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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ut Of Pl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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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obile Lif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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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백수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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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Nov 2013 01:44:27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category><![CDATA[Lif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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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년만에 백수가 되었습니다. 송별회 하던 저녁 날이 딱 이직한 지 일년이 되던 날이더라구요. 이직 전의 회사에서는 모바일 서비스 기획과 제작과정까지만 경험했는데, 이번엔 한창 라이브 중인 서비스 운영도 하고 기획적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과의 대화도 좋았구요. 물론 그 외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년만에 백수가 되었습니다. 송별회 하던 저녁 날이 딱 이직한 지 일년이 되던 날이더라구요.</p>
<p>이직 전의 회사에서는 모바일 서비스 기획과 제작과정까지만 경험했는데, 이번엔 한창 라이브 중인<br />
서비스 운영도 하고 기획적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개발자들과의 대화도 좋았구요.</p>
<p>물론 그 외의 요인들로 예상보다 훨씬 빨리 회사를 떠나게 되었지만요;</p>
<p>이직하고 나서 팀의 분위기와 맞지않는 저를 발견하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애초에 노력이 아니라<br />
이해가 필요했던 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왼쪽 신발에 오른발을 구겨넣은 듯한 불편함이 회사 생활 내내<br />
가시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p>
<p>결국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이 이렇게 밖으로 나와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p>
<p>지난번 이직 때는 금전적인 압박으로 인해 다른 요소를 살펴보지 못했지만, 이젠 기업문화, 교육, 회식 등<br />
비금전적인 부분들이 더 관심있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p>
<p>아무튼 이번엔 제가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회사에 가고 싶습니다. ㅠ</p>
<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3/11/1.png"><img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3/11/1-300x264.png" alt="1" width="300" height="264"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569" /></a></p>
<p>ps. 한국의 기업문화에서 야근, 술자리, 인간관계에 프리한 기업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br />
물론 동료와 함께 해서 즐거우면 좋겠지만, 이걸 억지로 강요하는 분위기는 정말 아닌거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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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 둘째날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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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Feb 2013 11:30:17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category><![CDATA[Mobile]]></category>
		<category><![CDATA[mobile]]></category>
		<category><![CDATA[mobile world congress]]></category>
		<category><![CDATA[MWC]]></category>
		<category><![CDATA[MWC 2013]]></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OS]]></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월드 콩그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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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도 MWC 2013 관련 소식 및 최신 뉴스 이어집니다. 1. ?LG전자, HP社의 ‘웹OS(webOS)’ 인수 : http://www.lgnewsroom.co.kr/contents/13654 - LG가 스마트TV 등에 활용하기 위해 HP의 Web OS 및 팀의 주요 부분을 인수, 백엔드 서비스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부서는 잔류 - HP는 Palm 및...]]></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도 MWC 2013 관련 소식 및 최신 뉴스 이어집니다.</p>
<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3/02/1-300x671.png"><img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3/02/1-300x671.png" alt="1-300x67" width="300" height="6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0" /></a></p>
<p><strong>1. ?LG전자, HP社의 ‘웹OS(webOS)’ 인수</strong> : <a href="http://www.lgnewsroom.co.kr/contents/13654" target="_blank">http://www.lgnewsroom.co.kr/contents/13654</a></p>
<p>- LG가 스마트TV 등에 활용하기 위해 HP의 Web OS 및 팀의 주요 부분을 인수, 백엔드 서비스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부서는 잔류<br />
- HP는 Palm 및 Web OS에 관련된 특허는 남기고, LG에게 소스코드, 인력, 문서를 인수하고 특허는 라이센스로 제공한다네요., 조건은 비공개</p>
<p>LG가 뜬금없이 HP의 Web OS를 인수하네요. 특허를 제외한 라이선스 계약이라 인수 비용이나 리스크가 적긴 할 것 같습니다.?결국 껍데기만 들여온 형국인데 HP도 손놓아버린 Web OS를 스마트TV에 어떻게 녹여낼지 미지수네요.?잘해서 스마트TV가 뜬다고 해도 결국 마지막 승자는 HP가 되진 않을런지;</p>
<p><strong>2. ?MWC 2013 &#8211; 다양한 스마트폰 + 테블릿 공개</strong></p>
<p>- [MWC 2013] 접었다 폈다…듀얼스크린 LTE폰 눈길 :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6010702"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6010702</a></p>
<p>- [MWC 2013] 옵티머스 F/L시리즈, 직접 만져보니 :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144410"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144410</a></p>
<p>- [MWC 2013] ZTE Grand Memo hands-on : <a href="http://www.engadget.com/2013/02/25/zte-grand-memo-hands-on-snapdragon-800/" target="_blank">http://www.engadget.com/2013/02/25/zte-grand-memo-hands-on-snapdragon-800/</a></p>
<p>- [MWC 2013] 노키아, 단돈 2만원짜리 초저가폰 공개 : <a href="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26330&amp;g_menu=020600" target="_blank">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26330&amp;g_menu=020600</a></p>
<p>- [MWC 2013] Asus Announces An Absurdly Large 7-Inch Android Phone :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asus-announces-fonepad-2013-2" target="_blank">http://www.businessinsider.com/asus-announces-fonepad-2013-2</a></p>
<p>- [MWC 2013] Asus announces 5-inch 1080p PadFone Infinity : <a href="http://www.theverge.com/2013/2/25/4027226/asus-announces-padfone-infinity" target="_blank">http://www.theverge.com/2013/2/25/4027226/asus-announces-padfone-infinity</a></p>
<p>MWC에서는 역시나 다양한 스마트 제품들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LG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리즈를 선보였으나 별다를 건 없어 보이네요.?노키아의 초저가폰은.. 가격 메리트가 있으니 아마 개발도상국 정도나 쓸지..</p>
<p>이번엔 특히 중화권 제조사들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완성도 측면에서 삼성이나 엘지를 턱밑까지 쫒아왔네요.?갤럭시노트와 흡사한 컨셉으로 ZTE가 그랜드메모 라는 제품을 공개했고, 아수스는 갤럭시탭 7인치와 같은 대형폰을 선보였습니다.?아수스에서 나온 패드폰이라는 제품이 눈길이 가는데요. 스마트폰을 10인치 디스플레이 독에 장착하면 그대로 태블릿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인데, 가격만 괜찮게 나온다면 질러보고 싶은 제품이네요.</p>
<p>일본 제조사 NEC가 공개한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도 특이한 제품인데요. 접으면 4.3인치 펴면 5.6인치 태블릿이 되는 독특한 컨셉입니다. 담당자 말마따나 이 제품이 과연 하이엔드급 스마트 기기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할 수 있을지..</p>
<p>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참관기를 보면 삼성이 이번 행사 분위기를 거의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향후 6개월 정도의 시장 모습을 반영할 뿐 사람들이 원하는 혁신은 없다고 하네요;</p>
<p><strong>3. ?타이젠?파폭?우분투, 스마트폰OS 공략 시동</strong> :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6093957"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6093957</a></p>
<p>- 타이젠, 파이어폭스, 우분투포폰은 모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표방<br />
- 타이젠은 삼성-인텔이 주도, 3분기 일본에 상영화 예정<br />
- 파이어폭스는 단말기 스펙이 초기 안드로이드 폰 수준에 불과해 영미, 유럽권, 국내 시장엔 안착이 어려울 것으로 보임<br />
- 우분투포폰은 기존 안드로이드 기기로 개발자 버전을 제공, 정식 단말기 상용화 전에 개발자 확보를 위한 시간 단축 노력</p>
<p>개인적으로 통신사들이 오픈소스 OS에 왜 이렇게 적극 참여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초기부터 참여해 앱 마켓 시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행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은 파급력이 크지 않다고 하더라도 미래를 대비해 안드로이드 마켓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일까요.</p>
<p><center><iframe title="Daum view 추천" src="http://api.v.daum.net/open/recommend_widget?nid=40857598&amp;service=tistory" height="55" width="56"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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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 첫날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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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Feb 2013 12:05:39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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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 월드 콩그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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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Mobile World Congress 2013이 드디어 오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목요일(28일)까지 진행되는데요. 갤럭시노트 8.0, HP의 태블릿 PC 등 첫날부터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MWC의 관전 포인트는 1. ? 다양한 보급형 태블릿 PC의 등장 2.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Mobile World Congress 2013이 드디어 오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목요일(28일)까지 진행되는데요.<br />
갤럭시노트 8.0, HP의 태블릿 PC 등 첫날부터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3/02/1-300x672.png"><img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3/02/1-300x672.png" alt="1-300x67" width="300" height="6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2" /></a></p>
<p>아마도 이번 MWC의 관전 포인트는</p>
<p><strong>1. ? 다양한 보급형 태블릿 PC의 등장</strong><br />
<strong> 2.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신기술 소식</strong><br />
<strong> 3. ?파이어폭스, 우분투 등 새로운 모바일 OS 관련 소식</strong></p>
<p>위의 세가지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p>
<p>그럼 오늘 공개된 자료 또는 기사를 간략히 공유합니다.</p>
<p><strong>첫 번째 태블릿 PC에 관한 소식입니다.</strong></p>
<p>- [MWC 2013]아날로그 감성 물씬…갤노트8.0 써보니 :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130140"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130140</a></p>
<p>- [MWC 2013]HP,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8216;컴백&#8217; :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082700"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082700</a></p>
<p>- Lenovo &#8216;aggressively&#8217; targets the Nexus 7 <img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nfused.gif' alt=':?' class='wp-smiley' /> <a href="http://www.theverge.com/2013/2/24/4024564/lenovo-a3000-s6000-a1000-hands-on-pictures-video" target="_blank">http://www.theverge.com/2013/2/24/4024564/lenovo-a3000-s6000-a1000-hands-on-pictures-video</a></p>
<p>- Acer launches 16GB Iconia B1 Android tablet.. : <a href="http://www.engadget.com/2013/02/24/acer-16gb-iconia-b1-tablet-139-euros/" target="_blank">http://www.engadget.com/2013/02/24/acer-16gb-iconia-b1-tablet-139-euros/</a></p>
<p>삼성이 8인치 갤럭시 노트를 선보였네요. 갤노트 10.1을 그대로 줄여놓고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딱히 새로울 건 없어보이는군요;</p>
<p>HP는 터치패드가 망한 후로 태블릿PC 사업을 철수한다고 했는데, 대세에 따를 수 밖에 없었나 봅니다. 넥서스7과 유사한 컨셉의 보급형 7인치 태블릿을 선보였는데요. 169달러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지만 사양도 그렇고 출시 시기도 이미 늦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p>
<p>에이서도 7인치급 보급형 태블릿을 공개했고, 레노버도 7인치 및 10인치 크기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3종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넥서스 시리즈 정도의 사양과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형 시장 공략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p>
<p><strong>두 번째 주요 제조사들의 하이엔드 기기에 관한 소식입니다.</strong></p>
<p>- [MWC 2013]“갤S4, 애플 안방서 내달 14일 공개” :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044215"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044215</a></p>
<p>MWC에서는 워낙 다양한 기기들이 한번에 발표되다 보니, 주요 제조사들의 하이엔드급 기기들을 만나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갤럭시 S4는 다음달 14일 뉴욕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초청장을 보냈네요. LG도 그렇고 소니도 얼마 전에 신제품 공개를 마친 후라 조금은 아쉽습니다. 노키아도 LTE기반의 윈도폰 루미아 520/720(보급형/중급형)을 공개하였으나 반응은 그저 그런 모양이네요. 윈도폰 계열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걸까요?.</p>
<p><strong>세 번째는 SKT의 LTE-A 네트워크 서비스 소식입니다.</strong></p>
<p>- [MWC 2013]2배 빠른 LTE, 올하반기 &#8216;현실&#8217;된다 : <a href="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26085&amp;g_menu=020300" target="_blank">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26085&amp;g_menu=020300</a></p>
<p>LTE 속도가 제일 느리다고 소문난 SKT가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동안 답답했던 SKT 사용자들에겐 희소식이네요.</p>
<p><strong>네 번째 모바일 OS에 관한 소식입니다.</strong></p>
<p>- Hands-on with Firefox OS: ZTE Open and.. : <a href="Hands-on with Firefox OS: ZTE Open and.. : http://thenextweb.com/gadgets/2013/02/24/hands-on-with-firefox-os-zte-open-and-alcatel-one-touch-fire/" target="_blank">http://thenextweb.com/gadgets/2013/02/24/hands-on-with-firefox-os-zte-open-and-alcatel-one-touch-fire/</a></p>
<p>- [MWC 2013]LG전자, 올해 파이어폭스폰 출시 :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070803"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070803</a></p>
<p>- [MWC 2013]삼성전자 첫 ‘타이젠폰’ 올 여름 출시 : <a href="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084904" target="_blank">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225084904</a></p>
<p>- [MWC 2013] 삼성, ‘바다’ 끝내 포.. :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251527411&amp;code=920401"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251527411&amp;code=920401</a></p>
<p>모바일 OS 쪽은 흔히 말하는 떡밥류의 소식이 많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기기를 선보인 건 현재 파이어폭스 뿐인데요. 국내에서도 영업 중인 중국 제조사 ZTE도 파이어폭스 기반 폰을 선보였습니다. KT가 파이어폭스 관련 통신사 명단에 있었기 때문에 올해 안에 파이어폭스를 직접 만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LG전자도 후발 주자로 참여할 것이라고 하니 기대해봐도 되겠죠?</p>
<p>삼성은 바다를 포기하고 타이젠으로 완전히 옮겨 타나 봅니다. 바다 OS가 불완전한 OS 임을 시인했네요; 타이젠폰은 올해 여름 출시할 계획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이번 MWC에서 확실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곧 들려올 우분투 포 모바일도 그렇고 이번 MWC는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OS들의 한마당 잔치가 될 것 같습니다.</p>
<p>구글과 애플이 빠진 자리다 보니 iOS 및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은 크게 다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p>
<p><center><iframe title="Daum view 추천" src="http://api.v.daum.net/open/recommend_widget?nid=40805303&amp;service=tistory" height="55" width="56"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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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인(Joyn), 좋지만 딱 그 정도인 서비스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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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Dec 2012 11:58:24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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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6일, 이통 3사의 야심작 RCS(Rich Communication Suite) 서비스 &#8216;조인&#8217;이 이동 통신사의 마켓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RCS란 문자나 전화 외에 파일이나 위치 정보, 영상 등의 미디어 파일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단독 서비스가 아니라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의 표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6일, 이통 3사의 야심작 RCS(Rich Communication Suite) 서비스 &#8216;조인&#8217;이 이동 통신사의 마켓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RCS란 문자나 전화 외에 파일이나 위치 정보, 영상 등의 미디어 파일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단독 서비스가 아니라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의 표준 규격에 따른 통합 메시지 서비스 입니다. 이를 이통 3사가 국내에 도입한 것이죠.</p>
<p><a href="http://www.outofplan.co.kr/?attachment_id=495" rel="attachment wp-att-495"><img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2/13.png" alt="1" width="131" height="13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5" /></a></p>
<p>조인은 전화나 문자 도중에 멀티미디어(영상, 사진, 위치정보 등)파일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카카오톡이나 라인에서eh 채팅 도중에 파일 공유가 되었지만, 조인은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전화나 문자 도중에 이러한 기능을 자연스럽게 지원한다고 합니다.</p>
<p>특히 조인은 다른 모바일 메신저와 달리 문자와 채팅의 전환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조인에 가입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채팅을 보내면 상대방에게는 문자로 수신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즉 이동통신사가 채팅 메시지를 SMS, MMS로 자동 전환하여 조인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휴대폰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전화 및 문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보면 조인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사용자 풀이 카카오톡이나 라인보다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p>
<p>사실 이모티콘이나 파일 전송과 같은 부가 기능은 사실 다른 메신저에서도 제공하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큰 메리트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기존에 잘 사용하던 모바일 메신저를 두고 굳이 조인으로 옮겨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입니다..</p>
<p>더군다나 조인은 단순한 메시지 서비스가 아니라 기존 문자나 전화 기능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이통 3사는 13년 5월까지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후에는 특정 요금제에 끼워주거나 별도 과금 체계를 통해 유료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당 20원 수준의 요금은 현재 문자 요금과 별 차이가 없죠. 결국 통신사들은 기존의 전화나 문자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프로모션 기간 동안 무료 사용자들을 늘리고, 이들을 유료로 전환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8216;조삼모사&#8217; 가 떠오르는 건 저만일까요?</p>
<p><a href="http://www.outofplan.co.kr/?attachment_id=496" rel="attachment wp-att-496"><img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2/2.png" alt="2" width="526" height="2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6" /></a></p>
<p>출시 하루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성공/실패 여부를 말하기엔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주위 반응은 무관심과 실망, 냉대인 것 같습니다. &#8216;카카오톡 잘 쓰고 있어서 관심 없다, 다운로드해봤더니 이게 뭐냐?, 난 관심 없다..&#8217; 또한 출시 첫날에 이통사들의 미진한 대응으로 인해 마켓 다운로드가 원활하지 않았던 점도 악재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p>
<p>내년부터는 이통 3사의 스마트폰에 기본 앱으로 내장될 것이라고 하니.. 잘봐줘야 기존의 전화나 문자를 대체하는 용도이지. 카카오톡이나 라인과 같이 이미 &#8216;플랫폼化&#8217; 단계를 겪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파고들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p>
<p>마지막으로 조인은 국내 서비스가 아닌 국제 표준에 따른 세계적인 서비스입니다. 당연히 차후 서비스 업데이트나 트랜드 대응에 대한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이런 측면에서도 카카오톡이나 라인과 같이 시장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기존 경쟁자들을 따라가긴 벅찰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무료 채팅이나 전화에 목마른 사용자들은 이제 없을테니까요..</p>
<p><center><iframe title="Daum view 추천" src="http://api.v.daum.net/open/recommend_widget?nid=38270762&amp;service=tistory" height="55" width="56"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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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의 고민은 수익모델 다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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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Dec 2012 10:52:38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category><![CDATA[Mobile]]></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광고]]></category>
		<category><![CDATA[수익모델]]></category>
		<category><![CDATA[앱 설치형 광고]]></category>
		<category><![CDATA[유료화]]></category>
		<category><![CDATA[인스타그램]]></category>
		<category><![CDATA[인스타그램 약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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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수익모델에 대한 페이스북의 고민과 실험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약관 변경, 모바일 앱 설치형 광고 강화, 메시지 유료화 테스트 등 지난주에만 무려 세가지 소식이 연달아 들려왔는데요. 8억명이 넘는 전세계 사용자들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설립 및 유지, 글로벌 인재 영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수익모델에 대한 페이스북의 고민과 실험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약관 변경, 모바일 앱 설치형 광고 강화, 메시지 유료화 테스트 등 지난주에만 무려 세가지 소식이 연달아 들려왔는데요. 8억명이 넘는 전세계 사용자들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설립 및 유지, 글로벌 인재 영입 등 막대한 투자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까지 투자비용 및 한정된 광고수입 만으로 버틸 순 없고 기업 공개까지 한 마당에, 시장에 제대로 된 인정을 받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할 관문이 아마도 &#8216;수익모델의 검증 및 다변화&#8217;가 아닐까 싶습니다.</p>
<p><a href="http://www.outofplan.co.kr/?attachment_id=473" rel="attachment wp-att-47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473" alt="1"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2/12-300x118.png" width="300" height="118" /></a></p>
<p>먼저 지난주 있었던 소식부터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p>
<p>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페이스북이 인수한 인스타그램이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을 광고 및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 하루만에 이를 철회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페이스북 입장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최대의 사진 DB 대행사를 꿈꾸었겠지만, 사용자들의 동의나 적절한 보상없이 일방적으로 행해진 조치로 인해 결국 욕만 먹고 입장을 철회하고 말았군요. (관련기사 : <a href="http://goo.gl/gVpyJ">http://goo.gl/gVpyJ</a>)</p>
<p>몇달 전부터 모바일에 노출되고 있는 모바일앱 설치 광고 상품에 대한 소식도 있었는데요. 광고주에게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고,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에 대한 성별/나이/지역에 관한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이야기었습니다. 이런 데이터는 향후 개발사에서 마케팅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관련글 : <a href="http://goo.gl/ATxdR">http://goo.gl/ATxdR</a>)</p>
<p>마지막으로 페이스북 메시지에 관련된 유료화 소식입니다. 물론 당장 유료로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페이스북 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에 한해서, 건당 유료 과금을 할 수 있게 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1달러 라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같고; 아마 실제 공개된다면 문자와 비슷한 수준 혹은 그보다 낮은 가격대에 공개될 것 같구요. 페이스북 일반 사용자라면 크게 신경 쓰시지 않아도 되고, 아마도 페이지 및 그룹을 관리하는 단체 및 기업이 주요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a href="http://goo.gl/lgkMq">http://goo.gl/lgkMq</a>)</p>
<p>이처럼 페이스북은 광고 외에도 라이센스나 일부 기능 유료화를 통해 수익모델 다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터넷 기업들의 주요 수입원이 광고상품이긴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프라이빗한 특성상 적용 가능한 광고 상품에 대한 제약과 거부감 등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으로 보이는데요.</p>
<p>따라서 돈을 내는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일반 회원들이 아닌 이들을 대상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단체나 기업들이 타겟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언급된 내용 중에서 메시지 유료화가 바로 이러한 유형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기획자라면 마케팅 용도에 적합한 버전의 페이지를 도입하고 여기에 대한 과금을 시도해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당분간 페이스북의 수익 전략은 광고와 아이템, 두개 축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p>
<p>인스타그램의 사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용자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라이센스 판매나 기타 마케팅 용도로 수익화하는 방안은 적절한 보상이 있든 없든 사용자들이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시도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례들을 보면 인터넷 기업이 돈을 번다는 것은 사용자가 많든 적든 서비스가 좋든 후지든 &#8216;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한다&#8217;는 말이 떠오르게 만드네요;</p>
<p><center><iframe title="Daum view 추천" src="http://api.v.daum.net/open/recommend_widget?nid=38223089&amp;service=tistory" height="55" width="56"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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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앱스토어. 시장에 안착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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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Dec 2012 11:13:51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category><![CDATA[Mobile]]></category>
		<category><![CDATA[구글 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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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앱 마켓]]></category>
		<category><![CDATA[앱 마켓]]></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어플리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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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월 말 유료앱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공세를 하고 있는 네이버 앱스토어가 단기적으로 사용자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http://goo.gl/Xpd2A)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8217;30APPS/30DAYS&#8217; 이벤트가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일일 순방문자수(UV)가 100만, 페이지뷰(PV)는 400만명을 기록하며 지난 달보다 무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월 말 유료앱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공세를 하고 있는 네이버 앱스토어가 단기적으로 사용자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a href="http://goo.gl/Xpd2A">http://goo.gl/Xpd2A</a>)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8217;30APPS/30DAYS&#8217; 이벤트가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은데요.</p>
<p><a href="http://www.outofplan.co.kr/?attachment_id=454" rel="attachment wp-att-45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454" alt="1"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2/11-300x175.png" width="300" height="175" /></a></p>
<p>일일 순방문자수(UV)가 100만, 페이지뷰(PV)는 400만명을 기록하며 지난 달보다 무려 8배나 상승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앱스토어 방문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벤트 외에 전체 앱 다운로드도 약 3배 가량 늘었다는 걸 보니, 이번 마케팅 공세가 네이버 앱스토어를 자리매김하는데 확실히 한몫하는 것으로 보입니다.</p>
<p>특히 어플리케이션은 한번 구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야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가 더욱 의미있는 것인데요. 시간이 지나면 무료로 구매한 제품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네이버 앱스토어에 재방문할 수 밖에 없고, 그러한 과정에서 사용자에게 다른 앱들이 노출되고 다운로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순환 구조가 그려질 수 있는 것이죠.</p>
<p>기사에 발표된 지표 중 전체 앱 다운로드가 증가한 것이야말로 이번 이벤트의 진정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구글 플레이 및 티스토어를 제외하곤 유일하게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앱 마켓이라는 장점과 압도적인 네이버 검색으로부터의 유입, 그리고 사용자 마일리지 제도까지, 이제 막 시작인 네이버 앱스토어의 전망은 일단 밝아 보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도 모바일 시장에서는 주춤하고 있는만큼, 네이버 앱스토어를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나갈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p>
<p><center><iframe title="Daum view 추천" src="http://api.v.daum.net/open/recommend_widget?nid=37753355&amp;service=tistory" height="55" width="56"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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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이 사라진 스마트폰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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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Dec 2012 10:35:25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category><![CDATA[Mobile]]></category>
		<category><![CDATA[LG]]></category>
		<category><![CDATA[LG 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국내 스마트폰 시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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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토로라]]></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스마트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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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폰 시장]]></category>
		<category><![CDATA[팬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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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토로라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소식(http://goo.gl/bBYjh)이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친구가 산 &#8216;레이저&#8217; 폰을 부러워하던 게 불과 몇 년 전인데.. 피쳐폰 시장에서 영광을 누리던 모토로라가 스마트폰 제품들을 연달아 실패하더니, 결국 구글에게 인수되고 말았는데요. 이렇게 사업 규모까지 축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마는군요. 노키아, HTC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토로라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소식(<a href="http://goo.gl/bBYjh">http://goo.gl/bBYjh</a>)이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친구가 산 &#8216;레이저&#8217; 폰을 부러워하던 게 불과 몇 년 전인데.. 피쳐폰 시장에서 영광을 누리던 모토로라가 스마트폰 제품들을 연달아 실패하더니, 결국 구글에게 인수되고 말았는데요. 이렇게 사업 규모까지 축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마는군요.</p>
<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2/1.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2" title="1"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2/1.png" alt="" width="210" height="149" /></a></p>
<p>노키아, HTC에 이어 모토로라까지.. 최근 한국 휴대폰 시장은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해외 브랜드 제품이 실패를 면치 못하는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 한 종의 신제품도 출시하지 못한 소니도 곧 한국 휴대폰 시장을 포기할 것이라는 소식(<a href="http://goo.gl/RtC46">http://goo.gl/RtC46</a>)이 들려오고 있는데요.</p>
<p>현재 한국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제품을 중심으로 삼성과 애플이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절대 수치에서는 안드로이드 폰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아이폰은 탄탄한 매니아층의 지지를 받으며 여전히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는데요.</p>
<p>다양한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는 특히 삼성이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 갤럭시S3 국내 판매량이 350만대, LG스마트폰은 올해 전체 국내 판매량 300만대.. 삼성이 작년에 출시했던 갤럭시S2는 국내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었죠. 물론 작년 수치까지 합칠 순 없겠지만 갤럭시노트2까지 생각한다면, 삼성에 비해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맥을 추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나마 연 판매량 300만대도 최초로 달성했으니까요. 중소 제조사인 팬택의 사정은 더 안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요약하자면 국내 스마트폰은 &#8216;삼섬&gt;&gt;&gt;애플&gt;&gt;LG/팬택&#8217; 과 같은 시장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신사가 밀어주는 &#8216;보조금의 삼성!&#8217;과 매니아가 받쳐주는 &#8216;든든한 애플&#8217;, 나머지 LG와 팬택은 시장 영향력이 크지 않은 상황이구요. 이 같은 독과점 형태의 휴대폰 시장은 모바일 기획자로서 편한 면도 있지만 한편으론 염려가 되기도 하는 상황입니다.</p>
<p>기획자로서 편한 이유는 어플리케이션이 지원할 단말의 종류가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삼성 전략폰 중에서 판매량이 높았던 제품 3-4개의 스펙과 OS를 기준으로 대응하면 웬만한 사용자는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 현재 상황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덕분에 고려해야 할 해상도나 환경에 대한 염려를 조금은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8216;기획자가 뭐 그런거까지 신경쓰나?&#8217;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획자는 시장을 분석하고 평가해서 지원 범위까지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단말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현실은 &#8216;한정된 일정과 예산, 인력&#8217;이라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현실과 타협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한 면에서 한국 시장은 모바일 대응이 조금은 수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그런 면에서는 참 좋지만.. 그 놈의 앱스토어 정책 때문에;;</p>
<p>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스마트폰, 복잡한 요금체계와 보조금 정책 등은 소비자에게 어렵고 불리한 선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얼리어답터 사용자들은 AS를 포기하고라도 해외에서 직접 구입한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사용하는 추세구요.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된다면 공식 집계가 되지 않는 단말의 수가 늘어나면서 서비스 대응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면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겠죠;</p>
<p>또한 해외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중소 개발사나 스타트업들은 테스트 단말을 구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용자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모바일 비지니스는 스토어를 통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쉽게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말이죠. 정부가 야심차게 시행했던 단말기 자급제는 유명무실한 신세고.. 이거 모토로라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휴대폰 시장이 갈수록 &#8216;모 아니면 도&#8217;가 되어가고 있으니, 결국 이런 부담을 소비자나 중소 개발사들이 떠안게 되지 않을지 걱정되는군요.</p>
<p>오! 방금 들어온 따끈한 소식!(<a href="http://goo.gl/B0dXo">http://goo.gl/B0dXo</a>) 한국 레노버가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다고 하네요. 단말기 자급제가 아닌 이통 3사와의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하니 두고 봐야겠습니다.</p>
<p><center><iframe title="Daum view 추천" src="http://api.v.daum.net/open/recommend_widget?nid=37704286&amp;service=tistory"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width="56" height="55"></iframe></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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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 미니, 7인치 두마리 토끼를 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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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Nov 2012 01:25:34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category><![CDATA[Mobile]]></category>
		<category><![CDATA[7인치]]></category>
		<category><![CDATA[넥서스7]]></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 미니]]></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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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1월 2일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예약한 아이패드 미니가 드디어 지난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화면과 얇고 샤프한 본체의 느낌. 장시간 손에 들고 있어도 편한 아이패드 미니는 염려스러웠던 것과는 달리 정말 물건이었습니다. 사실 7인치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있어 왔는데요. 갤럭시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1월 2일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예약한 아이패드 미니가 드디어 지난 토요일에 도착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화면과 얇고 샤프한 본체의 느낌. 장시간 손에 들고 있어도 편한 아이패드 미니는 염려스러웠던 것과는 달리 정말 물건이었습니다.</p>
<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1/11.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4" title="1"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1/11.png" alt="" width="616" height="302" /></a></p>
<p>사실 7인치에 대한 논란은 꾸준히 있어 왔는데요. 갤럭시탭 7인치가 출시되었을때만 해도 책 크기 만한 디바이스를 귀에 대고 통화하는 드라마 PPL이 무식하게만 느껴졌는데, 넥서스7과 아이패드 미니의 열풍, 그리고 둘 다 직접 사용을 해본 결과 개인 디바이스로는 7인치가 딱!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p>
<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1/23.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 title="2"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1/23.png" alt="" width="385" height="279" /></a></p>
<p>잡스는 초기 아이패드의 포지셔닝을 집 안에서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기기로만 한정했기 때문에 7인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왔지만, 실상 사용자들은 그와는 다른 사용 패턴을 나타내었는데요. 지금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10인치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미드를 시청하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아무래도 비싸게 구입한 태블릿 PC를 집에만 두고 다니는 것은 일종의 낭비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자신이 구매한 태블릿을 적극 활용하고자 이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잡스의 예상과는 다른 사용 패턴을 보인 것이죠.</p>
<p>이러한 현상은 아무래도 미국과 달리 한국은 직장 및 밤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퇴근 후 저녁 시간을 집에서 주로 보내는 미국인과는 달리 한국인들은 늦게까지 일을 하거나 잦은 약속으로 인해 귀가 시간이 늦다보니, 집에 들어가면 공부하거나,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혹은 집안 일하기도 바쁘다보니 아이패드를 집에서 활용할 시간이 부족한 거죠.</p>
<p>때문에 최근에 유독 넥서스7과 아이패드 미니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이패드 미니는 휴대성과 사용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잘 잡은 모습입니다. 여자친구의 작은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고 기존의 방대한 아이패드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 얇은 베젤로 인한 그립 문제도 소프트웨어 처리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지금 아이패드 미니 구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지름을 추천드립니다 <img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P.S 게임용으로는 최고입니다 -_-乃</p>
<p><center><iframe title="Daum view 추천" src="http://api.v.daum.net/open/recommend_widget?nid=36488173&amp;service=tistory"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width="56" height="55"></iframe></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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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 책과 음악을 품다? 그들의 컨텐츠 플랫폼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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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Nov 2012 01:25:01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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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tart-u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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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카카오 플랫폼 전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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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카카오가 정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자책 서비스인 &#8216;카카오슬라이드&#8217;를 공개하기로 한데 이어, 11일인 어제 음원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국내 음원 사업자인 벅스(네오위즈인터넷)와 컨택을 하고 있다는 기사(http://goo.gl/LUFs2)가 보도되었습니다. 올해 초 카카오스토리를 시작으로 게임하기, 카카오스타일 등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카카오가 정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자책 서비스인 &#8216;카카오슬라이드&#8217;를 공개하기로 한데 이어, 11일인 어제 음원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국내 음원 사업자인 벅스(네오위즈인터넷)와 컨택을 하고 있다는 기사(<a href="http://goo.gl/LUFs2">http://goo.gl/LUFs2</a>)가 보도되었습니다.</p>
<p>올해 초 카카오스토리를 시작으로 게임하기, 카카오스타일 등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카카오의 질주가 스타트업에 일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린 스타트업이라 하여 &#8216;빠르게 시장을 분석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피드백을 통해 제품을 완성해가는 형태&#8217;의 운영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카카오야 말로 린 스타트업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밑바탕인 플랫폼 전략 또한 매력적으로 느껴지구요.</p>
<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1/1.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4" title="1"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1/1.png" alt="" width="493" height="284" /></a></p>
<p>아무튼 카카오가 본격적으로 컨텐츠 유통 사업자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한 포석을 하나하나 깔아가고 있는 모습인데요. 지난 8일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에 관한 기사를 보니<br />
<em>&#8220;카카오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유통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조만간 공개할 계획입니다. 굳이 홈페이지 없이도 블로그 등을 통해 콘텐츠가 유통되는 것처럼 카카오가 앱 개발 및 유통을 도맡아 콘텐츠 생산자들이 본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8221;</em>(관련기사: <a href="http://goo.gl/R3NjS">http://goo.gl/R3NjS</a>) 라는 인터뷰를 하셨더라구요. 현재의 모바일이 아무래도 앱에 국한되어 성장하고 있다보니 사실 양질의 컨텐츠를 가진 개인들의 경우에는 아직 모바일 시장에 참여하고 있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카카오가 해결해준다면 이제 모바일에서도 개인 컨텐츠들의 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군요.</p>
<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1/22.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0" title="2"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1/22.png" alt="" width="468" height="286" /></a></p>
<p>물론 성공적인 컨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전략의 단계적 일환으로 카카오슬라이드 런칭과 음원 사업자와의 제휴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겠죠. 사용자가 참여하는 본격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전에 카카오가 기존 사업자들과의 제휴로 자사의 서비스 및 수익 모델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피드백을 받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또한 수익도 챙기고 있으니 이거야 말로 일석이조의 상황인거죠.</p>
<p>하지만 모바일 컨텐츠 시장이 애플과 구글 같은 OS 업체에 묶여있는 형국이다 보니, 카카오의 플랫폼 전략은 어느 정도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정책은 날이 갈수록 깐깐하다 못해 쪼잔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구글도 예전에 비해 구글 플레이에 대한 정책을 강화하는 추세지요.. 상황이 이러다보니 카카오의 플랫폼은 모바일 웹과 앱을 포함하는 형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iOS에서는 사용성이 어느 정도 제한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하겠죠? ㅎ</p>
<p>개인적으로는 국내 모바일 컨텐츠가 카카오에 쏠리는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바일 시장이 파이를 키워야 하는 시점이다 보니 긍정적인 측면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튼 카카오 외에도 카카오와 경쟁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에 관한 소식이 하루빨리 들렸으면 좋겠네요.</p>
<p><center><iframe title="Daum view 추천" src="http://api.v.daum.net/open/recommend_widget?nid=36429863&amp;service=tistory"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width="56" height="55"></iframe></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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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후 철수.. 국내 포털 서비스의 미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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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Oct 2012 01:24:53 +0000</pubDate>
		<dc:creator>Out Of Pl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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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국내 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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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9일(금), 1세대 포털을 이끌었던 야후가 국내 사업을 전면 철수한다는 보도자료(관련기사: http://goo.gl/52M3x)를 배포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인터넷을 시작하고 첫 홈페이지를 만들어 야후에 검색 등록했던 추억?이 있는 서비스라서 그런지 한편으로 격세지감이 드네요.. 2000년대에 이르러 다음과 네이버가 국내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꾸준히 변화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0/11.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4" title="11"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0/11.png" alt="" width="431" height="136" /></a></p>
<p>지난 19일(금), 1세대 포털을 이끌었던 야후가 국내 사업을 전면 철수한다는 보도자료(관련기사: <a href="http://goo.gl/52M3x">http://goo.gl/52M3x</a>)를 배포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인터넷을 시작하고 첫 홈페이지를 만들어 야후에 검색 등록했던 추억?이 있는 서비스라서 그런지 한편으로 격세지감이 드네요..</p>
<p>2000년대에 이르러 다음과 네이버가 국내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꾸준히 변화를 시도해온 것에 비해, 야후나 이미 사라진 다른 포털 서비스들은 국내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에 실패하였습니다. 야후는 그나마 키워드 광고나 부가 서비스로 근근히 명맥을 이어왔지만 이젠 한계에 다다른 것이겠죠.</p>
<p>한편 같은날인 19일 바다 건너 일본에서 야후에 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카카오의 일본현지 법인인 카카오재팬의 지분 50%를 야후재팬이 매입하여 합작회사로 운영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수한 야후가 일본에서 모바일 관련 투자를 단행했다는 이야기죠. 관련기사 : <a href="http://goo.gl/ri8bO">http://goo.gl/ri8bO</a></p>
<p>또한 지난 17일(수) 네이버도 앱스토어 개발자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애플의 경우는 워낙에 스토어를 폐쇄적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T스토어와 같이 3rd 파티 앱스토어의 이용이 가능한데요. 네이버는 이와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자체 앱스토어(<a href="http://goo.gl/5vUoD">http://goo.gl/5vUoD</a>)를 런칭했고, 기존의 스토어들과 차별화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유저에게 리워드를 돌려주는 방식의 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 <a href="http://goo.gl/2oS4O">http://goo.gl/2oS4O</a></p>
<p>다음의 경우에는 올해 2월 일본 DeNA와 손잡고 만든 다음 모바게(<a href="http://goo.gl/JedLO">http://goo.gl/JedLO</a>), 그리고 현재 모바일 광고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아담(<a href="http://goo.gl/6Kr1q">http://goo.gl/6Kr1q</a>)까지.. 역시 모바일 대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
<p><a href="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0/12.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6" title="12" src="http://gamuru.woobi.co.kr/wordpress/wp-content/uploads/2012/10/12.png" alt="" width="482" height="254" /></a></p>
<p>이같은 국내 포털 서비스들의 모바일 대응 전략을 살펴보면 두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포털 서비스 전체를 하나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서비스를 분할하여 제공하는 것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들을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죠.</p>
<p>먼저 포털 서비스가 각각의 컨텐츠를 분할하여 제공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기의 특성과 관계가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메일 앱, 카페 앱, 게임 앱 등 사용자가 스토어를 통해 직접 배치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기기를 켜는 즉시 사용자를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3G나 LTE를 통한 네트워크 접속이 항시 가능하기 때문에 터치 한두번이면 내가 원하는 것에 즉시 접근할 수 있죠. 과거 PC 웹을 사용하면서 우리가 포털에 기대하던 일들이 자연스럽게 대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p>
<p>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다음은 모바일 게임 및 광고 네트워크, 네이버는 앱스토어 및 메신저, 모바일 쿠폰 등 기존 PC 웹에서는 제공하지 않던 새로운 서비스들을 속속 선보이며 미래의 밥줄;을 찾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의 전략이 훨씬 의미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요.. 아무튼 지금의 변화 속도로 봐선 향후 1~2년 안에 포털 서비스의 &#8216;적응 or 도태&#8217;와 같은 흐름 정도는 보이지 않을까 하네요.</p>
<p>정리해보자면 결국 포털 뿐만 아니라 많은 IT 서비스의 미래가 모바일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PC가 당장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점차 PC와 모바일 간의 경계가 사라지게 된다면.. &#8216;모바일 시장에서의 승자가 진정한 승자가 되지 않을까?&#8217;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과연 &#8216;무슨 컨텐츠를, 누가 먼저, 어떤 방법으로, 쉽게 접근시킬지&#8217; 국내 IT 업계의 공룡, 포털 3사의 행보가 기대됩니다.</p>
<p><center><iframe title="Daum view 추천" src="http://api.v.daum.net/open/recommend_widget?nid=35610726&amp;service=tistory"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width="56" height="55"></iframe></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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