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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체 기사]]></title>
        <link><![CDATA[https://ws.or.kr/feed]]></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11 Jul 2026 12:20:18 +0900</pubDate>

                    <item>
                <title><![CDATA[윤석열 군사 쿠데타의 숨은 주역 김태효 구속]]></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6</link>
                <description><![CDATA[7월 10일 &lsquo;윤석열 외교&middot;안보라인의 실세&rsquo;로 불리던 김태효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12&middot;3 쿠데타 기도 후 1년 7개월 만이다. 김태효는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다.  김태효가 쿠데타에 가담한 의혹의 중대성을 고려하면 이번 구속은 뒤늦은 사필귀정이다. 본지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그의 구속 수사를 요구했다. (관…]]></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6</guid>
                <pubDate>Sat, 11 Jul 2026 12:20: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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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긴 글] 자본주의는 어떻게 제국주의로 진화했는가? — 발생에서 제국주의 단계 진입까지 궤적]]></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7</link>
                <description><![CDATA[어느 좌파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ldquo;오늘날 사람들은 세계의 종말보다 자본주의의 종말을 상상하기를 더 어려워한다.&rdquo; 자본주의가 &lsquo;대안 없는&rsquo; 체제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는 권력자들이 자본주의를 인간 본성의 자연스러운 발현이자 초역사적 질서로 묘사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는 첫걸음은 자본주의에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7</guid>
                <pubDate>Fri, 10 Jul 2026 18:39: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굴욕 만회, 유리한 종전 협상 위해 이란 폭격한 트럼프]]></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5</link>
                <description><![CDATA[상처 입은 야수가 가장 위험하다. 이란에 굴욕을 당해 온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에 더 유리한 종전 합의를 위해 공격을 퍼붓고 있다.  미국은 7월 7~8일 이틀 연속으로 이란에 미사일을 퍼부어, 48시간 동안 &ldquo;표적&rdquo; 170개를 타격했다고 주장한다.  중동에서 미국 제국주의의 이익을 지키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으로 이란의 군사력이 &ldquo;더한층 약화&rdquo;됐을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5</guid>
                <pubDate>Fri, 10 Jul 2026 18:30: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미국 패권 위기 틈새를 노려 유럽 열강 틈새에 끼려 하기]]></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3</link>
                <description><![CDATA[7월 7~8일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한다. 나토 정상회의는 미국이 유럽과 안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비유럽 나토 회원국인 캐나다도 편의상 &lsquo;유럽&rsquo;에 포함하겠다.)  유럽은 미국과는 독자적인 제국주의 세력이다. 지난 1년 동안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대리전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뒷배 역할을 미국으로부터 넘겨받아…]]></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3</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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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전북교육청이 윤석열 구속 촉구 투쟁을 한 교사를 징계하려 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4</link>
                <description><![CDATA[지방선거는 정부가 진심으로 내란 청산, 즉 쿠데타 지지 세력 숙정에 나서지 않은 결과를 보여 준다. &lsquo;내란 청산&rsquo;은 가다 서다 하며 지지부진했고, &lsquo;사회 개혁&rsquo;은 턱없이 미흡하거나 배신으로 귀결돼 사람들은 내란 정당 국힘 반대 프레임에서 진정성을 충분히 느낄 수 없었다. 그저 선거용 구호로 느낄 만했다. 그 때문에 내란 옹호자들이 광역시장이 되고 국회의원이…]]></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4</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아류 제국주의로의 도약을 꿈꾸는 이재명 정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5</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정부는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lsquo;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rsquo;를 열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AI 산업과 연관된 반도체, 로봇,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뜻한다. 청와대는 발표 전 &ldquo;낯선 숫자를 보게 될 것&rdquo;이라며 기대를 부풀렸다. 삼성&middot;SK 등 관련 기업들이 제시한 중장기 국내 투자 규모를 모두 합치면 최대 4,755조 원에 이른다. 전대미문…]]></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5</guid>
                <pubDate>Tue, 07 Jul 2026 21:41: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7·11 공무원·교사 노동자대회: 초과 세수를 공무원 임금 인상에 사용하라]]></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6</link>
                <description><![CDATA[7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공무원&middot;교사 노동자대회가 열린다. 노동자 2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것은 그만큼 공무원 노동자들의 임금 불만이 크다는 점을 보여 준다. 공무원 노조들은 &lsquo;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황으로 올해 초과 세수가 많이 걷히는 만큼, 이를 공무원 임금 인상에 사용해야 한다&rsquo;고 주장한다.…]]></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6</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홈플러스 파산 위기: 일자리 보호 책임을 내팽개치고 있는 이재명 정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09</link>
                <description><![CDATA[7월 3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절차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홈플러스 청산과 대량 실직 가능성이 커졌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가 부채와 경영난을 이유로 2025년 3월 법원에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법정관리)을 신청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홈플러스가 14일 이내, 즉 7월 17일까지 최소 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지 못하…]]></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09</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임금 차별 폐지와 함께 고용 보장 요구도 지지해야 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0</link>
                <description><![CDATA[현대중공업 직고용 계약직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스리랑카인 노동자들을 주축으로 시작된 투쟁이 베트남인 노동자 등으로 확대되자 사용자 측은 그동안 부당하게 공제해 온 밥값을 환급하겠다는 등의 미온적인 양보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곧이어 사용자 측은 식비 환급비를 현금이 아닌 지역상품권 울산페이로 주겠다고 밝혀 노동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고국에…]]></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0</guid>
                <pubDate>Tue, 07 Jul 2026 21:4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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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홈플러스 일자리 보호를 위한 진정한 대안]]></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3</link>
                <description><![CDATA[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유일하게 효과적인 방안은 정부가 홈플러스를 MBK에서 무상 몰수해 공기업화하라고 요구하며 싸우는 것이다.(관련 기사: &lsquo;홈플러스 공기업화해 노동자 일자리 보호하라&rsquo;, 본지 559호)  더구나 역대 정부가 홈플러스 사태에 책임이 있는 만큼, 정부가 일자리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할 의무도 있다. 10년 전 MBK가 홈플러스를…]]></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3</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정부에 기대를 걸며 투쟁을 자제한 홈플러스노조]]></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414</link>
                <description><![CDATA[마트산업노동조합은 7월 3일 법원 결정 직후 공적자금 투입을 포함한 정부의 긴급 개입을 촉구했다.&ldquo;14일 안에 2,000억 원이 마련되지 못하면 홈플러스는 청산 절차로 향하게 된다.&rdquo; 또, 7월 15일에는 전 조합원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홈플러스노조 지도부는 현장 조합원들을 총력 동원하는 방식보다는 광화문광장에서 소규모 농성을 하며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414</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구 이슬람 사원 겨냥 극우 현수막과 집회: 무슬림 혐오에 맞서 연대하자]]></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87</link>
                <description><![CDATA[대구 이슬람 사원이 6년째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2020년 9월 건축 허가를 받아 공사가 시작된 이 건물은 2층 61평 규모의 작은 건축물이다. 이 정도 규모의 건물 하나가 일부 주민과 결탁한 개신교 극우의 반대와, 이를 명분으로 한 대구 북구청의 방해로 장기간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미 2022년 9월 북구청의 공사 중지 명령이 위법하다고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87</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사용자 측의 일부 양보에도 스리랑카인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96</link>
                <description><![CDATA[7월 5일 오후 2시 울산 HD현대중공업(이하 현중) 정문 앞에서 &ldquo;나쁜 계약 철회를 위한&rdquo;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대회가 열렸다. 현중 사용자에 맞서 직고용 계약직 이주노동자들이 벌인 네 번째 집단 행동이다.    현중 사용자 측은 원&middot;하청 정주노동자와 하청 이주노동자들에게는 받지 않았던 식비를 직고용 계약직 이주노동자들에게만 많게는 50만 원 정도 공제해…]]></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96</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배재고 논란 이용해 책략 부리는 국힘, 허점 드러낸 이재명의 중도실용]]></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97</link>
                <description><![CDATA[청룡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단의 5.18 조롱 응원가(&ldquo;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rdquo;)로 불거진 논란은 배재고 측의 사과로 일단락됐다. 사건 일주일 만인 7월 6일 배재고 감독과 선수단, 학부모, 교장과 교직원 등 80여 명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했다. 이들은 &ldquo;정말 하면 안 되는 ...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rdquo;, &ldquo;무엇으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잘못&rdquo;…]]></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97</guid>
                <pubDate>Wed, 08 Jul 2026 16:24: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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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독일: 반파시즘 시위대 수만 명이 파시스트 정당 ‘독일을위한대안’(AfD) 대회장을 봉쇄하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98</link>
                <description><![CDATA[7월 4일 토요일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열리는 &lsquo;독일을위한대안&rsquo;(AfD) 당 대회를 봉쇄하러 반파시즘 시위대 수만 명이 전국에서 모였다.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는 에르푸르트 도심에서 AfD 대회 장소로 행진했고, 같은 날 이른 아침부터 도로 여덟 곳을 봉쇄해 당 대회장으로 가는 길목을 모조리 차단했다.  시위에 참가한 이르미 씨는 본지에 이렇게 전했다. &ldquo;Af…]]></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98</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수자원 강탈 — 또 다른 인종학살 수단]]></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99</link>
                <description><![CDATA[  지난 2년 반 동안 계속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이스라엘의 잔혹함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폭격이 남긴 참혹한 폐허, 차가운 천막으로 내몰린 피란민들의 고난을 우리는 화면을 통해 접한다.  &lsquo;인종학살&rsquo;이라고 하면 흔히 대량 학살이나 신체적 상해를 떠올린다.  하지만 인종학살은 다차원적인 과정이다. 유엔에 따르면 인종학살은 &ldquo;특정 집단을 물리적으로 전…]]></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99</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4: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기 기간제 사서교사 투쟁 승리하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5</link>
                <description><![CDATA[지난 7월 1일 &lsquo;&lsquo;교원+사서&rsquo; 교원 경력 인정 대책위&rsquo;(이하 공대위)는 경기도교육청 마당에 설치한 천막 농성장을 철거했다. &lsquo;교원+사서&rsquo; 기간제교사들이 경기도교육청의 부당한 행정을 바로잡기 위해 설치한 농성장이었다. 공대위(해당 교사들과 기간제교사노조, 전교조, 평등교육실현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lsquo;교원+사서&rsquo; 교사들의 교원 경력을…]]></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5</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1: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베네수엘라 현지 사회주의자 인터뷰: “위기의 배경에는 제재와 정부의 부패와 무능이 있습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3</link>
                <description><![CDATA[지난 주 연쇄 강진의 여파 속에서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정권에 분노하고 있다. 지진 후 베네수엘라는 거의 매일 밤 전기가 끊기고, 공공 기반시설이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 보건 체계 붕괴와 시신의 부패로 전염병이 창궐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권은 구조 작업에 자원하려면 허가증을 발급받으라고 한다. 그 때문에 구조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3</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0: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재한 이집트인 난민 2명, 난민 지위 인정 — 난민 스스로의 행동과 연대 운동의 값진 성과]]></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4</link>
                <description><![CDATA[7월 3일 재한 이집트인 2명이 난민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법무부의 난민 불인정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이었다. 승소한 이집트인 난민들은 2013년 이집트 대중 항쟁을 짓밟은 군사 쿠데타와 군부 독재에 맞서 싸운 활동가들이다. 당시 쿠데타를 주도한 장군 엘시시는 현재 10년 넘게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다. 이들은 엘시시 정권의 잔혹한 탄압을 피해 201…]]></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4</guid>
                <pubDate>Tue, 07 Jul 2026 20:1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발 경제 위기 가능성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54</link>
                <description><![CDATA[&ldquo;나는 경제 재앙을 보고 싶지 않았다. 만약 이 상황이 계속됐으면 그런 일이 벌어졌을 것이다.&rdquo; 이 말은 도널드 트럼프가 한 것으로, 보기 드물게 솔직한 말이었다. 트럼프는 이란 전쟁에서 패배했음을 드러내는 미국-이란 14개조 양해각서를 설명하며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가 뭐라고 주장하든, 세계경제가 파국을 맞이할 가능성은 여전하다.  이란 전쟁…]]></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54</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지방선거 이후: 좌파는 개혁 염원 대중의 실망과 환멸을 투쟁으로 전환시켜야 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3</link>
                <description><![CDATA[지방선거가 치러진 지 한 달이 막 지나는 지금, 여권은 지지율 하락과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외형적으로 여당이 승리했던 지방선거의 여운은 어디에서도 느끼기 힘들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이미 지방선거 결과에서 암시되고 있었다.    민주당은 외형적으로는 승리를 거뒀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 등 전체 선출 인원 4210명 중 절반이 넘는 2,…]]></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3</guid>
                <pubDate>Tue, 07 Jul 2026 15:45: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드라마평 〈참교육〉: 〈참교육〉이 간과하는 매우 사회적인 진실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5</link>
                <description><![CDATA[   이 드라마는 에피소드마다 실제 사건들에 바탕하고 있다.  2023년 서울 강남의 초등학교에서 학부모의 괴롭힘 끝에 젊은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lsquo;서이초 사건&rsquo;도 있다.  드라마에선 비극이 일어나기 직전,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먼저 도착한다. 시청자들은 당연히 그들이 교사를 구하길 바랄 것이다.  현실에서 교사들은 대중 행동을 일으켰다. 그해 여름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5</guid>
                <pubDate>Wed, 01 Jul 2026 17:09: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내 갈등: 친명의 ‘중도보수 확장’ 실망을 파고드는 친문 : 둘 다 내로남불]]></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6</link>
                <description><![CDATA[올해 10월 2일 검찰청이 해체된다. 지난해 통과된 법에 따라 기소를 맡는 공소청과 수사를 맡는 중수청이 들어선다. 그런데 검사에게 &lsquo;보완수사권&rsquo; 한 조각을 남길지 말지를 두고 정부 여당 사이에, 또 여당 내 차기 당권 주자들 사이에 정치적 갈등이 첨예하다. 차기 당권 주자로 보완수사권 폐지에 부정적이던 김민석 총리가 보완수사권을 유지하는 정부안은 내지 않…]]></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6</guid>
                <pubDate>Wed, 01 Jul 2026 13:48: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닥치고” 주택 공급은 부동산 투기만 키운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7</link>
                <description><![CDATA[6월 24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ldquo;닥치고 집을 지어야 한다&rdquo;며 주택 공급 확대를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정부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 하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KB부동산 자료를 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이재명 정부 취임 첫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4…]]></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7</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이 확대되고 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8</link>
                <description><![CDATA[6월 26일 오후 7시 울산 동구 일산 해수욕장에서 이주노동자 투쟁문화제가 열렸다.  사용자 측의 근로계약서 개악에 맞서 현대중공업 직고용 이주노동자들이 상당수 모인 세 번째 집회였다. 이주노동자 300여 명을 포함해 총 400여 명이 참가했다.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은 차별에 시달려 왔다. 원하청 정주노동자들은 공장 내에서 무료로 식사하지만, 직고용 이…]]></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8</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유럽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이 확전 위험을 키우고 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9</link>
                <description><![CDATA[유럽을 덮친 이 폭염에 앞으로 우리는 점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한편, 유럽의 변경에서는 두 주요 전쟁이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 그중 하나인 미국-이란 전쟁에 유럽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서 그 전쟁의 경제적 파장을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다. 반면, 나머지 하나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유럽연합(EU)과 영국은 우크라이나의 핵심 뒷배 역할을 넘겨…]]></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9</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상시적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억눌려 온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0</link>
                <description><![CDATA[울산 현대중공업의 직고용 이주노동자들이 사용자 측의 근로계약서 개악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은 새 계약서 철회, 식비&middot;잔업&middot;성과급 차별 철폐, 재계약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직고용 이주노동자들은 E-7-3(일반기능인력) 비자를 받고 한국에 왔다. 해당 비자는 한 번에 최대 3년 체류를 허용하고, 고용이 유지돼야 유지&middot;갱신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0</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 노동자들,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은 임금과 고용 보장 요구]]></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1</link>
                <description><![CDATA[현대차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6월 24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는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투표 참가 조합원 3만 7,348명 중 3만 4,317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투표자 대비 92.03퍼센트, 전체 조합원 대비로는 86.65퍼센트 찬성이다. 지난해 &lsquo;6년 무분규&rsquo;를 끝내고 16시간 부분 파업에 나섰을 때보다도 찬성…]]></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1</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선관위 불신과 정치 환멸 틈탄 극우의 재기 — 기존 체제 방어가 아니라 대중 운동이 해법이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72</link>
                <description><![CDATA[극우가 선관위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대중의 불신을 이용해 재기하고 있다. 극단적인 정치 양극화가 진행 중인 탓이다.  보수 언론이 국민의힘(국힘) 대표 장동혁 사퇴 압박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장동혁은 사퇴는커녕 도리어 반대파 제거를 시도하고 있다.  사실 차기 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도 극우 성향이다. 김기현&middot;나경원은 윤석열의 계엄에 찬성하고 탄핵에 반대…]]></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72</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20: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제국주의적 갈취와 봉쇄, 사회 붕괴가 재앙을 키우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1</link>
                <description><![CDATA[베네수엘라인들이 공포와 비탄에 빠졌다. 6월 24일 두 차례 연쇄 지진으로 [이 기사가 작성된 6월 27일 현재] 최소 1,400명이 목숨을 잃었다. 건물 수백 채가 무너져 최소 3,000명이 다쳤다. 약 5만 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가족들과 친지들은 잔해 속에서 실종자들을 찾기를 애타게 빌고 있다. 무너지는 건물에서 피신한 수많은 사람들이 열대의 더위 속…]]></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1</guid>
                <pubDate>Tue, 30 Jun 2026 20:04: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정부 행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 본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60</link>
                <description><![CDATA[ 윤석열의 친위 군사 쿠데타 미수와 탄핵 위기 속에서, 2025년 6월 조기 대선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양호한 지표를 바탕으로 &lsquo;민생&rsquo; 개선과 &ldquo;진짜 성장&rdquo;을 내세웠다. 그러나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국정 행보가 위태로워지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한 단어로 &lsquo;정상화&rsquo;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단순히 정상적…]]></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60</guid>
                <pubDate>Tue, 30 Jun 2026 19:14: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저임금 노동자들은 외친다: “이 최저임금으로 당신네가 살아 봐라”]]></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59</link>
                <description><![CDATA[ 6월 27일 오후 3시 광화문 인근 열린송현녹지광장 옆 도로에서 &lsquo;최저임금 대폭인상! 원청교섭 투쟁 승리! 모든 노동자의 최저임금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rsquo;가 열렸다. 푹푹 찌는 더위에도 주최 측 추산 노동자 약 3,000명이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가득 채웠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집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물가 인상으로 앉아서 실질임금이 깎이고 있다며,…]]></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59</guid>
                <pubDate>Tue, 30 Jun 2026 22:49: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긴 글] 1930년대 트로츠키의 민중전선 비판]]></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53</link>
                <description><![CDATA[이 글은 1935년 코민테른 제7차 대회에서 국제 전략으로 채택된 민중전선(인민전선) 노선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 글의 논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민중전선은 트로츠키가 제창한 노동자 공동전선과 외형상 유사해 보이지만 계급적 성격에서 정반대의 전략이며, 그 차이는 우연적&middot;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원리적&middot;질적 차이다. 둘째, 민중전선은 사회주의 혁명으로 가는…]]></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53</guid>
                <pubDate>Fri, 26 Jun 2026 16:01: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긴 글] 나치의 등장과 공동전선 논쟁]]></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52</link>
                <description><![CDATA[[필자 주] 이 글은 필자가 13년 전인 2013년 〈레프트21〉 116호 (2013.11.23)에 기고했던 글과 핵심 논지와 역사적 소재가 상당히 겹치지만, 같은 글은 아니다. 13년 전 글이 나치 집권 과정 전반을 설명하는 개설문이라면, 이 글은 공산당의 사회파시즘론과 공동전선 실패를 중심으로 훨씬 더 좁고 깊게 재구성한 글이다. 이 글은 공산당의 사회…]]></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52</guid>
                <pubDate>Fri, 26 Jun 2026 12:03: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극우는 어떻게 대중의 지지를 얻는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35</link>
                <description><![CDATA[지금 올림픽공원은 극우 운동의 재기를 보여 주는 듯하다. 극우는 2주 넘게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흔히 &lsquo;부정선거&rsquo;론 같은 극우 이데올로기는 생각할 거리도 못 되는 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일부 좌파 정당조차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초반에 그 시위대를 주로 참정권 침해에 분노한 &lsquo;자발적&rsquo; 시민으로 보고 감사 인사를 표한 것도 근…]]></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35</guid>
                <pubDate>Tue, 23 Jun 2026 18:4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EU 공동성명, 미 상원의 ‘전작권 환수’ 견제구 ...: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를 새로운 눈으로 봐야 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36</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하면서, 6월 10일 한-EU(유럽연합) 정상회담 공동성명이 나왔다. 이 성명을 두고 평소 한국 외교의 &ldquo;숭미&rdquo; 성향을 비판해 온 많은 진보 인사들이 개탄했다.  이경렬 전 대사는 6월 18일 〈민플러스〉 칼럼에서 공동성명이 북한의 &ldquo;완전한 비핵화&rdquo;와 유엔 대북 제재 이행 등 대북 압박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36</guid>
                <pubDate>Tue, 23 Jun 2026 20:20: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영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장 인터뷰: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전면 체류 보장해야 합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37</link>
                <description><![CDATA[6월 14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lsquo;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오체투지 행진&rsquo;이 이주 인권 단체들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lsquo;단속 중단&rsquo; 요구를 넘어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핵심 요구로 제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 행동을 발의한 이영 신부(성공회)를 만나 미등록 이주민 체류 보장의 필요성을 들었다. 그는 마석가구공단에 있는 남양주시외국인복…]]></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37</guid>
                <pubDate>Wed, 24 Jun 2026 19:04: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6월 29일 2차 파업 예고한 카카오 노동자들: “희생에 걸맞은 보상 하겠다는 약속은 거짓이었습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38</link>
                <description><![CDATA[다음 주 월요일(6월 29일) 카카오 노동자들이 하루 파업을 할 예정이다. 파업은 &ldquo;로그오프 데이&rdquo;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노동자들이 하루 동안 업무를 멈추고 작업장에서 &lsquo;로그오프&rsquo;한다는 취지다. 이날 파업에도 카카오 본사와 자회사인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노동자들이 함께한다. 노동자들은 성과급&middot;임금 인상과 구조조정 중단…]]></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38</guid>
                <pubDate>Tue, 23 Jun 2026 18:4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끝나지 않는 ‘재선거’ 시위: 극우의 인력(引力)에 주류 정치가 끌려가고 있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39</link>
                <description><![CDATA[6&middot;3 지방선거가 끝난 지 3주가 지났다. 하지만 &ldquo;부정선거 재선거&rdquo;를 외치는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는 여전하다. 물론 규모는 줄었다. 지난 6~7일 수만 명이 모였던 것에 견주면, 21일(일요일) 오후 인원은 4,000명 안팎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극우가 핵심을 이루고 있는 이 시위는 쉽사리 끝나지 않을 듯하다.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이 하루가 멀다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39</guid>
                <pubDate>Wed, 24 Jun 2026 16:15: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정부 개각: 실패한 중도보수 확장의 반복]]></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40</link>
                <description><![CDATA[지방선거와 투표 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추세가 뚜렷하다.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조사 결과(&lsquo;데드크로스&rsquo;)가 처음 나오기도 했다(6월 22일 리얼미터 조사).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는 총리 교체와 청와대 수석급 개편에 나섰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ldquo;지난 1년간의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40</guid>
                <pubDate>Thu, 25 Jun 2026 16:43: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국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 불명예 사임: 긴축, 인종차별, 가자 집단학살 지지의 귀결]]></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41</link>
                <description><![CDATA[영국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가 사임했다. 지난주 메이커필드 보궐선거에서 당내 유력 차기 총리 주자인 앤디 버넘이 승리하자 스타머는 사임할 수밖에 없었다.  노동당 대표 선출 일정은 7월 9일 시작되는데, 그러면 9월에 새 총리가 선출될 것이다.  버넘은 출마 의사를 밝혀 왔다. 노동당 우파 웨스 스트리팅도 경선 출마에 필요한 추천인을 모으고 있다는 소문이…]]></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41</guid>
                <pubDate>Tue, 23 Jun 2026 18:47: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과 연대하자]]></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42</link>
                <description><![CDATA[6월 17일 현대중공업 소속 계약직 이주노동자들이 근로계약서 개악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결의대회에는 이주노동자 250여 명을 포함해 300명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주노동자들은 결의대회에 참가하는 데 부담이 컸을 텐데도 일을 마치고 참석해 &lsquo;나쁜 계약 철회하라&rsquo;며 구호를 외쳤다. 이주노동자들의 이런 투지를 보며 집회 참가자들은 고무됐다. 앞…]]></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42</guid>
                <pubDate>Tue, 23 Jun 2026 18:4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스라엘은 왜 레바논을 계속 공격하는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43</link>
                <description><![CDATA[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미국-이란 합의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6월 20일 이란은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레바논 공격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했다. 트럼프는 이란과 벌일 협상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전쟁 때문에 엎어질까 봐 걱정한다. 그래서 6월 19일 이스라엘에 헤즈볼라와의 휴전 합의를 강요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몇 시간도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43</guid>
                <pubDate>Tue, 23 Jun 2026 18:4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홍대 재선거 시위는 극우 시위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44</link>
                <description><![CDATA[주요 좌파들이 법적&middot;제도적 대응에 집중하는 사이, 극우는 기층에서 대중운동 건설을 지속하고 있다. 극우의 &lsquo;인큐베이터&rsquo;인 올림픽공원 시위는 2주 넘게 이어지고 있고, 다른 도심 지역으로도 극우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올림픽공원 시위의 주도권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선명하게 내거는 세력에게 넘어간 모양새다. 대중적 확장성을 얻고자 부정선거 구호를 자제하며 재선거…]]></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44</guid>
                <pubDate>Tue, 23 Jun 2026 18:4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르주아 혁명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45</link>
                <description><![CDATA[자본가 계급은 평화적 설득으로 봉건 지배계급을 대체하지 않고, 일련의 폭력적 격변으로 권력을 장악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이를 &ldquo;부르주아 혁명&rdquo;이라 부른다.부르주아 혁명은 국가 권력의 변화를 동반하는 정치적 변혁이다. 이는 대규모 자본 축적의 전제 조건이 되며, 부르주아지를 사회의 지배계급으로 확립하는 과정이다. 자본가 계급은 봉건제 내부에서 생산 방식이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45</guid>
                <pubDate>Tue, 23 Jun 2026 18:43: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무런 민주적 통제를 받지 않은 선관위]]></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33</link>
                <description><![CDATA[6월 19일 &lsquo;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rsquo;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ldquo;선거 관리의 총체적 부실&rdquo;이라고 발표했다. 당시 상급위원회에 대한 보고 체계와 지휘권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조현욱 선관위 진상규명위원장은 &ldquo;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예견한 매뉴얼 자체가 없었다&rdquo;고 밝혔다. 전국 1만 4,288곳 중 140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추가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33</guid>
                <pubDate>Tue, 23 Jun 2026 18:43: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사회연대임금 전략 등 임금 억제 전략을 반박한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34</link>
                <description><![CDATA[노동자들의 임금 투쟁은 착취에 맞서 노동자 몫을 늘리려는 분배 투쟁이다. 생산에 투입되는 요소 중 기계와 원료의 가치는 최종 생산물로 그대로 이전되지만, 노동은 생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추가한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들은 자신이 임금으로 받는 것보다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임금 노동자는 독자적인 생계 수단이 없다. 자본가들에게 …]]></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34</guid>
                <pubDate>Thu, 25 Jun 2026 09:36: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긴 글] 음모론: 정당성 위기, 극우 선동, 마르크스주의적 비판]]></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32</link>
                <description><![CDATA[오늘날 음모론은 사회 주변부의 기이한 미신이 아니다. 현대 정치와 대중문화, 인터넷 하위문화, 극우 운동, 나아가 주류 정치의 한복판에서 작용하는 사고방식이다.  음모론은 은밀하면서도 강력한 세력이 규명되지 않은 사건의 배후에 있다는 믿음이다. 이때 배후 세력을 대개 정치적 동기와 억압적 의도를 지닌 자(들)로 여긴다는 점이 중요하다. 음모론을 단순히 원인…]]></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32</guid>
                <pubDate>Sun, 28 Jun 2026 15:32: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6월 20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서울 집회: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팔레스타인인 난민 귀환권을 외치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30</link>
                <description><![CDATA[6월 20일 오후 4시, 빗방울이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lsquo;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rsquo;(이하 팔연사)의 129번째 집회&middot;행진에 참가하기 위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 모였다. 6월 20일은 &lsquo;세계 난민의 날&rsquo;이다. 이를 기해 이번 집회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난민들에 대한 연대를 표했다. 수많은 팔레스타인인이 요르단, 레바논, 시…]]></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30</guid>
                <pubDate>Sat, 20 Jun 2026 21:46: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장 르포] 극우의 인큐베이터, 잠실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가다]]></title>
                <link>https://ws.or.kr/article/39328</link>
                <description><![CDATA[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2주 넘게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 시위의 성격에 대한 여러 혼란된 관측이 있다. 본지 김준효 기자가 여러 날 동안 집회장에 방문해 그 속내를 살펴 봤다. 9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앞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1,000원에 파는 노점상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깃발을 사는 사람은 거의 없…]]></description>
                <author><![CDATA[노동자 연대]]></author>
                <guid>https://ws.or.kr/39328</guid>
                <pubDate>Tue, 23 Jun 2026 09:29:18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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