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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X질Mac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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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eX, LaTeX, ConTeXt, Mac</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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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슨 정신분열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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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Nov 2011 16:50:27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category><![CDATA[생각하고]]></category>
		<category><![CDATA[외롭다]]></category>
		<category><![CDATA[정신분열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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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외롭다. 이제 지쳤는지 모르겠다. 황금어장을 본다. 웃는데 운다. 뿌리깊은 나무를 본다. 웃는데 운다. 위대한 탄생을 본다. 웃는데 운다. &#160; 오늘자 무한도전을 볼텐데, 아마 웃는데 웃겠지. &#160; 어이쿠 보름달일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외롭다.</p>
<p>이제 지쳤는지 모르겠다.</p>
<p>황금어장을 본다.</p>
<p>웃는데 운다.</p>
<p>뿌리깊은 나무를 본다.</p>
<p>웃는데 운다.</p>
<p>위대한 탄생을 본다.</p>
<p>웃는데 운다.</p>
<p>&nbsp;</p>
<p>오늘자 무한도전을 볼텐데,</p>
<p>아마</p>
<p>웃는데 웃겠지.</p>
<p>&nbsp;</p>
<p>어이쿠</p>
<p>보름달일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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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화성행궁 &amp; 수원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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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Sep 2011 15:43:22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category><![CDATA[여행하고]]></category>
		<category><![CDATA[수원화성]]></category>
		<category><![CDATA[정순왕후]]></category>
		<category><![CDATA[정약용]]></category>
		<category><![CDATA[정조]]></category>
		<category><![CDATA[화성행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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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서울을 다녀왔다. 날씨가 너무 좋다. 파란 하늘에 선선한 바람. 동요가사에 나오는 하늘이다. 등산은 가고싶지만 왠지 몸이 무겁다. 그래, 수원 화성에 가보자. 어젯밤 알고지내던 동생에게 전화가 왔는데 한 번 만나자길래 같이 가기로 했다. 일요일 11시쯤 수원행궁 앞에 도착하니 안내방송이 들린다. 머리를 돌려보니 사람들이무언가를 둘러쌓고 있다. 무예를 선보인다. 멋있다. 땡볕인데도 불구하고 위아래 모두 긴 옷을 입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 서울을 다녀왔다. 날씨가 너무 좋다. 파란 하늘에 선선한 바람. 동요가사에 나오는 하늘이다.</p>
<p>등산은 가고싶지만 왠지 몸이 무겁다. 그래, 수원 화성에 가보자.</p>
<p>어젯밤 알고지내던 동생에게 전화가 왔는데 한 번 만나자길래 같이 가기로 했다.</p>
<p>일요일 11시쯤 수원행궁 앞에 도착하니 안내방송이 들린다. 머리를 돌려보니 사람들이무언가를 둘러쌓고 있다.</p>
<p><img src="https://lh4.googleusercontent.com/-tzHn-R6OcRE/TmOAJzkht_I/AAAAAAAABjE/0VVOOk5im5Q/s800/IMGP7737.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무예를 선보인다. 멋있다. 땡볕인데도 불구하고 위아래 모두 긴 옷을 입었다. 게다가 그 위에 갑옷까지!<br />
한 분은 상대와 합을 맞추면서도 계속 이마의 땀을 훔치고 있다.</p>
<p><img src="https://lh5.googleusercontent.com/-WNlxa4T5F8M/TmOAKqqzVWI/AAAAAAAABjI/JuZKYZ-AT_M/s800/IMGP7741.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img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6Au6NBIgywU/TmOAL_CM1xI/AAAAAAAABjQ/jswS8_xi4Yc/s800/IMGP7747.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img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V98W6o0ysLg/TmOAOPNvXbI/AAAAAAAABjc/T8FvP4s-Zo4/s800/IMGP7761.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처음부터 보지 못해서, 그리고 앞에 서 있는 시민들때문에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 아쉽다. 다음에는 시간 맞춰서 맨 앞에서 다시 봐야지.</p>
<p>입장권(성인 1인  1,500원)을 사서 행궁에 들어갔다.</p>
<p><img src="https://lh6.googleusercontent.com/-Nz1QwsSS-Bg/TmOAPY9NI5I/AAAAAAAABjk/PHstogaGMUE/s800/IMGP7768.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가보니 집사청이 나온다.</p>
<p>한복을 차려입은 꽃띠 아가씨들이 있다. 고등학생으로 보인다. 자원봉사인가? 보고싶었지만 볼 수 없었다. 아, 쑥스&#8230;</p>
<p>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입구가 막혀있다. 북군영 앞. 막혀있어서 잠시 살펴보는 중 스탬프를 발견했다. 종이가 없어 다이어리에 찍었다. 같이 간 동생은 종이를 빌리러 좌익문 입구 안내소에 갔다. 아, 스탬프 찍는 종이를 따로 파는구나&#8230; 얇은 한지에 10개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500원. 하지만 앞뒤로 찍다보면 잉크가 비쳐 엉망진창이 되버린다. 각자 미리 적당한 종이를 가져가는 게 낫다.</p>
<p><img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fNSvzEaJYnU/TmOARnEx8mI/AAAAAAAABj0/C71ACs9mLik/s800/IMGP7786.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img src="https://lh4.googleusercontent.com/-SKBqFnZPqyc/TmOAS41xLwI/AAAAAAAABj8/V8Lu_jInULg/s800/IMGP7796.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그 후부터는 행궁 내를 돌며 스탬프 찍는 곳을 찾아다녔다. 10개중에 9개를 찍었다. 아쉽게도 하나를 못찾았다.</p>
<p>장금이를 여기서도 촬영했나보다. 행궁 내 곳곳에 장금이 모형이 있다. 특히 수랏간이 있는 복내당으로 가니 어린 생각시 시절의 장금이부터 최고상궁이 된 장금이까지의 모습을 마네킹으로 만들어 놓았다. 밤에 보면 무서울 듯.</p>
<p><img src="https://lh6.googleusercontent.com/-rbJZWCkZijs/TmOATvV8E3I/AAAAAAAABkA/PI7stzyWCpA/s800/IMGP7798.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img src="https://lh6.googleusercontent.com/-rm0FvuUCxKc/TmOAXCI2kyI/AAAAAAAABkc/OkHDzmcxhY0/s576/IMGP7827.jpg" alt="" width="350" height="526" /></p>
<p>행궁 구경을 마치니 1시가 다 되어간다. 땡볕에 한 시간 가까이 걸어다니니 갈증이 심하다. 근처 카페에 갔다.이 카페는 미숫가루를 판다. 얼음을 둥둥 띄운 미숫가루를 마시며 잠시 더위를 식혔다.</p>
<p><img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u4Yw2xYl37c/TmOAXkF5V3I/AAAAAAAABkg/k-pSq1GyBu8/s576/IMGP7837.jpg" alt="" width="400" height="518" /></p>
<p>수원화성은 행궁 바로 옆의 주차장 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멋진 정자가 있다. 사실은 정자가 아니라 서장대이다. 전시에 군사지휘소 기능을 하는 중요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위엄이 있어보인다.</p>
<p><img src="https://lh6.googleusercontent.com/-hFCXh06tBXQ/TmOAa46fAyI/AAAAAAAABkw/i-t3mbuNF4U/s800/IMGP7861.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서포루 쪽으로 가니 매표소가 보인다. 입장료 1,000원이다. 여기는 입장권이 아니라, 스티커를 준다. 스티커를 잘 보이는 곳에 붙이라고 한다. 왜 그런지는 팔달문을 지날 때쯤에야 알았다. 서남각루를 지나 남치쪽으로 내려갔다. 이 밑으로는 차들이 다니는 도로다. 안내소에 물어보니 팔달문시장 너머 지동시장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지동시장은 대전 중앙시장처럼 많은 재래시장들이 모여있는 시장통이다. 대전 중앙시장보다 시장 내부가 더 크고 밝은 느낌이다.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고 동남각루로 올랐다. 어르신들이 쉬고 계신다. 수원시민은 좋겠다. 이렇게 멋진 산성이 있으니 말이다. 수원 화성의 누각마다 이렇게 들어가 쉴 수 있다. 멋지다.</p>
<p><img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ZMCQTRWhPM0/TmOAbWaq2ZI/AAAAAAAABk0/RHU-gwFf3Wg/s576/IMGP7879.jpg" alt="" width="383" height="576" /></p>
<p><img src="https://lh5.googleusercontent.com/-Mzx0aO7U6Ew/TmOAb92SIkI/AAAAAAAABk4/5MZSbvfbVaI/s800/IMGP7891.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동북포루에 오르니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오신 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정조와 정순왕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정약용이 어떤 방법으로 화성을 얼마만에 지었는지 설명해 준다. 거중기를 이용해서 굉장히 짧은 기간안에 지은 것은 알고 있었는데 2년 9개월 만에 지은 지는 몰랐다. 정약용은 정말 천재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업적을 더 쌓을 수 있었던 사람인데 너무 아쉽다. 우리가 일제에 침략당하는 것이 이로부터 불과 100년도 안되는 시기이니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p>
<p>계속 경치를 구경할 수가 없었다. 초딩들이 단체로 올라왔기 때문에&#8230; 내려가서 얼마간 걸으니 저 앞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누각이 보인다. 동북각루다. 방화수류정이라고도 하는데, 밑에 수원천이 한 바퀴 돌아가는 멋있는 누각이다. 근데 왜 이렇게 여기만 사람이 많은가 했더니 여기는 입장권 검사를 안한다.</p>
<p><img src="https://lh5.googleusercontent.com/-Pg05YCSTnqQ/TmOAiYzURlI/AAAAAAAABlg/I4n1cvRFpSA/s576/IMGP7960.jpg" alt="" width="383" height="576" /></p>
<p>게다가 주택가와 가까운데다 밑에는 하천이 흐르고, 멀리 산이 보이니 화성 구간에서 가장 쉬워가기가 좋다. 우리도 신발을 벗고 잠시 들어가 쉬었다. 그늘과 바람이 있으니 살 것 같다. 여름에 시원한 수박 한 통 가져와 먹으면 참 좋겠다.</p>
<p>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장안문이 나온다. 임금이 화성행궁으로 행차할 때 들어오는 문이라고 한다. 안으로 들어가니 입장권(스티커)를 검사한다. 내 얼굴을 보더니 일본어로 설명을 해준다. 와따시&#8230; 한쿡사람 맞스므니다. ㅜㅜ 네팔은 그렇다쳐도 한국에서도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을 줄이야;;;</p>
<p>같이 간 동생이 바로 마루에 눕는다. 또 쉬잖다. 여기는 햇볕을 잘 막아 어두컴컴하고 아주 시원하다. 대낮인데도 이 정도인데, 조금만 해가 지면 으슥하겠다.</p>
<p><img src="https://lh5.googleusercontent.com/-U4bEQKan9W4/TmOAkArd8II/AAAAAAAABls/vSxmMLt-sJE/s576/IMGP7973.jpg" alt="" width="383" height="576" /></p>
<p>오래 쉬었다. 남은 길을 마저 걷기로 한다. 바로 앞에 화성열차가 보인다. 타고싶다. 하지만 조금만 가면 도착이다.</p>
<p><img src="https://lh6.googleusercontent.com/-G023l9hc43o/TmOAYSyJKJI/AAAAAAAABkk/z0KinEi6Br8/s800/IMGP7841.jpg" alt="" width="600" height="399" /></p>
<p>30분이 채 안되어 서장대에 도착했다. 드디어 한 바퀴를 돌았다. 세 시간이 조금 안걸렸다.</p>
<p>&nbsp;</p>
<p>걷기도 좋고 수원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도 있고, 한국의 전통건축물,그것도 유네스코 문화재를 볼 수도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중국인과 일본인.</p>
<p>땡볕에 더위를 제대로 먹었지만 여기 오기를 정말 잘했다.</p>
<p>수원 행궁은 1990년대에 복원을 해서 그런지 고풍스런 멋은 없지만 조선의 건축물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다산 선생이 지은(?) 수원 화성은 오래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직접 발로 걸으며 볼 수 있어서 역시 좋았다. 수원에서 12대째 살고 계시다는 한 할아버님의 설명에 의하면 박정희 시절 수원 화성을 복원하다며 시멘트로 쳐발라 공사를 했다고 한다. 본인이나 수원화성을 아끼는 분들은 이런 건 절대 복원이 아니라며 화를 내시는데 나 역시 같은 생각이다. 기와가 있어야 할 곳에 회색 시멘트가 &#8216;곱게&#8217; 발라져있다.</p>
<p>일제시대때 훼손당하고 한국전쟁때 훼손을 당해 다산선생이 만든 시절의 것을 볼 순 없었지만,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100년 후 후손들에겐 이거라도 제대로 남겨주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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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8월 한달간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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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Aug 2011 15:52:55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category><![CDATA[이것저것]]></category>
		<category><![CDATA[2011년 8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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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맘같지 않던 제주여행. 여행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배웠다. 추억은 없지만 좋은 시간이었음. 2. 바쁘다는 게 뭔지 제대로 실감. 서로 다른 종류의 일이 계속 들어옴. 전에는 누가 &#8220;바쁘세요?&#8221;라고 물어보면 고민을 했는데, 요즘은 그냥 &#8220;좀&#8230;&#8221;이라고 대답한다. 3. 목표했던 일을 끝냈다. 8월 말까지 서버관련 일은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오늘까지(8월 31일) 끝냈다. 4. 9월의 목표는 네팔 여행책 마무리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 맘같지 않던 제주여행. 여행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배웠다. 추억은 없지만 좋은 시간이었음.</p>
<p>2. 바쁘다는 게 뭔지 제대로 실감. 서로 다른 종류의 일이 계속 들어옴. 전에는 누가 &#8220;바쁘세요?&#8221;라고 물어보면 고민을 했는데, 요즘은 그냥 &#8220;좀&#8230;&#8221;이라고 대답한다.</p>
<p>3. 목표했던 일을 끝냈다. 8월 말까지 서버관련 일은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오늘까지(8월 31일) 끝냈다.</p>
<p>4. 9월의 목표는 네팔 여행책 마무리하는 거. 사실 자신은 없지만 끝내야지&#8230; 철봉이랑 마라톤 연습도 못하고 있는 마당에 이거라도 끝내야지;;;</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edple/~4/GI6X1f0LvAw"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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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맥용 프로그램 소개 – Tofu</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edple/~3/GCiIAOhURkk/25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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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Aug 2011 02:49:34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category><![CDATA[mac]]></category>
		<category><![CDATA[tofu]]></category>
		<category><![CDATA[맥]]></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텍스트 뷰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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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텍스트 뷰어 http://amarsagoo.info/tofu/ PDF도 MS  Word도 rtf도 읽을 수 있다. 깔끔하게. txt는 두말할 것 없고. speech기능도 있는데, Adobe Reader보다 훨씬 잘 읽어주는 것 같다(내 막귀에는 그렇다). 아무튼 삭제하려다 speech기능보고 그냥 두기로. 매력있다. &#160; 버그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데&#8230; 문서를 열어서 speech를 시작하면 영어로 쏼라쏼라 읽어준다. 이 때 읽던 문서를 닫으면 speech도 멈출 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쏼라쏼라 해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텍스트 뷰어</p>
<p>http://amarsagoo.info/tofu/</p>
<p>PDF도 MS  Word도 rtf도 읽을 수 있다. 깔끔하게.</p>
<p>txt는 두말할 것 없고.</p>
<p>speech기능도 있는데, Adobe Reader보다 훨씬 잘 읽어주는 것 같다(내 막귀에는 그렇다).</p>
<p>아무튼 삭제하려다 speech기능보고 그냥 두기로.</p>
<p>매력있다.</p>
<p>&nbsp;</p>
<p>버그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데&#8230; 문서를 열어서 speech를 시작하면 영어로 쏼라쏼라 읽어준다.</p>
<p>이 때 읽던 문서를 닫으면 speech도 멈출 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쏼라쏼라 해댄다.</p>
<p>버그?</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edple/~4/GCiIAOhURkk"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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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박 5일 제주 여행 짤막하게 요약</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edple/~3/oTCus7wDtN4/2503</link>
		<comments>http://blog.edple.com/250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Aug 2011 14:20:01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category><![CDATA[여행하고]]></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제주도]]></category>
		<category><![CDATA[제주항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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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회사일 때문에 날짜를 확정짓기가 애매한 상황. 결국 비행 하루전날 상황이 벌어졌으나 별 일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일단 휴가를 떠났다. 2. 바쁘고, 두 번이나 연기됐기에 여행준비를 전혀 못했다. 성수기인데 바로 전날 간신히 방을 잡았다. 3. 제주공항에 도착했는데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겠다. 게스트하우스 픽업은 오후 4시부터. 일단 근처에 둘러볼 만한 곳을 찾아봤다. 버스타고 삼성혈로 갔다. 별로 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 회사일 때문에 날짜를 확정짓기가 애매한 상황. 결국 비행 하루전날 상황이 벌어졌으나 별 일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일단 휴가를 떠났다.</p>
<p>2. 바쁘고, 두 번이나 연기됐기에 여행준비를 전혀 못했다. 성수기인데 바로 전날 간신히 방을 잡았다.</p>
<p>3. 제주공항에 도착했는데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겠다. 게스트하우스 픽업은 오후 4시부터. 일단 근처에 둘러볼 만한 곳을 찾아봤다. 버스타고 삼성혈로 갔다. 별로 볼 게 없다. 버스타고 오는 길에 본 관덕정으로 갔다. 볼 거 없어보여 입장도 안했다. 30분 정도 버스를 기다려 한라수목원까지 갔다. 버스로 한 시간 가량 걸린다. 입장료가 없어 얼쑤~ 했는데 별로 볼 게 없다.</p>
<p>4. 오후 5시. 게스트하우스에 갔다. 만석이다. 바베큐파티를 했다. 하루종일 토스트와 음료수로 때웠기에 배가 많이 고팠다. 양 많다고 하더니 많기는 개뿔&#8230; 게다가 상추도 깻잎도 시들시들. 그래도 같이 식사한 사람들 덕분에 기분좋게 먹었다.</p>
<p>5. 이튿날. 오늘은 흑돼지쇼를 보러 가기로했다.시외버스 터미널로 이동. 잘 모르면 모른다고 하던가. 터미널에서 잘못 알려준 덕분에 한참을 헤매다 결국 택시타고 휴애리자연휴양공원에 도착. 입장료가 비싸지만 만족스러웠다. 순식간에 끝나버린 흑돼지쇼도 괜찮았다. 아마 당근주면서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는 어린아이들이 없었으면 정말 재미없었을 뻔 했다.</p>
<p>6. 비말칼국수를 먹으러 모슬포항으로 이동했다. 참 썰렁한 동네. 모슬포항은 꽤 유명한 항구아닌가? 아무튼 비말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1인분은 안된다고&#8230; 30분이나 걸린다고&#8230; ㅜ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별 수 있나. 다른 사람이 있었으면 같이 주문했을텐데 이미 온 두 팀은 잘 먹고 있었다. 뭐 이것만 음식인가? 모슬포항에서 실컷 사진찍고, 근처 게스트하우스로 이동.</p>
<p>7. 외부에서 볼 때는 전망도 좋고 건물도 멋진데, 내부는 그다지&#8230; 특히 남자 화장실은&#8230; 전체적으로 어수선하긴 하지만, 2층은 나름 괜찮은 분위기. 공용PC가 없다는 게 큰 에러. 경치만은 작년과 올해 다녀본 게스트 하우스중에 최고였다.</p>
<p>8. 다음날. 오늘은 어딜가지? 전혀 모르겠다. 일단 서귀포월드컵경기장까지 갔다. 가는 동안 돈내코코스로 등산이나 가기로 했다. 날씨가 개판이다. 전화해보니 다른 코스로 가거나 다음에 오라고 한다. 포기했다. 관광지도를 보니 중문관광단지에 여미지식물원이 있다. 버스타고 이동. 여미지식물원 가는 길에 초콜렛박물관이 있어 들렀다. 지하 1층에서 초콜렛 만드는 걸 해봤다. 11,000원. 비싸지만 재밌었다. 아주 이쁘게 잘 나왔다. 만족스럽다. ^^</p>
<p>9. 여미지식물원. 아주 맘에 든다. 아주 맘에 든다.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았고, 특히 제일 이쁜 정원인 이태리와 프랑스 정원쪽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다. 이번 여행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준 공간이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쓸쓸하려고 했는데 많이 회복. 원기충전.</p>
<p>10. 편의점에서 대충 배를 채우고, 근처 게스트하우스로 걸어갔다. 항공사진으로 보니 걸어가도 충분하다. 아주 잘 꾸며진 게스트하우스. 내부 시설도 만족스럽다.</p>
<p>11. 저녁부터 바람이 매우 거세다. 엄청나다. 이 와중에 가족단위로 온 손님들이 밖에서 바베큐파티를 한다. 저녁 8시. 도미토리 손님 남자 4이서 바베큐파티를 했다. 음식은 충분했다. 잘 먹었다. 하지만 내일 날씨가 걱정된다. 밤 9시 반쯤 되자 단체로 손님이 온다. 젠장. 편히 쉴려고 했는데&#8230; 단체면 옆에 콘도도 있는데&#8230; 하지만 좋은 분들이고 애들로 시끄러게 안해서 다행이었다.</p>
<p>12. 늦은 밤. 비바람이 거세다. 혹시 몰라 내일 모레표를 알아봤으나 이미 한 장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p>
<p>13. 다음날. 육지로 가야할 날이다. 젠장. 엄청난 비바람이다. 꼼짝도 못하겠다. 자전거여행중인 20살 청년들은 길을 나섰다. 나도 11시 반쯤이 되어 게스트하우스를 나섰다. 일단 공항에 가봐야겠다. 중문관광단지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공항에 도착. 사람이 엄청나다. 길게 줄을 선 끝에 일단 내일 모레표를 예약해 두었다.</p>
<p>14. 급하게 시내 인근 게스트하우스에 방을 구했다. 정말 다행이었다. 엄청난 비 덕분에 잠깐 뛰었는데도 비를 엄청 맞았다. 후다닥 씻고 빨래를 했다.</p>
<p>15. 1층에서 티비보며 책도 읽고 여행정리로 하고 있었다. 한 아가씨가 맞은 편에 앉았다.컵라면을 내려놓는다. 혹시 먹는데 민망해할까봐 자리를 피해주려고 했다. 방울토마토가 보인다. 먹고 싶다.ㅜㅜ 어디서 샀냐고 물어봤더니 마트에 다녀왔다고&#8230; 아까 카운터에 물어보던 그 아가씨구나&#8230; 나더러 같이 먹으라고 하신다. ㅜㅜ 가&#8230;감사합니다&#8230;ㅜㅜ 게다가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몸매도&#8230; 몸매는 자세히 안봤네&#8230; 하긴, 어떻게 자세히 봐&#8230; ㅋㅋㅋ 아무튼 김옥빈을 닮은, 게다가 좀 더 귀여운 25살 아가씨. 감사합니다 ㅜㅜ</p>
<p>16. 컵라면 먹고 입가심하시라고 작은 음료수를 사서 건냈다. 옆에 앉은 어떤 여자분에게도 음료수를 건냈다. 셋이 앉아있는데 두 명만 먹기가 뭐해서&#8230; 그래서 셋이 대화를 나눴다. 이쁜 아가씨는 혼자 왔고, 옆에 나보다 대여섯살 많아보이는 여자분은 동생과 함께 오셨다고&#8230; 이쁜 여자들이 의외로 혼자 많이 놀러댕기는 것 같다. 이쁜 걸 알기 때문일까? 아무튼 셋이 잠깐은 화기애애, 잠깐은 서먹서먹하면서 얘기나누다가 나이좀 있는 여자분의 동생이 왔다. 대전분이라고. 치킨을 좋아하는데 배가 고프다고 시켜먹잖다. 나도 치킨을 좋아하기에 냉큼 콜. BBQ에 전화를 했으나 배달을 못한다고&#8230; 다른 두 곳에 전화했으나 아예 영업을 안한다. 날씨가 워낙 안좋기에&#8230; 내가 사오기로 했다. 엄청난 비바람속에 치킨을 사왔다. 여자3, 남자1가 치킨 두 마리를 먹기는 무리였나? 거의 한 마리 가까이 남겼다. 아까웠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됐다.</p>
<p>17. 11시 반까지 제주도 여행한 얘기, 여행할 얘기, 추천하는 곳, 게스트하우스 얘기 등으로 시간을 보내다 이만 방에 가기로 했다. 이쁜 아가씨와 단둘이 오붓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난 그런 재주도(제주도? ㅋㅋ)없고, 그런 운도 없고, 그런 팔자도 없다.</p>
<p>18. 다음날.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제주공항에 도착하니&#8230; 전쟁이 났나? 개판이다. 특히 제주항공.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어마어마하다. 나보다 몇 번 앞에 딸 2이 있는 가족이 있다. 딸들이 이쁘다. 특히 첫째딸. 난 동생인줄 알았는데 언니라네. 아무튼 이쁘다. 짜증나는 상황이지만 짜증도 안났고 맨날 티비에서만 보던 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는 아저씨들 덕분에 웃으며 기다렸다.</p>
<p>19. 5시간동안 서서 대기표를 받았다. 338번. 오후 3시 반쯤에 오란다. 일단 배부터 채워야겠는데 공항안에서는 해결하기가 힘들다. 특히 나같은 홀로여행객은&#8230; 버스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서 호박죽을 먹었다. 무슨 호박죽이 7,000원이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먹었다. 다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아침보단 조금 줄었다. 그래봤자 여전히 개판 5분전. 조금 달라졌다면 여기저기 박스깔고 누운 사람이 꽤 있다는 거. 근데 제주공항은 여전히 대책이 없다. 부산항공이나 다른 저가항공사와 비교해도 일을 참 못한다. 몇몇 분들이 크게 항의하신다. 기운이 넘치는 한 아저씨는 기자를 불러오겠다고&#8230;</p>
<p>20. 특별기 한 대가 투입된단다. 대기번호 200번까지는 이거 타고 인천공항으로&#8230;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한단다. 아무튼 그래서 150명 가량이 빠졌다. 내 앞으로 대기자가 아직도 100명 가까이 남았다.</p>
<p>21. 저녁 7시 45분에 다음 김포행 대기자를 발표하겠다고 한다. 일단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7시 45분. 젠장. 비행기 연착됐다고 8시 5분쯤에 다시 오란다. 배가 너무 고프다. 롯데리아에 가서 불고기스페셜세트로 저녁을 때웠다. 8시 5분. 대기자를 발표한다. 나까지는 아직 멀었다. 8시 45분이 지나자 슬슬 희망이 보인다. 특히 아침부터 같이 얘기했던 39살의 누님이 9시 비행기 남은 거 30장 정도 된다는 얘기를 해주었다. 9시 1분. 드디어 338번이다! ㅜㅜ 얼른 게이트로 뛰어가란다. 아침부터 기다렸던 몇몇 분이 보인다. 이젠 진짜로 웃으며 얘기를 나눴다. 다시는 제주항공 이용 안할거라는 얘기와 함께&#8230;</p>
<p>22. 저가항공사는 혼자 기상상황이 좋은 상태에서는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이런 태풍이 예상되는 시기에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은.</p>
<p>23. 제주항공이 실망스러운 이유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혼란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납득할만한 사후처리가 매우 미흡했다는 점이다. 바로 옆의 이스타항공같은 경우 직원이 직접 나와서 설명해주고 하는데, 제주공항은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로 안에서 얘기만 하고, 적절한 대책도 없고, 직원마다 말도 다르고. 아무튼 저가항공사라서 문제라기 보다는 제주항공의 문제랄 수밖에&#8230;</p>
<p>24. 지지리 복도 없는 여행이 되었지만 느낀바가 많다. 특히 여행에 대한 마음가짐이랄까? 그래서 기분이 좋다. 공항에서 13시간 동안 서서 기다리면서도 화도 안나도 짜증도 안났던 건(저녁 7시가 넘어가자 좀 지치긴 했다) 아마 내 마음이 좀 더 여유로와지고 무언가 하나 깨달은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p>
<p>25. 그런 점에서 이번 제주 여행은 개판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있을 내 모든 여행에서 즐거움을 찾아 느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된 시간이기도 하다. 두 번 다신 하고 싶진 않은 경험이었지만 잘 마무리되어 만족한다. 끝~</p>
<p>(이쁜 여자를 많이 봐서 그런가&#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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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좀 건강해진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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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ul 2011 14:24: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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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음건강]]></category>
		<category><![CDATA[정신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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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오늘 급당황스런 사태가 발생. 예전같으면 세상 스트레스 다 짊어진 사람처럼 축 쳐져있거나 잔뜩 골이 났을텐데, 뭐 잘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다. 똥줄이 타들어갈 뻔 했지만,다행히 똥꼬에 불이 막 붙을 즘 하나씩 실마리가 보였다. 오늘 오전에는 중요한 건 끝냈고, 오후에는 그닥 크지 않은 부분까지 처리했다. 처리한 후 공지올린 후 안된다는 사람이 없는 걸로 보아 이걸로 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오늘 급당황스런 사태가 발생.</p>
<p>예전같으면 세상 스트레스 다 짊어진 사람처럼 축 쳐져있거나 잔뜩 골이 났을텐데, 뭐 잘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다.</p>
<p>똥줄이 타들어갈 뻔 했지만,다행히 똥꼬에 불이 막 붙을 즘 하나씩 실마리가 보였다.</p>
<p>오늘 오전에는 중요한 건 끝냈고, 오후에는 그닥 크지 않은 부분까지 처리했다.</p>
<p>처리한 후 공지올린 후 안된다는 사람이 없는 걸로 보아 이걸로 잘 마무리된 듯 하다.</p>
<p>&nbsp;</p>
<p>물론 아직도 그 시스템이 왜 그따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따구로 생겨먹은 걸 어쩌겠나.</p>
<p>내가 맞출 수 밖에&#8230;</p>
<p>하루이틀 더 파고들면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스크립트까지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PHP와 쉘 프로그래밍이 섞인 코드를 보니 사실 엄두가 안나기도 하다.</p>
<p>게다가 이 장비로 또 이 짓을 하는 경우는 장비가 고장나지 않는 이상 또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굳이 시간을 써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8230;</p>
<p>&nbsp;</p>
<p>아무튼 중요한 건, 생각치도 못한 일을 당했을 때, 그 일이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르게 돌아갈 때 절망하지 않았다는 것. 자책하지 않았다는 것.</p>
<p>이런 힘이 어디서 생겨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작년에 비해 좀 건강해 진 것만은 확실하다.</p>
<p>&nbsp;</p>
<p>게다가 요즘은 늘 기분도 좋아. ㅋㅋㅋ</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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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국어원의 우리말 다듬기를 곱게 보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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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Jul 2011 14:16: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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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갔다가 이런 배너를 봤다. &#8220;QR코드는 정보무늬로 다듬었습니다.&#8221; 이런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나의 트윗을 보고 한 지인께서 괜찮은 데 불만이 뭐냐고 하셔서 블로그에 정리한다(사실 국어교육학을 전공한 동생과 같은 이유로 논쟁을 한 후, 그 때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게을러 안하고 있었다). 내가 외래어에 대해 혼란스러워 할 때 이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했다. 이미 1939년에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갔다가 이런 배너를 봤다.</p>
<p>&#8220;QR코드는 정보무늬로 다듬었습니다.&#8221;</p>
<p>이런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나의 트윗을 보고 한 지인께서 괜찮은 데 불만이 뭐냐고 하셔서 블로그에 정리한다(사실 국어교육학을 전공한 동생과 같은 이유로 논쟁을 한 후, 그 때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게을러 안하고 있었다).</p>
<p>내가 외래어에 대해 혼란스러워 할 때 이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했다. 이미 1939년에 이 부분에 대해 지적을 했던 이태준님의 &#8216;문장강화(창작과 비평사, 초판 23쇄)&#8217;라는 책의 &#8216;제 2강. 문장과 언어의 제문제: 1. 한 언어의 범위&#8217; 일부를 옮겨왔다.</p>
<p><cite>&#8230;</cite></p>
<p><cite>이 문장에서 클락, 캡, 트라비아타, 호텔, 커피, 코스 등의 외래어를 굳이 안 쓴다고 해보라. 이 외에 무슨 말로 &#8216;그&#8217;라는 현대인의 생활을 묘사해 낼 것인가? 만일 춘향이라도 그가 현대의 여성이라면 그도 머리를 퍼머넨트로 지질 것이요 코티를 바르고 파라솔을 받고 초콜렛, 아이스크림 같은 것을 먹을 것이다. &#8220;흑운같은 검은 머리, 반달 같은 와룡소소 솰솰 빗겨 전반같이 넓게 땋아&#8230;&#8230;.&#8221;나 &#8220;초록갑사 곁막이&#8221; &#8220;초록우단 수운혜&#8221; 이런 말들로는 도저히 형용할 수 없을 것이다.</cite></p>
<p><cite>새 말을 만들고, 새 말을 쓰는 것은 유행이 아니라 유행 이상 엄숙하게, 생활에 필요하니까 나타나는 사실임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커피를 먹는 생활부터가 생기고, 퍼머넨트 식으로 머리를 지지는 생활부터가 생기니까 거기에 적응한 말 즉 커피, 퍼머넨트가 생기는 것이다. 교통이 발달되어 문화의 교류가 밀접하면 밀접할수록 신어가 많이 생길 것은 정한 이치로 어디 말이 와서든지 음과 의의가 그대로 차용되게 될 경우에는 그 말은 벌써 외국어가 아닌 것이다. 한자어든 영자어든 괘념할 필요가 없다. 그 단어가 들지 않고는 자연스럽고 적확한 표현이 불가능할 경우엔 그 말들은 이미 여깃말로 여겨 안심하고 쓸 것이다.</cite></p>
<p>물론 이 책에는 무분별한 외래어의 남용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p>
<p><cite>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신어의 남용으로, 넉넉히 표현할 수 있는 말에까지 버릇처럼 외국어를 꺼낼 필요는 없다. 신어를 남용하는 문장에 있어선 물론, 담화에 있어서도 어조의 천연스럽지 못한 것으로 보나 현학이 되는 것으로보나 다 품위 있는 표현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ci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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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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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Jul 2011 16:18:41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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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열심히 하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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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회사내 NAS 서버를 이전하는 일을 맡았다. 기존 장비보다 아주 쪼금 상위 모델이라 거의 같은 모델이라고 봐도 된다. 지난 해 사고 발생 후 복원을 했는데도 계속 문제가 발생하나보다. 결국 판매한 업체측에서 손을 떼고 싶은건지, 새 장비를 주면서 우리 회사에서 알아서 백업해서 기존 장비를 반납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백업 전 알아봐둘 게 있어 두 번 통화를 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회사내 NAS 서버를 이전하는 일을 맡았다. 기존 장비보다 아주 쪼금 상위 모델이라 거의 같은 모델이라고 봐도 된다.</p>
<p>지난 해 사고 발생 후 복원을 했는데도 계속 문제가 발생하나보다. 결국 판매한 업체측에서 손을 떼고 싶은건지, 새 장비를 주면서 우리 회사에서 알아서 백업해서 기존 장비를 반납해달라고 했다.</p>
<p>그래서 백업 전 알아봐둘 게 있어 두 번 통화를 하고, 메일을 하나 받았는데 이 사람들&#8230; 장비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p>
<p>그러니까&#8230; 아이폰에 대해 전혀 모르는 KT 상담원과 아이폰에 대해 얘기하는 느낌과 비슷했다. 장비 운용에 대한 기본적인 매뉴얼로만 대답을 한다.</p>
<p>이것저것 물어보면 자기네들도 잘 모른다, 그러면 AS가 안될 수 있다 등등.</p>
<p>1. 사용자 정보 백업. NAS에서 제공하는 백업기능으로 사용자 백업도 할 수 있느냐고 질문을 했는데, 그건 안된다고&#8230; 그럼 어떻하냐? 그냥 일일이 입력하라고 한다. 아, 이게 무슨&#8230;</p>
<p>ssh 쓸 수 있는 모듈을 달라고 해서 설치한 다음 NAS 내부를 살펴보니 다행히 웹에서 등록한 사용자가 리눅스 계정에 등록되는 식이라 /etc/passwd, /etc/group, /etc/shadow 파일 복사하는 것으로 사용자 정보 백업을 끝냈다.</p>
<p>이 사람들은 리눅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 이거 만진 거 확인되면 A/S안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자꾸 돌리는데, 1MB도 안되는 파일 read만 하는데 문제될 게 뭐냐; 만약 read만 했는데 문제가 생긴다면 그런 건 돈받고 팔면 안되는 거다.</p>
<p>2. 데이타백업. 용량이 4TB(중복백업빼고나니 2.4TB정도)인데 NAS가 제공하는  sync기능으로 잘 되느냐고 문의했는데 이게 가관이다.</p>
<p>&#8220;윈도우 탐색기에서 그냥 드래그해서 복사하시는 게 제일 좋아요.&#8221;</p>
<p>아, 이게 기술진 입에서 나올 얘기인가&#8230; 판매 홍보물 보니 Sync기능을 그렇게 강조해 놓고서는&#8230;</p>
<p>&nbsp;</p>
<p>결국 업체말은 믿고 쓸만한 게 없음을 확인하고, sync기능을 테스트해봤다. 자체에서 제공하는 sync는 111GB가 넘어가니 오류 발생. 퇴근하기 전에 rsync 걸어놓고 왔는데 얼마나 잘 되고있는지 모르겠다.</p>
<p>&nbsp;</p>
<p>제조사 홈페이지가보니 최신 펌웨어가 5.x이던데, 현재 장비에 설치된 펌웨어는 3.x이다. 아마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해 문의하면 업데이트 하지말고 그냥 쓰라고 할 것 같다.</p>
<p>&nbsp;</p>
<p>난 열심히 해야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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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용 프로그램 소개 – Flexigl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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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Jul 2011 14:44:41 +0000</pubDate>
		<dc:creator>에드</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category><![CDATA[Flexiglass]]></category>
		<category><![CDATA[Mac OSX]]></category>
		<category><![CDATA[Moom]]></category>
		<category><![CDATA[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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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창 관리 유틸리티인데 어떻게 쓰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이거 대신 Moom을 쓰고있다. Flexiglass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http://www.nulana.com/flexiglass]]></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창 관리 유틸리티인데 어떻게 쓰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p>
<p>그래서 나는 이거 대신 <a href="http://blog.edple.com/2437">Moom</a>을 쓰고있다.</p>
<p>Flexiglass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p>
<p><a href="http://www.nulana.com/flexiglass">http://www.nulana.com/flexiglass</a></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edple/~4/UIA3NpXi8NQ"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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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용 프로그램 소개 – Everno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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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Jul 2011 14:34: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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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ttp://www.evernote.com/ 그 에버노트 맞음. 잘 안쓰고는 있지만&#8230; &#160; &#160; &#16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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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에버노트 맞음. 잘 안쓰고는 있지만&#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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