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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diaU Cor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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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 Insight] 무료이면서 유용한 소셜 모니터링 서비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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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May 2013 09:28:45 +0000</pubDate>
		<dc:creator>mediau</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category><![CDATA[topsy]]></category>
		<category><![CDATA[모니터링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빅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소셜 미디어 위기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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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들어 기업들의 위기관리 이슈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기업의 핵심 정책과 관련이 있는 것에서부터 소속 임직원의 개인적인 잘못에서 비롯된 것들까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발달하기 전에는 그저 스쳐지나갔을 법한 많은 일들이 순식간에 &#8216;여론&#8217;으로 발전하고 이것이 기업에 치명타를 입히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네티즌이라는 이름으로 통칭되던 &#8216;온라인 여론&#8217;에 대해 평가절하하던 시각들도 이제는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 </b></p>
<p>요즘들어 기업들의 위기관리 이슈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기업의 핵심 정책과 관련이 있는 것에서부터 소속 임직원의 개인적인 잘못에서 비롯된 것들까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발달하기 전에는 그저 스쳐지나갔을 법한 많은 일들이 순식간에 &#8216;여론&#8217;으로 발전하고 이것이 기업에 치명타를 입히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p>
<p>네티즌이라는 이름으로 통칭되던 &#8216;온라인 여론&#8217;에 대해 평가절하하던 시각들도 이제는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소셜분석, 소셜미디어 위기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입니다.</p>
<p>몇 년 전부터 국내외의 많은 소셜미디어 전문기업들이 소셜분석 또는 소셜모니터링이라는 이름으로 관련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수요기업 입장에서는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대부분 트위터 분석을 기본으로 하면서 블로그,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에서 오르내리는 다양한 글들을 수집하고 분류하고 계량하고 분석한다는 점에서 큰 틀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p>
<p>문제는 이들 서비스들이 대부분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인데다 최근 몇 년간 선도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 본 기업들로부터의 부정적인 평가도 많이 접하다보니 관심은 높아졌지만 선뜻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PR부서의 담당자들은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더라도 소셜미디어에 익숙하지 않은 윗 분들 설득하는 일이 현실적으로는 가장 먼저 넘어야 할 벽이겠죠.</p>
<p>그래서 오늘은 기업의 PR부서에서 온라인 여론동향을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span style="color: #000000;"><strong>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셜 모니터링 서비스들을 몇 가지 팁</strong></span>과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p>
<p>&nbsp;</p>
<p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29" alt="1"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5/1.png" width="640" height="394" /> <a href="http://topsy.com/" target="_blank">Topsy.com</a></p>
<p>소셜미디어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span style="color: #ff00ff;"><strong> Topsy</strong></span>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첫 화면은 여느 해외 인터넷 서비스들처럼 검색창만 달랑 띄워져 있습니다. 위 화면은 이번 주에 새로 개편된 모습인데요. 개편 전까지는 그야말로 구글 메인 페이지와 마찬가지로 검색창 뿐이었는데 이제 좀 더 적극적으로 유료서비스 홍보에 나서는 것 같네요.</p>
<p>2009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Topsy는 초기에만 해도 한글검색에는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상당히 믿을만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28" alt="2"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5/2.png" width="640" height="375" /></p>
<p>오늘(5월10일) 포털 사이트 인기검색어 1위인 &#8216;윤창중&#8217;을 Topsy에서 검색한 화면입니다. 왼쪽 사이트바에는 검색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가운데에는 중요도 순으로 정렬된 검색결과, 오른쪽 아래에는 지난 1일간 트위터에서의 멘션량 그래프가 보입니다.</p>
<p>먼저, Topsy는 트위터와 구글플러스만 검색하는데. 기본 설정은 트위터 검색입니다. 대부분의 소셜 모니터링 서비스가 트위터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이는 트위터가 대부분의 데이터를 API로 제공하고 있어서 써드파티들이 개발하기 쉽다는 측면과 함께 페이스북과 달리 모든 내용(트윗)이 공개돼 있어서 온라인 여론을 모니터링하는데 적합한 측면도 있기 때문입니다.</p>
<p>물론 트위터도 자체 검색 기능을 갖고 있어서 트위터 내에서 찾고 싶은 것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opsy같은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양한 옵션설정기능과 중요도, 영향력에 따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필터링 기능들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간혹 기업들이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했을 때 이를 밀어내기 위해 이른바 알바를 동원해 대량의 메시지를 발생시키기도 하는데 Topsy같은 곳에서는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Topsy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모니터링 서비스는 소셜미디어 계정의 영향력과 중요도를 판별하고 스팸을 걸러내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p>
<p>왼쪽 사이드바에 나열된 메뉴를 클릭하거나 검색창 오른쪽의 &#8216;advanced search&#8217; 기능을 이용하면 동의어, 제외어, and/or 검색, 기간별 검색, 언어별 검색, 유형별(트윗, 사진, 동영상) 검색 등 다양한 검색옵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키워드에 대해 많이 언급한 사람(experts 메뉴)을 찾거나 어떤 뉴스가 얼마나 많이 트윗됐는지 찾아보는 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한 번 사용해 보시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습니다.</p>
<p>위의 화면을 보면 Topsy가 <span style="color: #000000;"><strong>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방식</strong></span>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30" alt="3"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5/3.png" width="640" height="66"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첫 번 째는 일반적인 트윗 메시지 검색입니다.</strong></span> 아래 맨 끝에 보이는 주황색의 &#8217;32&#8242;라는 숫자는 리트윗(Retweet) 횟수를 나타냅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리트윗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지는 않으므로 현재 리트윗 횟수를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녹색으로 밑줄친 부분(3 hours ago)을 클릭하여 실제 트위터 메시지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31" alt="4"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5/4.png" width="435" height="104"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두 번 째 방식은 링크검색 결과입니다.</strong></span> 트윗 메시지 검색과는 조금 다른 형태인데 이것은 특정 URL을 포함한 트윗이 몇 개인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여기서는 &#8217;341 more&#8217;라고 숫자뒤에 more라는 단어가 붙어있는데요. 이것은 이 트윗 외에 341명이 위의 기사를 링크한 트윗을 올렸다는 뜻인데 이것을 클릭하면 해당 트윗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p>
<p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32" alt="5"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5/5.png" width="640" height="125"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마지막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미디어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strong> </span>여기서는 숫자 표시 방식이 트윗 메시지 검색과 같은 방식으로 표현돼 있지만 실제로는 링크검색과 마찬가지로 이 사진을 포함한 트윗이 몇 개나 발생했는지를 보여줍니다.</p>
<p>Topsy에서 아쉬운 것은 페이스북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국내 서비스인<span style="color: #ff00ff;"><strong> 트윗믹스</strong></span><span style="color: #ff00ff;">(<a href="http://tweetmix.net/" target="_blank"><span style="color: #ff00ff;">http://tweetmix.net/</span></a>)</span>를 이용해 갈증을 부분적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p>
<p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33" alt="6"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5/6.png" width="640" height="497" /></p>
<p>위에서 Topsy의 링크검색의 사례로 보여드린 FACTOLL기사를 트윗믹스에서 검색한 화면입니다.</p>
<p>Topsy에서는 341명이 트윗했다고 하는데 트윗믹스에서는 426명이 트윗했다고 하네요. 이런 차이는 검색수집기의 성능과 필터링의 방식, 업데이트 주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트윗믹스에서는 빨간 밑줄 부분처럼 페이스북에서는 몇 명이 링크했는지를 보여줍니다. &#8217;1,202명이 좋아합니다&#8217;라고 돼 있는데 이것은 페이스북의 &#8216;like&#8217;와 &#8216;share&#8217;를 합친 숫자입니다.</p>
<p>트윗믹스는 국내 업체인 유저스토리랩이 개발해서 서비스하고 있는데 특히 URL을 포함한 트윗의 수집과 검색에서는 (한글 트윗에 한정돼 있기는 하지만) 가장 선도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p>
<p>트윗믹스에서 위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브라우저 창에 아래와 같은 형식의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p>
<p align="center"><a href="http://tweetmix.net/">http://tweetmix.net/</a>?u=(조회하고 싶은 페이지의 URL)</p>
<p>마찬가지로 Topsy에서 이런 형식의 검색을 하려면 <a href="http://topsy.com/notlurking.com/durl.me/Jw0T">http://topsy.com/</a>(조회하고 싶은 페이지의 URL)</p>
<p>Topsy에서 특정인의 트윗 전체를 보고 싶다면 <a href="http://topsy.com/twitter/drpyo">http://topsy.com/twitter/</a>(조회하고 싶은 트위터 ID)</p>
<p>트윗믹스에서 특정인의 트윗 전체를 보고 싶다면 <a href="http://tweetmix.net/chfhddudwn">http://tweetmix.net/</a>(조회하고 싶은 트위터 ID)</p>
<p>같은 형식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위의 네 가지 링크에서 괄호는 모두 빼고 넣어야 합니다.</p>
<p>&nbsp;</p>
<p>Topsy와 트윗믹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지네요. 마지막으로 맨 첫 그림에서 보여진 Topsy의 트윗 분석 그래프의 예만 잠깐 보겠습니다. 아래는 오늘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2,3위인 윤창중, 손석희, 박시후에 대한 1일간 트위터 멘션량 추이 그래프입니다. 이 기능은 <a href="http://analytics.topsy.com/">http://analytics.topsy.com</a> 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34" alt="7"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5/7.png" width="640" height="319" /></p>
<p><a href="http://analytics.topsy.com/?q=%EC%9C%A4%EC%B0%BD%EC%A4%91%2C%EC%86%90%EC%84%9D%ED%9D%AC%2C%EB%B0%95%EC%8B%9C%ED%9B%84&amp;period=1%20day">http://analytics.topsy.com/?q=%EC%9C%A4%EC%B0%BD%EC%A4%91%2C%EC%86%90%EC%84%9D%ED%9D%AC%2C%EB%B0%95%EC%8B%9C%ED%9B%84&amp;period=1%20day</a></p>
<p>오늘 소개한 Topsy와 트윗믹스 외에도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소셜 모니터링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소개하겠지만 어떤 서비스든 간에 트위터를 기반으로 한 소셜 모니터링 서비스는 아직도 많은 산을 넘어야 하는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트위터 자체에 대한 불신, 표본집단의 편향성, 인사이트 도출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소셜 모니터링에 선뜻 투자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p>
<p>하지만 한계와 장점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자신의 용도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현재 나와 있는 서비스들만으로도 충분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p>
<p>오늘은 이 정도로 줄이고 기회가 닿는대로 소셜분석과 소셜 모니터링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글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Posted by. skchoi</strong></span></p>
<p>&nbsp;</p>
<p>&nbsp;</p>
<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a=XVvhdSHO7jk:gw30RD-TbzM: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d=yIl2AUoC8zA" border="0"></i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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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봄 사원 미스 실버, 미디어유에서의 내일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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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Apr 2013 07:47:23 +0000</pubDate>
		<dc:creator>choko1025</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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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이주일 조금 안 된 막내 사원(이라고 하지만 귀염성은 0 퍼센트라죠…….), 미스 실버입니다. 아직도 이것저것 배워야 할 것들 투성이지만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면서 하루하루가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이는 아직까지 제가 파릇파릇한 새내기(!)라서 그런걸까요?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가짐 유지되기를 스스로에게 바라보면서! 첫 포스팅을 시작해볼까 하는데요. 오늘 주제는 바로 ‘미디어유의 새로운 시작, 그리고 봄!’ 입니다. &#160; &#60; 미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이주일 조금 안 된 막내 사원(이라고 하지만 귀염성은 0 퍼센트라죠…….), 미스 실버입니다. 아직도 이것저것 배워야 할 것들 투성이지만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면서 하루하루가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이는 아직까지 제가 파릇파릇한 새내기(!)라서 그런걸까요?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가짐 유지되기를 스스로에게 바라보면서!</p>
<p>첫 포스팅을 시작해볼까 하는데요. 오늘 주제는 바로 <b>‘미디어유의 새로운 시작, 그리고 봄!’</b> 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02" alt="IMG_0332"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4/IMG_0332.jpg" width="550" height="367" /></p>
<p><strong>&lt; <span style="color: #000000;">미스 실버의 봄! 봄! 봄맞이 인터뷰&gt;</span></strong></p>
<p>미디어유는 4월 동안 몇 가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바로 팀 개편과 신입 사원들의 입사였죠.(저도 이 변화 속에 속하고 있군요!) 컨설팅/디지털콘텐츠 팀간의 업무조정과 통합 등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몇 주요 회사 고위층(!)에 계신 분들과 짤막한 인터뷰를 나누어 봤답니다. 그분들은 바로! 우리 <strong>이지선 대표님, 아코 차장님, 도진 대리님</strong>입니다. 첫 인터뷰 진행이라서 혹시, 제가 심문하듯이 질문을 드렸던 것은 아닌지 살-짝 우려도 되네요.</p>
<p><strong><span style="color: #ff9900;">Q. 4월 중순을 기점으로 업무개편이 이루어졌는데요.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요?</span></strong></p>
<p><strong>대표님</strong> : 미디어유가 설립된 이래로 진행되었던 사업들과 지금의 사업들은 서로 맥락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예전보다 <b>‘</b><b>콘텐츠’</b>에 집중을 하기 위해 업무 개편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팀이 콘텐츠 기획 등에 초점을 기울인다면, 디지털 콘텐츠 팀은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에 집중하는 것이죠. 업무 개편을 통해서 디지털 콘텐츠 팀에 ‘전자책 사업’이라는 사업도 함께 포함함으로써 이전보다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p>
<p><strong>차장님</strong> : AE로 시작해서 현재는 디지털콘텐츠팀 소속이지만, 업무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고요. 기업의 브랜딩을 소비자/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그러나 신선하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직개편 이후, 이전보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 간의 업무 프로세스를 보다 단순화시키는 업무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고요. 단일화된 포맷이나 클라우드 오피스 환경을 구축해서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이려고 하고 있어요.</p>
<p><strong>대리님</strong> : 저는 경영지원팀에 있어서 팀 개편으로 인한 업무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대신, 새로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있었다고 할 수 있죠. 예를 들자면, 새로 오신 분들이 기존 사원분들과 쉽게 융화되고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든다든가 그와 관련되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p>
<p><strong><span style="color: #ff9900;">Q.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들 속에서 실현되어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요?</span></strong></p>
<p><strong>대표님</strong> : 우리가 다루고 있는 소셜 미디어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그 속도도 빠릅니다. 이러한 매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우리 역시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시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p>
<p><strong>차장님</strong> :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면 좋겠어요. 질적이거나 양적으로, 꼭 회사의 입장이 아니라도 스스로의 전문화된 역량에 대한 고민 이라던지, 더 좋고 많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라던지. 콘텐츠 기획자와 제작자라는 구분보다 하나의 동료애로써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하고 같이 고민해보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이사님 말씀처럼 술 자리도 좋고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03" alt="IMG_0446"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4/IMG_0446.jpg" width="506" height="317" /></p>
<p><strong>대리님</strong> : 새로 들어오신 분들(혜영 대리님, 은정 대리님, 그리고 미스 실버)에게 회사 업무나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알려드릴 기회를 최대한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p>
<p><strong><span style="color: #ff9900;">Q. 음, 조금은 가벼운 얘기로 넘어가 볼게요! 업무스트레스를 극복할만한 어떤 취미생활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span></strong></p>
<p><strong>대표님</strong> : 4월부터 ‘등산’에 푹 빠져있거든요.(비록 지난주 주말에는 비가 와서 실패했지만…….)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등산을 하면 그 과정을 통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당일에 등산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주일 동안 어느 산을 갈까 계획을 짜는 것도 상당히 즐겁고요.</p>
<p><strong>차장님</strong> : 우선, 날씨가 따뜻해져서 참 좋습니다. 겨울 동안에는 추워서 하지 못했던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를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업무 외에도 저만의 life style을 갖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 야근을 하더라도 10분, 20분씩 짧게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하는 것 같은 걸 생각해볼 수 있겠죠? (미스 실버: …오리발 착용하시고서 말이죠?) (웃음) 네. 뭐, 그런.</p>
<p><strong>대리님</strong> : 제가 막 움직이고 이러는 취미보다는 정적인 걸 즐기거든요. 음, 이번 달에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클래식 공연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번 달에 팀원 변화도 많고 하다 보니까 기분전환을 좀 할 필요가 있었는데, 이 공연이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아서요.</p>
<p>신입사원의 첫 인터뷰요청에도 불구하고 세 분 모두 편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시작은 취재였으나 끝은 선배님들과의 소중한 대화인걸로ㅡ. 앞으로 제가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되는지도 알 수 있었고요. 동시에 자신만의 취미생활이 사회생활에서는 업무 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생각도 할 수 있는 계기였답니다.</p>
<p>&nbsp;</p>
<p><a href="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4/IMG_0435.jpg"><img class="size-full wp-image-5905 aligncenter" alt="IMG_0435"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4/IMG_0435.jpg" width="550" height="367" /></a></p>
<p><span style="color: #000000;"><b>&lt;</b><b>미스 실버가 미리 준비한 미디어유의 새로운 오월&gt;</b></span></p>
<p>아니, 벌써! 다음 주면 미디어유와 함께 5월을 맞이하게 됩니다. 눈 깜짝하면 내년 4월이 될 것만 같은 이 세월 흐르는 소리는 무엇일까요? 지난주를 시작으로 ‘일주일하고 반’이라는 짧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동안 저, 미스 실버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아직까지는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이라서 흥미롭게 임할 수 있었답니다.(이 역시도 신입의 뭘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요?ㅠㅠ) 그동안 했던 일들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은데요.</p>
<p><span style="color: #008000;"><b>넘버원.</b> <strong>5월</strong><b>트렌드 조사-시즈널에서 소셜미디어 동향까지</b></span></p>
<p><b></b>미디어유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분석, B2B 페이스북 이벤트 조사, 5월의 콘텐츠 동향 조사, 한국 잡지 목록조사 등등. 미디어유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들을 조하사고 문서 작성하는 업무들을 맡았었습니다. 이 업무는 미디어유가 하는 일에 대해 어리숙한 부분을 메울 수 있도록 했고, 업무를 함으로써 앞으로 제가 하게 될 일에 대한 기대와 예측도 조심스럽게 할 수 있었답니다.</p>
<p><span style="color: #008000;"><b>넘버투.</b> <b>가로수길서점의 라디오 DJ-팟캐스트 녹음에 참여한 ‘도화’</b></span></p>
<p><a href="http://www.garosoogilbooks.com/">http://www.garosoogilbooks.com/</a><b></b></p>
<p><a href="http://garosoogilbooks.iblug.com/index.jsp">http://garosoogilbooks.iblug.com/index.jsp</a></p>
<p>가로수길서점 콘텐츠 발행, 작성, 그리고 (매주 700명이상의 청취자가 있다는)팟캐스트 녹음까지! 이번 주 내내 제가 가장 즐겁게 임했던 일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제가 좋아하는 책과 콘텐츠 작성이 함께 모여있는 일이라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4월 23일에 보라 대리님과 진행한 팟캐스트 녹음은 저에게 진정한 ‘신세계 체험’을 가져다 주었다죠! 어릴 적 꾸었던 꿈 중의 하나가 바로 라디오 DJ였었거든요. 음…제 목소리로 콘텐츠를 읽어주고 제 의견도 얘기하는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이죠. 집에서 혼자 소리 내서 책도 읽고 녹음도 해보면서 일명 책 읽기 놀이도 종종 했었는데요. 이날 경험했던 팟캐스트 녹음은, 어찌 보면 이러한 저의 꿈을 이루도록 해주었다고 할 수 있어서 녹음하는 내내 설레고 기뻤답니다! 팟캐스트 내에서만큼은 미스 ‘도화(닉네임, 의미: 복숭아꽃)’를 찾아주세요~.</p>
<p>아직은 선배님들에 비하면 금방 끝나고 여유로운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그 하나하나가 참 소중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점차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게 되겠지요? 지금 이 순간도 저의 ‘역할’이지만, 그저 설렐 따름입니다. 제가 ‘감히’ 미디어유 블로그에 글을 게재한다니요!</p>
<p>&nbsp;</p>
<p><a href="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4/IMG_0325.jpg"><img class="size-full wp-image-5906 aligncenter" alt="IMG_0325"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4/IMG_0325.jpg" width="550" height="367" /></a><span style="color: #000000;"><b>&lt;</b><b>미스 실버,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gt;</b></span></p>
<p>4월 벚꽃과 함께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의 봄도 이렇게 또 흘러가고 있는데요. 2013년의 ‘마지막’ 봄인 5월……. 저는 이런 일들이 저에게 일어났으면 좋겠네요.</p>
<p><span style="color: #008000;"><b>넘버원. 조용히, 그러나 확실히 업무를 처리하는 스마트 사원이 된 미스 실버</b>.</span></p>
<p>아마 다음 달 이맘때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능숙해진 사원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되겠죠? 업무 능력 향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만의 ‘색깔’이 있는 사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가진 성격과 특징에 따라서 업무 스타일도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달 뒤에는 저 역시도 저만의 스타일이 있는(그리고 조직에 융화할 줄 아는) 사원이 되어있기를 바라봅니다!</p>
<p><span style="color: #008000;"><b>넘버투. “I need some body, body~♬”</b></span></p>
<p><b></b>풋풋하고 당당한 미스 실버에게도 한 가지 빠진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연애’입니다. 입사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은 신입이 이런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하게 되는 것이 슬플 따름이네요! 괜찮습니다, 전 당당한 솔로니까요. 그냥 사알짝 궁금해서 말이죠. 과연 언제쯤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려나, 하는 궁금증 말입니다.(변명 아니에요.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말이죠.)</p>
<p>이번 달 초에 심심풀이로 사주를 봤었는데요. 4월 중에 저의 인연이 생길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이 말은 저에게 희망만을 안겨준 채 아스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느끼신 적이 있으시나요? 무언가에 대해 아무런 기대하지 않았을 때보다 기대를 했다가 그 일이 생기지 않으면 ‘엄청’나게 실망하게 되는 기분 말입니다. 지금 저의 심정이 그러하네요. 할 수 없지요. 5월 달의 인연을 기대할 수 밖에ㅡ.(왜 글의 마무리가 슬퍼지는 걸까요?)</p>
<p><span style="color: #008000;"><b>넘버쓰리. 천천히 다가갈게요.</b></span></p>
<p>아직 미디어유 식구들과는 친분을 많이 쌓지 못하였습니다. 아직 입사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았으니 당연한 거겠지요? 게다가 저는 다수 속에 있을 때에는 말수가 적은 편이라 낯을 많이 가리는 것 아닌가 하는 오해도 많이 받는답니다. 전혀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죠!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관계에서의 거리를 좁혀나가는 것에 신중하다면 신중하고, 느리다면 느린 게 제 성격이랍니다. 한 달 뒤에는 여러분과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것을 꿈꿔봅니다!</p>
<p>&nbsp;</p>
<p>다가오는 5월에는 보다 따스하고 봄 내음 가득한 나날들이 찾아오기를 기대해보면서, 이상으로 키보드 수다쟁이 미스 실버의 글을 마칩니다. <b>“</b><b>앞으로 잘 부탁합니다!”</b></p>
<p>&nbsp;</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right;">         <strong>        writer. 미스실버</strong></p>
<p style="text-align: right;"><em><strong></strong></em>   <a href="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4/IMG_0340.jpg"><img class="alignnone  wp-image-5913 alignright" alt="IMG_0340"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3/04/IMG_0340-150x150.jpg" width="105" height="10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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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은 늦은, 시시각각 변하는 가로수길 MU의 10월 트렌드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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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Oct 2012 04:24:45 +0000</pubDate>
		<dc:creator>Baby Elephant</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category><![CDATA[MU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가로수길]]></category>
		<category><![CDATA[가로수길서점]]></category>
		<category><![CDATA[소셜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아베크롬비]]></category>
		<category><![CDATA[트렌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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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0월 디지털컨텐츠팀 가로수길 단풍놀이? 아직은 글쎄입니다. 찬바람-떨어진 기온을 실감케하는 10월. 여전히 많은 인파와 빠르고 지속적인 개발열기때문인지 메인거리의 은행나무는 철 지나도록 여전히 푸른고, 이대로는 아마 황금거리를 기대하기에 11월 3주차는 돼야 하지 않을까 성 싶네요. 적기소풍 비전문가인 제가 기상예보를 맞출 확률은 적어도 낙엽질 가로수길 가을의 절정은 신속하게 제보토록 하리라 맘 다져봅니다. 매일 매일 걷고 또 출퇴근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 </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42px; color: #000000;">10월<br />
</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디지털컨텐츠팀</span></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가로수길 단풍놀이? 아직은 글쎄입니다. 찬바람-떨어진 기온을 실감케하는 10월. 여전히 많은 인파와 빠르고 지속적인 개발열기때문인지 메인거리의 은행나무는 철 지나도록 여전히 푸른고, 이대로는 아마 황금거리를 기대하기에 11월 3주차는 돼야 하지 않을까 성 싶네요. 적기소풍 비전문가인 제가 기상예보를 맞출 확률은 적어도 낙엽질 가로수길 가을의 절정은 신속하게 제보토록 하리라 맘 다져봅니다. 매일 매일 걷고 또 출퇴근하며, MU가 자리한 신사동 가로수길속에서 바라본 HOT트렌드에 대한 중구난방 고찰. 소셜네트워크상의 습성대로라면 변화에 적응하는것이야말로 이 지역사회의 생태전략이기도 한것 같고. 그리하여 2013년을 몹시 기다리게 하는 몇 가지 새로운 아이템들에 설레었던 발견의 순간을 공유합니다. 손끝으로 전하는 디지털 감성스토리(발품팔아 촬영했다는 얘기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작성한 10가지 사적인 트렌드리포트입니다.</span></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27" rel="attachment wp-att-5827"><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27" title="꽃"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DSCF3791.jpg" alt="" width="600" height="338" /></a></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1. 웹개발 노가다냐? 디자이너냐? 여전히 혼란스러운 그대이름, 전자책 편집자여</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이대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드코딩만큼이나 미세하고 반복적인 운율을 가진 HTML과 씨름을 하면서 그녀의 독보적인 감성이 메말라 버린듯 느껴졌기 때문인데요. 이는 매우 과장되게 표현해 무라카미 하루기카 집필한 &lt;상실의 시대&gt;보다 조금 더 잘 팔릴 &lt;전자책의 시대&gt;를 맞이하고 있는 그 역할 직군종사자들의 공통적인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그녀에게 기운을 내라며 용기 붇독은 나의 말. &#8220;이대리 손을 거치지 않은, 자간과 폰트사이즈의 그 미묘한 차이를 암만 봐도 구별못하는 전자책은 상상만큼이나 끔찍한 일이라고! 경험에 의하면 하나하나 짚어줘도 결국 수용하지 못하는 그런 시각들의 사람들이 있어. 보는게 달라서 어쩔 수 없는. 앞으로는 전자책을 보다 책에 가깝게 만드는 혁명에 매우 일조하고 있다는 사명을 가져도 될거야. 감성을 기반한 창작자로서, 그대이름은 아름다운 전자책 편집자여&#8221;<br />
<a href="http://www.garosoogilbooks.com/">http://www.garosoogilbooks.com/<br />
</a><a href="https://www.facebook.com/garosoogilbooks">https://www.facebook.com/garosoogilbooks</a><br />
<a href="https://twitter.com/garosoogilbooks">https://twitter.com/garosoogilbooks</a></span></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31" rel="attachment wp-att-5831"><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31" title="gr"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gr.jpg" alt="" width="149" height="220" /></a></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2. 종이책 보다 싼 물성이라면 비교거부, 제대로 만든 전자책 화제 소셜미디어 신간 &lt;GROUPED&gt;</span></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아마 국내유통서점을 통털어 &#8216;이 책의 UI를 활용하는 방법&#8217;이 목차에 수록된 전자책은 유일하지않을까?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기획부터 작정하고 구성하였으니 전자책 발간즈음의 역자서문을 비롯해, 새롭고 차별화 되게 욕심낸 것이 바로 소셜미디어 신간&lt;GROUPED, 세상을 연결하는 관계의 비밀&gt;전자책입니다. ePub의 형태로 한글표현에 최적화된 KoPub폰트를 내장한것은 물론, 457건의 주석지원, 본문에 소개된 91건의 논문은 각 하이퍼링크를 통해 종이책에서는 98%부족한 다이렉트 원스탑 정보습득을 경험할 수 있어요. 구글플러스를 기획하다 페이스북으로 자리를 옮긴 폴아담스의 소셜미디어 실용서&lt;GROUPED&gt;는 미디어유 대표가 역자로 국내에 소개한 신간으로 종이책 출판사인 에이콘과의 협력을 통해 MU디지털컨텐츠팀에서 제작했다네요. 애플 아이북스, YES24, 알라딘, 교보, 리브로,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리디북스, 구글북스, 네이버북스를 통해 판매중이며 가장 뛰어난 뷰어인 아이북스에 최적화되었습니다. 그러니 아이북스에서 사시는 걸 추천.<br />
<a href="https://itunes.apple.com/us/book/grouped-sesang-eul-yeongyeolhaneun/id570588803?mt=11" target="_blank">https://itunes.apple.com/us/book/grouped-sesang-eul-yeongyeolhaneun/id570588803?mt=11<br />
</a><a href="http://www.garosoogilbooks.com/?p=1414">http://www.garosoogilbooks.com/?p=1414</a></span></span></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29" rel="attachment wp-att-5829"><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29" title="소품만들기"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DSCF3016.jpg" alt="" width="600" height="399" /></a></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3. 카카오슬라이드가 전자책 사업에뛰어든다고? 단품 시리즈 컨텐츠 전략은 &lt;아이패드로 배우는 소품만들기&gt;가 한 수 먼저</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지난 6월 출간한 &lt;아이패드로 배우는 소품만들기&gt; 전자책은 새롭게 재제작한 영미판이 8월에는 32개국 스토어에도 입점 되었다. $2.99이란 책의 판매가는 동영상을 활용한 고급 멀티미디어 교재를 충실히 표현하는 기술임에도 모바일과 타블렛 구독환경을 스터디해 &#8216;시리즈-페이지용량은 줄이되 필요한 정보만을 빠르게 찾아 볼 수 있는 단품화전략&#8217;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저자의 기획의도를 들어보자면&#8230;&#8221;손뜨개 관련 종이책은 많다. 그러나 실제 보고 익히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시장조사로 기획, 전자책만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잘 활용해 초보자가 필요로 하는 ‘취미/생활’ 뜨개질 도서를 제작했다. 타블렛 보급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글로벌 전자책 시장 또한 겨냥하려고 했다. 이 책은 뜨개질 도구 소개부터 실 잡는 방법 등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만의 강점을 살렸다. 또한 기본편과 응용편으로 나누어 목차를 구성, 사용자들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내용을 빠르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다. 앞으로 시리즈로 찾아올 이 책은 목도리, 핸드워머 뜨기 등 국내/외 독자들의 소품실용서로 개발된 새로운 콘텐츠 시리즈가 11월부터 지속적으로 출간된다. 국내서 첫 제작된 손뜨개 전자책. 영상 자막을 통해 얼마든지 다양한 언어로 손쉽게 재제작될 수 있다는 점이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여준다. 한국적 감성의 실용서가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보급이 이뤄진다면 국내 전자출판업계의 확고한 경쟁력과 기반을 얻게 될 것이다.&#8221;</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a href="https://itunes.apple.com/us/book/aipaedeulo-baeuneun-sopummandeulgi/id541000114?mt=11" target="_blank">https://itunes.apple.com/us/book/aipaedeulo-baeuneun-sopummandeulgi/id541000114?mt=11</a><br />
한글판</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a href="http://itunes.apple.com/us/book/eknitting-101-accessories/id555579660?mt=11" target="_blank">http://itunes.apple.com/us/book/eknitting-101-accessories/id555579660?mt=11</a><br />
영문판</span></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33" rel="attachment wp-att-5833"><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33" title="1"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DSCF3485.jpg" alt="" width="600" height="338" /></a></p>
<p><strong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4. 일방문자수 5000, 너의 비밀을 알려줘<br />
</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결혼한 오빠때문인지 근심이 가득해 보였던 쑥대리를 위해 일방문자수 5000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비법은 그녀에게 커피한잔 대접으로 알아내시길. </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이 나라 소셜미디어 ROI를 고민하는 AE들을 위하여, 2013년 10월도 모두 화이팅하셨습니다!</span></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26" rel="attachment wp-att-5826"><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26" title="쿤"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DSCF4257.jpg" alt="" width="600" height="338" /></a></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5. 제대로 만든 오프라인 편집샵 쿤 위드 어 뷰에서 발견한 덴마크 패션브랜드 &#8216;우드우드&#8217;UX</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가로수길 편집샵은 에이랜드가 대표라고 생각하는 당신, 팬시스러운 어라운드 더 코너, 어수선한 KM PLAY에 실망했다면 AK에서 10월 오픈한 가로수길 쿤스오브 뷰가 정답. 가장 살만한-사고싶은 상품이 모여져있는 가로수길 최고의 편집샵 쿤 위드 어 뷰를 추천한다. 신세계의 조말론은 없지만 어지간하면 다 들어가 있는 딥디크부터 메모를 비롯한 글로벌 HOT 향수들이 가득하다. 청담 꼬르소꼬모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MD의 상품구성능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 덴마크 브랜드 wood wood에 주목. 그들의 홈페이지는 인위적인 레이아웃을 최소화하고 영상에 집중했다. 디지털컨텐츠의 발전에 있어 기술은 좀 더 많은 것을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표현하게 해 줄 것이고 디자이너나 기획자는 그것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스토리를 집약하고 텔링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상상해 보자. 튀어나오고 반응하고 대화하고 미래형 UX에는 설계가 아닌 영감이 필요하다. </span><br />
<a href="http://woodwood.dk/"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http://woodwood.dk/</span></a></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17" rel="attachment wp-att-5817"><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17" title="가로수길"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DSCF4248.jpg" alt="" width="600" height="399" /></a></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6. 숨은 퍼즐의 발견, 2013년 오픈할 아베크롬비 장소공개-솔직히 강남에서 여의도 IFC몰은 너무 멀더라</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3월에 도쿄 긴자 A&amp;F에 들렸다. 티셔츠를 하나 샀는데 라벨에 씌여있는 유통사 주소가 한국의 강남이더라. 곧 들어오겠군 하던 아베크롬비가 여의도 IFC몰에 화려하게 신고하더니 가로수길에 드디어 래핑캠페인으로 위치를 드러냈다. 먼저 소셜미디어에 방문해보는건 어떨지? 이밖에 10월 가로수길에는 글로벌 코스메틱브랜드 VDL, 바닐라 코가 오픈, 프로스틴은 리뉴얼을 마쳤고, 바디샵이 그 대열에 설 준비중. </span><br />
<a href="https://www.facebook.com/abercrombie"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https://www.facebook.com/abercrombie</span></a><br />
<a href="https://twitter.com/abercrombie"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https://twitter.com/abercrombie</span></a><br />
<a href="https://www.facebook.com/vdl.cosmetics"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https://www.facebook.com/vdl.cosmetics</span></a><br />
<a href="https://www.facebook.com/banilaco"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https://www.facebook.com/banilaco</span></a></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37" rel="attachment wp-att-5837"><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37" title="가로수길 땡스북스"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DSCF3487.jpg" alt="" width="600" height="338" /></a></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7. 톤앤매너의 늪에 빠져버린 소셜미디어를 골라내는 방법</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개성시대라는 말을 유행처럼 듣고 자랐는데, 다른 &#8216;멋&#8217;이 무색할정도로 기업의 SNS는 획일화-정체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친근하게 다가가야하는 톤앤매너의 늪에 빠진건 아닐까? 디지털컨텐츠를 만들다 이대리에게 항변한다. &#8220;우리가 대화를 나눌때 말이야. 어려운 내용을 친근하게 말하면 사람들은 쉬운 이야기로 받아들일까? 친근한 이야기라서 어려운 나를 좀 더 편안하게 생각해줄까? 그렇다면 원래 어려운 나는 친근한 내가 되는걸까?&#8221; 홍보마케팅만 있지, 광고마케팅 사고는 부족한 그래서 요즘 톤앤매너의 늪에 빠져버린 소셜미디어를 어찌할지 고민하고 있다. 다행히 이제 아침마다 인사를 반복하는 앵무새계정은 많이 줄어든듯. 그럼에도 아래 2개의 브랜드는 마니아인 내게 가슴아린 곳.</span><br />
<a href="http://blog.naver.com/bickorea"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http://blog.naver.com/bickorea</span></a><br />
<a href="http://blog.naver.com/fujifilm_x"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http://blog.naver.com/fujifilm_x</span></a></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18" rel="attachment wp-att-581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18" title="팟캐스트"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DSCF3933.jpg" alt="" width="600" height="399" /></a></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8. 책도 어색하게 꾸준히 듣다보면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가로수길서점 팟캐스트</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2명의 북오디오자키, 한명은 DJ흉내를 내고 한명은 또박또박 책 한글자를 완벽하게 읽어내도록 시작한 책 방송 전문 팟캐스트가 있다. 바로 미디어유 가로수길서점에서운영하는 아이튠즈 팟캐스트. 15분가량의 6회 방송분에 다운로드 수는 324건이 나왔다던데, 난생 처음 진행을 해본 당사자들도 매우 놀라고 상기돼 있다. 혹시나 방송을 듣게된다면 자라면서 늘 듣게 되는 이런 질문을 던져보는건 어떨지? &#8220;왜 책을 보라고 하는걸까?&#8221; 달라지라고 설득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 수는 있을거라고 어른같은 말을 건네본다. &#8220;앞으로도 많이 들어주세요.&#8221; </span><br />
<a href="http://garosoogilbooks.iblug.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http://garosoogilbooks.iblug.com/</span></a><br />
<a href="https://itunes.apple.com/us/podcast/bugsosyeolmaseuteo/id569079534?mt=2"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https://itunes.apple.com/us/podcast/bugsosyeolmaseuteo/id569079534?mt=2</span></a></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24" rel="attachment wp-att-5824"><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24" title="카페"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DSCF4013.jpg" alt="" width="600" height="399" /></a></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9. 가로수길, 10월 최고의 카페는?</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고디바 초콜릿 카페공사가 한창인 가로수길 이 곳, 오델뚜스(Hotel douce)가 신구초등학교 옆에 오픈했다. 특별한 디저트가 궁금하다면 듀크림을 한번 쯤 미루고 가볼만 하겠다. 서래마을의 분점격인데 갈색 페인트 외관이 썩 맘에 들지는 않아서 조금 불만(?). 휴롬팜의 인기에 힘입어 커피보다는 비타민 영양이 필요한 그대를 위해 카페 에이블도 추천 땅땅땅. 주부들이 가장 사랑받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되는 알래스카 베이커리 샵 건너 이층에 있다.</span></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835" rel="attachment wp-att-5835"><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835" title="2"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10/DSCF3482.jpg" alt="" width="600" height="338" /></a></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10. 공개반성문</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시월이 끝남과 동시에 4/4분기도 중반에 들어섭니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가정과 관련 디지털컨텐츠 소재들이 인기를(기획될) 끌 것으로 보이네요. 지난 주말, 방정리 중에 발견한 초등학교시절 동생이 작성한 반성문 하나를 공유합니다. &#8220;저는 오늘 바람쎄이러나간다고하였습니다. 그때하기싫은 국어,산수특강을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딴소리를 하려고 그랬습니다. 못나가자 그냥 베란다밖에 네던졌습니다. 하지만 형때문에 어디있는지 발각났습니다. 엄마는 저때문에 백화점도 안가시죠. 잘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짓안하겠습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시월에는 10가지의 생각과 함께, 10개월이라는 나이를 더 먹어 버렸네요. 내일이면 변하고 달라질 가로수길에서 올바로 살아남기 위한 혹은 지켜낼만한 디지털 현대시민의 감성같은것이 있을까요? 저는 연말이 다가오기전에 반성을 그 주제로 꼽아봅니다. 시월 한달간 미디어유 블로그 운영에 소홀했습니다. 뻥은 치되 허세는 부리지말아야지 다짐해 봅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마음만은 냉정해지지 않는 어른이 되어 11월 새로운 미디어유 트렌드 리포트로 돌아오겠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11월 가로수길에 온다면, 디지털컨텐츠에서 전자책에 이르는 인사이트가 궁금하다면 댓글 한 번 남겨주세요.</span><span> </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가로수길에서 가장 새롭고 HOT한곳에서 커피한잔 대접하지 않겠습니까?</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color: #000000;">글쓴이. 블로거 아기코끼리 <a href="http://ilove1t.blog.me/">http://ilove1t.blog.me/</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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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a=eS1j9jZkKq4:TCv1NK5DeE0: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d=yIl2AUoC8zA" border="0"></img></a>
</div><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mediaucorp/~4/eS1j9jZkKq4"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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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5주차 SNS 동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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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Sep 2012 06:21:32 +0000</pubDate>
		<dc:creator>oriface</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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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SNS동향을 정리해 알려드리는 미디어유 9월 5주차 분석자료입니다. 안철수 교수의 대선출마선언 안철수 교수의 대선출마선언으로 SNS도 본격적인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RT상위권 트윗의 대부분은 대선후보와 관련된 뉴스링크가 차지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끝을 알 수 없는 고공비행을 지속하고 있으며 각종 패러디 영상은 끊임없이 양산되며 인기공유 컨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0; 트위터 주간 TOP 5 안철수 대선출마? 안철수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SNS동향을 정리해 알려드리는 미디어유 9월 5주차 분석자료입니다.</span></p>
<h2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d75a4;">안철수 교수의 대선출마선언</span></h2>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안철수 교수의 대선출마선언으로 SNS도 본격적인 대선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RT상위권 트윗의 대부분은 대선후보와 관련된 뉴스링크가 차지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끝을 알 수 없는 고공비행을 지속하고 있으며 각종 패러디 영상은 끊임없이 양산되며 인기공유 컨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94" title="IMG_6366"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9/IMG_63662-1024x682.jpg" alt="" width="600" height="360" /></p>
<p>&nbsp;</p>
<h2><span style="color: #4d75a4;">트위터 주간 TOP 5</span></h2>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span style="color: #000000;">안철수 대선출마? 안철수를 간보다! – YouTube [2,763]</span><br />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Q5fBJVbUpZM&amp;feature=youtu.be" class="broken_link">http://www.youtube.com/watch?v=Q5fBJVbUpZM&amp;feature=youtu.be</a></li>
<li><span style="color: #000000;">&#8216;박근혜 대통령 만드는데 필요하다&#8217; 송영선 금품요구 녹음파일 – YouTube [2,511]</span><br />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dDwWCyGmGOc&amp;feature=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dDwWCyGmGOc&amp;feature=youtu.be</a></li>
<li><span style="color: #000000;">&#8220;박근혜 후보, 아버지 명예회복 위해 정치하는 것&#8221; | Daum 미디어다음 [2,083]</span><br />
<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24024110506">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24024110506</a></li>
<li><span style="color: #000000;">[단독] “박근혜 가천대특강, 총장에 200명 동원하기로 약속했다” – 민중의소리 [2.029]</span><br />
<a href="http://www.vop.co.kr/A00000541803.html">http://www.vop.co.kr/A00000541803.html</a></li>
<li><span style="color: #000000;">세계 주요국가 투표시간 마감표 yfrog Photo : Shared by oisoo [1,952]</span><br />
<a href="http://twitter.yfrog.com/h72aeqcj">http://twitter.yfrog.com/h72aeqcj</a></li>
</ul>
<p>&nbsp;</p>
<h2><span style="color: #346699;"><strong>‘한복이 너무해’, 제2의 T24 페스티벌 될까?</strong></span></h2>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span style="color: #000000;">위트있는 트위터 운영으로 인기를 끌어온 대검찰청 트위터(@spo_kr)와 한국민속촌 트위터(@koreanfolk)를 위해 SNS이용자들이 ‘한복이 너무해’라는 소셜 드라마를 제작하자는 자발적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span></li>
<li><span style="color: #000000;">한 작가(@chara_npc)가 두 트위터 계정을 응원한다며, 둘을 &#8216;연인 관계&#8217;로 표현한 &#8216;한복이 너무해&#8217;라는 팬 아트를 제작해 공유한 것이 발단이 된 이번 사건은 &#8216;T24 페스티벌&#8217; 때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SNS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홈페이지 제작, 시나리오, 홍보, 음악감독, 스턴트맨, 스마트폰 앱 개발, 광고, 마케팅을 도와주고 싶다는 멘션을 남기면서 일이 커지고 있다.</span></li>
<li><span style="color: #000000;">24인용 군용천막을 혼자서 치는 T24 소셜 페스티벌은 순전히 개인들이 모여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이벤트였지만 이번 ‘한복이 너무해’ 이벤트의 경우 마냥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공공기관 트위터가 결부된 일이어서 실제로 드라마 제작까지 이어질지 아니면 한 차례 해프닝으로 끝날 것인지 주목된다.</span></li>
<li><span style="color: #000000;">[오늘의 유머] 현재 대검찰청, 한국민속촌 트위터 상황ㅋㅋㅋㅋ</span> <a href="http://goo.gl/8VnyS">http://goo.gl/8VnyS</a></li>
<li><span style="color: #000000;">[위키트리] 소셜드라마 &#8216;한복이 너무해&#8217; 제작되나</span> <a href="http://goo.gl/48CfF">http://goo.gl/48CfF</a></li>
</ul>
<p>&nbsp;</p>
<h2><span style="color: #4d75a4;">기타 SNS 관련 읽어볼 만한 글들</span></h2>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span style="color: #000000;">커뮤니케이션과 플랫폼의 갈림길에 선 MIM</span> <a href="http://mobizen.pe.kr/1192">http://mobizen.pe.kr/1192</a></li>
<li><span style="color: #000000;">이주의 트윗- 안철수 대선 후보 출마 선언</span> <a href="http://goo.gl/aYxDx">http://goo.gl/aYxDx</a></li>
<li><span style="color: #000000;">페이스북, 온라인과 상점들의 쿠폰발행 기능 개시</span> <a href="http://platum.kr/archives/2203">http://platum.kr/archives/2203</a></li>
<li><span style="color: #000000;">페이스북, 소셜 기프트 시장에 직접 진출하나?</span> <a href="http://mushman.co.kr/2691841">http://mushman.co.kr/2691841</a></li>
<li><span style="color: #000000;">페이스북 쿠폰, 국내도 정식 서비스&#8230; 중소상인들의 참여는?</span> <a href="http://mushman.co.kr/2691839">http://mushman.co.kr/2691839</a></li>
<li><span style="color: #000000;">온라인 상의 공유에 신뢰를 더하다</span> <a href="http://trendinsight.biz/archives/82520" class="broken_link">http://trendinsight.biz/archives/82520</a></li>
<li><span style="color: #000000;">트위터의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 적용하는 방법</span> <a href="http://platum.kr/archives/2172">http://platum.kr/archives/2172</a></li>
<li><span style="color: #000000;">李대통령에 ‘돌직구’..여고생의 패기 논란</span> <a href="http://goo.gl/K1fui">http://goo.gl/K1fui</a></li>
</ul>
<p>&nbsp;</p>
<div class="feedflare">
<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a=qtlG2p-c5Qw:2Tkt8kwgXaM: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d=yIl2AUoC8zA" border="0"></i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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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륜스님 새로운 100년 북콘서트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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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ul 2012 05:07:30 +0000</pubDate>
		<dc:creator>easysun</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category><![CDATA[MU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박졍철]]></category>
		<category><![CDATA[법륜스님]]></category>
		<category><![CDATA[북콘서트]]></category>
		<category><![CDATA[서울대]]></category>
		<category><![CDATA[통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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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어렸을땐 &#8216;우리의 소원은 통일~..&#8217; 노래를 자주 부르며 살았던 세대이지만 우리에게, 적어도 나에게 통일은 잊혀진 숙제와 같은 단어였다. 제출 기한이 지났으니 숙제에 대한 부담감도 훨씬 줄었다. 대학때 까지만 해도 민족통일의 구호를 들었던 것도 같은데 이제는 &#8216;남북 문제&#8217;일 뿐, 과연 사람들이 통일을 원하는지 조차 분명하지 않았다. 북에 두고 온 가족을 이야기하며 눈물 흘리는 실향민의 얼굴 조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어렸을땐 &#8216;우리의 소원은 통일~..&#8217; 노래를 자주 부르며 살았던 세대이지만 우리에게, 적어도 나에게 통일은 잊혀진 숙제와 같은 단어였다. 제출 기한이 지났으니 숙제에 대한 부담감도 훨씬 줄었다. 대학때 까지만 해도 민족통일의 구호를 들었던 것도 같은데 이제는 &#8216;남북 문제&#8217;일 뿐, 과연 사람들이 통일을 원하는지 조차 분명하지 않았다. 북에 두고 온 가족을 이야기하며 눈물 흘리는 실향민의 얼굴 조차, 그 원초적 공감과 가슴 뭉클한 안타까움 조차 TV 화면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같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최근 법륜스님의 &#8216;새로운 100년 &#8211; 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8217;를 읽고 감동을 받아 어제 스님의 북콘서트에 참석했다. 강연 내용은 책과 마찬가지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기자가 묻고 법륜 스님이 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서울대 문화관 1, 2층 2천여석이 관중들로 가득 찼다.</span></p>
<h3><span style="color: #000000;">지금 우리에게 통일이 필요한 이유 : 법륜스님 새로운 100년 북콘서트를 보고..</span></h3>
<p><span style="color: #000000;">강연을 듣고 나니 새삼 더 큰 감동이 몰려왔다. 이제껏 통일은 이념, 혹은 정책 이거나 같은 시대를 사는 부모 세대의 아픔이었다. 두가지 모두 개개인의 삶과 다소 거리가 있었다. 적어도 실향민의 자손이 아니라면.</span></p>
<p><span style="color: #000000;">그런데 법륜 스님은 과거의 숙제였던 &#8216;통일&#8217;을 우리 세대의 비전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우리 세대에게 통일이 필요한 이유는, 우선 통일이 남한과 북한이 현재 가지고 있는 (경제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이다. 남한의 성장 중심의, 수출 위주의 경제구조가 한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과의 통일은 남한에는 새로운 돌파구를 가져다 줄 것이며 장기적으로 경제 규모의 확대를 통한 자립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또한 북한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남한의 자원(기술+인력)을 활용해서 경제적 풍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남북한 통일은 늘 강대국의 세력 구도에 따라 한반도의 운명이 결정되었던 역사의 왜곡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바로 지금이, 우리의 힘으로 통일 논의를 진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법륜 스님은 짚어내고 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우리의 새로운 100년을 기약하는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통일 문제를 지나간 감정과 이념의 논리로 되풀이하지 않는 통합의 리더쉽이 필요하고, 그런 리더를 선택하고 지지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이 법륜 스님의 강력한 주장이다.</span></p>
<h3><span style="color: #000000;">어제 콘서트에는 서울대 조국 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도 참석했다.</span></h3>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714" rel="attachment wp-att-5714"><img class="aligncenter" title="SONY DSC"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7/DSC05422.jpg" alt="" width="447" height="28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lt;네남자의 무대샷&gt;</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정치는 우리 삶의 근간을 좌우하는 대단히 중요한 활동이다. 우리 시대가, 우리 세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것 또한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이제까지 정치와 이념에 무관심했던 것은 정치를 하는 사람들, 이념을 내세우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법륜 스님의 통일 논의는 한껏 울타리안에서 치고 박고 갈등하며 싸우던 우리에게 울타리를 벗겨 내는 듯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그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보, 보수의 갈등이나 내 앞으로 5년에 누가 이득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우리 나라가 50년, 100년을 꿋꿋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다. 50년 앞을 내다보는데 우리 자식들 좋은 대학 가게 하려고 사교육비 쏟아 붓는게 답이 아니라는 분명한 선언을 들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법륜스님의 말씀은, 사실 거창한 통일이라는 주제였지만, 그 근본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우매한 대중인 내가 이자리에서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통찰이 가득했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 어제 받은 좋은 에너지로 오늘부터 이 자리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야 할 것같다.</span></p>
<p><a href="http://www.sunblogged.co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 Read more : http://www.sunblogged.com</span></span></a></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711" rel="attachment wp-att-5711"><br />
</a></p>
<p><strong><br />
<span style="color: #000000;">Writer <a href="http://www.sunblogged.co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이지선</span></a> <strong><br />
<img class="alignright" src="http://social.lge.co.kr/wp-content/uploads/avatars/1372/1372_%EC%9D%B4%EC%A7%80%EC%84%A0_180.jpg" alt="" width="115" height="115" /></strong></span></strong></p>
<p><span style="color: #000000;">IT 담당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 PR일을 하다가 ‘소셜’ 미디어의 가능성에 눈을 뜨고 ㈜미디어유를 설립한지도 어언 6년이 되어 가네요.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업으로 하다 보니 참으로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세상은 숨차도록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타고 태어난 ‘호기심’ 덕에 지치지 않고 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지고 당당하게 살자’가 인생 모토입니다. 내 스스로 당당하면 모든 일이 재미있어 지니까요. ‘블로그 만들기’(2009), ‘소셜 네트워크 확산의 기술’(2010) 등 두 권의 책을 썼고 다섯 권의 번역서를 냈습니다.  </span></p>
<p><a href="http://itunes.apple.com/us/book/midieoyu-hoesasogaeseo/id535409975?mt=11"><img title="미디어유 회사소개서" src="http://www.mediau.net/wp-content/themes/Rolex/images/20120620_bn_02.png" alt="" width="239" height="72" /> </a></p>
<p><a href="http://itunes.apple.com/us/book/aipaedeulo-baeuneun-sopummandeulgi/id541000114?mt=11"><img class="alignnone" src="http://a4.mzstatic.com/us/r30/Publication/v4/5d/15/f2/5d15f26e-00e5-4dd3-4548-4f89691f470a/knitting_Story_Cover.225x225-75.jpg" alt="" width="97" height="12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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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a=uIomzXCzff0:UqEsSRTaElk: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d=yIl2AUoC8zA" border="0"></i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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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이 종이책을 이길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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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Jun 2012 07:48:02 +0000</pubDate>
		<dc:creator>lilas_ame</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category><![CDATA[MU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컨텐츠]]></category>
		<category><![CDATA[이북]]></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종이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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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흥미로운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미국출판협회(AAP)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자책 매출이 처음으로 하드커버(양장본) 매출을 추월했다는 것이다. 물론 페이퍼백(종이제본) 매출은 여전히 전자책 보다 높으니 전자책이 완전히 종이책 시장을 뛰어 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전자책 시장이 결국은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기에는 충분하다. 이지선의 소셜 산책 ① 전자책 시대를 맞는 우리의 자세 물론 우리보다 3-4년 앞선다는 미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얼마 전 흥미로운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미국출판협회(AAP) 발표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자책 매출이 처음으로 하드커버(양장본) 매출을 추월했다는 것이다. 물론 페이퍼백(종이제본) 매출은 여전히 전자책 보다 높으니 전자책이 완전히 종이책 시장을 뛰어 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전자책 시장이 결국은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기에는 충분하다.</span></p>
<h2><span style="color: #000000;">이지선의 소셜 산책 ① 전자책 시대를 맞는 우리의 자세</span></h2>
<p><span style="color: #000000;">물론 우리보다 3-4년 앞선다는 미국 시장의 이야기다. 우리는 미국 시장에 비하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교보문고는 올해 시장규모를 600억원으로 내다봤다. 그래 봐야 아직은 전체 출판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그럼에도 어떻든 지속적으로 전자책이 종이책의 공간을 차지하며 슬금 슬금 우리 곁의 가까운 곳으로 파고 들고 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 됐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사실 ‘컴퓨터 시대’, ‘인터넷 시대’ 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아날로그 시대의 주목 받던 정보의 보고들이 디지털화 된지 오래다. 그나마 책은 제작은 디지털화 되어 있었지만, 유통만은 아날로그의 방식을 고집해왔던 몇 안 되는 매체이다. 전자책의 대중화 과정을 생각하다 보니 문득 90년대 말, 신문이 인터넷 신문으로 전환하던 과정이 생각 났다. 종이 매체의 (유통의) ‘디지털화’라는 측면에서 인터넷 신문이 자리 잡는 과정을 되짚어 보면 전자 책의 성장 과정을 한 발 앞서 점쳐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span></p>
<h3><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690" rel="attachment wp-att-569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90" title="DSCF0934"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6/DSCF0934.jpg" alt="" width="600" height="399" /></a><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649" rel="attachment wp-att-5649"><br />
</a><span style="color: #993366;">콘텐츠와 유통의 기싸움, 이번에는 누가 승자가 될까?</span></h3>
<p><span style="color: #000000;">신문들이 앞다투어 ‘인터넷 신문’을 선보이기 시작하던 94, 95년. 그 때의 인터넷 신문은 어찌 보면 인터넷이라는 매체 속성을 고려한 ‘전략’이 없었다. 종이 매체에 실린 기사 내용을 단순히 인터넷이라는 또 다른 ‘매체’에 옮겨 발행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실시간성을 살려 속보 체계를 갖춘 것도 아니었고, 지면의 제약이 없으니 좀 더 풍성한 기획을 해보자는 노력도 (당시에는) 없었다. 무엇보다도 종이 신문들이 인터넷으로 넘어 가면서 가장 헛발질을 한 것은, 포털에 뉴스를 공급하고 정보 제공료를 받기로 한 결정이었다. 개별 신문사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기사를 포털에도 제공하고 심지어 정보 제공료까지 받았으니 신문사로서는 대만족이었다. 그 당시 공교롭게 인터넷 뉴스 담당 부서와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일했던지라, 인터넷 뉴스 팀장이 ‘정보 제공료’ 수익에 대해 의기 양양해하며 자랑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선하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오래지 않아 모든 신문을 포털에서 ‘모아’ 볼 수 있게 되다 보니 인터넷 뉴스 독자층은 포털로 몰리게 되었다. 좀 더 지나니 아예 사람들은 ‘그 기사 네이버(혹은 다음)에 났던데…’라고 출처를 포탈로 기억하게 되었다. 전자책은, 물론 신문의 디지털 유통 과정과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는다. 책 분야는 이미 온/오프라인 서점(유통사)의 영향력이 훨씬 더 강력한 시장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커지는 과정에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은 역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그룹(출판기획사와 저자)과 유통 채널간의 역학 관계일 것이다. 지금처럼 유통 채널이 전자책 변환과 확산 측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인지, 콘텐츠를 가진 그룹의 전략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시뮬레이션 해볼 필요가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발빠르게 움직인 교보문고, 예스24를 포함한 몇몇 기업들이 시장을 이끌고는 있으나, 여기에 외국 플랫폼(아마존의 킨들, 애플의 아이북스와 같은)과의 경쟁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개인적인 공상에 불과하지만, 나는 전자책 유통 채널이 오히려 너무 많아져 업계의 역학구도가 오히려 콘텐츠 그룹에 유리하게 전개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정하기는 어려운 전망이다.</span></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647" rel="attachment wp-att-564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47" title="DSCF1438"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6/DSCF1438.jpg" alt="" width="600" height="399" /></a></p>
<h3><span style="color: #993366;">전혀 새로운 형태의 책 소비가 나타난다면?</span></h3>
<p><span style="color: #000000;">또 한가지 종이 신문의 인터넷 신문화 과정을 보며 예측해볼 수 있는 것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책 소비가 자리잡을 수도 있다는 측면이다. 예를 들어 종이 신문의 시대에는 1면 머릿 기사, 박스 기사 등의 편집 상의 중요도가 독자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면에 따라서도 중요성이 달라졌고, 기사의 배치, 크기 그 자체로 자연스럽게 신문의 편집자가 의도한 ‘정보의 중요도’를 독자들은 전달 받았다. 인터넷 신문으로 바뀌면서, 편집의 의도가 상대적으로 약화 되었고, 무엇보다도 ‘검색’에 의한 정보 소비로 소비 형태가 뒤바뀌었다. 그날 그날 중요한 뉴스를 골라주는 신문 편집자의 감각에 의존하기 보다는 소비자인 독자들이 궁금한 것을 찾아 보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인터넷 신문 발행 초기 아마 누구도 검색이 편집자의 힘에 우위에 설 것이라고는 짐작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가 변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비슷한 수준의, 혹은 형태의 변화가 책에 있어서도 가능할 것이라고 점쳐 본다. 우리가 ‘책’이라고 이름 지었던 ‘정보 묶음’이 형태와 활용에 있어서도 수많은 변화를 겪게 되지는 않을까?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데 시간이 훨씬 줄어들 수도 있고, 혹은 책을 챕터 단위로 나누어 발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소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는 정말 알 수 없다. 어쩌면 책을 통해 정보를 얻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재발행하는 형태의 전혀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할지도 모를 일이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어찌되었던 독자의 입장에서 전자책을 이용해본 소감은 대만족이다. 지난 한 달여 동안 이런 저런 경로로 전자책을 열 권 이상 구매해서 보았는데, 태블릿 PC 하나면 열 권을 한 번에 담고 다닐 수 있었다. 미팅 중간 자투리 시간에도 책을 이어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전자책이 만들어낼 새로운 ‘신세계’가 설레이고 기대된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ocial.lge.co.kr/view/opinions/e-book_jisun/"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00;">* 이 글은 LG전자 블로그에도 기고되었습니다.</span></a></span></p>
<p align="left"><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span></p>
<p><strong><br />
Writer <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ocial.lge.co.kr/metapresso/mypage/1372"><span style="color: #000000;">이지선</span></a></span>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br />
<img class="alignright" src="http://social.lge.co.kr/wp-content/uploads/avatars/1372/1372_%EC%9D%B4%EC%A7%80%EC%84%A0_180.jpg" alt="" width="115" height="115" /></strong></span></span></strong></p>
<p><span style="color: #000000;">IT 담당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 PR일을 하다가 ‘소셜’ 미디어의 가능성에 눈을 뜨고 ㈜미디어유를 설립한지도 어언 6년이 되어 가네요. </span><span style="color: #000000;">소셜 커뮤니케이션을 업으로 하다 보니 참으로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세상은 숨차도록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타고 태어난 ‘호기심’ 덕에 지치지 않고 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지고 당당하게 살자’가 인생 모토입니다. 내 스스로 당당하면 모든 일이 재미있어 지니까요. ‘블로그 만들기’(2009), ‘소셜 네트워크 확산의 기술’(2010) 등 두 권의 책을 썼고 다섯 권의 번역서를 냈습니다.  </span></p>
<p><a href="http://itunes.apple.com/us/book/midieoyu-hoesasogaeseo/id535409975?mt=11"><img class="alignnone" title="미디어유 회사소개서" src="http://www.mediau.net/wp-content/themes/Rolex/images/20120620_bn_02.png" alt="" width="239" height="7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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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a=j-1YU1wWU4s:iJTKlsJbHR8:yIl2AUoC8zA"><img src="http://feeds.feedburner.com/~ff/mediaucorp?d=yIl2AUoC8zA" border="0"></i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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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 서울국제도서전 출판전문세미나] 책은 시간의 ‘소비’와 ‘투자’, 독자를 위한 우리 모두의 리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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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un 2012 04:39:15 +0000</pubDate>
		<dc:creator>lilas_ame</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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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대답하기 곤란하시다고요? 그럼 요즘 대부분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요? 카카오톡? SNS? 게임? 인터넷 서핑? 혹시 전자책을 보지는 않으신가요? 제가 위의 두 가지 질문을 했던 이유, 답답한 우리의 책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매년 1%씩 감소하고 있다는 독서인구와 걷잡을 수 없이 사라지고 있는 출판사와 서점, 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대답하기 곤란하시다고요? 그럼 요즘 대부분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요? 카카오톡? SNS? 게임? 인터넷 서핑? 혹시 전자책을 보지는 않으신가요? 제가 위의 두 가지 질문을 했던 이유, 답답한 우리의 책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매년 1%씩 감소하고 있다는 독서인구와 걷잡을 수 없이 사라지고 있는 출판사와 서점, 책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지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었던 2012 서울국제도서전. 그 셋째 날인 22일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상황에 대한 의미 있는 두 개의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584" rel="attachment wp-att-558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84" title="1"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6/1.jpg" alt="" width="550" height="334" /></a></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valign="top" width="102">
<p align="center"><strong>시간</strong></p>
</td>
<td valign="top" width="274">
<p align="center"><strong>진행</strong></p>
</td>
<td valign="top" width="239">
<p align="center"><strong>발제자</strong></p>
</td>
</tr>
<tr>
<td valign="top" width="102">
<p align="center">10:00~12:00</p>
</td>
<td valign="top" width="274"><strong>제1세션</strong>출판시장 구조불황의 진단과 해법</td>
<td valign="top" width="239"><strong>토론자</strong>한기호(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p>
<p>이홍(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 본부장)</p>
<p>남성호(교보문고 광화문점장)</p>
<p>권호순(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시간의 물레 대표)</p>
<p>사회 : 백원근(한국출판연구소 책임연구원)</td>
</tr>
<tr>
<td valign="top" width="102">
<p align="center">14:00-16:00</p>
</td>
<td valign="top" width="274"><strong>제2세션</strong>전자책 비즈니스의 현주소와 발전방향</p>
<p>- 전자책 생태계 로드맵과 비전 -</td>
<td valign="top" width="239">사회 : 장기영(한국전자출판협회 사무국장)<strong>발표</strong></p>
<p>- 성대훈 부장(교보문고)</p>
<p>- 김병희 팀장(예스24)</p>
<p>- 임세원 팀장(인터파크)</p>
<p>- 조용보 팀장(SK플래닛)</p>
<p>- 김원중 팀장(이니셜커뮤니케이션즈)</p>
<p>- 이병훈 대표(유페이퍼)</p>
<p>- 조한열 대표(북잼)</p>
<p>- 남지원 이사(북큐브네트웍스)</td>
</tr>
</tbody>
</table>
<p>출판시장 구조불황의 진단과 해법을 논했던 오전과 전자책 비즈니스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논했던 오후.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요?</p>
<p><strong>그들만의 리그에서 펼쳐지는 출판시장의 구조불황과 전자책의 현주소</strong></p>
<p>두 컨퍼런스에서 동일하게 나왔던 이야기는 ‘그들만의 리그’라는 단어였습니다. 발표자들은 출판시장 불황의 원인을 책을 읽지 않는 독자를 탓하기보다는 모든 문제는 ‘내부’에 있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팔리는 책을 만드는 구조와 비합리적인 경영 마인드, 도서정가제가 없는 가격의 왜곡, 인력양성 시각에 대한 부재 등 출판사와 유통사 모두를 꼬집었습니다.</p>
<p>이후 오후 컨퍼런스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전자책 시장이 형성된 지 벌써 10여 년이 지났지만, 내부에서 출판사와 유통사 간의 충돌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 컨텐츠, 그리고 하나로 제정되지 못한 표준 규격 등 결국 지금까지 우물 안 개구리로 지내왔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결국,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경쟁하느라 책을 읽는 독자는 생각하지 않았던 출판계 자신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 의외였지만 그랬기에 희망이 보였습니다.</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588" rel="attachment wp-att-558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88" title="3"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6/3.jpg" alt="" width="550" height="325" /></a></p>
<p><strong>책은 시간의 ‘소비’여야 하나, ‘투자’여야 하나</strong></p>
<p>책을 들기보다는 디지털기기를 손에 들어야 재미있는 지금, 이제 시간을 디지털기기에 넘겨주어야 한다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바였습니다. 그래서 오전 컨퍼런스, 출판불황에 대한 해법에는 책이 시간의 소비가 아닌 ‘투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요. 독자가 시간을 ‘투자’하여 읽고 싶은 종이책을 만드는 일의 중요성이 언급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오후 컨퍼런스에서 전자책은 시간의 ‘소비’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두 컨퍼런스가 얼핏 보면 상반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서로가 동일한 해답을 제시한 것이었습니다.</p>
<p>발표자가 제시한 교보문고의 사례를 보면, 일반적으로 종이책과 전자책의 베스트셀러 순위가 비슷할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양상을 분석해보면 소비와 소장으로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독자들은 오래 갖고 싶은 책은 ‘종이책’으로, 빨리 한 두 번 읽어야 하는 책은 ‘전자책’으로 선택하는 구입패턴. 소비는 ‘전자책’, 소장은 ‘종이책’이기에 양쪽은 각자에게 맞는 역할을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590" rel="attachment wp-att-559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90" title="4"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6/4.jpg" alt="" width="550" height="370" /></a></p>
<p><strong>소비자를 위한 책을 만들어 나가는 믿음 있는 출판리그</strong></p>
<p>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출판리그, 중요한 것은 방안을 찾아 나가는 일이겠죠? 방안 역시 두 컨퍼런스가 동일했습니다. 첫째, ‘소비자가 원하는 책’을 만들자. 종이책은 이제 팔리는 책이 아닌 순수한 책의 본질에 접근해 소비자의 선택으로 시간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가진 책을 만들어야 하며, 전자책 역시 단순히 종이책을 변환하려고만 하지 말고, 단축된 제작과정을 이용해 무분별하게 과잉 컨텐츠를 생산해 내려 하지도 말고, 전자책에 걸맞는 형태의 다양한 장르의 ebook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p>
<p>둘째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작가와 기획 제작하는 출판사, 그리고 독자에게 건네는 유통사 서로에 대한 믿음의 필요성이었는데요. 그동안 불황이라는 이름 아래 불안 속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서로를 이해하고, 지금부터라도 더 크고 먼 미래를 위해 가장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다져 나가는 일을 외쳤습니다.</p>
<p><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592" rel="attachment wp-att-559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92" title="5"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6/5.jpg" alt="" width="550" height="292" /></a></p>
<p><strong>결국 ‘책’을 위해 우리 모두의 믿음과 마음이 필요한 지금</strong></p>
<p>출판시장 구조불황을 논했던 오전 컨퍼런스는 기존의 전통책인 종이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면 오후 컨퍼런스는 전자책 생태계 전략이었기에 그들의 리그 안에서 공통점이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두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난 결과, 그들이 고민하는 시작과 끝은 ‘책’ 단 한 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책이 좋아 책을 만들고 독자에게 더 좋은 책을 권하고 싶은 마음에 모인 출판 리그 사람들. 한때는 생계 때문에 서로가 적으로 보여 문제가 됐지만, 지금은 그 문제를 자신들의 탓으로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시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논하며 힘을 모으는 모습에 긍정적인 책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p>
<p>여기에 마지막으로 필요한 건 우리 독자, 소비자들의 믿음일 것 같습니다. 단순히 그들이 해결해주기만을 팔짱 끼고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 폭넓은 독서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좋은 책을 읽어나감으로써 그들의 믿음에 우리의 믿음을 더해주는 일. 분명 모두가 해낼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일이기에 우리는 ‘책’을 통해 다시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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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시간은 어디쯤 머물러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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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y 2012 05:21:09 +0000</pubDate>
		<dc:creator>Cillian Murphy</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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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당신의 시간은 어디쯤 머물러 있나요? Felix Gonzalez-torres [Perfect lovers] 1987-1990 요즘 들어, &#8216;시간&#8217;이 흐르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게 된다. 시간의 개념은 아인슈타인이 말한 바 있듯 누구에게나 상대적으로 읽힌다.  위 사진.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Felix Gonzalez-torres의 사진 작품 [완벽한 연인들Perfect lovers]은 단조로운 사진처럼 보이나 그 의미는 마냥 그렇지 않다. 똑같은 시계. 똑같은 초침과 바늘. 똑같은 시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right;"><strong>당신의 시간은 어디쯤 머물러 있나요?</strong></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507" rel="attachment wp-att-55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07" title="perfect lovers 1987-1990, felix Gonzalez-torres"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5/perfect-lovers-1987-1990-felix-Gonzalez-torres.jpg" alt="" width="401" height="263" /></a></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elix Gonzalez-torres [Perfect lovers] 1987-1990</strong></p>
<p style="text-align: left;">요즘 들어, &#8216;시간&#8217;이 흐르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게 된다. 시간의 개념은 아인슈타인이 말한 바 있듯 누구에게나 상대적으로 읽힌다.  위 사진.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Felix Gonzalez-torres의 사진 작품 [완벽한 연인들Perfect lovers]은 단조로운 사진처럼 보이나 그 의미는 마냥 그렇지 않다.</p>
<p style="text-align: left;">똑같은 시계. 똑같은 초침과 바늘. 똑같은 시간에 배터리를 넣어 작동시킨 두 시계는 시간이 흐르자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왼쪽의 시계의 초침은 숫자 11 이전의 위치에 머물러있지만, 오른쪽의 시계는 이미 숫자 11 이후의 위치에서 째깍거리고 있다. 그 어느것도 절대적인 공간과 시간을 가질 수 없다. 이 사진의 제목인 &#8216;완벽한 연인들&#8217;에서 조차 같이 흘러가는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 미세한 차이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게될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그저 탄식을 내뱉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시간도 가질 수 없으며, 내 시간조차 내 의지로 거스를 수가 없다.</p>
<p style="text-align: left;">유독 과거에 봤던 영화를 다시 찾아보게 되는 요즘, 영화의 인물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크린을 물끄러미 보고 있노라면, 영화의 시간이 아닌 나의 시간에 더 크게 동요하게 된다. 영화의 &#8216;아침&#8217;에서는 다리가 불편한 여자가 남자를 위해 맛있는 계란말이를 만들고 있지만 나의 아침은 공허함만 가득 밀려올 뿐이다. 나는 츠네오와 조제가 수족관에 가든 말든, 츠네오의 손을 꼭 쥐고 조제가 호랑이 우리 앞에서 눈을 깜박이고 있든 말든, 연필로 미세하게 그려진 조제의 뒷모습이 더 선명하게 기억나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 시간은 도무지 영화에 몰입하고 말고를 떠나,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가 없다.</p>
<p style="text-align: left;">미란다 줄라이의 영화 &lt;미래는 고양이처럼The Future&gt;은 우리가 보내는 시간이 어떻게 의미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소피와 제이슨이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준다. 어두운 극장에서 1시간이 조금 넘는 영화를 보며, 나는 또 새로운 시간을 기억하게 됐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strong><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503" rel="attachment wp-att-55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03" title="미래는0"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5/미래는01.jpg" alt="" width="652" height="367" /></a></strong></span></p>
<p>&nbsp;</p>
<p>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미란다 줄라이의 영화 &lt;미래는 고양이처럼&gt;에서 꽤 중요한 소재이다. 물론 영화에서 뿐만아니라 시간을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들은 비슷하게 존재하는 법이다. 사람들은 불안, 후회, 혹은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대부분 시간에 자신의 주관적인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부유하는 시간을 붙잡는 저마다의 노력은 여러 페이지의 책처럼 다르게 읽힌다. 관련하여 시간의 상대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고 있는 주제일 것이다. 미란다 줄라이도 &lt;미래는 고양이처럼&gt;을 만들면서 여성들만이 느끼는 생물학적 시간의 의미와 불안을 다루지 않을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영화는 고양이 꾹꾹이의 시간과 소피와 제이슨의 시간이 공존하는 방식을 보여주며, 미란다 줄라이의 감각적인 연출 속에서 시간의 의미를 설명한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x;">6개월정도의 수명이 남은 길고양이 ‘꾹꾹이’를 입양하는 것으로 소피와 제이슨에게 변화가 시작된다. 고양이는 어쩌면 5년을 살 수 있다고도 한다. 5년이라는 시간은 소피와 제이슨의 일상을새롭게 구성하게 되는 요소가 된다. 마흔이 곧 쉰이 되는 신기한 시간의 체감법은 남은 6개월의 시간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하자는 다짐으로 귀결된다. 이로써 고양이는 보호소에서 한달동안의 기다림을, 소피는 유튜브에 춤추는 영상30개를 제작하기, 제이슨은 Tree by Tree라는 환경보호단체에서 일하게 된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소피의 시간은 전작 &lt;미 앤 유 에브리원&gt;에서처럼 독특하다. 노란 티셔츠, 셔티는 영화의 첫장면부터 소피의 손에 쥐어있다. (그들의 농담처럼) 오바마에게도 말했을까 싶은 셔티의 비밀은 바로 셔티, 이 티셔츠가 소피의 아주 친한 친구라는 거다. 이 독특함은 더 나아가 소피의 시간을 탐색하는 카메라의 연출에서도 나타난다. 영화 곳곳에서 드러나는 소피의 시선은 마치 시간을 가둬두기 위한 카메라의 무빙처럼 보인다. 한 사물을 지긋이 바라보는 시선처럼 카메라는 멈추고, 또 멈춰서서, 가만히 사물을 렌즈에 담는다. 그 순간 소피가 바라보는 사물들에는 ‘감정’이 부여된다. 소피가 느릿느릿하게 말을 하듯, 카메라가 천천히 담아내는 사물은 곧 소피의 정서를 대변하는 기제인 것이다. 소피는 마치 정물이미지가 시간을 영원히 지속시키듯, 남은 시간을‘보내려’한다기보다는, 그시간 속에 존재하고, 계속 존재하려고 하는 것에 가깝다. 시간은 불안을 동반한다. 그 불안을 멈추기 위해 소피는 더더욱 불안해질뿐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반면 제이슨은 우연과 운명의 흐름에 그 시간을 맡기기로 한다. 소피가 일을 그만두고 나오던 길, 환경보호단체에서 일하던 사람의 말에 그도 이제 로스앤젤레스에서 나무를 팔러다니기 시작한다. 제이슨은 무척 여유로워 보이고, 남은 6개월이라는 시간을 제법 잘 활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제이슨이 봉착하게 되는 문제는 바로 이 흘러가는 시간을 가두려고 할 때 발생한다. 제이슨의 시간속에서 마치 보호색을 띠고 있듯, 일상처럼 영유하는 소피의 존재는 어느 날 심장박동이 절로 빨라지는 것처럼 제이슨의 곁에서 떠나겠다는 고백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제이슨의 시간엔 균열이 생기고 파음이 발생한다. 제이슨의 우연은 또 다른 우연과 충돌하게 된다.</p>
<p style="text-align: left;">시간을 붙잡으려고 노력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안다. 그 시간의 처음과 끝은 내 노력이 절실해질수록 점점 더 본래 자리에서 벗어나기만 한다는 것을. 꾹꾹이는 기다리는 시간동안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보여준다. 기다림 자체가 주는 희망과 불안은 마치 붙잡으려는 시간의 처음과 끝과도 같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나는 나도 모르게 꽤 많은 시간동안 울었던 것 같다. 소피와 제이슨의 신호였던 노래 Peggy lee의 ‘Where or When&#8217;이 흘러나올 때, 소피는 눈치를 보며 침대로 들어가고 제이슨은 무덤덤한 시선처럼 보이지만 예민하게 촉을세운 모습으로 식탁에서 감자칩을 먹고 있다. 불안을 멈추기 위한 소피의 시간도, 제이슨의 우연이 충돌하는 시간도 두 사람이 공유했던 단 한 곡의 노래에 금방 사그러든다. 두 사람의 시간은 각자의 곡선을 그리다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묘하게 일치된다.시간은 손에 잡히지 않는 찰나의 순간이라는 것을 굳이 이야기 하고싶은 것은 아니다. 그 시간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든 계속 남아주길 바라는지에 대한 불안은 그 불안마저 안고 있을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시간에 불과하다. 그 불안을 껴안기위함이 삶의 또 다른 동력이 된다는 것에 대한 안도와 안타까움이 내가 엔딩크레딧이 다 지나간어두운 극장에서 쉽게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었던 이유일 것이다.</p>
<div class="youtube" style="width: 350; height: 300;"><object width="350" height="3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tbnA78ravpY&amp;rel=0" /><embed width="350" height="3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www.youtube.com/v/tbnA78ravpY&amp;rel=0" wmode="transparent" /></object></div>
<div class="youtube" style="width: 350; height: 300;">
<p>peggy lee [Where or When]</p>
<p>And so it seems that we have met before<br />
and Langhed before and loved before<br />
But who knows where or when<br />
Who knows where or when.</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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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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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mediau.net/?p=517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y 2012 10:02:16 +0000</pubDate>
		<dc:creator>hopeisnow</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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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우리는 일상의 대부분을 타인과 함께 보냅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없는 존재이기에 타인과의 관계는 옛날부터 골치아픈 문제였습니다. 배려, 관심, 소통, 연애 등 사회 심리는 모두 타인과의 관계에서 출발하며 더 나아가 자기 자신과의 관계까지 연결되는 어렵고도 복잡한 주제라서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이야기해왔습니다. 인류사의 많은 고전 작품들도 오해에서 시작하여 오해가 풀리면 클라이막스로 향합니다. 우리나라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우리는 일상의 대부분을 타인과 함께 보냅니다.<br />
사람은 혼자서 살 수없는 존재이기에 타인과의 관계는 옛날부터 골치아픈 문제였습니다.<br />
배려, 관심, 소통, 연애 등 사회 심리는 모두 타인과의 관계에서 출발하며<br />
더 나아가 자기 자신과의 관계까지 연결되는 어렵고도 복잡한 주제라서<br />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이야기해왔습니다.</p>
<p>인류사의 많은 고전 작품들도 오해에서 시작하여 오해가 풀리면 클라이막스로 향합니다.<br />
우리나라의 단군 신화에서도 환웅과 호랑이의, 마늘에 얽힌 서로에 대한 오해(?)를 찾아볼 수 있지요.</p>
<div style="text-align: left;">타인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자기계발서의 그것과 비슷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모두가 아는 것을 마치 새로운 것인양 말하게 되는데<br />
방법은 알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점에서 소통의 진정한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div>
<div style="text-align: left;"></div>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mediau.net/?attachment_id=5241" rel="attachment wp-att-524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5241" title="2928663605_9df2862f5a_o"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5/2928663605_9df2862f5a_o-300x233.jpg" alt="" width="300" height="233" /></a><em style="text-align: center;">&#8230;. 소통은 상대방과 나의 진실된 공감, 세심한 배려로 이루어집니다.<br />
</em><em>아, 네&#8230;</em></p>
<p>소통에 대해서는 &#8216;왜?&#8217; 보다 &#8216;어떻게?&#8217;하는 방법론적인 관점에서 더 많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br />
지나친 비약 일수 있지만 그것은 마치, 아이패드를 &#8216;왜 사야 하는가&#8217; 보다 &#8216;어떻게 하면 싸고 빠르게 살수 있는가 &#8216;를 사람들이 더 많이 이야기하는 모습과 비슷합니다.<br />
사람들이 소통을 원하면서도, 그 소통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한 일입니다.</p>
<h3>기쁨</h3>
<p>타인과의 관계에서는 기쁨보다 슬픔을 느끼는 일이 아마 더 많을 것입니다.<br />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가 조금더 많이 웃을 수 있을까요?<br />
타인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보면, 인간의 존재 이유를 거슬러 내가 왜 살아있을까? 하는 매우 심오한 철학적 수준의 안드로메다(&#8230;)까지 도달하게 되므로,<br />
쉽게 생각해보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p>
<p>&#8216;입장 바꿔 생각하기&#8217;와 &#8216;내가 원하는 걸 타인에게 베풀기&#8217; 가 바로 그것인데요.<br />
이 두 가지 방법은 사실 상반되기도 하는 입장이라 이도 &#8216;정답&#8217;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정답이란게 있을지)<br />
오해를 줄여주고 타인에 대한 배려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그나마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81" title="7025178.1"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5/7025178.1.jpg" alt="" width="236" height="236" /><span style="text-align: center;"><em>이솝우화-여우와 두루미</em><br />
</span><em>&#8216;내가 원하는 걸 타인에게 베풀기&#8217;의 매우 안좋은 예. </em></p>
<p>타인과의 좋은 관계를 원하기전에 먼저 타인에 대한 관심이 선행되어야하고,<br />
그 전에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우선이라는 말은 어찌보면 당연한 말입니다.<br />
나 자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없는데, 타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좋은 관계를 맺긴 어려운 일이겠지요.(연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br />
약간의 나르시즘은 정신건강과 타인과의 관계에 도움을 줍니다. 물론 지나치면 독이 되지만&#8230;</p>
<h3>슬픔</h3>
<p>거문고리스트(&#8230;)였던 백아와 종자기가 등장하는 유명한 중국 고사는 눈물나는 우정의 표본으로 종종 회자되지만, 사실 매우 슬픈 일입니다.<br />
백아가 죽었더라도 만약 종자기가 절음(絶音)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br />
너와 내가 다르므로,<br />
내가 생각하는 것이 네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의 난감함과 답답함은 당연한 것이지만,<br />
그 불통(不通)의 연속과 소통의 좌절은 우리에게 큰 슬픔과 우울을 안겨줍니다.</p>
<p>최근 TV CF에는 젊은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려 셔플댄스를 배우는 부장님의 모습이 등장합니다만,<br />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을 때의 그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br />
(사실 아직 20대인 저도 셔플댄스가 뭔지 모릅니다.)</p>
<p>사람은 누구나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br />
그저 &#8216;공감&#8217;을 느낄 수 있을 뿐이기에, &#8216;진정한 소통&#8217;이란 현실에 없는 명제일지 모릅니다.<br />
소통의 단절과 공허함에서 오는 슬픔때문에, 혹자는 &#8220;사람은 모두 외로이 떠있는 섬과 같다&#8221; 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바, 그렇기에 우리는 소통의 슬픔을 재우기위해 각기 혼자 떨어져 있는 섬이기에 서로에게 다리를 놓아 상대에게 닿으려 노력해야하는 것입니다.</p>
<p>소통은 가만히 놔둬도 꼬이는 이어폰 줄과 같아서, 내가 먼저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갖지 않고<br />
자연스레 흘러가게 놔두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는 난감한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br />
가는 댓글이 고와야 오는 댓글이 곱다는 말도 있듯,<br />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좀 더 나은 소통의 방법이라는 당연한 진실을 다시금 적어봅니다.</p>
<p>&nbsp;</p>
<p>* 이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이며, 미디어유 사원들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p>
<p>* 이미지 출처 :<br />
썸네일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youcard&amp;logNo=109900979<br />
첫번째 - http://usualerror.com/e-book/meta-communication/<br />
두번째 - http://news.donga.com/3//20070827/8482619/1</p>
<p>*사족 : <a href="http://blog.naver.com/coltpyson/10031923816" target="_blank">식상한 여우와 두루미</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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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diaU 가로수길, 미디어유 왕 신입사원의 가로수길 시선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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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Apr 2012 09:07:11 +0000</pubDate>
		<dc:creator>oriface</dc:creator>
				<category><![CDATA[MediaU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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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mediaU 가로수길, 미디어유 패셔니스타 신입사원의 가로수길 시선기 : 가로수길의 팝업스토어 살펴보기 2011年 12月 겨울. 첫 직장생활을 미디어유에서 시작하게 된 왕 신입사원 아기 오리입니다. 첫 직장생활 시작하는 하는 저에게는 두근두근 설레 첫 출근 하기 전날 밤 잠을 설쳤는데요. 미디어유 사무실이 위치한 곳은 아시아의 소호라 불리는 가로수길. 이 멋진 곳에서 설레는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로수길. 야트막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mediaU 가로수길, 미디어유 패셔니스타 신입사원의 가로수길 시선기<br />
: 가로수길의 팝업스토어 살펴보기</strong></p>
<p>2011年 12月 겨울. 첫 직장생활을 미디어유에서 시작하게 된 왕 신입사원 아기 오리입니다. 첫 직장생활 시작하는 하는 저에게는 두근두근 설레 첫 출근 하기 전날 밤 잠을 설쳤는데요. 미디어유 사무실이 위치한 곳은 아시아의 소호라 불리는 가로수길. 이 멋진 곳에서 설레는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p>
<p>가로수길. 야트막한 높이의 건물들이 오밀조밀 밀집해 다른 핫플레이스와는 분명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가로수길은 쇼퍼홀릭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콘셉츄얼한샵들과 식욕을 자극하는 레스토랑, 빈티지 자동차나 예쁜 자전거가 세워져 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 좋은 카페가 줄지어 있어 출퇴근 길에 저의 눈은 이리저리 바쁩니다. 감각의 촉수가 예민한 트렌드 세터들을 끊임없이 불러 모으는 동네이지요. 예쁘고 개성이 강한 사람들도 많이 모여 있어 점심 먹고 산책하는 길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23121.jpg" alt="" width="500" /></center></p>
<p>요즘 가로수길은 하루가 멀다 하고 다이나믹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로수길에는 봄이 왔지만 미디어유 건물 앞과 뒤, 모두 뚝딱뚝딱 공사하는 소리로 바삐 움직입니다. 눈 깜짝하는 사이. 전에 없던 새로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지요. 어제는 없었던 매장이 오늘 불쑥 나타나기도 하고 분명 이 자리에 있었는데 다음날이면 느닷없이 사라져버리는 도깨비 같은 매장 팝업스토어들이 봄이 되면서 점점 가로수길에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p>
<p><strong>뿅! 떳다 사라지는 상점 팝업스토어</strong></p>
<p>팝업 스토어 Pop-up store 는 인터넷에 짠하고 뜨는 팝업창처럼 하루에서 길게는 한달정도로 짧은기간만 짠하고 잠깐 나타났다가 이내 사라지는 매장을 일컫데요. 잠깐하고 빤짝!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사라지는 것이 벚꽃과 닮아 있는 듯 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가로수길에는 벚꽃처럼 팝업스토어가 반짝하고 피었다가 사라지곤 합니다.</p>
<p><a href="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2313.jpg"><br />
</a><a href="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2311.jpg"><br />
</a></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2314.jpg" alt="" width="500" /></center></p>
<p>팝업스토어들은 빤짝하고 사라지기 때문에, 임대료가 비싸더라도 길목 좋은 곳을 선택하기 마련인데요. 임대지출이 높더라도 큰 매출을 올리겠다는 이른바 고위험 고소득 전략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고 소득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가 많이 열립니다. 또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제품을 홍보하고 반응을 살피기 위해 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인앤아웃버거의 경우가 그렇지요.</p>
<p><strong>인앤아웃버거 IN-N-OUT BURGER  팝업스토어</strong></p>
<p>지난 달 21일. 점심시간에 고선배님이 인앤아웃버거 IN-N-OUT BURGER 의 팝업스토어가 가로수길에서 11시부터 4시간 동안만 깜짝 오픈한다고 먹어보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이미 네이버검색창은 인앤아웃버거로 뜨거웠고 저희가 나갔을 때는 많은 사람들로 가로수길이 들썩들썩 했는데요. 미국의 햄버거 업체인 인앤아웃버거 IN-N-OUT BURGER 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주인 라스베가스 쪽과 아리조나주에만 있어요. 미국 동부에도 아직 오픈하지 않은 인앤아웃버거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 형태로 4시간 동안 프로모션이 진행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인앤아웃 버거를 먹기 위해 몰려 들었더라구요.</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3621.jpg" alt="" width="500" /></center></p>
<p>﻿인앤아웃버거는 오로지 미국에서만, 그것도 서부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햄버거인데요. 지난해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패스트푸드체인점 평가에서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제치고 2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에 올랐다고 해요. 팝업스토어에 이리 긴 줄이 늘어선 것도 “대체 어떤 햄버거길래…”라는 궁금증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줄이 너무 길어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한국에 상륙할 거라는 기대감을 조금은 갖게 되었어요. 인앤아웃버거가 이 곳에서 버거를 뿌려가며 행사를 한 것은 조만간 한국에 런칭을 할 수도 있다는 신호에요. 한국시장의 반응을 팝업스토어를 통해 잠깐 맛보고 간 것이죠. 인앤아웃버거측은 아직 한국진출에 대해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면서도 “중국과 홍콩, 호주에 이어 한국에서도 시장조사를 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말해 진출을 어느 정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지요.</p>
<p><strong>가로수길 coffe smith에서 열린 폭스바겐 골프 카리브올레 팝업스토어</strong></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2131.jpg" alt="" width="500" /></center></p>
<p>아침 출근길. 친구들이랑 종종 가던 커피스미스 coffee smith 에 폭스바겐 volkswagen 로고가 걸리고 멋진 오픈카가 매장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분명 어제는 없었는데 어느새 커피스미스는 폭스바겐 팝업스토어로 변해있었어요.</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23132564561.png" alt="" width="500" /></center></p>
<p>폭스바겐은 젊은층을 타겟으로 출시된 골프 카리브올레의 프로모션 행사를 가로수길 카페 coffee smith에서 장소를 협찬 받아 1주일간 진행 중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고, 젊은 층이 많이 가는 핫 플레이스 커피스미스에서 진행되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도 많더라구요.</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128751.png" alt="" width="500" /></center></p>
<p>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는 지붕이 열리는 멋진 오픈카입니다. 이 차의 컨셉은 ‘하늘은 품은 골프’로 카페 역시 맑고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꾸며져 골프 카브리올레의 매력을 한 층 뽐내고 있었죠. 잠깐 산책을 나왔을 때 지나가다가 커피스미스를 가보았는데요. 출시기념으로 폭스바겐을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 게임을 통해 에스프레소 잔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아쉽게 참여해보지는 못했는데 에스프레소 커피잔 세트가 이쁜 것이 나름 센스 있는 선물이라 젊은 사람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p>
<p><strong>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샤넬 팝업스토어</strong></p>
<p>두둥! 지난주부터 샤넬 팝업스토어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자인 저는 눈이 빤짝빤짝해집니다. 두근두근.</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3151.jpg" alt="" width="500" /></center></p>
<p>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하면 단연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샤넬. 샤넬이 세계 여러 나라 중 처음으로 한국의 가장 트렌디한 명소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하는데요. 비오는 지난 주말. 윤승아씨나 장재인씨, 백진희씨 등 연예인분들도 많이 왔다가셨다고 이번주 내내 인터넷이 뜨겁더라구요.</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2135461.jpg" alt="" width="500" /></center></p>
<p>가로수길 샤넬 팝업스토어에서는 세계적인 메이크업 크리이티브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가 선보이는 런던 컬렉션과 5월 15일 출시 예정인 샤넬의 새로운 립 글로스인 레브르 ‘쌩띠양뜨’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동시에 국내 미발매 제품인 루쥬 코코와 루쥬 코코 샤인 네 가지 컬러를 팝업스토어에서 한정판으로 만나 볼 수 는 기회도 있다고 해요.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다른 테마의 행사와 파티로 샤넬 메이크업만의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세계를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21219681.png" alt="" width="500" /></center></p>
<p>실제로 가보니 메이크업 쇼도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메이크업 예약을 하면 메이크업 존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에게 풀 메이크업까지 받아볼 수 기회까지 제공되고 있었어요. 팝업스토어만을 위한 새로운 메이크업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눈에 띄는 공간으로 매장 내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가 마련되어 친구들과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는 백화점과는 다르게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 좀 더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되어있어 좋았지요.</p>
<p><span style="color: #fa04c9;"><strong><span style="color: #fe1fa5;">CHANEL MAKEUP POP-UP STORE</span></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808080;"> 운영 기간 5월 19일까지<br />
영업 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30분 (금요일은 오후 7시까지)<br />
위치 지하철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 가로수길 입구 스타벅스 오른쪽 건물 지하<br />
문의 02-512-3777</span></p>
<p>젊은 감각의 샤넬을 표현하기 위해서 가장 트렌디한 거리인 가로수길에 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짧은 기간 동안만 전시하고 사라지는 희소성 때문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고 고객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어서 패션업계는 더욱 선호하죠. 샤넬처럼 일반 매장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상품이나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보는 재미도 있고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일부 제품을 살 수도 있어 현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여성도 적지 않아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한번 들려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p>
<p>팝업스토어는 브랜드가 그간 시도하지 못했거나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이미지나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용이하고 특별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참 매력적입니다. 또한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만큼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도 즉각 파악할 수다는 점에서 많은 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지요. 짧은 기간에 집중도 있게 저렴한 비용으로 새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릴 수도 있어서 팝업스토어의 인기는 쭉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저녁이나 이번 주말에 가로수길에 들려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p>
<p><center><img src="http://www.mediau.net/wp-content/uploads/2012/04/212356461.jpg" alt="" width="500"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미디어유 사무실이 위치한 가로수길에서.</p>
<p>
<div id="7dS2dxs" style="position: absolute; top: -1349px; left: -1274px; width: 285px;"><a href="http://comprarecialis24.com/" class="broken_link">cialis cost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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