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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openSearch="http://a9.com/-/spec/opensearchrss/1.0/" version="2.0"><channel><atom:id>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atom:id><lastBuildDate>Mon, 30 Oct 2006 23:22:40 +0000</lastBuildDate><title>버즈삼구 - Buzz 39</title><description /><link>http://blog.repl.net/buzz/</link><managingEditor>cable8mm@gmail.com (삼구 이)</managingEditor><generator>Blogger</generator><openSearch:startIndex>1</openSearch:startIndex><openSearch:itemsPerPage>15</openSearch:itemsPerPage><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 /><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523568470913586</guid><pubDate>Thu, 10 Aug 2006 18:47: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9-26T01:00:36.433+09:00</atom:updated><title>알립니다.(Very Sorry)</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이 곳의 글은 &lt;a href="http://pages.repl.net/verysorry"&gt;리플 페이지&lt;/a&gt;로 옮겨졌습니다.&lt;br /&gt;&lt;br /&gt;저도 수많은 블로거 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 결론이고, 좋아서 하는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습도 비호감인 것 같네요.&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uJ2FHc3t"&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8/very-sorry.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4830571610457110</guid><pubDate>Mon, 22 May 2006 13:46: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9-25T01:00:59.713+09:00</atom:updated><title>네이버, Google Adsense처럼 문맥광고 시작하나?</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외국에서 동영상 광고와 함께 최고의 인터넷 광고로 평가받고 있는 &lt;a href="http://blog.repl.net/index.php/intellitxt_and_smartad/2005/12/11/"&gt;문맥광고&lt;/a&gt;를 네이버에서 2006년 1월 17일자로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네이버의 키워드 CPC 광고상품인 클릭초이스의 광고주에게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국내에서 문맥광고를 시작한 회사는 포털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클릭스가 유일하고, 구글 애드센스와 오버추어의 Content Match가 국내 웹사이트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클릭스라는 광고상품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다음의 광고 캐시카우가 되고 있는 미디어다음의 문맥광고는 오버추어가 진행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a onblur="try {parent.deselectBloggerImageGracefully();} catch(e) {}" href="http://blog.repl.net/buzz/uploaded_images/naver_smartlink_example-789315.jpg"&gt;&lt;img style="display:block; margin:0px auto 10px; text-align:center;cursor:pointer; cursor:hand;" src="http://blog.repl.net/buzz/uploaded_images/naver_smartlink_example-786489.jpg" border="0" alt="" /&gt;&lt;/a&gt;&lt;br /&gt;&lt;br /&gt;이번에 베타서비스 중인 네이버의 스마트링크는 다음 클릭스보다 어떤 면에선 정밀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무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업체는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는 식의 글이 지식인에 올라오고 있는 상태입니다.&lt;br /&gt;&lt;br /&gt;네이버는 이번 테스트에 관한 어떠한 공지도 없었으며, 서비스를 신청하는 페이지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네이버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1월 16일부터 약 8주간 시행된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문맥광고를 포함한 CPC광고의 승패는 이번 &lt;a href="http://blog.repl.net/index.php/publisher_must_do_it_for_google_adsense/2006/01/19/"&gt;애드센스와 웃대의 사건&lt;/a&gt;에서 볼 수 있듯이 얼마나 정밀하게 본문과 관련있는 광고가 나타나느냐 하는 것과 부정클릭을 어떻게 막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sZvLrhGl"&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5/google-adsense.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868356083670174</guid><pubDate>Fri, 28 Jan 2005 05:28: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9-20T01:32:40.840+09:00</atom:updated><title>MP3 라이센스, 무료가 아니다</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우리가 알고 있는 MP3 포멧의 권리는 상업적인 용도에 사용될 경우 무료가 아닙니다. MP3는 현재 독일의 &lt;a href="http://www.iis.fraunhofer.de/"&gt;호퍼연구소&lt;/a&gt;가 독점적 권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lt;br /&gt;&lt;!--more--&gt;&lt;br /&gt;&lt;!--adsense--&gt;인코더/디코더는 다음과 같은 로열티를 지불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lt;a href="http://www.mp3licensing.com/royalty/software.html"&gt;소프트웨어일 경우 &lt;/a&gt;(거원 오디오 프로 등)&lt;br /&gt;&lt;br /&gt;&lt;a href="http://www.mp3licensing.com/royalty/hardware.html"&gt;하드웨어일 경우&lt;/a&gt; (아이리버, 삼성 옙, 거원 아이오디오 등)&lt;br /&gt;&lt;br /&gt;&lt;a href="http://www.mp3licensing.com/royalty/games.html"&gt;게임일 경우&lt;/a&gt; (스타크레프트 등)&lt;br /&gt;&lt;br /&gt;&lt;a href="http://www.mp3licensing.com/royalty/emd.html"&gt;음악 서비스(방송포함)일 경우&lt;/a&gt; (SK 멜론, LGT의 MP3 서비스, 기타 MP3 스트리밍업체 모두)&lt;br /&gt;&lt;br /&gt;음악 서비스의 경우 다른 것들과는 틀리게 런닝게런티 입니다. 즉, 매출 대비 2.0 - 3.0%를 내야하죠. 더군다나 미니멈로열티가 있습니다. 2000 - 3000불. 년 매출이 10만불이 안될 경우 다른 조항이 있지만 10만불이라고 해봤자 1억 천만원정도.&lt;br /&gt;&lt;br /&gt;해외 포럼에선 무료로 쓰기 위해선 &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Ogg"&gt;OGG&lt;/a&gt;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한국에서 SKT의 멜론과, LGT는 MP3로 서비스를 각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t;a href="http://www.mp3licensing.com/licensees/index.asp"&gt;호퍼연구소의 라이센스 관련 홈페이지&lt;/a&gt;에 따르면 둘 다 라이센스는 받지 않은 것 같습니다.(반면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라이센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과거 신문에 &lt;a href="http://joongangdaily.joins.com/200407/06/200407062315464039900090609061.html"&gt;레인콤이 MP3의 원천 기술을 사버렸다는 기사&lt;/a&gt;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레인콤은 MPMan.com의 지분을 2.9 밀리언달러로 96.5% 사들였고, MPMan.com의 특허는 MP3 파일을 포터블 디바이스에서 플래이를 하게 만드는 핵심(core) 기술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MP3 파일 자체의 사용 라이센스와는 상관이 없고, 그것을 구현하는특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lt;br /&gt;&lt;br /&gt;MP3를 이용한 디바이스건 게임이건 서비스건간에 MP3의 로열티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소니가 MP3를 지원하지 않는것, MS가 MP3 포멧에 신경쓰지 않는것, iPOD도 공식 포멧이 MP3가 아닌것이 이런 로열티의 문제도 한 몫을 한다고 보여집니다.&lt;br /&gt;&lt;br /&gt;디지털 컨텐츠를 온라인에서 유통시키는데에는 저작권료 이외에 기술적인 비용도 들어갑니다.&lt;br /&gt;MP3는 컨텐츠 서비스의 경우 매출의 무려 2.0에서 3.0의 로열티를 요구합니다. 만약 SKT나 LGT에서 파일포멧에 독립적이지 않고 MP3만의 서비스를 하게 된다면 대규모의 소송이 불가피합니다.&lt;br /&gt;&lt;br /&gt;MP3는 무료로 제공했다손 치더라도 그를 이용해 광고수입이 있을 경우까지도 광고료에 대한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어떤 기술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게 로열티를 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한국은 이런 것들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으므로 프로그래머인 분들도 무료던 유료던 저작권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lt;br /&gt;&lt;br /&gt;물론 저작권을 주장할 땐 확실하게 하는 것도 잊으면 안되겠죠.&lt;br /&gt;&lt;br /&gt;p.s.&lt;br /&gt;&lt;a href="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licensing/default.aspx"&gt;MS사가 소유하고 있는 윈도우즈미디어 관련 라이센스&lt;/a&gt;는 MP3 보다 라이센스 면에서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참고하실 분은 미디어플래이어의 라이센스부분을 참조하세요.&lt;br /&gt;&lt;br /&gt;&lt;a href="http://www.vorbis.com/faq.psp"&gt;Ogg의 라이센스&lt;/a&gt;도 참고하세요.&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UsPimzkd"&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5/01/mp3.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868328269486570</guid><pubDate>Mon, 19 Dec 2005 08:41: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9-20T01:28:02.696+09:00</atom:updated><title>정보공유라이센스와 Creative Common Licence</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저작권은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부분에서 가장 활발하게 논의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노래나 방송, 비디오 등에 비해서 훨씬 복잡한 판매루트를 가져야 하기 때문인데요, 최근 들어서는 온라인 게임이나 아바타 서비스 업체에서도 복잡한 라이센스가 필요할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사실 어떤 저작물에 저작권에 관계된 라이센스를 만든다는 것은 꽤나 복잡한 일이고, 정작 만든 라이센스가 법적 효력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저작권 표시를 하지 않으면 그 저작물이 사회적으로 재생산 될 때 법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이런 이유로 미국에선 Creative Common Licence가 만들어졌고, 한국에선 정보공유연대에서 정보공유라이선스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진 계기는 비슷하지만 약간의 철학이 틀립니다. 정보공유연대에서 성명으로 발표한 자료 중에서 CCL을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라이센스를 만든 이유만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말 줄임표는 그 이후에 다른 코멘트가 있다는 뜻이며, 모든 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정보공유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첫째,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와 저작권에 대한 정치적 입장에서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정보공유연대는 저작권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접근을 하는 반면, 크리에이티브 커먼스는 기존 저작권 제도에 대한 인정에서 출발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lt;br /&gt;둘째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에서 이용하는 로고나 아이콘이 국내 문화에 맞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lt;br /&gt;셋째는 (아마도 가장 중요한&lt;br /&gt;이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 자신의 고민을 녹여내고 싶었고, 그것이&lt;br /&gt;정보공유 운동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lt;/blockquote&gt;&lt;br /&gt;&lt;br /&gt;정보공유연대에게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어느 것 하나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정보공유연대에서 만든 정보공유라이선스 조차도 현행 저작권법에 기초해서 만들었을텐데, 저작권에 비판적으로 접근했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GNU 재단도 초창기 때의 자유에서 현행법 하에서 라이센스를 만들기 위해 개정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인 아이콘 문제는 사실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오히려 원화보다 미화를 쓰는 것이 더 이로울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법은 그 특징상 국제법과 보조를 맞춰야 하기 때문이죠. 셋째 이유는 사용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에 노코멘트.&lt;br /&gt;&lt;br /&gt;다음은 정보공유연대의 성명에 나온 형식상 차이점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현재 크리에이티브 커먼스와 정보공유라이선스는 그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거의&lt;br /&gt;비슷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라이선스 원문 (내용은 비슷하지만) 문구가&lt;br /&gt;다르고, 창작자가 선택하는 옵션에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크리에이티브&lt;br /&gt;커먼스는 원저작자가 선택한 라이선스를 2차 저작물 생산자에게 강제할&lt;br /&gt;것인가를 선택사항으로 둔 반면, 정보공유라이선스는 2차 저작물 생산자가 원&lt;br /&gt;저작물 저작자보다 더욱 (저작물 이용에) 제한적인 규정을 두지 못하도록&lt;br /&gt;했습니다. 그것이 정치적으로 옳은 방향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lt;/blockquote&gt;&lt;br /&gt;&lt;br /&gt;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가장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최근의 경향으로 프로그래머 조차도 GPL 이용이 적어지고 있고, LGPL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두개의 가장 큰 차이는 GPL은 GPL 라이센스를 2차 저작물까지 강제한다는데 있습니다.&lt;br /&gt;&lt;br /&gt;이삼구글에서 선택한 라이센스가 정보공유라이선스가 아닌 CCL일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정리하면,&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1. 정보공유라이선스는 리차드스톨만의 초창기 때의 모습과 매우 흡사할 정도로 공유를 강요하는 듯한 철학을 풍긴다.&lt;br /&gt;2. CCL이 저작권 사용의 편리성에 중점을 둔 반면에 정보공유라이선스는 자신들의 의도를 퍼뜨리려는 의도로 라이선스를 홍보하는듯한 인상을 준다.&lt;br /&gt;3. CCL은 많은 국가를 커버할 수 있고, 야후 웹서치나 구글에서 CCL 컨텐츠만을 검색할 수도 있지만, 정보공유라이선스는 저작물을 일일히 홈페이지에 등록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lt;br /&gt;4. CCL은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가 되어 현재에는 거의 모든 디지털 저작물을 커버할 수 있다.&lt;/blockquote&gt;&lt;br /&gt;&lt;br /&gt;어떤 것이든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업데이트의 속도입니다. 필요한 때, 또는 없어져야할 때에 적절히 교정하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사용되기 힘듭니다.&lt;br /&gt;&lt;br /&gt;정보공유연대 측에서는 저작권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정보의 무제한 공유를 원한다면 CCL을 따라가지 말고, 차라리 리처드스톨만 쪽을 따라가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6ICvYci9"&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5/12/creative-common-licence.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868306905171200</guid><pubDate>Tue, 03 Jan 2006 07:11: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9-20T01:24:29.066+09:00</atom:updated><title>검색엔진들의 도메인 관리는 누구누구?</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절대 끊기면 안되는 사이트인 검색엔진들의 도메인 관리 회사는 어디인가? 한번쯤은 궁금해 할 만한 것이지만, 일일히 알아보기에는 무척이나 귀찮을 것입니다.&lt;br /&gt;자, 한번 알아볼까요?&lt;br /&gt;&lt;br /&gt;&lt;a href="http://sunny.nic.com/cgi-bin/whois?domain=google.com"&gt;&lt;strong&gt;구글닷컴(google.com)&lt;/strong&gt;&lt;/a&gt;&lt;br /&gt;&lt;br /&gt;구글의 도메인 관리 회사는 &lt;a href="http://sunny.nic.com/cgi-bin/whois?domain=MarkMonitor.com"&gt;MarkMonitor.com&lt;/a&gt; 입니다. 마크모니터라는 회사는 도메인 등록만을 하는 기업이 아니라, &lt;a href="http://www.markmonitor.com/domainmanagement/position_brand.shtml"&gt;온라인 상의 브랜드 관리&lt;/a&gt;, &lt;a href="http://www.markmonitor.com/phishing/"&gt;웹사이트를 이용한 사기 방지&lt;/a&gt; 등도 같이 제공합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Created on..............: 1997-Sep-15.&lt;br /&gt;Expires on..............: 2011-Sep-14.&lt;br /&gt;Record last updated on..: 2005-Jul-25 20:14:20.&lt;br /&gt;NS3.GOOGLE.COM&lt;br /&gt;NS4.GOOGLE.COM&lt;br /&gt;NS1.GOOGLE.COM&lt;br /&gt;NS2.GOOGLE.COM&lt;/blockquote&gt;&lt;br /&gt;&lt;br /&gt;&lt;br /&gt;&lt;a href="http://sunny.nic.com/cgi-bin/whois?domain=google.co.kr"&gt;&lt;strong&gt;구글 코알(google.co.kr)&lt;/strong&gt;&lt;/a&gt;&lt;br /&gt;&lt;br /&gt;구글 한국도메인은 후이즈에서 등록했군요. 2006년 7월 28일이 사용종료일입니다. 눈뜨고 기다려보는 것도 재밌겠군요 :-)&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등록일                    : 1999. 07. 28.&lt;br /&gt;최근 정보 변경일          : 2005. 01. 18.&lt;br /&gt;사용 종료일               : 2006. 07. 28.&lt;br /&gt;1차 네임서버 정보  : ns.google.com&lt;br /&gt;2차 네임서버 정보 : hedns1.google.com&lt;/blockquote&gt;&lt;br /&gt;&lt;br /&gt;&lt;a href="http://sunny.nic.com/cgi-bin/whois?domain=yahoo.com"&gt;&lt;strong&gt;야후닷컴(yahoo.com)&lt;/strong&gt;&lt;/a&gt;&lt;br /&gt;&lt;br /&gt;야후닷컴도 구글과 마찬가지로 마크모니터에서 관리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Created on..............: 1995-Jan-18.&lt;br /&gt;Expires on..............: 2012-Jan-19.&lt;br /&gt;Record last updated on..: 2005-Aug-11 15:05:12.&lt;br /&gt;NS4.YAHOO.COM&lt;br /&gt;NS5.YAHOO.COM&lt;br /&gt;NS1.YAHOO.COM&lt;br /&gt;NS2.YAHOO.COM&lt;br /&gt;NS3.YAHOO.COM&lt;/blockquote&gt;&lt;br /&gt;&lt;br /&gt;&lt;a href="http://sunny.nic.com/cgi-bin/whois?domain=yahoo.co.kr"&gt;&lt;strong&gt;야후 코알(yahoo.co.kr)&lt;/strong&gt;&lt;/a&gt;&lt;br /&gt;&lt;br /&gt;역시 구글코알과 마찬가지로 후이즈군요. 역시 2006년 10월 15일까지입니다. :-)&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Registered Date           : 1997. 06. 04.&lt;br /&gt;Last updated Date         : 2004. 12. 23.&lt;br /&gt;Expiration Date           : 2006. 10. 15.&lt;br /&gt;Host Name              : ns1.yahoo.com&lt;br /&gt;Host Name              : ns5.yahoo.com&lt;br /&gt;Host Name              : ns3.yahoo.com&lt;br /&gt;Host Name              : ns4.yahoo.com&lt;br /&gt;Host Name              : ns6.yahoo.com&lt;/blockquote&gt;&lt;br /&gt;&lt;br /&gt;&lt;a href="http://sunny.nic.com/cgi-bin/whois?domain=daum.net"&gt;&lt;strong&gt;다음 커뮤니케이션(daum.net)&lt;/strong&gt;&lt;/a&gt;&lt;br /&gt;&lt;br /&gt;다음의 도메인은 넷피아에서 관리를 하는군요. 이상한 것은 넷피아 공식 홈페이지에는 도메인 서비스가 나와있지 않군요.&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Record created on........: 05-Mar-1996 EDT.&lt;br /&gt;Record expires on........: 06-Mar-2006 EDT.&lt;br /&gt;Record last updated on...: 22-Jul-2005 EDT.&lt;br /&gt;NS.DAUM.NET&lt;br /&gt;NS2.DAUM.NET&lt;br /&gt;NS3.DAUM.NET&lt;br /&gt;NS4.DAUM.NET 211.115.116.251&lt;br /&gt;NS5.DAUM.NET 211.172.253.240&lt;/blockquote&gt;&lt;br /&gt;&lt;br /&gt;&lt;a href="http://sunny.nic.com/cgi-bin/whois?domain=naver.com"&gt;&lt;strong&gt;NHN(naver.com)&lt;/strong&gt;&lt;/a&gt;&lt;br /&gt;&lt;br /&gt;네이버로 알려진 NHN의 도메인관리는 역사와 전통의 가비아군요. &lt;br /&gt;&lt;br /&gt;&lt;blockquote&gt;Record created on  SEPTEMBER 12, 1997&lt;br /&gt;Record expires on  SEPTEMBER 11, 2013&lt;br /&gt;Record last updated on  JULY      23, 2004&lt;br /&gt;NS2.NAVER.COM &lt;br /&gt;NS1.NAVER.COM&lt;/blockquote&gt;&lt;br /&gt;&lt;br /&gt;&lt;a href="http://sunny.nic.com/cgi-bin/whois?domain=empas.com"&gt;&lt;strong&gt;엠파스(empas.com)&lt;/strong&gt;&lt;/a&gt;&lt;br /&gt;&lt;br /&gt;엠파스도 마찬가지로 가비아입니다. 엠파스는 예전 사명이 지식발전소라서 그런지 네임서버가 nis.kppn.com인데, 사명이 바뀌고 회사 공식 웹사이트도 바뀌었는데 네임서버는 만지지 않고 있군요. 불안해서 그런지... :-)&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Record created on  APRIL     26, 1999&lt;br /&gt;Record expires on  APRIL     26, 2008&lt;br /&gt;Record last updated on  MARCH     26, 2004&lt;br /&gt;NIS.KPPN.COM&lt;br /&gt;NIS.KPPINC.COM&lt;/blockquote&gt;&lt;br /&gt;&lt;br /&gt;재미있는 사실은 많은 회사가 네임서버를 다섯대를 운영하는데 반해서 네이버와 엠파스는 두개만을 운영하고 있네요. 확률적으로 두대 전부 망가지는 경우는 없겠지만, 회사 철학과 관련이 있을 듯 하군요.&lt;br /&gt;&lt;br /&gt;네임서버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지만... =3=3=3&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EBM6c6p8"&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1/blog-post.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599584036356809</guid><pubDate>Sat, 19 Aug 2006 13:43: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9-08T18:19:37.026+09:00</atom:updated><title>다음(Daum.net)의 IP등록제 폐지 환영</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이 글은 하단에 추가된 내용이 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lt;br /&gt;&lt;br /&gt;&lt;a href="http://tazoal.tistory.com/6"&gt;날수있을까?타조알&lt;/a&gt; 인용:&lt;br /&gt;&lt;blockquote&gt;자~  이 소식이 멀리 퍼졌으면 좋겠다. 혹은 Daum 일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은 빨리빨리 블로거들이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다. 그것이  아직도 엄청나게 쓰는 한메일 사용자들에게  좋은 일이 될터이니..&lt;/blockquote&gt;&lt;br /&gt;&lt;br /&gt;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한메일의 온라인우표제는 이미 오래전 폐지된 제도입니다. 저도 온라인 우표제에 5만원을 내고 가입한 후 스팸으로 오인받지 않게 메일링을 만든 후 발송한 경험이 있는데, 그 당시의 기준은 받는 사용자가 스팸링크를 클릭했을 경우를 측정해서 스팸이라고 판별되면 과금을 메기는 나름대로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래도, 받는 사용자가 다음 기준에 넘는 스팸신고를 하던지, 또 다른 기준에 의해서던지 과금이 결정되면 적지 않은 금액을 후불로 내야하기 때문에 보내는 쪽에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제도였습니다. 그나마 1년전 폐지되었죠.&lt;br /&gt;&lt;br /&gt;그런데, 이런 온라인 우표제라는 것이 사실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체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의 경우 실질적으로 회원에게 메일링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온라인 우표제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네이버, 야후의 경우 50만명의 회원에게 공지 메일을 보내면 천통 정도가 넘어가면 아예 수신 자체를 막아버립니다. 온라인 우표제에 등록하면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고, 회원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스팸링크를 클릭하지 않게 한다면 그래도 보내지 못하는 것 보다는 좋습니다.&lt;br /&gt;&lt;br /&gt;다음이 온라인 우표제를 폐지한 후 실질적으로 포탈 메일 시스템을 이용하는 자체 회원에게는 하루하루 나누어서 조금씩 메일을 보내는 수 밖에는 없고, 그나마 서버에 외국에 있다고 한다면 한통도 전송되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구글의 GMail이 포탈로 발송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은 후로 포탈 메일 시스템이 등록되지 않은 IP를 가지고 있는 메일서버에게 발송되는 메일은 스팸함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 수신이 아예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lt;br /&gt;&lt;br /&gt;실제로 외국 회사에 지원한 한 블로거는 회사에서 보낸 메일을 스팸함에서조차 받지 못해서 분통을 터트린 예도 있습니다.&lt;br /&gt;&lt;br /&gt;이런 불상사를 인식해서인지 다음에서 드디어 IP 블로킹을 해제한다고 하니 늦었지만 다행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lt;br /&gt;&lt;br /&gt;덧붙이자면 다음의 스팸 필터링 기능이 IP 블로킹을 해제한다고 해서 더 많아지지 않기를 바랍니다.&lt;br /&gt;&lt;br /&gt;또하나 덧붙이자면, 얼마전 사라진 다음 로그인 서비스,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했었고, 자체 웹서비스를 기획하는 회사에게 또다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서비스가 사라진 것은 유감입니다.&lt;br /&gt;&lt;br /&gt;그나저나, 웹의 본질과 표준을 준수하려 노력하는 다음의 모습에 감동하며, 자체 사이트에 사용자를 가두려는 네이버의 모습과 웹 전체를 아우르려하는 구글의 모습 사이에서 포지셔닝을 매끄럽게 하는 다음의 모습을 기대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추가 20060905&lt;/span&gt;&lt;br /&gt;&lt;br /&gt;다음 IP등록제 폐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합니다.&lt;br /&gt;&lt;br /&gt;너른호수님의 글을 링크합니다.&lt;br /&gt;&lt;br /&gt;다음한메일넷, White IP 등록제 폐지. 혼자만?&lt;br /&gt;한메일넷, 그러지 마요.&lt;br /&gt;&lt;br /&gt;다음 커뮤니케이션은 정보를 주시려면 모두 주던지, 아니면 주지 말던지 해주세요. 역시, 인터뷰는 홍보부나 이사급들이 하는 것 보다는 실무자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님들 부탁드려요.&lt;br /&gt;&lt;br /&gt;추가 20060908&lt;br /&gt;&lt;br /&gt;너른호수님의 글 두개가 링크되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lt;blockquote&gt;White IP 등록제는 다음 한메일넷만 폐지하는게 아닙니다. 국내에서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MSN/야후를 제외한 전 포털이 전부 해당됩니다. 그리고 폐지한다고 해서 완전히 전면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있으며, 각 사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만 White IP를 유지하거나 갱신하게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저 공지가 맞는 얘기이겠지만, 9월부터는 저 공지 자체가 out-of-date, 즉 타 업체가 White IP 등록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유지하지만 지금까지처럼 '번거롭게' 사업자 등록증을 보내느니 일일히 모든 정보를 입력하느니 하는 절차는 전부 폐지될 예정입니다.&lt;/blockquote&gt;&lt;br /&gt;&lt;br /&gt;글의 요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언론에 선수를 첬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메일 서비스의 담당자만 알 수 있는 글이라서 나름대로의 희귀성도 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너른호수님 블로그에서 삭제되었군요.&lt;br /&gt;&lt;br /&gt;아직까지는 구글 캐쉬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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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8/daumnet-ip.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746647042072695</guid><pubDate>Tue, 05 Sep 2006 14:26: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9-05T23:27:50.450+09:00</atom:updated><title>음제협은 외계인인가?</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넷피아 일때도 그렇지만, 위 제목은 음제협의 입장에서 반어적으로 쓴 제목입니다.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이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과 관계된 쪽이라서 비지니스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보려 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음제협의 웨딩 촬영 DVD에 대한 과금, 부당한가?&lt;/span&gt;&lt;br /&gt;&lt;br /&gt;결과적으로 말하면 음제협의 과금하겠다는 의도는 당연한 것입니다. 일반인이 촬영해서 음악을 입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촬영 업자가 촬영을 하고, 음악을 입혀서 돈을 받고 파는 상행위에 대해서 과금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저작물이 상업적 이용에 사용되기 때문에 당연히 사용자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과거에 프로포즈용 DVD영상 제작자가 웹에서 영업을 한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은 합법적으로 음원을 사용하기 위해서 문화관광부 등에 질의를 넣는 등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상행위에 있어서 남의 창작물을 사용할 때는 사용하는 측에서도 공짜로 이용하겠다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공짜로 이용하려 한다면 영업행위에 많은 제약이 걸리는 일이 되고, 언제 소송을 당할지 모를 암담함을 느껴야 하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그럼 문제는 없는가?&lt;/span&gt;&lt;br /&gt;&lt;br /&gt;당연히 문제는 있습니다.&lt;br /&gt;&lt;br /&gt;현재 저작권법은 전통적인 미디어인 TV, 신문, 비디오, 극장, 책, 음반 등의 저작물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 졌습니다. 앞의 예로 든 저작물은 모두가 대형 발행매체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인 저작권 과금 체계는 일시불로 얼마를 내고 쓰거나, 인세 등으로 처리가 됩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생기면서 한개의 저작물이 매우 적은 수익을 내는 저작물이 생기게 됩니다. 인터넷에서만 영업을 하는 상용 영상들이 그러하며, 이번 사건의 주역인 맞춤형 DVD제작 또한 그 예입니다. 이런 저작물들은 대형 발행매체가 아니기 때문에 원저작권자와 협상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소위 "저작권자와 계약하기 위한 차비가 더 든다"라고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lt;br /&gt;&lt;br /&gt;현재, 편리하게 저작권자와 인접권자와 계약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어떤 노래의 저작권자가 누가 있는지조차 알기가 힘듭니다. DVD를 만들고, 노래를 삽입했는고, 그것을 5만원에 팔았다고 하고, 음악 사용료로 5000원을 지불한다고 합시다. 누구한테 줄까요? 제작자는 노래의 저작권자가 누구인지, 연락처가 어디인지, 어디다 입금을 하면 되는지 아니 계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현재의 저작권협회는 법인이 아니면 아예 계약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이것은 구조적인 문제이지 어떤 기관의 실수가 아닙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다 알겠다, 그런데 왜 음제협만 설치는가?&lt;/span&gt;&lt;br /&gt;&lt;br /&gt;음제협이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음제협과 대비되는 협회는 저작권협과 음원협이 있죠. 이 두개의 협회는 많은 회원을 거느리고 있고, 저작권협의 경우 SM 엔터테인먼트 같은 대형 기획사가 아닌 거의 대부분의 노래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음제협의 경우 사실상 권리를 가지고 있는 노래가 없습니다. 대게 개신교에서 쓰는 노래들이나, 옛날 곡 혹은 트로트가 대부분입니다.&lt;br /&gt;&lt;br /&gt;그럼 제작자의 권리는 누가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기획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기획사가 아닌 국내 대다수를 차지하는 기획사들은 그 권리를 음제협에 넘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음제협이 언론에 노출되는 이유는 자기 생존의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그럼 해결책은 없나?&lt;/span&gt;&lt;br /&gt;&lt;br /&gt;문제가 되는 부분은 누구나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누구나 저작권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계약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요율을 적용해야 하고,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lt;br /&gt;&lt;br /&gt;현재 음원 자체를 서비스하는 벨소리나 다운로드 서비스는 저작권 수수료, 음원 사용료, 제작자 수수료 등을 합쳐서 매출의 약 40% 가까운 금액이 송금됩니다. 이런 서비스의 경우 음원 자체를 전송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한 요율은 아닙니다. 하지만, 웨딩 DVD와 같은 경우 매출대비 40%의 금액을 내라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2차 저작물이고, 저작물 제작에 있어서 음악의 사용은 작은 일은 아니지만, 촬영, 편집에 비한다면 크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저작권협회의 요율표를 보면 인터넷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에 대해서도 벨소리 등과 동일한 요율을 적용하게 되어 있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40%? 신문엔 10%라던데?&lt;/span&gt;&lt;br /&gt;&lt;br /&gt;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음제협이고, 그것은 제작자에게 주는 라이센스 비용입니다. 저작권 수수료와 음원 사용료는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죠. 만약 이 세개의 단체가 덤빈다면 현재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와 마찬가지인 약 40%의 라이센스 비용을 내야합니다.&lt;br /&gt;&lt;br /&gt;이건 미친짓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누군가 해결해야 하지 않나?&lt;/span&gt;&lt;br /&gt;&lt;br /&gt;그렇습니다. 누군가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관부처인 문화관광부는 저작권 및 인접권자와 해결할 부분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많은 비지니스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법률이나 시행규칙을 만들기 위해선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관련 부서와의 협의 후 적당한 요율을 정하고, 라이센스 비용을 받는 단일 기관이 존재해야 합니다.&lt;br /&gt;&lt;br /&gt;그렇지만, 그것은 아직 요원합니다. 세개의 단체로 구성된 협회가 자신의 밥그릇을 놓을 리가 없죠. 또한, 그 단체에 등록되지 않은 기획사나 가수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때 해결할 방법도 없습니다.&lt;br /&gt;&lt;br /&gt;따라서, 롱테일 이론에 따르는 소규모 비지니스의 경우 예외조항을 두어 저작자의 권리를 일부 제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현재 불법이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불법으로 음원을 사용하는 작은 벤처기업들을 구제할 유일한 방법인 것입니다.&lt;br /&gt;&lt;br /&gt;신철이라는 국내 굴지의 DJ가 모 가수의 곡 15초를 사용하기 위해 기획사를 찾았을 때 들었던 말은 선금 2000만원이었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음원 사용료, 부정만 하지 말자&lt;/span&gt;&lt;br /&gt;&lt;br /&gt;음원 사용료를 부정하기만 한다면 국내 수많은 DJ들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불법을 알면서도 믹싱을 해야만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음악을 틀어주는 커피숍, 나이트클럽, 식당, 백화점 등에선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곡을 틀면 안됩니다. 상업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최소한 그런 곳에서는 CD를 사서 틀어야 합니다. 물론 현재의 법률은 CD로 사서 트는 행위조차 불법이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업적인 공간에서 음악을 트는 행위에 대한 댓가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라는 인식엔 문제가 있다는 사실입니다.&lt;br /&gt;&lt;br /&gt;한국에선 음악과 관련된 저작권법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은 그만큼 우리의 삶은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작권자들이 최소한 밥걱정없이 저작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자유롭게 저작물을 듣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은 역시 정부가 할 일인 것입니다. 체계없는 저작권법을 가장 많이 어기는 기관 또한 국가기관입니다. 언젠가는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그 사이에 많은 이들의 비지니스가 불법이 되고 소송이 끊이질 않을 것입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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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9/blog-post.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535495162084885</guid><pubDate>Sat, 12 Aug 2006 03:55: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8-12T13:43:01.223+09:00</atom:updated><title>넷피아 논란의 다섯가지 논점</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지스토리 스튜디오에서 &lt;a href="http://blog.naver.com/45036/20027107029"&gt;넷피아 논란에 대한 다섯가지 논점&lt;/a&gt;이라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꽤 통찰력 있는 글이라고 생각되어서 그 다섯가지 논점을 분리해 보겠습니다.&lt;br /&gt;&lt;br /&gt;1. (넷피아 방식의) 한글 키워드 방식 (URL 바꾸기)이 정당한가?&lt;br /&gt;&lt;br /&gt;한글 키워드는 ISP와의 제휴로 DNS를 확장해서 키워드를 특정한 도메인으로 바꿉니다. 즉, 도메인이 DNS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넷피아의 DB를 뒤져서 페이지를 보여주게 됩니다.&lt;br /&gt;&lt;br /&gt;이런 일을 인터넷의 근간을 흔든다던지, ISP를 매수했다던지 하는 표현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넷피아가 아무리 ISP의 DNS를 확장한다고 해도 인터넷의 근간이 흔들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인터넷은 잘 돌아가고 있으니까요.&lt;br /&gt;&lt;br /&gt;다만, 넷피아 DB를 사용할 때의 공공성은 별도의 문제라고 봅니다.&lt;br /&gt;&lt;br /&gt;2. (넷피아 방식의) 한글키워드 사업권을 영리법인이 운영하는 것은 정당한가?&lt;br /&gt;&lt;br /&gt;영리법인이냐 비영리법인이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운영주체가 공공성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행 법인세법 상으로도 비영리법인은 수익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법인의 종류와 사업의 공공성은 전혀 별개입니다.&lt;br /&gt;&lt;br /&gt;비영리법인의 수익사업 추진은 영리법인에 비해 부자유스런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미 많은 비영리법인이 영리법인과 같은 수익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 법들을 피해가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3. (넷피아 방식의) 한글키워드가 소유자와 이용자에게 이익을 주는가?&lt;br /&gt;&lt;br /&gt;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글 키워드 방식은 누가뭐래도 광고 상품입니다. 포탈 검색창에 키워드를 쳐서 웹사이트를 보고 클릭을 하는 것과 주소창에 한글 키워드를 쳐서 바로 접속하는 것과는 그 차이가 1:1이냐 1:N이냐 하는 차이일 뿐입니다. 이 부분은 학계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옳은 것이냐 하는 것은 정책상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lt;br /&gt;&lt;br /&gt;한글 키워드를 광고 상품이라고 봤을 경우, 사용자에게 광고 미디어의 신뢰도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즉, 주소창에 키워드를 넣었을 경우 신뢰할 만한 웹사이트가 나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신뢰라는 것은 누가 정하는 것도 아니고, 사용자라는 불특정 집단이 "느끼는" 것이라고 특별한 방법이 있을 수가 없고, 넷피아도 이 부분에 대해서 성인 혹은 도박 웹사이트의 포워딩을 하지 않거나 특정 키워드를 유보어로 지정하는 등의 엑션만 취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lt;br /&gt;&lt;br /&gt;이 부분은 1:1 도메인 포워딩에 있어서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이긴 하지만, 확실한 것은 등록되지 않은 키워드가 입력되었을 경우 넷피아의 프로그램 설치 페이지가 ActiveX형태로 뜨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군요.&lt;br /&gt;&lt;br /&gt;4. 넷피아의 영업방식은 정당한가?(종량제와 키워드 묶어팔기)&lt;br /&gt;&lt;br /&gt;당연히 정당합니다. 왜냐하면 넷피아 서비스는 한글 주소 서비스가 아니라 "키워드 광고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포탈에서 키워드 대행사들이 이런 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넷피아 키워드 서비스를 받는 개인이나 회사는 넷피아의 서비스를 받기 전에 당연히 비용대비 효과를 생각하게 됩니다. 보통 키워드를 통해 클릭이 되는 비용은 100원 정도부터 많으면 5000원 이상이 됩니다. 이 부분은 넷피아에서 더욱 정확한 데이터를 공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데이터를 기초로 넷피아의 ROI를 측정할 수 있고, 상품의 좋고 나쁨도 측정할 수 있게 됩니다.&lt;br /&gt;&lt;br /&gt;5. 넷비아의 법무행위는 적절한가? ((온라인상의) 반대자들 MS에 대한 대응)&lt;br /&gt;&lt;br /&gt;MS에의 소송은 문제될 것은 전혀 없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회사 존립에 해를 끼치는 것은 소송을 통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공정성과는 별개의 문제이니다.&lt;br /&gt;&lt;br /&gt;넷피아 반대론자들의 비판에 대한 넷피아의 대응은 문제가 많습니다. 차라리 어떤 답변이라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블로거들에 대한 법정대응 운운하는 것은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라도 밖에는 볼 수 없는 행위입니다.&lt;br /&gt;&lt;br /&gt;추가 1.&lt;br /&gt;&lt;br /&gt;넷피아가 해야 할 일 중 우선적인 것은 정확한 데이터의 공개입니다. 현재 제휴중인 ISP와 키워드 별 쿼리 수(몇번 조회가 되었는지), 유니크 사용자 등을 주기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오버추어의 관리자 페이지를 참고해서 작성하면 될 것입니다. 정확한 데이터를 보여주지 않으면 오해만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영업자가 설명을 한다 하더라도 "내부적인 것이고, 회사 내부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다"라는 식의 답변이라면 차라리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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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8/blog-post_12.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513254083198462</guid><pubDate>Wed, 09 Aug 2006 13:25: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8-09T23:09:01.173+09:00</atom:updated><title>포탈이나 넷피아나 도찐개찐</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얼마전 버즈삼구에서는 넷피아의 입장에서 넷피아를 두둔하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 때의 설정이라면, "넷피아가 유지될 때"를 가정해서 지금까지 해 온 영업이나 기술 등등을 살펴보았습니다.&lt;br /&gt;&lt;br /&gt;그런데, 일반 사람 혹은 프로그래머 등이 넷피아를 욕하는 것은 일리가 있습니다. 쓰다가 불편하다 하면 당연하겠죠. 그런데, 적어도 포탈이나 포탈에 근무하는 분들은 넷피아 욕을 할 처지가 되지 못합니다. 적어도 URL을 중간에 가로 채서 공정치 못한 곳으로 보내는 행위를 욕하는 분들은 더욱 그렇습니다.&lt;br /&gt;&lt;br /&gt;문제의 핵심은 툴바에 있습니다. 툴바는 트래픽을 자사 사이트로 이동시키는데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며, 툴바가 깔리는 브라우져는 회사를 막론하고, 일반적이지 못한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예로 들 툴바는 기본 설정으로 설치를 했을 경우를 예로 든 것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1. 네이버 툴바&lt;/span&gt;&lt;br /&gt;&lt;br /&gt;네이버 툴바를 기본 설정으로 설치했을 경우 브라우져 주소창이 네이버 검색창으로 변환됩니다. 그 곳에서 한글 키워드를 입력했을 경우 네이버 검색 결과가 뜨게 됩니다.&lt;br /&gt;&lt;br /&gt;이미 여러번 언급되어 온 것처럼, 국내 포탈들의 검색 결과는 이미 검색이 아닙니다. 그것은 광고판과 다름이 없습니다. 인기검색어(쇼핑몰 혹은 라식, 꽃배달 등)로 검색할 경우 나오는 광고는 수십개가 됩니다. 특히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웹검색은 나오지도 않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2. 다음 툴바&lt;/span&gt;&lt;br /&gt;&lt;br /&gt;다음 툴바는 매우 작고 한글로 검색을 했을 경우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lt;br /&gt;&lt;br /&gt;다음 툴바를 설치할 경우 한글 키워드를 주소창에 넣을 경우 MSN 검색이 뜨게 됩니다. 구글 툴바를 설치하면 구글 검색이 활성화 되는데, 다음 툴바를 설치하면 강제적으로 MSN 검색으로 바뀌어 버립니다.&lt;br /&gt;&lt;br /&gt;다음 툴바의 설명 어디에도 이런 설명은 나와있지 않으며, 이 부분은 익스플로러의 레지스트리를 건들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얼마전 3000만불의 메신져 독점 소송을 기억한다면, 이면 계약이 있을 수 있다는 강한 의심을 갖게 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3. 구글 툴바&lt;/span&gt;&lt;br /&gt;&lt;br /&gt;구글 툴바를 설치하고 키워드를 주소창에 넣으면 과거 버젼에서는 구글 검색이 나왔지만, 현재에는 "운 좋은 예감"이라는 즉, 구글 검색 결과의 1순위 사이트로 이동합니다.&lt;br /&gt;&lt;br /&gt;구글 검색의 신뢰도를 생각해 볼 때,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이로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국내법과 배치된다는 점입니다.&lt;br /&gt;&lt;br /&gt;국내법은 검색 키워드의 필터링을 강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섹스나 야동과 같은 단어로 검색할 경우 19세 인증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국계 회사는 개인정보 수입에 있어서 그런 규정은 없기 때문에 세이프가드와 같은 별도의 성인 웹사이트가 나오지 않는 검색이 따로 존재하지만, 주소창에 넣는 키워드의 경우 그런 장치가 전혀 없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원래 어떻게 되야 정상인가?&lt;/span&gt;&lt;br /&gt;&lt;br /&gt;원래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주소창에 잘못된 주소를 넣었을 경우의 표준은 Bad request(잘못된 요청) 400 에러 메세지를 출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어떤 컴퓨터에서도 주소창에 어떤 키워드를 넣었을 경우 400 에러메세지를 출력하는 컴퓨터는 드뭅니다.&lt;br /&gt;&lt;br /&gt;이 사실은 넷피아가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 회사의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주소를 가로 챈다는 것이고, 어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신뢰할 만한" 웹사이트로 이동시키는 것이 옳바른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는 점입니다.&lt;br /&gt;&lt;br /&gt;다시 한번 언급합니다만, 주소창에 정확한 주소 이외의 모든 것들은 400 에러를 출력해야 정상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그래도 툴바는 설치를 해야 설치가 되는 것 아닌가?&lt;/span&gt;&lt;br /&gt;&lt;br /&gt;과거 넷피아가 ActiveX를 이용해서 이용자 몰래 주소를 가로채는 프로그램을 심은 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이 잘못된 짓입니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 컴퓨터를 좀 안다는 사람에게 넷피아는 없어져야 할 기업이라는 강한 인상을 심어 준 것입니다.&lt;br /&gt;&lt;br /&gt;또한, 사기성 짓은 특유의 영업 스타일로 컴맹들에게 조차 퇴출되야 한다는 인상도 마져 심어 주었습니다. 혹시 다음번에 다룰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넷피아의 한글 키워드 서비스의 경우 정확한 정보를 영업자가 알기만 했더라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마찬가지지만, 넷피아 키워드를 영업하는 분들은 기술적인 내용을 전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키워드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 어떤 이득이 있는지 수치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영업이란,&lt;br /&gt;&lt;br /&gt;"당신 회사의 이름을 누가 성인 웹사이트로 등록하려 합니다. 지금 등록하면 DC가 적용되서 저렴하게 한글 주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넷피아는 이런 식으로 영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소창에 한글 키워드를 사용했을 경우의 광고 효과만 제대로 측정했더라도 이런 식의 영업은 할 리가 없습니다.&lt;br /&gt;&lt;br /&gt;이런 내용을 모를리 없는 버즈삼구에서 각종 툴바를 예로 들어서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다 라고 하는 것은 넷피아의 잘못들 중에서 "주소를 가로챈다"라는 부분이 너무 확대되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이 부분은 주소 공정성이란 테마와 맞아 떨어져서 소위 슈퍼블로거라고 불리우는 몇몇 분들에 의해 재생산되고 있고, 그 중 또 몇몇은 현역으로 포탈에 근무하는 분도 계시다는 사실입니다.&lt;br /&gt;&lt;br /&gt;사실 개인적으로 포탈과 제휴업무를 해본 경험으로 볼 때, 적어도 포탈은 다른 어떤 기업도 욕할 처지는 되지 못합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100배나 나아진 것 같지만, 한국 사회의 갑을 관계는 그리 쉽게 변하지 않나 봅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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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8/blog-post.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461066417867561</guid><pubDate>Thu, 03 Aug 2006 12:27: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8-03T22:11:04.200+09:00</atom:updated><title>PHPSCHOOL, 사업 다각화</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한국내 개발자 커뮤니티라고 하면 언어별로 윈도우즈는 데브피아, JSP는 OKJSP, DB는 데이터베이스 사랑넷 등이 존재합니다. 그 중 랭키닷컴 순위가 가장 높은(전체 440위) PHPSCHOOL은 현직 야후 커뮤니케이션 개발팀에 있는 정진호의 개인 웹사이트에서 회사에 인수되었습니다.데브피아도 개인 웹사이트가 기업으로 바뀌었지만, 그것은 운영자가 스스로 회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PHPSCHOOL과는 같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lt;img style="float:left; margin:0 10px 10px 0;" src="http://www.phpschool.com/adserver/adimage.php?filename=school_logo_2.gif&amp;contenttype=gif" border="0" alt="" /&gt;PHPSCHOOL이 기업화 되면서 많은 이가 궁금해 했던 것은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어떻게 수익화 시키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커뮤니티 웹사이트는 컨텐츠의 저작권이 기업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상업화 시키기는 불가능하고, PHPSCHOOL도 저작권 문제 때문에 한동안 문제제기를 하는 회원이 상당수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광고 수익만을 진행하던 PHPSCHOOL이 어느때 부터인가 전자상거래라는 전통적인 비지니스모델을 적용시켰습니다. 전자상거래는 세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lt;br /&gt;&lt;br /&gt;1. Server&lt;br /&gt;2. Solution&lt;br /&gt;3. Design&lt;br /&gt;&lt;br /&gt;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상거래 플랫폼은 얼핏 봐서는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전자상거래가 상품을 판매하는 자 위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lt;br /&gt;&lt;br /&gt;1. Server&lt;br /&gt;&lt;br /&gt;서버 판매는 용산에 적을 두고 있는 넥스서버라는 회사가 제공합니다. 서버와 서버에서 작동되는 소프트웨어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lt;br /&gt;&lt;br /&gt;2. Solution&lt;br /&gt;&lt;br /&gt;각종 서비스 웹사이트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PHPSCHOOL에서 직접 운영하는 몰입니다. 솔루션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웹사이트 리스트까지 작은 그림으로 보여주는 등 일반 쇼핑몰에 비해서 편리하다는 느낌입니다.&lt;br /&gt;&lt;br /&gt;3. Design&lt;br /&gt;&lt;br /&gt;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디자인입니다. 일러스트, 시안, 플래시, 사진 등등 웹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형태의 디자인이 거래되고 있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사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포토샵 작업파일(PSD), 플래시 작업파일(FLA) 등을 같이 제공한다는 사실입니다.&lt;br /&gt;&lt;br /&gt;보통 저작권은 하나의 웹사이트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가격도 외국에 비해서 매우 저렴합니다. 훑어본 봐로는 디자인 퀄리티도 꽤 높다고 보여집니다.&lt;br /&gt;&lt;br /&gt;이 밖에 유료 구인 구직이나 프로그래밍 온라인 교육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포탈과의 제휴 등으로 가지 않고 직접 사업을 영위하려는 대담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전자상거래 모델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FiOa1ec7"&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8/phpschool.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423760019231796</guid><pubDate>Sun, 30 Jul 2006 04:09: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7-30T14:33:20.216+09:00</atom:updated><title>올블로그의 나아갈 길</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어떤 회사던지 존립 목적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한 문장으로 표현이 가능해야 하고, 회사의 길을 닦아나가아는데 방향타 구실을 하게 됩니다. 구글의 경우 전세계의 모든 데이터를 정리해서 보여준다는 깔끔한 문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블로그의 경우 공식 웹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목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lt;a href="http://blogcocktail.com/Renew/"&gt;블로그 칵테일&lt;/a&gt; 인용:&lt;br /&gt;&lt;blockquote&gt;블로그와 UCC 콘텐츠 유통의 허브가 되는 것으로, 컨텐츠의 생산자와 유통자의 경계가 허물어질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하고, 누구나 자신이 생산되는 컨텐츠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해나가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lt;/blockquote&gt;&lt;br /&gt;&lt;br /&gt;이 말만 본다면 구글의 애드센스와 구글 베이스를 섞어놓은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또하나, 회사의 방향타 구실을 하기에는 문장이 긴 감이 있습니다. 만약 어떤 아이템을 구상하다가 "이것은 유통망이나 수익과는 관계가 없군" 하고 폐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의 문장은 블로그 칵테일의 회사 존립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즉, 위 문장은 수정될 필요가 있습니다.(수정되지 않으면 있으나마나한 회사 홍보문구에 불과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우선, 올블로그는 초창기 때부터 "대한민국 모든 블로거들의 공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블로거가 참여할 수 있고,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올블로그는 정체성이 매우 모호해 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올블로그와 대비되는 곳으로 미디어몹을 들 수 있는데, 미디어몹은 전형적인 신문사 웹사이트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올블로그에 비해서 사회이슈적인 테마를 주로 메인에 포진시킵니다. 반면 올블로그는 자신만의 세계가 존재하고, 그야말로 블로고스피어를 만들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여기서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은 바로 "시간"이 됩니다.&lt;br /&gt;&lt;br /&gt;리플 블로그 패밀리의 유입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글을 쓰지 않았을 경우 올블로그에서 유입되는 방문자는 야후와 구글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올리고 실시간 인기글에 오를 경우 그보다 더 많은 방문자가 유입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유입량은 매우 적습니다.&lt;br /&gt;&lt;br /&gt;올블로그의 실시간 인기글이라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올블로그와 전혀 맞지 않는 기획입니다. 올블로그는 검색엔진이나 구글 뉴스와 같은 형태로 진화하고 있지만, 좌측 상단에 위치한 실시간 인기글로 인해 미디어몹과 같은 패턴을 방문자에게 요구합니다. 즉, 방문자는 실시간 인기글 위주로 보게 됩니다.&lt;br /&gt;&lt;br /&gt;자, 이제 블로거 입장에서 올블로그를 바라볼 차례입니다.&lt;br /&gt;&lt;br /&gt;블로거 입장에서 올블로그를 이용하는 이유는 방문자를 만들고 싶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자신의 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방문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일반적으로 이 부분은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데, 현재 가장 효과가 높은 광고로 키워드 검색광고를 들 수 있습니다. 즉, 검색을 해서 들어오는 사람은 블로거 입장에서 고품질의 트래픽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상품 판매라면 구매 의지가 높다고 표현될 수도 있겠지만, 블로그의 경우 RSS리더에 등록하거나 덧글을 달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요는 적극적인 독자라는 뜻입니다.&lt;br /&gt;&lt;br /&gt;블로그가 다른 인터넷 미디어와의 차별성이라면 블로그 끼리의 연결고리를 형성할 가능성이 타 미디어에 비해 높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남길 경우, 독자는 그와 관계되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남기고 링크를 걸거나 트랙백을 보내게 됩니다. 링크를 걸게 되면 검색엔진이 찾아주게 되고, 트랙백을 보내면 원블로그에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lt;br /&gt;&lt;br /&gt;만약 올블로그가 블로그 끼리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즉 블로고스피어의 창조)이 회사의 존립 이유가 된다면 무엇보다 검색엔진의 개발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하다는 의미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가 아니라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은 요소라는 뜻입니다.&lt;br /&gt;&lt;br /&gt;강력한 검색엔진을 소유하고 있으면 블로거한테 이득이 오게 되는데 과거의 글도 검색에 의해 다시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여기서 중요한 변수과 다시 말하지만 "시간"이 됩니다. 현재 올블로그는 블로거가 글을 쓰면 24시간 동안 그 글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48시간이 됩니다만... 즉, 블로거가 올블로그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48시간에 한개의 글을 써야한다는 의미가 됩니다.&lt;br /&gt;&lt;br /&gt;이것은 여러모로 보아서 매우 피곤한 일이 됩니다. 블로그를 자주 접하는 분들은 느끼겠지만, 매우 좋은 글은 독자 입장에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즉, 과거의 글이라도 독자에게 전달해 주는 매개가 되는 매체가 필요한데, 그것은 올블로그의 입장에서는 검색밖에 없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올블로그는 블로그의 글들을 현재 48시간의 유입을 최소 한달정도까지 늘려야 된다고 봅니다. 만약, 현재의 48시간 체제를 유지한다면, 올블로그보다 미디어몹의 경쟁력이 더 앞설 수 밖에 없습니다. 미디어몹은 24시간 방문자를 모으는데 최대한 힘을 쏟고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첨언하면 현재의 투표식 랭킹에 의존하기 보다는 투표와 백링크를 추적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자체적인 기술 개발은 서버의 용량 상 어려울 수 있겠지만, 과감하게 투자를 받아서 검색 솔루션을 구입하는 방법도 그리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글과 글 사이의 관계를 그래픽으로 표시해 주는 솔루션도 나와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이용해도 좋아 보입니다.&lt;br /&gt;&lt;br /&gt;요약하자면, 올블로그의 사활은 검색창의 활성화에 달려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검색창의 활성화는 광고 수익을 극적으로 확대시켜 줄 수 있습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WphafBdR"&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7/blog-post_30.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410289088932664</guid><pubDate>Fri, 28 Jul 2006 15:53: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7-29T01:08:10.913+09:00</atom:updated><title>프로그래머의 현실은 여기에 있다</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lt;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7270148"&gt;SW업계 "쓸만한 사람 씨 말랐다"&lt;/a&gt; 라는 기사가 전자신문에 발표됐습니다. 전자신문에 나왔지만, 볼만한 글이 &lt;a href="http://news.media.daum.net/digital/science/200607/28/etimesi/v13518987.html"&gt;다음 뉴스&lt;/a&gt;의 덧글에 있군요.&lt;br /&gt;&lt;br /&gt;몇가지만 소개합니다.&lt;br /&gt;&lt;br /&gt;&lt;blockquote&gt;기껏해야 연봉 2천주면서....쓸만한 인력바라니 ㅡㅡ;;.&lt;br /&gt;&lt;br /&gt;씨가마르다니,당신이와서직접프로그래머해봐새야!!장담하는데웬만한업체에서3개월버티면기사용서해준다당장목구멍이포도청에달보고퇴근해서달보고출근하구만질적개발?드런쉐킈지가안해보니막쓰지듀글라공!&lt;br /&gt;&lt;br /&gt;특히 자바인력 젊은이들 속지마시오..&lt;br /&gt;차라리 아르바이트가 나음. 몸버리고 마음버리고 ^^;;&lt;br /&gt;이제 떠나지도 못하고 우짜노 슬푸다 슬프&lt;br /&gt;&lt;br /&gt;정년 35세. 나이많은 개발자 대신 젊고 체력좋은 개발자를 싼값에 혹사시킨다ㅋ&lt;br /&gt;월급? 200받으면 많이 받는거다. 잡코리아가서 채용조건 확인해봐라ㅋ&lt;br /&gt;정부는 우리나라 실업자를 전부 프로그래머로 만들 생각인가?&lt;br /&gt;&lt;br /&gt;차라리 연봉을 더 주지 그래... 어디가서 쪽팔려서 연봉 공개 못함.&lt;br /&gt;&lt;br /&gt;여러분은 우리나라의 프로그래머가 어떻게 사기질과 낚시질을 당해왔는지 생생하게 목도하고 계십니다. 저 사기질이 바로 대한민국 S/W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머 지망생 여러분은 하라뿔리 정신차리세요.&lt;br /&gt;&lt;br /&gt;밑에 글들 보니..눈물이 앞을 가릴만큼 처절한 상황들이 지나가네요.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 한국의 열악한 소프트웨어 개발상황은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죠.&lt;br /&gt;&lt;br /&gt;전 제 자식이 이거 한다면 해병대 캠프 한 1년짜리 찾아서 보내버릴랍니다.&lt;br /&gt;&lt;br /&gt;타지에서 외롭고 힘들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네요. 한국에서 아이티업종은 그야말로 노가다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참고로 여기 근무환경은&lt;br /&gt;일년평균 한달에 18일일합니다. 물론 근무시간은 6시칼퇴근이구요&lt;br /&gt;&lt;br /&gt;자바 개발자로 들어와서 지금 DBA도 하고 jsp,asp 부터 시작해서 html 코드까지...그리고 디자인까지 시켜먹는 마당에..&lt;br /&gt;월급은 7년 경력만큼 주지도 않으면서..&lt;br /&gt;IT 노조 만들어져봐라...바득바득 이갈고 있삼&lt;br /&gt;&lt;br /&gt;10년은 아니더라도 5년앞이라도 보고 투자 좀 하세요&lt;br /&gt;사람 짜를땐 얼마나 신속하던지...&lt;br /&gt;꼬시다&lt;br /&gt;&lt;br /&gt;풋..내 자식이 IT 개발자 한다고 하면 내가 반드시 뜯어말릴꺼다.. 연차휴가를 못챙겨먹는건 둘째치고 아무리 밤새기를 해도 야근수당조차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일의 능률이라는게 나타나겠냐?&lt;/blockquote&gt;&lt;br /&gt;&lt;br /&gt;&lt;br /&gt;지금 생각해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S/W를 산업화 시키기에는 너무 작은게 아닌가 합니다. 동일 서비스나 솔루션을 만들어도 시장 자체가 미국의 1/50, 일본의 1/10 인데 그런 상황에서 경쟁력이 생길리가 없는듯...&lt;br /&gt;&lt;br /&gt;중국의 저가 제품을 1/10 가격으로 수입해서 유통마진으로 부가가치를 만드는 유럽처럼, 저렴한 솔루션을 들여와 기업에 서비스를 하는 컨설팅이 딱 맞는 것 같네요. 휴대폰을 포함한 가전 쪽이야 경쟁력이 있을 듯 하지만, PC 베이스의 프로그램을 돈 받고 팔 곳이 얼마나 있을지...&lt;br /&gt;&lt;br /&gt;돌이켜보면 한국 공대생 숫자를 유럽 전체 대학의 공대 졸업생과 맞먹는 규모로 배출한 교육인적자원부에 전적인 책임이 있을 터이지만, 정부가 하는 일이야 책임질 일도 없을테고...&lt;br /&gt;&lt;br /&gt;내 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1위.&lt;br /&gt;&lt;br /&gt;"옆집 노처녀 혼자 사는게 좋다는 말과, 정부에서 이 업종 뜬다라는 말은 절대 믿지 말아라."&lt;br /&gt;&lt;br /&gt;제가 대학 들어갈 당시 가장 높은 점수가 서울대 제어계측학과와 항공우주학과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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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7/blog-post_29.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392624818764434</guid><pubDate>Wed, 26 Jul 2006 13:54: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7-27T01:24:22.133+09:00</atom:updated><title>넷피아(netpia)는 외계인인가?</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넷피아는 대기업도 아니면서도 드물 정도로 네티즌에게 타도의 대상이 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일반 커뮤니티와 기술 커뮤니티 양쪽에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김중태 님도 장문의 글로 넷피아의 만행을 말한 바 있습니다.&lt;br /&gt;&lt;br /&gt;자, 그렇다면 넷피아는 외계인일까요?&lt;br /&gt;&lt;br /&gt;넷피아의 운영진과 기술진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기술적인 그리고 영업적인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이해 못할 리가 없습니다. 또한, 그것들은 어려운 내용도 아닙니다. 하지만, 넷피아는 수긍하는 모습도, 서비스를 수정하려는 움직임도 보이질 않습니다. 넷피아 임직원들도 모두 지구인 정확히 말하면 한국인일 텐데 왜 바보같이 욕 먹을 짓을 계속 하고 있을까요?&lt;br /&gt;&lt;br /&gt;버즈삼구에서는 넷피아를 두둔하는 입장에서 글을 쓰려 합니다. 한국의 중소기업 전체를 두둔하기로 이미 마음을 먹었으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1. 넷피아의 서비스는 한글 키워드이지 한글 주소가 아니다.&lt;/span&gt;&lt;br /&gt;&lt;br /&gt;이 주장의 근거는 독일에서 한글을 주소창에 입력했을 경우 넷피아에 등록된 웹사이트로 가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만약 주소라면 독일에서 넣더라도 한국과 동일한 주소로 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lt;br /&gt;&lt;br /&gt;이 말에는 선뜻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lt;br /&gt;&lt;br /&gt;인터넷에는 주소를 IP로 변환하는 네임서버라는 것이 존재하고, 이것은 현재 미국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한국에 중앙 네임서버를 설치하고, .sea(dot sea)라는 도메인을 부여하고, 메가패스나 두루넷 같은 ISP 업체에 이를 지원하도록 한다면 한국 대부분의 컴퓨터는 .sea 도메인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중국에서 개발중이란 기사가 나온 적도 있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만약 이런 인터넷이 작동된다면 세계에는 복수의 인터넷이 존재하는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런 세팅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 한 국가(혹은 대륙)에 사용되는 독립된 인터넷 주소 체계를 두고 인터넷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2. 한글을 IP로 변환하는 것은 표준에도 맞지 않는다&lt;/span&gt;&lt;br /&gt;&lt;br /&gt;이 말은 현재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넷피아가 처음 한글 주소체계를 개발할 때만해도 주소는 알파벳과 -(Dash), 그리고 .(dot)만이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비영어권 국가에선 자국언어로 주소를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왜? 표준이 영어만 쓰게 되어 있어서 입니다. 이런 이유로 한글 이름으로 저장된 사진 같은 것이 익스플로어에서 뜨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물론 현재 퓨리코드 변환이 표준으로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넷피아의 한글 서비스가 비표준이 되어 버렸지만, 과거 넷피아는 자사의 기술을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서 중국, 일본까지 끌어들이는 등의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3. 한국 내에서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lt;/span&gt;&lt;br /&gt;&lt;br /&gt;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주소를 IP로 변환해 주는 것은 네임서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넷피아는 인터넷 회선 업체(ISP)와 제휴해서 적절하게 IP로 변환시켜서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 처음부터 한계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합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한국 검색 광고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오버추어를 생각해 보면, 오버추어도 포탈과의 제휴를 통해 광고 상품을 파는 회사입니다. 오버추어도 네이버, 다음, 야후(오버추어를 인수), 엠파스 이 네개의 회사와의 계약이 생존요건이 됩니다. 즉, 이 회사들과의 계약 파기는 오버추어가 한국에서 영업할 수 없게 만들 정도의 파괴력이 있습니다. 현실은 포탈들이 오버추어에 끌어다니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 이유는 포탈들이 오버추어의 수익 이상을 달성할 시스템이 없다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넷피아가 ISP 상위 세개의 업체와 성공적인 제휴를 추진한다면 작지 않은 시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단점으로 보는 것은 시각차일 뿐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4. 넷피아는 스파이웨어를 심는다.&lt;/span&gt;&lt;br /&gt;&lt;br /&gt;기술적으로 보면 스파이웨어의 정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스파이웨어 백신 제작 업체도 다른 회사의 동일 프로그램을 스파이웨어라고 지정하기도 합니다.&lt;br /&gt;&lt;br /&gt;넷피아가 익스플로어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lt;br /&gt;&lt;br /&gt;그것은 되도록 많은 컴퓨터에서 한글 주소를 작동시키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넷피아가 추진하는 기술이 표준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비영어가 주소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면 넷피아의 서비스는 존재하기가 힘듭니다. 그때를 대비하는 최선의 방법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자, 구글과 MS의 IE7 베타를 생각해 봅니다. IE7에는 검색창이 주소창과 별도로 존재하고 있고, 검색창은 기본이 MSN 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는 브라우져의 기본 설정으로 대부분 사용한다고 볼 때, 구글의 점유율을 브라우져로 인해 상당부분 가져갈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대한 구글의 대응은, 세계 최대의 PC제조업체 델과의 제휴로 브라우져가 구글에 맞게 세팅된 PC의 출시이고, 구글 툴바의 배포, 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등 비MS 브라우져의 우회적 지원 등입니다.&lt;br /&gt;&lt;br /&gt;제가 말하려는 것은 넷피아에서 몰래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것의 정당성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넷피아의 입장에서 보면 최선의 선택이라는 점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5. 그래도 넷피아의 영업은 사기 아니냐?&lt;/span&gt;&lt;br /&gt;&lt;br /&gt;영업은 본질적으로 사기를 동반합니다. 이 말에 의의를 다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은 사업을 전혀 해보지 않거나 영업을 해 보지 않은 분일 것이거나, 자신의 세상이 다 옳다라고 생각하는 분일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이 회사의 직원으로 있다면 자신의 회사 사장(혹은 회장)이 사기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을 금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한 자신은 사장 기질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lt;br /&gt;&lt;br /&gt;영업에 있어서 넷피아가 하는 미사어구는 넷피아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디지털 TV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 삼성, LG 등의 제조업체의 광고들, 디지털 TV 방송을 출시하면서 정통부가 하는 홍보 문구들, 네이버 다음 엠파스 야후등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할 때 소개하는 말들, 포탈의 광고를 파는 광고 대행사들의 제안서 등을 되씹어 볼 때 넷피아만 욕을 먹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lt;br /&gt;&lt;br /&gt;사실 여기에는 넷피아의 영업 시스템에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 넷피아는 자체 영업팀 이외에 수많은 독립 사업자를 거들이고 있습니다. 그 사업자들은 넷피아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나누게 됩니다. 전형적인 광고 상품의 판매 시스템인 것입니다. 인터넷 사업을 하면서 가장 많은 전화는 넷피아, 엠파스의 키워드 광고, KTDOM의 전화번호 광고 등입니다. 이 업체는 모두 자사 직원이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닌 대행사가 영업을 합니다.&lt;br /&gt;&lt;br /&gt;보통 많은 대행사를 거늘이고 있는 서비스 업체의 단점이라면,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영업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다단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굉장히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다단계 회사도 영업을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않좋은 인상을 소비자에게 주게 됩니다.&lt;br /&gt;&lt;br /&gt;넷피아가 자체 영업을 하지 않고 많은 대행사 시스템으로 영업을 하는 것을 욕할 수 없는 이유는 넷피아 자체가 중소 벤처기업이기 때문이고, 전국적인 영업망을 확보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6. 글을 마치며...&lt;/span&gt;&lt;br /&gt;&lt;br /&gt;넷피아가 초창기부터 추구해 온 시스템은 모든 컴퓨터의 주소창에 한글을 입력하면 한개의 웹사이트가 뜨는 말그대로 인터넷 한글 주소체계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엄청난 대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인터넷의 주소 체계는 미국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넷피아는 대기업도 아닌 일개 중소기업일 뿐입니다.&lt;br /&gt;&lt;br /&gt;이런 식으로 넷피아를 몰고 가면, 아니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넷피아의 생존은 현재라면 위태위태합니다. 오래지 않아 파산을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신문에 넷피아에 비용을 지불한 회사들 이야기가 나오면서 넷피아 임원들을 사기꾼으로 몰게 될 것입니다.&lt;br /&gt;&lt;br /&gt;전 개인적으로 불가능에 도전한 넷피아의 기업가 정신은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넷피아는 몇가지 실수가 있었지만, 그 당시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어떤 것을 볼 때 욕하기는 참으로 쉽지만 대안을 내놓는것은 어렵습니다. 넷피아 그딴 회사 망해버리라지 라는 말을 하는게 전부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가 정말 싫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font-weight:bold;"&gt;7. 에피소드&lt;/span&gt;&lt;br /&gt;&lt;br /&gt;누가 뭐래도 한국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대기업의 횡포도 그렇고, 계열사의 횡포도 마찬가지이며, 언론은 정작 자신들의 도덕성은 묻어둔채 기업의 도덕성만을 기사화해서 국민에게 마치 기업가는 사기꾼이라는 인식을 심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물론 기업가는 망하면 사기꾼이 됩니다. 과거의 역사가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90년대 중후반에 날고 긴다는 벤처기업들 중 많은 이들이 사기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대기업의 세상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일자리는 점점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 되겠죠.&lt;br /&gt;&lt;br /&gt;이 글을 보는 분이 본인이 지식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중소기업을 욕하기 이전에 그 기업 임원이었다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30분만 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을 욕하는 입장이라면 직접 기업을 경영해 보시라고 권합니다. 정부, 언론, 심지어는 일부 소비자까지 기업가의 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lt;br /&gt;&lt;br /&gt;Update.&lt;br /&gt;위의 내용 중 엠파스의 키워드 광고는 오버추어가 아닌 구글이 담당하고 있습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wCkODOzX"&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7/netpia.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372559149971653</guid><pubDate>Mon, 24 Jul 2006 07:09: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7-24T16:19:51.540+09:00</atom:updated><title>Web2.0 Hub, 첫눈에 둥지 틀다</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카이스트 동호회로 출발해서 웹2.0의 허브로 발돋움하려는 웅대한 계획을 실천중인 Web2.0 Hub가 첫눈에 둥지를 틀었습니다.&lt;br /&gt;&lt;br /&gt;원래의 도메인은 www.web2hub.com이고, 새로운 도메인은 web2hub.1noon.net입니다. 언제 옮겼는지는 알 수 없지만, 두개의 도메인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첫눈쪽의 스폰을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lt;a href="http://blog.repl.net/logs/2006/07/blog-post.html"&gt;네이버로 첫눈이 인수&lt;/a&gt;됐으니, 네이버의 지원을 받는것이 되네요.&lt;br /&gt;&lt;br /&gt;그나저나 이 쪽 업계에서 카이스트의 인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네오위즈로 시작해서 카이스트의 Google SIG 같은 동호회 마져도 세미나의 스폰서를 얻는데는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군요. 첫눈의 인수 쪽은 할 말은 많지만 더이상은 조용히 있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lt;br /&gt;&lt;br /&gt;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원칙에 따라서 카이스트에 있는 연구소들이 웹2.0 같은 트랜드보다는 조금 더 핵심적인 부분에 연구를 해 줬으면 합니다. 연구 성과를 발표해 주면 더욱 좋겠죠. 모바일 웹 같은 부분은 조금은 선도적인 주제가 되지 않을까요?&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i0s70O7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7/web20-hub.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item><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gger.com/feeds/28533086/posts/full/115305203584079954</guid><pubDate>Sun, 16 Jul 2006 11:34:00 +0000</pubDate><atom:updated>2006-07-16T21:13:55.856+09:00</atom:updated><title>제로보드5(zb5)의 수익모델</title><description>&lt;div xmlns="http://www.w3.org/1999/xhtml"&gt;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제로보드의 관리자페이지는 지나칠 정도로 멋있습니다. 이번 사이트빌더를 표방하는 버젼 5는 그 전보다 훨씬 멋있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잡담은 이것으로 끝내고...&lt;br /&gt;&lt;br /&gt;웹비지니스의 수익모델은 &lt;a href="http://blog.repl.net/index.php/what_web_20_want/2006/05/23/"&gt;전에도 언급했듯&lt;/a&gt;이 이렇습니다.&lt;br /&gt;&lt;br /&gt;1. B2B or B2C, 즉 사용자(개인이던 법인이던)에게 직접 결제하는 판매모델&lt;br /&gt;2. 광고, 즉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하고 광고로 수익을 내는 모델&lt;br /&gt;3. 비용절감, CMS나 회사 프로세스를 자동화시켜 비용을 적게 만드는 모델&lt;br /&gt;4. 인수 합병&lt;br /&gt;&lt;br /&gt;제로보드같은 게시판은 남을 위해 제작해 주지 않는 한은 무료입니다. 라이센스 부분을 제거해 주고 수익을 낸 적도 있지만, 그누보드 등의 출현으로 이것도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전통적인 비지니스 모델인 쇼핑몰 플러그인&lt;/strong&gt;&lt;br /&gt;&lt;br /&gt;게시판을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부분이 과거부터 있었습니다. 바로 쇼핑몰 플러그인이 그것입니다.&lt;br /&gt;&lt;br /&gt;그누보드는 영카트라는 쇼핑몰 솔루션을 판매하고 25만원 이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척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고, 제로보드도 쇼핑몰로 변신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코드를 볼 수 없도록 젠드 인코딩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게시판의 쇼핑몰 플러그인은 사용자가 손쉽게 쇼핑몰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일반적으로 웹디자이너라면 제로보드 정도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다른 비용 없이도 몰구축이 가능합니다.&lt;br /&gt;&lt;br /&gt;이것은 테터툴즈같은 블로그에도 적용되는 것이지만, 보통 웹디자이너가 블로그를 이용해서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것 보다는 제로보드와 같은 게시판 솔루션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판단하건데, 가장 잘 만들어진 쇼핑몰 플러그인이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특히, 제로보드 5의 경우 모듈화 설계가 되었다고 하니, 쇼핑몰 모듈로 개발될 수 있는 여지도 넒다고 할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광고 플러그인&lt;/strong&gt;&lt;br /&gt;&lt;br /&gt;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플러그인으로 수익을 내는 프로그램이 &lt;a href="http://www.acmetech.com/blog/2005/07/26/adsense-deluxe-wordpress-plugin/"&gt;워드프레스에 존재&lt;/a&gt;합니다. 사용자의 선택으로 5% 정도 제작자의 광고가 나오게 됩니다. 즉, 광고 일부를 프로그램 제작자에게 기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값은 off 상태입니다.&lt;br /&gt;&lt;br /&gt;애드센스(AdSense) 등 블로그나 게시판의 광고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이 방법으로 수익을 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음(Daum)에서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니 만큼 행운이 따라준다면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a=qXTv9sjN"&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cable8mm_buzz?d=50"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description><link>http://blog.repl.net/buzz/2006/07/5zb5.html</link><author>cable8mm@gmail.com (삼구 이)</author></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