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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ll Be Good T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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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스도의 '참된 나무'로 거듭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3 Jun 2026 18:47: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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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ll Be Good T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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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의 행위</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301</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7B453552368C4C43"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27B453552368C4C43" width="640" height="426" filename="좁은길.jpg" filemime="image/jpeg"/&gt;&lt;span class="cap1" style="display: block; max-width:100%; "&gt;좁은 길 (출처: blog.daum.net/pcdo4)&lt;/span&gt;&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lt;a href="http://bible.us/88/mat.7.21.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마태복음 7:21&lt;/a&gt;)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저 입술로만 하는 믿음은 거짓된 믿음이며 그에 걸맞는 행동이 따를 때 참다운 믿음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 성경에는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lt;a href="http://bible.us/88/eph.2.8-9.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에베소서 2:8-9&lt;/a&gt;)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즉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라 하는데, 믿음에 따르는 행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lt;/p&gt;&lt;p&gt;&lt;br /&gt;&lt;/p&gt;&lt;p&gt;아직 저는 그 성경 말씀의 깊은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믿음에 따르는 행위란 '마음의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배하는 마음이 없다면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꼬박꼬박 지키고 집사 혹은 권사가 되었다고 해도 믿음에 따르는 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또 날마다 봉사하고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선한 행위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믿음에 따르는 행위를 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지도 모릅니다. 만약 겉으로 선한 행위를 하면서도 마음 속에는 악한 생각으로 가득하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을테니까요. 또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진대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여도 완벽하게 선한 삶을 살 수는 없지요.&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처럼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행위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 믿음에 따르는 행위란 믿음에 걸맞는 '마음의 행위'를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행동으로는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지만 다시 진정으로 회개하는 마음,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사랑하는 마음, 이웃을 사랑하지 못함에 애통하는 마음, 가난하고 아프지만 믿음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 하지만 부끄럽게도 아직도 그런 마음보다는 제 안에 교만과 거짓과 가식들, 이웃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우글우글 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꺼풀들이 벗겨지고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 앞에 진실한 모습으로 설 수 있기를, 하나님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믿음의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묵상 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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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Sep 2013 13:46:31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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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혜로 충만한 하루</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300</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66203B522F7CC53A"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266203B522F7CC53A" width="640" height="500" filename="초원.jpg" filemime="image/jpeg"/&gt;&lt;span class="cap1" style="display: block; max-width:100%; "&gt;초원 (출처: cywsc32.egloos.com)&lt;/span&gt;&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오늘 있었던 일들을 주욱 돌아보았습니다. 두 명의 사람을 만났었지요. '나는 그 사람들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만났을까? 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났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때 상황을 돌이켜 보면, '혹여나 내가 초라하거나 우습게 보이지 않을까? 날 업신여기지나 않을까?' 이런 걱정이 마음 한켠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좀 더 진정성 있게 대하였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저는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것이 아직은 쉽지 않습니다. 편안함과 기쁨 보다는 두려움이 먼저 앞서지요.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데 아마도 마음의 상처가 많아서 그런가 봐요. 그러고서는 나 혼자만의 얼어붙은 성에 스스로 갇혀서 '난 사랑받지 못하고 있어!'라고 외치며 살았던 것이 아닌가 돌아봅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고요한 밤 잠깐 눈을 감아봅니다. 어느 고요한 초원, 따스한 햇살, 시원한 바람, 팔랑이는 나비,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녀의 웃음소리... 어느새 저는 누군가의 포근한 품에 안겨 있습니다. 그 분은 나를 구원해 주신 주님이시지요.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날 사랑하신 하나님!&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 분을 생각하니 오늘 제가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큰 지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두 명의 사람을 만났다고 했는데, 먼저 첫번째 사람은 훌륭한 학자이시고, 두번째 사람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동료예요. 그 분들로부터 여러가지 좋은 지식들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요. 누군가가 보내준 소중한 음식을 먹으며 또 감사함을 느꼈고,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찬송을 부르고 예배를 보며 또한 감사했습니다. 여기 다 쓰지 못할 정도로 많은 은혜를 받고 오늘 하루를 보냈는데, 왜 내 마음은 지쳐있기만 했을까요?&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제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하니 기쁩니다. 내일 아침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사람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 속에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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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Sep 2013 05:12:29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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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령님과 동행하는 하루</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299</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97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52C139522E14DC28"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352C139522E14DC28" width="597" height="460" filename="성령.jpg" filemime="image/jpeg" style=""/&gt;&lt;span class="cap1" style="display: block; max-width:100%; "&gt;성령 충만 (출처: blog.aladin.co.kr/749578114)&lt;/span&gt;&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하루를 인생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는 기적과 같은 순간에 비유될 수 있겠지요. 오후는 한창 물오를 청년시절, 저녁은 인생을 마감하는 노년의 순간과 같을 것입니다. 나는 어떤 아침, 어떤 오후, 어떤 저녁을 맞이하고 싶은가 그려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기쁨과 환희와 감사로 아침을 맞이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주어진 일에 사랑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오후, 조용한 곳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천국에 대한 명상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이런 거룩한 하루를 그려보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룩한 삶을 꿈꿔보지만 나의 마음을 쉴새없이 흔들고 유혹하는 많은 것들이 있지요.&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렇게 잘 넘어지고 뒤뚱뒤뚱 걸어가지만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시고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나를 지켜주시는 보혜사 성령을 내게 보내 주셨으니까요. 나의 영원한 친구 성령님의 손을 꼭 잡고 나아가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어디선가 우울함이 엄습해 오네요. 사실 저는 무슨 이유에선지 쉽게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우울함이 엄습해 올 때, 마음이 불안할 때, 하나님을 생각하자! 나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런 생각을 하노라면 우울함과 불안감이 담대함과 평안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생각은 하나님께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 우울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우울하니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우울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다듬을 수 있으니까요. 이제 이 마음을 밝은 빛으로 채워주셔서 우울한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길 원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성령님을 눈으로 볼 수 있고 그 분의 말씀을 귀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항상 내 곁에 계시면서 나의 아주 작은 신음소리까지도 들으시고, 나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며, 내가 쓰러질 때 일으켜 세워주고, 용기를 주고 격려해 주며, 목숨까지도 내어주실 정도로 나를 사랑하시는 분, 영원한 사랑과 안식으로 인도하시는 분. 성령님! 매 순간 당신께 묻고 당신과 동행하도록 오늘도 저를 이끌어 주시길 소망합니다.&amp;nbsp;■&lt;/p&gt;&lt;p&gt;&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 속에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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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Sep 2013 03:36:42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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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나거라 일어나거라</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298</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65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12C3E522D59962E"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3312C3E522D59962E" width="465" height="295" filename="4ccb4a40cd80f.jpg" filemime="image/jpeg" style=""/&gt;&lt;span class="cap1" style="display: block; max-width:100%; "&gt;기도 (출처: blog.daum.net/fernandakim)&lt;/span&gt;&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따금 내 마음이 게을러질 때, 내 마음이 우울할 때, 마음이 곤궁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그런 크고 작은 일들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일어나지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지고, 기도하기 싫어지고, 직장에 가면 인간관계에 힘들어 하다가, 일에 지쳐 집에 들어오면, 바로 침대로 가서 눕고, 그렇게 하루는 휘리릭 지나가고 맙니다. 아무런 평강과 기쁨도 없이.&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어 이 모든 것들을 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이렇다 할 무기가 제대로 없던 이스라엘이 드보라와 바락을 통하여 철 병거로 무장한 압제자 시스라의 군대를 무찌르도록 이끄신 하나님을 묵상해 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gt;&lt;p&gt;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amp;nbsp;&lt;/p&gt;&lt;p&gt;드보라여! 깨어나거라,&lt;/p&gt;&lt;p&gt;깨어나서 노래하여라!&lt;/p&gt;&lt;p&gt;일어나거라, 바락이여!&lt;/p&gt;&lt;p&gt;네 포로를 사로잡아라!&lt;/p&gt;&lt;p&gt;아비노암의 아들이여!&lt;/p&gt;&lt;p&gt;(&lt;a href="http://bible.us/88/jdg.5.12.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사사기 5:12&lt;/a&gt;)&lt;/p&gt;&lt;/blockquote&gt;&lt;p&gt;&lt;br /&gt;&lt;/p&gt;&lt;p&gt;드보라와 바락은 '깨어나라', '일어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선 좌절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외칩니다. 심지어 길을 가는 행인들에게도 (&lt;a href="http://bible.us/88/jdg.5.10.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사사기 5:10&lt;/a&gt;).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나의 마음 속에 이와 같이 말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OO아 깨어나거라, 일어나서 찬양하여라!" 오늘도 깨어나서 매 순간 사탄에 넘어지지 아니하고 매순간 이루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기도하시며 '깨어나라'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기기를 소망합니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아침을 여는 큐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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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9 Sep 2013 14:17:18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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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믿음</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297</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2CF33522CF65A17"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762CF33522CF65A17" width="640" height="457" filename="게으름.jpg" filemime="image/jpeg"/&gt;&lt;span class="cap1" style="display: block; max-width:100%; "&gt;게으름 (출처: blog.naver.com/hoebok)
&lt;/span&gt;&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매 순간 나의 마음을 돌아보면 내가 얼마나 사탄의 유혹에 쉽게 넘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나를 가장 쉽게 넘어뜨리는 것 중의 하나는 게으름(spiritual slothfulness)&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입니다. 이 게으름이란 녀석은 그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매우 교활하게 우리를 유혹합니다.&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어짜피 넌 구원받았잖아?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것이 확실한데 뭐하러 열심히 일을 하니?&lt;/p&gt;&lt;p&gt;네 행위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잖아.&lt;/p&gt;&lt;p&gt;그냥 그럭저럭 편하게 지내다가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천국에 가면 된다구.'&lt;/p&gt;&lt;p&gt;&lt;br /&gt;&lt;/p&gt;&lt;p&gt;게으름의 유혹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것은 아주 무섭고 치명적인 독입니다. 이것은 나의 믿음을 입술 속에 가두어 버리고 진정한 거듭남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다시 말해서 그저 입술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나의 삶은 전혀 믿음을 증거하지 못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게으름이란 녀석은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나를 기도하지 못하게 만들고, 일상의 삶 가운데 사랑의 삶을 살지 못하도록 만듭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기도해 보았자 무슨 소용이야. 기도한다고 해서 병이 낫고 일이 더 잘 될 것 같아?&lt;/p&gt;&lt;p&gt;이미 하나님께서는 너의 미래를 다 예비해 두셨는데 뭐하러 기도를 하니?&lt;/p&gt;&lt;p&gt;하나님께서 나의 미래를 이미 멋지게 예비해 두셨다고 믿고 그냥 편하게 지내라구.&lt;/p&gt;&lt;p&gt;아프면 그냥 아픈대로 감사하고, 나으면 나은대로 감사하라구.'&lt;/p&gt;&lt;p&gt;&lt;br /&gt;&lt;/p&gt;&lt;p&gt;왜 이렇게 게으름이란 녀석에게 쉽게 넘어질까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에 대해서 잊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심판에서 면제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gt;&lt;p&gt;그대의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 때문에&lt;/p&gt;&lt;p&gt;그대는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나타날 그날에&lt;/p&gt;&lt;p&gt;그대에게 임할 진노를 쌓고 있습니다.&lt;/p&gt;&lt;p&gt;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갚아주실 것입니다.&lt;/p&gt;&lt;p&gt;참고 선을 행해 영광과 존귀와 불멸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시나&lt;/p&gt;&lt;p&gt;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진리에 순종하지 않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lt;/p&gt;&lt;p&gt;진노와 분노를 내리실 것입니다.&lt;/p&gt;&lt;p&gt;(&lt;a href="http://bible.us/88/rom.2.5-8.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로마서 2:5-8&lt;/a&gt;)&lt;/p&gt;&lt;/blockquote&gt;&lt;p&gt;&lt;br /&gt;&lt;/p&gt;&lt;p&gt;아무리 예수님을 믿는다 고백하는 사람이라도 불의한 삶을 산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 놓여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입술로만 고백한 것은 참된 믿음이 아니며 성령으로 진정으로 거듭난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lt;a href="http://bible.us/88/mat.7.21-23.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마태복음 7:21-23&lt;/a&gt;, &lt;a href="http://bible.us/88/jhn.3.3.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요한복음 3:3&lt;/a&gt;). 진정으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새 생명의 모습이 반드시 그의 삶으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잠시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을 테지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과 이웃을 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섬기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그의 마음 속은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며,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그가 살아있는 일분 일초의 시간이라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기를 원하지요. 나 자신에게 다시 한번 물어봅니다. 나는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 만약 그렇다면 반드시 그에 합당한 열매를 거두어야 할텐데 부끄럽게도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의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러한 나의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좌절하거나 슬퍼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하나님은 인내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고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 교회에 나와서 지금 당장 성경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열릴 때가 옵니다. 믿어질 때가 옵니다." 저는 하용조 목사님 말씀처럼 진정으로 어리석고 연약한 우리의 마음을 잘 아시고 우리가 변화되고 바뀔 때까지 인내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때로는 투정을 부리고 때로는 불순종 하며 때로는 엄청난 죄를 짓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결국 나를 그 분의 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려는 저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 저는 그 댓가를 톡톡히 받아야만 했지요. 하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은 교만하고 증오와 상처로 가득했던 저의 모습을 깨닫게 하시고 감사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내 마음이 가난하여 부르짖을 때마다 만나와 같은 위로의 사람을 보내주셔서 내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셨지요.&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하나님께서 게으름을 이길 수 있도록 저에게 강건함을 주실 줄 믿습니다. 아직 게으름에 너무나도 쉽게 넘어지니, "기도하지 못하니 기도하게 하여 주세요. 사랑하지 못하니 사랑하게 하여 주세요." 이런 기도부터 시작하려구요. 게으름을 이기고 진정으로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 속에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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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9 Sep 2013 07:18:30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item>
      <title>하나님을 믿는데도 왜 순종하지 못할까</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296</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62153B522448E736"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562153B522448E736" width="600" height="398" filename="성령.jpg" filemime="image/jpeg"/&gt;&lt;span class="cap1" style="display: block; max-width:100%; "&gt;Holy Spirit (출처: janethinderliter.blogspot.de)&lt;/span&gt;&lt;/span&gt;&lt;/p&gt;&lt;p&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리고 그 이후에도 왜 유대인들은 불순종의 길을 걸었을까요? 그들에게는 자신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며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살아가는 민족이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기독교인이 된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나는 왜 하나님을 믿고도 순종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되묻습니다. 로마서를 읽으면서 이 질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gt;&lt;p&gt;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amp;nbsp;&lt;/p&gt;&lt;p&gt;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amp;nbsp;&lt;/p&gt;&lt;p&gt;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amp;nbsp;&lt;/p&gt;&lt;p&gt;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lt;/p&gt;&lt;p&gt;(&lt;a href="http://bible.us/88/rom.2.4-5.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로마서 2:4-5&lt;/a&gt;)&lt;/p&gt;&lt;/blockquote&gt;&lt;p&gt;&lt;br /&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인간의 마음이란 어떻게든 교묘한 방법으로 악한 방향으로 가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그것이 나의 욕심을 위해 불편하거나 방해가 된다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그 말씀을 잊곤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말씀은 누구나 듣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의식하며 살지는 않습니다. "일상 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생각하며 사는 것은 바보같은 짓 아닙니까?"라고 되물을 수 있겠지만, 사실 그 속에는 인간 마음의 교묘함이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천국과 지옥을 인정하는 순간 바로 내가 욕심대로 방종하며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지요.&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lt;br /&gt;&lt;/span&gt;&lt;/p&gt;&lt;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gt;&lt;p&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amp;nbsp;&lt;/span&gt;&lt;/p&gt;&lt;p&gt;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amp;nbsp;&lt;/p&gt;&lt;p&gt;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lt;/p&gt;&lt;p&gt;(&lt;a href="http://bible.us/88/mat.15.8-10.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마태복음 15:8-10&lt;/a&gt;)&lt;/p&gt;&lt;/blockquote&gt;&lt;p&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하나님을 믿는다 고백하고 매 주일마다 예배에 참석하는데도 불구하고,&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이렇게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무관심하는&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방식으로&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은 점점 사라져 갑니다. 또한&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말씀에 어긋난 나의 행동에 대해서&amp;nbsp;어떻게서든지 합리화를 시킵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lt;br /&gt;&lt;/span&gt;&lt;/p&gt;&lt;p&gt;'음란한 생각조차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가 있을까?&lt;/p&gt;&lt;p&gt;하나님께서도 나의 약함을 다 이해해 주실거야.&amp;nbsp;&lt;/p&gt;&lt;p&gt;지금 좀 음란한 생각에 취하더라도 결국 용서해 주시겠지.'&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런 생각으로 너무나도 간단하게 하나님 여호와를 '나의 거듭된 죄를 쉽게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으로 만들어버리지요. 하나님을 믿는다 고백하고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면, 그 모든 나의 행위들이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드러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의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사도 바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amp;nbsp;&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lt;/span&gt;&lt;a href="http://bible.us/88/rom.2.4-5.krv" target="_blank" class="tx-link"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로마서 2:4-5&lt;/a&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lt;br /&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사랑과 의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사랑 뒤에는 의(&lt;/span&gt;義)&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가 있고 의&lt;/span&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lt;/span&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義)&lt;/span&gt;&l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gt;&amp;nbsp;뒤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amp;nbsp;&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gt;&lt;p&gt;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lt;/p&gt;&lt;p&gt;우리는 마땅히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지만&lt;/p&gt;&lt;p&gt;오직 성령께서 친히 말로 할 수 없는 탄식으로&lt;/p&gt;&lt;p&gt;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lt;/p&gt;&lt;p&gt;(&lt;a href="http://bible.us/88/rom.8.26.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로마서 8:26&lt;/a&gt;)&lt;/p&gt;&lt;/blockquote&gt;&lt;p&gt;&lt;br /&gt;&lt;/p&gt;&lt;p&gt;참으로 놀랍고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인데, 나에게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성령님을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좀 더 직감적으로 비유해 보자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나에게 전속 비서를 보내서 항상 곁에 있게 하고 내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대통령의 권한으로 채워준다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어찌 큰 사랑이 아닐 수 있을까요? 지금 내가 고통을 겪고 원하는 것들이 채워지지 않는 것은 성령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성령님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려고 하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나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고 그 이상의 것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 가운데 주님의 평안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묵상 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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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 Sep 2013 17:11:26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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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인이 바라본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295</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6BAF3B52222E690C"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46BAF3B52222E690C" width="640" height="479" filename="flickr-3610136723-ifill_960x640.jpg" filemime="image/jpeg" style=""/&gt;&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요즘 이석기 국회의원 등 통합진보당 관련자들이 내란 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무시무시한 혐의로 국가정보원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lt;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8/2013082804378.html" target="_blank" class="tx-link"&gt;관련 기사&lt;/a&gt;). 언론 보도로 알려진 혐의 내용에서는 이들이 전쟁시 북한을 돕기 위해 '총기 준비'나 '통신시설과 유류시설 타격'을 모의했다니 쉽사리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입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적이며 흔히 말하는 종북 주사파임을 명백하게 증거해 주는 것이겠지요. 대부분의 평범한 국민들이 이들의 혐의에 놀라고 한편으로는 분노했을 것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국가를 파괴하는 것을 모의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 실현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배신감을 느끼게 합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러한 혐의가 사실이라면 이들의 행위는 대한민국의 적이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적일 것입니다. 무력으로 사회를 혼란시키려 하는 것도 그렇지만 그 목적이 적그리스도 집단인 북한 정권을 지지하고 찬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에서는 지금도 성경을 소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치범으로 몰려 엄한 처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사실 북한이 처음 세워질 때부터 김일성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평양의 신실한 기독교인들을 철저히 탄압하는데서부터 자신의 정권을 세워가기 시작했습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gt;&lt;p&gt;슬프다 이 성이여 본래는 거민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히 앉았는고&amp;nbsp;&lt;/p&gt;&lt;p&gt;본래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고&amp;nbsp;&lt;/p&gt;&lt;p&gt;본래는 열방 중에 공주 되었던 자가 이제는 조공 드리는 자가 되었도다&lt;/p&gt;&lt;p&gt;(&lt;a href="http://bible.us/88/lam.1.1.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예레미야애가 1:1&lt;/a&gt;)&lt;/p&gt;&lt;/blockquote&gt;&lt;p&gt;&lt;br /&gt;&lt;/p&gt;&lt;p&gt;북한 정권 자체가 하나님을 적대하는 데서부터 세워졌기에, 북한이 오늘날 기독교인을 미워하고 탄압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오히려 김일성 3대 세습 부자들을 신처럼 떠받드는 집단, 인민들을 굶주리게 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학살하는 집단을 지지하고 찬양하는 행위는 결국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는 일일 것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종북 주사파들의 영혼을 위해 탄식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북한 정권의 악함을 깨닫고 참된 정치사상을 갖게 되기를, 더 나아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은혜를 입게 되기를 소망할 뿐입니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통일과 북한선교</category>
      <category>이석기</category>
      <category>종북 주사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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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 Sep 2013 03:02:35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item>
      <title>바리새인의 오류</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294</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53A23452208D1E2C"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153A23452208D1E2C" width="640" height="559" filename="바리새인들.jpg" filemime="image/jpeg"/&gt;&lt;span class="cap1" style="display: block; max-width:100%; "&gt;바리새인들 (출처: godsay.tistory.com)&lt;/span&gt;&lt;/span&gt;&lt;/p&gt;&lt;p&gt;&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gt;&lt;p&gt;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lt;/p&gt;&lt;p&gt;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lt;/p&gt;&lt;p&gt;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lt;/p&gt;&lt;p&gt;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lt;/p&gt;&lt;p&gt;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lt;/p&gt;&lt;p&gt;(&lt;a href="http://bible.us/88/rom.2.2-4.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로마서 2:2-4&lt;/a&gt;)&lt;/p&gt;&lt;/blockquote&gt;&lt;p&gt;&lt;br /&gt;&lt;/p&gt;&lt;p&gt;주일예배 때마다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수많은 성도들에게 전해지는데 어찌 이리도 꼭 나만을 위해 주시는 말씀 같은지요. 사실 나는 “알면서도 행하지 못한다”는 지극히 간단하면서도 심각한 문제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왜 이렇게 내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일까? 어쩌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는 부끄러운 자화상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사람이란 우둔해서 남의 티끌만한 죄는 빈틈없이 잡아내면서, 나의 남산만한 죄는 쉽게 망각해 버리고 심지어 언제 그런 죄가 있었냐는 듯이 살아갑니다. 나의 작은 선행이나 자랑거리는 은근히 온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라면서, 나의 부끄러운 죄악들을 아무도 보지 못하게 숨기는 데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지요. 바로 제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로마서 2장의 말씀은 저의 부끄러운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었습니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기는 커녕,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니 금방 용서해 주시겠지. 다시 열심히 살아가면 되겠지’라는 지극히 간단한 생각으로 속전속결로 해결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고 나서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같은 죄를 다시 짓곤 하지요.&lt;/p&gt;&lt;p&gt;&lt;br /&gt;&lt;/p&gt;&lt;p&gt;과연 내가 진정으로 회개를 한 것이었을까요?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니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리라는 생각 때문에 어떠한 죄를 지어도 그다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요? 아마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당시 바리새인들이 그러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누가 보기에도 도덕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완벽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지만, 정작 그들 마음 속에는 이기심과 악함으로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그들의 지식은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이었지만, 정작 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 바로 내가 그러한 바리새인의 오류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lt;a href="http://bible.us/88/rom.2.2-3.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로마서 2장 3절과 4절&lt;/a&gt;의 표현대로, 나의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 생각했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였습니다. 나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믿는 어떠한 진정함도 없었고, 엄밀히 말한다면 나는 하나님을 전혀 믿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blockquote class="tx-quote-tistory"&gt;&lt;p&gt;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lt;/p&gt;&lt;p&gt;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lt;/p&gt;&lt;p&gt;(&lt;a href="http://bible.us/88/psa.50.21.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시편 50:21&lt;/a&gt;)&lt;/p&gt;&lt;/blockquote&gt;&lt;p&gt;&lt;br /&gt;&lt;/p&gt;&lt;p&gt;예수님께서 오셔서 바리새인들의 죄악을 하나 하나 드러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복음은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적으로 살아간다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있던 그들에게는 견딜 수 없는 것이었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만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안의 죄악을 버리는 것 대신에 진리를 버리고 말았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 제가 바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내 안의 죄악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인정하되 성경 안에 고이 모셔두었지요. 예수님은 그저 문자 안에서만 존재하는 분이었고, 내 삶 속에 끼어들 여지는 조금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말하면서도 나의 삶 가운데 그 분의 말씀은 구원자이기는 커녕 웃음을 주는 유머 동영상보다도 듣기에 귀찮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미래를 멋지게 예비해 두셨음을 믿어”라고 말하면서도 나의 행동은 아무런 희망도 의욕도 없는 사람 같았고 장래에 대해서 노심초사하며 불안해 하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내 삶을 멋지게 예비해 두셨을까? 보라고.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어. 인생은 그저 그런거야.’ 이런 속삭임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명백한 사탄의 속삭임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래서 기도를 해야함을 깨닫습니다. 기도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일 것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을 때 고요함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사탄의 공격을 받습니다. 사탄은 나로 하여금 복음을 믿지 못하게 하고, 부정적인 생각, 우울한 생각, 죄를 짓는 생각을 계속 짓도록 부추깁니다. 어떻게 그런 사탄의 공격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생각과 성령이 내 마음 안에 충만하다면 그러한 사탄의 속삭임에 쉽게 흔들리지 않겠지요.&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제 제 마음이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고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는 영혼으로 변화하기를 소망합니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묵상 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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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Aug 2013 21:18:01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item>
      <title>하나님의 방식</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293</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5FE24951FF2F270A"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15FE24951FF2F270A" width="640" height="410" filename="기도.jpg" filemime="image/jpeg"/&gt;&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gt;1&lt;/b&gt;. 바울이 볼 수 없게 되었다가 다시 눈을 뜨게 되는 사건 (&lt;a href="http://bible.us/88/act.22.12-21.krv" target="_blank" class="tx-link"&gt;사도행전 22:12-21&lt;/a&gt;)을 보며, 하나님의 일은 참으로 인간의 상식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우리는 오늘날 바울이 겪었던 일의 이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당시 바울은 얼마나 당황스럽고 자신의 무력함에 대해서 절망스러웠을까 생각해 본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나의 삶에서도 역시 지금 내가 왜 이러한 일을 겪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숱하게 많다. 왜 나는 이러한 고통을 겪어야만 할까? 왜 이렇게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러한 방식을 통해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도록 이끄셨음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 오늘 내가 겪고 있는 갈등과 고통을 통해서 나를 어떻게 천국으로 이끄시는지를 깨닫는 명철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자.&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gt;2&lt;/b&gt;. 사실 나는 어떻게 먹고 살까? 이런 걱정 속에 빠져 있었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애굽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광야를 헤메이던 유대민족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매일 만나의 축복을 내려주셨지만 그들은 매일 먹을 것을 걱정하며 불평했다. 마치 나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매일 기적과 같은 놀라운 축복을 주시고 있음에도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내 머리카락까지 세신 하나님께서 나의 미래를 예비해 두시고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여 주실 줄 믿어야 한다. &amp;nbsp;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은 오직 나에게 내려주신 하나님의 양식에 감사하자.&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gt;3&lt;/b&gt;.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잊고 있으면서도 신앙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자만하고 있을 때, 나로 하여금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스스로 깨닫게 하셔서 겸손하도록 낮추신다. 바울이 겪었던 일도 그러하다. 자신이 바리새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하나님은 그의 엄청난 죄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제멋대로 살게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나의 부끄러운 죄의 모습을 깨닫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자. 그리고 하나님의 품 안으로 돌아오자.&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lt;/p&gt;</description>
      <category>아침을 여는 큐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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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5 Aug 2013 13:56:04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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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과 영원 사이에서</title>
      <link>https://illbegoodtree.tistory.com/292</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gt;&lt;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height: auto; max-width: 100%;"&gt;&l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0FD13551EA74BB33"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240FD13551EA74BB33" width="640" height="380" filename="바다.jpg" filemime="image/jpeg"/&gt;&lt;span class="cap1" style="display: block; max-width:100%; "&gt;영화 &lt;바다&gt;의 한 장면&lt;/span&gt;&lt;/span&gt;&lt;/p&gt;&lt;p&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슬픔&lt;/p&gt;&lt;p&gt;그것은 피할 수 없는 질고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세상의 지혜도 지식도&amp;nbsp;&lt;/p&gt;&lt;p&gt;아무 위로가 되지 않는 것은&lt;/p&gt;&lt;p&gt;그것이 영원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lt;/p&gt;&lt;p&gt;&lt;br /&gt;&lt;/p&gt;&lt;p&gt;유한 속에 있지만 무한을&lt;/p&gt;&lt;p&gt;죽음을 향하고 있지만 영원을&lt;/p&gt;&lt;p&gt;세상 속에 있지만 천국을&lt;/p&gt;&lt;p&gt;소망하는 자 되기를&lt;/p&gt;&lt;p&gt;&lt;br /&gt;&lt;/p&gt;&lt;p&gt;영원의 성에서 울려퍼지는&lt;/p&gt;&lt;p&gt;나직한 속삭임에 귀 기울이라&lt;/p&gt;&lt;p&gt;슬픔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amp;nbsp;&lt;/p&gt;&lt;p&gt;유일한 위로가 되리라&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시가 있는 마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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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Jul 2013 20:35:24 +0900</pubDate>
    <author>illbegoodtree@gmail.com (Wonsang You)</author></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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