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신호 발생 – IFTTT로 구글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하기

기본 세팅 아이디어

IFTTT는 ‘~하면 ~하라’와 같은 업무 자동화를 여러 서비스를 연결하여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간단하게, IFTTT 앱이 제공하는 아이폰 위젯버튼 기능으로 이것을 구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통증이 발생한다 → 아이폰 위젯이 나오도록 화면을 밀어넘김 → 미리 세팅한 버튼을 누른다 →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해당 시간이 남는다 → 나중에 스프레드시트를 가공하여 통계를 내고 경향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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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아마존 라이트세일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사가자

카페24 호스팅 사용하다가 아마존 라이트세일로 이사 갔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저렴하게 가벼운 워드프레스 블로그 설치형으로 돌리고 싶을 때, 이것저것 써봤지만 카페24 호스팅 같은 곳에 월 500원짜리 호스팅이 가성비 갑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근데 니는 왜 갔니?

  • 남들이 거기가 좋대요. 그래서 갔어요.
  • 트래픽 걱정 덜고 싶었어요.

서비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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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800D 사용 소감 간단히 –

최근에 캐논 800D를 구입하면서 다시 Dslr 카메라를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면서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만 골라 정리해볼게요. 결론적으로 Dslr 엔트리급 구매 생각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장점

듀얼 픽셀 CMOS 센서 + 터치스크린

캐논 Dslr 카메라는 듀얼 픽셀 적용 전후로 나뉜다고 봐도 됨. 이미 촬영의 70% 이상을 LCD 보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정적인 인물 촬영 시 뷰파인더를 볼 이유가 없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얼굴 인식 후, 연사 때리면 어느 정도 움직이는 인물의 실내/야외 촬영 시 매우 쾌적하고 정확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AI Servo 로 설정하고 얼굴 인식 on 상태에서 동영상 촬영 시 그저 화면 구도만 움직이는 것만으로 노출을 포함해서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Dslr 처음 잡는 사람에게 쥐어주고 막 눌러~ 해도 건지는 사진이 많을 거에요.

터치스크린의 활용 또한 혁명적. 스마트폰 촬영 시 익숙한 습관을 그대로 적용하여, 초점 잡고 싶은 대상을 손으로 선택하여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조이스틱 방식 등 중급기 이상에서 사용하던 초점 포인트 이동 동작보다 몇 배는 빠르게 상황에 대응하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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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카드 디럭스 앱 – 자동번역으로 단어장 만들기

플래시카드 디럭스에 자동번역 기능이 들어갔는데 아직 많이들 안 쓰시는 거 같아서 글 하나 써봅니다.

자동번역 단어장 왜 만드나?

사실 공부했을 때 맥락이 완전히 무시되기 때문에 고급 학습자에게는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고급 학습자는 번역보다는 ‘정의definition’ 추가하는 기능이 있으니 영영사전 뜻풀이를 손수 골라 추가하여 단어장을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을 써보세요.
– 아주 기초적인 단어에 대한 영어 단어 – 간단한 한글 뜻 으로 구성된 단어장을 재빨리 만들고 싶은 분,
– 영어 문장 여러 개를 통으로 외워야 하는데, 한글 뜻을 하나하나 번역해서 쓰기 귀찮아서 엉성하게라도 일단 넣어두고 영작 카드 만들고 싶은 분 …

이 정도의 경우에 유용하지 않나 싶네요.

작업 순서

  1. 영어 단어만 엑셀 1열에 죽 써주세요.
  2. FCD 앱으로 불러오기 (구글드라이브 / 드롭박스 / 서버 방식 통해)
  3. 아무 카드나 카드 편집 화면으로 진입
    맨 아래로 스크롤 > 번역 / 정의 메뉴 선택
  4. 텍스트 2 에 번역 텍스트 1을 선택 (카드 2면에 카드 1면에 있는 영어 번역한 결과를 쓰겠다는 말)
  5. 아래 언어 항목에서 … 텍스트 1 에 English / 텍스트 2에 ‘한국어’를 각각 지정. (번역을 수행할 카드1면은 영어이고 카드2면에 번역결과 언어로 사용할 언어는 한국어라고 알려주기)
  6. 누락된 모든 텍스트를 번역 실행

Workflowy 데스크톱 앱 출시

워크플로위가 데스크톱 출시 계획을 블로그를 통해 밝혔네요. 일단 소감부터 밝히자면, 매우 유감입니다. 저는 오프라인 모드가 지원되는 크롬앱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현재 Workflowy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1. 브라우저로 웹페이지(Workflowy.com)에 접속해서 사용하는 방법
  2. 크롬에 크롬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
  3. 모바일 전용 앱 이용 (아이폰, 안드로이드)

저는 현재 2번을 선택한 것인데, 통계적으로 1% 왔다갔다하는 수치인가 봅니다. 구글에서는 아예 이렇게 인터넷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크롬 앱 자체를 중단하겠다고 했죠. 크롬북에서는 몰라도 일반 PC 사용자들 중에 일부러 오프라인 지원되는 게 마음에 들어서 크롬앱을 설치하는 사람이 너무나 적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데스크톱 앱이 더 좋은 선택일까?

WFY 팀에서는 윈도우에서 설치할 수 있는 .exe 파일로 프로그램 배포 계획을 밝히면서 앞으로 노트북에 직접 프로그램 깔아서 쓰라고 말합니다. 데스크톱 전용 앱의 장점으로,

  1. 오프라인 지원
  2. 처음 시작 빠르다
  3. 두 번 클릭해서 바로 실행하니 접근성도 좋다.

근데 .. ㅠㅠ .. 크롬앱이야말로 오프라인 지원하면서, 바탕화면에 빼놓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앱이었단 말이죠. 무엇보다 최적화가 안 되었는지 퍼포먼스가 너무 버벅대더군요. WFY의 매력은 키보드 입력 딜레이 없는 가볍고 시원스런 속도인데 … 만족스런 최적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의 크롬북 호환성 검토하고 키보드 입력 편리하게 수정하는 게 먼저 아닐런지..

(2017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