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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가젯</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link>
        <description>스마트가젯 공식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Jul 2009 01:59: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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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www.smartgadget.kr</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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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가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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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시한 햅틱 아몰레드와의 만남</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9.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MARGIN-BOTTOM: 5px; FLOAT: left;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title_IMG_8697.jpg" />2009년 6월까지 한국에서 판매된 휴대폰은 무려 1300만대입니다. 전 국민의 약 30%가 휴대폰을 바꾸거나 새로 구매한 것입니다. 올 하반기까지 합하면 2009년 한 해에만 무려 2000만대가 넘는 휴대폰이 새롭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nbsp;<br />
<br />
사람들은 왜 이렇게 빠르게 휴대폰을 바꾸는 것일까요?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햅틱 시리즈인 &ldquo;햅틱 AMOLED&rdquo;(햅틱 아몰레드)가 그 답을 제시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br />
<font size="3"><strong>◈ 휴대폰 선택의 기준은 무얼까?</strong></font><br />
<br />
&ldquo;보는 휴대폰 시대&rdquo;를 개막한 햅틱 아몰레드의 강점은 강렬한 이름에서 느껴지듯 &lsquo;선명한 대화면&rdquo;에 있습니다. 사실 그 누구보다 많은 휴대폰, 스마트폰, PDA, PMP, 내비게이션 등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보고 있는&nbsp;제 입장에서 햅틱 아몰레드를 보고 느낀 첫 감정은 &ldquo;정말 선명하고 밝은 화면&rdquo;에 대한 감동이었습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7/IMG_8710.JPG" /><br />
</center><br />
얼리아답터이자 파워유저인 제게 휴대폰은 더 이상 통화만을 위한 기기가 아닙니다. 휴대폰으로 친구, 지인과 통화하는 것보다 휴대폰 화면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메일을 확인하고, 일정을 체크하고, DMB와 동영상 영어 교육 파일을 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일반 휴대폰보다는 스마트폰을 더 선호합니다. 스마트폰이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7/IMG_8691.JPG" /></center><br />
하지만, 모든 일반 사용자들이 저처럼 휴대폰으로 메일, 일정, 트위터 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nbsp;제 와이프만해도 휴대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버스에서 DMB TV를 보고, 좋아하는 &ldquo;Sex and th city&rdquo;나 &ldquo;시효경찰&rdquo;과 같은 동영상을 보는 겁니다. 물론 가끔 풀브라우징으로 m.daum.net 등의 인터넷 서비스로 인물 검색이나 지도 검색, 뉴스 등을 보기도 합니다. 이 정도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복잡한 스마트폰보다 화면크고 선명한 일반 터치폰이면 충분합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7/IMG_8697.JPG" /></center><br />
사실 저는 이미 1년 전부터 많은 풀터치폰을 만져왔습니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햅틱폰 시리즈와 HTC, LG전자의 다양한 풀터치폰을 사용해왔는데, 처음에 느낀 풀터치폰의 감동은 처음만 있었을 뿐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은 상향 평준화가 되었습니다. 이제 풀터치폰에 대한 감동은 그 안에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고, 터치 감도가 어떤 것이냐가 기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햅틱 아몰레드를 본 첫 느낌은 다시 한 번 처음 풀터치폰이 주던 그 감동을 되살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유는 햅틱 아몰레드에 탑재된 AMOLED라는 디스플레이 기술 덕분입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7/IMG_8703.JPG" /></center>
<p align="left"><br />
AMOLED의 풀터치 화면은 처음 풀터치를 볼 때 느끼던 그 감동(넓직한 화면)을 다시금 느끼게 해줍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느껴지는 2차 감동은 동영상을 재생할 때 잔상없이 깨끗한 화질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야각이 넓어 화면을 바로 직각 위에서 보지 않고 멀리 떨어지거나 비스듬히 보아도 선명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br />
<br />
</p>
<div align="center"><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U9k7nPZHq1Y$'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U9k7nPZHq1Y$'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div>
<br />
<br />
<br />
<font size="3"><strong>◈ AMOLED에 어울리는 SPEC<br />
</strong></font><br />
솔직히 아무리 막강 기능으로 무장되어 있더라도 일반 사용자들이 그 복잡한 기능을 다 사용할리는 만무합니다.&nbsp;하지만, 햅틱 아몰레드는 화려한 LCD에 어울리는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됩니다.<br />
<br />
<strong>1. DivX 동영상 파일의 지원으로 영화 재생에 탁월</strong><br />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대부분의 동영상들은 DivX 코덱으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PC에서 재생하려면 곰TV, 팟플레이어 등의 DivX 코덱을 지원하는 동영상 재생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휴대폰에는 이러한 코덱이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PC에서 보던 동영상을 휴대폰에서 재생하려면 PC에서 팟인코더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변환을 해야만 합니다.&nbsp;<br />
<br />
햅틱 아몰레드는 DivX 코덱이 내장되어 PC에서 보던 동영상을 별도의 인코딩없이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막까지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PMP를 대체해서 사용하기 좋습니다.<br />
<br />
<p>&nbsp;</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7/IMG_8720.JPG" /></center><br />
<strong>2. GPS의 내장으로 지도 서비스와 최고의 궁합</strong><br />
햅틱 아몰레드에는 GPS(LGT 모델에는 미탑재)와 블루투스가&nbsp;탑재되어 있습니다. GPS는 이통사의 인터넷 서비스(예&gt; Nate)에서 제공되는 MAP 서비스를 이용할 때 구동됩니다. 길찾기나 맛집 등의 정보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블루투스는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간에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블루투스 프린터에 인쇄를 할 때 유용합니다. 물론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한 무선 통화 시에도 편리합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7/IMG_8712.JPG" /></center><br />
<strong>3. 5.1채널 서라운드 입체 사운드로 보는 휴대폰뿐 아니라 듣는 휴대폰으로 자리매김</strong><br />
햅틱 아몰레드에는 5.1채널 서라운드 입체 사운드가 내장되어 음악이나 영화를 들을 때에 멀티미디어 성능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윗면에 3.5 파이 이어폰 단자가 내장되어 평소 사용하던 이어폰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표준 20핀 충전 단자를 이용한 이어폰 연결도 가능합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7/IMG_8724.JPG" /><br />
<em><font color="#0000ff">(물론 위의 이어폰은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이 아닙니다. ^^) </font></em></center><br />
<strong>4. 800x480의 3.5인치의 넉넉한 대화면</strong><br />
3.5인치의 넉넉한 화면을 가진 햅틱 아몰레드는 한 손에 꽉차는 정도의 크기이지만 무게는 120.8g 정도입니다. 크기에 비해서 무게는 가벼운 편이며 들고 다니기에는 다소 거북하지만 핸드백에 자리잡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도로 여성분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br />
<br />
<strong>5. 500만 화소의 자동 초점 기능의 카메라</strong><br />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AF 카메라가 내장되며, 화상통화를 위해 전면에 VGA 카메라가 제공됩니다. 카메라 촬영은 다양한 장면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 야간이나 실내에서도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명함 촬영 기능 덕분에 명함을 디지털로 관리하기에 좋습니다.<br />
<br />
<strong>6. 조도, 근접 센서와 햅틱 UI</strong><br />
휴대폰 사용을 편리하도록 도와주는 조도, 근접 센서가 제공됩니다. 통화를 위해 귀에 휴대폰을 가져가면 자동으로 화면이 LOCK 상태로 돌아가며 다시 화면을 보기 위해 귀에서 떨어뜨리면 LOCK이 해제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br />
<br />
<strong>7. 배터리, 마이크로SD, USIM의 편리한 탈착</strong><br />
DMB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어서 쉽게 DMB TV 시청이 가능합니다. 배터리와 마이크로SD, USIM을 쉽게 빼내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 뒷면 배터리 커버를 쉽게 제거할 수 있고 마이크로SD 등도 배터리를 빼내지 않고도 빼고 껼 수 있습니다.<br />
<br />
<p>&nbsp;</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7/IMG_8717.JPG" /><br />
<br />
</center>
<p align="center"><a class="buzztrackerBanner" target="_blank" href="http://buzz.tattermedia.com/click.php?s=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9.aspx&amp;eid=851&amp;id=21"><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uzz.tattermedia.com/expose.php?url=http://adfile.tattermedia.com/amoledMark.gif&amp;s=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9.aspx&amp;eid=851&amp;id=21&amp;.gif" /></a></p>]]></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햅틱</category>
            <category>아몰레드</category>
            <category>햅틱아몰레드</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author>우주</author>
            <pubDate>Tue, 14 Jul 2009 08: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MS 사이드와인더 X6 게이밍 키보드</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8.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MARGIN-BOTTOM: 5px; FLOAT: left;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snap109.jpg"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드와인더 X6은 아직까지도 명품으로 기억되는 바로 그 &quot;사이드와인더&quot; 시리즈의 최근작입니다. <br />
<br />
사이드와인더 시리즈에 대해선 또 말해봐야 손가락만 아프니 생략하고. 아무튼 RAZER니 필립 스탁이니 이리저리 외도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자사의 오래된 브랜드로 신제품을 내 놨습니다. 이번엔 게이밍 키보드네요.<br />
<br />
사이드와인더 X6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주변기기들이 그렇듯 이름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할 수 있을만한 제품입니다. 붉은빛이 감도는 키보드 백라이트도 그렇지만, 보통 오른쪽에 붙어있는 키패드 부분만 떼어내 왼쪽에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된 신선한 인상을 줍니다. 물론 게이머보다는 오히려 왼손잡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72.jpg"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76.jpg"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79.jpg" /><br />
▲ 사이드와인더 X6의 포장과 내용물<br />
<br />
<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게임을 할 때 키패드를 자리바꿈 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라면 아무래도 오른손은 마우스 컨트롤에 전념하고, 왼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의 범위가 확장된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는 이미 충분한 키들이 있지만, 게임에 따라 더 많은 단축키를 요구하기도 하고 아라비아 숫자가 적힌 키패드만큼 훌륭한 단축키 영역은 없을테니까요. 다만 문제는 이런 변형에 익숙해지려면 다시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텐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과연 플레이가 얼마나 나아질 것인가 하는 의구심은 듭니다. 또 저처럼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키패드 영역을 활용하는 사람에겐 불필요한 변형이기도 하고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81.jpg"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83.jpg"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94.jpg" /></center>▲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 키패드 분리/합체<br />
<br />
</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97.jpg" /></center>▲ 상단 특수키와 다이얼들</center></center><br />
수많은 게이밍 키보드들이 그렇듯 사이드와인더 X6도 수많은 특수키들이 상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영역 좌측 상단부터 차례대로 전용 관리툴을 띄우는 단축키, 자동반복 키, 매크로 기록 키, 모드 전환키(3개의 프리셋 전환), 멀티미디어 컨트롤 키, 백라이트 및 볼륨 조절 다이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른 키들은 다들 제공하는 것들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한 번 세팅해 두면 좀처럼 건드리지 않을 백라이트 조절을 위해 큼지막한 다이얼을 하나 할당하고 있는 건 좀 낭비라고 생각되네요.&nbsp;<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99.jpg" /><br />
▲ 키패드 상단에는 '계산기' 단축키가!</center><br />
반면 키패드 영역 상단에 자리잡은 무려 '계산기' 단축키는 일반 키보드에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될 만큼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평가합니다. 참고로 유명 주변기기 제조사인 엘레컴에선 아예 <a target="_blank" href="http://www.iclub.co.kr/goods/peripheral/keyboard/iclub_61564.html">전자계산기처럼 생긴 USB 키패드</a>도 만들어 팔고 있는데, 늘 운영체제 위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 이용자 환경을 떠올릴 때 X6의 계산기 단축키쪽이 더 실용적이라 생각합니다.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602.jpg" /><br />
▲&nbsp;좌측에 자리잡은 6개의 단축키와 구분점이 찍혀있는 WASD키</center><br />
개인적으로 모름지기 키보드는 특수키를 아무리 많이 추가하더라도 기본적인 106키의 배열과 크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게이밍 키보드도 마찬가지여서, X6도 구입 전 사진으로 봤을 때는 Insert, Delete 키 영역의 6키에도 손대지 않았고 특수키는 상단과 좌측에 몰아두어 합격점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사용해보니 두 가지 문제가 있더군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85.jpg" /></center><br />
첫 째는 ESC키의 위치에 F1키가 있고, 실제 ESC키는 추가된 좌측 특수키 상단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습관처럼 ESC를 누르려다가 F1을 누르기 십상입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프로그램들에서 F1은 도움말 단축키로 쓰고 있고, 요새는 웹과 연계한 도움말들이 많기 때문에 ESC를 누른답시고 F1을 누르면 작업 취소는 커녕 무거운 도움말 띄우느라 시스템이 헛고생을 합니다.&nbsp;<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604.jpg" /></center><br />
두 번째는 어정쩡한 스페이스바의 크기와 위치입니다. 사진에서처럼 X6은 오른쪽 윈도키가 없기 때문에 스페이스바의 길이가 트랜드에 비해 조금 긴 편인데, 이렇게 약간 오른쪽으로 길어졌기 때문에 오른손 엄지로 한/영 전환키를 누를 때 훨씬 안쪽을 눌러야 해서 불편합니다.&nbsp;또 게임에서 왼손을 WASD 키에 올려두고 '점프'를 뛰기 위해 스페이스바를 누르다보면 아무래도 가운데를 누르지 못하다보니 스페이스바가 짧은 키보드를 쓰시던 분들은 꽤 어색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610.jpg" /><br />
▲ 키감은 일반적인 팬타그래프 키보드 보다 약간 무거운 편</center><br />
이 밖에 키패드가 분리형이라는 점 때문인지 키보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없다는 점도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고, 게이밍 키보드이면서 3개 이상의 키를 동시에 입력하려고 할 때 3번째 키가 먹통인 문제(고스트 현상)도 갖고 있습니다.&nbsp;<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7/DSC05593.jpg" /><br />
▲ 높낮이 조절 불가</center><br />
보통 게이밍 키보드는 정말 게임을 하드하게 즐기는 사람들보다 매크로나 단축키를 이용해 좀 더 편하고 쉽게 즐기고 싶어하는 라이트 유저들을 타깃으로 만들어지는 듯 합니다. 기본 106키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고스트 현상을 해결한 뒤에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이나 다양한 확장키를 추가하면 좋을텐데, 후자에만 신경 쓴 제품들이 많아 아쉽습니다. X6도 마찬가지여서, 게임에서 제공하는 오리지널 키 세팅을 유지한채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을 구사하기 위해 구입할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br />
<br />
대신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사는 시각적인 만족감. 그리고 수많은 프로그래머블 단축키와 매크로 기능. (왼손잡이에게 유용할 수 있을만한) 키패드 자리바꿈 등 이 제품이 가진 특이 요소들은 나름 충분하니 이것들에 매력을 느낀다면 선택해볼만 합니다.<br />
<br />
가격은 이런 장단점을 모두 감안할 때 다소 비싼편으로 7만원 대 초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br />
<br />
<br />
<strong><font color="#ff0000">[장점]</font><br />
</strong>블랙 + 레드 백라이트가 조화를 이룬 강한 이미지의 디자인<br />
착탈식이면서 왼쪽에도 붙일&nbsp;수 있는&nbsp;키패드<br />
많은 특수키와 매크로, 모드 전환 기능<br />
<br />
<strong><font color="#0000ff">[단점]</font></strong><br />
변형된&nbsp;ESC키의 위치<br />
오른쪽으로 치우친 스페이스바<br />
고스트 현상<br />
<br />
<strong>[LINK]<br />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microsoft.com/hardware/gaming/ProductDetails.aspx?pid=102">마이크로소프트 제품소개 페이지</a><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iclub.co.kr/goods/peripheral/keyboard/iclub_54200.html">사이드와인더 X6 구입하기<br />
</a><br />
<br />]]></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MS</category>
            <category>사이드와인더</category>
            <category>X6</category>
            <category>sidewinder</category>
            <category>키보드</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author>DJ</author>
            <pubDate>Sun, 12 Jul 2009 14:42: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본격 무선인터넷 악세서리, KT Wibro egg</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7.aspx</link>
            <description><![CDATA[<p><img style="MARGIN-BOTTOM: 5px; FLOAT: left;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58.jpg" />와이브로(Wibro) 서비스가 국내에 상용화 된 게 벌써 3년전, 그러니까 2006년 6월 일입니다.&nbsp; <br />
<br />
그동안 옥외에서 자주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IT 전시회를 종종 참관하신 분들이라면&nbsp;와이브로 서비스를 접하실 기회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nbsp;않은 나머지 대부분에게는&nbsp;여전히 낯선 서비스일 거라 생각합니다.<br />
<br />
그도 그럴 것이 우리 기업이 주도해 <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amp;newsid=20081224141714980&amp;p=yonhap">국제 표준으로 채택</a>되고 해외에서도 잘 나간다는 얘기는 들어 아는 분들이 많아도, 막상 이동 중에 추가적인 통신료를 부담하면서까지 인터넷을 쓰고자 하는 분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널리 보급되기엔 아직 이른 감이 있었죠. <br />
<br />
게다가 노트북에 꽂아 쓰는 USB 동글과 투박한 전용 스마트폰 외에 이렇다할 와이브로 기기들이 나오지 않은 점도 보급이 더딘 이유로 꼽을 수 있습니다. 정말 필요하고 좀 아는 사람들이나 찾아 쓰는 서비스에서 더 확산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아직도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는 듯한 인상 마저 주는 게 사실인 셈이죠. 실제로 커버리지도 아직 서울 및 수도권에 머물고 있으며, 시티폰처럼 천덕꾸러기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nbsp;<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amp;newsid=20090526115514366&amp;p=ned">우려하는 목소리</a>도 있습니다.<br />
<br />
그러나 드디어!&nbsp;<br />
<br />
보다 많은 분들이&nbsp;와이브로 서비스에 관심가지도록 만들어줄 가젯이 하나 나왔습니다.&nbsp;KT에서 최근 출시한 '에그(egg)'가 바로 그것입니다.&nbsp; <br />
<br />
KT 에그는&nbsp;와이브로를 이용해 연결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최대 3대까지 근거리 WiFi 네트워크로 공유해 쓸 수 있도록 해주는 휴대용 AP(Access Point)입니다.&nbsp;아이팟 터치 등 최근&nbsp;부쩍 많아진 WiFi 휴대 기기들을 언제 어디서고 인터넷에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기기죠.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 &quot;터치와 에그 조합만 믿고 가자&quot;는 이야기가&nbsp;나올 정도로 말입니다.&nbsp;</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20.jpg" /><br />
</center>
<p>에그는 작고 가벼운데다 디자인까지 아주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에, 항상 가방 안에 넣고 다녀도 부담이 없을 정도의 무게입니다. 디자인은 매우 깔끔한 느낌으로 애플 마이티마우스를 닮은 듯도 하고, 몇몇 무선 공유기의 축소판 같기도 합니다. 또 깔끔한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버튼은 하단 전원 버튼 하나 뿐이고, 3개의 전면 LED 색깔로&nbsp;와이브로 연결 상태, WiFi 연결 상태, 전원/배터리 잔량을 표시합니다.&nbsp;<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23.jpg" /></center>
<p>제품 후면에는&nbsp;와이브로 서비스 인증과 과금을 위해 개통된 UICC 카드를 삽입하도록 되어 있고, 충전은 TTA 24핀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합니다.&nbsp;<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26.jpg" /></center>
<p>제품 전원을 켜면, 근처 5~10m 반경에서는 무난하게 AP로 검색할 수 있고 바로 접속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nbsp;<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28.jpg"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29.jpg" /><br />
▲ 아이팟 터치에서 WiFi로 에그에 붙은 모습<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30.jpg"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33.jpg"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35.jpg"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36.jpg" /></center></center>▲ 야구장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온&nbsp;뉴스를 검색<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37.jpg" /><br />
▲ 아이팟으로 언제 어디서나 메일확인</center></center></center></center><br />
</center>
<p>아마도 지하철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에그를 가방에 전원을 켠 채로 넣어두고 아이팟 터치만 꺼내서 끄적끄적 인터넷을 즐기는 상황이 가장 효과적인 에그 활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노트북이나 넷북을 연결해 더 쾌적한 환경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55.jpg"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59.jpg" /> <center>▲ 수원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면서 에그를 사용<br />
<br />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61.jpg" /><br />
▲ 실외에서는&nbsp;달리는 열차 안에서도 매우 만족스런 안정성과 속도를 보입니다</center></center></center>
<p>다만, 아쉬운 것은 에그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대략 3시간 정도여서, 마냥 가방에 전원을 켠 채로 넣어다니긴 무리라는 점입니다. 상시 충전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면, 꼭 필요할 때에만 전원을 켜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br />
<br />
또 서울 근교는 음영 지역 없이 대부분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지만, 수도권 외곽으로 벗어날 수록, 그리고 실내일 수록 감도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통신료 부담 때문에 가정의 유선 인터넷 서비스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 속도,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무리입니다.<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6/DSC05674.jpg" /></center>
<p>서울 및 수도권에서&nbsp;거주 또는 활동하며,&nbsp;실외에서&nbsp;인터넷에 접속할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에그는 정말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추가적인 통신료를 부담해야 하는 점이&nbsp;진입 장벽이긴 하지만,&nbsp;활용하기에 따라 요금제 이상의&nbsp;가치를 충분히 낼&nbsp;수 있는 기기입니다.<br />
<br />
저 개인적으로야 그렇게까지&nbsp;쓸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약 한 달간 꾸준히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은 &quot;정말 세상 좋아졌다&quot;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전화접속 모뎀으로 014XY PC 통신 서비스를 이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에그를 쓰는 순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실 겁니다.&nbsp;<br />
<br />
<br />
<strong>[LINK]<br />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oojoo.tistory.com/347">에그 설정 페이지 등 자세한 리뷰 - 우주님 블로그</a><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show.co.kr/index.asp?code=W000000">KT 와이브로 소개 페이지 (속도, 커버리지, 요금제 등)</a><br />
<br />
<strong><font color="#ff0000">[장점]</font><br />
</strong>깔끔한 디자인, 뛰어난 휴대성 (크기, 무게)<br />
하향 3Mbps, 상향 1Mbps 급의 빠르고 안정적인&nbsp;무선인터넷 속도<br />
최대 3대까지 한 번에 사용 가능<br />
<br />
<strong><font color="#0000ff">[단점]</font></strong><br />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 (3시간 미만)<br />
사용량 현황 등을 체크할 수 있는 페이지 부재 (또는&nbsp;안내 부실)<br />
쉽게 뜨거워짐<br />
<br />
<strong>[기타]<br />
</strong>크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요금제 (단, 50G 요금제 12개월 약정 시&nbsp;단말 무료 정책은 칭찬할만!)<br />
<br />
</p>]]></description>
            <category>와이브로</category>
            <category>wibro</category>
            <category>egg</category>
            <category>KT</category>
            <category>에그</category>
            <category>무선인터넷</category>
            <category>WiFi</category>
            <category>AP</category>
            <author>DJ</author>
            <pubDate>Wed, 10 Jun 2009 14: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무선 온도계로 바비큐를 맛있게!</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6.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6/GrillAlert.jpg" />최근 들어 바비큐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br />
<br />
저도 바비큐 파티에 몇 번 참석한 적이 있는데 얼마 전까지는 야외에 나가서 회식을 한다고 해도 직화로 삼겹살을 구워 먹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바비큐 문화가 보급되면서 정말 많이 바뀌었더군요.<br />
<br />
세세한 얘기를 하자면 마냥 길어지겠지만 일단 재료의 다양화와 도구의 다양화, 그리고 재료 중 육류의 대형화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가정에서는 언감생심 꿈도 꾸기 힘든 백과사전 두께와 크기를 가진 육류를 턱 하니 올려놓는 모습에서는 박진감마저 느껴지더군요.<br />
<br />
바비큐 전문가의 얘기를 들으면 온도의 중요성이 무척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릴이나 연료 등이 온도를 규칙적으로 지속될 수 있게 만들어진 게 고급품으로 인정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온도계 역시 바비큐의 중요 장비 중 하나인데 전문가는 두 개 이상의 온도계를 사용한다고 하는군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6/558783A_P.jpg" /></center><br />
그릴얼럿의 무선온도계는 바비큐에 사용할 수 있는 가젯입니다. 이 무선온도계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송신기는 바비큐 그릴 옆에 놓고 수신기는 휴대를 하던가 떨어진 곳에 놓고 쓸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br />
<br />
송신기는 와이어로 연결된 프로브를 바비큐 재료에 꽂게 되면 그 온도를 탐지하여 수신기로 무선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조리자는 수신기의 LCD 창을 보며 바비큐 재료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할 수 있게 되죠.<br />
<br />
수신기는 단순히 온도표시 뿐만 아니라 재료(육류, 생선, 칠면조 등)를 선택하면 최적의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하게 되고 그 이상이나 이하의 온도로 그릴 내부가 변화하게 되면 경보음을 내어 조리자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대형 재료일 경우 바비큐의 조리시간이 몇 시간이고 길어질 수 있는데 마냥 그릴 옆에 붙어 있지 않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죠.<br />
<br />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바비큐를 즐기시는 분들에겐 좀 더 자유로운 여가를 도와줄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은 미화 70달러 선이므로 다른 바비큐 장비들에 비해 크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br />
<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rookstone.com/store/product.asp?product_code=330654&amp;wid=18&amp;cid=1801&amp;sid=180102&amp;search_type=subcategory&amp;prodtemp=t2">그릴얼럿 무선온도계 판매페이지 바로가기</a>]]></description>
            <category>Bio G</category>
            <category>바비큐</category>
            <category>무선온도계</category>
            <author>스네이크닥</author>
            <pubDate>Wed, 03 Jun 2009 11:09: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아이팟터치에서의 마이크</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2.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WIDTH: 226px; MARGIN-BOTTOM: 5px; FLOAT: left; HEIGHT: 186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width="192" height="164"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54.JPG" />2세대 아이팟터치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이 스피커 기능이 편리합니다. 그런데, 아이폰과 달리 외장 마이크는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팟터치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액세서리를 이용해야 합니다.<br />
<br />
즉, 아이팟용 전용 마이크를 꽂거나 애플의 이어셋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 마이크를 장착하면 아이팟터치를 아이폰처럼 전화를 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마이크를 이용하는 여러가지 어플들(보이스 레코더, 소리를 이용하는 오디오 유틸리티와 게임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br />
<br />
마이크를 꼽은 아이팟터치는 GPS, 카메라 기능만 없을 뿐 아이폰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br />
<br />
<br />
이 작은 마이크가 아이팟터치 전용 마이크입니다. 물론 아이폰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상단에 이어셋을 꼽을 수 있는 잭이 위치한 반면 아이팟터치는 하단에 있습니다. 그래서, Skype 등을 이용할 때 마치 전화처럼 들고 사용하기 적합하죠.(단, 내장 스피커를 이용해야 하기에 통화 소리가 주변에 들린다는 아쉬움이..)<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31.JPG" /></center><br />
Record 관련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외부의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보이스 레코더로 아이팟터치를 변신시킬 수 있죠.(아래 그림은 아이폰에 꽂은 마이크 모습) 실제 녹음 감도가 무척 뛰어나 강연이나 회의 내용을 녹음하기 적합합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57.JPG" /></center><br />
아이팟 전용 이어폰, 마이크는 아래와 같이 3극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 핀마이크는 아이팟에 장착해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35.JPG" /></center><br />
아이팟 전용 이어셋을 이용하면 이어폰으로 소리를 들으면서 마이크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이팟 전용 마이크는 작은 크기에 휴대하기 편해서 금상첨화의 액세서리입니다.]]></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마이크</category>
            <category>아이팟터치</category>
            <category>스카이프</category>
            <author>우주</author>
            <pubDate>Mon, 18 May 2009 08: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화투의 재탄생, 용쟁화투S</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5.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MARGIN-BOTTOM: 5px; FLOAT: left;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snap553.jpg" />&quot;화투&quot;. 아시다시피 셋만 둘러 앉으면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nbsp;패를 돌리게 된다는 그 말 많은 물건입니다.<br />
<br />
잘만 활용하면 가족, 친구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nbsp;놀이 도구이지만, 어쨌거나&nbsp;돈이 오가야 재미가 붙는 속성상 자칫 지나치면 '도박'이 되어 버리는 위험한&nbsp;물건이기도 하죠. 동네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만큼 우리 일상에 친숙하기도 하고요.&nbsp;<br />
<br />
한 5년 전쯤으로 기억하는데, 친한 친구가 생일선물이라고 그림이 죄다 통통한 캐릭터들로 바뀐 이상한 화투를 선물해준 적이 있습니다. 원래 특이하거나 쓸데 없는 물건을 생일 선물로 주고 받아온 사이기 때문에 크게 놀라진 않았지만, 화투를&nbsp;소재로 캐릭터 디자인을 입혀 제품화&nbsp;했다는 시도는&nbsp;정말 신선했습니다.&nbsp;실제 고스돕을 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들 덕분에 모두가 피식피식 웃었고요.<br />
<br />
그 화투의 이름이 '용쟁화투'였습니다. 아직도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회사 워크샵 등에는 반드시 챙겨가는 물건인데요. 최근 이 제품의 후속작이 출시되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그것도 두 개씩이나!<br />
<br />
하나는 지금 소개할 '<a target="_blank" href="http://hatoo.net/sub01.html">용쟁화투S</a>'이고, 다른 하나는 당시 선물받았던 용쟁화투를 리뉴얼한 '<a target="_blank" href="http://hatoo.net/sub011.html">용쟁화투 오리지널 ver. 2</a>'입니다. '용쟁화투 v2'는 캐릭터 디자인을 한 번 더 정리한 제품이지만 저는 전작을 가지고 있었고, 인터넷 상의 소개 이미지로는 '용쟁화투S' 쪽이 확실히 제 마음을 향해 손짓하고 있었기 때문에 S를 구입했습니다.<br />
<br />
저도 모르게 3개씩이나... 털썩.<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sna3p096.jpg" /></center><br />
<a target="_blank" href="http://hatoo.net/sub01.html">제품 소개페이지</a>의 화투패 디자인들을 보고 있으면, 아마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분들이 구매욕을 잠재우느라 마우스를 잡은 손을 애써 놓으려 할 겁니다.&nbsp;한 장 한 장 심플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재구성한데다, 가격도 13,000원. 선물용으로도 그만... 계산 끝났죠.<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639.jpg"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647.jpg" /><br />
▲ 제품 포장도 나름 신경쓴 모습</center></center><center><center>&nbsp;</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642.jpg" /><br />
<br />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snap550.jpg" /><br />
&nbsp;▲ 크기가 일반 화투보다 약간 커서 감이&nbsp;좀 다릅니다<br />
<br />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643.jpg" /><br />
▲ 원래도 심플했지만 더 심플해진 '팔' 패&nbsp;디자인<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644.jpg" /><br />
▲ 여자분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칠' 패의 멧돼지<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641.jpg" /><br />
▲ 익숙한 그분들. 그리고&nbsp;역시 예쁘다고 아우성이었던&nbsp;사슴</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646.jpg" /><br />
▲ 2피, 3피 조커와&nbsp;추가 룰을 가미할 수 있는 DIY 카드<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651.jpg"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snap552.jpg" /><br />
▲ 뒷면 색상은 총 3가지</center><br />
용쟁화투S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일반 화투보다 약간 크기 때문에 감이 좀 다릅니다. 또 당연히 디자인도 일반 화투와 다르기 때문에 때론 패를 뒤집었다가 멈칫하며 짝을 찾게 되는 상황도 종종 겪을 겁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크기가 일반 화투 사이즈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더 큰 트럼프도 다들 잘 다루고 노니 결국 익숙해지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제작사인 미라클피쉬의 다음 시도가 기대됩니다.<br />
<br />
<strong>[LINK]<br />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hatoo.net/sub02.html">제품 구매하기</a><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miraclefish.co.kr/">미라클피쉬 홈페이지</a><br />
<a target="_blank" href="http://hatoo.net/">용쟁화투 홈페이지</a><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648.jpg" /><br />
<br />
</center>]]></description>
            <category>Bio G</category>
            <category>화투</category>
            <category>용쟁화투</category>
            <category>용쟁화투S</category>
            <category>미라클피쉬</category>
            <category>hatoo</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author>DJ</author>
            <pubDate>Mon, 18 May 2009 02:18: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NAS-10, 파일서버의 활용기</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28.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200904070205_07034210_823726382_l.jpg" />개인에게 다소 사치품이 아닌가 싶은 파일서버는 사용하면 할수록 물건이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2대 이상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편리합니다.<br />
<br />
파일서버에 여러 컴퓨터 혹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지털 기기에서 공유할 파일을 저장해두면 파일의 관리가 편리해집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은 컴퓨터를 켜야만 접근이 가능한 반면 파일서버에 파일을 저장해두면 파일서버를 켜두면 인터넷에 연결된 어떤 컴퓨터에서나 해당 파일에 접근이 가능합니다.<br />
<br />
파일서버는 컴퓨터보다 작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경제적으로 관리하는데 유용합니다. 물론 유지, 운영비도 적구요. 파일서버를 어떤 용도로 활용 가능한지 그 유용함을 살펴봅니다. (본 글은 일전 올린 <a target="_blank" href="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27.aspx">NAS-10</a>의 리뷰에 이어 이버즈 스폰싱으로 게재한 포스팅입니다.)<br />
<br />
<br />
<br />
<strong>1. 중요 데이터 파일의 공유<br />
</strong>집, 회사에서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것 외에 넷북 등의 미니노트북으로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중요한 문서 데이터들을 각각의 컴퓨터마다 저장해두고 사용하기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닙니다. 파일서버를 이용해두면 이곳에 중요 데이터를 저장해두면 언제든지, 어떤 컴퓨터에서나 필요할 때에 꺼내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br />
<br />
<strong>2. 첨부파일의 전송<br />
</strong>메일을 이용해 10MB가 넘는 대용량 파일을 첨부해서 전송하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닙니다. 파일서버에 파일을 올려두고 상대에게 대용량 파일에 대한 LINK를 URL로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면 유용합니다.<br />
<br />
<strong>3. DivX 플레이어에서의 멀티미디어 재생</strong><br />
거실과 안방에 TV와 연결된 X-BOX와 DivX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이 장치들을 이용하면 파일서버에 저장해둔 동영상 파일을 꺼내어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PC를 켜지 않고도 중요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 불러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br />
<br />
<strong>4. 데이터의 백업</strong><br />
PC에 저장한 중요한 문서 데이터들을 USB 외장형 하드디스크나 DVD를 이용해 백업하곤 해왔습니다. 그런데, 파일서버를 이용하니 굳이 USB 외장 디스크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물론 USB보다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PPT, DOC, XLS, PDF 등의 문서 파일을 백업하기에 훌륭합니다. NAS-10의 경우 USB도 지원되므로 대용량 데이터의 백업 시에는 USB로 연결해서 이용하면 됩니다.<br />
<br />
<strong>5. 팀간의 파일 공유</strong><br />
회사에서 팀간에 파일을 공유하고 협업하기 위한 용도로 파일서버는 안성맞춤입니다. NAS-10과 같은 파일서버를 이용하지 않으려면 PC를 이용해야 하는데, PC는 덩치도 크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며 사용하기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파일서버는 가볍고 작아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description>
            <category>Insight</category>
            <category>NAS</category>
            <category>파일서버</category>
            <category>이버즈</category>
            <author>우주</author>
            <pubDate>Thu, 14 May 2009 08:4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VAIO P, 외장드라이브 없이 비스타 클린 설치하기</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4.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MARGIN-BOTTOM: 5px; FLOAT: left;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snap538.jpg" />VAIO P를 구입해 사용한지도 어느덧 두 달이 넘었네요.<br />
<br />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보니, 쓰면 쓸수록 다 좋은데 비스타를 얹은 채로는 성능이 좀 아쉽더군요. 많은 사용자들이 같은 생각인지, 소니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윈도 XP를 설치해보기도 하고 VAIO 기본 프로그램들을 모두 배제한 '비스타 클린 설치'를 시도하는 등 어떻게든 빠르게 만들어 보려는 작업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br />
<br />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보면 저마다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도 어느날 문득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XP로 내려가거나 윈도 7 베타로 올라가 볼 생각을 해봤지만, 현재 비스타에서만 지원 받을 수 있는 <a target="_blank" href="http://xenix.egloos.com/1874124">동영상 하드웨어 가속(DXVA)</a>과 노이즈 캔슬링 등 몇몇 걸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결국 '비스타 클린 설치'를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속도만 생각하면 XP로 내려가는 게&nbsp;좋겠으나, 제 경우는 거실 TV에 물려 동영상을 출력하는 용도로 종종 VAIO P를 쓰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비스타를 최대한 잘 써보기로 한거죠.<br />
<br />
문제는 VAIO P가 기본적으로 광디스크 드라이브(ODD)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클린 설치'에 필요한&nbsp;복구 디스크나 비스타 정품 디스크를 구동하기 위해 외장 USB DVD 드라이브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었는데요. 이것도 방법을 찾아보고 궁리해보니 ODD 없이 가능했습니다. <br />
<br />
이 글에서는 저처럼 외장 드라이브가 없어서 재설치를 망설였던 분들에게 VAIO P 만으로 가능한 '비스타 클린 설치'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notevaio.cafe">네이버 'VAIO 카페'</a>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중복되는 내용은 잘 설명되어 있는 원문 링크를 걸고요. 제가 경험한 추가 사항들에 대해서만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네이버 VAIO 카페의 글은 해당 카페에 가입하셔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 />
<br />
일단&nbsp;비스타 클린설치를&nbsp;제대로 작업하려면 원래 아래와 같은 준비물들이 필요합니다.<br />
<br />
<blockquote>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 #f7f7f7; TABLE-LAYOUT: fixed; COLOR: #555555; FONT-SIZE: 9pt; WORD-BREAK: break-all"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bgcolor="#f7f7f7">
    <tbody>
        <tr>
            <td height="18" width="18"><img alt="" width="18" height="18" src="http://www.smartgadget.kr/FCKeditor/editor/Images/quote_start.gif" /></td>
            <td width="482">&nbsp;</td>
            <td width="18">&nbsp;</td>
        </tr>
        <tr>
            <td width="18">&nbsp;</td>
            <td bgcolor="#f7f7f7" width="482">- 복구 영역이 살아 있고, 복구디스크를 만들 수 있는 VAIO P<br />
            - <a target="_blank" href="http://www.virtualcd-online.com/vcd/apps/download/vcddownload.cfm?lg=0">VirtualCD</a> : 가상 드라이브를 잡아서 복구디스크를 하드디스크에 ISO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두는데 필요합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www.virtualcd-online.com/vcd/apps/download/vcddownload.cfm?lg=0">트라이얼 버전</a>도 상관없음<br />
            - <a target="_blank" href="http://www.ezbsystems.com/ultraiso/download.htm">UltraISO</a> : 정품 비스타 ISO 이미지를 USB 메모리에 부팅 가능한 상태로 기록하는데 필요합니다. 역시 <a target="_blank" href="http://www.ezbsystems.com/ultraiso/download.htm">트라이얼 버전</a>도 상관없음<br />
            - 비스타 이미지가 모두 들어갈만한 충분한 용량의 USB 메모리 (약 8GB 이상)</td>
            <td width="18">&nbsp;</td>
        </tr>
        <tr>
            <td width="18">&nbsp;</td>
            <td width="482">&nbsp;</td>
            <td height="18" width="18"><img alt="" width="18" height="18" src="http://www.smartgadget.kr/FCKeditor/editor/Images/quote_end.gif" /></td>
        </tr>
    </tbody>
</table>
</blockquote>그리고 인터넷이나 외장 하드/USB 등에 백업해 둘 필수 자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br />
<br />
<blockquote>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 #f7f7f7; TABLE-LAYOUT: fixed; COLOR: #555555; FONT-SIZE: 9pt; WORD-BREAK: break-all"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bgcolor="#f7f7f7">
    <tbody>
        <tr>
            <td height="18" width="18"><img alt="" width="18" height="18" src="http://www.smartgadget.kr/FCKeditor/editor/Images/quote_start.gif" /></td>
            <td width="482">&nbsp;</td>
            <td width="18">&nbsp;</td>
        </tr>
        <tr>
            <td width="18">&nbsp;</td>
            <td bgcolor="#f7f7f7" width="482">- c:\windows\drivers : VAIO 기본 장치드라이버 INF/EXE<br />
            - c:\windows\system32\drivers : 기타 혹시 모르는 장치드라이버들<br />
            - c:\windows\web : VAIO 기본 바탕화면 이미지들</td>
            <td width="18">&nbsp;</td>
        </tr>
        <tr>
            <td width="18">&nbsp;</td>
            <td width="482">&nbsp;</td>
            <td height="18" width="18"><img alt="" width="18" height="18" src="http://www.smartgadget.kr/FCKeditor/editor/Images/quote_end.gif" /></td>
        </tr>
    </tbody>
</table>
</blockquote>이 정도가 준비됐다면 아래 글들을 통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습니다. 결과는 같지만, 과정이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 먼저 시도해보시고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br />
<br />
<strong>[LINK]<br />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notevaio.cafe">네이버 VAIO 카페<br />
</a><br />
<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notevaio/149430">리커버리 CD를 이용한 비스타 클린설치 방법<br />
</a><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notevaio/1326">노트북 최초 상태에서 지워도 무방한 프로그램</a><br />
<br />
Recovery CD에서 원하는 프로그램 추출 #1, 2, 3<br />
<a href="http://cafe.naver.com/notevaio/138445">http://cafe.naver.com/notevaio/138445</a><br />
<a href="http://cafe.naver.com/notevaio/138450">http://cafe.naver.com/notevaio/138450</a><br />
<a href="http://cafe.naver.com/notevaio/140345">http://cafe.naver.com/notevaio/140345</a><br />
<a target="_blank" href="http://rapidshare.com/files/180131992/mod2wim.zip">Recovery CD 설치프로그램 추출 유틸리티_mod2wim 다운로드</a>&nbsp;(위 추출팁에서 사용하는 유틸)<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sony-asia.com/support/download/297629/product/vgn-p15g/sectionfirst?subpage=detail">VAIO P 필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속도 느림)<br />
</a><br />
<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notevaio/164068">VAIO 유용한 팁 모음</a><br />
<br />
하지만 대용량 USB 메모리를 구하는 일이나, VirtualCD, UltraISO를 잘 활용하는 일 모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지 않죠. 게다가 제 경우엔 원본에서 용량을 좀 줄인 비스타 ISO 이미지(2GB)를 사용했더니, 'Sony Visual Communication Camera'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아서 며칠을 고생했습니다. (결국 포기!)<br />
<br />
그래서 제가 시도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br />
<br />
<blockquote>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 #f7f7f7; TABLE-LAYOUT: fixed; COLOR: #555555; FONT-SIZE: 9pt; WORD-BREAK: break-all"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bgcolor="#f7f7f7">
    <tbody>
        <tr>
            <td height="18" width="18"><img alt="" width="18" height="18" src="http://www.smartgadget.kr/FCKeditor/editor/Images/quote_start.gif" /></td>
            <td width="482">&nbsp;</td>
            <td width="18">&nbsp;</td>
        </tr>
        <tr>
            <td width="18">&nbsp;</td>
            <td bgcolor="#f7f7f7" width="482">0. VirtualCD로 복구디스크를 HDD에 ISO 이미지로 뜬 뒤에, <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notevaio/138445">VAIO 카페의 추출팁</a>을 이용해 <a target="_blank" href="http://cafe.naver.com/notevaio/1326">필수 어플리케이션</a> 설치 파일들을 빼냄 (외장 하드디스크에 복사해 둠)<br />
            1. VAIO P 부팅 시, F10을 눌러 복구 모드로 진입<br />
            2. '시스템 완전 복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시스템에 파일을 복사한 뒤 자동으로 재시작 됨<br />
            3. 재시작 후 F10을 누르지 않고, 정상 부팅되도록 두면 앞서 복사한 설치 파일들을 이용해 비스타와 기본 드라이버를 알아서 설치함 (설치 과정이 표시되진 않음)<br />
            4. 모든 드라이버 설치과정까지 끝나면, 화면에 'Recovery System' 어플리케이션이 나타나면서 10초 이후에 기본 어플리케이션들을 설치하겠다고 알려줌<br />
            5. 이 때 과감하게 '취소' 버튼을 누름<br />
            6. 깨끗한 윈도 비스타 SP1 상태로 부팅 됨<br />
            7. 0번에서 미리 준비해 둔 필수 VAIO 어플리케이션을 수동으로 설치<br />
            8. 이후 MS Office 등 개인적으로 필요한 추가 어플리케이션들을 설치</td>
            <td width="18">&nbsp;</td>
        </tr>
        <tr>
            <td width="18">&nbsp;</td>
            <td width="482">&nbsp;</td>
            <td height="18" width="18"><img alt="" width="18" height="18" src="http://www.smartgadget.kr/FCKeditor/editor/Images/quote_end.gif" /></td>
        </tr>
    </tbody>
</table>
</blockquote>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VAIO P 구입 시 잔뜩 깔려 있는 기본 소니 어플리케이션들을 모두 걷어낸 '비스타 클린 설치' 상태가 됩니다. 시스템 자원이 한결 여유로워지고 프로세서 점유율도 줄어듭니다. 이후에는 <a target="_blank" href="http://xenix.egloos.com/1874124">'DXVA' 가속 기능</a>을 이용하기 위한 코덱, 플레이어 필터 세팅을 하시고, 마음껏 VAIO P를 즐기시면 됩니다.&nbsp;<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vista_01.jpg" /><br />
▲ 비스타 클린설치를 완료한 뒤 한결 가벼워진 VAIO P<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vista_02.jpg" /><br />
▲ 최소한의 필수 어플리케이션들만 설치</center><br />
다만, 이 상태의 VAIO P도 여전히 데스크탑이나 고성능 노트북들에 비하면 성능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taskmgr 또는 svchost 등 시스템 프로세스 때문에 갑자기 CPU 사용률이 80~90% 까지 올라갔다가 10% 대로 떨어지는 등 안정적이지 못한 면이 있고, 그래서 여러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돌리기엔 버겁습니다.<br />
<br />
그래서 저는 금주 중으로 다시 Windows 7 RC 버전을 설치해 볼 생각입니다. 기껏 깔끔하게 만들어둔 VAIO P를 다시 밀어야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회사 HP 노트북에 설치해본 Windows 7 build 7000~7100이 모두 너무나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br />
<br />
설치 후에는 이곳에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br />
<br />
<br />]]></description>
            <category>Insight</category>
            <category>vaio</category>
            <category>vaio p</category>
            <category>비스타</category>
            <category>vista</category>
            <category>클린설치</category>
            <category>윈도우</category>
            <category>재설치</category>
            <category>windows</category>
            <author>DJ</author>
            <pubDate>Mon, 11 May 2009 19:59: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소니 보이스레코더, ICD-UX91</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1.aspx</link>
            <description><![CDATA[<p><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72.JPG" />녹음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인터뷰를 주로 하는 기자가 대부분일 것입니다.&nbsp;10년 전만 해도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하려면 거창한 첨단 감청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전화 통화를 녹음하려면 수 십만원을 호가하는 녹음 장비를 구입해서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야만 녹음이 가능했으니까요.<br />
<br />
그런데, 이제 이 작은 보이스 레코더 하나면 아주 깨끗한 음질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물론 휴대폰에 통화 내역을 녹음해주는 기능도 제공되고 있습니다.<br />
<br />
보이스 레코더는 10여만원 정도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하고 수십 시간 분량을 녹음할 수 있어서 기자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강의 내용을 녹음하기 위한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br />
<br />
<br />
<br />
저는 이전부터 보이스 레코더를 이용해왔습니다. 자동차 운전을 하며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거나 중요한 회의 내용을 녹음하기 위한 용도로 SONY의 보이스 레코더를 이용했었죠. 그런데, 이 레코더의 최대 단점은 별도로 제공되는 오디오 유틸리티를 이용해야만 녹음된 내용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br />
<br />
그래서, 최근에 ICD-UX91를 장만해 보이스 레코더의 변화와 진보상을 살펴보았습니다. 수 년전의 보이스 레코더와 비교해서 지금의 레코더는 그 크기나 성능은 바뀐점이 크게 없습니다. 사용 편의성과 MP3의 지원이 바뀐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죠.</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4993a797185dd.jpg" /></center>
<p><br />
ICD-UX80은 34.4x99x13.4mm의 크기로 48g 정도로 가볍습니다. 녹음 기능 외에 MP3 재생 기능이 지원되어 MP3P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4993a79759c1f.jpg" /></center>
<p><br />
총 5가지의 녹음모드가 제공되는데 11.025kHz의 8kbps로 녹음하면 약 581시간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가장 고음질인 44.1kHz에 192kbps로 녹음하면 24시간 정도의 녹음이 가능합니다.</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38.JPG" /></center>
<p><br />
유용한 기능은 자동 음성 인식 기능(VOR)으로 주변 소리의 유무에 따라 자동으로 녹음이 멈추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향상된 샘플링 레이트를 이용해 녹음한 파일의 용량이 적습니다.(고음질로 30분간 녹음시 약 7MB 정도)</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39.JPG" /></center>
<p><br />
녹음 장소의 특성에 맞춰 2단계로 마이크 감도가 조정되어 시끄러운 강의실이나 조용한 회의실에서 최적의 상태로 녹음을 지원합니다.</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41.JPG" /></center>
<p><br />
다소 조작 버튼이 많아 작동이 번거롭지 않을까 싶지만, MP3 재생과 녹음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 버튼들이 적당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어 사용이 무척 편리합니다. 녹음의 시작과 중지 및 녹음된 MP3의 재생 등에 대한 것은 측면에 위치한 버튼을 이용해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 LCD에 표시되는 폴더의 선택과 주된 메뉴, 설정은 전면의 내비게이션 버튼을 이용해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43.JPG" /></center>
<p><br />
특이한 점은 녹음된 파일을 레코더 자체에서 2개의 파일로 나눌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PC에서 별도 오디오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녹음 파일을 분리하려면 여러모로 번거로운데 레코더 자체에서 분리 기능이 제공되어 무척 유용합니다.</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44.JPG" /></center>
<p><br />
배터리는 AAA 1개가 사용되며 녹음 시간은 최고 음질로 약 9시30분 정도이며, 최저음질로는 12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합니다. MP3 재생은 약 30시간 정도이며, 스피커로 재생할 때는 15시간 정도입니다.</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47.JPG" /></center>
<p><br />
ICD-UX80을 사용하며 가장 편리했던 기능은 PC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USB 커넥터가 내장되었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케이블없이도 USB 플래시 메모리처럼 바로 PC에 연결해서 녹음된 MP3를 PC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48.JPG" /></center>
<p><br />
참고로 UX80은 FM 라디오 기능이 제외된 것이며 UX91은 FM 라디오 재생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사용하던 디지털 레코더와 대비해서 크게 달라진 기능이라고 하면 MP3로 녹음하는 기능과 재생 속도를 조절해서 어학 공부를 할 때에 느리거나 빠르게 특정 구간을 반복하며 청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UX91의 경우 4GB의 저장공간이 제공됩니다.<br />
<br />
일부 소니 레코더의 경우&nbsp;소니의 메모리 스틱을 이용해 외장 메모리로 확장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됩니다.&nbsp;</p>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74.JPG" /></center></center>
<p><br />
이런 레코더를 사용할 때 유용한 기능 중 하나가 핀 마이크 등을 이용해서 좀 더 또렷한 음질로 녹음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의 등을 제대로 녹음하려면 핀 마이크를 이용해 레코더와 멀리 떨어진 곳의 소리를 좀 더 명확하게 녹음할 수 있습니다.</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76.JPG" /></center>
<p><br />
해상도 높은 음질을 녹음하려면 고가의 전용 마이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죠.</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78.JPG" /></center>
<p align="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IMG_8580.JPG" /></p>
<p><br />
실제 3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보이스레코더(예&gt; 소니 SX900 등)는 PCM 방식의 녹음과 STEREO 녹음 등을 지원합니다. 자연의 미세한 소리까지도 녹음하려면 전문적인 보이스레코더를 이용해야 합니다.<br />
<br />
간단한 강의나 회의 녹음에는 사실 UX91만 해도 사치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존 MP3P에 제공되는 녹음 기능은 음질이 떨어지므로 약 10여만원 정도의 보이스레코더 정도면 강의나 인터뷰를 녹음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p>]]></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레코더</category>
            <category>소니</category>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디지털레코더</category>
            <category>보이스레코더</category>
            <author>우주</author>
            <pubDate>Mon, 11 May 2009 08: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개인을 위한 파일서버, NetBox</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27.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1(1).jpg" />5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a target="_blank" href="http://oojoo.egloos.com/481364">파일서버(NAS)</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오고 있는 모델은 <a target="_blank" href="http://oojoo.egloos.com/791804">와이즈기가</a>라는 제품입니다. 파일서버를 수년째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중요한 데이터의 효과적인 백업과 여러 PC에서의 파일 공유때문입니다.<br />
<br />
그런데 와이즈기가는 사실 좀 비쌉니다. ^^ 개인이 쓰기에는 부담스럽고 SOHO가 쓰기에 적합하죠.<br />
<br />
이 와중에 저렴한 NAS가 하나 출시되었습니다. 외장형 하드디스크로 유명한 세로텍의 NetBox라는 제품입니다. 용량에 따라 다양한 모델이 있는데 NAS-10인 500GB 모델을 <a target="_blank" href="http://www.ebuzz.co.kr">이버즈</a> 후원으로 협찬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br />
<br />
NAS가 모두에게 필요한 장비는 아니지만, 여러 대의 PC를 사용하고 있거나 2명 이상의 팀에서 효율적으로 파일을 관리하고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안성맞춤입니다.<br />
<br />
<br />
NetBox의 외형은 세워두거나 눞여 둘 수 있으며 외장형 하드디스크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케이스는 알루미늄 통바디로 되어 있어서 발열성이 뛰어납니다. 파일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열을 쉽게 식혀주는 알루미늄 재질로 구성되어 하드디스크의 열을 쉽게 식혀줍니다.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1.JPG" /></center>구성품은 무척 간단합니다. 하드디스크가 내장된 케이스와 1장짜리 설명서 그리고 PC와 직접 연결할 때 사용하는 USB 케이블과 공유기와 연결하는 랜케이블 그리고 SW가 담긴 CD, 전원 케이블입니다. 별도 어댑터가 필요없어 편리하죠.<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2.JPG" /></center><br />
USB 케이블은 PC에 저장된 대용량 파일을 백업하거나 전송할 때에 빠른 속도로 전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설명서가 부실해보이지만 CD에 제공되는 별도 설명서를 통해서 사용법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3.JPG" /></center><br />
뒷쪽의 연결 커넥터는 위에서부터 Gigabit LAN을 지원하는 랜 커넥터, USB 커넥터 그리고 외부 USB 메모리나 외장 하드디스크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USB Host 커넥터, 전원 스위치와 전원 연결 커넥터가 제공됩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4.JPG" /></center><br />
<br />
제공된 하드디스크는 500GB(27만5천원) 모델 외에 1TB(32만5천원)가 있습니다. 처음 구매 시에는 포맷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포맷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임의로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5.JPG" /></center><br />
<br />
하드디스크는 SATS II 방식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릅니다. 제품은 삼성의 SEC HD502-IJ가 장착되어 있습니다.(500GB 모델의 경우) 이 제품은 약 10여만원에 판매되고 있어 하드디스크 가격 10만원을 제외하면 NEtBox 본체 가격이 약 17여만원 정도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6.JPG" /></center><br />
공유기에 연결 후에 공유기에 연결된 PC에서 함께 제공된 CD의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NetBox를 자동 검색해줍니다.<br />
<center></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nas_01(1).jpg" /></center><br />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넷박스에 연결이 가능하며, 초기 관리자 ID는 admin, 암호도 admin입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Thumbnail/nas_02_t.jpg" /></center><br />
처음 사용할 때에는 포맷을 해야 하며, 파일 포맷 방식으로 NTFS도 지원합니다. NTFS 방식으로 포맷을 하게 되면 4GB가 넘는 파일도 저장이 가능합니다. Netbox를 여러 명이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NTFS로 포맷을 하는 것이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권한 설정을 해서 관리하기 편리합니다.<br />
<center></center><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nas_03(1).jpg" /></center></center><br />
NetBox는 사용자별 공유 폴더를 만들어&nbsp;사용자별로 공간을 할당하고 보안을 위한 접근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렇게 하려면 NTFS로 파티션을 설정해야 합니다.<br />
<center></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5/nas_04(1).jpg" /></center><br />
대부분의 가정내에서의 NetBox를 공유기에 연결할 때에는 별도로 LAN 설정에 신경쓸 것은 없습니다. 자동으로 설정해두면 됩니다. 하지만, IP를 직접 할당받는 회사 등에서는 LAN 설정에 특정 IP를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Thumbnail/nas_05_t.jpg" /></center><br />
넷박스의 특징은 FTP서버, 삼바서버 외에 아이튠즈와 프린터 서버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튠즈 서버를 통해서 넷박스에 저장된 MP3를 PC에 설치된 아이튠즈에서 공유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 서버를 이용하면 USB 프린터를 넷박스에 연결해서 넷박스와 연결된 공유기와 연결된 컴퓨터에서 프린터를 공유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를 직접 PC와 연결하지 않아도 넷박스를 통해서 여러 컴퓨터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된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Thumbnail/nas_06_t.jpg" /></center><br />
이렇게 기본 설정한 이후에 넷박스를 사용하려는 사용자별로 권한설정을 통해서 사용자별로 공간을 할당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Thumbnail/nas_11_t.jpg" /></center><br />
Guest 설정을 이용하면 공개된 폴더를 누구나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설정 메뉴가 직관적이지는 않지만 핵심적인 기능들은 모두 제공됨을 알 수 있습니다. Guest 설정을 활용하면 대용량 파일을 쉽게 전송하거나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Thumbnail/nas_12_t.jpg" /></center><br />
또한, 여러 사용자들을 그룹으로 구성해서 특정 폴더에 여러 사용자가 함께 파일을 공유하며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회사에서 여러 팀들이 각각 팀별로 공유 폴더를 만들어 팀간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Thumbnail/nas_13_t.jpg" /></center><br />
넷박스의 데이터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제공되어 편리합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Thumbnail/nas_14_t.jpg" /></center><br />
이렇게 설정한 넷박스는 FTP 또는 탐색기(SAMBA 서버 지원)를 통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넷박스와 직접 연결된 내부 네트워크에서 내 컴퓨터의 주소표시줄에 <a href="file://\\넷박스IP">\\넷박스IP</a>&quot;를 입력하면 내 컴퓨터를 이용해서 넷박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Thumbnail/nas_15_t.jpg" /></center><br />
이렇게 연결된 넷박스의 모든 폴더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암호로 권한설정이 된 폴더는 그 폴더의 ID, PASSWORD를 알아야 연결됩니다. 물론 FTP를 이용한 연결도 지원합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Thumbnail/nas_16_t.jpg" /></center><br />
이렇게 설정한 넷박스는 내부 네트워크가 아닌 외부에서도 연결 가능합니다. 단, 외부에서 넷박스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공유기에서 DMZ, 포트포워딩 등을 이용해서 외부에서 공유기에 설정한 IP로 연결 시에 이를 넷박스로 돌려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wizplat.u-stor.net:2000/download.php?paths=JTJGaG9tZSUyRnRlc3QlMkZmdHByb290JTJGcHJpdmF0ZSUyRjE1Lk5BUy0yMF8lQkYlREMlQkElQ0UlQkYlQTFfJUM3JUE1JUJEJUMzLmF2aQ==&amp;filenames=dGVzdC1L ">자세한 설정법</a>)<br />
<br />
넷박스는 USB를 지원해 PC와 직접 연결해서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렇게 PC와 연결하려면 우선 LAN 케이블을 빼낸 후에 PC와 연결해야 합니다. 파일서버로 사용하면서 USB로 PC 연결을 동시에 할 수는 없습니다.<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nas_17.jpg" /></center><br />
<br />
전체적으로 넷박스의 환경설정과 사용법을 소개하는 안내문 등은 직관적이지 않지만, 제공되는 기능은 무척 알찹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무척 뛰어납니다. 넷박스를 10여명 정도되는 팀내에서 공용 파일 서버로 사용하거나 여러대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개인이 집에 있는 공유기와 연결해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br />
<br />
특히, 네트워크 DivX 플레이어나 X-BOX 등을 이용해 TV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고자 할 때에 PC가 아닌 넷박스에 멀티미디어 파일을 올려두고 공유하면 PC보다 전력도 적게 들 뿐 아니라 소음도 적고, 간편합니다.]]></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NAS</category>
            <category>파일서버</category>
            <category>스토리지</category>
            <category>하드디스크</category>
            <category>웹하드</category>
            <category>넷박스</category>
            <category>NetBox</category>
            <category>새로텍</category>
            <author>우주</author>
            <pubDate>Thu, 07 May 2009 08: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매혹적인 디자인, MS ARC 마우스</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33.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MARGIN-BOTTOM: 5px; FLOAT: left;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snap093.jpg" />PC 주변기기 시장, 특히 입력장치 분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부럽지 않은 충성 고객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는 분야입니다.<br />
<br />
튼튼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데다, 긴 보증기간과 1:1 교환 서비스 등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사이드와인더'와 같은 명작들을 하나씩 선보여 온 것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a target="_blank" href="http://www.microsoft.com/hardware/mouseandkeyboard/philippestarck.mspx">필립 스탁</a>'이나 '<a target="_blank" href="http://www.microsoft.com/hardware/gaming/ProductDetails.aspx?pid=092">RAZER</a>'와의 제휴를 통해 기존 MS 제품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하기도 했죠.<br />
<br />
MS ARC 마우스는 이런 '새로운 디자인' 컨셉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입니다. 특별히 유명 회사나 디자이너와 제휴해 나온 결과물은 아니지만, 쇼핑몰에 진열된 수많은 마우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띌 정도로 특이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br />
&nbsp;<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48.jpg"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49.jpg"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52.jpg" /></center></center><br />
일단 이름처럼 둥근 호 모양을 기본 컨셉으로 잡고,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본체에 힌지를 두어 한 번 접을 수 있도록 시도한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구적으로 이런 시도는 자칫 접힌 모습이 조악해지거나 펼쳤을 때 유격이 생겨 덜렁거리기 쉬운 컨셉이지만, 이 제품은 두 상태 모두 견고하고 훌륭합니다.&nbsp;<br />
<br />
<center><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54.jpg"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55.jpg"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53.jpg" /></center></center></center></center><br />
게다가 접었을 때의 안쪽 공간을 활용해 RF 수신기를 자석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한 점은 매우 깔끔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무선 마우스들은 마우스 등쪽에 홈을 내어 밀어넣거나 바닥쪽 홈에 힘을 주어 끼우도록 되어 있었는데, RF 수신기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여러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ARC 마우스는 펼치면 일반 마우스와 똑같은 크기로 사용성을 보장하고, 접으면 휴대성까지 만족시켜 줍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58.jpg" /><br />
▲ 제품 휴대를 도와주는 기본 파우치</center><br />
ARC 마우스의 디자인은 매우 심플해서 좌측에 '뒤로 가기' 버튼이 있는 게 유일한 변형입니다. 전원과 배터리 상태도 버튼 사이에 자리잡은 조그만 LED 하나로 함께 표시합니다. 마우스를 접으면 전원이 꺼지면서 LED도 꺼지며,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붉은색으로 알려주는 식입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66.jpg"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67.jpg" /><br />
▲ 비스듬히 쥐어야 손에 닿는 좌측의 '뒤로 가기' 버튼</center><br />
아쉬운 점은 기껏 더한 '뒤로 가기' 버튼이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엄지가 닿기 어렵다는 겁니다. 어렵게 엄지 손가락을 올려 눌러도 반대쪽이 지지되지 못하기 때문에 버튼이 잘 눌려지지 않고요. 결국 약간 비스듬히 마우스를 쥐어야 합니다. 비스듬히 쥐고 마우스를 쓰다보면 좀 익숙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약간 아래쪽에 버튼을 두었으면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제품의 거의 유일하면서도 뚜렷한 단점입니다. 참고로 손이 큰 사람들에게는 괜찮을까 싶어서 해외쪽 반응을 찾아봤더니, 역시 마찬가지로 이 부분을 지적하고 있었습니다.<br />
<br />
한편 ARC 마우스는 워낙 디자인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다보니 제품 설명서나 포장, 소개 페이지 어디에도 해상도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몇몇 사이트의 상품 소개 페이지에 1,000DPI라고 언급되어 있긴 하지만 MS가 밝힌 확실한 수치가 아니라 추정치로 생각됩니다. 실제 써보니, 약간의 광택이 있는 책상이나 침대 위에서도 잘 동작하고 특별히 다른 무선 마우스보다 미세 조작이 힘들다거나 하진 않았으므로 일반적인 사용에는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세부 설정을 돕는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 광마우스보다 포인터가 빨리 움직이는 편(기본 감도가 높음)이니 참고하세요.&nbsp;<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5/DSC05560.jpg" /></center><br />
2.4GHz 대역을 사용하는 무선 수신기의 응답 거리는 약 9m 이며, 배터리 사용 기간은 AAA 두 개로 약 6개월 이상입니다. 제품 색상은 초기 블랙, 레드 2종에서 현재 4종의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되어 총 6종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과 화이트가 마음에 들고, RF 수신기를 사용하지 않는 블루투스 버전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RF 수신기를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부족한 노트북의 USB 포트를 하나 점유하게 되니까요.<br />
<br />
실제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4만원대 후반입니다.<br />
<br />
<br />
<strong><font color="#ff0000">[장점]<br />
</font></strong>매력적인 디자인<br />
뛰어난 휴대성<br />
<br />
<strong><font color="#0000ff">[단점]</font></strong><br />
좌측 '뒤로 가기' 버튼의 위치<br />
RF 수신기의 크기가 약간 큰 편 (<a target="_blank" href="http://blog.daum.net/diputs/6703925">로지텍 VX nano</a>가 워낙 혁신적이었긴 함)<br />
<br />
<strong>[LINK]<br />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iclub.co.kr/goods/peripheral/keyboard/iclub_52150.html">제품 구매하기</a><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microsoft.com/hardware/mouseandkeyboard/productdetails.aspx?pid=112">마이크로소프트 제품소개 페이지</a><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microsoft.com/hardware/mouseandkeyboard/productdetails.aspx?pid=114">마이크로소프트 제품소개 페이지 - 스페셜 에디션</a><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amp;newsid=20090409163616551&amp;p=yonhap">국내 출시 뉴스</a><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266.aspx">[리뷰] MS Reclusa 게이밍 키보드</a><br />
<br />
<br />]]></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ARC</category>
            <category>아크</category>
            <category>마우스</category>
            <category>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Microsoft</category>
            <category>악세서리</category>
            <author>DJ</author>
            <pubDate>Mon, 04 May 2009 11:55: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이팟터치와 100% 궁합, KT EGG</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26.aspx</link>
            <description><![CDATA[KT에서 드디어 Egg라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ign="center"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1240636745516_1.jpg" /></center><br />
<a href="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amp;newsid=20090425143204007&amp;p=inews24">자세한 기사</a>...<br />
<br />
이 제품은 인터브로에서 제조한 것으로 KT의 와이브로 신호를 WiFi로 전환해주는 휴대용 동글입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아이팟터치, 맥북, 넷북, 노트북, T-옴니아 등의 기기에서 무선랜을 이용해서 WiBr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와이브로 모뎀을 노트북 등에 장착하지 않고도 에그에 WiFi로 연결해서 와이브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br />
<br />
<span class="status-body"><span class="entry-content">이 기기는 총 3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며 배터리로 약 4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가격은 22만원이며, 당연히 KT WiBro에 가입을 해야만 사용 가능합니다. 요금제는 2가지입니다.<br />
<br />
1. 무제한50' 요금제 : 월 2만7천원 / 50GB / Egg는 무료로 제공<br />
2. 무제한30' 요금제 : 월 1만9천800원 / 30GB / Egg 10만원 할인 <br />
<br />
이 제품을 이용하면 그간 아이팟터치를 이용하며 WiFi를 찾아 다니던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버스에서도 이동 중에 아이팟터치를 이용할 수 있죠. 물론 아이팟터치 외에 노트북 등을 이용해서도 무선랜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휴대폰 충전기를 이용합니다.(<a target="_blank" href="http://twitpic.com/3vaw5">사진으로 보기</a>) 정격출력이 5V에 2000mA이기에 <a target="_blank" href="http://korea.maxim-ic.com/appnotes.cfm/an_pk/3241">PC를 이용한 충전은 어렵습니다.</a> (자동차 시가잭이나 전원을 이용한 충전만 가능)<br />
<br />
또한, 기존에 WiBro 모뎀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면 단말기만 구입해서 기존 사용하던 모뎀 내의 SIM을 빼내어 Egg에 꽂아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br />
<br />
</span></span>에그가 아이폰을 기다리는 아이팟터치 사용자에게 어느정도 해갈을 해줄지 기대됩니다. ^^]]></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ategory>와이브로</category>
            <category>WiFi</category>
            <category>모바일</category>
            <category>아이팟터치</category>
            <category>아이폰</category>
            <category>공중무선랜</category>
            <category>Egg</category>
            <category>에그</category>
            <author>우주</author>
            <pubDate>Mon, 27 Apr 2009 08: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난 윈도우모바일을 기대한다.</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25.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winmo-phones스마트폰윈도우모바일.jpg" />1%가 채 되지 않는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a href="javascript:void(0);/*1240106756819*/">초고속 인터넷 강국이라는 한국의 성적표</a>를 초라하게 만들죠.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약 13% 정도로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만 유독 1%대에 머물고 있는 셈이죠. 이미 한국은 유럽, 미국, 일본, 심지어는 중국에 비해 3~4년은 훨씬 뒤져 있습니다.<br />
<br />
올해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누적 판매 대수는 약 <span class="status-body"><a href="javascript:void(0);/*1240106916875*/">58만대 정도로 예상</a>할만큼 성장율이 더딜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이통사가 좀 더 Open된 마음으로 다양한 단말기를 국내 사용자들에게 선보이지 않는 것이 이유이고, 그 외에 무선 인터넷 요금과 볼만한 콘텐츠/서비스의 부족도 한 몫을 하죠.<br />
<br />
아무튼, 세계 시장은 뜨겁습니다.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은 <a href="javascript:void(0);/*1240107785491*/">다양한 OS와 단말기가 출시</a>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성장이 눈에 띄며, 새로운 경쟁자인 안드로이드의 잠재력이 상당합니다. 새롭게 시장에 진출을 준비 중인 Palm Pre와 LIMO도 무시할 수 없는 경쟁자죠.<br />
<br />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 윈도우모바일에 대한 기대의 끈을 저버릴 수 없습니다. MS의 저력은 항상 마라톤처럼 초반보다는 막판 레이스에 빛을 발휘했으니까요. DOS도, 윈도우도, Office도 그리고 MS의 HW(키보드, 마우스)와 다양한 서버 솔루션들도 초반에는 조롱의 대상이었지만, 막판에 화려하게 세상을 놀라게 해주었습니다.<br />
<br />
비록 최근들어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MS가 윈도우 7과 윈도우모바일 7으로 유무선에서 보여줄 통합의 잠재력이 저는 기대됩니다. 모바일은 모바일 자체가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성장하기 보다는 기존의 PC, WWW과 연계되어 상호보완적 존재가 되어야 하기에 기득권을 가진(대중적 기반으로) 기업의 마지막 한방이 중요합니다.<br />
<br />
그래서, 저는 MS를 주목하는 것이죠.(물론 그래서 구글도 무섭습니다.) 게다가 MS는 우군이 많습니다.(아쉽게도 애플이나 구글처럼 USER가 아닌 큰 규모의 기업들로서의 우군) 그 우군들은 만만치가 않습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ign="center"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4/32323.jpg" /></center><br />
지난 <a href="javascript:void(0);/*1240124217701*/">2월 Mobile World Congress</a>에서 저는 그런 MS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기존에 CES나 Mac World에서 볼 수 없었던 MS만의 저력을 이곳에서 느꼈습니다.<br />
<br />
각설하고, 그래서 MS의 윈도우 모바일 7이 기대됩니다. 윈도우 모바일 7은 틀림없이 기존의 모바일 OS와 UI를 충분히 벤치마킹해서 나올 것입니다. 다만, 그 시기가 계속 늦어지는 듯 해서 그점이 아쉬울 뿐이죠.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30%를 넘어가면 시장 선점 효과가 극명해지기에 뒤늦게 나온 윈도우 모바일 7이 제 아무리 좋다한들 시장에서 퇴출되기 쉽상입니다.(그런 면에서 안드로이드와 Palm Pre는 시기적절하게 시장에 뛰어든 셈이죠.)<br />
<br />
어쨋든 다양한 모바일 OS 덕분에 사용자는 더욱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span>]]></description>
            <category>Insight</category>
            <category>윈도우모바일</category>
            <category>스마트폰</category>
            <author>우주</author>
            <pubDate>Mon, 20 Apr 2009 08:3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4채널 R/C 아파치 헬기가 떴다!</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24.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3/b8b1_4channel_rc_apache_helicopter_combo.jpg" />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하는 무선조종(R/C) 취미가 최근 부쩍 많아졌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까운 한강변만 가더라도 비행기나 자동차, 쾌속보트 등의 R/C 모형을 즐기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아기자기한 동작의 묘미가 있는 헬리콥터 역시 인기 R/C 중 하나이죠.<br />
<br />
R/C 모형들은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이 장착된 경우 꽤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야외에서 R/C를 즐기는 애호가들 중에는 지긋한 나이의 점잖아 보이는 차림을 하신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br />
<br />
해외쇼핑몰 <a target="_blank" href="http://www.thinkgeek.com">ThinkGeek</a>에서 판매중인 4채널R/C 아파치헬기는 저렴한 가격에 4채널 조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입문용 R/C 모형입니다. 송신장치를 보면 정말 그럴듯하게 생겼군요. 미화 109.99달러라는 가격이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한화로는 15만원 정도.)<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3/b8b1_4channel_rc_apache_helicopter_closeup.jpg" /></center><br />
저가형 R/C 모형일 경우 지나치게 단순화 시킨 경향이 강한데 이 제품은 실전에 사용되고 있는 공격형 헬기 아파치에 비교해 어느 정도 디테일도 잘 살아 있고 크기도 만만치 않아서 15인치 전장에 회전날개의 지름은 13인치에 달하네요. 이만하면 가격대비 성능은 매우 훌륭한 것 같군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3/b8b1_4channel_rc_apache_helicopter_duel.jpg" /></center><br />
충전도 빨리 되어 15분간 AC어댑터로 충전하면 7분간 비행을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실내에서나 실외에서나 R/C의 재미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br />
<br />
<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ziBq88P7K1Q&amp;hl=ko&amp;fs=1" width="480" height="29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ShowAll" loop="loop" menu="menu" wmode="Window" quality="1"></embed></center><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thinkgeek.com/geektoys/rc/b8b1?cpg=cj">4채널R/C 아파치헬기 판매페이지 바로가기</a>]]></description>
            <category>Bio G</category>
            <category>R/C</category>
            <category>무선조종</category>
            <category>아파치</category>
            <author>스네이크닥</author>
            <pubDate>Tue, 24 Mar 2009 09:45: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9.7인치 e페이퍼 가젯 등장</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23.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3/b2.jpg" />브라더공업은 e페이퍼 모듈이 내장된 정보단말기 &lsquo;브라더 도큐먼트 뷰어 SV-100B'을 오는 6월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
<br />
브라더가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이 제품의 장점이 꽤나 이채로운데요, &ldquo;1만장 분량의 A4용지에 담긴 문서를 SV-100B 한 대에 담을 수 있다&rdquo;고 하는군요. 1만장이라면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복사용지로 10박스나 되네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ign="center"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3/b4.jpg" /></center><br />
이 제품이 활용될 분야로는 현장에서 대형 장비의 유지보수를 담당해야 하는 엔지니어라던가, 가정을 방문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간호요원, 회계내역이 담긴 대량의 문서를 들고 이동해야 하는 회계사 등의 직업군을 예상되고 있습니다. 종이문서의 무게가 만만찮기 때문에 많은 서류를 항시 소지해야 한다면 분명 매리트가 있을 것 같군요.<br />
<br />
SV-100B은 15.5mm의 두께에 무게는 600g이라고 합니다. 해상도는 1200&times;825픽셀이며 e페이퍼 모듈의 흑백디스플레이는 4단계의 그레이스케일로 명암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장장치는 2GB 마이크로SD 메모리이며, 배터리의 운용은 83시간이라고 하네요.<br />
<br />
예상 판매가격은 13만9천800엔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에 수입된다면 일반 사용자들이 손쉽게 구입하긴 힘들 것 같지만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ign="center"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3/b1.jpg" /></center><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rother.co.jp/product/epaper/info/sv100b/index.htm">제품 소개페이지 바로가기</a>]]></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ategory>e페이퍼</category>
            <category>브라더</category>
            <category>SV-100B</category>
            <category>전자문서뷰어</category>
            <author>스네이크닥</author>
            <pubDate>Tue, 17 Mar 2009 08:41: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워낭소리’를 USB허브에서</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22.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3/cow-usb-hub_2.jpg" />올 초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요, 국내의 조폭코미디물도 아닌 어느 시골의 농가에서 소와 인간의 교감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lsquo;워낭소리&rsquo;였습니다.<br />
<br />
영화에 대해선 워낙 많은 관련기사가 나오다 보니 네티즌 분들이라면 이미 잘 알고 계실텐데요, 만일 이 영화를 보고 소라는 동물에 대해 특별한 감동을 느끼셨다면 이런 USB허브는 어떨까 하네요?<br />
<br />
가젯포올(gadget4all)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lsquo;카우카우 USB 4포트 허브&rsquo;는 코뚜레까지 제대로 뚫은 소 모양을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지에 USB포트가 있어 조금 그로테스크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포트에 USB 장치를 꽂으면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가젯이지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ign="center"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3/cow-usb-hub_1.jpg" /></center><br />
단순히 생긴 모습만 소의 형상을 하고 있다면 별 다른 흥미가 없겠지만 카우카우 USB허브는 디바이스를 꽂을 때마다 3가지의 소 울음소리를 내어준다고 합니다. USB메모리를 꽂으면 마치 일을 할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와도 같이 &ldquo;음메~ 음메~&rdquo; 소리를 내는 것이죠.<br />
<br />
4가지 색상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소들이라면 단연 갈색 소가 어울릴 것 같군요. 가격은 미화 12달러네요.<br />
<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gadget4all.com/prod_detail.php?prod_id=00660">가젯포올 상품 판매페이지 바로가기</a>]]></description>
            <category>Bio G</category>
            <category>소</category>
            <category>USB허브</category>
            <category>CowCow</category>
            <author>스네이크닥</author>
            <pubDate>Tue, 10 Mar 2009 08:35: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 Xperia</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21.aspx</link>
            <description><![CDATA[<div align="left"><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xperia.jpg" />사실 비즈니스맨에게&nbsp;적합한 스마트폰은 필히 qwerty 자판이 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을 사용해봤지만, 메일 사용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는 물리적인 키보드 자판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큰 차이가 납니다.<br />
<br />
그렇다보니, 화면이 훨씬 크고 성능이 좋은 T옴니아보다 블랙잭을 비즈니스맨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것이죠.<br />
<br />
성능도 빠르고, 스타일리시하면서(블랙잭이나 블랙베리처럼 투박하지 않고), qwerty 자판이 내장된 그런 스마트폰은 없을까요?<br />
<br />
소니에릭슨의 Xperia가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단, 성능은 T옴니아가 한수 위입니다.)&nbsp;이제 SKT에서 이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 제품이 비즈니스맨이 그리던 그런 스마트폰이 될 수 있을까요?<br />
<br />
<br />
<br />
Xperia는 WVGA(800x480)를 지원하며,&nbsp;QWERTY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nbsp;Spb Software의 Today가 내장되었다는 점이죠. 그래서 대기화면이 무척 효율적입니다.(국내 출시되는 Xperia는 SKT의 Today가 들어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320만 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되며 윈도우모바일 6.1, 블루투스와 WiFi, A-GPS 등이 지원됩니다. 브라우저는 오페라 9.5가 내장되어 있으며, 아마 국내에서 출시되는 폰에는 웹뷰어와 폴라리스 브라우저가 내장되겠죠.<br />
<br />
내장메모리는 400MB, 외장 Micro SD를 지원하며 16.7mm의 두께에&nbsp;무게는 145g 정도입니다. 이래가지고선 감이 안오죠? 그간 Xperia를 몇 번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실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때의 느낌은 무척 작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죠.<br />
</div>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IMG_8400(1).JPG" /></center>
<p><br />
qwerty 자판은 숨겨져 있기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가능한 것이며, 반면 손에 쥐었을 때에 조금 묵직한 두께감이 느껴집니다. 소니에릭슨이라는 브랜드와 인터넷에서 보는 사진에서 느껴지는 상당한 Force를 실제 육안으로 보고 만졌을 때에 느끼긴 어렵습니다. 즉, 보여지는 것과 달리 실제 만져보면 조금 실망이 드는 것이 사실이죠.<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IMG_8402(1).JPG" /></center>
<p><br />
하지만, 숨겨진 qwerty 자판을 빼내면 그 느낌이 다시 또 달라집니다. 키 스트로크가 짧은 면이 없잖아 있지만 블랙잭 등과 비교하면 당연히 훌륭합니다. 또한, 은색의 금속 재질 느낌의 자판이 주는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훌륭합니다.<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IMG_8405(1).JPG" /></center>
<p><br />
측면에서 보여지는 유선형의 디자인 또한 멋드러집니다.<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IMG_8406(1).JPG" /></center>
<p><br />
소니에릭슨을 단박에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녹색의 동그란 MARK가 Xperia를 눈에 띄게 만들어줍니다. 그 외적인 부분들은 앞서 말한대로 임팩트가 약합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맨에게는 보이는 것보다 실용성이 중요하니까요. ^^)<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IMG_8407(1).JPG" /></center>
<p><br />
T옴니아와 비교해보면 같은 800x480이지만, LCD 사이즈가 작고 전체적인 크기도(두께 제외)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속도면에 있어서는 T옴니아가 압도적입니다. 사실 Xperia X1은 이미 세계적으로 출시된지 꽤 지난 제품인만큼 속도는 T옴니아와 비교하기에 미흡하죠.(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X1의 후속 모델이 발표되었으니, 사실 X1은 철지난 제품이라 할 수 있죠.)</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IMG_8408(1).JPG" /></center>
<p align="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IMG_8409(1).JPG" /></p>
<p><br />
800x480 해상도의 시원스러운 화면은 모바일웹이나 메일 등을 확인하는데 그만입니다. 사실 블랙잭이나 블랙베리 등을 사용하며 불편한 점은 화면의 SIZE와 해상도가 작아 보다 많은 내용을 볼 수 없다는 점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Xperia는 qwerty 자판을 내장하면서 화면 크기가 크니 유용합니다.<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IMG_8419(1).JPG" /></center>
<p><br />
qwerty 자판을 꺼내면 자동으로 화면이 회전합니다. 넓은 키보드 자판을 이용해 장문의 문장을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IMG_8423(1).JPG" /></center>
<p><br />
지난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obile World Congress 2009에서 Xperia를 보고 놀랐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용으로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메모장인 Evernote, Skype, Facebook, CNN 등의 다양한 어플들을 Xperia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X패널을 통해 제공됩니다. (물론 아이폰에는 이미 이러한 어플들보다 더 많은 어플이 있지만..) 단, 속도가 아쉽더군요.<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3/200903/mwc_s.JPG" /></center>
<p><br />
올해 한국에서 다양한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이러한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와 콘텐츠들이 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다만, 이미 철 지난 스마트폰으로 눈높은 우리 한국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출시되는 X1이나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등이 이미 철지난 제품인데...</p>]]></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소니에릭슨</category>
            <category>Xperia</category>
            <category>엑스페리아</category>
            <category>스마트폰</category>
            <author>우주</author>
            <pubDate>Tue, 03 Mar 2009 08: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소니스타일 넷북, VAIO P</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19.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snap076.jpg" />ASUS eeePC가 노트북 시장을 바꾸네 어쩌네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느덧 노트북 매장 한 켠에는 다양한 '넷북'들이 진열되어 있는 요즘입니다. <br />
<br />
당초 '넷북'은 저렴한 가격과 딱 그 정도의 성능을 내세운 특징 때문에 노트북 PC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예상됐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기대 이상의 위치를 점하는 중입니다. 여기에는 WiFi 환경이 빠르게 보급되고, 브라우저 하나로 무거운 설치형 어플리케이션들을 대체할 수 있게 된 환경적인 변화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nbsp;아울러 인텔 아톰프로세서 출시를 비롯한 여러 하드웨어 벤더들의 경쟁적인 참여가 넷북의 성능을 빠른 속도로 끌어올린 것도 근본적으로 기여한 바가 크고요.<br />
<br />
특히 넷북 컨셉에 고성능을 집약하려는 제조사들의 노력은 노트북 PC에서 ODD와 유선랜 포트만 제거한 수준의 넷북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냉정하게 말하면 여전히 객관적인 성능이나 배터리 효율 등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시간이 갈수록 넷북과 노트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추세인 것은 분명합니다.&nbsp;<br />
<br />
최근 소니가 출시한 VAIO P는 이런 고성능 넷북 컨셉의 '초미니 랩탑' 정도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크기나 컨셉은 넷북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최대한 제원을 끌어올려 더 작은 '노트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소구하는 제품입니다. 가격까지 같이 너무 끌어올린게 아쉽긴 하지만, 어쨌든 넷북은 뭔가 부족하고 노트북은 너무 커서 불만인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소니가 제대로 지름신을 내렸습니다. 특유의 스타일을 앞세워 말이죠.&nbsp;<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snap077.jpg"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snap079.jpg" /></center></center><br />
일단 크기나 디자인에 대해서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뭐 저는 보자마자 꽂혀서는 150만원이 넘는 이게 꿈에도 나오는 바람에 결국 질렀으니까요.&nbsp;<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DSC05226.jpg"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DSC05227.jpg"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DSC05230.jpg" /><br />
▲ VAIO P15의 기본 패키지 구성<br />
</center></center><br />
VAIO P 한국판은 탑재된 아톰 프로세서의 클럭(1.33/1.60GHz)과 60GB 보조 저장장치의 타입(HDD/SSD)에 따라 P13과 P15로 나뉩니다. 두 모델의 가격차는 무려 40만원.&nbsp;하지만 SSD를 채택한 P15의 경우 완벽한 '무소음'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과 성능상의 이점이 뚜렷해, VAIO P의 컨셉을 완성하기 위해선 가급적 투자해야 할 금액이라 생각됩니다.&nbsp;<br />
<br />
비록 SSD까지 달았으면서 윈도 비스타를 얹는 바람에 그 성능면에서의 이점이&nbsp;아깝게 상쇄되는 느낌도&nbsp;없지 않지만, 메모리에 상주하는 불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제거하는 등 기본 튜닝만으로도 한결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으니 굳이 XP까지 내릴 필요는&nbsp;없어보입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35.jpg"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66.jpg" /><br />
▲ 너무 작고 위치도 애매한&nbsp;오른쪽 시프트</center></center><br />
한 때 대세가 될 것처럼 떠들썩 했던 UMPC들과 넷북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아무래도 키보드 사이즈를&nbsp;들 수 있을 겁니다. 손가락이 오그라드는 UMPC의 QWERTY 자판과 달리 넷북은 대부분 풀 사이즈에 근접한 키보드를 제공합니다.<br />
<br />
VAIO P도 마찬가지. 오른쪽 시프트키가 작아 타이핑 습관을&nbsp;고쳐야하는 점이 좀 걸리지만, 아마도 이 사이즈에선 이 정도의 키보드가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알찬 키 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감은 스트로크가 다소&nbsp;얕은 편이어서 역시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해 보입니다.&nbsp;<br />
<br />
키보드 중앙의&nbsp;포인팅스틱은 클릭이 민감한 편이라 꽤 조심스럽게 다루더라도 종종 미스클릭이 발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좀처럼 적응하기 힘들어 윈도 제어판에서 포인팅스틱의 클릭인식 기능을 끄고, 버튼 클릭만 사용합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43.jpg"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42.jpg"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64.jpg" /><br />
▲ 1600x768 해상도의 와이드 디스플레이 <center>&nbsp;</center></center></center>VAIO P의 디스플레이는 8&quot;(20.3cm)&nbsp;크기에 1600x768이라는 초고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키보드가 그랬듯, 디스플레이 역시 이 사이즈에선 다소 무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높은 해상도를 담은 셈이죠.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글자가&nbsp;너무 작아 가독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br />
<br />
비율면에서는 일반적인 와이드 디스플레이(1.6:1)보다도 가로로 더 넓은 편(2.08:1)입니다.&nbsp;덕분에 시네마스코프 비율의 영화 감상 시 유리한 면이 있으며, 음악을 들으며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을 하는 등 일반적인 사용에도&nbsp;꽤 여유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키보드 하단에 하드키로 제공되는 '창 배열' 키를 활용하면 여러 개의 창을&nbsp;원클릭으로&nbsp;와이드 화면에&nbsp;나눠 채울 수 있어 편리합니다. <br />
<br />
<p align="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63.jpg" /><br />
▲ 창 배열 버튼과 인스턴트 모드 버튼<br />
<br />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65.jpg" /><br />
▲ 창 배열 버튼으로 두 개의 IE 창을 화면에 채운 모습<br />
</p>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34.jpg" /></center>▲ 패키지에 기본 제공되는 VGA, 유선LAN 어댑터<br />
</center><br />
본체 측면에는 좌우 각 1개씩 USB 2.0 포트 2개가 제공되며, 정면 하단에는 SD카드와 메모리스틱 듀오 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nbsp;본체가 워낙 얇은데다 하단이&nbsp;유선형으로 처리돼 있는 까닭에&nbsp;본체를 들지 않고서는 메모리카드를 넣고 빼기가 좀 어렵기도 합니다. <br />
<br />
아울러 VGA(RGB) 및 유선 LAN 어댑터가 패키지에 기본 제공(!)되어, 듀얼 모니터를 활용하거나 프레젠테이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인적으로&nbsp;VGA 어댑터는 당연히 별매일 것으로 생각했던터라 패키지를 뜯으면서 발견하고는 '소니가 웬일이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374.jpg" /><br />
▲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는 번들 이어폰 MDR-NC021</center><br />
사실 저는 VAIO P를 이미 제품 런칭 행사 때 많이 만져본터라 실제 구입 후에는&nbsp;솔직히 더 이상 놀랄만한&nbsp;요소들이 없었습니다. 헌데, 의외로 번들 이어폰이&nbsp;추가적인 만족감을 주더군요.<br />
<br />
VAIO P의 번들 이어폰은&nbsp;인-이어 타입의 MDR-NC021이 제공됩니다.&nbsp;몇몇 소니 MP3 플레이어에 번들로 제공된 바 있는 이 이어폰은 모델명(NC)에서 알 수 있듯이 소니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 기능에 대응하며,&nbsp;이 때문에 5극 플러그를 사용합니다. 즉, 노이즈 캔슬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nbsp;VAIO P 등의 지원 기기와 연결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nbsp;물론 5극 플러그라도&nbsp;보통 다른 음향 기기에 연결해 음악을 듣는데는 지장이 없으나,&nbsp;아이팟 나노 3세대와 같은 일부 기기에서는 연결해도 제대로 소리가 나지 않는 호환성 문제가 있었습니다.<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어폰을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인-이어 타입 특유의 착용감과 공간감이 뛰어난 편인데다, 노이즈 캔슬링 활성화를 통해 주변음을 차폐하는 효과가&nbsp;특히 우수했기&nbsp;때문입니다. 보통 노트북이나 넷북 구성에서 소홀할 수 있는 악세서리지만, 이런 부분은 확실히 소니답게 챙기는 모습입니다.<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70.jpg"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71.jpg" /><br />
▲ VAIO P의 인스턴트 모드</center><br />
VAIO P의 인스턴트 모드는&nbsp;무겁게 윈도 전체를 구동하지 않고도 embedded OS를 이용해 간단히 공용 폴더에 담긴 사진, 영화, 음악 감상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입니다.&nbsp;기존에도 부팅하지 않고 음악을 재생하는 기능 정도는 있었지만,&nbsp;VAIO P는&nbsp;사진, 영화 감상은 물론 웹 브라우징과 Skype 통화까지&nbsp;인스턴트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nbsp;좀 엉성하긴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에 쓰여온&nbsp;XMB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것도 특이한 점이고요. <br />
<br />
<p align="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62.jpg" /><br />
▲ 예약 구매 특전인 파우치</p>
가장 중요한 배터리는 사양표에 3시간으로 명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nbsp;2시간을 간신히 넘기는 정도로&nbsp;매우 짧은 느낌입니다.&nbsp;디스플레이 밝기를 반쯤 줄이고, 음악을 들으며 구글 DOCS에 이 리뷰 글을 쓰는 작업으로 약 2시간 반 정도 만에 배터리가 아웃됐습니다.<br />
<br />
따라서 외부 사용이 잦다면 항상 충전 어댑터나 여분의 배터리를 휴대하거나 배터리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고민해야만 합니다. 예약 구매자에게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된 파우치도 이를 고려할 수밖에 없었는지&nbsp;충전기 용 케이스까지 주더군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3/DSC05240.jpg" /></center><br />
VAIO P는 정말 소니다운,&nbsp;분명히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소니하면 떠오르는 여러 키워드를 넷북이라는 컨셉에 무척 잘 담아냈습니다.&nbsp;심지어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는 특징까지.<br />
<br />
그렇지만 그만큼 비싼&nbsp;가격과 짧은 배터리 성능이 매우 아쉽습니다. 이 두 가지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의 가독성 문제와 더불어 구매 고객을 소수 소니 매니아로 한정 짓는 이유가 될 가능성이 무척 큽니다.<br />
<br />
물론 110만원 대의 P13이 구매층을 넓히는데 어느정도 역할을 해줄&nbsp;순 있겠지만,&nbsp;가격 때문에 타협하기엔 VAIO P의 컨셉에&nbsp;SSD의 비중이 무척 커보입니다.&nbsp;<br />
<br />
결국 VAIO P는 조금 많이 비싸더라도 본인이 만족하면서&nbsp;스타일리쉬 랩탑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아마 대부분의 시간은 충전기와 함께 조심스레(!).<br />
<br />
<strong><font color="#ff0000">[장점]<br />
</font></strong>뛰어난 스타일<br />
작고 얇은데다 무소음! (P15, SSD 모델의 경우)<br />
넷북치곤 높은 하드웨어 스펙<br />
우수한 번들 이어폰<br />
<br />
<strong><font color="#0000ff">[단점]</font></strong><br />
비싼 가격<br />
약해보이는 내구도<br />
윈도 비스타 기본 탑재<br />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br />
<br />
<strong>[LINK]<br />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sonystyle.co.kr/">소니스타일 홈페이지</a><br />
<a target="_blank" href="http://vaio-online.sony.co.kr/">VAIO 온라인 홈페이지</a><br />]]></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소니</category>
            <category>VAIO</category>
            <category>VAIO P</category>
            <category>바이오</category>
            <category>넷북</category>
            <category>노트북</category>
            <category>랩탑</category>
            <category>P13</category>
            <category>P15</category>
            <author>DJ</author>
            <pubDate>Mon, 02 Mar 2009 15:51: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니, 초슬림 넷북 P500 시리즈 발표</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499.aspx</link>
            <description><![CDATA[<p><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1/snap155.jpg" />한국 날짜로 오늘부터 시작된 CES 2009에서 소니가 초슬림 넷북인 P500을 선보였습니다.<br />
<br />
과거 C 시리즈로 이미 미니 노트북 시장에서 적절한 플래그십을 세운 바 있는 소니이기 때문에 이미 루머가 돌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었는데요. P500은 예상대로 새끈한 디자인과 높은 가격($900 이상!)으로 으레 소니가 받아왔던 평가를 이어받고 있습니다. &quot;다 좋은데 너무 비싸!&quot;<br />
<br />
P500은 가로 24cm, 세로 12cm의 조금 긴 수첩 크기인데다 두께가 딱 2cm에 불과한데, 그럼에도&nbsp;QWERTY 키보드 사이사이의 피치를 충분히 배려해 타이핑 감을 최대한 살리려 노력한 게 특징입니다. 내부 제원은 1.3GHz 인텔 아톰(Silverthorne) 프로세서, 8&quot;&nbsp;디스플레이(1600x768),&nbsp;2GB DDR2 메모리(최대 4GB), 60GB HDD 또는 최대 128GB SSD, 블루투스, 802.11b/g/n draft 지원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br />
<br />
가장 중요한 배터리 사용시간은 표준형 기준 약 4시간 미만일 것으로 예상되며(대용량 배터리 별매), 별도 어댑터를 사용해 유선 LAN이나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nbsp;<br />
<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1/snap149.jpg" /></center>
<p><br />
가장 충격적인 건 이 시스템에 윈도XP가 아닌 윈도 비스타가 기본 탑재되었다는 점인데요. 높은 가격과 비스타 탑재라는 두 가지 이유로 벌써부터 해외에선 이런 소니의 정책을 비아냥 거리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단, 소니 특유의 XMB를 활용해 퀵 부트 단축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게 해 두어, 항상 무거운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선&nbsp;나름 보완책을 세운 듯 해 보입니다.<br />
<br />
engadget엔 CES에서 직접 찍은 실기 동영상이 올라왔고, CNET엔 전반적인 소개글이, 국내엔 한국 출시 관련 보도자료가 배포되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쭉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가격은 환율탓에 60GB HDD를 탑재한 보급형이 120만원이군요 ㅎㄷㄷ.<br />
<br />
<strong>[LINK]</strong><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sonystyle.com/webapp/wcs/stores/servlet/CategoryDisplay?catalogId=10551&amp;storeId=10151&amp;langId=-1&amp;categoryId=8198552921644608896">sonystyle VAIO P Series specifications</a><br />
<a target="_blank" href="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84784&amp;g_menu=020800">한국 출시 보도자료 - 아이뉴스24</a><br />
<a target="_blank" href="http://ces.cnet.com/8301-19167_1-10131906-100.html">The Sony P-series Lifestyle PC: Just don't call it a notebook - CNET</a><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engadget.com/2009/01/07/vaio-p-hands-on/">Sony VAIO P hands-on</a><br />
<br />
</p>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1/snap150.jpg"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1/snap151.jpg"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1/snap152.jpg"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1/snap153.jpg"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1/snap154.jpg" /><br />
<br />
<br />
</center>]]></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ategory>소니</category>
            <category>SONY</category>
            <category>vaio</category>
            <category>P</category>
            <category>P series</category>
            <category>넷북</category>
            <category>노트북</category>
            <category>미니노트북</category>
            <category>SSD</category>
            <author>DJ</author>
            <pubDate>Sat, 28 Feb 2009 15:07: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누워서 즐기는 게임 라이프, 피라맷 PM300</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18.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snap319.jpg" />인간은 본능적으로 좀 더 편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덕분에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이기(利器)들이&nbsp;탄생할 수 있었던 거겠죠.<br />
<br />
새삼 전기나 자동차의 발명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건 아니고요. 같은 맥락이지만 훨씬 접근하기 쉬운&nbsp;소품을 하나 소개하려 합니다.&nbsp;특히 좀 더 '편한 자세'로&nbsp;게임이나 영화를 즐기려는 분들이&nbsp;꽂힐만한 제품입니다. <br />
<br />
훨씬 좋은 시설의 극장을 두고도&nbsp;굳이 집에서&nbsp;홈씨어터를 갖춰 보는 사람들의 로망은 무엇보다 '누워서 본다'는 점일 겁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최적화된 디스플레이와 사운드를 갖춰두고 편히 누워서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그야말로 천국이겠죠.&nbsp;<br />
<br />
피라맷(Pyramat) PM300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이런 환경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소품입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snap318.jpg" /><br />
<center><br />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snap320.jpg"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snap321.jpg" /></center></center><br />
PM300은 사진에서 보듯 평소에는 피라밋 형태로 접어 두었다가 사용할 때 펼칠 수 있는 매트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특히 베개 부분에는 음향과 진동을 전달하는&nbsp;스피커&nbsp;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 디스플레이만 별도로 구비하면 '편한 자세'와&nbsp;꽤 괜찮은 '음향 시스템'을&nbsp;한 번에 손쉽게 갖출 수 있습니다.<br />
<br />
2003년경 출시된 이 제품은 당시 <a target="_blank" href="http://gear.ign.com/articles/432/432564p1.html">IGN 리뷰</a>나 CES에서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의자 형태의 후속 제품들이 출시된 이후&nbsp;단종된 상태입니다.<br />
<br />
헌데&nbsp;최근, <a target="_blank" href="http://dvdprime.paran.com/">dvdprime</a>에서 2만 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 제품을 공구중이라 합니다. dvdprime에서는 과거에도 이 제품을 5만원 대에 판매한 적 있는데, 이번엔 A/S 지원을 더 줄이는 대신&nbsp;정말 싼 가격에 잔여 재고 처리를 하는 듯 보입니다.<br />
<br />
개인적으론 아무리 편하고 소리가 괜찮다고 해도, 집안에 이걸 들여놓는 순간 거추장스런 물건이 될 것 같아서 구매하진 않을 생각입니다.&nbsp;<br />
<br />
다만 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추가 물량을 곧&nbsp;재공구 한다고 하니&nbsp;아래 링크로 달려가 보시길.&nbsp;<br />
<br />
<br />
+ 추신<br />
<br />
반드시 구매 전에 아래 링크의 제품 소개 사진 중, 누워서 카메라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모델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대입해 보세요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4/200902/snap322.jpg" /></center><br />
<br />
<strong>[LINK]</strong><br />
<a target="_blank" href="http://dvdprime.paran.com/gong/view.asp?id=1049959678">dvdprime 피라맷 PM300 공구 페이지</a>&nbsp;(3월 2일에 추가 공동구매 예정)<br />
<br />]]></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ategory>매트</category>
            <category>피라매트</category>
            <category>pyramat</category>
            <category>PM300</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author>DJ</author>
            <pubDate>Thu, 26 Feb 2009 13:45: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핸드폰 + 웹 = SK텔레콤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17.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9" alt="" width="16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49(1).JPG" />우리는 1달에 2~3만 원 정도의 정액을 내면 집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쓸 수가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으로 검색을 해도 되고 스타크래프트 등의 온라인 게임을 즐기거나 유튜브에서 웃긴 동영상을 감상해도 되지요. 1990년대 말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이런 일들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2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는 핸드폰으로 웹 서핑을 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크기가 작고 해상도도 낮은 데다가 CPU가 느리고 메모리 용량도 부족하며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입력 장치가 없는 핸드폰으로 웹 서핑을 한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이야기로 생각되곤 했지요.<br />
<br />
그런데 2007년 초부터 KTF와 SK텔레콤이 브라우저가 아닌 웹 뷰어 기반의 &ldquo;웹 서핑&rdquo;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초에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이 각각 &ldquo;모바일 웹 브라우저&rdquo;과 &ldquo;OZ&rdquo;라는 이름을 가진 본격적인 웹 브라우징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이르렀습니다.<br />
<br />
<font color="#333399">[이 글은 SKT 모바일 웹 브라우저 이벤트의 일환으로 Xiren communications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울러 리뷰용으로 대여한 폰이 개발용 단말이었기 때문에 기능이나 성능, 안정성 등의 측면에 있어서 출시된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font><br />
<br />
TV에서는 매일같이 핸드폰으로 웹 서핑을 하고 만화를 보는 광고가 계속 등장했지요. 예진 아씨가 &ldquo;패밀리가 떴다&rdquo;에서 터치폰으로 요리 정보를 찾는 화면을 봐도 별로 신기하지 않은 시대가 와 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br />
<br />
<br />
<strong><font size="3">&ldquo;모바일 웹 브라우저&rdquo;와 &ldquo;웹 서핑&rdquo;의 차이<br />
</font></strong><br />
SK텔레콤용의 이 두 가지 서비스는 별도의 정보 이용료 없이 웹 서핑을 지원하는 점에 있어서는 비슷합니다만 세부적인 면에서 조금 다릅니다. 사실 &ldquo;웹 서핑&rdquo; 서비스의 이름은 작년 7월에 &ldquo;모바일 웹 뷰어&rdquo;에서 바뀐 것인데요, 서로 비슷한 서비스이고 이름까지 별 차이가 없는 데다가 한 쪽은 중간에 이름까지 바뀌어 다소 헷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쨌든 이 둘 중 &ldquo;모바일 웹 브라우저&rdquo;의 특성부터 살펴봅시다.<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2"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857_t.JPG" /><br />
<br />
인터넷 한겨레입니다.<br />
플래시 광고까지 잘 뜨네요.</center><br />
<br />
- 풀 웹 브라우저 기반(핸드폰이 웹 서버에 직접 접속하는 방식)<br />
- 플래시, 동영상 등 확장 기능 지원 가능 (영상/음성 모두, 동영상은 재생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음)<br />
- 다소 느린 페이지 로딩 속도<br />
- 서핑 속도 자체는 웹 뷰어보다 빠른 편<br />
- 용량이 큰 페이지의 경우 표시를 못 할 수도 있음<br />
- 비교적 많은 기능 및 옵션<br />
<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4"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825(1)_t.JPG" /><br />
<br />
싸이월드에 가 봤습니다.<br />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 최적화된 페이지인 듯 하지만 아무튼 잘 나오네요.<br />
<br />
<br />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6"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814(1)_t.JPG" /><br />
<br />
지금 페이지를 로딩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스 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br />
로딩 중에는 플래시나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지요.</center></center><br />
<br />
핸드폰으로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쓸 경우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그냥 PC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핸드폰으로는 마우스나 키보드, 큰 모니터와 같이 편리한 주변기기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서 서핑이 전체적으로 불편하고요, 은행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ActiveX 등의 확장 기능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플래시나 플래시 기반 동영상의 경우 사용자들의 꾸준한 요구 덕분에 지원이 가능해졌네요.<br />
<br />
이제 웹 서핑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시다.<br />
<br />
- 웹 뷰어 기반(핸드폰과 웹 서버 중간에 있는 웹 뷰어 전용 서버에서 웹 서버의 내용을 가져와서 핸드폰에 이미지로 내려주는 방식)<br />
- PC용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동일한 웹 페이지 화면 제공<br />
- 플래시, 동영상 등이 거의 다 지원되기는 하지만 갱신 속도가 느리고 소리가 지원되지 않음<br />
- 페이지 로딩 속도는 빠른 편(복잡한 페이지도 비교적 금방 로딩됨)<br />
- 서핑 속도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보다 느림<br />
- 웹사이트를 중간에서 서버가 변환해 주는 방식이므로 ID, 암호 등 개인 정보와 관련된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음<br />
- 비교적 간단한 기능 및 옵션<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3"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846(1)_t.JPG" /><br />
<br />
웹 서핑의 실행 화면입니다.<br />
페이지 로딩은 빠르지만 페이지 내 화면 이동이 느린 편입니다.</center><br />
<br />
쉽게 말해 웹 서핑은 어떤 웹사이트에 가게 되면 먼저 중간에 있는 서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그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그린 후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이미지로 만들어 핸드폰에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PC에서 보는 것처럼 웹사이트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페이지 로딩이 끝난 것처럼 보여도 그 페이지 안에서 이리저리 이동할 때마다 서버에 요청을 하게 되니 네비게이션 속도가 좀 느려진다는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플래시나 동영상의 프레임레이트가 굉장히 많이 떨어지는 편이고 소리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br />
<center></center><br />
사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웹 서핑 화면을 나란히 놓고 보면 폰트 등의 차이를 빼면 거의 비슷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개인 정보 문제 때문에 가급적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쓰려고 합니다. 물론 어떤 사이트에 ID나 암호를 입력하거나 할 경우가 아니라면 페이지 로딩이 빠른 웹 서핑이 편리하긴 합니다만 전 좀 소심한 편이라서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5"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48(1).JPG" /><br />
<br />
웹 서핑에서도 가로/세로 자동 전환이 됩니다.<br />
그런데 전환 속도가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 비해 아주 조금 느리더군요.</center><br />
<br />
<strong><font size="3">모바일 웹 브라우저 테스트용 폰은 삼성 햅틱온(SCH-W600)<br />
</font></strong><br />
이번 리뷰를 위해 대여한 핸드폰은 삼성의 햅틱온입니다. LGT용으로 먼저 발매된 이 폰은 3.0인치 WVGA(480x800) 터치스크린 LCD, 500만 화소 카메라, 홈 UI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햅틱 2의 차기 모델입니다. 삼성에서 아이폰을 의식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좌/우로 스크롤이 되는 UI가 많이 적용되어 있지만 그런 UI의 동작이 별로 부드럽지 않다는 점만 빼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가격이 60~70만 원 대로 비싼 편이라 구입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긴 하는군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79"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hapticon_t.jpg" /><br />
<br />
바로 요 녀석이 SCH-W600, 일명 햅틱온(로모폰)입니다.<br />
기능도 풍성하고 꽤 쓸만하더군요.</center><br />
<br />
이 햅틱온은 사실 알고 보면 SKT용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WVGA/3인치 풀 터치 LCD를 가지고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보를 찾기에 좋고 WAP/Web 브라우징이 모두 가능한 데다가 네이버, 다음이나 기타 메일 서비스를 통해 메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멜론도 사용할 수 있고요. 그리고 1달에 26,000원으로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한 데이터 정액제를 쓸 경우 데이터 통화료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물론 화면 크기가 햅틱온보다 약간 더 크고 800만 화소 카메라까지 갖춘 SCH-W740이 더 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이 제품은 가격이 거의 100만 원에 육박해서 더욱 부담이 되네요. (참고로 T옴니아는 데이터 정액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왜 이런 제한을 걸어놨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br />
<br />
<br />
<font size="3"><strong>시작은 간단, 그러나 문자 입력 방식과 작은 화면에 적응해야</strong></font><br />
<br />
서론이 꽤 길었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모바일 웹 브라우저 서비스를 사용해 보도록 합시다. 시작은 매우 간단합니다. 화면에서 NATE &gt; WEB을 누르고 주소(URL)를 직접 입력하거나 즐겨찾기를 누르면 바로 브라우징이 시작되니까요. 그런데 주소를 입력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걸리므로 자주 쓰는 웹사이트의 경우 브라우징 화면에서 메뉴를 불러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고 쓰는 것이 편리합니다. 기본 메뉴 바는 상/하단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URL 입력이나 페이지 로딩 중지/다시 열기 기능은 상단에, 메인 메뉴와 홈으로/이전/다음 페이지 이동, 확대 기능은 하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확대/축소는 경우 화면을 더블 탭하거나 우측에 있는 볼륨 버튼을 눌러 사용할 수도 있고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5"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04(1).JPG" />&nbsp;&nbsp;&nbsp;&nbsp;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8"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05(1).JPG" /><br />
<br />
햅틱온의 메인 화면과 화면 하단의 NATE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입니다.<br />
WAP 브라우저용 즐겨찾기가 먼저 나오는데 홈 UI 등을 활용하면 바로 웹으로 갈 수도 있어요.</center><br />
<br />
먼저 기본적인 테스트를 위해 제가 주로 가는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 포털에 가 봤는데요, 결론적으로 큰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비록 로딩 속도가 좀 느리고 페이지 레이아웃이 핸드폰에 맞게 제작된 곳이 많지 않아 가로/세로 전환이나 확대/축소를 해서 폰트 크기를 좀 키워주는 작업이 필요했지만요. 물론 페이지에 삽입된 플래시 애니메이션도 무리 없이 다 표시가 되었고요.&nbsp;<br />
<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1"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50(1).JPG" />&nbsp;&nbsp;&nbsp;&nbsp;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02"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49(1).JPG" /><br />
<br />
왼쪽은 브라우저 창 관리 화면이고 오른쪽은 네이트 메인 화면에 들어온 모습입니다.<br />
플래시도 훅 훅 훅~ 잘 재생이 되네요.</center></center><br />
<br />
저는 2년 전에 아이폰에 탑재된 사파리 브라우저를 써 보고 굉장히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일단 손 끝으로 부드럽게 건드리기만 해도 부드럽게 스크롤이 되고 화면을 가로/세로 어느 방향으로 놓고 써도 UI가 자연스럽게 전환된다는 점이 놀라웠지요. SKT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 역시 이와 같은 가로/세로 UI를 지원합니다. 전환 속도도 꽤 빠른 편이고요. 그런데 햅틱온의 터치스크린 방식이 아이폰과 다른 감압식이라 화면을 꾹 눌러줘야 한다는 점, 그리고 브라우저 내에서 부드러운 스크롤링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은 다소 아쉽네요. 물론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사파리 역시 용량이 큰 페이지에 들어가면 느려지는 것은 동일하고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달리 플래시나 동영상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지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1"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856_t.JPG" /><br />
<br />
PC용 싸이월드 페이지입니다.<br />
역시 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center><br />
<br />
<font size="3"><strong>다양한 기능과 플래시 지원은&nbsp;좋지만&nbsp;동영상은 불안정</strong></font><br />
<br />
우리는 매일 같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등 PC용 브라우저를 씁니다. 그리고 자주 쓰는 기능은 즐겨찾기, 앞/뒤 페이지 이동 등으로 제한되어 있지요. 그런데 핸드폰으로 웹 브라우징을 할 경우에는 화면이 작고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만 하는 부가 기능들이 있습니다. SKT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 역시 그런 기능들을 매우 많이 갖추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몇 가지 핵심적인 기능들을 골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7"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20(1).JPG" />&nbsp;&nbsp;&nbsp;&nbsp;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4"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22(1).JPG" /><br />
<br />
화면 오른쪽 하단을 2번 누르면 나오는 메뉴입니다.<br />
굉장히 많은&nbsp;기능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네요.</center><br />
<br />
- 히스토리: 이전에 가 본 사이트의 주소와 제목이 저장되는 곳입니다. 주소를 매번 입력하기 어려우니 자주 활용하게 되지요.<br />
- 보기: 굉장히 많은 기능을 담고 있는 메뉴입니다. 화면 크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벗어나는 텍스트를 세로로 자동 정렬해주는 기능, 텍스트만 보기, 스타크래프트에도 등장하는 미니맵 등이 포함되어 있지요. 잘만 쓰면 굉장히 유용합니다.<br />
- 창 관리: 어떤 링크를 클릭해서 브라우저 윈도우가 하나 더 열리는 경우 윈도우간 이동이나 윈도우 닫기 등의 기능을 쓰려 할 때 사용합니다. 간혹 메모리 부족 메시지가 뜰 경우 안 쓰는 창을 닫거나 할 수 있지요.<br />
- 도구: 고급 사용자를 위한 RSS, 페이지에 포함된 텍스트 검색, 다운로드한 파일 관리, 페이지 별 로그인 정보 관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br />
- 환경설정: 일반/고급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잘 모르겠다면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지만 폰트 크기나 DPI, 중력 센서 사용 여부, 브라우저 시작 페이지 설정, 다중 윈도우 사용 여부와 같은 세부 옵션을 만지고 싶다면 이 메뉴를 고르시면 됩니다.<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8"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31(1).JPG" />&nbsp;&nbsp;&nbsp;&nbsp;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02"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32(1).JPG" /><br />
<br />
각종 기능과&nbsp;옵션을 함께 쓰면 자신에게 맞는 세팅을 찾을 수 있습니다.<br />
텍스트만 뽑아서&nbsp;미니맵과 함께&nbsp;보거나 이미지들만 골라 볼 수도 있어요.</center></center><br />
<br />
위의 목록을 보면 눈이 좀 아파올 정도로 기능이 많이 있는 듯 하지만 생략된 부분도 많아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여러 가지 기능이나 옵션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아마 일반 유저들은 히스토리나 즐겨찾기 정도만을 쓰게 될 것이고 파워 유저들은 거의 PC용 브라우저 수준으로 옵션을 설정해서 쓸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아무튼 SKT에서 가능하면 많은 유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런데 도구 메뉴 아래에 있는 &ldquo;터치도구&rdquo; 등의 메뉴는 없어도 괜찮을 듯 하군요. 그냥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닫기 같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낫겠네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2"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33(1).JPG" />&nbsp;&nbsp;&nbsp;&nbsp;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54"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30(1).JPG" /><br />
<br />
뉴스의 헤드라인만 간편하게 볼 수 있는 RSS입니다.<br />
오른쪽 그림은 사용환경 설정 메뉴이고요.</center><br />
<br />
또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쓰면서 느낀 점은 페이징 로딩은 느리지만 텍스트와 이미지뿐만 아니라 플래시가 꽤 괜찮은 프레임레이트(8~15fps 수준)로 재생이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렇게 나타나는 플래시를 클릭해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하는 조작도 가능하고요. 덕분에 플래시 광고가 많은 포털의 메인 페이지나 네이버의 날씨 서비스 등 플래시가 많이 포함된 페이지도 별 문제 없이 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3"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59.JPG" /><br />
<br />
네이버 메인 페이지입니다.<br />
화면 중간의 커다란 배너는 플래시로 제작되었습니다.<br />
<br />
<br />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8d4G366L0yA$" width="502"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ShowAll" loop="loop" menu="menu" wmode="Window" quality="1"></embed><br />
<br />
스마트 가젯에 접속해서 마우스 리뷰를 보는 동영상입니다.<br />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페이지 크기가 커서 그런지 이미지가 좀 빠져 있네요.<br />
<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0"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827(1)_t.JPG" /></center></center><br />
싸이월드의 사진첩에 들어와 봤습니다.<br />
플래시로 제작된 슬라이드 쇼가&nbsp;부드럽게 재생됩니다.<br />
<br />
</center>그런데 동영상의 경우 재생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재생이 잘 되는 경우 처음에는 검은 사각형 정 중앙에 &ldquo;플러그인 컨텐츠&rdquo;라는 문구가 나타나지만 좀 기다리면 동영상이 바로 재생이 되었는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ldquo;재생 불가 컨텐츠&rdquo;라 표시가 되거나 아예 폰이 다운되기도 했습니다. 꽤 여러 번 시도를 해 봤는데 잘 되다가 안 되고, 안 되다가 또 되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플래시 동영상이 재생되는 것을 촬영하려 하니 잘 되지 않아 촬영에 실패했습니다. 플래시 동영상의 경우 코덱의 종류가 굉장히 많고 그 포맷을 약간씩 변형해서 서비스하고 있는 곳이 국내에 많아 이를 모두 지원하기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nbsp;그리고 풀 웹 브라우저이다보니 메모리 사용량이&nbsp;많아져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nbsp;아무튼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br />
<br />
<br />
<center><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1"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51(1).JPG" />&nbsp;&nbsp;&nbsp;&nbsp;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0"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52(1).JPG" /><br />
<br />
플래시 동영상 재생이 되다 안 되다 하네요.<br />
촬영을 하려고 시도를 했는데 결국 잘 안 되더군요.</center></center><br />
<br />
<strong><font size="3">결론</font></strong><br />
<br />
SKT의 &ldquo;모바일 웹 브라우저&rdquo;는 &ldquo;웹 서핑&rdquo;의 뒤를 이어 그간 굳게 닫혀 있던 이동통신회사의 문을 활짝 열어 준 개방형 서비스입니다. 사실 기존의 WAP 브라우저는 안정적인 동작과 빠른 속도를 보장하긴 했지만 굉장히 제한적인 콘텐트만을 지원했기 때문에 자유롭게 웹을 돌아다니고 싶은 유저들의 갈증을 풀어주긴 어려줬지요. 그런데 <a target="_blank"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1230130">이 기사</a>에서 알 수 있듯이 SKT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출시하고도 상당 기간 고민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SKT에서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들이 모두 WAP 브라우저 기반으로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br />
<br />
<br />
<div align="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2" alt="" width="18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810(1).JPG" /><br />
<br />
요건&nbsp;WAP 브라우저입니다.<br />
WAP이 속도는 빠르지만 웹&nbsp;포털 쪽이 더 예쁘군요.<br />
</div>
<br />
<br />
그런데 KTF에서 웹 뷰어를 월 3,000원(데이터 통화료와 정보이용료 모두 포함)에 제공하고 LGT에서 OZ 서비스를 개시하자 SKT도 김건모 등이 등장하는 광고를 통해 풀 웹 브라우징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SKT가 이런 행보를 보인 이유는 경쟁사의 유사 서비스의 홍보 활동에 대한 대응일 수도 있겠지만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전체적인 기능과 성능, 플래시 지원 등의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었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3"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858_t.JPG" /><br />
<br />
네이버에서는 이처럼 선택지를 줍니다.<br />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쓴다면 오른쪽 상자를 자신있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center><br />
<br />
물론 모바일 웹 브라우저가 PC용 브라우저만큼 빠르거나 편리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데이터 통화료가 비싸니 데이터 정액제를 써야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고요.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PC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좀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지요. PC는 핸드폰이 아니니까요. 마찬가지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화나 사진 찍기 등의 용도로만 사용되던 핸드폰이 점차 웹 브라우징이나 이메일 송/수신과 같은 발전된 형태의 무선 인터넷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여러 방면으로 핸드폰의 활용도는 꾸준히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nbsp;맛집을 찾거나 지도를 보는 등 급하게 쓰기에도 좋고요. 만일 이 모바일 웹 브라우저 서비스가 더욱 사용하기 편리해지고 데이터 정액제 요금도 인하된다면 입소문을 타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쓰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굳이 많은 돈을 들여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를 만들지 않아도 말이지요.<br />
<br />
<strong><font color="#0000ff">장점</font><br />
</strong>핸드폰에서의 웹 브라우징을 위한 풍부한 편의 기능 및 옵션<br />
일반 브라우징 화면뿐만 아니라 메뉴, RSS 등에도 적용된 가로/세로 자동 전환 UI<br />
플래시 지원<br />
<br />
<font color="#ff0000"><strong>단점<br />
</strong></font>다소 느린 로딩 속도<br />
불안한 동작을 보여주는 동영상<br />
채널 등록은 되지만 동작하지 않는 RSS 기능]]></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모바일</category>
            <category>웹</category>
            <category>핸드폰</category>
            <category>햅틱</category>
            <category>햅틱온</category>
            <category>서핑</category>
            <category>브라우징</category>
            <category>브라우저</category>
            <author>빈센트</author>
            <pubDate>Thu, 26 Feb 2009 11:31: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텔-엔비디아의 법정 싸움 - 두 기업의 애증의 4년?!</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15.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7/200902/intel-light-250.JPG" />컴퓨터 뉴스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strong><font color="#3366ff">인텔과 엔비디아 사이의 소송</font></strong> 이야기를 최신 뉴스로서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인텔이 네할렘 아키텍처 CPU에 맞는 칩셋을 엔비디아가 만들지 못하도록 미국 법원에 소송을 걸었고, 엔비디아에 이에 대해 반발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사건의 알려진 &lsquo;사실&rsquo;입니다.<br />
<br />
그렇다면 왜 하필 컴퓨터의 공룡인 인텔은 반도체 공장 하나 없는 다윗 같은 엔비디아에 소송이라는 극단적인 &lsquo;태클&rsquo;을 걸었을까요? &lsquo;제국 인텔&rsquo;의 사악한(?)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엔비디아 마니아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소송 뒤에는 <strong><font color="#3366ff">엔비디아와 인텔의 애증의 관계(?)</font></strong>가 숨어 있습니다. 착한 다윗, 엔비디아를 나쁜 골리앗, 인텔이 괴롭히는 것이 아닌 <font color="#ff0000"><strong>서로 뭉치면서도 등 뒤를 칼로 찌르는 싸움</strong></font>을 벌여온 두 회사의 관계가 곪아 터진 것에 불과합니다. 도대체 두 회사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br />
<br />
<br />
이번 소송 사건은 인텔이 코어 i7같은 &lsquo;네할렘(Nehalem)&rsquo; 아키텍처 CPU, 더 나아가 <font color="#ff0000"><strong>프로세서 안에 메모리 컨트롤러가 들어가는 인텔 CPU용 칩셋 개발 라이선스가 엔비디아에 없다</strong></font>고 주장하면서 터졌습니다. 이에 대해 엔비디아는 2004년에 엔비디아와 인텔이 맺은 크로스 라이선스 및 칩셋 개발 라이선스에 따라서 칩셋 개발을 할 수 있다고 반론을 제시했습니다.<br />
<br />
실제로 인텔과 엔비디아는 2004년 11월에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인텔은 인텔 시스템 버스(FSB)와 인텔 CPU용 칩셋 개발 권리를 엔비디아에 넘겨 주게 되었습니다. 그 보도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kr.nvidia.com/object/IO_17135.html"><strong>★ 엔비디아 2004년 인텔 CPU용 칩셋 라이선스 확보 보도자료</strong></a><br />
<br />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font color="#ff0000"><strong>&lsquo;FSB&rsquo;</strong></font>라는 말입니다. FSB는 코어 아키텍처 또는 그 이전 세대 인텔 CPU가 쓰던 CPU와 칩셋(노스 브릿지, MCH)을 잇는 데이터 버스를 말합니다. 즉, FSB를 쓰는 CPU를 인텔이 내놓는 이상 엔비디아가 해당 인텔 CPU용 엔포스/지포스 시리즈 칩셋을 만들어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7/200902/x58.JPG" /><br />
<em><strong>네할렘 아키텍처 CPU는 더 이상 FSB를 쓰지 않습니다</strong></em></center><br />
그렇지만 코어 i7은 더 이상 시스템 버스를 쓰지 않습니다. 코어 i7 900 시리즈는 <font color="#3366ff"><strong>QPI(QuickPath Interconnect)라는 새로운 버스 기술</strong></font>을 씁니다. 즉, FSB에 대한 라이선스만 갖는 엔비디아는 코어 i7 900 시리즈용 칩셋을 만들 수 없습니다. 현재의 코어 i7은 워크스테이션용 칩셋으로서, 엔비디아는 이 시장에 맞는 칩셋을 내놓을 계획은 지금도 없습니다. 그래서 SLI에 대한 라이선스를 인텔 X58 칩셋 메인보드 제조사에게 넘겨주기 시작한 것입니다.<br />
<br />
정작 문제는 이후에 나올 칩셋입니다. 코드명 린필드(Lynnfiled)로 불리는 코어2 쿼드의 후속 CPU는 일반 사용자용 모델이기에 시장 규모가 확실히 다릅니다. 엔비디아도 이 칩셋 시장까지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이 CPU에 맞는 칩셋 개발을 준비해 왔는데, 인텔이 라이선스를 내세워 칩셋 출시를 막은 것입니다. <strong><font color="#3366ff">린필드 CPU는 QPI 버스를 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FSB를 쓰는 것도 아닙니다.</font></strong> 린필드는 X58 칩셋 안에 들어 있던 PCI 익스프레스 컨트롤러를 CPU 안에 몰아 넣습니다. 사실상 칩셋의 노스 브릿지가 사라지는 만큼 PCI와 하드디스크, 기타 장치를 관리하는 하나의 칩만 있으면 됩니다. 그것이 55 시리즈로 알려진 칩셋입니다.(칩셋은 원래 &lsquo;칩들의 조합&rsquo;인 만큼 원칩에서는 적절하지 않으나, FDD나 레거시 포트를 관리하는 수퍼 I/O도 있는 만큼 여전히 칩셋으로 부릅니다.) 린필드 CPU와 55 시리즈 칩셋은 칩셋 사이의 통신용으로 쓰던 <font color="#3366ff"><strong>DMI(Direct Media Interface)</strong></font>를 써 연결합니다. 인텔은 DMI에 대한 라이선스를 엔비디아에 넘겨주지 않은 만큼 이것을 근거로 소송을 건 것입니다.<br />
<br />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인텔의 소송을 &lsquo;팽(烹)&rsquo; 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법 합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font color="#ff0000"><strong>인텔이 엔비디아가 그래픽 프로세서를 내세워 자신들의 CPU 시장을 빼앗아간다며 엉뚱한 분야에서 트집을 잡는다</strong></font>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엔비디아가 FSB에 대해서만 라이선스를 얻은 것이 사실이라면 QPI나 DMI 버스를 쓰는 CPU에 대해서는 칩셋을 만들 권리가 없다는 것 역시 사실이 되는 만큼 입장이 그리 유리하지는 못합니다.<br />
<br />
인텔이 서드 파티 칩셋 제조사에 대해 소송을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펜티엄 4가 갓 나왔을 때 인텔은 VIA테크놀러지에 칩셋 제조 금지 소송을 건 바 있습니다. VIA가 넷버스트 아키텍처 CPU용 칩셋 제조 라이선스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이 소송은 결국 두 회사가 합의해 인텔이 VIA에 라이선스를 주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승자는 사실상 인텔이었습니다. 당시 경쟁력이 없는 RDRAM 전용 칩셋, 인텔 850 이외에는 답이 없었던 인텔에게 SDRAM 또는 DDR SDRAM을 쓸 수 있던 VIA 칩셋은 너무나 큰 위험이었는데, 소송을 벌이며 VIA의 발목을 잡은 사이에 인텔 845라는 칩셋을 내놓아 VIA의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서 인텔의 소송 제기 그 자체의 의도가 순수하지 않음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텔의 소송이 아무리 명분이 있다고 해도 과거의 사례와 인텔과 엔비디아의 관계를 생각하면 결국에는 <strong><font color="#ff0000">'복수극'</font></strong>이 그 본질인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br />
<br />
<strong>◆ 2004년 라이선스 계약, 그들은 왜 손을 잡았나?<br />
</strong><br />
&lsquo;계약 위반&rsquo;을 내세우는 인텔과 &lsquo;적반하장&rsquo;을 주장하는 엔비디아, 두 회사 모두 나름대로 사정은 있겠지만 소송까지 가야 할 정도로 사건이 커진 것은 두 회사의 관계가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상대방의 시장에 칼과 포크를 들이 밀어온 <strong><font color="#ff0000">&lsquo;적과의 동침&rsquo;</font></strong> 관계가 두 회사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면서도 필요에 따라서 손을 잡은 관계이기에 작은 이해 관계의 충돌이 소송이라는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것입니다.<br />
<br />
엔비디아와 인텔이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2004년 말의 상황을 되돌아 보면 이렇습니다. 당시 인텔은 PCI 익스프레스 기술을 처음 쓰기 시작한 인텔 915 칩셋을 내놓은 지 몇 달이 지난 상황이었으며, 엔비디아는 AMD CPU용 시장에서 1위 칩셋 제조사로서 승승장구하면서 엔포스 2 이후로 명맥이 끊긴 그래픽 코어 내장형 칩셋, 지포스 6100 출시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인텔은 무엇이 부족했기에 엔비디아의 손을 빌리려 했고, 엔비디아는 왜 그 전까지는 인텔 CPU용 칩셋 개발을 하지 못했을까요?<br />
<br />
당시 인텔은 그래픽 코어가 들어간 G 시리즈 칩셋을 내세워 데스크탑과 노트북 PC를 합쳐 모든 그래픽 프로세서 제조사 가운데 &lsquo;<strong><font color="#3366ff">통계상의&rsquo; 1위</font></strong> 자리에 올라 있었습니다. 별도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만들지 않던 인텔이지만 칩셋의 내장 그래픽 코어만으로도 1위 자리에 오른 셈인데, 이런 상황에서 내장 그래픽 코어 칩셋이 없어 엔비디아의 손을 빌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인텔은 당시 인텔 CPU 사용자들이 갖던 &lsquo;<strong><font color="#3366ff">게임이 그런대로 돌아가는 값싼 내장 그래픽 코어 메인보드&rsquo;</font></strong>라는 틈새 시장을 채우고자 엔비디아와 손을 잡은 것입니다.<br />
<br />
그 전까지 인텔은 엔비디아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넷버스트 아키텍처 CPU용 칩셋 개발 라이선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인텔과 엔비디아는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lsquo;찰떡궁합&rsquo; 소리를 들어가며 어느 정도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긴 했지만, 정작 칩셋 사업만큼은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갔습니다. 그 전에는 인텔은 엔비디아의 칩셋 설계 능력을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은 반면 <strong><font color="#3366ff">AMD CPU 시장을 빠르게 휩쓸어 버린 엔비디아의 힘</font></strong>을 두려워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칩셋 품질로서 인텔 CPU의 신뢰성 신화에 먹칠을 할 가능성도, 엔비디아가 AMD CPU 시장에서 VIA와 SiS를 몰아낸 것처럼 인텔을 칩셋 시장에서 밀어낼 가능성도 경계한 것입니다.<br />
<br />
인텔도 자신들의 내장 그래픽 코어가 게임과 멀티미디어 성능이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에 이런 틈새 시장용 칩셋 개발을 위해 전략적으로 ATI를 지원해 왔습니다. ATI도 AMD CPU용 칩셋을 만들기는 했지만, AMD보다는 인텔 CPU용 칩셋을 더 많이 내놓았으며 그래픽 프로세서 제조사답게 어느 정도의 그래픽 성능을 갖춘 모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인텔 입장에서는 &lsquo;큰 욕심을 갖지 않는 틈새 시장용 칩셋으로 만족하는 ATI&rsquo;가 <strong><font color="#3366ff">&lsquo;큰 야망을 품고 있는 엔비디아&rsquo;</font></strong>보다는 아무래도 다루기가 쉬웠습니다.<br />
<br />
그렇지만 엔비디아에 라이선스를 주기 시작한 시점에서는 인텔의 시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의 원인은 두 가지 정도로 꼽을 수 있습니다.<br />
<br />
<strong><font color="#3366ff">- 엔비디아 칩셋의 신뢰성 확보:</font></strong> 엔포스 2 이전 시기까지만 해도 엔비디아 칩셋은 문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드디스크 데이터의 손상을 일으키는 데이터 오염 문제부터 메모리 관리 능력의 문제까지 그 문제는 적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엔포스 3부터는 그런 문제가 크게 줄어들었으며, 엔포스 4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을 정도였습니다. 인텔이 엔비디아의 칩셋 설계 능력이 CPU의 신뢰성을 크게 망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br />
<br />
<strong><font color="#3366ff">- 칩셋 시장 수성에 대한 자신감:</font></strong> 인텔은 엔비디아가 넷버스트 아키텍처 CPU 라이선스를 얻어 칩셋을 만들게 되면 지금까지 쌓아온 인텔 칩셋의 시장 점유율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해 왔습니다. &lsquo;일부러 내준 것&rsquo;이나 다름 없는 VIA, SiS, ATI 같은 서드 파티 칩셋 제조사의 점유율을 넘어 인텔 칩셋의 디딤돌까지 빼앗으려 할지 모른다는 걱정이 라이선스를 막아 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시기에 인텔은 자신들의 칩셋이 성능과 가격 면에서 엔비디아 칩셋에 밀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 칩셋이 결코 저렴하지 않을 것이며, 조금 가격이 비싸더라도 사람들이 성능 때문에 인텔 칩셋을 찾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지 않았다면 라이선스를 쉽게 내주지는 않았을 것입니다.<br />
<br />
커다란 바다인 인텔 CPU 시장에 군침을 흘리던 엔비디아와 굳이 엔비디아 칩셋을 막아야 할 이유가 사라진 인텔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이 2004년 11월의 크로스 라이선스인 셈입니다. 하지만 인텔은 이 때 최소한의 &lsquo;안전핀&rsquo;을 마련해 놓았는데, 바로 <strong><font color="#ff0000">라이선스 대상이 FSB 뿐임</font></strong>을 못박은 것과 <strong><font color="#ff0000">DMI 버스 라이선스를 주지 않은 것</font></strong>입니다. DMI 버스는 그 누구에게도 라이선스를 주지 않았는데, 그래서 서드 파티 칩셋 제조사들은 V-Link나 하이퍼트랜스포트, MUTIOL같은 버스 기술을 써야 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엔비디아의 발목을 잡게 될 줄은 당시에는 그리 깊게 생각한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br />
<br />
<strong>◆ 밥그릇을 뺏는 진흙탕 싸움 - 협력하면 이상적인 자들의 전쟁</strong><br />
<br />
인텔 입장에서는 엔비디아 칩셋의 잠재력이 &lsquo;찻잔 속의 폭풍&rsquo; 이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기에 엔비디아에 칩셋 라이선스를 준 것이며, 실제로 엔비디아 칩셋은 인텔 CPU 시장에서 예상 외의&nbsp;낮은 시장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그나마 &lsquo;밀어내기&rsquo;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격을 정한 지포스 7050 칩셋 정도만 어느 정도 판매가 이뤄졌을 뿐 나머지 칩셋은 일부 마니아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았습니다. 시장 자체는 인텔 생각대로 이뤄졌는데 왜 지금에 와서 인텔은 엔비디아에게 커다란 &lsquo;태클&rsquo;을 건 것일까요? 문제는 칩셋이 아닌 다른 데 있는데, 엔비디아가 인텔의 밥그릇을 노리는 일을 적지 않게 벌였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텔 역시 엔비디아의 밥그릇을 탐냈으니 <strong><font color="#ff0000">서로 관계에 흠집을 내온 셈</font></strong>입니다.<br />
<br />
인텔의 주요 사업은 <font color="#3366ff"><strong>데스크탑/서버/노트북 PC 및 PDA/네트워크/산업용 등 임베디드 기기용 CPU 사업, 칩셋 사업, 네트워크 장치 사업, 플래시메모리 및 저장장치(SSD) 사업</strong></font>이 핵심입니다. 엔비디아는 원래 <strong><font color="#339966">데스크탑/노트북 PC 및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프로세서 사업을 중심으로 임베디드 그래픽과 칩셋 사업</font></strong>을 벌여 왔습니다. 이대로만 하면 두 회사의 밥그릇은 서로 겹칠 일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살아 남으려면 꾸준히 다른 사업을 벌여야 하는 법. 새로운 사업에서 두 회사는 서로의 밥그릇을&nbsp;너무나 깊게 침범하고 말았습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7/200902/tesla.JPG" /><br />
<strong><em>엔비디아 Tesla는 GPGPU의 활용 가능성을 활짝 열었지만 인텔에게는 재앙과 같았습니다</em></strong></center><br />
<br />
엔비디아는 쿼드로 그래픽카드의 높은 실수 연산 능력을 일반 컴퓨터에 쓸 방법을 찾아 왔습니다. 그것이 <strong><font color="#3366ff">GPGPU(General-Purpose GPU, 범용 그래픽 프로세서)</font></strong> 분야입니다. GPGPU는 만능이 아니기에 운영체제 부팅과 프로그램 실행 자체에 필요한 범용 CPU를 필요로 합니다만, 강력한 연산 기능이 필요한 수학/과학용 워크스테이션과 렌더러, 수퍼 컴퓨터에서는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이미 엔비디아는 그래픽 작업용 쉐이더 언어인 Cg를 2002년에 내놓으며 GPGPU에 대한 준비를 해왔으며 CUDA라는 GPGPU용 언어와 테슬라(Tesla) 수퍼컴퓨터 형태로 세상에 선보였습니다.<br />
<br />
그렇지만 엔비디아가 GPGPU를 강화할수록 이 시장에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던 인텔에게는 기분 나쁜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텔은 이러한 수퍼컴퓨터 시장에서 인텔 제온 MP와 아이태니엄 CPU를 내놓으며 꾸준히 투자를 해왔습니다. 여기에 엉뚱한(?) 그래픽 프로세서 제조사가 젓가락을 들이미는 데 기분이 좋을 수는 없습니다.<br />
<br />
또한 엔비디아는 GPGPU를 넘어 <strong><font color="#3366ff">일반 CPU 시장</font></strong>에도 꾸준히 군침을 흘려 왔습니다. 인텔이 오랫동안 공들여 쌓은 휴대전화/PDA용 CPU 시장에 <strong><font color="#ff0000">&lsquo;테그라(Tegra)&rsquo;</font></strong>라는 통합형 임베디드 CPU를 내놓았으며, 아예 범용 CPU 개발을 위해 VIA의 CPU 사업부 인수를 제안하고 <strong><font color="#ff0000">트랜스메타사의 CPU 기술을 라이선스</font></strong>하기까지 했습니다. GPGPU는 &lsquo;그래픽카드 기술을 활용한 것에 불과하다&rsquo;고 핑계라도 댈 수 있지만, 핵심 분야인 CPU까지 엔비디아가 넘보는 것에 대해 인텔은 불쾌함을 숨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대로 엔비디아를 내버려 두면 인텔 CPU용 틈새 시장 칩셋이라는 길을 열어주자 CPU 시장까지 잡아 먹히는 <strong><font color="#3366ff">가도멸괵(假道滅虢)</font></strong>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생각을 인텔은 품게 되었습니다.<br />
<br />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인텔 역시 엔비디아의 밥그릇을 노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엔비디아가 미래의 주력 사업으로 생각하던 GPGPU 시장이 그것인데, 인텔은 코드명 <font color="#ff0000"><strong>&lsquo;라라비(Larabee)&rsquo;</strong></font>로 불리는 GPGPU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엔비디아처럼 전용 그래픽 프로세서 사업을 하지 않는 인텔은 CPU 개발 기술을 활용하여 라라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텔은 라라비를 일반 가정용 그래픽 프로세서로서 쓸 계획은 아직 없다고 하지만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보장을 하지는 못하는 만큼 그렇게 된다면 인텔은 엔비디아의 &lsquo;철밥통&rsquo;을 직접 노리는 셈이 됩니다.<br />
<br />
여기에 더해 국내외에서 벌어진 인텔과 엔비디아의 PC 플랫폼 싸움도 두 회사의 감정의 골을 깊게 했습니다. 2008년 여름에 엔비디아가 벌인 <strong><font color="#3366ff">&lsquo;최적화 PC 켐페인&rsquo;</font></strong>은 CPU를 낮추고 그래픽카드에 투자하는 것이 PC 성능을 좋게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때 타깃을 인텔로 삼았습니다. 내장 그래픽 코어를 쓰는 고성능 인텔 CPU PC를 사지 말고 그 돈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사라는 내용은 일부러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인텔의 사업을 방해하는 것으로 비쳐지고 말았습니다.<br />
<br />
이에 대해 인텔은 &lsquo;<strong><font color="#3366ff">그린 PC&rsquo;</font></strong>라는 이름의 PC 플랫폼을 국내에 발표했는데, 내용은 정 반대로 &lsquo;전기 먹는 하마인 그래픽카드만 높이지 말고 내장 그래픽 코어 성능이 좋은 G45 칩셋 메인보드와 고성능 인텔 CPU를 사라&rsquo;는 것입니다. 이 역시 사실상 전력 소비량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엔비디아를 겨냥한 내용이었기에 두 회사는 신경전을 벌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내용은 스마트개짓에서도 한 번 다룬 바 있는데, 사실 두 회사의 싸움에 가장 이득을 본 회사는 다름아닌 AMD였습니다.^^<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442.aspx"><strong>★ 인텔과 엔비디아의 최적화 PC 논란 보기<br />
</strong></a><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7/200902/ion.JPG" /><br />
<em><strong>엔비디아 Ion 플랫폼. 인텔 넷탑 플랫폼의 약점을 정확히 짚은 것이 독이 되었습니다</strong></em></center><br />
여기에 최근 나온 엔비디아의 <strong><font color="#ff0000">아이온(Ion)</font></strong> 플랫폼은 인텔의 새로운 텃밭인 &lsquo;넷탑/넷북&rsquo;을 크게 위협했습니다. 인텔 아톰 CPU에 지포스 9400 칩셋을 더한 아이온 플랫폼은 지금의 인텔 아톰 플랫폼이 갖는 내장 그래픽 코어의 성능 한계를 노렸습니다. 아톰 역시 FSB 기술을 쓰는 만큼 인텔이 아이온 플랫폼 칩셋 개발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해도 좋습니다만, 자칫 잘못하면 인텔이 일궈낸 시장을 엔비디아에 그대로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인텔을 감쌌습니다.<br />
<br />
결국 인텔의 이번 소송은 엔비디아에게 <strong><font color="#ff0000">&lsquo;우리 밥그릇을 함부로 건드리지 말라&rsquo;</font></strong>는 경고 메시지의 성격이 강합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괜한 딴지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입니다만, 인텔이 그런 &lsquo;막가파식&rsquo; 경고장을 보낼 정도로 인텔의 시장을 마구잡이(?)로 위협했다는 점이 두 회사의 사이를 갈라 놓은 이상 그들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는 못합니다.&nbsp;<br />
<br />
그렇다고 인텔 역시 '정당방위' 차원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비록 엔비디아가 인텔의 주요 시장을 먼저 건드린 부분이 없지 않다고 해도 막강한 힘을 지닌 인텔의 반격은 <strong><font color="#3366ff">'궤멸작전'</font></strong> 수준에 가깝습니다. 라라비 프로젝트는 엔비디아가 사운을 걸고 추진하는 GPGPU 시장을 쓸어버릴 위협적인 존재이며(비록 그 성능에 물음표가 붙었다고 해도), 차세대 CPU 코어 안에 그래픽 코어를 넣고자 하는 계획 역시 엔비디아의 칩셋 및 그래픽 프로세서 사업을 크게 위협합니다. CPU 코어 안에 어느 정도 성능을 갖춘 그래픽 프로세서를 넣는다면 지금보다 더 그래픽카드를 사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들 것은 분명하며, AMD도 그러한 방향을 생각하는 이상 엔비디아의 설 자리는 점차 좁아지게 됩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만 인텔이 걷는 방향 역시 엔비디아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는 점은 사실입니다.<br />
<br />
<strong>◆ 갈데까지 간 두 회사, 누가 더 손해를 볼까?</strong><br />
<br />
소송으로까지 번진 인텔과 엔비디아의 감정 싸움은 어떤 결론이 날까요? 과거 VIA처럼 두 회사가 합의를 하는 결말도 있겠지만 현재의 엔비디아의 미래 전략은 안개에 쌓여 있습니다. 그런 만큼&nbsp;이번 소송은 어떤 결과로서 끝나더라도 엔비디아의 손해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nbsp;<br />
<br />
지포스 8 시리즈 이후 엔비디아의 신제품은 <strong><font color="#3366ff">&lsquo;전력 소비량이 많고 기술이 그리 발전하지 못한 값비싼 물건&rsquo;</font></strong>이라는 평가를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는 AMD(구 ATI) 그래픽 프로세서와의 성능 차이가 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만, AMD가 레이디언 HD 3000/4000 시리즈를 내놓으며 시장 분위기를 바꿔 놓았습니다. 당분간 별도의 그래픽 프로세서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2위로서 밀리는 일은 없겠지만, 이러한 시장 정체 상황이 이어지면 미래는 알 수 없게 됩니다. 여기에 인텔이 라라비 기술을 활용한 그래픽 프로세서를 내놓고 그것을 파는 데 열을 올린다면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에 빨간불이 켜질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br />
<br />
더군다나 별도의 그래픽 프로세서 시장보다 훨씬 큰 내장형 그래픽 코어 메인보드 시장에서 <strong><font color="#ff0000">엔비디아는 주변인</font></strong>으로 밀려버린 상황입니다. 인텔 시장에서는 생각만큼 성과를 얻지 못했으며, 인텔이 G45 칩셋을 내놓으면서 이제 지포스 시리즈 칩셋의 메리트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입니다. AMD CPU용 칩셋 역시 AMD가 ATI를 합병하며 얻은 기술로서 직접 칩셋을 만들게 되면서 건드릴 수 없는 것으로 보이던 엔포스 제국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엔비디아의 칩셋 분야는 인텔과의 소송을 떠나서 지금 위기 상황입니다.<br />
<br />
GPGPU같은 개인용 수퍼컴퓨터 시장에서는 아직 인텔과 엔비디아 모두 확실한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지만, 이 시장이 아직 규모가 작고 초기 단계이기에 앞으로 두 회사가 내놓을 제품에 따라서는 순위가 언제든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인텔 라라비는 곧 위험으로서 닥쳐올 것이며, 아직은 작은 위협에 불과한 AMD 파이어스트림 역시 AMD가 보급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이상 다크호스로서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br />
<br />
그렇다고 CPU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자니 이 역시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미 인텔과 AMD는 검증된 강력한 CPU 기술을 갖고 있어 데스크탑 PC부터 서버까지 범용 CPU 전체 분야를 만족하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검증된 x86 프로세서 기술이 없으며, CPU 성능이 낮은 트랜스메타 기술만 지닌 엔비디아는 CPU 시장에 뛰어들더라도 초 저가형 PC처럼 한정된 시장에서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VIA의 CPU 사업을 인수하더라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GPGPU 또는 그리드 컴퓨팅이 세상의 대세가 되며 범용 CPU 성능은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주장하나 그것이 사실이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래픽 프로세서 기술까지 갖고 있거나 갖게 될 인텔과 AMD가 그래픽 프로세서와 고성능 범용 CPU 기술을 묶은 <strong><font color="#3366ff">&lsquo;헤테로지니어스&rsquo; 코어 CPU</font></strong> 개발로서 CPU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 버리면 엔비디아는 역시 주변인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br />
<br />
엔비디아가 &lsquo;지포스의 아버지&rsquo;인 데이비드 커크를 최고 과학자 자리에서 밀어내 2선으로 후퇴시키고 GPGPU 전문가를 이 자리에 앉힌 것도 뭔가 <strong><font color="#ff0000">획기적인 변화를 주지 않으면 &lsquo;그래픽 프로세서만의 강자&rsquo; 엔비디아는 언젠가 주저 앉을 것</font></strong>이라는 두려움이 원인일 것입니다. 엔비디아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은 시대 상황에 살 길을 찾으려 나선 것은 충분히 납득이 가지만 그 새로운 사업이 하필 &lsquo;뭉치면 이상적인 파트너&rsquo;인 인텔인 것이 최악의 결과를 낳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CPU와 그래픽 프로세서를 모두 거머쥔 AMD와의 싸움에서 이기고자 두 손을 굳게 잡기도 한 두 회사는 이제 점차 무한 경쟁의 길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두 회사가 회사의 운명을 걸고 승부를 벌인다면 누가 살아 남을지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가능성이 높은 결과는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br />
<br />
<font color="#3366ff" size="5"><strong>&lsquo;돈 많고 가격/마케팅 싸움에서 이긴 자가 살아 남는다&rsquo;</strong></font><br />
<br />
두 회사의 진흙탕 싸움을 바라보는 AMD는 기분이 어떨까요? 둘 다 상처를 입고 헐떡일 것을 기대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둘 가운데 응원을 한다면 &lsquo;성격 나쁜(?) 신흥 적&rsquo; 대신 &lsquo;오래된 라이벌&rsquo;을 선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description>
            <category>Insight</category>
            <category>엔비디아</category>
            <category>인텔</category>
            <category>nVIDIA</category>
            <category>Intel</category>
            <category>소송</category>
            <category>GeForce</category>
            <category>Tesla</category>
            <category>Larabee</category>
            <category>Core i7</category>
            <category>Nehalem</category>
            <category>PC</category>
            <category>컴퓨터</category>
            <author>dolf</author>
            <pubDate>Fri, 20 Feb 2009 19:00: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영상 통화와 채팅을 한 번에 - SHOW 영상채팅플러스</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14.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3" alt="" width="20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main.jpg" />사람들은 요즘같이 짜증나는 일이 사방에서 반복적으로 터질 때엔 재미있는 무언가를 찾게 됩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인지라 심각한 영화나 드라마보다는 주로 웃겨주는 버라이어티를 찾아보게 되는데요, 가끔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찾다 보면 버라이어티만큼이나 웃기는 광고를 보여주는 회사들의 광고가 나오는데 KTF도 그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lsquo;SHOW를 하라&rsquo;는 광고가 나왔을 때엔 정말 쑈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요즘 부쩍 자주 보이는 <a target="_blank" href="http://www.show.co.kr/index.asp?code=AJB0000">&lsquo;나비의 쇼&rsquo;</a>나 KT 결합 상품 CF는 제대로 웃길 줄 아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예전의 &lsquo;쇼 &amp; 파트너스&rsquo;편도 재밌었고요.<br />
&nbsp;<br />
어쨌든 이번에 사용해 본 <a target="_blank" href="http://www.show.co.kr/index.asp?code=GH00000">SHOW의 영상채팅플러스</a>는 바로 <a target="_blank" href="http://www.show.co.kr/index.asp?code=AJB0000">&lsquo;나비의 쇼&rsquo;</a>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서비스인데요, KTF는 이를 통해 영상통화와 채팅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상통화만으로도 바쁠 것 같은데 채팅까지 같이 하라니, 어찌 보면 좀 정신이 없을 것도 같은 이 서비스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지요.<br />
<br />
<font color="#008080">[이 글은&nbsp;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 체험 캠페인의 일환으로 eBuzz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font><br />
<br />
<strong>핵심 기능은 영상 채팅+자동 이모티콘 삽입</strong><br />
<br />
저는 사실 &lsquo;나비의 쇼&rsquo; CF만 보고는 이 서비스가 무엇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광고 자체는 재미있지만 실제 핸드폰이 아니라 보기 좋게 재구성된 화면이 주로 나오니 흥미가 약간 생기다가도 이 서비스를 꼭 써 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그런데 리뷰용으로 빌려온 LG의 SHOW 핸드폰인 KH1300와 제가 현재 사용 중인 SK텔레콤의 3G 단말인 삼성 SCH-W270를 사용해서 영상채팅플러스를 한 번 사용해보니 아주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1"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58_t.JPG" /><br />
<br />
요로코롬 상대방에게 그림이나 동영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br />
MSN 메신저나 네이트온 등에서&nbsp;밥먹듯이&nbsp;쓰게 되는&nbsp;기능이지요.</center><br />
<br />
영상채팅플러스는 쉽게 말해 핸드폰에서 MSN 메신저나 네이트온 같은 PC용 메신저에서 사용 가능한 영상 채팅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보통 영상 통화를 할 때는 상대방의 얼굴을 주로 보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핸드폰용 영상 채팅 서비스에서는 화면 상단에 상대방의 얼굴과 내 얼굴이 모두 표시되고 하단에는 서로 채팅을 할 수 있는 영역이 생기게 됩니다. 사실 이 기능은 SK텔레콤이나 KTF의 3G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누구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채팅플러스는 여기에 더해 &lsquo;안녕&rsquo;, &lsquo;사랑해&rsquo; 등의 특정 단어를 입력하게 되면 상대방의 핸드폰 화면 중 내 모습이 보이는 영역에 그런 단어들과 연결된 그림/동영상을 전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8"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61_t.JPG" /><br />
<br />
이모티콘으로 하트를 보내니 날개달린 심장이 파닥파닥~<br />
작업 들어갈 때 좋겠네요. 훅 훅 훅~</center><br />
&nbsp;<br />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그냥 상대방한테 영상 전화를 걸고 이것저것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마치 요즘은 너무도 흔하게 사용되는 메신저용 이모티콘들과 같은 그림이나 영상이 상대방에게 날라간다는 뜻입니다. 꽤&nbsp;쉽지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776.JPG" /><br />
<br />
이렇게 나중에 채팅할 때 입력했던 글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br />
무슨 얘길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날 때 유용하겠군요.</center><br />
<br />
<strong><font size="3">약간 복잡해 보이지만 실은 간단한 가입 절차</font><br />
</strong><br />
월 정액 요금이 2,000원인 이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KTF의 3G 서비스인 SHOW용 폰을 구입해야 합니다. 영상통화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가입은 PC용 SHOW 홈페이지나 핸드폰용 SHOW 포털을 통해 가능합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50" alt="" width="294"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sg_105_t.png" /><br />
<br />
KTF에서는 지금&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show.co.kr/index.asp?code=NA00000&amp;jurl=http%3A%2F%2Fwww%2Eshow%2Eco%2Ekr%2Fevent%2Fevent%5Fv2%5Fview%2Easp%3Fseq%3D382%26event%5Fcode%3DE00382">영상채팅플러스 가입&nbsp;이벤트</a>를 실시 중입니다.<br />
무료 영상 통화도 이용 가능한 데다가 다른 혜택도 많아요.</center><br />
<br />
일단 PC 홈페이지에서는 메인 화면에서 소개되고 있는 이벤트 중 하나인 <a target="_blank" href="http://www.show.co.kr/index.asp?code=GI00000">영상채팅플러스 </a>이벤트를 운 좋게 발견하면 가입하긴 쉽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고지식하게 요금제/부가서비스 메뉴로 들어가거나 하면 문자나 영상/포토 메뉴에서조차 이 서비스의 이름 자체가 보이질 않아 꽤 고생을 하게 되더군요. 결국 상단의 문자/통화 &gt; SHOW Call 메뉴에서 요놈을 찾긴 했습니다. 저와 달리 똑똑하신 분들은 아무래도 SHOW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중앙에 있는 통합 검색 기능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써 보니 서비스 링크가 바로 나오네요. 무식하면 3대가 고생한다고 했는데 제가 괜히 사서 고생을 했군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6" alt="" width="20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777.JPG" />&nbsp;&nbsp; &nbsp;<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7" alt="" width="20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778.JPG"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6" alt="" width="20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779.JPG" />&nbsp;&nbsp;&nbsp;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6" alt="" width="20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781.JPG" /><br />
<br />
핸드폰으로는 이렇게 찾아들어가면 됩니다.<br />
하지만&nbsp;데이터 정액제를 안 쓴다면&nbsp;통화료가 나오니 PC로 가입하시길.</center></center><br />
<br />
그리고 이 서비스를 핸드폰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SHOW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하는데 새로운 페이지를 로딩할 때마다 데이터 통화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데이터 정액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로 신경을 안 써도 되겠지만요. 가입을 하려면 SHOW 메인 페이지에서 영상채팅플러스를 검색하거나 6. 재미 &gt; 5. 부가서비스 &gt; 1. 영상채팅플러스 &gt; 7. 월정액 가입으로 이동하면 됩니다.<br />
<br />
&nbsp;<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7" alt="" width="20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782.JPG" />&nbsp;&nbsp; <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7" alt="" width="20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785.JPG" /><br />
<br />
뭔가 이거저거 등록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br />
이렇게 보니 어떤 서비스인지 대략 이해를 할 수 있군요.</center><br />
<br />
<font size="3"><strong>자신만의 이모티콘이나 동영상도 만들 수 있어</strong><br />
</font><br />
영상 채팅을 하는데 이모티콘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기능은 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만 이것만으로는 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습니다. 기본 이모티콘이 600개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만족하기 힘든 유저들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서비스에서는 PC용 메신저에서 흔히 쓰이는 직접 이모티콘 추가하기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21"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89_t.JPG" /><br />
<br />
제가 만든 첫 번째 플러스콘(이모티콘)입니다.<br />
아주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티벳 여우로군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26"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sg_103_t.png" /><br />
<br />
PC용 소프트웨어라면 어떤 것이든 쉽게 적응하는 저조차 조금&nbsp;헷갈리게&nbsp;만든&nbsp;무비 메이커입니다.<br />
동영상 이모티콘 제작은 중/고급자 이상에게 권합니다.</center></center><br />
<br />
<div align="center"><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mHw85kyghqw$" width="502"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ShowAll" loop="loop" menu="menu" wmode="Window" quality="1"></embed><br />
<br />
이것이 제가 직접 만든 호리키타 마키의 동영상 플러스콘입니다.<br />
'호마'라고 치면 훅 나와줍니다.</div>
<br />
<br />
새로운 이모티콘을 추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PC용 SHOW 홈페이지의 영상채팅플러스 페이지에 들어가서 컨텐츠함 아래에 있는 MY 플러스콘에 이미지와 함께 이 이미지에 연결시킬 키워드를 등록하면 됩니다. 동영상의 경우엔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인 무비메이커를 이용해서 편집을 한 후 최대 3초짜리 영상을 업로드하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코덱이 많지 않고 UI도 다소 불편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이모티콘으로 만드는 작업은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저도 몇 번 만들어 봤는데 무비메이커에서 특정 코덱을 지원하지 않아 에러가 나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기도 하고 이모티콘과 함께 소리가 함께 전달되는 점은 꽤 괜찮게&nbsp;느껴졌습니다. 동영상이니 당연하겠지만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9"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90_t.JPG" /><br />
<br />
제가 요즘 푹 빠져있는 하프 물범(harp seal)입니다.<br />
굉장히 귀엽습니다. 하얗고 통통하거든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21"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97_t.JPG" /><br />
<br />
처음엔 좀 어색하고 발음도 어눌했지만&nbsp;요즘엔 나름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민호입니다.</center>이런 재능을 X막장 드라마에서&nbsp;썩혀야 하다니...<br />
</center><br />
<br />
이렇게 자신이 쓸 이모티콘을 직접 만드는 &lsquo;MY 플러스콘&rsquo;은 꽤 유용하고 재미있는 부가 기능입니다만 이처럼 유저가 직접 콘텐트를 올릴 때 생길 수 있는 저작권 문제가 마음에 걸리더군요. 얼마 전 TV를 보니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별 생각 올린 음악 파일 때문에 갑자기 법무 법인에서 소송을 걸겠다는 연락을 받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합의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던데요, 영상채팅플러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경우 비슷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주로 연예인의 초상권이나 영화, 음악, TV 프로그램 등의 저작권이 문제가 되겠지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25"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sg_102_t.png" /><br />
<br />
이런 공개&nbsp;플러스콘은 SHOW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br />
왼쪽 상단에 있는 2개의 그림, 어디서 본 듯 하지 않으신가요?</center><br />
<br />
물론 아직 서비스가 초기 단계인 데다가 화질이 나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콘텐트를 올리는 사람들도 많아 당장은 그럴 가능성이 낮아 보이긴 합니다만 KTF 측에서 달아놓은 경고문만으로는 문제가 터질 경우 법적인 책임을 피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어차피 KTF에서도 이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올리니 아예 연예 기획사 등의 콘텐트 공급 회사와 계약을 맺거나 이모티콘이 등록되기 전에 한 번 검사를 해 주는 등 좀 더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sg_106.png" /><br />
<br />
요런 문구만 적어주면 해결되는 것이 아닐텐데...<br />
저작권 위반을 막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이 꼭 있어야겠네요.</center><br />
<br />
<strong><font size="3">할인 이벤트는 좋지만 비싼 영상통화 요금은 문제</font></strong><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show.co.kr/index.asp?code=GI00000">영상채팅플러스의</a> 월 이용 요금은 2,000원이고 가입을 하게 되면 1달간 영상 채팅 기능과 더불어 30분의 영상 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보통 영상 통화 요금은 10초에 30원인데요, 금년 6월 30일까지는 18원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 가입 후 1달간 딱 30분만 영상통화를 쓴다면 대충 3,000원 정도 절약을 하면서 채팅까지 가능하군요. (자세한 요금 정보는&nbsp;<a target="_blank" href="http://vscs.show.co.kr/mcswcgi-bin/chat/guide3.cgi">이 곳</a>에 나와 있습니다.)<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49"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92_t.jpg" /><br />
<br />
나비야 나비야~<br />
CF의 주인공 격인 고양이는 물론 준비되어 있네요.</center><br />
<br />
게다가 KTF에서는 올해 4월 30일까지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그러니까 딱 2,000원만 내면 이 혜택을 3달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입니다.&nbsp;그러니까 애인이나 가족과 매달 30분씩만 이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단돈 2,000원으로 꽤 많은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이죠.<br />
<br />
그러나 문제는 7월부터는 영상통화 요금이 원래대로 돌아가 버린다는 점입니다. 만일 4월 1일에 영상채팅플러스에 가입했을 경우 6월 30일까지의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머지 핸드폰 요금은 30,000원, 영상통화는 1달에 60분씩 이용했다고 생각해 봅시다.<br />
&nbsp;<br />
<font color="#333399">4월 요금: 30,000원 + 2,000원(영상채팅플러스) + 3,240원 (30분 무료를 뺀 나머지 영상통화 요금, 10초=18원)<br />
5월 요금: 30,000원 + 3,240원 <br />
6월 요금: 30,000원 + 3,240원</font> <br />
&nbsp;<br />
자, 33,000~35,000원 정도에 60분의 영상통화와 채팅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군요. 그런데 7월부터는 상황이 조금 달라집니다. 다음을 보시죠.<br />
&nbsp;<br />
<font color="#800080">7월부터의 요금: 30,000원 + 2,000원(영상채팅플러스) + 5,400원 (30분 무료를 뺀 나머지 영상통화 요금, 10초=30원)</font><br />
&nbsp;<br />
이렇게 해서 매달 37,400원의 요금이 나가게 되는군요. 만일 핸드폰 요금이 많이 나온다면 만 원 정도 더 추가가 되도 별 차이가 없겠지만 2~3만 원 정도의 요금이 나오는 분들이라면 움찔 놀랄 수도 있겠네요. 만일 영상채팅플러스를 쓰실 생각이라면 일단 4월 30일 이전에 가입해서 6월 말까지 매달 30분 정도만 이용해 보시고 계속 사용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17"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93_t.JPG" /><br />
<br />
연아처럼 핸드폰 요금이 훅 뛰어버리면 곤란한데...<br />
핸드폰 서비스는 한 번 신청하면 쭉 쓰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지요.</center><br />
<br />
<strong><font size="3">결론</font></strong><br />
<br />
몇 년 전부터 3G 폰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대체 3G폰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동통신회사에서도 killer service(소위 대박나는 서비스) 발굴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지만 결국 더 빨라진 데이터 전송 속도와 영상 통화 정도가 3G 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바일 인터넷이나 영상 통화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금이 비싸고 굳이 쓸 필요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의 경우엔 2년 전쯤 잘 쓰던 캔유 4를 SK텔레콤의 3G 폰으로 바꾼 후 모바일 인터넷을 쓰기 위해 데이터 정액제에는 가입했습니다만 영상 통화의 경우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되는 무료 도수를 다 쓰고 나서는 거의 써 본 기억이 없네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77"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99_t.JPG" /><br />
<br />
헉 전지현이다!!<br />
...실제로 이렇다면 영상 통화를&nbsp;안 할 이유가 없겠죠?</center><br />
이런 면에서 봤을 때 SHOW의 <a target="_blank" href="http://www.show.co.kr/index.asp?code=GI00000">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a>는 자주 쓰면 좀 밋밋한 영상 통화를 한 단계 끌어올려준다는 점에서 꽤 재미있고 신선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모티콘을 통해 상대방에게 연예인이나 드라마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고 표정이나 목소리, 글자만으로는 전달하기 힘든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도 꽤 유용하다고 할 수 있지요. 만일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에서 설명 드린 것처럼 이벤트를 통해 시험 삼아 써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렇지만 요금이 비싸고 굳이 필요를 느끼지 못해 많이 사용하지 않는 영상 통화를 하면서 덤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다소 한계가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네요. 아무튼 앞으로 보다 많은 유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저렴하고 유용한 서비스가 많이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화려한 광고나 마케팅도 좋지만 전 세계적 위기 상황인 지금은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되는 실용적인 서비스가 어울릴 테니까요.<br />
&nbsp;<br />
<strong><font color="#0000ff">장점</font></strong><br />
서비스에 가입한 후 영상전화를 걸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함<br />
자신만의 이미지나 동영상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음<br />
딜레이가 거의 없는 그림/동영상 전달<br />
&nbsp;<br />
<strong><font color="#ff0000">단점</font></strong><br />
다소 비싼 영상통화 요금<br />
동영상의 경우 편집하기가 어려움<br />
유저들이 올리는 그림과 동영상의 저작권 문제<br />]]></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영상</category>
            <category>채팅</category>
            <category>KTF</category>
            <category>SHOW</category>
            <category>핸드폰</category>
            <category>모바일</category>
            <author>빈센트</author>
            <pubDate>Fri, 20 Feb 2009 09:45: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고전게임 넥타이</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13.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2/31T.jpg" />점잖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입는 정장이지만 요즘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독특한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약간 오덕후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고전게임을 테마로 한 넥타이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조금만 낯간지러움을 참는다면 상당한 시선을 받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br />
<br />
주로 아타리(ATARI) 게임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시절의 게임들인데요, 국내에서도 오락실의 태동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테트리스는 이후 세대의 게임이지만 게임의 단순성과 중독성에서는 비슷한 성향을 보여준 게임이죠.<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ign="center"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2/51r3JcRk.jpg" /></center><br />
<br />
&lsquo;테트리스&rsquo;와 &lsquo;스페이스 인베이더&rsquo;는 너무나 유명했던 게임이므로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소행성 지대를 통과해야 하는 우주선의 생존을 다룬 &lsquo;애스터로이드&rsquo;와 PvP의 짜릿함을 최초로 만끽하게 한 작품 &lsquo;퐁&rsquo; 역시 고전게임의 명작 중 명작들이지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ign="center" alt=""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5/200902/8bit_ties.jpg" /></center><br />
약간 아쉬운 점은 소재가 마이크로파이버나 폴리에스테르로 고급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실크 넥타이에 이런 파격적 도안이 들어가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도 같지만 아무래도 단가가 매우 높아지겠죠. 덕분에 미화 20달러 중반대의 현실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는 있지만 말이죠.<br />
<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amazon.com/Tetris-Tie-Game-Black-Microfiber/dp/B00181REB8/ref=pd_sbs_a_1">아마존의 판매 페이지 바로가기</a>]]></description>
            <category>Bio G</category>
            <category>고전게임</category>
            <category>retro game</category>
            <category>넥타이</category>
            <category>패션소품</category>
            <author>스네이크닥</author>
            <pubDate>Sat, 14 Feb 2009 11:24: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뷰] 쥐 잡기 1탄 - SteelSeries Ikari Laser Gaming Mouse</title>
            <link>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511.aspx</link>
            <description><![CDATA[<img style="FLOAT: left;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165" alt="" width="25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stock.jpg"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가장 가까이에 두고 항상 만지는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만 글을 많이 써야 하거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코드를 입력하는 등의 경우 외에는 키보드보다 마우스를 훨씬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 키가 눌리면 눌렸다고 반응하는 단순한 키보드에 비해 화면에 있는 수많은 픽셀이나 아이콘 등을 고르거나 움직일 수 있게 해 주고 스크롤을 위한 휠까지 갖춘 마우스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훨씬 아날로그적인 주변기기라고 할 수 있지요.<br />
&nbsp;<br />
PC용 게임들이 점차 발전하면서 마우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FPS 등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실력 없는 목수가 공구 탓을 한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할 때 마우스가 손에 익지 않거나 하면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까지 받게 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보통 번들용 저가 마우스의 몇 배에서 심하면 10~20배가 넘는 가격을 지불하고 고급 게이밍 마우스를 구입하는 게이머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가젯에서는 게임, 웹 서핑 등의 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두 개의 게임용 마우스를 입수해서 비교 리뷰를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살펴볼 제품은 SteelSeries Ikari Laser Gaming Mouse입니다.<br />
&nbsp;<br />
<strong><font size="3">상자를 열고 쥐를 만져보니</font></strong><br />
<br />
2009년 1월 말 현재 다나와 최저가 107,800원의 비싼 가격(물론 로지텍 G9의 경우 14만 원이 넘지만요)을 자랑하는 이 제품의 박스는 가격에 비해 나름 심플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포장을 보고 혹해서 구입할 유저는 많지 않을 듯 하네요. 상자의 뒷면에는 수입처의 3년 품질 보증 스티커가 붙어 있고 내용물은 마우스 본체, 설명서, 카탈로그, 마우스 설정용 어플리케이션 CD, 그리고 스티커 한 장으로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83"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695_t.JPG" /><br />
<br />
어이어이;;;<br />
11만 원짜리 마우스치고는 박스가 심플한데?<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443" alt="" width="40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P1060701.JPG" /><br />
<br />
이것저것 설명이 많이 써 있습니다만...<br />
3년 품질 보증이라는 글자가 눈에 제일 잘 들어오네요. :)<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51"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03_t.JPG" /><br />
<br />
살짝&nbsp;단촐하군요.<br />
하지만 나스카 대평원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로고는 마음에 듭니다.</center></center></center><br />
흐음. 이 마우스를 보니 짙은 회색인 중간 부분은 얇지만 왼쪽/오른쪽의 검은 날개는 조금 넓은 느낌을 주는군요. 손으로 잡아보니 엄지손가락 쪽은 괜찮지만 약지와 새끼손가락 부분이 조금 어색한 것 같습니다. 웹 서핑할 때 아주 유용한 두 개의 엄지 버튼은 딱 좋은 위치에 배치가 되어 있군요. 아, 참고로 제 손의 길이는 19cm 정도(중지 끝에서 손목에 있는 약간 튀어나온 뼈까지 재 봤습니다)이고 손가락의 길이는 보통 사람들보다 긴 편, 살은 좀 없는 편입니다.<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07"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05_t.JPG" /><br />
<br />
매끈한 곡선이 일품입니다.<br />
전체적이 라인이 왠지 섹쉬하군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89"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07_t.JPG" /><br />
<br />
왼쪽 측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플한 오른쪽입니다.<br />
손가락 지지를 위한 홈이 보이네요. <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br />
<br />
약지 부근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제가 지금까지 엄지, 검지, 중지만으로 사용하는 일반 마우스들(로지텍 MX310 등)만 사용하다가 약지를 걸칠 부분이 있는 요 제품을 처음 접해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Ikari Laser Gaming Mouse에 약지 지지대(?)가 있는 이유는 기능이 많은 만큼 보통 제품들과 비교해서 무게가 좀 더 나가기 때문에 더 안정적으로 잡고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폭이 좀 넓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아무튼 이질감이 계속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다른 게이밍 마우스들은 세밀한 조절을 위해 무게 추나 덮개 등을 바꿔 끼울 수 있게 되어 있지만 Ikari Laser Gaming Mouse에는 그런 자잘한 조절 기능이 아예 없습니다. 좀 아쉽군요.<br />
&nbsp;<br />
버튼을 누르거나 휠을 돌릴 때의 느낌은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제가 받은 제품만 그런 것인지 몰라도 왼쪽 버튼을 누를 때 힘이 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른쪽 버튼 역시 보통 마우스를 쓸 때보다 약간 힘을 더 줘서 눌러줘야 작동을 하고요. 사실 게임이나 웹 서핑을 할 때 왼쪽 버튼을 누르는 일이 가장 많은데, 이 작업을 좀 자주 해야 한다 싶으면 검지에 약간의 부담이 느껴질 정도로 뻑뻑하네요. 해외 리뷰들을 좀 살펴보니 비슷한 경우가 더 있는 듯 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좀 적응이 되지 않을까 했지만 계속 어색하네요. 로지텍 G9은 정말 부드럽게 클릭이 된다고들 하던데 말이죠.<br />
<br />
&nbsp;<br />
<div align="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29"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08_t.JPG" /><br />
<br />
자세히 보면 왼쪽이 조금 더 올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br />
오른손의 그립에 세밀하게 신경을 썼군요.<br />
</div>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135"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09_t.JPG" /><br />
<br />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자주 쓰이는 앞/뒤 버튼과 CPI indicator입니다.<br />
PC와 연결하면 indicator가 빛나지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01"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11_t.JPG" /><br />
<br />
역시 곡선이 돋보입니다.<br />
평평한 곳은 바닥밖에 없네요.</center></center><br />
<br />
물론 자연스럽게 손을 마우스 위에 올려놓았을 때의 검지 위치보다 손가락을 더 뻗어 클릭을 하면 더 낫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 전체적인 그립이 변해서 굉장히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역시 손이 동양인보다 큰 큰 유럽이나 북미 유저들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삼은 것 같네요. 그립을 바꿔서 중지를 휠 위에, 약지를 오른쪽 버튼 위에 놓고 써 보니 손가락이 벌어지는 느낌은 없지만 원래 제가 쓰던 그립이 아니어서 영 이상하네요. 아, 그리고 제가 받은 제품만 그런지 몰라도 휠을 돌릴 때 소음이 좀 났습니다.&nbsp;<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04"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12_t.JPG" /><br />
<br />
꽤 큰 접점과 센서부, 그리고 아직 전원이 들어오지 않은 LCD가 보입니다.<br />
어서 연결해 봐야겠어요!<br />
<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25"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14_t.JPG" /><br />
<br />
마우스는 보통 버튼이나 바닥의 접점이 맛이 가는데 케이블까지 보호했습니다.<br />
별 의미 없는 금도금 단자도 보이네요.<br />
<br />
</center></center><br />
일단 Ikari Laser Gaming Mouse의 외형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물론 할 이야기가 남아있긴 하지만 나머지는 이 제품만이 가진 특징적인 기능과 연결해서 설명을 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br />
<br />
<br />
<strong><font size="3">유럽산 고급 쥐의 스펙과 세부 기능</font></strong><br />
<br />
자, 다음은 유통사인 앱솔루트 코리아의 홈페이지(<a href="http://www.abko.co.kr/index.php?w=product2/list&amp;ct=018002&amp;pn=18048">http://www.abko.co.kr/index.php?w=product2/list&amp;ct=018002&amp;pn=18048</a>)에서 가져온 제품의 스펙입니다. 고가의 제품인 만큼 제조사 쪽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것 같네요.<br />
&nbsp;<br />
- Samples per second: 40,000<br />
- Inches per second: 50<br />
- Counts per inch: 1 &ndash; 3,200 (one CPI Steps)<br />
- Acceleration: 20G<br />
- Sensor data path: True 16 bit<br />
- Lift distance: 1.8 mm (0,07 inch)<br />
- Buttons: 5<br />
- Cord: 2 m / 6.5 ft (braided to improve durability)<br />
- Polling: 1,000 Hz<br />
- Gold-plated USB connector<br />
- Measurements: 130 x 83 x 36 mm / 5.1 x 3.3 x 1.4 in<br />
- CPI high/low indicator<br />
- SteelSeries FreeMove Technology<br />
- Large pressure points that reduce friction for optimized glide<br />
- Driverless, plug-and-play feature for LAN gamers<br />
- Operating systems: Win XP/Vista/Win 2000/Win 98/Win ME/Mac OS<br />
&nbsp;<br />
위의 스펙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 제품이 &lsquo;무쟈게 예민한 쥐색히&rsquo;라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일단 초당 무려 40,000번이나 샘플링을 하고 마우스를 격하게 움직여도 1초에 50인치(127쒠치미터!!)까지의 속도라면 제대로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네요. 사실 제조사들이 공개한 여러 게이밍 마우스의 수치들이 조금씩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를 하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민감도를 1에서 3,200까지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거나 감지 가능한 최대 가속도가 20G라는 점도 인상적이네요. 이쯤 보니 하드웨어의 스펙은 로지텍 G9 Laser Mouse와 거의 비슷한 수준인 것 같네요. 참고로 G9 Laser Mouse는 거의 15만 원을 줘야 살 수 있는 최고가 마우스로 무게 및 케이스 조절 기능을 갖춘 제품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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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페이지(<a href="http://www.steelseries.com/us/products/mice/ikari_laser/faq">http://www.steelseries.com/us/products/mice/ikari_laser/faq</a>)를 보니 SteelSeries에서 다른 메이커들이 사용하는 Dot Per Inch (DPI)나 FPS (Frame Per Second) 등의 용어를 바꿔서 쓰고 있는지 이유가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DPI는 인쇄 용어이고 CPI (Count Per Inch)라는 말이 더 정확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CPI가 마우스를 1인치 움직일 때 움직임을 몇 번(count) 감지해서 컴퓨터로 보내는지 나타내는 용어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FPS보다 정확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Sample Per Second (SPS)도 비슷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제가 보기엔 그냥 마케팅을 위한 말장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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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비밀은 배에 숨겨져 있다</font></strong><br />
<br />
자, 이제 Ikari Laser Gaming Mouse가 자랑하는 세밀한 CPI 조절 등 세부 기능을 테스트해 보기 위해 직접 PC에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의 설치는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USB 포트에 마우스를 연결하고 PC의 전원을 켜면 별다른 세팅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요, 패키지에 동봉된 CD에 포함된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매크로(다양한 동작을 마우스 버튼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록), CPI, 직선을 그릴 때 도움을 준다는 FreeMove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 Steel Series가 제공하는 여러 프로 게이머의 마우스 세팅도 다운로드해서 적용할 수 있군요. 아직은 세팅이 제공되는 게임이 워크래프트 3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1.6밖에 없지만 조금씩 추가가 되고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링크는 요기: http://www.steelseries.com/int/products/mice/ikarilaser/profiles/?ver=0.9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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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60"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46_t.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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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정은 Low입니다.<br />
이 때 휠 아래의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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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92"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47_t.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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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CPI 설정이 바뀝니다.<br />
물론 High/Low값도 각각 따로 정해줄 수 있어요.<br />
</center></center><br />
&nbsp;<br />
이 마우스의 휠 바로 아래에는 뾰족한 기타 피크처럼 생긴 버튼이 하나 있는데요, 요것이 바로 CPI 전환 버튼입니다. 한 번 누르면 마우스의 민감도를 High/Low로 토글해서 전환할 수 있지요. 이 기능은 게이밍 마우스라면 기본으로 제공하는 필수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 상태는 왼쪽 측면에 있는 인디케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주 직관적으로요.<br />
&nbsp;<br />
자, 그럼 요 유럽 쥐를 뒤집어 봅시다. 그럼 일반적인 마우스 패드의 그것보다 열 배는 넓어 보이는 접점들이 보이고요(보통 마우스에는 새끼 손톱보다 작은 접점이 4개 달려있지요), 보통 옵티컬 마우스와 달리 빛을 내지 않는 중앙의 감지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약간 아래쪽을 보니 빛나는 LCD가 보이는군요. 이 LCD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표시됩니다.<br />
&nbsp;<br />
보통 때: PC에 설치된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한 프로파일의 이름(기본은 Default)<br />
CPI 전환 버튼을 3초 이상 눌렀을 때: 현재 선택된 CPI 민감도(High/Low) 값을 휠로 조절할 수 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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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15"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48_t.JP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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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nbsp;지금 선택된 Default 프로파일의 이름이 나타났습니다.<br />
CPI&nbsp;버튼을 오랫동안 꾹 눌러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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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84"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P1060752_t.JPG" /><br />
<br />
이렇게 현재 선택된 CPI 세팅의 CPI 값을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br />
보통 900~1400 정도가 적당하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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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 />
<left></left>사실 선택된 프로파일의 이름을 확인하는 기능은 자기가 지금 즐기고 있는 게임에 맞는 프로파일이 선택된 것인지 꼭 확인을 해야 할 경우 외엔 별로 유용해 보이지 않습니다만 CPI 버튼을 길게 눌러서 눈으로 CPI를 확인하면서 1 단위로 조절하는 기능은 꽤 유용합니다. 물론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설정이 가능하지만 일단 Ikari Laser Gaming Mouse 본체에서 직접 설정된 High/Low CPI 값은 전용 프로그램에서 &lsquo;Apply to mouse&rsquo;를 클릭해서 PC의 설정값을 다시 적용하지 않는 한 계속 기억되고요, 다양한 게임을 즐기거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미세하기 CPI를 조절하려 할 경우 이 즉석 CPI 설정 기능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해 줍니다.<br />
<br />
<br />
<font size="3"><strong>자, 쥐를 한 번 굴려보자<br />
</strong></font><br />
이제 지루한 설명은 그만하고 실제 PC를 사용할 때 이 마우스가 비싼 값어치를 하는지 확인해 볼 시간입니다. 일단 기본 설정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웹 서핑, 포토샵, 메일 확인, 문서 작성 등 윈도우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작업들을 계속하면서 짬이 나는 대로 아래와 같은 게임들을 실행해서 과연 Ikari Laser Gaming Mouse가 정말 게임을 하기에 적합한 제품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br />
&nbsp;<br />
<strong><font color="#333399">폴아웃 3<br />
파 크라이 2<br />
문명 4<br />
매스 이펙트<br />
크라이시스 &ndash; 워헤드<br />
스토커 &ndash; 클리어 스카이</font></strong><br />
&nbsp;<br />
위의 게임들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일단 게임에 집중하고 나면(그리고 게임이 잘 풀릴 때면) 이 제품의 상대적으로 무거운 무게와 뻑뻑한 왼쪽 버튼이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특히 지금까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장르인 FPS를 즐길 때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설정해 둔 윈도우의 마우스 포인터 속도 값이나 sensitivity를 거의 바꿀 일이 없었는데 좀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 High/Low 세팅을 바꾸거나 CPI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꽤 편리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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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50"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ScreenShot87_t.jpg" /><br />
<br />
이렇게 탐험할 때에는 CPI를 High로 설정합니다.<br />
여기저기 둘러보기가 아주 편해지니까요.</center><br />
<br />
게임을 하는 도중 굳이 CPI를 바꿀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FPS를 플레이할 때 그냥 주위를 둘러보는 경우와 상대방을 정확히 조준해서 공격해야 할 경우 각기 다른 CPI 세팅을 적용할 수 있다면 굳이 마우스를 여러 번 찍찍 끌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매크로도 설정해 두고 세팅을 바꿔가면서 활용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키 다운/업 설정은 물론이고 키 입력 사이의 딜레이 설정도 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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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250"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ScreenShot26_t.jpg" /><br />
<br />
이럴 땐 바로 Low로 바꾸고 3점사 고고씽~<br />
적들이 꽤 많지만 나에겐 Ikari 마우스가 있다능~</center><br />
<br />
그런데 게임이 안 풀리게 되면 Ikari Laser Gaming Mouse가 점점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꽤 뻑뻑한 왼쪽 버튼이 압박을 해 오고 다음으로 약간 무거운 무게와 묘한 그립감이 엄습해 옵니다. 무게와 그립감은 자신에게 맞는 CPI 값을 찾아서 조절하게 되면 마우스를 적게 움직여도 되니까 어느 정도 타협이 가능한데 너무도 뻣뻣한 왼쪽 버튼은 도통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그러다 보면 또 약간 부담이 되는 큰 크기 때문에 어색함이 느껴지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가진 가치를 더욱 끌어내 보고 싶었지만 1시간 정도 사용하다 보면 손목과 검지에 약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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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18"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sg_093_t.png" /><br />
<br />
Ikari Laser Gaming Mouse 전용 프로그램입니다.<br />
매크로가 편리하긴 하지만 뻑뻑한 버튼이나 어색한 그립을 해결해 주진 못하지요.</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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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마우스패드는 손목 받침대가 있는 3M Precise Mousing Surface인데요, 평소에 손목 받침대를 쓰지 않다가 Ikari Laser Gaming Mouse를 사용해 보면서 한 번 써 보니 조금 더 편한 조작이 가능하긴 했습니다. 특히 마우스에 손 전체를 얹는 것이 아니라 손목을 받침대 위에 놓고 손가락 끝으로 살짝 잡고 움직이니 제 손의 무게가 마우스에 실리지 않아 손목을 그냥 책상 위에 놓고 마우스를 쓸 때보다 좀 더 가볍고 손목에 부담이 덜 오더군요. 그렇지만 뭔가 어색한 느낌을 지우긴 힘들군요.<br />
<br />
<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377"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sg_096_t.png" /><br />
<br />
SteelSeries 마우스를 애용한다는 프로 게이머들입니다.<br />
너그들은 손이 다 크냐잉? ㅠ.ㅠ</center><br />
<br />
<font size="3"><strong>은행 웹사이트의 키보드 해킹 방지 툴과 충돌?</strong></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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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부분은 게임과 큰 관련이 없습니다만 외환은행 등 인터넷 뱅킹 사이트에 가면 흔히 강제로 설치되는 키보드 해킹 방지용 ActiveX가 이 제품의 드라이버와 충돌이 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마우스가 그냥 멈춰버려 동작을 제대로 하지 않고요, 또 다른 경우에는 충돌이 나는 드라이버의 동작을 멈추고 재부팅을 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PC와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 제품들이 다 이런 현상을 보이는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아무튼 인터넷 뱅킹을 자주 쓰신다면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겠네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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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height="61" alt="" width="400" border="0"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Thumbnail/sg_097_t.png" /><br />
<br />
요런 메시지가 뿅 하고 튀어나오더군요.<br />
실수로 Y를 누르면 그냥 재부팅입니다. ㅎ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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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tyle="MARGIN-LEFT: 5px; CURSOR: hand; MARGIN-RIGHT: 5px" alt="" align="center" src="http://www.smartgadget.kr/Uploads/6/200902/sg_098.png" /><br />
<br />
어버버버... 가끔 이런 경우도 생깁니다.<br />
모 인터넷 뱅킹 서비스의 문제인지 이 제품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center></center><br />
<br />
<strong><font size="3">결론</font></strong><br />
<br />
Ikari Laser Gaming Mouse를 쓰다 보니 10년 전에 써 본 razer 마우스가 생각나네요. 당시 한창 유행하던 퀘이크 3를 하면서 사용해 본 razer 마우스의 초기 버전은 커다란 크기, 너무 예민한 감도, 엄청난 무게 등 매력을 느끼기가 힘든 제품이었습니다.<br />
&nbsp;<br />
물론 Ikari Laser Gaming Mouse는 초창기 razer 마우스만큼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운 제품은 아닙니다. 세련된 곡선과 다크 그레이/블랙의 조화, 굉장히 심플하고 알기 쉽게 구성된 설정용 프로그램, CPI 미세 조절 및 프로파일 확인을 위한 하단의 LCD 등 게이머의 취향과 편의를 고려한 마우스라는 것은 언뜻 봐도 쉽게 알 수 있지요. 만일 SteelSeries가 아주 부드러운 버튼과 좀 더 작은 크기를 가진 Asian Version을 개발해 준다면 더욱 좋을 것 같군요. 코가 낮은 동양인을 위해 Asian Fit 고글을 내놓는 선글라스/고글의 대명사, 오클리처럼 말입니다. 아, 그리고 가격도 좀 더 낮아졌으면 하네요.<br />
&nbsp;<br />
<strong><font color="#0000ff">장점</font><br />
</strong>마우스 본체의 버튼과 휠을 이용한 즉석 CPI 미세 조절 기능<br />
넓은 접점 덕분에 부드러운 움직임이 가능함<br />
프로 게이머들의 세팅값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음<br />
&nbsp;<br />
<strong><font color="#ff0000">단점</font></strong><br />
다소 심플한 기능(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비해 비싼 가격<br />
뻑뻑한 버튼 (특히 왼쪽)<br />
무게나 케이스 등을 바꿀 수 없음<br />
유저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그립감]]></description>
            <category>Review</category>
            <category>마우스</category>
            <category>게이밍</category>
            <category>mouse</category>
            <category>ikari</category>
            <category>스틸시리즈</category>
            <category>이카리</category>
            <author>빈센트</author>
            <pubDate>Tue, 10 Feb 2009 09:29: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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