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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ow's Maniacal World - devsp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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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ll about crowmania as a software creato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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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dpress+Open I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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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01:29:30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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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myid.net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픈아이디 주소를 myid.net측 주소를 사용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위임(delegate)형태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 설정해놓은 delegate가 날아가버린 다는 점&#8230; 난감하지 아니할수가 없다. 간만에 스프링노트를 들어가려 했더니.. 헉;
스킨을 고칠까하다가 플러그인을 검색해보니 OpenID라는 멋진 녀석이 있어서 슥슥 깔았다. 하지만, libcurl이 설치되지 않은 관계로 작동불능. -_-; 이걸 쓰면 myid.net을 거치지 않고도 직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myid.net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픈아이디 주소를 myid.net측 주소를 사용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위임(delegate)형태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 설정해놓은 delegate가 날아가버린 다는 점&#8230; 난감하지 아니할수가 없다. 간만에 스프링노트를 들어가려 했더니.. 헉;</p>
<p>스킨을 고칠까하다가 플러그인을 검색해보니 OpenID라는 멋진 녀석이 있어서 슥슥 깔았다. 하지만, libcurl이 설치되지 않은 관계로 작동불능. -_-; 이걸 쓰면 myid.net을 거치지 않고도 직접 Open ID를 제공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좋긴 한데&#8230; 안되는 걸 어찌하리오. (서버 관리자님께 무려 트윗으로 부탁해놨다 -ㅅ-)</p>
<p>좀 더 찾아보니, Extended Option이란 플러그인을 통해서 각종 메타정보를 집어넣을 수 있고, 이 메타정보에 Open ID도 있다! 만세!</p>
<p>혹시라도, 워드프레스 + 오픈아이디를 쓰고 싶으신 분은 OpenID를 깔거나, 저처럼 Extended Option을 써서 위임방식으로 써보셔요. =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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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드프레스 삽질 + 퍼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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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09 07:58:04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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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용중인 모 서버가 모 사이트에 의해 펑하고 뚫려서.. 블로그가 맛이 갔었더랩니다. -_-b
테마가 날아가서 고생이었는데, 이건 성공적으로 복구를 했고.. 관리페이지로 로그인이 안됩니다. 헉.
..
워드프레스 권한관리체계를 이리저리 따라가면서 디버깅을 하던 와중에..
관리자인 모님이 mysql인코딩을 바꿔주니 되는군요. -_-;;
확인해본결과 role이 capabilities라는 옵션으로 들어가는데 이게 DB에 저장되는데다가, 무려 string으로 저장이 되어있었드랩니다. 결국, 인코딩 문제로 권한 스트링을 분석 못한게 죄&#8230; -_-;
결국. 복구는 성공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용중인 모 서버가 모 사이트에 의해 펑하고 뚫려서.. 블로그가 맛이 갔었더랩니다. -_-b<br />
테마가 날아가서 고생이었는데, 이건 성공적으로 복구를 했고.. 관리페이지로 로그인이 안됩니다. 헉.</p>
<p>..</p>
<p>워드프레스 권한관리체계를 이리저리 따라가면서 디버깅을 하던 와중에..<br />
관리자인 모님이 mysql인코딩을 바꿔주니 되는군요. -_-;;</p>
<p>확인해본결과 role이 capabilities라는 옵션으로 들어가는데 이게 DB에 저장되는데다가, 무려 string으로 저장이 되어있었드랩니다. 결국, 인코딩 문제로 권한 스트링을 분석 못한게 죄&#8230; -_-;</p>
<p>결국. 복구는 성공했습니다. 하악.</p>
<p>(주기적인 백업은 필수인듯.. T_T)</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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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ank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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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09 14:15:59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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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 왠 정직함이냐면요. 사실은..
회사일 이외에 하는 일들이 몇가지가 있는데&#8230; 거기에 몇가지가 추가되는 바람에 -_-. 연애안하고 쌓인 글들을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했건만, 연애를 시작하면서(..) 일이 늘어버렸습니다. 하하. 다른게 아니라 사진 취미가 도졌다는 사실입니다. -_-; 연애를 시작하면서 왜 사진 취미가 도졌는지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당연하기도 하고.. 쩝;
그런 이유로, 쓰려고 쌓아둔 OOP Revisited #5: 코드의 정치구조, 고찰: RPC v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왠 정직함이냐면요. 사실은..</p>
<p>회사일 이외에 하는 일들이 몇가지가 있는데&#8230; 거기에 몇가지가 추가되는 바람에 -_-. 연애안하고 쌓인 글들을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했건만, 연애를 시작하면서(..) 일이 늘어버렸습니다. 하하. 다른게 아니라 사진 취미가 도졌다는 사실입니다. -_-; 연애를 시작하면서 왜 사진 취미가 도졌는지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당연하기도 하고.. 쩝;</p>
<p>그런 이유로, 쓰려고 쌓아둔 OOP Revisited #5: 코드의 정치구조, 고찰: RPC vs Message, 언어와 프로그래밍등의 글들은 작성이 매우 늦어지는군요. <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이번의 연인님은 IT와는 전혀 안드로메다급으로 다른 분이시라서, 오히려 intuition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망상을.. -_-;</p>
<p>아마, 곧 사진블로그를 하나 열게 될 예정입니다. 테마작업도 거의 끝나가는데, 마무리가 좀 늦어지네요. (실은 동경 여행을 다녀와서 주말을 휙하고 날려먹었음..)</p>
<p>기념으로 사진 한 장 올리고 도망갑니다. 사진찍으러. -_-;</p>
<p><a href="http://crowmaniac.net/crowmania/wp-content/uploads/2009/08/skies_090809-9.jpg" rel="lightbox[1391]"><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content/uploads/2009/08/skies_090809-9-300x224.jpg" alt="skies_090809-9" title="skies_090809-9" width="300" height="224"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392" /></a></p>
<p>ps. 누르시면 커질거에요. -_-;</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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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드프레스.. 멋진데?</title>
		<link>http://crowmaniac.net/crowmania/?p=1389</link>
		<comments>http://crowmaniac.net/crowmania/?p=138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Aug 2009 01:55:04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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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워드프레스로 바꾼지도 꽤나 오래되었는데.. 2006년 1월로 기억하니.. 3년이 넘었군요.
사실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한다는게 상당히 귀찮긴 합니다. 업데이트도 해줘야했고 플러그인도 직접 찾아다가 깔아야했고&#8230;
그런데&#8230; 워드프레스가 언젠가부터 자동 업데이트부터 플러그인 자동설치까지 지원이 되는군요. 이건 뭐. 데비안/우분투를 쓰는 기분이랄까요.  
설치형을 쓰고 있는건지, 서비스형을 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b
ps. 시험삼아 이쪽에서 export해서 wordpress.com에 import시켜봤는데 완벽하게 작동하는군요! 멋진데요. (당연한거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워드프레스로 바꾼지도 꽤나 오래되었는데.. 2006년 1월로 기억하니.. 3년이 넘었군요.<br />
사실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한다는게 상당히 귀찮긴 합니다. 업데이트도 해줘야했고 플러그인도 직접 찾아다가 깔아야했고&#8230;</p>
<p>그런데&#8230; 워드프레스가 언젠가부터 자동 업데이트부터 플러그인 자동설치까지 지원이 되는군요. 이건 뭐. 데비안/우분투를 쓰는 기분이랄까요. <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설치형을 쓰고 있는건지, 서비스형을 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b</p>
<p>ps. 시험삼아 이쪽에서 export해서 wordpress.com에 import시켜봤는데 완벽하게 작동하는군요! 멋진데요. (당연한거지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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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 Sonic Birth</title>
		<link>http://crowmaniac.net/crowmania/?p=1377</link>
		<comments>http://crowmaniac.net/crowmania/?p=137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04:19:55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og]]></category>
		<category><![CDATA[Sonic Birth]]></category>
		<category><![CDATA[흐름중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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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연히 &#8220;재발견&#8221;한 소프트웨어 Sonic Birth!!!
이걸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밴드 음반 작업하면서 쓸 무료 플러그인을 찾으면서였다. 깔아보고, 몇 번 써먹고는 까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다시 열어보고 테스트해본 결과 생각보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하는 중.

위의 화면을 보고 아-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다. 요는 오디오 시그널 프로세싱에 사용되는 연산들을 미리 준비해두고 이 연산들을 조합해서 &#8220;회로&#8221;를 짜는거다. 진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연히 &#8220;재발견&#8221;한 소프트웨어 <a href="http://sonicbirth.sourceforge.net/">Sonic Birth</a>!!!</p>
<p>이걸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밴드 음반 작업하면서 쓸 무료 플러그인을 찾으면서였다. 깔아보고, 몇 번 써먹고는 까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다시 열어보고 테스트해본 결과 생각보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하는 중.</p>
<p><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content/uploads/2009/08/sb_au_design.jpg" alt="Sonic Birth AU 디자인 화면" title="Sonic Birth AU 디자인 화면" width="832"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380" /></p>
<p>위의 화면을 보고 아-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다. 요는 오디오 시그널 프로세싱에 사용되는 연산들을 미리 준비해두고 이 연산들을 조합해서 &#8220;회로&#8221;를 짜는거다. 진짜 전기적인 &#8220;회로&#8221;와는 다르지만, 이 정도면 어지간한 플러그인은 직접 만들 수 있다.</p>
<p>이 소프트웨어를 이렇게 메모에 남겨두는 이유는 흐름에 무게중심을 놓는 개발방식에 대한 예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ps. 첫 데모음반인 homemade#0 믹스를 1곡 남겨두고 있다. (정말 힘들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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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UML 클래스 다이어그램에서 아이콘 붙이는 방향에 관한 간단한 팁</title>
		<link>http://crowmaniac.net/crowmania/?p=1366</link>
		<comments>http://crowmaniac.net/crowmania/?p=136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2 Aug 2009 14:29:52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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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상하게 UML 다이어그램을 작성하다보면 화살표에 붙는 아이콘의 방향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정치적인가.. -_-;
매번 헷갈리는 것도 짜증나고 어찌 기억할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두가지가 나오더군요.
1. 주어법.
Citizen generalizes President and Proletariat.
Citizen owns Power.
주어쪽에 아이콘을 붙입니다.
2. 관계상 상위법.
Citizen은 President와 Proletariat의 상위개념이죠. 상위개념에 아이콘!
Citizen이 Power를 소유하고 있으므로 더 큰거죠. 더 큰거니 아이콘!
ps. 와 오랜만인데 이런 날림이라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상하게 UML 다이어그램을 작성하다보면 화살표에 붙는 아이콘의 방향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p>
<p><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content/uploads/2009/07/main.jpg" alt="main" title="main" width="329" height="19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67" /></p>
<p>너무 정치적인가.. -_-;</p>
<p>매번 헷갈리는 것도 짜증나고 어찌 기억할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두가지가 나오더군요.</p>
<p>1. 주어법.</p>
<p>Citizen generalizes President and Proletariat.<br />
Citizen owns Power.</p>
<p>주어쪽에 아이콘을 붙입니다.</p>
<p>2. 관계상 상위법.</p>
<p>Citizen은 President와 Proletariat의 상위개념이죠. 상위개념에 아이콘!<br />
Citizen이 Power를 소유하고 있으므로 더 큰거죠. 더 큰거니 아이콘!</p>
<p>ps. 와 오랜만인데 이런 날림이라니!</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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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간,  포스팅</title>
		<link>http://crowmaniac.net/crowmania/?p=491</link>
		<comments>http://crowmaniac.net/crowmania/?p=49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Jun 2009 14:53:26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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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블로그는 포스트하나를 작성하고 &#8220;공개하기&#8221;버튼을 누르기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 작성하는데 3 Man-Day(MD)정도 걸리니까요. 집중해서 쓴다면 좀 줄어들긴 하겠지만, 조각조각난 시간테이블에서 긴 집중의 여유는 요원한듯 합니다.
사실, 연애도 끝장났고, 게임도 접은지라 시간이 남을 것만 같았는데, 이건 뭐. 집중이 잘 안되네요. 그 빈자리들을 다른 것들이 채우는&#8230; 아마 OOP revisited의 다음 주제는 &#8216;언어&#8217; 혹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블로그는 포스트하나를 작성하고 &#8220;공개하기&#8221;버튼을 누르기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 작성하는데 3 Man-Day(MD)정도 걸리니까요. 집중해서 쓴다면 좀 줄어들긴 하겠지만, 조각조각난 시간테이블에서 긴 집중의 여유는 요원한듯 합니다.</p>
<p>사실, 연애도 끝장났고, 게임도 접은지라 시간이 남을 것만 같았는데, 이건 뭐. 집중이 잘 안되네요. 그 빈자리들을 다른 것들이 채우는&#8230; 아마 OOP revisited의 다음 주제는 &#8216;언어&#8217; 혹은 &#8216;글쓰기&#8217;가 될 예정인데 공부가 모자란지라 좀 더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p>
<p>너무 meta-development(?) 한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서, 필드로 돌아갈 생각도 있습니다. 몇 년간 손에서 놓고 있던 boost관련 글들도 써야할 것 같고, C++ template meta programming에 대한 내용도 어서 정리해서 다뤄야겠죠. 하악.</p>
<p>어느 것이 되든, 글 하나에 3MD. 그러니까 24시간은 필요한데.. 아주 글을 쓰는 시간을 정해놓고 지켜버릴 생각입니다. 연애-게임을 하던 시절처럼 불쑥 튀어나오진 않을 듯 싶군요. <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 이렇게 해놓고 밴드 데모음반 작업한다고 잠수탈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흣.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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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pipe-plant: blendmix</title>
		<link>http://crowmaniac.net/crowmania/?p=1354</link>
		<comments>http://crowmaniac.net/crowmania/?p=1354#comments</comments>
		<pubDate>Sat, 30 May 2009 16:29:07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Head Snapshot]]></category>
		<category><![CDATA[blendmix]]></category>
		<category><![CDATA[pipeplant]]></category>
		<category><![CDATA[RSS]]></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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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트위터, 미투데이, 텀블러, 이 블로그까지 사용하는 네트워크 서비스가 무려 4개가 되었다. -_-; 그런 관계로 뭔가 연동을 시켰으면 하는데.. 그래서, 사용하기로 마음먹은게 프렌드피드를 이용해서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연동하는 거였다. (결국 미투데이는 뺐다. 트위터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한데서..)
프렌드피드를 쓰다보니 참 괜찮긴 했는데. 이게, input은 여러종류를 받는데 (rss부터 각종 SNS서비스들) output이 프렌드피드와 트위터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지금 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a href="http://twitter.com/crowmaniac">트위터</a>, <a href="http://me2day.net/crowmania">미투데이</a>, <a href="http://crowmania.tumblr.com">텀블러</a>, 이 블로그까지 사용하는 네트워크 서비스가 무려 4개가 되었다. -_-; 그런 관계로 뭔가 연동을 시켰으면 하는데.. 그래서, 사용하기로 마음먹은게 <a href="http://friendfeed.com">프렌드피드</a>를 이용해서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연동하는 거였다. (결국 미투데이는 뺐다. 트위터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한데서..)</p>
<p>프렌드피드를 쓰다보니 참 괜찮긴 했는데. 이게, input은 여러종류를 받는데 (rss부터 각종 SNS서비스들) output이 프렌드피드와 트위터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지금 하고 싶은 작업은 다음과 같다.</p>
<ul>
<li>텀블러나 블로그에 새 글을 쓰면 미투데이와 트위터로 링크를 담아서 전송</li>
<li>트위터에서 reply를 제외한 트윗을 미투데이로 전송</li>
</ul>
<p>뭐, 이 외에도 많은 연결작업이 가능할 거다. 그래서 든 생각이.. 각 사이트들의 RSS를 이용해서 input을 받은 다음에 모종의 filter들을 연결시키고 나온 결과를 output으로 보내는 거다. 각각의 input과 output은 당연히 사이트별 혹은 필요에 따라 모듈화가 이루어져야 할거고, 데이터를 일반화 시켜서 가운데에서 사용하는 filter들은 자연스럽게 재사용이 가능해야 한다.</p>
<p>이런 연결기반의 작업을 위한 구조는 지금 회사일로 사용하고 있는 컨셉인 pipe-plant구조가 제격인데, 각각의 plant(모듈)이 pipe를 이용해 동적으로 연결되고 구성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UI만 받쳐주면 꽤나 쓸만할 것 같다. &#8211; 해봐야 알겠지만 -</p>
<p>비슷한 처리를 하고 있는게, <a href="http://pipes.yahoo.com">야후! 파이프</a>인데, 이건 RSS를 받아서 RSS로만 나온다는 문제점이 있다. UI자체는 좋은데 &#8211; 사실 Quartz Composer와 거의 유사하다. &#8211; 참 아쉬움.</p>
<p>그런고로,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게 생겼다. 언제할진 모르지만. <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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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쉬운 글.</title>
		<link>http://crowmaniac.net/crowmania/?p=1346</link>
		<comments>http://crowmaniac.net/crowmania/?p=1346#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May 2009 07:02:50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Daily Lo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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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철학책을 읽다보면 원전과 2차저작의 엄청난 갭을 느끼게 된다. 아무래도, 자신의 생각을 직접 말하는 원전은 그 사람의 생각의 흐름에만 맞추게 되기 때문에 읽는 것이 난해한 경우가 많은 듯 하다. &#8211; 물론, 시쳇말로 &#8216;간지나게&#8217; 써야 좀 쓴거 같은 것도 없지는 않을 듯. &#8211; 
이런 이유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철학은 아니지만 OOP: revisited시리즈나 Zero-configuration시리즈 같은 글들은 일종의 &#8216;원전&#8217;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철학책을 읽다보면 원전과 2차저작의 엄청난 갭을 느끼게 된다. 아무래도, 자신의 생각을 직접 말하는 원전은 그 사람의 생각의 흐름에만 맞추게 되기 때문에 읽는 것이 난해한 경우가 많은 듯 하다. &#8211; 물론, 시쳇말로 &#8216;간지나게&#8217; 써야 좀 쓴거 같은 것도 없지는 않을 듯. &#8211; </p>
<p>이런 이유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철학은 아니지만 OOP: revisited시리즈나 Zero-configuration시리즈 같은 글들은 일종의 &#8216;원전&#8217;이다. 게다가, 아이디어 스케치 수준의 뼈대만 존재하는 글이기 때문에 내용도 빈약하고 여러모로 좀 안타까운 면이 많다. 살붙이기 연습 겸, 독자층 확보를 위해, 좀 쉬운 안내서를 써야하지 않을까 싶다.</p>
<p>&#8216;코드 속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8217;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전통적인 방식대로 나열형 소개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21일 완성처럼 실제 코드를 작성하는 형태로 가야할지. 그것도 아니라면, 프로그래밍 언어 서적을 읽기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을 쌓는 형태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는 거다. 사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하려면 기본적인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 으아악 막상 쓰려고 보니 어디서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생각나는 가장 유력한 방향은 언어에서 출발하는 것인데, 이건 언어학 공부가 모자란 관계로 좀 공부를 더 해야할 듯.</p>
<p>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이름은 정했으니 다행이려나. <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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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OP: revisited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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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09 05:26:32 +0000</pubDate>
		<dc:creator>까막</dc:creator>
				<category><![CDATA[Head Snapshot]]></category>
		<category><![CDATA[OOP revisited]]></category>
		<category><![CDATA[객체지향]]></category>
		<category><![CDATA[모델링]]></category>
		<category><![CDATA[철학]]></category>
		<category><![CDATA[프로그래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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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결강도
OOP revisited: #3를 통해 패러디와 디자인 패턴, 설계사이에 어떤 관계를 설정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다. 헌데, 패러디는 다른 각도에서 또다른 접점을 갖는다. 바로 연결강도다.
패러디는 원작을 알고있어야 그 결과물을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원작에 대해 모른다면, 아무리 잘 만든 패러디라고 해도 웃음짓기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개그우먼 조혜련씨가 했던 &#8216;골룸&#8217; 패러디를 생각해보자. 반지의 제왕을 알고 있는 사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연결강도</strong></p>
<p><a href="http://crowmaniac.net/crowmania/?p=512">OOP revisited: #3</a>를 통해 패러디와 디자인 패턴, 설계사이에 어떤 관계를 설정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다. 헌데, 패러디는 다른 각도에서 또다른 접점을 갖는다. 바로 연결강도다.</p>
<p>패러디는 원작을 알고있어야 그 결과물을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원작에 대해 모른다면, 아무리 잘 만든 패러디라고 해도 웃음짓기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개그우먼 조혜련씨가 했던 &#8216;골룸&#8217; 패러디를 생각해보자. 반지의 제왕을 알고 있는 사람 혹은 영화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쉽게 &#8216;골룸&#8217; 패러디에서 웃음코드를 찾아낼 수 있다. 사실, &#8216;골룸&#8217;을 몰라도 분장 자체가 웃겨서 웃길 수 있다. 그러나, 그 효과가 과연 같을까?</p>
<div id="attachment_1263"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280px"><img src="http://crowmaniac.net/crowmania/wp-content/uploads/2009/05/img11fd.jpg" alt="골룸!" title="img11fd" width="270" height="300" class="size-full wp-image-1263" /><p class="wp-caption-text">다시 등장하신 골룸사마!</p></div>
<p>만약, 영화에서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았던 메리같은 캐릭터를 패러디했다고 생각해보자. 과연 골룸만큼 널리 사람들을 웃길 수 있을까? 인지도나 임팩트 같은 개념으로도 설명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다 포괄하는 개념으로 연결강도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즉, 골룸이란 캐릭터와 반지의 제왕이란 작품사이의 연결강도는 메리같은 캐릭터보다 느슨했던 것이다. 반지의 제왕이란 작품에서 골룸을 떼어내서 변형을 가하는 것은 비중이 적은 캐릭터에 대해 같은 작업을 수행할때보다 더 쉽고, 더 효과적이다. </p>
<p>물론, 느슨하다는 것이 반지의 제왕이란 전체 작품에서 골룸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는 것이 아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이란 캐릭터를 끄집어 내는 작업이 수월하다는 것이다. 패러디의 입장에서 보면 연결강도가 느슨하면, 쉽고 효과적이다. 그리고, 이는 소프트웨어에서도 마찬가지다.</p>
<p><strong>Loose coupling</strong></p>
<p>Loose coupling이란 원칙은 패러디와 접점을 갖는다. <a href="http://crowmaniac.net/crowmania/?p=512">OOP revisited: #3</a>에서는 실세계-소프트웨어 간의 패러디를 이야기했지만, 여기에선 소프트웨어 내부의 패러디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p>
<p>코드의 재사용성은 기존에 있던 코드를 다른 코드와 연결시키는 것으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을때 유효한 가치를 갖는다. 즉, 기존의 코드를 비틀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역시, 패러디의 메커니즘에 영향을 받는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패러디해야하는 코드에 골룸같은 독특하고 임팩트가 강한 개성적인 코드가 있는 것과 기억나지 않는 조연같은 코드가 있는 것은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코드의 개성은 그 코드 묶음-클래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p>
<p>이 지점에서, 프로그래머는 예술가와 차이를 갖게된다.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이 패러디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작업하지만, 프로그래머는 패러디를 예상해야 한다. 누군가가 -본인이 되었든, 후임이 되었든- 수정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사실은 중요한 지점을 낳게 된다.</p>
<p><strong>Software cannot be finished</strong></p>
<p>물론, 소프트웨어는 끝나기 마련이다. 회사가 망하기도 하고, 수익이 더 이상 나지 않아서 제품을 없애기도 하고, 쓰는 사람이 없어서 자연스래 사장되기도 한다. 하지만, 개발하고 있는 순간에는 그 가능성을 잊어야한다. 소프트웨어는 지속적으로 변하는 생물과 같아서, 성장을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성장을 지속적으로 준비해야 한다.</p>
<p>나는 얼마 전까지 이 성장을 컴포넌트의 집합으로 이해하고 있었고, 그게 얼마나 큰 실수였는지 깨달았다. 소프트웨어는 단순한 컴포넌트의 집합체가 아니다. 일반적인 인간사회에 더 가깝다. 각 컴포넌트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제공해야 한다. 미리 규정된 규칙에 따라 컴포넌트들이 연동하는 것이 아니라, 컴포넌트들이 자유롭게 서로를 사용하고, 서로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패러디를 예상한다는 것은 이런 상황을 제공한다는 것이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p>
<p>기억하라. 프로그래머는 결코 자신이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완성할 수 없다. 다만, 잠시 쉴 뿐이고, 요구사항을 기다리거나 찾고 있을 뿐이다. 현명한 프로그래머라면, 항상 스스로를 패러디할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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