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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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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텍스트로서의 상호작용 탐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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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 않을 줄 아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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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09 17:43:13 +0000</pubDate>
		<dc:creator>hoch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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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디지털 리터러시의 핵심 중 하나는,<br />뭔가를 더 많이 할 줄 아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을 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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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리콜라주(bricol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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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09 05:19:27 +0000</pubDate>
		<dc:creator>hoch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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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편집자 출신이면서 영문학자로 평생을 보낸 도야마 시게히코는 &#60;망각의 힘&#62;에서 “(육체적) 비만은 운동으로 해소할 수 있겠지만, 지적 메타볼릭 증후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망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간의 기억과 재생 능력은 컴퓨터를 따라잡을 수 없다. 검색으로 다량의 지식을 쉽게 취득할 수 있는 학습사회에서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선택적 망각을 통해 능숙하게 잊어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말이다.<br /><br />이제 인간은 무수한 과잉 정보들 중에서 불필요한 지식은 버리고 필요한 것만을 연결 지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지식은 인류학자인 레비스트로스가 말한 ‘브리콜라주’(bricolage)적 지식이라 부를 수 있다. 프랑스어인 브리콜라주는 ‘여러 가지 일에 손대기’ 등으로 번역되는데, 바로 눈앞에 있는 것들로 필요한 무엇인가를 만드는 작업을 가리키는 말이다."<br /><br />(한기호, '디지털데이터로 책 잣는 시대', &#60;한겨레&#62;, 2009.6.5.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58940.html)<br /><br />"프랑스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가 그의 저서 《야생의 사고 The Savage Mind》에서 사용한 문화 용어.<br /><br />손재주라고도 한다. ‘bricolage(브리콜라주)’는 원래 프랑스어로 ‘여러 가지 일에 손대기’ 또는 ‘수리’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말이다. 이 단어는 프랑스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Claude Lévi-Strauss)가 그의 저서 《야생의 사고》에서 사용함으로써, 신화(神話)와 의식(儀式)으로 대표되는 부족사회의 지적 활동이 어떤 종류의 것인가를 나타내는 말이 되었다.<br /><br />클로드 레비스트로스는 영국과 미국의 민족학자와 프랑스의 인류학자인 마르셀 모스(Marcel Mauss)의 작업에 크게 영향을 받아 문화체계를 이루는 요소의 구조적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문화체계를 분석함으로써 문화연구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원시부족사회의 문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브리콜뢰르(bricoleur:손재주꾼)’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했다. 브리콜뢰르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가지 일(직업)에 손을 대는 사람’이니 브리콜라주를 수행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br /><br />부족사 회의 문화 담당자인 브리콜뢰르는 넓은 범위에 걸쳐 다양한 일을 능숙하게 수행하나 한정된 자료와 용구를 가지고 작업해야 하는 한계를 지녔음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브리콜뢰르는 자연스럽게 그가 이전에 산출한 물건들의 영여분을 가지고 변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그 결과 종전의 목적이 이제는 수단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는 이러한 브리콜뢰르의 활동을 현대의 과학자, 엔지니어, 예술가의 활동과 구별하여 설명하고자 한다.<br /><br />그러나 현대의 많은 이론가들은 이론의 실천이란 과거의 거대 이론에서 찾아낸 개념과 사상을 이용하여 행하는 일종의 브리콜라주라고 생각한다. 현대의 브리콜뢰르들은 그 거대 이론의 체계가 내세우는 보편성이 오늘날 불신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 체계가 공급하는 지적 자료를 가지고 즐겨 작업한다. 왜냐하면 오늘날과 같은 포스트모던한 시대에서는 보편적 체계를 창조할 가능성이 더욱 의심스러워졌기 때문이다."<br /><br />(두산백과사전,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743460&#38;contentno=743460)<br /><br />"인류학자인 레비스트로스가 말한 '브리콜라주(bricolage)'적인 지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프랑스어인 브리콜라주는 '여러가지 일에 손대기' 등으로 번역이 되는데, 바로 눈앞에 있는 것들로 필요한 무엇인가를 만드는 작업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나는 그것을 확대해석해서 중세 시대의 크래프트(craft)적인 숙련, 또는 신체감각을 통한 지의 본래 모습까지 넓혀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br /><br />(강상중, 《고민하는 힘》,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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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출신이면서 영문학자로 평생을 보낸 도야마 시게히코는 &lt;망각의 힘>에서 “(육체적) 비만은 운동으로 해소할 수 있겠지만, 지적 메타볼릭 증후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망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간의 기억과 재생 능력은 컴퓨터를 따라잡을 수 없다. 검색으로 다량의 지식을 쉽게 취득할 수 있는 학습사회에서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선택적 망각을 통해 능숙하게 잊어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말이다.<br /><br />이제 인간은 무수한 과잉 정보들 중에서 불필요한 지식은 버리고 필요한 것만을 연결 지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지식은 인류학자인 레비스트로스가 말한 ‘브리콜라주’(bricolage)적 지식이라 부를 수 있다. 프랑스어인 브리콜라주는 ‘여러 가지 일에 손대기’ 등으로 번역되는데, 바로 눈앞에 있는 것들로 필요한 무엇인가를 만드는 작업을 가리키는 말이다."<br /><br />(한기호, '디지털데이터로 책 잣는 시대', &lt;한겨레>, 2009.6.5.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58940.html)<br /><br />"프랑스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가 그의 저서 《야생의 사고 The Savage Mind》에서 사용한 문화 용어.<br /><br />손재주라고도 한다. ‘bricolage(브리콜라주)’는 원래 프랑스어로 ‘여러 가지 일에 손대기’ 또는 ‘수리’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말이다. 이 단어는 프랑스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Claude Lévi-Strauss)가 그의 저서 《야생의 사고》에서 사용함으로써, 신화(神話)와 의식(儀式)으로 대표되는 부족사회의 지적 활동이 어떤 종류의 것인가를 나타내는 말이 되었다.<br /><br />클로드 레비스트로스는 영국과 미국의 민족학자와 프랑스의 인류학자인 마르셀 모스(Marcel Mauss)의 작업에 크게 영향을 받아 문화체계를 이루는 요소의 구조적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문화체계를 분석함으로써 문화연구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원시부족사회의 문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브리콜뢰르(bricoleur:손재주꾼)’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했다. 브리콜뢰르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가지 일(직업)에 손을 대는 사람’이니 브리콜라주를 수행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br /><br />부족사 회의 문화 담당자인 브리콜뢰르는 넓은 범위에 걸쳐 다양한 일을 능숙하게 수행하나 한정된 자료와 용구를 가지고 작업해야 하는 한계를 지녔음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브리콜뢰르는 자연스럽게 그가 이전에 산출한 물건들의 영여분을 가지고 변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그 결과 종전의 목적이 이제는 수단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는 이러한 브리콜뢰르의 활동을 현대의 과학자, 엔지니어, 예술가의 활동과 구별하여 설명하고자 한다.<br /><br />그러나 현대의 많은 이론가들은 이론의 실천이란 과거의 거대 이론에서 찾아낸 개념과 사상을 이용하여 행하는 일종의 브리콜라주라고 생각한다. 현대의 브리콜뢰르들은 그 거대 이론의 체계가 내세우는 보편성이 오늘날 불신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 체계가 공급하는 지적 자료를 가지고 즐겨 작업한다. 왜냐하면 오늘날과 같은 포스트모던한 시대에서는 보편적 체계를 창조할 가능성이 더욱 의심스러워졌기 때문이다."<br /><br />(두산백과사전,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743460&contentno=743460)<br /><br />"인류학자인 레비스트로스가 말한 '브리콜라주(bricolage)'적인 지의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프랑스어인 브리콜라주는 '여러가지 일에 손대기' 등으로 번역이 되는데, 바로 눈앞에 있는 것들로 필요한 무엇인가를 만드는 작업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나는 그것을 확대해석해서 중세 시대의 크래프트(craft)적인 숙련, 또는 신체감각을 통한 지의 본래 모습까지 넓혀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br /><br />(강상중, 《고민하는 힘》,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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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리터러시〉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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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l 2009 02:58:18 +0000</pubDate>
		<dc:creator>hochan</dc:creator>
				<category><![CDATA[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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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주간과 월간의 경계를 오가는 주간 〈리터러시〉 2.2호를 발행했습니다.<br />일단은 계속 주간이라고 우기며 만들겠습니다.<br /><br />이번호는 트위터, 블로그 장르, 주의력 등에 대해 썼습니다.<br /><br /><a href="http://hochan.net/uploads/2009/05/weekly_literacy_22.pdf">〈리터러시〉 2.2</a> (PDF, 1쪽, 32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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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과 월간의 경계를 오가는 주간 〈리터러시〉 2.2호를 발행했습니다.<br />일단은 계속 주간이라고 우기며 만들겠습니다.<br /><br />이번호는 트위터, 블로그 장르, 주의력 등에 대해 썼습니다.<br /><br /><a href="http://hochan.net/uploads/2009/05/weekly_literacy_22.pdf" >〈리터러시〉 2.2</a> (PDF, 1쪽, 32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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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리터러시〉 2.1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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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l 2009 02:57:24 +0000</pubDate>
		<dc:creator>hoch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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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종의 전단지이자 팸플릿이자 찌라시인, 주간 〈리터러시〉 2.1(실질적으로 1호)을 발행했습니다.<br />예전에 1.10까지 발행한 <a href="http://hochan.microtop10.com/archive/11">일간 〈텍스톨지〉</a>와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2.1부터 시작합니다.<br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br /><br /><a href="http://hochan.net/uploads/2009/05/weekly_literacy_21.pdf">〈리터러시〉 2.1</a> (PDF, 1쪽, 29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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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종의 전단지이자 팸플릿이자 찌라시인, 주간 〈리터러시〉 2.1(실질적으로 1호)을 발행했습니다.<br />예전에 1.10까지 발행한 <a href="http://hochan.microtop10.com/archive/11" >일간 〈텍스톨지〉</a>와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2.1부터 시작합니다.<br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br /><br /><a href="http://hochan.net/uploads/2009/05/weekly_literacy_21.pdf" >〈리터러시〉 2.1</a> (PDF, 1쪽, 29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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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업을 위해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한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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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7:25:10 +0000</pubDate>
		<dc:creator>hoch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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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디지털 인류학' 수업을 위해 만들어진 해외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다. 학생들과 공통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의견, 자료, 링크 등을 공유할 최적의 서비스들이 무엇인지 얼마 전부터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보더니, 드디어 <a href="http://www.netvibes.com/wesch#Digital_Ethnography">해결책</a>을 찾았다는 <a href="http://mediatedcultures.net/ksudigg/?p=199">글</a>이 올라왔다. 좀 과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조합했다.<br /><br /><ul><li>Netvibes (개인화 포털)</li><li>Yahoo! Pipe</li><li>Google Calendar</li><li>Diigo</li><li>Wiki</li><li>Youtube</li><li>Blogger.com</li></ul><br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로 모두 수집해 볼 수 있다. 프로젝트 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지는 두고보면 알테지만, 최대한 개인의 공간을 확보해 주고 그것들을 통합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좋다, 나쁘다의 판단 이전에 참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br /><br />만약 포털 카페類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저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블로그와 카페의 간극은 얼마나 큰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디지털 인류학' 수업을 위해 만들어진 해외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다. 학생들과 공통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의견, 자료, 링크 등을 공유할 최적의 서비스들이 무엇인지 얼마 전부터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보더니, 드디어 <a href="http://www.netvibes.com/wesch#Digital_Ethnography" >해결책</a>을 찾았다는 <a href="http://mediatedcultures.net/ksudigg/?p=199" >글</a>이 올라왔다. 좀 과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조합했다.<br /><br /><ul><li>Netvibes (개인화 포털)</li><li>Yahoo! Pipe</li><li>Google Calendar</li><li>Diigo</li><li>Wiki</li><li>Youtube</li><li>Blogger.com</li></ul><br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로 모두 수집해 볼 수 있다. 프로젝트 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지는 두고보면 알테지만, 최대한 개인의 공간을 확보해 주고 그것들을 통합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좋다, 나쁘다의 판단 이전에 참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br /><br />만약 포털 카페類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저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블로그와 카페의 간극은 얼마나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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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을 위해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한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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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7:25:10 +0000</pubDate>
		<dc:creator>hocha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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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디지털 인류학' 수업을 위해 만들어진 해외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다. 학생들과 공통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의견, 자료, 링크 등을 공유할 최적의 서비스들이 무엇인지 얼마 전부터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보더니, 드디어 <a href="http://www.netvibes.com/wesch#Digital_Ethnography">해결책</a>을 찾았다는 <a href="http://mediatedcultures.net/ksudigg/?p=199">글</a>이 올라왔다. 좀 과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조합했다.<br /><br /><ul><li>Netvibes (개인화 포털)</li><li>Yahoo! Pipe</li><li>Google Calendar</li><li>Diigo</li><li>Wiki</li><li>Youtube</li><li>Blogger.com</li></ul><br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로 모두 수집해 볼 수 있다. 프로젝트 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지는 두고보면 알테지만, 최대한 개인의 공간을 확보해 주고 그것들을 통합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좋다, 나쁘다의 판단 이전에 참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br /><br />만약 포털 카페類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저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블로그와 카페의 간극은 얼마나 큰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디지털 인류학' 수업을 위해 만들어진 해외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다. 학생들과 공통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데, 의견, 자료, 링크 등을 공유할 최적의 서비스들이 무엇인지 얼마 전부터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보더니, 드디어 <a href="http://www.netvibes.com/wesch#Digital_Ethnography" >해결책</a>을 찾았다는 <a href="http://mediatedcultures.net/ksudigg/?p=199" >글</a>이 올라왔다. 좀 과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 서비스를 조합했다.<br /><br /><ul><li>Netvibes (개인화 포털)</li><li>Yahoo! Pipe</li><li>Google Calendar</li><li>Diigo</li><li>Wiki</li><li>Youtube</li><li>Blogger.com</li></ul><br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모두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로 모두 수집해 볼 수 있다. 프로젝트 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지는 두고보면 알테지만, 최대한 개인의 공간을 확보해 주고 그것들을 통합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좋다, 나쁘다의 판단 이전에 참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br /><br />만약 포털 카페類의 서비스를 사용하여 저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 블로그와 카페의 간극은 얼마나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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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릿한 피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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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5:25:23 +0000</pubDate>
		<dc:creator>ophilia</dc:creator>
				<category><![CDATA[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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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재미있는 건, 신경치료를 한지 딱 십여 년 만에 신호가 왔다는 것이다. "삼십대 중반이 되면.."으로 시작했던 의사 선생님 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그래서 더욱 나이를 실감하는 현실을 직면해야 하는 아주 끔찍한 경험이다. 우리 집은 대대로 이가 좋지 않다. 충치도 많고, 단 음식도 좋아하고. 신경치료를 여러 개를 했는데, 이십대 중반이던 시절 앞으로 한 십년 밖엔 이를 못 쓸 거 같다고 했던 말이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인플란트를 해야 하고, 발치를 해야 하고, 애도 아직 낳지 않았는데 벌써 어쩌냐고 주변에서 난리. 무엇보다 세월을 직시해야 하는 현실이 아주 무겁고 서럽게 느껴지는 몇 일이었다. 몸의 조각은 일부 떨어져 나갔고 이제는 영영 내 것을 가질 수 없다는 허망함이 꽤 큰 것 같다. 잃어가는 것과 없어지는 것들이 나이와 함께 오다니. 비릿한 피맛처럼 정말 우울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재미있는 건, 신경치료를 한지 딱 십여 년 만에 신호가 왔다는 것이다. "삼십대 중반이 되면.."으로 시작했던 의사 선생님 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그래서 더욱 나이를 실감하는 현실을 직면해야 하는 아주 끔찍한 경험이다. 우리 집은 대대로 이가 좋지 않다. 충치도 많고, 단 음식도 좋아하고. 신경치료를 여러 개를 했는데, 이십대 중반이던 시절 앞으로 한 십년 밖엔 이를 못 쓸 거 같다고 했던 말이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인플란트를 해야 하고, 발치를 해야 하고, 애도 아직 낳지 않았는데 벌써 어쩌냐고 주변에서 난리. 무엇보다 세월을 직시해야 하는 현실이 아주 무겁고 서럽게 느껴지는 몇 일이었다. 몸의 조각은 일부 떨어져 나갔고 이제는 영영 내 것을 가질 수 없다는 허망함이 꽤 큰 것 같다. 잃어가는 것과 없어지는 것들이 나이와 함께 오다니. 비릿한 피맛처럼 정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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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릿한 피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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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5:25:23 +0000</pubDate>
		<dc:creator>ophil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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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재미있는 건, 신경치료를 한지 딱 십여 년 만에 신호가 왔다는 것이다. "삼십대 중반이 되면.."으로 시작했던 의사 선생님 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그래서 더욱 나이를 실감하는 현실을 직면해야 하는 아주 끔찍한 경험이다. 우리 집은 대대로 이가 좋지 않다. 충치도 많고, 단 음식도 좋아하고. 신경치료를 여러 개를 했는데, 이십대 중반이던 시절 앞으로 한 십년 밖엔 이를 못 쓸 거 같다고 했던 말이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인플란트를 해야 하고, 발치를 해야 하고, 애도 아직 낳지 않았는데 벌써 어쩌냐고 주변에서 난리. 무엇보다 세월을 직시해야 하는 현실이 아주 무겁고 서럽게 느껴지는 몇 일이었다. 몸의 조각은 일부 떨어져 나갔고 이제는 영영 내 것을 가질 수 없다는 허망함이 꽤 큰 것 같다. 잃어가는 것과 없어지는 것들이 나이와 함께 오다니. 비릿한 피맛처럼 정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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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건, 신경치료를 한지 딱 십여 년 만에 신호가 왔다는 것이다. "삼십대 중반이 되면.."으로 시작했던 의사 선생님 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그래서 더욱 나이를 실감하는 현실을 직면해야 하는 아주 끔찍한 경험이다. 우리 집은 대대로 이가 좋지 않다. 충치도 많고, 단 음식도 좋아하고. 신경치료를 여러 개를 했는데, 이십대 중반이던 시절 앞으로 한 십년 밖엔 이를 못 쓸 거 같다고 했던 말이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인플란트를 해야 하고, 발치를 해야 하고, 애도 아직 낳지 않았는데 벌써 어쩌냐고 주변에서 난리. 무엇보다 세월을 직시해야 하는 현실이 아주 무겁고 서럽게 느껴지는 몇 일이었다. 몸의 조각은 일부 떨어져 나갔고 이제는 영영 내 것을 가질 수 없다는 허망함이 꽤 큰 것 같다. 잃어가는 것과 없어지는 것들이 나이와 함께 오다니. 비릿한 피맛처럼 정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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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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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Jan 2009 07:29:55 +0000</pubDate>
		<dc:creator>hochan</dc:creator>
				<category><![CDATA[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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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12521950.htm">답답한 20代 '소셜 벤처'에 길을 묻다</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3151921950.htm">'소셜 벤처 동아리' 대학가 열풍</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53921950.htm">창업컨설팅 대부사업… '소셜 벤처 산파단체'도 늘어</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52221950.htm">美 유럽선 '글로벌 新산업'으로</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50521950.htm">"故전태일씨가 꿈꿨던 봉제공장 만들고파"</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44721950.htm">"돈도 벌고 보람도 벌고…"</a> (이상 한국일보)<br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f059">'사회적 기업'이 희망이다</a> (경향신문 연재물)<br /><a href="http://en.wikipedia.org/wiki/Social_enterprise">Social Enterprise</a> (Wikipedia)<br /><a href="http://en.wikipedia.org/wiki/Triple_bottom_line">Triple bottom line</a> (Wikipedia)<br /><br />"혁신적 아이디어와 인적자본이 밑천이라는 점에서 IMF 외환위기 직후 벤처기업과 유사하지만, 개인의 대박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소셜 벤처(social venture)’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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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12521950.htm" >답답한 20代 '소셜 벤처'에 길을 묻다</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3151921950.htm" >'소셜 벤처 동아리' 대학가 열풍</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53921950.htm" >창업컨설팅 대부사업… '소셜 벤처 산파단체'도 늘어</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52221950.htm" >美 유럽선 '글로벌 新산업'으로</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50521950.htm" >"故전태일씨가 꿈꿨던 봉제공장 만들고파"</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44721950.htm" >"돈도 벌고 보람도 벌고…"</a> (이상 한국일보)<br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f059" >'사회적 기업'이 희망이다</a> (경향신문 연재물)<br /><a href="http://en.wikipedia.org/wiki/Social_enterprise" >Social Enterprise</a> (Wikipedia)<br /><a href="http://en.wikipedia.org/wiki/Triple_bottom_line" >Triple bottom line</a> (Wikipedia)<br /><br />"혁신적 아이디어와 인적자본이 밑천이라는 점에서 IMF 외환위기 직후 벤처기업과 유사하지만, 개인의 대박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소셜 벤처(social venture)’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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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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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12521950.htm">답답한 20代 '소셜 벤처'에 길을 묻다</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3151921950.htm">'소셜 벤처 동아리' 대학가 열풍</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53921950.htm">창업컨설팅 대부사업… '소셜 벤처 산파단체'도 늘어</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52221950.htm">美 유럽선 '글로벌 新산업'으로</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50521950.htm">"故전태일씨가 꿈꿨던 봉제공장 만들고파"</a><br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2802444721950.htm">"돈도 벌고 보람도 벌고…"</a> (이상 한국일보)<br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serial_list.html?s_code=af059">'사회적 기업'이 희망이다</a> (경향신문 연재물)<br /><a href="http://en.wikipedia.org/wiki/Social_enterprise">Social Enterprise</a> (Wikipedia)<br /><a href="http://en.wikipedia.org/wiki/Triple_bottom_line">Triple bottom line</a> (Wikipedia)<br /><br />"혁신적 아이디어와 인적자본이 밑천이라는 점에서 IMF 외환위기 직후 벤처기업과 유사하지만, 개인의 대박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소셜 벤처(social venture)’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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