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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 지붕 두 친구</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link>
<description>민식과 정헌. 2인조의 끝모르는 잡스러운 이야기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7 Sep 2009 20:54: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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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트캠프에서 블루투스 마우스가 작동하지 않을 때</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289</link>
<description><![CDATA[ 누군가 나중에 같은 문제를 겪을 때 검색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기록을 남겨둡니다.<br />
<br />
증상 : 윈도에서 블루투스 마우스가 발견은 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연결이 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br />
<br />
해결 : Add a device 창을 연다. 블루투스 마우스가 표시되면, 거기에 우클릭을 한다. Property 클릭. Sevices 탭에서 Drivers for keyboard, mice, etc (HID) 항목을 체크하고 OK 버튼을 누른다.]]></description>
<category>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부트캠프</category>
<category>블루투스</category>
<category>마이티마우스</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Sun, 29 Mar 2009 17:50: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맥 그리고 ipTIME N104, N604 (802.11n 무선공유기)</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285</link>
<description><![CDATA[ <span style=color:red>주: 2009년 현재 나오는 맥은 아래 내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주파수 제한은 2008년 제품까지 걸려 있었습니다.</span><br />
<br />
국내판 맥은 802.11n에 제한이 걸려 있어 130Mbps까지만 연결된다. <a href="http://iptime.co.kr/main.phtml?lang=kr&m1=products&m2=routers&m3=n104">N104</a>는 150Mbps로 연결되는 제품인데, 괜찮겠지 하며 대강 산 것이 잘못이었다.<br />
<br />
N104는 채널본딩이 되지만 다중안테나가 안 되고, 맥은 다중안테나가 되지만 채널본딩이 안 된다. 결국 채널본딩도 다중안테나도 못 쓰니 겨우 65Mbps로 연결되었다. 실측 속도는 42Mbps. orz<br />
<br />
802.11g 공유기(<a href="http://iptime.co.kr/main.phtml?lang=kr&m1=products&m2=routers&m3=g204">G204</a>)로 실측 38Mbps가 나오던 환경이었으므로, 이래서는 전혀 업그레이드가 아니었다.<br />
<br />
추가금과 시간을 지불하고 <a href="http://iptime.co.kr/main.phtml?lang=kr&m1=products&m2=routers&m3=n604">N604</a>로 바꿔왔다. 이 제품은 2Tx-2Rx 다중안테나가 달려 있다. 이번에는 130Mbps로 연결 성공. 실측 결과는 80Mbps.<br />
<br />
한편 시중에는 업로드시 하나의 안테나만 사용하는 반쪽짜리 다중안테나 제품이 존재하는데 (애니게이트 <a href="http://www.anygate.co.kr/product.php?prod=rg5100a">RG-5100A</a> 등) 이런 제품은 65Mbps로 연결되므로 피해야 한다.<br />
<br />
요컨대, 맥에서 쓸 802.11n 무선공유기는 꼭 다중안테나가 지원되는 것으로 사야 한다. 양방향 300Mbps급으로 적힌 제품이면 된다.<br />
<br />
끝으로 두 제품의 사용상 차이를 덧붙인다.<br />
<br />
첫째, N104는 WPA/AES 암호화를 걸면 핑이 2ms에서 7ms로 떨어졌지만 N604는 그런 현상이 없었다. N604의 CPU 클럭이 좀 더 높다고 한다.<br />
<br />
둘째, 거리가 멀어지면서 속도가 저하되는 비율은 N604가 더 높았다. 안테나 이득 차이 때문인지, 속도가 빠를수록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인지는 모르겠다.]]></description>
<category>물건</category>
<category>무선공유기</category>
<category>맥</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Sun, 22 Feb 2009 18:41: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형과 부적의 공통점</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284</link>
<description><![CDATA[ <a href=http://danew.net/index.php?pl=210>형벌 포퓰리즘의 유혹</a><br />
<br />
사형과 부적은 본질적 공통점이 있는데, 그 하나는 범죄피해 예방목적을 달성하는데 실제로는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효력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신봉하는 점이다.]]></description>
<category>컬럼</category>
<category>형사정책</category>
<category>사형제도</category>
<category>형법</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Sun, 01 Feb 2009 19:12: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HP cp1518ni</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282</link>
<description><![CDATA[ 체험단에 선정되어 받은 HP1518ni 프린터입니다. 시간을  들여 느긋하게 쓰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_-) 일단 써서 게시합니다.<br />
<br />
설치 과정의 에피소드로, 배송된 박스에 USB케이블이 안 들어 있었습니다. 설치기사분도 당황하셨습니다. 나중에 HP쪽에서 배송해주기로 했는데... 비품 USB케이블과, 사무실에서 쓰다 남은듯한 지저분한 랜케이블을 보내왔습니다. -_-<br />
<br />
<div id="div2821a" style="display:block"><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82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821b')); return false; "> 1. 하드웨어 구성 [펼치기] </a></div><div id="div2821b" style="display:none"><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82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821b'));return false;"> 1. 하드웨어 구성 [접기]<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134006/" title="HP1518ni 정면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35/2974134006_c673fa9f73.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정면" /></a><br />
사방에 홍보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발표회나 거리홍보 사진을 보면 이와 똑같은 스티커를 붙인 프린터들이 나오는 까닭으로 리퍼브가 오는 게 아닐까 상상도 했습니다. 다행히 내외부는 새 것처럼 아주 깨끗합니다.. 새 것이겠지요.<br />
상단 용지 토출부가 A4 사이즈니까, 본체 크기는 상당히 큽니다. 무게도 거의 20kg에 육박해서, 이사할 때 큰 일입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134278/" title="HP1518ni 전면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88/2974134278_1ca7812cee.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전면" /></a><br />
전면에는 A4용지함과 수동급지부가 있고, 토너를 교체할 수 있는 커버가 있습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3282857/" title="HP1518ni 메모리카드 슬롯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68/2973282857_ddc16844f7.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메모리카드 슬롯" /></a><br />
"i"버전은 메모리카드 리더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를 꽂으면 컴퓨터 없이 사진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만, 컬러 액정이 없어 파일명만 보고 출력할 사진을 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프린터와 컴퓨터를 USB로 연결했을 때 메모리카드 리더기로도 동작합니다. USB포트처럼 보이는 부분은 PictBridge 기능으로 디카와 연결할 때 쓰는 것인데, 디카 액정으로 사진을 골라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135114/" title="HP1518ni 급지대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17/2974135114_4b6b5033e6.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급지대" /></a><br />
자동 급지대에는 겨우 150장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량출력을 하면 상당히 자주 용지를 넣어줘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한편 출력량이 적어서 가끔 급지를 하는 사용자라도 또다른 불편을 겪게 됩니다. 제일 적은 A4묶음이 대개 250매 단위라서, 한 번에 급지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300매 정도는 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518ni가 다른 컬러레이저보다 높이가 낮은 것은 장점입니다만 이런 것까지 희생시키는 것은 좋지 않네요. 덩치가 커보이는 건 너비 때문이지 높이 때문이 아니니 말입니다.<br />
자동급지대에 특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급지대는 트레이 방식으로 본체에 연결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본체와 연결되어 있지 않고, 끌어내면 바닥에 놓입니다. 밀어넣으면 위쪽으로 살짝 당겨져 본체에 고정됩니다. 고장이 날만한 가동부는 가능한 줄이고 단순화하려는 설계 같습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134400/" title="HP1518ni 토너슬롯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87/2974134400_bb3c7d9600.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토너슬롯" /></a><br />
전면 커버를 벗기면 토너를 교체할 수 있는 내부가 드러납니다. 이 부분은 트레이 형식으로 당기게 되어 있습니다. 토너부는 캐논이 수직배열로 부피를 줄이려한데 비해 HP는 수평배열을 채택했습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134530/" title="HP1518ni 토너교체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04/2974134530_82ca56f3b8.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토너교체" /></a><br />
전면커버도 그렇고 토너트레이도 그렇고, 잠금장치와 열림장치가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색 손잡이는 토너트레이의 잠금장치를 푸는 역할과 그것을 앞으로 빼내는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조작이 단순하도록 신경을 쓴 설계가 마음에 듭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3282657/" title="HP1518ni 드럼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42/2973282657_46cd8e8f76.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드럼" /></a><br />
드럼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흑백레이저의 드럼보다 훨씬 작습니다. 본체 소형화와 관계된 부분으로 짐작합니다.<br />
한편 1215에 번들되는 토너의 용량은 약 750매분으로 시판품의 절반 정도라고 합니다만, 어쩐지 제가 받은 프린터에는 시판되는 일반 토너가 들어 있었습니다. 흑색(K)은 2200매, 청적황(CMY)색은 1500매분입니다. 이 토너가 1518ni의 일반구성품이라면,1215와의 가격차도 일정 부분 납득할 수 있습니다.<br />
<br />
현재 토너 시중가는 7만원 선으로, CMYK 4개 모두 구입하면 28만원입니다. 컬러 문서 1500장을 뽑는다고 하면 토너값만 거의 장당 180원... 만만치 않습니다.<br />
인근에 인쇄소가 있어서 전문프린터의 품질로 장당 300원에 뽑을 수 있는 경우와 비교한다면, 토너 한세트 분량을 출력하면 프린터 가격을 뽑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br />
한편 흑백 문서는 장당 32원 정도입니다. 인쇄소에서는 장당 30~50원 정도니까, 종이값까지 생각하면 흑백 출력은 별로 이득감이 없습니다. 본체가 10만원 안쪽이고 호환토너도 쓸 수 있는 가정용 흑백레이저와 비교하면 더 그렇습니다.<br />
<br />
요컨대, 경제적인 면에서 큰 이점이 있는 제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의 안정적인 인쇄 품질, 집에서 내키는대로 출력할 수 있는 편리성 두가지에 중점을 둬야 하겠습니다. 출력비용이 최우선이라면 무한잉크가 답이겠지요.<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3283175/" title="HP1518ni 토출부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48/2973283175_1910c7496e.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토출부" /></a><br />
인쇄된 종이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이쪽 역시 대량출력은 그다지 감안하지 않은듯, 깊이가 얕습니다. 종이를 눌러주는 부분은 좌우 끝에만 있습니다. 인쇄한 종이가 열로 휘어져올라 출력부를 가운데서 막는 일이 있기 때문에, 중앙도 눌러주지 않는 게 아쉽습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135862/" title="HP1518ni 후면 (1)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18/2974135862_b2287260f6.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후면 (1)" /></a><br />
후면도 열 수 있습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3283513/" title="HP1518ni 후면 (2)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77/2973283513_53ce8b6acd.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후면 (2)" /></a><br />
걸린 종이를 제거할 때 여는 곳이지만, 대량출력을 할 때 이쪽으로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펀지롤러 부분에 토너가 묻어 있는데, 출력 품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지만 신경이 쓰입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3283327/" title="HP1518ni 측면, 램증설슬롯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51/2973283327_a0edf87a90.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측면, 램증설슬롯" /></a><br />
스풀용 메모리입니다. 1215에는 16mb가 들어 있고 추가가 불가능합니다. 1518ni에는 그 6배인 96mb가 들어있고, 추가로 256mb를 증설할 수 있습니다. <del>노트북용 ddr2 규격인데, 메모리업자에게 몇천원 정도면 중고를 구할 수 있습니다.</del> HP자사규격 메모리만 꽂을 수 있고 가격은 23만9천원(부가세별도)이라고 합니다. (-_-) 원래 들어있는 용량도 충분히 많은 편인데다, 대량출력을 할 때는 과열방지로 중간에 쉰다는 얘기도 있어서 업그레이드는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136014/" title="HP1518ni 측면, 전원스위치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80/2974136014_e1dce039f9.jpg" width="500" height="375" alt="HP1518ni 측면, 전원스위치" /></a><br />
전원스위치는 잘 닿지 않는 구석에 있습니다. 절전모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좀 더 쉽게 끌 수 있는 곳으로 옮기면 좋겠습니다.<br />
<br />
 </a> </div><br />
<br />
<div id="div2822a" style="display:block"><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822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822b')); return false; "> 2. 소프트웨어 구성 [펼치기] </a></div><div id="div2822b" style="display:none"><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822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822b'));return false;"> 2. 소프트웨어 구성 [접기]<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398890/" title="HP1518ni Driver Installation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39/2974398890_0e3c5f1dbc_o.png" width="500" height="383" alt="HP1518ni Driver Installation" /></a><br />
드라이버 설치 중...<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381696/" title="HP1518ni System Preferences - Printer &amp; Fax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29/2974381696_c689709d3a_o.png" width="500" height="406" alt="HP1518ni System Preferences - Printer &amp; Fax" /></a><br />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USB로 연결한 상태.<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398944/" title="HP1518ni Printer Queue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46/2974398944_5f8026c56f_o.png" width="500" height="360" alt="HP1518ni Printer Queue" /></a><br />
<del>휑한 느낌이 드는데.. 모아찍기같은 이런저런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부가기능은 전혀 없습니다. 맥 드라이버는 그야말로 인쇄만 되는 것 뿐. 마지못해 만든 건 아닐까? 싶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del> 인쇄 설정 화면에서 옵션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_-)<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3685971/" title="HP1518ni Bonjour detect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72/2973685971_445aee7087_o.png" width="500" height="466" alt="HP1518ni Bonjour detect" /></a><br />
모처럼의 네트워크 프린터니까, 랜선을 연결해서 인식시켜보기로 합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538716/" title="HP1518ni 네트워크 프린터로 인식된 상태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36/2974538716_8a4c96d0dd_o.png" width="500" height="406" alt="HP1518ni 네트워크 프린터로 인식된 상태" /></a><br />
네트워크로 인식시킨 상태입니다.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538772/" title="HP1518ni 네트워크 프린터일 때만 잉크잔량이 나온다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49/2974538772_cff0c86573_o.png" width="500" height="363" alt="HP1518ni 네트워크 프린터일 때만 잉크잔량이 나온다" /></a><br />
이같은 토너 잔량 표시는  네트워크로 연결했을 때만 나옵니다. 왜 USB로 연결하면 나오지 않는 것인지.<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4539018/" title="HP1518ni USB를 통한 프린터 접속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39/2974539018_4a7a216bbd_o.png" width="500" height="328" alt="HP1518ni USB를 통한 프린터 접속" /></a><br />
USB를 통해 프린터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네트워크로 접속했을 때도 동일한 화면이 나옵니다. 토너의 잔량이라든가, 이런저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부가기능을 이쪽을 통해서 쓸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대부분 프린터 본체에서도 설정할 수 있는 것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br />
<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danew/2973686287/" title="HP1518ni 프린터 설정 by 정헌, on Flick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41/2973686287_d0ce0dba9a_o.png" width="500" height="328" alt="HP1518ni 프린터 설정" /></a><br />
본체에서는 설정할 수 없는 부분의 예입니다. PictBridge 기능을 보다 상세하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본체에서만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종이 말림을 감소시키는 옵션같은 것은 이 화면에는 나오지 않습니다.<br />
<br />
왜 이렇게 했는지 의문입니다.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br />
<br />
토너 잔량이 잘못 표시되는 등의 오류가 있어 2008년 8월분 펌웨어 업데이터가 나왔지만, 이것이 또 윈도용밖에 없습니다. OSX용은 구버전밖에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ICC 프로파일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눈으로 맞추도록 간이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게 다인데, 이것도 윈도용밖에 없습니다.<br />
<br />
1518ni는 프린터 하드웨어적으로 포스트스크립트를 지원하지만, 그 부분이 삭제된 1215는 드라이버단에서 해결해줘야 OSX에서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비용 때문인지 가장 대중적인 위치의 모델이면서도 공식 드라이버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br />
<br />
소프트웨어나 사용자 지원 측면에서는 전체적으로 HP가 너무 무성의하다는 느낌입니다.<br />
<br />
</a> </div><br />
<br />
인쇄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언제?)]]></description>
<category>물건</category>
<category>HP</category>
<category>1215</category>
<category>1518ni</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Wed, 29 Oct 2008 19:18: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폰 루머 생성기.</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281</link>
<description><![CDATA[ 아이폰 루머 생성기입니다.<br />
<a href="http://yahoorezinr.com/">야후 사직서 생성기</a>처럼 누군가 만들 줄 알았는데, 안 나오길래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br />
<iframe style="width:500px; height:230pt;" frameborder=0 src="http://danew.net/bin/fun/iPhoneRumourGen.php?quote"></iframe><br />
"다시 하기"를 클릭하시면 새 루머를 생성해줍니다.]]></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category>아이폰</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Thu, 02 Oct 2008 23:53: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올림푸스 보이스레코더 DS-60</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277</link>
<description><![CDATA[ 강의녹음 및 어학용도로 <a href="http://olympus-imaging.jp/product/audio/ds60/index.html">올림푸스 보이스레코더</a> <b>DS-60</b>을 구입했다. 국내에 정식 발매중인 소니 SX-78도 있지만, 소매가가 일본보다 50%나 더 비쌀 정도로 폭리가 심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일본에서 구입할 요량으로 검토를 하다보니 올림푸스제를 사게 됐다. 적지 않은 돈이 들었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는 저렴했다. 배송받아 요긴하게 사용한지가 이제 일주일 째.<br />
<img src="http://ec2.images-amazon.com/images/I/41KSNYi%2BZ1L._”SS500_.jpg" alt="Olympus DS-60" /><br />
소니제와 비교하면 장단점이 있다. 지향성 녹음을 하면 모노로 저장된다든가, 녹음레벨 자동조절기능이 없다든가, 음성감지 감도 설정이 안 된다든가, 2배속 재생이 안 되고 1.5배속 재생까지만 된다든가... 크게 거슬리는 건 아니지만, 딱 이 정도만 되어도 꽤 편하고 좋을텐데 싶은 정도로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다.<br />
<br />
기본기가 좋은 제품이라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다.<br />
<br />
한편, 올림푸스가 오늘 <b>DS-61</b>을 발표했다고 한다.<br />
<br />
지향성 스테레오 녹음 [신기능]<br />
녹음레벨 자동조절(DS-71) [신기능]<br />
음성감지 감도 15단계 조절 [신기능]<br />
최대 2배속 재생 [개선]<br />
<br />
...어?]]></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category>보이스레코더</category>
<category>올림푸스</category>
<category>DS-60</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Fri, 12 Sep 2008 00:45: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 HD322HJ 320GB 모델 테스트.</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276</link>
<description><![CDATA[ 이번에 삼성에서 HD322HJ 320GB 모델을 출시하였다. 특기할만한 것은 플래터당 334GB의 밀집도로, 스핀포인트 F1의 기술인 것 같다. 이번 HD322HJ는 플래터 한 장만을 사용한 제품이다. 같은 HJ 시리즈의 HD252HJ는 이전 <a href="http://www.danew.net/?pl=166">P120의 전례</a>와 마찬가지로 용량이 적은만큼 성능도 떨어진다고 한다.<br />
<br />
다나와엔 아직 나오지 않지만, 출시된지 한 달 정도가 지났기에 지방 매장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었다. 08년 3월 생산분이다. 바로 테스트를 해보았다.<br />
<br />
<div id="div2761a" style="display:block"><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76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761b')); return false; "> 테스트 결과 보기 </a></div><div id="div2761b" style="display:none"><a href="#" onclick="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761a')); layer_toggle(document.getElementById('div2761b'));return false;"> 테스트 결과 접기 </a>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danew.net/attach/0427/080427145401585903/809515.png" width="664" height="424"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danew.net/attach/0427/080427145401585903/078264.png" width="798" height="58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div><br />
<b>사견</b><br />
<br />
대단한 전송률이다. 외주에서 중간까지 100MBps 이상을 유지한다. 내주마저 60MBps를 넘는다. 전송률만 보면 74GB 랩터조차 앞선다. (<a href="http://millionuk.com/gallery.php?entry=images/znlgkmmtokydkyex1tmw.jpg">참고자료</a>) 320GB 단일 플래터의 위력이다.<br />
<br />
신경이 쓰이는 것은 들쭉날쭉한 계단모양인데, 이런 그래프는 시게이트 등 다른 메이커에서도 플래터 집적도가 올라갔을 때 잠깐씩 보인 적이 있다. 같은 HD322HJ 제품간에도 이 부분은 편차가 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초기 생산분이란 점도 있고, 뽑기운도 다소 작용하는 것 같다. (특히 액세스타임도 편차가 있는 듯 하다 - 그러나 웨스턴디지털 제품보다는 우수하다.)<br />
<br />
놀랄만한 저소음은 제일 큰 장점이다. 삼성이 유체베어링에 무슨 짓을 한 걸까? 공회전소음은 물론 액세스소음도 유례없이 적다. P120 시리즈를 4개 사용하면서 저소음에 만족스러워했는데 이 제품의 액세스 소음은 불과 그 반절 정도로밖에 들리지 않는다.<br />
<br />
<span style="color:blue;font-weight:bold;">Pros</span><br />
저소음<br />
삼성전자의 A/S<br />
<br />
<span style="color:red;font-weight:bold;">Cons</span><br />
삼성하드라는 브랜드에서 오는 변함없는 불안감]]></description>
<category>물건</category>
<category>컴퓨터</category>
<category>하드웨어</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Sat, 03 May 2008 19:31: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학교의 이율배반</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189</link>
<description><![CDATA[ 교과서에서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br />
<br />
그러나 학교에서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고, 권위가 목적을 정당화하며, 지위는 권위를 정당화한다고 체득시킨다. 슬픈 일이다.]]></description>
<category>컬럼</category>
<category>컬럼</category>
<category>교육</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Wed, 12 Mar 2008 22: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스의 비상용 망치</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195</link>
<description><![CDATA[ 안전을 위해 버스에는 비상용 망치를 구비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시내버스를 타면 대체로 발견하는 것인데, 플라스틱타이 따위로 묶어놓아 전연 뺄 수 없게 해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워낙에 승객들이 망치를 몰래 가져가는 일이 많아 부득불 그리 해놓았다 한다.<br />
<br />
혹자는 대중목욕탕에서 여탕에는 각종 비품이 제공되지 않는 일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업소측의 이야기는 이렇다. 수건을 구비해놓으면, 남탕에선 갈수록 수건의 수가 오히려 느는(!) 반면, 여탕에선 빠른 속도로 수건이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도저히 수건의 소모를 당해낼 수 없어 여탕엔 아예 수건을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br />
<br />
그러나 비상용 망치와 목욕용 수건을 같게 비교할 수야 없는 노릇이다. 전자는 말 그대로 비상시에 사용할, 인명에 관계되는 물건이다. 분실이 많다고 해서 망치를 아예 쓸 수 없게 해선 안 된다. 그런 한편으로, 수많은 망실분을 업소에 감당시키기만 한다면 그것도 너무 가혹한 일이다.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대는 것 외에 달리 방도는 없을까?<br />
<br />
ps. 못 박기에도 부적합해보이는 그 망치를 어디에 쓰려고 가져가는지 궁금하다.]]></description>
<category>컬럼</category>
<category>안전</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Mon, 10 Mar 2008 12: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NHN의 첫눈 인수에 대한 솔직한 느낌</title>
<link>http://danew.net/index.php?pl=241</link>
<description><![CDATA[ <blockquote><a href="http://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6/01/021003000200601180594065.html">한겨레21 - 네이버 제국은 영원할 것인가: 우리의 힘은 데이터베이스 중에서</a>:<br />
"자료를 검색해주는 기술을 개발하는 차원에서 나아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온라인에 올려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에 중점을 뒀다. ... 사용자가 올린 글이 잘못돼 수정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네이버에서는 이를 즉각 반영해 수정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다른 곳(검색업체)에서 긁어간 경우 그렇게 할 수 없다."</blockquote><br />
개방컨텐츠를 모으는 검색엔진을 두고 폐쇄컨텐츠 정책을 변호하다보니 자기모순이 생겨버렸다. 그렇지만 읽는데 위화감이 적은 것은, 원문이 수정되어도 검색엔진에 제대로 반영이 안 된다는 후단의 언급이 네이버 웹검색에만큼은 그대로 유효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네이버 웹검색의 품질은 절망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br />
<br />
<blockquote><a href="http://www.hani.co.kr/kisa/section-003009000/2005/12/003009000200512301519726.html">이코노미21 - NHN 최휘영 사장 "구글은 네이버에 완패했다" 중에서</a>:<br />
영어에서만큼은 구글이 앞서는 것이 분명하지만 한국어에서는 사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실제로 구글에서 한국어 검색을 연구하는 인력은 소수인데 반해, 네이버의 경우는 300명의 전문 연구인력을 갖고 있다.</blockquote><br />
그 300명의 전문 연구인력은 적어도 웹검색과는 관계없는 연구만을 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네이버 웹검색의 발전이 그토록 오래 전에 멈춘 듯 보일 리가 있을까. 최근 한글 페이지를 검색할 때 네이버 웹검색의 품질은 구글은 커녕, 곧잘 <a href="http://www.yahoo.com/">야후 미국</a>에게도 훨씬 뒤쳐진다. (예를 들면, 웹검색에서 '병원', '영국 유학'을 입력해보자. 네이버가 TV로 광고하는 키워드인 '부자되는 법'도 웹검색에 입력해보자.)<br />
<br />
ps. 첫눈을 인수하면서는 <a href="http://srlog.egloos.com/2206717">HanRSS를 쫓아내버렸다</a>.<br />
<br />
2006년 6월 작성<br />
<br />
---<br />
<br />
오래전에 썼던 글을 꺼내어 공개하는 까닭은 네이버 웹검색의 품질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기 때문이다. 이제 네이버 웹검색에서 "부자되는 법"을 치더라도 "처음엔 저도 믿지 않았는데요, 정말로 통장에 돈이..." 따위가 결과창을 가득 채우는 일은 없다. 실로 장족의 발전을 했다.<br />
<br />
이런, NHN이 첫눈을 인수하기 전에는 정말로 웹검색 인력이 없었다는 반증인가?]]></description>
<category>컬럼</category>
<category>네이버</category>
<category>첫눈</category>
<author>정헌</author>
<pubDate>Sun, 09 Mar 2008 17:20:00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