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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군, 생계가 막연하다.</title>
		<link>http://composition-y.net/</link>
		<description>미국 뉴욕의 젊은 이민자, Y군이 생계를 위해 필요한 정보와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6 Aug 2011 17:48:29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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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Y군!</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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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성용 건성 피부 Facial Lotion/Cream 추천</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6MZmhBRHcJo/207</link>
			<description>&lt;p&gt;피부가 다소 민감한 편인 저는 얼굴에 바를 로션이나 크림을 고를 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여름에는 대충 발라도 선크림만 잘 바르면 별 문제가 없는데 겨울에는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져서 얼굴 여기저기가 하얗게 일어납니다. 로션을 들고 다니면서 발라도 별 효과가 없을 때가 많지요. 이런 분들 많으실 거예요.^^;&lt;/p&gt;
  &lt;p&gt;한국에 있을 때는 일반 남성용 로션과 함께 화장품 가게에서 추천해 주는 상품을 써서 별 문제 없이 지냈는데 미국에 오고 나서는 한국에서 쓰던 화장품을 구하기도 어렵고 고가 브랜드 화장품만 구입할 여력은 안되고 해서, 이것저것 모르는 데로 바르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몇 년 지나고 나니 스트레스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피부가 많이 상했습니다.&lt;/p&gt;
  &lt;p&gt;한국에서 살다가 막 미국에 온 남자들에게는 화장품 고르기도 고역입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남성용 화장품을 써와서 나름 브랜드 종류와 특성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있었는데 미국에 왔더니 브랜드나 화장품의 종류가 다르고 제품 자체를 전혀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기존에 가진 지식이 ‘0’으로 돌아가더군요.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괜찮은 걸 찾았다 싶어도 계절이 바뀌면서 계속 쓰기가 어려울 때가 많았고, 잘못 사더라도 한번 사면&amp;nbsp; 아까워서 끝까지 다 써야하고.. ㅎㅎ&lt;/p&gt;
  &lt;p&gt;그렇게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다가 나름 저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찾았는데 저 같이 미국에 와서 어떤 화장품을 써야 할지 잘 모르는 건성피부를 가진 남성들을 위해서 화장품 (facial lotion/cream 을 추천해 봅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87D04014B6D095852736E" height="425" /&gt; &lt;/p&gt;
  &lt;p&gt;봄, 여름, 가을에 사용할 Facial Lotion으로는 클리니크(CLINIQUE)의 &lt;a href="http://www.amazon.com/gp/redirect.html?ie=UTF8&amp;amp;location=http%3A%2F%2Fwww.amazon.com%2Fs%3Fie%3DUTF8%26x%3D0%26ref_%3Dnb%255Fsb%255Fnoss%26y%3D0%26field-keywords%3DClinique%2520Skin%2520Supplies%2520for%2520Men%26url%3Dsearch-alias%253Daps&amp;amp;tag=compositiony-20&amp;amp;linkCode=ur2&amp;amp;camp=1789&amp;amp;creative=390957" target="_blank"&gt;Skin Supplies for Men 시리즈&lt;/a&gt;입니다. 무알콜, 무향취로 자극이 거의 없고, 자타가 공인하는 순한 제품이라 민감한 피부에 알맞은 것 같습니다. 적은 양의 유분이라 끈적이지 않고 낮시간 동안은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이상 번들거리지도 않고 얼굴이 마르지도 않아서 매우 쾌적합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71A020E4B6D095A44B3FB" height="373" /&gt; &lt;/p&gt;
  &lt;p&gt;저는 이중에서도 자외선 차단 SPF 21의 &lt;a href="http://www.amazon.com/gp/product/B000AMPEL8?ie=UTF8&amp;amp;tag=compositiony-20&amp;amp;linkCode=as2&amp;amp;camp=1789&amp;amp;creative=390957&amp;amp;creativeASIN=B000AMPEL8" target="_blank"&gt;M Protect Lotion&lt;/a&gt;을 사용합니다. 요즘처럼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 쬐는 자연환경에서는 SPF 15 이상의 선크림은 남자도 발라줘야 하는데 깔끔하고 가벼운 M Lotion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간 &lt;a href="http://www.amazon.com/gp/product/B000AMPEL8?ie=UTF8&amp;amp;tag=compositiony-20&amp;amp;linkCode=as2&amp;amp;camp=1789&amp;amp;creative=390957&amp;amp;creativeASIN=B000AMPEL8" target="_blank"&gt;M Protect&lt;/a&gt;는 이상적입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524030E4B6D095C2325A9" height="209" /&gt; &lt;/p&gt;
  &lt;p&gt;겨울에는 &lt;a href="http://www.amazon.com/gp/product/B000AMPEL8?ie=UTF8&amp;amp;tag=compositiony-20&amp;amp;linkCode=as2&amp;amp;camp=1789&amp;amp;creative=390957&amp;amp;creativeASIN=B000AMPEL8" target="_blank"&gt;M Protect&lt;/a&gt;를 바르고 난 위에 같은 &lt;a href="http://www.amazon.com/gp/redirect.html?ie=UTF8&amp;amp;location=http%3A%2F%2Fwww.amazon.com%2Fs%3Fie%3DUTF8%26x%3D0%26ref_%3Dnb%255Fsb%255Fnoss%26y%3D0%26field-keywords%3DClinique%2520Skin%2520Supplies%2520for%2520Men%26url%3Dsearch-alias%253Daps&amp;amp;tag=compositiony-20&amp;amp;linkCode=ur2&amp;amp;camp=1789&amp;amp;creative=390957" target="_blank"&gt;Clinique Skin Supplies for Men 라인&lt;/a&gt;의 남성용 수분크림인 Maximum Hydrator를 더불어 사용합니다. 이 제품 역시 무향취에 자극이 거의 없는데다가 다른 크림에 비해서 가벼우면서도 수분 보존 효과가 탁월합니다. 피부가 저처럼 지독하게 건조한 분이라면 조그만 휴대용 로션을 가지고 다니면서 식사 후에 하얗게 뜨는 입근처만 살짝 덧발라 주면 하루 종일 얼굴 걱정은 안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클리니크 제품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품질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한꺼번에 구입하기에는 좀 비싼 감이 있습니다. 세금까지 포함하면 저 같은 경우에는 화장품에 허용하는 지출 한도액을 넘어가버리는 문제가 생기지요. 그래서 올해도 또 새로운 남성용 화장품을 찾아 여기저기 물어보고 인터넷을 뒤지던 중 지금껏 만난 제품들 중에서 가격 면에서도 품질 및 기능면에서도 (지금까지는) 최고의 제품을 하나 만나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723CA044B6D095E5576E7" height="203" /&gt; &lt;/p&gt;
  &lt;p&gt;미국에서 오래 사신 분들은 이름을 들어보신 브랜드인 &lt;a href="http://www.amazon.com/gp/redirect.html?ie=UTF8&amp;amp;location=http%3A%2F%2Fwww.amazon.com%2Fs%3Fie%3DUTF8%26x%3D0%26ref_%3Dnb%255Fsb%255Fss%255Fi%255F5%255F5%26y%3D0%26field-keywords%3Deucerin%2520lotion%26url%3Dsearch-alias%253Daps%26sprefix%3DEucer&amp;amp;tag=compositiony-20&amp;amp;linkCode=ur2&amp;amp;camp=1789&amp;amp;creative=390957" target="_blank"&gt;유세린(Eucerin)의 기능성 화장품 라인&lt;/a&gt;입니다. 흔히 유세린 크림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세린 크림과 거의 같은 진득진득하고 무거운 반투명의 누런 크림입니다.^^; 그런데 이 유세린에서 일반 로션처럼 가볍게 만들어 놓은 크림들이 있더군요. 남여 공용이고 얼굴과 몸에 모두 바를 수 있는데 그 중에는 SPF 15 / 30 의 제품들도 있어서 얼굴에 바르기에 딱 좋습니다. 그런데 이 로션이 앞서 말한 클리니크의 로션+수분크림의 조합보다 더 깔끔하고 보습 효과가 좋더군요. 물론 무향취, 무알콜이구요. 게다가 가격이 너무너무 착합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12A21044B6D096085C30D" height="300" /&gt; &lt;/p&gt;
  &lt;p&gt;그 중에서도 제가 추천하는 제품은 &lt;a href="http://www.amazon.com/gp/redirect.html?ie=UTF8&amp;amp;location=http%3A%2F%2Fwww.amazon.com%2Fs%3Fie%3DUTF8%26x%3D0%26ref_%3Dnb%255Fsb%255Fnoss%26y%3D0%26field-keywords%3DEucerin%2520Everyday%2520Protection%2520Face%2520Lotion%252C%2520SPF%252030%26url%3Dsearch-alias%253Daps&amp;amp;tag=compositiony-20&amp;amp;linkCode=ur2&amp;amp;camp=1789&amp;amp;creative=390957"&gt;Eucerin Everyday Protection Face Lotion, SPF 30&lt;/a&gt;&lt;img style="border-style: none ! important; margin: 0px;" alt="" src="https://www.assoc-amazon.com/e/ir?t=compositiony-20&amp;amp;l=ur2&amp;amp;o=1" border="0" height="1" width="1"&gt; 입니다.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큰 사이즈는 집에 두고 Wal Greens 같은 Drug Store 나 Bed Bath &amp;amp; Beyond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1짜리 Travel Size 는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면 아무리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얼굴을 촉촉하게 지켜낼 수 있더군요.^^ 덕분에 올 겨울에는 나름 값비싼 남성용 기능성 화장품을 구입하지 않고 동네 Drug Store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로션으로 얼굴을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V&lt;/p&gt;
  &lt;p&gt;혹시 미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괜찮은 남성용 화장품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207-0" class="entry-ccl-by"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207-1" class="entry-ccl-nc"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207-2" class="entry-ccl-sa"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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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Work&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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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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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6MZmhBRHcJo"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리뷰 &amp; 자기개발</category>
			<category>cliniqu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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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추천</category>
			<category>크림</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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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Feb 2010 01:29:24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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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에서 만든 신용카드가 도용(fraud)되었을 때</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AQGDNfvXBHI/202</link>
			<description>&lt;p&gt;저는 거의 매일 잠들기 전에 수입과 지출을 확인하고 가계부에 기록합니다. 그날 모은 영수증과 은행 웹사이트에 가서 대기상태이거나 승인된 거래의 내역 및 금액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거르지 않습니다. 약간은 편집광적일 정도로 시간을 꼭 할애하는 데는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lt;/p&gt;
  &lt;p&gt;첫째, 미국땅까지 와서 어렵게 돈을 벌고 있는 만큼, 씀씀이를 잘 관리해서 빨리 부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lt;br /&gt;
둘째, 아내와 제가 각각 신용카드를 2개 이상 사용하고 있어서 매일 확인하지 않으면 가계 전체에 돈이 나가고 들어가는 것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lt;br /&gt;
&lt;strong&gt;셋째, 미국에서는 신용카드를 자주 사용하는 만큼 카드도용이 흔하기 때문입니다.&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1111A30B4B525D2D4F0512" width="520" height="182" /&gt;&lt;/p&gt;
  &lt;p&gt;그렇게 4년 넘게 매일 인터넷으로 은행 잔고 및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동안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미확인 거래가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제 Bank of America 신용카드 사용내역에 Pending (승인대기) 중이기는 했지만 digitalriver.com 에서 $75.95를 사용한 것으로 나오더군요. 구글로 검색해 보았더니 digitalriver.com에서 신용카드 도용을 당한 경우가 꽤 알려진 문제더군요. 당장 Bank of America 신용카드 뒷면에 쓰여진 24-Hour Customer Serivce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승인된(Authorized 혹은 Posted) 내역이 아니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고 거래가 승인이 되어서 내역 상에 Posted 되면 다시 전화해보라고 하더군요.&lt;/p&gt;
  &lt;p&gt;오늘 다시 확인해 봤더니 거래 내역이 승인되어 있더군요. 제가 digialriver.com에서 Kaspersky 백신을 구입한 걸로 나오는 겁니다. 맥유저가 된 후부터 바이러스 걱정을 잊고 살던 제가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라니 황당하더군요. Bank of America의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를 걸어서 이런 구매를 한 일이 없으니 지불을 취소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와 같은 digitalriver.com으로의 도용 케이스가 자주 있었다며 담당자도 별 이견 없이 처리를 해주더군요. 신용카드 거래내역에서 해당 항목이 삭제되는 데는 하루(1 business day)가 걸리지만 제 신용카드 번호가 유출된 이상 같은 신용카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새 신용카드를 발급해준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1611590B4B525D308B6F85" width="424" height="284" /&gt;&lt;/p&gt;
  &lt;p&gt;미국에서는 신용카드를 도용이 정말 흔한 것 같습니다. SSL이 없거나 보안이 취약한 전자 상거래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음식을 주문할 때 결재용으로 신용카드 번호를 주는 것도 흔합니다. 이베이에는 신용카드 복제기 조립용 키트도 돌아다니죠. 이런 상황에서는 개인이 늘 조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 당연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신용카드(Credit Card)나 현금카드(Debit Card) 등을 사용하며 지킬 사항들을 정리하자면,&lt;/p&gt;
  &lt;ul&gt;
   &lt;li&gt;은행(카드사) 웹사이트 혹은 은행(카드사)에서 월별로 보내주는 &lt;strong&gt;명세서를 꼼꼼히 확인&lt;/strong&gt;합니다. 한 달에 한번씩 확인하면 카드의 사용내역이 기억이 나질 않을 수 있고, 제 때 확인을 못할 수도 있으니 &lt;strong&gt;웹사이트를 통해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확인하는 것&lt;/strong&gt;이 좋습니다. &lt;/li&gt;
    &lt;li&gt;&lt;strong&gt;영수증은 꼭 보관하고 카드의 사용내역과 비교&lt;/strong&gt;합니다. 카드 사용내역이 잘못 되었을 때 영수증만한 증거가 없습니다. 게다가 세금 보고(Tax Report)를 할 때 세금감면 항목의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lt;/li&gt;
    &lt;li&gt;&lt;strong&gt;여행이나 출장을 갈 일이 있으면 미리 카드사의 고객서비스에 전화를 걸어서 일정을 알려주는 것&lt;/strong&gt;이 좋습니다. 같은 카드가 갑자기 전혀 다른 두 지역에서 쓰이는 것이 카드사에 포착되면 안전을 위해서 대부분의 경우 카드의 사용이 정지되고 전화를 걸어서 사용정지를 해제할 때까지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lt;/li&gt;
    &lt;li&gt;주유소 등에서 카드를 주유원이나 점원에게 건네줘야 할 때 카드가 주유기 혹은 계산대 이외의 장소에서 쓰이지 않는지 &lt;strong&gt;내 카드의 위치를 주시해서 잘 확인해야 합니다.&lt;/strong&gt; 신용카드번호 도용의 많은 경우가 주유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lt;/li&gt;
    &lt;li&gt;&lt;strong&gt;카드 명세서에서 본인이 모르는 지불 항목을 발견하면 바로 카드 뒷면의 고객서비스로 전화를 걸어서 신고를 해야 합니다.&lt;/strong&gt; 카드주인에 의한 사용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면 2-3일 이내에 지불이 취소되고, 바로 확인이 되지 않으면 심사를 거쳐 90일 이내에 결과를 알려주게 됩니다. 법적으로 카드주인이 사용하지 않은 사용내역에 대해서는 본인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이 차분히 대응하면 됩니다. 다만 사용 내역이 명세서에 표기된 후 너무 많은 시간(45-60일)이 지나게 되면 잘못된 항목을 수정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기간이나 조건은 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lt;/li&gt;
 &lt;/ul&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제가 빠뜨린 부분들이나 추가하셨으면 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lt;/p&gt;
  &lt;p&gt;참고: digitalriver.com은 잘 알려진 소프트웨어 전문 상거래사이트이고 이 사이트가 제 카드를 도용한 것은 아닙니다.^^;&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AQGDNfvXBHI:4OT6CqZEmig: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AQGDNfvXBHI:4OT6CqZEmig: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AQGDNfvXBHI:4OT6CqZEmig: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AQGDNfvXBHI"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미국 &amp; 이민생활</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신용카드</category>
			<category>신용카드도용</category>
			<category>이민생활</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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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B%AF%B8%EA%B5%AD%EC%97%90%EC%84%9C-%EB%A7%8C%EB%93%A0-%EC%8B%A0%EC%9A%A9%EC%B9%B4%EB%93%9C%EA%B0%80-%EB%8F%84%EC%9A%A9fraud%EB%90%98%EC%97%88%EC%9D%84-%EB%95%8C#entry202comment</comments>
			<pubDate>Sat, 16 Jan 2010 19:43:29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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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다</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6zHWnEz-qRc/198</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20274D0E49C799EC280CF4" width="234" height="300" /&gt; &lt;br /&gt;
&lt;/p&gt;&lt;p&gt;지난 주에는 차일피일 미루던 운전면허증 갱신을 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뉴저지로 이사 가면서 갱신을 했었는데 뉴욕으로 이사를 와서 다시 한번 갱신을 하게 되는군요. 미국에서는 운전면허증이 신분증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이사를 가게 되면 30일 이내에 갱신을 해야 합니다. 특히 다른 주로 이사를 가게 되면 자동차 보험이나 관공서 관련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라도 서둘러 갱신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이번에 뉴욕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를 방문해서 운전면허증을 갱신했는데 이것저것 메모해 둔 것과 다녀온 경험을 간단히 정리합니다. 미국은 각 주마다 관련 법규가 다르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은 뉴욕 주에만 해당하므로 필요하신 분만 보세요.&lt;br /&gt;
&lt;/p&gt;&lt;u&gt;&lt;strong&gt;&lt;/strong&gt;&lt;/u&gt;&lt;u&gt;&lt;strong&gt;&lt;font size="4"&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다른 주의 운전면허증를 뉴욕 주의 운전면허증으로 갱신하기&lt;/span&gt;&lt;/font&gt;&lt;/strong&gt;&lt;/u&gt;&lt;br /&gt;
&lt;p id="more198_0" class="moreless_fold"&gt;&lt;span style="cursor: pointer;" onclick="toggleMoreLess(this, '198_0','더보기','접기'); return false;"&gt;더보기&lt;/span&gt;&lt;/p&gt;&lt;div id="content198_0" class="moreless_content" style="display: none;"&gt;&lt;blockquote&gt;   &lt;p&gt;1. 무엇을 준비하는가?&lt;/p&gt;
 &lt;/blockquote&gt;&lt;p&gt;먼저 &lt;a href="http://www.nydmv.state.ny.us/license.htm#driversmoving"&gt;뉴욕 주 DMV 웹사이트&lt;/a&gt;를 방문했습니다. 준비해야 할 것이 4가지가 있더군요.     &lt;br /&gt;
1. 신분 및 출생 증명 서류 (보통 여권을 사용합니다.)     &lt;br /&gt;
2. Social Security Card     &lt;br /&gt;
3. 다른 주에서 발급받은 운전면허증     &lt;br /&gt;
4. &lt;a href="http://www.nydmv.state.ny.us/forms.htm#mv44"&gt;Form MV-44&lt;/a&gt; (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 글자 입력이 가능한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미리 채워서 인쇄해 가면 편합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2. 어디서?&lt;/p&gt;
 &lt;/blockquote&gt;&lt;p&gt;맨하튼에도 DMV가 여러 군데 위치하지만(&lt;a href="http://www.nydmv.state.ny.us/ethrum.htm"&gt;참조 링크&lt;/a&gt;) 저희가 이용한 곳은 운전면허증 갱신만 따로 분리해서 처리하는 License X-Press Office라는 곳입니다. (&lt;a href="http://maps.google.com/maps?q=&amp;amp;oe=utf-8&amp;amp;client=firefox-a&amp;amp;ie=UTF8&amp;amp;split=0&amp;amp;gl=us&amp;amp;ei=4hfHServIY-1-QbBzuXoBg&amp;amp;hl=en&amp;amp;geocode=FT3UbQId3_KW-w"&gt;지도 링크&lt;/a&gt;)&lt;/p&gt;
&lt;blockquote&gt;   &lt;p&gt;3. 절차는 어떻게 되는가?&lt;/p&gt;
 &lt;/blockquote&gt;&lt;p&gt;저는 사람이 적은 목요일 오후에 회사에서 잠시 나와 다녀갔는데 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과연 X-Press 입니다. 미국의 관공서로서는 광속 수준입니다.^^;   &lt;br /&gt;
1. 입구 오른쪽의 안내 데스크에 가서 용건을 이야기했습니다. 안내원이 지참해야 할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입구 왼쪽의 접수처로 보내더군요.    &lt;br /&gt;
2. 접수처로 가니 짧은 줄이 있는데 제 차례가 되니 벽의 숫자 표를 읽어보는 간단한 시력검사를 하고, 지참물을 확인한 후, 면허증용 사진을 찍더군요. 그리고 번호표를 주면서 대기하라고 합니다.    &lt;br /&gt;
3. 잠시 후 10개 정도의 창구 중 하나에서 제 번호를 부르더군요. 거기서 제 지참물과 번호표를 주니 잠시 후에 다시 돌려주며 대기하라고 합니다.    &lt;br /&gt;
4. 잠시 후 다른 창구에서 제 번호를 부르더군요. 또다시 지참물과 번호표를 주니 잠시 후 다 되었다고 요금을 지불하라고 하는군요. 저는 크레딧카드를 사용했는데 지불을 마치고 나니 영수증으로 임시 운전면허증을 인쇄해서 주더군요. 지참물도 당연히 다시 돌려줍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4. 비용은 얼마인가?&lt;/p&gt;
 &lt;/blockquote&gt;&lt;p&gt;운전면허증 최초 발급 비용은 &amp;lt;여기&amp;gt;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는데 갱신비용은 이보다 좀 낮아서 $42.5 이더군요. 그래도 아내와 함께 $85이라는 거금을 썼습니다. 면허증 갱신 비용이 플로리다에서 $10, 뉴저지에서 $24 였는데 역시 뉴욕이 물가가 비싸기는 비쌉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5. 그 밖에 알면 좋은 것&lt;/p&gt;
 &lt;/blockquote&gt;&lt;p&gt;운전면허증(Driver’s license)은 &lt;u&gt;파기일(Experation date) 이후 6개월간 신분증으로 유효&lt;/u&gt;하고 다시 발급을 받더라도 갱신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6개월이 지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lt;u&gt;재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필기시험부터 다시 시작&lt;/u&gt;해야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lt;br /&gt;
미국에서는 운전면허증이 신분증을 대신하기 때문에 바로 운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Non-Driver Photo ID Cards 라는 운전면허증 번호까지 있으면서도 운전은 못하는 신분증명용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위쪽 사진 참조)&lt;br /&gt;
&lt;/p&gt;&lt;/div&gt;&lt;p&gt;엉성하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lt;br /&gt;
그러고 보니 이제 뉴욕 민증을 가졌으니 법적으로도 뉴요커가 되었군요. 무늬만 뉴요커에서 속까지 꽉찬 뉴요커가 되려면 몇년 더 살아야겠지만요.^^&lt;br /&gt;
&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98-0" class="entry-ccl-by"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198-1" class="entry-ccl-nc"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198-2" class="entry-ccl-sa"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6zHWnEz-qRc:y8R91pJYJPM: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6zHWnEz-qRc:y8R91pJYJPM: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6zHWnEz-qRc:y8R91pJYJPM: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6zHWnEz-qRc"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뉴욕, 뉴요커</category>
			<category>DMV</category>
			<category>Driver's license</category>
			<category>뉴요커</category>
			<category>뉴욕</category>
			<category>운전면허증</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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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Mar 2009 10:17:17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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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뉴욕에서 커플 마사지를 시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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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한국에 있을 때 꺼려했던 곳들 중 하나가 안마 시술소였습니다. 안마 이외의 비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곳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입니다. 서울이나 지방이나 스포츠 마사지를 제외하면 건전한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퇴폐 영업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꺼리던 곳을 아내와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퇴폐 영업소는 아니고 뉴욕의 건전한 마사지 시술소였는데, 요금이 좀 많이 비싸긴 했지만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1시간이었습니다.&lt;/p&gt;
  &lt;p&gt;최근 들어 아내나 저나 일을 무척 많이 했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인지 어깨는 물론 목덜미까지 뻐근해져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몇 달간 경제도 어렵고 정리해고 바람도 거셌기 때문에 휴가나 휴식은 생각도 못하고 계속 긴장하면서 일을 했는데, 이러다가는 우리가 죽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지난 목요일에는 아내와 서로 어깨 마사지를 해줬지요.&lt;/p&gt;
  &lt;p&gt;&lt;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809C20B49C00C93086BFD" width="268" height="179" align="left"/&gt; 그러면서 돌처럼 굳은 근육과 스트레스를 풀 방법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 했는데, 스파에 가서 전문 마사지 시술을 받으면서 하루 정도 푹 쉬어보기로 결정을 했지요. But.. 몰라도 너무 몰랐던 것 같습니다. 스파니 마사지니 뭐가 그렇게 비싼지 저희 형편에는 상상도 못하겠더군요. 싼 곳이 30분당 $50 정도인 겁니다. 경제만 좋았어도 미친 척 카드로 긁고 둘이서 1시간씩 $200 을 쓰고 마사지를 받아볼 생각을 했는데 이건 아니죠.ㅡㅡ;&lt;/p&gt;
  &lt;p&gt;그런데 금요일에 아내가 직장 보스에게 시설은 허름하지만 실력 좋고 가격도 다른 곳의 반값(현금일 때만..^^)인 곳을 알아냈습니다. 그 보스에게 맨하튼의 마사지 시술소를 섭렵한 친구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비싸지만 휴가 가는 셈 치고 눈 딱 감고 예약을 했습니다. 커플마사지가 $100 이었는데 정말 반값이더군요. 예약은 크레딧카드 정보로만 된다고 해서&amp;nbsp; 예약을 했는데 예약 빵구 내면 위약금(?)이 있다고 전화까지 해주더군요.^^;&lt;/p&gt;
  &lt;p&gt;토요일 저녁에 하루 종일 집에서 쉬다가 마침내 그 비밀스런 안마 시술소에 갔습니다. 허름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무척 검소(!)한 곳이더군요. 미드타운의 화이자(Pfizer) 건물 맞은 편의 빌딩 안에 위치해 있었는데 변변한 간판 하나도 없었습니다. 무척 깨끗하고 조용했는데 요란한 장식이 없어서 오히려 깔끔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입구에는 ‘손님의 성적인 요구는 일체 금지하고 있다’는 사인이 있어서 뉴욕에도 변태 손님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지요.^^; 그런데 이 곳은 여성 전용이고 남성은 오직 커플 마사지일 때만 들어갈 수 있더군요! 게이 커플일 때는 남자끼리도 갈 수 있답니다. 그럼 성적인 요구는 도대체 누가 한다는 것인지..&lt;/p&gt;
  &lt;p&gt;&lt;img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909C60B49C00C970E89CC" width="282" height="213" align="left"/&gt; 방에 들어가니 촛불만 몇 개 켜져 있고 어두컴컴한데 방 중간에는 마사지용 침상이 있습니다. 그 침상은 위생을 위해 일회용 커버로 싸져 있고 그 위에는 몸을 덮을 큰 전신 수건이 있더군요. 침상 머리 부분에 구멍이 만들어져 있는데 거기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있으면 마사지 시술하시는 분들이 와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아, 속옷 차림으로 수건으로 몸을 덮고 누워 있어야 하더군요. 그 분들이 옷까지 벗겨주지는 않으니까요.^^ &lt;/p&gt;
  &lt;p&gt;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서 그것도 최고의 인건비를 자랑하는 뉴욕에서 마사지를 받는다는 것이 저처럼 밥벌이만 겨우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사치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 첫 10분 동안은 돈이 아까워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첫 10분이 지나자 온몸이 녹더군요. 뉴욕의 마사지사 하면 미국 드라마 Friends의 천방지축 피비만 생각해서인지 이렇게 마사지를 부드럽게 잘 할 거라고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중국 출신의 여성 마사지사들이었는데 그 실력이 결코 헐값이 아니었습니다.&lt;/p&gt;
  &lt;p&gt;꿈같은 1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머리부터 시작해서 등, 팔, 손, 다리, 발, 가슴까지 전신을 마사지했으니 1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30분부터 45분, 60분, 90분, 그리고 120분까지 코스가 있더군요. (가격은 시간에 비례하는데 여성 마사지의 가격이 커플 마사지의 가격보다는 &lt;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gt;훨씬&lt;/span&gt;조금 싼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은 1시간이었습니다. 아내도 저도 몸도 마음도 너무 편해져서 괜히 신이 나고 즐거웠으니까요. 다음에는 돈 많이 벌어서 꼭 2시간을 시술을 받아보고 싶더군요.&lt;/p&gt;
  &lt;p&gt;마사지를 받고 집으로 오는 길에 온몸이 무척 개운하고 가벼웠는데 그런 기분은 참 오랜만에 느껴본 것 같습니다. 아내나 저나 괜히 기분이 좋아서 보통 때보다 수다도 많이 떨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면서 미드 타운을 한참 싸돌아 다니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아내와 커플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더군요. 오랜만에 아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았는데 단돈 $100에 그런 웃음이나 행복함을 줄 수 있다면 돈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lt;/p&gt;
  &lt;p&gt;&lt;br /&gt;
&lt;/p&gt;
&lt;blockquote&gt;&lt;p&gt;휴가 없이 쉴새 없이 일하느라 지치고 힘들 때 재충전과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면 마사지를 한번 받아보세요. &lt;br /&gt;
&lt;/p&gt;
&lt;/blockquote&gt;&lt;p&gt;&lt;br /&gt;
&lt;/p&gt;
  &lt;p&gt;※ 뉴욕에 계신 분들 중에 제가 간 곳을 알고 싶으시면 이메일 보내 주세요. 화려한 시설 등에 요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마사지 서비스에만 
요금을 내는 것 같아서 좋은 곳이어요.^^&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95-0" class="entry-ccl-by"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195-1" class="entry-ccl-nc"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195-2" class="entry-ccl-sa"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iv_Wz0VjljI:v-mQFoZfkEU: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iv_Wz0VjljI:v-mQFoZfkEU: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iv_Wz0VjljI:v-mQFoZfkEU: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iv_Wz0VjljI"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Life Stream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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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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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r 2009 16:55:52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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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폰과 함께 하는 생활</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G0H7tyCT4ZA/194</link>
			<description>&lt;p&gt;&lt;a href="http://composition-y.net/entry/%ED%95%B8%EB%93%9C%ED%8F%B0%EC%9D%84-%EB%B0%94%EA%BE%B8%EB%8B%A4-%EB%AF%B8%EA%B5%AD%EC%84%9C-%EC%9D%B4%EB%8F%99%ED%86%B5%EC%8B%A0-%EC%82%AC%EC%9A%A9%EC%8B%9C-%EC%95%8C%EB%A9%B4-%EC%A2%8B%EC%9D%80-%EC%9E%A1%EB%8B%A4%ED%95%9C-%EA%B2%83%EB%93%A4" target="_blank"&gt;iPhone을 쓰기 시작한지&lt;/a&gt; 반년이 넘었군요. 미국에 계시는 다른 블로거들께서 리뷰 포스팅은 이미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어줍잖은 리뷰를 해봐야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간단한 감상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제가 아이폰을 쓰니까 관련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는데 매번 하는 말을 정리하는 셈 치고 한번 써봅니다. 매우 두리뭉실 합니다.ㅎㅎ&lt;/p&gt;
  &lt;p style="font-weight: bold;"&gt;1. Apple의 인터페이스는 비교할 곳이 없다.&lt;/p&gt;
  &lt;p&gt;저는 맥북 유저는 아닙니다만 점점 애플빠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어플들을 언급하기 이전에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는 지금까지 써온 그 어느 기기보다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기본 어플들만으로도 정말 즐거운 전화생활(?) 및 스마트폰 생활이 가능합니다.&lt;/p&gt;
  &lt;p style="font-weight: bold;"&gt;&lt;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gt;&lt;a href="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109AD1149B9C18C61706D"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109AD1149B9C18C61706D" alt="iPhone 3G" filemime="" filename="cfile22.uf@1109AD1149B9C18C61706D.jpg" height="243" width="226"/&gt;&lt;/a&gt;&lt;/div&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2. iPhone은 생활을 바꾼다.&lt;/span&gt;&lt;/p&gt;
  &lt;p&gt;기본 어플을 포함해서 무료/유료로 AppStore에서 구입할 수 있는 iPhone의 다양한 어플들은 단순히 유용함을 넘어서 삶의 질을 바꾸는 편리함을 줍니다. 특히 아이폰에 내장된 GPS모듈과 Wifi 무선인터넷과 연동된 여러 어플들이 킬러들인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사소한 즐거움은 물론 놀랍고 새로운 편리함(효율성, 생산성)을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아래, 저의 &amp;lt;아이폰과 함께 하는 하루&amp;gt;에 예시들을 써두었습니다만 직접 써보지 않고서는 그 편리함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제대로 쓰기만 한다면 가히 혁명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올 어플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제가 느끼는 아이폰의 유용함은 아직까지도 빙산의 일각인 것 같습니다.^^&lt;/p&gt;
  &lt;p style="font-weight: bold;"&gt;3. AT&amp;amp;T는 그 편리함을 반감시킨다.&lt;/p&gt;
  &lt;p&gt;그렇지만 아이폰의 공급망인 AT&amp;amp;T는 그런 즐거움을 자주 반감시킵니다. 제 아이폰은 2세대라서 3G 네크워크를 쓴다고 하는데 일반 CDMA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1세대 아이폰과 속도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답답한 것은 무선인터넷이 너무 느리거나 아예 안될 때가 하루에도 두세번씩 생기는 겁니다. 저는 산간벽지도 아닌 뉴욕 맨하튼에 사는데 이건 좀 심합니다. 그리고 전화는 왜 그렇게 안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통화 중간에 소리가 안들리거나 끊어지는 것(dropped calls)은 많이 줄었지만 전화가 안걸리면 전화기를 쓴다고 할 수 없지요.&lt;/p&gt;
  &lt;p style="font-weight: bold;"&gt;4. 아이폰과 함께 하는 나의 하루?&lt;/p&gt;
  &lt;p&gt;저는 다른 아이폰 헤비 유저들에 비하면 아이폰을 아주 많이 쓰는 편은 아닙니다만 한번 나열해 보도록 하지요. 아이폰 사용자라면 너무 당연한 일상인 것 같고 제가 아이폰 어플을 그렇게 찾아다니면서 쓰는 편도 아니라서 그냥 접어두겠습니다.&lt;br /&gt;
&lt;/p&gt;
&lt;p id="more194_0" class="moreless_fold"&gt;&lt;span style="cursor: pointer;" onclick="toggleMoreLess(this, '194_0','더 보시려면 클릭하세요..','접기'); return false;"&gt;더 보시려면 클릭하세요..&lt;/span&gt;&lt;/p&gt;&lt;div id="content194_0" class="moreless_content" style="display: none;"&gt;&lt;p&gt;아침-&amp;nbsp; &lt;br /&gt;
아이폰 알람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 어플로 날씨를 확인하고, 달력 어플로 구글 캘린더와 싱크된 일정을 &lt;a title="[http://www.rememberthemilk.com/]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rememberthemilk.com/"&gt;Remember 
the milk&lt;/a&gt; 로 오늘 할 일을 확인하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킵니다. &lt;br /&gt;
아이튠즈로 음악을 들으며, &lt;a title="[http://www.runkeeper.com]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runkeeper.com"&gt;Run Keeper&lt;/a&gt;을 켜고 조깅을 
합니다. Run Keeper는 제가 달린 시간과 거리를 관리할 수 있게 합니다. &lt;br /&gt;
&lt;/p&gt;
&lt;p&gt;출근길- &lt;br /&gt;
전화가 터지지 않는 전철을 탈 때면 아이튠즈로 음악을 듣기도 하지만 아침에는 주로 Potcasting을 듣습니다. 지상을 
다니는 버스를 탈 때는 이메일, RSS 피드를 읽습니다. 이제는 아이폰용 킨들(Kindle)이 나왔으니 책도 읽을 수 있겠군요. 주변이 조용하면 
음악을 들으면서 성경 어플을 이용해 QT를 하기도 합니다. 일 때문에 처음 가는 곳이 있으면 구글 Maps 를 이용하는데 예전에는 느끼던 장소에 
대한 불안함 없이 정확한 목적지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일터- &lt;br /&gt;
주로 컴퓨터를 중심으로 일을 하지만 아이폰을 쓸 일들이 생각보다 잦습니다. 일하다가 간단히 메모할 거리들은 &lt;a title="[http://evernote.com/]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evernote.com/"&gt;Evernote&lt;/a&gt;에 
담습니다. 글, 사진, 소리(녹음)를 담을 수 있어서 전방위 메모 및 메모관리가 가능합니다. 일하다가 쉬고는 싶은데 주변 눈치가 보일 때는 
Facebook 어플이 최고입니다. 물론 수없이 많은 게임들이 있습니다만 게임을 잘 안합니다.^^ 간혹 주변이 시끄러울 때는 Pandora나 
Last.fm 등으로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하기도 합니다. &lt;a title="[http://www.ourstage.com/]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ourstage.com/"&gt;Ourstage&lt;/a&gt; 등의 음악 어플은 새로운 인디 뮤직을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lt;a title="[http://www.me2day.net]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me2day.net"&gt;미투데이&lt;/a&gt;, &lt;a title="[http://twitter.com/]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gt;트위터&lt;/a&gt; 등을 틈틈히 들여다 보는 것도 큰 재미입니다.&lt;/p&gt;
&lt;p&gt;퇴근길- &lt;br /&gt;
Yelp, OpenTable, Urbanspoon 등의 레스토랑 리뷰/추천 어플을 이용해서 아내와 저녁식사를 할 곳을 
찾습니다. Showtime 등의 영화정보 어플을 통해서 퇴근길 근처 영화관을 찾기도 하지요. 영화관이나 레스토랑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아내와 
간단한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Tap Tap이나 Touch Hockey는 단순하면서 둘이서 킬링타임으로 즐기기엔 제격입니다. 심신이 지친 날이면 
YouTube로 한주의 베스트 동영상을 보는 것도 뺄 수 없는 재미입니다.&lt;/p&gt;
&lt;p&gt;주말- &lt;br /&gt;
주말에 운전을 할 일이 있을 때는 Maps 어플의 GPS 네비게이션 모드를 사용해서 모르는 길도 문제없이 다닙니다. 친구들과 
레스토랑 같은데 가서 팁을 낼 때는 팁계산기를 써서 복잡한 팁계산을 한방에 끝내고 찬사를 받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좋은 음악이 나오면 Shazam 
을 이용해서 곡명을 알아뒀다가 꼭 나중에 다시 들어보고 구입을 하지요.&lt;/p&gt;
&lt;p&gt;그 외- &lt;br /&gt;
Google 어플을 이용해서 구글링을 시도 때도 없이 합니다. 사파리를 통해 간단한 웹서핑을 하거나 스포츠 뉴스 어플을 
통해서 좋아하는 팀의 성적을 체크합니다. 내장 카메라가 꽤 성능이 좋은 편이라서 사진을 여기저기서 많이 찍습니다.&amp;nbsp; wireless ap가 
있으면 Fring 어플로 국제전화도 합니다. &lt;br /&gt;
&lt;/p&gt;
&lt;/div&gt;&lt;p&gt;써놓고 보니까 제가 아이폰을 너무나 얕게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플 리뷰들도 보고 다니고 이것저것 써보고 그래야 진짜 재밌는 
아이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데, 일단 쓰는 어플만 쓰니까 경험이 너무 제한적이군요. 이글 보시는 분들 중에 아이폰을 잘 쓰시는 분이나 추천한 
만한 어플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lt;/p&gt;
&lt;p&gt;&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94-0" class="entry-ccl-by"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194-1" class="entry-ccl-nc"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194-2" class="entry-ccl-sa"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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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G0H7tyCT4ZA:qk1ZUp1mnN8: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G0H7tyCT4ZA:qk1ZUp1mnN8: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G0H7tyCT4ZA:qk1ZUp1mnN8: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G0H7tyCT4ZA"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리뷰 &amp; 자기개발</category>
			<category>AT&amp;T</category>
			<category>iPhone</category>
			<category>아이폰</category>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추천</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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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Mar 2009 21:58:05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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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처남이 한국말을 한다! - 이민사회 세대간 차이와 남겨진 숙제</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seVHj3DytVI/193</link>
			<description>&lt;p&gt;며칠 전에 큰처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저를 ‘형’ 이라고 부르면서 떠듬떠듬 한국말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놀라서 전화기를 떨어뜨릴 뻔 했는데 오랜만에 처남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읽고 나면 처남하고 한국말로 이야기를 한 것이 무슨 큰 사건인가 하겠지만 처남은 한국말을 거의 못하는 재미교포 2세입니다. &lt;/p&gt;
  &lt;p&gt;장모님께서 거의 네이티브 수준으로 영어를 하시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없는 곳에서 자라서 한국말을 거의 하지 못하지요.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한국서 나고 자란 사람인 저를 만나면서, 그리고 한국 드라마에 빠져들면서 한국말이 일취월장한 케이스이죠.^^) 그런 처남은 어설프게 한국말을 하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게다가 굉장히 미국적이라서 형, 누나 같은 호칭은 절대로 쓰지도 않고 듣기도 싫어하지요. 게다가 저보다 나이도 어린 처남이 꼬박꼬박 제 이름을 부르면서 친구 대하듯 할 때면 약간 괘씸하지만 미국사람에게 한국사람의 예의와 예절을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그냥 친구 먹어주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런 그가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저를 ‘형’ 이라고 부르면서 한국말을 시도한 겁니다!&lt;/p&gt;
  &lt;p&gt;“뭘 잘못 먹었냐, 왜 갑자기 한국말을 하고 사람을 놀래키냐?” 당황해 하며 물어봤더니 장인어른 환갑 선물로 한국말을 배우기로 했답니다. 평생 아버지와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처남도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고 보니 아버지를 더 알고 싶고 대화를 하고 싶었나 봅니다. 참 기특하고 고맙더군요.    &lt;br /&gt;
음… 기특하고 고맙기는 한데 들어주기가 약간 고역입니다. 26살의 턱수염이 덥수룩하고 덩치 큰, 게다가 목소리까지 낮고 굵직한 처남이 6살 수준의 한국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듣기는 초등학생 수준까지 되는 것 같은데 말하기는 영락없는 유치원생입니다. 1인칭, 3인칭이 계속 헛갈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어를 배운 것이 높임말이어서 해요체 밖에 쓰지를 못하더군요. 그래도 생각보다 어휘가 좋아서 놀랐습니다.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전화로 한국어 강습을 해줄 생각입니다.&lt;/p&gt;
  &lt;p&gt;미국에서 한인 2세들을 보면 부모님들과 거의 소통을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는커녕 의사소통조차 못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지난 번에 &lt;a href="http://composition-y.net/entry/%EC%9A%B0%EB%A6%AC%EB%8A%94-%ED%95%A8%EA%BB%98-%EB%B0%A5%EC%9D%84-%EB%A8%B9%EC%96%B4%EC%95%BC-%ED%95%9C%EB%8B%A4" target="_blank"&gt;밥은 같이 먹어야 한다는 포스팅&lt;/a&gt;을 올렸는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라도 막아보자는 의지입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이민자들이 처음 이민을 오게 되면 전문직종에 종사하지 않는 이상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바빠서 영어공부는 자꾸 뒷전으로 밀리고 자녀와 찬찬히 대화할 여유도 가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오랜 세월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생활영어 수준의 의사소통을 아이들과 할 수 있게 되지만 그 이상의 대화는 어려울 때가 많지요. 한국말로도 어려운데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떠듬떠듬 말하면서 아이와 사춘기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힘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정서조차 미국의 그것을 가지고 자라는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lt;/p&gt;
  &lt;p&gt;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서 어렵게 미국으로 이민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정작 아이들과는 소통하고 교감할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서글픈, 그러나 받아들여야 할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희생해야 할 여러 가치들 중 하나로 여겨질 뿐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내리사랑이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도 참 다행스러운 것은 많은 2세들이 철이 들고 어른이 되면서 자신의 뿌리를 찾게 됩니다. 피는 정말 물보다 진합니다. 많은 한인 2세들이 같은 2세들과 모여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 속에서 공통분모로 발견하게 되는 것이 부모님의 정서와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처남처럼 늦게라도 부모님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한국을 방문해보려는 친구들을 자주 보게 되는 것이겠지요.&lt;/p&gt;
  &lt;p&gt;스스로 한국사람임을 알면서도 부모님 세대를 이해할 수가 없고, 그래서 생겨나는 오해들 때문에 부모님 세대 및 한인 이민 사회를 싫어하고, 그러면서도 항상 한국의 것들을 좋아하고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결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는 없는 사람들이 한인 2세들입니다. 1세이면서도 2세들 사이에 살아가는 저는 이런 안타까운 모습들을 여러 각도에서 볼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그런 저에게 개인적으로 남겨진 숙제가 참 큽니다. 앞으로 2세로 태어나 자라날 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제가 가진 정서를 나누어 줄 것이고, 또한 어떻게 그들이 가진 정서를 받아들일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아버지를 필요로 할 때를 어떻게 놓치지 않을 것이고, 또 어떻게 대화를 나눌 것인지 등이 제가 풀어야 할 숙제들입니다. 좀 더 나아가서는 제 스스로도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그런 문화와 정서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이민자로서의 제가 가지는 사명인 것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 &lt;br /&gt;
&lt;/p&gt;
  &lt;p&gt;+ &lt;a title="[http://inthenet.tistory.com/641]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inthenet.tistory.com/641"&gt;Sujae님 포스팅&lt;/a&gt;과 서로 통하는 바가 있어서 트랙백 합니다.&lt;/p&gt;
  &lt;div class="zemanta-pixie" style="margin-top: 10px; height: 15px;"&gt;
&lt;img class="zemanta-pixie-img" style="border: medium none ; float: right;" src="http://img.zemanta.com/pixy.gif?x-id=c992af8a-d06d-4354-8d3e-41025ea203fc"&gt;&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seVHj3DytVI:bqee8rRDW2o: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seVHj3DytVI:bqee8rRDW2o: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seVHj3DytVI:bqee8rRDW2o: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seVHj3DytVI"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느낌 생각 기억</category>
			<category>사명</category>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숙제</category>
			<category>이민사회</category>
			<category>처남</category>
			<category>한인2세</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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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C%B2%98%EB%82%A8%EC%9D%B4-%ED%95%9C%EA%B5%AD%EB%A7%90%EC%9D%84-%ED%95%9C%EB%8B%A4-%EC%9D%B4%EB%AF%BC%EC%82%AC%ED%9A%8C-%EC%84%B8%EB%8C%80%EA%B0%84-%EC%B0%A8%EC%9D%B4%EC%99%80-%EB%82%A8%EA%B2%A8%EC%A7%84-%EC%88%99%EC%A0%9C#entry193comment</comments>
			<pubDate>Mon, 02 Mar 2009 14:01:20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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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에서 공짜로 미국/한국 드라마 보기</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6EXikXukJtU/190</link>
			<description>&lt;p&gt;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드라마는(미국에서는 드라마를 show라고 부릅니다) 다 챙겨보는 편입니다. 한국처럼 미국도 요즘은 각 방송국에서 인터넷 스트리밍을 해주기 때문이지요. 미국에 계신 한국분들 중에서 의외로 TV 보는 것 때문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인터넷으로도 HD급 화질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들 알고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혹시 아직 모를 분들을 위해, 제가 인터넷으로 미국 및 한국 드라마를 보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한국에서는 안됩니다.^^;)&lt;/p&gt;
  &lt;p style="font-weight: bold;"&gt;&lt;span style="font-size: 11pt;"&gt;1. &lt;a title="[http://www.hulu.com]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hulu.com"&gt;Hulu.com&lt;/a&gt;&lt;/span&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5B##_ATTACH_PATH_##%5D/ok340000000000.png"&gt;&lt;img src="http://cfs1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Q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0MDAwMDAwMDAwMS5wbmc%3D" width="470" height="330" /&gt;&lt;/a&gt; &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5B##_ATTACH_PATH_##%5D/kk340000000000.png"&gt;&lt;img src="http://cfs1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U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1MDAwMDAwMDAwMC5wbmc%3D" height="321" /&gt;&lt;/a&gt; &lt;/p&gt;
  &lt;p&gt;미국 드라마들을 방송국 웹사이트마다 찾아다니면서 스트리밍 해주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한국처럼 공중파 방송사가 몇개 없어서 일일이 찾아다니기도 귀찮고 해서 저는 hulu.com을 자주 이용합니다. 이 웹 서비스는 XXXX년에 해성같이 등장해서 YouTube의 아성마저 넘볼 만큼 굉장한 트래픽이 몰리는 곳인데, 주용 방송사의 TV 프로그램을 고화질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서비스 구성이 매우 단순하고 쉬워서 영어가 서툰 분들도 이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여기서 주로 Heroes, Lost 등의 NBC와 ABC의 드라마를 주로 보는데, 각종 오락 프로그램도 많이 있고, 철지난 영화도 제법 많습니다. 스트리밍 중에 5번 정도의 5초에서 30초짜리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 좀 귀찮을 수도 있는데, 사실 이것은 TV에서 볼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짧은 것이죠.&lt;/p&gt;
  &lt;p&gt;한국의 미국 드라마 팬들에게는 아쉬운 이야기지만 저작권 문제로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리고 각 시리즈의 에피소드들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두달 정도는 시간이 있는 것 같네요. 저작권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어서인가 봅니다.&lt;/p&gt;
  &lt;p style="font-weight: bold;"&gt;&lt;span style="font-size: 11pt;"&gt;2. &lt;a title="[http://www.Dramafever.com]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Dramafever.com"&gt;Dramafever.com&lt;/a&gt;&lt;/span&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5B##_ATTACH_PATH_##%5D/mk180000000000.png"&gt;&lt;img src="http://cfs1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4MDAwMDAwMDAwMS5wbmc%3D" width="470" height="294" /&gt;&lt;/a&gt; &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5B##_ATTACH_PATH_##%5D/lk340000000000.png"&gt;&lt;img src="http://cfs1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E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0MDAwMDAwMDAwMS5wbmc%3D" height="452" /&gt;&lt;/a&gt; &lt;/p&gt;
  &lt;p&gt;Dramafever.com은 최근에 생긴 아직 클로즈드 베타로 운영되는 한국 드라마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한국교포 2세들을 비롯한 한류 드라마 팬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아내도 이곳을 자주 이용합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한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최신 드라마들은 없지만 계속해서 드라마들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 사이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DVD처럼 대사가 영어 자막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대로 자연스럽게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좋고, 아내는 대사를 알아듣느라 애쓸 필요 없이 편합니다. 한국말이 편한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서비스는 아닌 듯하지만, 한국 드라마를 구하기가 어렵고 드라마 볼 시간이 없어서 한번에 모아볼 분들에게는 분명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lt;/p&gt;
  &lt;p&gt;최신 한국 드라마를 빠뜨리지 않고 보는 분들에게는 크게 유용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 이곳에도 중간중간 5~30초 가량의 짧은 광고가 나옵니다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클로즈드 베타이지만 첫 화면에서 회원등록을 하고 이틀 정도 기다리면 초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3. 각종 다운로드 사이트&lt;/p&gt;
  &lt;p&gt;위의 두가지 사이트 이외에도 한국과 미국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작권 문제나 바이러스 문제 등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경험이 너무 열악한 곳들을 좋아하지 않아서 일단 위의 두 사이트만 소개합니다. 이 같은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면 이 포스팅에 덧붙여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죠. ^^&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6EXikXukJtU:6GlxPXao9t0: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6EXikXukJtU:6GlxPXao9t0: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6EXikXukJtU:6GlxPXao9t0: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6EXikXukJtU"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미국 &amp; 이민생활</category>
			<category>dramafever</category>
			<category>HULU</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미국 드라마</category>
			<category>미드</category>
			<category>스트리밍</category>
			<category>한국 드라마</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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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Feb 2009 21:49:30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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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잡담: 올겨울 뉴욕 날씨 &amp; 개똥주의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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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요즘 뉴욕 날씨가 많이 안좋군요. 뉴욕 뿐 아니라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역이 예년에 비해 많이 춥고 눈도 훨씬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게 정상이라고 하지만 지난 2번의 겨울을 온화하게 보낸 저로서는 꽤 적응하기 힘든 날씨군요. 독감 주사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독감에 걸리기도 하고, 눈 속에 숨은 개똥을 밟아대기도 하는 등 수난&lt;strike&gt;시절&lt;/strike&gt;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lt;/p&gt;
  &lt;p&gt;강원도 인제에서 군생활을 했기 때문에 추위나 눈에 익숙하기도 하지만 부산 출신이라 그런지 추운 건 딱 질색입니다. 게다가 플로리다에서 미국생활을 시작해서 버릇(?)이 나쁘게 든 것 같습니다. (영어로는 spoiled되었다고 하지요.^^;) 내복을 안 입기 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릅니다. 죽을 것만큼 추운게 아니면 왠지 내복을 입으면 안될 것 같거든요. 강원도 있을 때는 내복 2개 입고 깔깔이까지 껴입고 살았는데 말이죠. (&lt;strong&gt;'깔깔이'&lt;/strong&gt;라는 말을 몇 년 만에 써보는군요.ㅋㅋ)&lt;/p&gt;
  &lt;p&gt;anyways.. 올겨울에 이제 좀 그만 추웠으면 좋겠네요. 눈도 더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고 말이죠.&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http://cfs1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Q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3MDAwMDAwMDAwMC5qcGc%3D" width="454" height="304" /&gt;&amp;nbsp; &lt;br /&gt;
지난 밤에 소금 뿌리는 걸 잊었나 봅니다. 열심히 눈을 치우고 계시네요.^^&lt;/p&gt;
  &lt;p&gt;위에도 잠깐 이야기를 했지만 눈이 많이 오니까 길에 개똥이 유난히 많습니다. 평소에는 깨끗한 길인데 일정 구간이 개똥밭으로 변해 버린 상황을 여기저기서 발견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무척 궁금하더군요. 뉴욕시는 각종 애완견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노상방변(?)에 대한 벌금이 아주 높아서 오줌냄새는 좀 나지만 똥이 많은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계속 관찰(!)을 해왔는데 눈이 3번쯤 쌓이고 나니까 알겠더라고요. 그 이유는... 개들이 눈 위에 응가를 해버리면 뜨거운 응가가 아래에 있는 눈을 녹이면서 아래로 빠져버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쯤 되면 개주인이 눈을 헤집고 똥을 치우기가 난처하게 되겠지요? 게다가 눈에 보이지도 않구요. 그렇게 개똥과 눈이 번갈아가며 몇 번 쌓였다가 날이 풀리면서 눈이 녹아 버리자 그것들이 일시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고, 난데없는 개똥밭이 형성된 겁니다.ㅡㅡ; 제가 일정구간에 그런 현상이 생긴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보통 건물 앞의 눈은 바로바로 치우는데 빈 건물이나 공터 앞 길은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눈이 방치되기 때문입니다. &lt;/p&gt;
  &lt;p&gt;아무튼 애완개들이 많은 동네에서 눈 쌓인 길을 다니실 때는 길 중앙으로 다니시고, 항상 발밑을 조심하시죠. 그리고 설뢰(雪雷)를 밟더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10분 이내에 투하된 땃땃한 것이 아니라면 이미 단단히 얼어서 신발에 묻지 테니까요.^^;&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http://cfs1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3MDAwMDAwMDAwMC5wbmc%3D" width="450" height="321" /&gt;     &lt;br /&gt;
이런 따뜻한 날이 어서 오기를 기다립니다.&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88-0" class="entry-ccl-by"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lt;img id="ccl-icon-188-1" class="entry-ccl-nc"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gt;
	&lt;img id="ccl-icon-188-2" class="entry-ccl-sa"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NSP-6aS-hg8:LHQZMOE6FQc: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NSP-6aS-hg8:LHQZMOE6FQc: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NSP-6aS-hg8:LHQZMOE6FQc: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NSP-6aS-hg8"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뉴욕, 뉴요커</category>
			<category>개똥</category>
			<category>겨울</category>
			<category>관찰</category>
			<category>날씨</category>
			<category>눈</category>
			<category>뉴욕</category>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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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C%9E%A1%EB%8B%B4-%EC%98%AC%EA%B2%A8%EC%9A%B8-%EB%89%B4%EC%9A%95-%EB%82%A0%EC%94%A8-amp%EA%B0%9C%EB%98%A5%EC%A3%BC%EC%9D%98%EB%B3%B4#entry188comment</comments>
			<pubDate>Thu, 29 Jan 2009 00:31:58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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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식은 통한다 - 미국에서 물건 환불 받기</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OkMAI2u-0iI/187</link>
			<description>&lt;p&gt;일주일 전에 마음 크게 먹고 부츠를 하나 샀습니다. 유니온 스퀘어(&lt;a href="http://maps.google.com/maps?f=q&amp;amp;source=s_q&amp;amp;hl=en&amp;amp;q=Union+Square+W,+New+York,+New+York,+New+York+10003&amp;amp;sll=40.745571,-73.991288&amp;amp;sspn=0.031473,0.077248&amp;amp;ie=UTF8&amp;amp;cd=2&amp;amp;geocode=FZKUbQIduPuW-w&amp;amp;split=0&amp;amp;ll=40.736234,-73.991246&amp;amp;spn=0.007869,0.019312&amp;amp;z=16&amp;amp;iwloc=addr"&gt;Union Square, NYC&lt;/a&gt;)에 있는 DSW(Designer Shoe Warehouse)란 신발 전문 대형 매장에서 구입을 했지요. 며칠을 모셔두다가 어제 처음 꺼내 신었는데, 잠시 벗었다가 다시 신는 중에 지퍼 손잡이가 위로 쏙 빠져 버렸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지퍼의 제일 끝에 있어야 할 멈춤쇠가 없더군요. 발도 편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교환 받기로 마음을 먹고는 오늘 오후에 매장에 다시 갔습니다. 그런데 한발 늦었는지 제 사이즈가 다 팔리고 없더군요.&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http://cfs1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E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1MDAwMDAwMDAwMC5wbmc%3D" width="364" height="229" /&gt; &lt;/p&gt;
  &lt;p&gt;별수 없이 환불을 받으려고 계산대에 갔더니 직원이 한번 신었던 신발은 회사 방침상 교환 혹은 환불이 안 된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는 한데, 제품 결함 때문에 환불을 받으려는 걸 안 해준다고 하니 좀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열 좀 냈습니다. 양파가 잔뜩 들어간 샐러드를&amp;nbsp; 점심으로 먹어서 웬만하면 입 안 벌리고 방긋방긋 미소나 지으면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그 직원이 고객인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 엉망이라 눈 부릅뜨고 어니언 브래스(onion breath) 공격을 해서 환불 받아왔습니다. ㅡㅡ;&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http://cfs1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1MDAwMDAwMDAwMC5wbmc%3D" width="374" height="215" /&gt; &lt;/p&gt;
  &lt;p&gt;대화내용:&lt;/p&gt;
  &lt;p&gt;&lt;strong&gt;Y군:&lt;/strong&gt; 일주일 전에 산 신발인데 지퍼가 고장 났어. 한번 신었는데 바로 고장 났으니까 환불해줘. (영어니까 반말..^^)     &lt;br /&gt;
&lt;strong&gt;직원:&lt;/strong&gt; 어라, 벌써 신었네? 회사정책상 교환도 환불도 안 되거든? 그냥 가.     &lt;br /&gt;
&lt;strong&gt;Y군:&lt;/strong&gt; 제품결함이 신발을 한번 신었다는 사실보다 우선인 것 같은데 정말 환불/교환이 안돼?     &lt;br /&gt;
&lt;strong&gt;직원:&lt;/strong&gt; (전형적인 그 훈계하는 태도로) 말했잖아. 회사 정책이라고. 우리는 그런 불량한 제품을 판매하지 않아. 네가 신발을 신었기 때문에 망가진 거야.     &lt;br /&gt;
&lt;strong&gt;Y군:&lt;/strong&gt; (주먹 불끈 but 아직까지 잘 참고 있음..) 아니야, 내가 신어서 그런게 아니야. 여기 잘 봐, 지퍼에 멈춤쇠가 없잖아? 이건 불량이야. 그건 내가 신은 거랑 상관이 없어.     &lt;br /&gt;
&lt;strong&gt;직원:&lt;/strong&gt; (귀찮다는 표정으로) 우린 그런 제품 판매 안하거든? 우리 회사 품질관리 잘해.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그 회사랑 직접 해결해.     &lt;br /&gt;
&lt;strong&gt;Y군:&lt;/strong&gt; (눈이 돌아감) 말 잘했다. DSW 같은 큰 회사가 고객서비스나 제품 관리를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거든? 이게 도대체 무슨 경우니?     &lt;br /&gt;
직원: (눈을 위로 굴림)어떻게 해줄까? 매니저라도 불러줄까?     &lt;br /&gt;
&lt;strong&gt;Y군:&lt;/strong&gt; (눈이 나오려고 함. 그렇지만 차분하게.) 당장 불러줘. 고객서비스 매니저도 같이 불러줘.     &lt;br /&gt;
&lt;strong&gt;매니저:&lt;/strong&gt; (직원에게) 무슨 일인가?     &lt;br /&gt;
&lt;strong&gt;직원:&lt;/strong&gt; 얘가 신발 신어놓고 환불해 달라고 떼쓴다. 지퍼까지 망가진 걸 환불해 달라고 해서 회사정책상 안된다고 했다.     &lt;br /&gt;
&lt;strong&gt;매니저:&lt;/strong&gt; (직원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환불해줘.     &lt;br /&gt;
&lt;strong&gt;직원:&lt;/strong&gt; 그렇지만 회사 정책이...     &lt;br /&gt;
&lt;strong&gt;매니저:&lt;/strong&gt; (빠르게 자리를 떠나면서) 품질 불량은 무조건 환불이야.     &lt;br /&gt;
&lt;strong&gt;직원:&lt;/strong&gt; (분에 차서 내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고) 신용카드 줘봐. (영수증 보여주며) 여기 사인해.     &lt;br /&gt;
&lt;strong&gt;Y군:&lt;/strong&gt; (불쾌함과 뿌듯함이 혼합된 묘한 표정을 감추며) 고마워.&lt;/p&gt;
  &lt;p&gt;미국의 소매업체에서 고객 서비스를 받을 일이 생기면 대부분 친절하게 처리를 해주는데 간혹 직원들이 회사 방침 혹은 정책 (policy) 들먹이면서 '우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요식업체 직원과는 달리 불친절한건지 멍청한 건지 모를 답답한 직원들 때문에 일반 소매상에서 쇼핑하기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오늘 저는 DSW 정도 되는 유명한 업체가 환불 정책을 그딴 식으로 할 리가 없는데 직원이 우기는 통에 매니저까지 불러서 겨우 해결했는데, 영어가 서툴거나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이런 경우가 여간 난감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영어 못하고 미국이 낯설 때는 이런 일이 생기면 결국 혼자 해결을 못하고는 꼬마들이 동네 형에게 얻어맞고 엄마한테 고자질하는 것 마냥 미국친구들에게 하소연 하고 함께 돌아가 제 권리를 찾곤 했었지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나이 먹고 이런 짓하는 기분을 말이죠... ㅜㅜ;)&lt;/p&gt;
  &lt;p&gt;그런데 사실 이런 경우가 생기면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록 영어가 서툴다고 해도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대응해 가면 소비자가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 가지 믿을 만한 것은 일정 규모 이상의 조직이라면 가지고 있는 정책, 방침, 절차, 매뉴얼 등, 그것이 운영되는 시스템입니다. 워낙에 다양한 가치관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교육수준 또한 천차만별이라서 누구에게 적용해도 무리가 없는 말 그대로 단순하고(simple) 상식적으로(commonsense) 아주 잘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조금의 에누리도 허락하지 않는 단순하고 상식적인 시스템이라 많이 느리고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만 소비자 혹은 고객이 가장 존중받는 주체라는 당연한 사실은 절대적으로 보장됩니다.&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http://cfs1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U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3MDAwMDAwMDAwMC5wbmc%3D" width="456" height="364" /&gt;    &lt;br /&gt;
&amp;lt;말이 안되는 걸 우기면 안됩니다.^^&amp;gt;&lt;/p&gt;
  &lt;p&gt;만약 오늘의 제 경우처럼 정책이나 방침을 내세우면서 우기는 직원들이 있다고 해도 미국 상거래 정책에는 상식이 통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당당히 맞서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말이 안 되는 걸 가지고 우겨 되면 안 되겠지요.) 특히,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가게 하면서 장사를 하는 소매업은 미국과 같은 자본주의 무한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품을 환불하거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려면 당당히 맞설 필요가 있습니다. 매니저 부르는 걸 서슴지 말아야 합니다. 영어가 서투르거나, 이런 경우가 낯설거나 하더라도 한번 해볼만 합니다. 환불을 못 받거나, 스트레스를 좀 받아도 직접 상황에 부딪혀 보면서 배우는 것들이 많을 테니까요. 이런 경험을 통해 비슷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생길 거고, 영어도 덤으로 배울 겁니다. 싸울 때 듣거나 쓴 영어는 잘 안 잊혀진다고 합니다.^^;&lt;/p&gt;
  &lt;p&gt;덧1: 제품에 결함이 있어서 교환/환불을 원하신다면 quality of product 하나만 물고 늘어져도 이길 수 있습니다.^^&lt;/p&gt;
&lt;p&gt;덧2: 품질불량이 아닐 경우, 신발의 경우 한번이라도 외부에서 신어서 밑창이 조금이라도 닳아보인다면 환불불가가 정당합니다.&lt;br /&gt;
&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87-0" class="entry-ccl-by"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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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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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gt;
		&lt;/Work&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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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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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OkMAI2u-0iI:gIA8TIj07Dk: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OkMAI2u-0iI:gIA8TIj07Dk: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OkMAI2u-0iI:gIA8TIj07Dk: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OkMAI2u-0iI"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미국 &amp; 이민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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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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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Jan 2009 23:33:54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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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인을 무서워하지 마세요 - 오바마 대통령과 흑인들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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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엊그제(1/20) 낮에 &lt;a href="http://news.google.com/news?ned=kr&amp;amp;hl=ko&amp;amp;ned=kr&amp;amp;q=%EC%98%A4%EB%B0%94%EB%A7%88+%EB%8C%80%ED%86%B5%EB%A0%B9+%EC%B7%A8%EC%9E%84&amp;amp;btnG=%EB%89%B4%EC%8A%A4+%EA%B2%80%EC%83%89" target="_blank"&gt;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미대통령 당선자가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취임&lt;/a&gt;을 했습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오바마라는 인물이 미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은 미국사회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233년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나왔다거나, 경제가 내려앉아 버린 8년간의 공화당 집권이 끝나고 새로운 희망의 민주당 집권이 시작되었다거나 하는 사실이 전부가 아니지요. 그것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아니라면 완전히 느끼지 못할 새로운 시대로의 감동일 것입니다. 그가 경제뿐만 아니라 인종, 이념, 세대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미 그 희망에 대한 상징성은 넘치고도 남는 것 같습니다.&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gt;&lt;img src="http://cfs1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E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zMDAwMDAwMDAwMC5qcGc%3D" height="237" /&gt;&lt;br /&gt;
&amp;lt;취임선서를 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amp;gt;&lt;br /&gt;
 &lt;/p&gt;
  &lt;p&gt;흑인이 미대통령으로 취임했다는 사실이 다른 여러 인종(민족)사회 및 흑인사회 스스로가 흑인을 바라보는 인식을 많이 바꾸고 있는데, 저는 흑인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어느 정도인지가 궁금합니다. 같은 미국에 사는 사람들도 흑인들을 별종 보듯이 하는 경우가 아직 지역별로 좀 남아있는데 우리는 아예 단일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익숙하지 못한 피부색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그 정도가 지나친 경우도 보게 됩니다. 흑인들은 더럽고 냄새 나며 지능이 낮다는 등의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는 분들도 있는데,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상의 대화중에 그런 생각들을 접하게 되면 당황스러운 것은 둘째치고 그들이 진짜로 그렇게 알거나 믿고 있는것 같아서 놀랍기만 합니다. 사실 오바마라는 인물이 흑인사회 평균의 삶이나 문화와는 100% 싱크되는 백그라운드를 가진 것이 아니라서 모든 흑인들이 다 오바마 같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이참에 흑인들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들을 좀 적어봅니다.&lt;/p&gt;
  &lt;p&gt;&lt;/p&gt;
&lt;div style="text-align: center;"&gt;
&lt;img src="http://cfs10.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A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zMDAwMDAwMDAwMC5wbmc%3D" width="298" height="239" /&gt;     &lt;br /&gt;
&amp;lt;‘I have a dream’이란 명연설을 남긴 마틴 루터 킹 목사&amp;gt;&lt;br /&gt;
&lt;/div&gt;
  &lt;p&gt;인구의 13% 정도를 차지하는 흑인 사회는 백인 주류 사회에 비해서 열악한 편입니다. 그들이 미국 땅에 처음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200년이 넘게 계속된 인종차별과 사회적 장벽 이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주저 앉혀버렸습니다. 몇십년도 아니고 200년이 넘게 피부색 때문에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어 버리겠지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인종차별이 완전히 사라진 후에도, 다른 민족들이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희망을 품고 미국 땅에 들어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동안, 여전히 흑인 사회는 교육이나 노동에 의한 사회적 지위 상승, 혹은 그에 대한 희망조차도 자포자기 해버린 안타까운 상태였습니다. 그러한 경향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흑인들에게 더욱 심한데, 아직도 명문대에 재학 중인 흑인들의 경우 남미나 아프리카 계통의 흑인들이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사실이 피해자인 흑인들을 위험하고 나쁜 열등인종이라고 치부할 근거가 될 수는 없는 것이지요.&lt;/p&gt;
  &lt;p&gt;한인사회의 경우, 빈민층이 많은 흑인 상권에서 가게를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흑인들에 대한 좋지 않은 경험을 가진 한국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먼저 이 땅에 와서 자리 잡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위험한 빈민가가 그나마 경쟁이 적고 기회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늦게 이민 온 분들 중에는 위험을 무릅쓰고 흑인상권에서 가게나 사업을 하는 분들이 많은 까닭입니다. 실제로 예전에 이민을 와서 어렵게 정착하신 분들에게 흑인들에게 사기나 강도를 당한 이야기는 제법 흔한 이야기인데 그래서 흑인은 다 나쁘고 위험하니까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이 더더욱 공공연한 것 같습니다. 제가 그분들 입장에 서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미국 역사상 연쇄살인범들이나 악질 범죄자들 중에서 흑인들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는 사실을 보면 흑인만 위험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gt;&lt;img src="http://cfs1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ucG5n" width="203" height="355" /&gt; &lt;img src="http://cfs1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QucG5n" width="268" height="270" /&gt;     &lt;br /&gt;
&amp;lt;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흑인 뮤지션, Lil Wayne과 T.I. - 무섭나요?ㅎㅎ&amp;gt;&lt;br /&gt;
&lt;/p&gt;
  &lt;p&gt;우리가 흑인들을 어렵게 여기는 이유 중 다른 한가지는 그들의 패션, 억양, 행동 등 흑인사회 고유의 문화가 여전히 우리에게 낯설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갱스터 뮤직이 인기가 많은 것도 아니고, 흑인들이 쓰는 억양을 영어시간에 가르치진 않거든요. 특히 큰소리로 억양 센 영어로 이야기하는 흑인을 보면 말을 붙이기는 커녕 괜히 불편해져서 피한다는 분들도 많은데, 그것은 순전히 서울 사람이 경상도 아이들이 서울에서 이야기를 하면 싸우는 줄 알고 피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저도 경상도 출신이고 사투리가 강한 편인데 서울에 와서 싸우지 말라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지요. 그들의 갱스터 패션이나 거칠어 보이는 행동 등도 같은 관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흑인들이 쓰는 slang(은어, 속어)을 백인들도, 동양계 미국인들도 다 똑같이 씁니다. 다만 억양이 다를 뿐이지요. 단순히 말해서 흑인들은 미국의 주류 백인들에 비해서 다르게 말하고, 입고, 행동할 뿐입니다. (They just talk differently, dress differently and act differently.)&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gt;&lt;img src="http://cfs1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U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zMDAwMDAwMDAwMC5wbmc%3D" width="368" height="368" /&gt;&amp;nbsp;&amp;nbsp; &lt;br /&gt;
&amp;lt;힙합그룹 Run DMC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 Russell Simmons와    &lt;br /&gt;
 한국/일본계의 흑인이자 뉴욕에서 두번째로 재산이 많은 여성인    &lt;br /&gt;
 Kimora Lee Simmons, 그리고 그들의 두 딸, Ming과 Aoki&amp;gt;&lt;br /&gt;
&lt;/p&gt;
  &lt;p&gt;&lt;a href="http://composition-y.net/113" target="_blank"&gt;지난 번에도 이야기한 바 있지만&lt;/a&gt; 조지아주(Georgia)의 아틀란타(Atlanta)에 한번 가면 흑인들의 학력수준은 매우 높아서 대졸자가 고졸자보다 훨씬 많으며 경제수준도 매우 높습니다. 몇년전 그곳에서 흑인들과 함께 일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제 경우는 그 때 그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습니다. 지금은 과거에 악명 높았던 뉴욕의 할렘(Harlem) 근처에 살고 있어서 동네에 흑인들이 무척 많은데, 겉보기에는 좀 거칠고 가난해 보여도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인간적인지 모릅니다. 이것도 또다른 일반화의 시작이 되겠지만, 꼭 순박한 시골사람들이 도시 한복판에 삶을 형태를 바꾸지 않고 살아가는 것 같을 정도입니다. 물론 저도 길에서 처음 마주친 흑인 청년에게 "What's up, brother!" 라고 인사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꼭 정겨운 답례를 해주는 사람들인 것을 알기에 가벼운 인사말을 건네는 것을 서슴치 않습니다. ※brother라는 호칭은 같은 흑인들끼리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lt;/p&gt;
  &lt;p&gt;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의 수많은 인종들, 민족들 중에서 흑인들을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밤에 안자고 시끄럽게 노는 문화를 가진 인종이나 민족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그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서 흑인이면 다 나쁘고 열등하다는 식의 선입견이 있다면 이제는 좀 변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들이 분명히 우리와는 많이 다르고, 우리가 아는 미국사람의 전형적인 모습과 많이 다를 수 있지만, 그들은 미국에 함께 살고 있는 개성 있는 인종들, 민족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그들이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차별을 받으며 사회적인 상승을 자포자기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만, 이제는 그들도 오바마 대통령이라는 실현될 수 있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변화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여러세대를 거치며 가지게 된 오명들을 모두 씻어내고 자랑스럽고 당당한 주류가 될 수 있기를, 한 세대 후에는 이런 글을 쓸 때가 있었음을 놀라워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85-0" class="entry-ccl-by"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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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img id="ccl-icon-185-2" class="entry-ccl-sa"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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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div class="feedfla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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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국 &amp; 이민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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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흑인</category>
			<category>희망</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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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Jan 2009 22:51:41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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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을 키우자 - 시간관리에 관한 생각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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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작년 봄 무렵에 시간관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면서 포스팅 3개를 올렸는데 사실 마무리를 짓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마지막 네번째 항목에 대해서 제 스스로가 실천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년초부터 몸살감기로 집에서 쉬는 동안 후회와 다짐을 하며 마지막 항목을 정리합니다. 첫 세가지는 스스로에게 적용해서 나름 효과를 보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lt;/p&gt;
 &lt;li&gt;2008/03/17 &lt;a href="http://composition-y.net/entry/%EC%A7%91%EC%A4%91%ED%95%B4%EC%84%9C-%EC%9D%BC%ED%95%98%EC%9E%90-%EC%8B%9C%EA%B0%84%EA%B4%80%EB%A6%AC%EC%97%90-%EA%B4%80%ED%95%9C-%EC%83%9D%EA%B0%81-03"&gt;집중해서 일하자 - 시간관리에 관한 생각 03&lt;/a&gt;  &lt;/li&gt;
&lt;li&gt;2008/03/12 &lt;a href="http://composition-y.net/entry/%EC%86%8D%EB%8F%84%EA%B0%90%EC%9D%84-%EA%B0%80%EC%A7%80%EA%B3%A0-%EC%9D%BC%ED%95%98%EC%9E%90-%EC%8B%9C%EA%B0%84%EA%B4%80%EB%A6%AC%EC%97%90-%EA%B4%80%ED%95%9C-%EC%83%9D%EA%B0%81-02"&gt;속도감을 가지고 일하자 - 시간관리에 관한 생각 02&lt;/a&gt;  &lt;/li&gt;
&lt;li&gt;2008/03/09 &lt;a href="http://composition-y.net/entry/%EC%86%8C%EC%A4%91%ED%95%9C-%EC%9D%BC%EB%B6%80%ED%84%B0-%EB%A8%BC%EC%A0%80-%ED%95%98%EB%9D%BC-%EC%8B%9C%EA%B0%84%EA%B4%80%EB%A6%AC%EC%97%90-%EA%B4%80%ED%95%9C-%EC%83%9D%EA%B0%81-01"&gt;소중한 일부터 먼저 하라 - 시간관리에 관한 생각 01&lt;/a&gt; &lt;/li&gt;
 &lt;p&gt;&lt;br /&gt;
여러가지 시간관리 기술을 동원해도 여전히 시간이 부족하다면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잠을 줄이는 것일 겁니다. 미국 친구들과 같이 공부나 일을 하다가 보면 그들의 어마어마한 체력에 기가 질릴 때가 많습니다. 이틀 정도의 밤샘 공부는 아무렇지 않게 해버리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꽤나 부러운 체력이지만 사실 저는 이런 밤샘체력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lt;/p&gt;
  &lt;p&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s10.tistory.com/original/12/tistory/2009/01/15/11/47/496ea3b7877ef"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s10.tistory.com/image/12/tistory/2009/01/15/11/47/496ea3b7877ef" alt="" filemime="" filename="1136290.jpg" height="471" width="449"/&gt;&lt;/a&gt;&lt;/div&gt;&lt;/p&gt;
&lt;p&gt;얼마전 식사시간에 제 보스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lt;strong&gt;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는 아무리 바빠도 단 하루도 1.5시간씩 하는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lt;/strong&gt;고 합니다. 실제로 관련기사를 찾아보니 얼마전 휴가 때 찍힌 사진의 상반신이 거의 모델 수준의 근육질이더군요. 사실 제가 바쁘다 바쁘다 하지만 &lt;strong&gt;오바마 차기대통령보다 더 바쁘지는 않을텐데&lt;/strong&gt; 바쁘다는 핑계로 열달 가까이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 부끄럽군요.&lt;/p&gt;
 &lt;p&gt;&lt;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gt;제가 보장할 수 있는데&lt;/span&gt; 이렇게 규칙적인 운동을 하게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생깁니다. &lt;/p&gt;
 &lt;p&gt;&lt;strong&gt;첫째, 잠이 줄어듭니다.&lt;/strong&gt;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숙면을 취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다들 잘 아실 겁니다. 따라서 하루에 활용할 시간이 운동을 통해서 쓰는 시간 이상으로 늘어납니다.&lt;br /&gt;
&lt;strong&gt;둘째,&lt;/strong&gt; 체력이 좋아짐에 따라 장시간 일이나 공부를 할 때도 &lt;strong&gt;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lt;/strong&gt; 즉 같은 시간 일을 해도 &lt;strong&gt;효율성&lt;/strong&gt;이나 &lt;strong&gt;생산성&lt;/strong&gt;이 더 좋아지고 결과적으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게 됩니다.&lt;br /&gt;
&lt;strong&gt;셋째,&lt;/strong&gt; 몸이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정신적(자신감, 인내 등)으로도 강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일상에서도 &lt;strong&gt;여유를 잃지 않게 됩니다.&lt;/strong&gt; 한번 여유를 잃어버리게 되면 차분하게 처리하면 쉽게 할 일도 힘들고 어렵게 다가오지요.&lt;/p&gt;
 &lt;p&gt;즉, 하루에 한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벌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효율성과 생산성을 늘려주고 체력도 키워주는 &lt;strong&gt;1석 3조의 대단한 시간관리의 방법일 수 있다&lt;/strong&gt;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lt;/p&gt;
  &lt;p&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s1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E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wMDAwMDAwMDAwMC5wbmc%3D"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s1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E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wMDAwMDAwMDAwMC5wbmc%3D" alt="" filemime="" filename="image_3.png" height="264" width="286"/&gt;&lt;/a&gt;&lt;/div&gt;&lt;/p&gt;
&lt;p&gt;사실 저도 대학 졸업반 무렵부터 결혼 전까지 매일 한시간 이상 운동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 때는 잠을 하루에 5시간만 자면 충분했고 매일 독서와 공부를 할 시간이 충분했었답니다. 결혼과 함께 그 패턴을 잃어버리고는(^^;) 이렇게 호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는데 2009년은 정말 시간관리 및 평생건강의 원년으로 삼고 다시 한번 그렇게 체력적으로 강해지려고 합니다.&lt;/p&gt;
 &lt;p&gt;이것으로 시간관리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블로그에 나름 한번 정리를 하게 되었군요. 할일관리(task management)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름 좀 풀어보고 싶은데 아직 경험이 미천하고 내공 또한 턱없이 부족하기에 올 한해 열심히 살아보고 나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 함께, 2009년은 시간을 정복하고 여유 있게 삶을 사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83-0" class="entry-ccl-by"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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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뷰 &amp; 자기개발</category>
			<category>기본</category>
			<category>생산성</category>
			<category>시간관리</category>
			<category>오바마</category>
			<category>체력</category>
			<category>효율성</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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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Jan 2009 21:48:03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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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실업률 7.2% - 우리는 무서운 시대를 산다</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PiJpTB4OEqE/182</link>
			<description>&lt;p&gt;지난 12월 기준으로 &lt;a href="http://www.nytimes.com/2009/01/10/business/economy/10jobs.html?_r=1&amp;amp;th&amp;amp;emc=th" target="_blank"&gt;미국의 실업율이 7.2%로 올랐다는 기사&lt;/a&gt;가 며칠 전에 나왔다. 지난 한달간 52만4천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현재 천백만명이 실직 상태인데 지난 25년간 최악이라고 노동통계청(THE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발표했다고 한다. 미국 경제는 지금 끝을 알 수 없는 추락을 계속 하고 있다. &lt;/p&gt;
&lt;p&gt;&lt;img src="http://cfs1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ucG5n" width="451" height="306" /&gt;  &lt;/p&gt;
&lt;p&gt;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나는 정말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이 1998년의 경제위기 때 실업률이 7%대(98년 10월: 7.1%)였다는 사실을 생각해볼 때, 현재 미국의 실업률이 7.2%이며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10월 뉴욕 증시 하락 때와는 달리, 두려움을&amp;nbsp; 피부로 느끼게 한다. 거리의 수많은 노숙자들, 돈 벌러 유흥업소로 향하던 주부들, 버려지던 노인들과 고아들.. 그와 함께 확산되던 범죄와 가족해체 등의 사회문제들.. 98, 99년 한국에서 보았던 가슴 아픈 일들이 미국 땅에서 또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생각만 해도 암울해진다. &lt;/p&gt;
&lt;p&gt;그와 동시에 요즘은 안도와 감사를 많이 느낀다. 아직 미국에서 성공해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지는 않지만 경기가 나빠도 내가 할 수 있는 일거리가 있고, 비록 자그마한 월세 스튜디오 아파트지만 추운 겨울에도 따스하게 지낼 수 있고 지금처럼 글도 쓸 수 있는 집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사한 사실은 현실이 어렵기는 해도 아직 꿈을 꿀 수 있고, 그 꿈을 향해서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삶이 한번 비통해지면 그것을 극복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긍정적인 삶의 요인들을 잊거나 잃지 않으려고 나름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lt;/p&gt;
&lt;p&gt;미국 땅에서 잘 살아 보겠다고 독하게 마음을 먹고 최근에 미국으로 오신 분들 중에는 나 같은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경제가 어렵기는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세배로 많이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서 삶의 기반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한인사회에는 많이 있다. 그렇게 열심히 사는 한국분들이 모두 이번 불황을 이겨내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어 내거나 계속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에서 전쟁이나 금융위기와 같은 어려운 시기들을 격어본 한인들이야말로 이런 어려운 시대에 살아남아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몇 안되는 강한 민족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lt;/p&gt;
&lt;p&gt;PS: 한국도 미국발 금융위기 때문에 많이 힘든데 한국에 계신 분들도 화이팅입니다.&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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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국 &amp; 이민생활</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실업률</category>
			<category>아메리칸 드림</category>
			<category>희망</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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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B%AF%B8%EA%B5%AD-%EC%8B%A4%EC%97%85%EB%A5%A0-72-%EC%9A%B0%EB%A6%AC%EB%8A%94-%EB%AC%B4%EC%84%9C%EC%9A%B4-%EC%8B%9C%EB%8C%80%EB%A5%BC-%EC%82%B0%EB%8B%A4#entry182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Jan 2009 00:03:53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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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뉴욕 맨하튼 미용실 남자 헤어컷 가격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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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포스팅 제목은 검색엔진에 걸리기 쉬우라고 좀 direct하게 썼습니다.  &lt;/p&gt;
&lt;p&gt;머리가 많이 길었습니다. 얼른 잘라야 하는데 발걸음을 쉽게 내딛지 못하겠군요. 최근에 뉴저지 쪽에서 단골로 가던 한인 미용실은 맨해튼으로 이사를 가면서 계속 이용하기 어렵게 되었고 새로 미용실을 찾는 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맨해튼의 한인 미용실이 뉴저지나 퀸즈 쪽보다 비싸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비싼지도 모르고 또 어디를 이용해야 할지도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는데 도통 미용실별 이용료를 알 수가 없더군요.  &lt;/p&gt;
&lt;p&gt;&lt;a href="%5B##_ATTACH_PATH_##%5D/ok0.jpg"&gt;&lt;img src="http://cfs1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uanBn" width="284" height="190" align="left"/&gt;&lt;/a&gt;저는 머리숱이 많고 결이 억세기 때문에 그냥 짧게 자르는 편이라 특별히 잘 하는 미용실보다는 그냥 가기 편하고 싼 데서 자르고 싶었기 때문에 한인업소록을 보고 몇 군데 전화를 해서 가격을 물어보았습니다.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면 그냥 예전에 가던 곳에 가려고 말이죠. 그런데 세 번째 전화를 걸었던 곳이 첫 번째 전화를 걸었던 곳과 같은 매장이었는지,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 이렇게 물어보시더군요. "조금 전에 전화하신 분 같은데 어디서 전화하시는 거죠? 지금 가격조회 하시는 거예요?" 업소록 같은데서 전화를 하는 줄 알았나 봅니다. &lt;/p&gt;
&lt;p&gt;좀 당황스러웠지만 &amp;lt;가격조회&amp;gt;라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쓸 정도로 가격에 민감한데 어떻게 인터넷에서는 가격정보를 찾을 수 없는지가 궁금했죠. 그래서 제가 한번 &amp;lt;가격조회&amp;gt;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미용실마다 가격정책이나 실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당연히 차이가 날 것이고 저처럼 맨해튼의 미용실 이용가격, 특별히 남자 헤어컷 가격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을 테니까요. 아래는 뉴욕 맨해튼 업소록에서 찾은 주요 미용실들 중에서 전화가 연결된 곳의 남자 헤어컷 가격, 위치 및 전화번호입니다.  &lt;/p&gt;
&lt;p style="background-color: rgb(184, 214, 61);"&gt;&lt;strong&gt;만족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제공하는 곳은 비싼 비용을 주고서라고 이용하게 되고, 그 만족도는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아래의 미용실별 남자 헤어컷 가격은 참고용으로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lt;/strong&gt;  &lt;/p&gt;
&lt;p&gt;&lt;/p&gt;
 &lt;p&gt;히사코 미용실&lt;br /&gt;
$45 &lt;br /&gt;
9 W 46 St. , New York , NY , 10036&lt;br /&gt;
212-764-7640 &lt;/p&gt;
&lt;p&gt;헤어꼴라쥬&lt;br /&gt;
$35(짧은머리), $40(긴머리)&lt;br /&gt;
316 5 Ave, 2Fl , New York , NY , 10001&lt;br /&gt;
212-594-5085 &lt;/p&gt;
&lt;p&gt;하이디&lt;br /&gt;
$30, $35 (헤어디자이너 따라)&lt;br /&gt;
34 W 32 St. 3F. , New York , NY , 10001&lt;br /&gt;
212-279-9399 &lt;/p&gt;
&lt;p&gt;파리미용실&lt;br /&gt;
$30 &lt;br /&gt;
150 W, 49 St. #2Fl. , New York , NY , 10019&lt;br /&gt;
212-819-0989 &lt;/p&gt;
&lt;p&gt;오즈헤어&lt;br /&gt;
$35 &lt;br /&gt;
2 W, 32 St. #2FI , New York , NY , 10001&lt;br /&gt;
212-967-8282 &lt;/p&gt;
&lt;p&gt;아떼헤어&lt;br /&gt;
$30 &lt;br /&gt;
21 E, 32nd St. , New York , NY , 10016&lt;br /&gt;
212-685-5700 &lt;/p&gt;
&lt;p&gt;브라이언정 헤어살롱&lt;br /&gt;
$35 &lt;br /&gt;
11 E. 32St. 1 FI , New York , NY , 10016&lt;br /&gt;
212-213-5338 &lt;/p&gt;
&lt;p&gt;까까뽀까 헤어살롱&lt;br /&gt;
$35(일반디자이너), $40(원장)&lt;br /&gt;
39 W, 32 St. 2Fl. , New York , NY , 10001&lt;br /&gt;
212-268-0688 &lt;/p&gt;
&lt;p&gt;박승철 헤어스튜디오&lt;br /&gt;
$35부터 (스타일 따라)&lt;br /&gt;
333 5 Ave. 2Fl. New York, NY 10016&lt;br /&gt;
212-725-1460 &lt;/p&gt;
&lt;p&gt;이가자 헤어비스&lt;br /&gt;
$30 &lt;br /&gt;
894 6Ave. 2Fl. New York, NY 10001&lt;br /&gt;
212-545-1234 &lt;/p&gt;
&lt;p&gt;저는 결국 실컷 고르다가는 뉴저지에 갈 일이 갔다가 그냥 거기서 머리를 자르고 왔습니다.^^; 그래도 손가락 혹사시키며 얻어낸 정보인데 공유해야지요.ㅎㅎ 여자 헤어컷은 이 가격의 1.5배~2배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만 안 물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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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욕, 뉴요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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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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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Nov 2008 23:37:13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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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것들이 너무 많다 - Go get it. Peri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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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a href="%5B##_ATTACH_PATH_##%5D/nk0.png"&gt;&lt;div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gt;&lt;a href="http://cfs1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cG5n"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s1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cG5n" alt="" filemime="" filename="image_2.png" height="181" width="252"/&gt;&lt;/a&gt;&lt;/div&gt;&lt;/a&gt;&lt;br /&gt;
&lt;/p&gt;&lt;p&gt;&lt;br /&gt;
짧은 인생을 살면서 기다리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경제가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취직이 되기를 기다리고, 결혼할 사람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집값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휴가철이 되기를 기다린다. 내 경우에는 회사가 대박(!)이 나기를 기다리고, 그린카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한국행 비행편 가격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뭔가 exciting한 일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몸과 마음이 좀 더 강해지기를 기다린다. &lt;br /&gt;
&lt;/p&gt;&lt;p&gt;그렇게 기다리며 살아가는 나날들 중에 기다리기만 해서는 기다리는 것들의 근처에도 가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문득 새롭게 깨닫는다.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과 어쩌면 바라는 곳 근처에도 가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 과장이 아님을 상기되며 두려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행동, 즉 Action을 취할 힘을 내 몸 어딘가에서 쥐어 짜낸다. 주도하는 삶이 아니라 뭔가에 떠밀려 움직인다는 사실이 그렇게 유쾌하지만은 않지만 그렇게라도 움직인다면 어쨌든 삶은 앞으로 전진하고 있기에 불안함과 함께 묘한 쾌감이 든다. 요즘 내 이야기이다. &lt;/p&gt;
&lt;p&gt;나름대로 처음에는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원하는 것들을 wish list 위에 나열하고 그 항목들을 이루기 위해서 계획하고 행동하는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삶에 관성이 든다. 현재의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뭔가 바라는 것이 있으면 그저 그것이 이렇게 저렇게, 우연히, 혹은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 게다가 원하던 일이 잘 되지를 않으면 몇 번의 시도 끝에 실망하게 되고 더 이상 기대를 않기도 한다. 허풍만 가득하면서 비겁해지기 쉬운 삶이다. &lt;/p&gt;
&lt;p&gt;여러가지 요인들로 뭔가 풀리지 않는 요즘은 기다리는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정리해볼 시점이다.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내가 노력하면, 그것이 정말 어렵고 힘들지라도, 가질 수 있는 것이라면 온 힘을 짜내서 해 볼만 하다. 길게 산 것은 아니지만 인생이 짧다는 것은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일, 가질 수 있는 것들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은 더 잘 알고 있다. 그저 기다리며 하루하루 삶을 살기에는 너무 짧고 아까운 내 인생이다. &lt;/p&gt;
&lt;p&gt;지난 주에 본격적으로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그 전에는 풀/파트타임 job으로만 여기던 일들을 좀 더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하고 그로 인해 제대로 된 수입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내가 기다리는 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용기와 의지를 조금만 가지고 들여다보면 해 볼만 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좀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해서 회사가 대박날 한걸음을 만들면 되고, 이민국에 자꾸 전화해서 그린카드 신청에 관련된 문제를 찾아 고치면 되고, 어디든 가서 돈을 더 벌어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면 되고, 뭔가 exciting한 일은 내가 직접 만들어 내면 된다. 몸과 마음 또한 잠깐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시간과 기도/묵상을 통해서 조금씩 키울 수 있다. &lt;/p&gt;
&lt;p&gt;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결론은 단순하다. &lt;br /&gt;
기다리는 것들이 너무 많지만, 반대로 기다릴 것이 없기도 한 것이 삶이라는 사실이다.  &lt;/p&gt;
&lt;p&gt;2006년, 미국 생활을 고비를 맞고 한참 힘들 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큰 힘을 준 영화, &amp;lt;Pursuit of Happyness&amp;gt;라는 영화에 나오는 윌 스미스의 대사를 옮겨본다. &lt;/p&gt;
&lt;p&gt;&lt;b&gt;Christopher Gardner (아버지)&lt;/b&gt;: Hey. Don't ever let somebody tell you... You can't do something. Not even me. All right? &lt;br /&gt;
&lt;b&gt;Christopher (&lt;/b&gt;&lt;b&gt;아들)&lt;/b&gt;: All right. &lt;br /&gt;
&lt;b&gt;Christopher Gardner (&lt;/b&gt;&lt;b&gt;아버지)&lt;/b&gt;: You got a dream... You gotta protect it. People can't do somethin' themselves, they wanna tell you you can't do it. If you want somethin', go get it. &lt;strong&gt;Period.&lt;/strong&gt; &lt;/p&gt;
&lt;p&gt;&amp;lt;출처:&lt;a href="http://www.imdb.com/title/tt0454921/quotes"&gt;IBDb.com&lt;/a&gt;&amp;gt; &lt;/p&gt;
&lt;p&gt;PS: 기다리지 않고 행동할 수 있게 도움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c7JMxZi1XGs:gQZWtBdvr6c: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c7JMxZi1XGs:gQZWtBdvr6c: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c7JMxZi1XGs:gQZWtBdvr6c: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c7JMxZi1XGs"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느낌 생각 기억</category>
			<category>go get it</category>
			<category>pursuit of happyness</category>
			<category>Quote</category>
			<category>기다림</category>
			<category>느낌</category>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액션</category>
			<category>인생</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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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A%B8%B0%EB%8B%A4%EB%A6%AC%EB%8A%94-%EA%B2%83%EB%93%A4%EC%9D%B4-%EB%84%88%EB%AC%B4-%EB%A7%8E%EB%8B%A4-Go-get-it-Period#entry177comment</comments>
			<pubDate>Fri, 07 Nov 2008 20:28:16 -05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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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주권 조건 변경 신청 (I-751) 그리고 주소 변경 신고 (AR-11)</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9yruTzkM-UI/176</link>
			<description>&lt;p&gt;엊그제 미국 이민국에 전화를 걸어서 제 그린카드가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저는 미국비자 신청부터 영주권 신청까지 변호사나 대행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했기 때문에 조금만 뭐가 잘못된 느낌이 들면 이민국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하곤 합니다. 지난 5년간 비자 및 영주권 문제로 수도 없이 전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곳은 전화할 때마다 뭐가 잘못된 것 없을까 싶어서 가슴이 조마조마 하군요.&lt;/p&gt;
 &lt;p&gt;&lt;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gt;시민권자와의 결혼 혹은 투자이민을 통해&lt;/span&gt; 미국 영주권을 신청하게 되면 조건부 영주권(Conditional Permanent Resident Status), 즉 그린카드를 발급받게 되지요. 그린카드에 보면 발급일과 파기일이 쓰여 있는데 2년 가량을 아무 사고 없이 잘 지내게 되면 파기일로부터 90일전부터 &amp;lt;조건부 영주권&amp;gt;에서 &amp;lt;조건부&amp;gt;라는 말을 지우고 그냥 &amp;lt;영주권&amp;gt;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즉 2년이 지나도 계속 미국에 머물 수 있고, 향후에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신분을 부여 받는 것이지요. &lt;a href="http://www.composition-y.net/entry/%EA%B7%B8%EB%A6%B0%EC%B9%B4%EB%93%9C%EA%B0%80-%EB%8F%84%EC%B0%A9%ED%95%98%EB%8B%A4" target="_blank"&gt;&amp;lt;관련포스팅 링크&amp;gt;&lt;/a&gt;&lt;/p&gt;
 &lt;p&gt;지난 6월에 저도 &amp;lt;조건부&amp;gt;라는 말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lt;a href="http://www.uscis.gov/files/form/I-751.pdf" target="_blank"&gt;I-751&lt;/a&gt;을 작성해서 거금 545불의 접수비와 함께 이민국에 보냈습니다. 며칠 후에 신청서와 접수비(check)를 받았다는 확인서가 오더군요. 그 확인서를 받음으로서 내 신청서가 아무 문제 없이 이민국에 접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또한 그린카드 상의 파기일로부터 1년간 새 그린카드가 도착할 때까지의 신분을 증명해 주는 임시 영주권 역할도 합니다. 취업을 하거나 국외로 여행을 할 때는 반드시 이 확인서과 기존의 그린카드를 함께 지니고 있어야 하구요.&lt;/p&gt;
 &lt;p&gt;저는 그렇게 신분변경 신청서(I-751)를 보내놓고 얼마 후에 뉴욕으로 이사를 하면서 주소가 바꼈기 때문에 이민국에 주소를 바꼈다는 신고(&lt;a href="http://www.uscis.gov/ar-11" target="_blank"&gt;AR-11&lt;/a&gt;)를 했습니다. 미국에서 외국인은 거주지를 옮기면 반드시 이민국에 알려야 하기 때문에 한번 했고, 현재 진행중이거나 신청중인 서류나 민원이 있으면 그 케이스에도 바뀐 주소를 반영하기 때문에 한번 더 했습니다. 예전에는 모두 우편으로 해야 했는데 요즘에는 &lt;a href="https://egov.uscis.gov/crisgwi/go?action=coa" target="_blank"&gt;이민국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lt;/a&gt; 할 수 있더군요. 주소 변경 신고는 무료입니다.^^ 이렇게 변경을 하게 되면 45일 안에 변경확인서가 배달되어서 이민국에 등록된 내 주소가 착오없이 변경되었음을 알수 있지요.&lt;/p&gt;
 &lt;p&gt;이렇게 꽤 귀찮은 여러 절차를 마치고 그린카드와 주소변경확인서가 배달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달이 넘도록 아무 연락이 없길래 불안해져서 마침내 엊그제는 이민국에 전화를 걸게 된거지요. 외국에서 비자나 영주권 등의 체류문제로 걱정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런 일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사항이 있으면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실수란게 용납이 안되거든요. 일이 잘못될 경우, 강제송환 혹은 입국금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는데 저처럼 결혼을 했거나 직업 등의 삶의 기반이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일이거든요.&lt;/p&gt;
 &lt;p&gt;엊그제 이민국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한 바로는 제 영구 영주권 신청케이스(I-751)는 현재 아무 문제 없이 진행 중이랍니다. 최장 2년까지 걸릴 수도 있다고(ㅡㅡ;)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겁도 주더군요. 주소 변경 신고(AR-11)의 경우는 2주일 더 기다려서 45일을 채우고 다시 전화해서 확인하라는데 전화할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렇게나마 근심 하나를 덜어내고 나니까 숨통이 좀 트이는군요.&lt;/p&gt;
 &lt;p align="center"&gt;&lt;img src="http://cfs1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ucG5n" width="563" height="239" /&gt;&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9yruTzkM-UI:XXFdfAKbJRA: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9yruTzkM-UI:XXFdfAKbJRA: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9yruTzkM-UI:XXFdfAKbJRA: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9yruTzkM-UI"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미국 &amp; 이민생활</category>
			<category>AR-11</category>
			<category>I-751</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영주권</category>
			<category>이민</category>
			<category>이민국</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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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C%98%81%EC%A3%BC%EA%B6%8C-%EC%A1%B0%EA%B1%B4-%EB%B3%80%EA%B2%BD-%EC%8B%A0%EC%B2%AD-I-751-%EC%A3%BC%EC%86%8C-%EB%B3%80%EA%B2%BD-%EC%8B%A0%EA%B3%A0-AR-11#entry176comment</comments>
			<pubDate>Sun, 26 Oct 2008 01:05:30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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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런 놈들 때문에 위기관리가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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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마이클이라는 동갑내기 친구가 있습니다. 코넬 대학교에서 경제학(학부)을 공부하고 리만 브라더스에서 5년 좀 넘게 일하다가 얼마 전에 하와이 출신의 어여쁜 에이미와 결혼했습니다. &lt;/p&gt;
&lt;p&gt;그런데 이 친구가 지금은 노숙자들에게 빵과 수프를 제공하고 재활상담을 해주는 봉사단체(&lt;a href="http://www.nycr.org/" target="_blank"&gt;NYCR&lt;/a&gt;)에서 무보수 풀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리만 브라더스가 부도 났으니까 lay off 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거기서는 결혼 직전에 미래의 아내에게 동의를 구하고 퇴사했지요. 리만 브라더스가 몰락 하리라고 꿈에도 생각 못한 시점에 내린 결정입니다. 대단한 의지와 용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lt;/p&gt;
&lt;p&gt;이 친구가 (한때) 세계 최고의 금융회사에서 잘 나가다가 결혼을 목전에 두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그가 몇 년간 금융계에서 일하다가 얻은 삶의 비전 때문입니다. 아이비리그 출신의 이 착하고 영리한 친구는 금융업이란 잘 나가는 기업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회의 소외되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lt;/p&gt;
&lt;p&gt;고민 끝에 그는 지금까지 쌓은 지식과 능력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결혼을 하게 되면 마음이 약해질까 봐 결혼 날짜를 잡기 전에 약혼자에게 자신의 비전을 밝히고 동의를 얻은 후 퇴사를 했답니다. 지금은 매일매일 노숙자, 알콜중독자, 마약중독자, 극빈자들을 만나며 그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 보고 그것을 자기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앞으로 그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배우고 계획하고 있지요. &lt;/p&gt;
&lt;p&gt;몇 달간 봉사단체에서 일을 하면서 틈틈이 GMAT을 준비한 이 친구는 얼마 전 원하던 점수를 얻었고 지금은 여러 유수 MBA 프로그램에 지원서를 보내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ntrepreneurship을 공부하고 뜻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서 마이크로론 업체를 하나 차려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명문대학을 나오고, 훌륭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고, 봉사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동기가 극적(!)으로 건설적이기 때문에 가고 싶은 MBA 에 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lt;/p&gt;
&lt;p&gt;언뜻 들어보면 명문 MBA에 들어가기 위해 잘 짜여진 스토리 라인을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마이클이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이야기하는 것을 한번이라도 들어보게 된다면 이 친구가 정말 숭고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세상에 참 인물이 많습니다.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마이클이나 그것을 서포트하는 아내인 에이미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 세상이 조금씩 좋아질 수 있겠지요. &lt;/p&gt;
&lt;p&gt;주변에 왜 자꾸 이런 친구들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꿈을 위해서 &lt;a href="http://composition-y.net/entry/%EA%B7%B8-%EB%95%8C%EB%8A%94-%EB%AA%B0%EB%9E%90%EC%97%88%EB%8B%A4-%EC%82%AC%EB%8A%94-%EC%9D%B4%EC%95%BC%EA%B8%B0-%EC%A1%B0%EA%B8%88"&gt;마구 지르는 인생이 이제는&lt;/a&gt; 힘들다고 포스팅 했는데 요즘 이 친구가 저와 가장 가까운 친구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런 녀석들 때문에 제 삶에 위기관리가 안됩니다. &lt;/p&gt;
&lt;p&gt;&lt;img src="http://cfs1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MT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anBn" width="564" height="375" /&gt;&amp;nbsp;&lt;br /&gt;
&amp;lt;진짜 Super Heroes들이 주변에 많으면 까닭 없이 객기가 솟습니다&amp;gt;&lt;/p&gt;
&lt;p&gt;+ 그러고 보니 제목이 꽤나 낚시성이군요.ㅎㅎ&lt;br /&gt;
&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e-5RyDx7hDQ:BzvQPQR3jB0: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e-5RyDx7hDQ:BzvQPQR3jB0: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e-5RyDx7hDQ:BzvQPQR3jB0: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e-5RyDx7hDQ"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느낌 생각 기억</category>
			<category>마이클</category>
			<category>본보기</category>
			<category>봉사</category>
			<category>비전</category>
			<category>사랑</category>
			<category>용기</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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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Oct 2008 21:27:15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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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디지털 노매드가 일하기 좋은 곳의 조건</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rajFHQbP1x8/171</link>
			<description>&lt;p&gt;요즘 본격적으로 빌리지 쪽의 카페들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재택근무가 좋기는 하지만 집에서는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일하는 능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떨어지거든요. 창의력이 많이 필요한 일을 할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조금만 단순한 작업이면 졸음이 쏟아지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날씨가 나쁘거나 몸상태가 좋지 않는 한 나가서 일을 합니다. (아니면 아예 생각 없이 일할 수 있는 파트타임 뛰러 갑니다.) &lt;/p&gt;&lt;p&gt;나가서 일을 한다고 해도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과는 여건이 또 달라서 공짜 고속 인터넷이 여기저기 널려있지도 않고, 네스팟 같은 와이브로 서비스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찾아다니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저 같은 가난한 재택근무자, 혹은 디지털 노매드가 일하려면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lt;/p&gt;&lt;p&gt;&lt;strong&gt;1. &lt;/strong&gt;&lt;strong&gt;무료 무선 인터넷:&lt;/strong&gt; 두말 할 것도 없이 제일 중요한 조건입니다. 인터넷 벤처에서 일하는 저로서는 인터넷 속도도 좀 빠르면 더 좋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새로 생긴 한적한 스타벅스가 하나 있는데 아직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았더군요. 이럴 경우, 그림의 떡입니다. 사실 돈만 많으면 Verizon, AT&amp;amp;T, Sprint 등에서 제공하는 3G 인터넷 네트워크을 이용하겠지만 한달에 100불 가량(minimum)을 지출할 엄두가 나지 않지요. (어디서든 빠른 인터넷만 쓸 수 있다면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분위기 좋고 싼데 가서 일하면 됩니다.ㅜㅜ) &lt;/p&gt;&lt;p&gt;&lt;strong&gt;2. &lt;/strong&gt;&lt;strong&gt;좋은 접근성:&lt;/strong&gt; 노트북 등에 지고 다니는데 여름에 15분 이상 걸으면 탈진합니다. 맥북 에어 같은 컴퓨터를 가지고만 있다면 어디라도 가겠지만 저는 나름 멀티태스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좀 크고 두꺼운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실은 총알이 부족하지요.ㅡㅡ; 회사가 잘돼서 얼른 지원해주길 기다릴 뿐입니다.ㅎㅎ) &lt;/p&gt;&lt;p&gt;&lt;strong&gt;3. 착한&lt;/strong&gt;&lt;strong&gt; 가격:&lt;/strong&gt; 한번 앉으면 4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앉아서 일을 해야 하는데 커피 한잔 사들고 있으면 눈치가 보이는게 아니라 배가 고파서 일을 못합니다. 뭘 싸들고 와도 큰 상관은 없지만 매장에 음식 버젓이 팔고 있는데 도시락 까먹기도 민망하지요. 커피 한잔 시켜놓고 배고프거나 목이 마르면 부담 없이 뭘 하나 더 먹을 수 있는 가격이 좋습니다. 저는 중간 사이즈 커피 한잔이 4불이 미만이면 대략 만족하고 3불 미만이면 행복해 합니다. &lt;/p&gt;&lt;p&gt;&lt;strong&gt;4. &lt;/strong&gt;&lt;strong&gt;전기 콘센트:&lt;/strong&gt; 아무리 배터리가 오래 간다고 해도 3시간 이상 가질 않지요. 게다가 저처럼 CPU 풀가동해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기본 배터리만 가지고는 2시간 이상 일을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전기 콘센트가 테이블 근처에 하나는 있어야지요. 아무리 자리가 많아도 전기 콘센트가 없으면 앉을 생각도 안합니다. (저는 노트북이 좀 오래 돼서 배터리 수명이 15분이지만 은근히 비싼 추배 살 마음이 없습니다. ㅡㅡ;) &lt;/p&gt;&lt;p&gt;&lt;strong&gt;5. &lt;/strong&gt;&lt;strong&gt;적당한 가게 사이즈:&lt;/strong&gt; 손님 많은 가게에 혼자 앉아서 몇 시간이고 죽치고 있으려면 상당히 얼굴이 두꺼워야 합니다. 몇 달 카페 등에서 일을 하자니 이 정도 내공은 쌓였는데 문제는 가게가 너무 작으면 눈치가 보여서 그것도 힘들더군요. 종업원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으면 가게 사이즈가 좀 작아도 됩니다.^^; &lt;/p&gt;&lt;p&gt;&lt;strong&gt;6. &lt;/strong&gt;&lt;strong&gt;다른 노매드들:&lt;/strong&gt; 아무리 위의 조건들이 다 만족되는 곳이라 해도 너무 한적하면 집이나 마찬가지로 졸리기 십상이고, 수다 떠는 손님들이 많으면 너무 시끄러워서 일을 못합니다.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당히 있으면 일하는 분위기도 나고 능률도 오르더군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카페의 전기 콘센트 숫자만큼(!) 있으면 딱 좋습니다. &lt;/p&gt;&lt;p&gt;&lt;strong&gt;7. better and more than Starbucks:&lt;/strong&gt; 위의 여섯가지 조건을 다 만족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 카드를 사서 등록만 하면 AT&amp;amp;T의 무선 인터넷을 공짜로 쓸 수 있고, 웬만한 동네면 하나씩 있고(뉴욕에는 코너마다 있죠), 한국하고 다르게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전기 콘센트도 있고, 가게 사이즈도 어느 정도는 되고, 일하는 사람들이나 공부하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수도 없이 갔습니다. 스타벅스를 무척 좋아하고, 바리스타 친구가 있을 정도이지만 스타벅스보다 더 좋은 곳도 많이 있답니다. 특히 뉴욕에는 저처럼 사무실 없이 카페에서 혼자 일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그들이 즐겨 찾는 (위의 조건들을 만족하고도 넘치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스타벅스보다 더 맛있는 커피가 있고 스타벅스보다 더 일하기 좋은 곳이면 이들이 모여듭니다. &lt;/p&gt;&lt;p&gt;쓰고 보니 참 까다롭군요. 그래도 이걸 다 만족하는 곳이 꽤 많답니다. 특히 빌리지 쪽의 골목들에 많이 숨어 있는데 하나하나 찾아 다니는 것도 꽤 재밌습니다. 집에서 커피빈을 갈아서 커피를 만들어 마실 정도로 커피를 좋아하는 편인데 새로운 커피를 매번 맛볼 수 있어서 좋고, 다른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보면서 혼자 일하면서 못 느끼는 자극도 많이 받습니다. &lt;/p&gt;&lt;p&gt;&lt;strong&gt;뉴욕의 일하기 좋은 곳을 아시면 귀뜀 좀 해주세요.&lt;/strong&gt; 저도 아직 아는 곳이 그리 많지 않거든요. &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rajFHQbP1x8:UzaiJJ91c_s: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rajFHQbP1x8:UzaiJJ91c_s: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rajFHQbP1x8:UzaiJJ91c_s: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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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뷰 &amp; 자기개발</category>
			<category>Digital Nomad</category>
			<category>뉴욕</category>
			<category>디지털 노매드</category>
			<category>스타벅스</category>
			<category>재택근무</category>
			<category>조건</category>
			<category>카페</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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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Sep 2008 13:16:39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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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뭘로 먹고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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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요즘 길을 걷다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사람들 구경에 넋을 잃곤 한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각기 서로 다른 삶의 형태를 가지고 이 작은 섬, 맨하튼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경이롭기 때문이다. 인종 뿐 아니라 직업, 신분, 국적 등의 용광로 같은 뉴욕시에서는 정말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것도 그냥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철을 타면서 길을 걸으면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계속 그들과 같은 숨쉬고 부대끼면서 살게 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사람들에 대한 의문과 궁금함이 끝도 없이 솟아난다. &lt;/p&gt;&lt;p&gt;처음 뉴욕에 왔을 때 의기소침했던 이유는 엄청나게 높은 집세와 물가, 그리고 생각보다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사실 등이었다. 그러면서도 좌절할 수가 없었던 이유는 거리에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노래를 불러 하루씩 살아가는 사람부터 일년에 연봉이 십수억원은 될 월스트리트의 주식 중개인이까지, 삶의 수준이나 질이야 어떻든 간에 이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이었다. 면접을 보러 다니다가 공원 밴치에 앉아 샌드위치를 씹어넘기면서 그들이 하는데 난들 못하란 법이 없다고 마음을 다잡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궁금했던 것이 많이 버는 사람은 그렇다 치고 수입이 적거나 일정치 않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 살인적인 물가를 이겨내고 살아가는 것인 가였다. &lt;/p&gt;&lt;p&gt;그 때로부터 2년 정도가 지나고 여전히 그 의문은 풀리지 않는다. 저소득층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열평 남짓한 아파트에 열 명이 넘도록 사는 중국 이민자들도 많고 아예 집 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고, 시에서 제공하는 저소득층 임대 아파트도 매우 많다. 그러나 내가 궁금한 것은 저소득층의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중산층 이상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제법 여유롭게 사는 뉴요커들이다. &lt;/p&gt;&lt;p&gt;내가 사는 골목은 일주일에 4번이나 시에서 거리청소차량이 나와서 거리를 쓸고 지나간다. 청소차가 나오는 시간, 즉 오전 8:30부터 10:00시까지 한시간 반 동안은 청소하는 쪽에 차를 주차하면 안되는데 주차할 공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한쪽에 더블 파킹을 허용해준다. 10시가 넘어서 차를 원위치(!)시키지 않으면 100불 정도되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티켓을 받게 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아침 8시 27분이 되면 사람들이 어디선가 일제히 나와서 차를 옮기고 사라졌다가 9시 57분이 되면 다시 일제히 나와서 차를 원위치 시키고는 사라진다. 아침 10시면 업무상 가장 바쁜 시간대인데 주중에 4번이나 이렇게 집에 붙어있는 이 사람들은 뭘까? 무슨 일을 하길래 연봉을 얼마나 받길래 이런 물가 비싼 데서 집도 차도 유지하면서 아침 피크타임에 집에 있는 것일까? (내 경우는 맨하탄에 사는 대가로 차를 처분해야 했다 ㅜㅜ) &lt;br /&gt;&lt;/p&gt;&lt;p&gt;&lt;a href="../../%5B##_ATTACH_PATH_##%5D/jk190000000000.png"&gt;&lt;img src="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kwMDAwMDAwMDAxLnBuZw%3D%3D" width="417" height="231" /&gt;&lt;/a&gt;  &lt;/p&gt;&lt;p&gt;요즘 나는 아침 출퇴근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점심을 싸들고 일하기 좋은 빌리지 근처(맨하탄 월스트리트와 미드타운 중간의 집세가 무지하게 비싼 지역)의 카페 같은데 가서 일을 하는데 거의 어디를 가든 맥북을 펼쳐놓고 일하는 사람들이 가득히 들어차 있다. 그리고 척 봐도 그들 중 많은 수가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다. 제법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낮부터 커피샵에 틀어박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대부분은 프리랜서들이거나 근무환경이 나처럼 매우 자유로운 사람들이다. 그런데 무슨 일을 하길래 이렇게 있는 티를 팍팍 내면서 자유롭게 일을 하는 것일까? 얼마를 받으면 빌리지에 살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할 수 있는 것일까? 모르긴 몰라도 미혼이면 연 수입 7~8만불 이상은 되어야 그 동네에서 집세를 내고 수준 있게 살 텐데 말이다. &lt;/p&gt;&lt;p&gt;  &lt;/p&gt;&lt;p&gt;아직 그 궁금증을 풀지는 못했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 정도 수입을 가지고 그 정도 여유 있는 삶을 산다면 나도 그렇게 살지 못하란 법이 없다며 늘 스스로를 격려할 뿐이다. 그러고 보니 2년 전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이런... 윌 스미스(Will Smith)의 &lt;a href="http://www.youtube.com/watch?v=_xcZTtlGweQ" target="_blank"&gt;Pursuit of Happyness&lt;/a&gt; 라는 영화에 보면 주인공, Chris가 빨간 페라리를 몰며 행복해 보이는 주식 중개인, Jay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장면이 있다. &lt;strong&gt;“I got two questions. What do you do and how do you do it?”&lt;/strong&gt; 내일은 나도 좀 물어보고 그들의 비결이라도 들어보고 싶다.&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Mk8svqEQ7YU:YBBKja6okKQ: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Mk8svqEQ7YU:YBBKja6okKQ: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Mk8svqEQ7YU:YBBKja6okKQ: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Mk8svqEQ7YU"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미국 &amp; 이민생활</category>
			<category>뉴요커</category>
			<category>다짐</category>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의문</category>
			<category>희망</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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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ug 2008 01:18:55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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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을 바꾸다 - 미국서 이동통신 사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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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며칠 전에 새로 핸드폰(cellphone)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일 때문에도 필요했고 저도 그 유명한 iPhone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3G 버전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는데 &lt;a href="http://www.composition-y.net/entry/New-York-City%EB%A1%9C-%EC%9D%B4%EC%82%AC%ED%95%98%EB%8B%A4-%EC%A0%95%EC%B0%A9%ED%95%98%EC%A7%80-%EC%95%8A%EB%8A%94-%EC%82%B6"&gt;이사 때문에&lt;/a&gt; 정신이 없어서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드디어 지른 거지요. 덕분에 전화번호도 뉴욕 지역번호(212, 971, 646, 347 등)로 바꾸고 뉴요커 기분을 실컷 내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플로리다 번호를 쓰고 있어서 누군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전화번호가 맞냐고 두세번씩 확인을 받아야 했거든요.ㅜㅜ) &lt;/p&gt;
&lt;p&gt;그 전에 쓰던 이동통신사(wireless service provider)는 버라이존(Verizon)이었는데 한국의 SKT 정도 되는 회사입니다. CDMA 방식을 쓰고 방대한 미국땅 어디서도 대체로 잘 터지지요. 좀 비싸고 서비스가 뻣뻣하기는 하지만 통화품질은 좋았는데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좋지 않아서 전화하는 것 이외에는 별로 쓸 일이 없었지요. &lt;/p&gt;
&lt;p style="text-align: center;"&gt;&lt;img src="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C5qcGc%3D" width="356" height="260" /&gt;  &lt;/p&gt;
&lt;p&gt;이번에 바꾼 이동통신사는 iPhone을 독점으로 공급하는 AT&amp;amp;T 입니다. (원래 Cingular 라는 이름이었는데 거대 통신 기업인 AT&amp;amp;T를 합병 후에 AT&amp;amp;T로 이름을 바꿨지요.) 한국으로 치면 KTF 정도 될 것 같네요. 유럽식인 GSM 방식을 사용하는데 서비스 커버리지가 Verizon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특히 건물 안에서나 시골에서는 안테나 수가 현격하게 떨어지는데 CDMA방식이 안테나가 하나만 떠도 통화는 잘 되는 것과는 달리 GSM 방식은 안테나 수가 통화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건물 안에 가면 전화가 안터져요...) 그래도 업계 3위인 T-Mobile보다는 통화품질이나 커버리지가 많이 좋은 편이지요. &lt;/p&gt;
&lt;p&gt;Verizon에서는 비싼 분당(minute) 정액요금제(700분, 1000분, 1200분 등)를 쓸 때 해당 시간(minute)을 다 쓰지 못하면 남은 통화 가능시간이 그냥 소멸되는데, AT&amp;amp;T는 남은 통화 가능시간이 다음달로 이월되는 것이 참 좋더군요. 통화량이 일정하지 않고 철 따라서 편차가 큰 저희 부부는 가족 요금제를 쓰기에 딱 좋았습니다. &lt;/p&gt;
&lt;p&gt;예전에 T-Mobile에서 Verizon으로 넘어올 때 T-Mobile를 신청당일에 해지했는데 Verizon의 경우에는 서비스를 해지한다고 하면 즉각 해지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달을 채우고 과금까지 하고 난 뒤에 해지가 되더군요. 저희 경우에 9월 7일이 이번 달 사용시간의 마지막 날인데 8월 21일에 해지신청을 하니 9월 7일까지는 해지가 안되고 9월 8일부터는 해지되어 있을 거라는 식입니다. 그러니까 보름이 넘는 시간 동안 전화세를 중복으로 내게 된 것이죠. 미리 알았으면 해지일 맞춰서 서비스를 바꾸고 돈을 아낄 수 있었을 텐데 50불 이상을 공중에 날리게 되었네요. 있는 놈이 더합니다. (Verizon이 미국 이통업계 1위입니다..ㅡㅡ+) &lt;/p&gt;
&lt;p&gt;이번에 전화기 바꾸면서 한가지 기분이 좋았던 것은 2년 전에 Verizon에 가입하고 전화기를 새로 만들때 제 신용점수(Credit)이 낮아서 결국 아내 이름으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 이름으로 아내 전화기까지 개통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3년간 열심히 세금도 내고 credit 관리를 좀 했더니 나름 등급이 올라갔나 봅니다. 하기야 이번에 &lt;a href="http://www.composition-y.net/entry/New-York-City%EB%A1%9C-%EC%9D%B4%EC%82%AC%ED%95%98%EB%8B%A4-%EC%A0%95%EC%B0%A9%ED%95%98%EC%A7%80-%EC%95%8A%EB%8A%94-%EC%82%B6"&gt;새집에 월세계약 신청을 했을 때도&lt;/a&gt; 수입이 불안정함에 상관없이 OK 사인이 난 걸 보면 미국에서 신용점수(credit)이 제법 쌓인 것 같습니다.  &lt;/p&gt;
&lt;p&gt;Social Security Number(SSN)가 없어서 신용점수를 만들 수가 없는 유학생이나 장기 여행자 같은 경우에는 pre-paid phone(선불 요금제 휴대폰)이나 SKT에서 만들었다가 최근에 Virgin Mobile에 매각한 힐리오(Helio)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힐리오의 경우에는 CDMA방식의 스프린트(Sprint)의 망을 빌려서 사용하기에 통화품질도 괜찮고 메뉴 및 문자메시지를 한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Verizon이나 AT&amp;amp;T등에서 일반 이동전화 서비스를 사용하고자 하시면 일정 금액(300불 정도?)의 보증금을 내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lt;/p&gt;
&lt;p&gt;쓰고 보니 따로 따로 떼어서 내용을 보충해서 포스팅을 하면 나름 미국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군요. 일단은 주절주절 잡설처럼 써놨는데 시간이 되면 업데이트를 좀 해보겠습니다.ㅎㅎ 암튼 결론은 제가 전화기를 바꿨다는 겁니다. (iPhone 3G로 말이죠.^^v)&lt;/p&gt;&lt;div class="entry-ccl" style="clear: both; text-align: right; margin-bottom: 10px"&gt;
	&lt;img id="ccl-icon-169-0" class="entry-ccl-by"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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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img id="ccl-icon-169-2" class="entry-ccl-sa" src="http://i1.daumcdn.net/cfs.tistory/v/0/static/admin/editor/ccl_black04.png" alt="동일 조건 변경 허락"/&gt;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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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핸드폰</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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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D%95%B8%EB%93%9C%ED%8F%B0%EC%9D%84-%EB%B0%94%EA%BE%B8%EB%8B%A4-%EB%AF%B8%EA%B5%AD%EC%84%9C-%EC%9D%B4%EB%8F%99%ED%86%B5%EC%8B%A0-%EC%82%AC%EC%9A%A9%EC%8B%9C-%EC%95%8C%EB%A9%B4-%EC%A2%8B%EC%9D%80-%EC%9E%A1%EB%8B%A4%ED%95%9C-%EA%B2%83%EB%93%A4#entry169comment</comments>
			<pubDate>Sun, 24 Aug 2008 01:22:48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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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뉴욕생활 필수품 2가지 - MTA 카드 &amp; 스타벅스 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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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뉴욕시에 이사온 지 2주일이 좀 넘었다. 뉴저지에서 살 때는 몰랐는데 뉴욕 안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하려고 하니 등에 지고 다니는 랩탑 이외에 필요한 것이 딱 2가지 밖에 없다. 그 2가지는 바로 MTA 교통카드와 스타벅스 카드이다.&lt;/p&gt; &lt;p&gt; &lt;/p&gt; &lt;p&gt;MTA 카드는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 카드, 즉 전철/버스용 교통카드이고, 월정액으로 $81짜리를 쓰고 있다. 뉴욕시에서 전철은 구간에 상관 없이 한번 타는데 $2이다. 월정액권은 1달의 기간동안 횟수에 제한 없이 전철이나 버스를 탈 수 있는데 1주일권이나 2주일권도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무척 유용하다. 월정액권의 경우, 한번 타는데 $2이니까 20일만 왕복으로 타주면 본전은 뽑는 건데 재택근무가 기본이라 본전을 뽑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빌리지 근처의 프리랜서들이 즐겨찾는 카페들을 섭렵하고 나면 본전을 뽑고도 남을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ㅎㅎ &lt;/p&gt;&lt;p&gt;&lt;a href="%5B##_ATTACH_PATH_##%5D/hk0.jpg"&gt;&lt;img src="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S5qcGc%3D" width="468" height="298" /&gt;&lt;/a&gt; &lt;/p&gt;&lt;p&gt;지난 몇 년간 스타벅스를 자꾸 멀리하고 있었는데 스타벅스(Starbucks) 카드는 나에게 신용카드보다 더 필요한 완소카드가 되었다. 이 카드를 소유하면 정말 많은 혜택이 있는데 대충 생각나는 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lt;br /&gt;1. 커피를 무한 리필할 수 있다. &lt;br /&gt;2. 시럽을 공짜로 넣을 수 있다.&lt;br /&gt;3. 각종 이벤트시에 1순위로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다.&lt;br /&gt;4. 커피원두를 하나 사면 공짜 커피를 마실 수 있다.&lt;br /&gt;5. 카드를 등록하면 공짜 커피 쿠폰을 받는다.&lt;br /&gt;6. AT&amp;amp;T 무선인터넷(wireless)을 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lt;br /&gt;7. 기타 등등&lt;br /&gt;이 중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은 1번, 2번, 6번이다. 인터넷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으로서 집 밖에서 일을 하려면 인터넷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데서나 고속이면서 공짜인 무선인터넷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프리랜서나 재택근무자들이 하루종일 죽치고 있는 좋은 카페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곳은 언제나 만원이고 일할 시간이 늘 넉넉하지는 않기 때문에 길 모퉁이마다 하나씩 들어가 있는 스타벅스를 일터로 쓸 때가 많은데, 이 때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곤 한다. 공식적으로는 2시간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내 경험으로는 시간 제한은 없는 것 같다. 또한 한번 앉으면 4시간이고 5시간이고 앉아서 일을 하게 되는데 매번 커피를 새로 사 마실 수도 없는 노릇이라 무한 공짜 리필은 정말 고맙기 그지 없다.&lt;br /&gt;스타벅스 카드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고 카드에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이 카드를 &lt;a href="http://www.starbucks.com/card/"&gt;스타벅스 웹사이트에 가서 등록&lt;/a&gt;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때 꼭 wireless 사용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lt;br /&gt;&lt;/p&gt;&lt;p&gt;※ 스타벅스 카드의 경우 전미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니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 중에 미국에 계시는 분은 한번 사용해 보길 권장. &lt;br /&gt;※ 스타벅스에서 올여름 시즌 특별 이벤트로 오전에 커피를 구입하면 오후 2시 이후에 모든 냉음료를 $2에 구입할 수 있으니 여름철에 음료 많이 드시는 분들은 스타벅스를 이용하면 좋을 듯함.&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kbQiv3CA3j4:m91rMUcaN94: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kbQiv3CA3j4:m91rMUcaN94: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kbQiv3CA3j4:m91rMUcaN94: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kbQiv3CA3j4"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뉴욕, 뉴요커</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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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B%89%B4%EC%9A%95%EC%83%9D%ED%99%9C-%ED%95%84%EC%88%98%ED%92%88-2%EA%B0%80%EC%A7%80-MTA-%EC%B9%B4%EB%93%9C-%EC%8A%A4%ED%83%80%EB%B2%85%EC%8A%A4-%EC%B9%B4%EB%93%9C#entry168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ug 2008 01:10:14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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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ew York City로 이사하다 - 정착하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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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지난 금요일에 강 건너편 뉴욕시내(맨하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수입이 있어야만 입주가 허락되는 뉴욕의 월세 아파트이기에 (제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입주허가를 받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한국에서 송금되는 급여가 수입으로 인정이 되었는지 마지막 순간에 입주허가가 나왔고,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던 NYC행이 실현 되었습니다. &lt;/p&gt;
&lt;p&gt;이사를 간다고 하니 대부분의 주변사람들이 말리더군요. 특히 제 나이 또래의 미국 친구들이 매우 비판적으로 반응을 했는데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기분이 좀 상하기도 했습니다. 그 친구들의 말은 결혼도 했고 2세 계획도 해야 하고 제 수입도 불안정하니 리스크가 덜한 뉴저지 쪽에 계속 머물라는 것이었습니다. &lt;/p&gt;
&lt;p&gt;그렇지만 저는 risk taker 기질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리스크가 크면 클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온다거나, 벤처회사에서 일을 한다거나, 집세 및 생활비가 어처구니 없게 높은 맨하튼에서 산다거나 하는 것이 그런 케이스들입니다. 주변에서 가지 말라고 할수록 더 가고 싶더군요. 결국 아내와 긴 시간을 상의하고 기도한 후에 결심을 굳혔습니다. 아내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많이 망설였지만 일생에 한번은 뉴요커로 살아보고자 했던 꿈을 이루고 싶었지요. &lt;/p&gt;
&lt;p&gt;저는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살고 싶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 보장되지 못할 수도 있고 오랫동안 가족을 만들지 못하게 될 수도 있지만 온 세상의 이곳 저곳을 2년씩, 3년씩 살면서 세상 구경도 하고 친구도 만들면서 한동안 그렇게 살고 싶었지요. 전 그게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대학시절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런 삶이 허황된 꿈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lt;/p&gt;
&lt;p&gt;한국에서 외국인 친구들을 참 많이 만났는데 그들 중에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살아가는 친구들(부부 포함)도 종종 있었습니다. 전 세계의 무예를 공부해보고 싶다고 세상을 여행하던 한 호주 친구는 태권도 고수를 만나겠다고 지리산을 몇 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했었고, 세상의 요리를 조금씩 다 배워보고 싶다고 유럽을 거쳐 한국에 온 한 프랑스 친구는 주말마다 시골에 내려가서 할머니들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었지요. 어디를 가더라도 말이 통하고 열심히만 살면 어떻게든 살아갈 길이 있더군요. 일생의 목표를 강남 아파트 한 채와 자식의 명문대 합격이 아니라면 충분히 시도해 볼 삶이 아닌가 싶었지요. 그리고 한 번 사는 삶인데 그들의 삶 속에 있는 자유와 여유를 저도 꼭 가져보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허덕이고 있습니다만...ㅡㅡ;) &lt;/p&gt;
&lt;p&gt;저도 언젠가는 미국, 유럽, 아시아의 여러 다른 멋진 도시들에서 살아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결혼을 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미국에서 그 여정의 시작을 했고 3년 만에 늘 꿈꾸던 뉴요커가 되었으니 다시 2, 3년은 여기서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나면 다음에 갈 곳이 보이겠지요.  &lt;/p&gt;
&lt;p&gt;몇 달 후면 결혼 3주년인데 이사를 2번 했고 옮길 때마다 집세는 1.5배에서 2배씩 오르고 집 크기는 자꾸 줄어드는데 삶에서 느끼는 만족감과 행복함은 더욱 커지는 것 같으니 (아직 젊어서 그렇겠지만) 아직 이런 요인이 삶의 질을 결정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함께 꿈을 나눌 수 있고 지지를 아끼지 않는 아내에게 고마워해야지요.&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YoQVUkFwBJI:SuT6dccrbfQ: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YoQVUkFwBJI:SuT6dccrbfQ: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YoQVUkFwBJI:SuT6dccrbfQ: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YoQVUkFwBJI"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느낌 생각 기억</category>
			<category>new yorker</category>
			<category>감사</category>
			<category>뉴요커</category>
			<category>뉴욕</category>
			<category>삶</category>
			<category>아내</category>
			<category>이사</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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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New-York-City%EB%A1%9C-%EC%9D%B4%EC%82%AC%ED%95%98%EB%8B%A4-%EC%A0%95%EC%B0%A9%ED%95%98%EC%A7%80-%EC%95%8A%EB%8A%94-%EC%82%B6#entry167comment</comments>
			<pubDate>Tue, 05 Aug 2008 14:30:24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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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블로그코리아, Y군을 인터뷰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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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지난 주 초에 블로그코리아에서 제 블로그와 저를 인터뷰해 주셨는데 오늘 블코 대문에 게재되었더군요! 이곳처럼 업데이트가 뜸한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세상에 알려 주셔서 다시 한번 크게 크게 감사드립니다. 무척 신나는군요.&lt;/p&gt;&lt;p&gt;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로그계에 드디어 얼굴도 공개했습니다. 아내가 함께 나온 사진이 많은데 잘 나오지 않은 사진 보냈다고 불평을
좀 할 것 같네요.(저는 다 이쁘게만 보이는데 말이죠..ㅎㅎ) 아내가 영문 블로깅으로는 열혈 블로거라 결혼 초에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각자의 블로깅 언어에 한해서 지켜주기로 했거든요.&lt;/p&gt; &lt;p&gt;&lt;a href="http://blog.blogkorea.net/154" target="_blank"&gt;&lt;img src="http://blog.blogkorea.net/attach/1/1013196820.jpg"&gt;&lt;/a&gt; &lt;/p&gt;  &lt;p&gt;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할 때는 몰랐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무척 재미가 없어서 블코인터뷰에서 오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읽어 주셨으니 thank you 지요! ^^ &lt;br /&gt;전문은 아래 링크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lt;/p&gt; &lt;h4 style="color: rgb(0, 0, 255);"&gt;&lt;a href="http://blog.blogkorea.net/154"&gt;블코인터뷰: Y군, 생계가 막연하다&lt;/a&gt;&lt;/h4&gt;&lt;br /&gt;&lt;br /&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69CGko59n0Y:bwBUuz9IlGE: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69CGko59n0Y:bwBUuz9IlGE: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69CGko59n0Y:bwBUuz9IlGE: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69CGko59n0Y"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웹과 나</category>
			<category>감사</category>
			<category>블로그코리아</category>
			<category>블로깅</category>
			<category>인터뷰</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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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B%B8%94%EB%A1%9C%EA%B7%B8%EC%BD%94%EB%A6%AC%EC%95%84-Y%EA%B5%B0%EC%9D%84-%EC%9D%B8%ED%84%B0%EB%B7%B0-%ED%95%98%EB%8B%A4#entry166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Jul 2008 12:53:20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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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이러스에 감염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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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어제까지 며칠간 신나게, 원없이, 죽지 않을 만큼 아팠다. 수요일은 하루 종일 두통이 가시질 않더니, 목요일, 금요일은 고열 및 오한을 동반한 몸살이 있었고, 토요일은 온종일 토사곽란에 매순간 기절 하는 줄 알았다. 일요일은 3일을 못 먹어서 그랬는지 하루 종일 졸음과 현기증에 시달렸다. 얼마 만에 이렇게 아파 봤는지 모르겠다. 감기몸살에 걸리면 몸관리 제대로 안했다고 밉지 않은 잔소리를 하던 아내가 이번에는 아무 말도 안하고 병간호만 해줬다. ^^; &lt;/p&gt;&lt;p&gt;자꾸 아프니까 토요일에는 나도 아내도 덜컥 겁이 나서 급히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음식을 통해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고 했다. 내가 원래 허약한 체질은 아닌 것 같은데 면역력이 많이 약화되었을 것이라며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잠을 많이 부족했는지, 운동을 쉬었는지 등을 물었는데 모두다 yes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ㅡㅡ; (아내가 화를 내기 시작했다..) &lt;/p&gt;&lt;p&gt;나흘간 누워있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난 몇 달간 내 자신에게 한심하리만큼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래 들어 회사, 이사, 금전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급격히 많이 받고 있었는데, 운동은 시간 없다는 핑계로 4달 가량을 거의 그만두다시피 하고 있었고, 날은 덥고 머리는 복잡하고 해서 잠도 늘 부족하게 잤었다. 생각해보면 스스로 병을 부르고 있었던 셈이다. &lt;/p&gt;&lt;p&gt;삶에 있어서 나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일이 신나고 즐거우면 일 이외의 것들과 적절히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운동이라도 해야 했다. 당연히 그럼 잠이 안 올 이유가 없었겠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항상 밸런스를 잡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지난 몇 달간 뭔가에 홀린 듯 모든 걸 놓아버린 것 같다. &lt;/p&gt;&lt;p&gt;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병치레를 하고 난 후에도 머릿속에는 얼른 그 동안 못한 일을 할 생각 밖에 없으니 내가 하는 일은 일이 아니라 중독인 것 같다. 내가 진짜로 감염된 바이러스는 열 나게 하고 배 아프게 하는 병원체가 아니라 자꾸 가슴 뛰게 만드는 &lt;a href="http://www.qbox.com/" target="_blank"&gt;스타트업 벤처&lt;/a&gt;라는 놈인가 보다. &lt;/p&gt;&lt;p&gt;&lt;strong&gt;물론 이번에는 균형을 잡고 달릴 것이다. 또 꼬꾸라지면 폼이 살지 않는다.&lt;/strong&gt;&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otD2Ip_zYpM:dzRDGCp1l9E: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otD2Ip_zYpM:dzRDGCp1l9E: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otD2Ip_zYpM:dzRDGCp1l9E: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otD2Ip_zYpM"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Life Streaming</category>
			<category>균형</category>
			<category>몸살</category>
			<category>바이러스</category>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중독</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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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Jul 2008 17:01:34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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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둔, 랑랑 그리고 뉴욕 필하모닉의 피아노 협주곡</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I8Wm0fVHixc/161</link>
			<description>&lt;p&gt;지난 달, 생일을 맞아서 그리고 good deal의 할인티켓이 있어서, 아내가 &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New_York_Philharmonic"&gt;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lt;/a&gt;의 시즌 관람권을 선물로 구입해줬다. 물론 할인권이라고는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 (서울서도 예술의 전당보다는 수원에 있는 경기도문화회관을 더 많이 이용했는데…) 생계가 막연한 미국 생활을 하며 짠돌이가 되어버린 나로서는 고맙기도 했지만 상당히 부담스러운 선물이었다. ^^; &lt;/p&gt;&lt;p&gt;3번의 연주회를 보러 갈 수 있는 패키지였는데 이미 시즌이 시작된 후라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들의 연주회는 이미 매진되어 버렸고, 그 덕분에 비교적 실험적이고 모던한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물론 나는 그쪽으로는 문외한이다. &lt;/p&gt;&lt;p&gt;생일날 관람한 첫번째 연주회는 ‘와호장룡’, ‘영웅’ 등으로 유명한 중국이 자랑하는 음악감독인 ‘탄둔(&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Tan_Dun"&gt;Tan Dun&lt;/a&gt;)’이 뉴욕 필하모닉의 특별 의뢰로 또 다른 중국이 자랑하는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Lang_Lang_%28pianist%29"&gt;Lang Lang&lt;/a&gt;)’을 위해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Hear &amp;amp; Now presentation: Piano Concerto)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날이 이 협주곡의 초연이었다. (훗날 명작-mater piece로 평가 받을지도 모르는 곡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은 나름 큰 영광인 것 같다) &lt;/p&gt;&lt;p&gt;내가 종종 놀라가는 &lt;a href="http://baboddongko.com/"&gt;림님의 블로그&lt;/a&gt;에서 익히 들어서 &lt;a href="http://people.naver.com/DetailView.nhn?frompage=nx_people&amp;amp;id=41109"&gt;김선욱&lt;/a&gt;이라는 천재 피아니스트가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이 랑랑이라는 친구도 정말 굉장했다. 지난 3년을 클래식 음악을 끊고(!) 살았던 탓에 ‘누가 누가 잘하나’에는 아는 바가 없지만 이 랑랑이라는 피아니스트는 피아노를 상대로 정말 무술을 할 만큼 풍부한 감정과 기교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언젠가 방한한 뉴욕필을 보면서 느낀 그 웅장함, 그 섬세함을 그대로 들려주는 오케스트라의 훌륭한 연주와 더불어 3악장의 짧지 않은 연주가 끝나고 나니 한편의 잘 만들어진 중국 무술영화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물론 동서양인을 막론하고 기립박수는 끊어지지가 않았다. 과연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천재 작곡가다. &lt;/p&gt;&lt;p&gt;한국에서 자랐고 무협영화나 중국영화/드라마를 보면서 자란 나에게 음악 자체는 많이 익숙했기에 미국의 청중들처럼 열렬한 찬사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았다. 그 이유는 중국의 시골에서 나고 자라 어려서부터 서양에서 음악공부를 하지 못한 Tan Dun 같은 음악가가 동양의 전통적인 소재를 미국(서양)에 기가 막히게 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20대 후반에 미국에 건너와서 약 10년 만에 미국을 음악으로 계속해서 감동시키고 있는 것이다. &lt;/p&gt;&lt;p&gt;연주가 시작되기 전에 작곡가가 어떤 의도로 이 곡을 만들었는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간단히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다. 작곡가 Tan Dun은 동양의 전통적인 소재인 ‘물과 불’ 즉 음양의 이치를 서양에도 친숙한 무술(martial art)의 움직임을 표현한 음악에 담아보고자 했고, 그 때문에 손가락, 손날, 주먹, 팔꿈치 등 무술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인체부위와 그 움직임을 피아노로 표현했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이런 그의 생각이 매우 잘 전달되었다고 본다.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기립박수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분명히 보았다. 조국의 자랑스러운 얼굴을 보러 온 중국계 청중들보다도 백인/흑인을 포함한 서양의 백그라운드를 가진 청중들이 먼저 일어나 열렬히 환호하는 것을 말이다. &lt;/p&gt;&lt;p&gt;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하는 일이 한국의 웹서비스를 미국에 들여오는 일이다. 이미 있는 그대로 정말 뛰어나고 특별한 서비스이지만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사용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내공이 출중한 분들과 함께 현지화(localization) 작업을 하고 있다. Tan Dun의 피아노 협주곡이 이 일을 하면서 늘 고민하는 일들에 많은 영감을 준다. 적어도 미국의 문화코드를 대표하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여했고, 저 이름 높은 뉴욕 필하모닉에서 작곡을 의뢰할 정도인 음악가이니 분야는 다르지만 벤치마크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lt;/p&gt;&lt;p&gt;1. 음과 양이라는 아직도 서양에서는 매우 생소한 주제를 익숙한 서양식 악기와 연주형식으로 표현했다. &lt;/p&gt;&lt;p&gt;→ 미국시장이 아직까지 익숙지 않은 개념을 가지고 들어가는 만큼 미국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용어포함)과 디자인(UI, UX 포함)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어설프지 않은 확실한 현지화) &lt;/p&gt;&lt;p&gt;2. 중국 전통악기의 소리를 서양 오케스트라 악기로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lt;/p&gt;&lt;p&gt;→ 한국적인 시각으로는 지나치게 단순하고 무척이나 다르게 보이는 미국의 웹이지만 이를 통해서도 한국에서부터 준비하고 실행하던 서비스의 본질을 재현해 낼 수 있다. (본질을 잃지 않는 현지화) &lt;/p&gt;&lt;p&gt;3. 주연배우급인 피아노 연주자가 무협영화 주인공처럼 시선을 집중 받으며 온몸으로 피아노를 연주했다. &lt;/p&gt;&lt;p&gt;→ 대표 서비스나 대표 기능 한가지는 모든 사용자가 완전히 이해하고 매혹되도록 확실하게 보여주고 브랜드화한다. (대표 서비스/기능의 차별화된 브랜딩) &lt;/p&gt;&lt;p&gt;4. 피아노를 독주악기로 쓰면서도 현악기와 관악기를 결코 빠지지 않는 조연급으로 잘 써내어서 피아노 연주 부분 이외에서도 청중의 관심과 집중을 놓지 않았다. &lt;/p&gt;&lt;p&gt;→ 대표 서비스 못지 않게 나머지 주요 기능들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싫증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한두가지 주요기능의 얕은 서비스가 아닌 쓰면 쓸수록 쓰임새가 많은 서비스임을 자연스럽게 알린다. (전체 서비스의 초점을 흩트리지 않는 부가서비스의 노출 및 브랜딩) &lt;/p&gt;&lt;p&gt;&lt;br /&gt;의도하지 않게 무척 긴 포스팅이 되었다.  억지가 심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lt;br /&gt;&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I8Wm0fVHixc:81RvVQc94mI: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I8Wm0fVHixc:81RvVQc94mI: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I8Wm0fVHixc:81RvVQc94mI: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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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웹과 나</category>
			<category>lang lang</category>
			<category>localization</category>
			<category>tan dun</category>
			<category>뉴욕 필 하모닉</category>
			<category>랑랑</category>
			<category>웹기획</category>
			<category>클래식</category>
			<category>탄둔</category>
			<category>현지화</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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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May 2008 16:17:29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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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에 놀러 오려면 예약을 해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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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우리집은 호텔이다. 내가 호텔에 산다던가 호텔을 경영한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 집을 호텔처럼 지인들에게 열어두었다는 뜻이다. 사는 동네가 물가가, 특히 집세가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이니만큼 우리집은 큰 집은 아니다. 침실 하나, 부엌 하나, 거실 하나가 전부이다. 그래서 지인들이 오면 잘 곳이 거실 밖에 없다. 사람을 좋아하고 함께 부대끼며 사는 것을 좋아하는 부부라 아예 처음에 이사올 때 침대 겸용 소파를 샀고 거실 입구에는 커튼도 달아 놓았기 때문에 손님이 있을 때면 거실이 사랑방이 되는 것이다. &lt;/p&gt;&lt;p&gt;하도 자고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재미삼아 엑셀에 기록을 해보았다. 우리집 숙박계인 셈이다. 우리가 이 집에 이사온 2006년 7월 말부터 현재까지 약 1년 8개월간, 날수로 약 600일간 누가 며칠밤을 자고 갔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방문자수와 날수만 세어보면 그 600일간 30명이 201번의 숙박을 했다. 그 중에 여럿이 온 경우도 있어서 순수하게 우리집에서 누군가 함께 잠을 잔 날수는 154일이다. 그러다 보니 누가 놀러 온다고 하면 예약부터 받고 있다. &lt;/p&gt;&lt;p&gt;우리 얼굴 보려고 놀러온 사람들도 있고, 뉴욕시에 여행을 오면서 혹은 출장을 오면서 비싼 호텔비를 우리집에서 절약한 사람들도 있다. 장기투숙객들의 경우는 뉴욕에서 직장 혹은 대학원 인터뷰가 며칠씩 연달아 있어서 머물게 된 사람들인데, 최장기 투숙객은 아프리카서 장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뉴욕에 자리를 잡겠다고 올라온 동생으로 이런저런 사정으로 무려 3주일이나 머물렀다. &lt;/p&gt;&lt;p&gt;이렇게 공짜 호텔을 운영하다 보니 운영상 여러가지 문제를 겪게 된다. 단 둘이 사는데 먹는 입이 하나라도 더 늘게 되니 식비가 1.5배 많게는 두세 배씩도 들 때가 있다. 가깝고 소중한 지인들이기에 더더욱 대충 먹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집에서 일/공부를 하는 나는 시간관리가 어려울 때가 많았다. 때로는 밤 늦게 혹은 이른 아침에 일/공부를 해야 할 때가 있는데 내 작업실은 손님들이 잠을 자는 거실 한 켠의 책상이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아내도 혼자 집에서 조용히 쉴 수 없을 때가 많다. 그리고 아직도 신혼부부인데 둘만의 데이트나 이벤트를 가지는 것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lt;/p&gt;&lt;p&gt;그러나 한번 우리집에서 신세를 지고 간 사람들은 우리에게 재산이 되는 것 같다. 멀리 미래를 생각할 필요도 없이 살면서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전화해서 물어볼 곳이 많아서 좋다. 대부분이 아시아계 2세들이라 전문직종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준비 중이거나 활동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이 집에서 머무는 동안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배움의 기회가 된다. 특히 나처럼 늦게 미국에 온 경우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의료 등을 전문가들에게 배울 수 있는 이런 기회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삶이 사람들로 인해서 풍요로워 지는 것 같다. 베풀면서 산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닌데 특별한 노력 없이 잠만 재워줘도 집에는 늘 thank you card들이 날아들고 늘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다. &lt;/p&gt;&lt;p&gt;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집을 찾을지는 모르지만, 올해는 방이 하나 더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 것이 목표이다. 그래서 좀 더 좋은 여건에서 지인들을 대접하고 재울 수 있기를 바란다. 하루 밤 재워주는 것만으로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관계가 만들어지는데, 세상에 이만한 투자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bSMb_QuU0-M:VfHWYQtbqz4: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bSMb_QuU0-M:VfHWYQtbqz4: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bSMb_QuU0-M:VfHWYQtbqz4: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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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 Streaming</category>
			<category>hotel e&amp;e</category>
			<category>관계</category>
			<category>우리집</category>
			<category>재산</category>
			<category>호텔</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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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r 2008 11:40:57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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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합법적 쌈질 이벤트 - Pillow Fight NY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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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최근 몇년 사이에 3월 말이면 뉴욕시의 유니온 스퀘어 (Union Square)에서 뉴요커들이 모여서 불특정 다수를 두들겨 패고 얻어 맞는 이벤트가 생겼습니다. 반드시 부드러운 베개를 써야 한다는 규칙이 있기는 하지만요. "Pillow Fight NYC"라는 이름을 가진 이 이벤트가 바로 내일(3/22)입니다. 여느 대도시의 사람들처럼 바쁘고 각박하게 살아가는 뉴요커들이 모여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도 사귀는 재밌는 이벤트입니다.&lt;/p&gt; &lt;p&gt;&lt;a href="http://www.newmindspace.com/" target="_blank"&gt;Newmindspace&lt;/a&gt;라는 곳에서 주최하고 있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해마다 더욱 많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하네요. 뉴욕시 뿐만 아니라 토론토에서 하는 것 같네요. 공식사이트는 &lt;a href="http://www.newmindspace.com/pillowfightnyc.php" target="_blank"&gt;여기&lt;/a&gt;입니다. Newsmindspace에서는 배게싸움 이벤트 뿐만 아니라 다른 재미난 이벤트들도 많이 주최하고 있는데 링크된 사이트를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싸움의 규칙도 있습니다.&lt;br /&gt;1. 반드시 부드러운 베개를 사용한다. 깃털베개 권장. (목침이나 왕겨 베개 가져가면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겠는데요.)&lt;br /&gt;2. 가볍게 휘두른다. (수학여행 때 맞으면 코피 날 만큼 세게 휘둘렀는데 말이죠.)&lt;br /&gt;3. 베개가 없는 사람 혹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다. (좋은 룰이군요.)&lt;br /&gt;4.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다.&lt;/p&gt; &lt;p&gt;위치 : &lt;a href="http://maps.google.com/maps?f=q&amp;amp;hl=en&amp;amp;geocode=&amp;amp;q=Union+Square+West,+NY&amp;amp;sll=40.736104,-73.9891&amp;amp;sspn=0.01182,0.020084&amp;amp;ie=UTF8&amp;amp;ll=40.735877,-73.991203&amp;amp;spn=0.01182,0.020084&amp;amp;z=16&amp;amp;iwloc=addr&amp;amp;iwstate1=actions" target="_blank"&gt;구글맵 링크&lt;/a&gt;&lt;br /&gt;가는 방법: 지하철 N,R,Q,W,4,5,6,L 선을 타고 Union Square 역에서 하차&lt;br /&gt;시간: 오후 2시&lt;/p&gt; &lt;p&gt;저도 아내가 가자고 졸라서 문화체험 삼아 한번 가보려구요. 베개를 가져갈까 카메라를 가져갈까 고민 중입니다. 요즘에 토요일이면 뉴욕시 걷기를 하신다는 &lt;a href="http://ny.koreaportal.com/tc/" target="_blank"&gt;SuJae님&lt;/a&gt;과 마주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래에 작년, 재작년 Pillow Fight NYC의 동영상을 넣어둡니다.&lt;/p&gt;&lt;object width="425" height="355"&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QwQGPk-mPNo&amp;amp;hl=en"&gt;&lt;/param&gt;&lt;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QwQGPk-mPNo&amp;amp;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object width="425" height="355"&gt;&lt;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Gxd149-nQkQ&amp;amp;hl=en"&gt;&lt;/param&gt;&lt;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gt;&lt;/param&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Gxd149-nQkQ&amp;amp;hl=e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5"&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x4Sejw-i2qI:a8WUt55HEv0: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x4Sejw-i2qI:a8WUt55HEv0: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x4Sejw-i2qI:a8WUt55HEv0: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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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욕, 뉴요커</category>
			<category>ny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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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욕</category>
			<category>베개싸움</category>
			<category>이벤트</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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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08 10:00:40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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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밤중의 황당한 볼거리, Elephant Walk in NYC</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aDnO8BysolE/157</link>
			<description>&lt;p&gt;어제밤에 누가 저한테 전화를 했다면 아마 제가 미쳤다고 생각했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렇게 말을 했을 테니까요. "지금 뉴욕시, 미드타운에 코끼리들이 걸어다니는걸 구경하러 왔어~! 지금 무지하게 춥고 새벽1시야."&lt;br /&gt;네, 진짜로 어제밤 1시에 와이프랑 미드타운에서 코끼리들이 돌아다니는 걸 보러 갔습니다. &lt;/p&gt; &lt;p&gt;&lt;a href="http://www.elephantday.com"&gt;www.elephantday.com&lt;/a&gt;에서 말하길,&lt;br /&gt;"Every year the Ringling Brother's Barnum and Baily Circus rolls into New York City. In anticipation of the event, the circus walks their elephants through Manhattan and on to Madison Square Garden. The sight of elephants walking down 34th Street is pretty awesome, and it deserves its own holiday. Thus the celebration of Elephant Day is born!" 매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서커스를 하는데 적당한 운송수단이 없어서 코끼리들이 34번가를 따라서 걸어온다.. 이런 내용이군요.&lt;/p&gt; &lt;p&gt;메디슨 스퀘어 가든 근처에 주차를 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보니 여전히 조명을 켜두었더군요. 보통 자정이 되면 조명을 끈답니다.&lt;br /&gt;&lt;a href="http://x9f.xanga.com/b6ac404133d33179279201/b136870943.jpg"&gt;&lt;img title="_DSC0773" src="http://x9f.xanga.com/b6ac404133d33179279201/z136870943.jpg" height="400"&gt;&lt;/a&gt; &lt;a href="http://x10.xanga.com/3d2c607a30335179279206/b136870948.jpg"&gt;&lt;img title="_DSC0774" src="http://x10.xanga.com/3d2c607a30335179279206/z136870948.jpg" width="400"&gt;&lt;/a&gt;&lt;br /&gt;곳곳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광고판들이 보였는데 &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ll_Ferrel" target="_blank"&gt;윌 퍼렐&lt;/a&gt;의 포스터가 반가웠습니다. 제가 이 사람을 좀 많이 좋아합니다.&lt;br /&gt;&lt;a href="http://x0c.xanga.com/a36c4a4033c32179279212/b136870953.jpg"&gt;&lt;img title="_DSC0775" src="http://x0c.xanga.com/a36c4a4033c32179279212/z136870953.jpg" height="400"&gt;&lt;/a&gt; &lt;a href="http://x40.xanga.com/44dc714433632179279161/b136870908.jpg"&gt;&lt;img title="_DSC0770" src="http://x40.xanga.com/44dc714433632179279161/z136870908.jpg" width="400"&gt;&lt;/a&gt;&lt;br /&gt;코끼리들이 걸어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메이시스(Macy's) 헤럴드 스퀘어점을 둘러 보았습니다. 마침 해마다 열리는 flower show(꽃장식 쇼 같은거..)가 있어서 화려한 꽃장식의 쇼윈도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낮에는 사진 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질 못하거든요.&lt;br /&gt;&lt;a href="http://xdf.xanga.com/099c9a7a22737179279983/b136871609.jpg"&gt;&lt;img title="_DSC0806" src="http://xdf.xanga.com/099c9a7a22737179279983/z136871609.jpg" height="400"&gt;&lt;/a&gt; &lt;a href="http://x0f.xanga.com/d77c6b45c4734179279950/b136871588.jpg"&gt;&lt;img title="_DSC0791" src="http://x0f.xanga.com/d77c6b45c4734179279950/z136871588.jpg" width="400"&gt;&lt;/a&gt;&lt;a href="http://xd3.xanga.com/aaef154351239179279968/b136871599.jpg"&gt;&lt;img title="_DSC0792" src="http://xd3.xanga.com/aaef154351239179279968/z136871599.jpg" width="400"&gt;&lt;/a&gt;&lt;a href="http://x5e.xanga.com/cb5c837a11c37179279976/b136871605.jpg"&gt;&lt;img title="_DSC0793" src="http://x5e.xanga.com/cb5c837a11c37179279976/z136871605.jpg" width="400"&gt;&lt;/a&gt;&lt;br /&gt;연례행사이긴 하지만 뉴요커들도 잘 모르는 이벤트라 구경나온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는 행인들이 굉장히 많았지요. 하기야 6시간 뒤에 일하러 가야 한다면 안다고 해도 안나올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 같습니다.&lt;br /&gt;&lt;a href="http://xa6.xanga.com/633c4b4340032179280606/b136872149.jpg"&gt;&lt;img title="_DSC0802" src="http://xa6.xanga.com/633c4b4340032179280606/z136872149.jpg" width="400"&gt;&lt;/a&gt;&lt;br /&gt;뉴욕경찰(NYPD)는 사람이 많고 적건 간에 일단 바리케이드는 철저하게 쳐 두는군요.&lt;br /&gt;&lt;a href="http://x76.xanga.com/4d9c4045d3d33179280623/b136872165.jpg"&gt;&lt;img title="_DSC0846" src="http://x76.xanga.com/4d9c4045d3d33179280623/z136872165.jpg" width="400"&gt;&lt;/a&gt;&lt;br /&gt;헬기들도 촬영을 나왔는지 여러대 보였습니다.&lt;br /&gt;&amp;nbsp; &lt;br /&gt;&lt;a href="http://x46.xanga.com/3b6c727a30332179280625/b136872167.jpg"&gt;&lt;img title="_DSC0847" src="http://x46.xanga.com/3b6c727a30332179280625/z136872167.jpg" width="400"&gt;&lt;/a&gt;&lt;br /&gt;날씨가 추워서 코끼리가 천천히 걷기라도 했는지 1시간 가량을 기다렸는데도 보이지를 않다가 마침내 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p&gt;코끼리가 그렇게 빨리 걷는지 몰랐습니다. 사진 몇장 찍고 나니까 행렬이 다 지나가 버렸더군요. 사진은 사진대로 잘 안나오고 코끼리는 사진 찍느라 제대로 구경도 못했습니다. ㅡㅡ;&lt;br /&gt;&lt;a href="http://x43.xanga.com/003c7b4b33735179283185/b136872933.jpg"&gt;&lt;img title="_DSC0853" src="http://x43.xanga.com/003c7b4b33735179283185/z136872933.jpg" width="400"&gt;&lt;/a&gt;&lt;a href="http://xa2.xanga.com/6e1c5b4536333179283221/b136872935.jpg"&gt;&lt;img title="_DSC0854" src="http://xa2.xanga.com/6e1c5b4536333179283221/z136872935.jpg" width="400"&gt;&lt;/a&gt;&lt;a href="http://x97.xanga.com/049c4a4738132179283244/b136872940.jpg"&gt;&lt;img title="_DSC0855" src="http://x97.xanga.com/049c4a4738132179283244/z136872940.jpg" width="400"&gt;&lt;/a&gt;&lt;a href="http://x07.xanga.com/f41c674207434179283267/b136872944.jpg"&gt;&lt;img title="_DSC0858" src="http://x07.xanga.com/f41c674207434179283267/z136872944.jpg" width="400"&gt;&lt;/a&gt;&lt;a href="http://xb0.xanga.com/95cc714ac1432179283280/b136872949.jpg"&gt;&lt;img title="_DSC0859" src="http://xb0.xanga.com/95cc714ac1432179283280/z136872949.jpg" width="400"&gt;&lt;/a&gt;&lt;a href="http://xa2.xanga.com/6eec6a5347234179283548/b136872951.jpg"&gt;&lt;img title="_DSC0861" src="http://xa2.xanga.com/6eec6a5347234179283548/z136872951.jpg" width="400"&gt;&lt;/a&gt;&lt;a href="http://x93.xanga.com/cd8c924474334179283587/b136874721.jpg"&gt;&lt;img title="_DSC0862" src="http://x93.xanga.com/cd8c924474334179283587/z136874721.jpg" width="400"&gt;&lt;/a&gt;&lt;a href="http://x16.xanga.com/883c7b4677135179283670/b136874776.jpg"&gt;&lt;img title="_DSC0863" src="http://x16.xanga.com/883c7b4677135179283670/z136874776.jpg" width="400"&gt;&lt;/a&gt;&lt;br /&gt;메디슨 스퀘어 가든 근처에 가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더군요.&lt;/p&gt; &lt;p&gt;재밌는 것은 코끼리와 말의 행렬 마지막에는 거리 청소용 차량이 따라가고 있더란 겁니다. 이동중에 흘리는 것들이 많았나 봅니다. ^^&lt;br /&gt;&lt;a href="http://xc1.xanga.com/e5cc767ad5735179283722/b136874818.jpg"&gt;&lt;img title="_DSC0865" src="http://xc1.xanga.com/e5cc767ad5735179283722/z136874818.jpg" width="400"&gt;&lt;/a&gt;&lt;br /&gt;&lt;/p&gt; &lt;p&gt;새벽 한시의 뉴욕에 코끼리들이 줄을 서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을 상상이나 해보셨나요? 서울 강남대로에 코끼리들이 꼬리를 코로 부여잡고 걸어가는 모습과 비슷하겠네요. 게다가 경찰차들의 삼엄한 호위까지 있었답니다.&lt;/p&gt; &lt;p&gt;오늘의 이벤트는 볼거리가 매일 넘쳐나는 뉴욕에서도 무척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lt;br /&gt;잠은 오고 포스팅은 하고 싶고 대충 제 영어 블로그를 날림으로 번역해서 올렸습니다.&lt;br /&gt;&lt;a href="http://xcd.xanga.com/032c874374c36179284867/b136875866.jpg"&gt;&lt;img title="IMG_0577" src="http://xcd.xanga.com/032c874374c36179284867/z136875866.jpg"&gt;&lt;/a&gt;&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aDnO8BysolE:jixGxx9S6X8: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aDnO8BysolE:jixGxx9S6X8: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aDnO8BysolE:jixGxx9S6X8: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aDnO8BysolE"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뉴욕, 뉴요커</category>
			<category>crazy</category>
			<category>뉴욕</category>
			<category>코끼리</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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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D%95%9C%EB%B0%A4%EC%A4%91%EC%9D%98-%ED%99%A9%EB%8B%B9%ED%95%9C-%EB%B3%BC%EA%B1%B0%EB%A6%AC-Elephant-Walk-in-NYC#entry157comment</comments>
			<pubDate>Thu, 20 Mar 2008 01:11:56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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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해서 일하자 - 시간관리에 관한 생각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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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똑같이 24시간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데 엄청난 양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일주일 40시간 가량의 본업 이외에도 강의, 출판, 블로그, 기고, 부업, 가정생활, 취미생활 등을 모두 성공적으로 해나갑니다. 물론 특정 분야에서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하고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하루 6시간 이상 자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업무 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지요. 저 또한 그들의 시간관리 기술, 아니 기술이라기보다는, 습관을 벤치마킹하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역부족입니다. 
&lt;P&gt;먼저 올린 포스팅에서 일의 속도감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을 통해서 시간을 약간은 아끼게 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을 속도감만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분주하게 뭔가를 한다는 것이 일을 빨리 끝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데 그것은 집중력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일을 할 때 최대한 집중해서 해치우는 그런 습관이 필요하군요. 
&lt;P&gt;30초를 아낄 줄 알고 30초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떤 식으로 아끼고 어떤 식으로 즐길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알고만 끝날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서 습관으로 만들어야지요. 일단 습관이 들게 된다면 분명 24시간이라는 유한한 시간을 저 또한 그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늘 산만한 저로서는 상당히 힘든 목표를 설정하는 셈이군요. 
&lt;P&gt;대학시절 교양강의 시간에 열심히 읽었던 헤밍웨이는 그의 작품에서 시간이란 어떻게 집중하는가에 따라서 무한해질 수도 있다고 거듭 강조하더군요. 그 의미를 절실하게 깨닫는 요즘입니다.&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0ybdFgiD4rQ:KnWjEVaROBU: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0ybdFgiD4rQ:KnWjEVaROBU: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0ybdFgiD4rQ:KnWjEVaROBU: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0ybdFgiD4rQ"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리뷰 &amp; 자기개발</category>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시간관리</category>
			<category>집중</category>
			<category>헤밍웨이</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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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C%A7%91%EC%A4%91%ED%95%B4%EC%84%9C-%EC%9D%BC%ED%95%98%EC%9E%90-%EC%8B%9C%EA%B0%84%EA%B4%80%EB%A6%AC%EC%97%90-%EA%B4%80%ED%95%9C-%EC%83%9D%EA%B0%81-03#entry155comment</comments>
			<pubDate>Mon, 17 Mar 2008 13:29:48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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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날개와 컬처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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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오늘은 특별히 집에서 치킨 윙(닭 날개) 요리를 만들었다. 아내도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늦게 들어온다고 해서 누구 눈치 볼 것도 없고 해서 아내의 레시피에 따라 대충 만들어 보았다. 사진을 보면 잘 모르겠지만 꽤 잘 만들어졌다. 한국에는 흔하지 않은 오븐 덕분에 이런 걸 다 만들어 먹고 산다.  &lt;/p&gt;&lt;p&gt;닭 날개를 뜯어먹고 있자니 이런저런 재미있는 생각들이 떠올랐다.  &lt;/p&gt;&lt;p&gt;1. 흑인들이나 일부 남미사람들은 닭을 먹을 때 관절 끝부분을 뼈째로 깨끗하게 씹어먹어 버린다. 한국사람들도 꽤 깨끗하게 연골까지 먹어치우노만 걔네들은 그걸 보고 왜 제일 맛있는 부분을 버리냐고 뭐라고 하더라.  &lt;/p&gt;&lt;p&gt;&lt;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gt;&lt;a href="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EuSlBH"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jEuSlBH" alt="닭날개" height="187" width="285"/&gt;&lt;/a&gt;&lt;/div&gt;2. 사실 한국 사람들만큼 음식 깨끗하게 남김없이 잘 먹는 민족이 많이 없다. 대학시절 세상 넓은 줄 알아버리는 바람에 동아시아와 유럽의 지역연구 과목들을 많이 들었다. 그 때 공부한 바로는 역사적으로 워낙에 침략을 많이 받았고 그 때마다 고기란 고기는 다 빼앗겼기 때문에 버리고 간 부위로만 음식을 만들어 먹는 요리법들이 그리 많다고 한다. 꼬리곰탕, 소머리곰탕, 돼지수욕, 닭발, 족발, 삼겹살 등등 예를 들자면 셀 수 없이 많이 있음에 매우 놀랐었다. 물론 남김없이 쪽쪽 빨아먹어야 복스럽게 보이는 정서도 그렇게 만들어 졌단다. &lt;/p&gt;&lt;p&gt;3. 그럼, 일부 남미나 아프리카의 국가들도 우리처럼 그렇게 힘들게 살았던 과거가 있었을까? 그래서 그렇게 관절뼈까지 씹어먹어 버리나?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그런데 사실인 것 같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도 못했지만 근대에 들어 침략과 착취를 끊임없이 당한 나라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뭔가 아구가 맞는다. &lt;/p&gt;&lt;p&gt;4. 예전에 유럽 친구들을 데리고 안동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 중 일부가 찜닭은 대충 살만 발라 먹더니 조기(생선)는 등뼈만 남기고는 깨끗하게 먹었었다. 정말 무슨 만화에 나오는 생선 뼈 같았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친구들이 북유럽 출신이다. 북유럽에도 음식문화에 영향을 미칠 만큼 식량사정이 좋지 않았던 때가 있었는지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고 보니 근대화 이전에 북유럽은 식량조건이 그리 좋지 않았다. 바이킹이 활개를 치고 침략활동이 가장 활발했었다. &lt;/p&gt;&lt;p&gt;역사, 지리, 언어,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해 만들어지는 참으로 다양한 코드들이 있다. 이런게 보고 느끼고 싶어 외국살이를 시작했는데 오늘은 엉뚱하게도 닭 날개를 뜯다가 묘한 배움을 얻은 것 같다.&lt;/p&gt;&lt;div class="feedflare"&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vL1ONGFSiNU:jc815CIqkwY:yIl2AUoC8zA"&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yIl2AUoC8zA"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vL1ONGFSiNU:jc815CIqkwY:I9og5sOYxJI"&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I9og5sOYxJI" border="0"&gt;&lt;/img&gt;&lt;/a&gt; &lt;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a=vL1ONGFSiNU:jc815CIqkwY:qj6IDK7rITs"&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composition-y?d=qj6IDK7rITs" border="0"&gt;&lt;/img&gt;&lt;/a&gt;
&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vL1ONGFSiNU"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느낌 생각 기억</category>
			<category>다양성</category>
			<category>닭날개</category>
			<category>치킨윙</category>
			<category>컬처코드</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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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omposition-y.net/entry/%EB%8B%AD%EB%82%A0%EA%B0%9C%EC%99%80-%EC%BB%AC%EC%B2%98%EC%BD%94%EB%93%9C#entry154comment</comments>
			<pubDate>Thu, 13 Mar 2008 19:53:41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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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인터넷 서비스, 미국에 당분간 오지 말지어다.</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composition-y/~3/N0op4XAwWvE/153</link>
			<description>&lt;p&gt;얼마 전 우리 집에 배달되어 온 전단지이다. 최고 768Kbps 라고 하면서 고속인터넷이라고 한다. 오호통제라! Google과 MS, Yahoo 등이 있는 정보강국, IT강국, 미국 인터넷 속도의 실체가 바로 이것이다. ㅡㅡ; 우리집에서 쓰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는 최고속도 1.5mbps(다운로드)의 케이블이다. 그것도 실속도는 보통 780kbps 근처에서 왔다갔다한다. 참고로 우리동네는 시골이 아니다. 집앞에 있는 언덕에 오르면 뉴욕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메트로폴리탄 지역이다. 현재 우리 동네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옵션은 1.5mbps 기본형, 15mbps 고급형, 빛의 속도라고 광고를 해대는 Verizon의 30mbps 광케이블 서비스이다. 그런데 광케이블 서비스는 이 동네까지 깔리려면 몇 달 기다려야 한단다.&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kuSlBH"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2Mjc2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kuSlBH"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10" width="281"/&gt;&lt;/a&gt;&lt;/div&gt;  &lt;/p&gt;&lt;p&gt;최근 들어 많은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가 미국시장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한국에는 정말 뛰어난 인터넷 서비스들이 많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느린 인터넷 환경에서는 서비스 이용이 매우 불편한 경우가 많다. 내 경우 해외에 있는 사람에게는 고국의 친구들과 연락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했던 싸이월드를 떠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이런 느린 이유이다. 나는 네이버 같은 덩치 큰 포탈은 웬만하면 접근도 하지 않는다. (돈 벌기 시작하면 인터넷부터 바꾸리라!)  &lt;/p&gt;&lt;p&gt;한국의 훌륭한 서비스들이 미국에 들어오려면 이러한 상황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최근 회사의 일로 전세계 인터넷 속도를 조사한 일이 있었는데 OECD 통계자료마저도 허수가 많았다. 사업자 측의 상업용 자료와 실제 이용자들의 속도는 분명히 다른데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은 것 같았다. 구글링을 해보니 여러가지 자료와 주장이 있었는데 미국의 경우 북미 쪽은 인구 밀도가 매우 높은 도시 몇 군데(뉴욕, 시카고, 시애틀, LA 등)는 평균 4MB/s 이상의 속도가 나오고 전체 평균 속도는 1.9MB/s 가량이라는 기사가 내 경험상으로는 제일 신빙성 있어 보였다.  &lt;/p&gt;&lt;p&gt;최근 미국은 그 넓은 땅에 초고속 인터넷 망을 일일이 깔기보다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3G등을 통해 곧바로 무선으로 가는 분위기다. 아마도 당분간은 한국에 비해 여전히 비참하리만치 느린 인터넷을 보게 될 것 같다. 해외 진출을 하고 싶은데 해외의 인터넷 인프라가 발목을 잡는 서비스가 있다면 차라리 유럽이나 일본으로 진출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아래는 참고를 위해 조사해본 각국의 인터넷 속도이다.  &lt;/p&gt;&lt;p&gt;· 일본 &amp;nbsp; &amp;nbsp; 60~90 mbps &lt;br /&gt;· 스웨덴&amp;nbsp; 18~21 mbps &lt;br /&gt;· 프랑스&amp;nbsp; 17~40 mbps &lt;br /&gt;· 독일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5~9 mbps &lt;br /&gt;· 영국 &amp;nbsp; &amp;nbsp;&amp;nbsp; 2~10 mbps &lt;br /&gt;· 미국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1~9 mbps  &lt;/p&gt;&lt;p&gt;미국진출을 노리는 한국의 기업들은 당연히 현지조사를 나올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국에 비해 땅덩이가 크고 인구가 많으며 편차가 큰 다양성이 존재하기에 어떤 평균치로 통합해서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미국 소비 행태/환경 혹은 인터넷 사용 행태/환경을 대표하는 숫자는 웬만한 도심지역 사람은 평생 가보지도 않는 비도심 지역에서 나온다. 한국의 시장조사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온갖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각종 최신 기술이 쉽게 보급되는 대도심 지역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lt;/p&gt;&lt;div class="feedfla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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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composition-y/~4/N0op4XAwWvE" height="1" width="1"/&gt;</description>
			<category>웹과 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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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인터넷</category>
			<category>인터넷 서비스</category>
			<category>인프라</category>
			<category>한국</category>
			<author>Y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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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Mar 2008 18:43:45 -04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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