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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벤처스퀘어</title>
	<subtitle type="text">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이자 서비스 제공 플랫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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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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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컨텍, 우주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전국 스타트업 58개사 밋업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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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미분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CONTEC"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POC"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공동오픈이노베이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기술실증"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기술협력"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페이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딥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사업화지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오픈이노베이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우주산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위성데이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위성영상"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컨텍" />
		<summary type="html"><![CDATA[<p>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우주산업 전문기업 컨텍과 함께 ‘2026 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 및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전국 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9개 파트너사가 공동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타트업 602개사가 신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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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322/"><![CDATA[<p>우주산업 전문기업이 보유한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협력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위성영상 처리와 분석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솔루션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자리다. 전국 602개 스타트업이 참여를 신청한 가운데 58개사가 밋업 대상으로 선정돼 대·중견기업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주산업 전문기업 컨텍과 함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후속 기술검증(PoC)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p>
<p>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우주산업 전문기업 컨텍(CONTEC)과 함께 ‘2026 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 및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329"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329" style="width: 78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329"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322/jeju-7-2/"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JEJU-7.jpg" data-orig-size="2000,1334"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JEJU (7)"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사진_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컨텍과 함께 「2026 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성료&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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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C Seoul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9개 파트너사가 공동 추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각 센터가 보유한 산업 네트워크와 스타트업 발굴 역량을 활용해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의 솔루션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올해 프로그램에는 전국 스타트업 602개사가 협업을 신청했다. 주관기관들은 파트너사별 기술 수요와 사업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58개사를 밋업 대상으로 선정했다.</p>
<p>선정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파트너사 관계자들과 기술 적용 가능성, 사업 연계 방안, 후속 협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 기업이 실제 사업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과제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이번 밋업은 개별 스타트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사의 수요를 기준으로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의 사업 현장 적용 가능성과 향후 실증에 필요한 조건 등을 논의했다.</p>
<p>제주센터는 이번 공동 프로그램에서 컨텍과 협력해 우주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담당했다. 컨텍의 사업 수요와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기술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이다.</p>
<h4><strong>위성영상 처리·분석 기술 중심 협업 발굴…후속 PoC 지원 추진</strong></h4>
<p>제주센터와 컨텍이 중점적으로 살펴본 분야는 위성영상 처리 및 분석 기술이다. 위성에서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솔루션을 실제 사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했다.</p>
<p>우주산업은 위성 제작과 발사뿐 아니라 지상국 운영, 데이터 처리, 영상 분석 등 다양한 기술 분야가 연결되는 산업이다. 위성영상 처리·분석 분야에서는 데이터를 활용 가능한 정보로 가공하는 기술이 중요하며, 관련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산업 전문기업 간 협업 가능성이 존재한다.</p>
<p>제주센터는 컨텍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스타트업이 보유한 역량 사이의 접점을 찾는 데 주력했다. 기술의 완성도뿐 아니라 사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향후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함께 검토했다.</p>
<p>이번 밋업에서 논의된 협력 과제는 후속 기술검증 단계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센터는 현재 밋업 결과를 바탕으로 PoC 협업기업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p>
<p>PoC는 새로운 기술이나 솔루션이 실제 사업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지를 검증하는 과정이다. 스타트업은 이를 통해 자사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요기업은 사업에 필요한 기술적 요건과 활용성을 검토할 수 있다.</p>
<p>제주센터는 후속 협업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PoC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자문과 컨설팅을 비롯해 국제 우주 콘퍼런스 매칭 및 전시 지원도 연계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초기 기술 협력 논의 이후 실증과 사업화 검토를 진행하고, 우주산업 관련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후속 PoC 참여기업과 구체적인 협력 성과는 선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p>
<p>이번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 지역의 스타트업 발굴 역량을 결합하고, 파트너사의 산업별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제주센터는 컨텍과의 협력을 통해 우주산업 분야 스타트업이 기술 수요기업과 접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밋업 이후 실증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밋업은 딥테크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향후 PoC 연계를 통한 혁신기술의 연결과 기술 실증, 후속 성장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제주센터는 이번 밋업을 통해 발굴한 협력 가능성을 토대로 후속 PoC 기업 선정을 진행하고, 기술 검증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우주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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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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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루드다이나믹스, DGIST·종로구 등에 캐릭터 로봇 공급…엔터테인먼트·리테일 시장 진출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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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2:09:13Z</updated>
		<published>2026-10-23T02:09:13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미분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DGIST"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Geekble"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LOX"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LUCA"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LUDBOT"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긱블"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로보틱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로봇상용화"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루드다이나믹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루드봇"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온디바이스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이족보행로봇"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종로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캐릭터로봇"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피지컬AI" />
		<summary type="html"><![CDATA[<p>캐릭터 로봇 기업 루드다이나믹스가 DGIST와 종로구, 한국발명진흥회 등 공공·교육기관에서 로봇 공급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보하고 엔터테인먼트 및 리테일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대표 제품인 이족보행 로봇 ‘루드봇’은 DGIST 로봇·AI 창업캠프와 종로구 공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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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310/"><![CDATA[<p>지방자치단체의 마스코트가 두 다리로 걸어 다니며 시민을 맞이하고, 학생들이 캐릭터 로봇을 활용해 AI와 창업을 배우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영상과 인형탈, 굿즈 등으로 소비되던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고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로봇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캐릭터 로봇은 제조·물류 현장의 작업 자동화와 달리 사람의 참여와 경험을 중심으로 새로운 활용처를 찾고 있다. 로보틱스 기업 루드다이나믹스는 공공·교육 분야에서 확보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공연과 전시, 브랜드 마케팅, 리테일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
<p>캐릭터 로봇 기업 루드다이나믹스(대표 박찬후)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서울 종로구 등 공공·교육기관에 로봇을 공급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320"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320" style="width: 58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320"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310/attachment/1792716270135/"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716270135.png" data-orig-size="587,331"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1792716270135"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종돌이 로봇은&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716270135-526x297.pn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716270135.pn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122320"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716270135.png" alt="" width="587" height="331"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716270135.png 587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716270135-526x297.png 526w" sizes="(max-width: 587px) 100vw, 587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320" class="wp-caption-text">루드다이나믹스의 종돌이 로봇 (자료 제공: 루드다이나믹스)</figcaption></figure>
<p>루드다이나믹스는 캐릭터 IP에 움직임과 대화 능력을 결합해 실제 공간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한다.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캐릭터의 외형과 성격, 목소리, 동작 등을 로봇에 구현해 행사와 전시, 교육 현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대표 제품인 ‘루드봇(LUDBOT)’은 바퀴 대신 두 다리로 이동하는 소형 이족보행 로봇이다. 캐릭터별 특성에 맞는 외형과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으며, 관람객을 맞이하거나 현장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용도로 활용된다.</p>
<p>최근에는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활용 사례를 확보했다. 루드다이나믹스는 DGIST에 로봇을 공급하고 지난 8월 초·중학생 60명이 참여한 ‘DGIST × 긱블 로봇·AI 창업캠프’를 공동 운영했다.</p>
<p>캠프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로봇 실습, 창업 아이디어 발표 등을 경험했다. 회사는 로봇 하드웨어 공급과 교육 콘텐츠 운영을 결합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p>
<p>지방자치단체의 캐릭터 IP를 로봇으로 구현한 사례도 있다. 지난 2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26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에서는 종로구 공식 캐릭터 ‘종돌이’를 이족보행 로봇으로 제작해 선보였다.</p>
<p>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을 맞이하는 역할을 맡은 종돌이 로봇은 기존 홍보물이나 인형탈로 활용되던 지자체 캐릭터를 실제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구현해 지역 행사 콘텐츠에 적용한 사례다.</p>
<p>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대구 EXCO 청소년발명페스티벌에서는 참여형 로봇 체험 프로그램 ‘루드볼챌린지’를 운영했다. ‘2026 서대문구 청소년 AI페스타’에서는 내빈 안내를 위한 로봇 트레킹 프로그램을 선보였다.</p>
<p>전북은행과 전주시가족센터가 함께한 다다캠프에서는 참가자가 로봇의 외형을 꾸미는 ‘루드봇 런웨이’를 진행했으며, 상명초등학교에서는 교내 로봇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이 밖에도 크리에이터미디어대전에서 사물인터넷(IoT)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고려대학교 금연 캠페인에 로봇을 활용했다. 교육과 공익 캠페인, 전시·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p>
<h4><strong>캐릭터 IP를 로봇으로 구현하는 ‘LOX’·‘LUCA’ 개발…민간시장 확대</strong></h4>
<p>루드다이나믹스는 공공·교육시장에서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와 브랜드 마케팅 분야의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캐릭터 IP를 활용하는 공연과 전시, 팝업스토어, 테마파크 등을 주요 진출 시장으로 설정했다.</p>
<p>캐릭터 로봇은 기존 콘텐츠 속 캐릭터를 현실 공간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 공연에서는 캐릭터의 움직임과 퍼포먼스를 활용하고, 팝업스토어나 전시에서는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체험 콘텐츠로 구성할 수 있다.</p>
<p>중장기적으로는 리테일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매장과 상업시설에서 방문객을 응대하거나 상품과 프로모션을 안내하는 기능에 브랜드별 캐릭터와 대화 방식을 결합하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기술 기반으로 자체 로봇 개발·운영 플랫폼 ‘LOX(록스)’와 온디바이스 에이전트 ‘LUCA(루카)’를 개발하고 있다.</p>
<p>LOX는 로봇의 하드웨어 구성과 동작, 캐릭터의 성격 등을 설정하는 플랫폼이다. 서로 다른 로봇 하드웨어에도 다양한 캐릭터와 페르소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사의 요구와 활용 공간에 맞춰 로봇의 움직임과 설정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LUCA는 캐릭터별 대화 방식과 행동 특성을 구현하는 온디바이스 에이전트다. 로봇이 캐릭터의 성격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p>
<p>회사는 장기적으로 LOX를 다양한 창작자와 개발자가 활용하는 로봇 개발 플랫폼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특정 로봇 기체나 캐릭터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하드웨어와 페르소나를 조합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사업 모델도 로봇 공급과 운영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고객사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맞춤형 로봇 개발과 행사·전시용 렌탈,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급 이후 유지관리 및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제공한다.</p>
<p>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은 기업과 기관이 로봇의 활용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루드다이나믹스는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장기적인 로봇 도입과 공급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p>
<p>사업 확대에 맞춰 로봇 분야 전문 인력도 영입했다. 루드다이나믹스는 브이디로보틱스와 플로틱에서 서비스 로봇 사업을 경험한 이세형 이사를 로봇 사업 총괄로 선임했다.다. 앞으로 이 이사의 영업·공급 및 운영 경험을 활용해 고객사 대응과 로봇 공급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p>
<p>루드다이나믹스는 과학·공학 콘텐츠 브랜드 ‘긱블(Geekble)’을 통해 축적한 엔지니어링과 콘텐츠 제작 경험도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긱블은 130만 명 이상의 채널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1000건 이상의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p>
<p>다양한 기계장치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며 축적한 기술 구현 경험을 캐릭터 로봇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에는 자율 운영 기술과 온디바이스 에이전트, 캐릭터 제작 공정의 효율화를 주요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한다.</p>
<p>외부 투자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로봇 공급 확대에 필요한 연구개발과 운영 역량을 확보하고, 공공·교육 분야에서 시작한 사업을 엔터테인먼트와 상업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자금조달을 검토 중이다.</p>
<p>박찬후 루드다이나믹스 대표는 “로봇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캐릭터가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고 사람들과 교감하는 경험을 기술과 콘텐츠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교육시장에서 다양한 활용 사례를 확보하면서 캐릭터 로봇의 사업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술 고도화와 공급 역량을 함께 강화해 엔터테인먼트와 리테일 등 더 넓은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캐릭터 로봇의 새로운 활용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310/">루드다이나믹스, DGIST·종로구 등에 캐릭터 로봇 공급…엔터테인먼트·리테일 시장 진출 추진</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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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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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 교육 개최…내부통제·이해상충 관리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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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23T02:04:31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 가이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KAIA"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내부통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벤처스튜디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벤처투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액셀러레이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이해상충"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준법감시교육"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준법감시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준법경영"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창업기획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초기투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컴퍼니빌딩"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투자자보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투자조합" />
		<summary type="html"><![CDATA[<p>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2026년 제9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 교육’을 개최한다. 총 8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는 법률·회계 전문가 4명이 참여해 준법감시제도와 투자조합 준수사항, 주요 위반사례, 회계·...</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306/">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 교육 개최…내부통제·이해상충 관리 강화</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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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306/"><![CDATA[<p>초기투자 시장이 성장하면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의 투자 의사결정과 조합 운영 과정에서 준법감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투자조합의 의무 준수와 임직원·특수관계인 거래, 이해상충 방지 등은 투자자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관리 영역이다. 최근에는 벤처스튜디오와 컴퍼니빌딩 등 창업기획자의 사업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투자 업무와 새로운 사업 모델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을 점검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준법감시인의 법률·회계 전문성과 내부통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p>
<p>(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커뮤니티홀에서 ‘2026년 제9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 교육’을 개최한다.</p>
<figure id="attachment_1122308"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308" style="width: 36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308"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306/kaia-2-3/"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AIA-2.png" data-orig-size="1587,2245"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KAIA (2)"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첨부사진_9회 준법감시인 포스터&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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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교육은 창업기획자의 필수 구성원인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투자 윤리 의식을 높이고, 내부통제와 관련 법률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비·현직 준법감시인뿐 아니라 초기투자업계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다.</p>
<p>교육은 이틀간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법률·회계 분야 전문가 4명이 강사로 참여해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제도의 변화와 투자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률·회계 쟁점을 다룬다.</p>
<p>첫째 날인 11월 23일에는 법무법인 이후의 류권영 변호사가 ‘2026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한다. 준법감시제도의 개정 배경과 시행 전망을 살펴보고, 준법감시인의 법적 역할과 책임, 개인투자조합 및 벤처투자조합 운영 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p>
<p>이어 민보미법률사무소 민보미 변호사가 창업기획자의 주요 법규 위반사례와 정기검사 지적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조합 투자의무 위반과 임직원·특수관계인 거래, 이해상충 방지체계 미비 등 실제 업무에서 점검해야 할 사항을 다룬다.</p>
<p>강의에서는 주요 위반사례를 토대로 준법감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체크리스트도 제시한다. 투자 검토와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내부통제 절차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h4><strong>벤처스튜디오·컴퍼니빌딩 시대의 준법감시 쟁점도 다뤄</strong></h4>
<p>둘째 날인 11월 24일에는 회계·세무와 새로운 창업·투자 사업모델에 따른 준법감시 실무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p>
<p>대해회계사무소 서해석 공인회계사는 창업기획자 회계기준과 회계감사, 소득공제 등 주요 회계·세무 이슈를 설명한다. 투자조합과 창업기획자의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회계 관리 사항을 이해하고 실무상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p>
<p>법무법인 DLG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벤처스튜디오와 컴퍼니빌딩 사업모델에 따른 준법감시 쟁점을 다룬다. 벤처스튜디오·컴퍼니빌딩 시대의 가이드라인과 이해상충 관리 방안을 비롯해 표준투자계약서 준법감시 가이드, 제재 및 행정심판 대응 시나리오 등을 소개한다.</p>
<p>벤처스튜디오와 컴퍼니빌딩은 창업기획자가 기업의 설립과 사업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투자 중심의 사업 방식과 차이가 있다. 협회는 이처럼 사업 구조가 다양해지는 환경에서 이해상충 가능성을 점검하고 준법감시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p>
<p>이번 과정은 법률 조항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투자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례별로 살펴보는 데 비중을 뒀다. 준법감시인이 관련 규정을 숙지하는 데서 나아가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실무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매년 준법감시인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창업기획자의 법적 위험 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교육에서도 투자조합 운영과 관련한 주요 제도 및 실무 쟁점을 다루며 업계의 준법경영 수준을 높인다는 취지다.</p>
<p>협회는 초기투자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투명하고 건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준법감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신뢰를 확보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이번 교육은 11월 23일과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8로 14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지하 1층 커뮤니티홀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11월 10일까지이며, 협회 액셀러레이터 교육원 홈페이지(https://k-aia.or.kr/kaiacenter)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별도 신청 페이지(https://zrr.kr/HXcn0D)를 통해 진행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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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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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a16z, 크립토 투자 조직 ‘프론티어’로 개편…AI·로보틱스·바이오로 투자 영역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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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16z"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16z크립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16z프론티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투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글로벌VC"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딥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로보틱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바이오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벤처캐피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블록체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투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앤드리슨호로위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크리스딕슨"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풀스택스타트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프론티어스타트업" />
		<summary type="html"><![CDATA[<p>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기존 ‘a16z 크립토’의 명칭을 ‘a16z 프론티어’로 변경하고 AI와 로보틱스, 바이오·의료 등 차세대 기술 분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한다. a16z는 AI를 활용한 기존 업무의 효율화뿐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이용 경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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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93/"><![CDATA[<p>글로벌 벤처캐피털(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크립토 중심의 투자 조직을 AI와 로보틱스, 바이오 등 차세대 기술 전반으로 확대한다. 블록체인이라는 특정 기술 분야에서 출발해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는 기술 기업까지 투자 대상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투자 판단에서도 기존 산업의 효율을 개선하는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제품과 소비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업모델에 주목한다. AI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개발 방식을 변화시키는 시점에 차세대 시장을 형성할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려는 움직임이다.</p>
<p>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는 기존 투자 조직인 ‘a16z 크립토(a16z Crypto)’의 명칭을 ‘a16z 프론티어(a16z Frontier)’로 변경하고, 투자 영역을 프론티어 스타트업(Frontier Startups) 전반으로 확대한다.</p>
<figure id="attachment_1122301"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301"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301"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93/a16z-2-2/"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16z-2.jpg" data-orig-size="1000,446"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a16z (2)"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첨부] a16z 로고(CI)&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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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론티어 스타트업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기존에 없던 시장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는 초기 기업을 의미한다. a16z는 AI와 로보틱스, 바이오·의료 등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로운 사업 기회가 형성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대상을 발굴할 예정이다.</p>
<p>이번 조직 개편은 초기 기술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온 a16z의 투자 전략과 연결된다. 새로운 기술이 대중화되기 이전에 관련 시장의 형성 가능성을 판단하고, 해당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p>
<p>a16z는 스마트폰 보급과 기술 환경의 변화 속에서 가상현실(VR) 기업 오큘러스(Oculus), 드론 기업 스카이디오(Skydio), 드론 배송 기업 집라인(Zipline) 등에 투자한 바 있다. 크립토 분야에서도 코인베이스(Coinbase), 솔라나(Solana), 유니스왑(Uniswap) 등 초기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하는 기업과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p>
<p>새롭게 출범하는 a16z 프론티어는 이러한 투자 경험을 AI 중심의 기술 전환기에 적용한다. 특정 산업이나 기술 범주에 투자 대상을 제한하기보다 신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시장과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투자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향이다.</p>
<h4><strong>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수요에 주목…풀스택 스타트업 투자 확대</strong></h4>
<p>a16z가 주목하는 개념 가운데 하나는 ‘네이티브 유즈 케이스(Native Use Cases)’다. 기존 업무를 더 빠르거나 저렴하게 수행하는 기술과 달리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처음 가능해지는 제품, 활동, 이용 경험을 의미한다.</p>
<p>AI를 활용해 기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서비스도 중요한 시장이지만, a16z는 AI가 없었다면 구현하기 어려웠던 제품과 서비스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초기에는 이용자가 적거나 실험적인 형태로 등장하더라도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중적인 서비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현재의 시장 규모뿐 아니라 기술의 발전 방향과 장기적인 사업 확장 가능성을 투자 검토 요소로 삼을 예정이다.</p>
<p>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스타트업도 주요 투자 대상이다. a16z는 AI 발전으로 개발 과정의 기술적 장벽이 낮아지면서 자율형 기계와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p>
<p>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를 하나의 사업모델로 결합하는 ‘풀스택(Full-stack)’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있다. 기술의 일부 기능만 제공하기보다 제품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직접 결합해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p>
<p>사람과 AI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역시 투자 기회로 제시했다. AI 에이전트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다른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환경이 확대되면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네트워크와 경제적 기능이 필요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p>
<p>a16z는 블록체인이 향후 AI 기반 네트워크에서 기계 간 거래와 새로운 경제적 기능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기존 크립토 분야에서 축적한 투자 경험을 새로운 기술 영역과 연결할 가능성도 검토한다.</p>
<p>a16z 프론티어는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a16z 공동창업자인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과 벤 호로위츠(Ben Horowitz), 제너럴 파트너 에디 라자린(Eddy Lazzarin), 가이 우올렛(Guy Wuollet)이 함께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p>
<p>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운영 지원도 유지한다. a16z는 전문 운영 조직을 통해 규제 대응과 시장 진출, 인재 확보, 마케팅, 기술 연구개발 등 기업 성장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p>
<h4><strong>서울사무소 중심으로 한국 AI·로보틱스 스타트업 협력 모색</strong></h4>
<p>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 a16z는 박성모 아시아태평양 GTM(Go-to-Market) 총괄이 이끄는 서울사무소를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p>
<p>이번 투자 영역 확대에 따라 AI와 로보틱스 등 차세대 기술 분야의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과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려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지원도 이어간다.</p>
<p>박성모 a16z 아시아태평양 GTM 총괄은 “한국은 AI, 로보틱스, 반도체 등 프론티어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시장”이라며 “a16z 프론티어의 투자 영역 확대를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크리스 딕슨 a16z 제너럴 파트너는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제품과 시장이 등장하고 있다”며 “과거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분야에서 탄생했으며, 오늘날 낯설거나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아이디어가 미래에는 필수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16z 프론티어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개척하는 창업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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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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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레비오사에이아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 2회 연속 선정…커머스 자동화·콘텐츠 제작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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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1:58:25Z</updated>
		<published>2026-10-23T01:58:2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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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CDATA[<p>AI 스타트업 레비오사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1기에 이어 연속 참여한다. 레비오사는 상품 등록과 가격·재고 관리, 주문 처리, 고객 대응 등 커머스 운영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자동화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291/">레비오사에이아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 2회 연속 선정…커머스 자동화·콘텐츠 제작 지원</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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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91/"><![CDATA[<p>창업 초기에는 상품 등록부터 주문 처리, 고객 응대,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소수 인력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창업자에게는 반복적인 운영 업무와 브랜드 홍보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AI 에이전트가 이러한 업무를 연결해 수행하고 생성형 AI로 마케팅 콘텐츠까지 제작하는 서비스가 초기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도입된다. AI 스타트업 레비오사에이아이는 커머스 운영 자동화와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 창업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참여하게 됐다.</p>
<p>레비오사에이아이(Leviosa AI, 대표 주하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앞서 1기 공급기업으로 참여한 데 이어 2기에도 선정되면서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사업 운영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98"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98"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98"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91/unnamed-40-7/"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40.png" data-orig-size="2500,1306"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unnamed (40)"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레비오사에이아이가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커머스 운영 자동화 플랫폼과 AI 콘텐츠 제작 서비스 ‘levi&#038;osa’를 통해 초기 창업자의 사업 운영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한다. (사진=레비오사에이아이)&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40-526x275.pn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40-789x412.pn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298"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40-789x412.png" alt="" width="789" height="41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40-789x412.png 789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40-526x275.png 52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40-768x401.pn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40-1536x802.png 153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40-2048x1070.png 2048w" sizes="(max-width: 789px) 100vw, 789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298" class="wp-caption-text">레비오사에이아이가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자료 제공: 레비오사에이아이)</figcaption></figure>
<p>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활동자금과 멘토링,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등을 연계해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p>
<p>이번 2기에는 서울대학교기술지주도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 레비오사는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서 초기 창업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
<p>레비오사는 온라인 판매자의 반복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상품 등록과 가격·재고 관리, 주문 처리, 고객 대응 등 커머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업무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p>
<p>일반적인 이커머스 운영에서는 상품 정보 관리와 재고 확인, 주문 처리, 고객 문의 대응 등이 서로 다른 도구나 시스템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레비오사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자동화를 지향한다.</p>
<p>개별 업무를 지원하는 AI 기능을 넘어 여러 작업의 순서와 실행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가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상품 개발과 고객 확보 등 사업의 핵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h4><strong>커머스 운영 AI에 브랜드 콘텐츠 제작 결합…초기 창업자 활용 범위 확대</strong></h4>
<p>레비오사는 이번 2기에서 기존 커머스 운영 AI 솔루션과 함께 콘텐츠 제작 서비스 ‘levi&amp;osa’를 제공한다.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운영 업무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와 마케팅 콘텐츠 제작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p>
<p>levi&amp;osa는 AI를 활용해 브랜드 화보와 광고 이미지, 상품 상세페이지,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초기 창업자가 상품을 판매하고 브랜드를 알리는 과정에서 필요한 시각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p>
<p>레비오사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능을 통해 이러한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커머스 운영 자동화 기술과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연결해 소규모 창업팀이 사업 운영과 브랜드 마케팅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향이다.</p>
<p>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창업자의 사업 운영 단계와 수요에 맞춰 두 솔루션의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품과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운영 업무부터 브랜드 콘텐츠 제작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혀 초기 창업자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p>
<p>2025년 9월 설립된 AI 스타트업 레비오사에이아이는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도 선정됐다.</p>
<p>이후 포스코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POSCO Idea Market Place’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tart-up NEST’ 등에 선정되며 기술 개발과 사업화 기반을 확보해 왔다.</p>
<p>회사는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기술의 실제 사업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참여 역시 초기 창업자의 사업 운영 과정에서 솔루션 활용 기회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주하람 레비오사에이아이 대표는 “1기에 이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에도 참여하면서 더 많은 초기 창업자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단순히 AI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창업자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제품과 고객, 브랜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AI 실행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레비오사의 커머스 운영 자동화 기술과 levi&amp;osa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연결해 작은 팀도 AI를 활용해 빠르게 사업을 실행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레비오사는 향후 커머스 운영 자동화와 AI 콘텐츠 제작 기능의 연계를 강화하며 초기 창업자와 온라인 판매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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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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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itle type="html"><![CDATA[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신간 『애그리테크, 푸드테크로 다시 설계하다』 출간…농식품 스타트업 92개사 사업화 사례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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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1:50:15Z</updated>
		<published>2026-10-23T01:50:1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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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CDATA[<p>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농식품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 과정을 분석한 신간 『애그리테크, 푸드테크로 다시 설계하다』를 오는 10월 27일 오픈업에서 출간한다. ‘푸드테크 사업화의 원칙’ 3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저자가 투자한 농식품 기업 140여 곳 가운데 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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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84/"><![CDATA[<p>농업로봇이 정교하게 움직이고 스마트팜의 생산량이 늘어나더라도 그것이 곧 사업의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술이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과 고객이 비용을 지불하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농식품 스타트업은 생산성과 기술력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비와 투자 회수 기간, 고객의 구매 이유까지 검증해야 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92개사의 실제 사업화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을 짚은 책을 선보인다.</p>
<p>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의 신간 『애그리테크, 푸드테크로 다시 설계하다』가 오는 10월 27일 오픈업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푸드테크 사업화의 원칙’ 3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농업과 식품산업 전반을 기술 개발과 사업모델의 관점에서 분석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86"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86" style="width: 41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86"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84/foodtech-2/"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OODTECH.jpg" data-orig-size="1080,135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FOODTECH"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농식품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 과정을 분석한 신간 『애그리테크, 푸드테크로 다시 설계하다』를 오는 10월 27일 오픈업에서 출간한다. ‘푸드테크 사업화의 원칙’ 3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저자가 투자한 농식품 기업 140여 곳 가운데 92개사의 실제 사업화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농업로봇과 스마트팜, 약용·기능성 작물, 축산, 양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고객 수요, 운영비, 투자 회수 기간 및 현금흐름을 분석한다. 농식품 분야 창업자와 투자자, 기술 개발자 등이 기술의 가능성을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판단 기준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OODTECH-278x348.jp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OODTECH-418x522.jp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286"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OODTECH-418x522.jpg" alt="" width="418"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OODTECH-418x522.jpg 41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OODTECH-278x348.jpg 27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OODTECH-768x960.jp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OODTECH.jpg 1080w" sizes="(max-width: 418px) 100vw, 418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286" class="wp-caption-text">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농식품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 과정을 분석한 신간 『애그리테크, 푸드테크로 다시 설계하다』를 출간한다. (자료 제공: 씨엔티테크)</figcaption></figure>
<p>저자가 책에서 제기하는 핵심 질문은 기술이 발전하는 상황에서도 농식품 스타트업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다. 생산량이 증가해도 운영비가 함께 늘어나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기 어렵고, 매출이 늘어나더라도 현금 유입과 지출 시점에 따라 자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다룬다.</p>
<p>책은 실험실에서 검증된 기술이 실제 농업과 식품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문제에도 주목한다. 기술의 성능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기준에서 나아가 고객이 얻는 경제적 이익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관점이다.</p>
<p>또한 전화성 대표는 푸드테크를 식품 제조 기술에 한정하지 않고 농식품 가치사슬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과 사업모델로 해석한다.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이동, 주문, 조리, 소비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하고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폭넓게 다룬다.</p>
<p>출판사 소개자료에 따르면 이번 책은 전화성 대표가 투자한 농식품 기업 140여 곳 가운데 사업화 과정을 지켜본 92개 기업의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각 기업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고객 반응, 사업 방향의 변화를 통해 사업화 판단에 필요한 요소를 설명한다.</p>
<h4><strong>농업로봇부터 양식까지…기술보다 고객의 경제성을 먼저 묻다</strong></h4>
<p>농업로봇 분야에서는 과수원의 고르지 않은 지면에서 운용에 어려움을 겪던 로봇이 물류 환경으로 적용 분야를 전환한 사례를 소개한다. 기술의 성능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더라도 실제 사용 환경과 운영 조건에 따라 사업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본다.</p>
<p>같은 로봇 기술이라도 농업 현장과 물류 현장에서 요구되는 이동 조건, 운영 방식, 고객의 비용 부담은 다를 수 있다. 책은 기술을 처음 구상한 시장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보다 실제 수요가 존재하는 환경을 찾는 과정이 사업화에서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p>
<p>스마트팜 분야에서는 생산량 증가와 사업 수익성의 관계를 분석한다. 재배 기술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더라도 전력비와 시설 투자비, 감가상각 등 운영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p>
<p>초기 시설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과 고객의 재구매 여부도 주요 검토 요소로 제시한다. 생산량이나 기술적 성과만으로 사업을 평가하기보다 지속적인 수익과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를 확인해야 한다는 관점이다.</p>
<p>약용·기능성 작물 분야에서는 기술적 우수성과 실제 소비자 수요 사이의 차이를 다룬다. 작물이 가진 기능이나 재배 기술의 경쟁력뿐 아니라 소비자가 어떤 용도로 제품을 사용하고, 어느 정도의 가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설명한다.</p>
<p>기능성 원료나 작물의 특성이 뛰어나더라도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시장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책은 기술이 제공하는 가치가 소비자의 사용 경험과 구매 결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분석한다.</p>
<p>축산 분야에서는 송아지의 움직임 정보를 활용하는 센서 기술을 사례로 제시한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데이터로 파악하고 기술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업적 조건을 검토해야 하는지 살펴본다.</p>
<p>양식 분야에서는 제주를 첫 시장으로 선택한 고등어 양식 사례를 다룬다. 기술 개발 이후 어느 지역과 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할 것인지, 현장의 특성과 고객 수요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등 시장 진입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한다.</p>
<p>이처럼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서로 다른 농식품 산업에 속하지만 공통적으로 기술과 사업모델 사이의 관계를 다룬다. 기술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과 별개로 실제 고객이 누구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그 해결에 얼마를 지불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p>
<p>전화성 대표는 농식품 기업에 대한 투자와 사업화 과정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 이후의 의사결정 문제를 책에 담았다. 초기 기술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까지 창업자가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p>
<p>『애그리테크, 푸드테크로 다시 설계하다』는 농식품 분야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대표, 기술 개발자를 비롯해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를 주요 독자로 한다. 스마트팜과 농업로봇, 농기계 데이터 등 농식품 기술의 사업화를 검토하는 기업과 기관에도 참고할 만한 사례를 제공한다.</p>
<p>이번 신간은 ‘푸드테크 사업화의 원칙’ 3부작의 첫 번째 책이다. 농식품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고객의 경제성과 수익구조, 현금흐름이라는 기준으로 살펴보며 기술 개발 이후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판단을 제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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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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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알스퀘어,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월세 비중 58%…전용 60~85㎡ 환산 임대료 317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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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1:46: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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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CDATA[<p>알스퀘어가 발간한 ‘2026 서울 주택 전월세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거래의 월세 비중은 58%로, 월세 거래 약 1만7700건이 전세 약 1만2700건을 넘어섰다. 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의 월세 비중도 각각 66%, 81%를 기록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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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78/"><![CDATA[<p>서울 주택 임대시장에서 월세 거래가 전세를 앞지르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2분기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 10건 중 약 6건이 월세였으며, 오피스텔은 월세 거래 비중이 80%를 넘어섰다. 월세 중심의 거래 구조가 확대되는 가운데 임대료도 상승하면서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강남권의 고가 아파트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은 지역과 소형 비아파트에서도 비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서울 주택 전월세시장 리포트: 월세 중심 재편과 높아지는 주거비 부담’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서울의 가구 구조와 주택 공급 현황, 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의 전월세 거래 및 임대료 변화, 청년안심주택 공급 현황 등을 분석했다.</p>
<p>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서울 아파트 신규 월세 거래는 약 1만7700건으로 전세 거래 약 1만2700건을 웃돌았다. 전체 신규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집계됐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79"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79" style="width: 63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79"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78/51189_3662911_1792713488975687735/"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51189_3662911_1792713488975687735-scaled.jpg" data-orig-size="2560,2098"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51189_3662911_1792713488975687735"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알스퀘&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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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 아파트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전세와 월세 거래가 모두 감소했지만, 전세 거래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월세 비중이 확대됐다. 전체 임대차 거래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계약 유형은 월세 중심으로 이동한 셈이다.</p>
<p>비아파트 시장에서는 월세 거래 비중이 더 높았다. 올해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의 월세 비중은 66%, 오피스텔은 81%를 기록했다. 연립·다세대의 경우 2021년 3분기 37%에서 약 5년 만에 29%포인트 상승했다.</p>
<p>임대차 계약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동시에 임대료 수준도 상승했다. 전용면적 60~85㎡ 서울 아파트의 올해 2분기 평균 환산 월 임대료는 31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올랐다.</p>
<p>환산 월 임대료는 실제 지급하는 월세에 임대차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지표다. 이번 분석에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전월세전환율을 적용했다. 따라서 환산 월 임대료 317만원은 세입자가 매달 현금으로 지급하는 평균 월세와는 구분된다.</p>
<p>자치구별 임대료 수준을 보면 서초구가 47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는 451만원을 기록했다. 두 지역 모두 서울 평균을 크게 웃돌며 높은 임대료 수준을 유지했다.</p>
<p>반면 임대료 상승률에서는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은 지역들이 두드러졌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강북구 26.7%, 강동구 26.4%, 노원구 24.6%로 서울 평균 상승률 13.5%를 크게 웃돌았다.</p>
<p>강북구와 노원구의 환산 월 임대료는 각각 218만원과 197만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낮았다. 절대적인 임대료 수준은 강남권에 비해 낮지만 최근 1년간 상승 속도는 더 빨랐다는 의미다.</p>
<h4><strong>소형 비아파트 면적당 임대료 부담 확대…가구 소형화 속 공급 회복은 제한적</strong></h4>
<p>소형 주택에서는 면적당 임대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립·다세대주택의 경우 올해 2분기 전용면적 5평 미만 주택의 평당 평균 환산 월 임대료는 약 1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2분기보다 약 25% 상승한 수준이다. 전용면적 5~10평 구간은 평당 약 11만원으로 같은 기간 약 33% 올랐다.</p>
<p>5평 미만 연립·다세대주택의 평당 임대료는 10평 이상 주택의 약 2~2.6배에 달했다. 주택 면적이 작아 임대료 총액은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실제 사용하는 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이다.</p>
<p>오피스텔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확인됐다. 전용면적 5평 미만 오피스텔의 평당 환산 월 임대료는 약 16만원으로, 10평 이상 구간의 10만~11만원보다 높았다.</p>
<p>이 같은 임대료 변화는 서울의 가구 구조 변화와 주택 공급 여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의 1·2인 가구는 2015년 205만 가구에서 2025년 281만 가구로 증가했다. 10년 사이 76만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한 임대 수요 기반도 확대됐다.</p>
<p>반면 신규 주택 공급은 과거보다 줄어든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의 2021~2025년 연평균 준공 물량은 약 3만9000호로, 2000년대 연평균 약 5만7000호보다 감소했다.</p>
<p>비아파트 공급도 위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비아파트 인허가 물량은 2023년 이후 분기당 1000~2000호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소형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신규 공급 회복이 제한되면서 기존 주택에 대한 임대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p>
<p>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안심주택 공급도 이뤄지고 있다. 올해 1~3분기 모집공고 기준 청년안심주택 공급 규모는 7259세대로 집계됐다. 공급 과정에서는 자산운용사와 부동산투자회사(리츠)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p>
<p>알스퀘어는 금융비용과 주택 공급 여건이 향후 전월세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라고 분석했다. 임대인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게 유지되면 관련 부담이 보증금이나 월 임대료에 반영될 수 있고, 임차인의 전세자금 조달 부담도 월세 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최규정 알스퀘어 리서치연구원은 “공급 제약으로 기존 주택에 대한 임대 수요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높은 금융비용이 지속되면 임대인의 이자 부담이 보증금이나 월 임대료에 반영되고, 임차인의 전세자금 조달 부담도 월세 수요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해 전세의 월세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이번 보고서는 서울 주택 임대시장이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거래 유형의 변화뿐 아니라 지역별 임대료 상승률과 소형 주택의 면적당 비용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가구 소형화와 제한적인 신규 공급, 금융비용 부담이 맞물리면서 주택 유형과 지역에 따른 임대료 변화가 주요 시장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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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이호림 기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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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핀다,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에 박연현 전 토스뱅크 부문장 선임…디지털 금융사업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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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1:43:58Z</updated>
		<published>2026-10-23T01:43:1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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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CDATA[<p>핀테크 기업 핀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저축은행업 인가를 받은 핀다저축은행의 초대 대표이사로 박연현 전 토스뱅크 기업제품부문장을 선임했다. 박 대표는 토스뱅크 설립 초기 멤버로 은행 설립과 전략 개발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함께대출’의 기획·설계·출시를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268/">핀다,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에 박연현 전 토스뱅크 부문장 선임…디지털 금융사업 강화</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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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68/"><![CDATA[<p>대출 비교 플랫폼으로 성장한 핀다가 저축은행업 진출을 계기로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금융 소비자의 대출 수요를 분석하고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연결하던 플랫폼 역량에 저축은행의 여신 기능을 결합하는 전략이다. 이를 이끌 초대 대표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과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경험한 금융 전문가를 영입했다. 핀다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금융 수요에 대응하는 디지털 저축은행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핀테크 기업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는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저축은행업 인가를 받은 ‘핀다저축은행’의 초대 대표이사로 박연현 전 토스뱅크 기업제품부문장을 선임했다. 1989년생인 박연현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통계학을 전공했고, 이후 딜로이트컨설팅에서 금융 전략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토스뱅크 설립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전략 개발, 신규 금융사업 추진 등을 담당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76"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76" style="width: 49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76"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68/finda-3-2/"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INDA-3.png" data-orig-size="1200,1263"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FINDA (3)"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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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스뱅크에서는 공동여신 스쿼드의 프로젝트오너(PO)를 맡아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인 ‘함께대출’의 사업 기획과 상품 설계, 출시 과정을 주도했다. 전략개발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기업제품부문장으로 재직하며 금융상품과 기업금융 관련 사업을 이끌었다.</p>
<p>박 대표는 토스뱅크 설립 과정에서 재무와 리스크 관리, 사업개발 등 은행 운영에 필요한 주요 영역을 구축하는 데 참여했다. 이후 발행어음 제휴와 공동대출, 기업뱅킹 등 신규 금융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업무를 수행했다.</p>
<p>핀다는 이러한 경험이 저축은행의 초기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행 설립과 운영, 상품 기획을 경험한 인력을 경영 전면에 배치해 플랫폼과 금융업의 결합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p>
<h4><strong>대출 비교 데이터와 여신 기능 결합…고객별 금융 수요 반영</strong></h4>
<p>핀다저축은행의 사업 방향은 핀다가 대출 비교 플랫폼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술 역량을 금융상품 기획 및 여신 심사에 활용하는 것이다.</p>
<p>회사는 그동안 이용자가 여러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비교하고 자신의 조건에 맞는 금융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저축은행업 진출을 통해 이러한 고객 접점과 금융 수요 분석 경험을 자체 금융상품 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또한 플랫폼을 통해 파악한 고객의 금융 수요를 바탕으로 상품을 설계하고, 데이터 분석을 여신 심사 전략과 연계할 예정이다. 고객의 금융 상황과 자금 수요를 고려한 상품을 개발해 저축은행의 여신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
<p>여신 사업에서는 고객의 금융 수요를 이해하는 것과 함께 적절한 심사 및 위험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핀다는 박 대표가 토스뱅크에서 축적한 금융상품 설계와 리스크 관리 관련 경험을 핀다저축은행의 초기 운영 체계에 활용할 방침이다.</p>
<p>특히 공동대출 상품을 기획하고 출시한 경험은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 과정에서 강점으로 평가된다. 공동대출은 금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출을 공급하는 구조로, 상품 설계뿐 아니라 참여 기관의 역할과 여신 운영 방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p>
<p>핀다는 박 대표의 금융사업 기획 역량과 자사의 기술 기반을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상품 탐색부터 신청과 이용에 이르는 고객 경험도 개선한다는 방향이다.</p>
<p>핀다저축은행은 금융상품 공급 기능을 확보한 만큼 기존 대출 비교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구체적인 신규 대출상품과 출시 일정, 여신 운영 전략 등은 이번 인사 발표에서 공개하지 않았다.</p>
<p>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는 “금융 상품은 고객의 상황과 필요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진다”며 “핀다가 축적해 온 데이터와 고객 이해도를 토대로 금융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품을 설계하고,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뱅킹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핀다는 이번 대표 선임을 계기로 저축은행의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과 디지털 여신 운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268/">핀다,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에 박연현 전 토스뱅크 부문장 선임…디지털 금융사업 강화</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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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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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래블업, 신한DS에 AI 모델 관리 솔루션 ‘컨티넘 엔터프라이즈’ 공급…상용화 후 첫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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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1:38:48Z</updated>
		<published>2026-10-23T01:38:48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미분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모델관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인프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PI관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ContinuumSuite"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GPU"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LLM"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공모주청약"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금융AX"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래블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망분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생성형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신한DS"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온프레미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컨티넘엔터프라이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코스닥상장" />
		<summary type="html"><![CDATA[<p>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신한DS의 ‘GPU 관리 및 API SW 도입 사업’에서 API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컨티넘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컨티넘 엔터프라이즈의 상용 출시 이후 첫 공급 사례로, 금융권에서 여러 AI 모델의 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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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69/"><![CDATA[<p>금융권의 생성형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여러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기관이 업무별로 서로 다른 AI 모델을 사용하면 API 키 발급과 사용량 집계, 장애 대응, 비용 정산 등 관리해야 할 항목도 함께 늘어난다.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와 자체 구축한 인프라를 동시에 활용하는 환경에서는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서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도 과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금융권 첫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p>
<p>래블업(대표 신정규)은 신한DS와 ‘GPU 관리 및 API SW 도입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AI 모델 통합 관리 솔루션 ‘Continuum Suite(컨티넘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컨티넘 엔터프라이즈의 상용 출시 이후 첫 공급 사례로, 래블업은 해당 사업에서 API 소프트웨어 부문을 담당한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70"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70"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70"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69/labup-4/"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LABUP.png" data-orig-size="1672,941"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LABUP"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래블업 로고 (자료 제공: 래블업)&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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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권에서는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복수의 AI 모델을 운영하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 2024년 8월 금융당국이 망분리 규제 완화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금융회사의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제도적 논의와 기술 도입도 이어지고 있다.</p>
<p>초기에는 제한된 업무에 단일 AI 모델을 적용하더라도 활용 분야가 늘어나면 업무 목적과 성능, 비용에 따라 서로 다른 LLM을 함께 사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모델별 인증과 사용량 관리, 장애 추적, 비용 배분을 개별적으로 처리하면 운영 복잡성이 높아질 수 있다.</p>
<p>래블업의 컨티넘 엔터프라이즈는 이러한 관리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다. 여러 AI 모델과 API 서비스를 연결하고, 요청을 분배하며, 사용량과 운영 정책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솔루션은 ‘Continuum Router(컨티넘 라우터)’와 ‘Continuum Hub(컨티넘 허브)’로 구성된다. 두 구성 요소가 각각 AI 요청 처리와 중앙 관리 기능을 맡아 다양한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구조다.</p>
<h4><strong>AI 요청 처리와 중앙 관리 분리…금융권 망분리 환경 고려</strong></h4>
<p>컨티넘 라우터는 여러 AI 모델과 서비스 사이에서 요청을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외부 클라우드 API 서비스와 기업 내부의 온프레미스 AI 자원을 연결하고, 요청에 따라 적절한 경로로 전달하는 지능형 라우팅 기능을 제공한다.</p>
<p>특정 모델이나 서비스 경로에 장애가 발생하면 다른 경로로 자동 전환하는 기능도 갖췄다. 래블업은 이를 통해 여러 AI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에서 장애에 따른 서비스 중단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
<p>컨티넘 허브는 여러 라우터의 운영 정책과 토큰 사용량, 과금 정보를 중앙에서 관리한다. 조직과 팀, 사용자 단위로 API 키를 발급하고 키별 사용량을 집계할 수 있어 부서별 비용 관리와 내부통제에 활용할 수 있다.</p>
<p>특히 금융기관처럼 부서별 권한과 비용 정산 기준을 구분해야 하는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모델이 추가되더라도 개별 시스템마다 관리 기능을 별도로 구축하는 대신 허브에서 정책과 사용량을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p>
<p>서비스 연속성을 고려해 실제 AI 요청은 허브를 거치지 않고 라우터에서 직접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중앙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허브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라우터를 통한 AI 요청 처리는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망분리 환경을 고려한 통신 구조도 적용했다. 방화벽 내부에 설치된 라우터는 외부에서 접근하는 인바운드 포트를 열지 않고, 라우터가 먼저 생성한 연결을 통해 허브와 통신한다. 금융기관의 네트워크 보안 정책을 고려하면서 AI 모델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구조다.</p>
<p>래블업은 2025년 3월 엔비디아의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5’에서 컨티넘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금융과 헬스케어 산업을 주요 시장으로 제시했으며, 이후 자체 콘퍼런스와 GTC 2026 등을 통해 라우터와 허브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p>
<p>이번 신한DS 공급 계약은 컨티넘의 상용화 이후 확보한 첫 고객 사례이자 금융권 시장 진출의 출발점이다. 래블업은 기존에 구축된 AI 인프라와 외부 AP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p>
<p>회사는 신규 AI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이미 확보한 GPU와 AI 모델의 활용 효율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수요에도 주목하고 있다. 기업의 인프라 투자가 신중해지는 상황에서도 기존 자원의 운영 효율과 비용 관리에 대한 요구는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신정규 래블업 대표는 “모델이 늘수록 관리 지점도 함께 늘어난다”며 “더 많은 기업이 늘어난 관리 지점을 컨티넘으로 한곳에 모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프라 투자의 실적을 따지는 시기일수록 투자한 인프라에서 성과를 내게 만드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은 더 커진다”고 덧붙였다.</p>
<p>신한DS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금융 전 업무로 확산되는 만큼 늘어나는 모델과 API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통제권을 지키느냐가 금융사의 새로운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룹 전사의 AI 운영 체계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며 효과적인 AX를 견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금융기관으로 확산하는 금융 AX의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래블업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1월 3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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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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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itle type="html"><![CDATA[KAIA·벤처스퀘어, 김난도·목승환·전화성과 함께 2027 스타트업 생태계 전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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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1:04:41Z</updated>
		<published>2026-10-23T01:04:10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 가이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OPENUPTREND2027"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김난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명승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목승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벤처스퀘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소비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액셀러레이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오픈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전화성"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창업생태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창업정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초기투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트렌드코리아2027" />
		<summary type="html"><![CDATA[<p>벤처스퀘어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함께 11월 4일 서울 마포 박병원홀에서 ‘OPEN UP TREND 2027’을 개최한다.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27』의 주요 소비 키워드를 스타트업 관점에서 살펴보고,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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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51/"><![CDATA[<p>인공지능(AI)이 일상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스타트업을 둘러싼 경쟁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도입하느냐를 넘어 변화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어떻게 읽고, 새로운 시장을 얼마나 먼저 발견하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여기에 정부의 창업정책과 투자 환경까지 맞물리면서 2027년을 준비하는 창업가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소비자의 변화는 어떤 사업 기회를 만들고, 정책과 자본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p>
<p>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함께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박병원홀에서 ‘OPEN UP TREND 2027’을 개최한다. ‘2027, 시장은 어디로 움직이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비 트렌드와 창업정책, 초기투자 시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내년 스타트업 생태계의 변화를 전망하는 자리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59"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59" style="width: 41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59"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51/openup-7/"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OPENUP.png" data-orig-size="1080,135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OPENUP"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초기투자와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관점에서 2027년을 전망한다. 초기기업의 자금조달 환경과 투자시장 변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 투자자가 주목하는 창업기업의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시각을 공유한다.&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OPENUP-278x348.pn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OPENUP-418x522.pn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259"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OPENUP-418x522.png" alt="" width="418"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OPENUP-418x522.png 41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OPENUP-278x348.png 27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OPENUP-768x960.pn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OPENUP.png 1080w" sizes="(max-width: 418px) 100vw, 418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259" class="wp-caption-text">벤처스퀘어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11월 4일 개최하는 ‘OPEN UP TREND 2027’ 행사 포스터</figcaption></figure>
<p>행사에는 『트렌드 코리아 2027』의 저자인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를 비롯해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세 가지 관점에서 제시된 전망을 창업가의 사업 전략과 실행 과제로 연결한다.</p>
<p data-pm-slice="1 1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7』 특별강연이다. 김 교수는 마지막 세션에서 2027년 소비시장을 관통할 주요 트렌드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새로운 기회를 짚는다. 최근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27』은 AI가 사회 전반에 스며든 이후 나타나는 개인과 조직, 소비시장의 변화를 10대 키워드로 설명한다. 특히 핵심 키워드인 ‘권태사회’는 끊임없는 자극과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운 현대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과거의 권태가 자극의 부족에서 비롯됐다면, 오늘날의 권태는 지나치게 많은 자극과 선택에서 발생한다는 분석이다.</p>
<p>이러한 변화는 스타트업에도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소비자가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접하면서도 만족을 느끼기 어려워진다면 기업은 무엇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아야 할까. 시간과 비용의 효율을 따지는 ‘라이프 ROI’, 신규 고객 확보보다 기존 고객과의 관계 유지에 집중하는 ‘리:텐션 전략’은 소비자의 달라진 선택 기준을 보여주는 동시에 스타트업의 제품 기획과 고객 전략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키워드다.</p>
<p>AI가 콘텐츠와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시대에 인간의 판단과 차별화된 역량을 강조하는 ‘안목자본’과 ‘휴먼엣지’, 낮아진 실행 비용을 활용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해봄경제’ 역시 창업가가 주목할 변화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7』의 주요 키워드를 바탕으로 소비시장과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고, 스타트업이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짚을 예정이다.</p>
<h4><strong>소비 트렌드에서 창업정책·초기투자까지…2027년의 기회를 읽다</strong></h4>
<p>소비자의 변화가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면, 창업정책과 투자 환경은 그 시장에서 기업이 성장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다. 이번 OPEN UP은 소비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정부 정책과 민간 투자 현장의 시각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트렌드 강연과 차별화된다.</p>
<p>첫번째 강연은 나서는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초기투자와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관점에서 2027년을 전망한다. 초기기업의 자금조달 환경과 투자시장 변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 투자자가 주목하는 창업기업의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시각을 공유한다.</p>
<p>이어 강연에 나서는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2027 스타트업 정책과 기술창업의 다음 방향’을 주제로 창업생태계의 변화를 전망한다. AI와 딥테크를 비롯한 기술창업, 글로벌 진출, 지역 창업생태계 등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주요 정책 의제를 살펴보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창업기업의 성장 기회를 짚는다.</p>
<p>마지막은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의 진행으로 ‘2027, 스타트업은 어디로 움직여야 하는가’를 주제로 오픈토크가 열린다. 소비자의 변화와 창업정책, 초기투자 시장이 맞닿는 지점을 살펴보고, AI가 기술과 서비스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시대에 스타트업이 확보해야 할 차별화 요소와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p>
<p>특히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제시한 슬로건 ‘ALPHA SHEEP’은 이번 행사를 관통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무리를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주체성을 강조하는 이 개념은 불확실한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하는 창업가의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p>
<p>벤처스퀘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트렌드를 단순히 예측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가 실제 창업 현장의 의사결정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스타트업 대표와 임직원, 예비창업자,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2027년 사업과 투자 전략을 준비하는 이들이 주요 참가 대상이다.</p>
<p>행사는 11월 4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22 박병원홀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를 통해 받는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251/">KAIA·벤처스퀘어, 김난도·목승환·전화성과 함께 2027 스타트업 생태계 전망한다</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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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uri>https://www.venturesquare.net</uri>
						</author>

		<title type="html"><![CDATA[오후두시랩, ESG 친환경대전서 AI 탄소관리 플랫폼 ‘그린플로’ 공개…기업·제품·소비자 데이터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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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0:40:01Z</updated>
		<published>2026-10-23T00:40:01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탄소관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X전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ESG경영"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ESG친환경대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greenflow"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LCA"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그린플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기후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오후두시랩"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전과정평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친환경소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탄소관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탄소데이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탄소발자국"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탄소중립" />
		<summary type="html"><![CDATA[<p>AI 기반 탄소 데이터 솔루션 기업 오후두시랩이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4년 연속 참가해 탄소관리 플랫폼 ‘그린플로’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 그린플로는 기업의 탄소배출량 관리와 제품 전과정평가, 친환경 구매,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활동을...</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245/">오후두시랩, ESG 친환경대전서 AI 탄소관리 플랫폼 ‘그린플로’ 공개…기업·제품·소비자 데이터 연결</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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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45/"><![CDATA[<p>기업이 배출하는 탄소를 측정하는 것에서 나아가 제품의 환경적 가치와 소비자의 구매 선택,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활동까지 데이터를 연결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탄소배출량 산정과 감축 관리, 제품 전과정평가(LCA), 친환경 소비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영역을 하나의 데이터 체계로 묶어 활용하려는 움직임이다. 기업의 탄소관리 역시 단순한 배출량 집계보다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AI 기반 탄소 데이터 솔루션 기업 오후두시랩이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업과 제품, 소비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탄소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p>
<p>오후두시랩(공동대표 설수경·오광명)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AI 기반 탄소 데이터 플랫폼 ‘그린플로(Greenflow)’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52"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52" style="width: 69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52"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45/k-gx/"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GX.jpg" data-orig-size="2000,150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1&quot;}" data-image-title="‘K-GX"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사진2) ‘K-GX 오픈 스테이지’ 현장사진&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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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로 4년 연속 행사에 참가한 오후두시랩은 기업의 탄소배출량 관리부터 제품의 환경적 가치 평가, 친환경 구매,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까지 탄소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장한 서비스 체계를 공개했다.</p>
<p>그린플로는 기업과 제품, 소비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탄소 관련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오후두시랩은 탄소배출량 산정과 관리에 AI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전문 컨설팅을 결합해 기업과 기관의 탄소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p>
<p>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서비스는 ‘그린플로 비즈니스 2.0(Greenflow Business 2.0)’, ‘그린플로 임팩트(Greenflow Impact)’, ‘그린플로 임팩트 스토어(Greenflow Impact Store)’, ‘그린플로 로컬(Greenflow Local)’ 등 네 가지다.</p>
<p>그린플로 비즈니스 2.0은 기업의 탄소배출량 관리 업무에 AI 기반 데이터 자동화 기술과 전문 컨설팅을 결합한 서비스다. 기업이 탄소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배출량 관리와 감축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그린플로 임팩트는 제품 전과정평가(LCA)를 기반으로 탄소발자국과 탄소저감 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정하는 서비스다.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데이터로 평가해 기업이 제품 단위의 탄소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그린플로 임팩트 스토어는 제품의 탄소배출량과 저감 효과 등 환경정보를 소비자의 구매 과정에 연결하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제품의 환경적 가치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친환경 구매를 위한 정보 제공 기능을 담당한다.</p>
<p>그린플로 로컬은 소상공인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탄소관리 서비스다. 기업 중심의 탄소 데이터 활용 범위를 지역 단위로 확대해 소규모 사업자와 지역사회에서도 탄소중립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h4><strong>탄소 데이터 산정에서 활용으로…이동·식사·숙박 탄소발자국 체험 운영</strong></h4>
<p>오후두시랩은 이번 전시에서 탄소 데이터가 실제 생활과 기업 활동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관람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전시 주관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이즈피엠피(EZPMP)와 함께 마련한 탄소발자국 체험 서비스는 관람객이 행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계산해 보는 프로그램이다.</p>
<p>관람객은 전시장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과 식사, 숙박 등 자신의 활동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탄소발자국을 확인할 수 있다. 일상적인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p>
<p>기업과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협력 논의도 진행했다. 오후두시랩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탄소관리 업무의 AI 전환(AX)과 데이터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p>
<p>부대행사인 ‘K-GX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설수경 오후두시랩 대표가 ‘탄소 데이터의 새로운 연결: 그린플로(Greenflow) 탄소 데이터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p>
<p>설 대표는 기업의 탄소관리가 배출량 산정에서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와 감축 활동, 제품의 환경적 가치 평가, 친환경 구매 및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시장 변화를 설명했다.</p>
<p>또한 각 영역에서 생성되는 탄소 데이터를 개별적인 산정 결과로 남겨두기보다 서로 연결하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기업이 산정한 탄소배출량과 제품별 환경정보가 별도로 관리되면 데이터의 활용 범위도 제한될 수 있다. 오후두시랩은 기업 단위의 탄소관리와 제품 평가, 소비자의 구매 과정, 지역사회의 실천 활동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탄소 데이터의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p>
<p>이는 탄소 데이터를 규제 대응이나 보고를 위한 자료로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개발과 구매, 지역 단위의 탄소중립 활동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활용하려는 접근이다. 오후두시랩은 AI 기반 자동화 기술과 전문 컨설팅을 결합해 이러한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p>
<p>설수경 오후두시랩 대표는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산정하는 기술에서 출발해 제품과 소비, 지역사회까지 탄소 데이터의 활용 영역을 넓혀왔다”며 “올해는 오후두시랩이 탄소관리 생태계를 관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p>
<p>이어 “AI 기술과 전문 컨설팅이 결합된 탄소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p>
<p>오후두시랩은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그린플로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탄소 데이터가 제품의 환경적 가치 평가와 소비자의 선택,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p>
<p><strong>[사진 캡션]</strong></p>
<p>사진 1.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한 오후두시랩의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이 탄소 데이터 관련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오후두시랩)</p>
<p>사진 2. 설수경 오후두시랩 대표가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부대행사인 ‘K-GX 오픈 스테이지’에서 그린플로 탄소 데이터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오후두시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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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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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itle type="html"><![CDATA[집지켜, 웰컴저축은행과 대출비교서비스 제휴…59개 금융사 상품 비교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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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0:33:34Z</updated>
		<published>2026-10-23T00:33:34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공공임대주택"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금융서비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금융플랫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대출비교서비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대출상품비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생활자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서비스제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웰컴저축은행"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주거자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주거정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주거플랫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집지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프롭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핀테크" />
		<summary type="html"><![CDATA[<p>데이터 기반 주거 솔루션 플랫폼 집지켜가 웰컴저축은행과 제휴를 맺고 자사 앱에서 대출비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이용자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웰컴저축은행의 웹 기반 비교서비스로 이동해 59개 제휴 금융사의 대출 상품과 조건을 살펴볼 수 있다. 집지켜는 서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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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43/"><![CDATA[<p>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주거 플랫폼 집지켜가 금융 서비스와의 연계를 확대한다. 주거지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수요뿐 아니라 이사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상품까지 한 곳에서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용자는 집지켜 앱에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여러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비교하는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집지켜는 주거 정보 탐색과 금융 상품 비교를 연결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을 간소화한다는 구상이다.</p>
<p>데이터 기반 주거 솔루션 플랫폼 집지켜(대표 김한성)는 웰컴저축은행과 제휴를 맺고 자사 앱에 대출비교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번 제휴는 집지켜 앱에서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대출비교서비스’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앱 내 제휴 서비스를 선택하면 웰컴저축은행이 제공하는 웹 기반 대출비교서비스로 이동한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44"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44"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44"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43/zip-2-3/"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ZIP-2-1.jpg" data-orig-size="1920,108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ZIP (2)"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집지켜와 웰컴저축은행의 대출비교서비스 제휴 안내 이미지. 집지켜 이용자는 앱에서 웰컴저축은행의 웹 기반 대출비교서비스로 이동해 제휴 금융사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이미지=집지켜)&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ZIP-2-1-526x296.jp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ZIP-2-1-789x444.jp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244"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ZIP-2-1-789x444.jpg" alt="" width="789" height="444"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ZIP-2-1-789x444.jpg 789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ZIP-2-1-526x296.jpg 52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ZIP-2-1-768x432.jp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ZIP-2-1-1536x864.jpg 153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ZIP-2-1.jpg 1920w" sizes="(max-width: 789px) 100vw, 789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244" class="wp-caption-text">집지켜 이용자는 앱에서 웰컴저축은행의 웹 기반 대출비교서비스로 이동해 제휴 금융사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자료 제공: 집지켜)</figcaption></figure>
<p>별도의 앱 설치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실제 대출 조건 조회와 상품 비교는 웰컴저축은행의 서비스에서 진행된다. 집지켜는 이용자를 해당 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직접 대출 상품을 제공하거나 대출 심사를 수행하지 않는다.</p>
<p>웰컴대출비교서비스에서는 59개 제휴 금융사의 대출 상품과 조건을 살펴볼 수 있다. 이용자는 필요한 자금의 용도와 자신의 금융 조건을 기준으로 여러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p>
<p>기존에는 금융사별 홈페이지나 앱을 방문해 대출 조건을 확인해야 했다면, 이번 연계를 통해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하나의 비교서비스에서 탐색할 수 있게 됐다. 주거자금과 생활자금 등 자금 사용 목적에 따라 금융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p>
<p>집지켜는 특정 대출 상품이나 이용자군에 한정하기보다 각자의 자금 수요와 금융 조건에 맞춰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p>
<p>다만 실제 이용 가능한 상품과 대출 한도, 금리 등은 금융사별 심사 기준과 개인의 신용·소득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제휴는 대출 승인이나 특정 금융 조건을 보장하는 방식이 아닌, 금융 상품의 탐색과 비교를 지원하는 서비스 연계다.</p>
<h4><strong>공공임대주택 정보에서 금융까지…주거 생활 서비스 확장</strong></h4>
<p>집지켜는 그동안 이용자의 지역과 주거 형태 등 조건에 맞춰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용자는 플랫폼에서 공공임대주택의 공급기관과 모집 일정, 신청 자격, 주요 임대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기관에 분산된 주거 정보를 이용자 조건에 맞춰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p>
<p>이번 웰컴저축은행과의 제휴는 주거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서비스에 금융 상품 탐색 기능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주거지를 마련하거나 이사를 준비하는 이용자는 주택의 위치와 임대조건뿐 아니라 필요한 자금과 금융 조건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집지켜는 이러한 이용 과정에 맞춰 공공임대주택 정보 탐색과 대출 상품 비교를 연결했다.</p>
<p>생활자금에 대한 금융 수요도 서비스 연계 범위에 포함된다. 주거 관련 자금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출비교서비스 접근 경로를 제공한다.</p>
<p>집지켜는 금융 상품을 직접 취급하는 대신 기존 금융사의 비교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기존 주거 정보 서비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금융 관련 정보 탐색 범위를 확대했다.</p>
<p>김한성 집지켜 대표는 “주거를 마련하거나 이사를 준비할 때 필요한 자금뿐만 아니라 생활 과정에서도 다양한 금융 수요가 발생하는 만큼, 필요한 금융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출 조건 등을 빠르게 확인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연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집지켜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주거 정보와 금융 등 주거 생활에 연관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이용자가 주거지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향이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243/">집지켜, 웰컴저축은행과 대출비교서비스 제휴…59개 금융사 상품 비교 지원</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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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uri>https://www.venturesquare.net</uri>
						</author>

		<title type="html"><![CDATA[에임인텔리전스, 오픈AI와 사이버보안 협력 확대…AI 취약점 분석·실환경 검증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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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1:36:12Z</updated>
		<published>2026-10-23T00:28:51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MIntelligence"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레드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보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Daybreak"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Open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Stinger"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데이브레이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보안자동화"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사이버보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포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팅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애플리케이션보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에임인텔리전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오픈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취약점분석" />
		<summary type="html"><![CDATA[<p>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오픈AI와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AI 레드팀 솔루션 ‘스팅어’와 오픈AI의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를 연계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평가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AI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 API를 대...</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235/">에임인텔리전스, 오픈AI와 사이버보안 협력 확대…AI 취약점 분석·실환경 검증 결합</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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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35/"><![CDATA[<p>AI가 소프트웨어 코드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더라도 해당 문제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악용될 수 있는지 판단하려면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애플리케이션의 접근 권한과 설정, 데이터 흐름에 따라 같은 취약점도 위험 수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담당자는 발견된 문제의 실제 위험도를 확인하고 개발팀이 수정할 수 있도록 재현 방법과 조치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오픈AI의 사이버보안 기술과 자체 보안 테스트 솔루션을 결합해 이러한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p>
<p>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 대표 유상윤)는 오픈AI(OpenAI)와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자체 AI 레드팀 솔루션 ‘스팅어(Stinger)’와 오픈AI의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Daybreak)’를 연계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평가 서비스를 공개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36"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36"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36"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35/aim-3-3/"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M-3.jpg" data-orig-size="1920,108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AIM (3)"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에임인텔리전스 사진자료] 오픈AI와 사이버보안 협력 확대…스팅어·데이브레이크 연계 보안 평가 서비스 공개&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M-3-526x296.jp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M-3-789x444.jp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236"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M-3-789x444.jpg" alt="" width="789" height="444"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M-3-789x444.jpg 789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M-3-526x296.jpg 52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M-3-768x432.jp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M-3-1536x864.jpg 153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M-3.jpg 1920w" sizes="(max-width: 789px) 100vw, 789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236" class="wp-caption-text">에임인텔리전스가 오픈AI와 사이버보안 협력을 확대한다. (자료 제공: 에임인텔리전스)</figcaption></figure>
<p>이번 서비스는 AI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 API를 대상으로 코드 분석과 실제 실행 환경에서의 보안 검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AI가 식별한 잠재적 취약점을 추가로 검토해 실제 위험도와 조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서비스에는 오픈AI 데이브레이크의 블루 모델을 활용한 코드 취약점 분석 기능이 적용된다. 블루팀(Blue Teaming)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방어 체계를 강화하는 보안 활동을 의미한다.</p>
<p>에임인텔리전스는 데이브레이크를 활용한 코드 분석에 스팅어의 보안 테스트 기술과 전문가 검토를 더했다. 코드에서 발견된 취약점이 실제 애플리케이션의 권한과 설정, 데이터 흐름 속에서 어떤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p>
<p>예를 들어 코드 분석에서 잠재적인 보안 문제가 발견되더라도 실제 서비스에서 해당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지, 어떤 권한이 필요한지, 데이터 처리 과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따라 위험도 판단이 달라진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실행 환경의 조건을 함께 고려하도록 설계됐다.</p>
<p>검증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재현 증거와 조치 가이드를 포함한 평가 결과를 제공한다. 보안 담당자와 개발자가 발견된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 작업에 필요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p>
<h4><strong>오픈AI 셀렉트 파트너로 협력 확대…기업 보안 업무에 프런티어 AI 적용</strong></h4>
<p>이번 협력은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검증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코드 분석 결과만으로 보안 문제를 판단하기 어려운 기업이 추가 테스트와 전문가 검토를 통해 조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보안 전담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조직도 활용 대상으로 고려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된 테스트, 전문가 검토를 결합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보안 평가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p>
<p>에임인텔리전스는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의 셀렉트 파트너(Select Partner)로서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범위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보안으로 확대하고 있다.</p>
<p>지난 22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OpenAI DevDay Exchange Seoul)’에서는 오픈AI의 셀렉트 파트너로 소개돼 행사 현장에서 파트너 부스를 운영하며 스팅어와 데이브레이크를 연계한 보안 평가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식을 공개했다.</p>
<p>에임인텔리전스가 자체 개발한 스팅어는 AI 레드팀 솔루션이다. 레드팀은 실제 공격자의 관점에서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과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활동으로, 방어 중심의 블루팀과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p>
<p>이번 서비스는 데이브레이크를 활용한 코드 취약점 분석과 스팅어의 테스트 기능을 결합하고, 전문가 검토를 통해 평가 결과를 구체화하는 구조다. AI가 발견한 잠재적 위험을 실제 개발·운영 환경에서 확인하고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코드 분석 중심의 보안 점검과 차이를 둔다.</p>
<p>또한 회사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평가 외에도 AI 시스템의 위험을 평가하고 통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스팅어와 함께 실시간 AI 가드레일 솔루션 ‘스타포트(Starfort)’를 주요 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팅어와 스타포트를 중심으로 AI 시스템의 보안 위험을 평가하고 통제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프런티어 AI의 분석 능력을 기업의 실제 보안 업무에 적용하고,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p>
<p>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AI가 식별한 위험을 실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검증하고, 엔지니어링 팀이 조치에 나설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팅어와 데이브레이크를 결합해 각 조직의 코드와 서비스 환경에 기반한 보안 검증을 제공하고, 더 많은 팀이 이를 일상적인 개발·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p>
<p>에임인텔리전스는 이번 서비스 공개를 계기로 오픈AI와의 사이버보안 협력을 이어가며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보안 평가와 AI 시스템의 위험 관리 기술을 강화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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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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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itle type="html"><![CDATA[후시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Pre-ICON 선정…3년간 최대 40억원 보증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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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3T00:10:42Z</updated>
		<published>2026-10-23T00:10:42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HooxiConnect"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HooxiPartners"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MRV"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PreICON"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기후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기후핀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스케일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신용보증기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온실가스감축"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탄소거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탄소배출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탄소자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프리아이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후시커넥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후시파트너스" />
		<summary type="html"><![CDATA[<p>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가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Pre-ICON’에 선정돼 3년간 최대 4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후시파트너스는 2022년 전기버스 운행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는 외부사업을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228/">후시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Pre-ICON 선정…3년간 최대 40억원 보증 지원</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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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28/"><![CDATA[<p>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하고 거래까지 연결하는 기후핀테크 스타트업이 신용보증기금의 스케일업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탄소배출권 사업은 감축사업 발굴과 방법론 설계, 배출량 측정, 정부 승인, 인증 및 거래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플랫폼으로 연결하면 개별 감축 프로젝트의 관리 효율을 높이고 기업과 금융기관의 탄소자산 거래를 지원할 수 있다. 후시파트너스는 이번 보증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 탄소배출권 사업과 AI 기반 탄소자산 관리·거래 플랫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p>
<p>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Pre-ICON(프리아이콘)’에 선정돼 3년간 최대 4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p>
<p>Pre-ICON은 신용보증기금이 기술력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도약 단계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29"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29" style="width: 78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29"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28/unnamed-26-16/"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26.png" data-orig-size="1536,1024"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unnamed (26)"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후시파트너스가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Pre-ICON’에 선정됐다. 회사는 3년간 최대 4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바탕으로 AI 탄소자산 관리·거래 플랫폼 ‘후시커넥트’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미지=후시파트너스)&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26-522x348.pn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26-783x522.pn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229"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26-783x522.png" alt="" width="783"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26-783x522.png 783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26-522x348.png 522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26-263x174.png 263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26-768x512.pn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nnamed-26.png 1536w" sizes="(max-width: 783px) 100vw, 783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229" class="wp-caption-text">후시파트너스가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Pre-ICON’에 선정됐다. (자료 제공: 후시파트너스)</figcaption></figure>
<p>이번 선정으로 후시파트너스는 향후 3년간 최대 4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금액은 직접 지급되는 투자금이나 보조금이 아닌 보증 지원 한도로, 실제 자금조달 규모와는 구분된다.</p>
<p>후시파트너스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부터 배출권 인증과 거래까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후핀테크 기업이다. 감축사업 방법론 설계와 정부 승인 대응, 데이터 수집 및 측정·보고·검증(MRV), 배출권 인증과 매각 구조 설계 등 탄소배출권 사업 전반의 실무 역량을 구축해 왔다.</p>
<p>탄소배출권 사업에서는 실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정량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사업별 감축량을 산정하는 방법론을 마련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검증받아야 거래 가능한 탄소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p>
<p>후시파트너스는 2022년 전기버스 운행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는 외부사업을 국내 최초로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기버스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탄소배출권을 활용해 거래 사업을 확대해 왔다.</p>
<p>미래에 발생할 감축실적을 거래 대상으로 활용하는 ‘미래배출권’ 선도거래 구조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과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등과의 거래를 추진하며 감축사업과 탄소배출권 수요자를 연결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p>
<h4><strong>AI 기반 ‘후시커넥트’로 감축사업·배출권 거래·탄소자산 관리 통합</strong></h4>
<p>후시파트너스는 감축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실무 경험을 AI 기반 탄소 플랫폼 ‘후시커넥트(Hooxi Connect)’에 적용하고 있다. 개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하던 업무를 데이터 기반의 탄소자산 관리·거래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p>
<p>후시커넥트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 발굴과 탄소배출량 산정, 감축전략 수립, 탄소배출권 거래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p>
<p>감축사업의 초기 검토부터 운영과 거래에 이르는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업 특성에 맞는 방법론을 검토하고 매칭하는 기능을 비롯해 모니터링 데이터와 검증 이력 관리, 프로젝트 진행 단계별 탐색 및 비교 기능을 제공한다.</p>
<p>측정·보고·검증(MRV)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도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감축사업별 모니터링 자료와 검증 이력을 연결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탄소배출권 확보를 원하는 기업과 금융기관을 감축 프로젝트에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희망 물량과 관심 산업, 프로젝트 진행 단계 등의 조건에 따라 사업을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다.</p>
<p>거래 과정에서는 가격과 조건 협의를 지원하며, 보유 탄소자산과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 벤치마크와 비교하는 기능도 갖춰 기업과 금융기관이 탄소자산 관련 정보를 검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p>
<p>후시파트너스는 이러한 기능을 통해 감축사업 개발자와 탄소배출권 수요자 사이의 정보 탐색과 거래 과정을 지원한다.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실적이 인증과 거래 절차를 거쳐 금융적 가치를 갖는 자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p>
<p>이번 Pre-ICON 선정 이후에는 후시커넥트의 프로젝트 관리 기능과 배출권 거래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감축사업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플랫폼에 반영하고, 기업별 탄소자산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향이다.</p>
<p>금융기관과 할당대상업체 등 기존 협력사와의 사업도 확대한다.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기업과 배출권을 확보하려는 수요자를 연결하고, 프로젝트별 거래 기회를 발굴하는 데 보증 지원을 통한 자금조달 여력을 활용할 방침이다.</p>
<p>이행열 후시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Pre-ICON 선정은 후시파트너스의 전문성과 기술력,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보증으로 마련한 자금조달 기반을 바탕으로 탄소배출권 사업과 후시커넥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탄소자산과 금융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후시파트너스는 앞으로 탄소배출권 사업에서 확보한 전문성과 AI 기반 데이터 관리 기술을 결합해 감축 프로젝트의 개발과 운영, 인증 및 거래를 연결하는 기후핀테크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228/">후시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Pre-ICON 선정…3년간 최대 40억원 보증 지원</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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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이초롱 스타트업 전문기자</name>
					</author>

		<title type="html"><![CDATA[&#8220;벤치마크 점수보다 현장에서 동작하는 AI가 진짜&#8221;… 윤성호 대표의 마키나락스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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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22:58:44Z</updated>
		<published>2026-10-22T22:58:44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Special Post"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인터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한국의 스타트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OS"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ndre S. Yoon"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B2B"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MakinaRocks"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Runway"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국방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데이터주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딥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런웨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마키나락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산업용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예지보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윤성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코스닥상장"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피지컬AI" />
		<summary type="html"><![CDATA[<p>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하고 ‘마키나락스 2.0’ 시대를 선언한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독자 개발한 AI OS ‘런웨이(Runway)’를 앞세워 고객 재계약률 94%, 2026년 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168% 성장(70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턴어라운드를 증명하고 있...</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1871/">&#8220;벤치마크 점수보다 현장에서 동작하는 AI가 진짜&#8221;… 윤성호 대표의 마키나락스 2.0</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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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1871/"><![CDATA[<p data-pm-slice="1 1 []">“연구자 프레임에서는 벤치마크 점수가 높은 기술이 완벽해 보이지만, 비즈니스와 현장의 프레임에서는 아무리 화려한 기술이라도 현장의 문제를 풀어주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p>
<p>물리학도에서 공학도로, 다시 상장사 경영자가 된 윤성호(Andre Yoon) 마키나락스 대표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가치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기술을 연구할 때는 성능 지표와 완성도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지만, 기업을 경영하며 고객을 만나는 과정에서는 기술이 실제 문제를 얼마나 해결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p>
<p>윤 대표는 “기술적 완벽성이라는 절대적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실제로 성과를 만드는 ‘동작하는 기술’과 그렇지 않은 기술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1873"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1873" style="width: 78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1873"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1871/yoon/"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Yoon.png" data-orig-size="900,60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Yoon"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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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ata-pm-slice="1 1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MakinaRocks)는 기업용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제조와 국방 등 보안과 신뢰성이 중요한 산업 현장에서 AI 모델의 개발·배포·운영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2026년 코스닥 상장 이후 윤 대표는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마키나락스 2.0’으로 정의했다. 기술력과 사업 가능성을 입증해 온 1.0을 지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사업의 확장성을 증명해야 하는 시기라는 의미다.</p>
<p>이를 위해 회사 전체가 공유하는 원칙은 ‘현장에서 동작하지 않는 기술은 가짜다’라는 것이다. 윤 대표는 엔지니어들에게도 최신 기술이나 복잡한 알고리즘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고객이 직면한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매일 아침 경영 판단을 내릴 때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역시 “이것이 과연 현장에서 AI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가장 최선의, 최적의 방법인가”라는 것이다.</p>
<h4><strong>현대차 로봇 1400대에 적용…현장에서 증명한 AI의 가치</strong></h4>
<p>이러한 원칙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는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이다. 마키나락스는 2018년 현대차 제로원의 전략적 투자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이후 아산공장에서 로봇 고장을 5일 전에 9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예지보전 성과를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과 인도 공장, 전기차 생산라인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현재 1400대 이상의 로봇에 관련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p>
<p>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두산, 삼성, 포스코, 한국앤컴퍼니, 한화, HD현대, LG, SK 등 다수의 대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마키나락스가 파트너십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실질적인 성과다. 생산설비의 가동 중단 시간인 다운타임을 얼마나 줄였는지, 고장 예측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지 등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먼저 확보한 뒤 이를 근거로 다른 공장과 생산라인에 기술을 확대하는 방식이다.</p>
<p>고객사의 지속적인 이용 여부에서도 사업 성과가 나타났다. 2025년 런웨이 고객 재계약률은 94%를 기록했으며, 공급에 소요되는 기간도 1~3개월로 단축됐다. 개별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적용 사례가 다른 현장으로 확산되면서 반복적인 라이선스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p>
<p>윤 대표는 “현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이 있어야 라이선스 확산도 빨라진다”고 설명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1874"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1874"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1874"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1871/ai-os/"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I-OS.png" data-orig-size="1201,675"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AI OS"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마키나락스 AI OS &#8216;런웨이&#8217; (출처: 마키나락스 제공)&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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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data-pm-slice="1 1 []"><strong>폐쇄망 제조 현장에서 국방·일본까지…검증된 AI의 확장</strong></h4>
<p>산업 현장에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업무 환경에 맞춰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특히 제조기업은 생산 데이터와 공정 정보가 핵심 자산인 만큼 외부 반출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인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고객사의 폐쇄망 안에서 AI를 개발·배포·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현장 경험을 통해 축적된 암묵지가 고객사 내부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데이터의 소유권과 통제권도 고객이 유지하는 구조다.</p>
<p>윤 대표는 “핵심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져오느냐가 아니라, 데이터 주권을 지켜주면서 현장에서 진짜 성과를 내는 AI를 제공하느냐”라고 강조했다. 마키나락스가 다양한 고객사와 협력하며 축적하는 자산도 개별 기업의 데이터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산업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AI를 설비와 업무에 적용해 성과를 만들어낸 기술적·제품적 경험이다.</p>
<p>제조 현장에서 검증한 운영 방식은 국방 분야로도 이어졌다. 윤 대표는 공장과 전장이 서로 다른 환경처럼 보이지만 AI에 요구하는 조건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막아야 하는 고보안 환경, 높은 수준의 정확도가 필요한 고정밀 업무, 매뉴얼에 없는 예외 상황에도 대응해야 하는 고신뢰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p>
<p>“60~70% 수준의 정확도는 의미가 없다. 공장에서는 오탐 하나가 라인 전체를 세우고, 전장에서는 오판 하나가 생명과 직결된다.”</p>
<p>마키나락스는 국방 분야를 위한 AI 플랫폼을 처음부터 별도로 개발하는 대신 자동차·반도체 산업에서 6000개 이상의 모델 운영을 통해 검증한 런웨이를 확장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를 통해 국방과학연구소(ADD) AI 플랫폼 구축, 한미연합훈련(UFS) 전장망 시범 도입, 해군 1함대 함정 정비 어시스턴트, 지능형 GOP 작전지원체계 수주 등의 실적을 확보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1872"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1872"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1872"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1871/ufs/"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FS.png" data-orig-size="1318,741"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UFS"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UFS &#8211; 군 전장망 최초 AI OS 적용 건 (출처: 마키나락스 제공)&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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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ata-pm-slice="1 1 []">해외에서는 일본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2018년 보고서에서 기업들이 기존 정보시스템을 개선하지 못할 경우 2025년 이후 연간 최대 12조엔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오래된 시스템과 새로운 기술을 연결해야 하는 디지털 전환 수요가 일본 산업계의 과제로 떠오른 배경이다.</p>
<p>윤 대표는 일본 기업들이 기술 자체보다 이를 신속하게 맞춤형 솔루션으로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에 관심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마키나락스 역시 일본 전용 플랫폼을 새롭게 개발하기보다 국내 산업 현장에서 검증한 기술을 현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적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p>
<p>2025년 4월 열린 AI 엑스포 도쿄에서는 약 250개 참가사 가운데 마키나락스의 세미나가 유일하게 조기 마감되는 등 현지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후 일본 지사 개소 1년 만에 자동차 제조사와 계측·제어 분야 기업인 요꼬가와 전기 등을 포함해 주요 기업 5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p>
<h4><strong>상반기 매출 168% 증가…“한국의 팔란티어가 될 생각은 없다”</strong></h4>
<p>산업 현장에서 확보한 고객과 적용 사례는 매출과 수주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키나락스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신규 수주액도 200억원을 넘어 2025년 연간 수주액인 205억원에 근접했다. 전년 동기 수주액 약 64억원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p>
<p>마키나락스에는 종종 ‘한국의 팔란티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지만 윤 대표는 특정 기업과의 비교보다 독자적인 사업 가치를 확보하는 데 무게를 뒀다.</p>
<p>“감사한 평가지만, 냉정하게 보면 현재 시가총액과 매출 등 재무적 성과 측면에서 팔란티어와 마키나락스 사이에는 여전히 큰 격차가 있습니다. 기업의 진짜 가치는 수식어가 아닌 사업의 본질과 그로부터 창출되는 현장의 성과에서 나옵니다.”</p>
<p>이어 “저희의 한계를 특정 기업에 빗대어 규정짓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의 팔란티어가 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마키나락스는 그 어떤 한계에도 갇히지 않고, 마키나락스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만드는 기업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id="attachment_1121875"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1875" style="width: 78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1875"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1871/yoon-profile/"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Yoon-Profile.png" data-orig-size="900,60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Yoon Profile"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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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ata-pm-slice="1 3 []">팁스(TIPS)와 모태펀드 지원을 발판으로 창업 초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코스닥 상장까지 경험한 윤 대표는 후배 창업가들에게도 사업의 본질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창업가가 끝까지 확인해야 할 기준으로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꼽으며, 시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적절한 시점에 공급하는 것이 기술의 완성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선배 창업자, 업계 관계자의 다양한 조언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좋지만 결국 사업의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건 창업자 본인의 몫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냉철하고 철저하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p>
<p>국내 AI 산업의 성장 조건에 대해서는 기술력을 검증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대형 사업 기회(Big Deal)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미국의 안두릴과 쉴드 AI가 대규모 국방 사업을 발판으로 창업 10년 안팎에 글로벌 방산 기술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에서도 국내 혁신 AI 기업이 주도하는 대형 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코스닥 상장 이후 경영자로서 풀어야 할 과제는 더욱 많아졌지만, 윤 대표가 기술과 사업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전히 현장에 맞춰져 있다. 제조와 국방에서 확보한 실적을 다른 산업과 해외 시장으로 확산하고, 검증된 기술을 지속적인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마키나락스 2.0의 핵심 과제다.</p>
<p>*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은 KAIA와 벤처스퀘어가 함께 운영하며 스타트업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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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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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퍼슬리, 아시아원격의료학회서 환자 진료기록 연동 AI 상담 사례 발표…의료진 공동 검증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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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4:32:09Z</updated>
		<published>2026-10-22T14:32:0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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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CDATA[<p>의료 AI 스타트업 퍼슬리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ATS 2026’에서 환자가 직접 수집한 병원 진료기록을 AI 상담에 연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퍼슬리의 분석에 따르면 기록 연동 환자들은 평균 9년치의 진료기록을 확보했으며, AI 상담 답변 약 6만7000건 중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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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02/"><![CDATA[<p>비대면진료가 제도화되는 가운데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을 의료진과 인공지능(AI)이 얼마나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지가 원격의료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진료기록이 의료기관별로 나뉘어 있어 현재 증상만으로 과거 병력과 치료 경과를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의료 AI 스타트업 퍼슬리가 환자가 직접 수집한 병원 기록을 AI 상담에 연결한 사례를 국제학회에서 공개했다. 환자들이 연동한 기록은 1인당 평균 9년치에 달했으며, 퍼슬리는 이를 바탕으로 원격진료 현장에서 장기간의 진료 이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p>
<p>퍼슬리(공동대표 오상준·남궁현)는 오상준 대표가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원격의료학회(Asia Telemedicine Society, ATS)의 ‘ATS 2026’ 학술대회에 초청 연자로 참석해 병원 진료기록을 활용한 AI 상담 사례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09"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09" style="width: 69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09"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02/ats-2026/"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TS-2026.jpg" data-orig-size="1280,96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ATS 2026"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의료 AI 스타트업 퍼슬리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ATS 2026’에서 환자가 직접 수집한 병원 진료기록을 AI 상담에 연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퍼슬리의 분석에 따르면 기록 연동 환자들은 평균 9년치의 진료기록을 확보했으며, AI 상담 답변 약 6만7000건 중 65%가 환자 본인의 기록을 직접 인용했다. 회사는 12월 24일 비대면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진에게 환자의 장기 진료기록 요약을 제공하는 시범사업과 AI 답변의 유용성을 비교하는 공동 검증 연구를 제안했다. 향후 국제 표준 FHIR을 활용한 의료정보 연계와 의료진 협력을 통해 기록 기반 원격의료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방침이다.&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TS-2026-464x348.jp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TS-2026-696x522.jp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209"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TS-2026-696x522.jpg" alt="" width="696"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TS-2026-696x522.jpg 69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TS-2026-464x348.jpg 464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TS-2026-768x576.jp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ATS-2026.jpg 1280w" sizes="(max-width: 696px) 100vw, 696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209" class="wp-caption-text">오상준 퍼슬리 공동대표가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시아원격의료학회 ‘ATS 2026’의 ‘AI in Action’ 세션에서 환자 진료기록을 활용한 AI 상담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 퍼슬리)</figcaption></figure>
<p>오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트의 강성지 대표가 기획한 ‘AI in Action’ 세션에서 ‘연결에서 맥락으로(From Connection to Context)’를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세션에는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와 베트남 IVIRSE의 Ta Thi Kim Hue 박사도 연자로 참여했다.</p>
<p>발표에서는 원격의료가 의료기관과 환자 사이의 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지만,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면 환자의 과거 의료정보를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여러 병원에서 치료받거나 이동이 어려운 환자일수록 진료기록이 분산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퍼슬리가 공개한 서비스 이용 데이터에 따르면 병원 기록을 연동한 환자들이 확보한 진료기록의 기간은 1인당 평균 9년이었다. 환자 3명 중 1명꼴로 10년이 넘는 진료기록을 보유했으며, 연동 환자의 29%는 두 곳 이상 의료기관의 기록을 함께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p>
<p>AI 상담에서도 환자별 진료기록이 활용됐다. 퍼슬리에 따르면 기록을 연동한 환자에게 제공된 답변 약 6만7000건 가운데 65%는 해당 환자의 진료기록을 직접 근거로 인용했다. 일반적인 의학 정보만 제공하는 방식과 달리 환자가 실제로 받은 검사와 진료 이력을 답변의 근거로 활용했다는 설명이다.</p>
<h4><strong>원격진료 화면에 장기 진료기록 요약…FHIR 기반 의료정보 연계 제안</strong></h4>
<p>이번 발표는 오는 12월 24일 비대면진료를 제도화한 개정 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이뤄졌다. 퍼슬리는 원격진료가 제도적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환자의 장기 진료기록을 의료진에게 전달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p>
<p>오 대표는 “원격의료가 거리의 한계는 넘었지만, 원격진료의 질은 결국 그 뒤에 있는 환자의 과거 기록이 좌우한다”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러 병원을 오가며 치료받는 환자처럼 원격진료가 가장 필요한 환자일수록 기록이 여러 병원에 흩어져 있다”고 말했다.</p>
<p>퍼슬리는 후속 과제로 협력 병원의 원격진료 화면에 환자의 종단기록을 한 장으로 요약해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제안했다. 종단기록은 환자의 검사와 진단, 치료 등 의료정보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결한 기록을 의미한다. 의료진이 개별 의료기관의 정보뿐 아니라 환자의 장기간 치료 이력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p>
<p>의료진이 참여하는 AI 답변 검증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환자 진료기록을 활용한 답변과 기록 없이 생성한 답변을 의료진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해 정보의 유용성과 정확성 등을 비교하는 구상이다. 퍼슬리는 이를 위해 원격진료를 운영하는 협력 병원과 임상 공동연구자를 모집하고 있다.</p>
<p>의료정보의 상호운용성 확보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병원과 국가 의료정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최신 데이터에 환자가 직접 수집한 장기 진료기록을 연결하고, 국제 의료정보 교환 표준인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을 활용하는 방안이다.</p>
<p>퍼슬리는 학회 현장에서 만난 의료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원격의료를 AI 기반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확장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진료 시점에만 의료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진료와 진료 사이에도 환자가 자신의 기록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향이다.</p>
<p>ATS는 한국과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난해 서울에서 출범한 학회다.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테라완 아구스 푸트란토 전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과 난가쿠 마사오미 도쿄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부회장단에 참여하고 있다.</p>
<p>올해 하노이에서 열린 두 번째 학술대회에는 베트남 현지 의료인 약 600명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퍼슬리는 이 자리에서 국내 서비스 운영 데이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공동연구 가능성을 모색했다.</p>
<p>퍼슬리는 환자 동의를 바탕으로 여러 의료기관의 의무기록을 발급받아 연동하고, 해당 기록과 진료 지침 및 의학 자료를 근거로 AI 상담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답변 문장마다 출처를 표시해 이용자가 정보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회사는 오픈AI가 공개한 의료 AI 평가 지표 ‘헬스벤치 하드(HealthBench Hard)’를 활용한 자체 측정에서 65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자체 평가 결과인 만큼 다른 서비스와의 성능 비교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평가 조건과 별도의 검증 결과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퍼슬리는 서비스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사용자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앱과 카카오톡에 이어 음성과 전화로 이용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2026 MSD 헬스 이노베이션 써밋’에서는 현장투표 1위로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상을 수상했다.</p>
<p>오상준 대표는 “원격진료가 일상이 될수록 진료 화면에는 환자가 살아온 기록이 함께 놓여야 한다”며 “AI는 진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진료와 진료 사이의 시간을 채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격의료가 거리를 이었다면 다음은 시간을 잇는 일”이라며 “환자가 모은 기록이 진료하는 의료진의 화면까지 닿을 수 있도록 국내외 의료진, 연구자들과 함께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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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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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하이드미플리즈, AI 맛집 예약 해커톤 ‘유미톤’ 개최…하루 만에 서비스 21개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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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4:33:04Z</updated>
		<published>2026-10-22T14:28:21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맛집예약"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서비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에이전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ChatGPT"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HeyYum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MCP"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YUMITHON"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바이브코딩"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시니어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외식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유미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푸드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하이드미플리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해커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헤이유미" />
		<summary type="html"><![CDATA[<p>AI 맛집 예약 서비스 헤이유미를 운영하는 하이드미플리즈가 서울 을지로에서 MCP 해커톤 ‘유미톤’을 개최해 하루 만에 21개 서비스를 개발했다. 참가자 약 30명은 ChatGPT와 클로드, 커서 등에 헤이유미 MCP를 연결해 식당 탐색과 예약 요청 기능을 구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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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200/"><![CDATA[<p>인공지능(AI)에게 맛집을 추천받는 것에서 나아가 대화만으로 식당을 찾고 예약 요청까지 보내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AI가 외부 서비스와 연결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검색하거나 여러 화면을 이동해야 했던 작업을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AI 맛집 예약 서비스 ‘헤이유미’를 운영하는 하이드미플리즈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해커톤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시니어를 위한 전화 예약 도우미부터 외국인 관광객용 식당 탐색 서비스, 자영업자 마케팅 에이전트까지 21개 서비스를 개발했다.</p>
<p>하이드미플리즈(대표 유현)는 지난 17일 서울 을지로에서 헤이유미 MCP 해커톤 ‘유미톤(YUMITHO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개발자와 바이브 코더 약 30명이 참여해 AI 기반 맛집 탐색과 예약 서비스를 개발하고 결과물을 발표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203"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203" style="width: 58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203"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200/attachment/1792635604772/"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635604772.png" data-orig-size="580,386"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1792635604772"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 지난 17일 유미톤 참가자들이 헤이유미 MCP를 연결해 맛집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 하이드미플리즈&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635604772-523x348.pn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635604772.pn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122203"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635604772.png" alt="" width="580" height="386"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635604772.png 580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635604772-523x348.png 523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1792635604772-263x174.png 263w" sizes="(max-width: 580px) 100vw, 580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203" class="wp-caption-text">지난 17일 유미톤 참가자들이 헤이유미 MCP를 연결해 맛집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 하이드미플리즈)</figcaption></figure>
<p>유미톤은 하이드미플리즈가 개발한 ‘헤이유미 MCP’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ChatGPT와 클로드(Claude), 커서(Cursor) 등 AI 도구에 헤이유미 MCP를 연결하고 식당 검색부터 예약 요청까지 이어지는 기능을 개발했다.</p>
<p>MCP(Model Context Protocol)는 AI 모델이나 에이전트가 외부 데이터와 서비스, 도구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토콜이다. AI가 사용자 요청에 맞춰 외부 서비스를 조회하거나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데 활용된다.</p>
<p>하이드미플리즈는 올해 7월 헤이유미 MCP를 공개했으며, 이후 OpenAI의 심사를 거쳐 ChatGPT 앱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ChatGPT에서 헤이유미를 검색해 연결한 뒤 대화창 안에서 식당을 찾고 매장에 예약 요청을 보낼 수 있다.</p>
<p>헤이유미는 전국 식당과 카페, 주점 등 약 54만 곳의 정보를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여러 출처의 정보를 교차 확인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44만 곳에는 AI 대화를 통해 예약 요청을 전달할 수 있다. 다만 예약 요청을 보내는 기능과 실제 예약이 확정되는 것은 구분된다.</p>
<p>같은 MCP 서버를 클로드와 퍼블렉시티(Perplexity), 커서 등 다른 AI 도구에도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별도의 식당 데이터베이스나 예약 요청 기능을 처음부터 구축하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에 관련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p>
<h4><strong>전화 한 통으로 식당 예약 요청…시니어·외국인·점주 위한 서비스 등장</strong></h4>
<p>이번 해커톤에는 총 57건의 참가 신청이 접수됐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하루 동안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오후 발표 시간에 팀별로 3분씩 결과물을 소개했다.</p>
<p>심사는 실용성과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 평가와 참가팀 간 상호 평가를 각각 50% 반영했으며, 김동규 K-스킬 운영자, 대니 킴 웰트 이사, 유현 하이드미플리즈 대표, 진대연 이네이트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p>
<p>1등은 시니어를 위한 AI 전화 도우미 ‘다시먹는날’이 차지했다. 별도의 앱 설치나 검색어 입력 없이 전화로 원하는 지역과 식당 조건을 말하면 AI가 헤이유미 MCP를 통해 식당을 찾고 날짜와 인원을 확인한 뒤 예약 요청을 보내는 서비스다.</p>
<p>예를 들어 이용자가 전화로 “종로3가 근처 커피 마실 곳 예약해 줘”라고 말하면 AI가 조건에 맞는 매장을 탐색하고 예약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다. 개발팀은 행사 현장에서 실제 전화 시연을 진행해 서비스의 작동 과정을 선보였다.</p>
<p>2등을 차지한 ‘YUMI STOP’은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팬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맛집 탐색 서비스다. 외국인 방문객이 국내 식당을 찾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와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착안했다.</p>
<p>다국어 식당 탐색 서비스 ‘할유미(HalYumi)’도 소개됐다. 국내 무슬림 거주자와 여행자를 대상으로 영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한국어를 지원하며, 이용자가 지역을 선택하면 무슬림 친화 식당 가운데 현재 영업 중인 곳을 찾도록 설계했다.</p>
<p>3등은 ‘Unhide me, please’ 팀이 개발한 소상공인용 실시간 마케팅 에이전트 ‘YUMA’에 돌아갔다. 상권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방문이 적은 시간대에 적합한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고, 매장 운영자가 승인하면 후속 작업을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방식이다.</p>
<p>여러 사람이 함께 방문할 식당을 결정하는 서비스도 나왔다. ‘얌드컵’은 친구나 동료가 월드컵 방식으로 식당 후보를 비교하고 선택한 뒤 예약으로 연결하는 서비스이며, ‘ZERO WAIT’는 회식 인원과 예산에 맞는 장소를 탐색하고 예약을 돕도록 구성됐다.</p>
<p>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21개 서비스는 이용자별로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헤이유미 MCP를 활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에게는 전화 인터페이스를, 외국인에게는 다국어 식당 탐색을, 매장 운영자에게는 AI 마케팅 기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p>
<p>하이드미플리즈는 해커톤에서 개발된 서비스 가운데 실제 출시를 희망하는 참가자에게 MCP와 API를 통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루 동안 제작된 시제품을 실제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유현 하이드미플리즈 대표는 “이제 AI로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언어 장벽 없이 맛집을 검색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되길 바란다”며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 뿌듯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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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uri>https://www.venturesquare.net</uri>
						</author>

		<title type="html"><![CDATA[히든스카우트, 대기업 경력직 채용 의뢰 23% 증가…연간 수요 40% 인사 시즌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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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4:33:34Z</updated>
		<published>2026-10-22T14:25:27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채용"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HR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JD업그레이드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경력직채용"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굿매칭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대기업채용"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인사시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인재채용"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인재확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채용데이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채용시장"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채용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헤드헌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헤드헌팅플랫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히든스카우트" />
		<summary type="html"><![CDATA[<p>히든스카우트가 자사 플랫폼의 대기업 경력직 헤드헌팅 의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의뢰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의뢰는 연간 전체의 40%를 차지했으며, 직군별로는 영업직군의 증가율이 41%로 가장 높...</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94/">히든스카우트, 대기업 경력직 채용 의뢰 23% 증가…연간 수요 40% 인사 시즌 집중</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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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94/"><![CDATA[<p>대기업의 경력직 인재 확보 경쟁이 연말 정기 인사 발표 이전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조직 개편과 이듬해 사업 계획에 필요한 인력을 미리 확보하면서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헤드헌팅 의뢰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실제 해당 기간 대기업의 경력직 채용 의뢰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고, 연간 의뢰의 40%가 이 시기에 접수됐다. 채용 공고를 통해 적합한 경력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들이 인사 발표 전부터 후보자 탐색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p>
<p>헤드헌팅 테크 플랫폼 히든스카우트(대표 방현배)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사 플랫폼에 접수된 대기업 경력직 헤드헌팅 의뢰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95"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95"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95"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94/hidden-2/"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HIDDEN-2.png" data-orig-size="1672,941"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HIDDEN (2)"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히든스카우트,대기업 경력직 채용 의뢰 전년 대비 23% 증가… 연간 의뢰 10건 중 4건이 인사 시즌에 몰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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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당 4개월 동안 접수된 의뢰는 연간 대기업 경력직 의뢰의 40%를 차지했다. 대기업의 경력직 채용 수요가 연말과 연초에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정기 인사 발표가 이뤄지기 전부터 인재 확보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p>
<p>인사 시즌을 제외한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대기업 경력직 의뢰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다. 인사 시즌의 증가율 23%는 비인사 시즌보다 13%포인트 높았으며, 증가폭으로는 두 배 이상이었다.</p>
<p>월별로는 10월과 11월에 가장 많은 채용 의뢰가 접수됐다. 연말 정기 인사와 조직 개편이 확정된 뒤 채용을 시작하기보다 이듬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어난 것으로 히든스카우트는 해석했다.</p>
<p>직군별로는 영업직군의 채용 의뢰 증가율이 41%로 가장 높았다. 회사는 새해 영업 목표 수립과 사업 확대를 앞두고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p>
<p>이러한 흐름은 올해 10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히든스카우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접수된 대기업 경력직 헤드헌팅 의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10월 중순까지의 집계로, 월간 또는 연간 채용 수요 전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p>
<h4><strong>경력 요건 충족하는 지원자 부족…인사 발표 전 후보자 탐색 확대</strong></h4>
<p>대기업이 경력직 채용을 서두르는 배경에는 필요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채용 공고를 내더라도 기업이 요구하는 경력 조건에 맞는 지원자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면 채용 기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고용노동부의 ‘2026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사유 가운데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음’이 2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경험과 실제 구직자의 경력 사이에 차이가 존재한다는 의미다.</p>
<p>히든스카우트가 지난 9월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헤드헌터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확인됐다. 응답자의 80%는 재직 중인 경력자가 공개 채용 공고에 직접 지원하기보다 헤드헌터의 제안을 받고 이직을 검토하는 경우가 많아 후보자 발굴부터 설득, 최종 입사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답했다.</p>
<p>기업 입장에서는 경력직 채용 수요가 발생한 시점부터 후보자 탐색을 시작하면 실제 입사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재직 중인 후보자의 이직 의사를 확인하고 직무 적합성을 검토하는 과정뿐 아니라 면접과 처우 협의, 기존 회사에서의 퇴사 일정 조율도 거쳐야 한다.</p>
<p>회사는 이 때문에 핵심 직무일수록 정기 인사 발표 전에 후보자 탐색을 시작하는 것이 공석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채용 소요 기간이나 조기 탐색에 따른 기간 단축 효과는 이번 조사에서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p>
<p>방현배 히든스카우트 대표는 “인사가 확정된 뒤에 탐색을 시작하면 그사이 시장에서 움직이던 좋은 후보자는 다른 회사로 옮겨 가는 경우가 많아, 핵심 포지션일수록 올해도 인사 발표 전에 후보자 탐색을 시작해야 공석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히든스카우트 프리미엄 헤드헌팅은 상위 실적 헤드헌터 30여 명이 대기업의 핵심 포지션을 전담하고 내부 프로젝트 매니저(PM)가 후보자를 한 번 더 검증하기 때문에 인사팀이 인사 발표 전부터 검증된 후보자를 신속하게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히든스카우트는 기업의 채용 포지션과 전문 헤드헌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기업이 직무와 요구 경력, 채용 일정 등을 등록하면 관련 분야의 헤드헌터들이 후보자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구조다.</p>
<p>2020년 설립된 히든스카우트에는 현재 전문 헤드헌터 약 3400명과 국내외 서치펌 500곳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은 여러 서치펌과 개별 계약을 체결하는 대신 플랫폼을 통해 후보자 추천과 채용 진행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p>
<p>회사는 지난해 9월 AI 기반 헤드헌팅 서비스 ‘굿매칭 AI’와 ‘JD업그레이드 AI’를 선보이며 채용 기술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기업의 채용 요건과 후보자 정보를 분석하고 직무기술서(JD)를 개선하는 기능을 통해 인재 추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기업의 경력직 채용 의뢰 데이터와 헤드헌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채용 수요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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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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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팔로알토 네트웍스, PHP 취약점에 2200만 인스턴스 노출 경고…AI 시대 가상 패치 대응 강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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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4:34:20Z</updated>
		<published>2026-10-22T14:20:11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보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CortexXpanse"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CVE2026109618"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CVE2026109619"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PaloAltoNetworks"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PHP취약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PrismaAccess"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Unit42"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VirtualPatching"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가상패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공격표면관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사이버보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제로데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취약점관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팔로알토네트웍스" />
		<summary type="html"><![CDATA[<p>팔로알토 네트웍스가 PHP에서 공개된 CVSS 9.2점의 고위험 취약점 2건과 관련해 전 세계 약 2200만 개 이상의 인스턴스가 잠재적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했다. 회사는 프론티어 AI의 발전으로 취약점 발견과 공격 코드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의 수동 패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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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81/"><![CDATA[<p>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웹 개발 언어 PHP에서 심각도가 높은 보안 취약점 2건이 공개되면서 기업들의 긴급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관련 위험에 노출된 인스턴스는 전 세계적으로 약 220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공격자가 취약점을 분석하고 공격에 활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기존의 소프트웨어 패치 중심 대응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취약한 자산을 사전에 식별하고 실제 패치가 완료되기 전에도 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자동화된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최근 공식 블로그와 보안 연구 조직 유닛42(Unit 42)의 위협 분석을 통해 PHP의 고위험 취약점 2건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88"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88"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88"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81/palo-alto/"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LO-ALTO.jpg" data-orig-size="1356,248"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PALO ALTO"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팔로알토 네트웍스 로고&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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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다룬 취약점은 CVE-2026-109618과 CVE-2026-109619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에 따르면 두 취약점은 공통 취약점 평가 시스템(CVSS) 기준 9.2점의 심각도를 갖는다. CVSS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의 기술적 심각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9.2점은 최고 수준인 &#8216;치명적(Critical)&#8217; 등급에 해당한다.</p>
<p>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번 취약점과 관련해 전 세계 약 2200만 개 이상의 PHP 인스턴스가 잠재적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최근 공개된 넷스케일러(NetScaler) 취약점의 잠재적 노출 인스턴스 약 5만 개,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 취약점의 약 1만6000개와 비교해 상당히 큰 규모다.</p>
<p>PHP는 웹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널리 활용되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다. 다양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에 사용되는 만큼 보안 취약점이 발생하면 개별 기업을 넘어 광범위한 웹 서비스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p>
<p>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러한 위험이 프론티어 AI 모델의 발전과 맞물려 더욱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I를 활용하면 소프트웨어 코드에서 취약점을 찾아내는 작업이 빨라질 뿐 아니라, 공격자 역시 공개된 보안 패치를 분석해 취약점을 악용하는 코드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p>
<p>취약점 공개 이후 보안 담당자가 영향받는 시스템을 확인하고 패치를 적용하는 동안 공격자가 먼저 악용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취약점 발견부터 공격 코드의 무기화까지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환경에서 수동적인 패치 절차만으로는 충분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p>
<h4><strong>취약 자산 식별부터 가상 패치까지…공격 표면 관리 체계 필요</strong></h4>
<p>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제시한 첫 번째 대응 과제는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노출 자산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코드베이스,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어떤 구성 요소가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취약점이 공개됐을 때 영향을 받는 시스템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다.</p>
<p>기업이 관리하는 시스템 가운데 실제 인터넷에서 접근할 수 있는 자산과 공격 경로를 우선적으로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다. 동일한 취약점이 존재하더라도 외부 노출 여부와 접근 권한, 서비스 중요도에 따라 대응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팔로알토 네트웍스는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인 &#8216;코텍스 엑스팬스(Cortex Xpanse)&#8217;와 노출 관리 기능을 통해 기업의 외부 노출 자산을 식별하고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안 담당자가 취약점의 심각도뿐 아니라 실제 공격 가능성을 고려해 조치 순서를 결정하도록 지원한다.</p>
<p>두 번째 대응 과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기 전까지 공격을 차단하는 &#8216;가상 패치(Virtual Patching)&#8217;다. 가상 패치는 취약한 소프트웨어의 코드를 직접 수정하는 대신 네트워크와 보안 장비에서 해당 취약점을 악용하는 공격 시도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방식이다.</p>
<p>기업은 보안 패치가 공개되더라도 서비스 중단 가능성과 시스템 호환성 등을 검토한 뒤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가상 패치는 이처럼 실제 패치가 완료되기까지 발생하는 보안 공백을 줄이는 보완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p>
<p>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체 &#8216;프론티어 가상 패치(Frontier Virtual Patching)&#8217; 기술이 이번 PHP 취약점의 공개 이전부터 선제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방화벽과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8216;프리즈마 액세스(Prisma Access)&#8217;의 지능형 위협 방지(Advanced Threat Prevention) 기능을 통해서도 관련 공격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AI 도입 과정에서 확대되는 공격 표면에 대한 관리도 강조했다. 기업이 AI 애플리케이션과 관련 인프라를 추가하면서 외부 서비스와의 연결, 데이터 접근 경로, 소프트웨어 의존성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팔로알토 네트웍스는 AI 시스템의 설계와 구축 초기부터 보안 정책을 적용하고, 운영 과정에서도 새로운 취약점과 노출 위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기존 인프라에 대한 보안 관리와 AI 환경의 접근 통제 및 데이터 보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보안관제센터(SOC)의 대응 속도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를 활용한 공격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는 보안 이벤트를 탐지한 뒤 담당자가 수동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p>
<p>이에 회사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위협 탐지와 대응에 걸리는 시간을 한 자릿수 수준으로 단축하는 보안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간 단위와 실제 달성 수준은 이번에 제공된 자료에서 제시되지 않았다.</p>
<p>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보안 연구 조직인 유닛42는 글로벌 위협 환경에서 신규 취약점과 공격 동향을 분석하고 관련 위협 인텔리전스를 공개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분석을 보안 제품의 위협 탐지 정책과 연계해 고객 환경에서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이번 PHP 취약점 사례는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위험과 AI 시대의 대응 속도 문제를 함께 드러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기업이 취약점 공개 이후 패치를 적용하는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산 식별과 위험도 평가, 공격 차단, 실제 패치 적용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보안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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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uri>https://www.venturesquare.net</uri>
						</author>

		<title type="html"><![CDATA[마우저, 일렉트로니카 2026서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뮌헨공대 로보틱스 기술 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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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4:17:13Z</updated>
		<published>2026-10-22T14:17:13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electronica2026"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EtherCAT"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MouserElectronics"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NVIDIAJetson"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RoboTUM"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로보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로보틱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마우저일렉트로닉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뮌헨공과대학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산업자동화"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이족보행로봇"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일렉트로니카2026"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임베디드시스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전자부품"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휴머노이드로봇" />
		<summary type="html"><![CDATA[<p>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인다. 마우저는 모기업 TTI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뮌헨공과대학교 학생들이 개발 중인 로보툼의 이족보행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79/">마우저, 일렉트로니카 2026서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뮌헨공대 로보틱스 기술 시연</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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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79/"><![CDATA[<p>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뿐 아니라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반도체와 센서, 통신 및 전력 기술의 결합이 필요하다. 특히 이족보행 로봇은 균형을 유지하면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정밀한 모터 제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중요하다.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세계적인 전자산업 전시회에서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인다. 뮌헨공과대학교 학생들이 개발 중인 로봇 플랫폼을 통해 첨단 전자부품과 임베디드 기술이 실제 로보틱스 시스템에 적용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p>
<p>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뮌헨 메쎄 뮌헨(Messe München)에서 개최되는 ‘일렉트로니카 2026(electronica 2026)’에 참가한다. 일렉트로니카는 반도체와 전자부품, 임베디드 시스템 등 전자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국제 전시회다. 마우저는 모기업인 TTI와 함께 C3홀 578번 부스에서 전시관을 운영하며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시연과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82"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82" style="width: 3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82"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79/mouser-electronica-2026-pr-thumbnail-350x350-en-1/"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mouser-electronica-2026-pr-thumbnail-350x350-en-1.jpg" data-orig-size="350,35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mouser-electronica-2026-pr-thumbnail-350&#215;350-en (1)"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마우저&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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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전시의 핵심 프로그램은 뮌헨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주도하는 로보틱스 프로젝트 ‘로보툼(RoboTUM)’의 휴머노이드 플랫폼 시연이다. 로보툼은 빠른 이동 속도와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p>
<p>해당 로봇은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모듈, 자기식 인코더, 고정밀 관성측정장치(IMU) 등 다양한 전자부품을 활용해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도록 설계됐다.</p>
<p>엔비디아 젯슨은 로봇과 엣지 AI 장치에서 데이터 처리와 AI 연산에 활용되는 컴퓨팅 플랫폼이다. 관성측정장치는 로봇의 움직임과 자세 변화를 감지하고, 자기식 인코더는 회전 위치와 움직임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부품은 이족보행 과정에서 필요한 상태 인식과 정밀 제어를 지원한다.</p>
<p>로봇에는 산업용 실시간 통신 기술인 EtherCAT을 비롯해 전력전자, 센싱, 에너지 저장 기술도 적용됐다. 마우저는 시연을 통해 개별 전자부품과 임베디드 시스템이 결합해 로봇의 보행과 동작을 구현하는 과정을 관람객에게 소개한다.</p>
<h4><strong>휴머노이드 시연부터 개발 키트 체험까지…엔지니어링 기술 교류 확대</strong></h4>
<p>마우저는 로보틱스 시연과 함께 전자 기술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제의 혁신이 세상을 바꿨다. 이제 우리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간다(Yesterday&#8217;s innovations changed the world. Together, we shape what comes next)’를 주제로 전자제품과 기술의 변화를 소개한다.</p>
<p>관람객들은 시대별 기술 퀴즈에 참여해 역사적인 전자제품이 처음 출시된 순서를 맞히는 방식으로 주요 기술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제한 시간 안에 정답을 선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p>
<p>주요 제조사 파트너가 제공하는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온라인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온라인 추첨에는 반도체와 임베디드 시스템, 무선통신 및 전자부품 개발에 활용되는 평가 보드와 개발 키트 등이 포함됐다.</p>
<p>대표적인 경품은 아두이노의 ‘UNO Q’ 플랫폼과 마이크로칩의 ‘PolarFire SoC 디스커버리 키트’다. 넥스페리아의 ‘NEX40400 평가 보드’, 노르딕의 ‘nRF54LM20-DK 개발 키트’, NXP의 ‘FRDM-MCXL25 개발 보드’도 제공된다.</p>
<p>이 밖에 실리콘랩스의 ‘SiXG301 2.4GHz +10dBm 무선 보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F29H85X 평가 보드 및 키트’, 몰렉스의 ‘MINI-FIT 18-24AWG 수동 압착 공구’, 뷔르트 일렉트로닉스의 ‘RF 커넥터 WR-TOOL 토크 렌치’ 등이 경품으로 마련됐다.</p>
<p>전시 기간에는 마우저 고객 서비스팀이 부스에 상주하며 제품 주문과 배송, 부품 소싱 등에 관한 상담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전자제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부품명세서(BOM) 관리와 설계 지원 도구, 온라인 기술 자료의 활용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p>
<p>마우저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 데이터시트와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엔지니어와 구매 담당자가 부품을 검토하고 설계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자료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부스에는 무료 커피 바도 마련해 관람객과 마우저 담당자, 산업 관계자들이 기술과 제품에 관해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p>
<p>마우저는 1200개 이상의 글로벌 제조사가 생산하는 680만 개 이상의 전자부품과 산업 자동화 제품을 취급하는 공인 유통기업이다. 반도체와 수동 부품, 커넥터 등 전자부품을 비롯해 산업용 센서와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 모터 제어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p>
<p>회사는 전 세계 28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언어와 통화, 시간대에 맞춘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대도시권에 위치한 9만3000㎡ 이상의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역의 고객 65만 명 이상에게 제품을 배송하고 있다.</p>
<p>마우저는 이번 일렉트로니카 2026을 통해 최신 전자부품이 실제 로보틱스 시스템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엔지니어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제품 정보와 설계 지원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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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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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itle type="html"><![CDATA[필리데이, 전문의 설계 리포좀 제품 ‘트리포좀’ 3종 출시…커큐민·퀘르세틴·베르베린 적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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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4:12:03Z</updated>
		<published>2026-10-22T14:12:03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DELT"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OXYNOS"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PILLEDAY"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국민체육진흥공단"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리포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베르베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식물유래원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씨엔티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전문의설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커큐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퀘르세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트리포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필리데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헬스케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헬스케어스타트업" />
		<summary type="html"><![CDATA[<p>필리데이가 현직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설계한 ‘닥터 커큐민 트리포좀’, ‘닥터 퀘르세틴 트리포좀’, ‘닥터 베르베린 트리포좀’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핵심 성분의 함량과 함께 소화 과정에서의 원료 안정성을 고려해 리포좀 기술과 복합 원료 배합을 적용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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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69/"><![CDATA[<p>헬스케어 제품 시장에서 원료의 함량뿐 아니라 체내 전달 과정과 성분 간 조합을 고려한 제품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일부 식물 유래 성분은 물에 잘 녹지 않거나 소화 과정에서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원료 가공 기술이 활용된다. 헬스케어 브랜드 필리데이가 리포좀 기술을 적용한 신규 제품군을 선보였다. 현직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원료 배합을 설계하고, 커큐민과 퀘르세틴, 베르베린을 각각 핵심 성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필리데이(대표 권준범)는 자사 브랜드 PILLEDAY를 통해 ‘닥터 커큐민 트리포좀’, ‘닥터 퀘르세틴 트리포좀’, ‘닥터 베르베린 트리포좀’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트리포좀 시리즈는 핵심 원료의 함량과 함께 소화 과정에서 성분을 보호하고 전달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필리데이는 커큐민과 퀘르세틴, 베르베린에 리포좀 원료를 적용하고 관련 연구 논문을 참고해 제품별 부원료를 구성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78"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78" style="width: 522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78"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69/piliday/"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ILIDAY.png" data-orig-size="1254,1254"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PILIDAY"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필리데이_이미지&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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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리포좀은 인지질을 이용해 특정 성분을 감싸는 구조로, 의약품과 화장품, 식품 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달 기술로 활용된다. 필리데이는 이러한 원료 기술을 제품 설계에 반영해 소화 환경에서 핵심 성분의 안정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p>
<p>필리데이가 설명하는 ‘트리포좀’은 리포좀 원료의 안정적인 전달을 고려한 제품 설계 개념이다. 세 제품 모두 리포좀 원료를 사용하지만 적용 기술과 배합 성분에는 차이가 있다.</p>
<p>퀘르세틴과 베르베린 제품에는 리포좀 전문기업 OXYNOS의 이중 구조 리포좀 기술인 ‘DELT’를 적용했다. 핵심 성분을 인지질로 감싼 뒤 식물성 단백질로 추가 코팅하는 구조다.</p>
<p>회사 측은 이러한 이중 구조가 위산과 소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분의 분해를 줄이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료의 전달 안정성을 고려한 설계가 실제 인체 흡수율이나 건강 개선 효과의 향상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효과는 별도의 시험 결과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p>
<h4><strong>커큐민·퀘르세틴·베르베린별 복합 원료 구성 차별화</strong></h4>
<p>‘닥터 커큐민 트리포좀’은 수용성 리포좀 강황추출물 250mg과 보스웰리아추출물 250mg을 배합한 제품이다. 인도산 강황과 보스웰리아 원료를 사용했으며, 두 식물 유래 성분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닥터 퀘르세틴 트리포좀’에는 DELT 기술을 적용한 리포좀 퀘르세틴을 사용했다. 퀘르세틴추출분말 250mg에 브로멜라인 100mg과 피세틴 25mg을 더해 세 가지 원료를 배합했다.</p>
<p>브로멜라인은 단백질 분해 효소로, 해당 제품에는 효소 활성도 표기인 GDU 2400 규격의 원료가 사용됐다. 필리데이는 퀘르세틴과 브로멜라인, 피세틴을 함께 구성하는 방식으로 원료 배합을 설계했다.</p>
<p>‘닥터 베르베린 트리포좀’은 리포좀 베르베린 500mg을 핵심 원료로 구성했다. 순도 85% 이상의 인디안바베리열매 유래 원료를 사용했으며, 바나바잎추출물에 함유된 코로솔산도 함께 배합했다.</p>
<p>세 제품은 각각 다른 식물 유래 원료를 중심으로 구성됐지만 리포좀 원료를 활용하고 복합 배합을 적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필리데이는 제품별 성분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불필요한 합성첨가제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p>
<p>제품 설계에는 현직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했으며, 생산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이뤄진다. HACCP 인증은 제조 과정의 식품 안전 관리 체계에 관한 것으로, 개별 제품의 의학적 효능을 인증한다는 의미는 아니다.</p>
<p>권준범 필리데이 대표는 “원료를 얼마나 담는지만큼 섭취 후 소화 과정에서 성분을 어떻게 보호할지도 중요하게 봤다”며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리포좀 원료를 선택하고, 제품별로 함께 배합하는 원료의 구성까지 고려해 트리포좀 3종을 개발했다”고 말했다.</p>
<p>한편 필리데이는 씨엔티테크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하고 투자한 기업이다. 씨엔티테크는 스포츠와 헬스케어 분야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후속 성장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p>
<p>필리데이는 이번 트리포좀 시리즈 출시를 통해 리포좀 원료 기술과 전문의의 제품 설계를 결합한 헬스케어 제품군을 선보이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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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이호림 기자</name>
					</author>

		<title type="html"><![CDATA[미스터마인드, AI 돌봄로봇으로 치매 어르신 응급상황 대응…119 연계해 병원 이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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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4:09:50Z</updated>
		<published>2026-10-22T14:09:50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119구급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관제시스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돌봄로봇"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돌봄인형"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고령자돌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대전서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돌봄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디지털헬스케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미스터마인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마트돌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시니어케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에이지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응급상황대응"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지역사회돌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치매어르신" />
		<summary type="html"><![CDATA[<p>미스터마인드가 대전 서구에서 운영하는 AI 돌봄인형 관제시스템을 통해 응급상황에 처한 70대 치매 어르신을 119 구급대와 연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49분 응급콜을 접수한 관제센터 담당자는 돌봄로봇을 통한 실시간 통화로 신체 이상 증상을 확인하...</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64/">미스터마인드, AI 돌봄로봇으로 치매 어르신 응급상황 대응…119 연계해 병원 이송</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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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64/"><![CDATA[<p>고령자 돌봄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응급상황 대응 사례가 나왔다. 특히 치매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신체 이상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설명하거나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응급 알림을 확인한 뒤 실제 구조 활동으로 연결하는 관제 체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미스터마인드가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운영하는 AI 돌봄인형 관제시스템을 통해 야간에 응급상황이 발생한 치매 어르신을 119 구급대와 연계해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를 공개했다.</p>
<p>AI 돌봄 서비스 기업 미스터마인드는 지난 20일 대전 서구의 AI 돌봄로봇 이용 가구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을 관제센터가 확인하고 119 구급대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49분경 AI 돌봄로봇을 이용하는 70대 치매 어르신 A씨의 가구에서 응급 알림이 접수됐다. 미스터마인드 관제센터 담당자는 알림을 확인한 직후 돌봄로봇을 통해 어르신과 실시간 통화를 진행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67"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67" style="width: 75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67"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64/mr-mind-2/"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MR-MIND.png" data-orig-size="1200,832"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MR MIND"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미스터마인드가 대전 서구에서 운영하는 AI 돌봄인형 관제시스템을 통해 응급상황에 처한 70대 치매 어르신을 119 구급대와 연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49분 응급콜을 접수한 관제센터 담당자는 돌봄로봇을 통한 실시간 통화로 신체 이상 증상을 확인하고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 구급대 도착 전까지 어르신과 통화를 유지하고 현장 요원에게 상태와 보호자 연락처를 전달했으며, 어르신은 병원 검사 후 당일 밤 귀가했다. 미스터마인드는 지자체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의 응급상황 대응과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MR-MIND-502x348.pn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MR-MIND-753x522.pn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167"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MR-MIND-753x522.png" alt="" width="753"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MR-MIND-753x522.png 753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MR-MIND-502x348.png 502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MR-MIND-768x532.pn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MR-MIND.png 1200w" sizes="(max-width: 753px) 100vw, 753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167" class="wp-caption-text">미스터마인드의 돌봄로봇 (사진 제공: 미스터마인드)</figcaption></figure>
<p>담당자는 통화 과정에서 A씨의 신체 이상 증상을 확인하고 응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119 구급대에 긴급 출동을 요청해 현장 구조와 병원 이송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p>
<p>구급대가 출동하는 동안에도 관제센터는 어르신과 통화를 유지했다. 담당자는 어르신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대화를 이어갔다.</p>
<p>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요원에게는 확인된 신체 상태와 보호자 연락처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구급대가 어르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병원 이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p>
<p>A씨는 대전 선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이 확인되지 않아 당일 밤 12시경 귀가했다. 이후 보호자와 함께 전문 병원을 방문해 추가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p>
<h4><strong>응급 알림부터 현장 구조까지…AI 돌봄 관제시스템의 역할 확인</strong></h4>
<p>이번 사례는 AI 돌봄로봇의 응급 알림 기능과 관제센터의 실시간 대응, 119 구급대의 현장 출동이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돌봄로봇에서 발생한 알림이 관제 담당자에게 전달됐고, 담당자가 직접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한 뒤 긴급 구조를 요청하는 순서로 대응이 이뤄졌다.</p>
<p>치매 어르신은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증상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거나 적절한 대응 방법을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보호자가 곁에 없는 시간대에는 외부의 도움을 받기까지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p>
<p>이러한 환경에서 AI 돌봄 서비스는 응급상황을 알리는 수단과 외부 지원 체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사례는 응급콜 접수와 관제 담당자의 대응을 통해 구조가 이뤄진 것으로, AI가 신체 이상을 독자적으로 진단하거나 응급상황을 자동 판별했다는 의미는 아니다.</p>
<p>이번 대응에서는 관제 담당자가 실시간 통화로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119 출동 요청부터 구급요원에 대한 정보 인계까지 지원했다. 응급 알림 기능과 사람의 상황 판단, 현장 구조 체계가 함께 작동한 사례다.</p>
<p>미스터마인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AI 돌봄 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전 서구 사례를 바탕으로 돌봄로봇과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응급 대응 체계의 운영 경험을 축적할 방침이다.</p>
<p>미스터마인드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의 경우 위기 상황 발생 시 자발적인 신고나 정확한 상태 전달이 어려울 수 있어 초기 감지 및 신속한 현장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연계해 치매 어르신의 24시간 안전망 구축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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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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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itle type="html"><![CDATA[창업진흥원·한인도 총영사관, 실리콘밸리서 스타트업 교류 행사 개최…투자·기술협력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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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4:06:36Z</updated>
		<published>2026-10-22T14:06:36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 가이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KoreaIndiaStartup"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VentureDock"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공동연구개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글로벌진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기술협력"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벤처투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생태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쇼케이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실리콘밸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주샌프란시스코대한민국총영사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창업지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창업진흥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팔로알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한인도스타트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해외투자유치" />
		<summary type="html"><![CDATA[<p>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인도 총영사관이 10월 21일 미국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에서 ‘Korea-India Startup Founder’s Day’를 공동 개최했다. 창업진흥원과 현지 스타트업 플랫폼 Venture Dock이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인도의...</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59/">창업진흥원·한인도 총영사관, 실리콘밸리서 스타트업 교류 행사 개최…투자·기술협력 모색</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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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59/"><![CDATA[<p>한국과 인도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양국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사업 모델을 공유하고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과 인도는 각각 제조업과 첨단기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기업과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번 행사는 양국 정부 간 중소기업 협력 논의를 실리콘밸리 현장의 창업가와 투자자 교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임정택)과 창업진흥원(원장 유종필)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에서 ‘Korea-India Startup Founder’s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주샌프란시스코 인도 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했다. 창업진흥원과 인도계 현지 스타트업 플랫폼인 벤처독(Venture Dock)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양국 스타트업과 투자 생태계 관계자들의 교류를 지원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65"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65"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65"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59/pane-2/"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scaled.jpg" data-orig-size="2560,1596"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1.8&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Galaxy S25&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1792598761&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5.4&quot;,&quot;iso&quot;:&quot;25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0083&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1&quot;}" data-image-title="PANE"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별첨3) 패널토크&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526x328.jp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789x492.jp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165"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789x492.jpg" alt="" width="789" height="49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789x492.jpg 789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526x328.jpg 52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768x479.jp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1536x957.jpg 153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2048x1277.jpg 204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PANE-264x165.jpg 264w" sizes="(max-width: 789px) 100vw, 789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165" class="wp-caption-text">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창업진흥원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에서 ‘Korea-India Startup Founder’s Day’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 창업진흥원)</figcaption></figure>
<p>행사에는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국과 인도의 스타트업 창업자, 벤처투자자, 기술·창업 생태계 관계자, 양국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국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모델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p>
<p>한국과 인도는 실리콘밸리에서 각자의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형성해 왔다. 한국은 제조업과 첨단기술 분야의 산업 기반을, 인도는 글로벌 기술 인력과 창업·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호 협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p>
<p>양국 정부 차원의 중소기업 협력 논의도 이번 행사의 배경이 됐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는 중소기업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
<p>이번 행사는 정부 간 협력의 연장선에서 양국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직접 만나 사업 기회를 논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양국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서로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p>
<h4><strong>스타트업 쇼케이스·패널토론 진행…공동 R&amp;D와 시장 진출 가능성 논의</strong></h4>
<p>행사에서는 ‘Korea &amp; India: Two Startup Ecosystems, One Global Opportunity’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한국과 인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어 열린 스타트업 쇼케이스에서는 한국과 인도 창업기업들이 각자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참가 기업들은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자와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에게 사업 방향을 알리고 잠재적인 협력 기회를 탐색했다.</p>
<p>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투자와 기술협력, 시장 진출, 공동 연구개발(R&amp;D) 등 구체적인 협력 분야가 논의됐다. 양국 스타트업이 각자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p>
<p>주최 측은 양국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는 점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해외 공관이 스타트업과 투자자, 지원기관을 직접 연결해 국가 간 창업 생태계 교류를 지원하는 협력 방식이라는 설명이다.</p>
<p>실리콘밸리는 글로벌 기술기업과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이 밀집한 지역이다. 한국 스타트업이 현지에서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해외 창업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도 인도계 창업가와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기회로 마련됐다.</p>
<p>다만 이번 행사에서 구체적인 투자 계약이나 공동 연구개발 협약이 체결됐는지는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이 향후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기회를 탐색하고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p>
<p>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는 “실리콘밸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도계 스타트업이나 투자자들이 많은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스타트업과 인도계 창업·투자 생태계 간 접점을 확대하고 양국 스타트업의 미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총영사관이 현지 외국공관과 협력하여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우리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함께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창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실리콘밸리의 해외 창업·투자 네트워크와 한국 스타트업의 연결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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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uri>https://www.venturesquare.net</uri>
						</author>

		<title type="html"><![CDATA[버티브, AI 데이터센터 전력·액체 냉각 기술 공유…마스터클래스에 업계 관계자 160명 참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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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3:53:40Z</updated>
		<published>2026-10-22T13:53:40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800VDC"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Factory"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데이터센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Vertiv"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고밀도냉각"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데이터센터설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데이터센터인프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디지털인프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마이크로그리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버티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버티브마스터클래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버티브프라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액체냉각"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열관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전력인프라" />
		<summary type="html"><![CDATA[<p>버티브가 지난 2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버티브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 약 160명과 AI 인프라 기술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AI 팩토리를 위한 800VDC 전력 아키텍처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 저장 시스템,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47/">버티브, AI 데이터센터 전력·액체 냉각 기술 공유…마스터클래스에 업계 관계자 160명 참석</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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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47/"><![CDATA[<p>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과 냉각 시스템 설계가 달라지고 있다. AI 연산에 필요한 고밀도 서버와 가속기가 늘어나면서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높은 전력 밀도와 발열량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냉각 효율을 개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넘어 두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접근도 중요해지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버티브가 국내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력 및 액체 냉각 기술과 통합 인프라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p>
<p>버티브(Vertiv)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버티브 마스터클래스(2026 Vertiv Masterclass)’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데이터센터 컨설팅 엔지니어와 인프라 설계자, 고객사 및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160명이 참석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57"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57" style="width: 69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57"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47/2026-18/"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2026-scaled.jpeg" data-orig-size="2560,192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1.78&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iPhone 17 Pro&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179251107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6.7649998656528&quot;,&quot;iso&quot;:&quot;20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015384615384615&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1&quot;}" data-image-title="2026"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사진자료2] 2026 버티브 마스터클래스 패널 토론&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2026-464x348.jpe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2026-696x522.jpe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157"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2026-696x522.jpeg" alt="" width="696"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2026-696x522.jpeg 69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2026-464x348.jpeg 464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2026-768x576.jpe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2026-1536x1152.jpeg 153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2026-2048x1536.jpeg 2048w" sizes="(max-width: 696px) 100vw, 696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157" class="wp-caption-text">2026 버티브 마스터클래스 패널 토론 (사진 제공: 버티브)</figcaption></figure>
<p>버티브 마스터클래스는 전력 보호와 열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 워크로드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인프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공급과 고밀도 액체 냉각, 시스템 통합 설계 전략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p>
<p>행사는 이태순 버티브코리아 대표의 환영사와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 대표는 ‘버티브 프론티어스와 데이터센터의 미래(Vertiv Frontiers and the Future of Data Centers)’를 주제로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산업의 변화와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p>
<p>이어 송준화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KDCEA) 국장이 AI 슈퍼사이클 시대의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과 인프라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AI 연산 수요 증가가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냉각 설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자리였다.</p>
<p>전력 인프라 세션에서는 신동진 버티브코리아 상무가 ‘AI 팩토리를 위한 전력 공급(Powering the AI Factory)’을 주제로 발표했다. AI 컴퓨팅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전력 공급 구조와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p>
<p>주요 내용은 마이크로그리드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고장 관통(Fault Ride-Through) 기술을 활용한 전력망 복원력 강화 방안이었다. 고장 관통 기술은 전력 계통에서 일시적인 이상이 발생했을 때 설비가 곧바로 정지하지 않고 일정 조건에서 운전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p>
<p>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위한 800VDC 아키텍처도 소개됐다. 800VDC는 800볼트 직류 전력을 활용하는 전력 공급 구조로, 고밀도 AI 인프라의 전력 전달 효율과 시스템 구성 측면에서 검토되는 기술이다. 신 상무는 버스웨이(Busway)부터 AI 컴퓨팅 클러스터까지 이어지는 지능형 전력 공급 기술도 함께 설명했다.</p>
<p>냉각 기술 세션에서는 이수영·이종일 버티브코리아 이사가 ‘냉각 격차 해소(Closing the Cooling Gap)’를 주제로 발표했다. 두 발표자는 AI 서버의 랙 밀도 변화에 따라 냉각 시스템의 구성과 설계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p>
<p>고밀도 AI 데이터센터에서는 서버의 발열량이 증가하면서 공기 냉각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액체를 활용해 열을 전달하고 배출하는 냉각 기술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배관 및 제어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p>
<p>버티브는 이번 세션에서 AI 랙 밀도에 따른 맞춤형 냉각 솔루션과 2차 유체 네트워크(SFN, Secondary Fluid Network)의 설계 및 시운전 방안을 소개했다. SFN은 액체 냉각 시스템에서 냉각 유체를 필요한 장비로 공급하고 순환시키는 데 사용되는 네트워크다.</p>
<p>지능형 열 배출(Heat Rejection) 기술을 활용한 냉각 효율 최적화 방안도 다뤘다. 서버에서 발생한 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과정까지 고려해 냉각 시스템 전체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접근이다.</p>
<h4><strong>전력·냉각 개별 최적화 넘어 시스템 통합 설계 논의</strong></h4>
<p>행사 후반부에는 ‘개별 구성 요소를 넘어서: AI 대응 핵심 인프라를 위한 시스템 수준 접근 방식이 필수적인 이유(Beyond Individual Components)’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p>
<p>신일섭 버티브코리아 전무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영준 다우기술 이사와 류기훈 데우스 대표, 이수영 버티브코리아 이사가 패널로 참여했다.</p>
<p>패널들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전력과 냉각 설비를 각각 최적화하는 방식만으로는 전체 시스템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논의했다. 전력 공급 구조와 냉각 설비의 용량, 운영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시스템 수준의 설계 접근이 주요 화두였다.</p>
<p>AI 컴퓨팅 인프라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전력과 열관리 기술을 초기 설계 단계부터 연계해야 한다는 점도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데이터센터 구축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통합 인프라 설계 과제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p>
<p>마스터클래스 다음 날인 21일 같은 장소에서 파트너사 영업 담당자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 프로그램 ‘버티브 프라임(Vertiv PRIME)’도 개최했다.</p>
<p>버티브 프라임은 파트너사의 기술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동진 상무와 이수영·이종일 이사가 전력 및 열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과 버티브의 주요 솔루션을 소개했다.</p>
<p>교육 이후에는 별도의 평가를 통해 참가자들의 기술 이해도를 점검했다. 버티브는 평가를 통과한 참가자에게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p>
<p>버티브는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터빌에 본사를 둔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전력 공급과 냉각, IT 인프라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통신 네트워크, 산업 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데이터센터 전문가 및 파트너사와 기술 교류를 이어가며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열관리 기술과 통합 인프라 설계 방안을 공유할 방침이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47/">버티브, AI 데이터센터 전력·액체 냉각 기술 공유…마스터클래스에 업계 관계자 160명 참석</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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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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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브릴스, K Connect AI 산업통상부장관 표창…북미·유럽 수출 누적 2034만달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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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3:49:43Z</updated>
		<published>2026-10-22T13:49:43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xertia"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KConnect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VentureSource"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글로벌수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로보월드2026"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로봇모듈화플랫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로봇자동화"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브릴스"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사족보행로봇"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산업통상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산업통상부장관표창"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마트팩토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온디바이스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피지컬AI"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휴머노이드" />
		<summary type="html"><![CDATA[<p>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가 21일 열린 ‘K Connect AI’ 시상식에서 로보월드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브릴스는 제조·물류·식품가공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한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술과 해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44/">브릴스, K Connect AI 산업통상부장관 표창…북미·유럽 수출 누적 2034만달러</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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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44/"><![CDATA[<p>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가 산업 현장의 로봇 기술 적용과 해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조와 물류, 식품가공 등 다양한 산업의 공정 문제를 해결하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 수출한 성과가 평가에 반영됐다. 브릴스의 올해 6월 기준 북미와 유럽·기타 국가 누적 수출액은 2034만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오는 11월 열리는 로보월드에서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한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p>
<p>브릴스(대표 전진)는 지난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 Connect AI’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 Connect AI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산업 AI 통합 플랫폼으로, 올해 처음 출범했다.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 산업AI EXPO, 아시아 기계&amp;제조산업전(AMXPO), 로보월드 등 5개 산업 전시회를 연결해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46"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46" style="width: 75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46"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44/k-connect-ai/"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Connect-AI-scaled.jpg" data-orig-size="2560,1766"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5.6&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Canon EOS 90D&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1792644496&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32&quot;,&quot;iso&quot;:&quot;400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01&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1&quot;}" data-image-title="K Connect AI"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브릴스 사진자료] 1 브릴스가 21일(수)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 Connect AI’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브릴스)&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Connect-AI-505x348.jp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Connect-AI-757x522.jp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146"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Connect-AI-757x522.jpg" alt="" width="757"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Connect-AI-757x522.jpg 757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Connect-AI-505x348.jpg 505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Connect-AI-768x530.jp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Connect-AI-1536x1059.jpg 153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K-Connect-AI-2048x1412.jpg 2048w" sizes="(max-width: 757px) 100vw, 757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146" class="wp-caption-text">브릴스가 21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 Connect AI’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 브릴스)</figcaption></figure>
<p>이번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은 5개 전시회에서 각각 2개 기업을 선정해 총 10개 기업에 수여됐다. 브릴스는 로보월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로봇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을 통해 국내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
<p>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과 로봇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물류·식품가공·반도체·의료 분야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복합 좌표계와 이미지 센싱 기반 로봇 제어, AI 기반 안전 지능화 등을 포함한 6대 핵심기술을 활용해 산업별 작업 환경에 맞는 로봇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p>
<p>회사는 로보월드를 주요 기술 시연 무대로 활용해 왔다. 실제 산업 현장의 공정과 작업 환경을 반영한 로봇 솔루션을 전시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제품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p>
<p>이러한 활동은 로보월드 어워드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브릴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로보월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올해도 ‘육가공 프라이머 자동화 로봇 솔루션’으로 로보월드 어워드 뱅가드(Vanguard) 부문 수상이 확정됐다.</p>
<p>해당 솔루션은 작업 환경이 열악하고 비정형 공정이 많은 육가공 분야의 자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회사는 식품가공 공정의 특성을 반영한 로봇 기술을 통해 기존 자동화 설비가 대응하기 어려웠던 작업 영역에 접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p>
<p>기술 개발과 함께 지식재산권 확보도 진행하고 있다. 브릴스가 올해 9월 기준 보유한 지식재산권은 총 203건이며, 이 가운데 해외 특허는 국제특허출원(PCT)을 포함해 25건이다.</p>
<h4><strong>미국·유럽 파트너십 확대…로보월드서 피지컬 AI 기술 공개</strong></h4>
<p>브릴스는 국내 전시회를 해외 기업과의 사업 협력 창구로도 활용하고 있다. 로보월드를 통해 미국 기업 벤처 소스(Venture Source), 스페인 자동화 솔루션 기업 악세르티아(Axertia)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벤처 소스와는 자동차 및 첨단 산업 분야의 로봇 솔루션을 미국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악세르티아와는 유럽 산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p>
<p>해외 시장에서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을 확보했다. 브릴스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북미 누적 수출액은 1504만달러, 유럽 및 기타 국가 누적 수출액은 530만달러로 집계됐다. 두 지역을 합산한 누적 수출액은 2034만달러다.</p>
<p>주요 수출 국가는 미국과 체코, 인도, 슬로바키아, 멕시코 등이다. 회사는 기존 수출 실적과 현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산업별 자동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p>
<p>브릴스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로보월드’에도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전·언어·행동 모델(VLA),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SDR) 등 피지컬 AI 기술과 온디바이스 AI 구조를 소개할 예정이다.</p>
<p>딥로보틱스와 협력해 구성하는 ‘휴머노이드 &amp; 사족보행 로봇 존’에서는 서로 다른 형태의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작업 시나리오를 시연한다. 포크형·저상형 자율이동로봇(AMR)과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이 장애물을 회피하면서 팔레트 적재 및 이송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p>
<p>제조 분야에서는 AI 딥러닝 비전을 적용한 자동차 고정밀 검사 로봇과 너트러너 체결 로봇, 팔레타이징 로봇 등을 선보인다. 용접 경로를 추적하는 심트래킹 기술 기반 용접 로봇도 공개한다.</p>
<p>서비스 및 교육 분야의 로봇 기술도 소개한다. 정밀 모션 제어를 통해 라떼아트를 구현하는 바리스타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교육용 로봇이 전시 대상에 포함됐다.</p>
<p>브릴스는 이번 로보월드를 통해 기존 산업 자동화 기술과 피지컬 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을 함께 소개하고, 국내외 고객 및 파트너사와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p>
<p>전진 브릴스 대표는 “K Connect AI 첫 시행 연도에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로보월드는 브릴스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사업을 넓혀 온 중요한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전시회에서도 피지컬 AI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고,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북미·유럽 시장에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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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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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itle type="html"><![CDATA[프리윌린, AI 영어 문제은행 ‘잉글리시플랫’ 공개…3주 만에 교육기관 2808곳 가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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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3:46:35Z</updated>
		<published>2026-10-22T13:46:35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교육"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문항생성"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AI코스웨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Englishflat"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교육스타트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내신대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디지털교육"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매쓰플랫"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에듀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영어교육"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영어문제은행"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영어학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잉글리시플랫"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프리윌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학습지제작" />
		<summary type="html"><![CDATA[<p>AI 수학 문제은행 매쓰플랫을 운영하는 프리윌린이 영어 수업 플랫폼 ‘잉글리시플랫’을 공개하고 영어학원 원장과 교사로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잉글리시플랫은 중·고등 문법 문항 26만 개와 시중 교재 28종 연동 기능, AI 기반 내신 변형 21개 유형을 지원한다. 기존...</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33/">프리윌린, AI 영어 문제은행 ‘잉글리시플랫’ 공개…3주 만에 교육기관 2808곳 가입</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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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33/"><![CDATA[<p>AI 수학 문제은행 ‘매쓰플랫’을 운영하는 프리윌린이 영어 교육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학교별 교과서와 부교재, 모의고사 등 다양한 학습 범위에 맞춰 교사가 직접 문제를 찾고 변형해야 하는 영어 수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중·고등 문법 문제 26만 개와 AI 기반 내신 변형 기능을 제공하고, 학습지 제작부터 학생 과제 배포와 채점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기존 매쓰플랫 고객과 일부 공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3주간의 선공개 기간에는 교육기관 2808곳이 가입했다.</p>
<p>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올인원 영어 수업 플랫폼 ‘잉글리시플랫(Englishflat)’의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21일부터 영어학원 원장과 교사로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43"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43" style="width: 78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43"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33/free-6/"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REE.jpg" data-orig-size="1320,88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FREE"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첨부. 프리윌린의 영어 문제은행 ‘잉글리시플랫’ 서비스 소개 이미지. AI 문항 생성과 학습지 제작, 학생앱 과제 배포·채점을 한곳에서 지원한다. (이미지 제공=프리윌린)&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REE-522x348.jp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REE-783x522.jp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143"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REE-783x522.jpg" alt="" width="783"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REE-783x522.jpg 783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REE-522x348.jpg 522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REE-263x174.jpg 263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REE-768x512.jp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FREE.jpg 1320w" sizes="(max-width: 783px) 100vw, 783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143" class="wp-caption-text">프리윌린의 영어 문제은행 플랫폼 ‘잉글리시플랫’ 서비스. AI 문항 생성과 학습지 제작, 학생앱 과제 배포 및 채점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자료 제공: 프리윌린)</figcaption></figure>
<p>잉글리시플랫은 프리윌린이 수학 문제은행 서비스 매쓰플랫을 운영하며 축적한 콘텐츠 설계와 교사 중심의 사용 경험을 영어 교육에 적용한 플랫폼이다. 문법과 독해, 단어 콘텐츠에 AI 문항 생성 기능을 결합하고, 교사가 제작한 학습지를 학생앱으로 배포해 채점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앞서 프리윌린은 기존 매쓰플랫 회원과 일부 공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잉글리시플랫을 선공개했다. 3주간 2808곳이 가입했으며, 이 기간 수집한 이용자 의견에서는 학습지 제작 편의성과 화면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p>
<p>영어 수업은 학교와 학년, 교재에 따라 평가 범위가 달라지는 특성이 있다. 교과서 외에도 부교재와 모의고사 지문이 내신 시험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교사가 필요한 문항을 직접 찾거나 지문을 변형해 학습 자료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p>
<p>잉글리시플랫은 이러한 수업 준비 과정을 줄이기 위해 교재 진도와 학생 수준에 맞춰 문제를 검색하고 학습지를 구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교사는 필요한 문항을 선택한 뒤 유사 문제로 교체하거나 내용을 수정할 수 있으며, 글꼴과 스타일도 수업 자료의 형식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p>
<p>문법 영역에는 중·고등 과정의 문항 26만 개가 탑재됐다. 문항은 2200개 유형으로 세분화됐으며, 난이도는 상·중·하·실전 등 4단계로 구분된다. 교사는 학습 목표와 학생의 이해 수준에 따라 문법 항목과 문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p>
<p>시중 문법 교재 28종과의 연동 기능도 제공한다. 교사가 사용하는 교재의 진도에 맞춰 관련 문항을 찾을 수 있도록 해 기존 수업 흐름을 유지하면서 추가 학습 자료를 제작할 수 있게 했다.</p>
<h4>AI 지문 변형부터 과제 채점까지…영어 수업 준비 과정 통합</h4>
<p>잉글리시플랫의 AI 내신 변형 기능인 ‘지문 마법사’는 교과서와 수능, 모의고사, 부교재 지문을 활용해 새로운 문제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교사가 지문을 선택하거나 직접 입력하면 수업 목적에 맞는 유형의 문항을 만들 수 있다.</p>
<p>지원하는 문항 유형은 빈칸과 순서, 어법, 어휘, 서술형 등을 포함해 총 21개다. 교사는 생성된 문제를 검토하고 수정한 뒤 학습지에 반영할 수 있어 AI 문항 생성 결과를 실제 수업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p>
<p>독해 영역에서는 지문의 난이도와 주제를 기준으로 학습 자료를 선택할 수 있다. 학생의 학습 수준과 관심사에 맞는 지문과 문제를 조합해 독해 학습지를 제작하는 방식이다.</p>
<p>단어 학습에는 1만450개의 어휘를 활용한다. 우리말 뜻과 영단어, 예문, 유의어·반의어, 영영풀이 등 15개 학습 유형을 지원해 교사가 학습 목표에 따라 단어 문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p>
<p>제작한 학습지는 인쇄해 오프라인 수업에 활용하거나 학생앱을 통해 과제로 배포할 수 있다. 학생이 앱에서 답안을 제출하면 교사는 채점 결과를 확인하고 이후 수업과 과제 구성에 참고할 수 있다.</p>
<p>프리윌린은 영어 문제은행의 경쟁력을 단순한 문항 수보다 교사의 실제 수업 방식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는지에서 찾고 있다. 다양한 교재와 학습 범위에 대응하면서도 문제 선택과 편집, 배포, 채점 과정에서 교사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설계했다.</p>
<p>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영어 문제은행의 경쟁력은 콘텐츠의 폭과 품질, 그리고 교사가 교재 진도와 학생 수준에 맞춰 필요한 문제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성에 있다”며 “매쓰플랫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I 문항 생성부터 학습지 제작·채점 및 학생별 성취도 분석까지 연결해 영어 교사의 수업 준비와 과제 운영을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프리윌린은 올해 12월까지 잉글리시플랫의 얼리버드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11월 5일에는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하며, 정식 출시는 2027년 초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p>
<p>2017년 설립된 프리윌린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을 대상으로 AI 기반 학습·평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대표 서비스 매쓰플랫은 누적 이용자 350만 명을 기록했으며, 전국 9500여 개 수학 교육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p>
<p>공교육 분야에서는 ‘스쿨플랫’과 ‘풀리스쿨’을 통해 2025년 기준 전국 3641개 학교에 AI 코스웨어를 제공했다. 대학 교육용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는 전국 100여 개 대학에 도입됐으며, 약 100개 과목에서 활용되고 있다.</p>
<p>프리윌린은 기존 수학 교육과 공교육, 대학 교육 분야에서 확보한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문제은행 시장에서도 교사 중심의 AI 학습 지원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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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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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itle type="html"><![CDATA[두나무, 강남 ‘업비트 라운지’ 새단장…ESG 체험·디지털자산 정보·고객 상담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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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3:44:20Z</updated>
		<published>2026-10-22T13:44:20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ESG"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GIWA"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upbit"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UPbiTree"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Web3"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강남"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고객상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두나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디지털자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브랜드체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블록체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생물다양성"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업비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업비트라운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업비트리가든" />
		<summary type="html"><![CDATA[<p>두나무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업비트 라운지’를 새단장하고 22일 재개장했다. 기존 고객 상담과 장애 지원 기능에 ESG 프로젝트 체험, 브랜드 전시, 디지털자산 시장 정보 제공 기능을 더해 복합 공간으로 개편했다. 1층에는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와 연계한 ‘업비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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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29/"><![CDATA[<p>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오프라인 고객 상담 공간을 브랜드와 ESG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개편했다. 기존에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문의나 장애 지원을 제공하는 고객 상담 창구로 운영됐지만, 새단장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 정보와 기업의 주요 사업, 환경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기능을 더했다. 방문객이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업비트의 서비스와 두나무의 지속가능성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고객 지원을 위한 오프라인 접점을 브랜드 경험과 소통의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p>
<p>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업비트 라운지’의 새단장을 마치고 22일 재개장했다. 업비트 라운지는 고객 서비스와 장애 지원, 상담을 담당하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업비트 이용 중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직접 방문해 문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32"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32" style="width: 78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32"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29/upbeat/"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jpg" data-orig-size="1626,1084"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UPBEAT"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사진자료2] 업비트 라운지 &#8216;업비트리 가든&#8217;&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522x348.jp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783x522.jp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132"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783x522.jpg" alt="" width="783"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783x522.jpg 783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522x348.jpg 522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263x174.jpg 263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768x512.jp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1536x1024.jpg 153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UPBEAT.jpg 1626w" sizes="(max-width: 783px) 100vw, 783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132" class="wp-caption-text">업비트 라운지 &#8216;업비트리 가든&#8217; (사진 제공: 업비트)</figcaption></figure>
<p>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고객 상담 기능을 유지하면서 업비트의 브랜드 역사와 디지털자산 관련 데이터, 두나무의 ESG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추가했다. 1층은 안내데스크와 ESG 체험 공간으로, 2층은 브랜드 존과 빅차트 존, 상담 존으로 구성했다.</p>
<p>1층에 마련된 ‘업비트리 가든(UPbiTree Garden)’은 두나무의 ESG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당신의 Rest가 Forest가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휴식을 주제로 설계됐다.</p>
<p>업비트리는 기존 ‘디지털 치유정원’과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통합한 두나무의 ESG 브랜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연 체험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운영된다.</p>
<p>업비트리 가든에는 대형 LED 영상과 자연의 소리, 향기 등을 활용한 체험 요소가 적용됐다. 방문객이 도심에서도 숲을 연상시키는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공간 이용을 생물다양성 보전지 조성 활동과 연계하도록 설계했다.</p>
<p>두나무는 이번 공간을 통해 방문객이 ESG 프로젝트의 취지를 이해하고 일상적인 휴식 경험을 환경 보전 활동과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
<h4><strong>브랜드 역사부터 디지털자산 시장 데이터까지…층별 체험 공간 구성</strong></h4>
<p>2층 브랜드 존은 두나무의 설립과 업비트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2012년 두나무 설립부터 2017년 업비트 출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으로의 확장까지 주요 이력을 전시했다.</p>
<p>브랜드 존에서는 업비트의 주요 성과와 글로벌 사업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웹3(Web3) 인프라 브랜드 ‘기와(GIWA)’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 방향도 소개한다.</p>
<p>기와 브랜드의 의미는 입체적인 블록 구조와 디지털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기와가 맞물려 지붕을 구성하는 형태에서 착안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시각화했다는 설명이다.</p>
<p>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키오스크 ‘업비티아이(UPb-ti)’도 설치됐다.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관련 업비트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p>
<p>같은 층의 빅차트 존은 디지털자산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디지털자산의 시세와 업비트 종합지수, 공포탐욕지수 등 시장 데이터를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공포탐욕지수는 시장 참여자의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빅차트 존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시각화해 방문객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p>
<p>기존 라운지의 주요 기능인 고객 상담 존도 정비했다. 업비트 이용 중 발생하는 문의나 서비스 관련 문제를 전문 상담 인력과 직접 논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p>
<p>두나무는 라운지 재개장을 기념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업비트 회원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해 1층 안내데스크에서 인증한 뒤 참여할 수 있다.</p>
<p>참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제한 시간 안에 비트코인 딱지를 뒤집는 게임이다. 20초 안에 성공하면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지급하며, 행사 기간 중 가장 짧은 기록을 세운 참가자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제공한다.</p>
<p>라운지의 주요 공간과 전시 내용을 소개하는 도슨트 투어도 마련됐다. 투어는 매시 정각과 30분에 진행되며, 약 10분 동안 공간을 둘러본 뒤 참가자에게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p>
<p>1층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마음 진단 프로그램 ‘업비트리 챌린지’도 운영한다. 참가자는 진단 결과에 따른 감정 관리 방법을 안내받고 자생식물 키캡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포토부스와 인형뽑기 프로그램은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p>
<p>업비트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미림타워 1~2층에 위치해 있다. 정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p>
<p>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번 개편으로 업비트 라운지는 고객 상담과 디지털자산 시장 정보 제공, 브랜드 체험, ESG 프로젝트 소개 기능을 함께 갖추게 됐다. 두나무는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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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uri>https://www.venturesquare.net</uri>
						</author>

		<title type="html"><![CDATA[티오더, 월 최대 100만 명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광고 확대…브랜드 맞춤형 게임 콘텐츠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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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3:42:02Z</updated>
		<published>2026-10-22T13:42:02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게임형광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광고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디지털광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디지털전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리테일미디어"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맞춤형광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브랜드경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브랜드마케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소비자경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애드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오프라인마케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인터랙티브광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참여형광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테이블오더"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티오더" />
		<summary type="html"><![CDATA[<p>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매장 내 태블릿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인터랙티브 광고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룰렛과 틀린그림 찾기, 취향 선택형 콘텐츠 등에 브랜드 제품과 메시지를 반영하고 참여 이후 할인쿠폰 지급이나 공식 홈페이지 연결까지 지원한다.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19/">티오더, 월 최대 100만 명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광고 확대…브랜드 맞춤형 게임 콘텐츠 도입</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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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19/"><![CDATA[<p>식당 테이블에 설치된 주문용 태블릿이 소비자와 브랜드가 상호작용하는 광고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단순히 광고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게임을 하거나 자신의 취향을 선택하는 과정에 브랜드의 제품과 메시지를 담는 형태다. 식사와 모임이 이뤄지는 공간에서 광고를 접한 뒤 할인 혜택을 받거나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전국 누적 35만 대 규모의 태블릿 인프라를 기반으로 브랜드별 맞춤형 인터랙티브 광고 서비스를 선보였다.</p>
<p>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대표 권성택)는 매장 내 태블릿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인터랙티브 광고 서비스를 공개하고 단계적으로 운영을 확대한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30"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30"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30"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19/image-34-6/"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image-34.png" data-orig-size="1500,843"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image (34)"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매장 내 태블릿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인터랙티브 광고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룰렛과 틀린그림 찾기, 취향 선택형 콘텐츠 등에 브랜드 제품과 메시지를 반영하고 참여 이후 할인쿠폰 지급이나 공식 홈페이지 연결까지 지원한다. 티오더는 전국 누적 35만 대 규모의 태블릿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참여형 광고에는 월 최대 100만 명의 고객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식음료와 생활소비재, 영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 맞춤형 광고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image-34-526x296.pn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image-34-789x443.pn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130"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image-34-789x443.png" alt="" width="789" height="443"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image-34-789x443.png 789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image-34-526x296.png 526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image-34-768x432.pn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image-34.png 1500w" sizes="(max-width: 789px) 100vw, 789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130" class="wp-caption-text">티오더가 매장 내 태블릿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인터랙티브 광고 서비스를 공개했다. (자료 제공: 티오더)</figcaption></figure>
<p>이번 서비스는 브랜드의 제품 특성과 광고 캠페인 목적에 따라 게임이나 선택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비자가 화면을 조작하거나 질문에 답하면 참여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방식으로, 기존의 영상·이미지 중심 광고와 차별화했다.</p>
<p>티오더는 앞서 퀴즈와 경품 이벤트를 중심으로 참여형 광고를 운영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전국 누적 35만 대 규모의 태블릿 인프라를 기반으로 정보 활용에 동의하고 광고 콘텐츠에 참여하는 고객이 월 최대 100만 명에 이른다.</p>
<p>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광고 방식은 영화와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티오더는 기존 참여형 광고에 브랜드별 게임과 맞춤형 콘텐츠를 추가해 광고주가 선택할 수 있는 캠페인 구성을 확대했다.</p>
<p>새롭게 공개한 인터랙티브 광고에는 룰렛과 틀린그림 찾기 등 간단한 조작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적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이나 취향을 선택하면 이에 맞는 결과를 제시하는 콘텐츠도 제작 가능하다.</p>
<p>광고는 혼자 참여하는 방식뿐 아니라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다. 식사 중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주문용 태블릿을 통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매체의 특징이다.</p>
<h4><strong>제품 패키지·사용 동작까지 게임에 반영…쿠폰과 브랜드 페이지 연결</strong></h4>
<p>티오더가 강조하는 기능은 브랜드의 제품 자체를 콘텐츠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광고 화면에 제품 이미지를 배치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제품의 형태와 사용 경험을 게임 진행 과정에 반영할 수 있다.</p>
<p>예를 들어 제품 패키지를 게임 속 요소로 활용하거나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동작을 화면 조작 방식에 접목하는 구성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콘텐츠에 참여하면서 제품의 외형이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p>
<p>브랜드별 캠페인 목적에 따라 콘텐츠의 구조도 달라진다. 신제품을 알리려는 기업은 제품의 패키지와 특징을 중심으로 게임을 구성할 수 있고, 여러 제품군을 보유한 브랜드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추천하는 선택형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p>
<p>참여 이후 소비자의 행동을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광고주는 콘텐츠 참여자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뿐 아니라 제품 정보 탐색과 후속 프로모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실제 구매 전환율이나 광고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 수치는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p>
<p>서비스 활용 분야는 식음료와 생활소비재, 영화·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및 유통 등이다. 식음료 브랜드는 신제품 홍보와 소비자 취향 기반 콘텐츠를, 영화·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캐릭터나 작품의 세계관을 활용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p>
<p>프랜차이즈와 유통 기업은 할인쿠폰이나 프로모션 페이지를 연결해 매장 방문객에게 구매 혜택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티오더는 광고주가 브랜드 특성과 캠페인 목표에 맞춰 참여 방식과 후속 연결 기능을 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테이블오더는 매장 방문객이 주문과 결제 과정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접점이다. 티오더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주문 기능 외에도 소비자가 브랜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는 광고 매체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p>
<p>특히 음식점의 테이블은 방문객이 일정 시간 머무르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디지털 광고와 다른 이용 환경을 갖는다. 티오더는 식사와 모임이라는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해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p>
<p>티오더 관계자는 “인터랙티브 광고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조작하는 과정에 브랜드의 특징과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식사와 모임이 이뤄지는 테이블 위에서 소비자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콘텐츠 참여부터 제품 탐색과 구매 혜택 안내까지 연결할 수 있는 맞춤형 광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티오더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참여형 광고 상품군을 다각화하고, 식음료와 소비재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광고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캠페인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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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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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itle type="html"><![CDATA[가비아, 한국 문화 담은 최상위도메인 ‘.HAN’ 운영권 도전…ICANN에 단독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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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22T13:38:35Z</updated>
		<published>2026-10-22T13:38:35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 모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amp;트렌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뉴스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Gabia"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gTL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HAN도메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ICANN"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K컬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가비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글로벌인터넷인프라"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도메인등록"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도메인레지스트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도메인산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디지털브랜딩"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신규최상위도메인"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인터넷주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한국문화"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한글" />
		<summary type="html"><![CDATA[<p>가비아가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담은 신규 일반 최상위도메인 ‘.HAN’을 단독 신청했다. ICANN이 14년 만에 재개한 신규 도메인 신청에는 전 세계 481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약 1600건을 접수했다. ‘.HAN’은 한글과 한...</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1122115/">가비아, 한국 문화 담은 최상위도메인 ‘.HAN’ 운영권 도전…ICANN에 단독 신청</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www.venturesquare.net">벤처스퀘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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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15/"><![CDATA[<p>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담은 새로운 인터넷 최상위도메인 ‘.HAN’이 글로벌 도메인 시장에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글과 한식, 한복 등 한국 고유문화를 나타내는 단어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HAN’을 인터넷 주소에 적용하려는 시도다. 실제 도입되면 ‘kpop.han’, ‘bibimbap.han’처럼 한국 문화와 관련된 주소를 만들 수 있으며, 해외 이용자도 개인이나 브랜드의 이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도메인 등록대행사 가비아가 14년 만에 재개된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의 신규 최상위도메인 신청 절차에 참여해 ‘.HAN’ 운영권 확보에 나섰다.</p>
<p>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는 ICANN에 신규 일반 최상위도메인(gTLD) ‘.HAN’을 단독 신청했다. 최상위도메인은 인터넷 주소의 맨 뒤에 위치하는 ‘.com’, ‘.net’, ‘.org’와 같은 영역이다. 신규 일반 최상위도메인은 기존 주소 체계에 새로운 이름을 추가하는 것으로, ICANN의 심사와 승인 절차를 거쳐 도입된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18"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18" style="width: 7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18"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15/han-3/"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HAN.jpg" data-orig-size="860,60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8216;.HAN&#8217;"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가비아 이미지] 한국 문화 담은 신규 최상위도메인 &#8216;.HAN&#8217; 신청&lt;/p&gt;
" data-medium-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HAN-499x348.jpg" data-large-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HAN-748x522.jpg" decoding="async" loading="lazy" class="size-large wp-image-1122118"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HAN-748x522.jpg" alt="" width="748" height="522" srcset="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HAN-748x522.jpg 74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HAN-499x348.jpg 499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HAN-768x536.jpg 768w, 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HAN.jpg 860w" sizes="(max-width: 748px) 100vw, 748px" /><figcaption id="caption-attachment-1122118" class="wp-caption-text">가비아가 한국 문화 담은 신규 최상위도메인 &#8216;.HAN&#8217;을 신청했다. (자료 제공: 가비아)</figcaption></figure>
<p>ICANN이 신규 최상위도메인 운영 신청을 접수한 것은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올해 4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전 세계 481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약 1600건을 신청했다.</p>
<p>가비아가 신청한 ‘.HAN’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서 착안했다. 한글(Hangul), 한식(Hansik), 한복(Hanbok), 한옥(Hanok) 등 한국 고유문화를 나타내는 명칭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한(HAN)’을 도메인 이름으로 선택했다.</p>
<p>정부가 2007년 한국의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한스타일(HanStyle)’을 제시했던 것과도 맥락이 닿아 있다. 가비아는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담으면서도 다양한 언어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p>
<p>‘한’이 가진 언어적 의미도 도메인 기획에 반영했다. 회사는 ‘하나’, ‘크다’, ‘같다’ 등의 의미를 담은 우리말 표현을 바탕으로 ‘.HAN’이 문화적 상징성과 확장성을 함께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도메인 주소의 앞부분과 ‘.han’을 결합해 하나의 단어나 이름처럼 읽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Nathan’이나 ‘Jonathan’ 같은 이름을 ‘nat.han’, ‘jonat.han’으로 표현하거나, ‘행복한(haengbok.han)’, ‘시크한(chic.han)’처럼 우리말을 활용한 주소를 만들 수 있다.</p>
<p>이는 도메인의 앞부분과 확장자를 결합해 하나의 단어처럼 활용하는 ‘도메인 해킹(Domain Hack)’ 방식과 유사하다. 유튜브의 단축 주소 ‘youtu.be’처럼 주소 자체를 브랜드 표현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p>
<h4><strong>최종 승인 시 도메인 직접 운영…글로벌 레지스트리 사업 진출</strong></h4>
<p>이번 신청은 가비아가 도메인 등록대행 사업을 넘어 최상위도메인 운영기관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현재 가비아는 다른 기관이 운영하는 최상위도메인을 고객에게 등록·판매하는 등록대행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HAN’이 최종 승인되면 해당 도메인 전체를 관리하는 레지스트리(Registry) 운영기관을 맡게 된다.</p>
<p>레지스트리는 최상위도메인의 등록정보와 운영 체계를 관리하는 기관이다. ‘.com’을 운영하는 미국 베리사인(Verisign)이나 ‘.kr’을 관리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같은 역할이다.</p>
<p>가비아는 ‘.HAN’을 특정 기업이나 기관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도메인이 아닌 개방형 도메인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 문화와 관련된 기업뿐 아니라 전 세계 개인과 단체가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p>
<p>K팝과 한식, 관광 등 한국 문화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주소가 될 수 있다. 해외 이용자 역시 이름이나 단어의 일부를 ‘.han’과 결합해 기존 도메인과 다른 형태의 인터넷 주소를 만들 수 있다.</p>
<p>다만 실제 등록 서비스가 시작되기까지는 ICANN의 심사와 승인 절차가 남아 있다. ICANN은 신청된 도메인 이름과 신청기관의 운영 역량 등을 심사하며, 각국 정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도 진행한다.</p>
<p>가비아는 ‘.HAN’을 단독 신청해 동일한 도메인을 신청한 다른 기관과의 경합이나 경매 절차는 거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단독 신청이 최종 승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ICANN의 심사를 통과해야 운영권을 확보할 수 있다.</p>
<p>회사는 최종 승인과 인터넷 주소 체계 등록까지 약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반 이용자의 ‘.han’ 주소 등록은 관련 절차가 완료된 이후 가능하다.</p>
<p>김상민 가비아 도메인사업팀 팀장은 “요즘은 ‘.com’에서 짧고 기억하기 쉬운 주소를 찾으려 해도 대부분 이미 누군가 쓰고 있다”며 “‘.HAN’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이용자가 새로 만들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도메인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HAN’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p>
<p>1998년 도메인 사업으로 출발한 가비아는 현재 클라우드와 보안,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그룹웨어, AI 등 IT 인프라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도메인 등록 시장에서 15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p>
<p>가비아는 이번 신규 최상위도메인 신청을 계기로 기존 등록대행 사업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활용해 글로벌 도메인 인프라 시장으로 진출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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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한 혜선</name>
							<uri>https://www.venturesquare.net</uri>
						</author>

		<title type="html"><![CDATA[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 성과 공개…시니어 게임 170곳 보급·홍콩 공연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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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www.venturesquare.net/?p=1122107</id>
		<updated>2026-10-22T14:34:39Z</updated>
		<published>2026-10-22T13:36:20Z</published>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스타트업 가이드"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경기북부"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경기콘텐츠진흥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그란디스씨어터"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두뇌싱긋연구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리틀뮤지션"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문화기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시니어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실감형콘텐츠"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에이지테크"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인지훈련게임"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전국두뇌자랑"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창업지원"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콘텐츠스타트업" /><category scheme="https://www.venturesquare.net" term="해외진출" />
		<summary type="html"><![CDATA[<p>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들이 시니어 기능성 게임 보급과 실감형 공연의 해외 진출에서 성과를 거뒀다. 21기 입주기업 두뇌싱긋연구소는 인지훈련 게임 플랫폼 ‘전국두뇌자랑’을 전국 170여 개 스마트 경로당과 복지관 등에 보급하고 지자체 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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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xml:base="https://www.venturesquare.net/1122107/"><![CDATA[<p>경기 북부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시니어 인지훈련과 실감형 공연예술 분야에서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고령자의 기억력과 주의력 등을 훈련하는 기능성 게임은 전국 170여 개 기관에 보급됐으며, 공연예술과 문화기술을 결합한 뮤지컬은 홍콩 무대에 올랐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기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독립 사무공간과 전문가 컨설팅,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며 지역 콘텐츠 기업의 사업 기반 마련과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p>
<p>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인 두뇌싱긋연구소와 그란디스씨어터가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과 국내외 시장 진출에서 성과를 거뒀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14"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14" style="width: 56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14"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07/bukbu/"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BUKBU.png" data-orig-size="567,114"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BUKBU"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사진자료1]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CI&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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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 북부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회의시설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컨설팅, 입주사 네트워킹 등을 통해 콘텐츠 개발과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p>
<p>21기 입주기업 두뇌싱긋연구소는 시니어를 위한 기능성 게임 플랫폼 ‘전국두뇌자랑’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고령자가 게임을 통해 기억력과 주의력, 판단력 등을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다.</p>
<p>전국두뇌자랑은 대형 터치스크린과 전용 컨트롤러 ‘두들패드’를 활용한다. 이용자가 화면과 컨트롤러를 조작하면서 다양한 인지훈련 콘텐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고령자 대상 복지시설과 디지털 교육 공간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p>
<p>현재 전국 170여 개 스마트 경로당과 복지관, 디지털 배움터 등에 보급됐다.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 배움터와 화성특례시 AI 시니어 돌봄타운에도 납품돼 활용되고 있다.</p>
<p>두뇌싱긋연구소는 기존 기관 보급을 바탕으로 지자체 단위 시니어 두뇌경진대회와 두뇌게임지도사 양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 양성 분야로 연결하려는 구상이다.</p>
<p>고령자 대상 디지털 콘텐츠는 사용자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접근성이 중요하다. 두뇌싱긋연구소는 대형 화면과 전용 조작 장치를 활용해 시니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구성했다. 다만 게임 이용에 따른 인지기능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 검증 결과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p>
<figure id="attachment_1122116"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22116" style="width: 78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data-attachment-id="1122116" data-permalink="https://www.venturesquare.net/1122107/grande-2/" data-orig-file="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6/10/GRANDE-scaled.jpg" data-orig-size="2560,1160" data-comments-opened="0" data-image-meta="{&quot;aperture&quot;:&quot;0&quot;,&quot;credit&quot;:&quot;&quot;,&quot;camera&quot;:&quot;&quot;,&quot;caption&quot;:&quot;&quot;,&quot;created_timestamp&quot;:&quot;0&quot;,&quot;copyright&quot;:&quot;&quot;,&quot;focal_length&quot;:&quot;0&quot;,&quot;iso&quot;:&quot;0&quot;,&quot;shutter_speed&quot;:&quot;0&quot;,&quot;title&quot;:&quot;&quot;,&quot;orientation&quot;:&quot;0&quot;}" data-image-title="GRANDE" data-image-description="" data-image-caption="&lt;p&gt;[사진자료2]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기업이미지(그란디스씨어터, 두뇌싱긋연구소)&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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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strong>그란디스씨어터, 실감형 뮤지컬로 홍콩 진출…문화기술 콘텐츠 해외 유통 추진</strong></h4>
<p>20기 입주기업 그란디스씨어터는 공연예술과 문화기술을 결합한 실감형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작품인 실감 콘텐츠 뮤지컬 ‘리틀뮤지션’을 통해 해외 공연 시장에 진출했다.</p>
<p>리틀뮤지션은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Hong Kong International Arts Carnival 2026’에 참가해 총 3회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예술과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한 작품을 해외 관객에게 선보인 사례다.</p>
<p>그란디스씨어터는 경콘진의 ‘2026 문화기술 콘텐츠 유통 지원’ 사업에도 선정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홍보, 글로벌 유통 및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p>
<p>회사는 기존 공연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추가로 추진하는 한편, 공연예술에 실감 기술과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신작 개발도 이어갈 예정이다. 기술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의 표현 방식과 유통 가능성을 함께 검토한다는 방향이다.</p>
<p>두 기업의 사업은 시니어 인지훈련과 공연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 속하지만, 콘텐츠에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이용 환경과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뇌싱긋연구소가 국내 복지·돌봄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보급처를 확보했다면, 그란디스씨어터는 해외 공연을 통해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가능성을 확인했다.</p>
<p>경콘진은 이러한 성과를 지역 콘텐츠 기업에 대한 창업 지원과 연계해 소개했다. 입주기업들이 초기 사업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전문가 자문과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두뇌싱긋연구소와 그란디스씨어터 대표들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공간을 확보하고 경기도 내 거점 기관과 교류할 기회가 늘었다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역시 기업 운영 역량과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p>
<p>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기업 간 상생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맞춤형 창업 공간”이라며 “보다 실용적인 창업 지원 활동을 통해 경기 북부의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p>
<p>경콘진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기술 기반 콘텐츠의 사업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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