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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nar'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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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e Sentientis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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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b Host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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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Jan 2010 12:02:34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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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에 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 강력한 기능의 호스팅 업체의 필요성을 그야말로 &#8216;절절히&#8217; 느끼고 있다.
지금 사용하는 곳이 비누넷인데, 가격면의 저렴함은 정말 좋긴 하지만 기능상의 제약이 너무나도 많아서 뭔가를 하기가 정말 힘든 듯 하다. 대안이 어떤 것이 있을까? 저렴한 PC 를 하나 집에 두고 인터넷이 물려 써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외국 호스팅을 이용해야 하는 것일까나?
내가 호스팅에서 필요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에 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 강력한 기능의 호스팅 업체의 필요성을 그야말로 &#8216;절절히&#8217; 느끼고 있다.<br />
지금 사용하는 곳이 비누넷인데, 가격면의 저렴함은 정말 좋긴 하지만 기능상의 제약이 너무나도 많아서 뭔가를 하기가 정말 힘든 듯 하다. 대안이 어떤 것이 있을까? 저렴한 PC 를 하나 집에 두고 인터넷이 물려 써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외국 호스팅을 이용해야 하는 것일까나?</p>
<p>내가 호스팅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p>
<p>1. 웹서버(APM 정도만 되면 뭐&#8230;)<br />
2. SVN + Trac</p>
<p>사실 이 정도면 많은 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잖아? -_-;;<br />
뭐 솔직히 욕심을 부리자면 RoR 이나 Python 도 서버에서 동작한다면 좋긴 하겠지만&#8230;</p>
<p>덧. Draft 에 21개의 포스트가 있다. 이거 언제 다 발행하지&#8230;-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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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네 이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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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Jan 2010 06:29:55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thinking]]></category>
		<category><![CDATA[언니네 이발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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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누군가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언니네 이발관을 꼽겠다.
슬픈 현실감이 짙게 배인 이석원의 목소리는 내 가슴 가장 깊숙한 곳을 주저없이 후벼판다.
순간을 믿어요 앨범은 앨범 전체가 고 이상문을 위한 가사들로 가득하다.
고인을 추억하는 그의 노래들은 가장 보통의 존재들에게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
꿈의 팝송은 5년째 듣고 있지만 아직도 들을 때 마다 새롭다.
지금도 언니네 이발관을 듣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누군가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 누구냐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언니네 이발관을 꼽겠다.<br />
슬픈 현실감이 짙게 배인 이석원의 목소리는 내 가슴 가장 깊숙한 곳을 주저없이 후벼판다.</p>
<p>순간을 믿어요 앨범은 앨범 전체가 고 이상문을 위한 가사들로 가득하다.<br />
고인을 추억하는 그의 노래들은 가장 보통의 존재들에게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p>
<p>꿈의 팝송은 5년째 듣고 있지만 아직도 들을 때 마다 새롭다.<br />
지금도 언니네 이발관을 듣고 있다. &#8216;나를 잊었나요?&#8217; 의 노래는 그야말로 사람을 멍하게 만든다.</p>
<p>새해 첫 포스팅이 좀 칙칙하구나&#8230;-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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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hone 3GS 써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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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Dec 2009 10:14:15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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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버스 안에서 워프 앱을 통해 글을 작성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에 개통하였으니 이제 일주일 지난 셈이다.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고 트윗을 즐긴다.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게임을 즐긴다. 여러 기기가 필요하지 않다. 손 안에 들어가는 작은 아이폰 하나만 있으면 족하다.
참 놀라운 세상이다. ㅎ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 버스 안에서 워프 앱을 통해 글을 작성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에 개통하였으니 이제 일주일 지난 셈이다.<br />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고 트윗을 즐긴다.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게임을 즐긴다. 여러 기기가 필요하지 않다. 손 안에 들어가는 작은 아이폰 하나만 있으면 족하다.<br />
참 놀라운 세상이다. ㅎ</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zj4rE1EWeTI"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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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로 힘들었던 아이폰 개통, 그 후일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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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Nov 2009 15:03:38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category><![CDATA[iphone]]></category>
		<category><![CDATA[개통]]></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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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이 내 손에 들어와 개통이 된 지 이제 9시간 정도가 되어 가는 듯 하다.
간단하게 아이폰을 손에 넣을 때 까지의 과정과 후일담을 정리해 본다.
2009.11.22, Sunday
결혼 1주년 기념일.
1주년 기념 점심식사를 하려 하였으나 정확히 11:42분 아이폰 예약구매 정보를 뒤늦게 입수함.
개난리 치면서 아이폰 예약 성공.
첫 번째 결제는 30분만에 이루어졌으나 온라인 신청서 페이지에서 뻗음.
두 번째 시도는 누적 시간 1시간 30여분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폰이 내 손에 들어와 개통이 된 지 이제 9시간 정도가 되어 가는 듯 하다.<br />
간단하게 아이폰을 손에 넣을 때 까지의 과정과 후일담을 정리해 본다.</p>
<p><strong>2009.11.22, Sunday</strong></p>
<p>결혼 1주년 기념일.<br />
1주년 기념 점심식사를 하려 하였으나 정확히 11:42분 아이폰 예약구매 정보를 뒤늦게 입수함.<br />
개난리 치면서 아이폰 예약 성공.</p>
<p>첫 번째 결제는 30분만에 이루어졌으나 온라인 신청서 페이지에서 뻗음.<br />
두 번째 시도는 누적 시간 1시간 30여분만에 성공. 13:30 분 경에 완료하고 와이프와 와인 한 잔.<br />
주문 번호 8만 6천 번대였음.</p>
<p>이 때까지만 해도 행복했음.</p>
<p><strong>2009.11.23, Monday</strong></p>
<p>전화가 폭주할 것을 예상하여 09:00 되자마자 폰스토어 연락해서 첫번째 구매실패된 3만원 취소해달라고 요청.<br />
요청은 다행히 한 방에 성공 (그 뒤로 폰스토어에 100 여차례 이상 통화 시도 하였으나 한 번도 연결된 적 없음)</p>
<p>i.connect.kr 을 통하여 구입하면 모종의 상품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br />
본인 그것도 모르고 구입한 순간 왠지 바보 된 느낌이 들었음.</p>
<p>그래서 병신 짓을 감행 : 어제 예약한 아이폰 취소하고 새로 예약을 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됨-_-;<br />
주문 번호 13만 7천번대였던 것으로 기억.</p>
<p>새로 예약이 끝나자마자 i.connect.kr 에서 주기로 한 선물이 뭔지도 모르고 이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음.</p>
<p>사이트 가서 확인해 보니 본인에게 별로 도움이 안되는 상품이었음. 땅을 치며 눈물을 쏟음.</p>
<p><strong>2009.11.24, Tuesday</strong></p>
<p>오후 경에 KT M&#038;S 로부터 연락 옴. 온라인 신청서가 3 개-_- 있는데 뭐가 진짜냐고;<br />
마지막 것이 진짜라고 해줬음.</p>
<p>저녁에 [배송 대기] 로 바뀜.</p>
<p><strong>2009.11.25, Wednsday</strong></p>
<p>친구들과 조낸 술 먹고 떡실신</p>
<p><strong>2009.11.27, Friday</strong></p>
<p>꿈에서 아이폰을 가지고 노는 본인을 발견함-_-<br />
일어나서 진짜 허탈하고 병신같았음;</p>
<p><strong>2009.11.28, Saturday</strong></p>
<p>배송대기가 배송중으로 바뀌지 않은 것을 목격.<br />
조낸 울분을 토하면서 술 마셨음.</p>
<p><strong>2009.11.29, Sunday</strong></p>
<p>아침에 비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상쾌하게 기상.<br />
일주일 만에 습관이 되버린 맥북 온->폰스토어 배송조회 루틴을 시작.<br />
아놔 집에서는 컴퓨터도 잘 안하는데&#8230;</p>
<p>술이 확 깨는 화면을 목격. 토요일 저녁에 내 아이폰이 배송중으로 변경되었음!<br />
배송 추적 결과 동네 우체국까지 와 있었음.</p>
<p>우체국에 전화해본 결과 신분증 들고 오면 수령 가능하다고 함.</p>
<p>당장 츄리닝에 점퍼 걸치고 병신같은 차림으로 우체국 달렸음&#8230;<br />
아놔 당직실 앞에 사람 20여명 죽치고 있는 장면 발견&#8230;할 말 없었음.</p>
<p>조금 기다린 후에 아이폰 수령&#8230;<br />
그때 아는 형님의 말이 기억났음&#8230;</p>
<p>&#8220;야, 뜯지도 말고 일단 보호필름부터 붙이거라&#8221;</p>
<p>조낸 그길로 삼성으로 뛰었음&#8230;마누라가 간식거리 사오라고 했는데&#8230;</p>
<p>삼성역 도착해서 A# 들어가서 문의했으나 필름부착 서비스 안한다고 함&#8230;<br />
강남역으로 이동하여 프리스비 가서 문의했으나 주문 폭주로 당분간 필름부착 서비스 안한다고 함&#8230;</p>
<p>그때 본인 좌절에 그냥 SGP 인크레더블 쉴드 3.0 구입해서 스스로 붙이기로 결정&#8230;</p>
<p>집에와서 1박 2일 보는둥 마는 둥 한 후에 자가 부착 서비스 개시&#8230;<br />
3분만에 좆ㅋ망ㅋ 아놔 내 2만원 ㅠㅠ</p>
<p>발 동동 구르면서 sgpmall.com 들어갔더니 필름부착 서비스 매장 메뉴 확인.<br />
본인의 무식함에 쌍욕을 해댔음. 이런놈이 검색 엔진 연구원이냐&#8230;</p>
<p>일단 iTunes 등록 한 후에 걍 쓰다듬다가 잠들었음.</p>
<p><strong>2009.11.30, Monday</strong></p>
<p>회사 바로 근처에 필름부착 서비스 매장이 있는 것을 확인. 해당 매장의 영업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인 것도 확인.<br />
출근 하고 오전 9시 55분부터 줄기차게 전화를 때려댔으나 계속 통화중.</p>
<p>아 이대로 전화질만 하다가는 바로 X 되겠다 생각 들었음. 그길로 매장으로 뛰어간 시각이 10:20.</p>
<p>다행히 최초 부착 서비스 예약자 분의 시간이 10:50 이었던 관계로 본인이 그날 1등으로 필름 부착 하게 됨.</p>
<p>필름 부착 서비스 받는 동안 몰려드는 손님들과 1초를 쉬지 않고 울려대는 전화기&#8230;<br />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으나 본인은 용무를 다 봤기 때문에 느긋하게 퇴장함.</p>
<p>개통만 하면 끝나는 상황. 왠지 해피콜 기다리다간 2009년 마감할 것 같은 느낌 강하게 들었음.<br />
바로 근방의 KT M&#038;S 직영점 검색. 양재역 과 신사역 두 곳을 확보. 거리상 당근 양재역이 가깝기 때문에 양재로 결정.</p>
<p>평소보다 조금 일찍 식사를 마치고 양재역으로 조낸 날랐음.<br />
갔더니 이미 작은 매장에 꽉 차 있는 아이폰 유저들&#8230;아놔 걍 근성 홀딩으로 버텼음.</p>
<p>한 시간 정도 기다리고 아이폰 개통 성공&#8230;ㅠㅠ 아 감동</p>
<p>그러나 와이프와 전화번호 뒷자리를 맞추기로 약속하였기 때문에 바로 번호 변경 서비스를 시도.<br />
해당 매장은 아이폰 개통 업무로 이미 마비상태였기 때문에 맞은편에 있는 일반 show 매장으로 가서 번호 변경 서비스 신청.</p>
<p>근데 아놔 개통 직후에는 잘 터지던 전화가 번호 변경 서비스 신청 이후에 갑자기 수신만 되고 발신이 안되는 뭣같은 상황이 되어버림.</p>
<p>혹시 iTunes 동기화가 안되어서 그런가? 싶어서 일단 명함만 받아들고 회사로 복귀&#8230;<br />
회사에서 개 잡짓을 다 해보았으나 안됨&#8230;정말 아이폰 던져버리고 싶었음&#8230;</p>
<p>내가 내돈내고 이지랄을 왜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p>
<p>명함 꺼내들고 전화를 해 보니 SIM 카드가 등록되지 않아서 그런거 같으니 한번 더 와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 나왔음.<br />
그래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양재역 show 매장 재 방문&#8230;확인해 보니 아까 개통시에 아저씨가 정신이 없었는지 SIM 카드 등록을 안해 놓은 듯 함.</p>
<p>show 매장에서 SIM 카드 등록절차 마치고 완벽하게 개통 완료&#8230;이 시간이 15:00 정각이었음.</p>
<p><strong>후일담</strong></p>
<p>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KT 이&#8230;아오 정말 욕을 한사발을 써주고 싶음.<br />
아니 예약자들이 몰려서 서버가 마비된거&#8230;이해할 수 있다. 예상을 벗어난 것이니까.<br />
그리고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하는 배송이 연기된 거&#8230;진짜 그냥 이해해 줄 수 있다.</p>
<p>근데&#8230;해피콜 늦게 오는거&#8230;이건 정말 용서가 안된다.</p>
<p>배송까지 작업이 되었다면 11월 30일에 몇대가 배송이 될 것이고 그 다음날 몇 대가 배송 될 것이고가 바로 계산이 되는데,<br />
여기에 대한 일괄 작업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야말로 실수 중에 실수다.</p>
<p>게다가 KT M&#038;S 대리점 직원분들이 너무  불쌍했다.<br />
별 관계도 없는데 그놈의 아이폰이 뭔지 아이폰 개통 때문에 요금 내러 오신 할아버지, 할머님들 다 돌려보내드려야 하고,<br />
식사는 커녕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면서 개통에만 붙들려 있는거&#8230;이거 진짜 어이가 없었다.</p>
<p>같이 아이폰 개통을 기다리시던 분들도 많이 미안들 했는지 개통 되는 족족 인사 꾸벅꾸벅 하면서 나가는데&#8230;<br />
정말 이게 뭔 짓인가 싶었다. 아니 한두푼도 아니고 내가 한달에 6 ~ 7만원씩 2년동안 내겠다고 하는걸 이짓거리까지 하면서 해야 하는 건가?</p>
<p>근데 아이폰 좋긴 좋다&#8230;-_-;;<br />
너무너무 좋다&#8230;이런 핸드폰 처음 봤다.</p>
<p>한줄 요약 : 아직 배송과 개통을 기다리시는 분들, 조금만 더 힘냅시다.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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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st Annivers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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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1:29:44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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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정확히 결혼 1주년.
작년 오늘 결혼식을 하고,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잇는 이 시간이면 인천공항에 친구들과 달려가 몰디브 이야기,
두바이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는 시간인듯. 시간 정말 잘~간다.

1주년을 축하해 주신 처남 형님이 블루베리 케잌을 사주심.
와이프는 촛불을 붙이고&#8230;

자축 노래를 부른 뒤에 역시 친구가 준비해 준 와인을 꺼내 들었다.
toro de piedra&#8230;까베르네 소비뇽에 빈티지는 2006.
적당히 드라이한 맛&#8230;
시간이 있으면 미리 디캔팅이라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은 정확히 결혼 1주년.<br />
작년 오늘 결혼식을 하고,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잇는 이 시간이면 인천공항에 친구들과 달려가 몰디브 이야기,<br />
두바이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는 시간인듯. 시간 정말 잘~간다.</p>
<p><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123802637"><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665/4123802637_2079bf68f7.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1주년을 축하해 주신 처남 형님이 블루베리 케잌을 사주심.<br />
와이프는 촛불을 붙이고&#8230;</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124572922"><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35/4124572922_281347b00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자축 노래를 부른 뒤에 역시 친구가 준비해 준 와인을 꺼내 들었다.<br />
toro de piedra&#8230;까베르네 소비뇽에 빈티지는 2006.<br />
적당히 드라이한 맛&#8230;<br />
시간이 있으면 미리 디캔팅이라도 했을 텐데 그게 약간 아쉽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124573134/"><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88/4124573134_c1a8d8b6ba.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간이 디캔터는 스윗한 와인은 어떻게 커버칠 수 있을지 몰라도&#8230;사실 이건 디캔터도 아니다! -_-<br />
잔도 좀 잘못 되어서 정확한 테이스팅은 힘들고, 뭐 내가 소믈리에도 아닌데&#8230;</p>
<p style="text-align: center; ">에라(벌컥벌컥)</p>
<p style="text-align: center; ">오크향이 나는 듯. 향과 맛 모두 굉장히 좋다.</p>
<p style="text-align: center; ">결혼을 축하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KtBt8_PoME0"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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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득 든 생각, Take F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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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12:53:02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category><![CDATA[Dave Brubeck Quartet]]></category>
		<category><![CDATA[take five]]></category>
		<category><![CDATA[서태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lunar.sentientist.com/wordpress/?p=610</guid>
		<description><![CDATA[9년전 일이다.
할 일이 없어서 기숙사 컴퓨터를 켜고 하늘사랑이던가&#8230;채팅방을 뒤적거렸다.
당시 윈앰프를 통한 음악 방송이 유행하던 시절이었는데,
재즈에 심취해 있던 나는 멘트 없이 재즈만 틀어준다는 방엘 들어갔다.
갔더니 방장 총각 한 사람과 그 남자가 신나게 작업중이고 그 작업에 홀랑 넘어간 것으로 보이는 여자 한명, 이렇게 둘이 있었다. 분위기상 내가 들어가면서 그 둘의 로맨스가 살짝 깨진 분위기가 느껴졌다. 평소 같으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9년전 일이다.<br />
할 일이 없어서 기숙사 컴퓨터를 켜고 하늘사랑이던가&#8230;채팅방을 뒤적거렸다.<br />
당시 윈앰프를 통한 음악 방송이 유행하던 시절이었는데,<br />
재즈에 심취해 있던 나는 멘트 없이 재즈만 틀어준다는 방엘 들어갔다.</p>
<p>갔더니 방장 총각 한 사람과 그 남자가 신나게 작업중이고 그 작업에 홀랑 넘어간 것으로 보이는 여자 한명, 이렇게 둘이 있었다. 분위기상 내가 들어가면서 그 둘의 로맨스가 살짝 깨진 분위기가 느껴졌다. 평소 같으면 걍 뻘쭘하게 있지 않고 바로 나갔을 텐데 왠지 분위기가 뭣같아서 나도 모르게 심술이 났었나 보다. 거기서 죽치고 앉아 둘 사이 분위기를 마구잡이로 깨기 시작했다.</p>
<p>문제는 방송을 좀 듣고 있는데 선곡이 너무 개판인 거다.<br />
재즈라기 보다는 팝에 가까운 거지같은 크로스 오버를 주구장창 틀어놓고 있었는데&#8230;<br />
이거 아무리 봐도 이놈이 재즈에 문외한 같아 보이는 게다.<br />
평소 같으면 걍 나갔을 텐데 무슨 심술이 발동한 것인지&#8230;내가 선곡 받아 달라고 방장을 졸랐다.</p>
<p>다음은 방에 있던 사람과의 대화.</p>
<blockquote><p>방장 : (거드름 피우며) 어떤 곡 신청하시려구요?<br />
나 : Take Five 요.<br />
방장, 츠자 : &#8230;<br />
나 : 왜요?<br />
츠자 : 아니 방 제목 못 보셨어요? 여기 재즈만 트는 곳이잖아요.<br />
나 : 네, 그래서 선곡 신청 한건데요?<br />
츠자 : 아니 왜 여기서 서태지 음악을 신청하고 그러세요? 별꼴이야&#8230;<br />
방장 : ㅋㅋㅋ</p></blockquote>
<p>아놔&#8230;<br />
이 인간들은 Standard Tune 으로써<sup>1</sup> <a href="http://en.wikipedia.org/wiki/The_Dave_Brubeck_Quartet">Dave Brubeck Quartet</a> 의 <a href="http://en.wikipedia.org/wiki/Take_five">Take Five</a> 를 진정 모른단 말인가&#8230;<br />
아 방장 이색기 지 형이 모아놓은 재즈 노래가지고 이빨 치는가보다&#8230;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다.<br />
저 둘의 무식함에 본인의 손발이 오그라 들어 방을 바로 박차고 나갔었다는 후문.</p>
<p>조명을 어둡게 하고 셔플링 되던 음악 중에 Take Five 가 섞여 나오자 문득 기억난 옛 추억 ㅋㅋ</p>
<hr /><br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610" class="footnote">Standard Jazz 로써 Take Five 가 과연 맞을까&#8230;에 대한 것은 주관적인 의견임</li></ol><br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_RRuFx4aklo"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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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애플 타임캡슐 자가 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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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5:24:45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category><![CDATA[Apple]]></category>
		<category><![CDATA[timecapsule]]></category>
		<category><![CDATA[수리]]></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타임캡슐]]></category>
		<category><![CDATA[타임캡슐 수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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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맥북과 함께 아주 즐겨 사용하는 애플 제품이 있으니 바로 타임캡슐이다. 2008 년 초에 전파인증 등록되자마자 바로 구입하여 지금까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OS X 의 타임머신 기능에 덧붙여 무선 스토리지 기능까지. 그야말로 다재다능하게 사용하는 유용한 장비인 타임캡슐&#8230;이 오늘 고장이 났다.
타임캡슐의 고장 문제는 이미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으나, 귀찮은 사람을 위하여 요약하자면-

타임캡슐은 부분 수리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맥북과 함께 아주 즐겨 사용하는 애플 제품이 있으니 바로 타임캡슐이다. 2008 년 초에 전파인증 등록되자마자 바로 구입하여 지금까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OS X 의 타임머신 기능에 덧붙여 무선 스토리지 기능까지. 그야말로 다재다능하게 사용하는 유용한 장비인 타임캡슐&#8230;이 오늘 고장이 났다.</p>
<p>타임캡슐의 고장 문제는 이미 유명하다.<br />
자세한 것은 <a href="http://www.appleforum.com/gadget/57554-타임캡슐-이상.html">다음 링크</a>를 참고하면 되겠으나, 귀찮은 사람을 위하여 요약하자면-</p>
<ul>
<li>타임캡슐은 부분 수리가 불가능 하다. 즉 고장났을 경우 교환밖에 안됨.</li>
<li>교환시 보증기간이 끝났을 경우에는 거의 신품 가격에 맞먹는 교환비를 지불해야 함.</li>
<li>어떠한 경우에도 디스크 내의 데이터에 대한 보증은 책임지지 않음<sup>1</sup></li>
</ul>
<p>내 타임캡슐의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이었다.</p>
<ul>
<li>갑자기 어 인터넷이 안되네&#8230;하는 상황 발생.</li>
<li>타임캡슐을 째려보았으나 LED 는 시커멓게 죽어있음.</li>
<li>전원 스위치가 없는 고로 플러그를 꽂았다 뽑았다를 반복하였으나 순간적인 LED 점등 후 응답 없음.</li>
</ul>
<p>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쪽 계통의  R&amp;D 업체<sup>2</sup> 연구원으로 일하는 친구가 놀러와 있는 상황이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타임캡슐의 워런티 정책을 생각해 보면 뜯어서 직접 고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어차피 하드디스크는 요새 제품들이 모두 퀄리티가 좋기 때문에 디스크가 망가졌을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워런티 지난 제품 박살나봤자 새거 사는 것과 다를 것도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분해를 시작하였다.</p>
<p>이제부터 사진과 함께 자가 수리기에 대한 설명 들어간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주 : 따라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며, 본 포스트를 보고 하는 어떠한 유사 행위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음.<sup>3</sup></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3116244/"><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71/4083116244_3c9850bff5.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먼저 공구를 준비한다.<br />
십자 드라이버<br />
니퍼<br />
전압/저항 측정기<br />
절연 장갑<br />
여분의 콘덴서<br />
땜질 도구<br />
강인한 의지-_- 가 필요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 ">즉 왠만한 장비가 없이는 수리를 할 수 없으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 것.</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3117116"><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64/4083117116_7ea52eda88.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귀찮아서 뜯는 사진을 못찍었는데 뜯는 방법은 간단하다.<br />
타임캡슐 밑의 고무 팩킹을 뜯는다.<br />
이 때, 중국제 싸구려 본드 떡칠이 되어 있으므로 고무 팩킹이 찢어지지 않게 주의.</p>
<p style="text-align: center; ">그리고 걍 나사 돌려서 뜯으면 간단히 뜯어진다.<br />
자세한 것은 <a href="http://agapite.tistory.com/entry/애플-타임캡슐-분해사진">해당 링크</a> 참조.</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3113678"><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31/4083113678_4567690756.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일단 본체를 살펴보면 그다지 특이점은 없는 것을 알 수 있다.<br />
우측에 텅 빈 공간이 지금 파워 서플라이 부분을 들어낸 부분인데,<br />
파워와 전자회로간의 전자파 간섭을 막기 위해 메인 기판은 뒤집어져서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br />
마찬가지로 파워부분은 알루미늄 필름으로 둘러쌓여 있다. (사진 없음)</p>
<p style="text-align: center; ">일단 메인 기판의 경우 디지털 회로라 어디 망가질 일도 별로 없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바로 본 작업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3115024"><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571/4083115024_22a7f84815.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뜯어낸 파워 서플라이를 보고 있는 친구.<br />
니퍼 앞에 보면 은색 빛을 내는 박살난 무엇인가가 보이는데,<br />
이게 바로 파워서플라이를 감싸던 패키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타임캡슐이 참 짱개틱한 것이, 이 패키지가 얼마나 싸구려인지<br />
1년동안의 사용 동안 열 경화가 이루어져 만지기만 하면 부러져 나갔다-_-;;</p>
<p style="text-align: center; ">걍 대비책이 있겠거니&#8230;하고 일단 분해를 시도하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 ">파워의 경우 output 으로 12V, 5V 두 개의 단자가 존재한다.<br />
상태가 정상이라면 두 출력단자를 계측기로 찍었을 때 12V, 5V 가 나와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2353131"><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00/4082353131_72582be9ea.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파워를 분해한 상태에서 콘센트에 연결하고 전압을 측정해 본다.<br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절연장갑을 착용하고 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 ">계측기로 찍어본 결과, 놀랍게도 12V 부는 3V 가, 5V 부는 1.8V 가 나왔다.<br />
즉, 출력 전압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파워부의 문제로 판명되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이제 어디가 박살난 것인지를 확인해 볼 시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3114550"><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97/4083114550_ecbf280f4a.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실리콘으로 뒤덮여 있어서 실리콘을 뜯어본 결과.<br />
코일 좌측에 있는 3개의 콘덴서, 코일 아래에 있는 녹색 콘덴서(흐리게 나온 부분) 가 범인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사진에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으나 자세히 확인해 본 결과<br />
4개의 콘덴서가 위는 부풀어 있고, 아래로는 피똥을 싸고 있는 것이 확인.</p>
<p style="text-align: center; ">여기서 1차 결론 나간다.</p>
<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1. 콘덴서는 동작 기준 범위를 벗어나는 온도에서 사용되면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짧아진다.<br />
2. 타임캡슐에 사용된 콘덴서는 그야말로 싸구려 중 싸구려 제품이다.<sup>4</sup><br />
3. 정확히 말하자면 고장이라고 보기 보다는 콘덴서의 한계수명을 초과하여 동작이 중지된 셈이다.<br />
4. 즉 애플 타임캡슐의 보장 수명은 동작 환경, 방식에 따라 극히 짧아질 수 있다.<br />
<span style="color: #ff0000;">5. 대다수의 타임캡슐의 고장 원인은 위 열거한 문제일 확률이 90%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어쨌거나 콘덴서가 맛이 갔는데 어쩌겠나&#8230;싶을 수도 있겠으나,<br />
수리를 위해 친구네 집으로 출동.</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3119504"><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668/4083119504_666d909af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친구 자취방에 왔다.<br />
예전엔 방에 깔려 있던 전자 부품들이 벽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구나&#8230;<br />
아직 반도 정리 되지 않은 것이라 하니 한숨만&#8230;</p>
<p style="text-align: center; ">이곳에서 일단 교체해야 할 콘덴서와 비슷한 용량의 제품을 찾는다.<br />
콘덴서야 용량이 클 수록 좋겠으나 타임캡슐의 전원부는 워낙 빡빡하게 회로가<br />
구성되어 있는 관계로 크기도 아다리가 맞아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3119876"><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616/4083119876_5da5a4990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기존 콘덴서들을 떼어내고 새로운 콘덴서를 끼운 후 땜질한다.<br />
타임캡슐의 전원부의 콘덴서를 교체할 땐 애 좀 먹는다.</p>
<p style="text-align: center; ">회로 구성이 너무 타이트해서 일단 짜증이 나지만 이건 애교이고&#8230;<br />
실리콘 쳐발려져 있는게 장난이 아님. 니퍼로 긁어내면서 뽑아내야 함.</p>
<p style="text-align: center; ">여기서 두 번째 결론 나간다.</p>
<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1. 타임캡슐의 전원부 구성을 보았을 때, 부분 수리를 염두에 둔 설계가 아님.<sup>5</sup><br />
2. 진정 타임캡슐의 수명을 늘려야 한다면 전원부를 별도 분리형 어댑터로 제공했어야 하는게 상식임.<sup>6</sup></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3121432"><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65/4083121432_a4a193463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수명이 다 된 콘덴서를 뽑아내고 새로운 콘덴서로 교체한 사진.<br />
위의 교체 전 파워부 사진과 비교해 보기 바란다.</p>
<p style="text-align: center; ">콘덴서 크기가 약간 더 커져서 안그래도 손바닥만한 전원부가 더 팍팍해졌다&#8230;</p>
<p style="text-align: center; ">총 4개의 콘덴서를 교체하였으며,<br />
추가적으로 망가질 우려가 있는 쌈마이 콘덴서 하나를 더 교체하기 위해 작업 중.</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2362615/"><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671/4082362615_21a41c221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원래 전원부에 장착되어 있던 콘덴서들.<br />
콘덴서의 비용만으로 보았을 때 가격은 다음과 같다.</p>
<p style="text-align: center; ">원래 장착된 콘덴서 가격 : 도합 500 원 가량<br />
교체한 콘덴서 가격 : 도합 7,000 원 가량</p>
<p style="text-align: center; ">친구를 졸라서 고급 콘덴서를 끼웠다.<sup>7</sup><br />
오래 쓰려고&#8230;</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2364795/"><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536/4082364795_a30fe149b5.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
<p style="text-align: center; ">사진 한 장을 안찍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br />
전원부의 콘덴서 교체가 완료되었으므로 제품 장착 전에 테스트를 해 보아야 한다.<br />
콘덴서 극성을 잘못 끼웠을 경우 간단히는 콘덴서 누액 문제부터 해서<br />
심할 경우 콘덴서가 폭발하며 로켓처럼 천장에 박힐 수도 있기 때문에&#8230;</p>
<p style="text-align: center; ">암턴 별 문제 없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사실 문제는 이제부터인데, 전원부 패키지를 박살내는 바람에 전자파 씰링의 문제가 대두된 것.<br />
일단 알루미늄 패키지는 위에 있는 구리 테이프<sup>8</sup> 로 덮으면 되겠으나,<br />
구리와 전원부 회로와의 쇼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가 관건이 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걍 심플하게 해결했다. 집에 굴러다니는 노란 테이프로 전원부를 둘둘 말고 그 위에 구리 테이프를 덮었다.<br />
뭐 겉으로 보이는 부분도 아닌데&#8230;동작만 잘 하면 그만임-_-</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lky/4082365875/"><img class="alignnone" src="http://farm3.static.flickr.com/2519/4082365875_6466198fba.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 ">전원 인가 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br />
함께 가지고 간 테스트용 맥북을 통하여 다양한 과부하 테스트를 진행하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 ">전원부 패키징을 새로 하였으므로 발열로 인한 어떤 사이드 이펙트가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이다.<br />
적외선 온도계를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 풀로드시 전원부 온도는 최고 약 60도까지 오르는 듯 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 ">뭐 폭발하지 않으니 일단 오케이라 생각하고 덮었다.<br />
단, 고무팩킹은 덮지 않았다. 물이 새면 대략 낭패이겠으나, 원할한 냉각을 위해서는 그게 옳을 듯.</p>
<p style="text-align: left;">수리기는 여기까지이다.</p>
<p style="text-align: left;">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p>
<ul>
<li>타임캡슐은 그다지 좋은 제품이 아니니, 다른 대체 장비를 이용하자.</li>
<li>지금 타임캡슐을 이용하고 있다면, 아래 고무 커버를 벗기고 사용하면 수명 연장에 &#8216;약간&#8217; 의 도움이 될 수 있을 수도 있다.</li>
<li>타임캡슐은 기본 AS 정책부터 제품교환이며, 설령 부품교체를 하려 하더라도 보통 일이 아니다.</li>
<li>즉, 타임캡슐이 고장나면 90% 이상 전원부 이상일 확률이 크며 디스크 고장일 확률은 거의 없다.</li>
<li>판단에 따라서 알아서 뜯어서 디스크만 별도 장착을 하던지, 아니면 AS 센터가서 뜯어달라고 하던지 하면 된다.</li>
</ul>
<p>그럼 이만~</p>
<hr /><br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592" class="footnote">이 부분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디스크 판매 업체 중 어느 업체도 여기에 대한 개런티는 하지 않는다.</li><li id="footnote_1_592" class="footnote"><a href="http://www.formfactor.com">http://www.formfactor.com</a></li><li id="footnote_2_592" class="footnote">감전의 위험이 있으며, 콘덴서의 경우 잘못하다가 폭발할 수 있다.</li><li id="footnote_3_592" class="footnote">중국제 삼손&#8230;이라는 듣보잡 브랜드</li><li id="footnote_4_592" class="footnote">여기서 타임캡슐의 워런티 정책이 왜 제품 통짜 교환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li><li id="footnote_5_592" class="footnote">고장나도 어댑터만 바꾸면 되니&#8230;</li><li id="footnote_6_592" class="footnote">사실 고급 오디오 전원부에나 들어갈 법한 콘덴서를 끼움</li><li id="footnote_7_592" class="footnote">구리값 졸 비쌈. 저게 8만원임</li></ol><br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2ndxQg15TKI"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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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덕여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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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14:15:18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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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간만에 꼭 챙겨보는 드라마가 생겨서 기분이 좋다.
&#8216;미실의 난&#8217; 이후에 하루하루가 영화같다. ㅎㅎㅎ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간만에 꼭 챙겨보는 드라마가 생겨서 기분이 좋다.<br />
&#8216;미실의 난&#8217; 이후에 하루하루가 영화같다. ㅎㅎㅎ</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RQcrfWVWMgs"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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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091029 짧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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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15:52:42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think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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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접해본 것이 아마 2002년 말인가 2003년인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런저런 잡스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블로그질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더 즐거운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 이런 저런 블로그 서비스를 다 써본 것 같기도 하다.
그땐 정말 블로그가 일상 속에서 정말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혹은 바쁜 일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접해본 것이 아마 2002년 말인가 2003년인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br />
사람들을 만나고, 이런저런 잡스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블로그질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더 즐거운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 이런 저런 블로그 서비스를 다 써본 것 같기도 하다.</p>
<p>그땐 정말 블로그가 일상 속에서 정말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는데,<br />
어느 순간, 혹은 바쁜 일들 때문에 조금씩 블로그를 소홀히 하게 되니 가끔은 &#8216;아 굳이 이런 것들에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8217;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p>
<p>나름 6년 정도 블로그를 하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8230;<br />
개인적으로는 지금 오프라인에까지 연락이 닿는 사람들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들 뿐.</p>
<p>그다지 아쉽거나 하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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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OLED M/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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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15:28:35 +0000</pubDate>
		<dc:creator>DalKy</dc:creator>
				<category><![CDATA[thinking]]></category>
		<category><![CDATA[손담비]]></category>
		<category><![CDATA[애프터스쿨]]></category>
		<category><![CDATA[용감한형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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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주 : 이 글은 AMOLED 제품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
내가 나이를 먹은 것인지,
혹은 새로운 음악을 안 들은지 한참이 되어서 눈 or 귀가 병신이 된 것인지&#8230;
정말 간만에 커머셜 음악에 제대로 꽂혔다.
대상은 바로 AMOLED CF 의 음악 &#38; 뮤직비디오다.
크리스 커닝햄 하고 미쉘 공드리 뮤직비디오만 줄창 봤더니 눈이 병맛 된건가?-_-;
혹은 귀염둥이 애프터스쿨과 이쁘장한 손담비에 꽂혀서 그런 것인가&#8230;-_-;;;
자가 테스트를 살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500" height="5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img.kr.samsungmobile.com/img/event/haptic_amoled/swf/scrap_player.swf?flv_url=http://img.kr.samsungmobile.com/img/event/haptic_amoled/flv/mv_final_1600k.flv"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height="500" src="http://img.kr.samsungmobile.com/img/event/haptic_amoled/swf/scrap_player.swf?flv_url=http://img.kr.samsungmobile.com/img/event/haptic_amoled/flv/mv_final_1600k.flv"></embed></object></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주 : 이 글은 AMOLED 제품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strong></span></p>
<p>내가 나이를 먹은 것인지,<br />
혹은 새로운 음악을 안 들은지 한참이 되어서 눈 or 귀가 병신이 된 것인지&#8230;</p>
<p>정말 간만에 커머셜 음악에 제대로 꽂혔다.<br />
대상은 바로 AMOLED CF 의 음악 &amp; 뮤직비디오다.</p>
<p>크리스 커닝햄 하고 미쉘 공드리 뮤직비디오만 줄창 봤더니 눈이 병맛 된건가?-_-;<br />
혹은 귀염둥이 애프터스쿨과 이쁘장한 손담비에 꽂혀서 그런 것인가&#8230;-_-;;;</p>
<p>자가 테스트를 살짝 해 봤다.<br />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음악을 들어도 보고, 음악만 들어도 보는 식으로&#8230;<br />
수십 번을 반복해서 들어봤지만 완성도 있는 음악이라고 결론이 내려지는 날 발견할 수 있다 ㄷㄷ;;</p>
<p>살짝 변명 아닌 변명을 해 보자면 수많은 다큐/커머셜/일반 방송의 배경음악의 99% 를 꿰고 있는 본인이다.<br />
스테판 뽐뿌냑의 Hotel Costes 음반에 담긴 &#8220;I Like London in the Rain&#8221; 을 세뇌에 가깝게 와이프에게 주입을 했더니 나중에 와이프가 웃으면서 TV 를 보다가 저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들어봤다고 배시시 웃는 일화도 있을 정도.<br />
왠만하면 일반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깔리는 배경음악의 가사는 줄줄 꿰고 다니는 본인인데&#8230;</p>
<p>살짝 이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평을 해 보자면.<br />
안무가 아주 뛰어나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보아의 No. 1 을 연상케 하는 안무라고 생각.<br />
또한 음악 자체도 굉장히 깔끔한 후크를 보인다. AMOLED 를 한국 발음으로 읽어서 &#8220;아 몰래&#8221; 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도 싸구려틱 하지만 나름 재치있는 센스로 보인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핸드폰 하나를 마케팅 하기 위해 이렇게 돈을 쳐발랐다는 것에 감동이랄까&#8230;다른 방식으로도 마케팅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이건 플라시보를 이용해서 락커 폰을 마케팅한 모토로라보다 더 놀랍다고나 할까&#8230;거기에 내가 감명을 받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솔까말 &#8220;ashtray heart&#8221; 는 걍 지들 노래였을 뿐이잖아-_-;</p>
<p>보코더를 약간 남용한 느낌이 있다고 억지로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8211; 사실 셰어의 &#8220;Believe&#8221; 정도가 적절한 사용범위였다고 생각하지만 &#8211; 예전에 보코더가 우리나라 대중가요에 들어오면서 보코더로 떡칠된 음악들에 비해서는 아주 깔끔한 사용이라고 스스로 납득이 충분히 되기도 할 뿐더러 그런 식으로 까면 닾트 펑크의 &#8220;One More Time&#8221; 은 병맛 쩌는 노래가 되버리는걸&#8230;대충 귀로 들으니 105 ~ 120 정도의 BPM 인듯 한데, 개념 BPM  과 더불어 하우스 룰즈보다 세련된 촌스러움(!) 이 느껴지는 스케일 진행도 아주 마음에 든다.</p>
<p>뭐&#8230;용감한 형제가 작사/작곡/편곡을 담당했으니 사실 내가 이렇게 침튀기게 좋다고 하는 것도 어느정도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p>
<p>영상의 경우에도 왠만한 B 급 외국 뮤직비디오 보다 훨씬 감각적이다.<br />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원본 뮤직비디오 기준으로 01:19 ~ 01:21 의 약 2초 가량이라고 생각됨.<br />
배경도 아주 깔끔하게 잘 잡혔고 나름 색감도 아주 좋다. 굳이 결점을 꼽자면 &#8220;I&#8217;m so attractive&#8221; 라고 애프터스쿨애들이 외치는 장면에서 애프터스쿨 멤버들만 등장하는 부분&#8230;각이 좀 안맞아서 마음에 안듬. 입체적으로 서서 저 가사를 외치는 장면은 입체적이고 동적이고 아주 힘이 들어가 있는데 6명이 일렬로 서서 외치는 장면은 좀 거부감이 든다. 이런 것들이 눈에 거슬리면 아주 싼티나는 법인데 말이지&#8230;메이킹 필름을 보니 대충 눈으로만 봐서는 Arriflex 장비로 촬영한 것 같고 (당연한건가-_-?;;)&#8230;아니 내가 왜 이런 걸 분석하고 있는거지&#8230;</p>
<p>마지막으로&#8230;<br />
담비하고 애프터스쿨 너네들 AMOLED<sup>1</sup> 가 뭔진 알고 그렇게 불러 제끼는 거냐?;</p>
<p>영상이던 음악이던 주관성이 강한 부분이므로 누구는 병신같은 음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새 아몰레드 폰이 미친듯이 팔린다던데&#8230;아마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나름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혹은 진짜 AMOLED 의 선명한 빛과 빠른 응답속도, 넓은 시야각에 혹해서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8230;</p>
<p>아 모르겠다 암턴 지금 혼돈 스러운 상태;<br />
일단 관심있는 사람들은 걍 감상을&#8230;</p>
<hr /><br /><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553" class="footnote">Active-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li></ol><br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TheSentientist/~4/gvW7b4VpuMI"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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