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type="text/xsl" media="screen" href="/~d/styles/rss2full.xsl"?><?xml-stylesheet type="text/css" media="screen" href="http://feeds.feedburner.com/~d/styles/itemcontent.css"?><rs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version="2.0">

<channel>
	<title>Arashiel</title>
	
	<link>http://arashiel.com</link>
	<description />
	<lastBuildDate>Wed, 15 Jul 2009 15:10:42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8.1</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href="http://feeds.feedburner.com/arashiel" type="application/rss+xml" /><item>
		<title>불조심</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7/16/caution-against-fires/</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7/16/caution-against-fires/#comments</comments>
		<pubDate>Wed, 15 Jul 2009 15:10:42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잡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472</guid>
		<description><![CDATA[밖이 소란스럽기에 또 어디서 싸우는 건가 싶어 밖을 보니 한 여자가 쓰러져 있고,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내려가보니 불이 났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이미 사람들이 신고를 한 것인지 점점 다가오는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밖으로 나가 모퉁이를 돌아보니 시커먼 연기가 보였다. 정신을 차린 여자가 울면서 무작정 안으로 들어가려는 걸 사람들이 막았다. 안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았다.

방화복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밖이 소란스럽기에 또 어디서 싸우는 건가 싶어 밖을 보니 한 여자가 쓰러져 있고,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내려가보니 불이 났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이미 사람들이 신고를 한 것인지 점점 다가오는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밖으로 나가 모퉁이를 돌아보니 시커먼 연기가 보였다. 정신을 차린 여자가 울면서 무작정 안으로 들어가려는 걸 사람들이 막았다. 안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았다.</p>

<p>방화복을 갖춘 소방관이 달려 왔다. 들 것과 함께 소방이 필요하다는 걸 확인하자마자 호스를 연결해서 구조 작업을 시작했다. 크게 번진 게 아니라 금방 끝났다. 다만, 안에 있던 사람은 잘 모르겠다. 차마 볼 수가 없었다. 다만, 최악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은 것 같다.</p>

<p>갑자기 물이 뿜어지는 소리가 나서 보니 근처에 사는 몇몇 사람들이 소방관에게 소화전 사용 방법에 대해 배우고 있었다. 나름 일찍 출발했다고 하더라도 이웃들이 보기엔 너무나 늦고 답답했던 것 같다.</p>

<p>매일 사소한 일로 술 마시고 싸우는 소리만 들어왔던 내게 오늘의 일은 특별했다. 이웃들이 신고와 수습 그리고 혹시나 생길 화재에 대비하는 부분에서 많이 놀랐다.</p>

<p>그래도 정말 크게 번지지 않아 다행이다. 게다가 분위기를 봐서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 같아서 더욱 그렇다.</p>

<p>모르는 사람 없지만, 불조심하자. 음식물을 가스 레인지에 올려놓고 잊은 게 화재 원인이라 들었는데, 누구나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실수니 조심 또 조심하는 수 밖에.</p>
<div class="blogger-news-widget notprint"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width="400" height="80">
	<param name="movie" value="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76240" />
	<!--[if !IE]> < -->
	</objec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76240" width="400" height="80">
		<p>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p>
	</object>
	<!--> < ![endif]-->
</div><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6ExUj5G-XRs:JZsiZ_XcoDg: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6ExUj5G-XRs:JZsiZ_XcoDg: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6ExUj5G-XRs:JZsiZ_XcoDg: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7/16/caution-against-fires/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비 오던 날.</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7/13/%eb%b9%84-%ec%98%a4%eb%8d%98-%eb%82%a0/</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7/13/%eb%b9%84-%ec%98%a4%eb%8d%98-%eb%82%a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11:26:43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풍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464</guid>
		<description><![CDATA[

비 오던 날, 내 방 창문을 프레임 삼아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flickr-image aligncenter" title="비오던 날 내 방에서." href="http://www.flickr.com/photos/arashiel/3716672296/" 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528/3716672296_2e5080f567.jpg" alt="비오던 날 내 방에서." /></a></p>

<p style="text-align: center;">비 오던 날, 내 방 창문을 프레임 삼아서.</p>
<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1dkkVgcul5A:9ylu68TGMIE: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1dkkVgcul5A:9ylu68TGMIE: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1dkkVgcul5A:9ylu68TGMIE: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7/13/%eb%b9%84-%ec%98%a4%eb%8d%98-%eb%82%a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OZ 티켓팅 좋은데?</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7/08/oz-ticketing-is-so-cool/</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7/08/oz-ticketing-is-so-cool/#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Jul 2009 02:03:27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oz]]></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영화]]></category>
		<category><![CDATA[예매]]></category>
		<category><![CDATA[티켓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461</guid>
		<description><![CDATA[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을 보기 위해 OZ 티켓팅 서비스에 가입했다. OZ 티켓팅 서비스는 월정액 2천원의 부가서비스로 현재 CGV, 메가박스, 씨너스에서 월 10매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고, 예매/취소 수수료가 무료이다. 이외의 멀티플렉스의 예매도 가능하지만 할인 받을 수 없고, 예매/취소 수수료도 있다. 게다가 첫 달은 무료라서 부담도 없었다.

서비스 가입 후, 적절한 장소와 시간에 맞는 메가박스 동대문에 예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log.naver.com/transformers/" target="_blank">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a>을 보기 위해 <a href="http://www.lgtelecom.com/jsp/lgt/service/brand/oz/ticket_1.jsp" target="_blank">OZ 티켓팅 서비스</a>에 가입했다. OZ 티켓팅 서비스는 월정액 2천원의 부가서비스로 현재 CGV, 메가박스, 씨너스에서 월 10매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고, 예매/취소 수수료가 무료이다. 이외의 멀티플렉스의 예매도 가능하지만 할인 받을 수 없고, 예매/취소 수수료도 있다. 게다가 첫 달은 무료라서 부담도 없었다.</p>

<p>서비스 가입 후, 적절한 장소와 시간에 맞는 메가박스 동대문에 예매를 할 수 있었다. 결제는 휴대폰 소액결제와 신용카드 결제가 있었는데, 소액결제로 진행하니 밖에서 매우 편리하게 좌석까지 고르며 예매할 수 있었다. 메가박스만 이용하는 편이라 다른 멀티플렉스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온라인 티켓 수령 코너에서 티켓을 받을 수 있어 부담도 덜할 것 같다. 뭐, 메가박스 동대문의 경우는 사람이 워낙 적어 그런 게 의미가 없긴 했지만.</p>

<p>영화를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정말 메리트가 있는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혼자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지만, 연인과 함께 영화를 볼 때 매표소를 향해 하릴없이 기다리는 것보다 할인도 받고 언제든지 좌석까지 골라 예매할 수 있다는 것. 꽤나 좋은 메리트가 아닐까 싶다.</p>
<div class="blogger-news-widget notprint"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width="400" height="80">
	<param name="movie" value="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08516" />
	<!--[if !IE]> < -->
	</objec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08516" width="400" height="80">
		<p>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p>
	</object>
	<!--> < ![endif]-->
</div><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tPoFTSjVKhk:slBZzLx0zD4: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tPoFTSjVKhk:slBZzLx0zD4: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tPoFTSjVKhk:slBZzLx0zD4: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7/08/oz-ticketing-is-so-coo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시끄러운 나날.</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7/06/noisy-days/</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7/06/noisy-days/#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Jul 2009 03:39:42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잡담]]></category>
		<category><![CDATA[소음]]></category>
		<category><![CDATA[신변잡기]]></category>
		<category><![CDATA[에티켓]]></category>
		<category><![CDATA[예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459</guid>
		<description><![CDATA[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대부분 창문을 열어놓고 살고 있을 것 같다. 물론 에어컨을 켤 때야 닫고 있겠지만, 24시간 밀봉 상태로 켜둘 수는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 요즘 날씨는 그래도 견딜만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2주 정도 된 것 같다. 갑자기 어디서 싸우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 서로 창문을 열고 사니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넘겼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대부분 창문을 열어놓고 살고 있을 것 같다. 물론 에어컨을 켤 때야 닫고 있겠지만, 24시간 밀봉 상태로 켜둘 수는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 요즘 날씨는 그래도 견딜만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된다.</p>

<p>2주 정도 된 것 같다. 갑자기 어디서 싸우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 서로 창문을 열고 사니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넘겼다. 이게 시작이었다. 온종일 라디오를 시끄럽게 켠다. 애교 수준이 아닌데 문제는 24시간 끌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 그나마 라디오 소리만 들리는 게 고마울 정도로 술을 마시고 시끄럽게 주사를 한다. 수시로 누구와 언성을 높이고 수시로 라디오 볼륨을 높이는 게 시간을 가리지 않으니 짜증 날 만하다.</p>

<p>며칠이 지나자 어디선가 날카로운 고성이 들린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8216;닥치고 잠이나 자라.&#8217;는 말이었다. 어디 아줌마가 폭발했나 보다. 부모님 이야기를 살짝 들어보니 부동산에서 주인 대신 입주시킨 사람이란다. 주인이 여기 살지 않아 부동산이 알아서 관리하는 것 같다는데, 그럼 그렇지. 난 왜 주인집에서 터치하지 않는지 궁금했었다.</p>

<p>점점 참을 인을 새기는 것도 힘겨워질 때, 이 아저씨가 볼륨을 줄였다. 감격했다. 정말 이 아저씨가 조금만 더 시끄럽게 라디오를 틀어놓고 언성을 높였다면 112에라도 신고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말이지. 그 아저씨 사는 집에서 알게 모르게 터치를 많이 한 것 같았다.</p>

<p>집 안에서 무엇을 하든 그 정도는 개인의 자유나 프라이버시라 생각한다. 하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유는 지양해야 하는 게 아닐까? 내가 &#8216;국민학생&#8217;일 때 배운 거다. 이 정도는 서로 존중해줘야지.</p>
<div class="blogger-news-widget notprint"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width="400" height="80">
	<param name="movie" value="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89585" />
	<!--[if !IE]> < -->
	</objec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89585" width="400" height="80">
		<p>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p>
	</object>
	<!--> < ![endif]-->
</div><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ah8tPmu3n6o:aQpz7KWtENU: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ah8tPmu3n6o:aQpz7KWtENU: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ah8tPmu3n6o:aQpz7KWtENU: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7/06/noisy-days/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예비군 좀 편하게 해주면 안되겠니?</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6/29/%ec%98%88%eb%b9%84%ea%b5%b0-%ec%a2%80-%ed%8e%b8%ed%95%98%ea%b2%8c-%ed%95%b4%ec%a3%bc%eb%a9%b4-%ec%95%88%eb%90%98%ea%b2%a0%eb%8b%88/</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6/29/%ec%98%88%eb%b9%84%ea%b5%b0-%ec%a2%80-%ed%8e%b8%ed%95%98%ea%b2%8c-%ed%95%b4%ec%a3%bc%eb%a9%b4-%ec%95%88%eb%90%98%ea%b2%a0%eb%8b%8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Jun 2009 02:47:48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잡담]]></category>
		<category><![CDATA[병무청]]></category>
		<category><![CDATA[신변잡기]]></category>
		<category><![CDATA[예비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452</guid>
		<description><![CDATA[어떻게 올해는 동원에 편입되지 않아 향방작계 2번에 동미참 훈련이 나왔다. 전반기 향방작계는 받았고 오늘부터 동미참이었는데, 지갑을 찾을 수 없어 급하게 버스카드만 들고 겨우 예비군 훈련장에 갔더니 신분증이 없다고 그냥 가란다. 이유는 하나. 본인인지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란다. 사진이 있어야 하니까 등본 같은 것도 안된다고 하고, 무조건 내일부터 나오고 시원하게 보충 받으란다. 시발.

까놓고 말해서, 신분 확인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떻게 올해는 동원에 편입되지 않아 향방작계 2번에 동미참 훈련이 나왔다. 전반기 향방작계는 받았고 오늘부터 동미참이었는데, 지갑을 찾을 수 없어 급하게 버스카드만 들고 겨우 예비군 훈련장에 갔더니 신분증이 없다고 그냥 가란다. 이유는 하나. 본인인지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란다. 사진이 있어야 하니까 등본 같은 것도 안된다고 하고, 무조건 내일부터 나오고 시원하게 보충 받으란다. 시발.</p>

<p>까놓고 말해서, 신분 확인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잖아. 예전에 예비군 동대장이랑 이야기하니까 헌법 운운하면서 이러쿵저러쿵 그러던데 신분증을 놓고 온 사람들을 위해 신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 신분증 놓고 와도 본인 확인할 수 있게 해야 생업에 종사하는 예비군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거 아냐. 그래도 억지로 왔더니 그냥 내일부터 나오라고 하는 게 지금 예비군인데 그냥 4박 5일로 늘린다고 뭐가 되겠니? 나오고 싶겠냐고.</p>

<p>2박 3일이든 4박 5일이든 법이 그렇다고 해서 온 사람들한테 가능한 편의는 제공해야지. 교장 앞에서 고무링, 벨트, 전투모 장사는 하면서 말이야 무턱대고 보충받으라고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게 마음에 들겠냐고. 한두 명도 아니고 그런 예비군이 많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하면서 그걸 개선할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지?</p>

<p>개념 좀 탑재하자. 앙?</p>
<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usJPCUzwZe0:CqK1E2jlUYY: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usJPCUzwZe0:CqK1E2jlUYY: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usJPCUzwZe0:CqK1E2jlUYY: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6/29/%ec%98%88%eb%b9%84%ea%b5%b0-%ec%a2%80-%ed%8e%b8%ed%95%98%ea%b2%8c-%ed%95%b4%ec%a3%bc%eb%a9%b4-%ec%95%88%eb%90%98%ea%b2%a0%eb%8b%8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Disqus for Wordpress, 2%가 부족한 플러그인.</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6/23/disqus-for-wordpress-is-not-enough/</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6/23/disqus-for-wordpress-is-not-enough/#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Jun 2009 14:18:46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disqus]]></category>
		<category><![CDATA[plugin]]></category>
		<category><![CDATA[wordpress]]></category>
		<category><![CDATA[디스커스]]></category>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category><![CDATA[플러그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444</guid>
		<description><![CDATA[태터툴즈의 댓글 알림이 얼마나 편한지는 써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하나하나 찾아보지 않아도, 북마크를 해둘 필요도 없이 알아서 알려주지 않나. 그렇지만 태터툴즈를 이용하지 않는 블로거들과는 여전히 어렵다. 외국에서도 많이 불편했을 것이다. 수많은 툴과 서비스가 존재할테니, 여러 서비스들을 동시에 만족한다는 건 쉽지 않을테니까. 툴과 상관없이 댓글 소통이 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Disqus는 그 대안 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태터툴즈의 댓글 알림이 얼마나 편한지는 써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하나하나 찾아보지 않아도, 북마크를 해둘 필요도 없이 알아서 알려주지 않나. 그렇지만 태터툴즈를 이용하지 않는 블로거들과는 여전히 어렵다. 외국에서도 많이 불편했을 것이다. 수많은 툴과 서비스가 존재할테니, 여러 서비스들을 동시에 만족한다는 건 쉽지 않을테니까. 툴과 상관없이 댓글 소통이 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a href="http://disqus.com">Disqus</a>는 그 대안 중 하나이다.</p>

<p><a href="http://disqus.com">Disqus</a>, 물론 좋은 서비스다. <a href="http://disqus.com">Disqus</a>에 대해서는 버섯돌이님께서 <a href="http://disqus.com">Disqus</a>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 포스트가 있어서 소개한다. 워드프레스와 <a href="http://tumblr.com">텀블러</a>에만 설치해봤지만, 스킨 혹은 테마를 수정할 수 있다면 대부분 적용 가능할 것이다. 워드프레스의 경우엔 아예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는데, 아주 강력하다. 기존 댓글을 disable 시킬 정도니까. 댓글 뿐만 아니라 트랙백도 가능하다. 여러 웹 서비스들의 댓글들도 불러올 수 있다. 여기에 트위터까지 이용한다면 더욱 활용도가 높아지는 건 사실이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워드프레스 태마의 경우 트랙백 주소 링크가 아예 없는 경우가 많기에 따로 테마를 수정할 필요도 없다. 그렇지만 역시 워드프레스에서 사용하는 건 그만뒀다. 이 글은 그 이유가 될 것이다.</p>

<ul>
<li>댓글 Import가 가능하지만 트랙백과 핑백은 Import가 불가능하다.  </li>
</ul>

<p>사실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다. 워드프레스는 댓글이나 트랙백이나 핑백이나 형식만 다를 뿐이지 기본적으로 댓글 부분에서 관리한다. 그런데 전혀 되지 않는다. 결국 나한테 들어온 트랙백이 사장된다는 소리다. 구현하기 좀 까다로울지는 모르겠지만, 불가능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쉽다.</p>

<ul>
<li>테마 위젯 지원이 없다.  </li>
</ul>

<p>태터툴즈 시리즈로 말한다면 스킨의 사이드바에 <a href="http://disqus.com">Disqus</a>의 최신 댓글을 보여줄 수 없다. 위젯 지원하는 플러그인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왜 없는지 잘 모르겠다. RSS 지원을 하기 때문에 RSS 위젯으로 최신 댓글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워드프레스에서 수집하지 못했다. 결국 <a href="http://disqus.com">Disqus</a>에서 관리를 해야하는데, 로그인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p>

<ul>
<li>대시보드 지원이 없다.  </li>
</ul>

<p>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다. 대시보드에서 최신 댓글을 확인하는 정도만 가능했어도 그냥 사용했을 것 같다. 그런데 굳이 <a href="http://disqus.com">Disqus</a>를 방문하거나 <a href="http://disqus.com">Disqus</a> 플러그인 옵션에 들어가야 하는 수고가 싫었다.</p>

<p><a href="http://mushman.co.kr">버섯돌이</a>님처럼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둘 다 관리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구독자도 많지 않는 블로그에 꼭 필요한 서비스는 아닌 것 같았다. 아무래도 로딩에 영향이 없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었기에, 좋긴 하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서비스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저 위의 아쉬운 점이 없어진다면, 워드프레스 유저에게도 더욱 매력적인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p>
<div class="blogger-news-widget notprint"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width="400" height="80">
	<param name="movie" value="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90672" />
	<!--[if !IE]> < -->
	</objec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90672" width="400" height="80">
		<p>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p>
	</object>
	<!--> < ![endif]-->
</div><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Pd5KZaNF9UQ:2_WjDw1nXLQ: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Pd5KZaNF9UQ:2_WjDw1nXLQ: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Pd5KZaNF9UQ:2_WjDw1nXLQ: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6/23/disqus-for-wordpress-is-not-enough/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6/21/20090617-national-museum-of-korea/</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6/21/20090617-national-museum-of-korea/#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Jun 2009 01:53:24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국립중앙박물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435</guid>
		<description><![CDATA[사촌동생과 어린이대공원 갈까하다가 소나기 때문에 엉겁결에 국립중앙박물관을 가기로 했다. 경복궁에서 이전한 후로는 처음 가봤는데 공원과 함께 있어서 공원에 있다가 하루 정도 천천히 관람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현재는 이집트 특별전과 극장에서 상연하는 클레오파트라를 제외하고는 2009년 말까지 무료였다. 아직 여유가 있긴 하지만 올해 안으로 한 번쯤 가족이나 연인들이 와보는 건 어떨까?

워드프레스 2.8 업데이트 이후 내가 사용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촌동생과 어린이대공원 갈까하다가 소나기 때문에 엉겁결에 국립중앙박물관을 가기로 했다. 경복궁에서 이전한 후로는 처음 가봤는데 공원과 함께 있어서 공원에 있다가 하루 정도 천천히 관람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현재는 이집트 특별전과 극장에서 상연하는 클레오파트라를 제외하고는 2009년 말까지 무료였다. 아직 여유가 있긴 하지만 올해 안으로 한 번쯤 가족이나 연인들이 와보는 건 어떨까?</p>

<p>워드프레스 2.8 업데이트 이후 내가 사용하는 워드프레스 플리커 매니저 플러그인이 동작하지 않는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업데이트가 없는 상태인데 덕분에 임시로 다른 플러그인으로 사진을 공개해본다. 유용한 플러그인이 업데이트 중단이 된 건 아닌지 모르겠다.</p>

<p>				<div id="gallery-21b19f7c" class="flickr-gallery tag">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2885367"><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37/3642885367_04483896b3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3693602"><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98/3643693602_10ca37d4ee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3693048"><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63/3643693048_a9c7b439cb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3693294"><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54/3643693294_d69e844f9b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3691844"><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52/3643691844_2b32db63a4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2884337"><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48/3642884337_5108220a8c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3694122"><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89/3643694122_e4dbd9857d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3692230"><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37/3643692230_1ac92899ec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3692754"><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97/3643692754_a1b2759c01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2887521"><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24/3642887521_6c9c59031a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2887797"><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69/3642887797_924a3339f5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2886793"><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25/3642886793_83c9fe3494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3690650"><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89/3643690650_16dc163fbd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lickr-thumb">
									<a href="http://flickr.com/photo.gne?id=3642883831"><img class="photo" title="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92/3642883831_9fc20e21a8_s.jpg" alt="20090617 국립중앙박물관" /></a>
								</div>
												<div class="fg-clear"></div>
				</div>
													<div class="fg-clear alignright">Powered by <a href="http://co.deme.me/projects/flickr-gallery/">Flickr Gallery</a></div>
								<div class="fg-clear"></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
				</script>
			</p>
<div class="blogger-news-widget notprint"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width="400" height="80">
	<param name="movie" value="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67231" />
	<!--[if !IE]> < -->
	</objec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3467231" width="400" height="80">
		<p>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p>
	</object>
	<!--> < ![endif]-->
</div><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TlbbLmOW0ik:W2AtbUaOXgg: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TlbbLmOW0ik:W2AtbUaOXgg: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TlbbLmOW0ik:W2AtbUaOXgg: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6/21/20090617-national-museum-of-korea/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Skype에 대한 내 생각.</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6/19/think-about-skype/</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6/19/think-about-skype/#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Jun 2009 11:45:52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411</guid>
		<description><![CDATA[스카이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라는 포스트를 봤다. 갑자기 필받아서 쓰기 시작한 포스트.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카이프에 대해 알지 못할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myLG070과 QOOK 인터넷 전화는 알 거라 생각한다. 스카이프는 전 세계적인 인터넷전화 서비스 제공 업체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이용자가 타 서비스에 비해 많을 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인터넷전화가 대중에게 알려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uctionskypeblog.com/72">스카이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a>라는 포스트를 봤다. 갑자기 필받아서 쓰기 시작한 포스트.</p>

<p>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카이프에 대해 알지 못할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myLG070과 QOOK 인터넷 전화는 알 거라 생각한다. 스카이프는 전 세계적인 인터넷전화 서비스 제공 업체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이용자가 타 서비스에 비해 많을 거라 생각하진 않는다.</p>

<p>인터넷전화가 대중에게 알려진 건 호불호를 떠나 myLG070 덕분이라 생각한다. 가입자간 무료 통화와 기존 유선 전화 대비 저렴한 요금을 내세우며 각종 미디어에 광고를 했다. 가입자 유치를 위해 가입비, 설치비, 전화기 까지 무료로 제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입했다. 여기에 기업들 역시 인터넷전화로 많이 이동했다. 적어도 내가 사무실 안으로 들어간 회사치고 일반 유선 전화 쓰는 곳을 보지 못했다. 나름 인터넷전화가 대중화됐는데 왜 스카이프는 고전하고 있는 걸까?</p>

<ul>
<li>절대적인 사용자 수가 빈약.</li>
</ul>

<p>myLG070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의 공격적 마케팅은 역시 KT를 노린 것일텐데, 일단 많은 고객을 확보하면 기존에 비해 저렴한 요금과 가입자 간 무료 통화를 통해 가입자의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 유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거라는 계산을 했을 거다. 더구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사용자의 입장에선 기기 값도 부담이 없다. 아마 그래서 많이들 가입했을 거다. 스카이프가 유학생이나 출장용으로 좋다고 광고를 하고 있지만, 조금만 검색해보면 myLG070으로 잘 썼다는 글도 볼 수 있다. 스카이프 역시 가입자간 무료 통화라고 하지만, 절대적인 사용자 수가 빈약하다면 그다지 쓸모 없다. 사실 국내 시장에서 성공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myLG070처럼 출혈을 각오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게 옳았을 것 같다. 가입자가 많은 쪽이 사용자에게 유리하다면, 사용자 수의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일어나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 한 가지 덧붙이자면, 핸드폰도 공짜폰이 판치는데 들어보지 못한 서비스를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가격의 기기를 사서 크레딧이나 정액제 상품을 구매할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는 거다. PC를 제외하곤 아이팟터치가 국내에 가장 많이 보급된 스카이프 기기일텐데, 마이크 달린 이어폰을 구매한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p>

<ul>
<li>내가 생각하는 스카이프의 강점.  </li>
</ul>

<p>스카이프를 전용 단말기를 통해 써본 적이 없으니 비교하는 것은 무리일지 모르나 스카이프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메신저로 이용할 수 있는 음성 및 화상 채팅은 최고였다. 교환학생으로 중국에 간 동생과 통화한 것도 스카이프고, 호주로 유학한 아는 형에게 여친과 통화하라고 추천한 것도 스카이프였다. 음질부터 화상 채팅시 특히 딜레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였다. 네이트온으로 했을 때와는 확연히 비교가 됐다. 그리고 지금도 아는 사람들과 멀티플레이를 즐길 때 스카이프를 이용하는 이유는 음질과 컨퍼런스 콜 때문이다. <a href="http://arashiel.com/2008/01/08/skype-%EC%9D%8C%EC%84%B1-%EC%B1%84%ED%8C%85%ED%95%98%EB%A9%B4%EC%84%9C-%EA%B2%8C%EC%9E%84%ED%95%98%EC%9E%90/">이전 포스트</a>에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 무료에 우리가 필요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했다. 사실 음성채팅이나 화상채팅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필요가 생겨 스카이프를 써본다면 매료될 거라 확신한다. 적어도 스카이프 메신저의 음성과 화상채팅의 품질은 내가 사용해본 서비스들 최고라고.</p>

<ul>
<li>만약 내게 스카이프 단말기와 크레딧과 번호가 있다면?  </li>
</ul>

<div align="cente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94/3640363563_0ee2bdc8dc.jpg?v=0" alt="SMC Skype Wi-Fi Phone (via Auction Skype)" /><br />
SMC Skype Wi-Fi Phone (via Auction Skype, All rights reserved.)</div>

<p>스카이프 단말기엔 여러 종류가 있다. 진짜 전화기처럼 생긴 것, USB로 연결해서 쓰는 것, WI-FI를 이용하는 것. 이 중 내가 선택할 것은 당연히 WI-FI용이다. 이미 USB 헤드셋으로 스카이프를 켜놓고 사는데 USB 연결이나 데스크탑 옆에 둘 전화기는 의미가 없다. 미국처럼 WI-FI가 잘 깔린 건 아니지만, 서울이라면 지하철역이나 회사가 많은 쪽으로 가면 잘 잡힌다는데 그 정도면 서울에서 발신용으로 쓰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다. 물론 EGG를 이용하면 와이브로 커버리지 안에서는 아무 때나 가능하겠지만 가능할 때 부담없이 통화하는 정도라면 크레딧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잘 이용한다면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친척들에게 틈틈히 전화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며칠 전에 사촌 동생이 산 선불카드를 기준으로 스카이프와 비교해봤는데 약 2/3 정도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선불카드도 저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계산해보니까 비교 대상이 아니었다. 크레딧 결제는 3,000원, 5,000원, 10,000원 같은 단위로 10만원까지 가능했다. 그리고 3천원 이하가 되면 자동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스카이프 인(070 번호 부여)는 아마 외국에 나가지 않는 이상 하지 않을 것 같다. EGG를 이용한다면 모르겠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택하고 사용한다면 분명히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특히나 외국에 나갈 경우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p>

<p>지금까지 스카이프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아직까지는 메신저로 이용하는 게 전부지만, 필요하다면 Wi-Fi 폰을 구매해서 사용해볼 생각이 있다. 보니까 세븐 일레븐과 함께 이벤트를 하던데, 스카이프가 뭔지 설명할 필요가 없게 마케팅팀쪽에서 분발해주셨으면 좋겠다.</p>
<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z_DOeaWnHQw:_GBC3Nmgu6g: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z_DOeaWnHQw:_GBC3Nmgu6g: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z_DOeaWnHQw:_GBC3Nmgu6g: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6/19/think-about-skype/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20090610, 블로거 시국 선언문.</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6/10/20090610-%eb%b8%94%eb%a1%9c%ea%b1%b0-%ec%8b%9c%ea%b5%ad-%ec%84%a0%ec%96%b8%eb%ac%b8/</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6/10/20090610-%eb%b8%94%eb%a1%9c%ea%b1%b0-%ec%8b%9c%ea%b5%ad-%ec%84%a0%ec%96%b8%eb%ac%b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Jun 2009 12:17:58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잡담]]></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시국선언]]></category>
		<category><![CDATA[신변잡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388</guid>
		<description><![CDATA[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경제적 정의를 고민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되고, 인터넷에 대한 통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모두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경제적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고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들은 벼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경제적 정의를 고민한다.</strong></p>

<div id="more" class="asset-more"><p><strong>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되고, 인터넷에 대한 통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모두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경제적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고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strong></p>

<p><strong>우리 블로거들은 다음을 요구한다.</strong></p>

<p><strong>1. 정부는 언론 장악 시도를 중단하고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br />
 2. 정부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기본권인 집회·결사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해야 한다.<br />
 3. 정부는 독단적인 국정 운영을 중단하고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기울여야 한다.</strong></p>

<p><strong>대한민국 블로거 Arashiel.</strong></p>

<p>Twitter에서 <a href="http://offree.net" target="_blank">도아</a>님의 의견으로 시작된 걸로 알고 있다. 나 역시 참여하였고, 몇몇 분들께서 시국 선언문의 개요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정리해서 선언문을 완성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시국 선언문들 모두 공동작업에 기초하여 작성된 걸로 알고 있다. 위 시국선언문은 <a href="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516.html" target="_blank">이정환님이 작성한 시국 선언문</a>이다. 간결하며 군더더기가 없는 문장인 것 같아 이렇게나마 시국 선언에 동참한다. 초안을 정리하여 금요일 오후에 오프라인 선언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via <a href="http://offree.net/entry/Blogger-Declaration" target="_blank">도아</a>)</p>

<p>지식인 및 블로거들의 시국 선언과 오늘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외침이 부디 현 정권의 귀에 닿기를. 소통의 부재로 괴리가 깊어져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p></div>
<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zwaRodcUaUs:Eqpj9zh0ZF4: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zwaRodcUaUs:Eqpj9zh0ZF4: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zwaRodcUaUs:Eqpj9zh0ZF4: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6/10/20090610-%eb%b8%94%eb%a1%9c%ea%b1%b0-%ec%8b%9c%ea%b5%ad-%ec%84%a0%ec%96%b8%eb%ac%b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원하는 번호를 택할 수 없는 핸드폰</title>
		<link>http://arashiel.com/2009/06/01/%ec%9b%90%ed%95%98%eb%8a%94-%eb%b2%88%ed%98%b8%eb%a5%bc-%ed%83%9d%ed%95%a0-%ec%88%98-%ec%97%86%eb%8a%94-%ed%95%b8%eb%93%9c%ed%8f%b0/</link>
		<comments>http://arashiel.com/2009/06/01/%ec%9b%90%ed%95%98%eb%8a%94-%eb%b2%88%ed%98%b8%eb%a5%bc-%ed%83%9d%ed%95%a0-%ec%88%98-%ec%97%86%eb%8a%94-%ed%95%b8%eb%93%9c%ed%8f%b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Jun 2009 12:36:46 +0000</pubDate>
		<dc:creator>Arashiel</dc:creator>
				<category><![CDATA[잡담]]></category>
		<category><![CDATA[번호]]></category>
		<category><![CDATA[선택]]></category>
		<category><![CDATA[신변잡기]]></category>
		<category><![CDATA[핸드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rashiel.com/?p=382</guid>
		<description><![CDATA[할머니께서 3개월 정도 한국에 머무는 사촌 동생을 위해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을 그대로 내주시고 신규 가입으로 하나 장만하시기로 했다.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이 낡은 것도 있고, 구입 시 약정 기간 때문에 쓸데없이 장기간 핸드폰 요금을 내는 것도 싫으니까. 덕분에 내가 할머니댁 근처의 핸드폰 가게에서 개통하는데 도움을 드리긴 했다.

할머니꼐서는 그저 패드가 잘 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흔히 말하는 고아라폰(SCH-W270)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할머니께서 3개월 정도 한국에 머무는 사촌 동생을 위해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을 그대로 내주시고 신규 가입으로 하나 장만하시기로 했다.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이 낡은 것도 있고, 구입 시 약정 기간 때문에 쓸데없이 장기간 핸드폰 요금을 내는 것도 싫으니까. 덕분에 내가 할머니댁 근처의 핸드폰 가게에서 개통하는데 도움을 드리긴 했다.</p>

<p>할머니꼐서는 그저 패드가 잘 보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흔히 말하는 고아라폰(SCH-W270)을 고르셨다. 출시된지 꽤 오래된 폰이고 이미 공짜폰으로 풀린지도 꽤 된 기기이니 약정 기간 외에 다른 조건은 없었다. 문제는 번호였다. 전환 신규로 할 수 있다면 기존에 사용하시던 번호와 거의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으셨겠지만, 예전에 사용하시던 번호와 동일한 뒷 4자리 번호를 사용할 수 없었다. 이제서야 익숙해진 번호를 다시 기억하신다는 건 사실 할머니께는 고역이라 가능하면 쉬운 번호를 선택하기 위해 한 시간 가량을 씨름했는데, 딱히 그런 번호가 없었다. 몇 가지 할머니께서 기억하기 편하실만한 번호들을 조회해달라고 했다. 예를 들면 생일이라든지 아니면 집 전화번호라든지 그런 걸로도 몇 개 물어봤는데 여분의 번호가 없다고 했다.</p>

<p>결국 할머니께서는 전혀 생소한 몇 가지 숫자들 중에 하나를 선택하셨고, 이전에 그러셨던 것처럼 익숙하지 않은 11자리 번호를 쓴 종이를 핸드폰 겉에 써붙이셨다.</p>

<p>010 통합에 대해서 딱히 고민해본 적은 없다. 언젠가 하도 언론에서 떠들어대서 아까운 번호를 날린 기억만 가지고 있을 뿐. 그런데 통합이 되서 그런 걸까? 원하는 번호를 택할 수 없는 통합 체제라면, 그게 옳은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8자리 중 앞에 0이 없다는 전제하에 010 통합 번호의 수는 10<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font-size: small;"><span>7</span></span></span>*9개의 경우의 수가 있을테니까 9천만 개의 번호가 가능한 건가? 우리나라 국민 1인이 대강 2회선씩 사용한다면 정말 번호가 모자르겠구나.</p>

<p>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IP주소도 계속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몇 년 전부터 이야기를 들어왔고, 그렇기에 IPv6가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왠지 010 통합이 오히려 IPv6에서 IPv4로의 역행 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경우의 수를 한정해버린 것 때문인데, 모바일 사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도 원하는 번호를 얻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되려나. 쩝.</p>
<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tb936DtjHAg:e8UlHnzh0SA: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d=yIl2AUoC8zA" border="0"></img></a>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a=tb936DtjHAg:e8UlHnzh0SA:ul900GkpA50"><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arashiel?i=tb936DtjHAg:e8UlHnzh0SA:ul900GkpA50" border="0"></img></a>
</div>]]></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rashiel.com/2009/06/01/%ec%9b%90%ed%95%98%eb%8a%94-%eb%b2%88%ed%98%b8%eb%a5%bc-%ed%83%9d%ed%95%a0-%ec%88%98-%ec%97%86%eb%8a%94-%ed%95%b8%eb%93%9c%ed%8f%b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Dynamic page generated in 3.670 seconds. --><!-- Cached page generated by WP-Super-Cache on 2009-07-20 00:3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