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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DNet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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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체기사 - IT세상을 바꾸는 힘 지디넷코리아</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5 Jun 2026 10:00:03 +09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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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DNet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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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 세상을 바꾸는 힘 - 지디넷코리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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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우체국 집배원이 폐업점포 철거 확인한다]]></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4311</link>
		<pubDate>Mon, 15 Jun 2026 10:00:03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지후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우체국]]></category>
	<category><![CDATA[집배원]]></category>
	<category><![CDATA[우편]]></category>
	<category><![CDATA[폐업]]></category>
	<category><![CDATA[점포철거비]]></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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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우정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우체국망을 통해 폐업 소상공인의 점포철거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폐업 소상공인 점포철거 현장 확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협약은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과 재취업을 위한 ‘성장사다리 복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점포 철거비 지원 사업의 집행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확인 절차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철거 여부 확인은 별도로 선정된 현장 점검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보고서를 작성,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왔다.앞으로는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 배달 과정에서 폐업 및 점포철거 여부를 1차로 확인하고, 결과를 담은 현장점검 보고서를 작성, 제출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엔 현장 점검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정확성을 보완할 예정이다.우본과 중기부는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 우편 인프라와 현장 전문 인력을 결합한 현장 확인 체계가 구축되고 점포 철거비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우편망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19/12/16/sun1108_azihdSM23o5k.jpg" alt=""><p>우정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우체국망을 통해 폐업 소상공인의 점포철거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폐업 소상공인 점포철거 현장 확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p>
<p>협약은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과 재취업을 위한 ‘성장사다리 복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점포 철거비 지원 사업의 집행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확인 절차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그간 철거 여부 확인은 별도로 선정된 현장 점검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보고서를 작성,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왔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19/12/16/sun1108_azihdSM23o5k.jpg" alt="사진=우정사업본부">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앞으로는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 배달 과정에서 폐업 및 점포철거 여부를 1차로 확인하고, 결과를 담은 현장점검 보고서를 작성, 제출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엔 현장 점검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정확성을 보완할 예정이다.</span></p>
<p>우본과 중기부는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 우편 인프라와 현장 전문 인력을 결합한 현장 확인 체계가 구축되고 점포 철거비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우편망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한-이탈리아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 파트너십 구축]]></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5933</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59:3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기찬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이탈리아]]></category>
	<category><![CDATA[#중기부]]></category>
	<category><![CDATA[#한국]]></category>
	<category><![CDATA[#소상공인]]></category>
	<category><![CDATA[#중소기업]]></category>
	<category><![CDATA[#소기업]]></category>
	<category><![CDATA[#제조]]></category>
	<category><![CDATA[중기/스타트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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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 12일 이탈리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중기부와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 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협력' 양해각서 교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양국 간 협력 분야를 중소기업에서 제조 기반 소상공인까지 확장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과 이탈리아 간 양해각서에는 양국 협동조합 간의 교류를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분야에서 상호 경제적·기술적 교류를 추진하는 방안이 담겼다.이탈리아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제조 역량과 세계적인 명품 경쟁력을 갖춘 국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을 이뤄 이탈리아만의 독특한 브랜드 가치와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아울러 이탈리아 협동조합은 다수의 소규모 협동조합이 촘촘하게 연계된 '네트워크형 생태계'가 특징으로, 대기업 못지 않은 경쟁력을 발휘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꼽힌다.양국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소상공인 정책과 협동조합 간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성공적인 동반자 관계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한국과 이탈리아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탈리아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우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유럽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5/08/28/8edefa766d9d506ced89d025f0e05a1a.jpg" alt=""><p>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 12일 이탈리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중기부와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이탈리아부 간 &apos;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협력&apos; 양해각서 교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양해각서는 양국 간 협력 분야를 중소기업에서 제조 기반 소상공인까지 확장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과 이탈리아 간 양해각서에는 양국 협동조합 간의 교류를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분야에서 상호 경제적·기술적 교류를 추진하는 방안이 담겼다.</p>
<p>이탈리아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제조 역량과 세계적인 명품 경쟁력을 갖춘 국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을 이뤄 이탈리아만의 독특한 브랜드 가치와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5/08/28/8edefa766d9d506ced89d025f0e05a1a.jpg" alt="중소벤처기업부 현판.">
<p>아울러 이탈리아 협동조합은 다수의 소규모 협동조합이 촘촘하게 연계된 &apos;네트워크형 생태계&apos;가 특징으로, 대기업 못지 않은 경쟁력을 발휘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꼽힌다.</p>
<p>양국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소상공인 정책과 협동조합 간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성공적인 동반자 관계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p>
<p>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한국과 이탈리아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탈리아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우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유럽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사] 한국산업단지공단]]></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5926</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59: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주문정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인사]]></category>
	<category><![CDATA[산업단지공단]]></category>
	<category><![CDATA[인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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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상임이사 ▲산단AI·에너지본부장 박성길 ▲입지개발본부장 박진만 전남지역본부장 ▲기업성장본부장 공성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p>◇상임이사 ▲산단AI·에너지본부장 박성길 ▲입지개발본부장 박진만 전남지역본부장 ▲기업성장본부장 공성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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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방 AX 힘 싣는 네이버클라우드…"2030년 전군 AI 에이전트 확산"]]></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5754</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58:24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정호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네이버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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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옴니모달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하며 국방 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드론·전술차량·무인체계 등 제한된 컴퓨팅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영상·음성·문서를 분석할 수 있는 AI 모델을 앞세워 국방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국방 전 영역 AI 전환(AX)을 추진한다는 목표다.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0~12일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경량 옴니모달 모델 '하이퍼클로바X 시드 4B'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최근 국방 분야에선 드론 영상과 위성사진, 무전 음성, 작전 문서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영상·음성까지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옴니모달 AI가 차세대 국방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네이버클라우드가 공개한 하이퍼클로바X 시드 4B는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옴니모달 모델이다.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 '하이퍼클로바X 클립'과 오디오 인코더를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한글 문서를 포함한 한국어 중심 데이터를 학습해 국내 국방 환경에 적합한 이해 능력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특히 이번 모델은 드론·무인체계·전술차량 등 엣지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경량화에 중점을 뒀다. 기존 8B급 대규모언어모델(LLM) 백본을 '프루닝'과 '지식 증류' 기술로 최적화해 모델 크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동시에 성능은 향상시켰다. 제한된 연산 환경에서도 저지연 추론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하이퍼클로바X 시드 4B는 드론 및 해안 감시 영상 기반 객체 탐지와 위성사진 변화 분석, 사격장·생활관 위험요소 식별, 군용 장비 자동 인식, 전장 지도 분석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정보·감시·정찰(ISR) 자동화와 설명 가능한 무인체계, 통합 상황 인식 체계 등 다양한 국방 분야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국방 AI 풀스택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국방 분야 특성상 데이터 보안과 통제권 확보가 중요한 만큼 인프라와 머신러닝 운영(MLOps), LLM, AI 에이전트를 폐쇄망 환경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소버린 AI 체계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국방 AX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국방 전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자율형 작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방 AI 경쟁이 개별 모델 개발을 넘어 데이터·인프라·플랫폼, 보안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구축 경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자체 AI 모델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방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올해 국방 AX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국방 관련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후 2030년까지 국방 전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확산할 것"이라며 "자율형 작전 지원 체계 고도화를 통해 국방 전 영역의 AX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b053b19cd6c9cb6bf0df35b421cc6f2c.jp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옴니모달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하며 국방 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드론·전술차량·무인체계 등 제한된 컴퓨팅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영상·음성·문서를 분석할 수 있는 AI 모델을 앞세워 국방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국방 전 영역 AI 전환(AX)을 추진한다는 목표다.</span></p>
<p>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0~12일 제주에서 열린 &apos;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apos;에서 자체 개발한 경량 옴니모달 모델 &apos;하이퍼클로바X 시드 4B&apos;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p>
<p>최근 국방 분야에선 드론 영상과 위성사진, 무전 음성, 작전 문서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영상·음성까지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옴니모달 AI가 차세대 국방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b053b19cd6c9cb6bf0df35b421cc6f2c.jpg" alt="네이버클라우드가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경량 옴니모달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네이버클라우드)">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네이버클라우드가 공개한 하이퍼클로바X 시드 4B는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옴니모달 모델이다.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 &apos;하이퍼클로바X 클립&apos;과 오디오 인코더를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한글 문서를 포함한 한국어 중심 데이터를 학습해 국내 국방 환경에 적합한 이해 능력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span></p>
<p>특히 이번 모델은 드론·무인체계·전술차량 등 엣지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경량화에 중점을 뒀다. 기존 8B급 대규모언어모델(LLM) 백본을 &apos;프루닝&apos;과 &apos;지식 증류&apos; 기술로 최적화해 모델 크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동시에 성능은 향상시켰다. 제한된 연산 환경에서도 저지연 추론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p>
<p>하이퍼클로바X 시드 4B는 드론 및 해안 감시 영상 기반 객체 탐지와 위성사진 변화 분석, 사격장·생활관 위험요소 식별, 군용 장비 자동 인식, 전장 지도 분석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정보·감시·정찰(ISR) 자동화와 설명 가능한 무인체계, 통합 상황 인식 체계 등 다양한 국방 분야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p>
<p>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국방 AI 풀스택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국방 분야 특성상 데이터 보안과 통제권 확보가 중요한 만큼 인프라와 머신러닝 운영(MLOps), LLM, AI 에이전트를 폐쇄망 환경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소버린 AI 체계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p>
<p>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국방 AX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국방 전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자율형 작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방 AI 경쟁이 개별 모델 개발을 넘어 데이터·인프라·플랫폼, 보안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구축 경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자체 AI 모델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방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p>
<p>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올해 국방 AX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국방 관련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후 2030년까지 국방 전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확산할 것"이라며 "자율형 작전 지원 체계 고도화를 통해 국방 전 영역의 AX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닌텐도, 일본서 다국어 '스위치2' 구매 제한…엔저 노린 '리셀러' 차단]]></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83409</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57:57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진성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닌텐도스위치2]]></category>
	<category><![CDATA[닌텐도]]></category>
	<category><![CDATA[리셀러]]></category>
	<category><![CDATA[일본]]></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NEWSNGAME>뉴스>온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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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닌텐도가 엔화 약세를 노린 리셀러들을 차단하기 위해 일본 내 '스위치2' 다국어 버전에 대한 구매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닌텐도는 SNS를 통해 일본 내 다국어 버전 콘솔의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새로운 구매 규칙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매는 계정당 1대로 제한되며, 구매자는 올해 5월 말까지 최소 50시간 이상의 스위치 플레이 타임을 기록해야 한다.이번 조치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주요 국가의 기기 가격 인상을 앞두고 취해졌다. 앞서 닌텐도는 지난해 6월 기기 출시 당시에도 충성 이용자를 우선하기 위해 북미와 영국 시장에서 2년 이상의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멤버십과 5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 조건을 내건 바 있다.기기 가격 인상의 주된 원인으로는 최근 급변하는 시장 상황이 지목된다.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메모리 등 부품 가격 급등과 환율 동향, 유가상승 등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요인"이라며 "기존 가격을 유지할 경우 하드웨어 수익성이 크게 악화돼 사업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어떤 상황이 발생하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외신은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5/26/8520eb7cc44fb3e20125dc459b7566e2.jpg" alt=""><p>닌텐도가 엔화 약세를 노린 리셀러들을 차단하기 위해 일본 내 &apos;스위치2&apos; 다국어 버전에 대한 구매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보도에 따르면 닌텐도는 SNS를 통해 일본 내 다국어 버전 콘솔의 판매를 일시 중단하고 새로운 구매 규칙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매는 계정당 1대로 제한되며, 구매자는 올해 5월 말까지 최소 50시간 이상의 스위치 플레이 타임을 기록해야 한다.</p>
<p>이번 조치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주요 국가의 기기 가격 인상을 앞두고 취해졌다. 앞서 닌텐도는 지난해 6월 기기 출시 당시에도 충성 이용자를 우선하기 위해 북미와 영국 시장에서 2년 이상의 &apos;닌텐도 스위치 온라인&apos; 멤버십과 5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 조건을 내건 바 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5/26/8520eb7cc44fb3e20125dc459b7566e2.jpg" alt="&apos;닌텐도 스위치2&apos;. 사진=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p>기기 가격 인상의 주된 원인으로는 최근 급변하는 시장 상황이 지목된다.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사장은 "메모리 등 부품 가격 급등과 환율 동향, 유가상승 등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요인"이라며 "기존 가격을 유지할 경우 하드웨어 수익성이 크게 악화돼 사업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p>
<p>이어 "어떤 상황이 발생하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외신은 밝혔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포티넷, 섀도우 AI 탐지·차단 전략 등 공개한다]]></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5108</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51:0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기찬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포티넷]]></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서밋]]></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섀도우AI]]></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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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 포티넷(최고경영자 켄 지)은 오는 17일 오후2시 온리안 웨비나 'AI 사이버보안 서밋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인공지능(AI) 워크로드가 확장됨에 따라 가시성 확보, 거버넌스 체계 등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포티넷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보안 운영 센터(SOC), 네트워크 운영 센터(NOC)의 조사, 우선순위 지정, 대응 프로세스 등을 자동화하는 전략을 살펴 볼 예정이다.연사로는 닐 맥도날드(Neil MacDonald) 가트너 부사장 겸 명예 펠로우, 로버트 메이(Robert May) 포티넷 기술·제품 총괄 부사장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아울러 김수영 포티넷코리아 상무, 박현희 포티넷코리아 상무 등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박 상무는 AI가 공격자의 무기로 진화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며, 이에 대응하는 포티넷의 AI 보안 전략 전반을 소개한다. 닐 맥도날드 부사장은 보안 산업 분석가의 관점에서 2026년 AI 보안 트렌드와 함께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도입하기 위해 갖춰야 할 요건을 제시한다.김수영 포티넷코리아 상무는 임직원이 IT 통제 없이 사용하는 미승인 AI 도구인 '섀도우 AI'의 실태와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현재 기업의 약 95%가 내부에서 사용 중인 AI 도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거버넌스의 부재로 인한 데이터 유출과 규제 위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김 상무는 연사로 나서 AI 사용 환경 전반의 가시성 확보부터 역할 기반 허용 정책 수립까지 단계적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와 함께 AI 앰 탐지·제어·데이터 유출 방지 등을 아우르는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또한 AI 모델에 대한 접근 제어와 거버넌스 문제를 출발점으로, 프롬프트 인젝션·탈옥·모델 포이즈닝 등 LLM을 겨냥한 신종 공격 대응 방안과 AI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김 상무는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공격 표면이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밋이 섀도우 AI 가시성 확보부터 거대 언어 모델(LLM) 보안까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보안 과제를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894d46ffb5569dd206d478aac9bfd06d.jpg" alt=""><p>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 포티넷(최고경영자 켄 지)은 오는 17일 오후2시 온리안 웨비나 &apos;AI 사이버보안 서밋 코리아 2026&apos;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
<p>인공지능(AI) 워크로드가 확장됨에 따라 가시성 확보, 거버넌스 체계 등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포티넷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보안 운영 센터(SOC), 네트워크 운영 센터(NOC)의 조사, 우선순위 지정, 대응 프로세스 등을 자동화하는 전략을 살펴 볼 예정이다.</p>
<p>연사로는 닐 맥도날드(Neil MacDonald) 가트너 부사장 겸 명예 펠로우, 로버트 메이(Robert May) 포티넷 기술·제품 총괄 부사장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아울러 김수영 포티넷코리아 상무, 박현희 포티넷코리아 상무 등도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894d46ffb5569dd206d478aac9bfd06d.jpg" alt="">
<p>박 상무는 AI가 공격자의 무기로 진화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며, 이에 대응하는 포티넷의 AI 보안 전략 전반을 소개한다. 닐 맥도날드 부사장은 보안 산업 분석가의 관점에서 2026년 AI 보안 트렌드와 함께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도입하기 위해 갖춰야 할 요건을 제시한다.</p>
<p>김수영 포티넷코리아 상무는 임직원이 IT 통제 없이 사용하는 미승인 AI 도구인 &apos;섀도우 AI&apos;의 실태와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현재 기업의 약 95%가 내부에서 사용 중인 AI 도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거버넌스의 부재로 인한 데이터 유출과 규제 위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p>
<p>김 상무는 연사로 나서 AI 사용 환경 전반의 가시성 확보부터 역할 기반 허용 정책 수립까지 단계적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와 함께 AI 앰 탐지·제어·데이터 유출 방지 등을 아우르는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p>
<p>또한 AI 모델에 대한 접근 제어와 거버넌스 문제를 출발점으로, 프롬프트 인젝션·탈옥·모델 포이즈닝 등 LLM을 겨냥한 신종 공격 대응 방안과 AI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p>
<p>김 상무는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공격 표면이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밋이 섀도우 AI 가시성 확보부터 거대 언어 모델(LLM) 보안까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보안 과제를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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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K텔링크, 스타링크와 저궤도 위성으로 한전 전력망 관리]]></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4803</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48:03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수형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SK텔링크]]></category>
	<category><![CDATA[저궤도 위성통신]]></category>
	<category><![CDATA[스타링크]]></category>
	<category><![CDATA[한전]]></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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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국가 전력망에 저궤도 위성통신이 처음으로 쓰인다.SK텔링크가 한국전력공사, 스타링크코리아와 국가 전력 인프라에 저궤도 위성통신을 적용하는 3자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한전은 나주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본부의 비상통신망에 저궤도 위성통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한전 본사와 지역본부, 변전소 등 주요 시설은 재난 발생 시 지상 통신망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동시 장애 위험을 낮추고, 실시간 관제와 업무 시스템 운영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협력은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나주 본사와 2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한 스타링크와 인터넷전화 결합 패키지가 핵심이다. 단순 회선 공급을 넘어 단말 제공과 통신 서비스를 함께 책임지는 2년 약정형 사업이다.2단계는 한전 ICT 운영처와 함께 추진하는 재난용 비상통신망 시범사업이다. 경북본부와 강원본부를 대상으로 차량용 스타링크 5대와 이동형(배낭형) 스타링크 3대를 구축해 운영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산악지역과 오지, 대형 산불 발생지역 등 통신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훼손될 수 있는 환경에서 실제 활용성을 점검하고, 현장 작업자와 재난 대응 인력의 데이터 음성통신 운용 시나리오를 검증한다.3단계에서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기준과 장비 활용 방안을 구체화한 뒤, 전국 15개 본부로 비상통신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단위 재난 대응 통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의 특징은 단순한 저궤도 위성 회선 도입을 넘어, 3자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형 공공 위성통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이다.이신용 SK텔링크 위성사업본부장은 “한전과의 협력은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을 국내 국가 기간망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설계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해상과 극지에서 검증된 위성통신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국방·플랜트 등 다양한 영역으로 책임 운영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30b1649dfbdc6353a73c791c769022db.jpg" alt=""><p>국가 전력망에 저궤도 위성통신이 처음으로 쓰인다.</p>
<p>SK텔링크가 한국전력공사, 스타링크코리아와 국가 전력 인프라에 저궤도 위성통신을 적용하는 3자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p>
<p>한전은 나주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본부의 비상통신망에 저궤도 위성통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한전 본사와 지역본부, 변전소 등 주요 시설은 재난 발생 시 지상 통신망과 물리적으로 분리된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동시 장애 위험을 낮추고, 실시간 관제와 업무 시스템 운영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30b1649dfbdc6353a73c791c769022db.jpg" alt="">
<p>협력은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나주 본사와 2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한 스타링크와 인터넷전화 결합 패키지가 핵심이다. 단순 회선 공급을 넘어 단말 제공과 통신 서비스를 함께 책임지는 2년 약정형 사업이다.</p>
<p>2단계는 한전 ICT 운영처와 함께 추진하는 재난용 비상통신망 시범사업이다. 경북본부와 강원본부를 대상으로 차량용 스타링크 5대와 이동형(배낭형) 스타링크 3대를 구축해 운영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산악지역과 오지, 대형 산불 발생지역 등 통신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훼손될 수 있는 환경에서 실제 활용성을 점검하고, 현장 작업자와 재난 대응 인력의 데이터 음성통신 운용 시나리오를 검증한다.</p>
<p>3단계에서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기준과 장비 활용 방안을 구체화한 뒤, 전국 15개 본부로 비상통신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단위 재난 대응 통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이번 협력의 특징은 단순한 저궤도 위성 회선 도입을 넘어, 3자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형 공공 위성통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이다.</p>
<p>이신용 SK텔링크 위성사업본부장은 “한전과의 협력은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을 국내 국가 기간망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설계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해상과 극지에서 검증된 위성통신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국방·플랜트 등 다양한 영역으로 책임 운영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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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첫 ‘AI 월드컵’…어떤 점 달라졌나  ]]></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83434</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45: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정현 미디어연구소]]></dc:creator>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2026북중미월드컵]]></category>
	<category><![CDATA[2026월드컵]]></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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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한국 대표팀의 1차전 승리로 기분 좋게 출발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사상 첫 ‘인공지능(AI)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야후파이낸스가 14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세계 최대 축구 축제인 월드컵은 첨단 기술의 향연으로 각광받아 왔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때는 공인구 '알 리흘라(Al Rihla)'가 혁신 중 하나로 꼽혔다. 비디오 판독(VAR)에 정확한 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오프사이드를 잡아낼 수 있었다.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북중미 월드컵에선 4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첨단 AI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모든 패스와 슈팅, 선수 교체, 리플레이 영상, 관중 이동, 스트리밍 시청 정보, 베팅 데이터 등이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되는 거대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2026년 월드컵에서 ▲경기 데이터 ▲선수 추적 정보 ▲경기장 운영 데이터 ▲방송 및 중계 데이터 등을 포함한 직접 데이터 규모가 약 90페타바이트(PB)에 달할 전망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발생한 데이터의 45배에 이르는 수준이다.BofA는 AI 모델, 시뮬레이션, 운영 시스템, 방송, 스트리밍, 베팅 플랫폼, 소셜미디어 등을 모두 포함할 경우 전체 데이터 생성량이 약 2엑사바이트(EB)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4K 화질 영상을 4만 5000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는 분량이다.이번 대회에선 AI가 경기 분석 보조 도구를 넘어 월드컵 운영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BofA는 참가국이 FIFA의 수억 개 데이터 포인트와 2000개 이상 경기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경기장의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관제센터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104경기 동안 관중 흐름과 보안, 물류, 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보고서는 "과거의 월드컵이 TV 중계 중심의 스포츠 이벤트였다면, 2026년 월드컵은 라이브 스포츠를 위한 ‘글로벌 운영체제(OS)’에 가까운 모습이 될 것"이라며 "이 운영체제에는 다양한 수익 창출 모델이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FIFA의 수익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BofA에 따르면 FIFA의 2023~2026년 수익 예산은 약 11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9~2022년 주기의 76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수익원은 TV 중계권, 접대 및 티켓 판매, 마케팅 권리 등으로, 경기 수와 시청자 수 증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베팅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BofA는 Bookies.com의 추산을 인용해 미국 내 월드컵 베팅 및 예측시장 거래 규모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18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59억 달러로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가운데 약 27억 달러는 예측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이처럼 월드컵은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고, 분석되고, 베팅과 가격 산정이 이뤄지는 거대한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BofA는 2026년 월드컵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약 410억 달러를 추가로 기여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170억 달러는 미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82만4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했다.다만 경제학자들은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경제 효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대회로 인한 소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보다 기존 소비를 다른 분야에서 이전시키는 효과에 그칠 수 있으며, 경기장과 인프라 구축 비용이 개최 도시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2026년 월드컵은 과거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다른 점도 있다. 대규모 신규 경기장 건설 대신 기존 경기장과 대도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야후파이낸스는 "‘제1회 AI 월드컵’은 이전 그 어떤 대회보다도 더 큰 사업적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관건은 대회 종료 이후 AI 기술이 실제 경제 현장에 얼마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남길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08aa68e3854918487d22249ec23420d3.jpg" alt=""><p>한국 대표팀의 1차전 승리로 기분 좋게 출발한 <span style="letter-spacing: 0.8px; font-family: "Avenir Next W01", "Proxima Nova W01", Rubik, -apple-system, system-ui, BlinkMacsystemFont, "Segoe UI", Roboto, "Helvetica Neue", Arial, sans-serif;">2026 북중미 월드컵이 사상 첫 ‘인공지능(AI)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 font-family: "Avenir Next W01", "Proxima Nova W01", Rubik, -apple-system, system-ui, BlinkMacsystemFont, "Segoe UI", Roboto, "Helvetica Neue", Arial, sans-serif;">야후파이낸스가 14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 -webkit-text-size-adjust: 100%;">세계 최대 축구 축제인 월드컵은 첨단 기술의 향연으로 각광받아 왔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때는 공인구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 -webkit-text-size-adjust: 100%; font-family: "Avenir Next W01", "Proxima Nova W01", Rubik, -apple-system, system-ui, BlinkMacsystemFont, "Segoe UI", Roboto, "Helvetica Neue", Arial, sans-serif;">&apos;알 리흘라(Al Rihla)&apos;가 혁신 중 하나로 꼽혔다.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 -webkit-text-size-adjust: 100%; font-family: "Avenir Next W01", "Proxima Nova W01", Rubik, -apple-system, system-ui, BlinkMacsystemFont, "Segoe UI", Roboto, "Helvetica Neue", Arial, sans-serif;">비디오 판독(</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 -webkit-text-size-adjust: 100%; font-family: "Avenir Next W01", "Proxima Nova W01", Rubik, -apple-system, system-ui, BlinkMacsystemFont, "Segoe UI", Roboto, "Helvetica Neue", Arial, sans-serif;">VAR)에 정확한 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오프사이드를 잡아낼 수 있었다.</span></p>
<p>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북중미 월드컵에선 4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첨단 AI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span style="letter-spacing: 0.8px; -webkit-text-size-adjust: 100%;">모든 패스와 슈팅, 선수 교체, 리플레이 영상, 관중 이동, 스트리밍 시청 정보, 베팅 데이터 등이 실시간으로 수집·분석되는 거대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08aa68e3854918487d22249ec23420d3.jpg" alt="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 FIFA 2026 월드컵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 팬들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로이터/뉴스1)">
<p>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2026년 월드컵에서 ▲경기 데이터 ▲선수 추적 정보 ▲경기장 운영 데이터 ▲방송 및 중계 데이터 등을 포함한 직접 데이터 규모가 약 90페타바이트(PB)에 달할 전망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발생한 데이터의 45배에 이르는 수준이다.</p>
<p>BofA는 AI 모델, 시뮬레이션, 운영 시스템, 방송, 스트리밍, 베팅 플랫폼, 소셜미디어 등을 모두 포함할 경우 전체 데이터 생성량이 약 2엑사바이트(EB)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4K 화질 영상을 4만 5000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는 분량이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 -webkit-text-size-adjust: 100%;">이번 대회에선 AI가 경기 분석 보조 도구를 넘어 월드컵 운영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span><br></p>
<p>BofA는 참가국이 FIFA의 수억 개 데이터 포인트와 2000개 이상 경기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경기장의 디지털 트윈과 AI 기반 관제센터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104경기 동안 관중 흐름과 보안, 물류, 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p>
<p>보고서는 "과거의 월드컵이 TV 중계 중심의 스포츠 이벤트였다면, 2026년 월드컵은 라이브 스포츠를 위한 ‘글로벌 운영체제(OS)’에 가까운 모습이 될 것"이라며 "이 운영체제에는 다양한 수익 창출 모델이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p>
<p>FIFA의 수익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BofA에 따르면 FIFA의 2023~2026년 수익 예산은 약 11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9~2022년 주기의 76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요 수익원은 TV 중계권, 접대 및 티켓 판매, 마케팅 권리 등으로, 경기 수와 시청자 수 증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
<p>베팅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BofA는 Bookies.com의 추산을 인용해 미국 내 월드컵 베팅 및 예측시장 거래 규모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18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59억 달러로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가운데 약 27억 달러는 예측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p>
<p>이처럼 월드컵은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고, 분석되고, 베팅과 가격 산정이 이뤄지는 거대한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p>
<p>BofA는 2026년 월드컵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에 약 410억 달러를 추가로 기여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170억 달러는 미국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82만4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했다.</p>
<p>다만 경제학자들은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경제 효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대회로 인한 소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보다 기존 소비를 다른 분야에서 이전시키는 효과에 그칠 수 있으며, 경기장과 인프라 구축 비용이 개최 도시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p>
<p>그러나 2026년 월드컵은 과거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다른 점도 있다. 대규모 신규 경기장 건설 대신 기존 경기장과 대도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p>
<p>야후파이낸스는 "‘제1회 AI 월드컵’은 이전 그 어떤 대회보다도 더 큰 사업적 기회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관건은 대회 종료 이후 AI 기술이 실제 경제 현장에 얼마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남길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그룹, 청년 모빌리티 인재 육성 나선다…'HINT' 1기 모집]]></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4319</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43:19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현대자동차그룹]]></category>
	<category><![CDATA[현대차그룹]]></category>
	<category><![CDATA[카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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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 임베디드 인공지능(AI)과 제조 지능화 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과 생산공장 견학 등을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를 신설하고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업 주도의 실무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1기 교육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 핵심 기술을 다루는 '임베디드 AI' 트랙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 관련 내용을 교육하는 '제조 지능화' 트랙으로 구성됐다.교육은 2박 3일 합숙 과정으로 시작한 뒤 권역별 교육장에서 통학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무 교육과 함께 현대차그룹 주요 생산공장 견학, 실차 기반 교육, 현직자 특강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 지원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 기초 소양 교육도 제공된다.현대차그룹은 전체 교육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진행해 지역 청년들의 전문 실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7월 3일까지 HIN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서류 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께 2기 참가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INT 프로그램은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분야 전문성과 현장 교육 노하우를 담은 교육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d9a727c0f14f3416892c378c7a8412ee.jpg" alt=""><p>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 임베디드 인공지능(AI)과 제조 지능화 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과 생산공장 견학 등을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p>
<p>현대차그룹은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apos;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apos;를 신설하고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p>
<p>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apos;K-뉴딜 아카데미&apos;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업 주도의 실무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d9a727c0f14f3416892c378c7a8412ee.jpg" alt="현대차그룹, 청년 직무역량 강화 교육 프로그램 &apos;HINT&apos; 1기 참가자 모집 (사진=현대자동차그룹)">
<p>1기 교육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 핵심 기술을 다루는 &apos;임베디드 AI&apos; 트랙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 관련 내용을 교육하는 &apos;제조 지능화&apos; 트랙으로 구성됐다.</p>
<p>교육은 2박 3일 합숙 과정으로 시작한 뒤 권역별 교육장에서 통학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무 교육과 함께 현대차그룹 주요 생산공장 견학, 실차 기반 교육, 현직자 특강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 지원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 기초 소양 교육도 제공된다.</p>
<p>현대차그룹은 전체 교육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진행해 지역 청년들의 전문 실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p>참가 신청은 7월 3일까지 HIN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서류 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께 2기 참가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p>
<p>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INT 프로그램은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분야 전문성과 현장 교육 노하우를 담은 교육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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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로템, AI 대드론 방호체계 첫 공개…유럽 시장 정조준 ]]></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4231</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42:31 +0900</pubDate>
		<dc:creator><![CDATA[류은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현대로템]]></category>
	<category><![CDATA[유럽]]></category>
	<category><![CDATA[프랑스]]></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방호체계]]></category>
	<category><![CDATA[유로사토리]]></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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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적 드론을 탐지·분류하고 단계적으로 무력화하는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를 처음 공개한다. 수출형 K2 전차와 다목적 무인차량도 함께 선보이며 유무인 복합체계로 재편되는 글로벌 지상무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로템은 15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에는 세계 약 70개국에서 21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꾸리고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전시한다.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는 AI가 적 드론의 종류와 거리, 고도, 위협 수준을 분석해 대응 수단을 결정하는 기술이다. 무인포탑을 기반으로 전파를 교란하는 소프트킬과 직접 요격하는 하드킬 방식을 함께 적용했다.레이더와 정찰 드론이 위협을 원거리에서 탐지하면 AI가 위협 수준을 실시간으로 분류한다. 이후 재머를 통한 전파 교란을 우선 수행하고, 필요하면 직충돌 드론과 무인포탑 사격, 능동방호장치(APS) 등을 활용해 추가 대응한다.현대로템은 이 체계를 전차와 장갑차, 무인차량에 적용해 지상무기체계의 생존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시장에는 차륜형장갑차에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를 탑재한 모형도 선보인다.수출형 K2 전차에는 원격무장장치(RCWS)와 능동방호장치, 드론 재머 등 현대 전장에 필요한 장비를 적용했다. 수요국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성능 개량이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AI 네트워크로 유인 전투체계와 무인 플랫폼을 연결하는 유무인 복합체계(MUM-T) 비전도 제시한다.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에는 감시정찰 장비와 드론, 대전차미사일 등 임무별 장비를 탑재할 수 있으며 원격·자율주행이 가능하다.현대로템 관계자는 "AI 기반 방호 솔루션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이겠다"며 "인명을 보호하는 방호·무인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d8e4974be0a7a26aab35a3223970c2d6.jpg" alt=""><p>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적 드론을 탐지·분류하고 단계적으로 무력화하는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를 처음 공개한다. 수출형 K2 전차와 다목적 무인차량도 함께 선보이며 유무인 복합체계로 재편되는 글로벌 지상무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p>
<p>현대로템은 15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에는 세계 약 70개국에서 21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p>
<p>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꾸리고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전시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d8e4974be0a7a26aab35a3223970c2d6.jpg" alt="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p>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는 AI가 적 드론의 종류와 거리, 고도, 위협 수준을 분석해 대응 수단을 결정하는 기술이다. 무인포탑을 기반으로 전파를 교란하는 소프트킬과 직접 요격하는 하드킬 방식을 함께 적용했다.</p>
<p>레이더와 정찰 드론이 위협을 원거리에서 탐지하면 AI가 위협 수준을 실시간으로 분류한다. 이후 재머를 통한 전파 교란을 우선 수행하고, 필요하면 직충돌 드론과 무인포탑 사격, 능동방호장치(APS) 등을 활용해 추가 대응한다.</p>
<p>현대로템은 이 체계를 전차와 장갑차, 무인차량에 적용해 지상무기체계의 생존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시장에는 차륜형장갑차에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를 탑재한 모형도 선보인다.</p>
<p>수출형 K2 전차에는 원격무장장치(RCWS)와 능동방호장치, 드론 재머 등 현대 전장에 필요한 장비를 적용했다. 수요국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성능 개량이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p>
<p>AI 네트워크로 유인 전투체계와 무인 플랫폼을 연결하는 유무인 복합체계(MUM-T) 비전도 제시한다.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에는 감시정찰 장비와 드론, 대전차미사일 등 임무별 장비를 탑재할 수 있으며 원격·자율주행이 가능하다.</p>
<p>현대로템 관계자는 "AI 기반 방호 솔루션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이겠다"며 "인명을 보호하는 방호·무인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반도체의 역설, 칩플레이션이 위협하는 유료방송 업계]]></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4103</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41:5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동준 공공미디어연구소장 ]]></dc:creator>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셋톱박스]]></category>
	<category><![CDATA[유료방송]]></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발전기금]]></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칼럼>기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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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반도체 산업 호황과 칩플레이션반도체 산업이 그야말로 초호황이다. AI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함에 따라 AI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용량∙고성능 반도체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국내 대표적인 두 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이 코스피 전체의 약 50%에 이른다고 하니,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반도체가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하지 않다.이러한 반도체 호황 시기에 칩플레이션이란 용어도 생겨났다. 칩(Chip)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반도체 가격 상승이 다른 산업의 제조비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전기차, 스마트폰 등을 포함한 대부분 전자제품이 칩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AI 기반의 영상 플랫폼 게이트, 셋톱박스(STB)가정에서 유료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IPTV, 케이블(SO), 위성방송 모두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셋톱박스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방송신호를 받아 TV로 영상을 표시해주는 역할을 한다.최근 AI 기반의 셋톱박스는 스마트홈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 실시간 방송과 VOD 서비스 외에도 날씨 등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유튜브와 OTT 앱서비스 등 디지털 영상 플랫폼의 게이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高)사양 반도체 소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반도체 원가 상승에 따른 영향올해 반도체 원가 상승은 유료방송의 셋톱박스 수급에 큰 어려움을 야기시켰다. 유료방송 업계에 따르면 DRAM, eMMC 등 셋톱박스에 필요한 반도체 가격이 평년 대비 10배 이상 올랐다고 한다. 반도체 가격 상승은 제조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유료방송사의 셋톱박스 구매단가는 2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실제로 최근 한 유료방송사가 신규 고객의 셋톱박스 임대료 상한을 40% 가량 인상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대부분의 산업군에서 반도체 호황의 낙수효과를 기대했던 것과 달리, 유료방송 업계는 오히려 원가 폭등이라는 칩플레이션의 역설에 갇혀버린 것이다.유료방송사에서는 제조사로부터 셋톱박스를 구매해 고객에게 임대한다. 보통 월 단위로 임대료를 받아 셋톱박스 구매비용을 충당하는 구조다. 때문에 유료방송사의 셋톱박스 구매비용 상승이 누적될수록, 고객에게 부과되는 임대료의 상승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셋톱박스 임대료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 증가최근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는 달리, 유료방송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보다 위기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서 2024년 사이 케이블(SO) 방송 가입자는 3.6% 줄었다. 연평균 약 23만 명, 누적으로는 약 46만 명의 가입자가 감소했다.더욱이 글로벌 OTT의 국내 시장 진출과 국내 OTT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유료방송 사업자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더해, 가전사를 중심으로 운영중인 무료 스트리밍 TV서비스인 FAST도 방송 플랫폼을 대체할 수 있는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유료방송사는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AI 기반의 고성능 셋톱박스 공급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천정부지로 치솟은 반도체 가격은 사업자들이 셋톱박스를 보급할수록 적자가 커지는 구조적 모순을 야기하고 있다.이와 같은 배경 때문에 반도체 가격 인상은 유료방송의 경영상태를 악화시켜, 결국 고객들의 셋톱박스 임대료 증가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생활 필수재 셋톱박스의 공적 가치방미통위 자료에 따르면 50대 이상 연령층의 80% 이상이 주 5일 이상 TV를 시청하고 있다. 또한 70세 이상 고령층의 71.5%는 일상 생활의 필수 매체로 TV를 인식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유료방송 셋톱박스 임대료 상승을 단순한 경제적 문제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TV 의존도가 높은 고령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에게는 그 영향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셋톱박스 임대료 인상으로 방송 시청 접근성이 낮아질 경우, 이들에게는 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재난 대응 등 일상 전반이 위협받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셋톱박스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의 정보격차를 해소해 주는 소통 채널이다. 또한, 친숙한 매체인 TV를 통해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인프라이기도 하다.규제 역차별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제도 개선 시급이러한 배경 때문에 유료방송사들은 가입자 감소와 경영 악화에도 불구하고 선뜻 셋톱박스 임대료를 인상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셋톱박스의 원가 상승이 계속 될 경우, 사업자들의 셋톱박스 임대료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결국 유료방송사업자들의 경영 부담은 방송서비스 품질 저하와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까 우려된다. 고령층을 포함한 국민들의 TV 시청권 보장과 방송서비스 이용료(셋톱박스 임대료)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정책지원이 검토되어야 하는 이유다.현재 지상파와 종편은 공공성과 재정상태를 이유로 방송통신발전기금의 일부, 혹은 전체를 감경 받고 있다. 더구나 OTT사업자들은 기금의 납부 의무조차 없다. 하지만 지역채널 운영, 난시청 해소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유료방송사업자들은 감경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지상파, 종편과의 방송통신발전기금 부과 형평성과 OTT와의 역차별 해소를 위해 경직된 방발기금 제도 개선이 시급한 시점이다. 유료방송사의 공적 가치를 고려한 적절한 지원(셋톱박스 보조금, 장려금 지원) 정책을 검토해볼 필요도 있다.단순한 특정 산업 살리기가 아니라, 칩플레이션의 파고 속에서 국민의 시청권을 지켜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이다.이제는 정부의 구체적인 청사진 속에 유료방송 업계의 진흥이 필요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befef9f1ba7c4b05a6994b264245f7b7.jpg" alt=""><p><b>반도체 산업 호황과 칩플레이션</b></p>
<p>반도체 산업이 그야말로 초호황이다. AI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함에 따라 AI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용량∙고성능 반도체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p>
<p>국내 대표적인 두 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이 코스피 전체의 약 50%에 이른다고 하니,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반도체가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하지 않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이러한 반도체 호황 시기에 칩플레이션이란 용어도 생겨났다. 칩(Chip)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반도체 가격 상승이 다른 산업의 제조비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전기차, 스마트폰 등을 포함한 대부분 전자제품이 칩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span></p>
<p><b>AI 기반의 영상 플랫폼 게이트, 셋톱박스(STB)</b></p>
<p>가정에서 유료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IPTV, 케이블(SO), 위성방송 모두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셋톱박스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방송신호를 받아 TV로 영상을 표시해주는 역할을 한다.</p>
<p>최근 AI 기반의 셋톱박스는 스마트홈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 실시간 방송과 VOD 서비스 외에도 날씨 등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유튜브와 OTT 앱서비스 등 디지털 영상 플랫폼의 게이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高)사양 반도체 소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befef9f1ba7c4b05a6994b264245f7b7.jpg" alt="김동준 공공미디어연구소장">
<p><b>반도체 원가 상승에 따른 영향</b></p>
<p>올해 반도체 원가 상승은 유료방송의 셋톱박스 수급에 큰 어려움을 야기시켰다. <span style="letter-spacing: 0.8px;">유료방송 업계에 따르면 DRAM, eMMC 등 셋톱박스에 필요한 반도체 가격이 평년 대비 10배 이상 올랐다고 한다. 반도체 가격 상승은 제조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유료방송사의 셋톱박스 구매단가는 2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span></p>
<p>실제로 최근 한 유료방송사가 신규 고객의 셋톱박스 임대료 상한을 40% 가량 인상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p>
<p>대부분의 산업군에서 반도체 호황의 낙수효과를 기대했던 것과 달리, 유료방송 업계는 오히려 원가 폭등이라는 칩플레이션의 역설에 갇혀버린 것이다.</p>
<p>유료방송사에서는 제조사로부터 셋톱박스를 구매해 고객에게 임대한다. 보통 월 단위로 임대료를 받아 셋톱박스 구매비용을 충당하는 구조다. 때문에 유료방송사의 셋톱박스 구매비용 상승이 누적될수록, 고객에게 부과되는 임대료의 상승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p>
<p><b>셋톱박스 임대료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 증가</b></p>
<p>최근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는 달리, 유료방송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보다 위기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정도다.</p>
<p>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서 2024년 사이 케이블(SO) 방송 가입자는 3.6% 줄었다. 연평균 약 23만 명, 누적으로는 약 46만 명의 가입자가 감소했다.</p>
<p>더욱이 글로벌 OTT의 국내 시장 진출과 국내 OTT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유료방송 사업자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더해, 가전사를 중심으로 운영중인 무료 스트리밍 TV서비스인 FAST도 방송 플랫폼을 대체할 수 있는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p>
<p>유료방송사는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AI 기반의 고성능 셋톱박스 공급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천정부지로 치솟은 반도체 가격은 사업자들이 셋톱박스를 보급할수록 적자가 커지는 구조적 모순을 야기하고 있다.</p>
<p>이와 같은 배경 때문에 반도체 가격 인상은 유료방송의 경영상태를 악화시켜, 결국 고객들의 셋톱박스 임대료 증가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p>
<p><b>생활 필수재 셋톱박스의 공적 가치</b></p>
<p>방미통위 자료에 따르면 50대 이상 연령층의 80% 이상이 주 5일 이상 TV를 시청하고 있다. 또한 70세 이상 고령층의 71.5%는 일상 생활의 필수 매체로 TV를 인식하고 있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그렇기 때문에 유료방송 셋톱박스 임대료 상승을 단순한 경제적 문제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TV 의존도가 높은 고령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에게는 그 영향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span></p>
<p>셋톱박스 임대료 인상으로 방송 시청 접근성이 낮아질 경우, 이들에게는 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재난 대응 등 일상 전반이 위협받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p>
<p>셋톱박스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의 정보격차를 해소해 주는 소통 채널이다. 또한, 친숙한 매체인 TV를 통해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인프라이기도 하다.</p>
<p><b>규제 역차별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제도 개선 시급</b></p>
<p>이러한 배경 때문에 유료방송사들은 가입자 감소와 경영 악화에도 불구하고 선뜻 셋톱박스 임대료를 인상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셋톱박스의 원가 상승이 계속 될 경우, 사업자들의 셋톱박스 임대료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p>
<p>결국 유료방송사업자들의 경영 부담은 방송서비스 품질 저하와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까 우려된다. 고령층을 포함한 국민들의 TV 시청권 보장과 방송서비스 이용료(셋톱박스 임대료)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정책지원이 검토되어야 하는 이유다.</p>
<p>현재 지상파와 종편은 공공성과 재정상태를 이유로 방송통신발전기금의 일부, 혹은 전체를 감경 받고 있다. 더구나 OTT사업자들은 기금의 납부 의무조차 없다. <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하지만 지역채널 운영, 난시청 해소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유료방송사업자들은 감경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span></p>
<p>지상파, 종편과의 방송통신발전기금 부과 형평성과 OTT와의 역차별 해소를 위해 경직된 방발기금 제도 개선이 시급한 시점이다. 유료방송사의 공적 가치를 고려한 적절한 지원(셋톱박스 보조금, 장려금 지원) 정책을 검토해볼 필요도 있다.</p>
<p>단순한 특정 산업 살리기가 아니라, 칩플레이션의 파고 속에서 국민의 시청권을 지켜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이다.</p>
<p>이제는 정부의 구체적인 청사진 속에 유료방송 업계의 진흥이 필요하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디지털의료기기, 진단보조 분야 중심 성장…타깃은 ‘심혈관질환’ 많아]]></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83842</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37: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민규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의료기기]]></category>
	<category><![CDATA[헬스케어]]></category>
	<category><![CDATA[심혈관]]></category>
	<category><![CDATA[진단]]></category>
	<category><![CDATA[암]]></category>
	<category><![CDATA[재활]]></category>
	<category><![CDATA[헬스케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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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국내 디지털의료기기시장이 진단보조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2025년 1월24일) 이후 최초로 디지털의료기기 전환·신규 382개 업체에 대해 전수조사(전수조사 대상 업체 중 약 72%에 해당하는 274개 업체 자료 확보)를 실시하고 ‘2025년 디지털의료기기 시장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2025년 디지털의료기기 시장의 주요 특징은 ▲주 서비스 분야는 진단보조, 심혈관·재활·암 질환 제품 ▲연령별로는 30대 중심 청년층, 직무별 연구개발 위주 종사자 구성 ▲수출은 동남아 중심, 수입은 북·서유럽과 북아메리카에 의존 ▲수요는 인허가 정보·규제 완화에 대한 높은 정책 지원 요구 등이다.구체적으로 디지털의료기기 업체의 주 서비스 분야는 진단보조 분야가 35.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검사(26.6%), 정보제공·관리(15.3%), 치료(12.4%) 순이었다.적용 질환군은 심혈관질환이 42.3%로 가장 높았고, 재활(37.2%), 암 질환(29.6%), 정신건강(23.4%), 당뇨병(19.3%)이 뒤를 이었다.특히 이번 조사에 따르면 주 서비스 분야에 따라 적용 질환이 다르게 나타나는 특성을 보였는데, 검사 분야는 심혈관질환(46.6%)과 재활(39.7%)에 집중돼 있었고, 진단 보조분야는 심혈관질환(48.0%)과 암 질환(34.7%)에 특화된 구조를 보였다. 치료분야는 재활(52.9%) 비중이 높아 만성질환 관리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디지털의료기기 관련 종사자 중 연령별로는 만 30~39세(38.9%)가 가장 많았고, 만 40~49세(27.7%), 만 29세 이하(18.3%) 순으로 청년층 중심의 인력 구조를 보였다.직무별로는 연구개발(33.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구매영업(19.7%)이 뒤이어 차지했는데,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높다는 점은 디지털의료기기 산업이 제품개발과 상용화가 동시에 진행 중인 단계라는 분석이다.인력 수급과 관련해서는 업체의 48.9%가 ‘어렵다’고 응답했으며, 인력 확보가 어려운 주된 원인으로는 ‘해당 분야 전문·숙련인력 부족’(63.4%), ‘필요한 전공 교육을 받은 인력 부족’(14.2%) 등이 많았다.수출은 동남아 중심이고, 수입은 북·서유럽과 북아메리카에 의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국내 디지털의료기기산업의 수출입 불균형이 나타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구체적으로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해외거래 경험을 살펴보면, 수출 경험이 있는 업체는 응답업체 중 21.5%, 수입 경험이 있는 업체는 21.9%로 수출과 수입 업체 비율이 유사하게 나타났다.주요 수출 지역 및 국가는 동남아시아가 64.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북아메리카(37.3%), 중앙·서아시아(32.2%), 북·서유럽(32.2%) 순으로 이어졌다. 주요 수입 지역 및 국가는 북·서유럽(63.3%)과 북아메리카(60.0%)의 비중이 높아 선진국 의존도가 두드러졌다. 향후 수출 희망국가로는 일본(35.6%)이 가장 높았다.수출 활동 시 애로사항으로는 ‘수출 절차 및 서류 작업의 어려움’이 45.8%로 가장 높았으며, ▲‘현지 국가의 규제·제도·문화의 차이’(44.1%) ▲‘현지 시장 및 고객 정보 부족’(44.1%) ▲‘자금 부족’(32.2%) 순으로 나타나 규제 대응 지원과 시장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또 사업 활동 시 필요한 정보로는 국내 시장 정보(산업통계, 동향분석)가 35.8%로 가장 많았고, ‘국내외 인허가등 규제 정보’(23.0%) ‘제품·서비스 정보’(12.4%), ‘전문인력 정보’(10.6%) 등이 뒤를 이었다.사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지원 수요는 ‘의료기기 인허가 관련’(85.4%)이 가장 많았고, ‘AI 적용 제품의 규제기준’(62.4%), ‘신의료기술평가·보험 급여 적용’(48.5%) 등도 높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942419d894776dd610122a769bf95335.jpg" alt=""><p>국내 디지털의료기기시장이 진단보조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2025년 1월24일) 이후 최초로 디지털의료기기 전환·신규 382개 업체에 대해 전수조사(전수조사 대상 업체 중 약 72%에 해당하는 274개 업체 자료 확보)를 실시하고 ‘2025년 디지털의료기기 시장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
<p>조사에 따르면 2025년 디지털의료기기 시장의 주요 특징은 ▲주 서비스 분야는 진단보조, 심혈관·재활·암 질환 제품 ▲연령별로는 30대 중심 청년층, 직무별 연구개발 위주 종사자 구성 ▲수출은 동남아 중심, 수입은 북·서유럽과 북아메리카에 의존 ▲수요는 인허가 정보·규제 완화에 대한 높은 정책 지원 요구 등이다.</p>
<p>구체적으로 디지털의료기기 업체의 주 서비스 분야는 진단보조 분야가 35.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검사(26.6%), 정보제공·관리(15.3%), 치료(12.4%) 순이었다.</p>
<p>적용 질환군은 심혈관질환이 42.3%로 가장 높았고, 재활(37.2%), 암 질환(29.6%), 정신건강(23.4%), 당뇨병(19.3%)이 뒤를 이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942419d894776dd610122a769bf95335.jpg" alt="디지털의료기기 주 서비스 분야는 진단보조, 심혈관·재활·암 질환 제품(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p>특히 이번 조사에 따르면 주 서비스 분야에 따라 적용 질환이 다르게 나타나는 특성을 보였는데, 검사 분야는 심혈관질환(46.6%)과 재활(39.7%)에 집중돼 있었고, 진단 보조분야는 심혈관질환(48.0%)과 암 질환(34.7%)에 특화된 구조를 보였다. 치료분야는 재활(52.9%) 비중이 높아 만성질환 관리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디지털의료기기 관련 종사자 중 연령별로는 만 30~39세(38.9%)가 가장 많았고, 만 40~49세(27.7%), 만 29세 이하(18.3%) 순으로 청년층 중심의 인력 구조를 보였다.</p>
<p>직무별로는 연구개발(33.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구매영업(19.7%)이 뒤이어 차지했는데,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높다는 점은 디지털의료기기 산업이 제품개발과 상용화가 동시에 진행 중인 단계라는 분석이다.</p>
<p>인력 수급과 관련해서는 업체의 48.9%가 ‘어렵다’고 응답했으며, 인력 확보가 어려운 주된 원인으로는 ‘해당 분야 전문·숙련인력 부족’(63.4%), ‘필요한 전공 교육을 받은 인력 부족’(14.2%) 등이 많았다.</p>
<p>수출은 동남아 중심이고, 수입은 북·서유럽과 북아메리카에 의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국내 디지털의료기기산업의 수출입 불균형이 나타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p>
<p>구체적으로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해외거래 경험을 살펴보면, 수출 경험이 있는 업체는 응답업체 중 21.5%, 수입 경험이 있는 업체는 21.9%로 수출과 수입 업체 비율이 유사하게 나타났다.</p>
<p>주요 수출 지역 및 국가는 동남아시아가 64.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북아메리카(37.3%), 중앙·서아시아(32.2%), 북·서유럽(32.2%) 순으로 이어졌다. 주요 수입 지역 및 국가는 북·서유럽(63.3%)과 북아메리카(60.0%)의 비중이 높아 선진국 의존도가 두드러졌다. 향후 수출 희망국가로는 일본(35.6%)이 가장 높았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bedd0a98aaca9d4ede1a943886b003bf.jpg" alt="인허가 정보·인허가 규제 완화 등에 대한 높은 정책 지원 수요(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p>수출 활동 시 애로사항으로는 ‘수출 절차 및 서류 작업의 어려움’이 45.8%로 가장 높았으며, ▲‘현지 국가의 규제·제도·문화의 차이’(44.1%) ▲‘현지 시장 및 고객 정보 부족’(44.1%) ▲‘자금 부족’(32.2%) 순으로 나타나 규제 대응 지원과 시장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p>
<p>또 사업 활동 시 필요한 정보로는 국내 시장 정보(산업통계, 동향분석)가 35.8%로 가장 많았고, ‘국내외 인허가등 규제 정보’(23.0%) ‘제품·서비스 정보’(12.4%), ‘전문인력 정보’(10.6%) 등이 뒤를 이었다.</p>
<p>사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지원 수요는 ‘의료기기 인허가 관련’(85.4%)이 가장 많았고, ‘AI 적용 제품의 규제기준’(62.4%), ‘신의료기술평가·보험 급여 적용’(48.5%) 등도 높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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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GS, 청년 120명 'AI 실전 인재'로 키운다]]></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3723</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37:23 +0900</pubDate>
		<dc:creator><![CDATA[류은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GS]]></category>
	<category><![CDATA[52g]]></category>
	<category><![CDATA[리부트]]></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인재]]></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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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GS그룹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GS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인재 양성 프로젝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오는 7월부터 청년 교육 프로그램 ‘52g 리부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다. 서울과 여수에서 총 120명을 모집해 520시간 동안 AI 실무 역량과 산업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교육한다.프로그램은 GS그룹의 혁신 커뮤니티 ‘52g’와 기업교육 전문기관 캐럿글로벌이 공동 운영한다. 52g는 그룹 내 해커톤과 230건 이상의 현장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교육과정에 반영한다.교육은 디자인씽킹과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실무자 멘토링, 산업현장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제작한다.GS의 자체 AI 플랫폼 ‘미소(MISO)’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예정이다.GS는 교육 종료 후에도 포트폴리오 보완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취업과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진행된다.GS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AI 활용 역량과 문제 해결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c1318bcc5613969985835341794a4ad1.jpg" alt=""><p>GS그룹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p>
<p>GS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인재 양성 프로젝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오는 7월부터 청년 교육 프로그램 ‘52g 리부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p>
<p>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다. 서울과 여수에서 총 120명을 모집해 520시간 동안 AI 실무 역량과 산업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교육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c1318bcc5613969985835341794a4ad1.jpg" alt="GS 임직원들이 지난해 9월 8~9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회 GS그룹 해커톤’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GS)">
<p>프로그램은 GS그룹의 혁신 커뮤니티 ‘52g’와 기업교육 전문기관 캐럿글로벌이 공동 운영한다. 52g는 그룹 내 해커톤과 230건 이상의 현장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교육과정에 반영한다.</p>
<p>교육은 디자인씽킹과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실무자 멘토링, 산업현장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제작한다.</p>
<p>GS의 자체 AI 플랫폼 ‘미소(MISO)’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예정이다.</p>
<p>GS는 교육 종료 후에도 포트폴리오 보완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취업과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진행된다.</p>
<p>GS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AI 활용 역량과 문제 해결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물에 나노회로 띄워 센서 전사…식물 스트레스 측정 성공]]></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3553</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35:53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희범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나노전사]]></category>
	<category><![CDATA[수전]]></category>
	<category><![CDATA[임피던스]]></category>
	<category><![CDATA[KAIST]]></category>
	<category><![CDATA[고려대]]></category>
	<category><![CDATA[한국기계연구원]]></category>
	<category><![CDATA[KIMM]]></category>
	<category><![CDATA[라만산란]]></category>
	<category><![CDATA[티람]]></category>
	<category><![CDATA[레몬]]></category>
	<category><![CDATA[과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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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수전사 프린팅과 같은 방식의 나노전사 인쇄 기술이 개발됐다. 식물 잎 등의 임피던스 측정에 특히 유효한 기술이다.기술 개발은 박인규 KAIST 기계공학과 석좌교수 연구팀과 정준호 한국기계연구원(KIMM) 박사 연구팀, 안준성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이 기술은 물 위에 띄운 정밀 금속 박막을 다양한 3차원 표면에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수면 부유 나노전사 인쇄’(WF-nTP, 물 위에 띄운 나노 구조물을 원하는 표면에 옮겨 부착)술이다.논문 제1저자인 강병호 KAIST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은 전화통화에서 "개념은 수전사 프린팅과 같다. 다만, 수전사 프린팅은 물 위에 떠있는 색을 위에서 아래로 물 속에 넣으며 입히는 반면, 우리는 물 속에서 위로 들어 올리며 전사하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강병호 박사과정생은 "기존 나노전사 인쇄는 높은 열과 압력이 필요한 반면, 이 기술은 식물 표면이나 복잡한 곡면도 전사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연구팀이 이 기술을 개발한 이유는 최근 보급이 늘고 있는 스마트팜에 대응해 식물의 임피던스를 정확히 측정할 방법을 고민했다. 식물 잎의 농약 성분을 비파과 방식으로 검출하는 방법을 찾았다.연구팀은 "식물 조직(잎·줄기 등)에 전류를 흘려 임피던스(저항·리액턴스)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식물 수분 상태나 스트레스(가뭄·고염·냉해 등)를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평가하는데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부연설명했다.연구팀은 고분자(폴리머) 틀 위에 금(Au), 백금(Pt), 팔라듐(Pd), 니켈(Ni) 등의 금속을 매우 얇게 증착한 뒤 플라즈마(이온화된 기체 상태의 고에너지 물질)를 이용해 틀 일부를 선택적으로 제거했다. 이 구조물을 물에 넣으면 미세한 틈 사이로 물이 스며들면서 두께 20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의 금속 박막이 원래 형태를 유지한 채 스스로 물 위에 떠오른다.연구팀은 물 위에 떠 있는 박막 아래로 원하는 물체를 담갔다 천천히 들어 올리는 ‘국자질(scooping)' 방식으로 금속 회로를 전사했다.연구팀은 이를 활용해 식물 잎과 과일 표면에 부착하는 표면증강 라만 산란(SERS, 극미량 화학물질을 고감도로 검출하는 분석 기술) 센서를 제작했다. 레몬과 오렌지 나무 잎과 열매에 이를 전사, 농약 성분인 티람(thiram)을 검출하는데 성공했다.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섬유 위에 100nm 두께의 팔라듐(Pd) 그물망을 전사해 산업 안전 기준치보다 낮은 1% 농도의 수소 가스를 감지하는 데도 성공했다.특히, 이 센서는 일산화탄소나 황화수소·이산화질소 등 다른 가스에는 거의 반응하지 않아 선택성도 우수함을 확인했다.교신저자인 박인규 석좌교수는 "농작물 훼손없이 농약을 측정하는 스마트 농업부터 착용형 건강 모니터링 기기, 생체전자소자, 차세대 로봇 전자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90e7c24c1b57f66b63af5339049712b3.jp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수전사 프린팅과 같은 방식의 나노전사 인쇄 기술이 개발됐다. 식물 잎 등의 임피던스 측정에 특히 유효한 기술이다.</span></p>
<p>기술 개발은 박인규 KAIST 기계공학과 석좌교수 연구팀과 정준호 한국기계연구원(KIMM) 박사 연구팀, 안준성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p>
<p>이 기술은 물 위에 띄운 정밀 금속 박막을 다양한 3차원 표면에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수면 부유 나노전사 인쇄’(WF-nTP, 물 위에 띄운 나노 구조물을 원하는 표면에 옮겨 부착)술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90e7c24c1b57f66b63af5339049712b3.jpg" alt="물위 나노프린팅 연구진. 왼쪽부터 KAIST 기계공학과 박인규 교수, 강병호 박사과정생, 정준호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맨 오른쪽 상단은 안준성 고려대 세종캠퍼스 교수.(사진=KAIST)">
<p>논문 제1저자인 강병호 KAIST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은 전화통화에서 "개념은 수전사 프린팅과 같다. 다만, 수전사 프린팅은 물 위에 떠있는 색을 위에서 아래로 물 속에 넣으며 입히는 반면, 우리는 물 속에서 위로 들어 올리며 전사하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p>
<p>강병호 박사과정생은 "기존 나노전사 인쇄는 높은 열과 압력이 필요한 반면, 이 기술은 식물 표면이나 복잡한 곡면도 전사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p>
<p>연구팀이 이 기술을 개발한 이유는 최근 보급이 늘고 있는 스마트팜에 대응해 식물의 임피던스를 정확히 측정할 방법을 고민했다. 식물 잎의 농약 성분을 비파과 방식으로 검출하는 방법을 찾았다.</p>
<p>연구팀은 "식물 조직(잎·줄기 등)에 전류를 흘려 임피던스(저항·리액턴스)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식물 수분 상태나 스트레스(가뭄·고염·냉해 등)를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평가하는데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부연설명했다.</p>
<p>연구팀은 고분자(폴리머) 틀 위에 금(Au), 백금(Pt), 팔라듐(Pd), 니켈(Ni) 등의 금속을 매우 얇게 증착한 뒤 플라즈마(이온화된 기체 상태의 고에너지 물질)를 이용해 틀 일부를 선택적으로 제거했다. 이 구조물을 물에 넣으면 미세한 틈 사이로 물이 스며들면서 두께 20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의 금속 박막이 원래 형태를 유지한 채 스스로 물 위에 떠오른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e4e5c5c5af7b4d57008b6e6dc438758f.jpg" alt="금속 박막 나노구조 수중 부유 기술 및 전사 공정 모식도.(그림=KAIST)">
<p>연구팀은 물 위에 떠 있는 박막 아래로 원하는 물체를 담갔다 천천히 들어 올리는 ‘국자질(scooping)&apos; 방식으로 금속 회로를 전사했다.</p>
<p>연구팀은 이를 활용해 식물 잎과 과일 표면에 부착하는 표면증강 라만 산란(SERS, 극미량 화학물질을 고감도로 검출하는 분석 기술) 센서를 제작했다. 레몬과 오렌지 나무 잎과 열매에 이를 전사, 농약 성분인 티람(thiram)을 검출하는데 성공했다.</p>
<p>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섬유 위에 100nm 두께의 팔라듐(Pd) 그물망을 전사해 산업 안전 기준치보다 낮은 1% 농도의 수소 가스를 감지하는 데도 성공했다.</p>
<p>특히, 이 센서는 일산화탄소나 황화수소·이산화질소 등 다른 가스에는 거의 반응하지 않아 선택성도 우수함을 확인했다.</p>
<p>교신저자인 박인규 석좌교수는 "농작물 훼손없이 농약을 측정하는 스마트 농업부터 착용형 건강 모니터링 기기, 생체전자소자, 차세대 로봇 전자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p>
<p>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현대위아, 서울숲서 환경 캠페인 개최…창립 50주년 기념]]></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3526</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35:2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현대위아]]></category>
	<category><![CDATA[카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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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숲에서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현대위아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내 '도담정원'에서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틀간 약 3천명이 참여했다.'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현대위아가 추진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회사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가 열린 도담정원은 현대위아가 지난 5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숲에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이다. 현대위아는 층꽃나무와 지리터리풀 등 다양한 식물을 심고 밀원식물 공간을 마련해 생물다양성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멸종위기종인 담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해 자연 보호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현대위아는 방문객들이 환경 보호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함께하길 바람'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을 위해 실천할 행동을 바람개비에 적어 정원에 전시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도담이의 바람'에서는 정원 곳곳에 숨겨진 도담이를 찾으며 멸종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했다. 참여자들에게는 가정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씨앗 키트도 제공했다.현대위아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억하기 위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c930a035ec52ff0254791819dfef0fb2.jpg" alt=""><p>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숲에서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p>
<p>현대위아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내 &apos;도담정원&apos;에서 &apos;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apos;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틀간 약 3천명이 참여했다.</p>
<p>&apos;그린 더 플래닛&apos;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현대위아가 추진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회사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c930a035ec52ff0254791819dfef0fb2.jpg" alt="현대위아, 서울숲에서 그린 더 플래닛 개최 (사진=현대위아)">
<p>행사가 열린 도담정원은 현대위아가 지난 5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숲에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이다. 현대위아는 층꽃나무와 지리터리풀 등 다양한 식물을 심고 밀원식물 공간을 마련해 생물다양성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멸종위기종인 담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apos;도담이&apos;를 활용해 자연 보호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p>
<p>현대위아는 방문객들이 환경 보호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apos;함께하길 바람&apos;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을 위해 실천할 행동을 바람개비에 적어 정원에 전시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apos;도담이의 바람&apos;에서는 정원 곳곳에 숨겨진 도담이를 찾으며 멸종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했다. 참여자들에게는 가정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씨앗 키트도 제공했다.</p>
<p>현대위아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억하기 위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美법무부, 파라마운트-WBD 인수합병 승인]]></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0345</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31:38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지후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법무부]]></category>
	<category><![CDATA[미국]]></category>
	<category><![CDATA[승인]]></category>
	<category><![CDATA[OTT]]></category>
	<category><![CDATA[파라마운트]]></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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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러리(WBD) 인수합병안이 미국 규제 당국의 반독점 심사를 통과했다.포브스 등에 따르면, 미국 반독점 당국은 파라마운트의 WBD 1100억 달러(약 16조 6617억원) 인수 거래를 승인했다.승인은 지난 12일 이뤄졌다.미국 반독점국은 8개월에 걸친 검토 과정에서 문서 200만건을 분석한 결과, 거래가 스트리밍 비디오, 기존 TV 방송, 극장 영화 배급 등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법무부는 "반독점국이 검토한 조사 기록에 따르면, 거래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전반에 걸쳐 경쟁을 증진시켜 미국 소비자와 근로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밝혔다.이어 "합병 이후에도 통합 회사는 넷플릭스, 아마존, 디즈니플러스 등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과 계속 경쟁할 것이며, 거래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법무부 승인으로 파라마운트의 WBD 인수엔 큰 걸림돌이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 여러 주 법무장관들의 소송 제기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았다.앞서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등 미국 약 10개주 법무장관이 합병 반대 관련 소장을 작성하기 시작했으며 소송 제기 절차에 대해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5/10/12/b85e50573c456013a537c919bf1cfac1.png" alt=""><p>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러리(WBD) 인수합병안이 미국 규제 당국의 반독점 심사를 통과했다.</p>
<p>포브스 등에 따르면, 미국 반독점 당국은 파라마운트의 WBD 1100억 달러(약 16조 6617억원) 인수 거래를 승인했다.</p>
<p>승인은 지난 12일 이뤄졌다.</p>
<p>미국 반독점국은 8개월에 걸친 검토 과정에서 문서 200만건을 분석한 결과, 거래가 스트리밍 비디오, 기존 TV 방송, 극장 영화 배급 등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5/10/12/b85e50573c456013a537c919bf1cfac1.png" alt="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로고(왼쪽),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로고">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법무부는 "반독점국이 검토한 조사 기록에 따르면, 거래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전반에 걸쳐 경쟁을 증진시켜 미국 소비자와 근로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밝혔다.</span></p>
<p>이어 "합병 이후에도 통합 회사는 넷플릭스, 아마존, 디즈니플러스 등 대형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과 계속 경쟁할 것이며, 거래로 소비자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법무부 승인으로 파라마운트의 WBD 인수엔 큰 걸림돌이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 여러 주 법무장관들의 소송 제기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았다.</p>
<p>앞서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등 미국 약 10개주 법무장관이 합병 반대 관련 소장을 작성하기 시작했으며 소송 제기 절차에 대해 논의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반복된 폭발 사고에 안전 쇄신…한화에어로, 독립 혁신위 가동]]></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3055</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30:55 +0900</pubDate>
		<dc:creator><![CDATA[류은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한화에어로]]></category>
	<category><![CDATA[안전문화혁신위]]></category>
	<category><![CDATA[폭발]]></category>
	<category><![CDATA[사고]]></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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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외부 전문가 중심 독립기구를 출범시키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을 재점검한다. 최근 대전사업장에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재발 방지 활동을 담당할 ‘안전문화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14일 밝혔다.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동조합이 추천한 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공정 안전과 화학공학 분야 전문가인 문일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명예특임교수가 맡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달 말까지 시스템 관리와 안전문화, 산업안전, 화공안전, 군용화약류 등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조 추천 대표자도 참여한다.위원회는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원점에서 점검하고 조직과 제도, 절차, 현장 운영에 내재한 취약 요인을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1단계에서는 화약 등 위험물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공정 위험성과 위험물 관리 현황을 평가한다. 표준작업절차(SOP)와 현장 안전관리체계도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2단계에서는 중대재해 대응 체계와 안전 투자·예산 운용, 안전 조직 및 의사결정 구조 등 관리시스템 전반을 진단한다. 각 단계에서는 현장 근로자들과 개선 사항을 협의할 방침이다.위원회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조치를 시행하고 오는 9월 노사 합동 ‘신 안전문화혁신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전환경 개선 투자도 확대한다. 관련 투자비는 2023년 538억원에서 2024년 1114억원, 2025년 2470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안전환경 개선에 45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01/e1c66f060cc447d2cc6067faf282ad03.jpg" alt=""><p>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외부 전문가 중심 독립기구를 출범시키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을 재점검한다. 최근 대전사업장에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섰다. </p>
<p>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재발 방지 활동을 담당할 ‘안전문화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14일 밝혔다.</p>
<p>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동조합이 추천한 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공정 안전과 화학공학 분야 전문가인 문일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명예특임교수가 맡는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01/e1c66f060cc447d2cc6067faf282ad03.jpg" alt="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차량이 화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p>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달 말까지 시스템 관리와 안전문화, 산업안전, 화공안전, 군용화약류 등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조 추천 대표자도 참여한다.</p>
<p>위원회는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원점에서 점검하고 조직과 제도, 절차, 현장 운영에 내재한 취약 요인을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p>
<p>1단계에서는 화약 등 위험물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공정 위험성과 위험물 관리 현황을 평가한다. 표준작업절차(SOP)와 현장 안전관리체계도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p>
<p>2단계에서는 중대재해 대응 체계와 안전 투자·예산 운용, 안전 조직 및 의사결정 구조 등 관리시스템 전반을 진단한다. 각 단계에서는 현장 근로자들과 개선 사항을 협의할 방침이다.</p>
<p>위원회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조치를 시행하고 오는 9월 노사 합동 ‘신 안전문화혁신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p>
<p>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전환경 개선 투자도 확대한다. 관련 투자비는 2023년 538억원에서 2024년 1114억원, 2025년 2470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안전환경 개선에 45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BMW·알핀도 쉽지 않았던 르망 24시간…제네시스, 첫 도전서 13위 완주]]></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2653</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26:5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제네시스]]></category>
	<category><![CDATA[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category>
	<category><![CDATA[BMW]]></category>
	<category><![CDATA[알핀]]></category>
	<category><![CDATA[카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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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에서 하이퍼카 클래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르망 최상위 클래스에 진입한 신규 제조사들과 비교해도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제네시스는 공식 모터스포츠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지난 13일~14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4회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르망 24시간은 3명의 드라이버가 24시간 동안 교대로 주행하며 가장 많은 랩을 기록한 팀이 우승하는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다. 차량 성능뿐 아니라 내구성, 드라이버 역량, 팀 운영 전략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모터스포츠 최고 난도 대회로 꼽힌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두 대의 GMR-001 하이퍼카를 투입했다. 이 가운데 19번 차량은 총 372랩, 약 5069㎞를 주행하며 하이퍼카 클래스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반면 17번 차량은 레이스 종료 약 7시간 30분을 남긴 시점에 서스펜션 이상으로 리타이어했다.이번 성과는 최근 하이퍼카 클래스에 합류한 제조사들의 데뷔전과 비교해도 눈에 띈다. 알핀은 2024년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데뷔전에서 두 대 모두 기계적 문제로 리타이어하며 완주에 실패했다. BMW 역시 같은 해 최상위 클래스 복귀전에서 가장 높은 순위가 20위에 그쳤다. 제네시스는 첫 출전 만에 13위 완주 기록을 세우며 내구성과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레이스 과정에서는 전략 운영 능력도 돋보였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피트인 대신 트랙에 남는 전략을 선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새벽 시간대에는 19번 차량의 마튜 자미네와 17번 차량의 마티스 조베르가 각각 쿼드러플 스틴트를 소화했고, 19번 차량은 한때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시릴 아비테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은 "르망 24시간이라는 가혹한 무대에서 완주라는 성과를 이뤄낸 팀과 연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방향성을 확보한 만큼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다음 레이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제네시스는 이번 완주 과정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향후 고성능 양산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참가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앞서 이몰라 6시간과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서도 완주와 톱10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치열한 레이스를 통해 얻은 주행 데이터와 경험은 일반적인 차량 개발 과정에서는 얻기 어려운 자산"이라며 "모터스포츠 인사이트를 향후 고성능 양산 모델 개발에 반영해 차별화된 고성능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제네시스는 이번 르망 24시간 완주를 발판으로 남은 WEC 시즌에서도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f9ad5119c587eaacd6065deb5749e46c.jpg" alt=""><p>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인 &apos;르망 24시간&apos;에서 하이퍼카 클래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르망 최상위 클래스에 진입한 신규 제조사들과 비교해도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p>
<p>제네시스는 공식 모터스포츠팀 &apos;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apos;이 지난 13일~14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4회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p>
<p>르망 24시간은 3명의 드라이버가 24시간 동안 교대로 주행하며 가장 많은 랩을 기록한 팀이 우승하는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다. 차량 성능뿐 아니라 내구성, 드라이버 역량, 팀 운영 전략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모터스포츠 최고 난도 대회로 꼽힌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f9ad5119c587eaacd6065deb5749e46c.jpg" alt="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 (사진=제네시스)">
<p>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두 대의 GMR-001 하이퍼카를 투입했다. 이 가운데 19번 차량은 총 372랩, 약 5069㎞를 주행하며 하이퍼카 클래스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반면 17번 차량은 레이스 종료 약 7시간 30분을 남긴 시점에 서스펜션 이상으로 리타이어했다.</p>
<p>이번 성과는 최근 하이퍼카 클래스에 합류한 제조사들의 데뷔전과 비교해도 눈에 띈다. 알핀은 2024년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데뷔전에서 두 대 모두 기계적 문제로 리타이어하며 완주에 실패했다. BMW 역시 같은 해 최상위 클래스 복귀전에서 가장 높은 순위가 20위에 그쳤다. 제네시스는 첫 출전 만에 13위 완주 기록을 세우며 내구성과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p>
<p>레이스 과정에서는 전략 운영 능력도 돋보였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피트인 대신 트랙에 남는 전략을 선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새벽 시간대에는 19번 차량의 마튜 자미네와 17번 차량의 마티스 조베르가 각각 쿼드러플 스틴트를 소화했고, 19번 차량은 한때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a889190fbd1ebf9ae6c3e7c4cde4f3ac.jpg" alt="르망 24시간 개막에 앞서 열린 드라이버 퍼레이드에서 제네시스 X 그란 컨버터블을 타고 행진하는 재키 익스(운전석)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드라이버들. (사진=제네시스)">
<p>시릴 아비테불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은 "르망 24시간이라는 가혹한 무대에서 완주라는 성과를 이뤄낸 팀과 연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방향성을 확보한 만큼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다음 레이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제네시스는 이번 완주 과정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향후 고성능 양산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참가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앞서 이몰라 6시간과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서도 완주와 톱10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p>
<p>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치열한 레이스를 통해 얻은 주행 데이터와 경험은 일반적인 차량 개발 과정에서는 얻기 어려운 자산"이라며 "모터스포츠 인사이트를 향후 고성능 양산 모델 개발에 반영해 차별화된 고성능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p>
<p>제네시스는 이번 르망 24시간 완주를 발판으로 남은 WEC 시즌에서도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불장' 코스피 8500 탈환…한때 매수 사이드카]]></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2157</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21:57 +0900</pubDate>
		<dc:creator><![CDATA[손희연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금융]]></category>
	<category><![CDATA[증시]]></category>
	<category><![CDATA[주식]]></category>
	<category><![CDATA[코스피]]></category>
	<category><![CDATA[원달러]]></category>
	<category><![CDATA[환율]]></category>
	<category><![CDATA[금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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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코스피 지수가 미국·이란 종전 협상 타결 등에 힘입어 8500을 탈환했다.15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0% 상승한 8529.51에 거래 중이다.장 초반부터 유가증권 시장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프로그램 매매 효력이 5분간 중지됐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서 원·달러 환율도 큰 폭 내렸다. 전 거래 대비 13.2원 내린 1505.3원에 거래 중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2/19/c8f9a9ea92366f4d65be39f89b98859d.jpg" alt=""><p>코스피 지수가 미국·이란 종전 협상 타결 등에 힘입어 8500을 탈환했다.</p>
<p>15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0% 상승한 8529.51에 거래 중이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장 초반부터 유가증권 시장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프로그램 매매 효력이 5분간 중지됐다.</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2/19/c8f9a9ea92366f4d65be39f89b98859d.jpg" alt="(사진=클립아트코리아)">
<p>이날 서울 외환시장서 원·달러 환율도 큰 폭 내렸다. 전 거래 대비 13.2원 내린 1505.3원에 거래 중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AI와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 마련]]></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2118</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21: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도원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진주시]]></category>
	<category><![CDATA[유네스코창의도시국제학술토론회]]></category>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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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진주시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창의성과 도시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 학술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AI와 창의도시(AI and Creative City)’를 주제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운영위원회와 사단법인 진주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계자, 예술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고 알려졌다.이번 토론회는 AI가 인간의 창의성과 문화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첨단기술과 전통공예·민속예술이 공존할 수 있는 창의도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 특별강연, 기조강연, 두 개의 학술발표 세션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별강연에서는 반툰 람삼 태국 카시콘은행 명예회장이 ‘창의도시 난을 이끌기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람삼 명예회장은 환경의 건강성과 공동체의 복지, 지적 성장을 바탕으로 창의도시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민간 부문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설명했다.이어 마사유키 사사키 일본 시즈오카예술문화대학 총장은 ‘창의도시 이론의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사사키 총장은 기술 발전이 도시와 문화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AI 시대에도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인간의 창의성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AI와 인간 창의성’을 주제로 열렸던 첫 번째 학술발표 세션에서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는 ‘제3의 응전, 문화운동은 어떻게 기술을 바꿔왔는가’를 주제로 기술 변화와 문화운동의 관계를 살폈다.또 위티야 피퉁나푸 태국 나레수안대학교 교수는 ‘AI 혁신의 위기 속 태국 장인정신 보호’를 주제로 AI 시대 전통공예와 장인정신의 보존 과제를 발표했다.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운영위원장은 ‘AI 시대의 창의성과 도시’를 주제로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도시가 인간의 창의성을 어떻게 지원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를 제시했다.두 번째 학술발표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공예와 민속예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학장은 AI 시대 전통예술이 직면한 변화와 향후 과제를 전망했다. 전통예술이 기술과 만나는 과정에서도 예술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인간 중심의 창의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제노폰 자불리스 그리스 연구기술재단 컴퓨터과학연구소장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모션캡처와 AI 기술이 공예와 전통문화 보존에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과 한계를 분석했다.이창근 헤리티지랩 소장은 ‘AI 시대 민속예술은 어떻게 창의도시의 미래 자산이 되는가’를 주제로 민속예술의 전승 활성화와 창의적 활용, 산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 소장은 AI를 전통예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기록과 해설·교육, 체험, 운영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2006년 당시 진주검무를 비롯한 중요무형문화재 모션캡처 기록화 작업에 참여한 경험을 소개하며, 축적된 디지털 기록을 보존과 연구에 머물지 않고 교육과 전시, 시민 체험, 도시 홍보 자산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 소장은 “AI는 답이 아니라 도구”라며 “민속예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의 양이나 성능보다 도시가 전통을 대하는 태도와 이를 지속해서 운영하는 제도”라고 밝혔다. 학술발표 후에는 김겸섭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창의도시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AI를 인간의 창의성과 전통문화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닌, 문화자원의 기록과 보존, 교육, 창작, 시민 향유를 확장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기술 도입에 앞서 문화적 정체성과 창작자의 권리, 데이터의 관리와 활용 원칙, 지역 문화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AI 시대 창의도시가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고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AI와 인간의 공존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새로운 협업의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진주시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국제학술토론회와 국제저널 발간, 공예·민속예술 비엔날레, 창의도시 간 국제교류 등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안을 향후 지역 공예·민속예술 산업 발전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88d86fb55eb9af527dba06bca875fdd5.jpg" alt=""><p>진주시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창의성과 도시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 학술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p>
<p>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AI와 창의도시(AI and Creative City)’를 주제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p>
<p>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운영위원회와 사단법인 진주문화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계자, 예술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고 알려졌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88d86fb55eb9af527dba06bca875fdd5.jpg" alt="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2일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 자리에서 환영사를 했다.">
<p>이번 토론회는 AI가 인간의 창의성과 문화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첨단기술과 전통공예·민속예술이 공존할 수 있는 창의도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 특별강연, 기조강연, 두 개의 학술발표 세션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p>
<p>특별강연에서는 반툰 람삼 태국 카시콘은행 명예회장이 ‘창의도시 난을 이끌기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람삼 명예회장은 환경의 건강성과 공동체의 복지, 지적 성장을 바탕으로 창의도시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민간 부문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설명했다.</p>
<p>이어 마사유키 사사키 일본 시즈오카예술문화대학 총장은 ‘창의도시 이론의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사사키 총장은 기술 발전이 도시와 문화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AI 시대에도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인간의 창의성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f2582e3b4342e6ec83481badfa3cbe2e.jpg" alt="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AI와 창의도시(AI and Creative City)’를 주제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p>‘AI와 인간 창의성’을 주제로 열렸던 첫 번째 학술발표 세션에서 <span style="letter-spacing: 0.8px;">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는 ‘제3의 응전, 문화운동은 어떻게 기술을 바꿔왔는가’를 주제로 기술 변화와 문화운동의 관계를 살폈다.</span></p>
<p>또 위티야 피퉁나푸 태국 나레수안대학교 교수는 ‘AI 혁신의 위기 속 태국 장인정신 보호’를 주제로 AI 시대 전통공예와 장인정신의 보존 과제를 발표했다.</p>
<p>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운영위원장은 ‘AI 시대의 창의성과 도시’를 주제로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도시가 인간의 창의성을 어떻게 지원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를 제시했다.</p>
<p>두 번째 학술발표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공예와 민속예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p>
<p>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학장은 AI 시대 전통예술이 직면한 변화와 향후 과제를 전망했다. 전통예술이 기술과 만나는 과정에서도 예술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인간 중심의 창의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제노폰 자불리스 그리스 연구기술재단 컴퓨터과학연구소장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모션캡처와 AI 기술이 공예와 전통문화 보존에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과 한계를 분석했다.</span></p>
<p>이창근 헤리티지랩 소장은 ‘AI 시대 민속예술은 어떻게 창의도시의 미래 자산이 되는가’를 주제로 민속예술의 전승 활성화와 창의적 활용, 산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span style="letter-spacing: 0.8px;">이 소장은 AI를 전통예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기록과 해설·교육, 체험, 운영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span></p>
<p>그는 2006년 당시 진주검무를 비롯한 중요무형문화재 모션캡처 기록화 작업에 참여한 경험을 소개하며, 축적된 디지털 기록을 보존과 연구에 머물지 않고 교육과 전시, 시민 체험, 도시 홍보 자산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이 소장은 “AI는 답이 아니라 도구”라며 “민속예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의 양이나 성능보다 도시가 전통을 대하는 태도와 이를 지속해서 운영하는 제도”라고 밝혔다. </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학술발표 후에는 김겸섭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창의도시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span></p>
<p>참석자들은 AI를 인간의 창의성과 전통문화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닌, 문화자원의 기록과 보존, 교육, 창작, 시민 향유를 확장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또한 기술 도입에 앞서 문화적 정체성과 창작자의 권리, 데이터의 관리와 활용 원칙, 지역 문화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p>
<p>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AI 시대 창의도시가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고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AI와 인간의 공존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새로운 협업의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진주시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국제학술토론회와 국제저널 발간, 공예·민속예술 비엔날레, 창의도시 간 국제교류 등을 이어오고 있다. <span style="letter-spacing: 0.8px;">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제안을 향후 지역 공예·민속예술 산업 발전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캡콤, ‘드래곤즈 도그마2’ 디럭스판 판매 종료…논란됐던 편의성 유료 상품도 정리]]></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2004</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20:4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한준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캡콤]]></category>
	<category><![CDATA[드래곤즈도그마]]></category>
	<category><![CDATA[드래곤즈도그마2]]></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NEWSNGAME>뉴스>해외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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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캡콤이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PC로 출시된 액션 RPG 드래곤즈 도그마2 디럭스 에디션 판매와 게임 진행을 빠르게 해주는 일부 유료 상품 판매를 함께 중단한다고 영국 게임매체 유로게이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캡콤은 오는 24일을 마지막으로 드래곤즈 도그마2 디럭스 에디션과 여러 인게임 상품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추가 콘텐츠 개발과 차기 타이틀 업데이트를 위한 각종 조정을 위한 결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반면 드래곤즈 도그마2 본편과 드래곤즈 도그마 뮤직 앤 사운드 컬렉션은 계속 판매된다.유로게이머는 이번 조치가 출시 당시 논란이 됐던 유료 상품 구조를 손보는 성격도 있다고 보도했다. 판매 종료 대상에 포함된 상품들 가운데 상당수는 이동과 캐릭터 편집, 부활, 감옥 탈출, 리프트 크리스털 확보처럼 게임 진행을 단축하거나 편의를 높이는 기능과 연결돼 있다.캡콤은 공지를 통해 “성원에 감사드린다. 드래곤즈 도그마2에 보내준 열정과 사랑을 ‘드래곤즈 도그마2: 다크 어리즌’에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신규 확장 콘텐츠를 포함하 ‘드래곤즈 도그마2: 다크 어리즌’ 최근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2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등으로 오는 10월 9일 출시 예정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3/06/13/6e077fd3c9dea3086e8e569d97c000af.png" alt=""><p>캡콤이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PC로 출시된 액션 RPG 드래곤즈 도그마2 디럭스 에디션 판매와 게임 진행을 빠르게 해주는 일부 유료 상품 판매를 함께 중단한다고 영국 게임매체 유로게이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캡콤은 오는 24일을 마지막으로 드래곤즈 도그마2 디럭스 에디션과 여러 인게임 상품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추가 콘텐츠 개발과 차기 타이틀 업데이트를 위한 각종 조정을 위한 결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반면 드래곤즈 도그마2 본편과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드래곤즈 도그마 뮤직 앤 사운드 컬렉션은 계속 판매된다.</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3/06/13/6e077fd3c9dea3086e8e569d97c000af.png" alt="캡콤 &apos;드래곤즈 도그마2&apos;">
<p>유로게이머는 이번 조치가 출시 당시 논란이 됐던 유료 상품 구조를 손보는 성격도 있다고 보도했다. 판매 종료 대상에 포함된 상품들 가운데 상당수는 이동과 캐릭터 편집, 부활, 감옥 탈출, 리프트 크리스털 확보처럼 게임 진행을 단축하거나 편의를 높이는 기능과 연결돼 있다.</p>
<p>캡콤은 공지를 통해 “성원에 감사드린다. 드래곤즈 도그마2에 보내준 열정과 사랑을 ‘드래곤즈 도그마2: 다크 어리즌’에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신규 확장 콘텐츠를 포함하 ‘드래곤즈 도그마2: 다크 어리즌’ 최근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2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등으로 오는 10월 9일 출시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LS전선, 국가 전력망 잇단 수주…HVDC 2단계 따내 ]]></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1650</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16:50 +0900</pubDate>
		<dc:creator><![CDATA[류은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LS전선]]></category>
	<category><![CDATA[HVDC]]></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고속도로]]></category>
	<category><![CDATA[케이블]]></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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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LS전선이 동해안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에 연속 참여한다. LS전선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해안~동서울 구간에 HVDC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계약 규모는 약 1460억원이다. LS전선은 2024년 약 880억원 규모의 동해안~신가평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연속으로 참여하게 됐다.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LS전선은 이번 사업에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525kV·90℃급 HVDC 케이블을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국가핵심기술인 500kV급 HVDC 케이블을 독자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국내에서는 제주 2·3연계와 북당진~고덕 1·2단계 사업 등을 수행했다. 해외에서는 독일 송전망 운영사 테넷이 추진하는 약 7조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사업에서 약 3조원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다.HVDC는 교류 방식보다 송전 손실이 적고 장거리·대용량 전력 전송에 유리하다.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투자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핵심 전력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김형원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은 "HVDC는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전력망에서 검증된 상용화 경험이 중요하다"며 "국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1131534bf25eb02360cb517994c568a9.jpg" alt=""><p>LS전선이 동해안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에 연속 참여한다. </p>
<p>LS전선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동해안~동서울 구간에 HVDC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계약 규모는 약 1460억원이다. LS전선은 2024년 약 880억원 규모의 동해안~신가평 1단계 사업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연속으로 참여하게 됐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1131534bf25eb02360cb517994c568a9.jpg" alt="LS전선 직원이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HVDC 케이블이 투입되는 동해안-신가평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LS전선)">
<p>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p>
<p>LS전선은 이번 사업에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525kV·90℃급 HVDC 케이블을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국가핵심기술인 500kV급 HVDC 케이블을 독자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다.</p>
<p>국내에서는 제주 2·3연계와 북당진~고덕 1·2단계 사업 등을 수행했다. 해외에서는 독일 송전망 운영사 테넷이 추진하는 약 7조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사업에서 약 3조원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다.</p>
<p>HVDC는 교류 방식보다 송전 손실이 적고 장거리·대용량 전력 전송에 유리하다.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투자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핵심 전력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p>
<p>김형원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은 "HVDC는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전력망에서 검증된 상용화 경험이 중요하다"며 "국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LG엔솔, 美서 '인재 배터리' 충전…김동명 사장 직접 러브콜]]></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91107</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11:07 +0900</pubDate>
		<dc:creator><![CDATA[류은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LG엔솔]]></category>
	<category><![CDATA[LG에너지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김동명]]></category>
	<category><![CDATA[미국]]></category>
	<category><![CDATA[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인재]]></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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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차세대 배터리,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연구개발 인재 확보에 나섰다. 김동명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현지 인재들과 직접 만나 회사의 기술 전략과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인 ‘BTC(배터리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TC는 세계 각국 석·박사급 인재를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올해 행사에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스탠퍼드대학교, UC버클리, 시카고대학교, 아르곤국립연구소 등 미주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 석·박사 및 연구원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 분야도 기존 배터리 연구에서 ESS와 차세대 전지, AI·빅데이터, 피지컬 AI 등으로 확대됐다. 전기차용 배터리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와 디지털 기술을 아우르는 미래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김동명 사장을 비롯해 이진규 최고디지털책임자(CDO), 김기수 최고인사책임자(CHO), 이재헌 셀선행개발그룹장, 김기웅 ESS개발센터장, 윤정석 AI·빅데이터담당 등 주요 경영진과 기술 임원들이 참석했다.김 사장은 "배터리는 하나의 제품을 넘어 세상 모든 에너지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을 함께 설계할 인재들을 만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LG에너지솔루션을 단순한 배터리 기업을 넘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며 "이 같은 미래를 만드는 주역은 연구개발 인재들"이라고 강조했다.행사에서는 ESS와 AI·빅데이터, 차세대 배터리 분야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 전략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포스터 발표와 네트워킹을 통해 연구 분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임원들과 직무 및 경력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BTC는 글로벌 연구 인재들과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인재 확보 행사"라며 "미래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bb25ef8fa3f7b64678aab0f8da99cec5.jpg" alt=""><p>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차세대 배터리,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연구개발 인재 확보에 나섰다. 김동명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현지 인재들과 직접 만나 회사의 기술 전략과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p>
<p>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인 ‘BTC(배터리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TC는 세계 각국 석·박사급 인재를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bb25ef8fa3f7b64678aab0f8da99cec5.jpg" alt="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사진=LG에너지솔루션)">
<p>올해 행사에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스탠퍼드대학교, UC버클리, 시카고대학교, 아르곤국립연구소 등 미주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 석·박사 및 연구원 40여명이 참석했다.</p>
<p>참석 분야도 기존 배터리 연구에서 ESS와 차세대 전지, AI·빅데이터, 피지컬 AI 등으로 확대됐다. 전기차용 배터리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와 디지털 기술을 아우르는 미래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김동명 사장을 비롯해 이진규 최고디지털책임자(CDO), 김기수 최고인사책임자(CHO), 이재헌 셀선행개발그룹장, 김기웅 ESS개발센터장, 윤정석 AI·빅데이터담당 등 주요 경영진과 기술 임원들이 참석했다.</p>
<p>김 사장은 "배터리는 하나의 제품을 넘어 세상 모든 에너지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을 함께 설계할 인재들을 만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p>
<p>이어 "LG에너지솔루션을 단순한 배터리 기업을 넘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며 "이 같은 미래를 만드는 주역은 연구개발 인재들"이라고 강조했다.</p>
<p>행사에서는 ESS와 AI·빅데이터, 차세대 배터리 분야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 전략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포스터 발표와 네트워킹을 통해 연구 분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임원들과 직무 및 경력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p>
<p>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BTC는 글로벌 연구 인재들과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인재 확보 행사"라며 "미래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최대 1억원 쏜다'...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모집]]></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84730</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07: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전화평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스타트업]]></category>
	<category><![CDATA[아웃사이드]]></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8기]]></category>
	<category><![CDATA[사내벤처]]></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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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가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를 공개 모집한다.삼성전자는 15일부터 26일까지 C랩 아웃사이드 9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디지털헬스 ▲콘텐츠&amp;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 부문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이번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 법인이 등록되어 있고 투자 단계가 시리즈 B 이하인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기업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발표된다.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스타트업이 삼성전자와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 중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검증(PoC)을 지원한다.실제로 삼성전자와 PoC를 진행하는 스타트업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지난해 C랩 아웃사이드 7기 스타트업 30개 사 중 절반이 넘는 17개 사가 삼성전자와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올해 8기 기업들도 PoC를 수행 중이다.대표적으로 8기 선정 기업인 로봇 데이터 전문 기업 '컨피그인텔리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피지컬 AI 개발에 활용되는 데이터 확보에 협력하고 있다. 3D 오디오 및 AI 영상처리 반도체 IP 개발사인 '엑사리온'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경북 8기 스타트업인 AI 기반 수요 예측 전문 기업 '임팩티브AI'는 올해 삼성전자 온라인 판매(e-Store) 채널의 제품 판매량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선발된 스타트업에는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과 혜택이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며, CES와 비바테크(VivaTech)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이 제공된다.이병철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상무)은 "스타트업에게는 기술력만큼이나 이를 검증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00개(사내 434개, 사외 566개)의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2023년부터는 대구, 광주, 경북으로 거점을 확대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있다. 올해 열린 'CES 2026'에서는 C랩 스타트업들이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3e6ffd18f2f51d587157bc1597f9897e.jpg" alt=""><p>삼성전자가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apos;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apos; 9기를 공개 모집한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삼성전자는 15일부터 26일까지 C랩 아웃사이드 9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디지털헬스 ▲콘텐츠&amp;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 부문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3e6ffd18f2f51d587157bc1597f9897e.jpg" alt="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모집 포스터.(사진=삼성전자)">
<p>이번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 법인이 등록되어 있고 투자 단계가 시리즈 B 이하인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기업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발표된다.</p>
<p>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스타트업이 삼성전자와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 중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검증(PoC)을 지원한다.</p>
<p>실제로 삼성전자와 PoC를 진행하는 스타트업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지난해 C랩 아웃사이드 7기 스타트업 30개 사 중 절반이 넘는 17개 사가 삼성전자와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올해 8기 기업들도 PoC를 수행 중이다.</p>
<p>대표적으로 8기 선정 기업인 로봇 데이터 전문 기업 &apos;컨피그인텔리전스&apos;는 삼성전자와 함께 피지컬 AI 개발에 활용되는 데이터 확보에 협력하고 있다. 3D 오디오 및 AI 영상처리 반도체 IP 개발사인 &apos;엑사리온&apos;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경북 8기 스타트업인 AI 기반 수요 예측 전문 기업 &apos;임팩티브AI&apos;는 올해 삼성전자 온라인 판매(e-Store) 채널의 제품 판매량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p>
<p>선발된 스타트업에는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과 혜택이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며, CES와 비바테크(VivaTech)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이 제공된다.</p>
<p>이병철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상무)은 "스타트업에게는 기술력만큼이나 이를 검증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apos;C랩 인사이드&apos;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00개(사내 434개, 사외 566개)의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2023년부터는 대구, 광주, 경북으로 거점을 확대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있다. 올해 열린 &apos;CES 2026&apos;에서는 C랩 스타트업들이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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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스타벅스 임직원·파트너 '역사 교육' 받는다...22일 조기 영업종료]]></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84259</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00:1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민아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스타벅스]]></category>
	<category><![CDATA[정용진]]></category>
	<category><![CDATA[이마트]]></category>
	<category><![CDATA[탱크데이]]></category>
	<category><![CDATA[유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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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조기 영업 종료하고 역사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전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지난달 불거진 5·18 탱크데이 마케팅 수습 일환이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모든 매장이 일제히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1999년 개점 이후 처음이다.신세계그룹은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1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룹의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스타벅스, 이마트 등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이 모두 참석한다.스타벅스 코리아 매장에 근무하는 파트너들은 22일에 교육을 받는다. 이날 전국의 모든 매장은 오후 3시 조기에 영업을 종료하고, 점포별로 17일 진행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역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정용진 회장은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로 역사 교육을 받는다.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 진행에 앞서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이마트부문의 다른 계열사 직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2주에 걸쳐 온라인 이러닝 교육을 통해 같은 교육을 수강하게 된다. 우선적으로 본사 근무자와 현장 관리자가 대상이다.이번 역사 인식 교육은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오 교수는 한국현대사를 주 분야로 연구한 역사학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1950년대 이후 발생한 주요 근현대사 사건들을 되짚어보고 이를 어떻게 올바로 인식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사회적 감수성 교육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진행한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모든 임직원이 교육을 받는 것은 그만큼 이번 마케팅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각종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세스도 정비하는 등 리스크 예방을 시스템화한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결재 및 실행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리스크 검수가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통해 ‘사회적 민감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기획 단계부터 리스크를 점검한다.기존 기획 단계에서는 주로 위법성과 브랜드와의 적합성 등을 따졌다면 ‘역사, 기념일, 정치, 재난, 군사, 젠더, 폭력, 혐오표현’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도 사전에 살피겠다는 것이다.체크 리스트를 통해 공공 기념일이나 추모일 의미와 어긋나는 부분은 없는지, 특정 집단을 공격하거나 혐오하는 의미로 해석될 표현은 없는지 등을 진단한다.또 마케팅 진행 시 기획부터 출시까지 충분한 검토 기간을 확보하고 결재와 합의 과정에서도 진행 시기와 핵심 문구 등을 한눈에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 양식도 통일한다.이와 함께 마케팅 콘텐츠를 실행하기 직전에도 담당 부서는 물론 품질과 법무 등 관련 부서장들이 최종 검토를 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신설해 고객에게 노출되는 모든 콘텐츠가 다중의 검증 절차를 거쳐 실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어떤 콘텐츠를 누가 최종 승인하고 누가 어떤 의견을 냈는지 등에 대한 기록도 관리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5/28/b792d66f789fd3e4fca1928e35f02841.jpg" alt=""><p>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조기 영업 종료하고 역사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교육을 전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지난달 불거진 5·18 탱크데이 마케팅 수습 일환이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모든 매장이 일제히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1999년 개점 이후 처음이다.</p>
<p>신세계그룹은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1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p>
<p>그룹의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스타벅스, 이마트 등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이 모두 참석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5/28/b792d66f789fd3e4fca1928e35f02841.jpg" alt="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스타벅스 코리아 매장에 근무하는 파트너들은 22일에 교육을 받는다. 이날 전국의 모든 매장은 오후 3시 조기에 영업을 종료하고, 점포별로 17일 진행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역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받는다.</span></p>
<p>정용진 회장은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로 역사 교육을 받는다.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 진행에 앞서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p>
<p>이마트부문의 다른 계열사 직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2주에 걸쳐 온라인 이러닝 교육을 통해 같은 교육을 수강하게 된다. 우선적으로 본사 근무자와 현장 관리자가 대상이다.</p>
<p>이번 역사 인식 교육은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오 교수는 한국현대사를 주 분야로 연구한 역사학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1950년대 이후 발생한 주요 근현대사 사건들을 되짚어보고 이를 어떻게 올바로 인식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사회적 감수성 교육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진행한다.</p>
<p>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모든 임직원이 교육을 받는 것은 그만큼 이번 마케팅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스타벅스 코리아는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각종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세스도 정비하는 등 리스크 예방을 시스템화한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결재 및 실행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리스크 검수가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09/e1e77a77e6bbab2822ea2eb6e7a18063.jpg" alt="스타벅스 광화문 교보문고점">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통해 ‘사회적 민감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기획 단계부터 리스크를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점검한다.</span></p>
<p>기존 기획 단계에서는 주로 위법성과 브랜드와의 적합성 등을 따졌다면 ‘역사, 기념일, 정치, 재난, 군사, 젠더, 폭력, 혐오표현’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도 사전에 살피겠다는 것이다.</p>
<p>체크 리스트를 통해 공공 기념일이나 추모일 의미와 어긋나는 부분은 없는지, 특정 집단을 공격하거나 혐오하는 의미로 해석될 표현은 없는지 등을 진단한다.</p>
<p>또 마케팅 진행 시 기획부터 출시까지 충분한 검토 기간을 확보하고 결재와 합의 과정에서도 진행 시기와 핵심 문구 등을 한눈에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 양식도 통일한다.</p>
<p>이와 함께 마케팅 콘텐츠를 실행하기 직전에도 담당 부서는 물론 품질과 법무 등 관련 부서장들이 최종 검토를 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신설해 고객에게 노출되는 모든 콘텐츠가 다중의 검증 절차를 거쳐 실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어떤 콘텐츠를 누가 최종 승인하고 누가 어떤 의견을 냈는지 등에 대한 기록도 관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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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과기정통부, 통합로그인 사이트 '연구24' 15일부터 운영]]></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2181659</link>
		<pubDate>Mon, 15 Jun 2026 09:00:01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희범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연구지원시스템]]></category>
	<category><![CDATA[연구24]]></category>
	<category><![CDATA[과기정통부]]></category>
	<category><![CDATA[SSO]]></category>
	<category><![CDATA[통합로그인]]></category>
	<category><![CDATA[박인규]]></category>
	<category><![CDATA[과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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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개 기관에서 각각 나눠 운영하던 주요 연구개발 활동 지원 시스템 10개를 한 곳에서 접속할 수 있는 통합로그인 사이트 ‘연구24’를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연구자들은 과제 수행이 서로 다른 부처 R&amp;D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제각각 로그인을 해야했다. 그런 사이트가 10개나 됐다.과기정통부 측은 "앞으로는 각 사이트를 SSO(싱글 사인-온)로 연계하는 통합 로그인 전용 사이트 '연구24'에서, 한번만 가입하면 된다"고 말했다.‘연구24’는 또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 아이디(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등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통합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별도 회원가입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과기정통부가 이번에 운영하는 '연구24'는 연구행정 3번째 혁신으로, 국정과제 26-2번,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 내 연구자 중심 연구지원 시스템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연구24 사이트를 통해 국가R&amp;D 사이트에 대한 연구자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기관과의 과제 정보 연계 강화, 분산되어 있는 연구지원시스템 통합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09/e25115a4f43ed72fb7f3e1cfba2f8fa6.jp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개 기관에서 각각 나눠 운영하던 주요 연구개발 활동 지원 시스템 10개를 한 곳에서 접속할 수 있는 통합로그인 사이트 ‘연구24’를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span></p>
<p>그동안 연구자들은 과제 수행이 서로 다른 부처 R&amp;D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제각각 로그인을 해야했다. 그런 사이트가 10개나 됐다.</p>
<p>과기정통부 측은 "앞으로는 각 사이트를 SSO(싱글 사인-온)로 연계하는 통합 로그인 전용 사이트 &apos;연구24&apos;에서, 한번만 가입하면 된다"고 말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09/e25115a4f43ed72fb7f3e1cfba2f8fa6.jpg" alt="자료:ETRI 연구진이 AI-랜 핵심요소 기술인 6G 지능형 무선 액세스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사진=ETRI)">
<p>‘연구24’는 또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 아이디(네이버, 카카오, 페이코) 등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통합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별도 회원가입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과기정통부가 이번에 운영하는 &apos;연구24&apos;는 연구행정 3번째 혁신으로, 국정과제 26-2번,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 내 연구자 중심 연구지원 시스템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연구24 사이트를 통해 국가R&amp;D 사이트에 대한 연구자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기관과의 과제 정보 연계 강화, 분산되어 있는 연구지원시스템 통합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라인업 출시…5211만원부터]]></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85949</link>
		<pubDate>Mon, 15 Jun 2026 08:59:49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기아]]></category>
	<category><![CDATA[카니발 하이루프]]></category>
	<category><![CDATA[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category>
	<category><![CDATA[카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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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기아가 대형 레저용차(RV) 카니발에 하이루프 라인업을 추가했다.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공간성을 일부 계승하면서 가격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15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가격을 5천만 원대부터 구성해 보다 폭넓은 고객이 프리미엄 공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5211만원 ▲시그니처 5566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5666만원 ▲시그니처 6021만원이다.카니발 하이루프는 카니발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로,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270㎜ 상향된 전고를 바탕으로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해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하이루프의 외장에는 수평적인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과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차급에 걸맞은 품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후방 시인성도 향상시켰다.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후석 LED 독서등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9인승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하반기 중 7인승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되며,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스노우 화이트 펄 2종, 내장 색상은 코튼 베이지로 구성된다.기아 관계자는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 특유의 압도적 공간 가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신규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맞춘 선택지를 확대해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7d06b9b21a92af854afec032910ee087.jpg" alt=""><p>기아가 대형 레저용차(RV) 카니발에 하이루프 라인업을 추가했다.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공간성을 일부 계승하면서 가격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p>
<p>기아는 신규 라인업인 &apos;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apos;를 15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p>
<p>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가격을 5천만 원대부터 구성해 보다 폭넓은 고객이 프리미엄 공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5211만원 ▲시그니처 5566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5666만원 ▲시그니처 6021만원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7d06b9b21a92af854afec032910ee087.jpg" alt="카니발 하이루프 (사진=기아)">
<p>카니발 하이루프는 카니발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로,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p>
<p>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270㎜ 상향된 전고를 바탕으로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해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p>
<p>하이루프의 외장에는 수평적인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과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차급에 걸맞은 품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후방 시인성도 향상시켰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2bb985a11cf943045851b9b1e8b28047.jpg" alt="(좌측부터) 카니발 하이루프·카니발·카니발 X-라인 (사진=기아)">
<p>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후석 LED 독서등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p>
<p>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9인승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하반기 중 7인승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p>
<p>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되며,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스노우 화이트 펄 2종, 내장 색상은 코튼 베이지로 구성된다.</p>
<p>기아 관계자는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 특유의 압도적 공간 가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신규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맞춘 선택지를 확대해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풀리수학,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 교육 2년 연속 선정]]></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85516</link>
		<pubDate>Mon, 15 Jun 2026 08:55:16 +0900</pubDate>
		<dc:creator><![CDATA[백봉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수학]]></category>
	<category><![CDATA[프리윌린]]></category>
	<category><![CDATA[경상남도교육청]]></category>
	<category><![CDATA[학습]]></category>
	<category><![CDATA[취업/HR/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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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프리윌린이 올해도 경남교육청과 함께 AI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과 수학 학습 격차 해소를 지원한다.프리윌린 ‘풀리수학(풀리스쿨)’이 경상남도교육청 디지털 학습 플랫폼 ‘아이톡톡’과 연계된 AI 수학 교육 서비스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풀리수학은 아이톡톡 계정과 연계해 별도의 교사·학생 계정 등록 없이 수업과 자기주도학습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수학 학습 서비스다. 학생별 학습 수준 진단과 맞춤형 문제 제공, 오답 기반 보충학습, 교사용 학습지 제작 기능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학 학습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지원을 돕는다.실제 활용 지표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2026년 4월 기준 경남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 998개교 중 887개교가 풀리수학에 등록해 전체 등록률 89%를 기록했다. 같은 달 월간 이용자 수는 2만 3983명, 총이용 시간은 48만 9149시간, 문제 풀이 총수는 40만 5084건으로 집계됐다.현장 활용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청은 AI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과 수학 학습 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지난 9일과 11일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풀리수학)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초등, 중등 및 특수 교사를 대상으로 풀리수학 활용법과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보충학습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특히 프리윌린은 올해 경남 지역 풀리수학 활용 교사단(TF팀)도 구축할 계획이다. 교사단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풀리수학을 활용하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업 활용 사례 발굴, 기능 개선 의견 수렴, 현장 적용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참여할 예정이다.장윤정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기획부장은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교육에서 중요한 과제”라며 “아이톡톡을 기반으로 경남 지역 학교들이 동일한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AI 수학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경남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방향에 맞춰 교사와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수학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5343d0fd32b92701d00c115bdb0132d7.jpg" alt=""><p>프리윌린이 올해도 경남교육청과 함께 AI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과 수학 학습 격차 해소를 지원한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프리윌린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풀리수학(풀리스쿨)’이 경상남도교육청 디지털 학습 플랫폼 ‘아이톡톡’과 연계된 AI 수학 교육 서비스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span></p>
<p>풀리수학은 아이톡톡 계정과 연계해 별도의 교사·학생 계정 등록 없이 수업과 자기주도학습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수학 학습 서비스다. 학생별 학습 수준 진단과 맞춤형 문제 제공, 오답 기반 보충학습, 교사용 학습지 제작 기능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학 학습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지원을 돕는다.</p>
<p>실제 활용 지표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2026년 4월 기준 경남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 998개교 중 887개교가 풀리수학에 등록해 전체 등록률 89%를 기록했다. 같은 달 월간 이용자 수는 2만 3983명, 총이용 시간은 48만 9149시간, 문제 풀이 총수는 40만 5084건으로 집계됐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5343d0fd32b92701d00c115bdb0132d7.jpg" alt="풀리수학, 경남교육청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 교육 서비스 2년 연속 선정">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현장 활용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청은 AI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과 수학 학습 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지난 9일과 11일 ‘아이톡톡 연계 AI 수학(풀리수학)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초등, 중등 및 특수 교사를 대상으로 풀리수학 활용법과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보충학습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span></p>
<p>특히 프리윌린은 올해 경남 지역 풀리수학 활용 교사단(TF팀)도 구축할 계획이다. 교사단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풀리수학을 활용하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업 활용 사례 발굴, 기능 개선 의견 수렴, 현장 적용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참여할 예정이다.</p>
<p>장윤정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기획부장은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교육에서 중요한 과제”라며 “아이톡톡을 기반으로 경남 지역 학교들이 동일한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AI 수학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경남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방향에 맞춰 교사와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수학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CPI·PPI 쇼크와 '미국·이란 종전 협상' 기대가 만든 롤러코스터 장세]]></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82914</link>
		<pubDate>Mon, 15 Jun 2026 08:39:42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종인 한국금거래소 디지털에셋 고문]]></dc:creator>
			<category><![CDATA[금값]]></category>
	<category><![CDATA[CPI]]></category>
	<category><![CDATA[PPI]]></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칼럼>기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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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금리는 금을 무너뜨렸고, 협상은 금을 살려냈다."6월 2주차 글로벌 금시장은 최근 몇 달 사이 가장 극심한 변동성을 기록했다. 주초에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발표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급등했고, 시장은 인플레이션 재확산 가능성을 우려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국제 금값은 급락했고, 나스닥과 주요 위험자산 역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그러나 주말 들어 분위기는 급변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재개 의사를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됐고, 유가 상승 압력이 진정되면서 금값 역시 급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은 전쟁보다 유가와 물가를 봤고, 물가보다 금리를 봤다.1.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역김치프리미엄 지속6월 2주차 KRX 금시장은 여전히 역김치프리미엄 상태가 지속됐다.국제 원화환산 금가격 대비 KRX 가격은 평균 99%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국내 금가격이 국제 기준가격보다 할인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수급 구조도 최근 몇 주간 이어진 흐름과 동일했다.특히 자기매매회원은 국제가격 대비 할인폭이 확대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이는 국내 귀금속 업체들이 현재 KRX 금가격을 국제 기준 대비 저평가 상태로 판단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그리고 개인과 기관은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차익실현과 자산의 리밸리싱 차원에서 주식시장에 비중을 높이기 위해 금 매도 추세로 전환한 것으로 판단된다.2. 미국 5월 CPI발표 : 다시 4%대로 올라선 소비자물가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5월 CPI의 핵심은 “예상보다 얼마나 높았느냐”보다 물가가 다시 상승 방향으로 돌아섰다는 점이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5월 CPI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4.2% 상승했다. 이는 4월 3.8%보다 높아진 수치이며, 최근 3개월 연속 상승 흐름이다. 근원 CPI도 전년 대비 2.9%로 4월 2.8%보다 올랐다.헤드라인 CPI는 소비자가 실제로 느끼는 전체 물가다. 여기에 휘발유, 전기, 식료품처럼 가격 변동이 큰 항목이 모두 들어간다. 그래서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 헤드라인 CPI가 빠르게 반응한다. 실제로 5월 CPI 상승의 핵심은 에너지였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대비 23.5% 상승했고, 시장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 상승이 월간 CPI 상승분의 60% 이상을 차지했다.반면 근원 CPI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다. 쉽게 말하면 “기름값 충격을 빼고도 물가가 얼마나 끈질기게 남아 있는지”를 보는 지표다. 근원 CPI가 2.9%라는 것은 에너지 충격을 제외해도 물가가 연준 목표인 2%보다 여전히 높다는 의미다. 따라서 연준 입장에서는 “유가만 안정되면 곧바로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금값에는 이중적이다. 전쟁과 유가 상승은 원래 금의 안전자산 수요를 키운다. 그러나 CPI가 다시 4%대로 올라서면 시장은 금리 인하보다 금리 동결 또는 인상 가능성을 먼저 반영한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수록 단기적으로 가격이 눌린다. 따라서 5월 CPI는 금값에 단기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3. 미국 5월 PPI 발표 : 생산자물가의 경고이번주 시장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생산자물가지수(PPI)였다.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5월 PPI는 전월 대비 +1.1% 전년 대비 +6.5% 상승했다.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CPI가 소비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라면, PPI는 기업이 생산 단계에서 부담하는 가격이다. 그래서 PPI는 보통 CPI보다 먼저 움직인다. 기업이 원자재, 에너지, 운송비를 더 비싸게 부담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5월 PPI는 이 점에서 매우 중요한 경고 신호였다. BLS에 따르면 5월 최종수요 PPI는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6.5%로 뛰었고,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로이터와 AP도 5월 PPI 급등의 핵심 원인으로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을 지목했다. 에너지 가격은 5월 한 달에만 10.7% 급등했고, 휘발유 도매가격도 크게 뛰었다.근원 PPI도 중요하다. 근원 PPI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다. 5월 근원 PPI는 전년 대비 4.9% 상승했다. 이는 헤드라인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즉, 에너지 충격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생산단가 상승 압력이 일부 서비스와 중간재 가격에도 남아 있다는 뜻이다.PPI가 금값에 미치는 영향은 CPI보다 한 단계 앞서 작동한다. PPI가 급등하면 시장은 “다음 CPI와 PCE도 다시 오를 수 있다”고 본다. 그러면 연준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낮아지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다. 이 과정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강해지면 금값은 하락 압력을 받는다.따라서 이번 PPI는 단순한 생산자물가 지표가 아니다. 금 시장 입장에서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깨운 선행 경고등"이었다.4. 미국 토마호크 미사일 vs이란 드론 미사일, 그리고 종전협상력이번 주 금값을 가장 크게 흔든 것은 전쟁 자체가 아니라 협상 과정이었다. 주중에는 미국의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과 이란의 강경 대응이 이어지면서 중동 전면전 우려가 확대됐다.특히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 LNG 물동량의 약 25%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전쟁 우려가 고조되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93달러를 돌파했고 WTI도 90달러를 넘어섰다.하지만 시장이 진정으로 우려한 것은 전쟁 자체가 아니었다. 전쟁이 가져올 인플레이션이었다. 시장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먼저 계산했다.전쟁 심화 → 유가 상승 → CPI·PPI 상승 →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 국채금리 상승 → 금값 하락실제로 이번 주 금값 급락은 안전자산 수요 감소 때문이 아니라 금리 인상 우려 확대 때문이었다. 그러나 주말 들어 상황이 바뀌었다.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은 종전 협상 진전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 그 결과 유가는 급락했고 국채금리 상승 압력도 완화됐다. 금값 역시 이에 반응하며 급반등했다.[독자를 위한 정리]이번 5월 CPI와 PPI를 함께 보면 메시지는 분명하다. 물가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특히 헤드라인 지표는 전쟁발 에너지 충격으로 빠르게 상승했고, 근원 지표도 연준 목표치 2%와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금 투자자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쉽다.• CPI 상승은 “이미 소비자 물가가 올랐다”는 신호다.• PPI 상승은 “앞으로 소비자 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신호다.• 하지만, 호르무즈가 개방되고 에너지 가격이 안정화 되면 물가는 잡힌다.결국 금값은 전쟁 뉴스 자체보다, 그 전쟁이 물가와 금리를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번 주 금값이 급락한 이유도 금의 장기 가치가 약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물가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불러왔기 때문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5/11/28/6c03755490c436f04823745511c9b67d.jpg" alt=""><p>"금리는 금을 무너뜨렸고, 협상은 금을 살려냈다."</p>
<p>6월 2주차 글로벌 금시장은 최근 몇 달 사이 가장 극심한 변동성을 기록했다. 주초에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발표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급등했고, 시장은 인플레이션 재확산 가능성을 우려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국제 금값은 급락했고, 나스닥과 주요 위험자산 역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p>
<p>그러나 주말 들어 분위기는 급변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재개 의사를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됐고, 유가 상승 압력이 진정되면서 금값 역시 급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은 전쟁보다 유가와 물가를 봤고, 물가보다 금리를 봤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f5d4624ac4b4fa2067f205fd506352ba.jpg" alt="">
<p><b>1.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역김치프리미엄 지속</b></p>
<p>6월 2주차 KRX 금시장은 여전히 역김치프리미엄 상태가 지속됐다.국제 원화환산 금가격 대비 KRX 가격은 평균 99%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국내 금가격이 국제 기준가격보다 할인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수급 구조도 최근 몇 주간 이어진 흐름과 동일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61249c9057238d31d2dab5f5cbfaa2f2.jpg" alt="">
<p>특히 자기매매회원은 국제가격 대비 할인폭이 확대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이는 국내 귀금속 업체들이 현재 KRX 금가격을 국제 기준 대비 저평가 상태로 판단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p>
<p>그리고 개인과 기관은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차익실현과 자산의 리밸리싱 차원에서 주식시장에 비중을 높이기 위해 금 매도 추세로 전환한 것으로 판단된다.</p>
<p><b>2. 미국 5월 CPI발표 : 다시 4%대로 올라선 소비자물가</b></p>
<p>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p>
<p>5월 CPI의 핵심은 “예상보다 얼마나 높았느냐”보다 물가가 다시 상승 방향으로 돌아섰다는 점이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5월 CPI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4.2% 상승했다. 이는 4월 3.8%보다 높아진 수치이며, 최근 3개월 연속 상승 흐름이다. 근원 CPI도 전년 대비 2.9%로 4월 2.8%보다 올랐다.</p>
<p>헤드라인 CPI는 소비자가 실제로 느끼는 전체 물가다. 여기에 휘발유, 전기, 식료품처럼 가격 변동이 큰 항목이 모두 들어간다. 그래서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 헤드라인 CPI가 빠르게 반응한다. 실제로 5월 CPI 상승의 핵심은 에너지였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대비 23.5% 상승했고, 시장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 상승이 월간 CPI 상승분의 60% 이상을 차지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6cf70544106509bb13acb57176d1244f.png" alt="">
<p>반면 근원 CPI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다. 쉽게 말하면 “기름값 충격을 빼고도 물가가 얼마나 끈질기게 남아 있는지”를 보는 지표다. 근원 CPI가 2.9%라는 것은 에너지 충격을 제외해도 물가가 연준 목표인 2%보다 여전히 높다는 의미다. 따라서 연준 입장에서는 “유가만 안정되면 곧바로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p>
<p>금값에는 이중적이다. 전쟁과 유가 상승은 원래 금의 안전자산 수요를 키운다. 그러나 CPI가 다시 4%대로 올라서면 시장은 금리 인하보다 금리 동결 또는 인상 가능성을 먼저 반영한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수록 단기적으로 가격이 눌린다. 따라서 5월 CPI는 금값에 단기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p>
<p><b>3. 미국 5월 PPI 발표 : 생산자물가의 경고</b></p>
<p>이번주 시장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생산자물가지수(PPI)였다.</p>
<p>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5월 PPI는 전월 대비 +1.1% 전년 대비 +6.5% 상승했다.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p>
<p>CPI가 소비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라면, PPI는 기업이 생산 단계에서 부담하는 가격이다. 그래서 PPI는 보통 CPI보다 먼저 움직인다. 기업이 원자재, 에너지, 운송비를 더 비싸게 부담하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p>
<p>5월 PPI는 이 점에서 매우 중요한 경고 신호였다. BLS에 따르면 5월 최종수요 PPI는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6.5%로 뛰었고,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로이터와 AP도 5월 PPI 급등의 핵심 원인으로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을 지목했다. 에너지 가격은 5월 한 달에만 10.7% 급등했고, 휘발유 도매가격도 크게 뛰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9fb3d590807e964a06fd9dd6af692823.jpg" alt="">
<p>근원 PPI도 중요하다. 근원 PPI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다. 5월 근원 PPI는 전년 대비 4.9% 상승했다. 이는 헤드라인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즉, 에너지 충격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생산단가 상승 압력이 일부 서비스와 중간재 가격에도 남아 있다는 뜻이다.</p>
<p>PPI가 금값에 미치는 영향은 CPI보다 한 단계 앞서 작동한다. PPI가 급등하면 시장은 “다음 CPI와 PCE도 다시 오를 수 있다”고 본다. 그러면 연준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낮아지고,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다. 이 과정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강해지면 금값은 하락 압력을 받는다.</p>
<p>따라서 이번 PPI는 단순한 생산자물가 지표가 아니다. 금 시장 입장에서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깨운 선행 경고등"이었다.</p>
<p><b>4. 미국 토마호크 미사일 vs이란 드론 미사일, 그리고 종전협상력</b></p>
<p>이번 주 금값을 가장 크게 흔든 것은 전쟁 자체가 아니라 협상 과정이었다. 주중에는 미국의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과 이란의 강경 대응이 이어지면서 중동 전면전 우려가 확대됐다.</p>
<p>특히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 LNG 물동량의 약 25%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전쟁 우려가 고조되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93달러를 돌파했고 WTI도 90달러를 넘어섰다.</p>
<p>하지만 시장이 진정으로 우려한 것은 전쟁 자체가 아니었다. 전쟁이 가져올 인플레이션이었다. 시장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먼저 계산했다.</p>
<p><b>전쟁 심화 → 유가 상승 → CPI·PPI 상승 →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 국채금리 상승 → 금값 하락</b></p>
<p>실제로 이번 주 금값 급락은 안전자산 수요 감소 때문이 아니라 금리 인상 우려 확대 때문이었다. 그러나 주말 들어 상황이 바뀌었다.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은 종전 협상 진전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 그 결과 유가는 급락했고 국채금리 상승 압력도 완화됐다. 금값 역시 이에 반응하며 급반등했다.</p>
<p><b>[독자를 위한 정리]</b></p>
<p>이번 5월 CPI와 PPI를 함께 보면 메시지는 분명하다. 물가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특히 헤드라인 지표는 전쟁발 에너지 충격으로 빠르게 상승했고, 근원 지표도 연준 목표치 2%와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p>
<p>금 투자자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해하면 쉽다.</p>
<p>• CPI 상승은 “이미 소비자 물가가 올랐다”는 신호다.</p>
<p>• PPI 상승은 “앞으로 소비자 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신호다.</p>
<p>• 하지만, 호르무즈가 개방되고 에너지 가격이 안정화 되면 물가는 잡힌다.</p>
<p>결국 금값은 전쟁 뉴스 자체보다, 그 전쟁이 물가와 금리를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번 주 금값이 급락한 이유도 금의 장기 가치가 약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물가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불러왔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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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카카오벤처스, LP 위한 'KV 파트너스' 플랫폼 시범 서비스 시작]]></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615082245</link>
		<pubDate>Mon, 15 Jun 2026 08:36:47 +0900</pubDate>
		<dc:creator><![CDATA[백봉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카카오벤처스]]></category>
	<category><![CDATA[KV]]></category>
	<category><![CDATA[펀드]]></category>
	<category><![CDATA[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스타트업]]></category>
	<category><![CDATA[LP]]></category>
	<category><![CDATA[출자자]]></category>
	<category><![CDATA[중기/스타트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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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카카오벤처스(대표 김기준)가 자체 솔루션을 개발해 내부 업무 효율화를 넘어, 출자자(LP)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카카오벤처스는 LP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KV 파트너스'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KV 파트너스는 담당 펀드의 현황, 피투자사 기업 개요와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출자자 전용 플랫폼이다. 반기 보고서를 받아 수백 장 분량의 문서를 일일이 찾아봐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출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펀드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기업별 성장 추이와 펀드 현황을 한 화면에서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플랫폼은 사내 AI 업무 통합 툴 '카벤의 숲'에 이은 두 번째 자체 개발 솔루션이다. 카벤의 숲을 통해 내부 업무 효율화를 다져온 데 이어, 이번에는 출자자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자체 솔루션을 확장했다. 펀드수와 출자자 규모도 늘어나는 만큼 선제적으로 효율성을 확보하려는 구상에서다. 현재 베타테스트 단계로, 일부 출자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한 뒤 올해 3분기 내 정식 공개 예정이다.카카오벤처스는 KV 파트너스 베타 운영 기간 동안 출자자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극초기 투자 성과를 꾸준히 쌓아온 만큼, 과정과 결과를 출자자가 더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다음 단계라는 설명이다.카카오벤처스 관계자는 "투자 성과만큼이나 출자사와의 신뢰 관계를 어떻게 가꿔 가느냐가 펀드 운용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KV 파트너스를 통해 출자사가 피투자사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함께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55d6062b738c69f054a9c147d8bde9cd.png" alt=""><p>카카오벤처스(대표 김기준)가 자체 솔루션을 개발해 내부 업무 효율화를 넘어, 출자자(LP)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p>
<p>카카오벤처스는 LP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apos;KV 파트너스&apos;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p>
<p>KV 파트너스는 담당 펀드의 현황, 피투자사 기업 개요와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출자자 전용 플랫폼이다. 반기 보고서를 받아 수백 장 분량의 문서를 일일이 찾아봐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출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펀드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기업별 성장 추이와 펀드 현황을 한 화면에서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15/55d6062b738c69f054a9c147d8bde9cd.png" alt="KV 파트너스">
<p>이번 플랫폼은 사내 AI 업무 통합 툴 &apos;카벤의 숲&apos;에 이은 두 번째 자체 개발 솔루션이다. 카벤의 숲을 통해 내부 업무 효율화를 다져온 데 이어, 이번에는 출자자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자체 솔루션을 확장했다. 펀드수와 출자자 규모도 늘어나는 만큼 선제적으로 효율성을 확보하려는 구상에서다. 현재 베타테스트 단계로, 일부 출자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한 뒤 올해 3분기 내 정식 공개 예정이다.</p>
<p>카카오벤처스는 KV 파트너스 베타 운영 기간 동안 출자자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극초기 투자 성과를 꾸준히 쌓아온 만큼, 과정과 결과를 출자자가 더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다음 단계라는 설명이다.</p>
<p>카카오벤처스 관계자는 "투자 성과만큼이나 출자사와의 신뢰 관계를 어떻게 가꿔 가느냐가 펀드 운용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KV 파트너스를 통해 출자사가 피투자사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함께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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