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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우's log: Season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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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우's log: Season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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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블로깅을 하는가: The Power of Vulnerable Blogg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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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Mon, 27 Jul 2015 11:25:00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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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보통 블로깅을 시작할 때에는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8220;이 글을 올리면 댓글이 몇개가 달릴까?&#8221; &#8220;사람들이 좋은 반응을 해주겠지?&#8221;) 그런데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게 되면 사람들의 시선은 기대치와 동시에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그러다보면 자꾸 &#8220;좋은 모습을 보여줘야지&#8221;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된다. 난 개인적으로 그런 강박관념으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보통 블로깅을 시작할 때에는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8220;이 글을 올리면 댓글이 몇개가 달릴까?&#8221; &#8220;사람들이 좋은 반응을 해주겠지?&#8221;) 그런데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게 되면 사람들의 시선은 기대치와 동시에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그러다보면 자꾸 &#8220;좋은 모습을 보여줘야지&#8221;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된다.</p>
<p>난 개인적으로 그런 강박관념으로 인해 해야할 말을 줄이게 됐고, 두 번 생각하고 세 번 생각하다 보니 블로깅이 어려워졌다. (물론 나의 그동안의 게으름과 열정이 사라졌음을 대변해줄 수는 없다.) 돌아보면, 나는 개인적인 &#8220;log&#8221;, 즉 생각의 족적을 남기기 위해 이 블로그를 시작했고, 지금도 그러고 싶다. 그러나 시선을 의식하는 나의 모습 때문에 그 욕구를 애써 무시했다.</p>
<p>나름 답을 찾은 것 같다. 그것도 TED 영상을 보다가 말이다. 바로 그 유명한  Brene Brown의  <a href="https://www.ted.com/talks/brene_brown_on_vulnerability">&#8220;The Power of Vulnerability&#8221; 토크</a>다. Vulnerability는 한국말로 &#8220;취약점&#8221; &#8220;연약함&#8221; 등을 뜻한다. 더 나아가, 나의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p>
<div class="embed-ted"><iframe title="Brené Brown: The power of vulnerability" src="https://embed.ted.com/talks/brene_brown_on_vulnerability" sandbox="allow-popups allow-scripts allow-same-origin" width="800" height="450" frameborder="0" scrolling="no"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
<p>이 블로그도 그래야 지속될 것 같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글을 못 쓰느니, 약한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생각을 나눌 것이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고 나 자신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나의 결론 때문이다.</p>
<p>아직 주제도 없고 방향도 없다. 나는 여전히 웹을 사랑하고, 변화를 사랑한다. 영적인 탐구는 더 깊어지고 있고, 그동안 거친 여러 커리어를 통해서 나의 시야는 넓어졌거나 더 좁아지기도 했다. 그런 이야기들을 나눌 것이다.</p>
<p>Vulnerable blogging의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이 블로그를 영속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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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우’s log가 10돌을 맞이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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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Sun, 14 Sep 2014 14:22:06 +0000</pubDate>
				<category><![CDATA[1. 네트워크 세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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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4년 9월 14일 이 블로그가 탄생했다.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없이 그냥 탄생했고 그렇게 10년이 흘러 내 인생은 참으로 많이 달라졌다. 지난 몇 년동안은 이렇게 블로그 생일이 되어서야 글을 남길 정도로 발길이 뜸한 곳이 되었지만 (5년차, 6년차, 9년차 기념글), 이 블로그가 내 인생에 가져다준 의미와 선물들은 내가 감히 받을 자격이 없었던 것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다.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wlog.net/2004/09/14/%ec%b2%ab%eb%b2%88%ec%a7%b8-%eb%a1%9c%ea%b7%b8/">2004년 9월 14일 이 블로그가 탄생</a>했다.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없이 그냥 탄생했고 그렇게 10년이 흘러 내 인생은 참으로 많이 달라졌다.</p>
<p>지난 몇 년동안은 이렇게 블로그 생일이 되어서야 글을 남길 정도로 발길이 뜸한 곳이 되었지만 (<a href="http://twlog.net/2009/09/18/5th-year-blogging/">5년차</a>, <a href="http://twlog.net/2010/09/14/6th-year-anniv/">6년차</a>, <a href="http://twlog.net/2013/09/18/1/">9년차</a> 기념글), 이 블로그가 내 인생에 가져다준 의미와 선물들은 내가 감히 받을 자격이 없었던 것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다.</p>
<p>우선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배웠다. 커리어가 생겨나고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예상치 못했던 관심과 비판을 받았으며, 그때마다 나는 나의 인격을 혹독히 수양해야 하는 훈련을 받았다.</p>
<p>사람들은 보통 1년 동안 자기가 성취할 수 있는 일은 과대평가하지만, 10년동안 성취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고 한다. 나도 10년을 돌아볼 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그때 알았더라면 많은 부분들이 달라졌었을까?</p>
<p>앞으로의 10년을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된다는 생각이다. 지금부터 10년이 더 흘러 2024년 9월 14일에 이 블로그의 20번째 생일을 기념하게 되면서 지금보다는 더 더 더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찰 것으로 믿는다.</p>
<p>철없던 나를 예쁘게 봐주셨던 모든 분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철없는 나를 토닥토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함께 웹 2.0 시대와 블로거 시절을 겪었던 모든 분들에게 찬사를 드린다. 받은 게 많기에 앞으로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p>
<p>10년 전보다 한가지 달라진 점은, 내가 아무리 내 블로그라고 해도 쉽게 무엇을 말하기에는 말이라는 것이 상당히 무섭다는 것과 무게가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세상에는 너무나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모두 감사드립니다.</p>
<p>자 이제 또 한 걸음씩 걸어간다. 10년후의 새로운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김태우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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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을 받아들이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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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Thu, 26 Sep 2013 05:52:05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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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기계화되지 않기&#8221;에 대한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그런 삶을 살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얼마전 스마트폰을 2년전에 출시된 4.0인치 화면, 3G 모델 중고품으로 5만원 주고 바꿨다. 이거 직전에는 옵티머스 지 프로가 나오자마자 사서 매우 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의도적으로 이런 옛날폰으로 변경을 했다. 네트워크 속도도 느리고, 화면도 작고, CPU 속도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3/09/img_20130926_1422.jpg"><img data-attachment-id="729" data-permalink="https://twlog.wordpress.com/2013/09/26/1-2/img_20130926_1422/#main" data-orig-file="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3/09/img_20130926_1422.jpg" data-orig-size="2592,1944" data-comments-opened="1"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CAM-AA&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103934880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2.95&quot;,&quot;iso&quot;:&quot;429&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 data-image-title="IMG_20130926_1422"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 data-medium-file="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3/09/img_20130926_1422.jpg?w=300" data-large-file="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3/09/img_20130926_1422.jpg?w=800" class="size-thumbnail wp-image-729 alignright" alt="IMG_20130926_1422" src="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3/09/img_20130926_1422.jpg?w=150&#038;h=112" width="150" height="112" srcset="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3/09/img_20130926_1422.jpg?w=150 150w, 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3/09/img_20130926_1422.jpg?w=300 300w" sizes="(max-width: 150px) 100vw, 150px" /></a></p>
<p>&#8220;기계화되지 않기&#8221;에 대한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그런 삶을 살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얼마전 스마트폰을 2년전에 출시된 4.0인치 화면, 3G 모델 중고품으로 5만원 주고 바꿨다. 이거 직전에는 옵티머스 지 프로가 나오자마자 사서 매우 잘 사용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의도적으로 이런 옛날폰으로 변경을 했다.</p>
<p>네트워크 속도도 느리고, 화면도 작고, CPU 속도도 느리고, 자꾸 보면 배터리 방전도 빨리 되다 보니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빈도수가 확실히 줄어든다. 스스로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뿌듯해 하고 있다. 크기도 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전혀 불편한게 없을 정도로 작아 움직임도 많이 편해졌다.</p>
<p>그런데 이렇게 기술의 발전에 역행해서 가다보니 좀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금단현상이다.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를 타고 나서, 운전하다가 신호대기일 때,  여러명과 동시에 대화할 때, 식사 중 상대방이 화장실에 갔을 때, TV 보다가, 책 읽으면서, 시도 때도 없이 공허함을 느낄 때 마음을 돌릴 대상이 사라졌기 때문이다.</p>
<p>아주 순간적인 무료함, 외로움, 공허함, 허전함, 슬픔, 스트레스, 짜증 등 그리 달갑지 않은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든다. 카톡, 문자 대화를 꼭 실시간으로 이어가야 하는 중요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순간적인 공허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몰라 페북을 보거나 뉴스를 보거나 하며 그냥 습관적으로 머리가 멈춰진 상태로 내 마음을 무언가로 채워넣는다.</p>
<p>사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올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우울증에 걸렸거나 지속적으로 극도의 스트레스속에서 살고 있다면 무언가 더 건강한 방법 (여행, 운동, 산책, 독서 등)을 통해 마음을 잠시 딴 데로 돌리는 것 (diverting)도 좋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그 부정적인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느끼고 체험하고 그 후에 오게 되는 다른 종류의 다양한 감정을 또한 체험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한다.</p>
<p>우리는 그 짧은 순간의 공허함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스마트폰을 기계처럼 쳐다본다. 그리고 삶이 우리에게 선사해줄 수 있는 더 아름답고 자연스럽고 큰 것들을 포기한다. 어찌보면 감정적으로 low risk, low return의 인생이다.</p>
<p>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습관이 절대 쉽게 안 고쳐진다. 신기하게도 이 습관은 불과 2년전에는 내 인생에 존재하지도 않던 습관이다. 나의 의지만 가지고는 고치기 어려워졌고, 때로는 이렇게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움으로 더 큰 자유에 다가가 보려고 한다.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용기를 ㄹ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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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9돌, SEASON  4, 기계화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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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Wed, 18 Sep 2013 05:39:49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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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추석연휴다. 이 블로그가 처음 시작되었던 것도 2004년 9월 중순 추석 즈음이었다. 짧지도 않지만, 어디 자랑할만큼 긴 시간도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 이 블로그를 통해 훌륭한 분들을 만나고, 이 블로그로 인생이 크게 달라졌던 것을 생각해볼 때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이 블로그는 처음에는 &#8216;웹 2.0&#8217;이라는 전문적인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다가, 차츰 영역을 넓혔다.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추석연휴다. <a href="http://twlog.net/2004/09/14/%EC%B2%AB%EB%B2%88%EC%A7%B8-%EB%A1%9C%EA%B7%B8/">이 블로그가 처음 시작되었던 것도 2004년 9월 중순 추석 즈음</a>이었다. 짧지도 않지만, 어디 자랑할만큼 긴 시간도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 이 블로그를 통해 훌륭한 분들을 만나고, 이 블로그로 인생이 크게 달라졌던 것을 생각해볼 때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다.</p>
<p>이 블로그는 처음에는 &#8216;웹 2.0&#8217;이라는 전문적인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다가, 차츰 영역을 넓혔다. 작게 본다면 나의 관심의 주제가 확장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더 넓게 본다면 김태우라는 사람이 그렇게 달라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8216;성장&#8217;이나 &#8216;성숙&#8217;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너무 자신이 없으니 그냥 변화하고 있다 정도로만 ㅋ) 이 블로그는 나의 흔적(log)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8216;나&#8217;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일까?</p>
<p>9년 동안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으니, 그건 바로 세상의 변화에 대한 부단한 호기심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한가지 더 붙었다면 바로, 그 변화에 어떻게 맞추어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늘었다는 것이다.</p>
<p>문화도 변하고, 정치도 변하고, 유행도 변하고, 뜨고 지는 별(기업, 사람, 브랜드, 히트상품)도 변한다. 이런 것들은 시기와 조류에 맞추어 변하지만 특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운동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영화 &#8216;관상&#8217;에서 송강호가 말하는 파도와 같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유심히 지켜보다보니, 몇가지 방향성을 꾸준히 가지고 변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은데 (송강호가 말하는 &#8216;바람&#8217;), 그 중에 내 관심을 끄는 것은 기술의 심각한 발전이다. &#8216;심각한&#8217; 발전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기술의 발전 속도가 우리가 그 변화에 적응하고 감당할 수 있는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다는 이유에서다.</p>
<p>우리는 기술의 발전의 혜택을 엄청나게 입고 있지만, <a href="http://www.technologyreview.com/featuredstory/515926/how-technology-is-destroying-jobs/">기술의 발전은 지속적으로 우리의 일자리를 앗아가고</a> 고유의 인간성을 상실시키고 있다. 그런 현실에 그대로 묻혀 갈 수도 있지만, 우리의 가장 큰 갈망 중 하나가 바로 <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49770">&#8216;자기다움&#8217;의 회복</a>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고민을 꼭 해봐야할 부분인 것은 사실이다.</p>
<p>그래서 감히 이 블로그의 Season 4를 내걸면서 붙인 제목이 <strong>&#8216;기계화되지 않기&#8217;</strong>다.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우리에게 단순 경고를 보내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과 주위를 기계처럼 바라보고 평가하는 시선과 사고의 틀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에서 나온 제목이다. 사람이 너무 기계화되면 괴물이 될 수도 있다. <a href="http://hlt27.net/2013/05/09/1/">&#8220;How to Lead Together 27&#8221;</a> 블로그에서 리더십의 방향을 사람들의 내적인 동기유발에 초점을 둔 이유 역시 가장 자연스러운 인간의 모습에 기초한 효율적인 리더십을 지향하고자 하는 의도에서였다.</p>
<p>오늘 글은 일단 최근에 다시 붙잡은 &#8216;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8217;에서 인상깊게 읽은 에리히 프롬의 글 한 단락을 나누며 마치려 한다. 모두 해피 추석!!!</p>
<blockquote><p>오늘 우리는 마치 자동인형처럼 행동하는 어떤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 그는 자신을 알지도 또 이해하지도 못한다. 그가 알고 지향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실존하지는 않으나 자기가 그렇게 되어야 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그 인물은 정 있게 대화하는 대신 쓸데없는 말로 재잘거리고, 참다운 웃음 대신 억지 미소만 짓는다. 그는 또 진짜 고통스러움을 감추고 자포자기의 무딘 감정만을 내보인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그는 치유될 수 없는 자발 행위 및 개성의 결핍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둘째, 그는 이 땅을 걸어다니는 수백만의 우리들 대부분과 본질적으로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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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얼라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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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Sat, 01 Sep 2012 15:59:14 +0000</pubDate>
				<category><![CDATA[4. 감성::디자인::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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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2년 들어서는 한번도 글을 올린 적이 없었음을 깨닫고 나서 깜짝 놀랐다. 이 블로그도 조만간 만 8세가 된다. 허걱 이라는 단어와 함께 남들 다 하는 &#8220;돌아보기&#8221;를 해보게 된다. 물론 블로그라는 걸 핑계 삼아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태우&#8217;s log는 태우의 기록을, 특히 생각의 기록을 남기는 곳이기 때문에 나의 생각의 흐름을 돌아보면서 내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2/09/20120902-010854.jpg"><img src="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2/09/20120902-010854.jpg?w=800" alt="20120902-010854.jpg" class="alignnone size-full" /></a></p>
<p>2012년 들어서는 한번도 글을 올린 적이 없었음을 깨닫고 나서 깜짝 놀랐다. 이 블로그도 조만간 만 8세가 된다. 허걱 이라는 단어와 함께 남들 다 하는 &#8220;돌아보기&#8221;를 해보게 된다.</p>
<p>물론 블로그라는 걸 핑계 삼아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태우&#8217;s log는 태우의 기록을, 특히 생각의 기록을 남기는 곳이기 때문에 나의 생각의 흐름을 돌아보면서 내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잃은 것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본다.</p>
<p>남는 것은 감사 뿐이다.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과 아직도 행복해지려는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바로 그것.</p>
<p>오랫동안 이야기해왔던 미디어의 변화는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고, 입이 너무 많고 눈이 너무 많아 오히려 필터링의 역할, 즉 &#8220;큐레이션&#8221;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고, 결국 우리의 자원 중 주목(attention)의 중요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이지고 있다.</p>
<p>우리는 다시 순수를 열망하기 시작했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며, 우릴 감각적으로 만족시켜주는 것에 목말라 있다. 센스가 뛰어난 사람, 그리고 정직하고 용감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각광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p>
<p>모든 변화에는 이유가 있고 트렌드를 지배하는 더 큰 흐름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감정이 오고 가고 관계가 형성되는 것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지만,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공통의 관심사와 우리가 생각하는 관계 안에서 의미를 찾는 방법은 크게 변하고 있다.</p>
<p>글로벌<br />
녹색<br />
디지털<br />
디자인<br />
분산화 (혹자는 정치적인 의미를 담아 &#8216;민주화&#8217;라고도 한다)</p>
<p>우리는 케케 묵은 우리의 변함없는 본성에 대한 탐구와 가장 패셔너블(fashionable)한 분초를 다투는 변화에 대한 탐구가 병행되어야 한다.</p>
<p>이 블로그의 주제는 세상은 어디로 가는가 였으며, 이를 미디어 영성 도시 등에서 찾아보았다.</p>
<p>이제 8주년을 맞이하면서 내가 전에 또 모르던 세계로 한발짝씩 나아가보려고 한다.</p>
<p>같은 데서 깊어지거나 새로운 곳을 탐험해 보거나. </p>
<p>둘 다 아름다운 일 아닌가? <img src="https://s0.wp.com/wp-content/mu-plugins/wpcom-smileys/twemoji/2/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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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twdanny</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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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술과 감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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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Wed, 28 Dec 2011 01:17:50 +0000</pubDate>
				<category><![CDATA[3. 기술이 중요해]]></category>
		<category><![CDATA[4. 감성::디자인::예술]]></category>
		<category><![CDATA[5. 미디어는 소세지다]]></category>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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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들었던 hTC를 떠나 아이폰 4S로 옮겼다. 제일 맘에 드는 것: 카메라. 나의 마음을 터치해준다. 그것도 기술의 힘으로. 지난 번 글에서도 짧게 이야기를 나눴지만, 기술은 감동을 위해 존재해야만 한다. 이 사진은 이 폰 카메라로 찍은 무보정 사진인데, 보는 사람들마다 와우 라고 하더라. Mission accomplished! (톰크루즈의 말을 빌리자면) 2011년이 전 세계적으로 수백년동안 지속되어온 구조에 금이 가기 시작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12/20111228-100913.jpg"><img src="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12/20111228-100913.jpg?w=800" alt="20111228-100913.jpg" class="alignnone size-full" /></a></p>
<p>정들었던 hTC를 떠나 아이폰 4S로 옮겼다. 제일 맘에 드는 것: 카메라. 나의 마음을 터치해준다. 그것도 기술의 힘으로.</p>
<p>지난 번 글에서도 짧게 이야기를 나눴지만, 기술은 감동을 위해 존재해야만 한다. 이 사진은  이 폰 카메라로 찍은 무보정 사진인데, 보는 사람들마다 와우 라고 하더라. Mission accomplished! (톰크루즈의 말을 빌리자면)</p>
<p>2011년이 전 세계적으로 수백년동안 지속되어온 구조에 금이 가기 시작한 한 해라면, 2012년은 더 큰 파괴와 창조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글로벌 격동의 한 해가 될 듯 싶다. The world we&#8217;ll be witnessing next year won&#8217;t quite be the world as we know of today.</p>
<p>중요한 건 평화. 평안. 샬롬.</p>
<p>모두의 삶이 평안과 기쁨 안에서 마무리되는 한 해되시길 기도합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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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twdanny</media:title>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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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각의 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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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Thu, 13 Oct 2011 06:02:26 +0000</pubDate>
				<category><![CDATA[3. 기술이 중요해]]></category>
		<category><![CDATA[4. 감성::디자인::예술]]></category>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상상력]]></category>
		<category><![CDATA[창의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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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융합시대를 위한 새로운 생각의 틀: 1. 이 기술로 무엇을 새로 할 수 있는가? 또는 무엇을 더 잘 할 수 있는가? 같은 비용으로 똑같은 걸 얼마나 더 많이 할 수 있는가? 2. 어느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가? 3. 사람들에게 어떻게 유익을 주는가? 여기까지가 구시대의 발상이라면 지금부터는: 4. 이 기술로 어떻게 사람들이 감동하고 감탄하고 놀랄 것인가? 어떤 &#8220;와우&#8221;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융합시대를 위한 새로운 생각의 틀:</p>
<p>1. 이 기술로 무엇을 새로 할 수 있는가? 또는 무엇을 더 잘 할 수 있는가? 같은 비용으로 똑같은 걸 얼마나 더 많이 할 수 있는가?</p>
<p>2. 어느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가?</p>
<p>3. 사람들에게 어떻게 유익을 주는가?</p>
<p>여기까지가 구시대의 발상이라면 지금부터는:</p>
<p>4. 이 기술로 어떻게 사람들이 감동하고 감탄하고 놀랄 것인가? 어떤 &#8220;와우&#8221; 체험을 할 것인가?</p>
<p>5. 디자인이 여기서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첫째, 그냥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목적과 목표가 명확한 디자인, 둘째로 감성적으로 아직도 &#8216;와우&#8217;를 자아낼 수 있어야 한다. 내 제품은 그런가? 스마트폰, 웹서비스, 자동차, 심지어는 재활용품 활용 리디자인/업사이클링 등 모두 그 예제 아닌가?</p>
<p>여기가 바로 인문학과 공학과 경영학이 만나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곳이다.</p>
<p>상상력과 창의력은 생각보다 기초적인 곳에서 시작할 수 있다. 바로 인간이 원하는 것, 더 나아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8220;인간에게 앞으로 필요한 것&#8221;에 대한 고찰이 그 시작이다.</p>
<p>그래서 우리는 모두 스티브잡스의 죽음을 슬퍼한 것 같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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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때로는 기다림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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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Mon, 10 Oct 2011 00:58:30 +0000</pubDate>
				<category><![CDATA[9. 짧은 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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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때로는 시간과 인내만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 특히 사람과의 문제에서는.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리더가 되는 데 있어서 필수단계이다. 우리는 보통 우리가 일년동안 성취할 수 있는 것은 과대평가하면서도 십년동안 성취할 수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 기다림이 중요한 이유는 무르익음의 단계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주를 시작하는 굿모닝 메세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때로는 시간과 인내만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 특히 사람과의 문제에서는.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것은 리더가 되는 데 있어서 필수단계이다.</p>
<p>우리는 보통 우리가 일년동안 성취할 수 있는 것은 과대평가하면서도 십년동안 성취할 수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p>
<p>기다림이 중요한 이유는 무르익음의 단계도 필요하기 때문이다.</p>
<p>한주를 시작하는 굿모닝 메세지 <img src="https://s0.wp.com/wp-content/mu-plugins/wpcom-smileys/twemoji/2/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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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twdanny</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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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감동을 잘 받고 잘 주는 사람</title>
		<link>https://twlog.wordpress.com/2011/09/22/wow-experience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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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Thu, 22 Sep 2011 09:18:38 +0000</pubDate>
				<category><![CDATA[2. [정품] 미코노미!!]]></category>
		<category><![CDATA[3. 기술이 중요해]]></category>
		<category><![CDATA[4. 감성::디자인::예술]]></category>
		<category><![CDATA[5. 미디어는 소세지다]]></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감동]]></category>
		<category><![CDATA[감탄]]></category>
		<category><![CDATA[경험]]></category>
		<category><![CDATA[인재]]></category>
		<category><![CDATA[t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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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Wow. 우와. 감동. 감탄. 철렁. 지금 우리 사회가 필요한 것이다. 한을 풀어주고 끊임없는 비교와 필요없는 패배의식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줄 그 무엇. 기술의 발달과 DIY 아마추어 정신의 발달로 생각보다 이러한 감동은 쉽게 증폭될 수 있다. 예술가, 창의적인 마인드, 인류애로 그 재료를 삼고, 더 나아가 경험디자인과 상상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상대방을 감탄하게 하는 이가 사회에서 인정받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융합형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Wow. 우와. 감동. 감탄. 철렁.</p>
<p>지금 우리 사회가 필요한 것이다. 한을 풀어주고 끊임없는 비교와 필요없는 패배의식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줄 그 무엇.</p>
<p>기술의 발달과 DIY 아마추어 정신의 발달로 생각보다 이러한 감동은 쉽게 증폭될 수 있다. 예술가, 창의적인 마인드, 인류애로 그 재료를 삼고, 더 나아가 경험디자인과 상상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상대방을 감탄하게 하는 이가 사회에서 인정받을 것이다.</p>
<p>이것이 바로 융합형 또는 조화형 인재가 각광받는 이유다. 돈도 알아야 하고 아름다움도 알아야 하고 인간미도 알아야 하고 다른 문화도 알아야 하고 디지털도 알아야 하고 지구환경도 알아야 하고 팀웍도 알아야 한다. 아! 스펙 쌓기도 바쁜데 언제 이런 거를 또 배우라고?</p>
<p>답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이런 것들은 사실상 대부분이 개인의 열정과 즐거움을 통해서 얻어지기 때문이다. 더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커리어를 준비하고 계발하기 위해 하는 모든 활동을 제외한 대부분의 활동이 우리를 실제로 인력시장이 더 원하는 훌륭한 인재로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감동과 감탄을 위해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예: 나가수 보기, 신형 스마트폰 알아보기, 해외여행가기, 교회다니기, 공연보기, 맛집찾기, 모이기, 3D 시청하기 등등)</p>
<p>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격언이 있다.</p>
<blockquote><p>&#8220;Life is not measured by the number of breaths you take, but by the moments that take your breath away.<br />
(인생은 얼마나 많이 숨을 쉬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숨이 멎을듯한 의미있는 순간이 얼마나 되느냐로 그 가치가 결정된다.)</p></blockquote>
<p>이 급하게 써진 포스트는 정말로 큰 감동을 주는 TED 강연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난 이 강연을 보고 (창피하게도) PC 앞에서 기립박수를 했기 때문이다.</p>
<p><strong>Benjamin Zander(보스턴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 on music and passion</strong><br />
Benjamin Zander has two infectious passions: classical music, and helping us all realize our untapped love for it &#8212; and by extension, our untapped love for all new possibilities, new experiences, new connections.</p>
<div class="embed-ted"><iframe src="http://embed.ted.com/talks/benjamin_zander_on_music_and_passion.html" sandbox="allow-popups allow-scripts allow-same-origin" width="800" height="1000" frameborder="0" scrolling="no"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
<p>(링크 따라 가서 &#8220;Subtitles in available&#8221; 에서 Korean을 선택하면 한글자막이 나옵니다.)</p>
<p><code><div class="embed-ted"><iframe title="Benjamin Zander: The transformative power of classical music" src="https://embed.ted.com/talks/benjamin_zander_on_music_and_passion" sandbox="allow-popups allow-scripts allow-same-origin" width="800" height="450" frameborder="0" scrolling="no"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code></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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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twdanny</media:title>
		</media:content>
	</item>
		<item>
		<title>아이러니</title>
		<link>https://twlog.wordpress.com/2011/09/20/%ec%95%84%ec%9d%b4%eb%9f%ac%eb%8b%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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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Mon, 19 Sep 2011 15:29:59 +0000</pubDate>
				<category><![CDATA[4. 감성::디자인::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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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에 트위터에 올린 글인데 오늘 문득 같은 생각이 또 나서: 20대는 50대가 가진 것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50대는 20대가 가진 것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 전에 트위터에 올린 글인데 오늘 문득 같은 생각이 또 나서:</p>
<p>20대는 50대가 가진 것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50대는 20대가 가진 것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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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변화의 장점과 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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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Wed, 14 Sep 2011 12:54:52 +0000</pubDate>
				<category><![CDATA[3. 기술이 중요해]]></category>
		<category><![CDATA[4. 감성::디자인::예술]]></category>
		<category><![CDATA[5. 미디어는 소세지다]]></category>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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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변화가 너무나 빠르다. 감을 잡을 수 없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는데, 하나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하여 전 세계의 정보망이 연결되었다는 것, 또 하나는 그 속도에 사람들의 노력의 레벨이 끊임없이 끌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의 장점은 모두에게 기회가 생각보다 쉽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토록 많은 이들이 고민해오던 &#8216;평등&#8217;의 장이 조금 넓어졌다. 최소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변화가 너무나 빠르다. 감을 잡을 수 없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는데, 하나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하여 전 세계의 정보망이 연결되었다는 것, 또 하나는 그 속도에 사람들의 노력의 레벨이 끊임없이 끌려가고 있다는 것이다.</p>
<p>이러한 현상의 장점은 모두에게 기회가 생각보다 쉽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토록 많은 이들이 고민해오던 &#8216;평등&#8217;의 장이 조금 넓어졌다. 최소한 기회의 평등에 있어서는.</p>
<p>단점은 모두에게 엄습해버린 불안의 심리이다. 앗 하는 순간 뒤쳐져 버린다는 불안감.</p>
<p>불안이 사회를 지배하는 심리가 되어버리는 순간 사람들은 영웅을 찾기 시작한다. 전에도 생각을 밝힌 적 있지만, <a href="http://twlog.net/2011/05/16/luxury-mass/">이 사회가 (최소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문화적 코드는 &#8220;선&#8221;한 것과 &#8220;쿨&#8221;한 것이다</a>. 그런 사람과 브랜드에 시대가 열광한다.</p>
<p>내가 진짜로 두려운 것이 하나가 있는데 바로 사람의 달려가는 속도, 또는 시장의 효율성을 뛰어넘는 기계화가 도래하는 세상이다. 매트릭스까지라고는 부르지 않겠지만, 사람보다 더 빨리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시스템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p>
<p>이런 시스템은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이 아니라 <a href="http://www.wired.com/wired/archive/13.08/tech.html">작은 부분들이 복잡계적인 성격을 가지며 유기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섭게 증식해나갈 것이다</a>. 우리가 구글의 성장을 통해 목격하는 것이 이런 시스템의 한 파편이다.</p>
<p>어느 순간 우리는 이 시스템에 종속될 것이고 (<a href="http://twlog.net/2011/06/01/absorbed-souls/">이미 어느 정도 되었다</a>) 정보의 투명성에 대한 제도적, 문화적, 경제적 강제성으로 인해 인간의 본래의 모습에 가까운 모습을 지향하는 이들이 사라져갈 것이다. (혹자는 이를 인류의 진화의 다음 단계라고 부르며 크게 기뻐할 것이다.)</p>
<p>이 변화는 저항할 수는 있지만 막을 수는 없다. 똘레랑스라는 달콤한 유혹을 통해서 순식간에 우리의 머리속을 지배할 것이다. 태풍이 한번 지나가면 에너지가 평형에 이르듯이 몇 번의 태풍이 지나갈 것 같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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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늘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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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Sat, 11 Jun 2011 05:08:43 +0000</pubDate>
				<category><![CDATA[7. 예배자의 독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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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독교인으로 개인적인 신앙의 글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당신의 나라가 임하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그렇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오늘 하루동안 먹을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 사이에서 죄지은 자를 용서해 준 것처럼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제발 악에서 구해주시옵소서. 나라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독교인으로 개인적인 신앙의 글입니다.)</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br />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br />
당신의 나라가 임하며,<br />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그렇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br />
우리에게 오늘 하루동안 먹을 양식을 주시고,<br />
우리가 우리 사이에서 죄지은 자를 용서해 준 것처럼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br />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br />
제발 악에서 구해주시옵소서.<br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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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미디어? 그게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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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Sat, 04 Jun 2011 04:24:44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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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연히 발견한 소셜미디어 소개 영상. 아 다음세대재단의 센스는! 모두 좋은 연휴 되시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embed-youtube"><iframe title="소셜미디어? 그게뭔데!?"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nshF5J8hC2A?feature=oembed"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
<p>우연히 발견한 소셜미디어 소개 영상. 아 다음세대재단의 센스는! 모두 좋은 연휴 되시길! <img src="https://s0.wp.com/wp-content/mu-plugins/wpcom-smileys/twemoji/2/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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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흡수된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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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Wed, 01 Jun 2011 14:23:59 +0000</pubDate>
				<category><![CDATA[3. 기술이 중요해]]></category>
		<category><![CDATA[5. 미디어는 소세지다]]></category>
		<category><![CDATA[7. 예배자의 독백]]></category>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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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방금 강남역 근처를 걸었고 주위에 걷는 이들을 두리번거리며 지켜봤다. 그들은 대부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고 있었다. 순간 든 생각들: 1. 영화 Wall-E의 사람들과 우리는 무엇이 다를까. 2. 영화 매트릭스의 사람들과 우리는 무엇이 다를까. 3. 다양한 디지털/미디어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마음을 그 순간 우리를 둘러싼 물리적 환경에서 내 손에, 내 앞에 있는 미디어의 세계로 옮겨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는 방금 강남역 근처를 걸었고 주위에 걷는 이들을 두리번거리며 지켜봤다.</p>
<p>그들은 대부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고 있었다. 순간 든 생각들:</p>
<p>1. 영화 Wall-E의 사람들과 우리는 무엇이 다를까.</p>
<p>2. 영화 매트릭스의 사람들과 우리는 무엇이 다를까.</p>
<p>3. 다양한 디지털/미디어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마음을 그 순간 우리를 둘러싼  물리적 환경에서 내 손에, 내 앞에 있는 미디어의 세계로 옮겨 놓았다.</p>
<p>4. 중요한 것은 결국 우리가 어디에 주목하고 있는가, <a href="http://twlog.net/about-meconomy/">미코노미</a>에서 말하는 주목경제, 또는 attention economy다. 내가 마음을 주고 있는 그 대상이 그 순간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것이기 때문이다.</p>
<p>5. 지금 세대는 &#8216;쿨&#8217;한 것과 &#8216;선&#8217;한 것에 마음을 쉽게 뺏긴다. 눈이 쉽게 돌아간다는 것이다.</p>
<p>6. 굶어 죽을 정도가 아니라면 우리는 삶의 &#8216;의미&#8217;를 위해 산다. 내가 많이 좋아하는 김정운 교수님이 얼마 전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우리 한국이 지금 삶이 많이 퍽퍽한 이유는 감탄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100% 공감했다. &#8216;미투&#8217; 버튼을 100번이라도 눌러주고 싶었다.</p>
<p>7. 감탄 또는 &#8220;wow&#8221;의 순간은 기록이 아니라 경험과 추억으로 우리 마음 속에 남는다. 내가 좋아하는 한 영어 격언:<br />
&#8220;Life is not measured by the number of breaths you take but by the moments that take your breath away.&#8221;</p>
<p>8. 최고의 경험과 감탄의 순간을 제공할 줄 아는 서비스와 기업이 대박난다. 그리고 한 10년 후부터는 &#8216;경험디자이너 (또는 경험설계사)&#8217;라는 직업이 최고의 직업이 될 것이다.</p>
<p>9. 그러나 최선의 경험과 감탄은 타인을 위해 대가없이 제공하는 희생과 사랑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p>
<p>10. 이 사랑을 아직 못 만나서 우리 인간은 아직도 그 무엇인가 more를 갈구한다.</p>
<p>우리가 마음을 주고 있는 대상이 우리를 노예 삼는다. 그 대상이 사람이든, 노래이든, 이미지이든, 게임이든, 자연이든, 책이든, 특정 생각이나 감정이든, 신이든, 나의 소유물이든, 돈이든지간에.</p>
<p>마음을 지키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어렵고 그래서 마음을 지키는 훈련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p>
<p>&#8211; 나의 hTC폰에서</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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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티소셜네트워크”: 지금 우리가 필요한 소셜네트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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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Wed, 25 May 2011 15:27:26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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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어에 anti-social(안티 소셜)이란 단어가 있다. 친구들도 하나도 안 만나고 주위 사람들과 아무런 교류가 없이 혼자 뭘 하고 지내는지도 모르게 살면 듣게 되는 소리다. 어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만들면 대박칠까 고민하다가 지금 시대가 필요한 서비스는 바로 &#8216;안티소셜네트워크&#8217;라는 결론을 내렸다. 요는, 요즘은 소셜네트워크에 사람들이 너무 중독되어 내 친구의 일거수일투족 feed만 보다가 하루가 가버리니, 끊임없이 소셜네트워크에서 멀어질 수 있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어에 anti-social(안티 소셜)이란 단어가 있다. 친구들도 하나도 안 만나고 주위 사람들과 아무런 교류가 없이 혼자 뭘 하고 지내는지도 모르게 살면 듣게 되는 소리다.</p>
<p>어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만들면 대박칠까 고민하다가 지금 시대가 필요한 서비스는 바로 &#8216;안티소셜네트워크&#8217;라는 결론을 내렸다. 요는, 요즘은 소셜네트워크에 사람들이 너무 중독되어 내 친구의 일거수일투족 feed만 보다가 하루가 가버리니, 끊임없이 소셜네트워크에서 멀어질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p>
<p>서비스 기능은 다음을 포함한다:<br />
1. 하루에 세 번 이상 로그인하면 사흘동안 차단되어 로그인을 할 수 없다<br />
2. 하루에 5개 이상의 댓글을 남기면 내가 남긴 지난 5일동안의 기록이 삭제된다.<br />
3. 너무 많은 멤버에게 동시에 친구 신청을 하면 서비스는 나를 &#8220;변태&#8221; 또는 &#8220;성격파탄자&#8221;라고 전자발찌를 묶어서 모든 사람들이 나의 친구신청을 자발적으로 거절하도록 한다.<br />
4. 맘에 안 드는 친구들은 무명으로 &#8216;왕따&#8217;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 Facebook &#8220;like(좋아요)&#8221; 버튼의 반대 개념.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8220;You&#8217;re disgusting&#8221; 정도?<br />
4. 이미 소셜네트워크에 중독된 내가 이런 온라인상의 관계 단절에 힘들어서 허덕이게 되면 아주 큰 &#8220;헬프미&#8221; 버튼을 누를 수 있게 한다.<br />
5. &#8220;헬프미&#8221;를 누르면 나의 핸드폰으로 밝고 아름다운 음악이 배경에 깔린 문자가 날아온다. &#8220;방 밖으로 나가서 연애하세요!&#8221;라고.</p>
<p>아!&#8230; 결국 나도 블로깅하고 소셜네트워크에 링크 남기고 있구나&#8230;</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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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arry King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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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Wed, 25 May 2011 01:58:36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category><![CDATA[대화]]></category>
		<category><![CDATA[래리킹]]></category>
		<category><![CDATA[미코노미]]></category>
		<category><![CDATA[서울디지털포럼]]></category>
		<category><![CDATA[진정성]]></category>
		<category><![CDATA[Larry King]]></category>
		<category><![CDATA[SDF]]></category>
		<category><![CDATA[Seoul Digital Foru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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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디지털포럼에 와 있다. 아침에 그토록 보고 싶던 래리킹이 나왔다. 항상 질문을 하기만 하던 그가 질문을 받고 답하고 자신의 생각을 처음으로 말하는 재미있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8220;Connected: Into a shared future&#8221;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의 역할은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본 (그리고 연결되어본) 그에게 &#8220;연결&#8221;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공유하는 것이었다. 스티브잡스의 그 유명한 &#8220;Stay hungry. Stay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tyle="display:block;margin-right:auto;margin-left:auto;" src="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wpid-imag0452.jpg?w=800" alt="image" /></p>
<p>서울디지털포럼에 와 있다. 아침에 그토록 보고 싶던 래리킹이 나왔다. 항상 질문을 하기만 하던 그가 질문을 받고 답하고 자신의 생각을 처음으로 말하는 재미있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p>
<p>&#8220;Connected: Into a shared future&#8221;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의 역할은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본 (그리고 연결되어본) 그에게 &#8220;연결&#8221;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공유하는 것이었다.</p>
<p>스티브잡스의 그 유명한 &#8220;Stay hungry. Stay foolish.&#8221;처럼 래리킹은 아주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p>
<p>1. Be honest. (정직하고 진실하라)<br />
2. Don&#8217;t ever be afraid to take chances and risks. (모험을 두려워하지 말라)<br />
3. Keep on connecting with people. (끊임없이 대화하고 연결하라)</p>
<p>매우 아날로그적인 인간인 그는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지만 가치관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말을 맺었다.</p>
<p>그의 말을 들으면서 참 감사했다. 우리는 지금 기술과 미디어의 발전이 관계와 의미, 그리고 더 나아가 &#8216;영혼&#8217;으로 연결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연결과 조화와 관용과 공존을 중요시한다. 그리고 그 기반은 인류애다. (이 것은 &#8216;선&#8217;한 가치관의 일부를 보여주는 모습이다.)</p>
<p>전에 블로거 시절을 거치면서 <a href="http://twlog.net/about-meconomy/">미코노미</a>를 한 글자씩 흔적을 남길 때 같은 생각을 했다. 미코노미는 이제는 메인스트림이 된 플랫폼 비지니스를 알리는 책이었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그 중심에는 대화의 진정성이 자리하고 있다. 혹자는 이런 흐름을 디지털을 통해서 우리가 더 아날로그해지는 여정의 한 스냅샷이라고 한다. (물론 디지털 네이티브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인간을 재정의하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p>
<p>정직. 대화. 도전과 모험.</p>
<p>연결된 세상에서 우리가 변함없이 갈망하고 기억해야할 것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긴다.</p>
<p>&#8212; 나의 hTC 폰에서</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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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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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
		<item>
		<title>지구의 아름다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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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Thu, 19 May 2011 22:59:14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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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거님의 RT 파워 덕분으로 지난 번에 올린 포스트가 많이 읽히게 되었는데, 특히 첫 영상이 많은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았다. 주말이기도 하고 그래서, 지난 번 영상보다 어찌보면 더 아름다운 지구에  대한 영상 작품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너무 유명한 작가(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작품이기 때문에 부연설명을 많이 달 필요는 없을 듯. (반드시 720HD로 보시기를 추천!) 지구는 너무나 아름다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frame class="youtube-player"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jqxENMKaeCU?version=3&#038;rel=1&#038;showsearch=0&#038;showinfo=1&#038;iv_load_policy=1&#038;fs=1&#038;hl=ko&#038;autohide=2&#038;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tyle="border:0;" sandbox="allow-scripts allow-same-origin allow-popups allow-presentation allow-popups-to-escape-sandbox"></iframe>
<p><a href="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home_movie-poster-b.jpg"><img data-attachment-id="613" data-permalink="https://twlog.wordpress.com/2011/05/20/home-eart/home_movie-poster-b/#main" data-orig-file="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home_movie-poster-b.jpg" data-orig-size="449,598" data-comments-opened="1"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 data-image-title="HOME_Movie-Poster-B"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 data-medium-file="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home_movie-poster-b.jpg?w=225" data-large-file="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home_movie-poster-b.jpg?w=449" class="alignleft size-thumbnail wp-image-613" title="HOME_Movie-Poster-B" src="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home_movie-poster-b.jpg?w=112&#038;h=150" alt="" width="112" height="150" srcset="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home_movie-poster-b.jpg?w=112 112w, 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home_movie-poster-b.jpg?w=224 224w" sizes="(max-width: 112px) 100vw, 112px" /></a><a href="http://twitter.com/#%21/gatorlog/status/70962402186895360">아거님의 RT 파워</a> 덕분으로 <a href="http://twlog.net/2011/05/16/luxury-mass/">지난 번에 올린 포스트</a>가 많이 읽히게 되었는데, 특히 첫 영상이 많은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았다. 주말이기도 하고 그래서, 지난 번 영상보다 어찌보면 더 아름다운 지구에  대한 영상 작품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너무 유명한 작가(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작품이기 때문에 부연설명을 많이 달 필요는 없을 듯. (반드시 720HD로 보시기를 추천!)</p>
<p>지구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고, 우리 인류는 지구책임적인 사고를 가지고 모두가 함께 하는 또 하나의 문명을 건설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p>
<p>그럼, 정말로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잘 감상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p>
<p>(다음은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9%88_%28%EC%98%81%ED%99%94%29">위키백과에서 가져온 영화 &#8216;홈&#8217;에 대한 설명</a>)</p>
<p>* * * * *</p>
<p><strong>홈 (영화)</strong><br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p>
<p>《홈》(Home)은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6%80_%EC%95%84%EB%A5%B4%ED%8A%80%EC%8A%A4_%EB%B2%A0%EB%A5%B4%ED%8A%B8%EB%9E%91">얀 아르튀스 베르트랑</a>이 제작한 2009년작 환경 다큐멘터리이다. 이 영화는 거의 대부분 항공 촬영으로 제작되었으며, 지구 상의 다양한 생명체를 보여주면서, 인간이 생태계의 균형을 어떻게 위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홈은 환경의 날인 2009년 6월 5일 전 세계 181개국에서 극장과 DVD, 텔레비전, 그리고 유튜브에서 동시 개봉하였다.</p>
<p><strong> 제작</strong></p>
<p>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50개국 이상의 지역에서 18개월 이상 동안 작은 헬리콥터로 비행하면서, 다양한 장소에서 이 영화를 촬영했다. 촬영에는 헬리콥터 밑에 고화질의 시네플렉스 카메라를 장착하여 사용했다. 시네플렉스 카메라는 원래 군용 화기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자이로 센서가 함께 있어 마치 크레인 암이나 카메라 운반대에서 촬영된 것처럼 부드러운 영상을 잡아낼 수 있도록 흔들림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항공 촬영 직후에는 곧바로 쓸모있게 촬영되었는지 검사하여, 총 488시간 분량의 필름을 얻을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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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럭셔리의 대중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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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Sun, 15 May 2011 23:42:26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category><![CDATA[대중]]></category>
		<category><![CDATA[럭셔리]]></category>
		<category><![CDATA[미코노미]]></category>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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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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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에 페이스북에 올렸던 이 동영상은 바쁜 도시속 일상에서 &#8216;아름다움&#8217;이란 무엇인가를 오랜만에 강하게 느끼게 준 고마운 영상이다. (영상 페이지를 따라가면 작품의 자세한 배경을 알 수 있지만 먼저 요약을 해보자면, 작가는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산인 El Teide 에 올라서 일주일 동안 은하수를 촬영했는데, 마침 모래폭풍이 일어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장면과 Timelapse가 연출되었다는 것이다. 작품의 완성도와 영상미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embed-vimeo"><iframe src="//player.vimeo.com/video/22439234" width="800" height="450"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
<p>얼마 전에 페이스북에 올렸던 이 동영상은 바쁜 도시속 일상에서 &#8216;아름다움&#8217;이란 무엇인가를 오랜만에 강하게 느끼게 준 고마운 영상이다. (<a href="http://vimeo.com/22439234">영상 페이지</a>를 따라가면 작품의 자세한 배경을 알 수 있지만 먼저 요약을 해보자면, 작가는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산인 El Teide 에 올라서 일주일 동안 은하수를 촬영했는데, 마침 모래폭풍이 일어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장면과 Timelapse가 연출되었다는 것이다. 작품의 완성도와 영상미가 매우 뛰어나므로, 시간 되실 때 전체화면모드로 놓으시고 감상하시기를 강추!)</p>
<p>(충분히 감상하셨으리라 보고) 이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놀랐던 사실은 이 작품은 Canon 5D Mark II로 촬영되었다는 것이다. 보통 렌즈가 아니라 물론 비싸지만, 결론은 일반인도 조금 노력해서 장만할 수 있는 기기로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었다는 것. 각종 기술의 발달과 commodity화, 오픈소스화는 우리 보통 사람에게 high quality의 제품과 서비스를 손쉽게 생성/제공할 수 있게 해주었고, 인터넷은 이를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a href="http://twlog.net/about-meconomy/">나의 책 &#8216;미코노미&#8217;의 주제이기도 하다</a>.) 즉,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8220;좋은 것&#8221;을 제법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a href="http://vimeo.com/hd">Vimeo</a>에 가보면 너무나 위 동영상처럼 정말 멋진 영상들이 많은데, 요즘에는 대부분  Canon 5D Mark 2로 그냥 HD로 찍어서 올리는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감성을 완벽하게 자극할 수 있는 수준의 영상들이 많이 있다. 당연히 예전 장인들처럼 오랫동안 갈고, 묵히고, 닦아온 철학과 인생이 담긴 걸작을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거대한 자본에 의해 탄생되는 작품들과는 거리가 있지만, 시장공급자적 그리고 웹 2.0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에, 이런 작품들은 이미 &#8220;more than good enough&#8221;라는 가치를 제공해준다는 데서 의의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p>
<p>중요한 것은 이런 미코노미의 환경적 변화에 따른 우리의 마인드의 변화이다. 최소한 어느 정도 이상의 &#8220;럭셔리&#8221;함을 나타내면서도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도 접근이 가능한 듯한 그리 부담스럽지만은 않은 것들이 삶에 늘어나고 있고, 우리들은 이러한 트렌드와 상품과 서비스와 사람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Thought Leader 중 하나인 Idris Mootee는 이를 &#8220;럭셔리의 대중화, 대중의 럭셔리화&#8221;라고 부른다. (슬라이드 27 참조)</p>
<div id="__ss_50557" style="width:425px;">
<p><strong><iframe src='https://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50557' width='800' height='656' sandbox="allow-popups allow-scripts allow-same-origin allow-presentation"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iframe><br />
</strong></p>
</div>
<p>온 세계를 휩쓸고 있는 패스트패션의 급성장(참조: SERI 보고서 <a href="http://www.seri.org/db/dbReptV.html?g_menu=02&amp;s_menu=0202&amp;pubkey=db20110406001">&#8216;패스트패션&#8217;에서 배우는 逆발상의 지혜 참조</a>)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해석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에르메스나 구찌는 아니지만, 자라를 입은 사람은 &#8220;오! 자라(Zara)를 알만큼 센스 있네&#8221;라는 어텐션을 한번쯤은 받을 수 있다는 바로 그 가치. 고급성과 편리함의 적절한 조합 (또는 조화). 요즘 트렌드에 아주 잘 맞는 심리적 균형점이다.</p>
<p>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현 세대/시대가 지향하는 가치관은 1) &#8220;쿨(cool)&#8221;함, 2) &#8220;선(good)&#8221;함 이라고 생각한다. 외적으로 쿨하고 내적으로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한편 동시에 사실은 이를 가능케 하는 원동력은 고도화된 자본주의와 급격한 기술의 발전인데, 이 둘을 인정하는 것은 왠지 쿨하고 선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중은 이를 쉬쉬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예: 애플) &#8216;쿨&#8217;은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무기로, &#8216;선&#8217;은 사회적운동으로 자주 포장된다.</p>
<p>SEASON 3에서는 아마도 이러한 주제들을 반복적으로 다루게 될 듯 싶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을 자주 이야기 할 것이고, 사회적기업과 지속가능성도 자주 언급될 것이다. 그리고 왜 이러한 가치를 지향하는가에 대한 심리적 욕구와 아울러 이러한 체제가 잘 굴러가기 위해서 필수적인 많은 이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이 된 시장경제와 에너지경제에 대해서도 종종 탐구할 것이다.</p>
<p>오늘은 여기까지만. 모두 힘찬 한 주 되세요 <img src="https://s0.wp.com/wp-content/mu-plugins/wpcom-smileys/twemoji/2/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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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력과 ‘실행 (by doing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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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Thu, 12 May 2011 14:26:10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category><![CDATA[실행]]></category>
		<category><![CDATA[용기]]></category>
		<category><![CDATA[인내]]></category>
		<category><![CDATA[창의력]]></category>
		<category><![CDATA[Sarah Kay]]></category>
		<category><![CDATA[t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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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너무나도 아름다운 Spoken Word Poetry 예술인인 Sarah Kay의 TED 퍼포먼스와 토크. 이 영상을 보면서 첫째로 그녀의 퍼포먼스의 탁월함과 아름다움에 놀랐고, 둘째로 그 뒤를 따르는 그녀의 시(poet)와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그녀의 첫 문장: &#8220;I write poems to figure things out.&#8221; 그녀의 창의성은 실제적으로 시를 쓰면서 태어난다고 한다. 아무런 영감이 오지 않아도, 아무런 아이디어가 없어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frame class="youtube-player"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0snNB1yS3IE?version=3&#038;rel=1&#038;showsearch=0&#038;showinfo=1&#038;iv_load_policy=1&#038;fs=1&#038;hl=ko&#038;autohide=2&#038;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tyle="border:0;" sandbox="allow-scripts allow-same-origin allow-popups allow-presentation allow-popups-to-escape-sandbox"></iframe>
<p>너무나도 아름다운 Spoken Word Poetry 예술인인 <a href="http://en.wikipedia.org/wiki/Sarah_Kay_(poet)">Sarah Kay</a>의 TED 퍼포먼스와 토크. 이 영상을 보면서 첫째로 그녀의 퍼포먼스의 탁월함과 아름다움에 놀랐고, 둘째로 그 뒤를 따르는 그녀의 시(poet)와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p>
<p>그녀의 첫 문장: &#8220;I write poems to figure things out.&#8221; 그녀의 창의성은 실제적으로 시를 쓰면서 태어난다고 한다. 아무런 영감이 오지 않아도, 아무런 아이디어가 없어도 일단 시작을 하면 계속 만들어져 간다는 것이다. 창의력이란 무엇인가 이야기할 때 무언가 번뜩이는 &#8216;영감&#8217; 또는 &#8216;아이디어&#8217;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지 우리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볼 필요가 있다.</p>
<p>또 한가지 배울 점은 아직도 어린 그녀가(1988년생) 여기에 오기까지 두려울 때에도 삶의 아픔과 기쁨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더 자유롭고 풍성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열정이 그녀를 이끈 것이다.</p>
<p>열정과 용기와 실행. 다시 말해 이 세 가지가 바로 창의력의 재료라는 뜻이다. 결국 창의력이란 번뜩이고 기발함을 뜻하는 것보다는, 없는 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끊임없이 인내의 과정임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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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태우’s log SEASON 3로 컴백</title>
		<link>https://twlog.wordpress.com/2011/05/11/twlog-season-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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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Editor]]></dc:creator>
		<pubDate>Wed, 11 May 2011 13:31:14 +0000</pubDate>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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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1; 태우&#8217;s log Season 1: Web 2.0 and beyond (2004.9. ~ 2008.3.) &#8211; 태우&#8217;s log Season 2: Network Extrapolation (2008.3. ~ 2011.5.) 그러다보니 벌써 Season 3를 맞이하게 되었다. 사실 정확히 따지자면 횟수로는 벌써 8번째다. Season 3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Version 3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SEASON 3에서는 Season 2 Network Extrapolation에서 다루던 네트워크, 디지털, 기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twlog_season31.jpg"><img data-attachment-id="571" data-permalink="https://twlog.wordpress.com/2011/05/11/twlog-season-3/twlog_season3-2/#main" data-orig-file="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twlog_season31.jpg" data-orig-size="301,91" data-comments-opened="1"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 data-image-title="twlog_season3"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 data-medium-file="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twlog_season31.jpg?w=300" data-large-file="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twlog_season31.jpg?w=301"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571" title="twlog_season3" src="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twlog_season31.jpg?w=300&#038;h=90" alt="" width="300" height="90" srcset="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twlog_season31.jpg?w=300 300w, 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twlog_season31.jpg?w=150 150w, https://twlog.wordpress.com/wp-content/uploads/2011/05/twlog_season31.jpg 301w" sizes="(max-width: 300px) 100vw, 300px" /></a></p>
<p>&#8211; 태우&#8217;s log Season 1: Web 2.0 and beyond (2004.9. ~ 2008.3.)<br />
&#8211; 태우&#8217;s log Season 2: Network Extrapolation (2008.3. ~ 2011.5.)</p>
<p>그러다보니 벌써 Season 3를 맞이하게 되었다. 사실 정확히 따지자면 횟수로는 벌써 8번째다. Season 3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Version 3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p>
<p>SEASON 3에서는 Season 2 Network Extrapolation에서 다루던 네트워크, 디지털, 기술, 미디어, 영성(spirituality)에서 조금 더 살을 붙여 물리적 공간의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녹색/환경, 에너지, 그리고 이를 통해 재편되는 세계경제질서를 다루려고 한다. 이것들이 기존에 다루던 주제인 미디어와 문화에 접목되어서 &#8220;세상은 정말로 어디로 가는가?&#8217;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다.</p>
<p>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를 기독교 영성에 접목하여 인간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서 나름 고민해보려고 한다. 복음은 왜 필요한 것일까, 그리고 2011년 오늘의 시대정신이 영성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어떤 장단점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가 등에 대해서 말이다.</p>
<p>일단 twlog.net/wp (Season 1)과 twlog.net/ne (Season 2)를 모두 WordPress.com에 호스팅된 이 블로그로 모두 통합하고 Domain Mapping을 완성했다. 아쉽게도 Season 1 블로그 컨텐츠는 백업에 실패하여 ㅜㅜ Archive.org에서 일일히 글을 찾아가며 하나둘 씩 이 블로그로 시간이 날 때마다 열심히 Ctrl C + Ctrl V를 할 계획이다. 그러고 나면 그동안 1000개 넘게 쓴 글들을 모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나름 기대해본다.</p>
<p>글은 욕심내지 않고 가볍게 쓰고 싶다. 나의 생각을 글로 나누는 것보다 대화를 나누는 것이 훨씬 유익하기 때문에. 물론 부제는 엄청 거창하다. &#8220;미디어-소셜-녹색-영성으로 연결되는 시대정신에 대하여&#8221;이니 <img src="https://s0.wp.com/wp-content/mu-plugins/wpcom-smileys/twemoji/2/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나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치며.</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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