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link>
    <description>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3:30:28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5throck</managingEditor>
    <image>
      <title>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title>
      <url>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45233D586605DD23</url>
      <link>https://mbastory.tistory.com</link>
    </image>
    <item>
      <title>용기, 치열함 그리고 믿음</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25</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www.tivertonfoundation.org/wp-content/uploads/2014/07/Rocky-Mountains-Picture-The-Tiverton-Foundation-Background-Image.jpg&quot; width=&quot;100%&quot;&gt;
1. 누군가 30대 중반이 생존을 위한 마지막 선택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난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만약 다른 길을 간다면 그건 결코 편하거나 쉽지 않을테니.&lt;br /&gt;&lt;br /&gt;
2. 30대 후반에 멀쩡히 잘 다니던, 아니 어쩌면 나름 그 바닥에서 잘 나가던 대기업을 나와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를 들어간 선택은 일반적인 통념으로 보면 미친 짓에 가깝다고 본다.&lt;br /&gt;&lt;br /&gt;
3. 당시 부모님께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했지만 회사에서 보내준 MBA 프로그램 의무기간을 다 지키지 못해서 변상을 했고 관련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연봉이 낮춰지기까지 했으니 말이다.&lt;br /&gt;&lt;br /&gt;
4. 대신 다른 외국계 컨설팅 회사들도 비슷하겠지만 상시적인 구조조정과 계속해서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든 구조라는게 무엇인지를 처음 배우게 되었고 내가 있던 곳이 왜 온실인지를 깨닫게 된 좋은 경험을 얻기도 했다.&lt;br /&gt;&lt;br /&gt;
5. 아주 우연한 기회에 다시 원래 다녔던 회사로 재입사 할 기회가 생겼고, 다시 들어간 그곳에서 기대한 것들은 어쩌면 안락함과 편안함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야생에 길들여진 동물이 그렇게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긴 했지만.&lt;br /&gt;&lt;br /&gt;
6. 여러가지 유여곡절 끝에 사업이란 걸 한다. 대단한 규모도 아니고 그저그럭 수준이라 사업이라고 부를 수준인지는 몰라도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해서는 나름의 주관이 있다.&lt;br /&gt;&lt;br /&gt;
7. 뭔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걸 누구한테 물어볼 수는 있겠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해야한다. 적어도 그게 내 인생이라고 믿는다면 말이다. 그리고 그 시기를 나이가 아닌 마음이 알려줬다. 내 경우엔.&lt;br /&gt;&lt;br /&gt;
8. 마음 속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다면, 그 다음은 도전해 보겠다는 용기와 생존을 위한 치열함 그리고 내 인생은 내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면 된다고 본다. 설사 그게 미친 짓이라도 할지라도 그 선택을 한 사람에겐 가장 멋진 선택이 될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25</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25#entry725comment</comments>
      <pubDate>Sat, 26 Nov 2016 15:37: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야구의 1번 타자와 스타트업</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24</link>
      <description>스타트업에 대한 비유를 들 때 종종 야구의 1번 타자를 빗대어 말한다. 1번 타자의 역할은 무조건 일루를 밟는 것이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
그 다음은 빠른 발로 도루(빠르게 치고 나가거나)를 하거나 2번 타자의 도움으로 2루로 가는 것(경쟁사의 출현으로 시장을 키우다가)이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3번이나 4번이 장타를 때려서(시장의 때를 만나서) 홈으로 들어오는 것(성장, 상장 또는 M&amp;amp;A)이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
실력도 중요하지만 경쟁사도 필요하고 때를 만나지 않으면 사업은 만개할 수 없다.&lt;br /&gt;&lt;br /&gt;
&lt;img src=&quot;https://www.boston.com/wp-content/uploads/2016/04/Rays-Red-Sox-Baseball-850x478$large.jpeg&quot; width=&quot;100%&quot;&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스타트업 &amp;amp; 벤처</category>
      <category>1번 타자</category>
      <category>스타트업</category>
      <category>야구</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24</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24#entry724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Jun 2016 12:05: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디자인 사고를 통한 경영혁신</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23</link>
      <description>&lt;p&gt;&lt;span&gt;1,&lt;/span&gt;&lt;/p&gt;&lt;p&gt;디자인 사고를 통해 경영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깨닫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는다&lt;span&gt;. &lt;/span&gt;게다가 이를 활용하면 경영 혁신을 할 수 있다는 사실도&lt;span&gt;. &lt;/span&gt;그러기에
많은 이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lt;span&gt;. &lt;/span&gt;실제로 모 대기업 디자인 팀에게
가서 이 이야기를 했을 때도 반응은 비슷했다&lt;span&gt;. &lt;/span&gt;&lt;/p&gt;&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gt;&quot;&lt;/span&gt;그걸 왜 우리가 해야 하나요&lt;span&gt;?&quot;&lt;/span&gt;&lt;/p&gt;&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p&gt;맞다&lt;span&gt;. &lt;/span&gt;그럴 수 있다&lt;span&gt;. &lt;/span&gt;대기업은
각자의 역할이 주어져있고 그것만 해도 문제가 없을 수 있으니&lt;span&gt;. &lt;/span&gt;하지만&lt;span&gt;,
&lt;/span&gt;관점을 바꾸어 최고 경영자 혹은 오너 입장에서 보면 고민이 되는 주제 중 하나가 기업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lt;span&gt;. &lt;/span&gt;&lt;/p&gt;&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gt;2.&lt;/span&gt;&lt;/p&gt;&lt;p&gt;초기 경영혁신은&lt;span&gt; BPR&lt;/span&gt;로 시작을 했다고 생각한다.&amp;nbsp;그리고 그 시작의 이면에는&amp;nbsp;이른바&lt;span&gt; &quot;&lt;/span&gt;전산&lt;span&gt;&quot;&lt;/span&gt;의
도입으로 변화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lt;span&gt;. &lt;/span&gt;컴퓨터가 일을 하는 방식을 바꾸었다고 볼 수 있고 그전까지
시도를 했던 많은 일들은 기계의 도움을 받아 속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할 수 있다&lt;span&gt;. BPR&lt;/span&gt;은 컴퓨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일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지를 본격적으로 고민했다고 할 수 있다&lt;span&gt;. &lt;/span&gt;덕분에 다양한 IT 기반의 솔루션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고&lt;span&gt;, &lt;/span&gt;그 중 가장 대표적인 주자가&lt;span&gt; ERP&lt;/span&gt;라고
할 수 있다&lt;span&gt;. &lt;/span&gt;&lt;/p&gt;&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p&gt;우리나라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자의반 타의반으로&lt;span&gt; ERP&lt;/span&gt;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고&lt;span&gt;, &lt;/span&gt;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도입되면서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다고 생각한다&lt;span&gt;. &lt;/span&gt;담당자 입장에서는 일 이외에도 많은 정보를 입력해야 하기에 불편할 수 밖에 없겠지만&lt;span&gt;, &lt;/span&gt;경영자 입장에서는 기업에서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른바&lt;span&gt; '&lt;/span&gt;가시성&lt;span&gt;'&lt;/span&gt;이 증대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의사결정에 있어 보다 합리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고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gt;3.&lt;/span&gt;&lt;/p&gt;&lt;p&gt;하지만&lt;span&gt;, &lt;/span&gt;이제 컴퓨터로 대표되는 기술만으로는 혁신을 하는데 한계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다&lt;span&gt;. &lt;/span&gt;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이러한 기술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조직을 변화시키는데 있어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관점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lt;span&gt;. &lt;/span&gt;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단편적인 결과만을 만들었을 뿐 새로운 변화를 만들지 못했다.&amp;nbsp;&lt;/p&gt;&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gt;&quot;&lt;/span&gt;그렇다면 경영혁신의&amp;nbsp;새로운 패러다임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lt;span&gt;?&quot;&lt;/span&gt;&lt;/p&gt;&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p&gt;하는 문제에 봉착했을 수 있다&lt;span&gt;. 정답은 없겠지만&amp;nbsp;&lt;/span&gt;이걸 어떻게든 풀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민이 되는 주제라고 할 수 있다.&lt;/p&gt;&lt;p&gt;&lt;span style=&quot;line-height: 1.5;&quo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gt;4.&lt;/span&gt;&lt;/p&gt;&lt;p&gt;여러 가지 사례를 분석하다가 아주&amp;nbsp;재미있는 점을 발견하게 됐다.&amp;nbsp;&lt;span&gt;ERP&lt;/span&gt;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lt;span&gt; SAP&lt;/span&gt;가 스탠포드에&lt;span&gt; D.School&lt;/span&gt;을 만들었다는 것이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quot;IT 회사가 왜 디자인 스쿨을 만들까?&quot;&lt;/p&gt;&lt;p&gt;&lt;br /&gt;&lt;/p&gt;&lt;p&gt;어찌보면 엉뚱한 발상이고 이걸 단순한 CSR 활동이라고 보기엔 조금 생뚱맞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점은&amp;nbsp;글로벌&lt;span&gt; No 1. &lt;/span&gt;컨설팅 회사인&lt;span&gt;
'&lt;/span&gt;맥킨지엔컴퍼니&lt;span&gt;'&lt;/span&gt;가&lt;span&gt; '&lt;/span&gt;루나&lt;span&gt;'&lt;/span&gt;라고 하는 디자인 회사를 샀다는 것이다.&amp;nbsp;더불어 딜로이트도&lt;span&gt; &quot;&lt;/span&gt;더블린&lt;span&gt;&quot;&lt;/span&gt;을&lt;span&gt;, &lt;/span&gt;액센추어도&lt;span&gt; &quot;&lt;/span&gt;피오르드&lt;span&gt;&quot;&lt;/span&gt;라고 하는 디자인 회사를 샀다는 것이다. 경영 컨설팅 회사가 디자인 회사를 사다니 매우 신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5.&amp;nbsp;&lt;/p&gt;&lt;p&gt;하지만&lt;span&gt;, &lt;/span&gt;몇 년 전부터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왜 이들이 이렇게 할 수 밖에&amp;nbsp;없었을 이유에 대해서&amp;nbsp;이해할 수 있다. 이제&amp;nbsp;글로벌 컨설팅 회사들은 기존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기업 혁신을 할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amp;nbsp;&lt;/p&gt;&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gt;IT &lt;/span&gt;개발자로 시작을 해서&lt;span&gt; IT &lt;/span&gt;컨설팅&lt;span&gt;, SCM &lt;/span&gt;컨설팅으로 전업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경영 컨설턴트로 전환하면서 고민했던 주제 중 하나가 상품기획과 디자인이었는데, 상품기획과&amp;nbsp;디자인 경영을 기업들에게 제안하면서 이제 디자인이 없으면 기업 경영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완전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gt;&amp;nbsp;&lt;/span&gt;&lt;iframe src=&quot;//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key/oMXjjhHBlOKfSk&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00&quot; frameborder=&quot;0&quot; marginwidth=&quot;0&quot; marginheight=&quot;0&quot; scrolling=&quot;no&quot; allowfullscreen=&quot;&quot; style=&quot;line-height: 1.5; 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margin-bottom: 5px; max-width: 100%;&quot;&gt;&lt;/iframe&gt;&lt;/p&gt;&lt;div style=&quot;margin-bottom:5px&quot;&gt; &lt;strong&gt; &lt;a href=&quot;//www.slideshare.net/5throck/management-innovation-via-design-thinking&quot; title=&quot;Management innovation via design thinking&quot; target=&quot;_blank&quot;&gt;Management innovation via design thinking&lt;/a&gt; &lt;/strong&gt; from &lt;strong&gt;&lt;a href=&quot;//www.slideshare.net/5throck&quot; target=&quot;_blank&quot;&gt;성혁 박&lt;/a&gt;&lt;/strong&gt; &lt;/div&gt;




















































&lt;p&gt;&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러한 고민 끝에 아직은 부족한 자료를 하나 만들었다&lt;span&gt;. &lt;/span&gt;보완을 해야
할 내용도 많고 아직도 공부할 내용이 많다&lt;span&gt;. &lt;/span&gt;하지만&lt;span&gt;, &lt;/span&gt;디자인
사고를 경영혁신에 활용하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한번쯤 참고할 수 있는 자료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한다&lt;span&gt;. &lt;/span&gt;기업
혁신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래 본다&lt;span&gt;.&lt;/span&gt;&lt;/p&gt;&lt;p&gt;&lt;span&gt;&lt;br /&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컨설팅이야기</category>
      <category>design thinking</category>
      <category>Management Innovation</category>
      <category>경영혁신</category>
      <category>디자인 사고</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23</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23#entry723comment</comments>
      <pubDate>Wed, 9 Dec 2015 10:17: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멘토링에 대한 이해</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22</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forrestministries.com/portals/0/images/forrest3.png&quot; width=&quot;100%&quot;&gt;
&lt;p&gt;&lt;br /&gt;&lt;/p&gt;&lt;p&gt;많은 스타트업을 자문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사업에 대해 정확한 목적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자문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으니 사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만&amp;nbsp;자문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 자문(멘토링)은 어떤 사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것이다.&lt;/p&gt;&lt;p&gt;어떠한 일에 대해 이른바 자문가(멘토)에게 문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전문가의 의견을 묻는 것이지 판단을 위임하는 것이 아니다. 판단은 대표가 해야지 자문가(멘토)가 하는 것이 아니다. .&lt;/p&gt;&lt;p&gt;&lt;br /&gt;&lt;/p&gt;&lt;p&gt;- 자문의 결과가 나쁘거나 좋거나에 따라 사업이 달라지지 않는다.&lt;/p&gt;&lt;p&gt;어떤 문의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이야기 하는 편이지만, 자문의 결과로 인해 사업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자문가(멘토)가 좋게 이야기 했다고 해서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자문가(멘토)가 나쁘게 이야기 했다고 해서 망하는 것도 아니다. 의견은 의견일 뿐 참고의 용도로 생각하고 경청하면 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 자문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amp;nbsp;&lt;/p&gt;&lt;p&gt;어떤 사안에 대해 답을 주는 건 단순한 자문 행위이고, 그렇게 고민하게&amp;nbsp;된 본질이 무엇인 지를 같이 논의해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다소 모호하게 생각했던 내용이 자문가(멘토)를 통해 정리가 됐다면 최소한 해당 멘토링은&amp;nbsp;문제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적시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 실행력에 관련한 영역은 자문(멘토링)의 영역이 아니다.&lt;/p&gt;&lt;p&gt;해외 진출을 위해 네트워크를 소개해 달라는 경우나 해당 아이템에 대해 시장조사 방법을 알려달라는 것은 자문(멘토링)의 영역이 아니다. 심지어 그런 업무를 해달라고까지 하는데&amp;nbsp;그건 창업팀이 스스로 찾아야 해야 하는 것이고 사업개발이나 시장조사 업무가 필요하다면 관련 인재를 찾아서&amp;nbsp;채용하거나 그럴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발로 뛰어서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 사업과 자문(멘토링)을 혼동하지 마라.&lt;/p&gt;&lt;p&gt;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걸 사업화 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자문(멘토링)을 받을 필요가 없다.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그걸 실행하면 되고 진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나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면 그걸&amp;nbsp;자문(멘토링)을 받으면 된다. 창업팀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받지 않아도 되고, 잘한다고 생각하면 굳이 자문가(멘토)를 찾을 필요가 없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스타트업 &amp;amp; 벤처</category>
      <category>멘토</category>
      <category>멘토링</category>
      <category>자문</category>
      <category>자문가</category>
      <category>조언</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22</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22#entry722comment</comments>
      <pubDate>Wed, 28 Oct 2015 13:54: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퇴물개발자가 생각하는 빅데이터 기술</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21</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bigdata-careers.com/wp-content/uploads/2014/05/Big-Data-1.jpg?d353a9&quot; width=&quot;100%&quot;&gt;
&lt;p&gt;&lt;br /&gt;&lt;/p&gt;&lt;p&gt;0.&lt;/p&gt;&lt;p&gt;퇴물 개발자가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는 건 늘 어렵다. 새로운 기술 트랜드가 뭔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조금 배웠던 지식을 가지고 현재를 평가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적는 내용은 IT를 잘 모르는 오래된 퇴물 개발자의 넋두리이자 불평이며 잘못된 내용에 대해선 겸허히 수용하여 내용을 수정할 생각도 있으니 비난보다는 코멘트를 주시면 편이 더 좋을 듯 하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1.&amp;nbsp;&lt;/p&gt;&lt;p&gt;꽤 오랫동안 빅데이터에 대해 생각을 했지만, 빅데이터 기술들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한 의문이 한동안 내 머리에 있었다. 그러다 올해 들어 빅데이터 기술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봐야 하는 지에 대한 방향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몇 년 전 '빅데이터'란 용어를 접했을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이걸 제대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쉽게 이해가 안되었는데, 어쩌면 다들 이미 알고 있어서 나처럼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2.&lt;/p&gt;&lt;p&gt;찬찬히 생각을 해보니 빅데이터 기술들은 최근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기술들이다.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인지 몰랐는데 이를 10여년쯤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얻은 교훈을 적용해보니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amp;nbsp;'쓰기'보다는 '읽기'에 최적화된 기술이고 이를 위해서&amp;nbsp;정규화와 구조화 등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예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정규화(normalization)과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인데,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있어 정규화나 구조화는 상당히 문제가 많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쓰기보다 읽기에 중점이 맞추어진 기술이다 보니 일정 규모 이상의 데이터를 쓰는데 한계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이른바 빅데이터 관련 기술이라고 본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3.&lt;/p&gt;&lt;p&gt;그렇다면 쓰기 중심으로 데이터 저장공간을 바꾸기 위해서 해결해야 이슈는 무엇일까? 데이터의 특징을 선행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던 때와 다르게 이를 예측하기 어려우니 정규화는 어느 정도 포기를 해야 하고, 구조화도 일정 부분 포기를 해야 한다. 정규화가 생겨난 배경을 생각해보니 과거 상대적으로 비싼 하드웨어 중 하나였던 보조 기억 장치의 저장 공간을 줄임과 동시에 읽기에 최적화된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것인데, 지금처럼 하드웨어를 값싸게 구매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정규화 과정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구조화의 경우에는 약간 다른 것이 무조건 구조화를 없애게&amp;nbsp;되면 쓰기에는 매우 효율적이긴 하겠지만 데이터를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야 하고, 그 중 가장 적합한 자료구조가 해시 테이블이라고 본 것이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4.&lt;/p&gt;&lt;p&gt;빅데이터 기술을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술과 비교하여 본다면 도서관 정리와 열람과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예를 들어&amp;nbsp;도서관을 꾸밀 때 과거의 경우에는 분류표에 의해서 책을 구분하고 열람카드를 이용해서 책을 찾았다고 하면, 일단 대략적으로 책을 그룹핑하여 구분한 뒤 열람카드 없이 책을 찾아가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과거와&amp;nbsp;달리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반면 데이터를 찾는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amp;nbsp;방안으로 고민한 것이 소팅, 병렬 처리. 샤딩, 인메모리 처리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5.&lt;/p&gt;&lt;p&gt;소팅이 필요한 이유는 처음 데이터를 저장할 때 일정한 규칙에 의해 분류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렬이 되지 않을 경우 데이터를 일정 규칙에 의해 나누어 병렬처리 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빠르게 데이터를 정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로 하게 되고 이러한 소팅 과정이 빨리 끝날 수 있어야만 전체 처리 시간이 감소하게 된다. 데이터를 병렬 처리하는 것은&amp;nbsp;과거에 비해 매우 저렴해진 다수의 하드웨어를 이용하는 기술이기도 하지만, 실제 응용을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최적화에 기술이 필요하고 요즘 회자되고 있는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네트워크 장비라는 것이 실은 dedicated server의 일종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병렬 처리에 네트워크 최적화에 더불어 SDN에 대한 동적 운영 능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6.&lt;/p&gt;&lt;p&gt;대규모 데이터에서 데이터를 빠르게 읽어 내기 위해서는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가급적 캐시 메모리에 보관하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메모리에 올려놓는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때 필요한 기술이 샤딩과 인메모리라고 본다. 아직까지 메모리는 비싼 하드웨어라 제약이 많긴 하지만 과거에 비해 상당한 많은 데이터를 올릴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싸진 상황이고, 데이터들을 활용할 때 Hot, Warm, Cold 상태를 가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현재의 기술만을 가지고도 어느 정도 속도를 내면서 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7.&lt;/p&gt;&lt;p&gt;또 다른 관점에서&amp;nbsp;생각해 볼 수 있는 영역이 데이터 아카이빙인데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다 사용하는 것이 아닌 만큼 사용 빈도에 따라 저장 매체의 성격을 달리하며 저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데이터의 손실을 어느 정도 감안한다면 복잡한 아키텍처를 고려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보존을 위해 몇 개의 백업 본이 필요할 수도 있고 이럴 경우 값싼 저장매체로의 이동과 재이동에 대한 자동화 방안과 더불어 무손실을 보장할 수 있는 아키텍처 설계가 필요할 듯 하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8.&amp;nbsp;&lt;/p&gt;&lt;p&gt;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역이 최적화, 실시간 처리, 머신 러닝인데, 최적화 영역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서 각 변수에 대한 분산과 평균 그리고 첨도와 왜도를 구할 수만 있다면 R이나&amp;nbsp;Excel을 가지고 최적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보여진다. 실시간 처리를 위해서는 패턴(Pattern)에 기반한 이벤트를 발생 시키기 위한 CEP(Complex Event Processing)이 매우 중요한데, 이 패턴을 구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이나&amp;nbsp;이보다 더 발전시킨 머신 러닝 기술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9.&lt;/p&gt;&lt;p&gt;여담이긴 하지만 과거 IDC(Intrusion Detection System)이 등장했을 때도 제대로 된 패턴이 없었고 지금 금융권에서 한참 화두가 되고 있는 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도 머신 러닝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전문가 시스템도 갖추고 있지 못한 실정이라고 본다. 빅데이터 기술에 앞서 선행 기술에 대해 무시한 결과이기도 하거니와 이를 체계적으로 다를 수 있는 인력 양성을 못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만나서 만들어진 현상인데, 당분간 국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체가 등장한다는 건 어불성설이지 않을까 한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IT 이야기</category>
      <category>개발자</category>
      <category>빅데이터</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21</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21#entry721comment</comments>
      <pubDate>Tue, 22 Sep 2015 14:21: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20</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newsnbible.com/news/photo/201507/2480_5265_14.jpg&quot; width=&quot;100%&quot;&gt;&lt;br /&gt;
&lt;br /&gt;1.&lt;br /&gt;70년대 미국 영화를 보면 의외로 사람들이 다 날씬하다. 영화니 등장인물들을 그렇게 골랐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기록물들을 봐도 비슷한 걸 보면 상당 수의 사람들이 지금과 비교했을 때 건강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날씬하다고 반드시 건강한 것은 아니겠지만 비만이 인류의 적이 되어가는 요즘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lt;br /&gt;
&lt;br /&gt;2.&lt;br /&gt;미국 사람들이 점차 뚱뚱해진 것은 이른바 미국이 풍요로워지면서 식습관의 변화가 생긴 것이라는 이야기를 본 적 있다. 한 때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유행했던 TGI Friday의 음식이 실은 파티에서나 먹던 음식이었는데 이런 종류의 음식을 매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비만의 시작이었다는 것이다. (물론, 거기에 더해 패스트 푸드의 공급도 한 몫 크게 했을 것이라고 본다.)&lt;br /&gt;&lt;br /&gt;3.&lt;br /&gt;지금 한국의 K-POP을 보고 있자면 잘 차려진 잔치 음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군무와 미려한 외모로 구성된 걸그룹이나 보이그룹 등을 보면 정말 대단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잔치 음식을 매일 먹으면 지겹기도 할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시장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수들은 자동화를 통해 생산되는 패스트 푸드나 통조림 같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 시작한다.&lt;br /&gt;&lt;br /&gt;4.&lt;br /&gt;성공을 한다는 건 누구나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반면 성공을 한 뒤의 희열은 그 어떤 것보다 크기에 많은 이들이 성공을 위해 노력한다. 나도 그런 경험을 해봤고 어쩌면 그걸 즐기기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성공의 방정식이 만들어지는 순간 새로움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하게 된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무언가의 정점에 올라갈수록 반성할 점들이 정차 많아지기 시작한다.&lt;br /&gt;&lt;br /&gt;5.&lt;br /&gt;이제 다시 새로운 길을 찾아간다. 어쩌면 온실 속에서 크게 사랑을 받고 잘 자랐기에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거친 야생에서도 험난한 정글에서도 살아남아 이제 또 다른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 앞으로 펼쳐진 길은 지금껏 걸어왔던 길과 다른 사막과도 같은 황무지이겠지만 그곳에 오아시스가 있음을 알기에 밤하늘의 북두칠성을 벗 삼아 한발씩 나아갈 수 있는 열정과 도전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 같다.&lt;br /&gt;
&lt;br /&gt;&lt;b&gt;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lt;/b&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20</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20#entry720comment</comments>
      <pubDate>Tue, 25 Aug 2015 10:1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업의 목표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19</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myofficeideas.com/wp-content/uploads/2012/06/Office-room-Design-Small-House.jpg&quot; width=&quot;100%&quot;&gt;
&lt;p&gt;1.&lt;/p&gt;&lt;p&gt;요즘 요리 프로가 대세다. 경쟁이란 구도를 잘 잡기도 했고 세프들이 요리를 잘 만들기도 하기에 그럴 것이라 본다. 하지만 요리는 보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고 맛보는 것이기에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방송이라는 한계이기도 하겠지만.&lt;/p&gt;&lt;p&gt;&lt;br /&gt;&lt;/p&gt;&lt;p&gt;2.&lt;/p&gt;&lt;p&gt;요리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드셔본 분들이 좋아하셔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요리집을 해도 되겠다고 이야기 하신다. 하지만, 요리집의 요리는 몇 명을 위한 요리가 아닌 수십 명 때론 수백명을 위한 요리라 쉽지 않다고 본다. 큰 규모의 요리를 하면서 맛을 유지하는 건 웬만한 실력으론 쉽지 않기 때문이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3.&lt;/p&gt;&lt;p&gt;경영자는 기업을 열심히 운영해서 매출과 손익이라는 음식을 주주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그 음식의 질을 결정하는 건 매출이라는 재료와 더불어 손익이라는 맛이 필요한데 그걸 잘 만들기 위해선 실행과 경험 그리고 열정이라는 레서피를 갖출 때만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4.&lt;/p&gt;&lt;p&gt;사업은 외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기에 외형의 허세보다 내실을 기하는게 중요하고 사업의 규모를 어느 정도까지 키울 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은 기업을 운영하는 건 큰 기업을 운영하는 것과 다르며, 자칫 보여주기식 사업을 하다가는 모든 것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5.&lt;/p&gt;&lt;p&gt;좋은 사람들이 있다. 나이가 들어도 같이 하고 싶고 언제라도 차 한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대단하진 않지만 작은 공간이 필요한데 이걸 기업의 비전으로 잡으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웃길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업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그걸 잘 달성할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lt;/p&gt;&lt;p&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목표</category>
      <category>사업</category>
      <category>친구</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19</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19#entry719comment</comments>
      <pubDate>Wed, 8 Jul 2015 17:09: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억과 생각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18</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cfs.tistory.com/attach/1080/1175080732.jpg&quot; width=&quot;100%&quot;&gt;
&lt;p&gt;&lt;br /&gt;&lt;/p&gt;&lt;p&gt;1.&amp;nbsp;&lt;/p&gt;&lt;p&gt;CoC Replay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어쩌면 인간의 기억도 게임의 Replay처럼 동작할 지 모른다는 것이다.&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5;&quot;&gt;게임에서야 그대로 재현될 수 있지만, 사람의 기억은 몇 가지 정보를 가지고 기억을 다시 재해석을 하지 않을까 한다.&amp;nbsp;&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2.&lt;/p&gt;&lt;p&gt;남자와 여자의 기억이 달라지는 것은 어쩌면 각기 가지고 있는 감각(센서)의 차이이지 않을까 한다.&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5;&quot;&gt;받아들이는 정보가 다르니 기억에도 차이가 발생하고 다시 이를 해석하는 측면에서 생각해본다면 어쩌면 완전히 다른 기억이 될 수도 있을 듯 하다.&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3.&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5;&quot;&gt;어릴 때 뭔가를 배웠던 것들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 듯 하다. 초등학교 시절&amp;nbsp;배웠던 연상기억법이 나중에 정보 분석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고, 그렇게 배운 정보 분석 능력은 다시&amp;nbsp;데이터 분석에서 의외의 면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lt;/span&gt;&lt;/p&gt;&lt;p&gt;&lt;br /&gt;&lt;/p&gt;&lt;p&gt;4.&lt;/p&gt;&lt;p&gt;수학을 통해 배운 논리적 사고(Logical Thinking)와 컨설팅을 통해 배운 사실 중심의 사고(Fact-based Thinking) 그리고 글쓰기와 디자이너의 창조적 사고(Creative Thinking)가 더해져서 맥락적 사고(Contextual Thinking)에 대한 생각을 정립하고 있다. 어쩌면 이 과정을 사고의 디자인(Design Thinking)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한다.&lt;/p&gt;&lt;div&gt;&lt;br /&gt;&lt;/div&gt;&lt;p&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기억</category>
      <category>분석</category>
      <category>생각</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18</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18#entry718comment</comments>
      <pubDate>Thu, 7 May 2015 16:29: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빅데이터를 기술하는 방식</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17</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s://hypertext30.files.wordpress.com/2014/06/bigdata.jpg&quot; width=&quot;100%&quot;&gt;
&lt;p&gt;&lt;br /&gt;&lt;/p&gt;&lt;p&gt;0.&lt;/p&gt;&lt;p&gt;기술적인 내용을 그대로 설명하는 것보다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은 언뜻 보면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 개념을 이해한다는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amp;nbsp;차이를 &quot;빅데이터&quot; 라고 하는&amp;nbsp;요즘 한창 Hot Keyword로 설명해보자면 다음과 같이 기술할 수 있을 듯 하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1.&lt;/p&gt;&lt;p&gt;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RDB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블럭 참조에 대한 병목 현상을 해결해야 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방법이 일종의 디렉토리 자체를 없애버리는 Key-Value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Key-Value 방식의 문제는 Searching Cost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별도의 Rollup Mart를 구성하거나 In-Memory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해서 Query 속도를 높이게 된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2.&amp;nbsp;&lt;/p&gt;&lt;p&gt;예를 들어 도서관에서 책을 찾을 때 목록 카드를 보고 실제 책의 위치를 찾아가게 되는데, 만약 목록 카드를 확인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실제 책을 찾아가는 일 자체가 병목이 되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없게 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를 개선하는 것이 이른바 목록 카드를 없애는 대신 책 자체에 고유한 주소를 부여해서 직접 찾아가도록 하는 방식(Key-Value)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사전에 책을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정렬하지 않고 책들을 배치하기 때문에 서가에 있는 책을 찾기 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책을 찾는 일에 상당한 노력이 들게 된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접근이 가능한데, 먼저 자주 사용되는 책들의 묶음들을 사전에 만들어 놓거나(Rollup Mart) 서가를 고속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이동수단(In-Memory)을 제공하여 시간을 절약하게 한다는 것이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3.&amp;nbsp;&lt;/p&gt;&lt;p&gt;이 둘의 차이를 이과적 사고와 인문학적 사고라고 부리기엔 어폐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 어쩌면 둘 다 다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이 둘의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뭔가 원하는 바가 있다면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고 이를 설득하는 과정이 먼저이지 않을까 한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IT 이야기</category>
      <category>Big Data</category>
      <category>빅데이터</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17</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17#entry717comment</comments>
      <pubDate>Mon, 4 May 2015 18:32: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Dive into Startup</title>
      <link>https://mbastory.tistory.com/716</link>
      <description>&lt;p&gt;지난 몇 년 동안 스타트업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느낀 점들과 다양한 분야의 몇 백개 스타트업들 대상으로 자문하면서 얻은 생각. 그리고, 엔젤투자클럽과 개인적으로 스타트업들에 투자하면서 대표님들과 이야기 했던 내용들을 정리한 자료입니다.&lt;br /&gt;&lt;br /&gt;
이미 블로그에 한번씩은 언급했던 내용이라 특별히 다른 내용은 없지만 그간의 내용을 정리한다는 관점에서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회사를 이미 경영하고 계신&amp;nbsp;분들께는 다들 한번쯤은 느껴보셨을만한 이야기이니 별 다른 도움이 안되겠지만,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이제 막 창업하신 분들에겐 다소 생경할 수 있는 내용이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을 듯 합니다.&lt;br /&gt;&lt;br /&gt;
&lt;iframe src=&quot;//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42851701&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0&quot; frameborder=&quot;0&quot; marginwidth=&quot;0&quot; marginheight=&quot;0&quot; scrolling=&quot;no&quot; style=&quot;border:1px solid #CCC; border-width:1px; margin-bottom:5px; max-width: 100%;&quot; allowfullscreen=&quot;&quot;&gt; &lt;/iframe&gt; &lt;/p&gt;&lt;div style=&quot;margin-bottom:5px&quot;&gt; &lt;strong&gt; &lt;a href=&quot;//www.slideshare.net/5throck/dive-into-startup&quot; title=&quot;Dive into startup&quot; target=&quot;_blank&quot;&gt;Dive into startup&lt;/a&gt; &lt;/strong&gt; from &lt;strong&gt;&lt;a href=&quot;//www.slideshare.net/5throck&quot; target=&quot;_blank&quot;&gt;SungHyuk Park&lt;/a&gt;&lt;/strong&gt; &lt;/div&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스타트업 &amp;amp; 벤처</category>
      <category>Mentoring</category>
      <category>startup</category>
      <category>멘토링</category>
      <category>스타트업</category>
      <category>자문</category>
      <author>5throck</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mbastory.tistory.com/716</guid>
      <comments>https://mbastory.tistory.com/716#entry716comment</comments>
      <pubDate>Fri, 19 Dec 2014 10:15:07 +0900</pubDate>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