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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wl's livelihood</title>
	
	<link>http://owl.sentientist.com</link>
	<description>the sentientis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09 14:18: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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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6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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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09 16:33:00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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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순간포착의 비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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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이라는 도서에 대한 트랙백 이벤트 미션.
순간포착이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나는 사진가가 한 명 있다.
사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사진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할 때, 사진강좌 책 속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사진가의 이름 바로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이다.
결정적 순간이라는 사진집을 보게 되면 그 한순간의 찰나에 담긴 사진 한 장에 내 마음을 모두 빼앗겨 버린다.
퐁피듀센터 특별전에 전시된 많은 초현실주의 화가의 작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cornpub.co.kr/book/photo-click"><img class="alignnone"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사진, 순간 포착의 비밀" src="http://www.acornpub.co.kr/files/book/042702529.png" alt="" width="253" height="300" align="left" /></a> <a href="http://www.acornpub.co.kr/book/photo-click">사진, 순간포착의 비밀</a>이라는 도서에 대한 트랙백 이벤트 미션.</p>
<p><span style="color: #ff6600;">순간포착</span>이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나는 사진가가 한 명 있다.<br />
사진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사진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할 때, 사진강좌 책 속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사진가의 이름 바로 <a href="http://www.photolees.net/Article/view.php?&amp;bbs_id=PhotoClass&amp;page=7&amp;doc_num=40">앙리 까르티에 브레송</a>이다.</p>
<p><span style="color: #ff6600;"><strong>결정적 순간</strong></span>이라는 사진집을 보게 되면 그 한순간의 찰나에 담긴 사진 한 장에 내 마음을 모두 빼앗겨 버린다.<br />
퐁피듀센터 특별전에 전시된 많은 초현실주의 화가의 작품에 들어가 있는 브레송 형님의 사진 한점이 나의 시선을 더욱 끌었으니 말이다.</p>
<p>결정적 순간의 사진을 찍기를 원했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란 걸 알고 있으면서도 찰나의 순간을 담아보고 싶어서 매일 셔터를 눌렀던 거 같다.</p>
<p>2007년 10월 21일 니콘 <a href="http://owl.tistory.com/155">D200을 사고</a> 현재까지 이런저런 사진들을 많이 찍게 되었다. 하지만, <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sets/">flickr에 올려진 사진</a>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사진 대부분은 풍경 사진이고, 거의 <span style="color: #ff6600;">정적인 물체를 찍은 사진들</span>이다.</p>
<p>카메라를 사고 현재까지 27,000컷 정도의 사진을 찍었는데, 인물사진과 풍경 사진의 비율을 따지자면 1:9 정도로 거의 인물사진을 찍지 않은 거 같다. 인물사진이라고 예쁘고 늘씬한 모델들의 사진을 찍는 게 아닌 자연스러운 인물들에 대한 사진들을 못 찍은 거 같기도 하고 안 찍은 거 같기도 하고 기회가 없었던 거 같기도 하다. 뭐 변명을 하자면 끝이 없기도 하다.</p>
<p>처음 카메라를 들고 북한산을 등산하면서도 &#8220;<span style="color: #ff6600;">난 인물사진은 안 찍고 풍경 사진만 찍을 거야</span>.&#8221;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탐론 17-50 렌즈 하나로 사진생활을 해왔다. 작년 사찰여행을 마지막으로 올해 카메라를 들고 외출한 게 몇 번인지 생각해보니 7번 정도 들고 나간 거 같다.</p>
<p>올해는 몸도 안 좋고 정신도 바르지 않아서 &#8220;사진에 대한 흥미가 좀 떨어졌나?”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게 아니었던 거 같다. 처음 사진을 찍고 싶을 때의 그 <span style="color: #ff6600;">욕망의 불꽃이 조금씩 가라앉아서 지금은 잔불</span>만 남은 거 같다.<br />
올해는 풍경 사진조차도 찍은 기억이 없다. 일출 사진과 월출 사진을 찍은 것 빼고는 봄에 찍는 흔한 벚꽃 사진도 찍지 않고, 사촌형 돌잔치 같은 행사 사진과 가족사진 등의 움직이는 인물들을 찍으려고 돌아다녔다.</p>
<p>그런 노력 중의 하나인 인물사진 중 <span style="color: #ff6600;">여동생과 조카 초롱이</span>를 소개하려고 합니다.<br />
<span id="more-1411"></span><br />
<span style="color: #ff6600;">초롱이가 태어난 지 3일 된 사진</span>인데 특별히 어떠한 기법을 주고 찍었다기보다는 저녁에 가서 신생아를 사진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 밤이라 ISO를 높게 올려서 사진을 찍으니 전체적으로 어둡고 감도가 좋지 않게 나오더군요.<br />
깨끗하고 밝은 느낌의 사진이 나오지 않으니 스트로브를 사용해서 찍고 싶었지만, 아기에게 안 좋을 거 같아서 <span style="color: #ff6600;">자연광이 비추는 아침에 가서 찍은 사진</span>입니다.<br />
조리개를 조금만 더 풀어서 여동생도 나오게 하면 좋았을 텐데, 실내이고 ISO를 높이는 게 부담스러워서 조리개는 2.8에 두고 조리개 우선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셔터속도는 1/100로 맞추어 졌고 ISO는 400에 맞추어서 최대한 자연광을 받고 여동생이 아기를 안고 있을 때 두 모자를 담게 되었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lickr에서 boounge님의 여동생과 초롱이"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47959398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31/3479593981_3b0b38acb2.jpg" alt="여동생과 초롱이" width="334" height="500" /></a></p>
<p>아래의 사진은 아기들은 산모의 뱃속에 10달 동안 있을 때 몸이 압박되어 있어서 밖에 나와서도 뱃속에서와같이 천으로 몸을 단단하게 묶어 두지 않으면 아이들이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마치 애벌레 같고, 신생아가 얼마나 작은지 보려고 제 손과 비교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br />
사실 볼이 좀 통통한게 3.75kg으로 다른 아이들보다는 좀 우람한거 같더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lickr에서 boounge님의 초롱 번데기위에 내 손"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479591297/"><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54/3479591297_92913dcabe.jpg" alt="초롱 번데기위에 내 손" width="500" height="334" /></a> </p>
<p>이렇게 귀여운 모델을 찍고 있으니 다시금 사진을 찍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br />
그리고 사진을 찍을때 자연광만큼 좋은 빛은 없다는걸 다시 알게 되네요. </p>
<p>며칠 전 <a href="http://www.acornpub.co.kr/blog">에이콘 블로그</a>에 사진과 관련된 포스팅이 올라와서 약간 신기하게 본적이 있었죠.<br />
제가 생각하는 에이콘 출판사는 IT분야의 <span style="color: #ff6600;">프로그래밍관련 서적들만을 출판</span>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사진과 관련된 도서가 올라와서 순간포착의 비밀이라는 책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br />
이 책의 저자인 조 맥널리를 알게 된 건 <span style="color: #ff6600;">카메라 쥐는 법</span>에 대한 강의를 듣고, 사진 찍으러 다닐 때 셔터 스피드가 부족할 때 자주 어깨 위에 카메라를 견착시켜서 흔들리지 않는 사진들을 건질 수가 있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 data="http://www.youtube.com/v/EDsx3-FWfwk&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EDsx3-FWfwk&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p>
<p>사진을 정말 잘 찍는 분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까지 썼는지 몰랐고, <a href="http://www.youtube.com/user/joemcnallyphoto">동영상 강좌</a>만 몇 번 본 기억이 나네요. 강좌들을 동영상으로 보기는 했지만, 영어다 보니 그냥 화면만 보고 이해하는 수준이었는데, 책에 동영상과 관련된 내용이 모두 들어 있다니 정말 멋진 책일 거 같아요.</p>
<p><span style="color: #ff6600;">사진, 순간포착의 비밀</span>을 읽고 나면 나만의 <span style="color: #ff6600;"><strong>결정적 순간</strong></span>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p>
<p>나에게는 결정적인 순간의 사진이라고 내세울 만한 사진이 없고 최고라고 부르고 싶은 사진도 아직은 없다.<br />
하지만, 그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은 많고 노력하면 되니 다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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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5 운동화 구입 - 미즈노 Wave Rider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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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r 2009 14:11:54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category><![CDATA[Mem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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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7년 10월 달리기를 한번 시작해본다고 9월 정도에 운동화를 샀었다. 고등학교 육상부 시절01 에는 하루에 매일 5km 이상 전력으로 달렸었는데 10년이 흐르고 5km를 뛸 생각에 몸 걱정이 우선이라서 운동화를 사게 되었다.
그래서 산 운동화가 아디다스 아디제로이다.
이 운동화를 산 이유는 이 달리기대회에 이 신발을 신고 참가하면 아디다스 양말을 준다고 해서 샀던 거 같다. 그리고 상품평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고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아디다스 아디제로" src="http://cfs8.tistory.com/original/9/tistory/2008/06/21/19/44/485cdb844ca2d" alt="" width="262" height="175" align="left" />2007년 10월 <a href="http://owl.tistory.com/156">달리기</a>를 한번 시작해본다고 9월 정도에 운동화를 샀었다. 고등학교 육상부 시절<sup>01</sup> 에는 하루에 매일 5km 이상 전력으로 달렸었는데 10년이 흐르고 5km를 뛸 생각에 몸 걱정이 우선이라서 운동화를 사게 되었다.</p>
<p>그래서 산 운동화가 <span style="color: #ff9900;">아디다스 아디제로</span>이다.<br />
이 운동화를 산 이유는 이 <a href="http://owl.tistory.com/156">달리기</a>대회에 이 신발을 신고 참가하면 아디다스 양말을 준다고 해서 샀던 거 같다. 그리고 상품평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고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사람들이 신었다고 하니 더 신고 싶었다. 직접 신으니 괜찮았으며 개인적으로 붉은색을 좋아해서 사게 되었다. 부모님에게도 아디다스 바운스를 한 켤레씩 사드리고 내 신발도 사면서 할인도 많이 되니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다.<br />
통풍과 발에 잘 맞아서 좋았는데, 통풍은 너무 잘되어서 겨울에는 조금 땀나기 전까지는 발이 시렸다.</p>
<p>이 운동화를 사고 <span style="color: #ff9900;">1년 5개월</span> 정도가 지났는데, 마라톤 대회전 3개월가량은 꾸준히 운동했고 지난 46일간의 전국여행과 3번의 마라톤 덕분인지 많이 너덜너덜해졌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title="나이키 플러스 기록"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53/3394671506_327cc3db4f_o.jpg" alt="" width="615" height="45" align="center" /></p>
<p>비록 5km 대회 1번, 10km의 대회를 2번 했지만, 그 대회를 준비하려고 운동한 총 거리는 200km 이상인 거 같다.<br />
나이키+를 이용한 게 작년 10월부터였고, 스포츠 밴드가 고장 나서 제대로 측정이 안 될 때도 달렸으니깐 실제로는 더 달렸다고 생각한다.</p>
<p>신발이 망가진 <span style="color: #ff9900;">결정적인 이유</span>는 작년에 46일간 신발을 신고 20kg의 배낭을 메고 <a href="http://owl.sentientist.com/trip/temple-trip-46days">전국 사찰 여행</a>하러 돌아다니면서 산에 올라다녀서 망가진 거 같기도 하다. <br />
산에서 내려올 때 발끝에 너무 힘을 주다 보니깐 새끼발가락이 있는 곳에 힘이 많이 가해져서 망이 있는곳이 많이 약해져서 구멍이 났고 신발끈을 꽉 묶지 않아서 발이 헐렁해져서 왔다갔다 하다가 구멍이 난거 같다.<br />
<span id="more-1278"></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tyle="margin: 5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아디제로 왼쪽"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72/3393852053_a804c479fa.jpg" alt="" width="350" height="240" align="center" /><img class="alignnone" style="margin: 5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아디제로 오른쪽" src="http://farm4.static.flickr.com/3448/3394660936_9c9f534593.jpg" alt="" width="350" height="240" align="center" /></p>
<p>겉보기에는 양옆의 망이 있는 곳만 떨어져서 새것처럼 보이지만 뒤쪽의 쿠션도 다 마모가 되었는지 삐걱삐걱 소리도 나고, 신발을 신고 달리다 보면 안정감이 없어서인지 발목이 가끔 덜컥거리는 일도 있었다.<br />
그래도 여행 다녀오고 나서 올해 초에 잘 빨아서 구멍 난 곳을 기워서 사용하다가 기운 곳이 다시 <span style="color: #ff9900;">구멍이 뚫려버렸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title="아디다스 아디제로" src="http://farm4.static.flickr.com/3451/3394660744_a8524543a3.jpg" alt="" width="500" height="334" align="center" /></p>
<p>편해서 신고 있었는데 바꿀 때가 된 거 같아서 이제는 구멍 난 곳은 다시 기우고 운동용이 아닌 외출용 신발로 사용하고 운동을 할 때 신을 새로운 신발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
<p>새로 신고 싶은 운동화의 제조업체는 <span style="color: #ff9900;">미즈노</span> 아니면 <span style="color: #ff9900;">아식스</span>였다.</p>
<p>사실 아디다스를 산 이유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달리기대회의 경품과 할인 그리고 아디다스라는 제조업체 때문에 샀지 더 큰 이유는 없었다.<br />
달리기 대회를 나가서 뛰다 보면 다른 사람들은 무슨 신발을 신고 있나 궁금해서 구경할 때가 있는데 정말 빨리 휙휙 달리시는 분들은 미즈노 아니면 아식스였다. 정말 용수철처럼 통통 튀면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걸 보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러웠다. 그리고 실제로도 미즈노와 아식스는 나이키와 아디다스보다 마니아들이 더욱 많은 거 같다.<br />
한번 신게 되면 계속해서 신게 된다고 하니깐 나도 한번 신어보자는 마음으로 일단 미즈노부터 신어보기로 했다. </p>
<p><img class="alignnone" style="margin: 5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미즈노 웨이브라이더11" src="http://farm4.static.flickr.com/3431/3394661682_3b05433a49.jpg" alt="" width="350" height="234" /><img class="alignnone" style="margin: 5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미즈노 웨이브라이더11"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01/3394662504_f5523d0d11.jpg" alt="" width="350" height="234" /></p>
<p>운동화를 새로 사야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a href="https://www.mizuno.co.kr/sports/event/event_01_view.asp?idx=4&amp;gopage=1">미즈노 대리점 진출 1주년 기념 이벤트</a>를 한다고 해서 동대문에 있는 미즈노 매장에 직접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였다. <br />
<span style="color: #ff9900;"> 미즈노 이벤트</span>는 특정 운동화를 구매할 때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8216;<span style="color: #ff9900;"><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28336">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span>&#8216;라는 회고록과 <span style="color: #ff9900;">기능성 반소매 셔츠</span>를 주는데, 올해 초에 이벤트를 할 거 같아서 운동화를 구매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좋아하는 작가인 하루키의 회고록과 반소매 셔츠를 받아서 기분이 좋다. 역시 타이밍 이즈 나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title="미즈노 런버드" src="http://farm4.static.flickr.com/3458/3393852859_08b46d2bdc.jpg" alt="" width="500" height="334" /></p>
<p>구매한 신발의 제품명은 <span style="color: #ff9900;">웨이브 라이더 11</span>(Wave Rider 11)이라는 제품인데 미즈노에서는 제일 오래된 모델이고 09년 신형모델인 12까지 나와있다. &#8216;<span style="color: #ff9900;">중립~외전에 전 구간 4시간 전후 러너들의 대회용 및 훈련에 적합</span>&#8216;이라고 상품페이지에는 설명되어 있지만 잘 모르겠고, 직접 신어보니 내 발에 잘 맞아서 좋다.</p>
<p>아디제로는 280mm를 신었었고, 라이더는 275mm를 신었는데 발볼도 좁지 않았고 길이도 딱 맞아서 <span style="color: #ff9900;">맞춘 신발같이 꼭 맞고 편하다</span>.<br />
빨간색이 들어간 신발을 사려고 했는데 흰색 운동화는 운동장에서 달리다 보면 흙 때가 너무 많이 묻어서 황토 신발로 변하기 때문에 때 티가 좀 덜 나는 감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운동화로 구매했다.<br />
가격은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120,000</span>원(109,000원 세일가)인데 전에 아디제로보다는 비싸지만, 발에 더 잘 맞는 신발을 구매해서 운동할 때 편할 것 같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tyle="margin: 5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아디제로" src="http://farm4.static.flickr.com/3436/3393853811_3f348d5e5b.jpg" alt="" width="288" height="420" align="center" /><img class="alignnone" style="margin: 5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미즈노 웨이브라이더"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56/3394662332_8d331740e8.jpg" alt="" width="288" height="420" align="center" /></p>
<p>새 신발로 바뀌었으니 좀 더 운동에 박차를 가해야겠다.</p>
<p>오늘 간단히 운동장을 1시간 뛰고 와서의 소감은,<br />
<span style="color: #ff9900;">아디제로</span>는 앞쪽과 뒤쪽 모두 쿠션이 있기 때문에 약간 무거운 편이지만 <span style="color: #ff9900;">푹신푹신한 느낌</span>이 들었다.<br />
<span style="color: #ff9900;">라이더</span>는 푹신한 느낌이 아닌 <span style="color: #ff9900;">스<span style="color: #ff9900;">프링 같은 통통 튀는 듯한 느낌</span></span>이라서 속도를 낼 때 치고 나갈수록 가속도가 붙는 거 같다. 푹신한 느낌이 덜 한 대신 아디제로보다는 신발이 절반 정도 가벼운 기분이 들었다.</p>
<p>만약 예전의 나(175cm/81kg)였으면 라이더는 <span style="color: #ff9900;">무릎에 무리를 많이 주는 신발</span>이었겠지만 살이 조금 빠진 지금(175cm/78kg)은 라이더를 신고 운동장 10바퀴(2km)를 10분 정도에 뛰었는데 <span style="color: #ff9900;">무릎도 아프지 않았고 신발이 가벼워</span>서인지 발을 차는데도 아디제로보다 더욱 가볍게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p>
<p>처음에는 쿠션이 별로 없고 딱딱해서 뛰면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했지만 뛰어봤더니 신발 값을 하는 것인지 상당히 편하게 운동장을 돌았고 <span style="color: #ff9900;">운동을 끝마치고 </span><span style="color: #ff9900;">무릎이나 다른 부위에 통증은 없었다</span>. <br />
신발 길들인다고 가볍게 뛰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이틀 동안 운동을 쉬어서 몸이 가뿐해져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그건 더 지켜보면 알겠지만, <span style="color: #ff9900;"><strong>첫 느낌은 아주 좋다</strong></span>.<br />
아! 야간에만 운동하는데 가끔 내가 잘 걷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어서 밑을 내려다보면 신발이 어두운 색이어서 발이 잘 안 보인다. 다음에 신발을 구매할 때는 다시 <span style="color: #ff9900;">밝은 색</span>을 사야 하지 않을 까란 생각이 들었다.  </p>
<p>신발이 발에 잘 맞고 발을 꽉 잡아주면서 가벼우니깐 뛰는 즐거움이 더 커질 거 같다.</p>
Footnotes<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278" class="footnote">단거리도 장거리도 아닌 멀리뛰기</li></ol><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b00unge/~4/vsL9KEygZCA"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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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4 스포츠 밴드(Nike Sports Band)와 만보기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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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r 2009 10:40:50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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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 5월경에 나이키에서 스포츠 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비싼 만보기를 구매하였고 잘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기계에 오류가 있는지 액정이 번져서 운동상태를 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작년 9월경에 교환을 하게 되었고 나이키 휴먼 레이스에도 참가하였습니다.
근데 올 2월에는 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신발에 장착하는 센서의 신호를 스포츠 밴드가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건전지가 이상한가 해서 봤더니 그건 아니었습니다. 하루 이틀 미루다가 교환을 하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나이키 만보기" src="http://cfs8.tistory.com/original/20/tistory/2008/06/21/19/44/485cdb825c473" alt="" width="262" height="175" align="left" />작년 5월경에 나이키에서 <span style="color: #ff9900;">스포츠 밴드</span>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a href="http://owl.tistory.com/308">비싼 만보기</a>를 구매하였고 잘 사용해 왔습니다.</p>
<p>하지만, 기계에 오류가 있는지 액정이 번져서 운동상태를 볼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작년 9월경에 <span style="color: #ff9900;">교환</span>을 하게 되었고 <a href="http://owl.sentientist.com/archives/617">나이키 휴먼 레이스</a>에도 참가하였습니다.</p>
<p>근데 올 2월에는 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신발에 장착하는 센서의 신호를 스포츠 밴드가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건전지가 이상한가 해서 봤더니 그건 아니었습니다. 하루 이틀 미루다가 교환을 하러 나이키 명동점에 갔는데 스포츠 밴드가 단종되었는지 제품이 없어서 교환은 안 되고 <span style="color: #ff9900;">환급</span>만을 해주더군요.</p>
<p>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문제가 많아서 많은 사용자가 환급과 교환을 해서 상품평이 안 좋은지 스포츠 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는 거 같고, 아이팟+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거 같네요.</p>
<p>솔직히 제품이 있다면 계속 쓰고 싶을 정도로 저에게는 만족감을 주었는데, 단종이 되어서 제품이 없다고 하니 많이 아쉬워요. 저에게 필요한 기능은 단순히 <span style="color: #ff9900;">운동한 거리</span>만 알면 되는 건데 그런 단순하면서도 간단한 물건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언젠가는 제품이 다시 나오겠지만, 액정에 불만 들어오고 문제가 없다면 다시 구매하고 싶은 <span style="color: #ff9900;">비싼 만보기</span>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title="나이키 플러스"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52/3394290628_f4ac53d0ca_o.jpg" alt="" width="734" height="310" /></p>
<p><span style="color: #ff9900;">스포츠 밴드</span>의 기능 중 자신이 운동했던 자료를 <a href="http://nikeplus.nike.com/nikeplus/">나이키 플러스(+)</a>에서 <span style="color: #ff9900;">체계적이면서 깔끔하게</span> 볼 수 있다는 점과 어딘가에 기록해두지 않고 웹사이트에 바로 저장이 된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이제는 나이키+를 사용하지 못하니 <span style="color: #ff9900;">운동 일지</span>를 직접 작성해야 겠네요.<br />
아니면 아이팟이나 터치를 구해서 나이키+를 이용해야 하던지요. 하지만, 전 운동을 할 때 음악을 듣지 않아서<sup>01</sup> 아이팟이 그렇게 필요하지도 않기 때문에 살 필요도 없고요. 사실은 이 이유 때문에 스포츠 밴드를 구매하였는데 기계의 오류가 있어서 사용을 못 한다고 생각하니 또 아쉽네요.<br />
<span id="more-1272"></span></p>
<p>처음에는 <span style="color: #ff9900;">심박계</span><sup>02</sup>를 하나 사서 가지고 다녀볼까 해서 심박계를 보다가 제일 저렴한 모델인 <a href="http://blog.daum.net/on-a-diet/6881889">Polar FS3c</a>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심박계에 거리측정도 되면 좋겠거니 하면서 또 둘러보았습니다.<br />
하지만, 거<span style="color: #ff9900;">리측정과 심박계</span>가 모두 들어간 장비는 40만 원 이상으로 너무 <span style="color: #ff9900;">고가의 물건</span>이고, 전문 마라토너나 아이언 맨 그리고 전문 트레이너분들이 사용하시는데 저에게는 너무 <span style="color: #ff9900;">사치스러운 물건</span>이더군요.</p>
<p>건강을 위해서 약간의 재미만 있으면 되는데 심박계는 너무 비쌌죠. 너무 비싼 물건을 사는 것보다 좋은 운동화를 하나 더 사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새로 <span style="color: #ff9900;">운동화</span>를 하나 샀습니다. </p>
<p>스포츠 밴드 없이 3주째 운동하고 있는데 처음에 없을 때는 내가 얼마나 운동을 한 것인지 몰라서 좀 답답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했죠.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겨울에 한창 옷을 두껍게 입고 운동할 때보다는 속도도 더 올라갔고 운동장도 5바퀴 이상은 더 뛰는 거 같은데, 얼마나 더 체력이 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p>
<p>근데 한 3주 동안 이렇게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니 &#8216;그런 게 뭔 필요가 있을까?&#8217; 하는 저의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신의 퇴치에 앞장을 서는 법정스님의 <span style="color: #ff9900;"><strong>무소유의 기운</strong></span>이 느껴지더군요. 이 무소유의 기운이 느껴진 제품들은 거의 구매를 하지 않게 되더군요.<br />
지금은 하루에 얼마를 뛰었는지가 별로 중요하지가 않아서 올해 <span style="color: #ff9900;">하프코스 2번</span>을 뛰게 되면 저에게 수고했다는 의미로 자그마한 심박계를 하나 <span style="color: #ff9900;">선물</span>로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가 선물로 주면 더 좋고요.</p>
<p>나이키에서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이 새로 나온다면 다시 구매를 할 생각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필요가 없을 거 같네요. 어차피 학교 운동장을 뛰는 거니깐 몇 바퀴를 뛰었는지만 알면 되니깐요.</p>
<p>올해에도 마라톤대회를 나가야 하는데 어느 마라톤이 기념품을 좋은 걸 줄지 몰라서 알아보고만 있네요.<br />
5월 정도에 한번 10월 정도에 한번 달려보려고 합니다.<br />
이렇게 해서 만보기 고민은 <span style="color: #ff9900;"><strong>구매하지 않는 걸로 끝</strong></span>.</p>
Footnotes<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272" class="footnote">만트라는 아니지만, 운동을 하면서 숫자 1에서 100까지를 무한적으로 세거나, 수만 가지 상상을 하면서 운동합니다.</li><li id="footnote_1_1272" class="footnote">심장의 박동수를 측정할 수 있어서 운동 시에 자신의 최대 심박 수나 평균심박수를 유지하면서 운동할 수 있어서 건강한 심장과 유산소운동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음. 자세한 건 <a href="http://www.polar.co.kr/library/library_run_01.asp#1">POLAR Library</a> 참고.</li></ol><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b00unge/~4/DZp9WPT9jZM"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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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3 드리밍 인 코드 [DREAMING IN CO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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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09 14:02:34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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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책의 표지01를 보고 수많은 패턴이 그려져 있어서 &#8216;패턴에 대한 프로그래밍 책인가?&#8216;하고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을수록 책 안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8216;아! 이러다가 책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거 아닌가? &#8216;라는 어처구니없는 생각마저 들게 했으니 말입니다. 책의 표지 덕분에 더 빠져 들어갔던 것 같기도 하고요.
원래 책 표지는 에이콘 블로그의 드리밍 인 코드』 트랙백 이벤트 당첨자 발표! 중간쯤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번역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70701&amp;ttbkey=ttbsunken370917002&amp;COPYPaper=1"><img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border: 3px solid black;" title="도서를 클릭하여 도서를 구입하면 알라딘 TTB로 연결되어서 구매자에게는 1%의 추가적립금을 리뷰를 쓴 블로거에게는 판매수익 3%의 TTB적립금이 돌아갑니다."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60770701_2.jpg" alt="" width="150" height="183" align="left" /></a>책의 표지<sup>01</sup>를 보고 수많은 패턴이 그려져 있어서 &#8216;<span style="color: #ff9900;">패턴에 대한 프로그래밍 책인가?</span>&#8216;하고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을수록 책 안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8216;아! 이러다가 책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거 아닌가? &#8216;라는 어처구니없는 생각마저 들게 했으니 말입니다. 책의 표지 덕분에 더 빠져 들어갔던 것 같기도 하고요.</p>
<p>원래 책 표지는 에이콘 <a href="http://www.acornpub.co.kr/blog">블로그</a>의 <a href="http://www.acornpub.co.kr/blog/298">드리밍 인 코드』 트랙백 이벤트 당첨자 발표!</a> 중간쯤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번역판 표지가 더 맘에 드네요.</p>
<p>3일 만에 책을 읽었는데, 시간으로 따지면 10시간 정도가 걸린 것 같네요. 다 읽고 난 뒤에 느낀 감정은 마치 <span style="color: #ff9900;">역사소설</span>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span style="color: #ff9900;">추리소설</span>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p>
<p>책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이 책의 저자인 스콧 로젠버그가 <a href="http://chandlerproject.org/">챈들러</a><sup>02</sup> 라는 프로젝트에 사서로 참여한 3년간의 기록이 담겨 있는 책으로, 저자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과정을 독자들에게 솔직하게 들려주는 책이라고 설명합니다.</p>
<blockquote><p>이 이야기는 한 팀의 사람들이 코드의 바위 덩어리를 어깨에 이고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은 장애물<sup>03</sup> 에 걸려 넘어지면서도 실제로 유용하고 오래갈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해왔다. -저자의 말 중에서</p></blockquote>
<p><span style="color: #ff9900;">추리소설</span>을 읽는듯한 기분이 든 이유는 수많은 등장인물이 책 속에 나오기 때문인 거 같아요. 노트에 등장인물들을 적어가면서 읽게 되었는데, 책의 맨 뒤쪽에 찾아보기에서도 등장인물이 최초 등장했던 페이지가 적혀 있는 건 저같이 등장인물이 궁금한 독자를 위한 배려 같아 보이더군요.</p>
<p><span style="color: #ff9900;">역사소설</span>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든 이유는 저자가 IT업계의 다양한 유명인사들을 책 속에 출현시켜 IT역사를 재미있게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전 방법론과 프로그래밍언어를 많이 그리고 깊게 아는 것도 아니므로 솔직히 이런 역사적인 내용과 글 안에서 소개된 유명인사의 말과 링크들을 찾아보는 게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br />
수많은 링크 중에서 꼭 봐야지 하고 했던 게 있는데 <a href="http://homepages.cs.ncl.ac.uk/brian.randell/NATO/index.html">나토 소프트웨어공학 콘퍼런스</a>를 요약한 130페이지짜리 책자 2권의 보고서<sup>04</sup>인 데, <span style="color: #ff9900;">이미 40여 년 전에 현재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거라는 걸 알고 처방법을 보고서로 작성하였는데, 지금의 IT업계는 달라진 게 없는 거 같네요. </span>저도 당연히 이런 보고서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고 읽어봐야지 하고 덤볐는데…., &#8216;으하하 영어인데다 어렵더군요.&#8217;<br />
<span id="more-1120"></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border: 1px solid black;" title="엇박자"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19/63/b0004363_499d49525afb2.png" alt="" width="560" height="420" align="center " /> </p>
<pre style="text-align: right;">(이미지링크 : <a href="http://naridy.egloos.com/4070435">CookieBox</a>)</pre>
<blockquote><p>콘퍼런스의 참가자들은 덜컹거리는 개발 과정에 대한 좌절감과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의 불확실한 결과에 대해 기록했고, 그에 대한(나중에 실제 도입될) <span style="color: #ff9900;">각종 처방</span>을 설파했다. 이들 처방에는 &#8216;<span style="color: #ff9900;">소규모 팀</span>&#8216;, &#8216;<span style="color: #ff9900;">디자인 초기 단계에서부터 사용자의 피드백 받기</span>&#8216;, &#8216;<span style="color: #ff9900;">작고 유용한 것부터 당장 실행하기</span>&#8216;, &#8216;<span style="color: #ff9900;">설명하기 쉬워야 한다는 기준을 활용하기</span>&#8216; 등이 있었다. [p.329]</p></blockquote>
<p>이 외에도 흥미를 끄는 링크<sup>05</sup>들과 읽고 싶은 책<sup>06</sup> 들이 많았지만, 책이 재미있어서 계속 다음 장으로만 넘어가서 모두 다 찾아보지는 못했고 따로 적어두기만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 따로 적어둬야지 말입니다. 하지만, 꿈을 꾸려면 이 책을 사들여야 할 거 같아요.</p>
<p><img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px; margin-left: 5px; margin-right: 15px; border: 3px solid black;" title="chandler" src="http://chandlerproject.org/pub/Main/OsafSkin/chandler-project-logo-wiki.png" alt="" width="192" height="39" align="left" />프로젝트가 진행된 시간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서 2009년까지 6년이 지났고 현재 내려받기 가능한 챈들러 버전은 1.0.2입니다.<br />
책을 읽다 보면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경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이런 대단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프로젝트도 이렇게 오래 걸리고<sup>07</sup> 많은 돈이 들어갔지만, 아직도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걸 아니 참 재미있기도 하고 &#8216;<span style="color: #ff9900;"><strong>소프트웨어 개발은 어렵구나!</strong></span>&#8216;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span style="color: #ff9900;">소프트웨어 개발을 어렵게 하지 않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떤 것을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답</span> 또한 주지 않고 있습니다.</p>
<p><img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px; margin-left: 5px; margin-right: 15px; border: 3px solid black;" title="rememberthemilk" src="http://static.rememberthemilk.com/img/logo.png" alt="" width="188" height="83" align="left" />저는 처음 책을 읽으면서 &#8216;도대체 챈들러가 뭐야? &#8216;라는 생각을 하고 책을 다 읽고 프로그램을 찾아서 실행시켜 봐야지 하며 꾹꾹 참고 있었습니다.<br />
챈들러를 실행한 기분은 여기에서 표현하지는 않겠지만, 챈들러보다는 <a href="http://www.rememberthemilk.com/">리멤버 더 밀크</a>가 저에게 더 잘 맞는 거 같더군요.</p>
<p>책의 소감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꿈을 꾼듯한 기억만 남아 있고, &#8216;<span style="color: #ff9900;">소프트웨어는 어렵다!</span>&#8216;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것만 같아서 다시 한번 꿈속으로 아니 책 속으로 빠져 들어가야 할 거 같습니다. <span style="color: #ff9900;">몇 번의 꿈을 다시 꾸고 다른 꿈들도 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span>. </p>
<p>원서로 읽었으면 잘 몰랐을 내용을 깔끔하게 번역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을 기회를 주신 <a href="http://blog.daesan.com/2008/12/29/dreaming-in-code">대산</a>님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다만, 조금의 욕심이 있다면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975581">조엘 온 소프트웨어</a>처럼 글 주석들이 페이지 밑에 달렸으면 책의 맨 뒷장까지 왔다갔다 하지 않고 더 자주 주석의 웹 페이지들을 찾아봤을 텐데 그게 조금 아쉽더라고요<sup>08</sup>.<br />
이미 많은 개발자가 읽어봤겠지만, IT업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인 거 같습니다. 개발자와 관리자라면 머리 좀 싸매고 생각 좀 할 거 같고요. </p>
<p>아래의 글은 다시 꿈속으로 들어갈 때 쉽게 들어가려고 책을 읽으면서 기록해둔 챕터별 등장인물들과 용어들에 대한 책갈피입니다. OSAF[Open Source Applications Foundation]에 현재 있는 사람들도 있고 퇴사한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그냥 모두 OSAF라고 적어 두었습니다.</p>
<p>01. 불길한 시작.</p>
<ul>
<li>프레데릭 브룩스 - 소프트웨어 시간, 맨먼스 미신[The Mythical Man-Month], IBM의 시스템/360 시스템용 운영체제 개발 프로젝트 책임 개발 관리자, 브룩스의 법칙<sup>09</sup></li>
<li>리처드 스톨만 - MIT의 괴짜 천재,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설립, GPL</li>
<li>리누스 토발스 - GNU 운영체제에 커널을 제공. 핵심모듈 리눅스 개발.</li>
<li>에릭 레이몬드 - 에세이 [<a href="http://korea.gnu.org/people/chsong/cb/">성당과 시장</a>]의 저자.</li>
<li>빌 조이 - BSD 유닉스 개발자,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 창업자.</li>
<li>미치 케이퍼 - 로터스 1-2-3 창시자, 모질라 재단 회장, OSAF[Open Source Applications Foundation]창업자. <span style="color: #ff9900;">이 책의 주인공</span>.</li>
</ul>
<p>02. 어젠다의 비전.</p>
<ul>
<li>더글라스 잉글바트 - 최초의 Mouse 개발, NLS[oNline System, 개인정보 관리 시스템], 사용자가 기계에 적응해야 한다는 이론.</li>
</ul>
<p>03. 프로토타입과 파이썬.</p>
<ul>
<li>고든 무어 - 인텔의 창업자, 무어의 법칙<sup>10</sup></li>
<li>귀도 반 로썸 - 파이썬 창시자.</li>
<li>케이티 팰런 - OSAF, 사용자들의 행동패턴 연구, 몇 년 뒤 핵심 직책을 맡음.</li>
<li>존 앤더슨 - OSAF, 아키텍터, GUI</li>
<li>토틱 - OSAF, 넷스케이프의 창업멤버.</li>
<li>존 앤더슨 - OSAF, 넷스케이프의 창업멤버, 쿠키 발명.</li>
<li>제드 버지스 - OSAF, GUI</li>
</ul>
<p>04. 레고 가설.</p>
<ul>
<li>데이빗 맥커스커 - OSAF, 데이터 저장 모듈.</li>
<li>앤디 허츠펠드 - Mac 운영체제, 프로토타입 &#8216;vista<sup>11</sup> &#8216; 개발.</li>
<li>모건 세이건 - OSAF, 쉬머라는 RDF-DB 개발.</li>
<li>앤디 바이다 - OSAF, 새로운 데이터 저장소 개발자, 카우보이 개발자<sup>12</sup>.</li>
<li>마이클 토이 - OSAF, 프로그래밍 팀 관리.</li>
<li>워드 커닝햄 - Wiki를 만든 프로그래머, 카멜 표기법, 소프트웨어 패턴 언어<sup>13</sup> .</li>
</ul>
<p>05. 개와 긱 관리하기.</p>
<ul>
<li>제임스 고슬링 - 자바의 창시자, 제논의 패러독스와 도구를 만드는 일<sup>14</sup>.</li>
<li>에릭 레이몬드 - <a href="http://www.faqs.org/docs/jargon/Y/yak-shaving.html">야생소 털깍이</a> 문제<sup>15</sup>.</li>
</ul>
<p>06.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p>
<ul>
<li>미첼 베이커 - OSAF, 커뮤니티 관리, 모질라 프로젝트.</li>
<li>하이키 토이보넌 - OSAF, 보안부분, 넷스케이프.</li>
<li>스튜어트 파멘터 - OSAF, 넷스케이프 신동.</li>
<li>미미 인 - OSAF, UI 디자이너, GTD<sup>16</sup> 원칙을 적용, 스탬핑기능. </li>
<li>대규모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리누스 토발스의 충고. </li>
<li>&#8216;작게 시작하고, 꿈이 너무 커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구체적인 부분을 늘상 고민하고, 그리고 커다란 비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빠른 성공을 꾀하면 안 된다.&#8217;  [ p.211] </li>
<li> 레고 블록을 다시 만들것인가? 기존의 것을 사용할 것인가?</li>
</ul>
<p>07. 디테일 뷰.</p>
<ul>
<li>테드 룽 - OSAF, 재택근무, 데이터 저장소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li>
</ul>
<p>08. 화이트보드의 포스트 잇.</p>
<ul>
<li>리사 두솔트 - OSAF, 프로그래밍팀 관리, 마이크로소프트, 웹 표준 의원회, &#8217; 당신이 세운 계획이 무엇이든 일년 이상이 걸릴 예정이라면, 아마도 실제로는 엉터리 계획임에 틀림없습니다.&#8217;</li>
<li>WebDAV - 기존의 웹 프로토콜을 확장하는 새로운 표준 재정작업.</li>
<li>아파타 카다키아 - OSAF, QA관리자, 네스케이프.</li>
<li>쉴라 무니 - OSAF, 제품관리, 마이크로소프트. </li>
</ul>
<p>09. 개발 방법론.</p>
<ul>
<li>데이크스트라 -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법(스파게티 코드) -&gt;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진주 목걸이)</li>
<li>2가지 개발 방법론 - 계획이냐, 흐르는 대로 개발이냐.</li>
<li>와츠 험프리 - IBM 소프트웨어 개발 총괄 책임자, CMN, TSP, PSP 등의 방식으로 중량 방법론을 이끌어내고 무조건 계획하고 계획한 것을 다시 계획하고 계획에 계획을 한다는 방법론을 사용함. 상부의 명령이나 희망사항에 의한 하양식 개발이 아닌, 계획은 실행할 프로그래머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상향식 개발.</li>
<li>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 와츠 험프리와는 상반되는 경량이란 표현을 쓰는 개발 방법론.</li>
<li>애자일 원칙</li>
<li>&#8216;프로세스와 도구&#8217; 보다는 &#8216;상호작용과 개인&#8217;</li>
<li>&#8216;포괄적인 문서&#8217; 보다는 &#8216;실행 가능한 소프트웨어&#8217;</li>
<li>&#8216;계획과 협상&#8217; 보다는 &#8216;고객과의 협력&#8217;</li>
<li>&#8216;계획 준수&#8217; 보다는 &#8216;변화에 대한 대응&#8217;</li>
<li>프리드 - 37 시그널즈 BaseCamp, Ta-da, Backpack , 리치 웹 어플리케이션.</li>
<li>로젠버그의 법칙 -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소프트웨어는 뭔가 새로운 기능이 들어간 소프트웨어이다<sup>17</sup>. </li>
</ul>
<p>10. 공학자와 예술가.</p>
<ul>
<li>찰스 시모니 - 워드프로세서 소프트웨어 개발, 코딩의 자동화, 위지윅(WYSIWYG<sup>18</sup> )개발, UML의 지지자.</li>
<li>조엘 소몰스키 - 조엘 온 소프트웨어의 저자, 추상화는 작업시간을 줄이지만, 학습시간을 줄이지 못한다.</li>
<li>앨런 케이 - 늦은 바인딩, 스몰토크 창시자, 객체지향 개념 만듦.</li>
<li>모템킨 마을 - 1787년 러시아의 한 마을은 고위 관리자들에게 누추한 마을의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껍데기만 있는 마을을 새로 만듦.</li>
<li>자론 레이니어 - 고디안<sup>19</sup> 소프트웨어의 문제<sup>20</sup>, 페노트로픽 소프트웨어를 주장함<sup>21</sup>.</li>
<li>리처드 가브리엘 - 썬의 뛰어난 전문가. &#8216;우리는 문학가들처럼 위대한 소스코드를 읽지 않고, 설계공부를 하지 않으며, 그들의 인생을 공부하지 않는다.&#8217;</li>
<li>도널드 커누스 - 프로그래밍 분야의 바이블, 수학적인 원리들을 집필.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li>
<li>Literate Programing - 다른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읽는다는 가정하에 코드 작성하기. [p.367]</li>
</ul>
<p>11. 개밥 먹기로 가는 길.</p>
<ul>
<li>브라이언 모슬리 - OSAF,  챈들러의 WebDAV 서버 프로젝트 코스모 개발.</li>
<li>필립 보서트 - OSAF, 애플리케이션 팀 관리자, 마이크로소프트, 매크로미디어.</li>
<li>존 매카시 - 리스트(LISP) 프로그래밍, 하나의 위대한 재귀 시스템.</li>
<li>데이빗 해럴 - &#8216;Computer Ltd&#8217;의 저자, &#8216;정지 문제&#8217;, 무한의 시간을 언급.</li>
<li>더글라스 호프스테더 - &#8216;괴델,애셔,바흐&#8217;의 저자, &#8216;이상한 반복&#8217; 언급.</li>
<li>&#8216;종료조건&#8217; - 리스프 책 인용. 재귀함수는 적절한 종료조건이 없으면 스택 오버플로우 발생.</li>
<li>호프스태더의 법칙 - &#8216;프로젝트는 오래 걸린다. 이 법칙을 염두에 두고도 말이다.&#8217;</li>
<li>제프리 해리스 - OSAF, 반복일정 기능.</li>
<li>마이크 &#8216;코드베어&#8217; 테일러 - OSAF, 빌드 작업관리 업무.</li>
<li>리누스의 버칙 - 보는 눈이 많다면 모든 버그는 사소하다.</li>
<li>앨런 쿠퍼 - 비주얼 베이식 제작, &#8216;정신병원을 뛰쳐나온 디자인&#8217;의 저자.</li>
<li>데이빗 알랜 - &#8216;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Getting Things Done]&#8216;의 저자.</li>
<li>레이 커즈와일 -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는 컴퓨터를 계획.</li>
<li>베노빈지 - 특이점<sup>22</sup>이라는 용어를 대중화시킴. </li>
</ul>
Footnotes<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1120" class="footnote">표지 삽화 홍인기 - 수학 공식을 적용해 간단한 나뭇잎 이미지 하나로 복잡미묘한 재귀적 패턴을 만들어냈다. 끝도 없이 반복되는 소프트웨어 시간의 엔트로피를 상징한다. - 책표지에</li><li id="footnote_1_1120" class="footnote">MS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대신할 오픈소스 기반의 프로젝트이며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일정관리에 중점을 두고, 로터스 어젠다의 동적인 특성을 물려받은 <del datetime="2009-03-23T13:27:34+00:00">P2P</del> Web Dav 서버기반의 개인정보관리 시스템. [p.105], 아직 책을 읽기 전이라면 설치는 나중에 해 보세요. </li><li id="footnote_2_1120" class="footnote">과거부터 있었던 그리고 또 새로운</li><li id="footnote_3_1120" class="footnote">이후 40년 동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논의될 모든 주제, 아이디어들에 대한 논란의 전조가 됨.</li><li id="footnote_4_1120" class="footnote">마우스를 처음 발명한 엥겔바트의 <a href="http://sloan.stanford.edu/MouseSite/1968Demo.html">데모 동영상</a> -clip 12 </li><li id="footnote_5_1120" class="footnote"><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5691">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li><li id="footnote_6_1120" class="footnote">오픈소스니깐 오래 걸릴 만하지만…., 길어도 너무 긴 거 같습니다. 뭐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개발만 13년 이상 하고 있다니깐 할 말 없죠.</li><li id="footnote_7_1120" class="footnote">그래도 궁금한 건 왔다갔다하면서 찾아보게 되더군요.</li><li id="footnote_8_1120" class="footnote"> 이미 지연된 프로젝트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것은 일정을 더 늦출 뿐이다는 법칙. </li><li id="footnote_9_1120" class="footnote">하드웨어의 빠른 발전을 예측. 40년 동안 컴퓨터는 매년 더욱 빨라졌고 또한 저렴해졌다.</li><li id="footnote_10_1120" class="footnote">윈도우 vista 아닌 쉬머라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음악수집용 프로그램.</li><li id="footnote_11_1120" class="footnote"> 규칙을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혼자 작업하기를 선호하며, 항상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걸 좋아한다.</li><li id="footnote_12_1120" class="footnote">알렉산더의 [A Pattern Language]는 성공적인 건축물에서 공통적인 요소나 패턴을 관찰해 일종의 건축 설계 원칙을 기술한 책이다. 이를 소프트웨어에 적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 패턴 언어이다.</li><li id="footnote_13_1120" class="footnote"><a href="http://blogs.sun.com/jag/entry/sharpen_the_axe_the_dark">도구의 도구를 만드는 일에 대한 내용.</a></li><li id="footnote_14_1120" class="footnote">겉보기에는 아무 쓸모가 없어 보이는 작업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하며, 이 다른 문제는 또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하고, 또 다른 문제는 또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하고, 이런 식으로 결국에는 당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일이라고 정의.[p.177]</li><li id="footnote_15_1120" class="footnote">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Getting Things Done] </li><li id="footnote_16_1120" class="footnote">로젠버그의 법칙은 IT업계에 법칙이 많으니 저자도 하나 만들어 낸 법칙이네요.</li><li id="footnote_17_1120" class="footnote">What you see Is What you get</li><li id="footnote_18_1120" class="footnote">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고르디우스라는 왕이 만들었다는 매듭으로, 이 매듭을 푸는 사람이 아시아를 지배할 것이라는 전설이 있었는데 알렉산더 대왕이 칼로 잘라버렸다고 합니다. [p.353 -조엘온소프트웨어]</li><li id="footnote_19_1120" class="footnote">풀 수 없게 꼬여 있는 소프트웨어 문제.</li><li id="footnote_20_1120" class="footnote">확실성보다는 확률에 근거한 점차 정확해 지는 소프트웨어를 지지함.</li><li id="footnote_21_1120" class="footnote">[Sigularity] 어느 순간 과거와의 단절이 이루어지는 지점을 말함.</li></ol><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b00unge/~4/hEkvKImPYy8"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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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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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Mar 2009 03:22:33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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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5년 전쯤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배고파서 먹은 크림빵01 덕분에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며칠 고생한 다음부터 체질이 변해버린 몸이 생각나서입니다.02
좋게 변해서 초능력이라도 얻으면 괜찮은데 상당히 안 좋게 체질이 변해버렸습니다.
먼지가 많거나 계절이 바뀌거나 즉석, 가공 음식을 먹게 되면 온몸이 가렵고 빨간 반점이 올라와서 몸을 가렵게 만들더군요. 흔히 말하는 아토피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4557&amp;ttbkey=ttbsunken370917002&amp;copyPaper=1"><img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border: 3px solid black;" title="도서를 클릭하여 도서를 구입하면 알라딘 TTB로 연결되어서 구매자에게는 1%의 추가적립금을 리뷰를 쓴 블로거에게는 판매수익 3%의 TTB적립금이 돌아갑니다."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74254557_1.jpg" alt="" width="150" height="183" align="left" /></a></p>
<p>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5년 전쯤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배고파서 먹은 크림빵<sup>01</sup> 덕분에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며칠 고생한 다음부터 체질이 변해버린 몸이 생각나서입니다.<sup>02</sup></p>
<p>좋게 변해서 초능력이라도 얻으면 괜찮은데 상당히 안 좋게 체질이 변해버렸습니다.<br />
먼지가 많거나 계절이 바뀌거나 즉석, 가공 음식을 먹게 되면 온몸이 가렵고 빨간 반점이 올라와서 몸을 가렵게 만들더군요. 흔히 말하는 아토피나 알레르기 같은 증상이 생겼습니다.</p>
<p>알레르기약을 몇 번 먹었는데 약을 먹으면 괜찮고 안 먹으면 또 온몸이 가려워지니 너무 고생스러운 나날이었죠.<br />
알레르기약은 그 약효가 너무 강해서인지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사람을 나태하게 만들더군요.</p>
<p>그래서 내린 결론은 빵, 과자, 햄, 라면 등의 가공 음식을 되도록 먹지 않고 사는 방법뿐이 없더군요.<br />
확실히 저런 가공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몸에 알레르기 증상은 나타나질 않더라고요.</p>
<p>그래도 완전히 가공 음식을 끊고는 살지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먹고 긁고 먹고 긁고 하면서 간식을 조금씩 줄이며 살다가 작년 말에 무한도전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스펀지를 보게 되었습니다.<br />
방송의 내용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a href="http://blog.naver.com/dawnawaker">푸른하늘</a>님의 블로그에 <span class="pcol1 itemSubjectBoldfont"><a href="http://blog.naver.com/dawnawaker?Redirect=Log&amp;logNo=130037735194">식품첨가물 - KBS 스펀지 방송내용</a>이라는 글에</span>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p>
<p>방송을 보면서 생각한 게 &#8216;<span style="color: #ff9900;">아! 가공 음식만 피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었구나!</span>&#8216;라는 생각이 들었죠.<br />
스펀지에서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내용을 시리즈로 제작하여서 방송되었었는데, 올해 초에 방송 중간쯤에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254557&amp;ttbkey=ttbsunken370917002&amp;copyPaper=1" title="도서를 클릭하여 도서를 구입하면 알라딘 TTB로 연결되어서 구매자에게는 1%의 추가적립금을 리뷰를 쓴 블로거에게는 판매수익 3%의 TTB적립금이 돌아갑니다.">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a>에 대한 책 설명이 잠깐 나오더군요. &#8217;<span style="color: #ff9900;">이 책을 읽어봐야겠구나</span>.&#8217;라는 생각을 하다가 몇 주 전에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p>
<p>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8216;나도 첨가물에 대해서 많은 것을 모르고 그냥 지나쳐 왔구나!&#8217;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2005년 5월에 나왔는데 너무 늦게 읽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br />
첨가물 표시를 읽더라도 그냥 건성으로 읽고 나쁘다고는 하는데 뭐가 나쁜지도 잘 모르겠고, 괜히 쓸데없는 곳에 시간낭비 하는 것 같고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죠. </p>
<p><span id="more-933"></span></p>
<p>이 책의 저자인 아베 쓰카사씨는 30여 년 동안 첨가물 영업일에 종사하고 있었는데, 그 영업일이란 가공식품회사, 공장, 식품가게 등에 식품에 어떠한 첨가물을 섞어서 더욱 단가를 낮추고,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음식으로 가공시킬 수 있는지 첨가물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8216;만능 첨가물 상담사&#8217;였습니다.</p>
<p>처음엔 쓰카사도 첨가물을 <strong><span style="color: #ff9900;">마법의 약</span></strong>이라고 생각하였고, 첨가물을 사용하여서 새로 탄생하는 식품들을 만들어 식품 첨가물 분야에서 대단한 명성을 쌓아 올리게 되었습니다.<br />
하지만, 그에게도 인생을 크게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8216;<span style="color: #ff9900;">미트볼 사건</span>&#8216;이었습니다.</p>
<p>자신이 상담한 첨가물 범벅의 저급 자투리 고기로 만든 미트볼을 자신의 가족과 아이들이 먹고 있던 걸 발견하고는 <strong>&#8216;<span style="color: #ff9900;">나도 내 가족도 소비자의 한 사람이로구나!!</span>&#8216;</strong>라는 생각하게 되었고, 그 뒤로 회사를 나와서 식품첨가물에 대한 실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사람 앞에서 강연하였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실상을 알려주려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p>
<p>저자는 식품 첨가물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두었는데, 다음은 책을 읽으면서 책갈피를 걸어둔 곳입니다.</p>
<p style="padding-left: 30px;">• 첨가물은 군수사업이다. (p.36)<br />
- 인명을 담보로 한다는 점에서 두 산업은 빼닮았다.</p>
<p style="padding-left: 30px;">• 첨가물의 혜택. 소비자도 별말 못한다. (p.42)<br />
- 외관이 아름답고 맛있고 간편한 음식을 값싸게 즐길 수 있다.</p>
<p style="padding-left: 30px;">• 한가지의 첨가물은 문제가 아니지만, 그것들을 동시에 먹을 때 문제가 생긴다. (p63)<br />
- 첨가물은 모두 동물실험을 하지만 한가지 첨가물에 대한 실험이다. 이 첨가물들을 동시에 장기적으로 먹게 되면 인체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누구도 알지 못한다.</p>
<p style="padding-left: 30px;">• 식품첨가물의 황금 트리오 (p.134)<br />
- 식염,<sup>03</sup> 조미료,<sup>04</sup>. 단백 가수분해물<sup>05</sup><br />
- 모든 맛을 내는 식품 첨가물의 원천이라고 불리며, 이 3가지 식품첨가물로 못 만들어내는 맛이 없을 정도로 많은 가공식품과 인공식품에 들어갑니다.</p>
<p style="padding-left: 30px;">• 첨가물을 사용하는 이유<br />
- 원가를 낮출 수 있고, 유통기간을 길게 하며, 품질을 일정수준으로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p>
<p style="padding-left: 30px;">• 첨가물이 든 음식을 먹는 이유<br />
- 외관이 아름답고, 맛있고, 간편한 음식을 싸게 즐길 수가 있으며, 대량구매를 하여도 여간해서 변질하지 않고, 음식 준비시간도 짧아진다.</p>
<p style="padding-left: 30px;">• 식품 첨가물에 대한 박사가 될 필요는 없음.<br />
- 식품 첨가물이란 부엌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p>
<p style="padding-left: 30px;">• <strong><span style="color: #ff9900;">첨가물 만능시대를 살아가는 5가지 제안</span></strong> (p.169)<br />
1. 표기내용을 꼼꼼히 읽고 사라.<br />
- 식품첨가물이 적게 들어 있는 식품을 선택하고 습관화시켜라.<br />
2. 가공도가 낮은 제품을 선택하자.<br />
- 불편함과 간편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br />
- 식생활에서 불편은 건강을 의미한다.<br />
3. 먹더라도 알고 먹자.<br />
- 오늘은 무얼 먹었고 내일은 무얼 먹겠다는 생각을 하고,<br />
첨가물이 많이 든 음식을 먹었다면 다음에는 조금 자제하자.<br />
4. 가격으로 판단하지 말자<br />
- 싼 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은 버리자.<br />
5. 사소한 의문을 갖자.<br />
- 약간의 의문을 가지고 표기내용을 보자.<br />
- 포장 채소는 왜 이렇게 싱싱할까? 마트에서 사 온 빵은 왜 상하지 않을까?</p>
<p>책 안에는 식품첨가물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간단한 퀴즈가 하나 있는데 퀴즈를 한번 풀어보면 쉽게 식품첨가물이 식품에 어떠한 일을 하는지 알 수가 있을 거 같아서 옮겨봅니다.<sup>06</sup><br />
맞는 항목끼리 연결해 보세요.</p>
<p><object width="636" height="458" data="http://owl.tistory.com/attachment/cfile23.uf@127B731E49C24A1BDFD8D9.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id" value="VideoPlayback" /><param name="allowScriptAcess" value="sameDomain" /><param name="quality" value="best" /><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param name="scale" value="noScale" /><param name="salign" value="TL" /><param name="FlashVars" value="playerMode=embedded" /><param name="src" value="http://owl.tistory.com/attachment/cfile23.uf@127B731E49C24A1BDFD8D9.swf" /></object></p>
<p>처음에 표기명을 봤을 때는 저게 뭐 어때서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선을 이어서 사용 목적이 무엇인지 보고 물질명을 봤는데 솔직히 &#8216;<span style="color: #ff9900;">저 첨가물들이 그렇게 위험한 건가?</span>&#8216;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그래서 좀 더 정확히 알고자 퀴즈에 나온 5가지 물질들을 식품의약품 안정청인 <a href="http://fa.kfda.go.kr/">KFDA</a>에 들어가서 안정성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사소한 의문을 갖자고 했으니 의문가는 건 한번 알아봐야겠죠.</p>
<p>식품첨가물 퀴즈에 나온 5가지 첨가물 물질명의 안정성 정보 </p>
<p style="padding-left: 30px; ">1. L-글루타민산나트륨 [<a href="http://fa.kfda.go.kr/safety/safety_view.jsp?SerialNo=223&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L-%B1%DB%B7%E7%C5%B8%B9%CE%BB%EA%B3%AA%C6%AE%B7%FD">KFDA 안전성 정보</a>]<br />
- <span style="color: #ff9900;">MSG나 미원</span>이라고 불리는 <a href="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gs=ws&amp;gd=&amp;cd=&amp;d=&amp;k=&amp;inqr=&amp;indme=&amp;p=1&amp;q=l-%B1%DB%B7%E7%C5%B8%B9%CE%BB%EA%B3%AA%C6%AE%B7%FD&amp;masterno=26825&amp;contentno=26825">물질</a>이라고 합니다. 미원에 대한 안 좋은 점이란 미원을 먹어보신 분들은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집에 가시면 특히 많이 드실 수가 있죠. 예전 회사 근처의 한 음식점에는 미원을 통채로 부어서 단맛이 나는 돼지고기 볶음을 주는데 이걸 사람이 먹으라고 요리한 것인지 의심이 들더군요.<br />
- 요즘 나오는 라면, 과자, 빵, 육수 등을 보면 MSG 무첨가라고 나오는데 이에 대한 올바른 내용은 <a href="http://h21.hani.co.kr/section-021136000/home01.html">안병수의 바르게 먹자</a> 칼럼의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21136000/2007/05/021136000200705170660056.html">MSG 무첨가의 함정</a>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p>
<p style="padding-left: 30px; ">2. 소르빈산칼륨 [<a href="http://fa.kfda.go.kr/standard/commoninfo_view.jsp?SerialNo=323&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BC%D2%B8%A3%BA%F3%BB%EA%C4%AE%B7%FD">KFDA 안전성 정보</a>]<br />
- 소르빈산칼륨은 식품 안정성에서는 별 이상이 없어 보입니다만, 이 물질의 제조방법을 보면 <a href="http://fa.kfda.go.kr/safety/safety_view.jsp?SerialNo=508&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C5%BA%BB%EA%C4%AE%B7%FD">탄산칼륨</a>이나 <a href="http://fa.kfda.go.kr/safety/safety_view.jsp?SerialNo=329&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BC%F6%BB%EA%C8%AD%C4%AE%B7%FD">수산화칼륨</a>을 사용하여서 제조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두 물질을 검색해보니 모두 다 <span style="color: #ff9900;">독성</span>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br />
- 제조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독성을 당연히 제거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물리나 화학 쪽으로는 문외한이고, 기초적인 상식도 별로 없으니 불안하기는 합니다. 믿고 먹으면 되는데 왜 이리 믿음이 안 가는 걸까요.</p>
<p style="padding-left: 30px; ">3. 아스코르빈산나트륨 [<a href="http://fa.kfda.go.kr/standard/commoninfo_view.jsp?SerialNo=368&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BA%F3%BB%EA%B3%AA%C6%AE%B7%FD">KFDA 안전성 정보</a>]<br />
- 뭐 특별한 점을 찾지 못하겠네요. 그래서 쭉 읽다 보니깐 제조 방법에 &#8216;<span style="color: #ff9900;">아스코르빈산에 탄산수소나트륨을 작용시켜서 만든다</span>.&#8217; 탄산수소나트륨은 뭐지 하고 또 검색을 해봤습니다. <a href="http://fa.kfda.go.kr/safety/safety_view.jsp?SerialNo=504&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C5%BA%BB%EA%BC%F6%BC%D2%B3%AA%C6%AE%B7%FD">탄산수소나트륨</a>은 <span style="color: #ff9900;">독성</span>물질이네요. 아무것도 모른다면 단순히 아스코르빈산 나트륨이 <a href="http://k.daum.net/qna/view.html?qid=35xjp">비타민 C</a>라는 것만 알고 있을 거에요.<br />
- 이렇게 본래 물질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이 물질을 제조하기 위해서 첨가된 물질들을 보면 무언가 속 시원하게 이해가 되지를 않고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이게 바로 <strong><span style="color: #ff9900;">식품 첨가물의 무서운 면</span></strong> 중 하나라고 합니다.</p>
<p style="padding-left: 30px; ">4. 구연산, 구연산나트륨 [<a href="http://fa.kfda.go.kr/standard/commoninfo_view.jsp?SerialNo=204&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B1%B8%BF%AC%BB%EA">KFDA 안전성 정보</a>]<br />
- 이 물질도 역시 안전성 정보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제조방법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8216;<span style="color: #ff9900;">황산으로 분해</span>해 생성하는 황산칼슘을 제거한 여과액을 농축해서 조결정을 얻고, 이것을 정제해서 구연산을 만든다.&#8217; 전 황산이 공업적으로만 쓰이는 줄 알았는데 첨가물 재료를 얻는데도 널리 쓰이는 줄 처음 알았네요.</p>
<p style="padding-left: 30px; ">5.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a href="http://fa.kfda.go.kr/safety/safety_view.jsp?SerialNo=229&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B1%DB%B8%AE%BC%BC%B8%B0%C1%F6%B9%E6%BB%EA%BF%A1%BD%BA%C5%D7%B8%A3">KFDA 안전성 정보</a>]<br />
- 안전성 정보에서 대량섭취는 소화도 늦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을 일으키며, 동물 실험에서도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뚜렷한 병리학적인 변화는 관찰되지 않는다고 합니다.<br />
- 마지막에 &#8216;<span style="color: #ff9900;">실제로 통용되는 양에서는 급성독성이 발견되지 않았음</span>&#8216;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걸립니다. 제품 하나하나를 만들 때 기준에 맞게 제품을 만들면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이 하나의 제품을 3~4개 이상 먹으면 어떻게 될 까란 생각이 들어서 어떤 식품에 첨가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br />
- <a href="http://fa.kfda.go.kr/standard/codex_view.jsp?SerialNo=229&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B1%DB%B8%AE%BC%BC%B8%B0%C1%F6%B9%E6%BB%EA%BF%A1%BD%BA%C5%D7%B8%A3">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사용기준</a>을 보면 잼과 젤리, 초콜릿, 코코아분말 및 건조 코코아, 빙과류 및 아이스혼합 등에 사용되는데, 이런 음식들을 조금만 먹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여름에 빠삐코를 하루에 2개씩 먹었었고, 등산을 할 때 힘을 내려고 아트라스라든지 자유시간 등의 초콜릿을 먹는데, 많이 먹으면 안 된다는 걸 지금 글을 쓰면서 알게 되네요.<br />
- 충치가 생길까 봐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게 아닌 몸을 생각해서 조금 줄여야 할 거 같네요.</p>
<p style="padding-left: 30px; ">6. 젖산 [<a href="http://fa.kfda.go.kr/standard/commoninfo_view.jsp?SerialNo=444&amp;currPage=1&amp;GoCa=1&amp;keyfield=FoodAddtiveName&amp;key=%C1%A5%BB%EA">KFDA 안전성 정보</a>]<br />
- 젖산도 이렇게 보니 특별히 인체에 해로운 면은 모르겠네요. 그래서 또 제조방법을 보게 되었는데 발효법과 합성법 2가지가 있는데 단가와 시간을 아끼고자 합성법을 이용해서 젖산을 만들 가능성이 더 클 거 같아서 합성법을 보게 되었습니다. &#8216;<span style="color: #ff9900;">아세트알데히드에 시안화수소를 반응시켜 시안히드린(젖산 = 트릴)을 만들고 이것을 가수분해한다</span>.&#8217;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고 가수분해는 쉽게 말해서 사람의 소화기 내에서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말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볼 물질은 <a href="http://100.nate.com/dicsearch/pentry.html?i=162037">시안화수소</a>입니다.<br />
- <span style="color: #ff9900;">시안화수소는 휘발성이 크고, 독성이 매우 강한 무색의 액체</span>라고 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span style="color: #ff9900;">청산</span>입니다. <a href="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gs=ws&amp;gd=&amp;cd=&amp;d=&amp;k=&amp;inqr=&amp;indme=&amp;p=1&amp;q=%BE%C6%BC%BC%C6%AE%BE%CB%B5%A5%C8%F7%B5%E5&amp;masterno=105085&amp;contentno=105085">아세트알데히드</a>라는 물질도 그렇게 좋은 물질은 아닌 거 같네요. 합성고무나 플라스틱의 중간재료라고 합니다.<br />
- 젖산도 발효법을 이용해서 얻은 젖산은 안전할 거 같지만 이렇게 합성법을 이용해서 얻은 젖산은 우리 몸에 좋은 일을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p>
<p>위 제품들의 안전성 정보에서 보는 것과 같이 <span style="color: #ff9900;">인체에 해롭다는 정보</span>는 어디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제조과정 중에 독성물질이 섞여 있어서 전문가도 아닌 제가 생각해 본 상황들입니다.</p>
<p>하지만, 허용 기준치로 식품을 제조하여서 팔면 문제가 없지만, 그 <span style="color: #ff9900;">음식을 먹는 사람은 허용 기준치를 꼼꼼하게 따져가면서 먹지 않습니다</span>. 저 같은 경우에도 식품첨가물이 무엇이 들어 있는지 잘 보지도 않았고 허용 기준치를 따지면서 빵, 초콜릿, 과자, 음료수, 라면, 삼각김밥, 어묵 등을 먹지도 않았었습니다.<br />
식당에서도 얼마만큼의 식품 첨가물이 음식에 들어갔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냥 많이 먹으면 살찌니깐 조금만 먹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지. 허용 기준치를 봐가면서 간편 식품을 먹지는 않았고 배부를 때까지 먹었습니다.</p>
<p>이렇게 허용 기준치를 넘어서 먹게 되면 우리의 몸에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span style="color: #ff9900;">허용 기준치를 넘어서 먹게 되면 발생하는 일에 대한 실험결과</span>는 안전성 정보 어느 페이지 어느 곳에도 나와있지 않고 다만 허용 기준치를 넘어서면 안 된다는 말만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ff9900;">&#8216;왜 허용 기준치를 넘어서 먹으면 안 되는 걸까요? &#8216;</span>이런 의문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br />
그리고 식품 첨가물에 대한 <a href="http://news.google.co.kr/news?rlz=1C1GGLS_koKR308KR309&amp;sourceid=chrome&amp;q=식품+첨가물&amp;um=1&amp;ie=UTF-8&amp;ei=OZrFSbj2AZHItQPfmrmCBw&amp;sa=X&amp;oi=news_group&amp;resnum=14&amp;ct=title">안 좋은 이야기</a>들은 계속해서 들려옵니다. </p>
<p>사실 음식은 믿고 먹고 생각을 한번 더 하고 먹으면 됩니다. 저도 30년 동안 이러한 사실은 전혀 모르고 그냥 믿고 먹으면서 지냈기 때문에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이 독약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p>
<p>하지만,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걸 보면 쉽게 믿을 수 있는 게 많지가 않아서 식품첨가물에 대한 생각이 쉽게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상당히 극단적인 생각이지만 <span style="color: #ff9900;">저는 믿고 먹었지만 그걸 만든 사람들이 우리를 배신하면 어떻게 하죠</span>. 요즘 식품회사나 유명 제과회사들은 충분히 우리들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망가진 몸을 다시 건강한 몸으로 바꿔주지 않는다는 건 확실하고, 망가진 몸을 이끌고 법정싸움을 하다가 위자료를 조금 받고 말겠죠.</p>
<p>스포츠 센터 관장님이 퍼트렸을 법한 &#8216;<span style="color: #ff9900;">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그 절반을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span> &#8217;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을 잃지 말자는 것인데, 건강하게 살려면 <span style="color: #ff9900;"><strong>아침밥, 점심밥, 저녁밥</strong></span>을 잘 챙겨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밥만 먹고는 살지 못하므로 국도 먹고 찌개도 먹고 간식도 먹지만 이 안에 얼마나 많은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을 지 모릅니다. 매일 같이 직접 농사를 지어서 유기농 야채만으로 살아가는 생활을 해야하는 시대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조미료도 직접 만들거나 소금도 직접 바다에 가서 사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p>
<p>사람이란 망각의 동물답게 모든 것을 쉽게 잘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때로는 <span style="color: #ff9900;">너무나 중요한 사실도 잊고, 사건도 잊고, 잊지 말아야 할 것들</span>을 모두 망각의 늪에 빠트립니다.</p>
<p>저도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고 저 혼자만 식품첨가물이 든 음식 먹기를 자제하면서 살아가면 되지만, 이렇게 정리를 해두지 않으면 3~4개월 후면 또 잊어버릴 것이고, 2~3년 후면 내가 읽은 책이 어떤 책인 줄도 모르고 있을 겁니다.</p>
<p>책에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좋은 정보들이 담겨 져 있지만, 그걸 다 옮기려면 책의 내용을 다 옮겨야 할 거 같아서 이쯤에서 줄이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br />
책에 정리해두고 싶은 표가 2개 정도 있고 다른 부분도 정리해두고 싶은 게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질 거 같으니 그건 나중에 올려야겠네요. </p>
<p>저도 처음 이 책을 접하고 가족들에게 이건 먹지 말고 저것도 먹지 말라고 하면서 못 먹게 했습니다. 처음 스펀지 영상과 책을 접하고 나서는 충격이 커서 그랬는지 가족들을 귀찮게 했는데 &#8216;<span style="color: #ff9900;">별걸 가지고 소란이고 괜한 걱정한다</span>. &#8216;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머니도 귀찮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그다음부터는 저 혼자만 잘 지키면서 어머니가 주시는 밥만 먹고 군것질을 안 하고 있으니 어머니가 첨가물이 조금 덜 든 식료품을 사오시더군요. 저희 집에서의 변화는 그렇게 빠르지는 않지만, 서서히 조금씩 진행되고 있습니다.</p>
<p>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바는 저처럼  &#8217;<span style="color: #ff9900;">식품첨가물은 독이니깐 절대 안 먹어야지! </span>&#8216;가 아니라 &#8216;<span style="color: #ff9900;"><strong>식품첨가물이란 이러한 것이니 알고 드세요! </strong></span>&#8216;라고 사람들을 타이르는 것 같습니다.</p>
<p>&#8216;<span style="color: #ff9900;">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span>&#8216;을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식습관에서 식품첨가물과의 거리는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br />
식품첨가물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과 뗄 수 없는 관계까지 왔습니다. 영리하게 식품첨가물을 이용하든지 식품첨가물의 노예가 될지는 아주 조금의 관심에서 부터 시작하면 될 거 같습니다.</p>
<p>마지막은 저자의 말로 끝내겠습니다.<br />
&#8216;<span style="color: #ff9900;">소비자가 지지하기 때문에 첨가물 만능시대가 도래했다.<br />
반대로 지지를 접을 때, 그 물질들은 저절로 퇴출당할 것이다.</span>&#8216;</p>
<p><center><embed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2.swf?nid=277858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5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center></p>
Footnotes<ol class="footnotes"><li id="footnote_0_933" class="footnote">유통기한이 지난 것인지, 상했던 건지</li><li id="footnote_1_933" class="footnote">뭐 사실 어렸을 때부터 과자, 햄, 라면 등을 주식처럼 먹고 지내서 그게 뻥하고 터져버린 거 같기도 하네요. </li><li id="footnote_2_933" class="footnote">食鹽, 소금</li><li id="footnote_3_933" class="footnote">화학조미료=MSG</li><li id="footnote_4_933" class="footnote">고기나 콩 등의 단백질을 염산을 이용하여 얻는 아미노산</li><li id="footnote_5_933" class="footnote">Flex Builder 3 가 있어서 flash로 만들어 보았는데, 문법을 잘 모르니 순 막노동 코딩만 했네요. 그래도 생각한 대로 나왔고 시간도 얼마 안 걸렸으니깐 만족.</li></ol><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b00unge/~4/Z6BWyZK9Eg0"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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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1 삼각산(북한산)의 3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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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Mar 2009 14:37:18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category><![CDATA[Memory]]></category>

		<category><![CDATA[Mountain]]></category>

		<category><![CDATA[Photo]]></category>

		<category><![CDATA[삼각산 3계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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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사찰여행의 사진을 플리커에 올리고 정리하다가,
삼각산(북한산)의 3계절이 우연히 찍혀 있어서 기쁜 마음에 사진을 올려본다.

- 겨울눈이 조금씩 녹고 있는 2008년 3월 8일의 이른 봄.

- 파릇파릇한 잎들이 생동감 넘치는 2008년 5월 11일의 생생한 봄.

- 단풍이 자연스럽게 산을 넘어가고 있는 2007년 10월 27일의 붉은 가을.

- 온통 하얀길을 만들어주는 2008년 1월 12일의 차분한 겨울.
사진이 찍힌 위치는 모두 삼각산 대남문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사찰여행의 사진을 <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 target="_blank">플리커</a>에 올리고 정리하다가,<br />
삼각산(북한산)의 3계절이 우연히 찍혀 있어서 기쁜 마음에 사진을 올려본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 title="Flickr에서 boounge님의 _MTN7995"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2681241563/"><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08/2681241563_647faa2cb6.jpg" alt="_MTN7995" width="500" height="334" /></a><br />
- 겨울눈이 조금씩 녹고 있는 2008년 3월 8일의 이른 봄.</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id="more-825"></span><a title="Flickr에서 boounge님의 _MTN2563"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2684920004/"><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04/2684920004_decf7670a1.jpg" alt="_MTN2563" width="500" height="334" /></a><br />
- 파릇파릇한 잎들이 생동감 넘치는 2008년 5월 11일의 생생한 봄.</p>
<p style="text-align: center; "><a title="Flickr에서 boounge님의 _LND1177"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2679995150/"><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24/2679995150_b984dda8b9.jpg" alt="_LND1177" width="500" height="349" /></a><br />
- 단풍이 자연스럽게 산을 넘어가고 있는 2007년 10월 27일의 붉은 가을.</p>
<p style="text-align: center; "><a title="Flickr에서 boounge님의 MTN_5316"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2681927432/"><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52/2681927432_ea85a1e811.jpg" alt="MTN_5316" width="336" height="500" /></a><br />
- 온통 하얀길을 만들어주는 2008년 1월 12일의 차분한 겨울.</p>
<p>사진이 찍힌 위치는 모두 삼각산 대남문에서 대동문으로 가는 방향의 산성들.<br />
문수봉에 올라서 점심을 해결하기 때문에 우연히 비슷한 장면이 담겨 있어서 조금 뿌듯하다.</p>
<p>생각하고 찍은 사진들은 아닌데 이렇게 찍혀 있으니 재미있다. <br />
슬슬 다시 등산을 시작할 때인 것 같다.</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b00unge/~4/G04iZqZPNGc"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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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엉이의 전국 사찰기행 - 2008년 11월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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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Nov 2008 19:30:45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category><![CDATA[Korea]]></category>

		<category><![CDATA[Trip]]></category>

		<category><![CDATA[nation temple travel]]></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3</guid>
		<description><![CDATA[
낙산사 의상대에서의 일출
(여행 낙산 me2photo)
2008-11-22 06:45:18  


 낙산사 홍련암 관음보살이 바다에서 나오셔서 의상대사를 만난그곳
(여행 낙산 me2photo)
2008-11-22 07:34:39

 46일간의 전국여행 마치고 집으로 귀향
(여행 낙산 me2photo)
2008-11-22 07:53:38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는 기차인데 이번만 버스를 이용 달키 결혼식 참석가능
(여행 낙산 me2photo)
2008-11-22 08:09:04        


이 글은 부엉이님의
2008년 1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낙산사 의상대에서의 일출<br />
<span class="me2_tags">(여행 낙산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class="datetime" title="퍼머링크" rel="bookmark"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2#06:45:18">2008-11-22 06:45:18</a></span>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9021470/"><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48/3049021470_454c027378.jpg" alt="me2photo" /></a></li>
<p><span id="more-723"></span></p>
<li> 낙산사 홍련암 관음보살이 바다에서 나오셔서 의상대사를 만난그곳<br />
<span class="me2_tags">(여행 낙산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class="datetime" title="퍼머링크" rel="bookmark"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2#07:34:39">2008-11-22 07:34:39</a></span><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9108220/"><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29/3049108220_33a3a97b08.jpg" alt="me2photo" /></a></li>
<li> 46일간의 전국여행 마치고 집으로 귀향<br />
<span class="me2_tags">(여행 낙산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class="datetime" title="퍼머링크" rel="bookmark"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2#07:53:38">2008-11-22 07:53:38</a></span>        </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8300489/"><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69/3048300489_4e7ef16a87.jpg" alt="me2photo" /></a></li>
<li>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는 기차인데 이번만 버스를 이용 달키 결혼식 참석가능<br />
<span class="me2_tags">(여행 낙산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class="datetime" title="퍼머링크" rel="bookmark"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2#08:09:04">2008-11-22 08:09:04</a></span>        </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832421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39/3048324211_78d251ca2e.jpg" alt="me2photo" /></a></li>
</ul>
<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bounge" target="_blank">부엉이</a>님의<br />
<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2#06:45:18">2008년 11월 22일</a>의<br />
미투데이 내용입니다.</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b00unge/~4/hSwZS73Tnzs"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3/feed</wfw:commentRss>
		<feedburner:origLink>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3</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부엉이의 전국 사찰기행 - 2008년 11월 21일</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b00unge/~3/ejNUy0_vT2E/722</link>
		<comments>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1 Nov 2008 19:31:00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category><![CDATA[Korea]]></category>

		<category><![CDATA[Trip]]></category>

		<category><![CDATA[nation temple trave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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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제천은 밤새 비가 내려서 도로가 조금 얼었네요 눈 오기를 바랬는데 아쉽다
        (여행 제천 me2photo)
        2008-11-21 07:26:01




        버스가 도로가 얼어서 산에 못갈지도 몰라서 일단 아침밥으로 김치찌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ul>
<li>
        제천은 밤새 비가 내려서 도로가 조금 얼었네요 눈 오기를 바랬는데 아쉽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제천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1#07:26:01"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1 07:26:01</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6078477/"><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49/3046078477_1a0357e688.jpg" alt="me2photo" /></a></p>
</li>
<p><span id="more-722"></span></p>
<li>
        버스가 도로가 얼어서 산에 못갈지도 몰라서 일단 아침밥으로 김치찌개<br />
        <span class="me2_tags">(식미투 주천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1#09:02:54"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1 09:02:54</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6239785/"><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06/3046239785_0d06148c00.jpg" alt="me2photo" /></a></p>
</li>
<li>
        사자산 법흥사에 도착<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월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1#09:53:08"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1 09:53:08</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7155708/"><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94/3047155708_b288df9e72.jpg" alt="me2photo" /></a></p>
</li>
<li>
        법흥사 적멸보궁으로 가는길<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월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1#10:05:42"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1 10:05:42</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7176540/"><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07/3047176540_5e7521d565.jpg" alt="me2photo" /></a></p>
</li>
<li>
        영월 사자산 법흥사 적멸보궁 탑도 아닌 그냥 낮은 언덕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가 있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월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1#11:01:53"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1 11:01:53</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7272968/"><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48/3047272968_afea6a1c41.jpg" alt="me2photo" /></a></p>
</li>
<li>
        법흥사앞에서 한창 김장들 하고 게신다 우리집도 김장 다 했다고 하는데 어서 가서 집김치 먹어야지<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월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1#11:14:41"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1 11:14:41</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645865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32/3046458651_f4bca1499b.jpg" alt="me2photo" /></a></p>
</li>
<li>
        동강을 따라서 영월을 벗어나 강릉으로 ㄱㄱ<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월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1#13:57:02"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1 13:57:02</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6733447/"><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10/3046733447_59acb257f0.jpg" alt="me2photo" /></a></p>
</li>
<li>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야할 낙산에 도착 해는 다 지고 가로등만 날 반기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낙산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1#17:51:08"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1 17:51:08</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7861842/"><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76/3047861842_f49e4cf2d8.jpg" alt="me2photo" /></a></p>
</li>
</ul>
<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
      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bounge" target="_blank">부엉이</a>님의<br />
      <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1#07:26:01">2008년 11월 21일</a>의<br />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b00unge/~4/ejNUy0_vT2E"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2/feed</wfw:commentRss>
		<feedburner:origLink>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2</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부엉이의 전국 사찰기행 - 2008년 11월 20일</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b00unge/~3/_0eG-d1Rp8c/721</link>
		<comments>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Nov 2008 19:32:07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category><![CDATA[Korea]]></category>

		<category><![CDATA[Trip]]></category>

		<category><![CDATA[nation temple travel]]></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1</guid>
		<description><![CDATA[


        영주 시내버스 터미널 부석사 가는차 기다리는중
        (여행 영주 me2photo)
        2008-11-20 08:25:14




        부석사 일주문으로 들어갑니다
        (여행 영주 me2photo)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me2day_daily_digest">
<ul>
<li>
        영주 시내버스 터미널 부석사 가는차 기다리는중<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08:25:14"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08:25:14</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738112/"><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69/3044738112_365eed7d52.jpg" alt="me2photo" /></a></p>
</li>
<p><span id="more-721"></span></p>
<li>
        부석사 일주문으로 들어갑니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09:21:29"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09:21:29</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836380/"><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17/3044836380_6d86203b42.jpg" alt="me2photo" /></a></p>
</li>
<li>
        부석사의 가파른언덕을 마당으로 만들어주는 석축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09:35:21"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09:35:21</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02324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85/3044023241_8d6e695ec2.jpg" alt="me2photo" /></a></p>
</li>
<li>
        석축을 모두 올라오니 부석사의 전체 모습이 보이는데 그 짜임새가 지금껏 다녀본 사찰중에서 최고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전체가 안나와서 아쉽다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09:45:35"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09:45:35</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040307/"><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68/3044040307_8b131f8061.jpg" alt="me2photo" /></a></p>
</li>
<li>
        부석사 안양루와 무량수전 정말 우리나라 최고의 건축이고 가람이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09:53:42"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09:53:42</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05503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25/3044055031_0bfa023db5.jpg" alt="me2photo" /></a></p>
</li>
<li>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 서서<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10:08:51"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10:08:51</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082885/"><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01/3044082885_81a8128725.jpg" alt="me2photo" /></a></p>
</li>
<li>
        무량수전 제일 왼쪽 배흘림기둥에 기대 서서 바라본 풍경<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10:15:38"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10:15:38</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094635/"><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70/3044094635_f58bae289a.jpg" alt="me2photo" /></a></p>
</li>
<li>
        무량수전 제일 오른쪽 배흘림 기둥에 기대 서서 바라본 풍경<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10:23:48"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10:23:48</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946722/"><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53/3044946722_cf1010379f.jpg" alt="me2photo" /></a></p>
</li>
<li>
        역시 명사찰에는 관람객이 계속 오는구나 관광객의 역습 할아버지들 사진만 찍어드리고 있다가 위로 도망옴<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10:33:57"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10:33:57</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12771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45/3044127711_8cf03dcc24.jpg" alt="me2photo" /></a></p>
</li>
<li>
        부석사 무량수전옆의 부석 의상대사를 연모한 선묘라는 낭자가 의상스님이 당나라에서 귀국하자 바다에 몸을 던져 용으로 변신하여 배를 호위하여 이곳까지 와서 부석사 건립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는 전설이 깃든 바위<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11:07:42"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11:07:42</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191183/"><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16/3044191183_fa98da8abc.jpg" alt="me2photo" /></a></p>
</li>
<li>
        이제는 무량수전에서 내려가야할 시간 너무 감동적이었고 잊지못할 마당과 가람과 정원이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11:19:31"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11:19:31</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5050528/"><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35/3045050528_aa00e77a71.jpg" alt="me2photo" /></a></p>
</li>
<li>
        아침에 깡깡하게 얼어있던 연못이 조금씩 녹고있다 햇살이 따뜻하다우<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11:43:23"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11:43:23</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5097356/"><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86/3045097356_7b3518c937.jpg" alt="me2photo" /></a></p>
</li>
<li>
        오늘 점심은 한솟 도련님세트<br />
        <span class="me2_tags">(식미투 영주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13:23:31"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20 13:23:31</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444515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85/3044445151_88e8f3709b.jpg" alt="me2photo" /></a></p>
</li>
</ul>
<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
      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bounge" target="_blank">부엉이</a>님의<br />
      <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20#08:25:14">2008년 11월 20일</a>의<br />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
</p></div>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b00unge/~4/_0eG-d1Rp8c"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1/feed</wfw:commentRss>
		<feedburner:origLink>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1</feedburner:origLink></item>
		<item>
		<title>부엉이의 전국 사찰기행 - 2008년 11월 19일</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b00unge/~3/d3ehxDi81ms/720</link>
		<comments>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Nov 2008 19:33:05 +0000</pubDate>
		<dc:creator>B00unge</dc:creator>
		
		<category><![CDATA[Korea]]></category>

		<category><![CDATA[Trip]]></category>

		<category><![CDATA[nation temple travel]]></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0</guid>
		<description><![CDATA[


        안동 봉정사로 들어갑니다
        (여행 안동 me2photo)
        2008-11-19 09:05:40




        봉정사 극락전 현존하는 목조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여행 안동 me2photo)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me2day_daily_digest">
<ul>
<li>
        안동 봉정사로 들어갑니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안동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09:05:40"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09:05:40</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2405294/"><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35/3042405294_0655730bbd.jpg" alt="me2photo" /></a></p>
</li>
<p><span id="more-720"></span></p>
<li>
        봉정사 극락전 현존하는 목조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안동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09:17:05"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09:17:05</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1585207/"><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91/3041585207_90a181a6f6.jpg" alt="me2photo" /></a></p>
</li>
<li>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의 촬영지인 봉정사 영산암<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안동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09:32:03"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09:32:03</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2455158/"><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03/3042455158_6178fea1a2.jpg" alt="me2photo" /></a></p>
</li>
<li>
        봉정사 영산암 앞마당의 소나무 한그루를 보며 내가 허상을 따라가는지 원하는것을 따라가는지 잠시 생각해본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안동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09:42:11"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09:42:11</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2475436/"><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24/3042475436_0a7518cd93.jpg" alt="me2photo" /></a></p>
</li>
<li>
        봉정사 대웅전에 신발이 가득 스님도 가득 자리가 좁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안동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10:58:34"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10:58:34</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2625070/"><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10/3042625070_c16e196c27.jpg" alt="me2photo" /></a></p>
</li>
<li>
        오늘 점심은 꿀떡과 꽈배기 바쁘다 바뻐<br />
        <span class="me2_tags">(식미투 안동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12:24:36"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12:24:36</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1958513/"><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34/3041958513_66fce953a9.jpg" alt="me2photo" /></a></p>
</li>
<li>
        아 진짜 일주문은 여기 있었네요 정문에 있는건 과시용이고 귀엽고 아담한 일주문이에요<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의성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13:44:21"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13:44:21</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2962656/"><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05/3042962656_02243c2aaf.jpg" alt="me2photo" /></a></p>
</li>
<li>
        고운사의 입구를 지키고 있는 가운루 좀 더 단풍이 있을때 왔어야 하는데 좀 아쉽지만 조용한 사찰과 분위기가 잘 맞는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의성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13:56:53"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13:56:53</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214333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08/3042143331_9252a6b099.jpg" alt="me2photo" /></a></p>
</li>
<li>
        고운사 가운루 뭔가 책에서 보던거랑 달라서 계절탓인줄 알았는데 색을 다시 칠했네 문짝도 틀리고 이 큰 사찰에 왜이리 사람이 없는지 알겠다<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의성 보수도 좋지만 생각좀하고 하지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14:21:50"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14:21:50</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2187901/"><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85/3042187901_65fd3dace8.jpg" alt="me2photo" /></a></p>
</li>
<li>
        어흥 고운사 우화루 벽에 있던 호랑이 벽화인데 어디를가서 봐도 눈이 저를 따라오네요 어흥<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의성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14:36:34"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14:36:34</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3053464/"><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96/3043053464_38a9d0d5c8.jpg" alt="me2photo" /></a></p>
</li>
<li>
        안동의 젖줄인 낙동강 버스가 너무 빨리달림<br />
        <span class="me2_tags">(여행 안동 me2photo)</span><br />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15:49:38"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8-11-19 15:49:38</a></span></p>
<p><a href="http://www.flickr.com/photos/bounge/3043162696/"><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46/3043162696_5a6c1dc9c3.jpg" alt="me2photo" /></a></p>
</li>
</ul>
<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
      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bounge" target="_blank">부엉이</a>님의<br />
      <a href="http://me2day.net/bounge/2008/11/19#09:05:40">2008년 11월 19일</a>의<br />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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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fw:commentRss>http://owl.sentientist.com/archives/720/feed</wfw:comment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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