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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title>
		<link>http://mbastory.tistory.com/</link>
		<description>때로는 '사실'보다 '희망'이 더 절박할 때가 있습니다. 적절한 희망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사람이 움직이면 희망은 곧 사실로 바뀌게 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30 Oct 2009 00:29: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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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5throck</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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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gle Apps를 통한 해킹에 대한 우려</title>
			<link>http://mbastory.tistory.com/538</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8&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gt;&lt;a href="http://cfs12.tistory.com/original/25/tistory/2009/10/29/23/12/4ae9a2ebb0532"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s12.tistory.com/image/25/tistory/2009/10/29/23/12/4ae9a2ebb053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95" width="127"/&gt;&lt;/a&gt;&lt;/div&gt;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Web에 익숙하신 분들 중에는 다른 곳에서 Google Apps를 통해 문서작성을 하고 이를 활용하고 계십니다. 때문에 아직까지는 Google Apps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나 이를 이용한 해킹이 아주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lt;br /&gt;&lt;br /&gt;요즘 기업들의 경우 보안에 대해 어느 정도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기에 DRM과 사이트 접근방지를 통해 보안체계를 구성하고 있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아마도 특정 사이트 접근 자체를 차단하여 문제를 일으킬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한메일, 네이버 메일 등 주요 사이트의 메일 주소에 대한 사이트 접근을 차단하여 외부 메일을 사용하지 못하는 하는 경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세상의 모든 서비스를 사전에 다 차단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상의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게 됩니다.&lt;br /&gt;&lt;br /&gt;그래서, 기업들은 회사 내의 문서에 대한 보안을 높이기 위해 DRM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대부분의 문서파일들이 암호화되기 때문에 해당 파일이 외부로 유출 시에 볼 수가 없게 되고, 설사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기업의 보안 시스템에 통지를 하도록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외부로의 유출이 상당히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DRM라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상의 허점으로부터 발생을 하게 되는데 DRM은 문서를 열 때 암호 해제를, 문서를 저장할 때 암호화를 하도록 되어있어 실제 문서를 사용할 때는 해당 문건에 대해 어떠한 암호화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암호화가 된 문서를 열게 되면 그 뒤로는 관리가 안 된다는 뜻이며 해당 상태에서 Google Apps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문서의 내용을 복사할 경우 DRM의 기능은 무력화되게 됩니다. &lt;br /&gt;&lt;br /&gt;얼핏 생각하면 사전에 해당 주소를 차단하는 방법을 쓴 경우에는 차단이 될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프락시 등을 통해 우회설정의 경우 사이트 차단이 불가능하게 될 수 있고 또한, Google Gears등을 통할 경우 컴퓨터의 물리적 이동이 가능하다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많아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amp;nbsp; &lt;br /&gt;&lt;br /&gt;물론, 이 문제는 Google Apps만의 문제는 아니고 서버 저장을 허용하는 모든 서비스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이 되지만, 기업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피스 파일 등을 쉽게 복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차 이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611912"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8&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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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이야기</category>
			<category>DR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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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category>
			<category>해킹</category>
			<author>5thr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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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09 00:28: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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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픈 비즈니스를 이야기하다</title>
			<link>http://mbastory.tistory.com/537</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7&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오픈 비즈니스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아무래도 리눅스일 것 같습니다. 무료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오픈 비즈니스 모델이지요. 하지만, 이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제작해서 파는 제작사 입장에서는 무료 소프트웨어의 출현이 달갑지 않은 부분도 있거니와 무료라는 것이 당장은 싸지만 나중에 호된 비용을 치룰 수 있다는 세간의 루머 덕분에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그러던 것이 값싼 OS를 필요로 하는 독립사업자나 벤처들을 중심으로 점차 성장을 더해가다가 최근에는 대규모 클러스터 서버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리눅스에 대한 생각들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부분이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구글이 안드로이드라는 리눅스 기반의 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도 리눅스의 위상이 높이지는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그렇다면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다른 곳에는 적용할 수 없을까요?&lt;br /&gt;&lt;br /&gt;맨 처음에 언급했듯이 오픈 비즈니스 모델은 꽤 많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대표적인 사례가 UGC로 유명한 유튜브가 될 것 같고, 블로그도 대표적인 오픈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 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구독료나 사용료를 내지 않으니까 말이죠. 물론, 이러한 사업 자체가 다 성공적이라고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의 경우 훌루의 급격한 성장에 주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블로그를 뛰어넘는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도 있으니 오픈 비즈니스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기 보다는 어떤 수익창출 모델을 가지고 성장을 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lt;br /&gt;&lt;br /&gt;그렇다면, 리눅스 이외에 어떠한 오픈 비즈니스 모델이 있을까요? 특히나 소프트웨어가 아닌 다른 분야, 즉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오픈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면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혹시 떠오르는 모델이 있으신지요?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해외의 경우 자멘도나 로프트웍은 성공적인 오픈 비즈니스 모델로 이야기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국내의 경우에도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나 여러 가지 형태의 오픈 비즈니스 모델을 사업들이 전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CC Korea에서 해외 유명 오픈 비즈니스 모델 운영자들과 국내 기업들의 사례를 모아 발표하는 자리를 갖을 예정인데 콘텐츠에 관심이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기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자리가 될 듯 합니다. &lt;br /&gt;&lt;br /&gt;&lt;div style="text-align: center;"&gt;&lt;a href="http://how2openbiz.cckorea.org/howtoopenbiz.html" target="_blank"&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gt;&lt;a href="http://cfs13.tistory.com/original/6/tistory/2009/10/26/22/22/4ae5a2894a2fd"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s13.tistory.com/image/6/tistory/2009/10/26/22/22/4ae5a2894a2fd"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59" width="514"/&gt;&lt;/a&gt;&lt;/div&gt;&lt;/a&gt;&lt;span style="font-weight: bold;"&gt;&lt;a href="http://how2openbiz.cckorea.org/howtoopenbiz.html" target="_blank"&gt;How to 오픈 비즈니스&lt;/a&gt;&lt;/span&gt; &lt;br /&gt;&lt;/div&gt;&lt;br /&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4578620"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7&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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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C Korea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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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5thr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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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09 08:0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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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미래다</title>
			<link>http://mbastory.tistory.com/536</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6&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gt;&lt;a href="http://cfs14.tistory.com/original/33/tistory/2009/10/04/23/34/4ac8b2631d848" rel="lightbox" target="_blank"&gt;&lt;img src="http://cfs14.tistory.com/image/33/tistory/2009/10/04/23/34/4ac8b2631d84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25" width="250"/&gt;&lt;/a&gt;&lt;/div&gt;두산 그룹이 최근 13년 만에 기업 이미지 광고를 재개했습니다. 새로운 그룹 이미지를 내세워 그간의 두산의 변화와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변신을 추구하는 것을 중심으로 광고를 기획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지난 10여 동안 두산 그룹은 소비재 중심의 그룹에서 산업재 중심으로 그룹으로 변화하는 등 그룹 전체의 업종을 변화시키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켜 왔습니다. 특히 밥캣 등 공격적인 해외기업 인수 등을 통해 국내 중심의 기업에서 해외 부문의 비중이 높아진 그룹으로의 변신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이러한 변신에 걸맞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외형적인 변화만큼이나 내부적인 변화도 필요한데, 지난 10년 동안 두산 그룹은 영어 능력 등에 대한 평가 강화와 더불어 내부 핵심 인재들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체계의 확립 그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외부 핵심 인재들을 꾸준히 확보하는 전략을 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또한, 이와 더불어 기업의 이미지를 변화하기 위해 인프라 코어를 중심으로 한 광고를 꾸준히 내보냈는데, 이러한 변화를 통해 기존의 대우중공업의 이미지를 벗고 두산의 이미지를 가져가는데 성공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산업재 부분이 가질 수 밖에 없는 딱딱하고 거친 이미지를 많이 개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산업재 부분의 기업 이미지 광고로 크게 성공을 했던 기업으로는 포스코, STX 등을 들 수 있는데, 기업 이미지 광고를 통해 포스코는 딱딱한 철의 이미지를 벗고 좀 더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주었으며, STX 그룹은 쌍용중공업의 이미지를 벗고 세계로 도약하는 조선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준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물론, 이번 세계 경기의 침체로 인해 산업재 부분이 지금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세계 경기가 조금씩 나아지리라는 시그널을 여러 군데에서 볼 수 있는 지금 두산 그룹의 기업 이미지 광고는 기업의 건재함을 과시함과 동시에 새로운 인재를 뽑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취업난 등으로 인해 핵심 인재를 구하기가 과거에 비해 쉬어졌다고는 하나 아직 두산의 브랜드가 삼성, LG, 현대 등에 비하면 낮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 다른 그룹보다 먼저 기업 이미지 광고를 시도한 점을 적절한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특히나, 경기 회복기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내부 핵심 인재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광고는 적절하게 기획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특히 이번 기획에서 잘 된 부분은 10년이 아닌 100년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인재라는 메시지인데, 이를 통해 핵심인재 확보 및 내부 핵심인재 유지라는 내부 브랜등 전략에 부합하도록 설계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 내부적으로나 광고 전문가들의 식견으로 볼 때 이 광고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시의 적절한 때에 적절한 메시지를 가지고 다가간 좋은 광고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amp;nbsp;&lt;br /&gt;&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6&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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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09 23:3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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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준비하시는 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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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5&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벌써 MBA를 졸업을 한 지가 3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네요. 그러니까 대략 5년 6개월 전쯤 MBA를 준비했다는 이야기인데, 그 때를 생각해보면 참 힘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야간과 주말에 학원을 다니면서 참 정신이 없게 지냈던 것 같은데, 어느덧 졸업을 하고 벌써 이렇게 긴 시간이 지냈네요. &lt;br /&gt;&lt;br /&gt;졸업을 할 때만 해도 돌아갈 곳이 있어서 그다지 고민이 없었는데, 되려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요즘이 어쩌면 더 고민이 되는 시간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더운 여름이 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어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되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lt;br /&gt;&lt;br /&gt;그러고 보니 지금쯤 MBA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들 TOFEL이다 GMAT이다 해서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힘을 다해 준비를 하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거의 느끼지 못하실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마음의 여유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한번쯤 주변을 돌아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lt;br /&gt;&lt;br /&gt;다 아시겠지만 MBA가 주는 것은 이력서에 한 줄 더 넣을 수 있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없기에 그걸 준비하고 그 안에서 공부를 하면서 기쁨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부쩍 해봅니다. 아마 제가 준비를 할 때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지만, 설사 원하시는 학교가 가지 못하더라도 또는 합격을 하지 못하시더라도 너무 그 결과에 집착을 하기보다는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lt;br /&gt;&lt;br /&gt;아무래도 요즘 부쩍 삶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있어서 그런 것이긴 하겠지만, 인생이란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것이기에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 주제넘은 이야기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과정을 먼저 걸어간 선배로서 MBA를 준비하시는 과정을 조금 더 즐기시라는 관점에서 뜬금없이 이야기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원하시는 결과를 꼭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5&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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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Sep 2009 22:15: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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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프로세스 표준화와 통합화: 기업의 프로세스 관리</title>
			<link>http://mbastory.tistory.com/534</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4&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흔히들 프로세스 표준화라고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혼돈되는 부분이 바로 프로세스 통합(Unification)과 프로세스 표준화(Standardization)일 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많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그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좀 다른 것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세스 통합은 전사의 각 프로세스들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이 프로세스 이외의 모든 프로세스들을 단일의 안으로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각 사업부 별로 각기 다른 구매 프로세스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일치시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표준화는 전사의 각 프로세스들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해당 프로세스들의 다양한 버전에 대해 어떤 것이 것을 기준으로 삼을 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각 사업부 별로 다른 프로세스들 중 비슷한 프로세스들은 통합하고, 통합된 몇 개의 프로세스들을 표준 프로세스로 지정해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프로세스 표준화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기업 전반에 흩어져 있는 각 프로세스들에 대해 체계를 만들고, 이를 기초로 프로세스들을 관리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lt;br /&gt;&lt;br /&gt;그러면 왜 기업은 프로세스를 관리해야만 할까요? 보통 기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쟁요소들로 사람, 기술/제품, 프로세스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 중 사람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야 하고, 그럴 경우 작업 품질이 높아지고 그 결과로 제품이나 기술의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제품이 우수해야만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노력을 경주합니다. 그런데, 프로세스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면 상당 부분에 있어 사람들의 관심이 적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서양과 달리 한국의 경우 프로세스의 일관성을 지향한다고는 하나, 총론 수준에서는 다 협의가 되나 막상 일을 하려는 강론 수준에 내려가면 다른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우리 제품은 그렇게 만들 수 없다.” "우리 프로세스는 다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프로세스 표준화에 많은 저항을 합니다. 물론,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나 판매방식이 B2B이나 B2C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여러 개의 사업부가 존재하는 회사를 들여다보면 매우 비슷한 업무처리를 하면서도 일관된 프로세스를 갖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lt;br /&gt;&lt;br /&gt;실제로 제품에서 발생되는 문제 중 프로세스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가 전체 문제의 약 90% 정도를 차지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효율적인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의 관리가 선행요건 중에 하나이며, 필수적으로 실행해야 되는 과제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 기업의 경우 모든 직원들이 프로세스들을 다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기업이 점점 커가면서 모든 사람들이 기업 내의 프로세스들을 모두 다 알 수 없으므로 프로세스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세스 관리를 위해서는 형상관리 툴을 이용하거나 문서화 작업을 통해 전체 프로세스들을 관리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현 프로세스의 모습을 표현할 수는 있으나, 현 프로세스 수준을 계량화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를 좀 계량화는 툴을 사용해서 관리하는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프로세스 수준 개선을 위해서는 CMM, SCOR와 같은 툴을 사용하기도 하고, 프로세스 결과 개선을 위해서는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사용하게 됩니다. &lt;br /&gt;&lt;br /&gt;하지만, 아시다시피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만능일 수 없기 때문에 프로세스 표준화도 그 나름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장점을 살펴보면 조직의 구성원들이 공통된 언어로 이야기 하게 되고, 공유된 비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이던 조직이던 간에 의사소통을 잘하는 것이 가장 단순하면서 명쾌한 해답일 수 있기 때문에 GE 같은 조직에서 Boundless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예를 보더라도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해 동일 산업 및 타 산업 등과의 프로세스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기가 쉽고 이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단점을 살펴보면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업의 변화요소를 표준화라는 틀에 얽매여 환경변화에 따라 기업이 쉽게 변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성공의 요인이 다시 실패의 원인의 될 수 있듯이 너무나 원리원칙에 집착을 할 경우 기업의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또한, 사업부간 프로세스 수준 및 성과비교 등을 통해 기업 내에 사업부간의 과도한 경쟁이 발생할 경우 기업의 자원이 낭비되고, 본래 목적을 상실한 채 경쟁에만 몰입할 수게 만듭니다.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프로세스 표준화라고 한다면, 기업의 목표에 맞게 변화할 수 있으며 또한 전체적으로 일관된 요소를 가지면서 운영되는 프로세스 안을 만드는 것이라 하겠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4&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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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09 09:14: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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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혁신이란?</title>
			<link>http://mbastory.tistory.com/533</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3&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BPR이라는 용어는 1980년에 마이클 해머가 주장한 개념인데, 이미 책으로 오래 전에 출간(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 김영사)이 되어 나와있습니다. 마이클 해머가 주장한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기업에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개념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일하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타자를 치던 사무실 직원이 새로운 기기인 워드 프로세서가 도입되었을 때도 PC에서 운용되고 있는 사무용 편집기(워드, 아래 한글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가 도입이 되었을 때도 하던 일의 차이는 거의 없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타자기를 사용했던 분들이 그리 많지 않았고, 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했던 분들은 더욱 적었기 때문에 좀 힘든 예제인 것 같지만, 그래도 상상을 해보시면 몇 가지 시사점이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lt;br /&gt;&lt;br /&gt;그렇다면 타자기에서 워드 프로세서로, 워드 프로세서에서 사무용 편집기로 이동하면서 얻게 되는 이점은 무엇일까요? 타자기의 경우 오탈자의 수정이 쉽지 않은 단점이 있는데 이것이 워드 프로세서로 가면서 오탈자 수정이나 문장 수정이 쉬어졌다는 것이고, 다시 사무용 편집기로 가면서 오탈자 수정은 물론 문법검사라든가 실제 문서가 출력되기 전에 한 화면을 볼 수 있다든가 하는 점에서 훨씬 유리해졌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워드 프로세서로 진화하게 되면서 문서의 저장이라는 개념이 발생했고, 하나의 문서를 여러 개의 버전으로 관리가 될 수 있었고, 사무용 편집기에서는 다른 PC 응용 프로그램과 연동이 되면서 간단한 DTP(Desktop Publishing)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이러한 새로운 기기의 도입으로 회사의 업무는 얼마나 편해졌을까요? 보통 생각하기에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통해 회사의 업무도 그만큼 발전해야 하지만, 실제로 조사를 해보면 그렇게 발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타자기에서 워드 프로세서 그리고 사무용 편집기로 진화를 하면서 생산성은 상당히 증가가 되었지만, 조사하기 이전에 기대했던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새로운 기술의 도움이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기보다는 각 단위 활동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키는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바꿀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고수한 채 각 단위 활동들에서 생산성 혁신에 집중하는 바람에 전체 업무 프로세스에서는 큰 생산성의 혁신을 가져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amp;nbsp; 따라서, 마이클 해머는 새로운 기술이 기업에 도입될 때 전체 업무 프로세스 관점에서 혁신을 진행해야만 그 효과가 높다고 주장을 해서 상당한 설득을 얻었고, 1980년 중반까지 이 개념이 상당 수의 기업에게 전파되어 많은 기업들이 BPR를 시도하였습니다. &lt;br /&gt;&lt;br /&gt;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개념이 90년대를 거쳐서 2000년대까지 계속해서 지속되지 못하고 시장에서 왜 부분적으로 사장이 되었을까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먼저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기 위해서는 더 나은 업무 프로세스를 찾아야 되는데 이것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금방 이해하실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하나의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로 바꾸어서 그 이상의 생산성을 얻으려면 그 효과가 사전에 검증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게다가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로 바꾸려면 새로운 시스템(여기서는 IT이 아닌 일반적인 개념의 시스템을 지칭합니다)이 도입이 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이럴 경우 상당한 투자가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기존의 프로세스에 익숙한 직원들을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에 적응시키기 위해서는 새롭게 교육을 시켜야 하고, 새로운 업무 도입에 대해 임직원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 변화관리를 해야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기 때문에 그의 이론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lt;br /&gt;&lt;br /&gt;즉, 이 개념이 전략적으로 기업에 도입하는데 있어 학문적으로나 이론적으로 상당 부분 옳았지만, 이것을 실제 적용하는데 있어 구체적인 실행전략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에 대한 반감으로 이 이론을 회의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이론을 아주 무의미한 것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BPR의 근본적인 사상은 현재의 프로세스에 대해 끝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하자는 것이며, 이러한 노력없이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니 이에 대한 생각과 고민의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창조적 사고방식(zero-based thinking)을 하는 것이기에 ISP 이전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업무라고 생각하며 이를 통해 IT 시스템의 효용성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amp;nbsp;&lt;br /&gt;&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3&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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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Sep 2009 09:22: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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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 ISP(정보전략수립)이 왜 필요할까? : ISP에 대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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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2&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과거와 달리 이제는 많은 회사에서 ISP(정보전략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의 자사의 전략적 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어떻게 뒷받침을 고민한 뒤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 IT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회사는 IT 부서가 부서의 실적을 위해서 이러한 일들을 벌이고 있고, 그러한 과정의 산출물로 여기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ISP는 필요 없는 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ISP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lt;br /&gt;&lt;br /&gt;제 생각은 ISP는 IT의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꼭 필요한 것이며, 이러한 계획 없이는 효과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일주일 치 장을 보러 갈 때 아무런 계획 없이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살 수도 있겠지만, 시장에 가기 전에 꼭 필요한 물건들에 대한 리스트를 적어놓고 물건을 산다면 아무래도 시간이나 비용 측면에서 효과적인 구매될 수 있기에 어떤 일을 하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IT 투자에 대한 부분도 예외일 수 없으며 요즘과 같이 업무에 있어서 IT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더욱 신중하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lt;br /&gt;&lt;br /&gt;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ISP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amp;nbsp; 그것은 지금까지의 ISP이 회사의 전략적인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보다는 IT부서의 내부의견이 더 많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전사의 경영전략과 IT가 효율적으로 연계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더불어 이를 위해서 상호간의 협조가 약했기에 다른 부서들로부터 IT부서가 비난을 받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lt;br /&gt;&lt;br /&gt;물론,&amp;nbsp; IT 기술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IT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으며 이를 경영진에 쉽게 소구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서로의 오해에 의해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IT 부서 사람들이 전사의 전략적 방향성에 맞추어서 일을 진행하기보다는 IT 부서 내부의 목적에 따라 시스템들을 선택해왔다는 것에 어느 정도 수긍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향이 최근 들어와서 바뀌고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기억하는 분들께는&amp;nbsp; IT부서는 “돈을 쓰는 부서”라는 인식이 아직까지 강하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ISP가 그 위상에 맞는 대접을 받기 위해서는 이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lt;br /&gt;&lt;br /&gt;IT전략을 수립하기 전 먼저 회사의 중장기 전략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은 3년~5년 정도의 방향성을 가지고 설계가 되기에 이를 분석해야 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끝나게 되면 단기전략, 즉 1~3년 내에 이루어져 하는 방향성을 살펴봐야 합니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뻔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 이러한 일들이 회사 내부적으로 논의가 잘 안되기 때문에 회사 내부의 주요한 이해관계자들과 조율을 통해 정확한 방향성을 결정해야 합니다. 전략적 방향성에 대한 검토가 끝났다면 그 이후로는 업무의 설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그 이후에 어느 분야의 업무를 어디까지 전산화할 것이냐는 문제에 대한 방향성 설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lt;br /&gt;&lt;br /&gt;IT 전략수립 이전에 업무혁신을 하는 것을 보통 PI(Process Innovation) 또는 BPR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이라고 불리는데, 기존의 회사업무에 대한 점검을 통해 개선방향성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함에 따라 어떠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재무적 검토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업무개선에 대한 방향성 설계가 되면 이를 근거로 IT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ISP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ISP 내에서 PI적인 요소들을 가미시켜 ESP(Enterprise Strategy Planning)이라고 부르는 분도 있는데, 이 역시 기본적인 사상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동일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32&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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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09 11:0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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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IT 전문가로 성장하기: IT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title>
			<link>http://mbastory.tistory.com/528</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28&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우리나라에서 IT 전문가로 성장을 한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했던 개발자 구타사건을 보더라도 개발자의 위상이나 지위가 아직은 우리사회에서 낮은 위치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경우 IT를 전문영역으로 보고 이와 관련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비자 쿼터까지 늘려가려고 하는 마당에 우리나라의 IT 현실을 돌이켜보면 아직은 너무 큰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는 대표적인 사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께서 보기에 IT 분야에 계신 분들은 밤늦게까지 일을 해야 하고, 때로는 밤을 새워서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꽤 있기에 매우 나쁜 직업이라는 이미지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상 늦게까지 일하고 주말도 없이 일을 하는 것은 비단 IT 분야에 국한된 이야기라고 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주된 특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t;br /&gt;&lt;br /&gt;선진국의 경우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긴 하지만, 주말에도 일을 하는 업무의 경우에는 그 반대 급부로 대부분 고소득을 보장하고 있고, 그렇지 못한 벤처 등의 경우에는 스톡옵션 (Stock Option)이나 여러 가지 장치 등을 통해 회사가 상장이 되거나 성장을 할 때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장치들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벤처들을 중심으로 이런 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아직은 크게 성공한 벤처가 많지 않기에 이런 인식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또한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기술 천대의 사상이 아직까지 살아지지 않고 있어 기술자들을 매우 하찮게 보는 풍조가 만연되는 점도 그러한 것에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고급 기술자 집단인 연구원들에 대한 대우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상대적인 대우가 그리 좋지 못하며, 일반적인 기술자 집단에 대한 대우는 변한 것이 없거나 더 나빠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우리나라 IT 분야의 기술자에 대한 대우는 그리 썩 좋지 못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그러한 결과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결과가 바로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S/W 패키지 제작사가 하나도 없는 사실일 텐데, 지금의 풍토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아마도 10년이 지나도 지금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이러한 풍토로 인해 많은 기술자들이 97년에 벌어졌던 아시아 금융위기 시기에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자리를 잡아 일을 하고 계시는데, 이렇듯 높은 기술을 가진 인력들의 유출을 정부는 수수방관만 하는 현실이 조금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lt;br /&gt;&lt;br /&gt;그때부터 시작한 기술인력의 유출이 최근 미국발 경기위기로 한풀 꺽긴 것 같기는 하나, 그 당시 이 문제를 단기간에 타개해보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인해 IT인력 육성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하에 추진되었던 일들이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러한 생계형 프로그램으로 인해 시장에 능력이 안 되는 인력들이 공급되었고, 결국 이 분야의 평균 기술숙련도가 과거에 비해 엄청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현상을 만들게 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급조된 인력들의 공급과잉으로 인해 수주경쟁에서 저가입찰이 관행화되고, 그에 따라 고급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못하게 되어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일이 진행이 되다 보니 사람의 능력이 아닌 사람의 수로 비용을 지불하는 관행을 더욱 고착화시키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수준 이하의 인력들이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면서 프로젝트의 질 저하 및 프로젝트의 납기지연 등과 같은 심각한 문제까지 야기하게 되는 지금의 상황으로 오게 된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더욱이 이런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IT 기술자에 대한 인식이 더욱 더 나빠지고 있는데, 정부의 잘못된 시장개입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IT가 전 세계적으로 나쁘게 인식되지는 않기에 이에 대한 미래 자체는 적어도 나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IT가 없으면 전혀 운영이 되지 않을 정도로 IT 고도화 사회가 되고 있고, 이러한 사회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대한 그리고 개발에 대한 능력을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일례로 금융권만 하더라도 IT 시스템이 정지될 경우 회사의 업무가 전혀 돌아가지 않을 정도의 수준에까지 도달했고, 타 분야도 IT 시스템이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기에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관습이나 개념을 바꾸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을 바꾸기에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의 경우를 보더라도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의 기피대상이었고, 특히나 마차법 등을 통해 마차보다 빨리 달리면 안 된다는 여러 가지 제약 등을 받았지만 결국은 말과의 승부에서 승리를 했던 것처럼 모든 것은 시간이 흐름을 거부할 수 없고, 물이 꺼꾸로 흐르지 않듯이 결국은 언젠가 인정을 받을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28&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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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Aug 2009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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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병렬처리, 그 새로운 세계로의 입문</title>
			<link>http://mbastory.tistory.com/527</link>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27&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병렬처리에 대한 개념은 대학에서 처음 접했지만 실제로 이를 사용해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프로그램을 처음 배울 당시만 하더라도 병렬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다(AIDA)와 같은 특별한 언어를 사용해서만 가능했기에 접하기도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지원이 선행적으로 필요한데 PC의 경우에는 CPU가 이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대중화되지 못한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러한 병렬처리에 대한 개념이 보다 대중화되기 시작한 데에는 인텔(Intel)의 중앙처리장치(CPU)가 큰 역할을 했는데, 이와 더불어 병렬처리를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언어의 등장 또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아마도 그 중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아마도 자바(Java)의 등장을 손꼽지 않을까 합니다. &lt;br /&gt;&lt;br /&gt;자바는 초기 버전부터 쓰레드 (Thread)를 지원해서 기초적이지만 가상적인 병렬처리를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와서는 다중 중앙처리장치를 지원하는 수준에까지 발전을 해서 진정한 의미로의 병렬처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병렬처리는 멀티 쓰레딩 (Multi-Treading) 방식과 멀티 프로세싱 (Multi-Processing) 방식으로 나뉠 수 있는데 전자의 경우에는 하나의 중앙처리장치에서 처리되는 반면 후자의 경우에는 여러 개의 중앙처리장치에서 별도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수 있기에 진정한 의미의 병렬처리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병렬처리는 최근에는 더욱 더 발전을 해서 여러 개의 서버를 이용하는 클러스터(Cluster) 개념까지 확대되고 있는데, 이 중 이에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OS가 펭귄 그림으로 대표되는 리눅스(Linux)라고 생각됩니다. &lt;br /&gt;&lt;br /&gt;아무래도 여러 대의 서버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저렴하게 운영하기 위해 많은 다양한 시도들이 수행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값싼 PC들을 이용하여 서버를 구축하고 이를 연결하는 방식이 가장 상당히 저렴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고, 이 개념을 더욱 발전시킨 구글(Google)과 같은 기업의 등장으로 이 방식이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갖게 된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구글이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해보기 위해서는 구글과 관련된 업무를 하거나 구글에 입사를 해야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는 없으므로 그와 가장 유사한 방식으로 처리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보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대안으로 최근에는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것은 하둡 (Hadoop)이라는 시스템인데, 구글의 시스템과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병렬처리를 배우는데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t;br /&gt;&lt;br /&gt;개인적으로 병렬처리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게 된 것은 시스템 엔지니어에서 좀 더 업무영역을 넓혀 시스템 관련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인데, 그 중에서도 금융권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면서 병렬처리에 대한 일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업무는 통신이나 금융권에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보통 일반적인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연간 데이터 량 이상의 데이터를 한 달 이내에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아 이 분야들에서 병렬처리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러한 프로그램 방식 자체가 배우기도 매우 어렵고 아직은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어 금융권 등에서 아직은 꺼려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제가 보기에는 반드시 도입을 해야 하는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lt;br /&gt;&lt;br /&gt;제가 관여한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대략 1개월 동안 사용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각 상품별 손익분석을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는데, 이 업무를 기존의 메인 프레임에서 COBOL로 작성을 할 경우 약 20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어 기존에는 분석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으나, 새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병렬처리방식의 프로그램 기법을 도입하여 기술적으로는 2일 이내 업무적으로는 3일 이내에 처리가 가능할 정도로 구현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재무 마감이 된 뒤 대략 일주일 이내에 개별 상품별 손익분석을 볼 수 있는 리포트들을 업무 담당자들이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병렬처리 프로그램의 개념을 도입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나타날 수 없는 성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lt;br /&gt;&lt;br /&gt;당시에 저는 개발이 아닌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참여를 했기에 개발을 담당하셨던 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튜닝작업을 진행습니다. 서로의 경험을 살려 모니터링을 하면서 관련 프로그램들의 메모리 사용량 및 디스크 사용량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담당 개발자 분이 상당한 튜닝 효과를 만들어내었는데,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일조를 했다는 것에 대해 당시 엔지니어로서 큰 보람을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제가 다시 IT 분야로 돌아가게 된다면 아마도 관심을 가지고 집중할 분야가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한국에서는 미지의 세계라고 생각하기에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27&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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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onsultant W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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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컨설턴트</category>
			<author>5thro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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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09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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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포탈의 매력: 포탈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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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tnm_AdcontextDivTop"&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26&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일반적으로 포탈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은 네이버(Naver)이나 다음(Daum)과 같은 포탈 등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접하기도 쉽고 다른 형태의 포탈을 보기도 싶지 않기 때문인데, 하지만 포탈은 사업의 형태나 기능에 따라 상당히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상당수의 기업들이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중요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네이버(Naver)나 다음(Daum)과 같이 B2C (Business to Customer) 대상으로 하는 포탈이 있으며, 해당 포탈은 주로 일반 소비자를 고려하여 만들어져 있습니다.&lt;br /&gt;&lt;br /&gt;또한, 일반 소비자에게 특정한 품목의 물품을 파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보통은 오프라인에서 존재했던 상점이 온라인으로 옮겨간 형태를 띠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로 온라인 서점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사이트를 최소한 한번은 이용하신 경험이 있으실 것 같아 굳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부연설명을 하지않더라도 잘 아실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앞서 언급한 B2C 형태의 포탈이외에도 B2B (Business to Business) 형태의 포탈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형태의 포탈들은 크게 기업의 니즈에 따라 수요(Demand) 부문과 공급(Supply) 부문으로 나뉘어 포탈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통 수요 부문의 포탈은 거래선과의 협력적인 관계를 위해 개설이 되는데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사람이 직접 주문을 입력하는 경우에서부터 전략적인 관계에 의한 시스템간 연계를 통해 자동화된 경우까지 매우 다양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아마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형태가 CPFR (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마 한 기업이 타 기업과 협력적 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단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이런 협력적인 관계가 공급 부문까지 연계될 경우 조달 측면에서도 상당한 안정적인 상태로 운영할 수 있는데, 이렇게 수요와 공급 차원 모두에서 연계가 가능해지면 안정적인 공급망 (Supply Chain)설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형태까지 구축을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amp;nbsp; &lt;br /&gt;&lt;br /&gt;그러한 이유는 수요 부분에 대해 안정적인 수요예측이 가능해지면, 공급 프로세스 상에서 불필요한 여러 가지 업무를 제거함으로써 상당한 비용절감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글로벌 기업 중 이러한 일을 가장 잘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델(Dell)이나 노키아(Nokia)와 같은 기업들인데, 델의 경우 단기간 내 정확한 물량을 주는 것으로 노키아는 장기적인 공급계획을 해주는 것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의 포탈은 ECP (Enterprise Collaboration Portal)라고 불리는데 B2B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t;br /&gt;&lt;br /&gt;또 다른 형태의 포탈은 외부적인 아닌 내부적인 업무 효율을 위해 존재하는 포탈로 EIP (Enterprise Information Portal)로 불리우며, 흔히들 사내포탈이라고 불리우는 포탈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존의 그룹웨어에서 발전이 되었기에 업무적인 측면에서 사내공지를 포함한 게시판부터 업무결재 및 협업을 위한 메일기능까지를 다 가지고 있는 종합적인 형태의 포탈인데, 최근에는 이러한 메일 전송을 뛰어넘어 팩스(Fax), 음성사서함(Voice Mail) 등과 같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하나로 통합하는 단일화된 통신체계(Unified Communication System)로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lt;br /&gt;&lt;br /&gt;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분야가 더 발전을 한다면 업무 전체를 효율화할 수 있는 BPM (Business Process Management) 개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인사적 측면에서 역할(Role)과 업무(Job)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게 분화되지 않았기에 아직까지는 구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공공기관의 경우 업무와 규정이 공식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있기에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업보다는 공공기간들을 중심으로 선행적으로 확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t;br /&gt;&lt;br /&gt;또한, 사내포탈과 더불어 같이 발전되고 있는 형태가 바로 EKP (Enterprise Knowledge Portal)인데, 앞서 언급한 BPM의 확산과 더불어 각광을 받을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한국의 상황도 선진국처럼 이직, 채용과 해고가 점차 더 자유스러운 형태로 발전을 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인력의 변동과 상관없이 지식의 내재화를 위해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자산화 해야하기 때문에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전에 구축된 EKP들이 단순한 지식의 저장공간으로 활용되었기에 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상당히 있지만, BPM과 연계되어 움직일 수 있다면 EKP의 능력이 더 개선될 부분이 있기에 향후 시장성을 높게 보고 싶습니다. &lt;br /&gt;&lt;br /&gt;여러가지 포탈들에 이야기를 드렸는데 이미 이러한 내용들을 다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B2C 형태의 포탈이외에 B2B 분야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포탈이 존재한다는 것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이러한 포탈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탈은 SCM를 지원하는 ECP 포탈들인데, 아마도 기업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형태의 포탈이라고 생각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포탈이 가장 유용하게 느껴지시는지요?&lt;div class="tnm_AdcontextDivBottom"&gt;&lt;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src="http://api.tattermedia.com/tattermedia/advertise/adContextAd.js?key=d320589cf177096f4b190e4eb1eeb558bab1827a&amp;amp;entryId=526&amp;amp;visibility=3&amp;amp;size=2"&gt;&lt;/script&gt;&lt;/div&gt;&lt;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gt;&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lt;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2.0/kr/88x31.png"/&gt;&lt;/a&gt;&lt;/div&gt;&lt;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gt;이 저작물은 &lt;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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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09 08: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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