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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ciable Blog</title>
	
	<link>http://sociable.kr</link>
	<description>A Platform Powered by Collective intelligence</description>
	<lastBuildDate>Tue, 21 Feb 2012 01:47:3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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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짧은 견해, 지식iN 서비스 중심으로</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sociallog/~3/YdErAYNgoik/2002</link>
		<comments>http://sociable.kr/200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0 Feb 2012 14:11:13 +0000</pubDate>
		<dc:creator>배윤식</dc:creator>
				<category><![CDATA[Marketing]]></category>
		<category><![CDATA[지식i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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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지식iN 서비스는 유저가 만드는 대표적인 집단지성 서비스입니다. 네이버의 성장을 견인했고 현재까지도 검색을 통한 정보 접근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이 지식iN 서비스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의 무수한 정보속에서 신뢰감 있는 정보를 가려내기 쉽지 않을 뿐더러 기업이나 특정이익을 목적으로 한 집단의 무분별한 지식iN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나라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지식iN 서비스는 유저가 만드는 대표적인 집단지성 서비스입니다. 네이버의 성장을 견인했고 현재까지도 검색을 통한 정보 접근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이 지식iN 서비스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의 무수한 정보속에서 신뢰감 있는 정보를 가려내기 쉽지 않을 뿐더러 기업이나 특정이익을 목적으로 한 집단의 무분별한 지식iN 마케팅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뷰징(abusing) 활동이 서비스 자체의 신뢰성을 저해 했기 때문입니다.</p>
<p>우선 컴텍스트에서 보는 지식iN 마케팅의 관점은 지식iN이라는 서비스를 기업이나 조직, 개인이 활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이나 기관들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나 전문가적인 측면에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미디어의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또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공인된 참여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이라는 범주의 측면에서 소비자는 제품에 대해 궁금증이 존재하고 그 활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유저들간 답변하는 것 외에도 기업의 제품 기획자나, 홍보 담당자, 기관의 정책홍보관들이 정보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쉽게 시도할 수 없었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 생각합니다.</p>
<div class="woo-sc-box alert   ">대표적인 어뷰징 활동의 예</div>
<p>그래서 인지 무수한 기업과 기관에서도 지식iN을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서비스를 혼탁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점이 아쉽습니다. 네이버에서 &#8216;지식인 마케팅&#8217;을로 검색을 한 결과 다양한 지식인 마케팅의 노하우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다수가 프리랜서 또는 바이럴 마케팅 업체의 설명글로 이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만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p>
<p>&#8216;지식iN 마케팅은 저비용으로 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할 시 쉽게 구매하지 못하며 검색을 하게 된다. 이때 지식iN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공감을 줄수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8217; 진행 된다 하였습니다. 이러한 설명은 지식iN 마케팅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문구이며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식iN 마케팅에서 스토리 텔링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또다른 답변을 볼 수 있었는데요</p>
<blockquote><p>광고 대비 욕을 가장 많이 먹고 광고주의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데 아주 좋죠. 저는 여기서 광고 아닌 척 광고 올리는 업체는 절대 안 갑니다. 오죽 장사가 안되면 저렇게 알바 동원해서 질문/답변인 척 고객을 우롱하면서가지 광고하나 해서요. 주변에도 가지 말라고 말립니다.</p></blockquote>
<p>라는 답변을 달아주신 지식활동대 유저분의 답변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요. 문제는 역시 방법론에 있습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지식iN 어뷰징의 예입니다.</p>
<div class="shortcode-unorderedlist red-x"></p>
<ul>
<li>다수의 아이디를 활용해서 질문도 생성하고, 답변도 생성하는 자문 자답의 형태</li>
<li>제3자의 소비자가 체험한 것처럼 쓰는 고스트 라이팅</li>
<li>IP(internet protocol)을 변경해 가며 네이버 트래킹을 피하는 방법</li>
<li>해킹ID 활용(이것은 불법입니다)</li>
</ul>
<p></div>

<p>이 정도가 될 수 있는데 소비자 또한 쉽게 파악하고 허점이 보이는 방식에서 부터 교묘한 형태 까지 다양한 형태 까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만, 파악하기는 어려운 편이아닙니다. 아이디를 클릭하고 그들이 올린 콘텐츠를 파악 하는 방법으로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한 아이디에서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이 언급 된다던지 동일 브랜드가 꾸준히 언급된다던지 하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ID 입니다.또한 이러한 ID의 대부분은 네이버 제재에도 십게 모니터되서 내공의 점수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심지어 네이버에서는 어뷰징을 차단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IP를 통한 자문 자답이나 동일 IP등에 대한 트랙킹을 통해 어뷰징을 막고 있음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제가 서비스 기획자라면 그랬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네이버의 노력도 유저들의 IP변경을 통해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심지어 IP변경법을 노하우로 알려 주며 바이럴 마케팅 업체를 홍보하는 글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p>
<div class="woo-sc-box normal   ">왜 이럴까? </div>
<p>온라인 광고의 일반적인 CPC는 90~150원 사이입니다.  1,000의 페이지 뷰를 얻게 되면 9~15만원 가량을 광고주가 지출하게 되는 셈입니다. 또한 키워드에 따라 1,000원이 넘는 키워드 또한 존재합니다. 이럴 경우 광고비는 대폭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식인은 콘텐츠에 따라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다수 유저의 참여와 막대한 트래픽을 광고비의 지출 없이 얻을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논리를 통해 몇몇 바이럴 마케팅 업체들은 위와 같은 편법들을 통해 이와 같은 어뷰징을 할수 있고 네이버 또한 속수무책으로 이런 편법들을 잡아내기에는 비즈니스적인 비용과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p>
<div class="woo-sc-box info   ">과연 이러한 방법 이외에는 지식iN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법은 없을까요?</div>
<p>네이버 또한 이러한 유저들의 어뷰징을 막고 서비스의 신뢰성 저하를 막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은 명예지식iN, 파워지식iN, 지식활동대등의 유저 리워드 프로그램이나 기업이나 기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답변, 지식파트너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ociable.kr/525/525-revision-3" rel="attachment wp-att-544"><img class=" wp-image-544 aligncenter" title="ji" src="http://commtext.co.kr/wp-content/uploads/2012/01/ji.jpg" alt="" width="583" height="19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2/02/ji2.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06" title="ji2"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2/02/ji2.jpg" alt="" width="512" height="472" /></a></p>
<p style="text-align: left;">이와 같이 네이버에서는 제도적으로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이름을 걸고 전문적이고 신뢰가는 콘텐츠를 통해 지식iN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취지입니다만, 아직까지 이러한 제도적인 활용이 정착되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온라인상에서 기업이 네이버와 제휴를 할 수 있는 링크를 마련해 독려했던것 같은데 언제 부터인지 링크는 없어지고 네이버에게 다른 방식으로 이러한 부분을 요청할 수 있게 변경된 것 같은데 이부분은 네이버가 한번 고민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p>
<p>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좀더 효율적이고 의미있게 지식iN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보겠습니다.<br />
<div class="woo-sc-box tick   ">내공을 쌓기!</div></p>
<p>지식iN 서비스에는 내공이라는 리워드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내공이 누적될수록 초수에서 태양신이라는 등급을 부여 받음은 물론, 명예지식iN 및 파워지식iN등 네이버가 마련한 혜택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까지에는 많은 노력과 진정성이 필요합니다. 명예지식iN에 선정된 일반 유저들을 살펴 보면 그분들이 공유하는 정보의 질과 양은 물론 상당히 온라인의 공유의 문화를 잘 가꿔온 분들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과연 기업과 기관들은 이러한 유저처럼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과 관련된 답변에 성실히 답변하고 알리고 싶은 내용에 대해서도 다양한 전개를 통해서 진행할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내공을 쌓기 위해선 준비되고 질문에 답이 될수 있는 답변을 마련하면 되는데 결국은 콘텐츠 입니다.<br />
<div class="woo-sc-box tick   ">기업과 기관을 전면에 내세우기</div></p>
<p>답변을 진행하며 정보의 신빙성을 높이는 방법에 있어서 기업과 기관을 대표하여 답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8220;OO전자 고객노하우 지원단의 OOO입니다. ㅁㅁ님이 궁금해하시는 갈비찜 요리법에 OO 밥솥을 활용하는 것도 맛있게 요리할수 있는 방법이랍니다&#8230; OO 요리 블로거 님의 블로그를 보면 레시피가 &#8230;.블라블라&#8221; 또는 &#8221; OO부 OO부서에서 정책홍보를 담당하는 김ㅁㅁ 입니다.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육아보육정책은 &#8230;.블라블라&#8221; 라는 형식의 정보제공을 통해 관련 기업이나 기관들을 통해 소비자는 궁금해 했던 정보를 얻게 되고 스토리 텔링의 방식에 따라 기업과 기관도 알리고자 하는 방향을 충분히 전달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콘텐츠에 따라 질문자의 반응은 다르기 때문에 효과적인 답변(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문가 답변 또는 지식 파트너의 제휴가 되지 않아도 이러한 방식을 통해 답변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div class="woo-sc-box tick   ">어떤 차이를 만들 수 있을까요?</div></p>
<p>편법을 활용한 방식의 지식iN 마케팅과 위에 제시된 마케팅 방법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특히 신뢰성 부분에 있어 또한 기업의 이미지 측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편법을 이용한 방식들은 지속성이 결여 되어 있는 방식임은 물론 게다가 소비자의 지속적인 불신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기업과 관련된 이슈등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질 뿐더러 브랜딩 차원에서도 신뢰저하라는 위험에도 빠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지식iN이라는 서비스 자체 보다 이슈등이 SNS나 타미디어등으로 전이가 될 수 있는 미디어 환경 이기 때문입니다.<br />
반면, 기업이나 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유저들의 궁금증에 답변하다 보면 장기적으로 답변이 축적 되고, 내공이 높아져 정확도 높은 노출에도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게다가 답변의 지속성이 이어질수록 전문 분야나 카테고리에 있어 전문성이 증가 하게 되는데 이는 유저나 소비자가 가장 전문적인 답변, 신뢰가는 답변가를 찾아 질문을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지게 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정확도 높은 답변들을 많이 확보 할 수록 질문자는 해당 답변자의 답변과 콘텐츠를 볼 확률이 증가합니다.<br />
지식iN의 어뷰징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사의 기본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이를 활용하는 기업과 기관도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뷰징이 증가하면 할수록 소비자는 신뢰를 잃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혁신적인 소비자 대면 채널을 잃어 가는 셈입니다. 네이버에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가며 지식iN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고 이는 기업과 기관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살리는 방법은  올바른 방식의 접근을 통해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r />
<div class="woo-sc-hr"></div></p>
<p style="text-align: left;">덧, 지식iN 마케팅을 좀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해함으로부터 시작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성의있는 답변 준비해서 소비자 피드백 늘리기, 온라인의 하이퍼 링크 최대로 활용하여 콘텐츠의 몰입도 높이기, 최신 올라온 답변에 빠르게 답변하여 질문자 니즈에 부응하기, 키워드별 상위에 올라온 질문에 답변하여 노출횟수 추가확보 등은 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할수 있는 팁입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편법이라기 보단 서비스를 이해하고 잘 활용하는 방식이라고 해두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div class="woo-sc-box note   ">이글은<a href="http://commtext.co.kr/542" target="_blank"> commtext 블로그</a>에 업데이트 된 내용을 제포스팅했습니다. </div></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sociallog/~4/YdErAYNgoik"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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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진 진정성, 소셜미디어 전문가는 누구인가?</title>
		<link>http://feedproxy.google.com/~r/sociallog/~3/sfRLnP5Dtzs/1961</link>
		<comments>http://sociable.kr/1961#comments</comments>
		<pubDate>Tue, 31 Jan 2012 09:10:00 +0000</pubDate>
		<dc:creator>jerryeffect</dc:creator>
				<category><![CDATA[Blah Blah]]></category>
		<category><![CDATA[Opinion]]></category>
		<category><![CDATA[Social Media]]></category>
		<category><![CDATA[jerryeffect]]></category>
		<category><![CDATA[부러진화살]]></category>
		<category><![CDATA[소셜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category>
		<category><![CDATA[진정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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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부러진 진정성, 소셜미디어 전문가는 누구인가?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8216;부러진 화살&#8217;이란 영화를 보았다. 주인공 안성기씨는 자신을 변호해 주기 위해 온 변호사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8216;대한민국에 전문가가 어딨어? 다 사기꾼 들이지&#8221; 내 뒤통수를 친 이 대사는 지금까지 머리속에 맴돌아 날 어지럽게 하고 있다. 부정하기 어려워서 일까?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나의 프로필이다. 당당하게 적혀있는 &#8217;소셜미디어 전문가&#8217; 란 카피가 눈에 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부러진 진정성, 소셜미디어 전문가는 누구인가?</strong></span></p>
<p>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a title="부러진화살"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7571">&#8216;부러진 화살&#8217;</a>이란 영화를 보았다.</p>
<p>주인공 안성기씨는 자신을 변호해 주기 위해 온 변호사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p>
<p>&#8216;대한민국에 전문가가 어딨어? 다 사기꾼 들이지&#8221; 내 뒤통수를 친 이 대사는</p>
<p>지금까지 머리속에 맴돌아 날 어지럽게 하고 있다. 부정하기 어려워서 일까?</p>
<p>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나의 <a title="미디컴 프로필" href="http://www.medicompr.co.kr/new/subsite/m_member.asp?mcode=01&amp;tcode=04">프로필</a>이다. 당당하게 적혀있는 &#8217;소셜미디어 전문가&#8217; 란</p>
<p>카피가 눈에 띈다.</p>
<p><img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2/01/%EA%B7%B8%EB%A6%BC14.jpg" alt="" width="512" height="290" /></p>
<p>2007년 부터 6년여 동안 경험하고 공부해온 디지털 PR. 회사내 소셜커뮤니케이션 팀을</p>
<p>만들고 기업, 정부기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와 컨설팅에서 나는&#8217;소셜미디어&#8217;전문가</p>
<p>라는 이름을 써왔다.첫 강의에서 붙여진 꼬리표다.</p>
<p>&nbsp;</p>
<p>대한민국에 소셜미디어 전문가라 불리는 수많은 사람들 중 정말 전문가라 불릴 수 있는</p>
<p>사람들은 몇명이나 될까? 나는  &#8217;전문가&#8217;인가 &#8216;사기꾼&#8217;인가?(소셜미디어 관련 컨설팅 분야로 한정)</p>
<p>지금부터 내 자신에게 물어보며 그 답을 찾아가 보고싶다.</p>
<p><del> 사진을 보니 저는 사기꾼이 맞나봅니다. ^^</del></p>
<p>&nbsp;</p>
<p>우선 소셜미디어가 무엇인지 부터 다시 생각해보자.</p>
<p><img class="alignleft" title="소셜미디어"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2/01/social_media_logo_41.jpg" alt="소셜미디어" width="254" height="254" /></p>
<p>&nbsp;</p>
<p>소셜미디어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디어로</p>
<p>정보가 관계에 의해 퍼블리싱 되고 정보 생산자가 곧</p>
<p>소비자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p>
<p>소셜미디어 속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들과 주요 키워드들을</p>
<p>두서없이 나열해 보면 진정성, 관계, 공유, 협업, 집단지성,</p>
<p>클라우드소싱, 맥락, 리스닝.. 등등 수없이 많다.</p>
<p>&nbsp;</p>
<p>&nbsp;</p>
<p>자! 위와 같은 내용을 알고 누군가에게 장황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해서 소셜미디어 전문가일까?</p>
<p>&nbsp;</p>
<p>블로그와 책좀 읽고 아는 척 줄줄 외워 내뱉을 수 있는 간단한 내용들이다. <del>그냥 &#8216;강사&#8217; &#8216;학자&#8217;라고 해두자.</del></p>
<p>&nbsp;</p>
<p>사실 소셜미디어에 나타나는 현상들은 모두 오프라인</p>
<p>즉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는 것들이다.</p>
<p>함께 떠들 수 있는 광장이 하나 더 늘어난 것일뿐 그 속성은 지금까지 세상살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여겨진다.</p>
<p>어렵게 얘기할 거 없이 그냥 &#8216;일상생활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 친하게 지내는 방법,</p>
<p>사랑받는 방법&#8217; 그대로를 생각해 보면 된다.</p>
<p>그리 어렵지 않은 이야기를 어려운 용어 써가며 말하니 사기꾼 같아 보일 수 밖에 없다.</p>
<p>&nbsp;</p>
<p>진짜 사기꾼 같은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까?  나름대로 생각해본다.</p>
<p>&nbsp;</p>
<p>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면 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고 나오는 선수들이 있고 몇몇 선수들이 뭉쳐</p>
<p>쿵짝 쿵짝 우리가 최고야 너네는 애송이지 블라블라 잘난척 하면서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담합한다.</p>
<p>그리고는 본인들을 인정해주지 않거나 함께하지 않는다면 인정하려 들지도 않는다.</p>
<p>(<del>경험상 이들 중 진짜 선수는 10명중 3~4명인것 같다. 나머지는 무임승차.tooth kicker</del>)</p>
<p>&nbsp;</p>
<p>보통 이런사람들은 실전에 투입되어 총한발 쏘지 못하면서 군사전략을 짜고 있다.</p>
<p>전략을 짠다기보다 해외교본을 보고 따라한다. 더 재밌는 것은 한국전쟁에 이라크 전쟁 사례를 들이밀며</p>
<p>사막에서 들은 후세인 형 이야기를 자기 이야기인양 늘어 놓는다는 것이다.</p>
<p>해외 사례와 선행되어 정립된 이론이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분들은 해당 내용을 참고하고도</p>
<p>전략이 없다. 맞는말,뻔한말,착한말만한다. <del>고로 </del><del>사기꾼이다. </del></p>
<p>&nbsp;</p>
<p>실질적으로 소셜미디어 전략은 맞춤식이 아니면 절대 큰 효과를 내지 못한다 생각한다.</p>
<p>모든 마케팅 전략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경우</p>
<p>특히 더 그렇다.</p>
<p>&nbsp;</p>
<p>즉  전문가라면 모든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핵심 메시지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하며,</p>
<p>미디어환경에 맞는 콘텐츠/소통방법을 개발 원하는 타겟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p>
<p>더 나아가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수 있는 능력이 필수다.</p>
<p>때문에 소셜미디어 환경과 성격을 이해하고 있는 &#8216;PR전문가&#8217;들은</p>
<p>누구나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될수 있다 생각한다. 해답을 내놓을 수 있다면 <del>전문가다.</del></p>
<p>&nbsp;</p>
<p>결론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 생각하고자 하는 바, 고민하는 바는</p>
<p>&nbsp;</p>
<p>우리들은 &#8216;근본을 생각하는 고민&#8217;을 하고 있는가 이다. 달콤 한 말로 당장의 성과를 위한</p>
<p>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라 생각 된다.</p>
<p>yes 보다  No 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전문가에 가깝다. 자기확신이 없는 사람을</p>
<p>어찌 전문가라 할 수 있겠는가.</p>
<p>&nbsp;</p>
<p>상품을 팔거나 비지니스를 위해 약장수가 되어버렸다면 전문가가 아니다.</p>
<p>소셜미디어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진정성은 순결한 믿음이 되었음 한다.</p>
<p>&nbsp;</p>
<p>여러 외부적 요인에 의해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은것이 사실이다.</p>
<p>하지만 이러한 마음을 끝까지 지키고 진실이라 믿는 부분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면</p>
<p>영화속 대사도 바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p>
<p>&nbsp;</p>
<p>진심으로, 소셜미디어를 이야기 하는 PR적인 사람들은 사기꾼이 아닌 전문가로 불렸으면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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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커뮤니케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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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Dec 2011 05:55:29 +0000</pubDate>
		<dc:creator>배윤식</dc:creator>
				<category><![CDATA[Communications]]></category>
		<category><![CDATA[Opinion]]></category>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 커뮤니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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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를잊지말아요 일초를살아도 그대사랑하는 마음하나뿐이에요 그하나를위해서 슬픈눈물숨기고떠나가는 나를기억해주세요 나를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못하고가는 혼자했던사랑이 떠날땐편한것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잊지말아요 천년을살아도 그대사랑하는마음뿐인 바보였죠&#8230; 노랫말 처럼 속으로만 되내이고 있는 사람들 참 많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흑흑.. 사랑이야기를 써보고 싶지만, 소셔블 블로그는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블로그 이니&#8230;  각설하고 본점으로 돌아와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써볼 주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저의 간단한 관점입니다. 노하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나를잊지말아요 일초를살아도 그대사랑하는 마음하나뿐이에요 그하나를위해서 슬픈눈물숨기고떠나가는 나를기억해주세요 나를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못하고가는 혼자했던사랑이 떠날땐편한것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잊지말아요 천년을살아도 그대사랑하는마음뿐인 바보였죠&#8230;</p></blockquote>
<p>노랫말 처럼 속으로만 되내이고 있는 사람들 참 많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흑흑.. 사랑이야기를 써보고 싶지만, 소셔블 블로그는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블로그 이니&#8230;  각설하고 본점으로 돌아와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써볼 주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저의 간단한 관점입니다. 노하우 지침용 글이라기보단, 간단한 저의 생각을 적어 볼까합니다.<br />
<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2/online-brand.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778" title="Questions and Answers signpost"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2/online-brand.jpg" alt="" width="425" height="282" /></a><br />
<div class="woo-sc-box normal   "><strong>1. Who</strong></div></p>
<p>우선 누구를 위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하는가 입니다. 요즘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다양한 채널을 오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채널을 운영하는 목적은 헤아릴 수 없도록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고객 및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SNS 채널 영역이라면 좀더 생각을 달리 해봅시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9999;">Target - Costumer</span>   -&gt;<span style="color: #800080;"> For &#8211; Costumer </span></strong></p>
<p>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2번에나올 What에 여러 의미를 줄수 있습니다.</p>
<div class="woo-sc-box normal   "><strong>2. What</strong></div>
<p>What은 무엇이라기 보다 목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구체적인 목적없이 이루어지는 채널 운영은 사람들과의 수다로 그의미와 결과 채우기 급급할 것입니다.  Web상에서는 채널마다 기술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다른 편입니다. 검색의 영향을 받기도하고 SNS네트웍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시간적인 측면도 무시할수 없으며, 트렌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죠. 대부분 What은 콘텐츠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구성되는 콘텐츠가 운영의 목적을 잘 나타낸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알리기, 공감하기, 동참 독려하기, 등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IDEAS로 정리 해보고자 합니다.</p>
<p><span style="color: #ff6600;">I</span> - Innovation: 소셜미디어로 부터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비즈니스 통찰력을 이끌어 냄<br />
<span style="color: #99cc00;">D</span> &#8211; Dialogue: 기업 브랜드에 대해 의견제시,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스테이크홀더들과 긍정적인 관계 맺기<br />
<span style="color: #3366ff;">E</span> &#8211; Education: 기업에 대한 정보와 질적인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가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독려<br />
<span style="color: #800080;">A</span> &#8211; Advocacy: 고객이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서포트하며 참여 할수 있도록 독려하기<br />
<span style="color: #ff0000;">S</span> &#8211; Support: 고객이 접할수 있는 모든 브랜드 채널에서 그들이 궁금해 하거나 요구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p>
<div class="woo-sc-box normal   "><strong>3. Where</strong></div>
<p>Where는 정말 쉽습니다.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온오프를 막록하고 고객의 접점이 되는 곳음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채널 운영은 비용의 손실이 있을수 있지만, 역할이나 운영프로세스를 고민하고 운영한다면 모두 의미 있는 채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p>
<div class="woo-sc-box normal   "><strong>4. When</strong></div>
<p>모든 기업이 소셜미디어나 채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객의견이나 그들이 생각하는 바가 비즈니스에 꼭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준비해 보세요!</p>
<div class="woo-sc-box normal   "><strong>5. Why</strong></div>
<p>왜 해야하는 가? 아주 어려운 질문입니다, 추상적으로 답변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왜 해야하는 가에는 정말 많은 답변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기본은 바뀌지 않습니다. 홍보를 위해서 한다는 생각은 조금 접어주시고, 고객을 위하여 한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p>
<div class="woo-sc-box normal   "><strong>6. How</strong></div>
<p>어떻게 하느냐? 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모든 방법이 답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켜야 할 부분은 꼭 생각해야한다는 것이죠.분야에 식상한 키워드가 될 정도로 중요한, 진정성(Authentic)이란 단어는 어떻게든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블로거 마케팅이라던지, 엄한 바이럴 마케팅, 웹서비스의 기술적으로 교묘히 트릭을 쓰는 방법이라던지, 어뷰징등은 신뢰 있는 채널을 만들때 해가 되는 요소들입니다.</p>
<div class="woo-sc-box normal   "><strong>7. Questions</strong></div>
<p>고객들에게도 항상 물음을 던지세요. 우리의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서 갈망하는 것을 고객으로 부터 찾아야합니다. SNS를 잘한다는 기업은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묻습니다. 무엇이 우리기업을 혁신 할 수 있을지 말이죠.</p>
<div class="woo-sc-box normal   "><strong>8. Answer</strong>s</div>
<p>고객의 질문이나 그들이 생각하는 것에 답변하는 것은 절대 위기관리나 이슈 매니지 먼트가 아닙니다. 우리기업이 앞으로 변모해 갈 방향이나 우리가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입니다. 답변 메뉴얼이나 FAQ등 업무의 효율성을 쫓기 보다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해서 내부 다양한 부서들을 움직일 수 있고 혁신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실현하는 것이 보다 의미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Answers에 고민하게 되다보면 기업이 변모하고 Who와 What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p>
<p>채널 운영이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많은 않습니다만, 결국 고객을 위해 한다는 관점에서 기업 비즈니스나 채널운영에 명분은 더 확고하게 서게 됩니다. 이러한 가치를 되세겨야 채널이 정체되는 느낌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늘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는 담당자라면&#8230; 역지사지 관점을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p>
<p style="text-align: right;"><object width="82" height="21"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api.v.daum.net/static/recombox4.swf?nid=23100231" /><param name="quality" value="high" /><embed width="82" height="2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4.swf?nid=23100231" quality="high" /></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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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수감사절을 맞이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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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Nov 2011 15:46:40 +0000</pubDate>
		<dc:creator>우 창완</dc:creator>
				<category><![CDATA[Blah Blah]]></category>
		<category><![CDATA[Opinion]]></category>
		<category><![CDATA[Public Relations]]></category>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FTA]]></category>
		<category><![CDATA[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category>
		<category><![CDATA[OPR]]></category>
		<category><![CDATA[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s]]></category>
		<category><![CDATA[PR]]></category>
		<category><![CDATA[thanksgiving]]></category>
		<category><![CDATA[공중관계]]></category>
		<category><![CDATA[의사소통]]></category>
		<category><![CDATA[추수감사정]]></category>
		<category><![CDATA[학술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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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물론 한국에서는 보통 날이겠지만 미국에서는 일년 중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이 다가왔다. 이번 주 목요일이 바로 추수 감사절 (Thanksgiving Day)이다. 학교는 오늘 저녁 (현재시각 수요일 아침 8시, 미국 중부시간)부터 공식적으로 문을 닫지만 오늘 낮에 있는 수업을 취소시켰다. 작년 이맘때쯤에 수업을 취소하지 않아서 겪은 고통 (수없는 이메일, 항의, 논쟁 등등&#8230;)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함이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물론 한국에서는 보통 날이겠지만 미국에서는 일년 중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이 다가왔다. 이번 주 목요일이 바로 추수 감사절 (Thanksgiving Day)이다. 학교는 오늘 저녁 (현재시각 수요일 아침 8시, 미국 중부시간)부터 공식적으로 문을 닫지만 오늘 낮에 있는 수업을 취소시켰다. 작년 이맘때쯤에 수업을 취소하지 않아서 겪은 고통 (수없는 이메일, 항의, 논쟁 등등&#8230;)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함이었다. 어찌보면 아직 3년밖에 되지 않은 교수가 꼼수 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뭐, 그럴 수도 있다.</p>
<p>아직 3년차 교수라 지난 여름 강의법 세미나에서 배웠던 내용들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요즘 강의법에 소개되는 많은 것들이 학생들로하여금 자신이 배우는 것이 무엇인지 자꾸 생각하게 하고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꾸준히 정리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는 그런 내용이다. 학생 개개인에 대한 이해에 따른 맞춤형 강의는 물론 그들에게 항상 명확한 학습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마치 소통의 중요성이 이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듯 그러한 것이 수업 시간에도 적용이 되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강의법이 굉장히 새로웠던 것은 내가 한국에서 공부했을 때 절대로 내가 무엇을 배우는 지, 그리고 왜 배우는 지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았던 까닭일 수도 있다. 요즘 한국 학생들은 어떤 지 모르겠지만 나는 절대로 교수님이 내 주시는 과제에 의문을 달지 않았다. 무언가 도움이 되겠지&#8230; 그것이 내 생각이었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은 다르다. 그들은 서슴치 않고 이 과제는 왜 해야하는 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한다. 한국의 학생들도 그렇게 변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p>
<p>어쨌든 그러한 강의법을 수업에 적용하려다 보니 이번 학기가 굉장히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내가 벌써 다섯학기째 가르치고 있는<a href="http://www.box.com/s/ovapmz2ercxug021h3t8"> PR 개론 과목</a> 역시도 많은 부분 수정을 했고 학생들에게 배운 것을 복기시키는 학습 활동을 시키는 만큼 내가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것을 체험했다.</p>
<p>결국 하고 싶은 말은, 그래서, 이번 학기 블로그 글을 쓸 기회가 없었다고 변명을 하고 싶은 것이다. 바쁜 학기가 정신없이 지나가다 보니 어느덧 추수 감사절을 맞이했고 학기의 마지막 자락을 맞이하고 있다. 오늘 수업을 취소 시키고 모처럼만에 아침댓바람부터 학술지를 잡아들었다. <em><a href="http://www.tandf.co.uk/journals/hprr">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a></em>라는 학술지로 PR에서는 가장 좋은 학술지로 꼽히고 있다. 교수가 학술지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돌에 맞을 일이지만 사실 학기 중에 학술지 읽을 시간이 잘 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번 학기에 절실히 깨달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tandf.co.uk/journals/hprr"><img class="size-full wp-image-1747 aligncenter" title="jpr cover"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jpr-cover.jpg" alt="" width="110" height="165" /></a><a href="http://www.tandfonline.com/doi/abs/10.1080/1062726X.2011.582205#preview"><br />
<img class="size-full wp-image-1746 aligncenter" title="first page"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first-page.jpg" alt="" width="216" height="34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jpr-cover.jpg"><br />
</a></p>
<p style="text-align: left;">어쨌든 변명은 그만하고, 가장 처음 읽기 시작한 논문이 <a href="http://www.uh.edu/">휴스턴 대학 (University of Houston)</a>의  <a href="http://www.linkedin.com/pub/lan-ni/7/743/824">Lan Ni 박사</a>와 <a href="http://www.villanova.edu/homepage/index.htm">Villanova 대학</a>의 <a href="http://www.linkedin.com/pub/qi-wang/20/42/919">Qi Wang 박사</a>가 쓴 <a href="http://www.tandfonline.com/doi/abs/10.1080/1062726X.2011.582205#preview">Anxiety and Uncertainty Management in an Intercultural Setting: The Impact on Organization &#8211; Public Relationships</a> 라는 논문이었다. 한국말로 하자면, 국제 관계에서의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a href="http://www.instituteforpr.org/wp-content/uploads/Guidelines_Measuring_Relationships.pdf">단체-공중 관계 (OPR)</a>에 주는 영향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사실 별 생각없이 내가 요즘 너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려고 하고 있는 OPR에 대한 연구라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항상 어떤 논문이 그렇듯이 이 논문도 나에게 많은 생각을 던져주었다. 특히 내가 생각하게끔 했던 부분은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 한 낯선상황에서 (이 논문에서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다.)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한 단체와 공중간의 관계에 대한 요소들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다.</p>
<p>공중관계의 요소라 함은 미국의 대표적인 PR 학자인 <a href="http://www.umd.edu/">매릴랜드 대학</a>의 <a href="http://www.linkedin.com/pub/james-grunig/a/8a0/220">James Grunig</a> 박사와 <a href="http://www.ufl.edu/">플로리다 대학</a>의 <a href="http://www.linkedin.com/pub/linda-hon/27/b80/547">Linda Hon</a> 박사가 제시한</p>
<blockquote><p>1)  신뢰 (trust),</p>
<p>2) 상호관계에 대한 조정성 (상호관계에 대한 공통된 목표를 나누는 정도, control mutuality)</p>
<p>3) 관계의 만족도 (relational satisfaction)</p>
<p>4) 관계의 헌신도 (relational commitment)이다.</p></blockquote>
<p>그리고 이 저자들은 여섯가지 전략으로 이러한 공중관계의 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여섯가지 전략은</p>
<blockquote><p>1) 접근성 (Access)</p>
<p>2) 긍정성 (positivity, 관계를 즐겁게 하는 정도)</p>
<p>3) 개방성 (openness)</p>
<p>4) 당위성 (assurance of legitimacy)</p>
<p>5) 연계성 (networking)</p>
<p>6) 공유성 (sharing of tasks) 이다.</p></blockquote>
<p>쉽게 말해 어떤 이가 국제 관계와 같은 낯선 상황에 빠지게 되면 1)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2) 새로 관계를 맺게 된 단체와 즐거운 관계를 만들고 3) 그 단체가 개방 되어 있고 솔직하다고 느끼고 4) 그 관계가 적합하게 이루어 진다고 느끼고 5) 네트워크 안에 들어간다고 느끼고 6) 일을 공유한다고 느낄 때 그 단체에 대해 1) 신뢰를 하게 되고 2)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느끼고 결국에는 3) 그 관계에 만족을 하고 4) 헌신을 하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 이다.</p>
<p>FTA에 관한 문제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역시 바빴다는 핑계가 있지만 FTA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을 때 사실 관심을 많이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결국에는 국회에서의 충돌이 있고 나서 이 이야기를 접했다. 그래서 신문 기사를 마구 찾아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항상 한국 신문을 읽으면서 느끼는 갈증같은 것을 또 다시 느꼈다. 사실은 없고 의견만 너무 많다. 이번 FTA 협상의 화두는 &#8220;날치기&#8221;이다. 그리고 이제 한국은 큰 위기에 빠질 것이다.</p>
<p>FTA는 정말 경제에 박식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우리 모두에게 낯선 상황일 수 있다. 누구의 이야기를 듣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지고 사실보다는 의견에 입각한 신문을 읽는 신문의 독자들로서는 불안감 (anxiety)과 불확실성 (uncertainty)을 느낄 수밖에 없는 문제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실보다는 의견을 보도하는 언론을 비난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아고라 사용자들을 비난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 휘둘리는 국민들을 비난해야 할 것인가?</p>
<p>다시 내가 읽던 논문으로 돌아가서, 저자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p>
<blockquote><p>Effective communication occurs when a receiver interprets a message in a way that is similar to the message transmitted by the sender.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정보를 받는 사람이 보낸 사람의  가지고 있는 의도와 비슷한 방향으로 해석하게 될 때 일어난다.</p></blockquote>
<p>결국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이다. 정보를 보낼 때 정보를 받는 사람이 그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이다.</p>
<p>교수 3년차인 나로서는 아직도 학생들이 &#8220;교수님, 저 이 과제 뭐해야 하는지를 이해 못하겠어요.&#8221; 라고 이야기 하면 화가 난다. 경력이 나보다 많으신 선배 교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국 사람이고 한국 사람이고 나에게 주는 조언은 항상 같다. &#8220;참아라. 그리고 다시 이해시켜라. &#8220;이다. 그네들이 강조하는 것은 교수들이 교수가 된 것은 공부를 나름대로 꾸준히 열심히 했기 때문이지만 학부 학생들은 모두 교수가 될 사람들도 아니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 학습 방법 등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결국 나는 요즘 조금 더 명확하게 과제를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질문이 들어올 때는 참을성을 가지고 설명을 해 주려고 한다. 그리고 요즘은 그렇게 할 수 있는 장치들이 많이 있다. 이메일도 열어놓고 트위터도 열어놓고 과목 홈페이지에 무기명으로 의견 수렴도 하고 또, 그에 따라 무언가 바꾸면 이렇게 바꾸었고 왜 바꾸었는가에 대해 꼭 이야기를 해 준다. 과제 설명을 할 때에도 관련 자료 링크도 걸어주고 과제 제출해야 하는 장소에도 링크를 걸어준다. 아무리 군사부일체라 하고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말으라는 이갸기가 있다지만, 뭐, 물론, 이마저도 옛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지만, 선생도 변해야 사는 시대가 온 것이다.</p>
<p>결국 사람들이 정부의 현황에 대해, 그것도 국제 관계에서의 정책에 대해, 불신하고 불안해 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국민들은 정부의 이야기보다 언론의 이야기를 듣고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더 열심히 듣고 따른다. 아니 내가 들은 정부에 대한 이야기는 정부가 국회를 조종하고 있고 국회는 난장판이다라는 이야기뿐이다. 이는 언론의 잘못인가? 사상가들의 잘못인가? 국민들의 잘못인가? 아니면 수많은 소통 창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않은 정부의 잘못인가?</p>
<p>물론 이에 대한 현황은 의사소통 뿐만 아니라 경제적, 정치적 문제, 국제 관계에 대한 문제 등 많은 요소들이 조합되어 있을 줄로 안다. 내가 하고 있는 학생들과의 작은 소통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상관없다. 내가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는 없지 않는가? 나에게는 의사소통이 항상 가장 큰 문제이고 가장 큰 관심 거리이다.</p>
<p>추수 감사절을 맞아 아침 댓바람부터 흥미로운 연구과제를 얻어 참으로 즐겁다.</p>
<p style="text-align: right;"><object width="82" height="21"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api.v.daum.net/static/recombox4.swf?nid=23101865" /><param name="quality" value="high" /><embed width="82" height="2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4.swf?nid=23101865" quality="high" /></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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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보는 빅 데이터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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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Nov 2011 06:00:43 +0000</pubDate>
		<dc:creator>jerryeffect</dc:creator>
				<category><![CDATA[Blah Blah]]></category>
		<category><![CDATA[Opinion]]></category>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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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래를 보는 빅 데이터 시대   주식시장을 예측 할 수 있을까?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 수 있을까?   꿈같은 이야기지만 이러한 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들이 즐겨 보는 사주팔자는 오랜 역사 속   사람들의 삶을 통계화 시켜 놓은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strong><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Big-data11.jpg">미래를 보는 빅 데이터 시대</a></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사주팔자.jpg"><img class="alignleft" title="사주팔자"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사주팔자.jpg" alt="" width="259" height="158" /></a></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주식시장을 예측 할 수 있을까?</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 수 있을까?</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꿈같은 이야기지만 이러한 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우리들이 즐겨 보는 사주팔자는 오랜 역사 속</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사람들의 삶을 통계화 시켜 놓은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모두 믿을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 근거 없는 내용은 아닌 듯 하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인터넷이 생겨나고 최근 몇 년간 사람 중심의 소셜미디어가 발전해 오면서</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이 세상에는 수많은 데이터가 생겨나고 있다. 트위터에는 지금까지 300억개 이상의 트윗이 누적되었으며,</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전세계 8억명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2억5천 만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Big-data11.jpg"><img class="alignleft" title="빅데이터"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Big-data11-300x168.jpg" alt="" width="300" height="168" /></a> 이렇게 방대한 정보들은 지금도</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빠른 속도로 생성되고 있으며,</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IT업계에서는 이를 ‘빅 데이터(Big Data)’라 부른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빅 데이터 시대,</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간단히 말하면 수천년에 걸쳐 만들어진</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사주팔자와 같은 데이터를 단 며칠만에</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다. 빅 데이터에서 주목할 것은 이를 이루고 있는 대부분의 정보가</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낸 콘텐츠라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정보와 맥락을</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정리하고 분석해 보면 그들의 성격, 성향, 네트워크 등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라이프 스타일과 행동 패턴을 예측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300x264.jpg"><img class="size-full wp-image-1754 alignleft" title="300x264"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11/300x264.jpg" alt="" width="240" height="211" /></a><br />
올해 초 트위터에 올라오는 트윗을 분석하고 시장의 방향을 예측해</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투자하는 헤지펀드가 등장했다. 다우존스 지수의 방향을 87%의</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정확성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인디애나 대학의</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존 볼렌 정보학 교수가 2500만달러 규모의 헤지펀드인</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더웬트 캐피털에 컨설팅을 해주며, 투자 모델을 만든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빅 데이터의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향후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활용될 것이며,</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이를 통해 세상은 또 한번 급변할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필자는 지난 몇 년간 국내외 수많은 기업의 소셜미디어마케팅을 컨설팅 해 왔으며,</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현재는 빅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분석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올해 초만해도 크게 관심가지지 않았던 기업들도 최근 소셜미디어상의 정보 속 숨겨진 의미에 대해</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대한민국 정부는 향후 국가정보화전략의 초점이</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빅 데이터 구축과 활용에 맞춰 질 거라 <a href="http://www.etnews.com/201111070229">발표</a>했다. 많은 사실이 변화를 예견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현재 전체 데이터 중 유의미한 정보만을 추출해 내는데 한계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빅 데이터’는 곧 새로운 유형의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SNS상에 남겨진 발자국에 주목하고 따라가 보자. 그곳에 미래가 있을지 모른다.</p>
<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2011.11.10  ::  JErrYEffect</p>
<p style="text-align: right;"><object width="82" height="21"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src" value="http://api.v.daum.net/static/recombox4.swf?nid=23102398" /><param name="quality" value="high" /><embed width="82" height="2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4.swf?nid=23102398" quality="high" /></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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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 피자회사의 바이럴 영상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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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Nov 2011 12:22:28 +0000</pubDate>
		<dc:creator>배윤식</dc:creator>
				<category><![CDATA[Issue/Crisis]]></category>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pizz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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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래의 두 영상을 보자!  기업의 마케팅에 있어서 득과 실 어느것이 더 많을까? 또한 마케팅이 접근하지 말아야할 영역에 접근 했을때는 어떨까?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인듯, 혹자는 다수의 사람들이 광고에 대해서 이슈 메이킹 차원에서 (노출) 되었기 때문에 성공적이라 이야기 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불특정다수가 이에 대하 안좋은 감정을 갖는 것도 사실인점 특히 문화나 국가에 있어선 누군가가 온라인에서는 대표성을 지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래의 두 영상을 보자!  기업의 마케팅에 있어서 득과 실 어느것이 더 많을까? 또한 마케팅이 접근하지 말아야할 영역에 접근 했을때는 어떨까?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인듯, 혹자는 다수의 사람들이 광고에 대해서 이슈 메이킹 차원에서 (노출) 되었기 때문에 성공적이라 이야기 할수도 있겠다.</p>
<p>하지만 불특정다수가 이에 대하 안좋은 감정을 갖는 것도 사실인점 특히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문화나 국가에 있어선 누군가가 온라인에서는 대표성</span>을 지니는 것도 사실. 핵심은 마케팅 이외의 이슈를 건드렸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 중이다 , 고유의 문화 거짓을 사실인양 표현하는 트릭은 결과적으로는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단순 노출이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되었지만, 이 같은 경우에는 브랜드에 안좋은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심어주는 그런 결과가 도출된것으로 보인다.</p>
<h2 id="watch-headline-title">The True Origins of Pizza</h2>
<p><object width="560" height="315"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QizaFkegFcQ?version=3&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width="560"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www.youtube.com/v/QizaFkegFcQ?version=3&amp;hl=ko_KR"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object></p>
<p>&nbsp;</p>
<h2 id="watch-headline-title">Korean Pizza, the thief Marco Polo exposed</h2>
<p><object width="560" height="315"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7tEJxxF95D0?version=3&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width="560"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www.youtube.com/v/7tEJxxF95D0?version=3&amp;hl=ko_KR"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object></p>
<p>결과적으로 이런결과가 의도되었건, 의도되지 않았건이 중요한바가 아니다 다만 이런 이슈가 있을 수 있다는것을 예측해야만 한다. 책임이 따르는 시대이지 않는가? 한기업의 노출효과를 위해서 그 수없는 유학생, 대한민국 브랜드등 놓친 그 무형의 자산들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p>
<p>거짓은 거짓답게 사실은 사실 답게 표현하기.. 꼭 새겨둬야할 점인듯  영상을 삭제한다기보단, &#8216;This is totally fake &#8216; 란메시지가  추가되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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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ED Review] Simon Sinek: How great leaders inspire action - 사이먼 시넥: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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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Oct 2011 00:46:20 +0000</pubDate>
		<dc:creator>배윤식</dc:creator>
				<category><![CDATA[Insight]]></category>
		<category><![CDATA[featured]]></category>
		<category><![CDATA[start why]]></category>
		<category><![CDATA[싸이먼 시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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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소개해 드릴 영상은 TED의 사이먼 시넥의 강연입니다. 분량은 대략 18분 정도가 되지만, 집중해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고 따로 설명없이 .. 그가 강조한 몇가지 문구만으로도 제 생각의 큰 변화를 주고 있는 듯 합니다. People don&#8217;t buy what you do; they buy why you do it. &#16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소개해 드릴 영상은 TED의 사이먼 시넥의 강연입니다. 분량은 대략 18분 정도가 되지만, 집중해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고 따로 설명없이 .. 그가 강조한 몇가지 문구만으로도 제 생각의 큰 변화를 주고 있는 듯 합니다.<br />
<center><br />
<object width="526" height="374"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param name="flashvars" value="vu=http://video.ted.com/talk/stream/2009X/Blank/SimonSinek_2009X-320k.mp4&amp;su=http://images.ted.com/images/ted/tedindex/embed-posters/SimonSinek-2009X.embed_thumbnail.jpg&amp;vw=512&amp;vh=288&amp;ap=0&amp;ti=848&amp;lang=kor&amp;introDuration=15330&amp;adDuration=4000&amp;postAdDuration=830&amp;adKeys=talk=simon_sinek_how_great_leaders_inspire_action;year=2009;theme=not_business_as_usual;theme=unconventional_explanations;theme=a_taste_of_tedx;event=TEDxPuget+Sound+;tag=Business;tag=bullseye;tag=entrepreneur;tag=leadership;tag=sales;tag=selling;tag=success;&amp;preAdTag=tconf.ted/embed;tile=1;sz=512x288;" /><param name="src" value="http://video.ted.com/assets/player/swf/EmbedPlayer.swf" /><param name="pluginspace" valu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width="526"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video.ted.com/assets/player/swf/EmbedPlayer.swf"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bgColor="#ffffff" flashvars="vu=http://video.ted.com/talk/stream/2009X/Blank/SimonSinek_2009X-320k.mp4&amp;su=http://images.ted.com/images/ted/tedindex/embed-posters/SimonSinek-2009X.embed_thumbnail.jpg&amp;vw=512&amp;vh=288&amp;ap=0&amp;ti=848&amp;lang=kor&amp;introDuration=15330&amp;adDuration=4000&amp;postAdDuration=830&amp;adKeys=talk=simon_sinek_how_great_leaders_inspire_action;year=2009;theme=not_business_as_usual;theme=unconventional_explanations;theme=a_taste_of_tedx;event=TEDxPuget+Sound+;tag=Business;tag=bullseye;tag=entrepreneur;tag=leadership;tag=sales;tag=selling;tag=success;&amp;preAdTag=tconf.ted/embed;tile=1;sz=512x288;" pluginspac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object><br />
</center></p>
<blockquote>
<h4>People don&#8217;t buy what you do; they buy why you do it.</h4>
</blockquote>
<p>&nbsp;</p>
<img src="http://feeds.feedburner.com/~r/sociallog/~4/ZqOgdlknPBE" height="1" width="1"/>]]></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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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델만 입사 1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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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Sep 2011 18:24:48 +0000</pubDate>
		<dc:creator>배윤식</dc:creator>
				<category><![CDATA[Blah Blah]]></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팀]]></category>
		<category><![CDATA[에델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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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에델만에 입사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블로그 글을 통해 그 시간을 짧게 돌이켜 보고 싶어 졌습니다. 지금은 새벽 두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해봐도 오지 않는 잠 대신 잠깐의 생각정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보는것이 참으로 의미 있다 생각 되네요.. 그것도 블로그로 글을 쓰면 말이지요 하핫 에델만에 입사하고 제가 속한 Digital 팀의 클라이언트는 기존 고객사 한곳을 제외하고 모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에델만에 입사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블로그 글을 통해 그 시간을 짧게 돌이켜 보고 싶어 졌습니다. 지금은 새벽 두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해봐도 오지 않는 잠 대신 잠깐의 생각정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보는것이 참으로 의미 있다 생각 되네요.. 그것도 블로그로 글을 쓰면 말이지요 하핫</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09/IMG_0083.jpg"><img class="aligncenter" title="IMG_0083"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09/IMG_0083-1024x764.jpg" alt="" width="512" height="382" /></a></p>
<p>에델만에 입사하고 제가 속한 Digital 팀의 클라이언트는 기존 고객사 한곳을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고객사의 영역은 천차 만별, 하지만 모두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묶여져 있고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p>
<p>&#8220;늘 다양한 시련과 도전을 안겨주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시장 개척기를 쓰고 있고,</p>
<p>시장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2인자이지만 1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기업과 함께 진취적인 플랜을 만들수 있고,</p>
<p>그 어떤 기업보다 신뢰의 가치를 중요히 여기는 기업을 만나 고객과의 대화를 시작했으며,</p>
<p>아직은 영글지 않았지만, 우리의 제안을 늘 신선하게 받아들여 주시고 융통성있는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게 만들어 주시는 고객사를 만났으며,</p>
<p>한국기업의 위상을 세계로 떨치며 다양한 국가의 고객을 만나게 해준 고객사를 만났습니다. &#8221;</p>
<p>1년이 저도 모르게 화살같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1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고 그 가운데 에델만의 저희 팀원들을 파트너로서 존중해주시고, 늘 함께 다음스텝을 고민하는 고객사 담당자분들을 만나게 된것은 뜻 밖의 행운인것 같습니다.</p>
<p>또한, 에델만에서 다양한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을 만나면서, 내가 가진 그릇을 더욱 키우고, 이제는 제가 PR만을 하는 사람이 아닌 더욱 뚜렸한 목표와 이루어야할 과제들을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매순간이 늘 즐겁지는 않았지만, 이 시간에 하나씩 돌이켜 보니 퍼즐 조각을 하나 하나 맞추어 이제서야 퍼즐 한판이 완성되어 감이 느껴지네요.</p>
<p>이제는 새로운 퍼즐 한판을 풀어놔야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지금 잠이 안오는 이유는 해야할일이 너무 많아 즐거운데 빨리해야겠다는 조급증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앞으로 하루하루 하나씩 퍼즐조각을 맞춰 보아야겠습니다. 이번 퍼즐은 시간이 더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PR이 무엇인지에 대한 그러한 퍼즐이기 때문이죠.</p>
<p>그러나 외롭지는 않습니다. 퍼즐을 함께 맞춰갈 든든한 팀 동료들이 있기 때문이죠. 철부지 소년에서 점차 만능맨으로 변화하고 있는 S군, 엄마같이 팀원들을 항상 챙겨줄 L군, 특유의 꼼꼼함과 통금시간에 울고 웃는 C양,  새로운 변화를 즐기며 책임감 넘치는 또 다른 C양, 집 떠나 고생중이지만 엄마가 오셔서 햄볶는 또 또 다른 C양과, 뮤지컬 음악을 즐기고 넘치는 자신감이 좋은 K군, 팀막내이자 우유빛깔 유망주인 S양 그리고 저 소심쩌는 배모씨까지 모두 8명이나 되는 군요.</p>
<p>독수리 오형제를 넘어 이제 팔색조의 시대로군요.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09/IMG_0083.jpg"><br />
</a>*역시 블로그 글을 쓰면 꼬박 두시간이 걸립니다. 사색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네요 블로깅 강추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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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리더와 보스 그리고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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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11 16:55:18 +0000</pubDate>
		<dc:creator>배윤식</dc:creator>
				<category><![CDATA[Blah Blah]]></category>
		<category><![CDATA[공감]]></category>
		<category><![CDATA[선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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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는 우선 리더, 선배, 보스란 단어를 논하기에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단어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을 보면 직장상사들과의 고충을 토로하곤 합니다. 저도 술자리면 비슷한 레벨의 친구나 동료들과 당시 팀에 대한 이야기를 줄곧 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술마시면서 최고의 안주는 상사 물어 뜯기 였나 봅니다. PR일을 하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저는 우선 리더, 선배, 보스란 단어를 논하기에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단어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을 보면 직장상사들과의 고충을 토로하곤 합니다. 저도 술자리면 비슷한 레벨의 친구나 동료들과 당시 팀에 대한 이야기를 줄곧 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술마시면서 최고의 안주는 상사 물어 뜯기 였나 봅니다.</p>
<p>PR일을 하면서 셀수 없이 다양한 경험을 해오고 있는 지금,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워야할 점 배우지 말아야할 점을 분리해가며, 또는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해야할점과 하지말아야 할점 또한 무수하게 분리하고 있는 지금, 문득 이러한 저의 방법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때가 많습니다. 경험과 시행착오가 삶에 있어서 아니면 PR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저에게 찾아온 이러한 생각들이 저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지 머리엔 물음표가 가득합니다.</p>
<p>효율성, 이런제가 가장 많이 언급하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이제야 생각해 보니 이것이 많은 부분에서 저를 옥죄고 있진 않나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경험과 시행 착오도 비슷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효율성을 이야기 하면서, 저에게 무척이나 관대했던점, 제가 생각하는 가치를 맞추면 누구에게나 관대 했던점이 이제야 슬슬 발목을 잡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했던 경험들이 저에게는 큰의미 이지만, 저와 함께 일하는 팀원들이나 후배들이 제 경험을 본인들의 경험으로 받아들일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의문이라는 제 편의적인 의미 보다도 그것은 어렵구나 생각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어집니다.</p>
<p>누구라도 좋은 선배가 되길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이지만, 이제는 누구에게나 좋은 선배가 될 순 없고, 선배라는 말대신 쓰이는 상사나 리더도 누구에게나 다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를 믿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p>
<p>또한 반면에 간과하고 있는 가치에 대해 되내이고 생각해야할 것이 있지 않나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지금 막 떠오르는 단어는 &#8216;공감&#8217;이라는 단어입니다만, 참 그 단어를 무수히 부르짖고 있었음에도 참 부끄럽네요&#8230;</p>
<p><object width="620" height="36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svqJ7S4Czio?version=3&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width="620"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www.youtube.com/v/svqJ7S4Czio?version=3&amp;hl=ko_KR"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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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CSR사이, 아메리카노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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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Aug 2011 20:13:18 +0000</pubDate>
		<dc:creator>우 창완</dc:creator>
				<category><![CDATA[Communicatio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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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자 친구와 싸우고서 바람필 때 다른 여자와 입맞추고 담배필 때 마라톤하고 간지나게 목축일 때 아메 아메 아메 아메 ~~~ 팬의 입장에서  나는 십센치 팬이다. 사실 팬이라기 보다는 그네들의 노래를 좋아한다. 그들의 예술을 좋아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좋아한다. 아메리카노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아&#8230; 이런 노래도 있구나하고 생각했고, 그게 아니고라는 노래를 들었을 때, 허 참, 뭔가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1643"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10px"><a href="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08/Americano.jpg"><img class="size-full wp-image-1643" title="Americano"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08/Americano.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class="wp-caption-text">아메리카노</p></div>
<blockquote><p>여자 친구와 싸우고서 바람필 때 다른 여자와 입맞추고 담배필 때 마라톤하고 간지나게 목축일 때 아메 아메 아메 아메 ~~~</p></blockquote>
<p><em><strong>팬의 입장에서 </strong></em></p>
<p>나는 <a href="http://www.lyricsmoon.com/song_725_1684.html">십센치</a> 팬이다. 사실 팬이라기 보다는 그네들의 노래를 좋아한다. 그들의 예술을 좋아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좋아한다. <a href="http://www.lyricsmoon.com/song_725_1684.html">아메리카노</a>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아&#8230; 이런 노래도 있구나하고 생각했고,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XmIstO_O3Z0">그게 아니고</a>라는 노래를 들었을 때, 허 참, 뭔가 있는 그룹이네 하고 생각했다. 페이스북에서 지인과 이들의 노래가 좋다고 이야기도 했다. 요즘 나온 십센치라는 그룹. 정말 괜찮지 않나요? 이런 이야기를 아는 분들과 많이 나눴다. 나는 이들의 노래를 좋아한다. 가사가 조금 문제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다. 특히 아메리카노의 경우, &#8216;아&#8230; 요즘에는 이런 가사들도 방송될 수 있구나. 한국 많이 개방됐구나.&#8217; 이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음악을 예술로 봤을 때, 특히나, 창작을 하는 십센치의 자유로운 영혼을 보았을 때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어차피 요즘 나오는 드라마들 보면 불륜이 허다하고 이상한 관계 설정에, 제대로 된 가정이 하나도 없지 않은가? 하의 실종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꿀벅지라는 말이 통용되는 그런 시대가 아닌가? 이 정도 가사 정도는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어쨌든, 나는 십센치의 음악을 좋아한다.</p>
<p><em><strong>부모의 입장에서</strong></em></p>
<p>얼마전 여섯살 된 아들놈이 <a href="http://www.brunomars.com/">Bruno Mars</a>라는 가수의 I don&#8217;t feel like doing anything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 제목 &#8211; Lazy Song) 라는 노래를 흥얼거리고 다니는 것을 보았다. 어디서 들었냐고 했더니 학교 스쿨버스에서 들었단다. 여섯살짜리 꼬마가 나는 오늘 아무것도 안할래요&#8230; 라는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 것이 보기 좋지는 않았지만 스쿨버스에서도 틀었다고 하니 별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을 했다. 미국에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a href="http://www.kidzbop.com/">Kidz Bob</a>이라는 팝송을 어린이 버젼으로 부른 노래들을 수록하는 앨범에도 이 노래가 있다고 해서 괜찮을 것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노래를 페이스북에 올려보려고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fLexgOxsZu0">뮤직비디오</a>를 찾는 과정에서 이상한 장면들을 뮤직비디오에서 보게 되었고 <a href="http://www.metrolyrics.com/the-lazy-song-lyrics-bruno-mars.html">성적인 가사</a>까지 찾아보게 되었다.</p>
<p>사실 아메리카노의 가사를 보면 여섯살짜리 아들놈이 부르고 다니게 놔둘만큼 좋은 가사는 아니다. 물론 그 가사를 듣는다고 해서 내 아들이 여자 친구와 싸우고서 바람을 필 것도 아니며, 다른 여자와 입맞추고 담배를 피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부모가 자신의 자녀들이 그런 노래를 부르고 다니게 하고 싶을까? 물론 청소년 유해판정이 난다고 해서 그들이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부모들이 막는다고 듣지 못할 것도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8220;얘야. 그런 노래를 왜 부르고 다니느냐.&#8221; 라는 말 정도는, 부모라면,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이런 노래가 좋은 노래다라고 권장하는 일까지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p>
<p><em><strong>교육자의 입장에서</strong></em></p>
<p>사실 이 문제는 대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나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있는 분들에게 있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이다. 나의 경우에는 아마도 좋은 토론 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런데, 만약에 그 토론에서 나 역시도 내 입장을 표현해야 한다면, 나는 어느 쪽을 지지해야 할 것인가? 요즘같은 다매체 시대에 청소년들을 유해물로부터 완전히 분리시킬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경각심 정도는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부작용들이 있을 수도 있다. 모 방송에서 봤더니 청소년들은 아메리카노가 청소년 유해물 판정을 받은 후에야 그 가사가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다는 이야기들을 했다. 이런 일들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정말 순수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결국에는 만든 음악을 대중들에게 팔아야 하는 입장이라면 음악가들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어차피 전국민의 세금으로 내서 운영되는 공중파에 나와서 노래 부르고 싶고 언더그라운드에서만 노래 부를 것이 아니라면, 이왕이면, 쿨한 오빠도 좋지만 좋은 오빠가 되는 것도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게 싫다면, 청소년 유해판정 받았다고 투덜거릴 것도 없는 일 아닐까?</p>
<p><em><strong>커뮤니케이션 학자의 입장에서 </strong></em></p>
<p><a href="http://www.amazon.com/Dolf-Zillmann/e/B001HP8RJ8">Doff Zillmann</a>이라는 학자와 <a href="http://www.linkedin.com/profile/view?id=34999359&amp;authType=NAME_SEARCH&amp;authToken=E_T4&amp;locale=en_US&amp;srchid=b40738f6-1318-4b2d-8c5a-f0f5851eceac-0&amp;srchindex=1&amp;srchtotal=3&amp;goback=%2Efps_PBCK_*1_Jennings_Bryant_*1_*1_*1_*1_*2_*1_Y_*1_*1_*1_false_1_R_true_*1_us%3A0_*2_*2_*2_*2_*2_*2_*2_*2_*2_*2_*2_*2_*2_*2_*2_*2_*2_*2_*2&amp;pvs=ps&amp;trk=pp_profile_name_link">Jennings Bryant</a>가 정립한 엔터테인먼트 이론 중 <a href="http://www.communicationencyclopedia.com/public/tocnode?id=g9781405131995_yr2011_chunk_g978140513199510_ss49-1">Excitation Transfer </a>(흥분 전이?) 이론을 보면, 스포츠 경기를 보고 흥분된 마음에서 남아 있는 감정들이 폭력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아주 유명한 <a href="http://des.emory.edu/mfp/bandurabiblio.html">Albert Bandura</a>라는 학자의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hHHdovKHDNU">보보인형 실험</a>에서 보면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폭력적인 행동을 따라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과격한 폭력적인 행동을 창출해내기까지 한다. 매체의 영향은 분명히 있다. 이는 노랫말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지금 접하고 있는 대중매체 모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선정적인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좋아해주는 어른들. 이런 것들이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의 인식에 주는 영향에는 무엇이 있을까?</p>
<p>&nbsp;</p>
<div id="attachment_1646"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41px"><a href="http://www.youtube.com/watch?v=hHHdovKHDNU"><img class="size-full wp-image-1646  " title="bobodoll" src="http://sociable.kr/wp-content/uploads/2011/08/bobodoll.jpg" alt="" width="631" height="401" /></a><p class="wp-caption-text">Bandura 박사의 보보인형 실험</p></div>
<p><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8223380q&amp;sid=0107&amp;nid=007&amp;ltype=1">김여진씨</a>가 여성가족부에 해 주었던 걸어다니는 술 취한 어른들에게 모두 19금 딱지를 부칠 것인가라는 쓴 소리. 교육방송 빼고는 모두 19금을 시켜야 하는가라고 이야기 했던 이외수씨 등의 <a href="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newsid=20110823001910670&amp;clusterid=402338&amp;page=1">이야기는</a> 어찌보면 여성가족부에 대한 쓴소리일 수도 있지만, 이 사회에 대한 경고로 비춰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 의중은 모르겠지만, 사실 맞는 말이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술취한 어른들. 버젓이 소맥 마시는 이야기를 하고 회식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 공중파의 예능 프로들. 이 모든 것들이 진짜 19금 되어야 할 것들 아닌가?</p>
<p>얼마전 다녀왔던 <a href="http://www.aejmc.org">Association of Education for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AEJMC)</a> 학회에서는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가 화두였다. PR 분과의 Top Paper 중 1위와 3위가 CSR에 관한 이야기였다. <a href="http://fleishmanhillard.com/">Fleishman-Hillard</a>의 부회장 <a href="http://www.linkedin.com/in/beckyvollmer">Becky Vollmer</a>씨는 월마트가 CSR 강조후 3%의 이윤 성장을 보였으며 GE가 1억불의 수익 성장을 보였다고 이야기 했다. (노트 필기해 놓은 내용이라 자세한 수치는 발표자에게 다시 한번 확인이 필요할 듯 싶다.) 또한 2009년에서 2010년까지 CSR 보고서를 작성하는 회사의 숫자가 700%가 늘어났으며, Green 랭킹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는 회사들이 여러가지 <a h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a623&amp;logNo=50038275531">KPI 지표</a>에서 다른 회사들보다 6.8%정도 더 좋은 성과들을 내었다고 이야기 했다.</p>
<p>예술과 CSR이라. 어째 어울리지 않는 단어같기는 하다. 하지만 <a href="http://www.mogef.go.kr/korea/view/policyGuide/policyGuide07_06_01.jsp">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청소년 보호위원회 위원 명단</a>을 살펴보았더니 실질적으로 예술가들에게 경고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많아도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을 대변해줄만한 사람들은 사실 찾아볼 수 없었다. 김여진씨와 이외수씨에게 기회를 주자.<a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01.jsp?id=2102"> 이수만</a>씨에게 기회를 주고, <a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total.search?query=%EC%96%91%ED%98%84%EC%84%9D&amp;x=0&amp;y=0">양현석</a>씨에게 기회를 주고, <a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total.search">박진영</a>씨에게 기회를 주자.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자격을 보니 네번째 항에 청소년시설ㆍ단체 및 각급 교육기관 등에서 청소년 관련 업무를 10년 이상 담당한 자라는 항목이 있었다. 연예인들, 예술인들 역시 청소년 관련 업무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그들을 이 항목에 끼워맞추기가 힘들다면, 항목을 바꾸면 되지 않는가? 자문위원으로 그들이 들어가 있다면, 예를 들어, 가왕 <a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total.search">조용필</a>씨가 청소년 보호 위원회에 들어가서 청소년 유해 판정 기준 선정에 참여하고 선정 기준에 동의한다면, 그리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지를 전달한다면, 그것이 바로 CSR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도 음악인들에게도 어느 정도 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지 않을까?</p>
<p>나는 기본적으로 십센치의 팬이지만, 그들의 가사가 내 자식에게 유해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유해판정 없이도 그들의 음악을 내 자식으로부터 멀리하도록 할 수 있다. Lazy Song은 미국에서 청소년 유해판정을 받지 않았지만 다시는 우리 집에서 흘러나오지 않고 있다. 아마도 Bruno Mars의 음악 자체를 내 아들 근처에서 가능한한 최대한 오랫동안 멀리 떨어뜨려 놓을 것이다. 그들이 청소년을 생각하고 좋은 가사를 쓴다면, 나는 더욱 더 충성스러운 그들의 팬이 될 것이다. 결국, 여성가족부의 이번 결정은 학부모, 교육자의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현재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보아하니 청소년들을 오히려 유해물에 접근하게끔 유혹하는 꼴이 되고 있는 듯 싶다. 결국 해결자는 학자들이 아니고 정치인들이 아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은 결국 음악을 만드는 이들이고 방송을 만드는 이들이다. 이 문제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는 없는 문제이지만 기업들도 이제는 CSR에 대한 필요성을 점점 더 느껴가고 있다. 그들에게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의외로 문제가 쉽게 풀릴 수 있지 않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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