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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nderful Goora*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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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n 2009 09:3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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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nderful Goora*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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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을 위한 경제관련 필독서</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WonderfulGooranet/~3/ePOX7qNOxhg/260</link>
			<description>&lt;P style="LINE-HEIGHT: 1.8"&gt;&lt;A title="[http://gooranet.tistory.com/240]로 이동합니다." href="http://gooranet.tistory.com/240" target=_blank&gt;지난 글&lt;/A&gt;에서 제 관심분야에 대해서 한번 언급한 일이 있었는데요, 사실 경제학 또는 실물 경제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돈이 관련된 일에는 영 소질이 없기도 하고요. :)&lt;br /&gt;
&lt;br /&gt;하지만 모른다고 덮어두기에는 이 세상을 살아가기가 너무 어려울 것만 같고, 그렇다고 제대로 공부하기에는 너무 멀고도 험한 길일 것만 같은 것이 바로 이 경제학입니다. 물론, 경제학을 공부했다고 반드시 실물경제에서도 성공한다는 법이 없으니 경제"학"이라기 보다는,&amp;nbsp;좀더 포괄적으로&amp;nbsp;"경제" 라고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겠네요.&lt;br /&gt;
&lt;br /&gt;제가 이번에 다루고자 하는 주제가 바로 이 "경제"를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하는 겁니다. 특히! 저와 같이 노는 것, 컴퓨터 이외에는 다른 분야에 별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시늉이라도 내 보기에 좋은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lt;br /&gt;
&lt;/P&gt;
&lt;P&gt;&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주식투자를 하려면 기업을 알아야하고 기업을 알려면 ??&lt;/SPAN&gt;&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07A210F4A36DF425CE3A7"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207A210F4A36DF425CE3A7"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l9788984051720.jpg" height="176" width="120"/&gt;&lt;/a&gt;&lt;/div&gt;&lt;br /&gt;
&lt;br /&gt;&lt;/P&gt;
&lt;P style="LINE-HEIGHT: 1.8"&gt;우리가 &lt;U&gt;누군가에게 돈이나 무언가를 빌려줄 때, 가장 주목해서 보는 점&lt;/U&gt;은 어떤 것일까요? 대충 생각해보면 그 사람의 신용, 경제적인 능력(형편), 직업, 친분?? 이런 것들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어떤 회사에 투자를 할 때는 어떤 점을 주목해서 볼까요?&lt;br /&gt;
&lt;br /&gt;어떤 주식이 가치가 있는 지를 알려면 그 회사가 어떤 강점/약점을 갖고 있고 최근 실적이 어떠하고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 후 어떤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인지 예측이 가능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어떤 주식이 투자가치가 있는 지 판단할 자신이 없다는 말이죠.&amp;nbsp;그래서 보기 시작한 책인 바로 "1 page 재무제표" 입니다.&amp;nbsp;&lt;br /&gt;
&lt;/P&gt;
&lt;P&gt;&lt;br /&gt;
&lt;/P&gt;
&lt;BLOCKQUOTE&gt;재무제표란, "어떤 한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등의 회계&amp;nbsp;일람표"&amp;nbsp;를 말합니다. (&lt;A title="[http://kr.dictionary.search.yahoo.com/search/dictionaryp?p=%EC%9E%AC%EB%AC%B4%EC%A0%9C%ED%91%9C&amp;amp;fr=kr-search_top&amp;amp;subtype=kor&amp;amp;type=kor&amp;amp;pk=108175]로 이동합니다." href="http://kr.dictionary.search.yahoo.com/search/dictionaryp?p=%EC%9E%AC%EB%AC%B4%EC%A0%9C%ED%91%9C&amp;amp;fr=kr-search_top&amp;amp;subtype=kor&amp;amp;type=kor&amp;amp;pk=108175" target=_blank&gt;야후사전&lt;/A&gt; 참조)&lt;br /&gt;
&lt;/BLOCKQUOTE&gt;
&lt;P style="LINE-HEIGHT: 1.8"&gt;&lt;br /&gt;
한 기업의 회계나 경제규모 관련 프로파일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앞서 예로든 우리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기 전에 반드시 체크하는 항목들이 있듯이 &lt;STRONG&gt;&lt;U&gt;기업에 돈을 투자하기 위해서 반드시 체크해봐야하는 항목들이 나열된 것이 바로 "재무제표" 이고, 그 제무제표를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바로 이 책&lt;/U&gt;&lt;/STRONG&gt;입니다. 주변에 주식투자를 한다는 사람이&amp;nbsp;항상 컴퓨터에&amp;nbsp;주가 모니터링 위젯은 띄워놓고 보지만,&amp;nbsp;이 "재무제표"는 안 본다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 지 의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lt;br /&gt;
&lt;br /&gt;오해는 없으셨으면 하는 것은, 이 재무제표를 갖고 장난을 치는 기업들이 있다는 겁니다. 바로 "분식회계"라는 건데요, 저도 자세히 설명은 못하지만 부실한 실적을 부풀려 장난을 치는 것이라고 아시면 되겟습니다. &lt;/P&gt;
&lt;P&gt;&lt;br /&gt;

&lt;CENTER&gt;
&lt;TABLE style="BORDER-RIGHT: #f3f3f3 1px solid; BORDER-TOP: #f3f3f3 1px solid; BORDER-LEFT: #f3f3f3 1px solid; LINE-HEIGHT: 16px! important; BORDER-BOTTOM: #f3f3f3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 height=105 cellSpacing=0 cellPadding=12 width=374 border=0 category="book_detail" openpost="false" key="KY_KOR978898405172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PADDING-BOTTOM: 0px"&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5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68&gt;&lt;A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4051720" target=_blank&gt;&lt;IMG height=80 src="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720/m9788984051720.jpg" width=55 border=0&gt;&lt;/A&gt;&lt;/TD&gt;
&lt;TD width=12&gt;&lt;/TD&gt;
&lt;TD vAlign=top width=278&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H vAlign=top align=left colSpan=2 height=18&gt;&lt;FONT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lt;A style="COLOR: #333333!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4051720" target=_blank&gt;1 PAGE 재무제표&lt;/A&gt;&lt;/FONT&gt; &lt;/TH&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55 height=18&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999999;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카테고리&lt;/FONT&gt; &lt;/TD&gt;
&lt;TD vAlign=top align=left height=18&gt;&lt;SPAN style="DISPLAY: block; FLOAT: left; OVERFLOW: hidden; HEIGHT: 14px; TEXT-OVERFLOW: ellipsis"&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333333;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경제/경영&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55 height=36&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999999;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지은이&lt;/FONT&gt; &lt;/TD&gt;
&lt;TD vAlign=top align=left height=36&gt;&lt;SPAN style="DISPLAY: block; FLOAT: left; OVERFLOW: hidden; HEIGHT: 14px; TEXT-OVERFLOW: ellipsis"&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333333;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아라이 가이 외 (더난출판사, 2003년)&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colSpan=2&gt;&lt;A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px; BACKGROUND: url(http://deco.daum-img.net/contents/info/ic_more.gif) no-repeat 100% 3px; PADDING-BOTTOM: 0px; COLOR: #999999! important; PADDING-TOP: 0px; FONT-FAMILY: 돋움,dotum,verdana;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4051720"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가 우선...&lt;/SPAN&gt;&lt;br /&gt;
&lt;/U&gt;&lt;/STRONG&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95D8B0B4A36DF5770833D"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95D8B0B4A36DF5770833D"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l9788971991367.jpg" height="176" width="120"/&gt;&lt;/a&gt;&lt;/div&gt;&lt;br /&gt;
&lt;br /&gt;
&lt;P&gt;&lt;/P&gt;
&lt;P style="LINE-HEIGHT: 1.8"&gt;좀 더 포괄적인 견지에서 그리고 경제학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기를 원하신다면, 어절 수 없이 경제학을 안볼 수가 없겠죠. 하지만 경제학 개론이니 하는 이론서는 지루하고 따분합니다. 이 책은 우연히 제 처남의 책장에서 발견하여 사보게된 책인데요. (지난번 "&lt;A title="[http://gooranet.tistory.com/243]로 이동합니다." href="http://gooranet.tistory.com/243" target=_blank&gt;체 게바라 편전&lt;/A&gt;" 에 이어) 경제학 관련 내용도 인상적이었지만 &lt;STRONG&gt;&lt;U&gt;정치인 유시민의 새로운 발견&lt;/U&gt;&lt;/STRONG&gt; 이라는 측면에서도 또한 인상적이었다고 하겠습니다.&lt;br /&gt;
&lt;br /&gt;저도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제가 아는 유시민 씨에 대한 이력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00분 토론 진행자" 였습니다. 그런데, 정치 입문 이 전에, 이미 무려 스물 네권의 저서를 출판한 유명 작가이더군요, 정치적으로 그의 행보는 차치하고요, 작가로서 소위 "글빨" 이나, 안목이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606C00D4A36DFB4538DC9"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606C00D4A36DFB4538DC9"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ScreenHunter_001.jpg" height="209" width="535"/&gt;&lt;/a&gt;&lt;/div&gt;&lt;br /&gt;
&lt;/P&gt;
&lt;P style="LINE-HEIGHT: 1.8"&gt;이 책은, &lt;STRONG&gt;&lt;U&gt;"초보자를 위해 쓰여진 경제학 입문서"&lt;/U&gt;&lt;/STRONG&gt; 라고 하면 딱 맞을 그런 책입니다. 어려운 용어나, 암호 수준의 수학공식 절대 없고요, 너무나 간단하게 어린 시절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술술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나갈 때도 술술 잘 나간다는 거~~ ㅋ) &lt;br /&gt;
&lt;br /&gt;사실 이 두 권의 책 모두 읽은 지 짧게는 3~4년 길게는 6년정도 된 책이라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적기에는 엄청난!!!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lt;U&gt;1page 재무제표의 경우 가끔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어려운 용어를 들었을 때 찾아보는 레퍼런스&lt;/U&gt;로 꾸준히 쓰고 있고요, (그만큼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다는 말이죠 - 일본 참고서 특유의 스타일)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역시 가끔 밑줄 친 부분이나 접어놓은 부분을 찾아서 읽고 있는 오랜 친구입니다. &lt;br /&gt;
&lt;br /&gt;평소 경제학이나 실물 경제에 관심이 있었지만, 쉽사리 풍덩하고 뛰어들지 못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amp;nbsp;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lt;/P&gt;
&lt;P&gt;&lt;br /&gt;

&lt;CENTER&gt;
&lt;TABLE style="BORDER-RIGHT: #f3f3f3 1px solid; BORDER-TOP: #f3f3f3 1px solid; BORDER-LEFT: #f3f3f3 1px solid; LINE-HEIGHT: 16px! important; BORDER-BOTTOM: #f3f3f3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 height=105 cellSpacing=0 cellPadding=12 width=374 border=0 category="book_detail" openpost="false" key="KY_KOR9788971991367"&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PADDING-BOTTOM: 0px"&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5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68&gt;&lt;A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1991367" target=_blank&gt;&lt;IMG height=80 src="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367/m9788971991367.jpg" width=55 border=0&gt;&lt;/A&gt;&lt;/TD&gt;
&lt;TD width=12&gt;&lt;/TD&gt;
&lt;TD vAlign=top width=278&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H vAlign=top align=left colSpan=2 height=18&gt;&lt;FONT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lt;A style="COLOR: #333333!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1991367" target=_blank&gt;&lt;STRONG&gt;유시민의 경제학 카페&lt;/STRONG&gt;&lt;/A&gt;&lt;/FONT&gt; &lt;/TH&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55 height=18&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999999;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카테고리&lt;/FONT&gt; &lt;/TD&gt;
&lt;TD vAlign=top align=left height=18&gt;&lt;SPAN style="DISPLAY: block; FLOAT: left; OVERFLOW: hidden; HEIGHT: 14px; TEXT-OVERFLOW: ellipsis"&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333333;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경제/경영&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55 height=36&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999999;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지은이&lt;/FONT&gt; &lt;/TD&gt;
&lt;TD vAlign=top align=left height=36&gt;&lt;SPAN style="DISPLAY: block; FLOAT: left; OVERFLOW: hidden; HEIGHT: 14px; TEXT-OVERFLOW: ellipsis"&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333333;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lt;STRONG&gt;유시민&lt;/STRONG&gt; (돌베개, 2002년)&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colSpan=2&gt;&lt;A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px; BACKGROUND: url(http://deco.daum-img.net/contents/info/ic_more.gif) no-repeat 100% 3px; PADDING-BOTTOM: 0px; COLOR: #999999! important; PADDING-TOP: 0px; FONT-FAMILY: 돋움,dotum,verdana;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1991367"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
&lt;P&gt;&lt;/P&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2445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category>1 page 재무제표</category>
			<category>경제학</category>
			<category>유시민</category>
			<category>유시민의 경제학 카페</category>
			<category>재무제표</category>
			<category>주식투자</category>
			<category>직장인 필독서</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guid isPermaLink="false">http://gooranet.tistory.com/260</guid>
			<comments>http://gooranet.tistory.com/260#entry260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09:13: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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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 노무현 전대통령 포괄적 간접 살인죄</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WonderfulGooranet/~3/q7ekVEs-Z0U/259</link>
			<description>&lt;DIV style="LINE-HEIGHT: 1.8"&gt;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세상을 등지신 지 어느덧 열흘이 지났습니다. 그 분의 생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그 분의 정치적 지지자가 아닙니다만,&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amp;nbsp;이 일은 제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었고, 저는&amp;nbsp;이 일을 앞에 두고 수많은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남들처럼 이 블로그에 근조 리본이나 배너라도 달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다못해 조의표명 포스팅이라도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했었지만, 결국 하지 않았습니다. &lt;br /&gt;
제가 이번 일을 통해 가장 깊이 생각했던 점이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그에 관한 단상입니다.&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318A2124A2593B30F6E8F"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318A2124A2593B30F6E8F"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2009052615435061370_160024_0.jpg" height="295" width="380"/&gt;&lt;/a&gt;&lt;/div&gt;&lt;br /&gt;

&lt;DIV style="BORDER-RIGHT: 0pt; BORDER-TOP: 0pt; BACKGROUND: url(http://deco.daum-img.net/contents/horizontalrule/line03.gif?rv=1.0.1) repeat-x left 50%; BORDER-LEFT: 0pt; WIDTH: 99%; BORDER-BOTTOM: 0pt; HEIGHT: 15px"&gt;
&lt;HR style="BORDER-RIGHT: 0pt; BORDER-TOP: 0pt; LEFT: -999px; BORDER-LEFT: 0pt; BORDER-BOTTOM: 0pt; POSITION: relative; TOP: -999px"&gt;
&lt;/DIV&gt;&lt;br /&gt;
혹시 인생을 살아오면서 정말로 한이 맺힐 정도로 사무치게, 문자 그대로 억울해서 죽고 싶었던 적이 있습니까? 특히, 누군가의 오해나 누군가가 퍼트린 (고의든 아니든) 유언비어로 인해 그러했던 적이 있습니까?&lt;br /&gt;
&lt;br /&gt;대중은 열정적이고 동시에 우매합니다. 작은 물결 하나에도&amp;nbsp;쉽게 동조되어 금새 큰 쓰나미를 만들어내곤 하죠. 이러한 물결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좋겠지만 반대의 경우가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작은 헛소문 하나가 누군가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경우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영화속 이야기입니다만, 영화 "올드보이"에서는 주인공이 고교시절 무심결에 퍼트린 소문하나가 엄청난&amp;nbsp;비극을 초래하기도 했지요. 저 역시 고교시절 누군가 퍼트린 유언비어 몇 마디로 말미암아&amp;nbsp;제 꽃다운 이팔 청춘의 일부를 허비하기도 했습니다. 하마터면 이 좋은 블로그도 못 써보고 죽을 뻔했으니까요. :)&lt;br /&gt;
&lt;br /&gt;&lt;U&gt;&lt;STRONG&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이해는 커녕 짐작도 못할 일을...&lt;/SPAN&gt;&lt;/STRONG&gt;&lt;/U&gt;&lt;br /&gt;
&lt;br /&gt;사람들은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성격 또한 천차만별이어서 똑같은 일을 동시에 겪더라도 받아들이는 태도나 정도는 각기 다릅니다. 즉 누군가는 영화 "올드보이"처럼, 자신에게 위해를&amp;nbsp;가한 그 소문을 퍼트린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사람에게 직접 복수를 하는 가하면, 또 다른 누군가는 충격과 억울함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lt;br /&gt;
&lt;br /&gt;주변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어느 집단에나 &lt;U&gt;유난히 자존심이 강한 사람&lt;/U&gt;이&amp;nbsp;꼭 한 사람씩 있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자신에 관한 털 끝 만큼의 비난이나 질책이 있어도 참기 힘들죠.&amp;nbsp;별 것도 아닌 장난에 불 같이 화를 내서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화기애매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하여튼&amp;nbsp;주위 사람들이 불편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백번을 양보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도무지 그 사람이 왜 그러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lt;br /&gt;
&lt;br /&gt;그런데요, 그렇게 별 것 아닌 일에 분위기를 개똥으로 만든 :) 그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요? 불같이 화를 냈으니 속이 좀 풀렸을까요? 그리고 그런 자존심 강하고 도무지 이해못할 성격의&amp;nbsp;사람이 무책임한 헛소문의 주인공이 되어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lt;U&gt;자신만의 경험과 잣대로 그런 이해못할&amp;nbsp;사람의 심정을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요?&lt;/U&gt;&lt;br /&gt;
&lt;br /&gt;&lt;U&gt;&lt;STRONG&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책임지지도 않을 거면서...&lt;/SPAN&gt;&lt;/STRONG&gt;&lt;/U&gt;&lt;br /&gt;
&lt;br /&gt;대중은 그리고 언론은&amp;nbsp;마치 단 맛을 찾아 무리지어 다니는 꿀벌마냥, 이슈를 쫓아다니기 바쁩니다. 그리고 무언가 건수를 하나 발견하면, 역시 꿀벌마냥 서로간의 유/무언의 신호를 통해 이슈를 공유하고 확대 재생산합니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말이죠. 웃기는 점은 이게 정말 사실이 아닐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한 꿀벌이&amp;nbsp;저 멀리 어딘가에 달콤한 꿀이 가득한 꽃밭이 있는 것을&amp;nbsp;발견합니다.&amp;nbsp;그래서 다른 꿀들에게 신호를 보내어 수맣은 꿀벌들이 모여들고 있는 찰나에 먼저 도착한 그 꿀벌은 그게 생화가 아니라 조화라는 것을&amp;nbsp;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꿀벌은 어찌된 일인지 이 사실을 뒤따라 오고 있는 다른 꿀벌에게 전혀 알리질 않습니다. 다음 꿀벌도 마찬가지고 그 다음 꿀벌도 마찬가지죠. 결국 수많은 꿀벌들이 다녀가고&amp;nbsp;꽃밭이 여기에 없다는 걸 알게됐지만 누구도 그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lt;br /&gt;
&lt;/BLOCKQUOTE&gt;&lt;br /&gt;
이제는&amp;nbsp;그나마 몇 번 보도되어 아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과거에 &lt;U&gt;&lt;A title="[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94124]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94124" target=_blank&gt;뽀빠이 이상용 아저씨가 어린이 돕기 성금을 횡령/착복했다는 보도와 수사&lt;/A&gt;&lt;/U&gt;가 있었습니다. 수십년간 어린이 돕기 선행으로 명예와 어쩌면 부까지도 가졌었던 그 분이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것은 당연지사였겠죠. 하지만 지리한 수사와 공방 끝에 &lt;U&gt;&lt;A title="[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94124]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94124" target=_blank&gt;무죄가 입증됐죠. 그리고 그 사실을 아무도 몰랐죠&lt;/A&gt;&lt;/U&gt; :)&lt;br /&gt;
&lt;br /&gt;여기서 주목할&amp;nbsp;건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가 진짜 무죄냐, 입증하지 못한 유죄이냐 가 아닙니다. 어차피 그 것은 우리가 알고 싶어도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amp;nbsp;제가 주목하는&amp;nbsp;것은 왜 무죄에 대해서는 모두가 입을 닫는가라는 겁니다. 무책임한 입방아에 대한 죄책감의 상실이랄까요?&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dual" style="text-align: center;"&gt;&lt;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order="0" style="margin: 0 auto;"&gt;&lt;tr&gt;&lt;td&gt;&lt;a href="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7442A144A2596560F345C"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7442A144A2596560F345C" alt="" height="327" width="220"/&gt;&lt;/a&gt;&lt;/td&gt;&lt;td&gt;&lt;a href="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6442A144A259656103AEB"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6442A144A259656103AEB" alt="" height="320" width="260"/&gt;&lt;/a&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br /&gt;
&lt;br /&gt;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이 됐는 지는 결국 못 밝혔지만, &lt;U&gt;어딘가에서부터 시작된 소문이 최진실씨의 죽음으로 마침표를 찍는 데까지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lt;/U&gt;. 예전 같으면 정치판 이야기든 연예계 이야기든 마음껏 떠들어도 소문이 만들어지고 퍼지는데까지는 수년이 걸리기도 했었죠. 반면 그 때나 지금이나 한번 관심을 잃기 시작하면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는 속도는 항상 순식간인 것 같습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자신있나요?&lt;/SPAN&gt;&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그걸 본인이 몰랐을 수가 있겠냐?"&lt;br /&gt;
"마누라가 갑자기 돈 씀씀이가 달라졌는데 그걸 몰라?"&lt;br /&gt;
"가족 핑계나 대고 쪽팔리게...가족이 했어도 결국 다 지 잘못이지"&lt;br /&gt;
"상식적으로 아들 유학비용이 수억 ................. 어쩌구 저쩌구"&lt;br /&gt;
&lt;/BLOCKQUOTE&gt;&lt;br /&gt;
본인도 즐겨 떠들고 다녔던 말들입니다. 당연히 생각할 수 있고, 그럴 듯한 것이 말이 되는 갓도 같지요. 그런데&amp;nbsp;말을 내뱉기 전에, 동조하기 전에 먼저 한번 생각해보세요. &lt;U&gt;&lt;STRONG&gt;자신이 어떤 근거로 저런 무서운 말들을, 생각들을&amp;nbsp;하고 있는 지를.... 자신있나요? 증명할 자신??&lt;br /&gt;
&lt;/STRONG&gt;&lt;/U&gt;&lt;br /&gt;
노무현 전 대통령의 포괄적 뇌물수수&amp;nbsp;(맞나요? 죄목이?) 혐의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고 있는 사람은 이제 이 세상에 없다고 봐도 좋을 겁니다. 일단 본인이 세상을 떠났고 관련 인물들이 진실을 말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결정적으로&amp;nbsp;현재 증거도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더 그 분이 승부사이니 또는 마치 유죄를 무마하기 위한 결단이었다는 둥 또는 다른 말이라 할 지라도 어쨋든 결국은 삐딱선을 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엄청난 조문 행렬과 정국의 흐름이 완전 뒤바뀐 것도 큰 원인이겠죠)&lt;br /&gt;
&lt;br /&gt;또 한편으로는 검찰이나 언론, 특히&amp;nbsp;이명박 대통령을 많이들 비난하죠. 정치적 타살이나 간접 살인이니.. &lt;br /&gt;
그런데요, 앞으로는 무슨 말이든, 또 다시 무책임한 입방아를 찧기 전에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스스로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lt;br /&gt;
&lt;br /&gt;왜냐하면,&amp;nbsp;&lt;STRONG&gt;&lt;U&gt;이미 우리 중 대다수는 "포괄적 간접 살인자"일 수도 있거든요&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lt;/DIV&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31666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똥철학 이야기</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뽀빠이 이상용</category>
			<category>최진실</category>
			<category>포괄적 간접 살인죄</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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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ooranet.tistory.com/259#entry259comment</comments>
			<pubDate>Wed, 03 Jun 2009 05:58: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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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파란만장했던 2008년 파란 메일서비스</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WonderfulGooranet/~3/0FhcJIqWoWY/255</link>
			<description>&lt;DIV style="LINE-HEIGHT: 1.8"&gt;&lt;br /&gt;
&lt;A title="[http://gooranet.tistory.com/253]로 이동합니다." href="http://gooranet.tistory.com/253" target=_blank&gt;지난 포스팅&lt;/A&gt;에서 언급했었던 바와 같이&amp;nbsp;2008년 한 해 동안&amp;nbsp;파란은 정말로&amp;nbsp;메일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같은 메일 서비스에 종사하고 있는 동업자로서 예의주시하면서 동시에 응원도 많이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지금껏 지켜봐온 그들의 노력과 결과 그리고 어설프지만 그에대한 분석을 나름대로 해볼까 합니다.&lt;br /&gt;
&lt;br /&gt;제가 처음 파란의 새로운 메일 서비스 전략을 알게 된 것은 블로고스피어에서 파란의 "오픈메일" 론치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였습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 후이니 그리 빠른 편은 아니었죠. 그리고나서 나름대로 조사를 시작했는데요,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이 바로 (지난 포스팅에도 링크를 남겼던) &lt;A title="[http://www.edaily.co.kr/News/Market/NewsRead.asp?sub_cd=HA51&amp;amp;newsid=01810566586404984&amp;amp;clkcode=&amp;amp;DirCode=00206&amp;amp;OutLnkChk=Y]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edaily.co.kr/News/Market/NewsRead.asp?sub_cd=HA51&amp;amp;newsid=01810566586404984&amp;amp;clkcode=&amp;amp;DirCode=00206&amp;amp;OutLnkChk=Y" target=_blank&gt;이 기사&lt;/A&gt; 입니다. 메일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만연한 지라, 메일을 킬러 컨텐츠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발표는 개인적으로 매우&amp;nbsp;놀랄만한 일이었죠. 지금은 이름이 오픈메일에서 "무료기업메일 (비즈프리)"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해당 서비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선&amp;nbsp;당시 파란의 메일의 핵심 전략이 무엇이었고 어떤 노력을 했는 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겠죠?&amp;nbsp;&lt;br /&gt;
&lt;br /&gt;&lt;U&gt;&lt;STRONG&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오픈메일 (지금은 "무료기업메일 (비즈프리)")&lt;/SPAN&gt;&lt;/STRONG&gt;&lt;/U&gt;&lt;br /&gt;
&lt;br /&gt;이름이 오픈메일이라 무언가 오픈 소스일 것만 같은 냄새? 가 납니다만, 오픈 소스는 당연히 아니고요,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amp;nbsp;바 있는 &lt;A title="[http://developer.yahoo.com/mail/]로 이동합니다." href="http://developer.yahoo.com/mail/" target=_blank&gt;야후 메일의 오픈 API&lt;/A&gt; 와도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오픈메일의 "오픈"은 개인이 소유한 도메인으로 메일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겠다는&amp;nbsp;의미입니다. 같은 종류의&amp;nbsp;선발 서비스로 유명한 구글의 "&lt;A title="[http://www.google.com/a/help/intl/ko/users/user_features.html#utm_medium=et&amp;amp;utm_source=gmail-ko&amp;amp;utm_campaign=crossnav&amp;amp;token=gmail_footer]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google.com/a/help/intl/ko/users/user_features.html#utm_medium=et&amp;amp;utm_source=gmail-ko&amp;amp;utm_campaign=crossnav&amp;amp;token=gmail_footer" target=_blank&gt;구글앱스&lt;/A&gt;" 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MS 의 "&lt;A title="[http://domains.live.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domains.live.com/" target=_blank&gt;Windows Live Custom Domain&lt;/A&gt;"&amp;nbsp;정도가 있겠고요 (지금은 서비스가 더 확장이 된 듯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lt;A title="[http://luv4.us/archives/162]로 이동합니다." href="http://luv4.us/archives/162" target=_blank&gt;잘 정리된 블로그&lt;/A&gt;가 있어서 링크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lt;A title="[http://daummail.tistory.com/15]로 이동합니다." href="http://daummail.tistory.com/15" target=_blank&gt;다음 한메일에서도 같은 종류의 서비스&lt;/A&gt;를&amp;nbsp;구상 중이라고 했지만&amp;nbsp;아직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amp;nbsp;기존 두 서비스가 글로벌 서비스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amp;nbsp;서비스 중에서는 최초로 시도한 것이며,&amp;nbsp;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꽤나 많은 추가 리소스가 투입이 됐을 것이므로 대단히 신선하고 파격적인 시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lt;br /&gt;
&lt;br /&gt;그런데,&amp;nbsp;결과적으로 시장의 반응은 그다지 뜨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결과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다시&amp;nbsp;자세히 이야길 하도록 하고요, 어쨋든 그 뜨겁지 않았던 반응의 원인이 그냥&amp;nbsp;듣기만해서는&amp;nbsp;감이 잘 안오는 이름 때문이라고 판단을 한 건지, 이름을 "무료기업메일 (비즈프리)"라고 아주 직관적으로 바꿨습니다.&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무료 문자(SMS)&lt;/SPAN&gt;&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또 하나의 핵심 전략은 "무료문자" 제공이었습니다. 파란이란 회사 (KTH) 의 뿌리를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었죠. 어찌보면&amp;nbsp;오히려 늦은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조건의 네이트가 같은 전략으로 재미 보는 것을 보고 따라간 듯도 하고요. 하지만 네이트와는 정책적인 면에서 다소간 차이가 있었으며, 결과도 조금 달랐습니다. 파란 무료 문자 제공 조건 등 상세한 내용을 굳이 옮겨 적지는 않겠으니, 혹시 궁금하신 분은 &lt;A title="[http://mailsms.paran.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mailsms.paran.com/" target=_blank&gt;이 곳&lt;/A&gt;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lt;br /&gt;
&lt;br /&gt;&lt;U&gt;&lt;STRONG&gt;&lt;SPAN style="FONT-SIZE: 18pt"&gt;텔레 마케팅&lt;/SPAN&gt;&lt;/STRONG&gt;&lt;/U&gt;&lt;br /&gt;
&lt;br /&gt;이상 두 가지 내용에 대해서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내용일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놀랐던 부분은 바로 이 겁니다. 아래는 어느 날 저희 회사 직원 분이 겪은&amp;nbsp;이야기입니다.&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제 회사 동료에게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광고 전화이려니하고 받지 않으려고 하다가 그냥 받았는데, "파란 고객센터" 라고 밝히며, 현재 본인의 계정이 휴면 상태인데, 활성화 시키는 고객에게 무료문자를 제공해주고 있다는 내용을 안내를 해줬다고 합니다.&lt;br /&gt;
&lt;/BLOCKQUOTE&gt;&lt;br /&gt;
텔레 마케팅 비용이 얼마나 들지는 저도 한번도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상황에서는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온라인 서비스를 전화로 마케팅을 한다는 것도 놀랍고 하여튼, 파란에서 메일 서비스에 얼마나 투자를 하고 있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lt;br /&gt;
&lt;br /&gt;&lt;U&gt;&lt;STRONG&gt;&lt;SPAN style="FONT-SIZE: 18pt"&gt;2008년 ~ 최근&amp;nbsp;시장 점유율 변화&lt;/SPAN&gt;&lt;/STRONG&gt;&lt;/U&gt;&lt;br /&gt;
&lt;br /&gt;그럼 결론적으로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 파란 메일의 지난 2008년도 성적표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메일의 점뮤율이나 기타 지표로 삼는 가장 기본 자료는 UU(Unique User) 또는 UV(Unique Visitor) 라고 불리우는 단위 기간당 접속한 순사용자 수입니다. 일반 웹사이트는 PV(Page View) 를 많이들 사용하죠. 아래 자료는 무료 랭킹정보 제공 사이트를 찾다가 발견한 &lt;A href="http://www.100hot.co.kr/"&gt;http://www.100hot.co.kr&lt;/A&gt;&amp;nbsp;에서 펌질한 자료입니다. 일단 한번 보시죠.&lt;br /&gt;
&lt;br /&gt;&lt;FONT style="BACKGROUND-COLOR: #848484" color=#ffffff&gt;2008년 5월 부터 100일간 국내 이메일 서비스 랭킹&lt;/FONT&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55A9A184A03BDD494E897"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55A9A184A03BDD494E897"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ScreenHunter_003.jpg" height="393" width="650"/&gt;&lt;/a&gt;&lt;/div&gt;&lt;br /&gt;
&lt;br /&gt;&lt;FONT style="BACKGROUND-COLOR: #848484" color=#ffffff&gt;2009년 1월 부터 100일간 국내 이메일 서비스 랭킹&lt;/FONT&gt;&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13EF6154A03BDE66C623D"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13EF6154A03BDE66C623D"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ScreenHunter_004.jpg" height="362" width="650"/&gt;&lt;/a&gt;&lt;/div&gt;&lt;br /&gt;
참고로, 저를 비롯해서 많은 웹서비스 업종 종사자들은 코리안클릭이라는 곳의 정보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유료고, 사내 자료인지라 공개할 수가 없네요) 지금 제가 보여드리는 정보는 순위라던가 시장 동향과 같은 것을 파악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제가 굳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도 저 목록 중 어디엔가 있는데요,&amp;nbsp;내용이 실제와는&amp;nbsp;많이 다르군요. 타 서비스들도 마찬가지고요. :) 그러니 파란 메일의 변화만 캐주얼하게 보신다고 생각하시고 다른 정보는 무시해주세요.&lt;br /&gt;
&lt;br /&gt;주목해서 보실 점은 제가 빨간 줄로 표시한 파란 메일의 방문자 수 입니다.오픈 메일을 필두로 서비스 개편을 한 것이 대략 5월 경인데요. 거의 1년이 지난 지금과 비교해보면 약 20% 가량 UU가 증가한 것으로 나오네요. 이 순위표를 100% 믿는다면, 네이트와 엠파스가 합쳐져서 순위는 한 계단 밀렸지만, 괜찮은 결과인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lt;br /&gt;
&lt;br /&gt;&lt;U&gt;&lt;STRONG&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아쉬운 페어플레이&lt;/SPAN&gt;&lt;/STRONG&gt;&lt;/U&gt;&lt;br /&gt;
&lt;br /&gt;위에도 제가 링크했다시피 파란의 무료SMS 서비스 URL 은 &lt;A href="http://mailsms.paran.com/"&gt;http://mailsms.paran.com/&lt;/A&gt;&amp;nbsp;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문자를 발송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amp;nbsp;도메인이 "&lt;FONT color=#e31600&gt;&lt;U&gt;mail.paran.com&lt;/U&gt;&lt;/FONT&gt;" 으로 바뀌는군요. 아래 스크린 샷은 수개월 전 이 내용을 처음 발견할 당시에 캡쳐한 것인데요, 이 포스팅을 작성하던 중, &lt;A title="[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mp;amp;articleid=20090512100037530h5&amp;amp;newssetid=1352]로 이동합니다."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mp;amp;articleid=20090512100037530h5&amp;amp;newssetid=1352" target=_blank&gt;파란 비즈 프리가 불경기를 맞아 선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lt;/A&gt;를 보고 혹시나 고쳐졌나 싶어 조금 전에 다시 확인해보니 역시나 그대로더군요.&amp;nbsp;&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1487D164A03C526A395E0"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1487D164A03C526A395E0"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image002.jpg" height="366" width="433"/&gt;&lt;/a&gt;&lt;/div&gt;&lt;br /&gt;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코리안 클릭이든 랭키닷컴이든 모든 랭킹 서비스는 도메인 기반 통계입니다.&amp;nbsp;따라서&amp;nbsp;파란에서 문자발송을 하게되면&amp;nbsp;(문자발송도 로그인 기반 서비스이므로) 파란 메일의 UU 도 같이 1씩 증가를 하겠죠?&lt;br /&gt;
&lt;br /&gt;메일에서 무료 SMS 를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있다고는 하나, 둘은 분명 다른 서비스입니다. 메일의 서브메뉴로 SMS 가 들어와 있는 것도 아니고말이죠. 단순 실수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실수든 아니든 결코 페어플레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국내 포털들간의 치열한 순위 경쟁을 생각한다면 말이죠.)&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결론&lt;/SPAN&gt;&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20% 의 성적 중에 위와 같은&amp;nbsp;일종의 어뷰징(Abusing)으로 얻은 결과가 정확히 몇 % 일지는 저도 모르겟습니다만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닐 것이라 짐작합니다.&amp;nbsp;제 짐작이 맞다면, 파란의&amp;nbsp;지난 해 메일로의 투자의 결과는 그리 아름답지 않았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lt;br /&gt;
&lt;br /&gt;좀 다른 이야기인데요, 한국 이메일 서비스 시장의 절대&amp;nbsp;강자는 다들 아시겠지만&amp;nbsp;다음(한메일) 입니다.&amp;nbsp;정말 독보적이죠. 아마 탄생이래 단 한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그 아성이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원인은 바로 네이버의 약진이죠. 최근 3년 정도의 메일 서비스 시장 점유율 트렌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amp;nbsp;&lt;br /&gt;
&lt;br /&gt;다음의 점차적인 하락과 네이버의 점차적인 성장 그리고 나머지들의 엎치락 뒤치락&lt;br /&gt;
&lt;br /&gt;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추가로, 아주아주 미미하기는 하나 구글(지메일)의 성장세도 꾸준하기는 합니다. 다음은 끊임없는 리뉴얼과&amp;nbsp;유일하게&amp;nbsp;열심히 블로깅을 하는 1등다운 1등입니다. 반면에 네이버는 최근 이렇다할 개편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난 적은 있었죠. (네이버의 베타 메일은 론치가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되어 베타 서비스도 종료된 상태입니다.) 그냥 브랜드 파워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할 수도 있겠지만 뭔가 부족하죠.&amp;nbsp;&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바로 그 부족한 점을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네이버는 왜 성장을 하고 있을까? :)&lt;br /&gt;
&lt;/BLOCKQUOTE&gt;&lt;br /&gt;
마무리가 엉성한 듯 해서 좀 그런데요, 사실 제가 그 답을 갖고 있다고한들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하여튼 파란의 파란만장했던 2008년도의 기록과 나름의 분석을 이쯤에서 마치며, 다음에 또 다른 한국 메일 시장의 재미난 이슈들을 가지고 포스팅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lt;br /&gt;
&lt;br /&gt;네이트가 엠파스와 합친 지 몇 달 되지 않은 지금 싸이메일이 신규 유저 가입을 더 이상 받지 않는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싸이는 사실 메일 서비스라고 보기엔 억지스러움이 많았죠. 하지만 그 엄청난 쪽지 사용자들을 데리고 네이트로 합쳐진다면 현재의 2강 구도가 3강으로 재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왠지 신나는 구경거리가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lt;br /&gt;
&lt;br /&gt;장문의 글을 읽으시느라 또 한번 고생시켜드려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lt;br /&gt;
&lt;br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이메일 이야기</category>
			<category>메일 서비스 동향</category>
			<category>메일 이야기</category>
			<category>무료기업메일</category>
			<category>비즈프리</category>
			<category>오픈메일</category>
			<category>파란메일</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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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09 23:23: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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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쌍둥이네 이야기 *^^* (돌잔치 동영상)</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WonderfulGooranet/~3/FZ2QzJI95a4/254</link>
			<description>지난 토요일 5월 2일에 있었던 &lt;A title="[http://gooranet.tistory.com/252]로 이동합니다." href="http://gooranet.tistory.com/252" target=_blank&gt;저희 쌍둥이 돌잔치&lt;/A&gt;에서 상영(^^)한 동영상입니다. 
&lt;DIV&gt;물론 제가 만들었고요, 나름 힘들었습니다. ㅋㅋ&lt;/DIV&gt;
&lt;DIV&gt;&lt;br /&gt;
&lt;/DIV&gt;
&lt;DIV&gt;Apple iMovie 09 를 이용했는데 정말 쉽고 간편하더군요. 아마추어가 프로같은 동영상을 마구마구 만들어낼 수 있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테마가 너무 단조로와서 소문이 나게되면 비슷한 포맷의 동영상들이 넘쳐날 것만 같다는 ㅡ.ㅡ.&lt;/DIV&gt;
&lt;DIV&gt;돌잔치 후기는 따로 쓸까합니다만, 동영상만 우선 공개할께요. 실은 동영상이 두개였는데요, 하나는 미완성이기도하고 내용이 공개하기는 좀 거시기해서 참습니다. (현장에 오신 분들께 무언가 인센티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lt;/DIV&gt;
&lt;DIV&gt;&lt;br /&gt;
&lt;/DIV&gt;
&lt;DIV&gt;iMovie 09 가 궁금하신 분들은 우선 &lt;A title="[http://www.apple.com/kr/ilife/tutorials/imovie]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apple.com/kr/ilife/tutorials/imovie" target=_blank&gt;애플의 iMovie 튜토리얼&lt;/A&gt;을 보세요. 제 동영상을 보시고 튜토리얼을 보시면 어떻게 만들었는 지, 감이 딱 오실 겁니다. :)&lt;/DIV&gt;
&lt;DIV&gt;&lt;br /&gt;
&lt;/DIV&gt;
&lt;DIV&gt;그럼 즐감하세요~~&lt;/DIV&gt;
&lt;DIV&gt;&lt;br /&gt;
&lt;/DIV&gt;&lt;object width="425" height="344"&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oBzvwzy1aU&amp;amp;hl=ko&amp;amp;fs=1"&gt;&lt;/param&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gt;&lt;/param&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ZoBzvwzy1aU&amp;amp;hl=ko&amp;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gt;&lt;/embed&gt;&lt;/object&gt; 
&lt;DIV&gt;&lt;br /&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자질구레한 이야기</category>
			<category>iMovie</category>
			<category>규혁</category>
			<category>규현</category>
			<category>돌잔치</category>
			<category>돌잔치 동영상</category>
			<category>쌍둥이</category>
			<category>쌍둥이 돌잔치</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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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09 15:28: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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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메일 서비스는 "사양산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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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

&lt;DIV style="LINE-HEIGHT: 1.8"&gt;실로 오랜만에 적어보는 이메일 관련 글입니다. 처음 이메일 및 안티스팸에 관련해서 글들을 적을 때만 하더라도, 미력하나마&amp;nbsp;이메일에 대해서 갖고 있는 여러분들의 그릇된 선입견을 바로잡고 저보다 늦게 이메일 관련 분야에 뛰어드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했었는데요, 블로그 자체를 쉬기도 했고 이메일에 대한 관심도가 나날이 떨어져가는 현실을 직접 체감하다보니 더욱 의욕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lt;br /&gt;
&lt;br /&gt;하지만, 저는 여전히 이메일이라는 서비스에대해서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으며, 유저들의 생활들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여지가 아직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엔 인터넷 하면 이메일이었는데요, 어느샌가 채팅이 뜨는가 싶더니 메신저며, 게임이며, 미니홈피며 새로운 서비스들의 등장과 더불어 점점 잊혀진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메일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서운하고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이메일은 공짜?&lt;/SPAN&gt;&lt;br /&gt;
&lt;/U&gt;&lt;/STRONG&gt;&amp;nbsp;&lt;br /&gt;
이메일 서비스가 소외받게 된&amp;nbsp;배경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저는 우선 이메일 서비스는 "인터넷은 공짜"라는 인식의 가장 첫번째 피해자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초창기에 느린 인터넷 환경 덕분에 사용자들이 주고받는 메일들은 수십에서 많아야 수백 킬로바이트 정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용량의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는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amp;nbsp;그리고 당시엔 스토리지 비용이나 기타 서비스 인프라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기에 이메일 서비스들이 요즘처럼 대용량을 제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엔 계정당 용량은 보통 수매가바이트, 많아봐야 10메가바이트에 지나지 않았었죠.) 그런데, 점차 회선 속도가 빨라진 반면 회선 요금제는 정액제가 되면서 대용량 파일들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amp;nbsp;조금씩 상황이 변해 가게 됐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스토리지 비용도 회선속도 만큼은 아니었지만 많이 저렴해져서 어느정도 수요에 맞게 확장이 가능했죠.&lt;br /&gt;
&lt;br /&gt;문제는 늘어난 것이 단지 메일 용량만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유저들이 급증하면서 자연스레 이메일 계정 수도 늘어났고,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주고받는 메일의 건 수도 같이 늘어났으며, 부작용으로 스팸메일까지 늘어나면서 스토리지와 더불어 운영서버(메일 송/수신 장비 및 웹메일 프론트엔드 서버 등), 트래픽 비용 그리고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기 위한 인력까지 모든 비용이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왜 이게 문제일까요?&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취약한 수익 모델&lt;/SPAN&gt;&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처음에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주목한 것은 무조건 사용자 수와 페이지 뷰를 늘리는 것 뿐이었습니다. 버블이 시작되던 즈음에 여기저기서 눈먼 돈들이 앞다퉈 포털 및 여러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로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당시로서는 사용자 수, 페이지 뷰 외엔 달리 없었고 그것이 최상의 결과였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트래픽만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돈이 될 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틀린 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amp;nbsp;다만 이메일에서는 "트래픽 = 돈" 이라는 공식이 성립이 안됐기 때문에 문제라는 겁니다.&lt;br /&gt;
&lt;br /&gt;포털을 포함해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돈을 벌고 있는 회사는 국내외를 통틀어 전자상거래 업체를 제외하고나면 손에 꼽을 정도일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테지만, 네이버는 과연 포털 서비스로 돈을 벌고 있을까요? 대답은 당연히 노입니다. 국내에서 부동의 1위인 네이버 조차도 포털 서비스로 돈을 못 벌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포털이라면 누구나 다 갖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가 돈을 못 벌고 있을 거라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일 겁니다. 이메일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은 현재로선 배너&amp;nbsp;광고 및 서비스(전체 또는 일부)&amp;nbsp;유료화 정도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양쪽 모두 실수익이라고는 앞서 말씀드린 비용들의 상계처리도 힘든 실정입니다.&lt;br /&gt;
&lt;br /&gt;그러면, 대체 왜 포털 서비스들은 이러한 서비스를 폐지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오히려 (일부 서비스의 경우) 투자를 확대하기까지 하는 걸까요?&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이메일은 레드오션&lt;/SPAN&gt;&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무엇보다 이메일 서비스는 몇 안되는 로그인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이메일 주소를 통해 이메일을 주고받기도 하고 때로는 이메일 주소를 통해 (싸이월드 등에서)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충성도 높은 사용자를 확보하기가 용이하죠. 대부분이 눈팅 족들인 블로그나 카페, 지식인류의 검색 서비스 등에 비해 유저들의 관심도나 어떤 특성을 이용해서 다른 기회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최근 &lt;A title="[http://www.choboweb.com/609]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choboweb.com/609" target=_blank&gt;MS 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론치&lt;/A&gt;했는데요,&amp;nbsp;이메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진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서 유저들의 관심과 관계를 하나로 묶으려는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이 그&amp;nbsp;연결 고리의 중심에 있음은 당연하고요.&amp;nbsp;MS 는 야후와 더불어 대표서비스가 이메일인 드문&amp;nbsp;경우죠. (국내에선&amp;nbsp;다음(한메일) 이 있겠네요 - 요즘은 아고라가 더 이슈일 것도 같지만요^^) 이렇듯 초창기 닷컴 시절과&amp;nbsp;마찬가지로 트래픽과 유저수는 언젠가는 돈벌이가 될&amp;nbsp;수 있다는 것은 여전히 유효한 가정인 것 같습니다.&amp;nbsp;&lt;br /&gt;
&lt;br /&gt;하지만,&amp;nbsp;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 주소를 갖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amp;nbsp;이미 너무나 레드오션이라는 거죠.&amp;nbsp;다시말해, 한메일, 핫메일,&amp;nbsp;네이버, 야후 등의 사용자들을 새로이&amp;nbsp;꼬셔(^^) 온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겁니다.&amp;nbsp;&lt;A title="[http://www.edaily.co.kr/News/Market/NewsRead.asp?sub_cd=HA51&amp;amp;newsid=01810566586404984&amp;amp;clkcode=&amp;amp;DirCode=00206&amp;amp;OutLnkChk=Y]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edaily.co.kr/News/Market/NewsRead.asp?sub_cd=HA51&amp;amp;newsid=01810566586404984&amp;amp;clkcode=&amp;amp;DirCode=00206&amp;amp;OutLnkChk=Y" target=_blank&gt;파란의 경우 작년에 이메일&amp;nbsp;서비스에 정말 의외로 많은 투자&lt;/A&gt;를 했었는데요, 제가 알기로&amp;nbsp;성적표가 그다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란의 그러한 시도가 성공적이길 기대하고 응원했었습니다. 경쟁사이기는 하나 그렇게 투자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좋은 선례를 남겨주길 바랬던 건데요, 결과적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파란과 관련해서는 다음 기회에 따로 자세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난 이야기가 좀 있거든요. ^^)&lt;br /&gt;
&lt;br /&gt;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미국 및 타 국가에서는 이메일을 포함한 협업 툴(Colaboration Suit) 솔루션 시장은 아직 살아 있는 듯 합니다. &lt;A title="[http://www.zimbra.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zimbra.com/" target=_blank&gt;짐브라(Zimbra)&lt;/A&gt;라는 야후에서 인수한 솔루션이 있는데요, 저렴한 익스체인지 서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메일 및 메신저, 파일공유, 캘린더(일정), 문서(구글 독스 같은) 등의 기능을 갖고 있는데요, 서비스 시장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이메일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일종의 이메일 쪽의 틈새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큰 돈벌이는 당연히 어렵다고 봐야겠지요.&amp;nbsp;(적어도 국내에서는)&lt;br /&gt;
&lt;br /&gt;결과적으로, 현 상황에서 지금 당장 이메일 서비스를 운영해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대단히 위험하고 무모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하겠습니다.&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SIZE: 18pt"&gt;&lt;STRONG&gt;&lt;U&gt;불공평한 생태계&lt;/U&gt;&lt;/STRONG&gt;&lt;/SPAN&gt;&lt;br /&gt;
&lt;br /&gt;그런데 말이죠, 웃기는 것이 이 돈안되는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회사들이 있더라는 겁니다.&amp;nbsp;물론 포털 등, 이메일 서비스 업체는 전혀 아닙니다.&amp;nbsp;스패머들이야 말할 필요도 없을테고요, 제가 이미 오래전에 수차례에 걸쳐 이메일 뉴스레터, 광고 메일 등을 발송 대행 또는 솔루션 제공 업체들에 대해서 "&lt;A title="[http://gooranet.tistory.com/58]로 이동합니다." href="http://gooranet.tistory.com/58" target=_blank&gt;재주는 ESP 가 넘고, 돈은 누가 번다&lt;/A&gt;" 는 식으로 이야길 했었습니다. 이메일 보내는 비용이야말로 진짜 "공짜" 나 다름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메일을 수신해야만 하는 이메일 서비스 입장에서는 비교도 안될만치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발송측과 비교했을 때, 완전 밑지는 장사며 자푝 수준이죠.&lt;br /&gt;
&lt;br /&gt;작년부터 갑자기 이통사들의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가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각 포털들이 직접 제공하는 핸드폰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메일을 사용할 수가 있었는데요, 최근에 핸드폰으로 인터넷하는 것이 보편화 되면서 핸드폰 메뉴에 이메일이라는 기능이 생겼더군요. (풀브라우징 폰이 아니라 그냥 핸드폰 메뉴중에 잇습니다.) 이 서비스는 국내 이통사를 사용하는 핸드폰으로는 이통사 망 외에 타 망은 사용할 수 없는 현실&amp;nbsp;때문에 유저들이 이통사가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 전용 프록시 서버를 경유해서 메일 서버에 접속을 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메일 서버 입장에서는 지금 접속하는 클라이언트가 핸드폰인지 컴퓨터인지 당연히 알길이 없겠고요, 결국&amp;nbsp;해당 프록시 서버가 접속을 하는 것으로 인식하겠죠.&lt;br /&gt;
&lt;br /&gt;문제는 핸드폰 인터넷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한대의 프록시 서버를 공유하는 핸드폰 이용자가 늘어나고 잇다는 점입니다. 가령, 한명이 실수로 패스워드를 연속해서 틀린다던지 기타 수상한 행동을 하게되면 메일 서버에서는 해당 프록시 서버를 차단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해당 프록시를 이용하는 (실제로는 해당 이통사를 통해 인터넷 이메일을 쓰는) 모든 유저들이 다 피해를 입게 됩니다.&lt;br /&gt;
&lt;br /&gt;이럴 경우 이통사는 저희 이메일 서비스 제공 업체에 연락해서 항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참으로 억울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이통사는 자기 유저들에게 "돈을 받고" 이 서비스를 해주지만, 이메일 서비스는 돈은 커녕 실익도 없이 불필요한 일거리만 늘어난 셈입니다.&amp;nbsp; 
&lt;BLOCKQUOTE&gt;본질은 "이메일 서비스"&amp;nbsp;인데요,&amp;nbsp;만들기는 누가 만들고 누가 제공하는데 돈은 누가 벌고, 욕은 누가 먹는 지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lt;br /&gt;
&lt;/BLOCKQUOTE&gt;&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이메일에서 가능성 찾기&lt;/SPAN&gt;&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이메일은 비동기형 메시징 서비스로 파일 첨부라던지 여러가지 응용이 자유로운 매우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지금 당장 돈벌이가 안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정리가 안된 부분도 많고 시장경제 논리와 급변하는 인터넷 시장 덕분에 평가절하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amp;nbsp;가끔 이메일 서비스 시장에 대해&amp;nbsp;굉장히 비판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amp;nbsp;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분명히 한국 이메일 시장에도 분명히 미개척 분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amp;nbsp;미국에 "짐브라"&amp;nbsp;와 같이&amp;nbsp;한국에도 어디엔가 분명히 또 다른 틈새시장이 존재할 것이라는 거지요.&lt;br /&gt;
&lt;br /&gt;&lt;A title="[http://developer.yahoo.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developer.yahoo.com/" target=_blank&gt;야후 디벨로퍼 네트워크 (YDN)&lt;/A&gt;&amp;nbsp;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여러가지 야후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 들에 대해서 볼 수가 있는데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적어도 국내에서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lt;A title="[http://developer.yahoo.com/mail/]로 이동합니다." href="http://developer.yahoo.com/mail/" target=_blank&gt;메일 오픈 API&lt;/A&gt;" 인데요, 이 것을 이용해 야후 메일 계정을 통해 메일을 보낼 수도, 받을 수도 심지어 삭제, 메시지 이동, 폴더 생성/삭제/변경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야후 메일의 백엔드를 이용해서 또다른 메일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물론 쉽지 않지요^^) 야후 메일이 세계 1위 메일 서비스이기는 하나, 이 정도 수준으로 오픈한 것은 자신감 때문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할까요?&lt;br /&gt;
&lt;br /&gt;해당 사이트의 &lt;A title="[http://gallery.yahoo.com/mail]로 이동합니다." href="http://gallery.yahoo.com/mail" target=_blank&gt;갤러리&lt;/A&gt;를 보니&amp;nbsp;이미 이 것을 이용한 매쉬업 서비스 들이 있더군요. 물론 다른 API 들에 비해 절대/상대적으로 갤러리 등록 숫자가 적기는 합니다. 이 중에 저는 &lt;A title="[http://www.boxbe.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boxbe.com/" target=_blank&gt;Boxbe&lt;/A&gt; 라는 서비스를 사용해 봤는데요, 재미있습니다. 야후 메일&amp;nbsp;계정에 특정 폴더를 생성하고 해당 폴더를 이용해 수신되는 메시지들을 pre filtering 을 해주더군요. 익숙치 않은 개념이고 국내 메일 유저들의 패턴을 생각하면 이 역시 돈벌이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어쨋든 신선한 시도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구글의 지메일과 AOL 계정을 통해서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lt;br /&gt;
&lt;br /&gt;바로 이러한 발상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메일 이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 가 말입니다.&amp;nbsp;&lt;br /&gt;
부디 다른 누구보다도 빨리 제 머리속에서 이러한 좋은 아이디어가 튀어나와 주길 바라고요 :) 그렇게만 돼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꼭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메일과 관련해서 새로운 스타트업 컴퍼니가 등장한다거나 누간가 저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기꺼이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도울 생각입니다.&amp;nbsp;제가 작년에 파란을 응원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지요. ^^&lt;br /&gt;
&lt;br /&gt;오랜만에 의욕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꽤나 장황한 글이 됐는데요 너무 길어 둘로 쪼갤까 하다 그냥 올립니다. 다들 읽다가 지치시지는 않을 지 걱정이네요. ^^&lt;br /&gt;
끝으로, 이메일 서비스의 화려한 부활을 기도하며, 장황한 글을 끝맺음 할까 합니다.&lt;br /&gt;
&amp;nbsp;&lt;br /&gt;

&lt;BLOCKQUOTE&gt;&lt;STRONG&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메일 화이팅!! :)&lt;/SPAN&gt;&lt;/STRONG&gt;&lt;br /&gt;
&lt;/BLOCKQUOT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이메일 이야기</category>
			<category>boxbe</category>
			<category>windows live social networ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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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메일 오픈 API</category>
			<category>이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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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짐브라</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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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09 17:2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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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돌잔치 합니다.!!!</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WonderfulGooranet/~3/hW1M9xtg4yY/252</link>
			<description>&lt;DIV class=flickr-frame&gt;&amp;nbsp;&lt;/DIV&gt;
&lt;DIV class=flickr-frame&gt;&lt;A title="photo sharing" href="http://www.flickr.com/photos/imdean/3481882364/"&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40E5E1249F671F49E23E3"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40E5E1249F671F49E23E3"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3481882364_3cab49212e_o.jpg" height="678" width="500"/&gt;&lt;/a&gt;&lt;/div&gt;&lt;/A&gt;&lt;/DIV&gt;
&lt;P class=flickr-yourcomment&gt;&lt;br /&gt;
&lt;/P&gt;
&lt;P class=flickr-yourcomment style="LINE-HEIGHT: 1.8"&gt;2009년 5월 2일 오후 6시반&lt;br /&gt;
대구 뉴욕뉴욕 레스토랑 (수성못 근처)&lt;br /&gt;
&lt;br /&gt;많이들 오셔서 재미나게 놀다 가세요!!&lt;br /&gt;
&lt;br /&gt;To : 서울(혹은 타지역) 분들께&lt;br /&gt;
&lt;br /&gt;멀리서해서 죄송해요 :(( 부담 갖지 마시고요, 열렬한 마음만 함께해 주세요. :)&lt;/P&gt;</description>
			<category>자질구레한 이야기</category>
			<category>규혁</category>
			<category>규현</category>
			<category>돌잔치</category>
			<category>쌍둥이</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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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ooranet.tistory.com/252#entry252comment</comments>
			<pubDate>Tue, 28 Apr 2009 12:0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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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쾌한 심리학</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WonderfulGooranet/~3/qqwmgu7pH2o/240</link>
			<description>&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376B71949EEC147EC8D20"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376B71949EEC147EC8D20"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28000000039256.jpg" height="280" width="280"/&gt;&lt;/a&gt;&lt;/div&gt;&lt;br /&gt;
&lt;br /&gt;
&lt;DIV style="LINE-HEIGHT: 1.8"&gt;심리학은 제가 전산학 외에 가장 관심을 갖고있는 학문 중 하나입니다. 사실 그 본질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궁금하기만한 호기심 정도의 수준이지만, 전산학 중 가장 관심이 있는 인공지능과 인지심리학이 관련이 있다고도하여 더더욱 관심"만" 갖고 있지요. :)&lt;br /&gt;
&lt;br /&gt;말 나온 김에 좀 더 저의 기호(관심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호기심이 많고 좀 산만한 편이라 관심사도 참으로 다양합니다. 특히 관심있는 분야는 제 밥벌이 수단이자 한 때 제 취미였던 "전산학" 이고요, 그 다음으로는 참으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데요, 순서없이 제가 하루 중에&amp;nbsp;적어도 한 번 이상씩 머리 속에 떠올리고 고민하는 것들을 쭉 나열하자면,&amp;nbsp;&lt;br /&gt;
&lt;br /&gt;육아(교육), 음악, 사진, 심리학, 철학, 물리학, 정치, 스포츠(과거엔 농구 현재는 축구), 운동(헬스), 영어, 블로깅, (최근엔)이직&amp;nbsp;.... 아 또 뭐가 있을까요? ㅎㅎ &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진짜 심리학 책&lt;/SPAN&gt;&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연애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이런 말이나 글들이 유행한 지도 꽤 된 것 같습니다. 우선 이 책은 앞서의 두 예와 같은 심리학 응용 분야에 그저 "심리학"이라는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진짜 순도 100% 심리학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학문적인 접근이라고 보기에는 좀 거시기하지만, "&lt;STRONG&gt;&lt;U&gt;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된 심리학 개론&lt;/U&gt;&lt;/STRONG&gt;" 이라고 설명하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amp;nbsp;&lt;br /&gt;
&lt;br /&gt;특히, 제가 산 "합본양장" 판에는 "심리학 용어 사전"을 부록으로 줍니다. 아직까지는 한번도 펼쳐볼 일이 없긴 했습니다만, 제가 왜 심리학 개론이라고 이야길 하는 지 짐작할만 하죠?&lt;br /&gt;
&lt;br /&gt;&lt;SPAN style="FONT-SIZE: 18pt"&gt;&lt;STRONG&gt;&lt;U&gt;생활의 지혜&lt;/U&gt;&lt;/STRONG&gt;&lt;/SPAN&gt;&lt;br /&gt;
&lt;br /&gt;"인지부조화"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종종 잘난 척할 때(ㅋㅋㅋ) 많이들 쓰는 말인데요, 사실 저는 지금껏 그 뜻을 정확히 알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죠. 인지부조화는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과 행동이 서로 불일치할 경우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lt;A title="[http://gooranet.tistory.com/246]로 이동합니다." href="http://gooranet.tistory.com/246" target=_blank&gt;저와 같이 "책임감" 이 강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lt;/A&gt;은(^^) 견디기 힘든 일이죠.&amp;nbsp;제가 어떤 일을 행할 때 특별한 이유없이 굉장히 불편함을 느낀다면, 이는 "인지부조화"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저는 이 책에서 &lt;A title="[http://gooranet.tistory.com/239]로 이동합니다." href="http://gooranet.tistory.com/239" target=_blank&gt;제 재능과 앞으로의 비젼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게하는 "소스"&lt;/A&gt; 를 찾았습니다. 이미 &lt;A title="[http://gooranet.tistory.com/239]로 이동합니다." href="http://gooranet.tistory.com/239" target=_blank&gt;다른 포스팅&lt;/A&gt;을 통해 밝힌 바가 있네요. 이렇듯 이 책은 그리고 심리학은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 굉장히 도움이 되는 측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lt;br /&gt;
&lt;br /&gt;결론적으로, 저는 이 책을 통해 잔잔한 재미와 함께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amp;nbsp;에너지를 얻었습니다. 또한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소리일 수도 있겠는데요, 가끔은 이 책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이른바 "잘난 척", "아는 척"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amp;nbsp;아직 미혼이신 분들은 이성을 유혹할 때 어찌어찌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싶네요.^^ (그래서 연애 심리학 이라는 게 나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ㅋ)&lt;br /&gt;
&lt;/DIV&gt;
&lt;DIV style="LINE-HEIGHT: 1.5"&gt;&lt;br /&gt;
&lt;br /&gt;&lt;/DIV&gt;
&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br /&gt;

&lt;TABLE style="BORDER-RIGHT: #f3f3f3 1px solid; BORDER-TOP: #f3f3f3 1px solid; BORDER-LEFT: #f3f3f3 1px solid; LINE-HEIGHT: 16px! important; BORDER-BOTTOM: #f3f3f3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height=105 cellSpacing=0 cellPadding=12 width=374 border=0 category="book_detail" key="KY_KOR9788985901444" openpost="false"&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PADDING-BOTTOM: 0px"&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5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68&gt;&lt;A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5901444" target=_blank&gt;&lt;IMG height=80 src="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444/m9788985901444.jpg" width=55 border=0&gt;&lt;/A&gt;&lt;/TD&gt;
&lt;TD width=12&gt;&lt;/TD&gt;
&lt;TD vAlign=top width=278&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H vAlign=top align=left colSpan=2 height=18&gt;&lt;FONT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lt;A style="COLOR: #333333!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5901444" target=_blank&gt;&lt;STRONG&gt;유쾌한 심리학&lt;/STRONG&gt;(합본)&lt;/A&gt;&lt;/FONT&gt; &lt;/TH&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55 height=18&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999999;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카테고리&lt;/FONT&gt; &lt;/TD&gt;
&lt;TD vAlign=top align=left height=18&gt;&lt;SPAN style="DISPLAY: block; FLOAT: left; OVERFLOW: hidden; HEIGHT: 14px; TEXT-OVERFLOW: ellipsis"&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333333;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인문&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55 height=36&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999999;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지은이&lt;/FONT&gt; &lt;/TD&gt;
&lt;TD vAlign=top align=left height=36&gt;&lt;SPAN style="DISPLAY: block; FLOAT: left; OVERFLOW: hidden; HEIGHT: 14px; TEXT-OVERFLOW: ellipsis"&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333333;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박지영 (파피에, 2006년)&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colSpan=2&gt;&lt;A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px; BACKGROUND: url(http://deco.daum-img.net/contents/info/ic_more.gif) no-repeat 100% 3px; PADDING-BOTTOM: 0px; COLOR: #999999! important; PADDING-TOP: 0px; FONT-FAMILY: 돋움,dotum,verdana;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5901444"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 /&gt;
&lt;br /&gt;&lt;br /&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category>박지영</category>
			<category>생활의 지혜</category>
			<category>심리학</category>
			<category>유쾌한 심리학</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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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ooranet.tistory.com/240#entry240comment</comments>
			<pubDate>Fri, 24 Apr 2009 02:36: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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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WonderfulGooranet/~3/5V42AzKTlJk/246</link>
			<description>&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944721D49E834FD2C1EA6"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944721D49E834FD2C1EA6" alt="" filemime="image/jpeg" filename="154880073.jpg" height="280" width="280"/&gt;&lt;/a&gt;&lt;/div&gt;&lt;br /&gt;
&lt;br /&gt;
&lt;DIV style="LINE-HEIGHT: 1.8"&gt;제작년인가? 미국가시는 윤호 형님이 물려주신? 책인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읽었습니다.&amp;nbsp;한 때,&amp;nbsp;이러한 종류의 미국식 자기계발서들이 인기였던 적이 있었죠,&amp;nbsp;솔직히 본인은 여태&amp;nbsp;그런 책은 단 한 권도 읽은 적이 없습니다. 서점에서 책장을 좀 뒤적여 본 것이 전부이긴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책들이 거창하게 시작해서 어처구니 없는 결론을 내리고 (가령 "다 니 하기 나름이다" 이런 식의 ㅋㅋ) 끝을 맺는 이른바, "용두사미" 식의 책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가 고민인 저에게 이정표를 제시해주는 무언가가 필요했었는데요, 어떤 책도 그러한 역할을 해주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물론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이정표를 책에서 찾지는 않는답니다. ^^&amp;nbsp;&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강점 혁명? 관점 혁명!!&lt;/SPAN&gt;&lt;br /&gt;
&lt;/U&gt;&lt;/STRONG&gt;&lt;br /&gt;
먼저.&amp;nbsp;저는 이 책의 원제인 "Now, discover your strengths" 를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으로 의역한 것을 보고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ㅎㅎ 어떻게 이렇게 한국적이고 쏙속 꽂히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낸 것일까요? :)&lt;br /&gt;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이 책이 주는 느낌과 교훈은 강점을 찾자라는 그 주제보다는 "스스로와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바꾸더라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라는 내용인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도 항상 "나는 왜 이것을 못할까?"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amp;nbsp;항상 다른 사람들이 저의 약점에 주목할 것만 같았었는데요,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서&amp;nbsp;노력하려고만 생각했지 강점을 더 발휘하여 약점을 커버하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기 때문이죠. 같은 현상을 보고 관점을 살짝 바꾸는 것이 때로는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효율성이 핵심&lt;/SPAN&gt;&lt;/U&gt;&lt;/STRONG&gt;&lt;br /&gt;
&lt;br /&gt;"공학자"와 "과학자"의 차이는 ROI 즉 효율을 어느정도 염두에 두느냐의 차이라고 합니다. 과학자는 진실을 밣히기 위해 어떤 비용도 아낌없이 쓰지만 공학자는 진실보다는 투자대비 효율을 생각한다는 것이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amp;nbsp;자신이 추구하는 바가&amp;nbsp;"과학"에 가까운 지 "공학" 에 가까운 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lt;br /&gt;
&lt;br /&gt;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리소스가 100 인데, 같은 리소스를 사용해서 강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했을 경우 어떤 쪽이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는 빠른 방법인지가 관건이란는 거겠죠. 제 경우에는, 강점을 강화하는 것이 훨씬 이로운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처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이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lt;br /&gt;
&lt;br /&gt;&lt;STRONG&gt;&lt;U&gt;&lt;SPAN style="FONT-SIZE: 18pt"&gt;나의 5가지 테마&lt;/SPAN&gt;&lt;br /&gt;
&lt;/U&gt;&lt;/STRONG&gt;&lt;br /&gt;
이 책은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서 "재능" 이라는 것과 어떻게 "재능"을 발견할 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잇습니다. 내용을 다 공개하고 싶지만 여러분의 독서생활을 방해하고&amp;nbsp;싶지는 않아서^^ 간단히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amp;nbsp;추가로 자신의 숨은 재능을 찾기 위한 유용한 툴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스트렝쓰 파인더" 입니다.&amp;nbsp;이 툴은 한마디로&amp;nbsp;"심리테스트" 같은 문제들을 쭉 제시하고 답에 따라&amp;nbsp;응답자의&amp;nbsp;5가지 대표 유형을 알려주는데요, 이 유형들은 총 35 가지가 있습니다. 갤럽이라는 단체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서 뽑아낸 데이터라고&amp;nbsp;합니다. 저의 5가지 대표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lt;br /&gt;
&lt;br /&gt;1. 책임&lt;br /&gt;
2. 초점&lt;br /&gt;
3. 의사소통&lt;br /&gt;
4. 중요성&lt;br /&gt;
5. 최상주의자&lt;br /&gt;
&lt;br /&gt;이상과 같은데요, 각 테마의 의미는 나중에 책에서 또는 스트렝쓰 파인더를 통해 직접 알아보시기를 강력히 권해 드립니다. 참으로 기대를 많이하고&amp;nbsp;테스트를 했는데요, 결과는 제가 기대한 바대로 나오지는 않았네요. :)&amp;nbsp;&lt;br /&gt;
&lt;br /&gt;어쨋든, 저처럼 "끝이 없는 어둠 속을 부초처럼 떠다니고 계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이 책이 어떤 "이정표" 를 제시해주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정표는 스스로 만들고 세워야 하겠고요, 책은 그저 도움을 줄 뿐입니다. ^^ &lt;br /&gt;
&lt;/DIV&gt;
&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SPAN&gt;﻿ 
&lt;TABLE style="BORDER-RIGHT: #f3f3f3 1px solid; BORDER-TOP: #f3f3f3 1px solid; BORDER-LEFT: #f3f3f3 1px solid; LINE-HEIGHT: 16px! important; BORDER-BOTTOM: #f3f3f3 1px solid; BACKGROUND-COLOR: #ffffff; TEXT-ALIGN: center" height=105 cellSpacing=0 cellPadding=12 width=374 border=0 category="book_detail" key="KY_KOR9788935206278" openpost="false"&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PADDING-BOTTOM: 0px"&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5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width=68&gt;&lt;A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5206278" target=_blank&gt;&lt;IMG height=80 src="http://photo-book.daum-img.net/images/nbook/medium/278/m9788935206278.jpg" width=55 border=0&gt;&lt;/A&gt;&lt;/TD&gt;
&lt;TD width=12&gt;&lt;/TD&gt;
&lt;TD vAlign=top width=278&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H vAlign=top align=left colSpan=2 height=18&gt;&lt;FONT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lt;A style="COLOR: #333333!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5206278" target=_blank&gt;위대한 나의 발견 &lt;STRONG&gt;강점 혁명&lt;/STRONG&gt;&lt;/A&gt;&lt;/FONT&gt; &lt;/TH&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55 height=18&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999999;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카테고리&lt;/FONT&gt; &lt;/TD&gt;
&lt;TD vAlign=top align=left height=18&gt;&lt;SPAN style="DISPLAY: block; FLOAT: left; OVERFLOW: hidden; HEIGHT: 14px; TEXT-OVERFLOW: ellipsis"&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333333;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자기계발&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width=55 height=36&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999999;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지은이&lt;/FONT&gt; &lt;/TD&gt;
&lt;TD vAlign=top align=left height=36&gt;&lt;SPAN style="DISPLAY: block; FLOAT: left; OVERFLOW: hidden; HEIGHT: 14px; TEXT-OVERFLOW: ellipsis"&gt;&lt;FONT style="FONT-SIZE: 12px; COLOR: #333333; LINE-HEIGHT: 1.4; FONT-FAMILY: 굴림,gulim,sans-serif"&gt;마커스 버킹엄 (청림출판, 2005년)&lt;/FONT&gt;&lt;/SPAN&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 align=left colSpan=2&gt;&lt;A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0px; FONT-SIZE: 11px; BACKGROUND: url(http://deco.daum-img.net/contents/info/ic_more.gif) no-repeat 100% 3px; PADDING-BOTTOM: 0px; COLOR: #999999! important; PADDING-TOP: 0px; FONT-FAMILY: 돋움,dotum,verdana;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35206278" target=_blank&gt;상세보기&lt;/A&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gt;&lt;/DIV&gt;&lt;br /&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category>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category>
			<category>자기계발</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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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ooranet.tistory.com/246#entry246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Apr 2009 17:2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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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교 만점 (동영상)</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WonderfulGooranet/~3/v99bRFkffK4/251</link>
			<description>&lt;div style="float: right; margin-bottom: 10px; margin-left: 10px;"&gt;
&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260" height="195" data="http://www.flickr.com/apps/video/stewart.swf?v=70848"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gt; &lt;param name="flashvars" value="intl_lang=en-us&amp;amp;photo_secret=1690973e67&amp;amp;photo_id=3441593337&amp;amp;flickr_show_info_box=true"&gt;&lt;/param&gt; &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flickr.com/apps/video/stewart.swf?v=70848"&gt;&lt;/param&gt; &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gt;&lt;/param&gt; &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gt;&lt;/param&gt;&lt;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www.flickr.com/apps/video/stewart.swf?v=70848" bgcolor="#000000"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intl_lang=en-us&amp;amp;photo_secret=1690973e67&amp;amp;photo_id=3441593337&amp;amp;flickr_show_info_box=true" height="195" width="260"&gt;&lt;/embed&gt;&lt;/object&gt;&lt;br /&gt;
&lt;span style="margin-top: 0px; font-size: 0.9em;"&gt;&lt;a href="http://www.flickr.com/photos/imdean/3441593337/"&gt;규현이 애교^^ (윙크 + 만세 + 곤지곤지)&lt;/a&gt;&lt;br /&gt;
Originally uploaded by &lt;a href="http://www.flickr.com/people/imdean/"&gt;imdean&lt;/a&gt;&lt;/span&gt;&lt;/div&gt;
제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중에 만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기쁨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lt;br /&gt;
&lt;br /&gt;
요즘 애들 재롱 보는 재미에 살 맛이 납니다.&lt;br /&gt;
며칠 새 대박 동영상이 두개나 나왔군요. 돌잔치 때 쓸만한 소스가 하나 더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돌잔치 때 쓸 영상이랑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새벽잠을 포기한 상태거든요 ㅎ)&lt;br /&gt;
&lt;br /&gt;
요 귀여운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잠도 잊어버리게 되네요 :)&lt;br clear="all"&gt;</description>
			<category>자질구레한 이야기</category>
			<category>곤지곤지</category>
			<category>규현</category>
			<category>쌍둥이</category>
			<category>애교</category>
			<category>윙크</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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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ooranet.tistory.com/251#entry251comment</comments>
			<pubDate>Wed, 15 Apr 2009 03:02: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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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리다" 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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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래 글은 본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있을 때 포스팅한 글로 이사올 때 안갖고 왔다가 문득 &lt;A title="[http://ringblog.net/1560]로 이동합니다." href="http://ringblog.net/1560" target=_blank&gt;그만님의 포스팅&lt;/A&gt;을 읽고 뒤늦게 옮겨온 글입니다. (원글을 보시려면 &lt;A title="[http://gooranet.egloos.com/530965]로 이동합니다." href="http://gooranet.egloos.com/530965" target=_blank&gt;이곳을 클릭&lt;/A&gt;)&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lt;SPAN style="COLOR: #3333ff"&gt;&lt;STRONG&gt;틀리다&lt;/STRONG&gt;&lt;/SPAN&gt; &lt;br /&gt;
&lt;SPAN style="COLOR: #cc66cc"&gt;Ⅰ[자동사][타동사]&lt;/SPAN&gt;&lt;br /&gt;
&lt;SPAN style="COLOR: #ff0000"&gt;&lt;B&gt;1.&lt;/B&gt;&lt;/SPAN&gt;(계산이나 일 따위가) 어긋나거나 맞지 않다. &lt;br /&gt;
¶결산이 틀리다./놀러 가기는 다 틀렸다. &lt;br /&gt;
&lt;SPAN style="COLOR: #ff0000"&gt;&lt;B&gt;2.&lt;/B&gt;&lt;/SPAN&gt;사이가 벌어지다. &lt;br /&gt;
¶사소한 일로 친구와 틀리게 되다. &lt;br /&gt;
&lt;SPAN style="COLOR: #ff0000"&gt;&lt;B&gt;3.&lt;/B&gt;&lt;/SPAN&gt;감정이나 심리 상태가 나빠지다. &lt;br /&gt;
¶심사가 틀리다./배알이 틀리다.&lt;br /&gt;
&lt;SPAN style="COLOR: #cc66cc"&gt;Ⅱ[형용사]&lt;/SPAN&gt; ‘다르다’의 잘못. &lt;br /&gt;
&lt;br /&gt;&lt;B&gt;&lt;SPAN style="COLOR: #3333ff"&gt;다르다&lt;/SPAN&gt;&lt;/B&gt;&lt;SPAN style="COLOR: #cc66cc"&gt;[다르니·달라][형용사][르 불규칙 활용] &lt;/SPAN&gt;&lt;br /&gt;
&lt;SPAN style="COLOR: #ff0000"&gt;&lt;B&gt;1.&lt;/B&gt;&lt;/SPAN&gt;같지 않다. &lt;br /&gt;
¶의견이 서로 다르다./모양은 달라도 값은 같다. ↔같다. &lt;br /&gt;
&lt;SPAN style="COLOR: #ff0000"&gt;&lt;B&gt;2.&lt;/B&gt;&lt;/SPAN&gt;(생각이나 언행 따위가) 예사롭지 않은 점이 있다. &lt;br /&gt;
¶역시 전문가라 보는 눈이 다르다./이 회사에서 펴낸 책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lt;br /&gt;
&lt;br /&gt;&amp;lt; 네어버 국어사전에서 발췌 &amp;gt;&lt;br /&gt;
&lt;br /&gt;&lt;br /&gt;
분명히 다르다. 분명히 틀렸다.&lt;br /&gt;
&lt;br /&gt;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보면 극중 국어선생님인 이병헌이 "틀리다" 와 "다르다"의 차이를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lt;br /&gt;
영어로 "틀리다" 는 "wrong" 으로 해석이 되고 "다르다"는 "diffrent" 로 해석이 된다라는 내용이었는데, 무척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lt;br /&gt;
&lt;br /&gt;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이 아무거나 다 틀리다고 말하는 걸 듣고 있노라면, 정말 짜증이 난다.&lt;br /&gt;
그렇다고 일일이 지적해주자니 날 이상하게 볼 것 같고...&lt;br /&gt;
다르다와 틀리다를 혼용해서 쓰는 것도 아니고 급기야 이제는 비교하는 문장에서는 아예 다르다라는 말은 없어지려고 한다.&lt;br /&gt;
&lt;br /&gt;혹자는 이런 말을 한다. 어차피 언어라는 것은 시대상을 반영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면, 표준어라는 개념에 수정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 라고 말이다...&lt;br /&gt;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말이며, 어불성설이다.&lt;br /&gt;
왜냐하면 가령 예를 들어 "네티즌" 을 "누리꾼"으로 바꾸자라는 주장 같은 경우에는 말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lt;br /&gt;
이미 네티즌이라는 말은 외래어로 수년간 사용되어져 왔고 이미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 외래어이긴 하나 굳이 바꿀필요가 없다고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lt;br /&gt;
하지만, "틀리다" 와 "다르다" 의 경우에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두 단어는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다르다"가 들어갈 자리에 "틀리다"가 들어가 있으면 완전히 잘못된(틀린) 표현이 된다. 이것을 같은 논리로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야말로 아전인수가 아니고 무엇이겟는가.&lt;br /&gt;
&lt;br /&gt;요즘 이런 식의 잘못된 국어사용이 비단 이 사례 뿐이겠냐만은, 그렇다고 해서 고치지 않고 놔둔다면 "나 하나쯤이야" "왜 나만 갖고 그래" "너나 잘해" 라는 식의 억지 우기기와 뭐가 다르겠나.&lt;br /&gt;
나의 이런 주장을 그들이 보고들을리 만무하지만 한마디 하자면, TV 에 출연하는 연예인들 특히 오락프로그램 출연하는 연예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거의 100%에 가까운 연예인들이 "틀리다" 와 "다르다"를 구분하지 못한다.&lt;br /&gt;
개인적으로 연예인들이 공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일반인에 비해 어느정도 공신력있는 인사라는 생각에는 동의한다. 그러므로 연예인이라면 그것도 인기연예인이라면 더더욱, 최소한 자신이 TV에 나와 무심코 던지는 농담 한마디가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책임을 지는 양심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lt;br /&gt;
&lt;br /&gt;&lt;br /&gt;
※ 추신 : TV 드라마 작가, 라디오DJ, 그리고 방송PD 들도 모두 반성해야한다. 드라마 연기자는 작가가 써준대로 연기할텐데 드라마에서도 그러는 것은 작가의 자질부족이 아닌가.&lt;br /&gt;
아무리 시대상을 반영한 사실성있는 극구성도 중요하다지만 그정도 작가로서 직업관은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디오DJ들과 방송PD 들은 말할 것도 없다.&lt;br /&gt;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개똥철학 이야기</category>
			<category>다르다와 틀리다</category>
			<category>맞춤법</category>
			<category>표준어</category>
			<author>왕구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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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gooranet.tistory.com/250#entry250comment</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11:51: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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