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openSearch="http://a9.com/-/spec/opensearchrss/1.0/" xmlns:blogger="http://schemas.google.com/blogger/2008"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gd="http://schemas.google.com/g/2005"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 version="2.0"><channel><atom:id>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atom:id><lastBuildDate>Fri, 18 May 2018 07:34:52 +0000</lastBuildDate><category>경영</category><category>교육</category><category>신앙</category><category>리뷰</category><category>사회</category><category>진로</category><category>변혁</category><title>June&#39;s</title><description>삽질 회고</description><link>http://xpjune.blogspot.com/</link><managingEditor>noreply@blogger.com (june)</managingEditor><generator>Blogger</generator><openSearch:totalResults>40</openSearch:totalResults><openSearch:startIndex>1</openSearch:startIndex><openSearch:itemsPerPage>25</openSearch:itemsPerPage><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4996452589971637049</guid><pubDate>Sun, 06 May 2018 11:46: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5-10T19:47:46.746-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경영</category><title>의도에 집중하라</title><atom:summary type="text">실은 거의 모든 결정에 있어서 외부의 선동과 주변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지만, 사람은 보통 자기 마음대로 뭔가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듯한 느낌을 좋아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소통을 특히 남의 말 듣는 것을 힘들어 한다.

그런데 전혀 안들을 수는 없으니, 보통은 합의나 권위에 의존한다. 내가 네 말 한 번 들었으니 너도 내 말 한 번 쯤 들어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 합의요, 무조건 내 말만 들으면 되 또는 나는 그저 시키는 데로 했을 뿐이야 따위가 권위적인 방식.

적당한 합의는 적당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좋고, 권위는 빠르고 일사분란한 결정을 낳는다. 하지만 둘 다 최고의 결정에 이르는 데는 바람직하지 않다.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소통 방식은 의도를 묻고 근거로 판단하는 것이다.</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8/05/why.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8497521886023025534</guid><pubDate>Tue, 17 Apr 2018 05:48: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4-28T21:00:29.214-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사회</category><title>괴물</title><atom:summary type="text">자기 손익은 아랑곳 없이 타인에게 퍼주는 사람은 성자 또는 호구. 자기와 타인의 손익을 모두 고려하여 그 합을 극대화하려는 사람은 공리주의자. 타인 손익은 아랑곳 않고 자기 손익만 챙기는 사람은 이기주의자.

이기주의자가 성공하면 사회를 좀먹는 괴물이 된다: 자기 재산 불리려고 나라 들어먹은 이명박, 반도체 공장 백혈병 피해 직원 외면하는 삼성 전자, 경비원 시급 인상에 인색한 서울 최고가 아파트 주민들.

부자나 권력자만 괴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세월호 유가족 매도하는 어르신과, 공공 장소에서 난리치는 아이를 혼내기는 커녕 흐뭇하게 바라보는 부모를 보며, 작은 괴물들이 또 다른 괴물을 키우고 있음을 실감한다.

우리 주변의 여러 평범하고 미성숙한 괴물들은 스스로가 괴물임을 알지 못한다. 아무리 옳은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8/04/monster.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2672869784993761262</guid><pubDate>Wed, 07 Feb 2018 09:32: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5-14T01:56:58.324-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변혁</category><title>비트코인 채굴 원리 쉬운 설명 끝판왕</title><atom:summary type="text">비트코인 작동 원리 궁금해서 설명글 여러개 봤는데 다들 뭔가 아쉬웠다. 그래서 비트코인 채굴 원리 즉 블록체인 생성 원리를 나같은 문송 범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해보려고 한다. 거품 꺼져가는 마당에 뒷북 느낌도 있지만, 거래소 거품과 관계없이 암호 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앞으로도 유망할테니.

아무튼, 비트코인 채굴 핵심 원리는 &#39;연쇄적 암호화, 쪽수로 밀어붙여&#39; 이렇게 두 가지로 보면 된다. 지금부터 이것들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겠다. 기술 용어 사용은 자제할텐데, 나오더라도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도 된다.

모든 금융 시스템이 그렇듯, 비트코인 시스템도 거래 내역을 데이터 베이스에 기록한다. 비트코인 시스템의 데이터 베이스는 순차적으로 연결된 블록들로 이루어져있다. 하나의</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8/02/bitcoin.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5875154758820730181</guid><pubDate>Thu, 18 Jan 2018 10:01: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5-08T21:35:29.783-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변혁</category><title>암호화폐 허용하되 거래소는 폐쇄하자</title><atom:summary type="text">국내 암호 화폐 거래소 가격이 세계 시세를 웃돌고 있다. 한국 경제 규모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 미만임을 감안하면 지극히 비정상. 게다가 국내 거래소 자금 60% 이상이 2,30대 돈. 이것이 김치 프리미엄.

거품이 앞으로 얼마나 더 커질 지 알 수 없다. 최악의 경우 청년 세대가 붕괴될 수 있다. 이성 잃은 분노는 정부를 향할 것이다. 자국 규제 피하려는 중국 세력이 김치 프리미엄 부추겨 환치기를 해왔다는 의혹도 있다.

암호 화폐와 거래소를 떼어 놓고 보면 문제는 의외로 간단하다. 현재 거래소는 단지 투기판일 뿐. 일단 거래소 폐쇄가 급선무. 암호 화폐 개발, 채굴, 개인간 거래 따위는 당분간 그냥 두되, 규제 필요하면 추후 논의.





거래소가 암호 화폐와 실물 경제를 이어주는 연결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8/01/exchange.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7703946072868271039</guid><pubDate>Thu, 11 Jan 2018 14:39: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4-16T19:22:07.373-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변혁</category><title>존버는 존버로 망한다</title><atom:summary type="text">엊그제 대학 동창 전화를 받았다. 코인판 보고 생각 나서 전화했다고. 돈 좀 벌었냐고. 코인 하지 않지만 관심있게 보고 있다 말했고, 간만에 안부 인사 주고 받고 끊었다. 그러고보니 20년 가까이 주식 전업으로 하는 선배가 생각남. 기존 주식 고수가 코인판에서 엄청 번다는 소문 돌던데, 이 분은 지금쯤 빌딩 한 채 올렸으려나? ㅋ

간만에 선배에게 전화했고, 근황 토크 이후 본론으로 들어갔다. &#39;형님 코인 좀 하세요? 너도 코인 이야기 하려는구나.&#39; 여기 저기서 코인 질문 어지간히 받나보다 ㅎㅎ 선배는 코인 전혀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처다도 보지 않을 생각이란다. 의외였다. 혼자 듣고 말기엔 아까워 선배의 답변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하여 남겨둠.





비트 코인 시가 총액이 삼성 전자를 넘었다.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8/01/coin.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3013613267604898033</guid><pubDate>Fri, 22 Dec 2017 02:43:00 +0000</pubDate><atom:updated>2017-12-25T04:32:24.173-08: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교육</category><title>정보 피로감 극복하기</title><atom:summary type="text">우리는 보통 다음과 같은 생각 때문에 정보 피로를 느낍니다: &#39;우리는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다. 최신 동향을 따라잡지 못하면 뒤쳐진다. 인터넷에는 정보가 너무 많다. 꼭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서 최대한 빠르게 훑어봐야 한다.&#39;

이 중에 정말 맞는 것은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 뿐. 우리는 의외로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최신 동향은 최신 동향일 뿐이죠. 살면서 어떤 정보가 어떻게 도움이 될 지도 정확히 알 수 없다. 창의성은 뇌가 깊이 읽은 정보를 처리할 때 나옵니다.

모든 정보를 놓치지 않으려는 강박 관념은 부질 없어요. 놓친 정보는 흘러가게 놓아두세요. 북마크 따위도 너무 열심히 관리할 필요 없어요. 여러 웹 문서를 옮겨다니며 대충 읽고 마는 습관은 뇌를 산만하게 만들 뿐입니다.

꼭 필요한 관심 정보만</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7/12/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3674270673568480950</guid><pubDate>Thu, 05 Oct 2017 00:21:00 +0000</pubDate><atom:updated>2017-10-26T02:01:48.923-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신앙</category><title>한국 교회의 근본 문제와 개혁</title><atom:summary type="text">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평소 교회를 통해 신앙 성장을 경험하고 있냐고. 한국 교회의 총체적 위기는 너도 나도 알고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다. 그런데 추행, 망언, 횡령, 세습, 반지성 따위는 드러난 문제일 뿐, 교회와 성도의 신앙이 정체되어 있는 것이 보다 근본적인 문제라고 본다. 자고로 고인 물은 썩기 마련.

더 이상 &#39;세상에 문제 없는 교회가 어디있어?&#39; 따위의 안일한 자세로 지켜만 볼 수는 없는 상황. 많은 성도가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판을 자제하는 줄 알지만, 의도가 좋다고 반드시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가만히 있으면 암묵적 동조자가 될 수도 있다. 정말 하나님 사랑한다면 당장 뭐라도 어떻게든 해야 한다.






교회 문제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말씀과 예배만 회복되면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7/10/reformation.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img.youtube.com/vi/64VViu3-q8c/default.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8194494302573381490</guid><pubDate>Mon, 02 Oct 2017 01:07: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4-16T19:20:25.721-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사회</category><title>조언이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title><atom:summary type="text">온라인에서 조언 따위 집어치우라는 일갈을 종종 본다. 기성 세대의 오지랖 문화에 대한 반작용인 듯. 그런데 나는 조언을 가치있게 여긴다. 조언 따위 필요 없다는 태도는 충고를 남발하는 오지랖 못지 않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어떤 결정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 조언 들어서 손해날건 없다. 당장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하다못해 나중에 떠올리며 후회라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조언이 당장 도움이 되는 경우가 드물기는 하다. 그 이유는 대략 세 가지.




첫째, 가치 없는 조언인 경우. 당사자가 가장 많이 고민한다. 깜도 안되는 사람이 무심코 던진 말은 헛소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헛소리 조차 들어서 손해날 것은 없다. 듣고 흘리면 그만. (굳이 헛소리를 해서 좋을 것도 없다.)

둘째, 듣는</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7/10/advice.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1517476286732213136</guid><pubDate>Wed, 20 Sep 2017 06:12:00 +0000</pubDate><atom:updated>2017-09-21T18:11:17.679-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신앙</category><title>성경 읽는 이유</title><atom:summary type="text">종교 개혁이 일어난 500년 전과 지금 상황은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하다. 당시에는 성경이 어려운 라틴어로 쓰여있어 대중이 읽을 수 없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성경을 손쉽게 구해서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너무 바빠서 보지 못한다.

기도나 찬송이 내 마음을 주님께 표현하는 것이라면, 성경 읽기는 내가 하나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체널. 설교 또한 성경에 대한 해설. 몇몇 설교는 성경을 잘못 해석하거나 성경 말씀과 관련이 없기도 하고.




기도를 통해 주님과 교제할 수도 있지만, 기도한다고 주님 목소리가 들리지는 않는다. 간혹 들린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내 마음의 소리인 경우가 많다. (예언 또한 마찬가지.)

내 기도 들으실 것이라 믿지만, 솔직히 때로는 벽보고 혼자 쇼하는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7/09/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img.youtube.com/vi/mFy-fhSFehg/default.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2565113935932443622</guid><pubDate>Sat, 17 Jun 2017 04:39:00 +0000</pubDate><atom:updated>2017-06-30T09:42:00.270-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신앙</category><title>성경으로 돌아가자</title><atom:summary type="text">한국 교회는 썩었다. 재물과 권세에 눈먼 맘몬의 소굴로 변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소수자를 핍박하는 괴물이 되었다. 일부의 문제가 아닌 전체의 문제이다. 평양 노회가 전병욱 목사와 홍대새교회를 받아들인 것은 한국 개신교계가 자정 능력을 잃어버린 증거. (타락한) 목회자를 멩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모습은 다른 교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일부의 문제라면 약간의 수정으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전체의 문제라면 개혁이 필요하다.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지금, 한국 교회는 개혁과 사망의 기로에 서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한국 교회의 심각한 적폐를 부정하기 어렵다. 한국 교회는 지금껏 덩치 키우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내실을 다지지 못한 것이다.

옥한음 목사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7/06/church.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3.bp.blogspot.com/-adORZNepJ4A/WVR017DtCpI/AAAAAAAAAfI/Lv-srQE7HkQr1a8PHg7PA63NYBnQggNaQCLcBGAs/s72-c/18403857_759957260832223_9153361788984693819_o-2.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6168686210816724485</guid><pubDate>Sun, 04 Jun 2017 10:11:00 +0000</pubDate><atom:updated>2017-10-05T17:20:33.501-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신앙</category><title>성경을 읽자! 매일, 아주 조금씩, 평생!</title><atom:summary type="text">지난 수십년간 한국 교회는 대부흥을 이뤘지만,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지는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어쩌면 한국 교회는 지금껏 덩치만 키워온 것은 아닐까요? 이제는 우리의 신앙을 돌아볼 때가 된 것은 아닐까요?

한국 교회가 위기를 극복하려면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 정신을 되새겨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솔직히 요즘 성경 너무 안 읽습니다. 평신도는 물론이고 교역자 조차 여러 업무에 치여 성경을 읽지 못한다고 합니다.

종교 개혁이 일어난 500년 전과 지금 상황은 많이 다르면서도 비슷합니다. 당시에는 성경이 어려운 라틴어로 쓰여있어 대중이 읽을 수 없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성경을 손쉽게 구해서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너무 바빠서 보지 못합니다.











최근</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7/06/bible.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img.youtube.com/vi/fE9u6U00M54/default.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5965890501581451144</guid><pubDate>Thu, 05 Jan 2017 07:05:00 +0000</pubDate><atom:updated>2017-07-03T17:31:14.107-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신앙</category><title>가장 가벼운 아이폰 성경 어플 만나</title><atom:summary type="text">아이폰 처음 샀을 때 나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앱은 바로 성경. 기존 성경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읽기 경험이 가벼워짐. 기존 성경책은 단지 열어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지퍼 달린 성경책 쓰지 말라던 목사님도 있었음.

그런데 성경 앱도 쓰다보니 아쉬운 점이 생겼다. 출퇴근 길에 전철에서 성경 읽다가 장 중간에 끊고 내린 경우, 다음에 1절부터 다시 읽어야 했다. 다시 읽는 것도 꼭 나쁜 경험은 아니지만,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진도 안나가서 성경과 점점 멀어졌다.

시간이 지날 수록 여러 기능이 추가되면서 성경 앱은 점점 무거워졌다. 앱 아이콘 모양이 두꺼운 종이책 모양인 것도 별로었다. 리뷰를 통해 건의도 해봤으나 바뀌지는 않았다. 성경 읽기 경험이 더욱 가벼워질 수는 없을까 하는</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7/01/vible.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3.bp.blogspot.com/-va34Gw5EVO4/WUia2y5y7AI/AAAAAAAAAeQ/LbJO95pJL7QY7zLQ2U1iD_AaIAlMZoUEACEwYBhgL/s72-c/0x0ss.pn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735448742546441709</guid><pubDate>Mon, 03 Oct 2016 10:16: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4-13T03:11:30.037-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교육</category><title>하이퍼텍스트 시대의 읽기 습관</title><atom:summary type="text">대딩때 교육학과 수업에서 하이퍼텍스트 이론을 접했다. 하이퍼텍스트 좋은건 충분히 알겠는데 그래도 전반적인 읽기 습관이 비(직)선형적으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은 좀 오바 아니겠냐는 발표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얼추 맞는 말 같다 ㅎㅎ

하이퍼텍스트 시대의 읽기 습관은 비선형적 연속성을 띌 것이라는 전망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기술적으로는 비선형적이고 연속적인 읽기 환경이 구현되었지만, 읽기 습관은 오히려 분절되었고 수동적으로 변했으며, 컨텐츠는 원자화 되었다.

(인터넷 이후 쓰기 습관은 확실히 능동적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 이론가 란도의 주장에 따르면 사소한 댓글이나 B급 동인지 역시 능동적인 글쓰기에 해당한다. 물론 란도는 빵터지는 댓글보다는 진지한 트랙백을 더 기대했던 것 같기는 하다만, 원래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6/10/hypertex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143049103660105088</guid><pubDate>Thu, 01 Sep 2016 08:58: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5-06T04:49:41.669-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사회</category><title>합리적인 사람이 되려면</title><atom:summary type="text">합리적인 사고 능력과 의사 소통 능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다. 이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며, 특히 사람이 전부인 스타트업에서는 개개인의 합리성이 곧 회사의 시스템. 합리적인 사고의 사전적 의미는 &#39;이치에 맞는 사고&#39;. 그렇다면 합리적인 사람이 되려면 어떠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우선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나름 지식과 식견을 갖추고도 이를 힘겨워하는 경우도 있다. 지식과 능력이 모자라지 않더라도 말과 생각이 두서없을 수 있다. 직급이 높아질 수록 업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므로, 논리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면 본인과 더불어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진다.

그런데 단지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6/09/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1.bp.blogspot.com/-q3LdBpGYy6A/V8fsIXd7PRI/AAAAAAAAAaA/yrXOEKqeynAcyB-ZA9rcwu6gGg82umA3QCLcB/s72-c/reasonable-quotes-4.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3518442131170773185</guid><pubDate>Wed, 27 Apr 2016 14:36:00 +0000</pubDate><atom:updated>2017-01-05T19:01:05.905-08: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진로</category><title>취업 준비의 기본 자세</title><atom:summary type="text">몇일 전에 취준생들은 하루 24시간을 취업 스터디로 빡빡하게 체운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취업 잘 된다고 소문난 스터디는 가입 조차 힘들다더군요. 취업은 고사하고 스터디에서부터 떨어지다니..ㅡㅡ;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취업 스터디에서는 도대체 뭘 공부할까? (전 해본 적이 없거든요.) 일단 정보 교환. 물론 인터넷에 다 있는 것들이겠지만 그래도 만나서 서로 공유하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얻기가 번거로워서 그렇지 사람에게서 얻는 정보가 아무래도 좋죠. 그리고 또 뭘 할까요? 모의 면접 같은거 하면서 서로 피드백 주겠죠. 빌어먹을 SSAT 문제집 같은 것도 풀겠네요. 뭐 좋습니다. 근데 이런걸 하루 종일 한다고요?

궁금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사촌 동생에게 물어봤습니다. &quot;너도 하루 종일</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6/04/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7371967402797044329</guid><pubDate>Sat, 05 Dec 2015 01:20: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2-25T16:24:19.647-08: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신앙</category><title>남포 교회 박영선 목사님</title><atom:summary type="text">요즘 격주로 남포교회에 나간다. 대학 후배 블로그 통해서 알게된 박영선 목사님 설교 들으려고. 그 동안 온라인으로만 듣다가, 은퇴를 앞두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남포교회에 직접 가게 되었다. 마침 우리 집에서 한 번에 가는 버스도 있음 ㅎㅎ

솔직히 다른 목사님들은 성경 말씀을 그저 피상적으로 전달하거나 심지어 왜곡된 해석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박영선 목사님 께서는 성경 말씀과 신앙의 본질적 의미에 집중하기 때문. 박목사님 설교 듣다보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껴게 된다. 지금까지 들었던 다른 목사님들 설교 중에 미심쩍었던 부분들이 해소되기도 하고.




예를 들어, 내가 평소 좀 고깝게 생각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39;작은 일에 충성하라&#39;는 설교다. 지금까지 만났던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5/12/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img.youtube.com/vi/FzYulFlltHQ/default.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8642342340457490033</guid><pubDate>Thu, 15 Oct 2015 14:44:00 +0000</pubDate><atom:updated>2017-12-21T16:43:21.661-08: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사회</category><title>보수같지 않은 보수</title><atom:summary type="text">한국에서는 왜 이공계가 대접받지 못할까? 한국 IT 업계 근무 환경은 왜 그렇게 열악할까? 왜 한국 사회 전반에 갑을 문화가 팽배할까? 한국 스타트업은 왜 &#39;대기업에 아이디어 빼앗기면 어쩌나&#39; 그렇게도 걱정을 할까?

너무 복잡해서 답도 없어 보이는 이 모든 문제들을 꿰뚫는 근본 원인이 있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정부 주도로 구축된 재벌 대기업 중심의 독과점 형태라는 것이다. 시장에서 독과점 지위에 있는 기업은 경쟁할 필요가 없고, 경쟁할 필요가 없으니 혁신할 필요도 없다. 이는 경제 원론 수준의 기초 상식.




나는 나의 정치 성향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다만 아주 극단적으로 작은 정부를 선호하는 걸로 봐서 보수 우파에 가까운 듯. 보수와 진보 모두 목표는 같다. 좋은 세상 만들어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5/10/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1.bp.blogspot.com/-AKxFcMb1fY0/ViAtlsPXiII/AAAAAAAAAX8/GvF_IWMP7R0/s72-c/%2525EB%2525AC%2525B8%2525EC%252596%2525B4%2525EB%2525B0%25259C%2525EC%25258B%25259D%2525EA%2525B2%2525BD%2525EC%252598%252581-2.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4531295335880972367</guid><pubDate>Wed, 18 Feb 2015 11:48: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2-11T03:23:04.766-08: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경영</category><title>항상 최고를 추구하라</title><atom:summary type="text">스타트업의 제품은 언제나 완전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최고를 추구해야 한다. 완전하지도 않고 최고를 추구하지도 않는 스타트업은 자기 만족을 위해 모인 아마추어들의 동호회 활동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이상 혼자만의 힘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는 없다. 최고의 것을 끌어내자면, 최고의 인재를 엄선하여 그들의 잠재력을 극한까지 끌어내야 한다.







팀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대표의) 의사 결정 과정은 대략 다음과 같다.

비전 제시 및 핵심 가치 도출
작업자가 비전과 핵심 가치를 추구하며 일할 수 있도록 자유도 보장
아이디어와 산출물들 중에서 비전에 부합하는 가장 나은 것을 채택
채택할 수 있을 정도의 산출물이 나오지 않았거나, 작업자가 채택된 방안에 불만을</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5/02/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img.youtube.com/vi/3JI9WuRSXGc/default.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7536563766969858695</guid><pubDate>Tue, 17 Jun 2014 01:37: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4-13T03:35:53.353-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경영</category><title>애자일 개념 쉬운 설명</title><atom:summary type="text">우선 이 글의 목적은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하여 알기 쉽게 대략적으로 소개하는 것임을 밝힌다. 정확한 설명을 원한다면 위키 백과의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항목을 살펴보라. 애자일 개발 선언도 읽어보기 바란다. 애자일 프랙티스, 사용자 스토리, 스크럼, 칸반과 스크럼 같은 책을 읽어봐도 좋다.

도대체 애자일이란 무엇인가? 기술자만 이해할 수 있는 특수한 개념인가?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론인가? 그저 좋은건 다 애자일인가? 모두 아니다. 애자일은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안된 경영 기법이다. 스티브 잡스의 말 처럼 탁월한 경영의 원리는 단순하고 당연하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가 않다.

애자일이 실천하려는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다.

일을 작게 쪼개자.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중요한</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4/06/blog-post_16.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2682246990995256300</guid><pubDate>Fri, 17 Jan 2014 03:03: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3-10T18:10:30.851-08: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경영</category><title>핵심 가치에 집중하라</title><atom:summary type="text">경영자의 본질적 역할은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크고 작은 목표들 사이의 우선 순위를 정하여, 끈기있게 실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영자는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사항에 집착하거나 불필요한 고집을 부리는 경영자가 많습니다. 이러한 집착은 경영자가 사업에 대해서 가지는 애착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영자가 사업에 애착을 갖는 것은 당연하고 바람직하지만, 방향이 틀리거나 정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됩니다. 과도한 열정과 자신감은 경영자로 하여금 경영자가 아닌 자폐적 관점을 가지게 합니다. 물론 자폐적 관점이 최적 제품과 솔루션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 또한 나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스스로 원하는 바를</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4/01/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2.bp.blogspot.com/-bIrRfDFdjIw/VLI1LG2ldvI/AAAAAAAAAWU/mtJivAwOk_c/s72-c/focus.pn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5939795645677765439</guid><pubDate>Thu, 19 Dec 2013 13:25: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5-15T07:27:55.697-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교육</category><title>공부하는 이유</title><atom:summary type="text">도대체 우리는 왜 공부하는가? 어느 유명 강사가 우리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강연 영상을 공유해서 꽤나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명문 대학 입학 만으로 성실함을 어느 정도 인정받을 수 있다.
명문 대학의 동문 네트워크에 편입되는 것 만으로도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나 역시 이에 동의한다. 하지만 이 영상은 수험생을 자극하기 위해 일부 사례를 지나치게 부풀린 측면도 있다. 또한 결정적으로 공부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공부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공부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공부란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크고 작은 모든 것이다. (따라서 입시 공부는 공부의 극히 일부일 뿐.)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3/12/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img.youtube.com/vi/1dBkZaTV6dU/default.jpg" height="72" width="72"/><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5357120999734813138</guid><pubDate>Sat, 19 Oct 2013 16:39: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2-05T06:29:38.166-08: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리뷰</category><title>삼국지 한 줄 요약</title><atom:summary type="text">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읺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다. 어떤 이는 인생을 전쟁에 비유하는데, 이런 관점에서 많은 영웅 호걸의 흥망성쇠를 다룬 삼국지 만한 좋은 인생 참고서도 드물다.



나는 좋아하는 책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곤 하는데, 삼국지는 한 스무 번 쯤 본 것 같다. 삼국지를 스무 번 본 사람으로서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흥망성쇠 과정을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39;똑똑한 사람 말 들은 사람은 흥하고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39; 여기서 똑똑함이란 intellectual 보다는 wise에 더 가깝다.

유비는 제갈량을, 조조는 순욱과 곽가를, 손권은 주유와 육손을 곁에 두고 그들의 조언을 따랐다. 반면 원소는 전풍과 저수를, 여포는 진궁을, 장수는 가후를 수하에 두고도 그들의</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3/10/blog-post_19.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3763521557290234293</guid><pubDate>Tue, 25 Jun 2013 11:19: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5-17T07:52:35.276-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경영</category><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교육</category><title>나의 창업 동기와 사명</title><atom:summary type="text">
저의 창업 동기를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 자유를 앗아간 교육 제도에 대한 한(恨)&#39;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입시 지옥을 이겨내고 연세대 경영학과에 진학하였으나, 시간이 흐를 수록 대학 생활에 회의를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탈학교론을 접하면서 획일적인 현대 교육 제도의 모순을 깨달았습니다. 나아가 현대인이 일종의 Matrix에 갇혀 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졸업 이후 잠시 몸담은 대기업에서도 염증을 느낀 저는 결국 온라인 교육 개혁을 꿈꾸며 창업을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원대한 꿈을 담은 첫 프로젝트 엑스쿨(xkool)은 결국 처참히 망하고 맙니다. 돌아보면 학교 졸업장의 대체재를 만든다는 전제 자체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죠. 돌아보면 교육 개혁은 너무 크고 복잡한 문제였어요. 학생, 학부모,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3/06/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7350778474677307262</guid><pubDate>Sat, 01 Jun 2013 02:09: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1-26T18:15:03.927-08: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경영</category><title>비전으로 경영하라</title><atom:summary type="text">초기 창업자는 자신감이 충만하고 열정이 넘친다. 그래서인지 &#39;나만 믿고 따라와&#39; 같은 말은 종종 하는데 이런 태도는 솔직히 별로다. 못 믿겠다는건 아니다. 믿으니까 말도 섞지. 다만 너만 믿고 가기에는 불안하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개인의 지식과 시야와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까. 개인의 자신감이나 호불호 그리고 서로간의 신뢰를 뛰어넘는, 의사 결정과 동기 부여를 위한 보다 높은 기준과 목표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비전!


&quot;세계 각지의 신화와 종교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영웅의 여정은 스타트업을 떠올리게 한다. 새로운 회사와 제품은 모두 비전에서 시작한다. 스타트업의 비전은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이며, 극소수만 이해하는 목표다. 창업가의 비전이 가진 열망과 강렬함이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 CEO</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3/05/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thr:total>0</thr:total></item><item><guid isPermaLink="false">tag:blogger.com,1999:blog-7762066729119720093.post-174543171311703895</guid><pubDate>Thu, 17 Jan 2013 04:15:00 +0000</pubDate><atom:updated>2018-03-16T22:17:49.603-07:00</atom:updated><category domain="http://www.blogger.com/atom/ns#">신앙</category><title>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다</title><atom:summary type="text">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이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장이 아니며, 성향이나 호불호 문제도 아니다. 그냥 명백한 사실이다. 나는 기독교인 신자이며 과학자는 아니다. 하지만 창조과학이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히 설명할 수 있다.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믿음을 확고히 간직한 채로 &#39;창조 과학&#39;이라는 용어의 뜻만 잘 살펴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매사 용어 정의만 잘 살펴봐도 어떤 사안을 이해하고 분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과학이란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이루어진 지식 체계를 말한다. 과학적 연구 절차는 가설 설정과 검증 과정을 통하여 최종 결론에 도달한다. 과학적 가설은 검증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그리고 실험적으로 증명이 되면 과학적 학설(정설)로 인정받는다. </atom:summary><link>http://xpjune.blogspot.com/2013/01/blog-post.html</link><author>noreply@blogger.com (june)</author><media:thumbnail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url="https://img.youtube.com/vi/TTOla3TyfqQ/default.jpg" height="72" width="72"/><thr:total>5</thr:total></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