또한 미국에서부터 공수되는 캘리포니아산 오렌지의 껍질에 얼마나 많은 양의 농약이 발라져 있을지 짐작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p>
<p>계란을 예로 들어보자.<br />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에 질문 하나 하고싶다. 요새 흰색 계란껍질을 가진 계란을 본 적 있는가? 불과 십수년전만 해도 계란 껍질은 흰색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출고되는 계란 중 껍질 색이 흰색인 것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답은 간단하다. 당시에 이상한 루머가 있었기 때문이다. 흰색보다 짙은 살색(?갈색?) 을 띈 계란이 더 몸에 좋다, 라는. 근거도 없고 출처도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흰색 껍질의 계란은 소비자로부터 외면받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계란색은 지금처럼 짙은 살색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계란 노른자가 짙을 수록 좋은, 몸에 좋은 계란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미 TV 몇몇 프로그램에서 확인된 사실이지만 이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미 주부들의 머리속에는 노란색이 진한 노른자일수록 건강한 계란이라는 이미지가 굳어버렸다. 덕분에 계란생산 업체에서는 암탉에게 붉은색 색소를 사료에 섞어 먹이기 시작한다. 붉은색 색소를 먹으면 계란 노른자가 샛노랗게 나오기 때문이다.</p>
<p>이 정도만 되면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항생제를 주지 않은 닭이 낳은 계란이라던지, 홍삼 먹인 계란, 인삼 먹인 계란, 무슨 계란, 무슨 계란&#8230;그놈의 계란이 종류만 수십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 모든 것들이 마케팅의 한 종류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결국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 항생제를 먹지 않은 닭이라고 홍보를 했다고 해서 정말 항생제를 전혀 주지 않았는지 알 수 있는 길이 없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가 무너진다. 소비자는 그냥 생산자가 주는 것을 입 닥치고 먹을 뿐이다.</p>
<p>CSA 는 이런 신뢰할 수 없는 농업 시스템에 소비자가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행동이다. 내가 직접 농약을 치지 않고, 내가 직접 유기농 재배를 하고, 내가 직접 수확하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취하지 않겠다는 능동적인 의사 표시이다.</p>
<p>물론 CSA 이전에도 이런 적극적 의미로써의 대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주말농장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말농장의 경우 성공적으로 가꿀 수 있는 도회지 시민은 정말 소수에 불과하다. 한참 비 많이 오는 봄과 여름 사이에 1주일만 관리하지 않으면 재배물보다 잡초가 더 무성하게 자란다. 바쁜 도시민들이 1년에 약 50여번 있는 매 주말을 모두 농장에 투자하러 가는 것도 쉽지 않다. 그나마 손이 덜 가는 작물이라면 다행이겠으나 손이 많이 가는 작물은 1주일에 한 번 관리하는 것으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주말농장에 온 신경을 쏟아봤자 남는것은 한뼘 넘을까 하는 밭에서 나는 상추니 고추니 하는 것들이 전부일 뿐이다.</p>
<p>CSA 는 이런 단점들을 커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먼저 개인단위가 아닌 소규모의 개인들이 모인 한 조직을 통해서 운용된다. 즉 &#8216;나 혼자&#8217; 가 아닌 &#8216;우리 함께&#8217;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통해 좀 더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셈이다. 게다가 참여자 모두가 나누어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소홀한 관리를 할 수 없다. 우리 가족이 먹을 것이고 우리 자식이 먹을 음식인데 음식에 장난을 칠 수 있겠는가? 자연스럽고도 효과적인, 아주 훌륭한 감시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비록 프랑스산 트뤼플을 먹을 수 없고,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먹을 수는 없겠다만 우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 그리고 서양에선 CSA 와 함께 비로소 인식되기 시작한 &#8216;신토불이&#8217; 를 가장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된다.</p>
<p><strong>3. 결론</strong></p>
<p>이쯤 되면 어떻게? 등에 대한 글들이 나와야 하겠지만, 어떻게? 라는 것이야말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니 만큼 많은 분들과의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CSA 생각잇기를 통한 많은 사람들의 참여에 앞서서 명확한 용어의 정의와 CSA 생각잇기를 통해 추구해야 할 목표등에 대한 공감대가 기본적으로 느슨하게나마 형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p>


<p>관련글</p><ul><li><a href='http://lunar.sentientist.com/wordpress/archives/507' rel='bookmark' title='Permanent Link: [CSA 생각잇기] CSA 에 대한 사견'>[CSA 생각잇기] CSA 에 대한 사견</a></li></ul><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QIRLLRh7PvY"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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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SA 생각잇기] CSA 에 대한 사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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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07:47:57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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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을 시작하며:
구월산님께는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미페이와 친분이 있으며, 미페이와 예전에 CSA 관련 주제를 놓고 여러가지 의견을 주고 받은 경험이 있어서 그동안 기약없는 잠수를 탔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하나 작성해 볼까 합니다. 제 소개 및 이력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SA 에 대한 사견
CSA 를 처음 접한것은 2008 년의 유가 폭등과 관련해서 접한 다큐멘터리 &#8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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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글을 시작하며:</p>
<p>구월산님께는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br />
개인적으로 미페이와 친분이 있으며, 미페이와 예전에 CSA 관련 주제를 놓고 여러가지 의견을 주고 받은 경험이 있어서 그동안 기약없는 잠수를 탔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하나 작성해 볼까 합니다. 제 소개 및 이력은 <a href="http://lunar.sentientist.com/wordpress/about">이곳</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blockquote>
<p><strong>CSA 에 대한 사견</strong></p>
<p>CSA 를 처음 접한것은 2008 년의 유가 폭등과 관련해서 접한 다큐멘터리 &#8211; 호모 오일리쿠스 &#8211; 에서였다.<br />
간략하게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현재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시스템은 무척이나 기형적이며, 이렇게 기형적인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값싼 에너지원인 석유로부터 기인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값싼 에너지이자 비료가 될 수 있는 석유 가격이 폭등하자 농산물의 재배가격부터 운송가격까지 줄줄이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셈이다.</p>
<p>해당 다큐에서는 석유가 주제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석유값 급등에 대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즉 현재 석유값 폭등으로 인한 농산물 생산/유통 시스템의 한계를 지역영농을 통해서 극복하는 케이스로써 CSA 를 비추어 본다. 본인 역시 이 포스트에서 석유가격을 중심으로 CSA 를 바라보는 사견을 풀어보고자 한다.</p>
<p>미국 몇몇 동네에서는 동네에서 놀고 있는 땅을 밭으로 개간하여 주변 주민들이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하여 유기농 농산물을 재배한다. 몇몇 대표자가 텃밭을 일구고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지분을 투자한 주민들에게 생산물을 전달한다. 미국의 한 식당은 식당 옥상에 텃밭을 일구고 주문이 들어오면 옥상 텃밭에서 재배한 식물을 그때그때 취하여 요리를 만든다.</p>
<p>다양한 예가 있겠지만 어쨌든 결론은 하나이다.<br />
석유의 가격 폭등으로 인하여 사람에게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8216;먹거리&#8217; 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먹거리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현대 사회에서 먹거리 역시 경제활동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즉 소비자들이 먹거리를 선택하는 것에 직접적인 타격이 올 정도로 석유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면 굳이 귀찮고 불편한 CSA 방식을 택하는 것은 쉽지 않다. 돈만 있다면 굳이 CSA 가 아니더라도 신뢰도 높은 생산자들을 통해서 좋은 먹거리를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 않겠는가? 내가 이해하고 있는 CSA 가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틀렸을 경우 지적 바랍니다.) CSA 는 기본적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이 주 컨셉이 될 것이다. 생산자의 생산량이 적다면 생산자가 품을 수 있는 소비자 규모 역시 제한적일 것이며 이는 곧 생산자를 감시할 수 있는 소비자의 규모가 작기 떄문에 신뢰할 수 없는 생산자로 비추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p>
<p>즉 CSA 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제조건들이 필요하다고 본다.</p>
<ol>
<li>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하거나</li>
<li>석유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지역영농방식으로 회귀하거나</li>
<li>CSA 에 투자한 주주들에게 금전적인 수익을 안겨주거나</li>
</ol>
<p>정도로 파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각각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면-</p>
<p><strong>1.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strong></p>
<p>외국 CSA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동네 놀고 있는 땅을 텃밭으로 일구었기 때문에 동네 산책하다가, 혹은 출퇴근 시간 등을 통해 얼마든지 생산자를 감시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지금도 바쁜 사람들에게 좀 더 시간을 내달라고 하는 방식이 아닌, 개개인 일상으로 녹아들어갈 수 있는 방식으로써의 CSA 가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p>
<p><strong>2.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강제적 CSA</strong></p>
<p>석유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지면 밀가루 음식이나 열대과일들은 그야말로 초호화 음식으로 돌변할 것이다. 집값보다 논가격이 더 오르는 현상도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는 그야말로 악몽같은 미래라고 생각되며 또한 어쩔 수 없이 지역 영농으로 회귀하는 것이므로 굳이 코멘트를 붙일 필요가 있을까 싶다.</p>
<p><strong>3. 수익구조를 낼 수 있는 CSA</strong></p>
<p>최근에 온갖 것들이 다 펀드제도로 이루어지는 것을 본 것 같다. 꿀을 예로 들어보자. 현재 속설로 떠돌고 있는 수많은 진짜 꿀 감별하는 방법은 거의 다 루머거나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며, 진짜 꿀을 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은 &#8216;믿을 수 있는 생산자&#8217; 와 거래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에 양봉업자를 찾아가서 벌통당 20만원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여 벌통을 소유한다. 벌통 하나 당 1년에 약 40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양의 꿀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잘만 하면 100% 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겠으나 말벌에게 벌통이 털린다던지 기타 재해로 인하여 양봉을 실패하게 된다면 고스란히 투자자금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p>
<p>마찬가지로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밭뙈기를 한다는 것을 들어본 것 같다. 배추농사를 짓는 분과 소비자들이 직접 만나서 밭뙈기를 연초에 해버리는 것이다. 연초에 배추밭에 투자를 하여 수확시기에 배추시가에 관계없이 배추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겠다는 발상인 셈이다. 다만 이 경우 소비자는 직접 먹기 위한 소비자가 아닌 중간 유통자로써의 소비자로 변질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말인즉슨, 결국 CSA 로써 추구하고자 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중간단계 없이 직접 구하는 것이 아닌 투자금에 대한 수익추구를 위한 CSA 가 될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p>
<p><strong>그렇다면, 대안은?</strong></p>
<p>대안 같은게 있을리가 없다-_-; 티안나는 구월산님 블로그 구독자로써 CSA 를 생각잇기 주제로 정하신 것을 보고 예전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mepay 와 논의를 하곤 하면서 내 나름대로 생각을 한 것을 정리한 것일 뿐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생각잇기를 통한 정교하게 잘 짜인 대안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모자란 생각 적은 것이니만큼&#8230;</p>
<p>이 글이 구월산님과 mepay 의 생각공장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본인도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가급적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p>
<p><strong>발아점</strong><br />
<a href="http://mepay.co.kr/556">소비자 참여형, 농산물 쇼핑몰 유통 모델</a> by <a href="http://mepay.co.kr/">mepay</a><br />
<a href="http://songkang.tistory.com/176">[CSA 생각잇기] 블로고스피어에서 기업만들기 실험</a> by <a href="http://songkang.tistory.com">구월산</a>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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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윗몸일으키기 200개 도전 –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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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nar.sentientist.com/wordpress/archives/47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2 Apr 2009 14:54:12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category><![CDATA[운동]]></category>
		<category><![CDATA[윗몸일으키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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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온게임넷 스타 올스타전 재방송 보느라 포스팅 깜박 할 뻔 했네;
WEEK 3 Day 2
1 set : 30/30
2 set : 38/38
3 set : 23/23
4 set : 23/23
5 set : 45/38
Total : 159
오우, 놀라운 향상!
팔굽혀펴기는 상대적으로 잘 안늘어나는데, 그나마 윗몸일으키기는 향상되는게 확연하게 눈에 띄네.
스콰트도 50개까지 늘렸어. 죽을 것 같아-_-;
요새 저녁식사량도 많이 줄였는데 방송에서 송병구 선수가 자꾸만 뭔가를 먹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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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온게임넷 스타 올스타전 재방송 보느라 포스팅 깜박 할 뻔 했네;</p>
<p style="text-align: center;">WEEK 3 Day 2</p>
<p style="text-align: center;">1 set : 30/30<br />
2 set : 38/38<br />
3 set : 23/23<br />
4 set : 23/23<br />
<span style="color: #0000ff;">5 set : 45/38</span></p>
<p style="text-align: center;">Total : 159</p>
<p style="text-align: left;">오우, 놀라운 향상!<br />
팔굽혀펴기는 상대적으로 잘 안늘어나는데, 그나마 윗몸일으키기는 향상되는게 확연하게 눈에 띄네.<br />
스콰트도 50개까지 늘렸어. 죽을 것 같아-_-;</p>
<p style="text-align: left;">요새 저녁식사량도 많이 줄였는데 방송에서 송병구 선수가 자꾸만 뭔가를 먹는걸 잡아주네&#8230;하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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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 이즈 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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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Apr 2009 13:57:04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thinking]]></category>
		<category><![CDATA[5d]]></category>
		<category><![CDATA[돈 있을 때 지르자]]></category>
		<category><![CDATA[생각만 나면 지르자]]></category>
		<category><![CDATA[여유만 있으면 지르자]]></category>
		<category><![CDATA[지를 때 지르자]]></category>
		<category><![CDATA[카메라]]></category>
		<category><![CDATA[타이밍 이즈 나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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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에 결혼을 준비할 당시 모아둔 돈 일부를 잘라서 카메라 구입에 썼어.
일단 무조건 FF 바디1 로 구매할 생각이었거든. 예전 필름카메라 쓰다가 크롭바디를 썼더니 갑갑해서 도무지 못 쓰겠더라고. 처음엔 중저가형2 FF 바디라고는 Canon EOS 5D 뿐이라서 별 다른 고민이 없었는데 갑자기 Nikon D700 이 터져 나오고 Sony A900 이 나오더니 급기야 Canon EOS 5D Mark II 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년에 결혼을 준비할 당시 모아둔 돈 일부를 잘라서 카메라 구입에 썼어.<br />
일단 무조건 FF 바디<sup>1</sup> 로 구매할 생각이었거든. 예전 필름카메라 쓰다가 크롭바디를 썼더니 갑갑해서 도무지 못 쓰겠더라고. 처음엔 중저가형<sup>2</sup> FF 바디라고는 Canon EOS 5D 뿐이라서 별 다른 고민이 없었는데 갑자기 Nikon D700 이 터져 나오고 Sony A900 이 나오더니 급기야 Canon EOS 5D Mark II 까지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졌지;</p>
<p>당시에 5D Mark II 출시가 발표되면서 구제품이 되어버린 5D 의 중고/신품가가 폭탄 맞은듯이 떨어졌어. 정품 신품가 200만원, 정품 중고가 180 ~ 190 만원대에 거래되던 것들이 순식간에 하락세를 보이더니 급기야 몇몇 매물은 130만원, 140만원에 나오는 사태까지 벌어졌지. 중고거래가가 너무 급격히 떨어진 경향이 있어서 다시 150 ~ 160 만원대에서 중고가가 거래되었는데, 그때 당시에 160만원을 주고 상태가 아주 좋은 중고 5D 를 구입할 수 있었어. 여성분이 사용하시던 제품이라 아주 꼼꼼하게 사용하셨더라고.</p>
<p>당시 주위에 지인분들은 너무 비싸게 샀다면서 아까워들 했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5D 곧 있으면 100만원 초중반대까지 떨어질 텐데 너무 급하게 산 것 아니냐라는 말들을 했었지. 뭐 이런 건 아쉬워 하면 할 수록 더 맘만 상하기 때문에 빨리 잊는게 좋은지라 그냥 맘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거든.</p>
<p>그런데 요새 원/엔 환율이 완전 떡실신 아니겠어?<br />
지난 번에 형들이랑 술을 한 잔 마시면서 카메라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엔 환율이 너무 올라서 중고가가 폭등 했다는 거야. 당시 내가 160만원 주고 산 중고 5D 가 지금 180 ~ 190 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하더라고. 만일 내가 지금 급전이 필요해서 바디와 렌즈 2개를 팔면 최소한 40만원 정도의 차액이 생길 정도로 중고가가 올랐다네. 오늘 4월 이후로 캐논코리아에서 인상된 환율을 적용해서 가격을 다시 책정한다고 하는데 가격이 더 오르게 되면 중고가도 따라서 더 오르게 될 것 같아;</p>
<p>사실 어디다가 팔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에 저런 차액이 생겼다고 딱히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br />
새옹지마라고, 사고 싶은게 있을 땐 앞 뒤 안가리고 사는게 그냥 짱인 것 같다능&#8230;</p>
<p>유재석의 타이밍 이즈 나우라는 명언이 떠오르는 밤이야.</p>
<hr /><br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451" class="footnote">Full-Frame 혹은 Full-Size 센서, 즉 필름과 동일한 면적의 센서를 장착한 DSLR 을 의미해.</li><li id="footnote_1_451" class="footnote">2~300만원대 정도면 대략 중/저가로 볼 수 있음;; 카메라 동호회에서 놀다 보면 정말 돈 많은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 사람들이 구매하는 장비들을 구경하고 있다보면 돈이라곤 쥐뿔도 없는데도 저런 가격대를 보고 &#8216;오 싸네&#8217; 따위의 생각이 든다능&#8230;</li></ol><br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QJwfbotGZK8"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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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굽혀펴기 100개 도전 –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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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Apr 2009 12:50:01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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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운동]]></category>
		<category><![CDATA[팔굽혀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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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정말 WEEK 3 Day 1 을 통과해야 할텐데&#8230;;
WEEK 3 Day 1
1 set : 14/14
2 set : 18/18
3 set : 14/14
4 set : 14/14
5 set : 16/20
Total : 76
4개 남겨놓고 무너졌다능&#8230;ㅠㅠ
운동 하고 샤워하고 밥먹고 쉬면서 축구경기를 틀었더니 바로 한 골 넣었네 ㅎ
요새 하도 정신없이 살다 보니 남북전이 오늘인지도 몰랐어;
덤으로 스콰트는 45개 성공&#8230;허벅지 터지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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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오늘은 정말 WEEK 3 Day 1 을 통과해야 할텐데&#8230;;</p>
<p style="text-align: center;">WEEK 3 Day 1</p>
<p style="text-align: center;">1 set : 14/14<br />
2 set : 18/18<br />
3 set : 14/14<br />
4 set : 14/14<br />
<span style="color: #ff0000;">5 set : 16/20</span></p>
<p style="text-align: center;">Total : 76</p>
<p style="text-align: left;">4개 남겨놓고 무너졌다능&#8230;ㅠㅠ<br />
운동 하고 샤워하고 밥먹고 쉬면서 축구경기를 틀었더니 바로 한 골 넣었네 ㅎ<br />
요새 하도 정신없이 살다 보니 남북전이 오늘인지도 몰랐어;</p>
<p style="text-align: left;">덤으로 스콰트는 45개 성공&#8230;허벅지 터지는 줄 알았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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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윗몸일으키기 200개 도전 –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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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lunar.sentientist.com/wordpress/archives/443#comments</comments>
		<pubDate>Tue, 31 Mar 2009 12:21:39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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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운동]]></category>
		<category><![CDATA[윗몸일으키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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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번 도전 성공 이후 WEEK 3 Day 2 로 도전.
처음에 목표 갯수를 보고 대략 좌절했다능;
WEEK 3 Day 2
1 set 30/30
2 set 38/38
3 set 23/23
4 set 23/23
5 set 24/38
Total : 138
지난 번 110개에서 28개 향상!
하는 내내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를 복근이 땡겨서 죽는 줄 알았어.
그래도 탄력받아서 조금씩 향상되는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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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지난번 도전 성공 이후 WEEK 3 Day 2 로 도전.<br />
처음에 목표 갯수를 보고 대략 좌절했다능;</p>
<p style="text-align: center;">WEEK 3 Day 2</p>
<p style="text-align: center;">1 set 30/30<br />
2 set 38/38<br />
3 set 23/23<br />
4 set 23/23<br />
<span style="color: #ff0000;">5 set 24/38</span></p>
<p style="text-align: center;">Total : 138</p>
<p style="text-align: left;">지난 번 110개에서 28개 향상!<br />
하는 내내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를 복근이 땡겨서 죽는 줄 알았어.<br />
그래도 탄력받아서 조금씩 향상되는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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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팔굽혀펴기 100개 도전 – 03</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TheSentientist/~3/VhdfpfhTC6s/4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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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09 14:01:51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category><![CDATA[운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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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회사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좀 늦게 운동을 시작했다능
WEEK 3 Day 1
1 set 14/14
2 set 18/18
3 set 14/14
4 set 14/14
5 set 10/20

Total : 70
놀라운 운동 효과!
아직도 WEEK 3 Day 1 을 벗어나지 못하는 쪼랩이지만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상당히 신기하네.
오늘은 스콰트도 35개 달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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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오늘은 회사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좀 늦게 운동을 시작했다능</p>
<p style="text-align: center;">WEEK 3 Day 1</p>
<p style="text-align: center;">1 set 14/14<br />
2 set 18/18<br />
3 set 14/14<br />
4 set 14/14<br />
<span style="color: #ff0000;">5 set 10/20</span><span style="font-family: mceinline;"><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Total : 70</p>
<p style="text-align: left;">놀라운 운동 효과!<br />
아직도 WEEK 3 Day 1 을 벗어나지 못하는 쪼랩이지만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상당히 신기하네.<br />
오늘은 스콰트도 35개 달렸음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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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큐로보프레스 5초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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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r 2009 13:40:09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thinking]]></category>
		<category><![CDATA[qrobo]]></category>
		<category><![CDATA[wordpress]]></category>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category><![CDATA[큐로보]]></category>
		<category><![CDATA[큐로보프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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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블로그 서비스 춘추전국 시대가 다가오는 것 같다.
각 포털들이 직접 서비스를 하는 시대에서 이미 검증된 설치형 블로그 툴을 이용하여 서비스하는 것으로 판이 바뀌고 있는 것 같은데, 설치형 블로그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용자들의 니즈에도 부흥할 수 있을 테고, 자체적으로 블로그를 개발하는 것 보다 라이센스가 오픈된 강력한 블로그 툴을 그대로 가져다 서비스를 하면 적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블로그 서비스 춘추전국 시대가 다가오는 것 같다.</p>
<p>각 포털들이 직접 서비스를 하는 시대에서 이미 검증된 설치형 블로그 툴을 이용하여 서비스하는 것으로 판이 바뀌고 있는 것 같은데, 설치형 블로그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용자들의 니즈에도 부흥할 수 있을 테고, 자체적으로 블로그를 개발하는 것 보다 라이센스가 오픈된 강력한 블로그 툴을 그대로 가져다 서비스를 하면 적은 개발 비용으로도 훨씬 좋은 효과를 기대하고자 하는 의도일 것으로 생각된다.</p>
<p>큐로보에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 서비스를 한다고 예전부터 광고를 했었는데, 서비스가 드디어 오픈되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 툴이 어떤지 궁금했던 분들은 <a href="http://blog.qrobo.com/">여기</a>로 가서 후딱 가입하면 될 것이다. 아래는 워드프레스 유저로써 대충 훑어본 간단한 인상.</p>
<p>1. 도메인<br />
이거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데, 왜 3차 도메인을 썼는지? 내가 신청한 도메인 명은 lunar 인데 그러다 보니 lunar.blog.qrobo.com 이라는 어이없는 도메인으로 설정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티스토리처럼 도메인 포워딩 서비스도 아직 열려있지 않다. 베타라서 그럴수도 있겠다만&#8230;</p>
<p>2. 대쉬보드<br />
워드프레스는 티스토리 센터와 같은 개념인 대시보드가 있다. 근데 대시보드를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8216;아 걍 워드프레스 그대로구나&#8217; 라는 생각 뿐이다. 오리지널리티를 살려 기존 워드프레스를 사용한 유저들에게 위화감을 들지 않게 함이었을까? 아니라고 본다. 더 정확한 설명은 아직 개발이 다 되지 않아서 큐로보프레스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안되었을 거라고 추측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p>
<p>3. 플러그인<br />
플러그인이 너무 없다. 뭐 이것은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큐로보측에서 하나씩 추가해 주겠지. 어쨌든 아직 별다른 플러그인이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Akismet 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좀 크다고 본다. 큐로보프레스는 Akismet 을 대체할만한 스팸 코멘트/트랙백 필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sup>1</sup></p>
<p>4. 테마<br />
티스토리는 직접 테마를 업로드할 수 있는데 아직 큐로보프레스에는 그런 자유도가 부여된 상태가 아니다.<br />
아마 티스토리와 달리 워드프레스의 경우 테마에 php 코딩을 통한 좀 더 확장된 테마개발을 허용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차단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인 듯 하지만&#8230;어떻게든 극복 되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p>
<p>5. 비밀 코멘트<br />
가장 중요한 부분! 워드프레스는 비밀 댓글 작성이 불가능하다.<br />
여기에 대한 방안을 얼른 강구해야 할 듯 하다. 사실 큐로보에서 워드프레스를 통한 서비스를 한다고 했을 때 이 부분은 개선을 해서 서비스를 오픈했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실망스러운 부분.</p>
<p>대충 이 정도만 훑어봤다. 후딱 가입해서 링크를 한 번씩 클릭하고 난 후에 쓰는 간단 리뷰이지만, 원래 워드프레스를 사용해 왔었으니 뭐 자세히 볼 필요까지 굳이 있을까? 싶다. 결론을 내려보면-</p>
<p>워드프레스 무경험 이용자 : 호기심 해소 차원에서 가입해서 써봄직한 듯. 물론 <a href="http://wordpress.com">wordpress.com</a> 에서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영어가 기본 언어인 만큼 큐로보프레스에서 체험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br />
티스토리 이용자 : 일단 도메인 선점만 하면 될 듯. 게시물 마이그레이션 문제도 있거니와 아직은 티스토리만큼 서비스 최적화가 이루어진게 아니라서 상황 봐 가면서 옮겨타면 될 듯 하다.</p>
<p>큐로보프레스에서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p>
<ul>
<li>비밀 댓글 시스템을 얼른 적용해야 할 듯</li>
<li>3차 도메인 문제는 가장 시급한 난제로 보임. 그리고 독립 도메인 지원도 얼른 적용해야 할 듯.</li>
<li>큐로보프레스만의 &#8216;무엇&#8217; 이 없는듯. 아마 <a href="http://www.gnu.org/copyleft/gpl.html">GPL 라이센스</a> 문제가 걸림돌이지 않나 생각되어지지만&#8230;이 부분은 어쨌든 해결이 되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워드프레스 라이센스는 <a href="http://wordpress.org/about/gpl/">다음</a>과 같다.</li>
<li>Akismet 을 대체할 만한 스팸 댓글/트랙백 필터링 시스템을 구현해야 할 듯.</li>
</ul>
<p>일단 이 정도.<br />
결론 : 난 무버블 타입이 쓰고 싶다능&#8230;</p>
<hr /><br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410" class="footnote">Akismet 은 wordpress.com 에 가입을 해야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li></ol><br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NZ_23SuT2as"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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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윗몸일으키기 200개 도전 – 02</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TheSentientist/~3/emI_2AFreOY/4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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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r 2009 12:50:52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category><![CDATA[운동]]></category>
		<category><![CDATA[윗몸일으키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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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팔굽혀 펴기와 마찬가지로 WEEK 3 Day 1 코스를 재도전!
WEEK 3 Day 1 Result
1 set : 21/21
2 set : 27/27
3 set : 21/21
4 set : 21/21
5 set : 30/30
Total : 110
죽을 둥 살 둥 해서 겨우 성공했듬.
근데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게&#8230;하면 힘이 후달려서 상체가 잘 안들려-_-;
끝내고 스콰트 30개 달려달려~!!! 죽는줄 알았다능;


관련글윗몸일으키기 200개 도전 &#8211; 04윗몸일으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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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팔굽혀 펴기와 마찬가지로 WEEK 3 Day 1 코스를 재도전!</p>
<p style="text-align: center;">WEEK 3 Day 1 Result</p>
<p style="text-align: center;">1 set : 21/21<br />
2 set : 27/27<br />
3 set : 21/21<br />
4 set : 21/21<br />
5 set : 30/30</p>
<p style="text-align: center;">Total : 110</p>
<p style="text-align: left;">죽을 둥 살 둥 해서 겨우 성공했듬.<br />
근데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게&#8230;하면 힘이 후달려서 상체가 잘 안들려-_-;<br />
끝내고 스콰트 30개 달려달려~!!! 죽는줄 알았다능;</p>


<p>관련글</p><ul><li><a href='http://lunar.sentientist.com/wordpress/archives/470' rel='bookmark' title='Permanent Link: 윗몸일으키기 200개 도전 &#8211; 04'>윗몸일으키기 200개 도전 &#8211; 04</a></li><li><a href='http://lunar.sentientist.com/wordpress/archives/443' rel='bookmark' title='Permanent Link: 윗몸일으키기 200개 도전 &#8211; 03'>윗몸일으키기 200개 도전 &#8211; 03</a></li><li><a href='http://lunar.sentientist.com/wordpress/archives/389' rel='bookmark' title='Permanent Link: 팔굽혀펴기 100개 도전 &#8211; 02'>팔굽혀펴기 100개 도전 &#8211; 02</a></li></ul><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emI_2AFreOY"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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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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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Mar 2009 14:05:21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category><![CDATA[공유]]></category>
		<category><![CDATA[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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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회사에서는 집중력을 이유로 가급적이면 음악을 잘 안들으려고 하는데,
최근엔 조금씩 듣고 있지만 왠만하면 이어폰을 귀에 꽂을 생각을 안해.
집에 와서 들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와이프랑 좋아하는 장르가 너무 달라서 -.-
와이프는 조용한 음악을 위주로 듣는 편인데 내가 워낙 장르를 가리지 않다 보니&#8230;
지금 iTunes 에 꽂혀 있는 음악들이야. 취향 같으면 공유해보자고.
Chemical Brothers &#8211; Loops of Fury
Chemical Brothers &#821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회사에서는 집중력을 이유로 가급적이면 음악을 잘 안들으려고 하는데,<br />
최근엔 조금씩 듣고 있지만 왠만하면 이어폰을 귀에 꽂을 생각을 안해.<br />
집에 와서 들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와이프랑 좋아하는 장르가 너무 달라서 -.-</p>
<p>와이프는 조용한 음악을 위주로 듣는 편인데 내가 워낙 장르를 가리지 않다 보니&#8230;<br />
지금 iTunes 에 꽂혀 있는 음악들이야. 취향 같으면 공유해보자고.</p>
<p>Chemical Brothers &#8211; Loops of Fury<br />
Chemical Brothers &#8211; Galaxy Bounce<br />
Chemical Brothers &#8211; Song to the Siren<br />
Chemical Brothers &#8211; Dig your own hole<br />
Daft Punk &#8211; Technologic (와이프가 가장 혐오하는 음악;)<br />
Daft Punk &#8211; Human After All<br />
FPM &#8211; It&#8217;s Jazzy!<br />
FPM &#8211; Switching Back and Forth Again<br />
Filur &#8211; Shame<br />
Filur &#8211; I Want You<br />
Filur &#8211; It&#8217;s Alright<br />
Nujabes &#8211; Ordinary Joe<br />
Nujabes &#8211; Thank you<br />
Nujabes &#8211; World&#8217;s end Rhapsody<br />
Phoenix &#8211; If I ever feel better<br />
Bossa Nostra &#8211; Solaria<br />
The Oscar Peterson Trio &#8211; Queit Nights Of Quiet Stars<br />
The Oscar Peterson Trio &#8211; You Look Good To Me<br />
Air &#8211; Somewhere Between Waking and Sleeping<br />
Air &#8211; Cherry Blossom Girl<br />
Bent &#8211; I Love My Man<br />
Kleeer &#8211; Tonight&#8217;s the Night<br />
Al Di Meola,  John Mclaughlin,  Paco De Lucia &#8211; Mediterranean Sundance</p>
<p>일단 여기까지.<br />
12시부터 투니버스에서 심슨가족 올나잇 방송을 해서 눈에 핏발새우고 안자느라 고생중이야. 와이프가 내가 듣는 음악들 중 몇몇을 안좋아해서 누워서 이어폰 꼽고 배 위에 맥북 얹어놓고 음악 들으면서 웹서핑 중; 심슨아 어서오렴~</p>
<p>덧) 예전 블로그에선 음악 포스팅도 줄곧 해 왔었는데 요샌 그것도 귀찮아서 안해 ㅎ<br />
시간나면 리뷰를 써볼까도 싶지만&#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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